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
<?xml-stylesheet href="http://rss.egloos.com/style/blog.xsl" type="text/xsl" media="screen"?>
<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channel>
	<title>투쟁의 로맨티스트!</title>
	<link>http://gwuck.egloos.com</link>
	<description>나는 지금 내 삶이 피어나려는 것을 보고 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2 Apr 2007 18:17:34 GMT</pubDate>
	<generator>Egloos</generator>
	<image>
		<title>투쟁의 로맨티스트!</title>
		<url>http://pds1.egloos.com/logo/1/200608/14/95/d0012495.jpg</url>
		<link>http://gwuck.egloos.com</link>
		<width>80</width>
		<height>87</height>
		<description>나는 지금 내 삶이 피어나려는 것을 보고 있다</description>
	</image>
  	<item>
		<title><![CDATA[ 제도네 문답 ]]> </title>
		<link>http://gwuck.egloos.com/1068561</link>
		<guid>http://gwuck.egloos.com/1068561</guid>
		<description>
			<![CDATA[ 
  제도는 이거 사람들 다 하면 뭐랬더라? 삼일동안 숨을 안 쉰댔나?<br /><br /># 테마 문답 # 첫번째 주제: I am<br />
<br />
1. 나를 한마디로 말한다면 :<br />
게으르지만 한번 발동이 걸리면 폭발력이 있는 다크호스.<br />
<br />
2. 지금 옷 스타일은 :<br />
티셔츠에 청바지<br />
<br />
3. 자주 쓰는 닉네임은 : <br />
어릴때부터 써서 클랜 관계인들에게 어쩔수없이 쓰이는 알카드, 그 외 요새부터 밀고 있는 k'wolf, m2j 등의 필명(?)등도.<br />
<br />
4. 닉넴을 그렇게 한 이유는 :<br />
당시 악마성 드라큐라에 미쳤어서, korean wolf라서, 이니셜이 MJJ라서,<br />
<br />
5. 책상 위에 있는 것 :<br />
빈 밥그릇, 로션, psp, 담배, 개어놓은 양말, 스케치북, 조각과제, 면봉상자, 거울, 빈 깡통, 알보칠, 비타민, 1센트 동전 모은거, etc<br />
<br />
6. 가장 좋아하는 색 :<br />
검은색, 흰색, 파스텔톤 계열의 파란색, <br />
<br />
7. 물건 중 가장 많은 캐릭터 :<br />
캐릭터 장식이 들어간 물건은 가지고 있지않다<br />
<br />
8. 한 달에 받아 챙기는 용돈 :<br />
업ㅂ다<br />
<br />
9. 학교 성적은 어떻게 되는지 :<br />
지난학기 성적은 대충 평균내서&nbsp;B+<br />
<br />
<br />
두번째 주제: Favorite<br />
<br />
1. 보물 :<br />
내 황금의 오른손<br />
<br />
2. 요즘 가장 좋아하게 된 게임 :<br />
최근에 해본 게임이 3차 알파, 그란투리스모4, 용과 같이, 건담 시드 어쩌고가 있는데 하나같이 더럽게 재미없더라.&nbsp;<br />
그나마 3차 알파 1회차는 즐겁게 했는데 거의 매화마다 다시 해야되는 엄청난 양의 소대편성이 정말 고역이어서<br />
진행하기가 무섭다.<br />
<br />
3. 가장 좋아하는 음식 :<br />
생선초밥.&nbsp; 닭고기.&nbsp; 맛있는 튀김.<br />
<br />
4. 가장 좋아하는 음반 :<br />
이런건&nbsp;1년 단위 정도로&nbsp;자주자주 바뀌는 거라서...요새는 다이나믹 듀오의 taxi driver나 nas의 hip hop is dead<br />
<br />
5. 가장 좋아하는 가수 :<br />
김현식<br />
<br />
6. 가장 좋아하는 책 :<br />
여행기나 수필 종류의 책은 전반적으로 재미나게 읽는 편<br />
<br />
7. 가장 최근에 본 영화 :<br />
300<br />
<br />
8. 가장 친한 친구 :<br />
요새 가장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낸 친구는 니거와 칭크.<br />
<br />
9. 가장 좋아하는 날씨 :<br />
산뜻하고 시원 선선한듯 하면서 하늘은 파랗다 못해 쨍하고 금이 갈것같고, 빛이 마치 금가루처럼 들꽃들 위에 떨어져 부서지는 듯한 그런 날씨.&nbsp; 아니면 제도처럼 꽈릉 후적후적 비가 엄청나게 쳐오는 날씨에 나갈일이 없는 날.<br />
<br />
10. 노래방 18번:<br />
내 사랑 내 곁에, lose yourself, etc<br />
<br />
세번째 주제: Cellular Phone<br />
<br />
1. 하루 평균 몇 통의 전화가 오나요 :<br />
1~5통<br />
<br />
2. 누구에게 전화가 오나요 :<br />
클래스메이트, 선배, 친구, 여자친구<br />
<br />
3. 하루 평균 몇 통의 전화를 거나요 :<br />
1~2통<br />
<br />
4. 누구에게 전화를 거나요 :<br />
친구, 애인<br />
<br />
5. 핸드폰을 잃어버린 경험이 있나요 :<br />
없다. 워낙에 그런건 철저한 놈이라서.<br />
<br />
6. 핸드폰 액정에는 뭐라고 쓰여 있나요 :<br />
MOVE<br />
<br />
7. 한달 핸드폰 요금은 :<br />
50불 정도<br />
<br />
8. 핸드폰 가장 오래 쓴 시간은(누구와) :<br />
몇시간인지 모르겠는데 엄청나게 오래.&nbsp; 애인과.<br />
<br />
9. 핸드폰 가장 짧게 쓴 시간은(누구와) :<br />
실제로 뭔가 대화를 한...통화라면 이미 약속장소 시간 다 알고있는 친구랑 만날때 "나 왔다" "응" 하고 끊은것.<br />
<br />
10. 핸드폰 액정에 '부재중1통화' 라는 멘트가 쓰여 있으면 생각나는 사람 :<br />
칭크.<br />
<br />
<br />
네번째 주제: Love<br />
<br />
1. 첫사랑은 언제, 누구였나요 :<br />
아마 중3 무렵부터. 누군지는 알만한 사람은&nbsp;아는.&nbsp; <br />
<br />
2. 지금 애인 있나요 :<br />
ㅇㅇ<br />
<br />
3. 있다면, 어떤 스타일? 그리고 없다면 :<br />
귀엽고 애교있는&nbsp;불량소녀? <br />
<br />
4. 사랑이란 뭐라고 생각하나요 :<br />
인생의 가치이자 사람을 성장하게 하는것.<br />
<br />
5. 제일 친한 친구의 애인을 사랑하게 됐다면 :<br />
확실한건 빼앗지는 않는다.<br />
<br />
6.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으면 고백을 하나요 :<br />
ㅇㅇ<br />
<br />
7. 첫눈에 반한 사람이 있었나요 :<br />
지금 생각해보면 아마도 없음.<br />
<br />
8. 어떤 사람을 보면, '저 사람은 매력적이구나' 하는 생각이 드나요 :<br />
같은 남자로서 찾자면, 다소 차갑고 멀어보이더라도 결점이 없어보이는 사람.&nbsp; 지성과 교양, 냉정한 판단력과 신체적 조건등을 두루 갖춘 사람.&nbsp; 여자를 볼때는 따뜻함과 부드러움을 갖춘, 지적인 사람.<br />
<br />
9. 크리스마스 때 함께 지낼 연인은 있나요 :<br />
크리스마스가 멀긴 했지만 ㅇㅇ<br />
<br />
10. 사랑 영화 중 생각나는 영화가 있다면 :<br />
레옹<br />
<br />
<br />
다섯번째 주제: These Days<br />
<br />
1. 요즘 평균 몇시에 자고, 몇시에 일어나나요 :<br />
대중 없다.<br />
<br />
2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제일 먼저하는 일은 :<br />
스트레칭을 한다.<br />
<br />
3. 밤에 잠들기 전에 하는 일은 :<br />
침대위 잡동사니를 치워서 공간을 만든다.<br />
<br />
4. 이동중 차(버스,택시,전철)안에서는무얼 하나요 :<br />
음악을 듣고 스케치북에 끄적끄적.&nbsp; <br />
<br />
5. 요즘 학교에 꼬박꼬박 나가나요 :<br />
별로요<br />
<br />
6.요즘 일기 쓰나요 :<br />
ㄴㄴ<br />
<br />
8. 요즘 가장 자주 먹는 음식은 :<br />
닭고기를 이용한 음식들과 파스타<br />
<br />
9. 요즘 들어 자주하는 일은 :<br />
과제, 음주, 연습, 수면<br />
<br />
10. 요즘 제일 힘든 것이 있다면 :<br />
<strong>나도 돈 좀 니마 돈 돈 돈 도도도돈 돈돈 도돈 돈 도도돈 돈 돈 도돈 쳌 돈 도돈 체체키 돈 돈 체키라우</strong><br />
<strong>도돈 도돈 히끼 히끼 도돈 도도도도돈 도돈 도돈 도돈 도도도돈 도돈 돈 도돈돈돈돈돈 도돈 예-이<br />
<br />
</strong>			 ]]> 
		</description>

		<comments>http://gwuck.egloos.com/1068561#comments</comments>
		<pubDate>Mon, 02 Apr 2007 18:17:34 GMT</pubDate>
		<dc:creator>DRMEr</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take this ]]> </title>
		<link>http://gwuck.egloos.com/994993</link>
		<guid>http://gwuck.egloos.com/994993</guid>
		<description>
			<![CDATA[ 
  <br />
<br />
ㅇㅇ<br /><br /><a href="http://pds4.egloos.com/pds/200703/09/95/takethis.wav">takethis.wav</a><a href="http://pds4.egloos.com/pds/200703/09/95/takethis.wav"><embed src="http://pds4.egloos.com/pds/200703/09/95/takethis.wav" type="audio/x-wav" autostart="0"></embed>takethis.wav</a>			 ]]> 
		</description>

		<comments>http://gwuck.egloos.com/994993#comments</comments>
		<pubDate>Fri, 09 Mar 2007 00:16:27 GMT</pubDate>
		<dc:creator>DRMEr</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otaku? ]]> </title>
		<link>http://gwuck.egloos.com/607533</link>
		<guid>http://gwuck.egloos.com/607533</guid>
		<description>
			<![CDATA[ 
  <a title="" href="http://mittchan.egloos.com/2800117">06.11.27 단문일기</a> <br />
<br />
나는 애니메이션과 비디오게임에 관심이 있다.<br />
전공은 애니메이션이고, 하다못해 일본어를 게임하다가 익혔을 정도다.<br />
실제로 이걸로 말이 통할까?.. 라고 생각했었는데 그건 많은 일본인들을 만나면서 검증되었다.<br />
<strong><span style="FONT-SIZE: 130%">슈퍼로봇대전은 좋은 일본어 회화 교재다!!</span></strong><br />
<span style="FONT-SIZE: 100%">물론 나오는 어휘 종류라던가, 말투라던가 들이 현실세계의 일본인들과는 동떨어져있지만.</span><br />
<span style="FONT-SIZE: 100%">-..</span><br />
건담에 빠졌을때는 도대체야 써먹을래도 지구상에선 귀 후비는 면봉만큼의 효용도 없을 건담속 세계관의 역사, 각 ms의 성능, &nbsp;각 기체간의 상관관계 따위를 줄줄 외우고 다녔던 적도 있다.<br />
<br />
이 정도면 난&nbsp;훌륭한 오타쿠다.<br />
<br />
성우를 아는것도 아니고, 솔직히 2D 왕눈 미소녀는 그림을 그리는 인간으로서도, 한명의 인간으로서도, 애니메이션 관련 인간으로서도 "사라져 줬으면 좋겠어, 350광년 정도 멀리 바깥으로" 라고 말하고 싶은 정도인데다가, 모여서 "로리로리♡" 같은 토론이나 하고 있는 것들 보면 "<span style="COLOR: #ff0000">니들 때문에 극동아시아의 애니메이션 산업은 10년내로 완전히 망할것이다</span>" 라고 말해주고 싶고 (그리고 아마도 그러진 않을거라도 믿지만 실행에 옮기진 말아줘, 너네도 여동생이 있다고 상상하면&nbsp;이해하겠지.),&nbsp;2D 미소녀의 나체 피규어 같은걸 사서 하악하악 대는&nbsp;사람은 <span style="COLOR: #ff0000">사실 오타쿠들을 까고싶은 대중의 상상이 만들어낸 사람들이라고 생각하고 싶고</span>, 하루에 세끼 이상은 꼭 먹어야 하고, 신장 181cm에 체중 73, 2006년 현재 21세 의 초절 미청년인데다가, 옷에 돈을 쓰는 편은 아니지만 몇벌 없는 엄마가 5년 전에 사준 옷(..)들 만으로도 유행과 상관없이 항상 좋은 컬러밸런스와 센스를 유지하는 센스쟁이에, 대중들이 흔히 하는 오타쿠에 대한 상상과 달리 <br />
7년 가까이 건전하고도 순수한 연애를 하고있는 애인도 있으며, 사람들과 만나서 묻지도 않은 애니메이션 지식들을 잔뜩 늘어놓거나 그 쪽 이야기 말곤 아무런 화제거리도 없는 인간은 절대아니고(라기보다 요새는 솔직히 애니메이션 잘 모르겠어.. 건담은 알아...), 특별히 많은건 아니지만 보통 정도의 친구는 있는 그냥 지극히 <span style="COLOR: #ff6666">평범한 </span><span style="COLOR: #000000">청년이건만, </span><br />
<br />
나는 요새 돌아가는 세상 기준에 의하면<br />
<br />
훌륭한 오타쿠다.<br />
<br />
왜냐면 만화를 그리잖아. 얄짤 없지 머.<br />
<br />
물론 그 와중엔 내가 오타쿠면 "안냐세염, 저는 오타킹 입니다. 킹 오브 오타쿠죠"라고 해도 될만한 사람도 <br />
스스로 "난 오타쿠 아냐! 오타쿠들 빡뀨!!" 라고 극구부정하는 사람도 있긴 하더라만,<br />
<br />
세상이 오타쿠라니 난 오타쿠겠지.<br />
근데 별&nbsp;상관없는게, 웃긴대학이랑 dc인사이드 같은데서 모여서 존내 이빨만 까대는 애들보다 난 인생 훨씬 제대로 살거든.&nbsp; &nbsp; <br />
<br />
&nbsp;			 ]]> 
		</description>
		<category>다리털 같은거</category>

		<comments>http://gwuck.egloos.com/607533#comments</comments>
		<pubDate>Mon, 27 Nov 2006 03:57:21 GMT</pubDate>
		<dc:creator>DRMEr</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my soul rests in the past ]]> </title>
		<link>http://gwuck.egloos.com/574775</link>
		<guid>http://gwuck.egloos.com/574775</guid>
		<description>
			<![CDATA[ 
  it all feels just so surreal now <br />
seasons change and they will put the same old christmas tunes back on the radio, <br />
the chilling wind will glaze by me cheeks just as the same <br />
but i've changed<br />
<br />
i've changed<br />
<br />
and my soul remains in the past<br />
<br />
<br />
&nbsp;			 ]]> 
		</description>

		<comments>http://gwuck.egloos.com/574775#comments</comments>
		<pubDate>Mon, 20 Nov 2006 01:48:39 GMT</pubDate>
		<dc:creator>DRMEr</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근황 ]]> </title>
		<link>http://gwuck.egloos.com/570015</link>
		<guid>http://gwuck.egloos.com/570015</guid>
		<description>
			<![CDATA[ 
  일터에 토요일에 오는 중국여자가 있는데<br />
완전히 <strong><span style="COLOR: #ff0000"><span style="FONT-SIZE: 210%; FONT-FAMILY: 궁서">미쳤다!!</span>&nbsp;&nbsp; </span></strong><br />
<span style="COLOR: #000000">살면서 많은 미친사람을 봤고, 어이없는 사람을 봤고, 또 나도 한가닥 하면 하는 인간이지만&nbsp;또 이런 시츄에이션은&nbsp;처음이라서 어떻게 대응할지가 난감하다.&nbsp; </span>무슨 중국의 이상한 시골마을에서 왔다고 하던데 뭘 먹고 자랐는지 외견부터 심상치가 않은데..<br />
<br />
다른 co- worker들의 피해를 추산해볼때 그 파괴력은&nbsp;대포동 시리즈 전탄 투하 및 직격, 또는 권왕에게 따이는 항문 정도의 위력을 지니고 있을것으로 생각된다.<br />
<br />
매니저 아줌마 조차도 그 광기에 존내 발릴 정도니까..<br />
<br />
전화도 뭐도 없이 그냥 일 펑크내는거에 약간 당황했었지만 차라리 매주 펑크 내줬으면 좋겠어.<br />
그 편이 일하기 쉬우니까....<br />
<br />
그 외에 학교와 그림등은..<br />
별로 할말이 없다. 딱히 잘되는건 아니지만 이상 무.			 ]]> 
		</description>

		<comments>http://gwuck.egloos.com/570015#comments</comments>
		<pubDate>Sat, 18 Nov 2006 22:10:42 GMT</pubDate>
		<dc:creator>DRMEr</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제동네서 받은 바톤 ]]> </title>
		<link>http://gwuck.egloos.com/479752</link>
		<guid>http://gwuck.egloos.com/479752</guid>
		<description>
			<![CDATA[ 
  <p><strong>1.자신과 동일한 년도에 태어난 동전을 보며 세월을 느껴봤다</strong> <br />
세월을 느낀다기보다 나보다 훨씬 오래된 동전을 보며 이 작은 쇳조각이 내가 세상에 나기 전부터 여러 사람의</p><p>손을 거치며 돌고 돌았구나!.. 하며 경외감을 느껴본적은 있음.<br />
<br />
<strong>2.분위기 낸다고 엄마 와인잔에 포도주스 따라서 먹어봤다</strong> <br />
집에 와인잔이 없었던가..포도쥬스가 없었던가..</p><strong><p><br />
3.항상 세뱃돈 더받는 언니오빠(또는 형누나)가 질투난다</strong><br />
형이 나이차가 많이나서 그러려니..<br />
<br />
<strong><br />
4.나이먹으면 띠(양띠,원숭이띠 등)도 바뀌는줄 알았다</strong><br />
공감하자는거냐 이런걸로...</p><p><br />
<strong>5.어린시절 엄마나 아빠 둘중에 누가 더 좋은지 심각하게 고민해봤다</strong> <br />
나도 이런 기억이 있었으면 좋겠다</p><p><br />
<strong>6.선풍기 앞에 티셔츠 갖다대고 바람넣어봤다</strong><br />
정말 자주!..크고 나서는 많이 못해봤다. 세상의 이목때문에.</p><p><br />
<strong>7.터널을 지날 때 끝까지 숨참아봤다(또는 계속 아아아 하고 소리내봤다)</strong><br />
이건 정말 왜?...........<br />
<br />
<strong><br />
8.이성으로 오해받아봤다</strong><br />
여장을 아무리 잘 해도 힘들거라고 생각함.<br />
<br />
<strong>9.책(혹은 동전)으로 탑쌓기 놀이해봤다 </strong><br />
소싯적에 자주 해봤을듯하다.</p><p><br />
<strong>10.베개 여러개 늘어놓고 침대라고 이름지어줬다</strong><br />
<span style="COLOR: #ff0000">이거 안해본 사람도 있냐고???...</span></p><p><span style="COLOR: #ff0000">이게 뭐가 그렇게 중요한 일이라고....</span><br />
<br />
<strong>11.테이프를 뜯어 온방에 휘감아놓고 스파이더맨 놀이를 해봤다</strong><br />
</p><p><span style="FONT-SIZE: 210%">스파이더맨은 그런게 아냐!!!!</span></p><p><br />
<br />
<strong>12.100일이상 이성과 사귀어 봤다<br />
</strong><br />
연애란 그렇게 가벼운 문제가 아니란다..</p><p><br />
<strong>13.벌레를 잡아 다리나 날개를 하나하나 뜯어봤다</strong><br />
아아.. 커스텀 잠자리들의 추억.&nbsp; 공중전 전용으로 개조한 다리없는 잠자리라던가..</p><p>날개가 없는 육전형 잠자리..</p><p>그 외에 그 가스렌지에서 뜯은 똑딱이로 파리를 고문한다던가.. 바늘로 꿰어서 불에 굽는다던가..bb탄총에 본드로 붙인</p><p>다음 bb탄총 입구로 넣어서 발사한다던가..</p><p>실로 묶은 다음 다양한 약품에 담가본다던가, 물에 넣고 얼린다던가.. </p><p>거북이 먹이로 준다던가.. 초등학교 물체주머니[?]에 들어있는 주사기 모양 피스톤안에 넣고 입구 막은 다음</p><p>잡아당겨서 "진공상태" 실험을 해본다던가..</p><p>물론 다 소싯적의 순수함으로 한 일입니다.<br />
<br />
<br />
<strong>14.밤에 엄마몰래 컴퓨터 하다가 작은 소리에도 깜짝 놀라봤다</strong> <br />
어무이가 접근하시는걸 감지하면 매우 침착하고도 신속하게 껐다.</p><p>또는 퇴근하고 오시는 어머니를 집에 있는 강아지가 감지하고 짖기 시작하는걸로[매우 좋은 성능, 200미터 정도 범위는 되는것같다.) 침착하게 처리.<br />
<br />
<br />
<strong>15.맘에 드는 걸 사자마자 고장났다</strong> <br />
너무 많아!!!!! 초등학교 6학년때 미니카에 미쳤을때 산 만원 넘는 울트라 대쉬 모터!! 사자마자 광속에 가까운 스피드로 질주하더니 그냥 타서 재가 되버렸어...<br />
<br />
<strong>16.팬시 인쇄해서 학용품에 붙여봤다</strong> <br />
팬시면 그..만화부에서 만드는 코팅된 캐릭터 그림? 그거 가방에 달라고 만드는거 아닌가?.. 붙여?..</p><p><strong>17.친구랑 머리채 잡고 싸워봤다</strong><br />
다양한 곳을 잡혀봤지만 mma 룰이었기 때문에 머리채를 잡는 일은 없었던 듯..</p><p><br />
<strong>18.문화상품권을 한번에 10장이상 받아봤다</strong><br />
그냥 문화상품권 받아본것도 다 합쳐 10번이 안됨.</p><p><br />
<strong>19.친구의 하얗게 곪아있는 여드름을 짜고싶었다</strong> <br />
친구 똥누러 가면 똥도 닦아주고 싶나..</p><p><strong>20.시험에서 찍은 게 맞아봤다</strong> <br />
찍는것도 기술있게 찍다보면 확률이 올라간다.</p><p><br />
<strong>21.중학교 올라와서 유아용 동화책 보고 재밌다고 생각해봤다</strong> <br />
유아용은 무리고 초등학생 정도를 대상으로 한 동화책은 지금봐도 재밌다.</p><p><strong>22.안경(혹은 렌즈) 부셔트려봤다</strong> <br />
축구공에 맞아서, 싸우다가, 자다가, 밟아서..등등</p><p><br />
<strong>23.평소에 쓰던 손이 아닌 다른 손으로 글씨쓰면서 낄낄거려봤다 </strong><br />
시도는 자주 해봤지만 낄낄 거린적은..</p><p><br />
<strong>24.입으로 온갖 효과음을 내며 상상의 놀이를 해봤다(Ex : "꾸오-", "난 잠자는 중이야")</strong><br />
어릴때는 다들 하지않나?..</p><p><br />
<strong>25.보석반지 먹고 남은 반지끼고 놀아봤다</strong><br />
있을듯하다.</p><p><br />
<strong>26.중학생 이전에 도전 골든벨(혹은 장학퀴즈)문제 맞힌후 좋아해봤다 </strong><br />
항상 사실 다 고만고만한 문제들이 나오는 그런 종류 티비를 보면서 한두 학년 위에거 문제를 맞추면</p><p>속으로 굉장히 기뻐했던 기억이 난다. <br />
<br />
<br />
<strong>27.시험 일주일전에 벼락치기 해봤다</strong><br />
일주일전이 벼락치기야?....</p><p><strong>28.만화책 한꺼번에 30권 이상 빌려놓고 봐봤다 </strong><br />
내 때 300원이었으니까 9000원이네... 무리다.</p><p><strong>29.최초로 만들어본 음식이 랍스타였다(어이)</strong><br />
라면은 8살때였고, 그 다음은 아마 삼겹살 정도..</p><p><strong>30.열심히 숙제했는데 날라가버린적 있다</strong><br />
작년 작문시간에 피눈물 났다. 설마 플로피를 잃어버릴줄이야...<br />
<br />
<strong><br />
31.지폐접어서 이상한 표정만들기 해봤다</strong> <br />
어떻게 하는거야 그게?..<br />
<br />
<br />
<strong>32.동전의 그림이 앞인지 숫자가 앞인지를 가지고 논쟁해봤다</strong> <br />
그림이 앞이라는 결론에 봉착했다.</p><p><br />
<strong>33.단어를 한번에 100개이상 외워봤다</strong> <br />
<br />
해봤다. </p><p><strong>34.바람의 나라 레벨 99를 만들어봤다</strong><br />
온라인&nbsp;rpg를 그다지 해본일이 없다.</p><p><br />
<br />
<strong>35.목욕탕 가서 삼각 커피우유와 빙그레 바나나우유를 마셔봤다</strong><br />
</p><p>삼각우유가 웬지 삼각팬티로 보였어......</p><p>그렇지만 커피우유랑 바나나우유 최고! [특히 목욕탕]</p><p><br />
<br />
<strong>36.가출해봤다</strong> <br />
하룻밤정도</p><p><br />
<strong>37.버스타고 `내릴 때` 카드 안 찍고 내려봤다</strong> <br />
내릴때 카드를 왜 찍어??..<br />
<br />
<strong>38.TV출연 해봤다(뉴스데스크 뒷배경을 지나던 행인도 괜찮다)</strong><br />
작년 학교에서 칼부림 나서 취재왔을때 카메라 뒤에서 친구들과 괴성 지르며 난동</p><p>어릴때 공익광고에서 횡단보도 건너는 노란체육복 어린이로 한번<br />
<br />
<br />
<strong>40.이런거나 만든 사람이 이해가 안간다</strong> <br />
아니..별로 그렇게 생각하진 않는다.<br />
<br />
<br />
<strong>41. 바톤 받을사람!</strong></p><p><strong>???.....</strong><br />
</p>			 ]]> 
		</description>

		<comments>http://gwuck.egloos.com/479752#comments</comments>
		<pubDate>Wed, 25 Oct 2006 02:23:56 GMT</pubDate>
		<dc:creator>DRMEr</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제동네 홈에서 온 지정바톤 ]]> </title>
		<link>http://gwuck.egloos.com/374411</link>
		<guid>http://gwuck.egloos.com/374411</guid>
		<description>
			<![CDATA[ 
  <span style="FONT-SIZE: 170%"><font size="7"><span style="FONT-SIZE: 170%">외국인?</span><br />
<br />
</font></span><strong>최근 생각하는 <span style="COLOR: #ff0000">"외국인"</span></strong><br />
최근엔 한국인이 드문 동네에서, 생전 처음으로 "백인"집에 "흑인"친구와 세들어 살다보니(그 전까진 일본인 가정에서 일본어를 쓰며 살다보니 별 큰 문화적 차이나 이질감이 없었다. 그 집에서도 나를&nbsp;딱히&nbsp;외국인이다! 라는 느낌이 아니었고..부르기도 민제 "君"으로&nbsp;불렀고.. 그냥 같은 쌀밥에 단무지대신 김치먹는 사람이려니..)&nbsp;&nbsp;한국어를 입으로 말할일이 극히 적다.&nbsp; 대충 백인 네명에 유색인종은 내 친구와 나 둘뿐.&nbsp; 흑인은 서구사회에서 당당한 일원으로 인정받지만 아직도 동양인은 이방인이라는 느낌일까?&nbsp; 종종 어색한 배려나 께름칙한 시선을 느끼기도 한다.&nbsp; [그 주방에서 나온 바퀴벌레 옮겨온거 나 아니란 말야&nbsp;옌장할, 내&nbsp;흑인친구 가방에서 나온거 봤단 말야!!]<br />
사실 외국인이고, 인종이고 뭐고 섞여살다보면 알게 뭐냐..싶은것들인데 말야. 지구가 넓으면 얼마나 넓다고.. 이쪽 끝에서 저쪽 끝까지 비행기로 12시간이잖아.&nbsp; <br />
&nbsp; <br />
<br />
<strong>이 <span style="COLOR: #ff0000">"외국인"</span>에 감동</strong><br />
&nbsp; 음.. 고등학교 시절 내 담당 카운셀러셨던 코너 부인.&nbsp; 지긋하신 나이에도 젊었을때(한 20년전?....) 상당한 미모를 자랑하셨을것같은 "한가닥" 남은 미모와 나긋나긋하면서도 세련된 기품과 교양에, 언제나 흐트러짐 없는 정장 차림이셨던 선생님.&nbsp; 정말 진심으로 내 이야기를 들어주셨고, 비록 직접 해결 해 줄순 없어도 진심으로 잘 풀어나가길 바래주셨던 분이다.&nbsp; 내 상담실에서 한숨섞인 길고 지루한 이야기를 듣고 울어주셨고, 졸업하는 날 나를 끌어안고 또 우시며 <br />
나를 믿는다고, 정말 잘 할수있을거라고 해주셨다.&nbsp; 정말로 내가 잘 해낼거라고 생각하셨는지, 아니면 그냥 힘을 주려고 하신 말인지는 몰라도[..] 어쨌든 난 정말 그게 힘이되었다. 난 이분의 파란 눈을 보면서 정말 인종이나 문화, 환경을 떠나서 마음이 통할 수 있다는걸 느꼈다. (진정한 교육열의 힘인가?...)&nbsp; <br />
<br />
<br />
<br />
<strong>직감적 <span style="COLOR: #ff0000">"외국인"</span></strong><br />
아랍인 즐...........100중 100은 아니더라도 99는 정말 즐.<br />
일단 딱 보고 아랍인이면 즐..<br />
흑인 아닌데 힙합이면 일단 즐.....<br />
대부분 상대해봤자 골만 아픈 타입.<br />
눈테두리 화장이 시커먼 백인 여자는 성격이 흉폭하다.<br />
백인들은 매너가 좋은 사람도 감춰진 흉폭함이 있는 사람이 많다.<br />
따뜻하게 생긴 웬지 훈훈한 인상의 흑인은 노소를 불문하고 정말 훈훈하다.<br />
쪼잔하게 생긴 중국인 아저씨는 정말 쪼잔하며, 밖에서 돈벌어오곤 집에서 상차리고 설거지한다. (마누라는 논다.)<br />
<br />
<br />
<strong>좋아하는 <span style="COLOR: #ff0000">"외국인"</span></strong><br />
유머러스하고 말이 통하는 백인, 유쾌한 남미인, 훈훈한 흑인, 관서 일본인(관동인 즐), 특정 부류의 중국 남자<br />
<br />
<strong>이런&nbsp;<span style="COLOR: #ff0000">"외국인"</span> 싫다</strong><br />
아랍인, 아랍 힙합, 파키 힙합, 시끄럽고 뚱뚱하며 무례하고 공격적인 흑인 여자(이 경우는 흑인이 아니라 어느 인종이어도 싫겠지만 흑인에 많다),&nbsp;야비하고 공격적이고 무식한 동유럽인, 오만하고 게으르며 예의없는 중국 여자(진짜 즐)<br />
<br />
<strong>세계에&nbsp;<span style="COLOR: #ff0000">"외국인"이</span>&nbsp;없었다면</strong><br />
지구촌이 하나겠지?..... <br /><br />			 ]]> 
		</description>
		<category>다리털 같은거</category>

		<comments>http://gwuck.egloos.com/374411#comments</comments>
		<pubDate>Sat, 23 Sep 2006 08:02:57 GMT</pubDate>
		<dc:creator>DRMEr</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술문답 ]]> </title>
		<link>http://gwuck.egloos.com/374365</link>
		<guid>http://gwuck.egloos.com/374365</guid>
		<description>
			<![CDATA[ 
  1. 처음 술을 마셔본 게 언제인가요?<br />
집이 술집이었어서 좀 일찍이었다....<br />
<br />
2. 처음 술을 마셨을 때의 감상은?<br />
맥주캔 몇모금 홀짝했었는데 구수하면서도 탄산음료같고 속도 뜨끈허니 좋았다<br />
<br />
3. 현재 주량은 어느정도 인가요?<br />
소주기준 4잔 ~ 한병 컨디션에 따라<br />
<br />
4. 자주 마시는 술의 종류는 무엇인가요?<br />
버드와이저, 몰슨 캐나디안<br />
<br />
5. 자기가 생각하는 자기의 술버릇은?<br />
담배가 느는 정도?.. 주도는 굉장히 바른 편이라고 생각한다<br />
<br />
6. 주위 사람들은 당신의 술버릇을 보고 뭐라고 하던가요?<br />
홀짝 거리고 몸 사린다고 뭐라고 그런다..<br />
<br />
7. 가장 인상에 남았던 술자리에 대해 말해주세요<br />
그녀와 단둘이 명일동 우리 어머니 가게있던 자리 앞에 생긴 세계 각종 맥주 전문점<br />
<br />
8. 어떤 때 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나요?<br />
가까워지고 싶은 사람과 약간 어색할때<br />
<br />
9. 어떤 술자리를 좋아하나요?<br />
사람이 지나치게 많지않고, 부비적거리면서 춤춰야&nbsp;될 필요없고 시끄러운 음악이 대화를 방해하지 않는 술자리<br />
<br />
10. 술을 좋아한다고 생각하세요?<br />
주량은 굉장히 약한 편인데 술 맛을 따지는 편이고 술자리 자체를 즐기는 편<br />
<br />
11. 애주가가 될 의향이 있나요?<br />
술을 주기적으로 마시지 않으면 안되는 체질까진 되고싶지 않은데 나 맥주 먹고싶어 죽겠어..<br />
<br />
12. 술을 같이 자주 마시는, 또는 마시고 싶은 5명에게 바톤을 돌려주세요.<br />
나 이글루 친구없어!!!!! [만들고싶어 소개시켜줘] <br /><br />			 ]]> 
		</description>
		<category>다리털 같은거</category>

		<comments>http://gwuck.egloos.com/374365#comments</comments>
		<pubDate>Sat, 23 Sep 2006 07:37:21 GMT</pubDate>
		<dc:creator>DRMEr</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Motto ]]> </title>
		<link>http://gwuck.egloos.com/347747</link>
		<guid>http://gwuck.egloos.com/347747</guid>
		<description>
			<![CDATA[ 
  나는 언제나 밑바닥에서 시작해서 조금씩 조금씩 기어올라왔다.&nbsp; 나는 가난하고, 게으르고, 몸은 약하고, 철부지에 익힌 견문과 재능또한 얕았다. &nbsp;더군다나 내가 대뜸 떨어진곳은 말 조차 안 통하는 곳이었다. &nbsp;빈털털이에 의지할 사람조차 없이 새롭고 험악한 곳에 난 혼자 있었다.&nbsp; <br />
<br />
그때부터 나는 바닥에서 기어오르는 법을 터득해야했다. &nbsp;키는 컸지만 타고난 체질이 약해서 잔병을 달고 살았고, 남들의 반 정도만 활동해도 피곤해서 어쩔줄 몰라했던 종합병원같은 몸뚱이가 눈물나도록 싫어서 조금씩, 그렇지만 꾸준히 단련했다.&nbsp; 지금의 체력과 건강함을 얻기위해서 3년을 투자했다.&nbsp; 격렬하진 않았지만 정말 꾸준히 달리고, 단련하고, 먹고, 몸을 괴롭혔다.&nbsp;&nbsp;덕분에 이제야 겨우 대부분의 사람보다 아주 약간 더 강인한 몸을 가질수 있었다.&nbsp; <br />
<br />
나보다 먼저 유학이나 이민을 와서, 당시 나보다 월등한 영어를 가지고 나를 무시했던 아이들이 분했다.&nbsp; 따로 노력이라고 할만큼 열심히 하지는 않았다.&nbsp; 다만 매일 매일을 외국아이들과 놀고, 싸우고, 따라했다.&nbsp; 나는 약 1년만에 한국인 1.5세중 유일하게 코리안 커뮤니티 에서 자유롭게 벗어날 수 있었다.&nbsp; <br />
<br />
영어가 모국어인 아이들도 대부분 힘겨워 하는 작문을 얼떨결에 수강했다.&nbsp; 대부분 글에 자신이 있는 아이들이었고, 선생은 내게&nbsp;"또 한국인이냐?" 라며 비웃었다.&nbsp; 다른 아이들이 1시간만에 도서관에서 써들고 온 단편 소설을, 나는 3일을 머리를 쥐어 뜯으며 고심하고, 고치고, 문법 오류를 체크해서 내야했다.&nbsp;&nbsp;그래도 아이들은 "틀린건 없는데도 그냥 어색하고 웃기다" 라며 넘겨버리기 일쑤였다.&nbsp; 선생은 그 소설을 "표절이다" 라며 찢어버렸다.&nbsp; 선생은 점점 나를 대놓고 차별하며 바보취급하기 시작했다.&nbsp;&nbsp; 벌써 같이 수강하던 다른 두명의 한국인 아이들은 수업을 드랍해 버렸고,&nbsp;나는 견디다 못해 그냥 마음을 비우고 내가 할수있는 최선만 다하기로 했다.&nbsp; 결과가 안 좋아도 후회는 없었다.&nbsp; 비웃음과 선생의 노골적인 차별에 마치 돌부처인듯 묵묵히, 이제는 그다지 고심조차 않고, 다만 매일 매일 자리를 채우고&nbsp;내 할만큼 글을 써서냈다.&nbsp; 선생은 마지막 날 나에게 악수를 청했다.&nbsp;&nbsp;B+를 받았다.&nbsp; <br />
<br />
그러던 어느날 문득 돌아보니, 학교에서 나를 무시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nbsp; 집안이 유복한&nbsp;한국인 유학생이던,&nbsp;좀 잘 나간다는 각 인종그룹계 리더급 양아치들이건, 깐깐하기로 소문난 선생들이건, 나에게 웃음을 짓고 악수를 청했다.&nbsp; <br />
<br />
그리곤 드디어 대학에 들어왔다.&nbsp; 남들보다 훨씬 늦은 출발이다.&nbsp;&nbsp;내 포트폴리오&nbsp;점수는 커트 라인을 간신히&nbsp;간신히 턱걸이로 넘겨서,&nbsp;입학해보니 난 기본미달로 1년 준비 코스를 밟아야 하는 클래스중에서도&nbsp;최하급 합격점수였다.&nbsp; 여기선 아무도 내 스케치북을 열어보며 탄성을 지르지 않는다.&nbsp; 어떤 이는 비웃음을 감추려고 굳은 표정을 짓는다.&nbsp; 나는 다시 밑바닥이다.&nbsp; 그러나 난 누구보다도 꾸준히, 그리고 누구보다 천천히..하지만 너무나도 선명하게 성장해나간다.&nbsp; 왜냐면 나는 너무나도 많이 져봐서 더 이상 지는게 두렵지 않으니까.&nbsp; 대신 뒤에서 이를 갈며 밤을 지새우는 날이 있기에 남들보다 못하는게 부끄럽지 않으니까.&nbsp; 밑바닥에 있지만, 당당하게 그 사실을 인정하고, 남들보다 두배 세배로 견뎌내고, 남들보다 두배 세배로 연습하면 되니까.&nbsp; <br />
<br />
매일 매일, 조금씩, 절대 멈추지 않고 기어 올라간다.&nbsp; 그건 내 평생의 모토다.<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nbsp; <br /><br />			 ]]> 
		</description>
		<category>resume</category>

		<comments>http://gwuck.egloos.com/347747#comments</comments>
		<pubDate>Fri, 15 Sep 2006 06:03:53 GMT</pubDate>
		<dc:creator>DRMEr</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아버지와 인연을 끊기로 마음먹었다. ]]> </title>
		<link>http://gwuck.egloos.com/346796</link>
		<guid>http://gwuck.egloos.com/346796</guid>
		<description>
			<![CDATA[ 
  21년하고 6개월 정도, 길다면 긴 악연에 이제 종지부를 찍어야겠다.<br />
약간 이른 감도 있지만 늦어서 좋을일이 없다는 판단이다.<br />
주소가 알려져 있는게 흠이지만 연말에 이사 가 버리지 뭐.<br />
&nbsp;<br /><br />			 ]]> 
		</description>
		<category>다리털 같은거</category>

		<comments>http://gwuck.egloos.com/346796#comments</comments>
		<pubDate>Fri, 15 Sep 2006 00:10:50 GMT</pubDate>
		<dc:creator>DRMEr</dc:creator>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