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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따뜻한 사람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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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래서? 그게 어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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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7 Oct 2009 16:07:5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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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따뜻한 사람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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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래서? 그게 어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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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인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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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인내.<br>너무 지나치지 않게 인내하기.<br>그러다가 기회가 훅 지나가더라도 먼저 인내하자.<br>진짜 버스만 가려 타면 되니까.			 ]]> 
		</description>
		<category>현우생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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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6 Sep 2009 17:21:13 GMT</pubDate>
		<dc:creator>nemossam82</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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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고도원의아침편지] 꽃병이 깨졌을 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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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span id="letter_content" style="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19px; FONT-FAMILY: Dotum">산산조각난 꽃병 자체가 <br>우리에게 상처를 입히는 것이 아니라, <br>우리가 자신을 꽃병과 동일시하여 <br>꽃병이 깨져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 <br>온 마음으로 꽃병에 집착하는 것이 <br>상처를 입힌다.<br><br><br>- 안젤름 그륀의《너 자신을 아프게 하지 말라》중에서 -<br><br><br>* 사람도 꽃병처럼 깨질 수 있습니다.<br>작은 상처 하나에 어느 순간 산산조각날 수 있습니다.<br>그러면 대부분 땅을 치며 신음하고 울부짖게 됩니다.<br>그러나 사람이 꽃병과 전혀 다른 것이 있습니다.<br>꽃병은 한번 깨지면 다시는 못쓰게 되지만 <br>사람은 부딪히고 깨지고 산산조각나면서<br>깊이 영글고 익어갑니다.</span>			 ]]> 
		</description>
		<category>고도원의 아침편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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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6 Sep 2009 05:29:02 GMT</pubDate>
		<dc:creator>nemossam82</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고도원의아침편지] 객관적으로 바라보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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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span id="letter_content" style="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19px; FONT-FAMILY: Dotum">때때로 <br>자신의 삶을 바라보십시오. <br>자신이 겪고 있는 행복이나 불행을 <br>남의 일처럼 객관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합니다. <br>자신의 삶을 순간순간 맑은 정신으로 지켜보아야 <br>합니다. 그렇게 하면 행복과 불행에 <br>휩쓸리지 않고 물들지 않습니다. <br><br><br>- 법정의《일기일회(一期一會)》중에서 -<br><br><br>*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기 위해서는<br>첫째, 조금 떨어져서 바라보아야 합니다.<br>멀리서 봐야 '나'의 위치를 바로 볼 수 있습니다.<br>둘째, 한 계단 높은 곳에 올라서서 보아야 합니다. <br>그래야 욕심의 그림자까지 볼 수 있습니다.<br>셋째, 잠깐 멈춰서서 보아야 합니다.<br>그러면 나의 '속사람'도 보입니다.<br>'잠깐 멈춤'이 곧 명상입니다.</span>			 ]]> 
		</description>
		<category>고도원의 아침편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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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3 Sep 2009 11:43:26 GMT</pubDate>
		<dc:creator>nemossam82</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애통.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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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br>애통.<br>일개 국민으로서 뭘 알까마는<br>애통하고<br>분노한다.<br>당신도 그러한가.			 ]]> 
		</description>
		<category>현우생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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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3 May 2009 11:12:13 GMT</pubDate>
		<dc:creator>nemossam82</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고도원의아침편지] 비록 누더기처럼 되어버렸어도...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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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span id="letter_content" style="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19px; FONT-FAMILY: Dotum">매력이 있는 사람, <br>아름다운 인생에 끌리는 것은 <br>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다. 그러나 <br>그런 것은 진정한 의미의 사랑이 아니다. <br>색 바랜 누더기처럼 되어버린 인간과 <br>인생을 버리지 않는 것이 사랑이다.<br><br><br>- 엔도 슈사쿠의《나를 사랑하는 법》중에서 - <br><br><br>* 사랑에 대한 <br>또 하나의 명쾌한 해석입니다.<br>사람의 매력은 겉모습에 있지 않습니다.<br>그 겉모습조차도 수시로 변하는 게 인간입니다.<br>아름답게 변하기도 하지만 때로는 색 바랜 누더기처럼<br>만신창이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때 손을 내미는 것이<br>사랑이라는 뜻이지요. 버릴 사람은 없습니다. </span>			 ]]> 
		</description>
		<category>고도원의 아침편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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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4 May 2009 09:19:31 GMT</pubDate>
		<dc:creator>nemossam82</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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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고도원의아침편지] 젊음의 특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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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span id="letter_content" style="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19px; FONT-FAMILY: Dotum">우리는 지금껏 <br>예상치 못한 실패를 겪으면<br>"오, 저런!", "다시는 그러지 마라"라는 <br>말밖에 듣지 못했다. 지금부터 그 틀에서 <br>벗어나라. 대신 "그것 참 흥미로운데"나 <br>"이는 분명 환상적인 행운으로 바꿀 수 있어"라고 <br>생각해 보자. 당신이 남은 인생을 전환할 수 있는지는 <br>얼마나 더 잘 실패하고 그것을 받아들이며, <br>성장할 수 있는 기회로 삼느냐에 달려있다. <br>그러니 더 많이 실패하고 <br>더 잘 실패하자.<br><br><br>- 레슬리 가너의《서른이 되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중에서 -<br><br><br>* 젊음은 실패의 계절입니다.<br>모험과 도전이 없으면 실패도 없고,<br>실패가 없으면 성취의 디딤돌도 없습니다.<br>인생은 늘 성공의 바다 위에 떠 있는 것이 아닙니다.<br>크고 작은 실패의 파도 위에서 행복을 노래하고<br>환상적인 꿈을 꾸는 것이 젊음입니다.<br>그것이 젊음의 특권입니다.</span>			 ]]> 
		</description>
		<category>고도원의 아침편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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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1 Apr 2009 12:39:11 GMT</pubDate>
		<dc:creator>nemossam82</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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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고도원의아침편지] 때론 승리할 수도 있기에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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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span id="letter_content" style="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19px; FONT-FAMILY: Dotum">"시작도 하기 전에 <br>패배한 것을 깨닫고 있으면서도,<br>어쨌든 새로 시작하고 그것이 무엇이든 끝까지 해낼 때 <br>바로 용기가 있는거다. 승리란 드문 일이지만 <br>때론 승리할 때도 있지"<br><br>- 하퍼 리의《앵무새 죽이기》중에서 - </span>			 ]]> 
		</description>
		<category>일기장</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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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4 Apr 2009 16:10:53 GMT</pubDate>
		<dc:creator>nemossam82</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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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고도원의아침편지] 자기 비하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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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span id="letter_content" style="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19px; FONT-FAMILY: Dotum">'나 같은 놈을 <br>누가 좋아할 리 있나. <br>좋아한다면 그게 더 이상하지.' <br>'내가 하는 일이 늘 그렇지 뭐. <br>잘 되면 그게 더 이상하지.' 이런 <br>생각이야말로 자기 비하의 극치입니다. <br>자기 비하는 인간의 영혼을 썩게 하거나 <br>파괴시켜버리는 악마의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br><br><br>- 정호승의《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중에서 -<br><br><br>* 똑같은 바람도 <br>어느 방향에서 맞느냐에 따라 <br>앞바람도 되고 뒷바람이 되기도 합니다.<br>자기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도 마찬가지입니다.<br>'자기 비하' 쪽을 바라보면 악마의 속삭임이 끊임없고,<br>'자기 존중' 쪽을 바라보면 늘 꿈과 희망이<br>천사의 노래처럼 들려옵니다.</span>			 ]]> 
		</description>
		<category>고도원의 아침편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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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7 Mar 2009 12:04:10 GMT</pubDate>
		<dc:creator>nemossam82</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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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고도원의아침편지] 비교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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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table style="BORDER-RIGH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WIDTH: 550px; BORDER-BOTTOM: medium none"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tr><td style="WIDTH: 490px; LINE-HEIGHT: 19px; TEXT-ALIGN: left"><span id="letter_content" style="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19px; FONT-FAMILY: Dotum">살아가면서 남과 <br>비교하는 것은 유감스러운 일입니다.<br>높은 사람과 비교하면 자신이 비천해지며 <br>아랫사람과 비교하면 스스로 교만해집니다.<br>남과 비교하는 것은 마음이 불안정하고 자유롭지<br>못하다는 증거이고 대부분 사람들은 자아를 잃고<br>원래 가지고 있던 은은한 향기를 <br>감추는 것과 같습니다.<br><br><br>- 친위의《괜찮아, 잘 될거야》중에서 - <br><br><br>* 비교는 무서운 흉기입니다.<br>한없이 나락으로 떨어지게 하기도 하고<br>별 대책없이 위쪽만을 바라보게도 합니다.<br>비교는 또 자신의 정체성을 잃게도 합니다.<br>자식, 직장, 재물, 명예... 이 모든 것이 비교로 인해 <br>방향을 잃습니다. 비교하지 않는 자아를 통해서 <br>여유와 자유를 누리며 살고 싶습니다.&nbsp;&nbsp;<br></span></td></tr></tbody></table>			 ]]> 
		</description>
		<category>고도원의 아침편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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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7 Mar 2009 12:15:27 GMT</pubDate>
		<dc:creator>nemossam82</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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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고도원의아침편지] 그래도 사랑하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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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span id="letter_content" style="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19px; FONT-FAMILY: Dotum">사람들은....<br>불합리하고 비논리적이고 자기중심적이다. <br>그래도 사랑하라. <br><br>당신이 선한 일을 하면<br>이기적인 동기에서 하는 것이라고 비난받을지도 모른다.<br>그래도 좋은 일을 하라.<br><br>당신이 성실하면<br>거짓된 친구들과 참된 적을 만날 것이다. <br>그래도 사랑하라.<br><br>당신이 정직하고 솔직하면 상처받을 것이다. <br>그래도 정직하고 솔직하라. <br><br>당신이 여러 해 동안 만든 것이 하룻밤에 무너질지도 모른다.<br>그래도 만들어라.<br><br>사람들은 도움이 필요하면서도 도와주면 공격할지 모른다. <br>그래도 도와주어라.<br><br>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을 주면 당신은 발길로 차일 것이다.<br>그래도 가진 것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을 나누어 주어라. <br><br><br>- 마더 데레사의 시 '그래도 사랑하라'에서 -<br><br><br>* 사람들은 말합니다.<br>뜨거우면 너무 뜨겁다고 말하고, <br>조금만 식으면 차갑다고 말합니다.<br>부드러우면 좀 더 강해지라고 말하고,<br>강한 면모를 보이면 더 부드러워지라고 말합니다.<br>조금이라도 부족하면 완벽하지 못하다고 말하고,<br>완벽하면 너무 완벽해서 무섭다고 말합니다. <br>그래도 사랑하며 살아야 합니다. <br>그게 사람이기 때문입니다.</span>			 ]]> 
		</description>
		<category>고도원의 아침편지</category>

		<comments>http://h2w120.egloos.com/4815223#comments</comments>
		<pubDate>Sat, 07 Mar 2009 12:13:32 GMT</pubDate>
		<dc:creator>nemossam82</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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