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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백일몽으로 막장을 경험하고 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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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막장이 존재하기에 이곳이 존재하는 것이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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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6 Sep 2009 01:29:2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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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백일몽으로 막장을 경험하고 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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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막장이 존재하기에 이곳이 존재하는 것이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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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닉네임 모에화! 그 충격적인 결말!!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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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에... 자세한 설명은 여기로 가시옵고-&gt;<a title="" href="http://peiper.egloos.com/5061785">닉네임 모에화 (...)</a><br><br>바로 본론이다!!!<br><br>hackdokun : 오랜만에 올리는 포스팅이군요. 떡밥부터가 심상치가 않아요.<br><br>당연하지! 실험 중에 엄청난 결과가 도출되었으니 말이다!<br><br>hackdokun : .....어떤 결과인겁니까?<br><br>일단 서두부터 말하자면 닉네임을 넣기 전에 [본명]을 넣어보았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09/06/86/e0062986_4aa30da7779f4.jpg" width="500" height="319.72111553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09/06/86/e0062986_4aa30da7779f4.jpg');" /></div><br><strong>이것이 그 결과닷!<br></strong><br>hackdokun : 네코미미라.... 휘소성은 있군요.<br><br>하지만 이것이 모든 문제의 시작이었지.<br><br>hackdokun : 옙?<br><br>다음은 [보급관]을 넣어보았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9/06/86/e0062986_4aa30e778e823.jpg" width="500" height="319.72111553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9/06/86/e0062986_4aa30e778e823.jpg');" /></div><br><span style="FONT-SIZE: 130%"><strong><span style="COLOR: #ff0000">바로 이것이지...</span></strong><br></span><br>hackdokun : 저기... 전 그림하고 같은데 말입니다?<br><br>맞아. 같아. 똑같다.<br><br>hackdokun : ...과연, 둘의 본질은 이미 같다란 뜻입니까?<br><br>혹은 또 하나의 자신을 만들어냈단 해석도 가능해.<br><br>hackdokun : 고거 참 미스테리어스하네요.<br><br>뭐, 이거 하나만이라면 그닥 포스팅을 하지 않았겠지만 말이다.<br><br>hackdokun : ....뭔가 더 있습니까?<br><br>네놈도 넣어봤다.<br><br>hackdokun : ...대체.... 어떤 결과가 나왔길레....<br><br>그건.....<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09/06/86/e0062986_4aa3102b07027.jpg" width="500" height="4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09/06/86/e0062986_4aa3102b07027.jpg');" /></div><br><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210%; COLOR: #ff0000">지못미 hackdokun<br><br>hackdokun : ?!!?!!!!!</span></strong></div><br/><br/>tag : <a href="/tag/닉네임모에화" rel="tag">닉네임모에화</a>,&nbsp;<a href="/tag/지못미" rel="tag">지못미</a>,&nbsp;<a href="/tag/hackdokun" rel="tag">hackdoku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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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잡담</category>
		<category>닉네임모에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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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hackdokun.egloos.com/2482273#comments</comments>
		<pubDate>Sun, 06 Sep 2009 01:29:16 GMT</pubDate>
		<dc:creator>학도군</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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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가끔씩 할라페노님의 포스팅을 보기가 두렵습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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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자, 오늘의 포스팅제목은 꽤나 자극적이구나. <br><br>hackdokun : 자극적인지 아닌지는 몰라도 보기가 두렵다니 어느 부분에서 말입니까?<br><br>내가 무선LAN을 쓰는 것을 아느냐. 거기서 문제가 발생해버리거든.<br><br>hackdokun : ...무선하고 할라페노님하고 어떤 상관관계가...<br><br>다른 무선랜은 몰라도 내건 일정허용범위를 넘으면 그대로 인터넷이 '끊긴다.'<br>다시 인터넷을 연결하려면 재부팅 외에는 답이 없지....<br><br>hackdokun : 그래서요?<br><br>잠깐 말 좀 끊지 말아봐. 내가 무선랜을 쓰면서 인터넷허용범위가 넘는 경우는 하나 밖에 없었지.<br>그게 뭔지 알아?<br><br>hackdokun : 글쎄요...<br><br>이미지가 100여장에 가까울 때다...<br><br>hackdokun : ...넵?<br><br>지금까지는 어찌어찌 할라페노님의 이미지의 공세에 버텼다지만 이젠 그것도 한계야.. 그냥 무심코 누른 포스팅이 이미지가 100여장이 넘어가서 바로 인터넷이 끊겨버리는 일이 생겨나고 있지...<br><br>hackdokun : 화..확실히 할라페노님의 이미지는 많죠.<br><br>그 수는 나의 인터넷상태를 생각하면 사람살려!수준이지...<br><br>hackdokun : 그러면 유선으로 바꾸시면 되잖아요.<br><br>집에서 그걸 불허하지... 안방의 컴퓨터가 유선으로 연결하고 거기서 무선랜으로 보낼 정보를 뿌리는 형식이라 안방 컴퓨터를 제외하면 전부 무선랜이다... 그리고보니 아프리카를 시청할때도&nbsp;버벅거리다가 인터넷이 끊기는 경우도 있었구만.<br><br>hackdokun : 뭐... 이야기는 충분히 들은 것같은데 결국 결론은요?<br><br><span style="FONT-SIZE: 130%"><strong><span style="FONT-SIZE: 130%; COLOR: #ff0000">사람살려어어어어!!!!!</span></strong><br></span><br><strong><span style="FONT-SIZE: 130%"><span style="FONT-SIZE: 170%">hackdokun : 그만해 이 진상아아아아아아!!!!</span></span></strong><br/><br/>tag : <a href="/tag/잡담" rel="tag">잡담</a>,&nbsp;<a href="/tag/막장" rel="tag">막장</a>,&nbsp;<a href="/tag/할라페노님은" rel="tag">할라페노님은</a>,&nbsp;<a href="/tag/무셔..." rel="tag">무셔...</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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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잡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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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3 May 2009 02:29:50 GMT</pubDate>
		<dc:creator>학도군</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화인소녀의 명콤비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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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이명 : 화인소녀의 명콤비</p><p><br>이름 : 시라카타 레아시</p><p><br>능력 : 상황을 역전시키는 정도의 능력</p><p><br>위험도 : 낮음</p><p><br>인간우호도 : 보통</p><p><br>주활동장소 : 홍마관</p><p><br>추가설명</p><p>20대 초반의 남성인간이다. 적발에 적안이라는 화끈한 외모를 지니고 있다. 전형적이지만 활동성이 높은 중국인의 복장이지만 문양이 매우 화려하여 멀리서도 쉽게 눈에 띈다. 하지만 이는 반대로 말해서 수수하면 눈에 띄기 힘든 존재감을 지녔다고 할 수 있다. </p><p>그의 상황을 역전시키는 능력은 홍마관의 외부 문지기대의 승률을 비약적으로 끌어올리는데 중요한 공헌을 해주었다.<br>그의 능력은 필요충분조건이 선행되어야 발동이 된다. 즉, 현상황과 반대되는 상황이 있어야 발동이 된다는 것인데 예를 들어 흑백의 침입을 막는다는 상황을 역전시키기 위해선 흑백의 집을 침입한다는 상황이 일어나야 한단 것이다. 그래서 이 능력은 유용하면서도 은근히 제약이 많다. 게다가 이 능력은 상황만을 역전시킬 뿐, 상황이 끝난 '결과'를 역전시키지를 못한다. 결국 이 능력은 전적으로 유리한 방향으로 길을 인도해줄 뿐 승리라는 목적지에 도착하기 위해선 당사자의 의지와 능력이 중요하다. 제아무리 유리하여도 그 유리함을 활용할 능력이 부족하면 결국 결과는 패배일 수 밖에 없으니 말이다.</p><p>휴가신청을 하고 나간 문지기장이 정신을 잃은 그를 업어온 것이 그대로 문지기장의 보조(2인자)로 남아있게 되었다. 문지기장의 말로는 '식인요괴'를 인간이 먹고 있는 것을 보고 놀라 굳어버린 자신을 보고 공격해왔단 것이다. 하지만 이미 힘이 다했는지 사우지도 못하고 그대로 기절해버렸고 이유는 몰르지만 그를 홍마관으로 데려온 것이다.<br>일단 밥값은 확실히 하고 있기 때문에 그대로 문지기대에 배속시킨 상태이며 처음 한 두달동안 흑백을 100%저지해냄으로서 그의 평판은 홍마관 내에서 좋은 편이다. 능력자체가 보조형이다보니 위험도가 그닥 높지 않으며 간간히 인간마을로 내려가 문지기대들과 문지기장에게 선물을 사주기도하여 인간들과도 안면이 있다.</p><p>홍마관 문지기대 숙소에 생활한다. 고 하지만 평소엔 문지기장과 함께 경비를 선다. 한명이 서서 자면 한명은 경비(+사쿠야)를 하다가 목표(+사쿠야)가 나타나면 깨워주는 식으로 역할이 분담되어 있는 모양이다. 때때로 둘이 같이 잠이 들어 사쿠야에게 설교를 듣는 일도 있는듯.</p><p><br>목격보고예</p><p>"뭐, 그 덕분에 부족한 수면을 취할 수 있는게 좋더라고요."&lt;화인 문지기&gt;<br>역시 역할분담이 중요하다.</p><p>"그는 의외로 쓸때가 많아서 종종 데려다 써."&lt;붉은 저택의 메이드&gt;<br>대문에서 돌파당한 후에 메이드에게 또 끌려가는 경우도 있나보다.</p><p>"그의 능력은 흥미롭지만 나에게는 그리 쓸만하지 못하던걸."&lt;브와르의 움직이지 않는 도서관&gt;<br>책을 되돌려받고 싶지만 그 반대되는 상황을 조성하기 힘들다.</p><p>"이상해. 내가 조금 흥분만 해도 그가 끌려오더라구?"&lt;495년의 파문&gt;<br>광기제어를 위한 희생양이자 버리는 패이기도 한가보다.</p><p>"맛있어 보이던걸?"&lt;불야성레드&gt;<br>그는 그녀에겐 비상식량수준일뿐 일지도 모르겠다.</p><p><br>대책</p><p>자신이 보통이라고 생각하면 홍마관을 무단침입하기보단 정중히 문의를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만약 홍마관에 볼일이 있다면 말이다.) 그외엔 그리 크게 문제될 것이 없다고 본다.</p><p>------------------------------------------------------------------------------------------------------</p><p>그는 이름만 일본인인 중국인!?</p><p>hackdokun : 중국계 일본인이던지 일본계 중국인이던지 둘 중 하나?</p><br/><br/>tag : <a href="/tag/동방" rel="tag">동방</a>,&nbsp;<a href="/tag/구문사기" rel="tag">구문사기</a>,&nbsp;<a href="/tag/막장" rel="tag">막장</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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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ㄴ구문사기</category>
		<category>동방</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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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막장</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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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2 May 2009 16:08:44 GMT</pubDate>
		<dc:creator>학도군</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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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조금은 달라진 문지기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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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요즘 자주 나온다 홍마관. 역시 유명하기는 무지 유명하고 시끄럽기도 제일인 모양이다.<br>특히 시끄럽기는 섹시코만도 엘리제의 우울을 여탕에서 발동시킨 것 이상으로 시끄러울 것이다.<br>그 이유는 내부적 요인이라기보다는 외부적인 요인이 크지만 말이다.</p><p>"전방 600m 목표, 빠른 속도로 접근 중!"</p><p>"별가루 확인! 흑백입니다!!"</p><p>이것이 그 외부적인 요인이다. 최근 홍마관, 자세히는 브와르대도서관의 침입자때문이다.<br>침입자라기보다는 도둑에 가까운 그녀는 죽을 때 반납하겠다는 명분으로 닥치는대로 도서관의 책을 강탈하고 있다.<br>밖의 문지기대에서 흑백의 저돌적인 돌진력에 맞설 수 있는 사람은 단 한명, 문지기장 뿐이다.</p><p>"거기 흑백! 멈추세요!!"</p><p>"오~ 언제나의 녀석."</p><p>흑백은 문지기장의 저지에 빗자루를 멈춰 섰다.</p><p>"그런데 그녀셕은 어디있는거야? 안보이네?"</p><p>"시라카타씨 말씀이십니까. 거기에 있지 않습니까."</p><p>"에?"</p><p>흑백은 놀라서 뒤를 돌아보았지만 바람만이 휭하니 불고 있었을 뿐이었다.<br>다시 고개를 앞으로 돌리자 빛나는 그 무언가가...</p><p>"우아앗!?"</p><p>흑백은 황급히 고개를 뒤로 제치자 마리사 코끝으로 아슬아슬하게 광탄이 스쳐지나갔다.<br>그리고 이어지는 탄막세례에 흑백이 정신을 차리지 못한고 회피에 급급하였다.</p><p>"설마?! 이미 발동한건가!!"</p><p>"벌서 눈치를 깠군."</p><p>"레아시!"</p><p>"전 대원! 발사아아아!!!!</p><p>흑백이 눈치를 가든 말든 레아시는 대원들을 통솔하여 제2, 제3의 탄막드을 만들어 펼치고 있었다.<br>문지기대들의 탄막까지 합세하면서 여유가 사라진 거대한 탄막의 파도 속에 마리사는 점점 뒤로 물러서기 시작했다.</p><p>"이이익! 그렇다면!"</p><p>흑백의 움직임이 갑자기 단조로워졌다. 탄막 한두개 정도는 그냥 몸으로 부딫힐 기세. <br>흑백의 손에는 팔각형의 성냥갑을 연상케하는 물건이 빛을 발하고 있었다.</p><p>"컥!? ㅇ...안돼!!"</p><p>"돼!"</p><p>무정한 빛의 기둥 속으로 문지기장과 레아시는 사라져버렸다. 그 이후.</p><p>"아아.. '이번엔' 실패했네요."</p><p>"'능력'을 발동시켜도 활용할 능력이 부족하면 힘들죠..."</p><p>문지기장과 레아시는 한때 대문이 있던 장소에 누운 채로 하늘을 바라보았다.<br>그러다가 문지기장이 살짝 웃음을 터뜨리자 레아시도 같이 웃으면서 곧 둘의 웃음 소리가 공터를 가득 채웠다.</p><p>"메이리이이이이이이인!!!"</p><p>급료가 날아갔다.</p><p>------------------------------------------------------------------------------------</p><p>그와 콤비를 짜면 이길 학률 대폭 상승! 대신 능력이 받쳐줄때만.</p><p>hackdokun : 시라카타 레아시의 능력은 상황을 역전시키는 정도의 능력입니다.</p><br/><br/>tag : <a href="/tag/동방" rel="tag">동방</a>,&nbsp;<a href="/tag/퍼스트" rel="tag">퍼스트</a>,&nbsp;<a href="/tag/막장" rel="tag">막장</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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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ㄴ인물소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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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hackdokun.egloos.com/2387853#comments</comments>
		<pubDate>Fri, 22 May 2009 16:07:32 GMT</pubDate>
		<dc:creator>학도군</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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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모두에게 의욕충전!!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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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이명 : 서당의 분위기 메이커</p><p><br>이름 : 카구라자카 마코토</p><p><br>능력 : 분위기를 조장하는 정도의 능력</p><p><br>위험도 : 낮음</p><p><br>인간우호도 : 보통</p><p><br>주활동장소 : 케이네 서당, 인간마을</p><p><br>추가설명</p><p>20대 후반의 여성인간이다. 흑색 단발에 청안을 지녔으며 슬림한 몸매를 지녔다. 무테안경을 끼고 있으며 재질불명의 안경알은 마스터스파크를 막아냈다는 루머까지 돌고 있으나 사실확인은 되지 않았다. </p><p>그녀의 분위기를 조장하는 능력은 굉장히 포괄적으로 쓰여진다. 노동시 사기와 의욕을 고취시켜 제품의 불량률을 줄이고 단기를 줄이는 등의 효과를 가져올 수 도 있으며 적의 사기와 의욕을 저하시켜 사움을 벌이지 않고 지나칠 수 있다. 혹 자신의 원하는 방향으로 분위기를 돌려 자신이 원하는 바를 주변에서 만들게 해잴 수 있으며 한명을 사회적으로 박탈시킬 분위기를 조장할 수 있다. 이는 이른바 독재자들의 능력이라고 볼 수 있다. 자신이 원하는 일을 위해 주변의 분위기를 조성하여 자신의 일에 방해가 되는 것을 주변에서 스스로 제거시켜 명분과 실리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br>하지만 환상향에는 독재자가 태어날 이유가 부족하기에 그 중요도는 떨어진다 할 수 있겠다.</p><p>케이네서당에서 케이네의 보조를 맡고 있다. 때로는 혼자서 아이들을 가르치기도 하는 모양이다. 마을의 어른들도 가<br>끔식 그녀에게 도움을 요청하기도 하여 약간의 친교가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그녀의 능력으로 농사나 일의 효율을 높혀주기도 하여 사람들의 칭찬이 자자하다.</p><p>마을에서 외곽부근의 집에서 살고 있다. 케이네와 마찬가지로 도와주는 보답으로 식재료라던가 땔감을 얻는듯 하다. 때때로 케이네의 집에서 머무는 경우도 보고되고 있어 그녀와 케이네와의 관계가 꽤 친밀하다고 볼 수 있다.</p><p><br>목격보고예</p><p>"아, 나도 걔 알고 있어. 나하고도 술동무해주거든"&lt;죽림의 불사조&gt;<br>술동무해주는 것을 보니 술이 좀 셀지도 모르겠다.</p><p>"좌약이라고 하지마!!"&lt;광기의 좌약&gt;<br>아무래도 그녀에게 트라우마가 있는듯 하다.</p><p>"그X....그X이 눈에 보이면 갈갈이 찢어버리겠어."&lt;영원의 공주&gt;<br>뭔가 미움받을 짓을 한듯 하다.</p><p>"마코토 선생님 최고!"&lt;마을아이&gt;<br>아이들에게 묘하게 인기가 많다.</p><p>"많이 도움을 받고 있어. 게다가 은근히 의지가 되기도 하고..."&lt;마을의 수호자&gt;<br>분위기가 조금 묘한게 친구 이상의 관계 일지도 모르겠다.</p><p><br>대책</p><p>도움을 청해봐라. 그러면 도와줄 것이다. 대신 장난이 조금 심하니 임기응변으로 대처해주자.</p><p>------------------------------------------------------------------------------------------------------</p><p>공포분위기를 조성하면... 마피아 갓파더가 되는건가!!!</p><p>hackdokun : 여성이니까 갓마더이겠죠.</p><br/><br/>tag : <a href="/tag/동방" rel="tag">동방</a>,&nbsp;<a href="/tag/퍼스트" rel="tag">퍼스트</a>,&nbsp;<a href="/tag/구문사기" rel="tag">구문사기</a>,&nbsp;<a href="/tag/막장" rel="tag">막장</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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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ㄴ구문사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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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1 May 2009 12:17:40 GMT</pubDate>
		<dc:creator>학도군</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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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모두에게 의욕충전!!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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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세상과 격리되어 모든 문명이 침체된 환상향.<br>아무리 폐쇄되어 있는 환상향이라도 세상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얻기 위한 교육은 필요하다.<br>그리고 환상향의 유일한 교육기관인 케이네 서당에는 아이들이 공부를 하고 있다.</p><p>"자, 모두들 집중하자."</p><p>"예~...."</p><p>밖이나 환상향이나 아이들이 공부보단 놀기를 좋아하는 것은 같았다.<br>축 늘어진 목소리에 케이네는 한숨을 쉬었다.</p><p>"요즘 아이들이 의욕이 없네."</p><p>"그건 항상 그렇지 않나? 공부하기 좋아하는 아이는 드물다고?"</p><p>"그 이유만이 아니야 마코토. 예전에는 그래도 대답은 똑바로 했는데 요즘은 축늘어져 버렸잖아."</p><p>케이네는 창문에 상체를 기댄 채 케이네를 보고 있는 여성에게 투덜거렸다.<br>전날에 축제가 있던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더위 먹을 계절도 아니며 춘곤증이 올 계절도 지났다.<br>아니.. 오히려 이런 겨울에 이렇게 축늘어지기도 힘들다. 추위때문에 온몸이 열방출을 막기 위해서 긴장을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이들을 봐라. 마치 더위먹은 것마냥 몸이 풀어져서 늘어져 있지 않은가?</p><p>"흐응~ 케이네의 수업이 지루하니까 그런거 아니야?"</p><p>"지루하다니. 무슨 소리야?"</p><p>"뭐긴, 이제 케이네도 고루해지기 시자..."</p><p>"장난은 이제 그만하고 아이들 좀 일으켜."</p><p>"쳇, 뭐야. 재미없게."</p><p>마코토는 볼을 빵빵하게 부풀리고 마땅찮다는듯 칭얼거렸다.<br>아이가 대쓰는 것같아서 귀여웠지만 그녀의 나이를 생각하면 어울리지 않았다.</p><p>"아직 수업이 끝나지도 않았어."</p><p>"하지만..."</p><p>"하지만?"</p><p>"이렇게 눈이 오는데?"</p><p>마코토가 팔을 뻗은 서당 앞의 공터가 눈에 샇여 하얗게 펼쳐져 있었다.</p><p>"우와아아아~~"</p><p>멍하니 마코토와 케이네의 말싸움을 보고 있던 아이들은 밖에 쌓인 눈을 보고 눈을 반짝이며 탄성을 질렀다.<br>아이들의 탄성에 마코토는 윙크를 날리며 아이들을 유혹하였다.</p><p>"이렇게 눈이 오는데 안에 있기에는 아깝잖아. 안그래?"</p><p>"네에에!!"</p><p>"그럼, 나가자!!!"</p><p>"와아아!!!"</p><p>"자.. 잠깐!!"</p><p>아이들은 마코토의 말에 소리를 지르며 공터로 뛰어나갔다. 케이네는 그런 아이들을 막으려하지만 아이들은 이미 밖으로 전부 나가 버렸고 교실에는 케이네와 창틀에 기대어 잇는 마코토만 남아 있었다.</p><p>"마코토... 너..."</p><p>"하하하, 케이네도 안에 있지 말고 안으로 나와."</p><p>"우왓?!"</p><p>분노에 부들부들 떨고 있던 케이네의 팔을 창 밖에 있던 마코토가 잡아끌었다.</p><p>"잠깐, 마코토! 나갈께 나간다고! 그러니까 놔!"</p><p>"싫다. 그냥 여기로 나와."</p><p>"안된다니까! 어? 어어!?"</p><p>"우와앗!?"</p><p>자신의 팔을 잡은 마코토를 때어내려던 케이네는 순간 중심을 잃고 마코토에게로 쓰러졌고 마코토도 중심을 잃은 케이네를 어찌할 줄 몰라하다가 케이네와 함께 쓰러졌다. 창틀 사이에서 투닥거리던 둘은 창밖의 눈밭으로 쓰러져버린 것이다.</p><p>"아! 괜찮아 마코토?"</p><p>"뭐, 눈 덕에. 넌?"</p><p>"난 괜찮아."</p><p>케이네가 마코토를 깔고 앉은 자세에서 서로의 안부를 묻던 둘은 이내 자신들이 어떤 자세인지를 알고 후다닥 일어섰다. 잠시 어색한 공기가 둘 사이에 흘렀다.</p><p>"맞아라!"</p><p>"누구 맘대로!!"</p><p>"소코카!!"</p><p>"우악!! 속였구나 시타로!!!"</p><p>뭔가 급박하게 전개되는 아이들의 눈싸움으로 시끌벅적한 공터를 둘은 구경하였다. <br>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었는지 마코토가 먼저 입을 열었다.</p><p>"케이네"</p><p>"응?"</p><p>"너도 아이들 처럼 조금은 놀면서 일해도 돼."</p><p>"무슨 소릴."</p><p>"교육도 그렇고 너무 빡세게 하려다 보면 될 공부도 안된다고? 차근차근 천천히 앞으로 나아가면돼."</p><p>"차근차근 천천히라... 그런가. 잊고 있었구나. 나.."</p><p>케이네는 눈이 내리는 하늘을 쳐다보며 중얼거렸다. 마치 추억을 되새기는 것처럼...</p><p>"마코토."</p><p>"응?"</p><p>"고마워."</p><p>"뭘, 그거 가지고."</p><p>둘의 대화가 끝나고 마코토도 케이네처럼 눈내리는 하늘로 시선을 올렸다.<br>새하얀 눈이, 눈송이들이, 그녀들의 추억들이 내리고 있다.</p><p>"케이네 선생님! 마코토 선생님!"</p><p>"응? 아핫... 쟤네들..."</p><p>"이래서 얘들 가르칠 맛이 나는거 아니겠어."</p><p>아이의 목소리에 케이네와 마코토가 본 것은 케이네의 모습의 눈사람과 마코토의 모습의 눈사람이 서로 손잡고 있는 모습이었다.</p><p>-------------------------------------------------------------------------------------------------</p><p>...이걸 여자들의 우정이라고 해야하는지 백합이라고 해야하는지 모르것다.</p><p>hackdokun : 카구라자카의 능력은 분위기를 조장하는 정도의 능력입니다.</p><br/><br/>tag : <a href="/tag/동방" rel="tag">동방</a>,&nbsp;<a href="/tag/퍼스트" rel="tag">퍼스트</a>,&nbsp;<a href="/tag/막장" rel="tag">막장</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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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1 May 2009 12:16:58 GMT</pubDate>
		<dc:creator>학도군</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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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낙원의 방황자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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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이명 : 낙원의 방황자</p><p><br>이름 : 카타도루 키바</p><p><br>능력 : 탈출할 구멍을 찾는 정도의 능력</p><p><br>위험도 : 매우 낮음</p><p><br>인간우호도 : 매우 낮음</p><p><br>주활동장소 : 환상향 전체</p><p><br>추가설명</p><p>10대 후반의 남성인간의 용모를 가진 무언가이다. 그가 인간인지, 요괴인지, 반요인지, 모른다. 그의 정확한 용모가 파악된 일이 없다. 머리 색만 하더라도 흑발, 적발, 흑적발, 녹발 등등 제각각이다. 단지 그를 구별할 방법은 인요를 가리지 않고 발견되면 무조건 도망치고 본다는 것이다. 이것이 그의 용모에 대해선 알려진 바가 거의 없다. 그의 이름도 그가 마리사가 투척한 환각계 버섯에 의해 밝혀졌을 뿐이다.</p><p>수많은 조우에도 불구하고 그의 대한 정보가 빈약하다. 조우하자마자 도망을 쳤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의 도망은 항상 성공하였다. 그 어떤 상황에서도 그는 도망칠 방법을 찾아내어 사라져 버린다. 이에 추론해볼 때 그는 탈출할 구멍을 찾아내는 정도의 능력이 아닌가 싶다. 하지만 이 이상의 정확한 정보를 얻기 힘들다.</p><p>주변의 인요에 대한 극도의 경계심으로 모습을 들어내지도 않고 들어났다고 해도 바로 도망치기에 위험도나 인간에 대한 우호도는 매우 낮다고 볼 수 있으며 혹은 전무한 상태라고도 할 수 있으나 미래의 일은 모를 일이므로 매우 낮음으로 책정한다.</p><p>그가 발견된 곳은 많다. 아무도 아는 곳이 없는 마요히가에서도 발견되었다는 정보도 있다. 그는 아마 유일하게 환상향의 모든 곳을 돌아본 자일 것이다. 그의 의식주에 대해선 밝혀진 것이 거의 없다.</p><p><br>목격보고예</p><p>"가끔씩 창고를 뒤지고 있더라니까? 그러다가 휙하니 사라지고."&lt;움직이지 않는 만물상&gt;<br>아무래도 바깥세계의 물건을 다룰 줄 아는듯 하다.</p><p>"왠지 모르게 그녀석을 보게 된달까? 밖에 나가면 거의 보게 돼"&lt;버섯을 사랑하는 마법사&gt;<br>그의 활동반경이 마리사와 거의 일치한단 소리일까? 흥미롭다.</p><p>"봤어! 분명 이몸이 무서워서 도망치는거야!"&lt;개구리를 얼리는 요정&gt;<br>여전히 ⑨스럽다 하지만 요정의 장난에도 걸리지 않는듯 하다.</p><p>"무서웠어요! 갑자기 그 두개의 눈이 저를 보는 순간..."&lt;식신의 식신&gt;<br>이후 그녀는 얼어붙은 채 부들부들 떨 뿐이었다.</p><p>"아무래도 괜히 데려왔나봐."&lt;아마도 이번 일의 주범&gt;<br>오히려 너무 노골적이라 의심이 간다.</p><p><br>대책</p><p>누가 뒤쫓아가서 정보를 얻어주길 바란다. 정보 하나당 10엔이다.</p><p>------------------------------------------------------------------------------------------------------</p><p>어라? 어느 순간 현상수배범이 되어버린 느낌?</p><p>hackdokun : 고생길이 훤한게 보입니다 그려...</p><br/><br/>tag : <a href="/tag/동방" rel="tag">동방</a>,&nbsp;<a href="/tag/퍼스트" rel="tag">퍼스트</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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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ㄴ구문사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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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8 May 2009 14:18:44 GMT</pubDate>
		<dc:creator>학도군</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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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난 그냥 도망칠 뿐이고!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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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마력으로 그득한 마법의 숲. 너무나도 농밀한 마력은 일반인에게 살기에는 좀 부적합하였다. 이곳에 사는 사람이라면 마법실험이 용이한 환경을 찾아 들어오는 마법사정도이다. 마법사가 찾아올 정도로 농밀하다보니 요괴도 따라 숲으로 들어오는 경우가 많고 실제로 숲 안에는 많은 요괴들이 살고 있다. 그런 위험천만한 숲을 알면서 들어올 바보는 없을...</p><p>-부스럭-</p><p>...사람이 아닐...</p><p>"헉헉, 이제 안따라 오겠지?"</p><p>......모르고 들어왔을...</p><p>"어쩔 수 없다고 하지만 마법의 숲으로 들어와 버리다니, 어쩐다..."</p><p>.........그런 바보가 있나보다.</p><p>"일단 휴식을 좀 취하고나서 빠져나와야 겠다."</p><p>그는 나무밑둥이에 등을 기대고는 하늘을 쳐다보았다.<br>하지만 보이는 것은 울창한 나무가지의 잎사귀들뿐 간간히 햇살이 잎사귀 사이로 비쳐 들어오지만 그걸로 어두운 마법의 숲을 전부 비추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p><p>'그리고보니 좀 출출한데...'</p><p>배를 손으로 쓰다듬던 그는 먹을 것이 있나 두리번 거렸다. 그리고 이윽고 발견한 것은 어디선가 맘마미야를 외치는 콧수염 배관공이 먹고 18등신이 되어 지형을 전부 부수며 달릴것 같은 커다란 버섯을 발견하였다. 생전 처음 보비만 낯이 익은 그 버섯에 침을 꼴딱 넘기며 중얼거렸다.</p><p>"먹어도... 되는거겠지?"</p><p>그는 버섯을 조심스럽게 뽑아들어 흙을 털고는 그대로 입으로...</p><p>"아아앗!?"</p><p>"으응!?"</p><p>"그 버섯은 먹으면 약 1시간동안 18등신이 되어서 맘마미야를 외치며 돌격하는 그 버섯!!"</p><p>'....정말이냐?!'</p><p>"네놔라아아아아앗!!!!!"</p><p>"제기이이일?!"</p><p>갑작스레 덤벼드는 버섯광때문에 그는 냅다 등을 돌려 도망치기 시작하였다.<br>전에도 몇번이나 마주쳤지만 저렇게 맹렬하게 뒤쫓아오는 경우는 처음이다.<br>하지만 그동안 쌓여온 도주의 노하우는 헛게 아니다. 빗자루로 돌격해오지만 주변의 장애물을 이용해서 도주를 감행한다. 빗자루를 타면 최속의 자리도 넘본다는 그녀도 쉬이 잡을 수 없다.</p><p>-후~웅!-</p><p>"멈춰!!"</p><p>하지만 뒤에서 날아오는 탄막은 좀 다르지...<br>마력탄이 그의 얼굴 옆을 스쳐 지나간것을 시작으로 탄막이 그의 뒤를 엄습해왔다.<br>이럴 땐 수많은 경험상 계속 등을 보여봤자 그닥 득이 되질 못한다. 촘촘한 탄막을 보지도 않은 채 도망치는 것자체가 어불성설. 이때가 되면 결국 다시 등을 돌려 탄막을 마주 보며 도망쳐야 한다. 다행이 탄막을 쏘면 쏘는 사람의 행동에 제약이 생기니 도망칠 틈이 생긴다.</p><p>-띠리링~!-</p><p>"소코카!!!"</p><p>그는 조밀한 탄막들 사이의 틈으로 활로를 찾아내어 내달렸다.<br>탄막들이 주변을 아슬아슬하게 스쳐지나가지만 아무런 피해없이 대각선방향으로 버섯광과 멀어져갔다.<br>하지만 그녀도 그와 수많은 술래잡기를 해본 몸이다. 그가 탄막사이로 도망치려는 것을 눈치를 채고 자신의 18번 기술을 꺼내든다.</p><p>"연부!!"</p><p>"게엑!"</p><p>그녀는 그를 탄막으로 피하지 못할 대단위공격을 취한다. 제아무리 멀리 도망치려하여도 거대한 칠색의 빛이 그에게 쏟아지리라...</p><p>'에....엔장! 무슨 수가!!'</p><p>그는 이마에 맺힌 땀을 딱으려고 손을 올린 순간 손에 든 것을 봤다.<br>바로 그녀가 자신을 쫓아오게 만들었던 그 버섯이다. 다급한 나머지 그대로 들고 도망친 모양이다.<br>이제사 버섯을 던져버린다고해도 기술은 날아온다. 그리고 그는 탈출할 구멍을 찾았다.</p><p>"마스터!!!"</p><p>"와구!"</p><p>그는 버섯을 그대로 씹어 삼킨 그는 몸에 이상을 느끼게 된다.<br>잠시간의 복통이 몰려오고 나서 시야가 달라진다. 그리고 그는 18등신이 되었다.<br>초(超) 카타도루 키바, 통칭 초키바의 탄생이었다.</p><p>"wryyyyyyyyyyyyyyyyyyyyyyyyyy!!!!!"</p><p>"스파크으으으으!!!!"</p><p>마스터 스파크가 작렬, 그에게로 날아가지만 초키바에게는 두려울 것이 없었다.</p><p>"맘마미야아아아!!!!"</p><p>우렁찬 목소리와 함께 마스터스파크로 돌진하는 초키바.<br>마스터스파크를 온 몸으로 맞아서 분산이켜버린다. 그 괴랄한 모습의 초키바는 맘마미야를 외치며 눈물이 그렁그렁 먖혀서 쪼그려앉은 마리사를 지나치고는 앞에 막아서는 모든 것을 온몸으로 부숴가며 환상향 전체를 종횡무진하였다. </p><p>1시간동안....</p><p>--------------------------------------------------------------------------------------------</p><p>이후 초키바는 환상향의 새로운 공포가 되었다지?</p><p>hackdokun : 카타도루 키바의 능력은 탈출할 구멍을 찾는 정도의 능력 입니다.</p><br/><br/>tag : <a href="/tag/동방" rel="tag">동방</a>,&nbsp;<a href="/tag/퍼스트" rel="tag">퍼스트</a>,&nbsp;<a href="/tag/막장" rel="tag">막장</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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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ㄴ인물소개</category>
		<category>동방</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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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막장</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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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8 May 2009 14:18:08 GMT</pubDate>
		<dc:creator>학도군</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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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붉은 성 유일의 집사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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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이명 : 붉은 성 유일의 집사</p><p><br>이름 : 오노곤</p><p><br>능력 : 공간을 조종하는 정도의 능력</p><p><br>위험도 : 보통</p><p><br>인간우호도 : 보통</p><p><br>주활동장소 : 홍마관</p><p><br>추가설명</p><p>20대 초반의 남성인간으로 홍마관에서 특별주문한 집사복을 입고 있다. 누군가 왈 홀로그램식이라고 불리우는 빛이 비추는 방향에 따라 색깔이 변하는 머리색을 가졌으며 금안을 지녔다. 머리색만으로 누군지 판별이 가능하므로 이 이상의 표현은 삼가하겠다.</p><p>그의 공간을 조종하는 정도의 능력은 그가 능력을 밝히기 전에 수많은 오해와 편견을 불러들였다. 예를 들면 그의 특정공간의 무한확장은 보는 사람에게는 분명 앞으로 걷고 있지만 앞으로 나아가지를 못하고 당하는 사람으로서는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데 목적지에 가까워지지를 않는다. 이 능력으로 인해 특정조건에의한 제한적인 시간조종능력이라는 오해를 불러오기도 하였다.<br>그의 능력의 범위는 공간의 확장과 축소로 나눌 수 있다. 특정범위 내의 공간의 확장과 축소.&nbsp; 넓은 범위의 공간을 축소하여 이동하기 위한 거리를 줄일 수 있으며 좁은 범위의 공간을 넓혀서 위험물질의 확산이나 적의 침입을 오랫동안 늦출 수 있다. </p><p>홍마관의 메이드 사쿠야가 '주워'왔으며 주어온 이유는 현재 불명. 사쿠야와 마찬가지로 인간으로서 홍마관에서 일한다. 그런데 그의 행동을 보면 그가 홍마관에 일하는 이유가 사쿠야에게 있다고 보고 있다. 사쿠야에 대한 연정을 품고 있을지 모르나 단지 경외와 존경의 표현일지도 모른다. 홍마관의 문지기하고는 왠지 사이가 안 좋은 듯하다.</p><p>홍마관에서 청소를 전담하고 있다. 그의 공간을 조종하는 정도의 능력은 제아무리 넓은 방도 몇번의 빗질로도 먼지를 쓸 수 있으니 청소하기에 매우 편리한 능략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홍마관이 원체 넓은 관계로 빨리 끝내지는 못한다.<br>가끔씩 사쿠야에게서 청소이외의 일도 배우고 있는 것을 보아 자신과 더불어 집사장으로 키워 홍마관의 반을 맡길 생각인 듯하다. 그것도 그럴 것이 시간을 조종하는 사쿠야와 공간을 조종하는 오노곤이 힘을 합치면 시공간을 조종할 수 있을테니 말이다.</p><p><br>목격보고예</p><p>"사쿠야가 남자를 안고 온것은 놀라웠지만 일을 잘하고 있는 것을 보면 상관없지 않겠어?"&lt;홍마관의 카리스마&gt;<br>그녀도 메이드의 의견에 동조하는 모습인 듯하다.</p><p>"처음엔 그녀석 때문에 실패할때도 많았는데 지금은 그럭저럭 상대할 수 있더라구"&lt;사랑색 스파크 마녀&gt;<br>그의 능력에 패하고 나서 죽도록 연습했을게 눈에 선하다.</p><p>"오노곤이 있어서 일이 더 편해졌어"&lt;흔하디 흔한 메이드요정들&gt;<br>하지만 그녀들은 항상 놀고 있다.</p><p>"왠지 저에게 차갑게 구는 것같아요."&lt;인민모의 문지기&gt;<br>그녀의 증언이 그의 사쿠야연심설을 뒷받침해주는 듯하다.</p><p>"일을 잘하면 그걸로 좋지 않겠어."&lt;소쇄한 메이드&gt;<br>주워온 이유는 끝까지 말하지 않았다.</p><p><br>대책</p><p>손님으로서 방문하면 반갑게 맞아주겠지만 침입지로서 마주치게 된다면 공간의 감옥에서 빠져나오지 못할 것이다.<br>그의 능력을 깨고 싶다면 그가 지닌 능력의 한계치를 넘는 힘을 받게 되면 공간이 일그러지면서 공간의 통제가 풀리게 된다. 그러기 위한 최소한의 힘은 마스터스파크정도라고 보면 된다.<br>또한 이자요이 사쿠야에게 너무 다가가는 행동을 보여서는 안된다. 노골적으로 덤비지는 않지만 묘하게 차가운 대접을 받게 될것이다. </p><p>------------------------------------------------------------------------------------------------------</p><p>글을 쓰고나서 구문사기는 이제 공식화된 단계...</p><p>hackdokun : 시공간을 조종하는 메이드 집사 콤비라...</p><br/><br/>tag : <a href="/tag/동방" rel="tag">동방</a>,&nbsp;<a href="/tag/구문사기" rel="tag">구문사기</a>,&nbsp;<a href="/tag/막장" rel="tag">막장</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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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ㄴ구문사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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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6 May 2009 10:13:1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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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문지기의 라이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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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호수에 잔뜩낀 안개 너머로 건물의 형상이 보인다.<br>안개에 가려져 그 뚜렷한 형상은 보이지 않으나 그 색만은 가려지지 않았다.<br>붉은색. 지붕, 벽, 창틀, 문, 모두가 붉다. 너무나도 붉다. 안개로도 가려지지 않는 선명한 붉은 색.<br>마치 피라도 뒤집어 쓴 듯한 건물은 너무나도 불길해 보였다. 사람들은 이 건물에 흡혈귀가 산다고 하여 다가가지도 않는다. 사람들은 흡혈귀가 사는 피같은 붉은 이 건물을 이렇게 부른다. </p><p>홍마관(紅魔館)이라고....</p><p>"..라고 해봤자. 그리 무서운 곳은 아닌 것같은데 말이지..."</p><p>집사복장을 한 남자는 마우스초중전차 몇대를 종렬전진시켜도 좋을 정도로 넓고도 먼 복도를 빗질하고 있었다.<br>그런데 그의 빗질의 특이한 점은 한번 복도를 쓸때마다 빗자루가 쓸어간 거리를 초월하는 양의 먼지가 수북히 쓸린다는 것이었다. 복도를 몇번을 쓸고나니 쌓인 먼지의 부피는 그의 무릎까지 쌓여올라갈 정도였다.</p><p>"음, 이 구역은 전부 쓸었나? 다음, 구역으로 가야겠다."</p><p>다시 그가 무릎가찌 쌓인 먼지더미를 쓸자 그 먼지더미가 사라지고 없었다.<br>그리고 그게 당연하다는듯이 룰루랄라 다음 구역으로 이동하던 때였다.</p><p>-콰아앙!!-</p><p>".....이번엔 좀 빠른데?"</p><p>폭발음과 함께 요정메이드들이 폭발음의 진원지로 날아가기 시작했다. <br>혼마관이 어수선해지면서 청소의 의미가 점차 사라지자 결국 그도 폭팔의 진원지로 향하는 수 밖에 없었다.<br>그가 한걸음 내딪는 순간 배경이 순식간에 바뀌었다. 조금은 살쌀한 바람이 들어오는 휑하니 박살난 벽을 보며 그는 한숨만 나올 뿐이었다. 그리고 주위를 둘러보자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탄막게임이 벌어지는 것이 보였다.</p><p>"사쿠야씨! 조심하세요!!"</p><p>"오노곤?!"</p><p>침입자와 탄막을 펼치던 홍마관의 메이드장 사쿠야의 외침이 그에게 닿기 전에 침입자의 주변에 이상이 일어났다.</p><p>"어?!"</p><p>침입자는 움직이지를 않는 자신때문에 놀랐다. 아니... 움직일 수는 있었다. 하지만 앞에 서있는 사쿠야에게 가까워지지를 않았다. 마치 거리라는 개념이 사라진 것처럼 말이다.</p><p>"설마!! 오노곤!?"</p><p>"이만 돌아가 주시지요. 아직 밀린 청소가 남아서 말입니다."</p><p>"....에잇!"</p><p>침입자의 탄막이 그에게로 날아간다. 하지만 곧 그 탄막은 멈춰버리더니 서서히 마력을 잃고 사라져간다.<br>그는 사라져가는 탄막들 사이로 다시 말을 걸었다.</p><p>"그만 돌아가 주시지요."</p><p>"흥! 어림 없는 소리! 연부(戀符) 마스터스파크!!!"</p><p>"게엑."</p><p>침입자의 필살기 마스터스파크가 작렬한다. 이번에도 침입자의 필살기가 멈추는 듯했으나 다시 천천히 앞으로 향한다. 그것도 주변의 공간을 일그러뜨리면서 말이다. 결국 그는 자리에서 피해야했고 마스터스파크로 인해 벽은 구멍이 두개나 나버렸다. 결국 침입자의 방어는 실패로 끝나버리고 도서관은 또 털려야 했다.</p><p>"역시 무식하게 나가네..."</p><p>"뭐, 그게 마리사니까 말이지."</p><p>사쿠야가 오노곤에게 위로의 말을 건네었다. 완벽하고 소새한 홍마관의 메이드장이란 타이틀을 지닌 사쿠야를 보고 있으면 같은 직업을 지닌 사람으로서 경외와 존경을 품지 않을 수 없었다. 단지 오노곤에게는 그보다 더 앞서나가는 감정이 있지만 말이다.</p><p>"그나저나 마리사가 문에서 관까지 오는 시간이 조금씩 걸리기 시작한 걸보니 홍메이린도 놀고 있는건 아닌 것같네요."</p><p>"중국따위 마스터스파크에 구워지라지..."</p><p>"네?"</p><p>"아뇨, 아무것도."</p><p>오노곤의 살기넘치는 중얼거림을 못들은 사쿠야는 벽을 고치기 위해 사라졌다.<br>그리고 현장정리에 바쁜 요정메이들 사이에 서있는 오노곤의 눈이 잠시 희번뜩였다.</p><p>"아무래도 사쿠야씨하고 중국이하고 둘 사이에 뭔가가 있는 것같은데... 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 결코 넘기질 못하지."</p><p>오노곤은 배정된 구역을 청소하러 발길을 돌렸다.</p><p>-------------------------------------------------------------------------------------------------------------</p><p>아.... 왠지 이녀석 얀이 되어가려고 해....</p><p>hackdokun : 홍마관의 집사 오노곤의 능력은 공간을 조종하는 정도의 능력입니다</p><br/><br/>tag : <a href="/tag/동방" rel="tag">동방</a>,&nbsp;<a href="/tag/퍼스트" rel="tag">퍼스트</a>,&nbsp;<a href="/tag/막장" rel="tag">막장</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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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ㄴ인물소개</category>
		<category>동방</category>
		<category>퍼스트</category>
		<category>막장</category>

		<comments>http://hackdokun.egloos.com/2380576#comments</comments>
		<pubDate>Sat, 16 May 2009 10:12:42 GMT</pubDate>
		<dc:creator>학도군</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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