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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케터의 블로그스타 - 2009 시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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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사와 야구, 그리고 마케팅,트위터 (@mktki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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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3 Nov 2009 13:57:1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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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케터의 블로그스타 - 2009 시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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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사와 야구, 그리고 마케팅,트위터 (@mktki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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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일본의 새로운 지도자들 기자실 문화 단절 시도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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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23/58/e0036358_4b0a8db1a9bf7.jpg" width="500" height="58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23/58/e0036358_4b0a8db1a9bf7.jpg');" /></div><br />
전문 링크 <br />
<a href="http://www.nytimes.com/2009/11/21/world/asia/21japan.html?_r=3&amp;ref=global-home">http://www.nytimes.com/2009/11/21/world/asia/21japan.html?_r=3&amp;ref=global-home</a><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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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style="FONT-SIZE: 100%; FONT-FAMILY: '굴림','Gulim'">어째 하토야마 정권 맘에 드네요. 그리고&nbsp;우리는 지난 참여정부에서 이를 깨뜨리려 노력했는데 원조라는 일본은 이제 노무현 대통령을 따라하고 있군요. 과연 잘될지 모르겠지만 하토야마 라는 정치인의 끈기가 필요하겠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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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지난 참여정부 시절 통합 브리핑실 반대하고 길바닥에 앉아 기사송고하던 한국의 언론들은 이제 일본 기자실 멤버들에게&nbsp;응원메세지 안보내나요?. 만국의 기자실이여 단결하라 라고 외치면서 말입니다. 기대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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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bed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4875109" quality="high" bgcolor="#ffffff" width="400"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embed><br/><br/>tag : <a href="/tag/일본" rel="tag">일본</a>,&nbsp;<a href="/tag/기자실" rel="tag">기자실</a>,&nbsp;<a href="/tag/하토야마" rel="tag">하토야마</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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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시사칼럼</category>
		<category>일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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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하토야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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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3 Nov 2009 13:53:06 GMT</pubDate>
		<dc:creator>마케터</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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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한국사회를 쉽게 이해하는 그림 - 생존법칙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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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 COLOR: #000000; FONT-SIZE: 112%">그림 우려먹는거 이제 마무리 하겠습니다. 원래 본 주제와 관련한 일련의&nbsp;포스팅은&nbsp;강연을 목적으로 만든 것입니다. 외부 강연이 되었던 동영상 강연이 되었던 기회가 되면 시도해 보려고 했는데 맘이 급해서인지 서둘러 블로그 포스팅으로 대체 했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시도해 보기로 하죠.<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23/58/e0036358_4b0a32c7ec7e7.jpg" width="500" height="253.85934819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23/58/e0036358_4b0a32c7ec7e7.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grands.egloos.com/2478864">그림설명</a><br></div><br>**<br><br>관련 포스팅들을&nbsp;아고라에도 올려놨는데 한분이 이런 말슴을 하시더군요. "던지는 문제의식은 사회구조적인 것인데,&nbsp;왜 해결방법은&nbsp;개인의 태도 차원에 머무느냐"고 말입니다. 말인즉슨 정치적 메세지를 던져 구조모순을 해결해야지 왜 애꿋은 개인탓만 하냐 그말입니다. 틀린말이 아니죠. 하지만 원래 포스팅의 목적이 그게 아니거든요.<br><br>제가 하고싶은 이야기는 (사회) 변화라기 보다는 (개인) 생존에 포인트를 두고 있습니다. 사실 변화를 이야기하기에는 현실의 벽이 너무 높죠. 누구보고 감히 니가 나서서 이걸 깨라고 요구할 수 있겠어요. 당근 그를 순교자로 만드는 일인데 말입니다. 게다가 덜 성숙된 면도 있습니다. 솔직히 탁 깨놓고 말해서 누가 정권을 잡아 해결하려 한들 이런 구조적 모순을 한방에 이를 해결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정책을 어케어케 하면 된다고 하시는 분들도 잇습니다만, 물론 지당한 해법인데 거기에도 시간이 필요합니다. <br><br>몇번 이야기 했지만 서구유럽은 피의 댓가를 치러가면서 수백년걸려 배운것들이에요. 아무리 대한민국이 속성 전문학원이 끝내준다고 하지만 후불제 민주주의도 한계가 있는 거죠. 단박에 안됩니다. 단박에 하려면 거기에 따른 부작용이 또 만들어질겁니다. 그럼 그 부작용에 또 유탄을 맞아 피흘리는 사람들이 생깁니다.&nbsp;그러니 어쩔 수 없이 생존은 개인의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br><br>하지만 정치적 해법이 무용하다고는 하지 않겠습니다. 누군가 제 이야기에 공감하고 또 그 방식을 사용하면서 비슷한 사람들끼리 연대의식을 갖는다면 분명히 이것이 정치적인 해법으로 구성되는 날이 올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차원에서 (상황인식에 따른) 개인의 태도변화가 중요하다고 보는 거죠. 어찌되었던 현실의 문제에 대한 개인의 대응 방식이 달라지만 뭔가 변화는 만들어진다는 것입니다.<br><br>**<br><br>물이 가득찬 수조의 모습을 그린것은&nbsp;결국 살아남기 위해선 기존의 방식을 버려야 한다는 것을 이해시키기 위함입니다.&nbsp;결국 생존의&nbsp;방법은 기존의 가치관을 버리고 반대로 가는 것입니다. 물론 여기에는 두려움이 따릅니다. 그러니 헷갈릴 수 밖에요. 그러나 이 방법이 앞으로 점점 더 힘을 얻을 것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br><br>왜냐하면 그 방법 아니고선 현상황에서 도저히 비용과 리스크를 감당할 수 없기 때문인것이죠. 물이 가득한 수조에서 기존의 가치관과 해법대로 살려면 엄청난 비용이 필요합니다.&nbsp;적절한 비유인지 모르겟으나 포커에서 히든 카드를 보려면 돈을 가져다 바쳐야 하는것과 마찬가지죠. 단계가 올라갈 수록 비용은 점점 더 많아집니다,<br><br>과연 이걸 어떻게 조달하겠습니까? 그렇다고 조달 못하면 루저라는 평가를 그냥 묵묵히 받아들겠습니까?. 어차피 이도저도 다 안되는 거에요. 따라서 방법은 오로지 하나&nbsp;과거와 방향을 틀어서 거기서 해법을 찾는 것 뿐이라는 거죠. <br><br>굳이 히든카드를 보러 따라가야 겠는가 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어떤 특정한 기준에 비추어볼때 모두가 왕패를 잡았다고 생각할수 없기 때문인것입니다. 결국 누군가는 갖다 바치고 누군가는 그걸 쓸어가고 있는데 과연 그런식으로 계속 바치는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혹시 그게 나라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br><br>다른길을 찾는것도 해법이라는 것입니다. 대신&nbsp;먼저 출발해야 합니다.&nbsp;왜냐하면 그나마 시간이라는 자원은 누구에게나 공평하니까 말입니다.&nbsp;길을 찾을때 한발이라도 먼저 출발한 사람이 그나마 유리한것과 마찬가지&nbsp;입니다<br><br>그런데 지금 보면 한국사회는 묘한 흐름이 있습니다. 경쟁이 가속화되고 기회가 충분치 않으니까 되려 젊은이들이 보수적으로 회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nbsp;죄다 공무원으로 공기업으로&nbsp;가고&nbsp;있습니다. 마치 이것이 대안이것처럼 또 흘러가죠<br><br><span style="COLOR: #3366ff">"15~29세 청년들이 가장 근무하고 싶은 직장은 공무원(28.6%)이 제일 많았다. 공기업은 2006년 11.0%에서 올해 17.6%로 수직으로 상승하면서 같은 기간 17.1%로 변화가 없었던 대기업을 앞질렀다. 특히 공기업과 대기업 선호도는 15~18세에서 각각 12.5%와 20.6%, 25~29세에서는 20.5%와 14.8%로 나타나 나이가 많을수록 대기업보다 공기업 선호도가 높아졌다."<br></span><br>그런데 이것 역시 함정이라고 봐요. 얼핏 보면 (시험으로 평가한다는게) 가장 공정한것 같지만 시험공부는 결국 결과만 남지 경험이 축적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nbsp;시험공부 10년했다고 그사람이 시험의 달인이 되는게 아니지요. 시험의 폐인이 되면 몰라도 말입니다.<br><br>이건 기성세대가 깔아놓은 일종의&nbsp;여과장치입니다. 여기로 몰아넣고 할일 다했다고 자화자찬 하는 거죠. 사실 근본적으로&nbsp;잘못되었어요. 개혁의&nbsp;주체가 아닌 개혁의 대상인 공무원과 공공기업의 처우가 저리 좋아선 안되는거죠. 막말로 안전빵이 아닙니까. 안전빵 장사에 댓가까지 지불한다면 그게 정의롭지 못한겁니다. 동기부여를 해준다면 차라리&nbsp;중소기업, 자영업에 동기부여를 해줘야 옳은거죠<br><br>**<br><br>전에 재밌는 다큐를 하나 봤어요. 시사하는 바가 있더군요. 제작진이&nbsp;사람이 살지 않는 섬을 구해놓고 그 섬에서 한달간 머물 사람을 모집했어요. 대략 12~3명의 참가자가 선발되었습니다. 각자에게 주어진 짐의 양은 5킬로 그램입니다.&nbsp;그 무게안에서 각자 필요한 물건을 챙겨 무인도로 들어가는 겁니다 (당근 식량도 거기에 포함입니다)<br><br>한 3일지나니까 가져온 식량은 바닥났습니다. 그때부터 야생 풀뿌리, 미역줄거리등을 먹고 버티는 거죠. 배가 고프니까 사람들이 의욕도 없고 통제도 안됩니다. 제작진이 원했던 시추에이션도 아마 이런거였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결국 20일을 못버티고 10명이 섬을 떠났습니다.<br><br>그들 나름대로&nbsp;이유가 있습니다.&nbsp;일단 &nbsp;배고픔을 이겨내지 못했고 그 때문에&nbsp;인간관계 마저 개판이 되기 일보직전이었죠. 제작진이 "이미 사전에 각서를 쓰지 않았냐"라고 했더니 그들은 "야생체험하러 온거지 기아체험 하러 온것이 아니다" 라고 하며 배를 탔습니다.&nbsp;그들의 얻고자 했던 무인도의 생활은 아마 거기까지 였을 것입니다. <br><br>그런데 끝까지 남은 3명이 있었습니다. 흥미로운게 도대체 그들은&nbsp;왜 남을 수 있었나 하는거죠.&nbsp;그것은 그들이 할일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한사람은 통나무 조각가였는데&nbsp;야영지를 꾸미는 재미때문에&nbsp;시간가는 줄 몰랐다는 거에요. 손도끼 하나들고 벼라별걸 다 만듭니다. 나머지 두사람도&nbsp;울타리를 만들고 꽃을 심고 또 사진을 찍느라고 시간을 잘 보내내요.<br><br>결국 자신의 일에 대한 성과가 (그것이 상품가치가 있던 없던) 자기&nbsp;통제를 가능하게 해준것입니다. 이런것 보면 영리적 목적만 꼭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비영리적인 일에도&nbsp;만족감을 느낄 수 있고 그것이 자기통제를 만들고 경험축적을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br><br>이런 이야기를 하면 우습게 들릴지도 모르겠으나 저는 이것이 공무원시험 준비보다 훨씬더 가치가 있는 일이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길게보면 그 사람을 더 경쟁력이 있게 만드는 일이기도 하구요. 다만, 각자의 인생 스케쥴에 잘 맞추어서 세팅해야 겠죠. 그게 어긋나면 엉뚱한 짓이 될 수 있으니 말입니다.<br><br>**<br><br>가끔 직장에 들어온 후배들이 저에게 묻습니다. "선배님 돈은 어떻게 버는 거에요"라고 말입니다. 글쎄요, 저도 돈을&nbsp;많이 벌어본 경험이 없어서 뾰족한 답을 해줄 수 없지만 대강 이런것이 아닐까 합니다, 돈 만드는&nbsp;방법은 두가지입니다. 하나는 매번 자신의 수익의 일정부분을 적립시키는 거에요. 이유가 없죠. 무조건입니다. 그럼 나중에 돈이됩니다. 너무 당연한가요?. 사실 당연한게 진리죠<br><br>나머지 하나는 스스로 자신을 1인기업으로 여기고 그 기업의&nbsp;가치를 해마다 절반씩&nbsp;올리는 방법입니다. 50%씩 성장하는 회사를 경영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물론 여기에는 투자도 필요하고 노력도 필요합니다. 중요한건 장기적 목표가 있어야 한다는 거죠. 중간중간의 매출은 그다지 신경쓰지 마세요. 부도만 안나면 됩니다. 모든걸 스스로의 가치를 늘리는데 사용하는겁니다<br><br>10년간 50%식 성장한다면&nbsp;과연 얼마가 될까요?. 38배가 되네요. 20년이면 2216배가 됩니다. 그럼 그 가치를 팔아 돈을 만들면 됩니다.&nbsp;만일 백만원짜리 사람이었다면 결국 22억의 돈을 만들어 내는 것이죠. 어거지 같은가요?. 아니에요. 창업과 성공이라는게 이런겁니다. 매출로 돈버는게 아니죠.&nbsp;기업평가를 통해서 돈버는 거거든요. 사람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br><br>**<br><br>결국 가치를 쌓는다는 것은&nbsp;경험을 쌓는 것입니다. 그런데 착각하지 말기를 시험공부는 절대 경험이 아닙니다. 물론 그것이 전략이라면&nbsp;승부를 걸 수도&nbsp;있습니다. 그러나&nbsp;그것이 경험이라고 착각하진 마세요. 두번 공부하고 세번 공부하면 점점 실력이 늘어날꺼다?. 절대 아니올시다 입니다. 시험중독증에서 탈출하세요<br><br>그리고 서두르세요. 일찍 시작하면 그만큼 유리합니다. 지금은 돈이면 돈, 빽이면 빽 모든게 다 꽉차이있는 상태입니다. 그마나 공평하게 생각할 수 있는 것이 시간입니다. 시간은 모두에게 동일하게 주어져 있죠. 따라서&nbsp;일찍 판단을 내린사람이 무조건 유리합니다. 그리고 시행착오도 견딜 수 있죠. 아무것도 없는 사람에게 시간은 하늘이 준 유일한 자원이라고 생각하세요<br><br>마지막으로, &nbsp;자기가 하고싶은 일을 하세요. 그게&nbsp;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이고 또&nbsp;돌이켜 보면 그게 제일 후회없는 일이기도 합니다. 사실&nbsp;인생 길지 않아요.&nbsp;시간 참 빨리 갑니다. 작고 하찮은 일이라도 그것이 내일이다 생각하는 일부터 시작하는&nbsp;겁니다. 그럼 흥미를 가질 수&nbsp;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오래하다가보면 전문가가 되는 거에요.<br><br>생각보다 한국사회는 전문가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만큼 쏠림현상이 강하기 때문이에요. 뭐좋다 그럼 그리고 우루루 몰려다니고&nbsp;시험봐서 뭐해야지 하는 사람들이 원체 많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역으로 생각하면 어떤 분야던 몇년만 딥다 파면 그분야에서 전문가 소리듣는건 어렵지 않다는 것입니다.<br><br>이럼 자본과 대등한 권력을 갖게 되는것입니다. 대등한 권력을 갖게되면 비로소 자기 품삯을 자기가 결정할 수 있는 위치에 다다릅니다. 이것이 지금 물이 꽉찬 한국사회에서 살아남는 궁극적인 해법인거죠 . 끝<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23/58/e0036358_4b0a330c83300.png" width="351" height="45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23/58/e0036358_4b0a330c83300.png');" /></div></span><br><br><embed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00"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4870843" bgcolor="#ffffff" quality="high"></embed><br><br><a title="한RSS에 추가" href="http://www.hanrss.com/add_sub.qst?url=http%3A%2F%2Frss.egloos.com%2Fblog%2Fgrands"><img border="0" src="http://static.hanrss.com/images/add_to_hanrss5.gif"></a>&nbsp;공감추천, 구독신청 <br><br><p></p><div align="center"><a href="http://cafe.daum.net/2070v" target="_blank"><img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10/58/e0036358_4af8d3e64afa0.jpg"></a><br><br><a href="http://itempage.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523751109" target="_blank"><img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0/58/e0036358_4af8d3eb4a6f8.jpg"></a></div><br/><br/>tag : <a href="/tag/1인기업" rel="tag">1인기업</a>,&nbsp;<a href="/tag/20대들에게" rel="tag">20대들에게</a>,&nbsp;<a href="/tag/한국사회를그림으로" rel="tag">한국사회를그림으로</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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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한국사회를 그림으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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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3 Nov 2009 07:02:18 GMT</pubDate>
		<dc:creator>마케터</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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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한국사회를 쉽게 이해하는 그림 - 재테크 ]]> </title>
		<link>http://grands.egloos.com/248090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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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 COLOR: #000000; FONT-SIZE: 112%">어줍잖은 그림 하나 그려놓고 지나치게 과분한 조회수와 추천수를 받았습니다. 이런걸 날로(?) 먹는다고 하나요. 암튼 감사합니다. 그런데 간혹 이 그림 해설이 마치&nbsp;절대적인 해법인양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이건 상황에 대한 묘사일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그리고 그 묘사도 100% 확실하다고 생각할 수 없어요.&nbsp;그러니 괜히 아니라고 너무 흥분하고 거품 물지는 않기를 부탁드립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23/58/e0036358_4b0963b4d3468.jpg" width="500" height="253.85934819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23/58/e0036358_4b0963b4d3468.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grands.egloos.com/2478864">그림설명</a></div><br><br>**<br><br>한국사회를 한번 그림으로 이해해보자는 발상을 한건 어쩜 우리사회의 지나치게 빠른 변화의 속도 때문이기도 합니다. 맨 왼쪽그림에서 맨오른쪽 그림으로 가는데&nbsp;시간이 너무 빨랐습니다.&nbsp;번개처럼 급작스럽게 변하다 보니 사람들이 현재 우리사회가&nbsp;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더군요. 그러니 이미 현실은 오늘 아침인데 생각은 20년전 30년전에 머물러 있는 경우가 많죠.<br><br>그러니&nbsp;엇박자가 납니다. 분명히 20년~30년전에는 그럼 방식이 다 통했어요. 효과는 떨어졌지만 10년전에도 비슷한 방식으로 뭔가를 만들어낼 수 있었죠. 그런데 지금은&nbsp;현실에 대입해보면&nbsp;안된다 이겁니다. 그럴때마다 사람들은 "안되는건 조건 탓"이라고만 생각합니다. 그러나&nbsp;그건 답이 아닙니다. 그런분들은&nbsp;상황을 잘못 이해하고 있기 때문인것이죠<br><br>물론 힘있고 돈있고 능력있는 사람들은 그런 엇박자 속에서도 사는데 불편함이 전혀 없습니다.&nbsp;뭐가 걱정입니까. 되려 그런 엇박자가 능력의 차별화를 더 유지시켜 주기도 합니다. 문제는 그도 저도 아닌 평범한 사람들입니다. 그런분들은 사는게 점점 더 힘들다는 거에요. 과거엔 통했던&nbsp;방법인데 지금은 안통하고&nbsp;그렇다고 새로운 방식을 알수도 없으니 방향을 잃어버린거죠. <br><br>사실&nbsp;사회의 변화란 오랜세월을 두고 몇세대에 걸쳐 차근차근 누적되는게 좋죠. 그럼 많은 사람들이 댓글로 이야기 한것처럼 정치권력의 세력변화에 의해서&nbsp;변화가 만들어졌을 것입니다. 그런데 한국사회는 그렇지 못합니다. 30년동안 한방에&nbsp;압축해서 만들어버렸어요. <br><br>솔직히 이게 불행인지 다행인지는 모르겠습니다.&nbsp;경제적인 성과만 보면 다행이겠죠. 빠르게 빈곤을 탈출했으니 말입니다. 그러나&nbsp; 역사에 공짜는 없다는 겁니다. 지금의 가치 혼란이라는게 괜히 온것이 아니거든요.&nbsp;우리가 맨날 유럽 어쩌고 하지만 그들이 뭐 날로 먹은 건 아니죠. 그들은 시간을 두고 나름 희생을 거쳐서 여기까지 온거죠. <br><br>**<br><br>이번엔 재테크라는 주제를 빗대어 이야기 해볼겁니다. <br><br>제가 한국사회 2대 사기극을&nbsp;뭐라고 했죠? 첫째 아파트 사기극, 둘째 대학생 사기극이라고 했죠.&nbsp;둘다 애초에는 사기극이 아나었습니다. 지금 사기극이 되버린것이죠. 지금 이야기하려는 재테크라는 개념도 비슷하지 않나 싶네요.&nbsp;재테크 자체가 사기극은 아니죠.&nbsp;알뜰살뜰 돈모아 미래를 대비하자는 발상이 나쁠리가 있나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절약과 저축은 칭찬받아야 할 가치입니다.<br><br>그런데 문제는 지금 벌어지고 있는 재테크 판타지라는 개념입니다. 재테크라는게 뭔가요.&nbsp;이건 돈을 버는 테크닉을 배우자는 발상에서 나온것입니다.&nbsp;그러니까&nbsp;세상을 사는 방법중에&nbsp;돈이 돈을 버는&nbsp;비법이 존재하는구나 생각해서 나온것이 바로 재테크라는 개념인거죠. <br><br>사실 이게 어디서 나온것이나면, 우리가 맨 왼쪽 그림처럼 수조에 물을 채우기 시작할때 준비되었던 이데올로기가 있었습니다. 그게 뭐였냐면 "돈은&nbsp;벌기만 하면 된다"이라는 논리입니다.&nbsp;쉽게 말해서&nbsp;돈을 벌어서 어떻게 쓴다라는 개념이&nbsp;없었어요. 목적성에 대한 생각이 없는거죠. 무조건 많이 벌면 위너, 못벌면 루저라는 판단을 내린겁니다<br><br>이러다 보니 돈의 가치라는게 물질적 욕구 빼면 남는게 없어 진거죠.&nbsp;사실 한 사회가 절대빈곤의 단계를 넘어서게 되면 돈의 가치는 다양하게 세분화되어야 합니다. 돈을 왜 벌어야 하는지 100사람이면 100가지 답이 나올 정도로 다양화 되는 것이 옳죠. <br><br>그런데 우리는 그렇지 않습니다. 과거에는 수조에 물을 채우던 시기였으니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수조에 물이 가득차올라서&nbsp;경제가 돌발적인 역동성 보다는 안정성과 시스템으로 굴러가는 지금에도 돈에 대한 가치는 여전히 단순합니다. 이걸 사람들이 아직 잘 깨닫지 못하고 있어요<br><br>이러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돈은 무조건 많아야 한다"라는 착각을 합니다.&nbsp;그&nbsp;착각에 대한 답이 바로 "재테크 판타지"라는 개념으로 등장하게 되는 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재테크 환상이라는 것은 언제나 그렇듯이 "강자의 논리, 승자의 게임"이라는 겁니다. 시중에 나오는 재테크 관련 책들도 보세요. 다들 "무슨 무슨&nbsp;전쟁에서 승리하는 법" 이런식입니다.<br><br>그런데 한번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세요. 과연 모든 사람이 다 이길 수 있는 게임이 있나요. 모든 사람이 강자가 되는 시스템이 있나요? 없죠. 여기서 착각이 만들어집니다. 포커를 쳐본 분들은 가장 잘알겠지만 판돈을 가장 많이 잃는사람들은 누굴까요?. 그건 바로 줄곳 따라가다가 2등패를 잡은 사람들입니다. 아주 개피를 봅니다.&nbsp;되려 카드 세장 보고 액면 안좋으면 바로 카드 꺽는 사람들은 그리 많은 돈을 잃지 않죠<br><br>**<br><br>97년 IMF가 왔을때&nbsp;기업 구조조정을 기억하시나요?&nbsp;사실 IMF이전 한국의 기업과 은행에겐 대마불사라는 격언이 있었어요. 덩치가 크면 절대로 죽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하긴 당시&nbsp;기업이나 은행은 시장이 관리하는게 아니라&nbsp;정부가 관리하는 거였습니다.&nbsp;아무것도 없는 통에&nbsp;물을 붓던 시기였으니 경쟁자체가 없어 그런식으로 관리하는게 다 먹혔죠.&nbsp;<br><br>근데 시장을 여니까 결과적으로 이런 허수아비들이&nbsp;줄줄이 다 날라갔죠. 대마불사라는 말조차 무색하게 싹 날라갔습니다. 그래서 이때&nbsp;등장한것이 구조조정이라는 개념입니다. 멋도 모르고&nbsp;승부를 하면 멀쩡한 것도 다 죽는거니&nbsp;핵심 역량만 갖고 되는 승부에만 집중하자라는 것입니다. <br><br>문제는 경제구조(특히 기업)는&nbsp;이렇게 구조조정을 거친 반면, 우리 사회의&nbsp;인식의 구조조정 (특히 개인의식)은&nbsp; 정반대로 간다는 것입니다.&nbsp;여기서 큰 갭이 발생하게 됩니다.&nbsp;<br><br>한국인들 대부분은 자신이 장차 고소득의 고소비의 주체가 될 수 있다는 판타지가 강합니다. 방법론만 찾아 이를 성공시키면 된다고 믿고 있죠. 이건 개발시대의 논리인데 상황이 180도 바뀐 지금도 머리속에 이것이 꽉 차있습니다. 뭐 유식한 말로 이를 인식의 지체 현상이라고 하는데 저는 이걸 "아직 뜨거운맛을 덜봤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br><br>중요한건 이 인식의 근간에 거품이 잔뜩 끼어있다는 사실입니다.&nbsp;일단 자기 자신을 자신이 너무 모릅니다. 돈이 돈을 버는 시대이니 자기자신은 몰라도 된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또 돈의 목적성이&nbsp;너무 저열한 수준 (막말로 많이 벌어서 맘대로 쓰겠다는 발상)입니다.&nbsp;그런데 이를 바로잡지 않으면 언제나 개인은 부실의 위험에서 살 수밖에 없습니다.&nbsp;<br><br>사실 이런 태도는&nbsp;특별한 기술개발과 시장전략 없이 막연한 기대감으로 또는 특혜와 부채로 연명하는 부실기업의 태도와 다를 바 없습니다. 우리가 보던데로&nbsp;97년에 이런식의 기업들은 아주 싹 망해버렸죠. 결국 돈벌자고 열심히 포커판에 끼어들지만 2등패만 잡다가 망하는 식이 되는 것입니다<br><br>**<br><br>94년 제가 처음 직장생활 할때 선배들은 '무조건 대출을 많이 받아두라"고 이야기 해줬습니다. 처음에는 대출이자가 힘들어도 어차피 시간이 흘러 월급이&nbsp;올라가면 그때 대출원리금 부담은 별거 아니라는 논리였죠. 대신 대출받은 것으로 여러가지 자산투자에 신경쓰라고 말했습니다. 그만큼 돈이 돈을 버는 시스템에 대한 확신이 강했습니다.&nbsp;&nbsp;<br><br>그렇다면 지금은 과연 어떨까요?. 지금은 이런시대가 끝났다고 생각해야됩니다. 물론 여전히 돈이 넘쳐 주체못하는 사람들 입장에서 보면 마찬가지다 라고 할 수 있죠.&nbsp;돈은 넘쳐나는데 시장은 만들면 되는거고 뭔 걱정이겠어요. 그러나 그렇지 못한 사람들에게 그건 한마디로 헛짓이죠.<br><br>제가 어줍잖은 선배 입장으로 말슴드린다면 지금은 돈의 목적성을 정확하게 규정하는 사람이 그나마 살아남는다 라고 하겠습니다.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무조건 많이 번다고 중요한거 아니라고 봅니다. 쓸 이유를 찾는것이 더 중요합니다. 그래야 돈을 벌때 리스크가 없고 목표가 뚜렸해지는 것입니다.<br><br>특히 돈이 돈을 번다고 생각하면 아마 힘들어 질것입니다. 돈을&nbsp;무조건 벌어야 할 대상으로 생각하는것이 아니라 무엇을 위해 벌어야 하는지 판단할&nbsp;수 있는 근거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의미에서 가장 중요한 재테크는&nbsp;바로 자신에게 투자하는 것이라고 봅니다.그것이 돈이 되었던 아니면 시간이 되었던 뭐가 되었던 자신의 기술과 능력개발을 위해 투자하는 것입니다.&nbsp;<br><br>결국 제일 좋은 방법은 "자신이 잘하는 일, 흥미를 가진일에&nbsp;직접 투자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시간당 투입되는 자기 노력을 고소득으로 변화시키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는거죠.&nbsp;구체적으로 그게 무엇인지는 각자가 찾아야 할 몫이겠죠. 문제는 그것이 어느 하나의 방법론으로 획일화 되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br><br>당연하죠. 사람은 모두가 다르게 태어나지 않습니까. 그런데 어떻게 똑같은 투자방법이 있을 수 있겠어요.&nbsp;<br><br>**<br>&nbsp;<br>대한민국 사회는 짧은 기간동안 여러가지 시도와 해법들이 농축되어 있는 물통과도 같습니다. 그리고 이미 가득차 있습니다. 찰랑찰랑 거린다는 것은&nbsp;그만큼 위험요소가 많다는 것을 의미합니다.&nbsp;통의 크기를 과감하게 늘리지 않는한 과거와 같은 역동성을 회복하는 건 어렵다고 보는거죠. <br><br>결국 지금 중요한건 얼마나 현명하게 그 찰랑거림의 위험을 회피하는가 라는 겁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선 쓸떼없는 곳에 투입되는 정력을 자기자신의 내실에 다지는데 다 돌려야 한다는 겁니다. 지금의 시기에서 가장 현명한&nbsp;재테크는 자신의 몸값을 올리는 거라는걸 잊지 마세요.&nbsp;그저 돈이 목적성도 불분명한 또다른 돈을 버는게 아니라, 뭔가 확실한 목적을 지닌 당신이 자신의 몸값을 높혀 돈을 만들어내는 것이 지금 당신의&nbsp;생존방식이라는걸 말입니다.&nbsp;&nbsp;<br><br>누가 뭐라고 해도 당신이 믿을 사람은 오직 당신밖에 없다는 거...<br>그리고 당신잔의 물이 진짜 당신꺼라는 걸,...<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23/58/e0036358_4b0963c350a35.png" width="350" height="55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23/58/e0036358_4b0963c350a35.png');" /></div></span><br><br><embed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00"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4864008" bgcolor="#ffffff" quality="high"></embed><br><br><a title="한RSS에 추가" href="http://www.hanrss.com/add_sub.qst?url=http%3A%2F%2Frss.egloos.com%2Fblog%2Fgrands"><img border="0" src="http://static.hanrss.com/images/add_to_hanrss5.gif"></a>&nbsp;공감추천, 구독신청 <br><br><p></p><div align="center"><a href="http://cafe.daum.net/2070v" target="_blank"><img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10/58/e0036358_4af8d3e64afa0.jpg"></a><br><br><a href="http://itempage.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523751109" target="_blank"><img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0/58/e0036358_4af8d3eb4a6f8.jpg"></a></div><br/><br/>tag : <a href="/tag/한국사회" rel="tag">한국사회</a>,&nbsp;<a href="/tag/재테크" rel="tag">재테크</a>,&nbsp;<a href="/tag/재테크판타지" rel="tag">재테크판타지</a>,&nbsp;<a href="/tag/20대" rel="tag">20대</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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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한국사회를 그림으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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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2 Nov 2009 16:16:3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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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등록금 후불제, 메도프도 울고갈 기가막힌 제도?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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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span style="FONT-SIZE: 112%; COLOR: #000000; FONT-FAMILY: '굴림','Gulim'">이명박 정부가 만든 이른바 대학등록금 후불제 방안를 들여다 보니 이건 뭐 메도프(폰지사기로 징역 150년 받은 미국 전 나스닥 회장)도 울고갈 거대한 사기극이다. 알고 일부러 그랬으면 이건 범죄고 모르고 그랬으면 희대의 멍청이라고 할 수 있겠다.<br><br>등록금 후불제란 일단 대학다닐때는 등록금을 받지 않고&nbsp;졸업후 취직해서 갚는다는 거다. 취지만 보면 사람들이 솔깃할만 하다. 그런데 이명박 정부의 제도에는 엄청난 모순이 담겨져 있다. 하긴 이 정부들어서 하도 뒤통수 친게&nbsp;많아 뒤통수가 남아나기나 했나?.&nbsp;이번에도 마찬가지다.<br><br>우선, 이전에는 기초생활 보장자(자녀)나 차상위 계층 자녀들은 등록금을 대출받을 때 이자를 면제 받거나 아님 저리의 이자를 적용받았다. 그런데 등록금 후불제를 하면서 이런 제도를 싹 없앴다. 도대체 이게 말이 되는가.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자. 대학4년 공부하고 나서 당장 생활이 피는 사람이 어디 있나?.<br><br>무슨 대학공부가 로또인가?. 갑자기 기초생활보장자로 살다가 4년 공부만 마치면 당장 중산층이 되게. 취직한 후에 갚는다는 유예기간 달랑주고 나서&nbsp;보장하던 이자경감을 낼름 회수하는 그들의 노림수에 정말 기가 막힐 뿐이다. 마치 그동안 저소득층 이자 경감을 아깝게 생각했던 것 같지 않나. 그돈 절약해서 4대강 살리려고?..<br><br>그러나 이건 시작에 불과하다. 이명박 정부의 등록금 후불제 압권은 돈을 갚아 나가는 방식과 절차에 있다. 도저히 교육자들 머리에서 나왔다고 믿어지지 않는다. 설명하자면 이런거다.<br><br>한학기 500만원씩 8학기 등록금을 받았다. 그럼 도합 4천만원이다. 이걸 6%이자로 계산해서 원리금을 정산한다. 졸업 후 당장 취직했다고 하면 원금과 이자 포함해서 4천 몇백만원 할것이다. 거기서 부터 시작이다. 그럼 월급받는 연봉에 따라 일정비율로 갚는다. 연봉에서 소득공제를 제외하고 최저생계비를 제외한 액수의 20%를 고용주가 원천 징수하는 방식이다<br><br>문제는 원금과 이자를 갚아나가는 방식이 기간이 정해진것이 아니라 무조건 소득에 연동된다는 것이다. 당근 소득이 높은 사람은 빨리 갚고 소득이 적은 사람은 느리게&nbsp;갚는다. 이러다 보니 나중에 다 정산하고 나면 원금과 이자를 합한 액수가 소득이 적은 사람이 더 많다는 것이다.<br><br>쉽게 설명하자면&nbsp;<br><br>연봉이&nbsp;4천만원을 받는&nbsp;사람이 한 15년 걸려서 원금과&nbsp;이자를&nbsp; 갚는다면&nbsp;연봉 2천만원인 사람은 한 30년 걸려서 원금 이자를 갚는게 되는 거다. 이렇게 되면 상환기간이 긴쪽이 당근 이자비용이 더 늘어난다. 연봉이 적은 사람은 한번에 갚는 원리금이 쉽게 줄지 않기 때문에 그렇지 않는 사람에 비해 오랜기간 동안&nbsp;추가 이자가 더 많아진다는 것이다. 이돈이 어림잡아 수천만원이다. 막말로 4천만원 빌려놓고 평생 8천, 9천만원&nbsp;갚는 꼴이 된다는 거다.<br><br>뭔가 이상하지 않나, 과연 이것이 사회정의에 맞는 것인가?<br><br>혹시 이명박 정부는 지금 빌려준 돈이 무슨 아파트 사라고 빌려준 돈인줄 아나보다.&nbsp;돈 빌려줬으니 그걸로 어케든 뿔려서 갚으라는 것 말이다. 사실 등록금 부조는 형편이 어려운 사람을 위해 우리사회가 힘을 합쳐 돕는것이 되어야 한다. 아무리 후불제라고 해도 그런 취지를 망각하면 안된다. <br><br>따라서 대학 졸업후 소득이 적으면 되려 이자를 경감해주던가 해서 원리금을 적게 해주는것이 사회정의가 아닌가?.안그래도 소득이 적어 가처분 소비도 적을 텐데&nbsp;그런사람에서 죽을 때까지 끝까지 따라가서 가죽 껍데기까지 벗기겠다는 발상이 아니고 뭔가?.어찌 이런 "쩐의 전쟁"에 나오는 사채업자 같은 발상을 정부가 할 수 있다는 건지 이해할 수 없다.<br><br>이래놓고 등록금 걱정없으니 대학들이 맘놓고 등록금 올리고 다 해먹으라는 이야기인가 본데, 사립학교 이사장들이&nbsp;만세부르는 소리가&nbsp;아주 청와대까지 쩌렁쩌렁 울릴듯 하다.<br><br>다시말하지만 이건 일종의&nbsp;다단계 피라미드지 국가 정책이라고 볼 수 없다. 예산이 없다면 차라리 4대강 하지 말고 있는거 탈탈 털어서 저소득층 장학금이나 늘리고 나머지는 대책없으니 대학가지 말라고 하는게 더 솔직하다. 그럼 피라미드 사기에 걸리지나 않지. 이건 뭐 덫을 놓고 오냐 두당 4천만원짜리 사채놀이다 걸려라 하면서 대놓고 떠드는 격이 아니고 뭔가.<br><br>대한민국 정부의 수준이 이정도 밖에 안된다는 것이 참으로 끔찍하다. 제발 이번 정책은 재고하길 바란다. 이렇게 빈다.&nbsp;괜히 대학 잘못들어가서 평생 돈의 노예가 될 애들이 불쌍&nbsp;하지 않나. 정말 빈다 빌어, 제발 하지 마라. 부탁이다.</span><br><br><embed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4847651" width="400"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quality="high" bgcolor="#ffffff"></embed><br><br><a title="한RSS에 추가" href="http://www.hanrss.com/add_sub.qst?url=http%3A%2F%2Frss.egloos.com%2Fblog%2Fgrands"><img src="http://static.hanrss.com/images/add_to_hanrss5.gif" border="0"></a>&nbsp;공감추천, 구독신청 <br><br><p></p><div align="center"><a href="http://cafe.daum.net/2070v" target="_blank"><img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10/58/e0036358_4af8d3e64afa0.jpg"></a><br><br><a href="http://itempage.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523751109" target="_blank"><img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0/58/e0036358_4af8d3eb4a6f8.jpg"></a></div><br/><br/>tag : <a href="/tag/등록금" rel="tag">등록금</a>,&nbsp;<a href="/tag/후불제" rel="tag">후불제</a>,&nbsp;<a href="/tag/사기극" rel="tag">사기극</a>,&nbsp;<a href="/tag/하지마" rel="tag">하지마</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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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0 Nov 2009 15:09:5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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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국민참여당, 정당지지도 30대에서 27.1%로 1위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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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 h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265026&amp;PAGE_CD=N0000&amp;BLCK_NO=7&amp;CMPT_CD=M0010">정당 지지도 한나라 30.1%&gt;민주 20.8%&gt;국민참여당 13.4% - 오마이뉴스</a><div></div><p></p><br><span style="FONT-SIZE: 112%; COLOR: #330000; FONT-FAMILY: '굴림','Gulim'"><span style="COLOR: #000000">국민참여당 시작 부터 흐름이 좋습니다. 지지도가 두자리수로 시작했습니다. 위 오마이뉴스 보도에 따르면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 조사 결과 국민참여당은 정당 지지도 13.4%로 한나라당 (30.1%) 민주당 (20.8%)에 이어 3위를 차지 했습니다. <br><br>사실 국민참여당은 아직 정식정당이 아닙니다. 지난 15일 창당준비위를 발족시킨 것 뿐입니다. 그런데도 두자리수 지지도를 만들었다는 것은 그간 무응답에 머물러 있던 정치 무관심 층에게 어필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민주당이나 민노당 등에 한계를 느낀 중도개혁성향의 유권자들에게도 선호도를 이끌어냈던 것을 의미합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20/58/e0036358_4b0683aa83bc8.jpg" width="500" height="29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20/58/e0036358_4b0683aa83bc8.jpg');" /></div><br></span></span><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00%; COLOR: #000000; FONT-FAMILY: '굴림','Gulim'">(국민참여당을 포함한 정당지지도 조사 - 리얼미터 조사자료)<br><br></span></div><br><p><span style="FONT-SIZE: 112%; COLOR: #330000; FONT-FAMILY: '굴림','Gulim'"><span style="COLOR: #000000">세부적인 항목이 공개되지 않아 일단 오마이뉴스 기사 내용을 기준으로 파악하면, 국민참여당은 대구-경북(22.9%)과 대전-충청(16.9%)에서 민주당을 앞서며 2위로 조사되었고 특히&nbsp;30대에서&nbsp;27.1%로 한나라당을 제치고 정당 지지도 1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가장 개혁적 성향을 지닌&nbsp;30대에서 국민참여당의 참여정치 컨셉이 진보적으로 인식되었다는 의미가 될 수 있습니다.<br><br>선호도(지지도)의 기반이 되는 인지도 조사를 보면,&nbsp; 국민참여당 인지도는 응답자의&nbsp;27.9%가 잘 알고 있다고 말했고&nbsp;35.2%가 이름은 들어봤다고&nbsp;답했습니다. 아직 인지도가 부족한 탓에 만일 잘 알고 있다는 인지도가 5~60%정도까지 도달한다면 선호도는 더 증가할 수 있다고 봅니다<br><br><br>국민참여당을 제외한 정당 지지도 조사는 다음과 같습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20/58/e0036358_4b0685a66452b.jpg" width="500" height="28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20/58/e0036358_4b0685a66452b.jpg');" /></div></span></span></p><br><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00%; COLOR: #000000; FONT-FAMILY: '굴림','Gulim'">한나라당 31.7%&gt; 민주당 28.9%&gt; 친박연대 7.9% &gt; 민노 5.% &gt; 선진 2.6% &gt; 진보신당 2.0...<br></span></div><br><span style="FONT-SIZE: 112%; COLOR: #330000; FONT-FAMILY: '굴림','Gulim'"><span style="COLOR: #000000">결국 국민참여당은 무응답 층과 민주당, 민노당에서 지지도를 가져온것으로 파악됩니다. 그런데 한가지 흥미로운 것은&nbsp;국민참여당이 정당 지지도 안에 포함되자 한나라당이 소폭 줄고 (1.6%)&nbsp;친박연대의 지지율이 약간상승(3.6%) 했는데&nbsp;이건 한나라당의 친이-친박의 갈등구조와 국민참여당과 상호 연관성이 있다는 의미도 되겠습니다.<br><br>전체적으로 국민참여당이 없을때 한나라+친박+선진 (42.2%) vs 민주 +민노+진보+창조 (37.1%) 이었는데 국민참여당이 포함되면 한나라 + 친박 + 선진 (43.9%) vs 민주 + 참여 + 민노 + 진보 + 창조 (41%)로 그 차이가 줄어듭니다. (5.1% -&gt; 1.8%) 따라서&nbsp;국민참여당의 등장이 진보개혁진영에 플러스가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nbsp;&nbsp;<br><br>결국 선거연대와 연합을 어떻게 잘하는가 따라서 국민참여당의 등장은 무관심한 유권자를 선거판으로 끌어들일 수 있는&nbsp;긍정적인 효과가 된다는 점을 입증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국민참여당의 등장을 두고 분열이라는 논리는 이제 별반 의미가 없는 것이죠. 되려 무관심층을 정치권으로 끌고 오고 있으니&nbsp;말입니다.<br><br>**<br><br>솔직히 개인적인 예상은 한&nbsp;5%정도가 나오지&nbsp;않나 싶었습니다. 주요언론, 특히 공중파에서 전혀 다루지 않으니 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번에 두자리수를 기록하다니, 그간 새로운 정치세력에 목말라 있던 유권자의&nbsp;마음이 얼마나 간절했는지&nbsp;증명해 주는 것이죠.<br><br>특히 2030세대에 국민참여당이&nbsp;어필하고 있다는 것은&nbsp;고무적입니다. 이들이 바로 촛불세대이기 때문입니다. 그간 어떤 정치세력도 촛불을 정당의 틀속으로 끌고 오지 못했는데 국민참여당이 그 열기를 담아낼 단초가 될 수 있다면 이것은 한국정치의 큰 희망이 될것이기 때문입니다.<br><br></span></span>&nbsp;<br><br><embed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4846509" width="400"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bgcolor="#ffffff" quality="high"></embed><br><br><a title="한RSS에 추가" href="http://www.hanrss.com/add_sub.qst?url=http%3A%2F%2Frss.egloos.com%2Fblog%2Fgrands"><img src="http://static.hanrss.com/images/add_to_hanrss5.gif" border="0"></a>&nbsp;공감추천, 구독신청 <br><br><p></p><div align="center"><a href="http://cafe.daum.net/2070v" target="_blank"><img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10/58/e0036358_4af8d3e64afa0.jpg"></a><br><br><a href="http://itempage.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523751109" target="_blank"><img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0/58/e0036358_4af8d3eb4a6f8.jpg"></a></div><br/><br/>tag : <a href="/tag/국민참여당" rel="tag">국민참여당</a>,&nbsp;<a href="/tag/정당지지도" rel="tag">정당지지도</a>,&nbsp;<a href="/tag/민주당" rel="tag">민주당</a>,&nbsp;<a href="/tag/한나라당" rel="tag">한나라당</a>,&nbsp;<a href="/tag/리얼미터" rel="tag">리얼미터</a>,&nbsp;<a href="/tag/창당준비위" rel="tag">창당준비위</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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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시사칼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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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0 Nov 2009 12:33:0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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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한국사회를 쉽게 이해하는 그림 - 대학생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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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span style="FONT-SIZE: 112%"><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20/58/e0036358_4b06237775ff2.jpg" width="500" height="253.85934819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20/58/e0036358_4b06237775ff2.jpg');"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grands.egloos.com/2478864">그림 이해하기, 설명</a><br></div><br><br>한국사회는 지정학적으로 고립되어있습니다. (물을 담는 그릇이 작고 협소하다는 뜻)&nbsp;<br><br>우리가 이걸 깨닫지 않으면 앞으로 점점 더 답이 없는 삶을 살게 될것입니다. 고립되어 있는 사회는 내부에서 차별적 요소를 쉽게 만들어 냅니다.&nbsp;우선 외부와 연락하기&nbsp;어렵고&nbsp;튀게 행동해도&nbsp;어디로 도망갈 구석이 없기 때문에 그런것이죠. 차별을 만들어놔야 통제하기 쉽습니다<br><br>이래서 한국은 차별적 지위를 만들면 그것이 상당히 오래갑니다. 신분질서라는게&nbsp;모순이 쌓이면 그 끝이 항상 개판으로 끝나지만 그렇다고 우리의 역사에&nbsp;이른바 혁명이라고 할만한 사건은 또&nbsp;없어요. 누군가 그런말을 했던데 왕의 목을 민중이 쳐본 적이 없다는 거죠. 또다른 신분질서를 만들고 슬그머니 순응하게 됩니다<br><br>**<br><br>자, 이번엔 대학이야기를 할겁니다. 저는 지금 대한민국에 이것만큼(대학) 거대한 사기극이 있을까 라는 생각이 문득듭니다. 아! 하나더 있네요. 지난번에 언급한 아파트가 있죠. 사기극 1호 아파트, 사기극 2호 대학이 되겠네요<br><br>물론 대학이 대놓고 사기치려고 이지경까지 끌고 온것은 아닐것입니다. 본래야 엘리트교육, 직업교육의 사명감을 가지고 시작한것 이겠죠. 상당히 효과도 있었습니다. 한국이 경제개발을 이렇게 빠르게 추진하게 된것 역시 교육열과 대학의 동기부여가 한몫한것은 사실입니다<br><br>그러나 상황이 변했어요. 그것도 아주 빠르게, 아주 심각하게 변했죠. 윗그림의 맨 왼쪽처럼 한국사회라는 수조에 물이 가득차기 전에는 대학이라는 시스템이 기여한 바가 큽니다. 그러나 수조에 물이 찰랑거리는 지금은 아니거든요. 대학과 대학교육은 완전히 다른 입장이 되어 있습니다.<br><br>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여전히 과거의 시스템으로 대학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거기에 한발 더 나아가 되려 수돗물을 더 크게 틀고 있죠. 대학진학률이 그걸 말해줍니다. 90년에 30% 머물던 대학진학률이 지금은 85%에 도달하고 있습니다. 전국에 대학이 거진 300개에 달하고 대학생 숫자는 300만명이 넘습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20/58/e0036358_4b06319709b5c.png" width="500" height="262.27897838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20/58/e0036358_4b06319709b5c.png');" /></div><br><div style="TEXT-ALIGN: center">&lt;80년 50만명이던 대학생이 30년이 지난 지금 300만명이 되었습니다.&gt;</div><br><br><br>수조 맨 오른쪽 그림의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수조에 물이 넘쳐서 바닥으로 흐르고 있죠. 바닥에 흐르는 물은 주워 담을 수도 없습니다. 그냥 버려지는 것입니다. 지금 대학을 나와 그냥 백수로 버려지는 수많은 사람들이 딱 그 꼴 아닙니까?.<br><br>**<br><br>지금의 대학정책은 완전히 실패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건 근본 모순이 있습니다. 대학을 일반교양을 위해 모두가 가야할 상급교육기관이라고 판단한다면 대학등록금을 저리 높혀 받으면 안되죠. 반면 대학이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고급 일자를 만들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된다면 지금처럼 너도 나도 대학에 가야 한다는 시스템을 만들면 안되는 것입니다.<br><br>그런데 한국사회는 지금 완전 악성 조합을 만들어냈습니다. 대학등록금은 왕창 올려놓고 모두가 대학을 가야 한다고 우기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놓고 내놓은 대안이 나중에 직업을 얻어 갚아라 라는 건데 이것 역시 "외상이면 소도 잡아 먹는다는 심리를 악용한 사기 정책"이라고 봅니다.<br><br>등록금 후불제가 성립하려면 먼저 대대적인 대학의 구조조정이 필수적입니다. 엄밀하게 말해서 그 대학을 나와서 어느정도 등록금을 갚을 일자리를 얻을 수 있는 대학만 살아남게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br><br>사실 조선시대에서 비슷한 현상이 있었습니다. 조선 중기때만 해도 이른바 양반계급의 숫자가 전체 인구에 10%정도 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조선 후기 정조때 40%로 올라가더니 철종시대 이후로 그 비율이 70%~90%까지 올라갔습니다<br><br><span style="COLOR: #3366ff">"역사학자 이덕일의 조사에 따르면, 대구 지역의 경우 1690년(숙종)에는 양반이 9.2%, 양민이 53.7%, 노비가 37.1%였다. 약 100년 뒤인 1783년(정조)에는 양반이 37.5%, 양민은 57.5%, 노비는 5.0%로 되었다. 그 75년 뒤인 1858년(철종)에는 양반이 70.3%, 양민이 28.2%, 노비는 1.5%로 줄었다. 조선 말기에는 양반이 80∼90%가 되었다고 한다. 양반 족보를 사서라도 양반 시늉을 내지 않으면 살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 강준만<br></span><br>물이 가득찬 수조위에 다시 물을 때려붓고 쏟아질 놈은 쏟아지고 안에 버틸 놈은 알아서 버티자는 건 경쟁이 아니죠. 이건 홀로코스트 즉, 학살입니다. 지금 한국의 20대들은 학살당하고 있는 거에요. 등록금 후불제니 뭐니 하는데 아침에 가스실 들어가나&nbsp;저녁에 전기의자에 앉나&nbsp;마찬가지라는 겁니다<br><br>혹자는 대학평준화를 이야기하고 정부의 재정지원을 통한 등록금 인하를 이야기 합니다. 물론 타당한 부분이 있어요. 그러나 그렇게 하기 위해서라도 대학의 구조조정과 축소는 필연적이라고 봅니다. 대학생 300만명 시대에&nbsp;등록금이 한해 1천만원이면 매년 30조의 예산이 들어가는 겁니다. 절반만 지원한다고 해도 15조원이죠.<br><br>교육부 예산이 고작 38조 정도 이던데 이러면 모든 예산을 다 대학에 쓸어담자는 뜻입니다. 불가능이죠.&nbsp;이걸 하라는 건 내용을 잘모르거나 아님 무책임하거나 둘중하나입니다.<br>&nbsp;<br>**<br><br>대학에 대해서 정책적인 이야기로 하자면 끝이 없죠. 저라면 사립대학 지원을 당장 다 끊고 (한해 2`3조원 되던데) 어떻게 던지 살아남을 대학만 끌고 가고 교육부는 국립대를 통합해서 올인하는 방법을 쓰겠어요. 그래서 국립대 등록금은 왕창 내리는 거죠. 근데 이렇게 되면 소위 잘나가는 사립대만 살고 경쟁력 없는 지방 사립대는 다 죽는거 아닌가 라고 합니다.<br><br>또한 사립대가 대학생의 80%를 담당하니까 사립대가 줄어들면 입시경쟁이 되려 치열해 질 수도 있습니다. 물론 그렇게 되겠죠. 그런데 등록금 장사에 혈안이 되어 있는 지방사립대 이사장이나 교수들은 아우성 치겠지만 학생들은 뭔 상관이죠. 학생들이 학교를 경영하는거 아니자나요. <br><br>그리고 막말로 되려 이 거대한 다단계 사기극에 헛돈 쓰지 않게 도와주는 것일수도 있겠죠. 근데 이렇게 되면 이런 문제가 또 도출됩니다. 그렇다면 후진대라도 안나온 고졸이 도대체 뭘하라는 거냐 라는 항변이죠<br><br>**<br><br>이제부터 진짜 할말입니다. 다시한번 윗그림을 찬찬히 들여다 봅시다. 한국사회는 고립되었기 때문에&nbsp;쉽게 한번에 물통을 바꾸기도 힘듭니다. 물은 이제 거의 차올라서 찰랑찰랑 합니다. 과연 어떤 판단을 하는게 옳겠습니까.<br><br>이럴때는 자신의 진로에 대한 판단이 빨라야 합니다. 느리면 쏟아지는 수도물 세례를 피할길이 없다고 봅니다. 어어 하다가 휩쓸리게 되는 거죠. 초등학생, 중학생 때부터 "내가 앞으로 뭘 하겠다"라는 구체적인 이야기를 부모님이 해줘야 한다고 봅니다<br><br>우리 한번 냉정하게 판단해 보죠. 이세상에서 자기 자신을 가장 잘아는 사람이 누굴까요?. 바로 자신입니다. 내가 나를 제일 잘알죠. 그담은 누굴까요. 바로 부모죠. 부모가 자기 자식을 잘압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걸 애써 부정하면서 살아오고 있어요. 저는 사교육의 절반 이상은 "자신과 부모가 자기를 부정하는 마음에서 만들어진다"라고 봅니다.<br><br>막말로 사교육 해도 소용없는 애들을 억지로 시키고 있는 겁니다. 차라리 학습 훈련량이 부족하다고 느끼면&nbsp;부모가 책읽기, 문제풀기등의 숙제를 내주고 검사만 정확하게 잘하게 해도 학습훈련량은 커버가 됩니다.&nbsp;솔직히 까놓고 이야기 하자구요 사교육을 통해 입시경쟁력을 기른들 뭐합니까. 이미 수조에 물은 다차올라서 온통 뒤엉키고 있는데 말입니다.<br><br>좋은 중학교가다보면&nbsp;좋은 고등학교 가고 그래서 좋은 대학 가면 팔자가 핀다. 이런 시퀸스는 사회 전체, 객관적인 사실로&nbsp;보면 타당하다고 할 수 있으니 자기를 가장 잘아는 자기 개인으로 보면 상당히 확률 떨어지는 시추에이션입니다. 그나마 수조의 물이 조금 밖에 차오르지 않았을때는 확률이 높았어요. 지금은 확률이 떨어졌으면 떨어졌지 올라가지 않습니다<br><br>지금은 자기만의 진로를 조기에 개발하는 사람이 더 확률 높은 인생을 살 수 있습니다.&nbsp;부모들은&nbsp;자식들과 구체적인 직업의 세계에 대해서 이야기해야 합니다. 빠르면 빠를 수록 좋죠. 그리고 적합도를 파악해서&nbsp;거기서 승부를 찾는거에요. <br><br>마땅이 학생으로 해야 할 과정은 그저 평균만 해도 됩니다. 그래도 학생으로 성실함을 보이고 놀진 말아야 하니까 그정도는 해야 겠죠. 대신 자기가 하고 싶은 일에서 최고가 된다는 전략을 갖아야 합니다. 이게 빠르면 빠를 수록 좋다는 거죠.<br><br>**<br><br>당돌한 질문을 해보겠습니다.&nbsp;20살에 대학생이 되는게 과연 옳은가요?<br><br>믈론 의사나 판사나 교수, 전문엔지니어 처럼 학문 연구나 기술이 필요한 전문직은 당근 그런 코스가&nbsp;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에 그런사람들만 사는거 아니죠. 아마 90% 이상의 사람들이 저들과 다르게 삽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똑같은 코스를 강요하는게 과연 옳은가요?.<br><br>그런사람들은 대학을 20대 후반 또는 30대 초반에 가는게 오히려 맞다고 봐요. 무슨일을 하던가에 자신이 하고싶은일에 현장경험을 익히고 매커니즘을 배운 다음 관리자가 되기 위해 대학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그럼 대학교육의 효용가치가 대폭 늘어나죠. 뭘 배워야 하는지 모른 상태에서 공무원 시험공부나 하는 지금의 환경과는 달라지겠죠. 할일이 없이 대학을 빈둥거리면서 휴학을 반복하는 패턴도 많이 줄어들 것입니다<br><br>이렇게 되면 산학프로그램도 다양해지고 등록금 부담도 적습니다. 생각해 보세요. 현장에서 필요해서 사람을 대학으로 보내는 거잖아요. 물론 자기부담도 있을 수 있지만 기업이 매니저 교육을 부담한다는 차원에서 지원이 가능해 질 수 있습니다. 그럼 등록금 문제도 자연스럽게 해결되겠죠<br><br>**<br><br>발상을 바꾸지 않으면 이제는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한국이라는 수조의 물이 찰랑찰랑거린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과거처럼 수조의 물이 차오르던 시절의 생각으로는 버텨낼 수 없습니다. 물론 집안에 돈이 많거나 아님 자신 스스로 뛰어난 능력을 가졌다면 뭘 하던 상관없습니다. 그러니 꼬우면 돈벌던가 공부하면 될꺼 아닌가 라고 말한다면 뭐 답은 없습니다<br><br>요지는 살아가는 방식을 바꾸면 지금보다는 뭔가 가능성이 보일 수 있는 지점이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은 겁니다. 이제는 남들 가는길을 암생각 없이 털레털레 따라가면 심한말로 엿되는 시대가 됩니다. <br><br>잘하는 걸 해야 하죠. 대개 하고싶은 걸 할때 사람들은 잘합니다. 그게 뭔지 남들보다 빨리 발굴하는게 경쟁력입니다. 이래서 자기자신과 부모님이 빨리 솔직해 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마도 그것은 대학과 별반 상관 없는 일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렇다고 대학을 가지말라는 뜻은 아닙니다. 그것을 위해 대학을 가야 한다면 그건 금상첨화죠.<br><br>다수가 찰랑거리는 수조에서 허우적 댈때 차라리 자기만의 머그컵에 물을 받는 사람이 되자는 이야기 입니다. 이게 지금 본질적인&nbsp; 대학교육의 의미입니다. 그래야 지금 벌어지는 이 거대한 사기극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입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20/58/e0036358_4b062382f3b97.png" width="351" height="46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20/58/e0036358_4b062382f3b97.png');" /></div></span></span><br><br><embed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4841951" width="400"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quality="high" bgcolor="#ffffff"></embed><br><br><a title="한RSS에 추가" href="http://www.hanrss.com/add_sub.qst?url=http%3A%2F%2Frss.egloos.com%2Fblog%2Fgrands"><img src="http://static.hanrss.com/images/add_to_hanrss5.gif" border="0"></a>&nbsp;공감추천, 구독신청 <br><br><p></p><div align="center"><a href="http://cafe.daum.net/2070v" target="_blank"><img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10/58/e0036358_4af8d3e64afa0.jpg"></a><br><br><a href="http://itempage.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523751109" target="_blank"><img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0/58/e0036358_4af8d3eb4a6f8.jpg"></a></div><br/><br/>tag : <a href="/tag/한국사회" rel="tag">한국사회</a>,&nbsp;<a href="/tag/대학생" rel="tag">대학생</a>,&nbsp;<a href="/tag/20대에게" rel="tag">20대에게</a>,&nbsp;<a href="/tag/고립" rel="tag">고립</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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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백분토론 마치고 mbc에 나타난 김제동씨를 보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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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20/58/e0036358_4b05f2efdc009.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20/58/e0036358_4b05f2efdc009.jpg');" /></div><br><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 COLOR: #000000; FONT-SIZE: 112%">김제동씨가 어제 백분토론 끝나는 시간에 맞춰&nbsp;mbc를 왔다고 합니다. 마지막 진행을 하고 떠나는 손석희 교수에게 &nbsp;선물을 전달하기 위해서라고 하네요. 패널로 참석했던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가 핸펀 사진으로 찍었숩니다<br><br>출처 : <a href="http://m.ohmynews.com/NWS_Web/Thumb/thumb_view.aspx?TN_CD=TN000019971">http://m.ohmynews.com/NWS_Web/Thumb/thumb_view.aspx?TN_CD=TN000019971</a><br><br>김제동씨 보면 역시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br><br>인맥과 인기라는게 사실 그냥 얻어지는게 아니에요. 첫째 성실해야 하고 둘째 진정성이 있어야 하고 셋째 자기가 좋아서 그일을 해야 하는 것이겠죠. 특히 자기가 좋아서 해야 한다는 것에 포인트를 두고 싶네요. 김제동씨 얼굴 표정보세요&nbsp; 기획사나 매니저가 좋은 기회다 하면서&nbsp;억지로 시켜서 온 표정이 아니자나요.<br><br>정말&nbsp;축하해주고 격려해주고 싶어 온 사람의 표정이 느껴지지 않습니까?. 그게 핵심인거 같습니다. 저는 이것이야 말로 김제동씨가 가지고 있는 최고의 경쟁력이 아닌가 합니다<br><br>전에 모 언론에서 이승엽 선수에게&nbsp;"어떻게 김제동씨와 친하게 되었나"라는 질문을 한적이 있었는데 그때 이승엽 선수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대구구장 장내진행자를 할때 김제동씨를 첨 알게 되었는데 "어떻게 보면 큰 비중이 있는 일이 아닌데도&nbsp;일을 너무 좋아하고 즐기는 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저사람이랑 친해지면 진짜 좋겠다 싶어서 먼저 친해지자고 했습니다" 라고 말입니다<br><br>김제동씨가 현실 참여에 적극적이고 열심히 하고 성실하고 이런걸 다떠나서 자기가 하는 일에 큰 재미와 자부심을 느낀다는 것 이것은 그가 가지고 있는 큰 자산이자 경쟁력입니다. 이래서 다들 김제동씨를 좋아하고 그와 인맥을 유지하려 하는거겠죠.<br><br>저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 특히 젊은이들이&nbsp;많이 배웠으면 하네요. <br>자기가 하고싶은 즐기는 사람은 못당합니다.</span><br><br><embed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00"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4839480" bgcolor="#ffffff" quality="high"></embed><br><br><a title="한RSS에 추가" href="http://www.hanrss.com/add_sub.qst?url=http%3A%2F%2Frss.egloos.com%2Fblog%2Fgrands"><img border="0" src="http://static.hanrss.com/images/add_to_hanrss5.gif"></a>&nbsp;공감추천, 구독신청 <br><br><p></p><div align="center"><a href="http://cafe.daum.net/2070v" target="_blank"><img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10/58/e0036358_4af8d3e64afa0.jpg"></a><br><br><a href="http://itempage.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523751109" target="_blank"><img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0/58/e0036358_4af8d3eb4a6f8.jpg"></a></div><br/><br/>tag : <a href="/tag/김제동" rel="tag">김제동</a>,&nbsp;<a href="/tag/백분토론" rel="tag">백분토론</a>,&nbsp;<a href="/tag/나경원버벅" rel="tag">나경원버벅</a>,&nbsp;<a href="/tag/유시민" rel="tag">유시민</a>,&nbsp;<a href="/tag/노회찬" rel="tag">노회찬</a>,&nbsp;<a href="/tag/손석희" rel="tag">손석희</a>			 ]]> 
		</description>
		<category>시사칼럼</category>
		<category>김제동</category>
		<category>백분토론</category>
		<category>나경원버벅</category>
		<category>유시민</category>
		<category>노회찬</category>
		<category>손석희</category>

		<comments>http://grands.egloos.com/2479395#comments</comments>
		<pubDate>Fri, 20 Nov 2009 01:53:38 GMT</pubDate>
		<dc:creator>마케터</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속보) kbs 사장에 김인규 선정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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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김인규(59)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장이 차기 KBS 사장으로 선정됐다. <br />
<br />
KBS 이사회(이사장 손병두)는 19일 서울 여의도 KBS에서 KBS 사장후보추천위원회가 추천한 5명의 사장 후보자를 대상으로 면접심사를 벌인 결과 김인규 회장을 차기 사장 후보자로 선정했으며, 20일 이명박 대통령에게 임명제청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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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br />
이건 뭐라고 해석을 해야 하는건지, 이젠 화가나기 보다는 답답하군요.<br />
<br />
<embed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4835655" quality="high" bgcolor="#ffffff" width="400"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embed><br/><br/>tag : <a href="/tag/김인규" rel="tag">김인규</a>,&nbsp;<a href="/tag/kbs사장" rel="tag">kbs사장</a>			 ]]> 
		</description>
		<category>김인규</category>
		<category>kbs사장</category>

		<comments>http://grands.egloos.com/2479153#comments</comments>
		<pubDate>Thu, 19 Nov 2009 14:09:49 GMT</pubDate>
		<dc:creator>마케터</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한국사회를 쉽게 이해하는 그림 - 아파트 ]]> </title>
		<link>http://grands.egloos.com/2478988</link>
		<guid>http://grands.egloos.com/2478988</guid>
		<description>
			<![CDATA[ 
  <span style="FONT-SIZE: 112%; COLOR: #000000; FONT-FAMILY: '굴림','Gulim'"><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19/58/e0036358_4b0501f78d0ef.jpg" width="500" height="253.85934819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19/58/e0036358_4b0501f78d0ef.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grands.egloos.com/2478864">그림 설명</a></div><br />
<br />
최근 부동산 가격이 주춤하고 있습니다. 당연한 거죠. 은행이 대출을 조이면 부동산은 재간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명박 정부가 부동산 담보대출 관리를 하니까 의야해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nbsp;의도가 있습니다. <br />
<br />
기존 주택은 DTI, LTV (대출규제) 제한을 받아도 신규 분양 주택들은 그런거 없습니다. 결국 정부의 속셈은 신규분양 시장을 통해 투기수요를 관리하겠다는 거죠. 신규주택 분양가 상한제가 박살나는게 다 그런 이유에서 벌어지는 것입니다.<br />
<br />
이제 부동산 투기는 막판으로 가는 겁니다. 재건축 - 신규분양 - 미분양 땡처리 이렇게 흘러가는데 재건축은 이미 해먹을 만큼 다 해먹었다고 치고 분양가 상한제 없애서 신규분양가 잔뜩 올려놓고 마지막 파튀를 하는 겁니다.<br />
<br />
그런데 곧 이것도 약발이 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솔직히 이제는 대출끼고 아파트 사겠다는 분들 있으면 말리고 싶네요. 2~3년 까지만해도 내집마련을 위해 어느 정도 모험(대출)은 해라 라고&nbsp;이야기 했는데 이제는 아닙니다. 어설프게 고분양가 아파트는 절대 건들지 마세요. 총알받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br />
<br />
**<br />
<br />
부동산 이야기를 하면 항상 나오는게 "맨날 하락 조정 이야기를 하지만 그래도 부동산은 계속 오르지 않았냐"라는 말입니다. 위 그림을 보면 그 말이 딱 이해가 되죠. 맨 왼쪽의 그림처럼 빈통에 물이 조금 밖에 차있지 않을때는 수도꼭지에서 물이 나오는대로 계속 수위는 올라가는 겁니다.<br />
<br />
주택보급률, 소득대비 집값이니 뭐니 이런 이야기 다 필요없습니다. 그릇이 감당할 수 있는 순간까지 계속 물을 쏟아 낼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것이죠. 이것이 지난 30년 부동산 불패신화의 근본이유 입니다. 그러니 공급부족이니 원가검증이니 다 객적은 소리죠. 은행에서 부동산 담보로 돈대줄 여력이 있는한 계속 오르는 겁니다.<br />
<br />
그런데 두번째 그림처럼 이제 수조의 물이 찰랑거리면 어떻게 되는 거죠. 더이상 물을 부어봤자 효과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럼 은행이 바보가 아닌 이상 수도꼭지를 잠그게 되죠. 이때 부터 아파트는&nbsp;월세주택이 되는 거죠. 소유주는 은행이 되고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은 은행에 월세를 내면서 살게 됩니다. 그리고 기대이익이 없어지니 아파트가 마치 자동차 처럼 됩니다. (시간이&nbsp;갈수록 가치가 하락하는 현상)<br />
<br />
그런데 만일 이때 정부와 은행이&nbsp;완전 미치광이가 되어 마냥 고를 외치고&nbsp;수도꼭지를 잠그지 않는다면 어케 될까요. 물이 수조를 타고 넘칩니다. 바닥에 떨어지면 그땐 물을 버리게 되죠.&nbsp;은행이 빚을 얻어 빚을 대주는데, 가격은 오르지 않고 대출은 회수되지 않고 이자도 못내면서 불량채권이 되는 거죠. 이럼 신용경색이 일어나고 또한번 금융위기가 오는 것입니다. 가계파산= 은행파산이 동시에 일어나게 됩니다. <br />
<br />
이렇게 되면 대한민국은 이제 또 막장으로 가는 겁니다. 중산층이하가 받는 심리적 타격은 이루 말할 수 없게 됩니다. 막말로 아마 폭동이 일어날 수도 있다고 보네요. 지금 이명박 정부가&nbsp;정부재정을 방만하게&nbsp;쓰는게 이것과 비슷합니다. 결정적인 순간 수도 꼭지를 안잠글 수도 있다는 공포가 밀려오거든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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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br />
그렇다면 과연 어떤 대처가 필요한가.<br />
<br />
지금의 한국상황은 수조의 물이 가득 차서 찰랑거리는 상황이라는 그림을 항상 유념하자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어떤 의사결정을 하기전 항상 이 그림을 떠올려 보세요. 그리고 판단하자는 겁니다. 지금은 무엇을 사서 언제 되팔자는 개념으로 접근하면 완전 꽝이 된다는거 명심하세요<br />
<br />
그런 판단은 맨왼쪽처럼 수조의 물이 다 차려면 아직 멀었을때나 가능한 시나리오라는 거죠. 지금은 되파는 것 보다는 언제나 비용을 생각해야 하는것입니다. 오늘 천만원이면 10년뒤도 천만원이다라고 생각하고 그 10년동안 얼마의 비용이 들어가는가 그 비용을 최소화할 생각을 하는게 정답이라는 겁니다.<br />
<br />
그래야 수조의 물이 찰랑거리다&nbsp;마침내 넘쳐 흘러&nbsp;대참극이 일어나도 &nbsp;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물론 돈도 많고 집도 많은 부자들이라면 뭐 이런 고민할 이유가 없죠. 대강 있는거 정리하고 살면 그만이고 설마 그만한 재산 있던 사람들이 도박을 하지 않는한 하루아침에 그거 다 까먹겠어요?<br />
<br />
지금 하는 이야기는 중산층이하 서민, 그리고 젊은 세대들에게 적용될만한 이야기라고 봅니다.&nbsp;아파트만 해도 지금은&nbsp;장기전세가 가능 좋은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5년, 10년 큰폭의 전세금 상승없이 버틸 수 있다면 그게 더 나아보입니다. 다만 그렇다고 남는돈 흥청망청 소비에 쓰면 안되겠죠.<br />
<br />
거듭말하지만 앞으로 시대는 누가 더 비용을 절약하는가, 그리고 그 절약한 비용을 자기만의 컵에 따로 되담는가의 싸움입니다. 대한민국에선 이제 그렇게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게 생존의 법칙입니다<br />
<br />
**<br />
<br />
저는 아파트 시대의 종말이 한 5년쯤 남지 않았나 봅니다. 80년대 중반 목동, 상계동 재개발, 89년,90년초 분당등 5대 신도시 이전에는 한국에 그렇게 아파트가 많지 않았습니다. 특히 고층아파트들이 그렇죠. 이제 이런 고층아파트들이 20년이 넘었습니다. 콘크리트의 사용연한이 50년이라고 하지만 대한민국 건축물들 그리 믿을 만한게 못됩니다.<br />
<br />
25년~30년이 되는 순간, 흉뮬로 바뀌게 됩니다. 이들은 대개 20층짜리 고층이라서 재건축도 불가능합니다. 리모델링하자면 가구당 수억의 추가비용이 듭니다. 문제는 그정도 가격을 투입하고 다시 아파트에서 살 사람들이 과연 몇이나 되겠는가 라는 점입니다.<br />
<br />
대한민국 주택의 60%이상이 아파트입니다. 이대로 가면 80%도 우습게 도달하죠. 이러면 아파트가 선망의 대상이 되는게 아니라 실증의 대상이 됩니다. 그럼 돈있는 사람부터 새로운 주거대안을 찾게 됩니다.결국&nbsp; 아파트는 주거문화 레일에서 하차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말그대로 슬럼화 할것입니다.<br />
<br />
5년뒤부터 그 조짐이 시작할것이고 10년뒤에는 확실히 판가름 납니다. 결국 지금 고분양가로 신규주택을 사는 사람들은 마지막 총알받이가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것입니다. 다들 잘생각해 보시길...<br />
<br />
**<br />
<br />
앞으로 주거를 자산으로 생각하지 말고 비용으로 생각하자. <br />
저 위의 그림을 보면서 항상 떠올리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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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19/58/e0036358_4b050e8e745b0.png" width="350" height="37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19/58/e0036358_4b050e8e745b0.pn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br />
* 비용을 절약해서 그걸 자신만의 그릇에 담자</div><br />
<br />
<embed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4833343" width="400"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quality="high" bgcolor="#ffffff"></embed><br />
<br />
<div align="center"><a href="http://cafe.daum.net/2070v" target="_blank"><img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10/58/e0036358_4af8d3e64afa0.jpg"></a><br />
<br />
<a href="http://itempage.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523751109" target="_blank"><img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0/58/e0036358_4af8d3eb4a6f8.jpg"></a></div><br />
<br />
<br/><br/>tag : <a href="/tag/아파트" rel="tag">아파트</a>,&nbsp;<a href="/tag/미래" rel="tag">미래</a>,&nbsp;<a href="/tag/20대에게" rel="tag">20대에게</a>			 ]]> 
		</description>
		<category>한국사회를 그림으로</category>
		<category>아파트</category>
		<category>미래</category>
		<category>20대에게</category>

		<comments>http://grands.egloos.com/2478988#comments</comments>
		<pubDate>Thu, 19 Nov 2009 09:24:48 GMT</pubDate>
		<dc:creator>마케터</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한국사회를 쉽게 이해하는 그림, 그리고 살아가는 방법 ]]> </title>
		<link>http://grands.egloos.com/2478864</link>
		<guid>http://grands.egloos.com/2478864</guid>
		<description>
			<![CDATA[ 
  <span style="FONT-SIZE: 112%; COLOR: #000000; FONT-FAMILY: '굴림','Gulim'">구조적 현상을 설명할때 가장 인상적인 방법은 그것을 그림으로 그려보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복잡하게 생각했던 여러가지 문제가 단순화되고 구조화 됩니다.&nbsp; 해법이 선명해지면 그만큼 행동을 이끌어 내는데도 도움이 되는거겠죠. 물론 해법이 옳았을때 이야기 입니다.<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9/58/e0036358_4b04cd4800790.jpg" width="500" height="253.85934819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19/58/e0036358_4b04cd4800790.jpg');" /></div><br />
<br />
**<br />
<br />
현재 대한민국 사회의 구조적 모순을 그림으로 표현해봤는데 잘 이해될지 모르겠습니다.&nbsp;저는 저 그림 안에 우리가 가지고 있는 갈등, 경쟁, 평등, 분배, 성장, 양극화, 빈곤, 사회투자, 욕망의 문제가 다들어 있다고 전 생각합니다. 따라서 해법 모색도 저 그림을 바탕으로 하는 상상력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br />
<br />
자, 지금 부터 하나씩 설명해 볼까요?<br />
<br />
빈통에 물을 부으면 물이 쏟아지는대로 통에 쌓여 가득차 올라옵니다. 만일 통바닥 안에 장난감 보트라도&nbsp;떠 있었다면&nbsp;물의 양에 따라 보트 역시&nbsp;위로 둥둥 떠 올라오게 됩니다. 그러나 물이 가득차서 더이상 채울 수가 없다면 수도에서 물이 아무리 쏟아져도 그 물은 의미가 없는 물이 됩니다. 되려 통을 타고 넘어 바닥으로 흘러 바닥만 더러워지게 되죠,<br />
<br />
여기서 빈통은 대한민국이 가지고 있는 사이즈를 뜻합니다. 철학적으로 이야기 하면 욕망의 한계라고 할 수 있고 경제적으로 이야기 하면 경제규모, 내수시장 규모 이렇게 말할 수도 있습니다. 사회통계학적으로는 인구규모, 출산, 도시집중 등을 이야기 할수도 있겠습니다<br />
<br />
수도꼭지에서 떨어지는 물은 한국사회가 부담하는 비용, 즉 정치, 경제, 사회적 투자를 뜻합니다. 이 투자는 외부 정세 변화에서 올 수도 있고 내부 리더십을 통해서 만들어질 수도 있습니다<br />
<br />
물이 쏟아져서 차오르는 수면의 위치는 한국사회 욕망의 수준을 뜻합니다. 욕망의 수준이란 언제나 비교가치 인것이죠. 차오르기 시작하면 관성에 의해서 계속 높아지게 되어 있습니다.<br />
<br />
**<br />
<br />
대강 이렇게 규정하고 보면 그림이 해석됩니다. <br />
<br />
왜 많은 사람들이 70~80년대 근대화와 박정희 신드롬에 사로잡혀 있을까요?.정주영 회장, 이병철 회장등의 시나리오가 인기있는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당시 한국사회는 누군가 물을 틀어 놓으면 그것이 그대로 차오르는 구조에 있었습니다. "성장 = 욕망의 레벨업" 이라는 공식이 딱 맞아 떨어졌던 것입니다. <br />
<br />
반면&nbsp;사람들은 한국사회가 가지고 있는 통의 크기에 대해서는 별반 관심이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어차피 통에 빈구석은 너무 많았고 물은 그제서야 쏟아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어떻게 하면 누가 빨리 통에 물을 쏟아 붓는가만 따지고 들었죠. <br />
<br />
문제는 (아이러니 하게도) 한국사회가 너무 빨리 물이 차올랐다는 점입니다.&nbsp; 그 속도가 너무 빨라 곧 물이 차고 넘친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할 지경까지 이르렀다는 것입니다. 또하나 언론의 왜곡도 있습니다. 언론이 통의 빈구석을 조명하기 보다는 항상 수도꼭지 부분만 강조하니 사람들은 통에 물이 다&nbsp;찼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한것입니다.<br />
<br />
이런 상황이 되다 보니&nbsp; 과거에는 분명히 그 방식이 맞아 떨어졌는데 현재는 그 방법이 먹히지 않는 현상들이 계속 발생합니다. 대표적인 것이 교육입니다. 과거엔 교육에 투자하면 투자하는 만큼 성과가 있었습니다. 대학생을 늘리면 그 숫자만큼 양질의 일자리가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대학생을 늘리면 백수만 늘어납니다<br />
<br />
사교육도 마찬가지 입니다. 과거 사교육에 비해서 현재의 사교육은 굉장히 입체적으로 보이지만 사실상 낭비적 요소가 너무 많습니다. 만일 과거에 지금과 같은 사교육을 했다면 굉장한 슈퍼파워 엘리트들이 나왔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사교육으로&nbsp;자녀의 완성도(표준)는 높여 놓지만 되려 어디에도 쓰기 어려운 그저그런 자원만 만들고 있습니다.&nbsp;<br />
<br />
개개인 삶의 욕망도 마찬가지 입니다.&nbsp;과거에는 무엇을 갖고 싶다. 무엇이 되고 싶다는 식의 욕망의 한계와 성장 속도가 비례했습니다. 지금은 그렇게 되는데 필요한 경쟁요소는 끝없이 늘어만 갑니다. 기회가 부족하다 보니&nbsp;각종 잇권, 배경, 연고주의가 강화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러니 더더욱 기회는 줄어듭니다<br />
<br />
**<br />
<br />
많은 사람들이 놓치고 있지만 대한민국은 참 작은 시장입니다.&nbsp;<br />
<br />
과거&nbsp;워낙 빈구석이 많았기 때문에 뭔가 가능성이 많이 내포된 것 처럼 보인것이지 사실상 한계가 뚜렷하고&nbsp;고립되어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제는 그 작은 컵마져&nbsp;물로&nbsp;가득채워져 있어 기존방식대로&nbsp;뭔가를&nbsp;구성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합니다.<br />
<br />
결국 이런 구조에서&nbsp;살아남기 위해서는 모든것을 다 바꿔야 합니다. 이미 뭔가의 기득권을 갖추고 있는 사람들이야 다를 것이 없겠죠.&nbsp;그러나 그런 기득권이 없는 계층, 특히 미래세대인 젋은이들은 과거식 사고에서 완전히 탈피하지 않으면 앞으론&nbsp; 세번째 그림처럼&nbsp;"바닥에 흘러 방치된&nbsp;물"이 됩니다<br />
<br />
수도꼭지에 주목하는 삶을 살면 안됩니다. 수도꼭지에서 어떻게&nbsp;물이 쏟아지는가가 중요한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기존의 통에도 그리 큰 관심을 두지 마세요. 오히려&nbsp;중요한건 찰랑거리면서 한계를 드러내고 있는 통과 다른&nbsp;그룻의 물이 되려고 하는 자세가 아닐까 하네요. <br />
<br />
기존의 가치관과 다르게 가야 합니다. 얼마나 많이 버는가 보다는 얼마나 가치 있게 쓰는가를 고민해야 하고 어떤 지위에 오르는가를 고민하기 보다는 얼마나 재미 있는 일을 하는가를 고민해야 합니다. 기존의 그릇은 이미 다 물이 찻습니다. 새로운 그릇을 발굴하는 것&nbsp;,이것이 지금의 한국사회를 사는 미래세대들의 가장 현명한 자세가 아닐까 합니다.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19/58/e0036358_4b04cfcf6e3ec.png" width="350" height="55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19/58/e0036358_4b04cfcf6e3ec.png');" /></div><br />
<br />
* 앞으로 이 주제와 관련해서 몇가지 글을 쓰고 싶네요<br />
<br />
</span><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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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9 Nov 2009 04:45:3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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