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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鐵木居士의 月印千江</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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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들은 모든 꽃들을 꺾어버릴수는 있지만, 결코 봄은 지배할 수는 없을 것이다 (파블로 네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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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07 Nov 2009 08:45:4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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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鐵木居士의 月印千江</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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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들은 모든 꽃들을 꺾어버릴수는 있지만, 결코 봄은 지배할 수는 없을 것이다 (파블로 네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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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마루타 총리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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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마루타가 무슨 뜻인지 아시나요?”(박선영 자유선진당 의원)<br>“전쟁포로를 말하는 것 같다.”(정운찬 총리)<br><br>“731부대는 뭐지요?”(박 의원)<br>“항일 독립군인가요?”(정 총리) …. <br><br>6일 열린 국회 외교·통일·안보분야 대정부질의에서 박선영 자유선진당 의원과 정운찬 국무총리가 나눈 질의답변의 한 대목이다.<br><br>정운찬씨는 MB의 포로이니, 그의 말 처럼 마루타가 된 셈이다.<br>MB의 방패막이 하라고&nbsp;잡혀온 사람이니,<br>현재까지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는 마루타짓 이외에는 할 일이 없을 것이다.<br>앞으로는 <strong>마루타 총리</strong>라 불러드림이 마땅할 듯...<br></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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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惟</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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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7 Nov 2009 08:44:51 GMT</pubDate>
		<dc:creator>한도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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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진정으로 성실한 사람이었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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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span style="COLOR: #996633"><span style="COLOR: #000099"><strong>'한 번 죽음으로써 충성함 박정희(一死以テ御奉公 朴正熙)'</strong><br><br>(전략) 일계(日系) 군관모집요강을 받들어 읽은 소생은 일반적인 조건에 부적합한 것 같습니다. 심히 분수에 넘치고 송구하지만 무리가 있더라도 반드시 국군(만주국군-편집자 주)에 채용시켜 주실 수 없겠습니까. (중략) 일본인으로서 수치스럽지 않을 만큼의 정신과 기백으로서 일사봉공(一死奉公)의 굳건한 결심입니다. 확실히 하겠습니다. 목숨을 다해 충성을 다할 각오입니다. (중략) 한 명의 만주국군으로서 만주국을 위해, 나아가 조국(일본 : 편집자 주)을 위해 어떠한 일신의 영달을 바라지 않겠습니다. 멸사봉공(滅私奉公), 견마(犬馬)의 충성을 다할 결심입니다.(후략)</span><br><br><br><span style="COLOR: #000000">인간으로 태어나서, 이런 편지를 받고 감동하지 않을 도리가 있겠나.<br>그는 진정으로 대일본제국과 천황폐하께&nbsp;충성스런 신민이었쿠나.<br>아아, 흩날리는 사쿠라여.<br><br></p><div class="news_title"><a href="http://www.yonhapnews.co.kr/society/2009/11/06/0701000000AKR20091106112400004.HTML?template=2088" target="_blank"><div class="news_title">박정희ㆍ장지연 `친일사전' 가처분 기각<br></div></a></div></span></sp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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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惟</category>

		<comments>http://handosa.egloos.com/1965783#comments</comments>
		<pubDate>Fri, 06 Nov 2009 12:55:17 GMT</pubDate>
		<dc:creator>한도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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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대퇴부 굵어야 오래산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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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a href="http://issue.media.daum.net/culture/0922_Health/view.html?issueid=3660&amp;newsid=20091106090304595&amp;cp=kukminilbo" target="_blank">대퇴부 굵어야 오래산다</a><br><br>그러면 허벅지 둘레가 25인치인 나는 100살도 살겠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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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樂</category>

		<comments>http://handosa.egloos.com/1965668#comments</comments>
		<pubDate>Fri, 06 Nov 2009 05:43:11 GMT</pubDate>
		<dc:creator>한도사</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만델라王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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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a href="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09/11/06/0601240100AKR20091106035500099.HTML?template=2646" target="_blank">아프리카 왕족들, 만델라에 경의<br></a><br>넬슨 만델라는 코사族 왕의 아들로 태어났다.<br>그는 태생이 王子다.<br>무려 '왕자님' 이셨다.<br><br>코사족은 남아프리카 일대의 약 2위 규모를 자랑하는 대형 종족이다.<br>그가 코사족 왕자였기 때문에, 흑인들은 그를 지도자로 인정했고 따랐다.<br>그가 왕자가 아니었다면, 지금같은 정치지도자가 되기를 어려웠을 것이다.<br>실제로 그와 함께 옥살이를 한 다른 정치지도자들이 있었지만,<br>그들은 만델라와 같은 대접을 전혀 받지 못했다.<br><br>만델라는 감옥에 오래 있느라 실제로 왕위에는 오르지 못했으나,<br>그의 아버지가 이양한 왕위를 고사하고, 자신의 아들에게 코사족 왕좌를 물려주었다.<br>현재 코사족 왕은 만델라의 손자다.<br><br>코사족 왕 만이 누워서 잔다는 왕의상징 표범가죽 침대가 있다.<br>만델라의 아버지가 만델라에게 물려준 것인데, 현재는 만델라 박물관에 전시중이다.<br>관리인 몰래 나도 한번&nbsp;누워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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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惟</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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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6 Nov 2009 04:31:39 GMT</pubDate>
		<dc:creator>한도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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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관세음보살의 보타낙가산(普陀洛迦山)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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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가끔씩은 나도 법보시를 좀 하면서 업장을 소멸해야 할 것 같아서...)<br><br>불교에서 관세음보살은 보타낙가산에 거처한다.<br>보타낙가(普陀洛迦)를 산스크리트어로 Potalaka라고 하며,<br>그래서 티베트 라싸의 달라이라마 궁전 이름이 포탈라카 이다.<br>달라이라마는 관세음보살의 현신이라고 보고 있으니, 앞뒤가 맞는다.<br><br>한국에서는 낙산사가 관음보살의 성지이며,<br>중국에서는 절강성 동쪽바다 주산(舟山)군도에 있는 보타산이 남해관음의 성지다.<br>둘 다 인도에 있다는 관음보살의 거처 보타낙가산의 이름을 빌려다가 명명한 것이다.<br><br>중국 보타산은 보타산과 낙가산, 두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보타낙가라고 한다고도 하는데,<br>이것은 두개 섬에 억지로 명명한 것에 불과하며, 실제 범어 풀네임이 '포타라카' 였었다.<br><br>인도 불교성지순례라고 하면, 4대성지와 8대성지를 꼽으며,<br>대개 룸비니, 사르나트, 보드가야, 라지기르, 날란다, 쿠시나가르 등등을 말하는데,<br>오대산, 보타산, 수미산등의 성지순례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아왔다.<br>아마도 실제 인도의 오대산, 보타산, 수미산이 어디인가가 명확하지 않아서 였을 것이다.<br>오대산은 문수보살이 居 하는 곳이고, 보타산은 관세음보살, 수미산은 제석천이 있는 곳이다.<br><br>그런데 보타낙가산이 인도땅에 실제로 있다.<br>인도 남부 께랄라에 가면 코친에서 200km떨어진 곳에 보타낙가산이 존재한다.<br>아직 한국 불교계에서 잘 모르는 것 같은데, 널리 알려지면 성지로 개발되어 성지순례가 이루어 질 것이다.<br><br>옛날에 현장스님의 대당서역기 길기트판에 의하면,<br>사자국(現 스리랑카)에 가시던 중에 관음의 현신처인 사마리바라(보타낙가山)에 들러서 순례하셨다고 한다.<br><br>그런데 지난 수천년동안 현장의 기록에 나오는 보타낙가산이 실제로 발견된 흔적은 없었다.<br>그것은 잊혀졌다기 보다, 지난 세월동안 인도와 극동의 머나먼 지정학적 거리 때문 일 것이다.<br>이제 구글어스로 전지구를 내려다보는 지금, 지구상에 비밀이 어디있겠나.<br><br>현장스님의 기록상의 위치는 현재 남인도 코친에서 약 200km떨어진 사마리바라이다.<br>사마리바라가 바로 보타낙가이다.<br><br>현장은 다음과 같은 기록을 남겼다.<br>'사다니말라(현지명 사바리마라로 추정)는 보타낙가산으로 말라야산 서쪽에 있어<br>가시덩굴의 산을 올라보니 맑은날 바다가 멀리 보이고, 8각형의 모습을 띤 산에는 작은 관음을 모시는 사원과 작은 연못이 있었다.'<br></p><p><br>현재 사마리바라의 보타낙가산에는 시바신의 아들인 로드 아야판을 모시는 신전이 있어서,<br>매년 12-1월에는 수십만명의 순례자들이 모여들고, 비시즌에는 텅텅 빈다고 한다.<br>그러나 150년전까지만 해도 이곳은 불교성지였다고 하며, 다만 현재는 힌두교 사원이 서 있다는 것이다.<br><br>나는 아직 보타낙가산에 가보지 못했지만, 가본 사람에 의하면 산 정상에서 멀리 아라비아해가 보인다고 하며,<br>아직도 산 올라가는 길에는 가시덩굴이 무성하고, 코브라와 맹수가 출몰한다고 한다.<br>보타낙가산은 데칸고원의 남동쪽 끝에 있으며, 항공사진으로는 팔각형인가 아닌가를 판단할 수 없었지만,<br>옆으로 기울여보니 팔각형 고원에 가깝다는 생각이 들었다.<br>정상에는 작은 연못과 작은 사원의 흔적이 보인다.<br><br>문수보살의 오대산은 실제로는 인도 칸첸중가山이다.<br>수미산은 티베트의 카일라스山이다.<br>카일라스는 중국 전설에서는 곤륜산으로 불리기도 했었다.<br>이렇듯이 전설은 전설이 아니라 실제로 존재하기도 한다.<br>현재 보현보살이 주재하는 아미산은 인도땅 어디를 말함인지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지만,<br>조만간 알게 될 것 같다.</p><p><br>아래는 구글에서 내려다 본 보타낙가산.<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06/45/a0004645_4af396b689543.jpg" width="500" height="360.9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06/45/a0004645_4af396b689543.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06/45/a0004645_4af396c2ec85a.jpg" width="500" height="360.9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06/45/a0004645_4af396c2ec85a.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06/45/a0004645_4af420e389ee6.jpg" width="500" height="360.9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06/45/a0004645_4af420e389ee6.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06/45/a0004645_4af420ecbe236.jpg" width="500" height="360.9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06/45/a0004645_4af420ecbe236.jpg');" /></div>기울여보니 얼추 8각형으로 볼 수도 있겠다 싶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06/45/a0004645_4af4221472cf5.jpg" width="500" height="360.9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06/45/a0004645_4af4221472cf5.jpg');" /></div>정상에는 작은 사원과 작은 연못의&nbsp;흔적이 보인다.<br>현장스님이 대당서역기에 기록한 것이 맞는 것 같다.<br><br><br>다음 포스팅은 오대산(칸첸중가)와 수미산(카일라스).</p><br /><br /><p><strong>Sabarimala : The World famous Sastha Temple</strong><br><br>Sabarimala - The World famous Sastha temple at Sabarimala located on the slope of the Western Ghats.<br>The pilgrimage begins in the month of Vruchikam (November) and ends in Makaram-Makara Samkranthi(January).<br>Sabarimala is the most famous pilgrim centre in Kerala. This temple is dedicated to Lord Ayyappa. It is believed to be the place where Lord Ayyapa meditated soon after killing the powerful demon, Mahishi. It is situated on a hilltop and is surrounded by mountains and dense forest. This temple is unique in many respects. One is that the temple is open to all irrespective of caste, creed or religion. There is a place near the temple (east to Sannidhanam) dedicated to the Vavar called "Vavarunada".This is an epitome of religious harmony. Another fact is that it is not open throughout the year. It is open for worship, only during the days of Mandalapooja, Makaravilakku and Chitra Vishu. The pilgrims have to follow fasting for many days and the journey to the temple is to be taken through difficult paths in the forest as the vehicles can go only up to Pampa. Nearest Railway stations to Sabarimala are Kottayam and Chengannur.</p><p><br><strong>Three important routes to Sabarimala are</strong> :<br>1.Kottayam to Pamba (via) Erumeli and from Pamba to Sabarimala (by foot) - total 136Kms, Kottayam to Pamba (via) Manimala and there to Sabarimala by foot - total 116 Kms<br>2.Erumeli to Sabarimala (via) Kalaketty, Azhutha, Inchippara, Karimala, Pamba 45 Kms. There to Sabarimala by foot. <br>3.Vandiperiyar to Mount Estate by vehicle and there by walking to Sabarimala<br><strong><br>Road Distances from Different Towns to Pampa</strong><br>Thiruvananthapuram (Pathanamthitta Via) 175 Km <br>Pathanamthitta 69 Km <br>Erumeli 56 Km <br>Punalur 105 Km <br>Panthalam 84 Km <br>Thiruvalla 99 Km <br>Chengannoor 93 Km <br>Kottayam 128 Km <br>Ernakulam (Kottayam Via) 200 Km <br>Alleppy (A.C. Road Via) 137 Km <br></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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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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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6 Nov 2009 03:24:58 GMT</pubDate>
		<dc:creator>한도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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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세종시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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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서울대 공대가 세종시로 이사가면,<br>그게 세종대학이지, 어떻게 서울대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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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惟</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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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6 Nov 2009 01:47:06 GMT</pubDate>
		<dc:creator>한도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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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妖物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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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女子란 妖物이다.<br><br>롤러코스터 남녀탐구생활을 좀 보았다 하여<br>여자에 대해 많이 알았다고 생각한 내가 바보였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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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惟</category>

		<comments>http://handosa.egloos.com/1965607#comments</comments>
		<pubDate>Fri, 06 Nov 2009 01:05:29 GMT</pubDate>
		<dc:creator>한도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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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금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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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그전에 심리학 교과서 어디선가 본 기억이 나는데,<br>담배는 금단현상이 일어나기 때문에 인간의 의지로 끊기가 무척이나 어려운 마약이고,<br>대마초는 금단현상이 없기 때문에, 의지로 끊을 수 있다는 것이었다.<br>대마의 중독성은 생화학적인 현상이 아니라 인지적인 습관이라고 생각한다.<br><br>존경하옵는 성균관대 심리학과의 前교수이신 이창우 교수님은<br>대마의 해악을 말하는 TV에 출연해서 학자적 양심대로<br>'대마는 다만&nbsp;환각이 일어날 뿐 중독되지 않소'라고 말했다가 사회자가 급히 마이크를 돌려버리는 일도 있었다.<br>사회적 통념상 대마초가 담배보다 중독성이 월등히 적다고 말해서는 안되었던 시절이었다.<br>하지만 사실은 사실인걸 어쩌겠냐.<br><br>대마초의 문제는 중독은 안될지라도 2차 마약으로 진행이 쉽다는 것이고,<br>이걸 피우다보면 헤로인이나 히로뽕에 손을 대게 된다는게 나쁜 점이다.<br>그런데 대마초 피우는 사람들은 대부분이 극도의 평화주의자가 되는데,<br>이게 심해지면 무기력증상이 심화되어 폐인이 되어버린다.<br>이게 대마의 해악이다.<br><br><span style="COLOR: #000000">대마초는 환각이라기 보다는 극도의 릴랙스와 특정감각의 집중을 일으키는 물질이다.<br>본드흡입따위처럼 수퍼맨이 되어 날아다니고 환영을 보는 환각증상과는 거리가 좀 멀다.<br>대마초 피운 사람도 판단력과 의식이 있다. 다만 세상만사 귀찮고 릴랙스되어 버릴 뿐이다.<br>3천년전 神農氏도 대마초에 대해서 언급했을 만큼 오래된 약이다.<br>우리 뇌에는 대마초의 주성분인 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놀이 결합하는 수용체(cannabinoid(CB) 수용체)가 있는데,<br>학계에서는 대마초를 피우면 이것이 활성화 되는게 아닌가 추측한다.<br>중세나 근대에 유럽에서는 치료약으로도 썼고, <br>영국 빅토리아 여왕도 생리통완화제로 주치의에게서 마리화나를 처방받아 사용했었다.<br><br></span><br>친한 친구가 금연투쟁을 8일째 하고 있다.<br><br>내가 담배를 안 피우기 때문에 금연을 쉽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br>나는 마약에 관련된 일을 쬐금 잠시&nbsp;하면서 정부직원에게서 교육을&nbsp;받았던 일이 있으므로, 그 해악을 잘 알고 있다.<br>담배는 헤로인보다 끊기가 어렵다고 미국 FDA에서도 말한바가 있다.<br>그만큼 담배 금연은 힘들고 의지가 필요한 일 이다.<br>금연한 사람들을 존경하는 사회분위기가 일어나야 한다.<br><br>정居士, 일단 금연에 성공하면,<br>킬리만자로 등정갈때 쿠바산 시가를 하나 선물해 주겠소.<br>5천미터 정상에서 피우는 시가는 백만불짜리 멋이 있지 않겠어.<br><br>원래 산에가서 정상酒와 정상草는 빼먹을 수 없는거지.			 ]]> 
		</description>
		<category>惟</category>

		<comments>http://handosa.egloos.com/1965354#comments</comments>
		<pubDate>Thu, 05 Nov 2009 04:10:57 GMT</pubDate>
		<dc:creator>한도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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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신종플루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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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오늘 오후에 미팅하기로 한 사람이 아마도 신종플루 인 것 같다.<br>조금전에 전화로 얘길 들어보니, 요새 삼척동자도 알고 있는 신종플루의 전형적 증세다.<br>콧물나고 기침나고 목아프고 열 많이 난단다.<br>그래도 꿋꿋하게 만나러 나간다.<br><br>인명은 재천이고, 내가 계산못할만큼 명이 길다는데<br>설마 신종플루 걸렸다고 죽기야 하겠나.<br>어쩌면 지난주에 몸상태 안 좋았을때, 나도 모르는 사이에 이미 앓고 지나갔는지도 모르지.<br><br>그리고 신종플루는 이미 대확산에 들어갔기 때문에,<br>조심한다고 해서 너만 걸리고 나는 절대 안걸리고 뭐 그런건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br>미국의 예측대로 전국민의 1/3이 걸릴거라면<br>이왕이면 치료약이 남아있을때 빨리 걸려서 약 타먹고 항체생성하는게 장수의 지름길이라 생각한다.<br>12월이면 타미플루도 동이 날 것 같으니까 말이다.<br><br>이따가 환자하고 소줏잔도 돌리고 그래야겠다.<br>명색이 선비인데 품위를 지켜서 바이러스 앞에서도 초연해야지 뭐.<br>나는 신종플루 백신을 여름에 국민들 몰래 맞고도,&nbsp;아직도 안맞았다고 사기치는 개사기꾼이 아니니까.</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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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惟</category>

		<comments>http://handosa.egloos.com/1965351#comments</comments>
		<pubDate>Thu, 05 Nov 2009 04:00:40 GMT</pubDate>
		<dc:creator>한도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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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3관 돌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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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하룻동안에 하우스맥주집 3군데를 찍었습니다.<br>업무때문에 남양주 진접, 광릉쪽에 있는 대형 제재소들을 방문하면서, 덤으로 포천까지 차로 밟았습니다.<br><br><br><strong><span style="COLOR: #3333ff">1. 포천 이동 '이동 브로이'</span></strong><br><br>이동 갈비촌에서 약 2km정도 떨어져 있습니다.<br>국도에서 산길로 들어서서 약 1km쯤 국망봉 자락까지 들어옵니다.<br>차를 몰면서도 '도대체 이런곳에 어떻게 호프집이 있담?' 하고 의아스러워집니다.<br>구비구비 산속으로 들어가면서, 호프집 보다는 귀곡산장이 더 자연스럽게 느껴질때즈음해서<br>이동생수 공장앞에 있는 호프브로이 2층 벽돌건물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br><br>오후인데도 문이 잠겨 있습니다.<br>전화를 해도 안 받아, 이동생수 공장 사무실에 가서 물어보니,<br>생수공장 직원이 호프집 열쇠가지고 나와서 문을 열어주면서, 맥주 마시겠냐고 물어봅니다.<br>호프집 매니저가 딴데 일보러 갔으니, 자신이 대신 맥주를 주겠다는 것입니다.<br>여기에서 1차 황당합니다.<br><br>만들어 놓은 맥주를 샘플러로 시음해보니, 둥켈은 만든지 오래되어 좀 신맛이 나는군요.<br>직원이 미안해 하면서,&nbsp;현재 발효중인 맥주가 익으면, 집으로 샘플 한가지씩 보내주겠다고 합니다.<br><br>호프집 입구에는 광고판이 걸려 있는데, 이렇게 씌어있습니다.<br><br>'이동 브로이는 전차포 사격장 옆에 위치하고 있으므로, 수질이 매우 좋은것이 특징입니다.<br>울라불라~ #%*# <br>평일 낮에는 전차포 사격을 하므로, 노약자와 임산부는 오지 않으시는게 좋겠습니다.'<br><br>여기서 2차 황당함을 느낍니다.<br>정말 테마카페군요.<br>그러고보니 계속 옆에서 쿵쿵대며 전차포 사격하는 소리가 들리고, 땅이 울립니다.<br>이동브로이는 귀곡산장이 아니고, 밀리터리 테마호프였던 셈 입니다.<br>수질은 당연히 좋겠지요. 포탄사격장에 누가 들어와서 물을 오염시키겠습니까. 당연히 환경이 깨끗하겠죠.<br><br>몇초간격으로 전차포탄이 폭발하는 굉음을 들으면서 맥주를 마실 수 있는<br>대한민국에 유일무이한 하우스 맥주집 입니다.<br><br><br><strong><span style="COLOR: #3333ff">2. 구리시 '비어 팩토리'</span></strong><br><br>구리시 구리전철역앞에 CGV가 있는데, 그 옆건물 지하에 있습니다.<br>3가지 맥주를 만듭니다.<br>맥주맛은 국산맥주보다는 낫고, 옥토버페스트나 플래티넘보다는 많이 많이 떨어집니다.<br><br>안주는 냉동식자재를 전자렌지에 데워주는 수준입니다.<br>아마 알바생들이 요리하고 있음에 분명합니다.<br>부대찌개, 한방갈비탕, 육개장, 버섯매운탕 뭐 그런것들까지 팝니다.<br>안주가 심각하게 맛이 없습니다.<br>이 집에서 제일 맛있는 안주는 공짜로 주는 팝콘입니다.<br>손님들은 하우스맥주 안 먹고 국산 카스맥주 마시는게 보입니다.<br><br>그런데 훌륭한것은 개점기념이라면서 1만원에 무제한 리필 행사를 하고 있다는 점 입니다.<br>오후 5-8시 사이에는 하우스맥주를 무제한 줍니다.<br><br><br><strong><span style="COLOR: #3333ff">3. 공릉동 '바네하임'</span></strong><br><br>이집에 안간지 오래되어, 요새 맥주맛이 좀 좋아졌나 하고 궁금하던 차에<br>귀가길에 들러보았습니다.<br>바네스와 둥켈을 시켜서 입에 댔는데, 혹시나가 역시나군요.<br>언제 마셔도 맛이 없습니다.<br><br>모 하우스맥주집 직원 曰,<br>일전에 마이크로브루어리협회의 관계자 회의가 바네하임에서 열렸는데,<br>이집의 맥주를 마셔보고는 하도 맛이 없어서, 잊혀지지 않는다고까지 하더군요.<br>그 직원의 말이 이해됩니다.<br><br>이 집에서 제일 맛있는 맥주는 OB맥스 입니다.<br>국산 공장맥주가 제일 맛있는, 아주 특이한 하우스맥주집 입니다.<br>어쩌면 이 집은 OB에서 뒷돈대고 운영하는 집이 아닐까요?<br>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OB맥스가 하우스맥주보다 더 맛있을 수가 있겠습니까?<br>주인장의 능력이 참으로 아스트랄하고 신기합니다.<br><br>바네스와 둥켈을 맛보고 나서, 아무생각없이 OB맥스를 주문해서 마시고 나왔습니다.<br>혹시 중랑천에 12만톤짜리 크루즈선 들어오는 그날이 오면,<br>바네하임도 맥주맛이 좋아질지도 모르지요.<br>하지만 바네하임은 음식맛이 좋기로 유명한 집 입니다.<br>이 집의 각종안주와 음식은 상당히 먹을만 합니다.<br>이집에 와서 하우스맥주 안 마시고, 그저 OB맥스와 맛있는 안주를 먹겠다면, 아주 훌륭한 선택일 것 같군요.<br><br>이렇게 해서 하룻동안 하우스맥주집 3군데를 찍는 쾌거를 이룩했습니다.<br>좀더 노력해서 5집을 방문하는 '5관돌파'를 성공해 보겠습니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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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樂</category>

		<comments>http://handosa.egloos.com/1965190#comments</comments>
		<pubDate>Wed, 04 Nov 2009 11:13:41 GMT</pubDate>
		<dc:creator>한도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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