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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타라히메의 왕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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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갈수록 말썽만 심해지지만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우리 이쁜 조카님~!</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20 Nov 2009 12:14:5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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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타라히메의 왕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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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갈수록 말썽만 심해지지만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우리 이쁜 조카님~!</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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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D사와 연락...그리고 바람맞은 이야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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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결국 지난 주에 D사에 내가 번역한 만화를 보냈다.<br>연락이 올 때까지 한참 기다릴 줄 알았는데 즉시 답이 왔다.<br>문제는...현재 번역가는 구하지 않고 교정, 교열을 볼 사람을 구하는데<br>테스트를 받아보지 않겠냐는 것이었다.<br>몇 개월간 교정을 보다가 익숙해지면&nbsp;간간히&nbsp;번역을 맡길 수도 있다,<br>단 확실하게 번역일을 준다는 보장은 못한다...라고&nbsp;해서<br>일단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교정, 교열이라도 하겠다고 했다.<br>번역을 할 때도&nbsp;맞춤법이라든가 확실히 알게 되면 많은 도움이 될테고...<br>&nbsp;<br>그래서 오늘 파주에 있는 D사에 들러 테스트를 받았다.<br>최대한 빨리 답변을 주겠다고 했는데...<br>솔직히 교정, 교열은 개념만 알고 있지 해본 적이 없어서 자신이 없다.<br>음...최근 몇 년간 내 운수가 영 형편 없어서 사람이 점점 비관적이 되어간다.<br>과연 좋은 대답을 받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nbsp;<br>(삼재도 아닌데 뜻대로 풀리는 일이 없다...ㅠ.ㅠ)<br><br>사실 내가 번역한 어떤 만화가&nbsp;최근 알음알음 인기가 있는 것 같길래<br>비교적 쉽게 일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기대했었는데...<br>흠...번역으로 먹고 살 수 있을지 정말 심각하게 고민해봐야 할라나?<br><br>어쨌거나 파주까지 갔다가 저녁에 약속이 있어서 약속시간까지 <br>시내에서 시간을 때우고 있었는데...바람을 맞았다.<br>날 바람맞힌 상대는 무려 맞선 상대남...-_-:;<br><br>오늘 약속을 다음 주로 미루자는 전화였는데...엄청 열받았다.<br>약속을 미룬 것 자체는 문제가 없다.<br>사람이 피치 못할 사정이 생길 수는 있는 법이니까.<br><br>이 남자랑 만나기로 약속한 시간은 7시 30분인데, <br>약속을 미루고 싶다는 전화를 받은 것은 6시.<br>이것도 이해할 수 없는 것이 아니다...회사에 갑자기 다급한 일이 생길 수도 있으니까.<br><br>열받은 대목은...이 남자 말이 자기가 어제 약속을 미루려고 전화했는데<br>내가 전화를 안 받았단다.<br>착신이력을 보고 자기에게 전화를 해줄줄 알았는데 내가 통 전화를 안 해서<br>약속시간을 1시간 반 남겨놓고&nbsp;나한테 다시 전화했단다.<br><br>하~ 기가 막혀서 말문이 다 막히더라.<br>즉, 이 남자는 자기 스케줄 상 약속을 미루어야 한다는 것을 어제부터 알고 있었다.<br>그렇다면 처음 전화했을 때 내가 전화를 안 받았다면 내가 받을 때까지<br>여러 차례 통화를 시도하거나, 하다못해 미리 문자메시지라도 넣어야 하는 것 아닌가?<br>정말 최악의 경우라도 오늘 오전 중에 내게 다시 전화했어야 마땅하다.<br>자기의 개인적인 사정 때문에 약속을 미룬다면 그게 기본매너라고 생각한다.<br><br>그런데 달랑 한 번 전화해놓곤 내가 착신이력을 보고 전화를 해주길<br>아슬아슬한 시간까지 마냥 기다리고 있었다는 말이다.<br>사람들에게 한 번 물어보고 싶다.<br>이 남자가 개매너인지 착신이력을 확인하지 않은 내가 잘못한 건지.<br><br>성질대로 하자면 '나 너랑 안 만날랜다. 뭐 이런 개매너가 있니?'하고<br>끝을 내고 싶었지만...맞선이란 것이&nbsp;거의 대부분 부모님의 지인을 통한 소개다.<br>부모님 체면을 생각해서, 노처녀 딸네미의 장래를 걱정하는 부모님 마음을 헤아려서<br>그냥 '알았다. 다음 주에 봅시다'하고 전화를 끓었지만...<br>이 남자 하는 짓을 보니 왜 그 나이까지 결혼을 못했는지 알 것도 같다.<br>(뭐 남말 할 처지는 아니지만...-_-:;)<br><br>그 나이까지 사회생활을 하면서 사람이 사람을 대할 때의 기본매너도 모르다니,<br>이런 한심한 사람은 굳이 만나지 않아도 알만하다 싶지만...<br>어휴, 부모님을 생각해서 한 번은 만날 수밖에 없겠지...-_-:;<br><br>이런 꼴을 겪으려고 내가 아침부터 어마마마의 잔소리를 들어가며<br>화장하고, 정장 입고 난리를 쳤다니...정말 욕 나온다.<br></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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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왕실야사</category>

		<comments>http://gutarahime.egloos.com/4280217#comments</comments>
		<pubDate>Fri, 20 Nov 2009 11:23:06 GMT</pubDate>
		<dc:creator>구타라히메</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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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4권이 나왔네요^^ 흐뭇흐뭇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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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13/03/b0048203_4afd505b58590.jpg" width="490" height="35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13/03/b0048203_4afd505b58590.jpg');" /></div>그저께 거의 한 달만에 출판사에 들렸습니다.<br>10월에 나온 3권이랑 인쇄소에서 갓 건네받은 4권도 받았어요.<br>서점엔 오늘부터 풀린다고 하지요, 아마?<br><br>지금 다른 만화를 번역하느라 꼼꼼하게 체크할 시간이 없는데,<br>넘기고 나면 오타나 어색한 부분이 없나 점검해봐야지요.<br>오역은 없으리라 생각하지만 전문용어 부분은 항상 마음에 걸리네요.<br>주석은&nbsp;달았지만...한국어로 대체하지 않고 일본어를 그대로 번역한 것이 찜찜해서요.<br><br>음...하지만 1권부터 번역한 작품이고, 다른 만화보다 고생해서 번역하는 만큼<br>이 만화에 대한 편애가 좀 지나치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br><br>어쨌거나 부디 많이 구매해주시길...굽신굽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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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번역투덜투덜</category>

		<comments>http://gutarahime.egloos.com/4275539#comments</comments>
		<pubDate>Fri, 13 Nov 2009 12:33:30 GMT</pubDate>
		<dc:creator>구타라히메</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제주도]2009년 8월 25일-해수욕장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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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차례차례 포스팅할 작정이었는데...아니나 다를까 게으름 탓에<br>8월에 간 여행을 10월 말이 다 되어서 올리게 되었다...-_-:;<br>(그것도 여행 첫날 이야기인데...)<br><br>칼국수로 점심을 때우고 콘도에 들어가서 짐을 풀고 나니<br>드디어 해수욕 모드.<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24/03/b0048203_4ae2b3e1c53d8.jpg" width="365" height="47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24/03/b0048203_4ae2b3e1c53d8.jpg');" /></div>수영복으로 갈아입은 우리의 꼬맹이...까...깜찍해라~ &gt;.&lt;<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24/03/b0048203_4ae2b48a0e35f.jpg" width="490" height="35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24/03/b0048203_4ae2b48a0e35f.jpg');" /></div>우리가 묶은 대명콘도의 뒷문쪽인데 10분 정도 걸어가면 바로 해수욕장이 나왔다.<br>해수욕하고 들어오면 간단하게 씻을 수 있게 입구에 간이 샤워기가 설치되어 있었다.<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24/03/b0048203_4ae2b520234d2.jpg" width="490" height="35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24/03/b0048203_4ae2b520234d2.jpg');" /></div>해변...햇빛도 좋고 다 좋은데 파도가 좀 심했다.<br>그리고 바닷물 속이 모래가 아닌 자갈 바닥이라 발바닥이 아파서 걸어들어가기가...<br>역시 놀러도 다녀본 사람이 즐겁게 잘 놀 수 있는 듯...<br>발바닥은 돌에 찔려서 아프고&nbsp;높은 파도는 무섭고...나 맥주병이란 말이닷...<br>결국 꼬맹이 혼자 신이 나서 튜브 타고&nbsp;바닷물 속을 종횡무진.<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24/03/b0048203_4ae2b60408cdd.jpg" width="490" height="35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24/03/b0048203_4ae2b60408cdd.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24/03/b0048203_4ae2b82d92604.jpg" width="490" height="35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24/03/b0048203_4ae2b82d92604.jpg');" /></div>신이 나서 좋아 죽는다.<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24/03/b0048203_4ae2b6371d66f.jpg" width="490" height="35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24/03/b0048203_4ae2b6371d66f.jpg');" /></div>거기에 반해 할아버지, 할머니, 고모는 들러리가 되어 파라솔 밑에서 꼬맹이 노는 모습만 구경했다.<br>(저기 파란모자 쓰고 붉은 줄무늬 슬리브리스 입은 헤비급 팔뚝의 주인공이&nbsp;바로 나라능...<br>모자 덕분에 얼굴이 가려지므로 그냥 올린다.)<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24/03/b0048203_4ae2b85213dc0.jpg" width="490" height="35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24/03/b0048203_4ae2b85213dc0.jpg');" /></div>요건 동생네 부부와 꼬맹이...단란하게 가족 셋이 모래장난하는 모습.<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24/03/b0048203_4ae2b72b40f5e.jpg" width="365" height="47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24/03/b0048203_4ae2b72b40f5e.jpg');" /></div>모래장난에 푹 빠진 꼬맹이.<br>이렇게 놀다가...또는 노는 것을 구경하다가 콘도로 돌아와 대강 씻고 저녁 먹으러 출발했다.<br><br>다음 포스팅은 이날 저녁에 먹은 음식 사진이지만...과연 언제나 올리게 될지?<br>			 ]]> 
		</description>
		<category>姬道中記</category>

		<comments>http://gutarahime.egloos.com/4261799#comments</comments>
		<pubDate>Sat, 24 Oct 2009 08:16:00 GMT</pubDate>
		<dc:creator>구타라히메</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원본]魔王-伊坂幸太郎 외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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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기본적으로 책을 좋아하지만 나이를 먹어갈수록 진득하게 책을 읽을 시간이 적어진다.<br>게다가 내 경우 투잡을 하고 있기 때문에 더더욱 그런 듯...<br>(사실 다 핑계고 게으른 탓이 제일 크지만 -_-:;)<br>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역시 10대, 20대의 순수한 열정이 사라진 탓인지 <br>옛날처럼 책 한 권에 감동받아 울거나 열에 들뜨는 일은 전무...<br>그냥 재미있게 읽을 수 있으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br>그나마&nbsp;요즘 전철을 타고 출퇴근하는 덕분에 최소한 하루 1시간은<br>책을 읽을 시간이 확보되어서 좋다고 할까...<br>(버스를 타면 멀미를 할 가능성이 있어서 책을 읽을 수가 없다)<br><br><span style="COLOR: #cc33cc"><strong>伊坂幸太郎의</strong> <strong>&lt;<span style="COLOR: #cc33cc">魔王</span></strong></span><span style="COLOR: #cc33cc"><strong>&gt;<br></strong></span>&nbsp;<img class="image_left"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19/03/b0048203_4adbc4f9b46b3.jpg" width="145" height="18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19/03/b0048203_4adbc4f9b46b3.jpg');" align="left" />&nbsp;<br>&nbsp;&nbsp;난 주변에 휩쓸리기 쉬운 인간인지라 <br>&nbsp; 아마도 이 책에 등장하는 이누카이처럼 <br>&nbsp; 카리스마 성을 지닌 인물을 만나면 쉽게 추종자가 될 거다.<br>&nbsp; 아니면 싫다고 생각하면서도 그냥 튀기 싫으니까<br>&nbsp; 주변에 묻혀서 눈치만 보고 살겠지.<br>&nbsp; 하지만 등장인물 '미츠요'의 말처럼<br>&nbsp; 클라라의 스커트를 고쳐줄 정도의 용기는 없더라도<br>&nbsp; 고쳐주고 싶다고 생각하는 정도의 인간미는 <br>&nbsp; 간직하고 싶다.<br>&nbsp; 이 책의 후편격인 &lt;모던타임즈&gt;도 빨리 읽고 싶은데&nbsp;&nbsp; <br>요즘 환율을 생각하면 단행본으로 사긴 도저히 무리고 하루라도 빨리 <br>문고본으로 나오길 기다리는 수밖에 없겠다.<br><br><br><strong><span style="COLOR: #cc33cc">金城一紀의 &lt;レヴォリュージョン No.3&gt;<br></span></strong><br><img class="image_left"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19/03/b0048203_4adb447b75c93.jpg" width="145" height="19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19/03/b0048203_4adb447b75c93.jpg');" align="left" />&nbsp;&nbsp;열등생 남학교의 악동들이 성장해가는 이야기.<br>&nbsp;&nbsp;&lt;GO&gt;를 본 후 이 작가의 다른&nbsp;작품을 읽어보고 싶었지만&nbsp;<br>&nbsp; 좀처럼 문고본으로 안 나와서 답답해하다가 <br>&nbsp; 교보에서 문고본을 발견하고 냉큼 샀다.<br><br>&nbsp; 난 이렇게&nbsp;비딱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nbsp;청소년들의 성장소설을 <br>&nbsp; 좋아하기에&nbsp;무척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br>&nbsp; 읽고나선 후속편이 너무너무 궁금해서 당장 알라딘에<br>&nbsp; &lt;플라이 대디, 플라이&gt;의 문고본 원본을 질러버린 상태.<br>&nbsp;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연습삼아 번역해 보고 싶다.<br>&nbsp;&nbsp;<br>아무래도 난 여자작가의 책보다는 남자작가의 책에 더 공감을 느끼는 모양이다.<br>남들이 눈물을 흘리면서 감명 깊게 읽었다는 에쿠니 카오리 같은 작가의<br>소설은 답답해서 읽지를 못하니&nbsp;원...<br>(음...이래서 연애를 못하는&nbsp;건가...-_-:;)<br>&nbsp;&nbsp;&nbs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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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독서이력서</category>

		<comments>http://gutarahime.egloos.com/4258175#comments</comments>
		<pubDate>Mon, 19 Oct 2009 04:29:48 GMT</pubDate>
		<dc:creator>구타라히메</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또 감기에 걸렸다 ]]> </title>
		<link>http://gutarahime.egloos.com/425719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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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올해도 어김없이 연례행사인 감기로 고생 중...<br>기침이 끊이질 않고 머리가 멍해서 죽겠는데 주말에 약 먹고 누워자는 호사는 커녕<br>컴퓨터 앞에서 열심히 자판을 두드려야 하다니...<br>그래도 젊을 적(?)보다는&nbsp;건강해져서 1년 내내 감기와 빈혈을 달고 사는 일은 없으니<br>나도 많이 진화한 편이라고 해도 될 것 같다.<br><br>가부키 만화 3권이 출판되었고(난 아직 못 봤지만)...난 현재 5권을 번역 중이다.<br>갈수록 매력적인 인물들이 등장해서 흥미진진해지고 있다.<br><br>갑자기 묘하게 심슨에 꽃혀서(실제로 만화영화를 챙겨본 적도 없는 주제에)<br>알라딘을 통해서 심슨의 수첩형 다이어리를 4권이나 사들였다.<br>앞으로 4년간 수첩형 다이어리는 살 필요가 없을 듯...<br>하지만 일기장 대용으로 내년에도 어린왕자 다이어리를 사고 싶고...<br>심슨의 수첩형 다이어리는 휴대용으로 들고 다닐 생각이다.<br>작년에 산 어린왕자 다이어리는 작긴 하지만 나름 무거워서 들고 다니긴 힘들다.<br>딱히 가방에 아무 것도 안 들고 다닌다면 별로 부담이 될 무게가 아니지만<br>나처럼 이것저것 산더미처럼 쑤셔넣고 다니는 사람에겐 부담이 되거든.<br><br>역시 스트레스가 쌓이면 뭔가 자꾸 지르고 싶어지는 법.<br>알라딘의 장바구니엔 물건이 차곡차곡 쌓여간다.<br><br>그나저나 나도 콧바람 좀 쐬고 싶어...<br>매일매일 사무실과 방에만 틀어박혀 지내는 생활은 너무 지겨워...ㅠ.ㅠ<br><br>아...회사는 싫지만&nbsp;출퇴근하면서 전철에서 책을 읽을 수 있는 것은 마음에 든다.<br>덕분에 쌓아놓기만 하고 읽지 못했던 책을 2권이나 읽었다.<br>역시 출퇴근길엔 일본의 문고판 소설이 최고.<br>가벼워서 들고다니기 편하다.<br><br><br>			 ]]> 
		</description>
		<category>왕실야사</category>

		<comments>http://gutarahime.egloos.com/4257197#comments</comments>
		<pubDate>Sat, 17 Oct 2009 14:33:35 GMT</pubDate>
		<dc:creator>구타라히메</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역시 난 사회부적응자? ]]> </title>
		<link>http://gutarahime.egloos.com/425121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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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아아...역시 난 사회부적응자가 맞나보다.<br><br>다시 회사 다니기 시작한지 한 달도 안 됐는데 다니기 싫어 죽겠다.<br>일이 힘든 것도 아니요, 급료에 불만이 있는 것도 아니다.<br>사장이랑 안 맞는다...<br><br>회사생활을 안 해본 것도 아니니 여러 상사를 모셔봤지만...<br>이런 유형은 정말 처음이다.<br><br>그래...본질적으로 나쁜 사람은 아니다.<br>그건 이해해.<br>하지만 아무리 성격이 급해도&nbsp;사람이 설명을 하면 들어보긴 해야 할 것 아냐.<br><br>일본에서 팩스나 메일이 온다.<br>사장은 일본어를 못하기에 번역해서 사장에게 넘겨주면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고<br>요구사항만 많은 빌어먹을 일본놈들이라고 욕한다.<br>귀찮다, 머리 아프다, 알아서 처리하라고 해서 내가 거래처에 전화하면<br>옆에서 전화내용을 듣고 있다가 그게 아닌데 왜 그런 말을 하냐고 버럭버럭...<br>별 수 없이 전화를 끊고 번역한 문서를 짚어가며 여기 그렇게 요구하고 있다고 설명.<br>그럼 또 혼자 열받아서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전화 걸고...<br>차근차근하면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일을 두 번, 세 번 처리하게 만든다.<br><br>본질적으로 코드가 안 맞는다.<br>난 좀 속도가 느려도 하나하나 짚어가면서 확인하면서 일하는 타입인데,<br>사장은 자기가 자기의 급한 성질을 못 이겨서 잘 확인도 안하고 사건을 만들어 놓고는<br>자기가 저지른 사건이 수습이 안 되서 또 성질을 낸다...-_-:;<br><br>거기다 자기 성질에 못 이겨서 말도 험하게 막 해대는 편...<br>오늘만 해도 내가 입사하기 전에 수입한 재료의 선적서류가&nbsp;안 보인다고 성질.<br>그런데 웃긴 것은 그게 내가 입사한 후에 들어온 물건이라며 서류관리를 엉터리로 한단다.<br>결국 서류를 뒤져서 찾아보니 내가 입사하기 1주일도 전에 수입된 물건.<br><br>하...나 입사하자 마자 댁이 저질러놓은 실수를 무마하랴 일본 바이어 쫓아다니랴<br>솔직히 예전 서류까지 들여다 볼 정신이 없었거든?<br>아무리 사업하는 사람들 성질이 개떡이라지만 도대체 뭐야?<br><br>사실 회사생할하면 더 힘들고 억울한 일도 많은 법이지.<br>월급쟁이야 분하고 억울해도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참고 넘어가는 거고...<br>그런데 난 사회부적응자 맞나봐.<br>참기가 싫어. 그냥 내던지고 나오고 싶었어.<br>처음부터&nbsp;꼭 취직해야 한다는 생각 없이&nbsp;들어간 회사라 그런지 더 그래.<br>시집도 안 가고 늙어가는 딸내미 걱정하는 부모님을 생각하면 그냥 꾹 참고<br>다녀야겠지만...정말 오만정이 다 떨어진다.<br><br>역시 다른 방법을 모색해봐야지.<br>하루하루 가슴에 무거운 돌이 얹혀있는 것 같아서 숨을 못 쉬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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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왕실야사</category>

		<comments>http://gutarahime.egloos.com/4251214#comments</comments>
		<pubDate>Thu, 08 Oct 2009 14:32:04 GMT</pubDate>
		<dc:creator>구타라히메</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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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또 다시 투잡 생활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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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역시 투잡은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새삼 깨닫는다.<br>새 회사에 다니기 시작한지 겨우 2주가 됐는데...<br><br>뭐 전 회사(?)의 좌절 후 경제적으로 힘들어도 그냥 번역만 하고 살자~<br>그런 각오를 하고 있었기에&nbsp;딱히 취직할 마음은 없었지만...<br>여건 상 취직하려고 노력 중이란 어필을 할 필요가 있어서 <br>아무 생각 없이 털레털레 면접 보러 갔다가 <br>나오라고 하기에 아무 생각 없이 나가게 되었다.<br>(아...면접 보기 10분 전에 H사에서 '넌 더이상 못쓰겠다'는 통고를 받는 바람에<br>엄청난 쇼크를 받았던 것도 영향을 끼쳤을 지도...-_-:;)<br><br>아무 생각없이 이 늙은 아줌마를 써주겠다는 말에 그냥 홀라당 수락했는데...<br>절대 정숙이 요구되던 전 회사(?)에 있다가 일반적인 무역회사에 다니면서<br>전화로 팩스로 이메일로 바이어와 계속 연락을 해야한다는 것이 <br>영 익숙해지지 않는다.<br><br>그래서 월급은 적어지더라도 전 회사(?)와 비슷한 직종으로 다시 찾아볼까 고려 중...<br>물론 전공은 했다지만 전공 분야 경력이 짧은 늙은 아줌마를 써주겠다는 곳이<br>있을지 조금 의문이지만 어차피 밑져봐야 본전이니까...<br>다만 떨어질 때마다 가슴은 아프겠지...ㅠ.ㅠ<br><br>사실 진짜로 원하는 일이 번역인 이상 다 접고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번역에만<br>매달리는 편이 올바른 길이란 생각이 들지만...그러기엔 너무 겁이 난다.<br>난 이제 원점에서 출발하기엔 너무 늙고 지쳐버렸다.<br>만약 번역에만 매달렸다 잘 안 풀리면 진짜 식당 주방아줌마나 폐지 수집하러 다녀야<br>하는 것이 아닌가 겁이 난다. (너무 비약이 심한가?)<br>그리고 H사와의 일이 너무 큰 상처이기도 하고...<br><br>일단 D사에 책을 보내는 것은 보류하기로 했다.<br>섣불리 건드렸다가 H사 꼴이 날까봐 겁나기도 하고...'번역 아카데미'의 과정을<br>전부 끝마친 후에 연락해 보려고 한다.<br><br>'번역 아카데미'를 다 마치려면 최소한 내년 여름까지는 있어야 하고...<br>등록할 돈이 필요하니 회사는 다녀야 하고... 과제니 뭐니 생각하면<br>S사 일만 하기에도 벅차니까.<br><br>사실 전 회사(?)와 동일직종인 곳은 대부분이 월 100도 안 되는 박봉에 <br>일은 오질나게 많은 곳이 많은 곳이 대부분이지만...적어도 조용한 곳이고...<br>번역 일이 있으니 박봉이라도 고정수입이 있으면 일단 안심은 되니까 찾아볼 생각이다.<br>뭐 정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옮길 수가 없다면 그냥 이 회사에 있는 거고...<br>딱히 일이 많은 곳은 아니니까 짬짬이 개인적인 공부를 할 시간이 있을 것 같다.<br>성수기와 비수기를 많이 타는 곳이기도 하니까.<br><br>얼마 전 강남의 유북에서 로맨스소설 10권과 가방을 물물교환했다.<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09/27/03/b0048203_4abf79d8aaeeb.jpg" width="365" height="47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09/27/03/b0048203_4abf79d8aaeeb.jpg');" /></div>이런 가방과 함께&nbsp;3,500원이란 현금까지 주다니 정말 놀라운 시스템.<br>좀 싸구려틱하긴 하지만 그냥 근처에 시장보러 갈 때 들고 가면 좋을 정도로 커다랗다.<br>광고엔 흰색, 베이지색, 검은색 가방이 있었지만 초반에 갔는데도 불구하고 검은색 밖에 없었다.<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09/27/03/b0048203_4abf7a80870cb.jpg" width="490" height="35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09/27/03/b0048203_4abf7a80870cb.jpg');" /></div>투잡하는 딸네미를 위해 어마마마가 깎아주신 아리따운 복숭아.<br>컴퓨터 앞에서 작업하면서 냠냠.<br>여름은 끔찍하게 싫지만 그래도 복숭아 있어서 봐줄 수 있다.<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9/27/03/b0048203_4abf7b56d9690.jpg" width="490" height="35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9/27/03/b0048203_4abf7b56d9690.jpg');" /></div>토요일에 부모님은 외출하시고 혼자서 끼니를 때우기 위해서 만든 스파게티.<br>유통기한이 지난 베이컨과 양파만 넣고 기름과 소금으로만 간을 했다.<br>혼자서 쓸쓸히 TV를 벗삼아 무식하게 상을 차려 냠냠.<br>흑...놀러가고 싶어도 투잡을 하다보니 주말엔 역시 두문불출...<br>일반회사의 좋은 점은 남들처럼 주말엔 논다는 것이지만 그럼 뭐하나...난 집에서 일하는데...ㅠ.ㅠ<br>			 ]]> 
		</description>
		<category>왕실야사</category>

		<comments>http://gutarahime.egloos.com/4244012#comments</comments>
		<pubDate>Sun, 27 Sep 2009 14:52:22 GMT</pubDate>
		<dc:creator>구타라히메</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가부키 만화 2권 확인했는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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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출판사에 들려서 발행된 가부키 만화 2권을 받아 직접 확인했다.<br>음...역시 그냥 워드 작업이 된 상태로 보는 것과 직접 만화를 보는 것과는 느낌이 전혀 틀려.<br><br>몇 군데는 살짝 고치는 편이 어감이 부드러울 것 같은데...<br>가장 문제가 되는 곳이 한 군데 있다.<br><br>46p의 네 번째 말칸...ㅠ.ㅠ<br>이건 정말 변명의 여지가 없이 잘못된 번역이다...-_-:;<br>기껏 이 책을 구입해주신 분들께는 정말 죄송하지만<br>다음과 같이 고쳐서 읽어주셨으면 한다.<br><br><br>- 생생한 연기로는 구경꾼들도 매우 기뻐할 시대에... -<br>=&gt; <span style="COLOR: #cc0000"><strong>생생한 연기로 구경꾼들을 울리고 웃기던&nbsp;시대에...</strong></span><br><br><br>만약 2쇄가 나오게 된다면 편집부와 의논해서 수정하겠지만<br>마니악한 만화라 2쇄까지 찍게 될지는 좀 의문이라...<br><br>책을 구입해주신 독자분들께 진심으로 사죄드리며<br>앞으로는 이런 실수가 없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br><br>사족. 그...그런데 이런 글을 올렸다고 편집부에 미운 털이 박히는 것은 아닐지<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 겁이 난다.			 ]]> 
		</description>
		<category>번역투덜투덜</category>

		<comments>http://gutarahime.egloos.com/4232395#comments</comments>
		<pubDate>Fri, 11 Sep 2009 12:43:32 GMT</pubDate>
		<dc:creator>구타라히메</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4권 번역 끄~읕!!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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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방금 전에 가부키 만화 4권의 번역파일을 메일로 전송했다.<br>이번 권은 고어 대사가 나오는 장면이 적어서 쪼큼 살았다.<br>하지만 주석 크리가 작열...ㅠ.ㅠ<br><br>가독성을 생각해 가능한 주석을 넣지 않고 한국식으로 고치는 편인데,<br>워낙 평범하지 않은 세계의 내용이라 특유의 용어를 어떻게 풀어낼 방법이 없다.<br>일일히 주석을 다는 수밖에...ㅠ.ㅠ<br><br>이제 남은 만화는 골프만화 하나랑 전쟁만화 하나.<br>이건 10월이 마감이니 조금 시간이 있지만...<br><br>전쟁만화의 경우 일본제국주의가 여실히 드러나는데다가,<br>사료를 바탕으로 실제 역사를 그린 만화라 지명과 인명 조사에 시간을 잡아 먹는다.<br>전권을 할 때는 1페이지를 번역하는데 5시간이 넘게 걸렸다.<br>그나마 인터넷이 있어서 5시간이었지 인터넷이 없었다면...생각만 해도 끔찍해.<br><br>어쨌든 다음 마감까지는 여유가 있고...<br>내일은 출판사에 가는 길에 강남역의 '유북'이란 헌책방에 들러서 책을 팔아야지.<br>알라딘 중고서점에 대량으로 로맨스 소설을 등록해 놓았지만 팔리지 않아 걱정이었는데,<br>강남역의 '유북'에서 헌책을 10권 이상 사거나 팔면 숄더백을 하나 준다는 광고메일을 받았다.<br>사진으로 보기엔 제법 쓸만한 것 같아서 가방도 하나 얻을 겸 들러볼 생각이다.<br>다만 집에서 강남역까지는 거리 상으론 멀지 않은데...교통이 불편해서...<br>10권이 넘는 책을 들고 1시간 이상 걸려서 가야한다는 사실에 머리가 아찔하다.<br>그래도 사은품은 욕심이 나...-_-:;<br><br>월요일부터 새로 출근하게 되었으니 이번 주말은 좀 쉬어두자.<br>어쨌든 연말까지 해야할 일을 정리해보면...<br><br>1. 책정리 (도대체 언제가 되어야 끝나는 거냐...ㅠ.ㅠ)<br>2. 최대한 절약해서 돈 모으기<br>3. 일어, 영어, 국어 공부하기<br>4. 운동해서 5kg 빼기<br><br>3번의 경우는 일단 올해는 새 회사에 적응도 해야하고 돈도 모아야 해서<br>번역 아카데미에는 등록할 수 없으니...개인적으로 스터디를 꾸려볼까 생각 중.<br>문제는 회사가 어느 정도 바쁜지와 S사에서 들어오는 일의 양에 달려있다.<br>이건 빨라야 10월은 되어야 실행할 수 있을 것 같다.<br>3~4명 정도가 가벼운 단편소설을 같이 번역해서 비평하는 모임이 어떨까 싶다.<br><br>4번의 경우는 회사가 중랑천 근처에 있기 때문에 회사에서 중랑천을 통해<br>5호선 군자역까지 걸어서 퇴근하면 어떨까&nbsp;싶은데...<br>이것도 일이 돌아가는 것을&nbsp;보고 결정해야 해서 확실하진 않다.<br><br>아 참, 옛날에 학원 다니면서 일본어 공부할 때 받았던 프린트도 정리해야지.<br>너무 기초적인 내용은 다시 볼 것 같지도 않으니 그냥 처분해야겠다.<br>			 ]]> 
		</description>
		<category>번역투덜투덜</category>

		<comments>http://gutarahime.egloos.com/4231679#comments</comments>
		<pubDate>Thu, 10 Sep 2009 13:27:03 GMT</pubDate>
		<dc:creator>구타라히메</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좀 쑥스럽지만... ]]> </title>
		<link>http://gutarahime.egloos.com/423108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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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좀 쑥스럽지만 이글루스의 라이프로그라는 기능을 이용해서<br>내가 번역한 만화를 몇 권 옆에 달아놓으려고 한다.<br><br>지금까지는 내가 무슨 만화를 번역했는지 별로 밝히고 싶지 않았지만...<br>(번역 못했다고 엄청 욕을 먹을 것만 같아서...-_-:;)<br>내가 번역한 만화가 조금이라도 많이 팔렸으면 하는 일종의 자기 PR적인 성격도 있고,<br>혹시라도 내가 한 번역에&nbsp;이상한 부분이 있다면 지적을 해주었으면 하는 마음에서다.<br>H사와 틀어진 이유가 내가 한 번역에 틀린 점이 많아서라고 하니<br>객관적으로 보고 지적해주는 분이 있다면 내 번역실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까 해서이다.<br><br>아...하지만 너무 신랄한 지적은 삼가해주었으면 좋겠다.<br>소심한&nbsp;번역가가 좌절하지 않을 정도로 부드럽게 채찍질해주길 바라는 바이다.<br><br>여담이지만, 다시 취직하기로 한 것이 잘 하는 짓인지 의문이다.<br>큰 마음 먹고 번역에만 매달려야 할 때가 아닌지 망설여지지만,<br>일단 목돈을 마련해야한다는 현실적인 문제가 있기 때문에 나가기로 한 것인데...<br>책장을 짤 돈도 번역 아카데미를 다시 신청할&nbsp;돈도 필요하다.<br>국민연금도 내야하고 생명보험도, 적금도 다달이 부어야 하고...ㅠ.ㅠ<br><br>이 나이를 먹도록 인생에서 이루어 놓은 것도 없고, <br>여전히 어디로 가야할지 망설이다니 참 한심한 인생 같지만...<br>그래도 희망은 버리지 말자.<br>			 ]]> 
		</description>
		<category>번역투덜투덜</category>

		<comments>http://gutarahime.egloos.com/4231085#comments</comments>
		<pubDate>Wed, 09 Sep 2009 16:48:20 GMT</pubDate>
		<dc:creator>구타라히메</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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