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
<?xml-stylesheet href="http://rss.egloos.com/style/blog.xsl" type="text/xsl" media="screen"?>
<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channel>
	<title>MAX EGLOOHAUS</title>
	<link>http://gunhwui.egloos.com</link>
	<description>막스의 이글루집</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3 Jun 2009 03:34:41 GMT</pubDate>
	<generator>Egloos</generator>
	<image>
		<title>MAX EGLOOHAUS</title>
		<url>http://pds8.egloos.com/logo/200807/29/39/f0056039.gif</url>
		<link>http://gunhwui.egloos.com</link>
		<width>50</width>
		<height>50</height>
		<description>막스의 이글루집</description>
	</image>
  	<item>
		<title><![CDATA[ 공화국 대한민국 독립! ]]> </title>
		<link>http://gunhwui.egloos.com/1533521</link>
		<guid>http://gunhwui.egloos.com/1533521</guid>
		<description>
			<![CDATA[ 
  나가 나가 싸우러 나가<br>나가 나가 싸우러 나가<br><br>독립문의 자유종이 울릴때까지 싸우러 나아가세.<br><br>너 살거든 독립군의 용사가 되고<br>나 죽으면 독립군의 혼령이 되자<br><br>그래서<br><br>악독한 원수 무리 쓸어 몰아라.<br><br>독립문의 자유종이 울릴때까지<br><br>싸우러 나아가세.<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6/23/39/f0056039_4a404d2894dba.jpg" width="290" height="42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6/23/39/f0056039_4a404d2894dba.jpg');" /></div><br/><br/>tag : <a href="/tag/내블로그도폐쇄해라" rel="tag">내블로그도폐쇄해라</a>			 ]]> 
		</description>
		<category>내블로그도폐쇄해라</category>

		<comments>http://gunhwui.egloos.com/1533521#comments</comments>
		<pubDate>Tue, 23 Jun 2009 03:34:41 GMT</pubDate>
		<dc:creator>막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잘 가세요 ]]> </title>
		<link>http://gunhwui.egloos.com/1503046</link>
		<guid>http://gunhwui.egloos.com/1503046</guid>
		<description>
			<![CDATA[ 
  <p>다 큰 어른이 쪽팔려서 울지는 않으려 했는데<br>눈물이 납니다.<br><br>회사의 낮은 파티션에 고개를 숙이며 눈물을 감춥니다.<br>눈물은 숨기기라도 하지, 질질 흐르는 콧물은 저를 더 비참하게 합니다.<br><br>쿨하게, 쿨하게.<br>예전에 보았던 윤발이 형처럼 당신의 단위에 향하나 올려드리고<br>구멍난 바바리 걸쳐입고 돌아서고 싶었는데.<br>지지리 못난 저는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오늘도 출근했습니다.<br>멋있게 살고 싶었는데,<br>찌질이들 댓글에 열이나 받는 저는 아직도 정신수양이 멀었나 봅니다.<br><br>당신이 원했던 세상. 아마 저는 힘들 거 같습니다.<br>당신은 반칙과 특권이 더 이상 용납되지 않는 세상을 만들고 싶다고 하셨는데<br>저는 반칙과 특권을 가져서라도 박살내고 싶은 무리가 있습니다.<br>당신은 지역주의를 극복해야만 한국 정치가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다고 하셨지만<br>저는 늙으면 다시 돌아가고 싶던 제 고향과 그 고향의 사람들이<br>지긋지긋해 지기 까지 합니다.<br><br>저는 못갔지만, 가겠다는 부하직원들은 반차 써주면서 니네들이 내 대신 우리 노짱 좀 잘 배웅해주라<br>그런 비겁한 변명이나 하면서 쳐&nbsp;울고 있습니다.<br>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내 자신이 너무너무 화가 납니다.<br><br>오늘 당신이 가시는 날 조금만 울겠습니다.<br>그리고 제가 할 수 있는 일들로 조그만 복수를 시작해 나가겠습니다.<br>가슴에 언제까지나 당신을 묻어두고 가고 싶습니다.<br>평안히 가세요.<br>삶과 죽음이 다 하나라, 저도&nbsp;언젠가 당신 있는 곳으로 갈테니<br>거기서 또 뵙고 제가 복수랍시고 했던 그 동안의 무용담도 들어주시고, 담배도 한 대 피시죠.<br>한 거 조또 없네, 웃으시겠지만.<br>또, 뵈요.<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5/29/39/f0056039_4a1f441bdcd9a.jpg" width="456" height="57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5/29/39/f0056039_4a1f441bdcd9a.jpg');" /></div></p><br/><br/>tag : <a href="/tag/노무현" rel="tag">노무현</a>			 ]]> 
		</description>
		<category>日常亂舞</category>
		<category>노무현</category>

		<comments>http://gunhwui.egloos.com/1503046#comments</comments>
		<pubDate>Fri, 29 May 2009 02:11:24 GMT</pubDate>
		<dc:creator>막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신사협정은 끝났다. ]]> </title>
		<link>http://gunhwui.egloos.com/1498220</link>
		<guid>http://gunhwui.egloos.com/1498220</guid>
		<description>
			<![CDATA[ 
  <p>노무현이 죽었다.</p><p><br><br>&nbsp;</p><p>"모든 것이 노무현 때문이다."</p><p><br>살아생전 수 많은 공격과 비난에 난도질 당했고,</p><p><br>그의 관이 채 땅에 닿기도 전에</p><p><br>그의 죽음은 서거(逝去)에서 사거(死去)로, 사거에서 자살로 명명되어야 한다고 말해지며</p><p><br>그의 죽음을 애도하는 흰 꽃 한 송이마저</p><p><br>겹겹이 둘러싸인 경찰의 감시 아래 있어야 한다.</p><p><br>&nbsp;</p><p><br>"앞으로 받을 고통도 헤아릴 수가 없다."</p><p><br>그의 죽음 이후에도, 그의 적들의 필요에 따라</p><p><br>그의 시신은 무덤에서 끌려나와 천갈래 만갈래로 부관참시 당할 것이다.</p><p><br>&nbsp;</p><p><br>정치를 함에 있어, 반대편에 서 있는 사람을 정적(政敵)이라 부른다.</p><p><br>정치적인, 적(敵)이다.</p><p><br>&nbsp;</p><p><br>아무리 토론하고 설득해도, 적들에게는 통하지 않는다.</p><p><br>수 많은 촛불과 글과 댓글들도 적들은 이해할 수 없다.</p><p><br>그들에게는 그들의 정의가 있으며, 우리에게는 우리의 정의가 있다.</p><p><br>&nbsp;</p><p><br>노무현의 피가 묻은 그들의 삐라를 보라.</p><p><br>"...이번 일로 국론이 분열되거나,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p><p><br>그들은 노무현을 기억하지 말라고 한다. 그의 죽음 앞에 가만히 있으라고 한다.</p><p><br>그러나 그것이야 말로 그들이 '정치적으로' 원하는 일이 아닌가.</p><p><br>&nbsp;</p><p><br>그들은 노무현의 죽음으로 모든 것을 끝맺고 싶겠으나,</p><p><br>그의 죽음으로 신사협정은 끝났다.</p><p><br>&nbsp;</p><p><br>노무현의 죽음에</p><p><br>&nbsp;</p><p><br>웃고 싶은자는 웃어라.</p><p><br>안타까워 하고 싶은 자는 안타까워 하라.</p><p><br>슬퍼하고 싶은 자는 슬퍼하라.</p><p><br>분노하고 싶은 자는 분노하라.</p><p><br>&nbsp;</p><p><br>그리고 그대, 슬퍼하고 분노하는 자여.</p><p><br>&nbsp;</p><p>그의 죽음을 기억하라. 그의 피를 기억하라.</p><br/><br/>tag : <a href="/tag/노무현" rel="tag">노무현</a>,&nbsp;<a href="/tag/서거" rel="tag">서거</a>			 ]]> 
		</description>
		<category>日常亂舞</category>
		<category>노무현</category>
		<category>서거</category>

		<comments>http://gunhwui.egloos.com/1498220#comments</comments>
		<pubDate>Mon, 25 May 2009 01:35:32 GMT</pubDate>
		<dc:creator>막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그라쿠스를 보내며 ]]> </title>
		<link>http://gunhwui.egloos.com/1495727</link>
		<guid>http://gunhwui.egloos.com/1495727</guid>
		<description>
			<![CDATA[ 
  내가 노무현이라는 사람을 알게 된 것은, 물론 국감이라는 무대를 통해서 였다.<br><br>하지만 TV에 있는 누군가는 대부분 나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던 사람이 아니겠는가. 그렇게 스쳐간 하나의 사건일 뿐이었다.<br><br>노무현을 다시 보게 된건 아버지의 식당에서였다.<br><br>부산의 국회의원에 도전한 노무현이 낙선하고, 고등학교 친구분들과 아버지의 식당에 모였었다.<br><br>악수도 하고 이야기도 했지만, 뭐 정치엔 별 관심도 없었고 이전에는 김영삼 지지자였다가 단지 친구라는 이유만으로 부산에서는 생소한 '민주당'의 국회의원을 당선시키기 위해 뛰어다녔던 어버님과 친구분들을 보면서,<br><br>'친구라고 저러면 안되지.' 라는 냉소를 어느 정도 마음에 품고 있던 것이 솔직한 심정이었다.<br><br>하지만 음식 서빙을 하고, 미닫이문 뒤에서 노무현의 말을 듣고 있을 때 나는 노무현에게, 정치가로서는 처음으로 매력을 느끼고 말았다.<br><br>"친구들아. 난 대통령이 되고 싶다."<br><br>과연 이게 시장에서 낙선하고, 방금 국회의원에서 낙선하고 온&nbsp;사람의 말인가.<br><br>부산에서 민주당의 당적을 걸고(나는 그것이 자살 행위라고 생각했었다. 물론 사실로 드러났고.) 정치 활동을 하는 사람.<br><br>거기에, 감히, 대통령까지. 듣보잡 주제에.<br><br>하지만 거기서 나는 일종의 상쾌함을 느꼈던 것 같다.<br><br>대통령이라니.<br><br>불가능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노무현은 불가능해 보이는 것에 도전하고 있었다.<br><br>유력한 대권 후보도 아니고, 아무것도, 국회의원도 아닌 시점에서. 그 이전부터 그는 불가능을 향하고 있었던 것이다.<br><br>그 시점에서 나는 노무현의 팬이 되어 버렸다.<br><br>떼거리로 몰려다니는 것을 싫어하는 지라 노사모에 가입만 한 유령 회원이 되었고, 입회원서도 아버님의 강요에 못이긴 비자발적 민주당원으로 살게 되었지만, 나는 그 순간 부터 노무현의 팬이 되어버린 것이다.<br><br><br>나는 그가, 그가 처음 생각했던 것의 많은 것을 이루지 못했다고 생각한다.<br><br>그것은 이상이었고, 우리가 있는 곳은 현실이었다.<br><br>생의 후반기, 그는 극단적인 분노와 사랑을 받았고, 마침내 생을 마감했다.<br><br>결국 그는 모든 시련을 이겨내고 이상을 재림시키는 영웅이 아니었음을 인정했지만, 그런 인간스러움을 나는 더 좋아할 수 밖에 없다.<br><br>남은 것은 남은 자들의 몫이고, 못다 한 일은 남은 자들이 할 일.<br><br><br>나의 아버지의 친구, 내 아버지와 동갑이시라 그 죽음이 더 가슴이 아픈 분.<br>내가 팬이었던 사람. 이상을 보여주고 그것이 꿈이 아님을 보여주었던 사람.<br>스스로의 부끄럼 앞에 생을 내어놓을 만큼 괴로워 했던 사람.<br>내가 가장 좋아하는 대통령님이었던 사람.<br><br>잘 가세요.<br><br>그라쿠스를 보내며.<br/><br/>tag : <a href="/tag/노무현" rel="tag">노무현</a>,&nbsp;<a href="/tag/서거" rel="tag">서거</a>			 ]]> 
		</description>
		<category>日常亂舞</category>
		<category>노무현</category>
		<category>서거</category>

		<comments>http://gunhwui.egloos.com/1495727#comments</comments>
		<pubDate>Sat, 23 May 2009 04:27:27 GMT</pubDate>
		<dc:creator>막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Name, Job, Bye~ ]]> </title>
		<link>http://gunhwui.egloos.com/1396787</link>
		<guid>http://gunhwui.egloos.com/1396787</guid>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 left"></div><p>아아아아......<br><br><br><img class="image_left"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903/06/39/f0056039_49b0f49604d66.jpg" width="178" height="15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903/06/39/f0056039_49b0f49604d66.jpg');" align="left" /><br><br><br><br><br><br><br><br><br><br><br><br><br>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옷!!!!!!<br><br><img class="image_left"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3/06/39/f0056039_49b0f4d7b2e7c.jpg" width="400" height="249.22118380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3/06/39/f0056039_49b0f4d7b2e7c.jpg');" align="left" /><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지금은 먹튀지만,<br><br>당신은 한때 나의 우상이었지.<br><br>음 다시 한 번, 들판의 농작물을 뽑아먹고, 섀도우 로드를 단방에 때려잡으며, 달리는 말에서 뛰어내려 볼까.(이건 안되는 구나)</p><br/><br/>tag : <a href="/tag/Ultima5" rel="tag">Ultima5</a>			 ]]> 
		</description>
		<category>日常亂舞</category>
		<category>Ultima5</category>

		<comments>http://gunhwui.egloos.com/1396787#comments</comments>
		<pubDate>Fri, 06 Mar 2009 10:05:24 GMT</pubDate>
		<dc:creator>막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벌써 일년 ]]> </title>
		<link>http://gunhwui.egloos.com/1396765</link>
		<guid>http://gunhwui.egloos.com/1396765</guid>
		<description>
			<![CDATA[ 
  태어나 주셔서 감사해요.<br><br>이 말 밖엔 할 수 없군요.<br><br><a href="http://lezhin.tistory.com/205">http://lezhin.tistory.com/205</a><br/><br/>tag : <a href="/tag/가이각스" rel="tag">가이각스</a>			 ]]> 
		</description>
		<category>日常亂舞</category>
		<category>가이각스</category>

		<comments>http://gunhwui.egloos.com/1396765#comments</comments>
		<pubDate>Fri, 06 Mar 2009 09:43:58 GMT</pubDate>
		<dc:creator>막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Panzer I ]]> </title>
		<link>http://gunhwui.egloos.com/1386848</link>
		<guid>http://gunhwui.egloos.com/1386848</guid>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902/27/39/f0056039_49a7afb041adc.jpg" width="500" height="333.33333333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902/27/39/f0056039_49a7afb041adc.jpg');" /></div>위 사진은 비운의 돼지.&nbsp;F형.<br><br>1호 및 2호 전차를 좋아하는 이유는, 조그맣고 심플하기 때문입니다.<br><br>이후 III형과 IV형으로 이어지는 거룩한 계보를 시작한다는 느낌을 주거든요.<br><br>현대의 전차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이유는, 마치 드레드노트 시절의 대함거포주의를 보는 듯 해서 입니다.<br>light, medium, heavy라든지 보병지원 따위의 역할 분담이 없다는 점도 이유가 될 것 같습니다.<br><br>1호 전차에서 느껴지는 목적은 단 하나. "전차를 한 번 만들어 보자" 입니다.<br><br>자동차에 널판지로 전차를 만들던 암울한 시기를 벗어나 보자는 의지죠.<br><br>1호 전차의 디자인은 거기에 어떤 욕심도 더 하지 않은 것이 느껴집니다.<br><br>하지만 욕심을 조금씩, 천천히 부린 것도 아니죠. 2호 전차 이후로는 괄목할 만한 버전업을 보여주고, 또 이루어 내니까요.<br><br>삽질이 없는 것도 아닙니다. 예를 들면 위의 F형 같이.<br><br>하지만 그런 삽질이야 성공을 위해서라면 당연한 거겠죠.<br><br>게임에도, 모형에도 어지간해선 등장하지 않는 1호 전차의 초기 모델들.<br><br>그래서 더욱 이 2인승의 작은 탈 것이 좋은지 모르겠습니다.<br/><br/>tag : <a href="/tag/pz1" rel="tag">pz1</a>,&nbsp;<a href="/tag/panzerI" rel="tag">panzerI</a>,&nbsp;<a href="/tag/1호전차" rel="tag">1호전차</a>			 ]]> 
		</description>
		<category>日常亂舞</category>
		<category>pz1</category>
		<category>panzerI</category>
		<category>1호전차</category>

		<comments>http://gunhwui.egloos.com/1386848#comments</comments>
		<pubDate>Fri, 27 Feb 2009 09:29:52 GMT</pubDate>
		<dc:creator>막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이 길의 끝은 어디인가 ]]> </title>
		<link>http://gunhwui.egloos.com/1374972</link>
		<guid>http://gunhwui.egloos.com/1374972</guid>
		<description>
			<![CDATA[ 
  <p>나는 변한 것이 없다고 말을 하지만, 환경에 따라 변하는 것 또한 인간인가 보다.<br><br>바람이 불듯 환경이 변하면 나를 둘러싼 주위의 것들이 어지러이 섞이게 되고,<br>바람이 가라앉으면 다른 모습과 다른 색깔의 주변이 보인다.<br><br>내가 가는 길에<br><br>같이 있었으면 하는 사람이 없기도 하고, 그것이 섭섭하기도 하고<br>새로운 사람이 있기도 하고, 그것이 설레이기도 하고.<br><br>변하는 것은 스트레스를 주지만<br><br>또 그런 것들이 있기에 사람은 살아가는 것이 아닌가.<br>변하지 않는 것들에 둘러싸인 사람은 과연 어떤 존재일까.<br><br>사람에 실망하기 보다는,<br>그 존재를 이해하고 나의 욕심에 내가 상처받지 않기까지<br>얼마나 많은 시간이 흘러야 할까.<br>또는, 영원히 오지 않을까. 그런 시간은.<br><br>사진찍을 디카도 없고, 찍을 기술도 없고.<br>찾아오는 사람도 없고, 글쓰는 재주도 없는<br>나의 블로그에서.</p>			 ]]> 
		</description>
		<category>미분류</category>

		<comments>http://gunhwui.egloos.com/1374972#comments</comments>
		<pubDate>Fri, 20 Feb 2009 02:33:34 GMT</pubDate>
		<dc:creator>막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욕하는 건 나도 해. ]]> </title>
		<link>http://gunhwui.egloos.com/869986</link>
		<guid>http://gunhwui.egloos.com/869986</guid>
		<description>
			<![CDATA[ 
  그건 쉽지.<br><br>하지만 어떻게 할까. 라고 생각하는 건 힘들지.<br><br>왜냐하면<br><br>그 다음엔 그 방향으로 가야 되거든.<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809/25/39/f0056039_48dae32fa5825.jpg" width="348" height="45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809/25/39/f0056039_48dae32fa5825.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가보고 싶다. 거기로.</div><div style="TEXT-ALIGN: center"></div>			 ]]> 
		</description>
		<category>日常亂舞</category>

		<comments>http://gunhwui.egloos.com/869986#comments</comments>
		<pubDate>Thu, 25 Sep 2008 01:03:32 GMT</pubDate>
		<dc:creator>막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 </title>
		<link>http://gunhwui.egloos.com/812511</link>
		<guid>http://gunhwui.egloos.com/812511</guid>
		<description>
			<![CDATA[ 
  코엔 형제의 팬은 아니지만, 보다보니 거의 다 본 것 같군요.<br>70년대 후반, 80년대를 배경으로 하는 원작 소설에 기반을 둔 영화 입니다.<br>사실 이 부분에서 깜짝 놀란게, 아무 생각 없이 보다 보니 꼭 70년대나 80년대 같더군요.<br>셔플에서 소품담당자가 소품구하느라 죽을 뻔 했다는 말을 듣고 알았습니다.<br>담당자의 말 대로, 18세기 같은 옛날은 거의 판타지 거든요. 무슨 옷을 입었는지 알게 뭡니까.<br>하지만 80년대는 그 시대를 살아온 사람들이 기억하고 있기 때문에 조금만 잘못 고증해도 어색한 거죠.<br><br>코엔 형제의 폭력에 대한 묘사는 여전히 살아 있습니다.<br>블록버스터의 정형화된 것이 아닌 어떤 힘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br><br>서로를 쫓는 세 사람은 결국 다 함께&nbsp;만나지 않습니다.<br>미친 듯이 죽이려고 하고,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을 치지만 죽음은 갑자기 다가 오죠.<br>사람의 계획과는 상관 없이 찾아오는 듯도 보입니다.<br>이런 식의 묘사는 음, 나이가 들면서 점점 이해가 되는 것 같습니다.<br><br>난해한 영화였어요. 도대체 왜 아카데미상을 받았을까 계속 생각했지만,<br>뭐 심사위원들한테는 삘이 꽂히는 게 있었을 테죠.<br><br>하비에르 바뎀은, 조커를 보지 못했었다면 올해 본 영화 중에 최고의 악역으로 꼽을 뻔 했습니다.<br>영어식으로 읽으면 자비에 군요. 얼른 대머리가 되어서 초능력으로 사람을 죽이세요.<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809/10/39/f0056039_48c77d396e790.jpg" width="500" height="27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809/10/39/f0056039_48c77d396e790.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당신을 위한 나라 따윈 없으니, 얼렁 들어오삼.<br><strike>속편은 No country for Big man.</strike></div>			 ]]> 
		</description>
		<category>日常亂舞</category>

		<comments>http://gunhwui.egloos.com/812511#comments</comments>
		<pubDate>Wed, 10 Sep 2008 07:55:41 GMT</pubDate>
		<dc:creator>막스</dc:creator>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