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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ix-zon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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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뜬금없이 업뎃하는곳^^</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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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4 Sep 2009 04:56:4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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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ix-zon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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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이대호 이야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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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nbsp;비단 필자뿐만이 아니라 롯데팬들에게 이대호는 특별하다...<br><br>&nbsp;김용철-김민호-마해영-호세로 이어지는 롯데의 중심타선계보의 후계자이기도하며 ...&nbsp;&nbsp; 선수협파문으로 삼성으로 보복트레이드당한 마해영과 롯데는 몇번이고 퇴짜놓은 호세의 공백이후 조경환이 버티기에는 롯데타선은 너무나도 빈약해졌었다...<br><br>&nbsp;때문에&nbsp;팬들이 바라보면 이대호에 대한 기대치는 남다를수밖에 ...<br><br><br>&nbsp;190이 넘는 장신에 100키로를 가뿐하게 넘기는 거구를 가졌음에도 타고난유연함은 그의 잠재력을 남다르게 볼수밖에 없었고...&nbsp;&nbsp; 비록 백감독시절 감량에 대한 악재로 고생이 많았지만 양상문감독이 부임한이후 그는 롯데 중심타자로서의 입지를 굳혀나갈수가 있었다...&nbsp;&nbsp;&nbsp;&nbsp;&nbsp;<br><br>&nbsp;사실상 캐리어를 시작했다고 볼수있는 04년부터&nbsp;20홈런을 쏘아올리던 그의 홈런생산능력과 기복은 있었으나 남다른 그의 출루능력등은 그의 선구안도 준수함을&nbsp;기대하기에 충분했다...<br><br>&nbsp;2004년&nbsp;.331의 출루율에 .248의 타율...&nbsp;&nbsp; ( 출루율-타율 =&nbsp;.083 )<br>&nbsp;2005년 .354의 출루율에 .266의 타율...&nbsp;&nbsp; (&nbsp;출루율-타율 = .088 )<br><br>&nbsp;<br>&nbsp;그리고 양상문감독이 재계약에 실패하고 강병철감독이 부임하면서 그는 통도사에서 감량프로젝트를 실시하였고 거기에 부응하듯 강감독은 그의 타격능력을 극대화시키기위해 멀티포지션(1.3루)이 아닌 불박이 1루수로&nbsp;출장시키기시작한다...&nbsp;&nbsp;&nbsp;<br><br><br>&nbsp;06시즌 그는 이만수이후 20년이 넘도록 탄생하지못한&nbsp;그리고 그 레전드오브레전드인 이승엽조차도 달성하지못한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하면서 롯데의 4번타자가 아닌 한국을 대표하는 4번타자대열에 올라서기시작한다...&nbsp;&nbsp;&nbsp;&nbsp;&nbsp;<br><br>&nbsp;홈런(26개) 타점(88타점) 타율(.336) 그리고 장타율(.571)까지&nbsp;4관왕에 골든글러브까지 수상하는 기염을 토해냈다...&nbsp;&nbsp; MVP는 아쉽게도 괴물신인 류현진의 투수부문 트리플크라운과&nbsp;상대적으로 투고타저와 더불어 롯데의 빈약한타선으로 인해 밀려나고만다...<br><br>&nbsp;하지만 이듬해 그는&nbsp;전년도보다 나은 기록으로 OPS 10할고지까지 꿰뚫어버리면서&nbsp;가공할타자로&nbsp;레벨업을 거듭한다...&nbsp;&nbsp;&nbsp;&nbsp; 01년 호세의 괴물모드에 이어 이대호의 06시즌은 사직을 홈으로 쓰면서도 리그를 초토화시키는 공포의 4번타자로 투수들을 질리게 만들어버렸다...&nbsp;&nbsp;&nbsp; 어쨋든 그 해 역시 MVP에서는 밀려날수밖에 없었지만 그는 조선의4번타자라는 별명을 거머쥐면서 손민한과 함께&nbsp;전국구스타로 올라서는데 성공한것이다...<br><br><br><br>&nbsp;어쨋든 그러한 이대호와 전국구에이스 손민한의 투타에 걸친 양대축을 가졌음에도 포스트시즌은 커녕 2년연속 7위에 머무른 강감독이 물러나고 롯데는 새로운도전의&nbsp;역사를 기록한다...<br><br>&nbsp;KBO사상 첫 외국인감독 제리 로이스터...&nbsp;&nbsp;&nbsp;&nbsp;<br><br>&nbsp;그는&nbsp;부임하자마자 이대호를 한국의 A로드급으로 평가하면서 3루수로 전격복귀시킨다...&nbsp;&nbsp;&nbsp;&nbsp;이때부터 롯데팬들의 이대호 포지션논쟁은 지금까지 이어지고있다...&nbsp;&nbsp;&nbsp;&nbsp;<br><br>&nbsp;<br>&nbsp;08시즌 그는 어메이징한 2년간의 성적에 비해 확실히 초라한성적을 기록하는데 그쳤다...&nbsp;&nbsp;&nbsp;&nbsp;<br><br>&nbsp;조성환-가르시아-강민호가&nbsp;캐리어하이를&nbsp;기록함에도 불구하고 그는 18홈런에 4할대 장타율에 그치면서&nbsp;3할타율과 4할대출루율로 체면치레하는데 만족해야했다...&nbsp;&nbsp;&nbsp; 그의&nbsp;OPS는 전년도에 비해&nbsp;.226나 하락하였고 그 이면에는 6할까지 치솟던장타율을 까먹은데있다...&nbsp;&nbsp;&nbsp;&nbsp;&nbsp;<br><br>&nbsp;심기일전한 그는 올시즌 현재 26홈런 92타점을 기록하면서 누적스탯에 있어서는&nbsp;캐리어하이를&nbsp;사정권에 두고있다...&nbsp;&nbsp;&nbsp;&nbsp;&nbsp;출루율은 3할대후반으로 하락하였지만 장타율 5할대를 회복하면서 OPS 9할고지도 회복했다...&nbsp;&nbsp;&nbsp;&nbsp;수비에 있어서도 결코 리그에서 좋게봐줄수는 없으나 한계치까지 잡아보면&nbsp;확실히 안정세로 돌아섰다...&nbsp;&nbsp; 그럼에도 불구하고&nbsp;리그를 호령할때와 비교하면 결코 만족할수는 없다...<br><br>&nbsp;<br>&nbsp;롯데타선의 최대약점은 공격적이고 기복이 심하다는데 있다...&nbsp;&nbsp;&nbsp; 로우레벨의 투수에게는 강하지만 일류급투수를 쓰러뜨리기에는 쉽지않다는점...&nbsp;&nbsp;&nbsp; 그리고 출루머신이 부족하다는데 있다...<br><br>&nbsp;이대호가 보여준 06~07시즌의 스탯은 이와같은&nbsp;롯데타선의 약점을&nbsp;별다른전력보강없이 메울수가있다...&nbsp;&nbsp;&nbsp;&nbsp;OPS10할이 가능한 중심타자의&nbsp;매리트는 두말하면 입아플수준이니...&nbsp;&nbsp;&nbsp; 하지만 그의 포지션변경으로 인한 스탯하락은&nbsp;팀라인업의 유동성은 꾀하지만 그러한 압도적인 축을 상실시키는 기회비용을 낳는다...&nbsp;&nbsp;&nbsp;&nbsp;&nbsp;<br><br><br>&nbsp;30홈런에 100타점 그리고 3할이 가능한 3루수와&nbsp;20홈런중반에 80타점에 3할초중반이 기록되는 1루수와의 설문을하면 전자쪽으로 손이가는게 당연하다 ...&nbsp;&nbsp; 하지만 그 이면에 30홈런이긴하나 장타율과 출루율이 떨어진 그리고 수비력에서 큰 기대를 할수없는 타자와 압도적인 타격으로 리그를 호령할수있는 OPS머신이라는 옵션까지 붙이면 어떻게될까...&nbsp;&nbsp; 그리고 06~07시즌의 평균스탯과 08~09시즌의 평균스탯을 나열하면 어느쪽이 보다 가치있는&nbsp;타자가 될까...&nbsp;&nbsp;&nbsp;<br><br>&nbsp;<br>&nbsp;FA로 모팀의&nbsp;주전3루수를 영입하는게 가장 확실한코스이긴하지만&nbsp;어쨋든 3루수&nbsp;이대호보다는 1루수 이대호쪽으로 필자는 여전히 주장할수밖에없는 지난 2년간이 아닌가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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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Giants-Story</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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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4 Sep 2009 04:56:44 GMT</pubDate>
		<dc:creator>그리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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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롯데 선수 스탯이야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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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1. 타격<br><br>홍성흔의 타율은 현재 .371로 고공행진중이다...&nbsp;&nbsp;&nbsp;&nbsp;<br><br>호세라는 우산을 등에업고 .372를 기록하면서 타격왕을 차지했던 마해영의 기록갱신은 가능할까..??<br><br><br>박기혁은 작년시즌 .292로 캐리어하이를 기록했다...&nbsp;&nbsp;<br><br>하지만 올시즌 그는 .226를 기록하면서 딱2년전의 .222를 향해 달리고있다...&nbsp;&nbsp;&nbsp;&nbsp;&nbsp;&nbsp;향후 그가 어떠한 유격수가 될지는 모르겠으나 김민재의 그늘을 벗기는데는 실패했다고 보여진다...<br><br><br>이대호의 작년시즌 타율은 .301로 부진(?)했다...&nbsp;&nbsp;<br><br>그리고 올시즌 그의 타율은 .294 더더욱 부진하다...&nbsp;&nbsp;&nbsp;&nbsp;하지만 그의 홈런과 타점 페이스는 작년시즌을 넘어설기세다...&nbsp;&nbsp;&nbsp;&nbsp; 김동주급은 될수없지만 대략 그가 3루수로서의 타격성적의 기준점은 보이는듯하다...<br><br><br><br>2. 출루율<br><br>타율과 마찮가지로 홍성흔은 .427의 출루율로 팀내1위다...&nbsp;&nbsp;&nbsp;&nbsp;<br><br>하지만 그의 볼넷은 29개로 김민성에 이어 팀내4위다...&nbsp;&nbsp;&nbsp;&nbsp;얼마나 그가 미친듯이 안타를 쳐내는지를 알수있다...&nbsp;&nbsp; <br><br><br>한때 퇴출이 유력시되었던 가르시아의 삼진은 81개로 팀내에서 독보적이다...&nbsp;&nbsp;&nbsp;&nbsp;<br><br>하지만 그의 볼넷은 45로 역시나 팀내1위다...&nbsp;&nbsp;&nbsp;&nbsp; 덕분에 출루율-타율= .092로 상당하다...&nbsp;&nbsp;&nbsp;&nbsp;&nbsp;&nbsp;<br><br><br>김주찬의 출루율은 .329로 팀내규정타석을 채운타자중 꼴찌다...&nbsp;&nbsp; 타율대비 출루율 역시 .036로 좀 심각한수준이다...<br><br>하지만 그는 73경기동안 53번이나 홈베이스를 밟았다...&nbsp;&nbsp;&nbsp;&nbsp;참고로 그는 50득점을 넘긴선수중 출루율이 가장 낮다...&nbsp;&nbsp;2위는 .343의 이대형...&nbsp;&nbsp; 물론 그는 96경기동안 67득점을 기록한 도루선두를 기록중인 타자다...&nbsp;&nbsp;&nbsp;&nbsp; 김주찬은 확실히 스탯이상의 공헌도를 기록중인 선수임에 틀림없다...&nbsp;&nbsp; 루상에만 진출시키면 그는 무언가해낸다...&nbsp;&nbsp;&nbsp;&nbsp;(발야구든 복합주루사든...&nbsp;&nbsp;쿨럭~)<br><br><br><br>3. 득점권타율<br><br>롯데가 왜 홍성흔 FA영입이 성공적이었는지를 알려주는 대목중하나다...&nbsp;&nbsp; <br><br>그는 올시즌 .350의 득점권타율로 팀내1위를 달리고있다...&nbsp;&nbsp;&nbsp;&nbsp; (리그득점권타율 2~3위는 양준혁 김동주 페타지니등의 기라성같은 명스나이퍼를 젖히고 김상현 김상훈이다... )&nbsp;&nbsp; <br><br><br>반대로 08시즌 .338의 득점권타율로 팀내1위를 차지했었던 가르시아는 .226로 규정타석을 채운롯데타자중꼴지다...&nbsp;&nbsp;&nbsp;&nbsp;<br><br><br>이대호는 06시즌부터 항상 득점권타율은 3할을 깔고있다...&nbsp;&nbsp; 적어도 이대호에게 공갈포라는 말은 절대해서는 안될성싶다...&nbsp;&nbsp; (작년시즌에는 정말 공갈포같았는데...ㅠ.ㅠ)<br><br><br>참고로 김주찬의 득점권타율은 .344로 팀내2위 리그10위다...&nbsp;&nbsp;&nbsp;&nbsp;또다시 그의 가치가 높은지를 입증해주는 대목이다...&nbsp;&nbsp; (득점력좋고 득점권타율이 좋은 발빠른타자... )<br><br><br>4. 그외...<br><br>박기혁은 11개의 병살로 팀내2위다...&nbsp;&nbsp;(1위는 13개의 홍성흔)&nbsp;&nbsp;도실은 6개 실책은 14개로 팀내1위다...&nbsp;&nbsp;&nbsp;&nbsp; 삼진은 48로 팀내4위다...&nbsp;&nbsp; 좋지않은 기록에서 그는 트리플크라운을 할기세다...&nbsp;&nbsp; 유일하게 준수한 기록은 12개로 팀내1위를 기록한 희생타다...<br><br>캐리어하이를 찍어낸 작년시즌과 올시즌사이에 무슨일이 있었던것일까..??&nbsp;&nbsp; (WBC의 가장 큰 피해자는 박기혁이 아닌가싶다...&nbsp;&nbsp;슬프다...ㅠ.ㅠ)<br><br><br><br>롯데 불펜중 가장 좋은 WHIP을 기록중인 투수는 1.18의 임경완이다...&nbsp;&nbsp;&nbsp;&nbsp; 그의 자책점은 37 1/3이닝동안 단 11점에 불과하다...&nbsp;&nbsp;&nbsp;&nbsp;&nbsp;&nbsp;그는 이정훈과 함께 올시즌 가장 뛰어난 불펜투수로 변신하였다...<br><br>참고로 12등투수 배장호역시 35 2/3이닝동안 단 11점의 자책점만을 기록했다...&nbsp;&nbsp; <br><br><br>올시즌 완봉승이 나온경기는 8경이다...&nbsp;&nbsp; 그중 5경기는 롯데선수들이 기록했다...&nbsp;&nbsp;&nbsp;&nbsp; 그런데 롯데의 완투경기수역시 5경기다...&nbsp;&nbsp; 결국 완투할려면 완봉해라는 소리다...&nbsp;&nbsp; 쿨럭~<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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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Giants-Story</category>

		<comments>http://griffin77.egloos.com/2454103#comments</comments>
		<pubDate>Sun, 02 Aug 2009 18:33:49 GMT</pubDate>
		<dc:creator>그리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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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10승 20패...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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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한끗빨차이로 또 패했습니다...</p><p>어제 원준이가 8이닝이나 소화해주었음을 감안하면 매우 아쉽다는 생각이듭니다...</p><p><br>이대호는 3루수로 선발출장하면서도 홈런2개를 기록하였고...&nbsp;&nbsp; 경기막판에는 1루수로 수비위치를 이동하기도 했습니다...</p><p>박정준은 대타로 나와서 안타를 추가하였고 박기혁은 이대호와 함께 3안타까지 때려냈지만 나머지타선은 침묵으로 일관했죠...&nbsp;&nbsp; 흐름으로 본다면 강민호가 2루타이후에 홈으로 돌린것이 아쉽다고 할수있네요...&nbsp;&nbsp; 물론 더 열받았던건 6회 2사만루찬스에서 가르시아의 포수파울플라이와 이어지는 수비에서 3루타를 만들어준것이지만 말입니다...&nbsp;&nbsp; </p><p><br>그나마 고무적인건 역시 이대호의 타격페이스가 올라오는것같다는 기대감정도겠죠...&nbsp;&nbsp;&nbsp; (아직도 들쑥날쑥해서 좀 짜증스럽지만 그래도 5월들어 3할대를 기록중에 있으면서 3개의 홈런과 함께 타점생산이 가장 좋다는게 나름 기대를 가지게 만드는 부분입니다...)</p><p><br>고민스러운부분은 공교롭게도 3루수로 출장할때의 타격성적이 지명으로 나올때보다 좋다는것인데...&nbsp;&nbsp;&nbsp;&nbsp; (표본은 적지만 6할대의 OPS와 9할대의 OPS의 갭은 확실히 존재하죠...)</p><p><br>흥미로운점은...&nbsp;&nbsp; 그가 타격페이스를 끌어올리는 계기가된 5월의 기간동안 지명으로 출장하다가 3루수로 나왔다는점입니다...&nbsp;&nbsp; </p><p><br>이부분에 대한 해석을...&nbsp;&nbsp; 이대호는 역시 3루수로 출장할때 타격성적이 좋기때문에 수비력에 대한 마이너스를 감수하고 계속 3루수로 출장시켜야한다는 생각과...&nbsp;&nbsp; 지명으로 출장하면서 타격페이스를 끌어올릴만한 여력을 만들었기때문에 지명출장을 겸해야한다는 논리가 부딪히게됩니다... </p><p><br>왜 여기서 이대호에 대한 이야기를 길게 가져가느냐함은...&nbsp;&nbsp; 현재 롯데의 타선 구조상 이대호외의 타자들에 대한 분전으로 팀타력을 극대화시키는것보단 이대호가 살아날경우의 시너지 혹은 몇안되는 득점공식중 확실한 루트를 뚫어낼키포인드가 이대호다라는점에 있습니다...</p><p><br>때문에 단순히 그를 3루수로 출장시켰을경우 정상적인 타격페이스를 유지한다면 문제없습니다...&nbsp;&nbsp; 스탯으로 기준을 정하기에는 그렇지만 적어도 그가 3루수로서 수비력에 대한 마이너스를 상쇠시키는정도가 아닌 팀타선을 이끌만한 스탯을 유지해야한다는 전제가 따르게되죠...&nbsp;&nbsp; (타율은 젖혀두고 4할에 근접하는 출루율과 6할대의 근접하는 장타율...&nbsp;&nbsp; 결국 9할대이상의 OPS머신이 되어야합니다...&nbsp;&nbsp; 참고로 최종스탯은 떨어지겠지만 현재 OPS .900은 14위 황재균(.923)에 이은 리그15위정도레벨이 될수있습니다...)</p><p>&nbsp;</p><p>반대로 그가 3루수로 출장하는 기간동안 수비부담에 의해서든 체력적인 문제에 의해서든 타석에서의 집중력이나 페이스가 떨어질경우 또다시 지명으로 돌려야할것입니다...&nbsp;&nbsp; 거기서 고꾸라지던말던 3루수로 줄창 기용해서는 안된다는 이야기겠죠...</p><p><br>마운드전력은 현재 휘청거리고있지만 마무리 애킨스가 호성적을 기록중에 있고 불펜에서 심각한 붕괴현상이 발생하지않는 이상 선발쪽에서의 해결책만 마련한다면 큰 문제는 없습니다...&nbsp;&nbsp;&nbsp; 정 선발쪽에서 답이안나올경우 가르시아의 타격페이스에 따라 외국인슬롯을 선발로 바꿔가져가도됩니다...&nbsp;&nbsp; </p><p><br>다만 타선의 경우 가르시아만이 부진하다고해서 외국인타자로 가져올경우 출루능력이 동반되지않는 정확하게 말해서 현재 LG타선을 이끌고있는 페타지니나 전성기때의 호세같은 스타일의 타자가 아닌이상 도진깨진일 공산이 크다는 이야깁니다...&nbsp;&nbsp; </p><p>&nbsp;</p><p><br>좀 이야기가 장황해졌는데...&nbsp;&nbsp; 결국 코칭스태프쪽에서 어떤 선택을 하게될지는 모르겠지만 이대호의 포지션이 어디가되었든 그의 타격페이스를 보다 끌어올려주던가 최소한 5월들어서 회복된감각을 유지시켜주어야합니다...&nbsp;&nbsp; 그렇지않고서는 팀순위상승은 요원하겠죠...&nbsp;&nbsp; 믿었던 선발쪽에서 균열을 일으켰고 거기에 대한 원흉이 팀수비력의 비중이 결코 낮지않은 이상 남은해법은 닼치고 타격라인을 끌어올려야하는 수밖에 남지않았습니다... </p><p><br>아쉽게 또 패했지만 기아와의 남은두경기에서 어떤 타격을 보여줄것인지...&nbsp;&nbsp;&nbsp; 아니면 그나마 팀내4번타자가 평범한타자에서 다시 회복될계기를 만들었음에도 아무것도 못하고 넘어갈것인지 주목해볼만합니다...&nbsp;&nbsp;&nbsp;&nbsp;&nbsp;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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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Giants-Story</category>

		<comments>http://griffin77.egloos.com/2373684#comments</comments>
		<pubDate>Fri, 08 May 2009 21:33:20 GMT</pubDate>
		<dc:creator>그리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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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8승 16패...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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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그나마 엘롯기형국속에 근근하게 중위권과의 격차를 유지하던 상황이 무너지도 단독꼴지로 추락하기 시작했습니다...&nbsp;&nbsp; <br><br>지금필요한건 엄청난페이스의 연승이지만 그건 언감생심이고 단2연승같은거라도해서 분위기를 추스려야하는데 간간히 승리를 거두고 속절없는 연패흐름이 이어지고있다는것이 심각합니다...&nbsp;&nbsp;&nbsp;&nbsp;<br><br><br><br>무엇보다 4월달에 강점으로 작용하던 불펜마저 흔들리는듯한데...&nbsp;&nbsp;&nbsp;&nbsp;강영식-김이슬의 좌완필승진과 이정민-이정훈의 우완필승진이 좀 어려워보입니다...&nbsp;&nbsp;&nbsp;&nbsp; 분별없이 불펜로테이션을 돌리는듯한 인상속에서 나름 호조를 보이던선수들의 상위보직으로 올려놓고 선발이 어려울때 이들을 노예화시키더라도 버틸수있는 그것을 만들었어야했는데...&nbsp;&nbsp;&nbsp;&nbsp;동기부여가 되지못하는 등판이 이어지면서 의욕이 반감된느낌입니다...&nbsp;&nbsp;&nbsp;&nbsp; 특히 최근 이정민과 이정훈의 부진이 매우 안타깝습니다...&nbsp;&nbsp;&nbsp;&nbsp; <br><br><br>어디부터 손대야할지도 모르겠고...&nbsp;&nbsp; 2군에서의 전력수급은 전혀 기대할수없는 상황이고...&nbsp;&nbsp;&nbsp;&nbsp;전쟁터에서 고립된아군이 그냥 아무것도 못하고 전멸당하는 형국입니다...&nbsp;&nbsp;&nbsp;&nbsp;<br><br><br><br>조성환-홍성흔이 이탈하고 타선은 엇박자속에서 놀고...&nbsp;&nbsp; 마운드는 에이스모드를 보여주는 조정훈조차도 언제 무너질지모른다는 불안감이 생겨날정도네요...&nbsp;&nbsp;&nbsp;&nbsp;&nbsp;&nbsp;손민한의 복귀는 그 시점보다 어떤페이스로 돌아오느냐가 중요한데...&nbsp;&nbsp;&nbsp;&nbsp;최소한 이닝이팅은 가능한상태로 돌아와준다면 선발쪽은 어떻게 수습이 될것같습니다...&nbsp;&nbsp;&nbsp;&nbsp;불펜 역시 강영식이 중간에이스로 버텨만준다면 보직을 수습해서 해결할방안이 생기겠죠...&nbsp;&nbsp;&nbsp;&nbsp;<br><br><br>문제는 마운드전력이 수습되기전까지 어떻게 선방하느냐입니다...&nbsp;&nbsp;&nbsp;&nbsp;내일 김일엽이 등판예정되어있다는점은 로감독이 빠른불펜운영을 할것이라는걸 예고하는데...&nbsp;&nbsp;&nbsp;&nbsp;최근 투수교체타이밍이나 불펜스탠바이하는 시점에서 미스가 발생하는데 최소한 불펜이 나와서 쳐맞는건 복불복으로 생각할터이니 적절한타이밍에 대기를 시켜주었으면합니다...&nbsp;&nbsp;&nbsp;&nbsp;<br><br><br>또한가지는 정말 수습불가인것이 수비력이 최악의 최악을 거듭중에 있다는점인데...&nbsp;&nbsp;&nbsp;&nbsp;&nbsp;&nbsp;정말 어느분말마따나 수비력이 보장된녀석들만 선발라인업에 채워놓고 야구하는건 어떨까하는 생각마저듭니다...&nbsp;&nbsp;&nbsp;&nbsp; <br><br><br>김주찬 이녀석은 당최 어떻게 된 녀석인지 세워놓는 포지션마다 적응도 못하고 나아지는것도 없고...&nbsp;&nbsp;&nbsp;&nbsp;대호야 체격에 대한 핸디가 크게 작용하는부분인지라 어떻게 나아질만한것을 바라는게 욕심이라면...&nbsp;&nbsp;&nbsp;&nbsp;이녀석은 정말 답이 안나옵니다...&nbsp;&nbsp;&nbsp;&nbsp;<br><br>그 망할놈의 트라우마때문에 이대호3루까지 감수해주면 보람이라도 생기게 해달란말이다 이놈아...&nbsp;&nbsp; 어후~<br><br><br>대호 타격페이스 수습하는것도 급한마당에 김주찬의 저런 포구능력을 감안하면 내야수들의 송구에 대한 부담감은 가중될수밖에 없는 상황속에서 울며겨자먹기로 1루로 대호를 세워야겠네요...&nbsp;&nbsp;그리고 김주찬은 지명으로...&nbsp;&nbsp; 허허...<br><br><br><br>아무튼 이번 두산전에서 어떻게 1승이라도 거두면 다행이다보고 있으며 10승달성전에 20패를 먼저 각오해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nbsp;&nbsp;&nbsp;&nbsp;&nbsp;&nbsp;아니 지금같은 경기력이라면 20패가 아니라 30패를 먼저해도 이상하지않을정도겠죠...&nbsp;&nbsp;&nbsp;&nbsp;<br><br><br><br>ps 감독님 코멘트를 보니 공격이 나아졌다는뜻으로 말씀하시는것같은데...&nbsp;&nbsp;로감독님 제발 야구는 공격만하는 스포츠가 아닙니다...&nbsp;&nbsp; 똑같은 아웃카운트만큼 수비하는게 야구입니다...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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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Giants-Story</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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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1 May 2009 15:32:01 GMT</pubDate>
		<dc:creator>그리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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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조정훈 시즌3승째...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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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최근 페이스가 최악임을 느꼈는지 로감독은 올시즌들어 두번째로 이대호를 지명슬롯에 배치합니다...&nbsp;&nbsp;&nbsp;&nbsp;(두번째맞죠..??&nbsp;&nbsp;쿨럭~)<br><br>대신에 정보명을 투입시킵니다...&nbsp;&nbsp; 정보명이나 이대호나 수비가 거기서 거기라는 언급이 많지만 이대호를 1루나 지명으로 보낼수있다면 누가3루수가 되든 사실 전 상관없습니다...&nbsp;&nbsp;&nbsp;&nbsp; 때문에 아주 만족스러운 라인업이라고 볼수있었죠...&nbsp;&nbsp;&nbsp;&nbsp; 또한 정보명의 수비력을 감안하여 경기막판 박남섭을 2루수로 투입시키고 김민성을 3루로 돌린것 역시 좋은 선택이었습니다...&nbsp;&nbsp; <br><br><br>각설하고...<br><br>조정훈은 8이닝 무4사구 2실점(1자책)으로 시즌3승째를 달성합니다...&nbsp;&nbsp; 현재 팀내 최다승이며 옵션으로 8개의 탈삼진을 추가하면서 38개로 류현진과 또다시 어깨를 나란히 하게됩니다...&nbsp;&nbsp;&nbsp;&nbsp;&nbsp;&nbsp;방어율 역시 큰폭으로 낮추면서 4점대(4.94)에 진입하게됩니다...&nbsp;&nbsp; <br><br>탈삼진이 많은 투수의 경우 투구수가 많아진다는점에서 우려할수도 있지만 타자들에게 부담스러울정도의 포심과 종으로 떨어지는 위닝샷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범타유도로 투구수관리도 겸비되는 조정훈의 탈삼진페이스는 그리 나쁘지않다는 생각이듭니다...&nbsp;&nbsp; <br><br><br>타선은 이대호 이승화가 1안타에 그친것이 아쉽지만 가르시아 강민호가 4타점을 합작했고 이인구가 5타수 3안타로 톱타자 역할에 충분했으며 중심타선들의 타점생산이 좋았기에 편안한야구를 했다고 보여집니다...&nbsp;&nbsp; <br><br><br><br>수비역시 센터에 이승화 양코너에 가르시아 이인구는 팀내 최고의 외야라인업이라 볼수있으며 내야 역시 정보명의 돌글러브질은 여전한숙제이지만 적어도 좌우폭과 대쉬력에 있어서는 이대호와 비교할바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nbsp;&nbsp;&nbsp;&nbsp;<br><br>오늘 라인업은 사실 일회성으로 본다고 가정할때 다시 이대호를 주전3루수로 투입한다할경우 오늘 정보명처럼 수비강화를 위한 백업투입은 옵션이 아닌 필수사항으로 적용시켜주었으면하고 중심타자이기에 백업투입에 고민이 있다면 오늘처럼 지명으로 넣으시던가 아니면 부담없이 1루로 넣었으면합니다...&nbsp;&nbsp;&nbsp;&nbsp; 김주찬을 센터나 코너에 투입시킨다면 이승화를 백업으로 활용하면 되니 말이죠...<br><br><br><br>아무튼 시즌 8승째(14패)를 기록하면서 중위권과의 차이좁히기가 그리 쉬워보이지는 않지만(승률제가 아닌 다승제라서 더더욱 그런느낌입니다만) 좀 파이팅해주길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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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Giants-Story</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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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9 Apr 2009 12:30:38 GMT</pubDate>
		<dc:creator>그리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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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롯데 한주간 잡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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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딜레마...<br><br>1. 3루수 이대호와 1루수 김주찬...<br><br>두 선수는 기아전에서는 지옥을 히어로즈전에서는 천당을 구경시켜주었습니다...&nbsp;&nbsp;&nbsp;&nbsp;비교체험 극과극...&nbsp;&nbsp; 올시즌 그들의 행보를 단편으로 정리준게 아닌가싶을만큼...<br><br><br>2. 이인구&gt;이승화&gt;손아섭...<br><br>개인적인 관점으로 현재 저 세 외야수의 가치는 저렇게 된다고 보여집니다...&nbsp;&nbsp;&nbsp;&nbsp; 문제는 하이클래스경쟁이 아닌 로우클래스 경쟁이라는거...&nbsp;&nbsp;쿨럭~<br><br><br>이인구는 공수양면에 걸쳐서 페이스가 올라오고 있으며 승화는 공격에서는 메롱 수비에서는 자신이 보여주는 능력(?)정도로 본다면 손아섭은 공격에서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지못하면 주전자리가 위태할것으로 생각됩니다...&nbsp;&nbsp;&nbsp;&nbsp;계속 저런상태일경우 로감독의 성향만을 고려한다면 손아섭자리에 전준우를 넣고 이승화를 대수비요원으로 그리고 손아섭은 타격페이스를 고려해서 대타감으로 기용할것같습니다...<br><br><br>3. 송승준-장원준 VS 조정훈-이용훈<br><br>손민한의 공백을 고려할지라도 그의 공백을 최소화시킬투수로 꼽았던 이들은 기대치이하였으며 상대적으로 그냥 하위선발에서 좋은페이스를 기록해줄것으로 보여주었던 두 선발은 기대치이상이었습니다...&nbsp;&nbsp; <br><br>송승준의 위상은 졸지에 팀내 선발하위랭커로 장원준은 여전한 롤러코스터...&nbsp;&nbsp; 반면 조정훈은 151까지 찍어낼수있는 파이어볼러일때 손민한스타일로 업그레이드중에 있습니다... (현재 류현진과 함께 탈삼진 1위)&nbsp;&nbsp; <br><br>이용훈은 비록 어제 경기에서 떡실신되었지만 앞선기아전에 QS를 기록하였고 조정훈과 함께 하위선발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기에 나름 고맙기도합니다...&nbsp;&nbsp; <br><br><br><br>4. 이정브라더스 VS 옆구리군단<br><br>롯데팬들에게 이정민은 분식회계의 달인 혹은 결정구가 없는 그리고 불펜형이 아니라서 선발을 가야하는 ...&nbsp;&nbsp; 애매모호한 선수였습니다...&nbsp;&nbsp; <br><br>이정훈은 아예 '아직도 선수생활해..??' 라는 이미지였습니다...&nbsp;&nbsp;&nbsp;&nbsp;<br><br>하지만 이정민은 밋밋한느낌의 포심에 무게감을 이정훈은 포수미트를 쌔리뽀샤버릴것같은 와일드한 어깨로 재 등장하면서 위닝샷이없어 허덕이던 그들에게 화려한 결정구까지 심어주었습니다...&nbsp;&nbsp;&nbsp;&nbsp;그냥 스플리터면 되겠네요라고 말하는 이정훈은 마치 특급투수들이나 던지던멘트를 던지고 있습니다...&nbsp;&nbsp;<br><br><br>반면 나승현은...&nbsp;&nbsp; 흠...&nbsp;&nbsp;&nbsp;&nbsp;왕기랑 동반입대나 시킬것이지하던 생각이...&nbsp;&nbsp;<br><br>장호는...&nbsp;&nbsp; 재작년에 그 좋던 공은 어디다가 팔아먹은것일까하는 궁금증이...&nbsp;&nbsp; 임경완은 과연 작가모드는 없겠지만 중간에서 힘이 될까하는 걱정을 심어주고 있습니다...&nbsp;&nbsp;<br><br><br><br><br>준수한 선발진 막강한 타선 그리고 듬직한 백업라인...&nbsp;&nbsp;&nbsp;&nbsp; 요 세가지 장점들이 딜레마로 변신해버렸습니다...&nbsp;&nbsp;&nbsp;&nbsp;<br><br>우려했던 이대호는 가장 이상적인 형태와 가장 보기싫었던 모습을...&nbsp;&nbsp;&nbsp;&nbsp; 김주찬은 의외의 홈런생산력을 선보이면서 거포형1루수로 하지만 수비에서는 여전히 정줄을 놓았을때 뒷목잡게만드는...&nbsp;&nbsp; <br><br><br>파이어볼러로 자리잡기를 기대했던 송승준대신 구속따윈 필요없어라고 외치던 조정훈이 파이어볼러로...&nbsp;&nbsp;&nbsp;&nbsp;이용훈과 장원준은 동반 롤러코스터놀이를...&nbsp;&nbsp; <br><br><br>향운장의 이탈로 강영식 김이슬외에는 이렇다할 불펜감이 없을것같고 애킨스 또한 걱정이 많았지만...&nbsp;&nbsp;&nbsp;&nbsp;애매하던 옆구리진이 초토화된대신에 이정브라더스의 가세로 김일엽을 땜질선발로 넣을만큼 넉넉해진 우완불펜전력이 불펜전력에 큰 힘이되면서 SK가 보여주던 출췤야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nbsp;&nbsp;&nbsp;&nbsp;SK와 비슷하지만 또 약간 다른듯한 그런 출췤같더군요...&nbsp;&nbsp;&nbsp;&nbsp; 오늘 니들이 나왔으니 내일은 니들이나와 이런개념..??<br><br><br><br>아무튼 기록이나 이런거는 정리하다보니 자랑할만한 스탯이라곤 홈런이랑 조정훈 탈삼진 그리고 불펜진들의 스탯밖에없어서 중간에 걍 땔치우고 멘트로 그냥 정리해봤습니다...&nbsp;&nbsp;&nbsp;&nbsp; <br><br>뭐~&nbsp;&nbsp;올시즌 롯데는 저 딜레마들의 해법을 로감독이 어떻게 풀어나갈것이냐로 귀결될것같다는 생각이듭니다...&nbsp;&nbsp;&nbsp;&nbsp;호들갑치던 저마저도 이르다고 느낄만큼 그는 4월까지 전혀움직일것같지않았는데(물론 라인업의 움직임은 없었지만...)&nbsp;&nbsp;적어도 노코멘트와 선수단에 경고성발언까지 서슴치않은것을보면 선수단내에 철밥통믿고 농땡이칠생각은 못할것같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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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Giants-Story</category>

		<comments>http://griffin77.egloos.com/2355506#comments</comments>
		<pubDate>Mon, 20 Apr 2009 12:24:45 GMT</pubDate>
		<dc:creator>그리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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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히어로즈전 3승째(2연승)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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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많은분들께서 언급하셨듯이 김일엽 VS 장원삼의 선발 매치업에서 롯데는 지고 들어가는 형국이라 볼수있습니다...&nbsp;&nbsp;&nbsp;&nbsp;<br><br>어제 경기에서 비록 수비에서의 좋지못한 플레이들이 있었지만 그렇게 좋은 구위를 선보이던 조정훈을 상대로 히어로즈는 6점이나 뽑아냈었고 막판까지 자칫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까지 연출했음을 감안한다면 오늘경기는 사실 접히고 들어간다고 볼수있습니다...<br><br><br>하지만 오늘 경기에서 놀라운점은 로이스터감독의 불펜운영이었습니다...<br><br>고집스러운 라인업은 여전하지만 시즌초반의 극악의 상황(공격은 공격대로 안풀리고 수비는 막장)을 기점으로 공격에서의 시너지와 함께 수비에서도 중간정도의 플레이를 해줌으로써 현재 롯데가 가져가는 라인업의 강점이 이번 히어로즈와의 두경기동안 나왔기때문에 넘어갈만합니다...<br><br><br>먼저 김일엽이후 등판한 하준호의 짧은 투구에서 로감독은 허준혁때와는 다른 양상을 보입니다...&nbsp;&nbsp;&nbsp;&nbsp; 허준혁때는 잔인하리만치 그를 마운드에 오래세워놓고 마치 벌투를 시키는것같은 인상이었다면(기대가 큰탓에 실망이 커서 그런것일까요..??) 하준호는 바로 임경완으로 바꾸는 그러면서도 임경완의 구위를 테스트하는 배짱을 선보입니다...&nbsp;&nbsp;&nbsp;&nbsp; 뭐~&nbsp;&nbsp;그렇게 만족할수는 없지만 임경완은 배장호보단 경험이나 구위면에서 낫다고 생각되고(이견이 있을수는 있겠지만) 이정 브라더스와 함께 강영식 김이슬등까지 보유하면서 롯데 불펜은 양에서나 질에서나 업그레이드가 진행되고 있다고 볼수있습니다...<br><br><br>그리고 그 원동력은 코르테스-애킨스로 이어지는 외국인마무리투수가 축으로 자리잡아있으면서 발생하는 시너지로 결과지어봅니다...<br><br><br>어쨋든 김수경-장원삼-이현승으로 이어지는 대 히어로즈전에서 타격과 주루 그리고 장타싸움에서 승리를 거둬가면서 점점 팀이 정상궤도로 올라옴을 느낄수가 있습니다...&nbsp;&nbsp; 정말 다행이라 생각되는군요...<br><br><br>나름 느긋하게 기다리시던 분들마저도 자칫 위기감을 느낄수있었던 상황에서 이러한 경기력은 롯데가 혼잡한 중위권싸움에서도 살아날수있는 기대감을 ...&nbsp;&nbsp;저처럼 호들갑을 떠는 팬에게는 큰 위안을 안겨주네요...&nbsp;&nbsp; <br><br><br>이왕 이렇게된거 연승흐름을 이어가길 바라고 작년시즌처럼 선발이 약간 무리하다싶은 이닝소화를 필요로하지않는 불펜시너지를 발휘해나가길 기대해봅니다...&nbsp;&nbsp;(그렇게된다면 후반기나 포스트시즌에서도 선발진들의 힘은 계속 유지될것같아서입니다...)<br><br><br>ps 클린업 트리오의 폭발에 박수를...&nbsp;&nbsp; __)<!--"<--> 			 ]]> 
		</description>
		<category>Giants-Story</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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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8 Apr 2009 12:10:40 GMT</pubDate>
		<dc:creator>그리핀</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단두대매치 1승 2패...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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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결국 롯데와 기아간의 누가 더 막장이냐를 가리는 시리즈를 그것도 원정팀인 기아가 가져가게됩니다...<br><br>흥미로운점은 기아는 2승을 병살3개를 기록하면서 챙겨갔다는점이고 2개의 병살을 친경기에서는 패했다는점이죠...&nbsp;&nbsp;&nbsp;&nbsp; 어쨋든 양팀모두 선발과 불펜진들은 나름 분전했지만 타선과 수비에서 누가 더 막장이냐를 다투는모습이 아주 추했습니다...&nbsp;&nbsp; 물론 롯데가 더 막장타선이라는점이 입증되었구요...<br><br><br>일단 기아는 자칫 오늘경기마저 패했을경우 오늘 서재응의 어이없는 부상으로 시즌위기설까지 나올정도였는데 어쨋든 추스리게됩니다...&nbsp;&nbsp;&nbsp;&nbsp;참 액땜을 끝없이 하는 팀같습니다...&nbsp;&nbsp; 이용규 장성호 서재응...&nbsp;&nbsp;주력들만 골라서 그렇게 부상이...ㅡㅡ;; <br><br>정말 다들 무등산에 올라가서 굿이라도 해야할것같네요...<br><br><br><br>롯데 입장에서 돌아오면 아직 시즌초반이기는 하지만 불펜이 매우 준수합니다...&nbsp;&nbsp;기존의 강영식-김이슬-향운장-김일엽정도가 주력이고 옆구리진영이 작년시즌 초토화되었다는점을 감안하면 향운장이 이탈했고 옆구리는 여전히 메롱임에도 불구하고 군에서 복귀한 이정민과 뜬금없이 파이어볼러로 돌아온 이정훈의 이정브라더스가 예전의 별명과는 다른무게감으로 우완불펜의 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br><br>가장 큰 원동력은 무엇보다 가볍다고 인식되던 포심에 엄청난 무게감이 가미되었고 위닝샷으로 쓰기에는 어설픈 변화구들이 더 다듬어지면서 강력해진 포심과 제구력이 시너지를 일으키면서 상대타선을 봉쇄하는 힘을 보여줍니다...&nbsp;&nbsp;&nbsp;&nbsp;기아타선이 그렇게 줄기차게 주자를 출루시키고도 득점을 뽑아내지못한 힘은 바로 불펜이라고 생각됩니다...&nbsp;&nbsp;&nbsp;&nbsp;그리고 이정훈은 히어로즈의 강타선을 침묵시킨적도 있음을 감안하면 올시즌 우완셋업으로 혹은 차기 마무리로 더욱 기대감을 가지게됩니다...&nbsp;&nbsp; <br><br><br>타선의 배신감은 좀 심각해보이던데...&nbsp;&nbsp;로감독도 고집스런 타선에 약간의 변화를 가미시켜볼정도였지만 이승화는 전타석 삼진으로 백업이상으로는 납득시킬수없는 방망이를 보여주었고 홍지명과 강민호의 타순조정도 무용지물이었습니다...&nbsp;&nbsp;&nbsp;&nbsp;이대호는 첫타석의 적시타외에는 소식이 없던데...&nbsp;&nbsp; <br><br><br><br>작년시즌 키니님께서 짤막하게 이대호가 3루수로 들어설때 이어지는 타석마다 떨어지는 타격스탯을 거로하시는 글이 문득 떠오르더군요...&nbsp;&nbsp; (링크를 달고싶지만 이사를 가셨더군요^^)<br><br><br><br><br>웨이팅능력을 지닌 타자는 전무하다시피하고 공격적인 스윙을 나쁜볼에 선풍기질하는걸로 만들어내니 로감독입장에서도 참 답답할것같습니다...&nbsp;&nbsp;&nbsp;&nbsp; 또한 이승화도 그렇지만 손아섭의 타격도 전혀 맛이 안나고 다른의미로 결국 김주찬의 외야가 또 거론될것같습니다...<br><br><br>이럴때 상동자이언츠에서 선수들을 올리는것도 수단같지만 그쪽도 야수쪽에서는 거기서 거기라고하고...&nbsp;&nbsp;&nbsp;&nbsp; 이번 주말3연전이 참 고될것같습니다...&nbsp;&nbsp;&nbsp;&nbsp; 그리고 저런전력으로 벌어놓은승수때문에 꼬꾸라질것이라는 우려는 잠시 늦춰질것같네요...&nbsp;&nbsp; (1승 2패에 위안삼아야되는 전력이 참 비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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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Giants-Story</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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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6 Apr 2009 13:02:26 GMT</pubDate>
		<dc:creator>그리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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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4월 15일 TV시청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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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장원준의 초반메롱인상태에서도 살아나는 상황에서 타선의 삽질과 야수진들의 불안함이 여전했지만...&nbsp;&nbsp; 어쨋든 강민호의 끝내기와 함께 애킨스의 첫승을 따내는데 성공합니다...<br><br>응원방에서도 나왔듯이 올시즌 애킨스는 롯데의 모든승리(4승)를 책임지는 모습을 연출합니다...&nbsp;&nbsp;(올시즌 1승 3세이브)&nbsp;&nbsp; 일단 운빨로 볼때는 확실한 마무리같습니다^^;;<br><br><br>9회말상황을 되짚어보면 기아는 가르시아의 쉬프트에 역으로 말렸고 무사 1.3루상황까지 몰아넣고 강민호의 중월끝내기 안타로 연패를 끊어냈습니다...&nbsp;&nbsp;&nbsp;&nbsp;<br><br><br><br>오늘경기에서 가장 큰 수확은 로감독이 경기후반에서의 수비진영강화를 꾀했다는점에 있다고 생각됩니다...&nbsp;&nbsp;&nbsp;&nbsp;8회초 이대호의 수비로 인해 하마터면 또다시 수비에서 문제점을 드러낼만했고 약간 늦은감이 있었지만 9회에는 이대호를 빼고 김민성을 백업으로 투입시킵니다...&nbsp;&nbsp; 결과론적으로 볼때 9회초 장성호 유격수 땅볼은 김민성의 투입으로 박기혁이 2루베이스쪽으로 보다 이동할수있는 여건속에서 나온타구라고 볼때 큰 의미를 줄만합니다...&nbsp;&nbsp; 그에 앞서 손아섭의 대주자로 이승화를 투입시켰고 이인구-이승화-가르시아의 철벽외야진을 구축시켜나갔죠...<br><br>어쨋든 단기전이나 박빙의 상황에서 경기가 흘러나갈수록 수비의 중요성은 정말 두고두고 언급해도 나쁘지않음을 입증한걸로 봐야겠습니다...<br><br><br><br><br>다만 타선의 페이스가 매우 심각해보입니다...<br><br>어제의 구톰슨의 볼배합과 코너웤에 농락당한 롯데타선은 어제경기를 복기하고 오늘 서재응이 좋은제구력을 선보였음에도 5개의 볼넷을 얻어냈습니다...&nbsp;&nbsp; 특히나 종으로 떨어지는 유인구에 철저하게 웨이팅으로 일관하는 모습은 보기좋았습니다...&nbsp;&nbsp; <br><br>반면 타자들의 스윙궤도는 참 심각할지경입니다...<br><br><br>사실 김주찬 조성환 가르시아 홍성흔 강민호까지 주력타자들의 대부분은 당겨지기를 선호하는 배드볼히터들입니다...&nbsp;&nbsp; 때문에 투수입장에서는 낚시위주의 투구를 선보일때 좋은효과를 거두기가 힘든것이 사실이죠...&nbsp;&nbsp; 상대적으로 제구력이 불안정한 투수들은 떡실신시킬수있는 저력을 지녔다고 생각됩니다...<br><br><br>그리고 이대호 이인구 손아섭 박기혁등은 웨이팅과 밀어치기 혹은 스프레이히팅이 특기인 타자들로서 에이스급들의 투수나 제구력이 좋은투수라 할지라도 원찬스에서의 적시타나 끈질기게 들러붙어서 출루할수있는 능력을 지닌 타자들입니다...&nbsp;&nbsp; 무엇보다 이대호는 밀고당기고 전천후의 스윙이 가능하고 히팅과 웨이팅을 상황에 따라 변환할수있는 극강의 타자입니다...&nbsp;&nbsp; <br><br><br>하지만...<br><br>올시즌 롯데타선은 죄다 당겨치기로 일관하고 있고 선풍기질이 엄청 늘었습니다...&nbsp;&nbsp; 득점력이라도 높아진다면 그냥 우려하고 넘어갈수있는 상황인데 작년시즌같은 폭풍같은 타선은 고사하고 적시타도 참 나오기 힘든타선이 되어버렸습니다...&nbsp;&nbsp;&nbsp;&nbsp;<br><br>앞서언급했듯이 중심의 축이라 할수있는 이대호가 3루수비때문이든 마인드에 문제가 생겼든 과체중으로 인한 체격문제든간에 정상적인 타격을 보이지못하는게 문제입니다...&nbsp;&nbsp;&nbsp;&nbsp; 이대호가 살아나지못한다면 롯데는 좋을때는 상관없지만 좋지못할때는 득점코스가 전혀없어질만큼의 타선이 된다는게 문제입니다...&nbsp;&nbsp; 로감독님을 포함해서 김무관타코 공필성수코가 대비책을 마련해주어야할것같습니다...&nbsp;&nbsp;&nbsp;&nbsp; 타순을 조정하든 포지션을 조정하든 라인업의 제외를 고려하든 무엇이든간에 지금처럼 방치해서는 안될것같습니다...<br><br><br><br>어쨋든 연패를 끊어내고 하위권으로 쳐질만한 위기에서 한발을 빼는 상황을 만들었다는점은 매우 고무적이고 오늘 쉬프트를 깨버린 가르시아의 2루타와 끝내기안타를 작렬시킨 강민호에게 축하와 감사를 보냅니다...&nbsp;&nbsp;&nbsp;&nbsp;원준이도 승리는 못챙겼지만 방어율관리가 된것만으로도 위안삼아야겠네요...ㅠ.ㅠ<br><br><br>애킨스의 시즌첫승도 축하합니다...<br><br><br>반면 기아입장에서는 운도 안따르고 심판의 판정에서도 불만을 많이 가질만한 경기로 보여지는데 근본적으로 득점권상황에서 무득점으로 일관한 타선이 롯데만큼은 아니지만 심각성이 엿보입니다...&nbsp;&nbsp; 서재응의 호투도 아쉬우실테고...&nbsp;&nbsp;조범현감독의 중간어필등에서는 좋았지만 어쨋든 투수교체에서 문제점이 많이 언급될상황같습니다...&nbsp;&nbsp; (가르시아는 좌타자라도 손영민이나 유동훈이 좋지 김영수는 아닌것같긴했습니다... 물론 결과론입니다만...)<!--"<--> <br><br><br>&nbsp;ps 이글은 자이언츠매니아의 톡톡게시판과 파울볼의 야구게시판에도 게재된글입니다...&nbs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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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Giants-Story</category>

		<comments>http://griffin77.egloos.com/2350969#comments</comments>
		<pubDate>Wed, 15 Apr 2009 15:47:10 GMT</pubDate>
		<dc:creator>그리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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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롯데난로시즌 이야기... (1편 FA) ]]> </title>
		<link>http://griffin77.egloos.com/214465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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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nbsp;다사다난했던 08시즌을 끝으로 롯데는 페넌트레이스3위라는 성적표와 준플레이오프 패배로 인한 4위성적으로 시즌을 마감하였다...&nbsp;&nbsp;<br><br>&nbsp;그리고 이번 스토브리그 역시 화두는 바로 FA선수들에 대한 이야기가 중심이 될것같다...<br><br><br>&nbsp;1. 제도적인 모순...<br><br>&nbsp;별다른 관심이 없어서 몰랐는데 올시즌 8개구단 단장들이 담합하여 FA규약준수를 천명했다고한다...&nbsp;&nbsp;&nbsp;&nbsp;&nbsp; 선수들의 몸값폭등을 억제하고 합리적인 계약준수를 위한다고 한다...<br><br>&nbsp;아~주 좋은 발상이다...&nbsp;&nbsp;&nbsp; <br><br><br>&nbsp;하지만 국내 FA제도는 합리적이지못하다는 문제점이 있다...&nbsp;&nbsp; 특히나 보상제도에 대한 문제점인데...&nbsp; 이는 두번언급하기도 피곤할정도다...<br><br>&nbsp;초대어급들의 행보는 사실 FA자격을 취득하는것만으로도 충분하다...&nbsp;&nbsp;&nbsp;&nbsp; 제도가 어떻게 되었든 국내가 되었든 해외가 되었든 자신을 필요로하는 수요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nbsp;&nbsp;&nbsp;&nbsp;<br><br>&nbsp;<br>&nbsp;문제는 준척급들은 자격을 취득해본들 별다른 매리트가 없기때문이다...&nbsp;&nbsp; 타팀에서 그를 필요로하여도 보상문제로 인해 걸리고 그렇다고 특급선수들처럼 해외진출을 시도할만큼의 기량에도 못미치기때문이다...&nbsp;&nbsp;&nbsp; <br><br>&nbsp;올시즌 FA자격을 취득하는 선수들중 보상문제만 없다면 히어로즈에서 자격을 가지는 선수들을 시작으로 많은선수들이 타팀으로 이적할수있다...&nbsp;&nbsp;&nbsp;&nbsp; 자유계약이지만 자유계약이 아닌 이 모순적인 제도로 인해 프로야구의 선수유동성은 참 답답할수준이다...&nbsp;&nbsp;&nbsp;&nbsp; <br><br><br><br>&nbsp;2. 롯데와 FA<br><br>&nbsp;롯데는 올시즌 손민한이 FA자격을 가지게된다...&nbsp;&nbsp;&nbsp; 전국구에이스, 민한신, 손교주, 에이스오브에이스등 좋은의미의 별명은 다 가지고있는 그는 롯데연고출신이면서 12년동안 롯데에서 선수생활을 이어온 에이스다...&nbsp;&nbsp; <br><br>&nbsp;물론 나이로 인한 구위저하는 우려되지만 개인적으로 국대차출로 인한 마이너스요인들이 내년시즌에는 적용되지않는다는점을 들어 구위는 회복한다고 주장하고싶다...&nbsp;&nbsp;&nbsp;&nbsp; 미니멈10승 3점대 맥스 15승이상 2점대방어율이 될만하다고 생각된다...&nbsp;&nbsp;&nbsp; 그리고 선발투수가 많다고는 하지만 현 롯데선발투수중 저러한 기대치를 지닌투수는 별로 없다...&nbsp;&nbsp;&nbsp;&nbsp;&nbsp; 확실히 잡아야하는 이유가 많은 투수라는거...&nbsp;&nbsp; &gt;.&lt;<br><br><br><br>&nbsp;올시즌 롯데는 이대호를 3루수로 기용하는 고육지책을 감수했다...&nbsp;&nbsp;&nbsp; 강병철감독은 정보명 이원석등으로 운영했지만 로이스터감독은 과감하게 이대호를 3루에 고정시켰다...&nbsp;&nbsp; 물론 결과는 좋지못했다...&nbsp;&nbsp; <br><br>&nbsp;그리고 올시즌 FA선수중 3루수로 정성훈이 눈에 들어온다...&nbsp;&nbsp;&nbsp; 최연소FA자격을 지닌 이진영 다음으로 젊은 80년생으로 통산타율이 .280대이고 한시즌 두자리수홈런이 가능한 타자이기도하다...&nbsp;&nbsp;&nbsp; 3억2천의 연봉으로 인한 보상금과 보호선수가 고민되는 부분이지만 의지만 있다면 영입못할것도 없는 야수로 정성훈을 꼽아본다...<br><br><br>&nbsp;투수중에는 이혜천이 매력적으로 보여진다...<br><br>&nbsp;불펜과 선발이 가능한 전천후스윙맨이라는점과 더불어 내구력도 준수하다는 장점을 지녔다...&nbsp;&nbsp;&nbsp; 불안정한 제구력은 도리어 강점으로 작용할정도이며 영입될경우 롯데는 강영식 김이슬등과 더불어 최강의 좌완불펜진구축이 가능해진다...&nbsp;&nbsp; 코르테스을 포기하고 좋은 선발투수를 고려해볼수도 있다는 매리트도 생긴다...&nbsp;&nbsp;&nbsp;&nbsp;<br><br>&nbsp;걸림돌은 그의 일본진출의지&amp;일본에서의 러브콜 그리고 보상금+보상선수...<br><br><br>&nbsp;그외에도 이진영 홍성흔등도 매력적인 선수들이다...&nbsp;&nbsp;&nbsp;&nbsp;&nbsp; 이진영은 중심타선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줄수있는 타자라는점과 최연소FA로 젊음의 무기도 가졌다는점...&nbsp;&nbsp;&nbsp; 홍성흔은 롯데의 고질적인 지명슬롯에 대한 약점보완과 더불어 강민호을 지원해줄수있는 포수라는점까지 매리트로 작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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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Giants-Story</category>

		<comments>http://griffin77.egloos.com/2144657#comments</comments>
		<pubDate>Tue, 04 Nov 2008 14:47:13 GMT</pubDate>
		<dc:creator>그리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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