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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藝術人生</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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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걸음씩...</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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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2 Nov 2009 12:45:4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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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藝術人生</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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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걸음씩...</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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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핸드폰 번호 변경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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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nbsp;핸드폰 번호가 아래와 같이 바뀌었습니다.</p><p>(886)(0)987-380-754 =&gt; 886(0)919-165-754</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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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2 Nov 2009 12:45:44 GMT</pubDate>
		<dc:creator>예술인생</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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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정치와 정치적인 것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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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문득 드는 생각...<br><br>프랑스어에서 정치를 의미하는 단어는&nbsp;la politique와 le politigue가 있다고 한다. 전자는 '계급투쟁'이고, 후자는 '국가에 의해서 제도화되는 정치'이다.(윤소영, 마르크스의 자본)<br><br><br>계급투쟁은 국가 자체를 문제시하지만, 제도화된 정치는 국가의 틀 안에서 재생산된다고 할 수 있겠다.<br>분단체제론을 원용하고, 동아시아론을 매개로 하여 대만의 통/독 문제를 극복하려는 시도는 분단체제론 자체가 갖고 있는 한계와 매우 유사할 결과를 낳을 것이라고 보이는데, 이는 그들이 세계체계론의 하위체계로 제시하는 분단체제가 실은 계급투쟁을 통하기 보다는 제도화된 정치, 심지어는 무비판적 국가관계개선론으로 구상되기 때문이다.<br><br>포스트식민/냉전적 문제상황을 무시하지 않으면서 계급투쟁으로서의 정치를 사고하는 것이 불가능하지 않은 것은 오히려 한국의 좌파운동역사 속에서 일정정도 증명되었다고 할 수 있다. 즉, 분단문제의 중요성을 부정하지 않더라도, 분단문제가 민족국가 내부의 계급투쟁에 종속되는 내외적 조건에 대한 정세적 인식은 좌익운동이&nbsp;분단문제를 고려하면서도&nbsp;국가주의적 운동으로 환원되지 않는 보루였지 않나... (물론 구체적 운동에 있어서는 몰인식의 편향이 있었음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겠지만...) 하는 생각. 역시 결론은 늘 그렇다. 대만의 활동가들 또는 연구자들과 토론하면서 난 줄곧 이런 나의 결론을 즉각적으로 전해준다. 대만사회운동이 결핍한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좌파이다. 즉, 좌파의 복원/재구성/창건이 우선과제이고, 이는 역사적 사회주의 또는 좌파당운동이 아니라, '운동들의 운동'의 관점에서 진행되어야 할 것이라고. 아마 다수는 대만에서 분단체제 때문에 좌파 운동이 형성되지 않는다고 말 할 것이다. 난 그렇다면, 분단체제극복의 운동은 오히려 그 가능성 마저 소멸시킬 수 있다고 얘기한다. <br><br>물론, 대만에서 그런 운동이 일어나기는 거의 불가능해 보인다. 사실 이런 담론에 그나마 관심을 갖는 운동세력은 소위 '통좌'세력이다. 중국 공산당과 밀접한 교류를 하고 있는 대만노동당이나 그와 유사한 정치적 입장을 갖는 몇 몇 지식인 그룹이 그들이다. 이점이 오히려 분단체제론의 정치적 효과를 일정정도 드러내고 있기도 하다. <br><br>따라서, 대만의 분단체제론은 오히려 이론적 차원에서 독립적으로 진행된다고 볼 수 있는데, 그렇다면 좌파이론의 혁신이나 재구성은 더욱 난망해지는 것이 아닐까.<br><br></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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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8 Nov 2009 05:13:15 GMT</pubDate>
		<dc:creator>예술인생</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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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포스트 마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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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첸리췬교수은 포스트 마오 시기를 마오시기의 연속성이 강하게 작동하는 시기로 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중국의 현대 정치사를 평가하는데 있어서, 인민공사와 단위체제로 요약되는 '57체제'를 주요 특징으로 마오체제를 이해하는 첸리췬 교수는 이의 해체를 주요 특징으로 하는 개혁개방 이후의 경제체제의 전환을 전제적 정치체제의 지속성에 종속되는 경제적 특징으로 보는 듯 하다. 1964년 CIA 보고서에서는 마오의 계승자로 류샤오치를 예상했다고 하고(이는 마오도 인정했던 사실), 공산당의 2세대 지도자로는 덩샤오핑을 지목했다고 한다. 첸리췬교수에 따르면 실질적으로도 당시 마오와 류샤오치/덩샤오핑 사이에는 근본적인 노선 차이는 없었다고 한다. 오히려 류샤오치가 소련식의 숙청을 통해 마오의 정치적 입장을 공고히하고자 한 반면, 마오는 대중적 정서를 이용해 대중운동을 일으켜&nbsp;당내 당권파를 타격하는 방식을 취했다는 점에서의 방법론적&nbsp;차이가 지적 될 수 있다. 조정기를 거치면서 1962년 마오와 류샤오치 사이의 분기가 발생하지만, 마오는 여전히 류를 신뢰했다고 한다. (물론 류샤오치는 1964년 마오에 의해 숙청된다. 한편 1964년 대학생 후진타오의 발언이 소개되었는데, '혁명'의 계승 유지를 주장했다고 한다. 이는&nbsp;물론 더많은 논증이 요구되겠지만, 포스트 마오시기가 마오시기에 이미 예비되었음을 추측할 수 있는 에피소드이기도 하다.)<br><br>이렇게 연속성을 강조하는&nbsp;관점은 소위 '신좌파' 이론 진영이 갖는 일반적 구분법인 마오시기와 덩 시기의 질적 단절의 관점과 대립된다. 신좌파 진영은 '경제'적 측면을 중시하여 마오 시기의 '계획'/'평등'과 덩 시기의 '시장'/'개혁개방'/'경쟁' 등의 차이를 강조하는 입장을 취한다. 이러한 입장은 중국의 자본주의화 또는 신자유주의화의 문제를 적극적으로 제기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다. 하지만, 이러한 관점은 포스트 마오 시기의 자본주의화의 문제를 강조함으로 인해, 마오시기를 포함하는 중국사회주의 경험에 대한 근본적인 비판이 어려워진다. 이로 인해 신좌파의 담론은 현실적으로 종종 모종의 '마오'로 회귀하는 듯한 인상을 주기도 한다.</p><p><br>한편, 포스트 마오시기와 마오시기의 연속성을 강조하는 입장은 정치적 측면을 중시하면서, 이의 지속성 하에 경제적 모델의 선택 가능성을 열어둔다. 이러한 관점은 중국 체제가 갖는 '전제'적 특성에 대한 문제제기를 통해 '민주'와 '자유'의 문제를 적극적으로 제기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다. 동시에 이는 중국 사회주의 경험을 마오시기를 포함하여 전반적으로 비판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다. </p><p><br>하지만, 연속성을 강조하는 입장도 자본주의화와 신자유주의화로 인한 모순이 심화되는 객관적 상황에 대한 인식을 통해서민 자유/평등/민주 등의 가치를 결합하는 더욱 급진적 전망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대목에서 나는 발리바르의 자유/평등테제를 떠올리게 되는데, 중국의 신좌파의 궁지 속에서 더욱 강력하게 요구되는 이론적 혁신의 자원이 될 수 있지 않나 생각한다. '자유없이 평등없고, 평등없이 자유 없다'는 발리바르의 테제는 중국의 정치와 경제의 과잉결정을 사고하는데 있어서도 적합한 관점이라고 할수 있을 것이다. <br><br>* 첸리췬 교수의 대만 강연 중 '루쉰좌익'을 주제로 한 강연 녹취록을 번역할 예정이다. 천꽝씽 교수를 통해 알아 본 결과 내년 초 &lt;대만사회연구계간&gt; 봄호에 수록될 예정이라고 하는데, 12~1월 경 초고가 나오는 대로 전달 받기로 했다. 첸리췬 교수는 루쉰에 전거하여&nbsp;'비판의식의 재구성'이라는 과제를 제기한다. 이는 자유주의와 신좌파를 동시에 극복하기 위한 문제제기인데, 본인의 역할을 문제제기에 한정 짓는다. 후대의 연구자들에게 이 과제를 맡긴다는 뜻이다. 본인의 말에 따르면 이번 대만 체류를 통해&nbsp;마지막 작업으로서 마오시기를 정리하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개인적으로는 조만간&nbsp;첸리췬 교수의 입장에서 출발하여 중국 현대 정치사상을 개괄해보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잘 되면 박사 논문으로...ㅋ</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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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연구를 위한 노트</category>

		<comments>http://gsyeon.egloos.com/2477447#comments</comments>
		<pubDate>Mon, 16 Nov 2009 16:43:26 GMT</pubDate>
		<dc:creator>예술인생</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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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강아지 무럭무럭 자라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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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우리 집 식구로 들어온지 이제 2주가 다되어간다.<br>나한테 많이 맞기도 해서 정신상 문제가 있지 않나 걱정도 되지만, 잘 먹고 잘 자고 잘 놀고 있으니 큰 문제는 없겠지 생각한다.<br><br>다른 문제는 없는데, 집에 돌아오면 이 녀석이 감히 내 침대위에서 놀고 있는 것이 아닌가.<br>그러면 난 곧 빗자루를 들고 이 녀석을 때리기 시작한다.<br>한번은 실수로 다리 부분을 너무 세게 때려서 잘 걷지 못하는 사태에 이르기도 했는데<br>이틀 지나고는 곧 정상으로 되돌아왔다. <br>그런 후 또 반복되는 전투...<br>누가 이기나 해보기로 한다.</p><img class="image_left"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09/31/e0035931_4af8265aa4105.jpg" width="4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09/31/e0035931_4af8265aa4105.jpg');" align="left" /><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img class="image_left"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09/31/e0035931_4af8261b2a8ef.jpg" width="4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09/31/e0035931_4af8261b2a8ef.jpg');" align="left" /><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09/31/e0035931_4af828ca51f6f.jpg" width="375" height="5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09/31/e0035931_4af828ca51f6f.jpg');" /></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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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9 Nov 2009 14:31:47 GMT</pubDate>
		<dc:creator>예술인생</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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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서른 즈음에.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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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object width="425" height="344"><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CrsKJbibUOE&color1=0xb1b1b1&color2=0xcfcfcf&feature=player_embedded&fs=1"></param><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param><embed src="http://www.youtube.com/v/CrsKJbibUOE&color1=0xb1b1b1&color2=0xcfcfcf&feature=player_embedded&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 width="425" height="344"></embed></objec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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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운명에 관하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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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31 Oct 2009 14:30:53 GMT</pubDate>
		<dc:creator>예술인생</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새 식구를 들이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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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28/31/e0035931_4ae822022bc4d.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28/31/e0035931_4ae822022bc4d.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28/31/e0035931_4ae822341cd9f.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28/31/e0035931_4ae822341cd9f.jpg');" /></div>어젯밤 길에서 주웠다.<br>어두운 곳이어서 처음엔 고양이이겠거니 했는데, 자세히 보니 버려진 강아지.<br>말도 잘 듣고 귀엽기까지 하다.<br>방금 사료를 가져와 먹였는데, 사료도 잘 먹는다.<br>			 ]]> 
		</description>
		<category>운명에 관하여</category>

		<comments>http://gsyeon.egloos.com/2465309#comments</comments>
		<pubDate>Wed, 28 Oct 2009 10:54:37 GMT</pubDate>
		<dc:creator>예술인생</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랑시에르 대만 일정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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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h5>거의 보름 일정으로 온다. 우리 연구소에서도 이틀 정도의 일정이 잡혀 있다. 이 분의&nbsp;글 몇 편 읽어 봤으나 아직은...^^<a href="http://www.srcs.nctu.edu.tw/ranciere/#part_02"><br><br>http://www.srcs.nctu.edu.tw/ranciere/#part_02</a><br><br>Rancière 訪台行程</h5><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0" width="80%" border="0"><tbody><tr><td align="middle" width="70">11/15<br><span class="red">SUN</span></td><td width="auto">Rancière 抵台</td></tr><tr><td align="middle">11/16<br><span>MON</span></td><td>國立中山大學哲學所：「未來思想與美學制體」工作坊</td></tr><tr><td align="middle">11/17<br><span>TUE</span></td><td>國立中山大學哲學所：「當代思想及其可能」圓桌討論</td></tr><tr><td align="middle">11/18<br><span>WEN</span></td><td>參訪</td></tr><tr><td align="middle"><strong>11/19</strong><br><span>THU</span></td><td><strong>國立交通大學社文所：「政治、民主與現前」工作坊<br>(Politics, democracy and the present)</strong></td></tr><tr><td align="middle"><strong>11/20</strong><br><span>FRI</span></td><td><strong>國立交通大學社文所：「當代政治及其可能」圓桌討論</strong></td></tr><tr><td align="middle">11/21<br><span class="red">SAT</span></td><td>參訪</td></tr><tr><td align="middle">11/22<br><span class="red">SUN</span></td><td>參訪</td></tr><tr><td align="middle">11/23<br><span>MON</span></td><td>中研院文哲所演講：「政勢、場域與非場域」</td></tr><tr><td align="middle">11/24<br><span>TUE</span></td><td>國立台北藝術大學美術學院：「美學與教育」工作坊</td></tr><tr><td align="middle">11/25<br><span>WED</span></td><td>國立台北藝術大學美術學院：「當代美學及其可能」圓桌討論</td></tr><tr><td align="middle">11/26<br><span>THU</span></td><td>參訪</td></tr><tr><td align="middle">11/27<br><span>FRI</span></td><td>離台</td></tr></tbody></table>			 ]]> 
		</description>
		<category>학과공부</category>

		<comments>http://gsyeon.egloos.com/2455731#comments</comments>
		<pubDate>Mon, 12 Oct 2009 16:32:32 GMT</pubDate>
		<dc:creator>예술인생</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루쉰을 통한 중국사회주의 경험에 대한 좌익적 비판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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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몇 주 동안 첸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떠오른 하나의 아이디어다.<br>루쉰은 반자유주의적 '개인성'을 말하고, 중국사회주의는 '스탈린주의'적 '마오'를 말한다.<br>알튀세르가 스탈린주의에 대한 좌익적&nbsp;비판을 주창하며,&nbsp;마르크스 그 자신에게로 돌아가 마르크스주의의 정정 내지 반성의 자원을 찾고자 했던 것과 흡사한 시도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br><br>한편, 발리바르의 작업 속에서 두드러진&nbsp;'(초/관)개인성'(개체성)의 문제에의 천착이 유사하게 첸선생님의 루쉰을 통한 마오의 극복에서 시도되는 것으로 보인다.&nbsp;첸선생님 이외에 중국의 지식인 중 유사한 시도를 하고 있는 이가 있는지 조사해보아야 할 것 같다.<br></p>			 ]]> 
		</description>
		<category>학과공부</category>

		<comments>http://gsyeon.egloos.com/2454972#comments</comments>
		<pubDate>Sun, 11 Oct 2009 14:24:40 GMT</pubDate>
		<dc:creator>예술인생</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노인과 보수 ]]> </title>
		<link>http://gsyeon.egloos.com/244822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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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노인은 보수적인가?<br>물론 꼭 그렇지는 않다. 생물학적인 나이를 가지고 그의 정신상태를 재단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말이 되지 않는다.<br><br>그런데, 다른 한편 우리는 자주 늙으면서 보수화되는 사람들을 보게 된다. 물론 스스로는 인정하지 않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br>하지만, 왜 그들은 나이를 먹으면서 보수화된다는 비판을 받는 것일까?<br><br>인간은 유한한 존재이다. 삶은 유한하고, 인간은 유한한 지식을 가지고 유한한 개인의 삶을 합리적인 체계로 구성하고자 한다<br>망각이 쉽지 않기 때문에, 합리화는 더욱 절실할 것이다.<br><br>존재론적으로 더욱 충분한 설명이 필요할지 모르겠지만,<br>일단 인간의 스스로의 삶의 유한성을 넘어서&nbsp;개인과 그와 연결된&nbsp;세계의 유한성과 그 극복에 종속될 필요가 있을 것이다.<br>단지 개인의 삶의 유한성에 매몰되고, 그에 맞추어진 '극복'은 앞서 말한 바와 같이 '보수화'의 위험이 크다.<br><br>나는 그래서 오늘 다시 한번 다짐해본다.<br>늙더라도, 그 늙음이 나에게 주는 쓸쓸함이나 허전함이나 허무함이 견딜 수 없더라도, 과감히 겸손해질 것을.<br>오히려 더욱 적극적으로 유한함을 받아 들일 것을...<br>유한함을 극복하기 위한 또다른 합리적 체계를 만들지 않을 것을...<br><br>오늘 천꽝싱 교수와 그가 지도하는 학생들이 함께 술을 한 잔 하게 되었는데,<br>최근&nbsp;몇 년&nbsp;그가 관심을 갖는 황석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이런 생각까지 오게 되었다.<br>물론 황석영 뿐만이 아니다.<br><br>			 ]]> 
		</description>
		<category>운명에 관하여</category>

		<comments>http://gsyeon.egloos.com/2448225#comments</comments>
		<pubDate>Wed, 30 Sep 2009 15:35:17 GMT</pubDate>
		<dc:creator>예술인생</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가을... ]]> </title>
		<link>http://gsyeon.egloos.com/244406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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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며칠전 부터 에어콘이나 선풍기를 틀지 않아도 잘 수 있을 만큼 날씨가 조금 시원해졌다.<br>여전히 낮에는 36도까지 올라가고 밤에도 30도 이상을 유지하지만...<br><br>그래도 시간이 흘러 가을이 되니 그런 것일까.<br>끔찍한 과거의 어느 시점의 사건이 떠오르거나, 아련한 옛날 기억이 떠오르거나 하는 일이 잦다.<br>언젠가 이런 과거의 사건들도, 그와 닿아있는 고통의 기억들도 눈물 없이 다른 이들과 서로 나눌 수 있을 만큼의 멋진 이야기로 말해 질 수 있을 것이다.<br><br>지금 그럴 수 없음은 아마도 시간이 덜 지나서일 것이고, 그와 함께 나의 몸과 마음이 그 고통을 깔끔히 치유하지 못했기 때문일 것이다. 아마도, 돌아가신 아버지가 매일 밤&nbsp;나의 꿈 속에 등장하고,&nbsp;'죽지 않았음'이 주장되기가 반복되지 않기까지 몇 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던 것과 같은... 결국은 지금&nbsp;나는 스스로 나의 그 기억들과 사건들 너머의&nbsp;무의식을 충분히 조사하지 못했고, '나'에 대한 인식은 여전히 불구의 상태인 것.<br><br>우연한 이런 자각은 내게 더 많은 겸손을 요구하는 듯 하다.<br><br>문득 최근 만난 첸리췬의 삶과 연구에 대한 태도가 무언가 시사하는 듯 하다. '자신'와 '자신의 삶'을 해명하는 연구... 다시 오래전, 10여년 전의 '철학하기'라는 고민 속에서 찾고자 했던 '나'와 '세계'의 연결고리라는 큰 질문이 있었음을 기억하게 된다. <br><br></p>			 ]]> 
		</description>
		<category>운명에 관하여</category>

		<comments>http://gsyeon.egloos.com/2444065#comments</comments>
		<pubDate>Thu, 24 Sep 2009 05:06:20 GMT</pubDate>
		<dc:creator>예술인생</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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