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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학다식(薄學多食)한 이의 블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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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opyleft, 필요한게 있으면 알아서 가져가세요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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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4 Nov 2009 10:34: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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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학다식(薄學多食)한 이의 블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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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opyleft, 필요한게 있으면 알아서 가져가세요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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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캠리가 왜 인기있는지 알만하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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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font style="font-weight: bold;" size="4"><a href="http://dvdprime.dreamwiz.com/bbs/view.asp?bbslist_id=1602125&amp;master_id=40">국산차 대해부</a></font><br />
<br />
<br />
이건 뭐 소비자를 머저리 빙다리 핫바지로 본다고 밖에는 할말이 없다. <br />
<br />
요즘 3천만원대 외제차도 많은데 그냥 외제차로 가야되겠다. <br />
<br />
아오 시박 성질뻗쳐 <br />
<br />
외제차에 세금 존나 때리는 이유가 딴게 있는게 아니라니까 <br />
<br />
<br/><br/>tag : <a href="/tag/현대자동차" rel="tag">현대자동차</a>,&nbsp;<a href="/tag/한국사람은봉" rel="tag">한국사람은봉</a>			 ]]> 
		</description>
		<category>War Cry</category>
		<category>현대자동차</category>
		<category>한국사람은봉</category>

		<comments>http://gozila815.egloos.com/2479985#comments</comments>
		<pubDate>Tue, 24 Nov 2009 10:34:00 GMT</pubDate>
		<dc:creator>지우아타호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지식e 5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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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원래는 축구잡지 사러갔는데 서점의 신간코너에 떡하니 자리잡은걸 보고 사고 말았다. <br />
<br />
오오 충동구매란 무서운것, 그러고 보니 칼 세이건의 창백한 푸른점도 질렀구나. OTL(난 안될거야...)<br />
<br />
전작들이 우리가 살면서 신경쓰지 않고 지나가는 문제를 다룸으로써 색다른 지식의 전달에 주력했다면 이번 5권은 우리의 삶과 밀접하게 관련된 문제를 다루고 거기에 '인간'의 목소리를 담아 놓음으로써 지식을 가진 인간이 어떤 지성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봐야 하는지 이야기하고 있다. <br />
<br />
말이 필요없다. 지금 술퍼먹고 커피 들이킬 돈으로 이책을 사도 후회는 없을거다.<br />
&nbsp;&nbsp; <br />
<br />
<br/><br/>tag : <a href="/tag/지식e" rel="tag">지식e</a>,&nbsp;<a href="/tag/5권나왔다" rel="tag">5권나왔다</a>,&nbsp;<a href="/tag/너님입하고얼굴에쳐바를돈으로이런책좀사봐라" rel="tag">너님입하고얼굴에쳐바를돈으로이런책좀사봐라</a>			 ]]> 
		</description>
		<category>독서감상문</category>
		<category>지식e</category>
		<category>5권나왔다</category>
		<category>너님입하고얼굴에쳐바를돈으로이런책좀사봐라</category>

		<comments>http://gozila815.egloos.com/2479856#comments</comments>
		<pubDate>Tue, 24 Nov 2009 06:52:20 GMT</pubDate>
		<dc:creator>지우아타호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노현정,타블로 형이 니 살릿다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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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강호동이 동업중인 고기집에서 고기의 원산지를 속여팔았다는데 원래같으면 지금 가루가 되다 못해 쿼크단위까지 분해될 정도로 까이고 있겠지만 노현정의 원정출산과 타블로의 형이란 사람이 무도 까는 글을 쓰면서 강호동 떡밥은 아웃 오브 안중, 하늘나라로 <br />
<br />
뭐 떡밥의 크기에서 원정출산이 좀 큰데다가 <span style="text-decoration: line-through;">악질빠</span>열혈매니아가 많은 무도를 건드렸으니 그럴법도 하지 싶다. <br />
<br />
이건 뭐 떡밥강림 기우제라도 지낸건지 아님 되는 놈은 뭘 해도 된다는 진리의 증명인지 뭔지. <br />
<br />
어쨌든 오늘도 4대강 삽질은 계속 되고 있다.<br />
<br />
<br style="font-weight: bold;"><span style="font-weight: bold;">Q:이건 한큐에 몇명을 까는 걸까요?&nbsp;</span> <br />
<br />
<br/><br/>tag : <a href="/tag/환상의타이밍" rel="tag">환상의타이밍</a>,&nbsp;<a href="/tag/둘한테고기사야할듯" rel="tag">둘한테고기사야할듯</a>			 ]]> 
		</description>
		<category>잡담</category>
		<category>환상의타이밍</category>
		<category>둘한테고기사야할듯</category>

		<comments>http://gozila815.egloos.com/2479138#comments</comments>
		<pubDate>Mon, 23 Nov 2009 09:37:28 GMT</pubDate>
		<dc:creator>지우아타호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스포츠도 막장이 대세인듯  ]]> </title>
		<link>http://gozila815.egloos.com/2478407</link>
		<guid>http://gozila815.egloos.com/2478407</guid>
		<description>
			<![CDATA[ 
  <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51, 102, 255);"></span>1.시작과 함께 성남에 경고 남발<br />
<br />
2.달려오다 뒤엉켜서 넘어진 샤샤에게 퇴장(!)<br />
<br />
3.성질 뻗친 신태용 감독 항의후 퇴장당함<br />
<br />
4.좀 미안했는지 인천에 경고 난사<br />
<br />
<br />
<span style="font-weight: bold;">------전반 끝 ------</span><br />
<br />
<br />
5.신태용 감독 후반에 재등장(뭥?)<br />
<br />
6.신태용 감독 재퇴장(어헣ㅎ허허허하하아핳ㅎㅎ하핳ㅎ하핳) <br />
<br />
<br />
<span style="font-weight: bold;">-------이럭 저럭 후반 끝------</span><br />
<br />
<br />
7.연장 전반 시작<br />
<br />
8.감독도 업ㅂ고 10명이 뛰는 성남, 라돈치치가 선제골 넣음(와~!!핳하핳하 <span style="text-decoration: line-through;">아데바요르</span>라돈치치 꼴이예요!)<br />
<br />
<br />
<span style="font-weight: bold;">-------연장 전반 끝---------</span><br />
<br />
<br />
9.연장 후반 프리킥 상황에서 시간끌던 조병국에게 엘로카드 시전<br />
<br />
10.알고보니 두장이라 조병국 퇴장(...) <br />
<br />
11.인천 김민수의 포풍같은 동점골로 스코어는 1:1 <br />
<br />
12.김정우가 빠지고 정성룡이 필드플레이어, 골키퍼로 김용대 투입(뭐?) <br />
<br />
<br />
<span style="font-weight: bold;">-------연장 후반 끝, 승부차기 시작-------</span><br />
<br />
<span style="line-height: 160%;"><br />
13.양팀의 1번 키커 둘다 실축.(인천의 킥은 김용대가 막았음) <br />
<br />
14.두번째는 둘 다 성공<br />
<br />
15.세번째 키커로 신태용의 비밀병기(...)정성룡 등장, 그러나 막힘. 몰리나는 성공<br />
<br />
16.네번째, 성남은 성공 인천은 실패(이번에도 김용대의 선방)<br />
<br />
17.다섯번째 성남의 킥커는... 윙? 김용대 등장, 어쨌든 성공<br />
<br />
18.인천의 다섯번째 키커 챠디 등장, 8:45, 축구공 하늘나라로~&nbsp; <br />
<br />
-결론:성남 승리 <br />
<br />
... <br />
</span>작년인가 제작년이었나... 롯기대첩, 이종범의 헤딩골(뭐?)로 마무리된 야구경기를 보며 이것은 역사에 회자될 경기라 생각했는데오늘 K리그 6강 플레이오프를 보며 롯기대첩을 찜쪄먹고도 남을 경기를 생방송으로 보고 말았다. 오 씨발 신이시여 제가 이 경기를생방으로 봤단 말입니까... <br />
<br />
드라마도 막장드라마가 대세를 타더니 이젠 스포츠도 막장이 대세인가 보다. 뭐 둘다 내가 응원하는 팀이 아니니 나야 개그콘서트 시청하는 기분으로 봤지만 양팀의 서포터즈들은 뒷목잡고 쓰러졌을 경기였다. 괜히 플레이오프에 외국인 심판 쓰자는 소리가 나오는게 아니다. <br />
<br />
<br />
MOM : 김용대-말이 필요없다. 출전시간은 작았지만 오늘경기의 승패를 결정했다. <br />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심판진-귀네슈 감독의 말을 인용하자면... "축하한다. 골넣는거 빼고 다했다." <br />
<span style="line-height: 160%;"></span><br />
<br />
<br />
&nbsp;<br />
<br />
<br />
&nbsp;<br />
&nbsp;<br />
<br />
 &nbsp;  <br />
&nbsp;&nbsp; <br />
<br/><br/>tag : <a href="/tag/6강플레이오프" rel="tag">6강플레이오프</a>,&nbsp;<a href="/tag/성남vs인천" rel="tag">성남vs인천</a>,&nbsp;<a href="/tag/이젠축구도예능" rel="tag">이젠축구도예능</a>,&nbsp;<a href="/tag/막장드라마만문제가아니다" rel="tag">막장드라마만문제가아니다</a>			 ]]> 
		</description>
		<category>기타취미</category>
		<category>6강플레이오프</category>
		<category>성남vs인천</category>
		<category>이젠축구도예능</category>
		<category>막장드라마만문제가아니다</category>

		<comments>http://gozila815.egloos.com/2478407#comments</comments>
		<pubDate>Sun, 22 Nov 2009 11:23:50 GMT</pubDate>
		<dc:creator>지우아타호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지구 최강의 사나이들이 모였다  ]]> </title>
		<link>http://gozila815.egloos.com/2478120</link>
		<guid>http://gozila815.egloos.com/2478120</guid>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22/22/d0006722_4b08920667151.jpg" width="500" height="620.41884816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22/22/d0006722_4b08920667151.jpg');" /></div><br />
<div style="text-align: center;">친구가 보내줬을때만 해도 합성이겠지... 했는데 진짜 잖아 이거! <br />
<br />
이들이라면 로봇군단도, 외계인도 지구멸망의 위기도 문제없을것 같은데... <br />
<br />
하여간 이사람들과 상대해야 할 악당들에게 묵념(...) <br />
<br />
<br />
<br />
</div><br />
<br/><br/>tag : <a href="/tag/영화시작하면지구날려먹을기세" rel="tag">영화시작하면지구날려먹을기세</a>			 ]]> 
		</description>
		<category>영상물관련</category>
		<category>영화시작하면지구날려먹을기세</category>

		<comments>http://gozila815.egloos.com/2478120#comments</comments>
		<pubDate>Sun, 22 Nov 2009 01:36:20 GMT</pubDate>
		<dc:creator>지우아타호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英언론, '한국 WC 16강 진출한다'…스페인 우승 예상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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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gozila815.egloos.com/2477260</guid>
		<description>
			<![CDATA[ 
  <a href="http://sports.media.daum.net/nms/soccer/news/general/view.do?cate=23758&amp;newsid=1654229&amp;cp=sportalkr&amp;RIGHT_SPORTS=R2">(기사원문)英언론, '한국 WC 16강 진출한다'…스페인 우승 예상</a><br />
<span style="line-height: 160%;"><br />
<br />
유로 스포츠가 예측한 월드컵 순위 되겠다. <br />
<br />
1. 스페인 <br />
2. 브라질 <br />
3. 독일 <br />
4. 잉글랜드 <br />
5. 이탈리아 <br />
6. 프랑스 <br />
7. 포르투갈 <br />
8. 네덜란드 <br />
9. 코트디부아르 <br />
10. 미국 <br />
11. 아르헨티나 <br />
12. 가나 <br />
13. 호주 <br />
14. 멕시코 <br />
15. 한국 <br />
16. 카메룬 <br />
17. 덴마크 <br />
18. 나이지리아 <br />
19. 칠레 <br />
20. 세르비아 <br />
21. 파라과이 <br />
22. 그리스 <br />
23. 일본 <br />
24. 스위스 <br />
25. 우루과이 <br />
26. 알제리 <br />
27. 슬로베니아 <br />
28. 남아공 <br />
29. 슬로바키아 <br />
30. 온두라스 <br />
31. 북한 <br />
32. 뉴질랜드<br />
<br />
1966년 이후 우승이라고는 한번도 해본적 없고 유로2008에는 나오지도 못한 잉글랜드가 4위라니 흠좀무. 뭐 이탈리아나 프랑스, 포르투갈은 강호로 불릴만한 나라들이긴 한데 유럽예선에서 보여준 추태를 생각해 보면 좀 고개가 갸우뚱한다. 뭐 전통강호라는 수식어가 고스톱쳐서 딴게 아니긴 하지만... 그냥 그렇다.&nbsp; <br />
<br />
세르비아가 20위라는게 좀 의외. 뭐 기복이 심한 팀이니 그렇다치고 넘어갑시다. <br />
<br />
아프리카에서 열리는 월드컵이니 만큼 아프리카의 대약진이 펼쳐지지 않을까 싶고... 2002년만 해도 토너먼트에 별 영향을 끼치지 못할팀이라는 소리를 듣던 대한민국이 15위라니, 허참 한국축구에 이런날이 올줄이야. 어쨌든 허정무 감독 화이팅이다. 무재배니 뭐니 말이 많지만 허정무와 함께라면 대한민국의 무승우승도 가능...(뭐임마?) <br />
<br />
<br />
PS:기븐신을 월드컵에서 볼수 없다니 OTL <br />
PS2:셰바... 아 씨밤 슬프다. <br />
PS3:어쨌든 돈을 걸어야 된다면 브라질(뭥?)<br />
 </span>			 ]]> 
		</description>
		<category>기타취미</category>

		<comments>http://gozila815.egloos.com/2477260#comments</comments>
		<pubDate>Fri, 20 Nov 2009 13:42:50 GMT</pubDate>
		<dc:creator>지우아타호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Good Bye MSL ]]> </title>
		<link>http://gozila815.egloos.com/2475758</link>
		<guid>http://gozila815.egloos.com/2475758</guid>
		<description>
			<![CDATA[ 
  망발론(...) MSL에서 토스의 역적 허모씨가 4토스 조를 만들었을때 불길한 예감이 들긴했다만 이렇게 기민하게 대처할줄은 몰랐다. 각조에 두명은 일단 고정, 거기에 선수들의 변경권한을 줄이면서 스틸드래프트 특유의 재미를 업ㅂ에 버렸다. 이래가지고는 조지명식은 MSL, 결승은 스타리그라던 공식마저 무너질것 같다. <br />
<br />
뭔가 핀트가 어긋났다고 밖에는 말할 수 없는게 한순간이나마 엠겜이 온겜을 넘어설 수 있다는 인상을 준게 성전과 곰TV MSL, 대충 그무렵이었는데 그이후에 더블엘리폐지를 필두로 MSL의 아이덴티티를 박살내더니 그 이후로는 다들 알고있듯MSL을 이끌어 가는 사람들이 대체 뭐가 문제였는지 파악을 못했다고밖에는 말할 수 없는 일들이 연달아 일어났다. 그후엔 본좌의 산실 MSL은 천운의 경연장 MSL, 스막의 산실 MSL로 레알 시ㅋ망ㅋ(이거 말고도 또하나가 무슨깡으로 곰TV를 버렸는지 모를일이다) <br />
<br />
애정이 있어서 깐다는데 그 애정마저 식어서 까기도 귀찮다. 그냥 웃음만 나올뿐<br />
<br />
<br />
<br />
<br/><br/>tag : <a href="/tag/본격하부리그MSL" rel="tag">본격하부리그MSL</a>,&nbsp;<a href="/tag/케이블도끊었겠다이젠볼일업ㅂ어" rel="tag">케이블도끊었겠다이젠볼일업ㅂ어</a>			 ]]> 
		</description>
		<category>스덕질의 잔재</category>
		<category>본격하부리그MSL</category>
		<category>케이블도끊었겠다이젠볼일업ㅂ어</category>

		<comments>http://gozila815.egloos.com/2475758#comments</comments>
		<pubDate>Wed, 18 Nov 2009 14:05:54 GMT</pubDate>
		<dc:creator>지우아타호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벌지 전투(2) ]]> </title>
		<link>http://gozila815.egloos.com/2475586</link>
		<guid>http://gozila815.egloos.com/2475586</guid>
		<description>
			<![CDATA[ 
  1. <br />
12월 16일 새벽을 기해 가해진 포격이 끝난 후 흰색의 겨울용 위장복을 입은 독일군이 몬샤우에서 에히테르나흐에 이르는 약 140km의 전선으로 일제히 공격을 가해왔다. 그나마 휘르트겐 숲에서 독일군과 실전을 치룬 부대들은 정신을 가다듬고 저항을 펼쳤지만 방금 막 유럽땅을 밟은 신규부대들은 기습적인 독일군의 공격에 그대로 쓸려내려갔다. <br />
<br />
이러한 전면적인 기습과 더불어 연합군의 증원부대의 이동을 차단할 공수부대와 더불어 무솔리니를 구출해내는 작전을 성공시켜 '유럽에서 가장 위험한 사나이'라는 별명을 얻은 오토 스코르체니가 이끄는 '위장부대' 제150 기갑여단이 투입되면서 연합군의 혼란은 가속화되었다. <br />
<br />
<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16/22/d0006722_4b00f697bca82.jpg" width="144" height="22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16/22/d0006722_4b00f697bca82.jpg');" /></div><span style="font-weight: bold;">오토 스코르체니, 얼굴의 상처는 소싯적 결투로 생겼음(-_-)</span><br />
-사진출처:유용원의 군사세계-<br />
<br style="font-weight: bold;"></div><br />
독일 내부나 네덜란드 등 엉뚱한 지역에 낙하한 부대가 적지 않아 연합군의 증원부대의 이동을 차단한다는 본연의 목표는 물건너 가버렸지만 워낙에 뿔뿔이 흩어져 강하를 하다보니 생각지도 못한 효과가 생겼는데 전선 전역에 공수부대가 낙하했다는 소문 불러일으켰고 심지어 파리 주변에 침투해 연합군 총 사령관인 아이젠하워를 비롯한 연합군 수뇌부를 죽이기 위해 투입됐다는 헛소문까지 생긴 것이었다. <br />
<br />
미군으로 위장한 150기갑여단 역시 적지않은 성과를 올렸는데 아르덴을 관통하는 도로표지판들을 뒤바꿔 놓아 연합군 부대가 전혀 엉뚱한 방향으로 향하게 하거나 멀쩡한 길가에 지뢰를 심어놓았다고 표시를 해두어 부대의 이동을 한참 지연시키기도 했다. 이중에 압권이라 할만한 일은 리에쥬에서 미군에게 체포된 조에서 나왔는데 이들은 '파리에서 집결해 베르사이유의 연합군 총사령부를 공격해 사령관 및 주요 요인들을 암살하는 임무를 맡았다는 허무맹랑하기 그지없는 거짓정보를 흘렸고 이들의 거짓정보는 때마침 독일 공수부대의 투입으로 인한 혼란과 겹쳐 사실로 받아들여졌다.(이때문에 아이젠하워는 팔자에 없는 연금생활을 해야했다) <br />
<br />
이처럼 헛소문이 전선의 미군들 사이를 휩쓸면서 부대가 접촉할때면 '미키마우스의 여자친구의 이름은?' 같은 GI퀴즈로 피아를 확인하는 일이 벌어지기까지 했다. &nbsp; <br />
<br />
<br />
2.<br />
갑작스런 독일군의 기습에 전선은 혼란에 빠졌지만 혼란은 오래가지 않았다. 파이퍼 전투단이 말메디에서 벌인 포로 학살 소식이 전달되면서 미군은 싸우든 항복하든 어쨌든 죽으니 싸우다 죽자며 독일군을 상대로 치열한 항전을 벌였고 이로인해 1940년의 그것처럼 빠른 진격은 물건너 가버렸다.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18/22/d0006722_4b03b72055301.jpg" width="500" height="384.42211055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18/22/d0006722_4b03b72055301.jpg');" /></div><br />
이로인해 독일군의 공세의 주력이라 할 수 있는 디트리히 대장의 제6 장갑군의 진격은 답보상태에 머물렀다. 그나마 제6 장갑군 산하의 파이퍼 전투단의 경우엔 목표지점인 뫼즈강을 향해 계속해서 전진을 할 수 있었지만 제6 장갑군이 제대로 된 진격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은 요하임 파이퍼는 작전이 수포로 돌아갔음을 깨달았다.&nbsp; &nbsp; <br />
<br />
여기서 만토이펠이 이끄는 제5 장갑군이 주목을 받게된다. 원래 만토이펠이 이끄는 제5 장갑군은 이번 공세에서 보조적인 역할, 즉 제6 장갑군의 남쪽에서 측면을 커버하는 부대였는데 주력인 제6 장갑군의 진격이 흐지부지되버리면서 제5 장갑군이 주력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 것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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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br />
히틀러는 연합군이 공세의 의도를 알아차릴때까지 최소한 이틀은 걸릴꺼라고 주장했지만 아이젠하워의 판단은 그보다 훨씬 빨랐다. 전선에서 들어온 정보는 부실하기 그지없었지만 아이젠하워는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정확하게 이해했고 제82, 제101 공수사단과 제7, 제10 기갑사단에 아르덴으로 이동하라는 명령을 내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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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미군이 2차대전에 참전한 이후 한번에 가장 많은 인원이 포로로 잡히는 일이 발생하는데 재앙이라고 밖에는 달리 표현할 말이 없는 사건은 제106 사단에게 일어났다. 클레르브방면으로 치고들어온 제5 장갑군이 제106 사단예하 422 연대와 423연대가 자리잡은 시네아이펠 고지를 포위해 버린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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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6 사단의 사단장 존스 소장은 철수를 명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망설이다가 제7 기갑사단이 자신들을 구원하기 위해 오고있다는 소식에 철수할 생각을 접고 현위치를 사수하기로 한다. 그런데 문제는 이 제7 기갑사단의 진격속도가 패주해오는 아군부대로 인해 지독하게 느렸다는 것이다. 패주해 오는 아군부대를 길옆으로 밀어버리는 악전고투 끝에 생비트까지 도달한 제7 기갑사단은 생비트에서 '교통정리'를 하다 걸음을 멈춰버렸고 결국 제7 기갑사단을 기다리던 제106 사단에게 사형선고가 떨어지게 되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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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아이펠 고지의 미군은 치열하게 저항했지만 결국 지원부대는 오지 않았고 짙게 낀 안개를 이용해 다수의 병사들이 도망치는데 성공했지만 결국 무려 7000명이 독일군에게 포로로 잡히는 결과를 낳고 말았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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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br />
아르덴이란 곳의 도로라는 것이 전차 한대면 꽉 차는 외길로 된 곳이 많다는 것을 생각하면 결국 도로망이 제대로 갖춰진 곳이 요충지라는 결론이 나오게 된다. 그런점에서 볼때 6갈래의 포장도로가 교차라는 생비트는 분명 아르덴의 요충지중 한곳이었고 독일군의 공세가 가해질 것은 뻔한 일이었다. 이에 원래 106사단을 구원하려다 본의 아니게 생비트에 주저앉게된 제7 기갑사단에 방어전을 수행하라는 명령이 떨어졌고 생비트로 106사단의 잔존병력이 합류하며 생비트 주변에 방어선이 형성되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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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1일 생비트 시가지로 독일군이 들이닥쳤고 판터와 티거를 앞세운 독일군의 공격에 12월 22일 생비트는 함락을 눈앞에 두고 있었다. 결국 23일 제7 기갑사단은 강추위로 진창길이 얼어붙은 틈을 타 철수를 시작했다. 한가지 좋은 소식이 있다면 제7 기갑사단이 방어전을 전개하며 몇일간의 시간을 끌어준 덕에 바스토뉴에 자리잡은 제101 공수사단이 방어선을 구축할 시간을 벌게된 것이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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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아는 사람은 다 알겠지만 이다음 등장할 바스토뉴에서의 전투는 제101 공수사단 소속 이지중대를 다룬 '밴드 오브 브라더스'에도 나옴&nbs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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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br/>tag : <a href="/tag/벌지전투" rel="tag">벌지전투</a>,&nbsp;<a href="/tag/이다음은밴드오브브라더스에도나옴" rel="tag">이다음은밴드오브브라더스에도나옴</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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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군사관련이바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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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8 Nov 2009 09:49:41 GMT</pubDate>
		<dc:creator>지우아타호네</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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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요즘 북한보면 드는 생각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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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한도전에 경규옹이 나왔을적 하신 말씀<br><br>'짖는 개는 물지 않지만 침흘리는 개는 물어요!' <br><br>현재 사는곳이 개판(...)인 본인으로써는 이말에 100% 동감. <br><br>시끄럽게 짖는개는 뛰어가서 한대 후려치면 도망가기 바쁘다. <br><br>요즘 북카니스탄의 모습을 보면 꼭 시끄럽게 짖는 동내 개가 생각난다. <br><br>전국구급 칼잡이는 시끄럽게 칼질을 하지 않는 법(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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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잡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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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6 Nov 2009 13:45:00 GMT</pubDate>
		<dc:creator>지우아타호네</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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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2012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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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255, 0, 0);">-본 포스팅에는 다량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span><br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255, 0, 0);"><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255, 0, 0);">-아직 영화를 관람하지 않으신 분은 되도록 읽지 않길 권합니다- </span><br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255, 0, 0);"><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255, 0, 0);">-괜히 읽고 나서 울고 불고 짜도 소용없습니다-</span><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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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15/22/d0006722_4affabf6e8797.jpg" width="314" height="45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15/22/d0006722_4affabf6e8797.jpg');" /></div><br />
<div style="text-align: left;"><br />
1. <br />
2009년 인도의 한 연구소에서 전지구적인 재앙이 닥칠것이라는 예측을 하게되고 에이드리언은 그 예측을 백악관에 알린다. 남은 시간은 3년, 3년의 시간동안 미국을 비롯한 G8국가들은 비밀리에 중국 고산지대에 피난용 방주를 건조한다. 그리고 3년의 시간이 흘러 아내와 이혼한후 가족들과 따로 살고있는 인기없는 작가 잭슨은 아이들을 데리고 옐로스톤 국립공원으로 캠핑을 떠난다. 그곳에서 잭슨은 종말론을 주장하며 라디오방송을 하는 찰리라는 인물을 만나게 된다. 심상치 않은 사건들을 마주한 잭슨은 뭔가 거대한 사건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예감하게 되는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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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br />
일단 뉴트리노가 어쩌고 행생들이 일렬로 늘어서고 어쩌고 하는데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그냥 헛소리이니 '헐퀴 진짜 우리 멸망하는거 아님?'하고 걱정안하셔도 된다. 뭔가 좀 그럴듯해 보이려고 밑밥으로 깔아놓은 장치들인듯 싶은데 같이 영화를 보러갔던 모대학 물리학과 재학중인 J군 그저 '으허... 으허헣허헣' 하는 헛웃음만 흘렸음이다.(하긴 문과인 내가봐도 '이건 뭐...'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오죽하겠나) <br />
<br />
각설하고 10,000BC로 옴팡지게 말아먹은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이 '그래 내 본업은 재난영화여!' 하고 마야인의 달력이라는 떡밥에 삘받아 만든 2012는 스케일면에서 화산폭발과 대지진 콤보에 쓰나미로 영화에 등장한 대재앙들을 스크린에 모조리 시전하며 기존의 재난영화를 찜쪄먹는 모습을 보여준다. 하긴 뭐 어지간한 재난영화에 클라이막스로 대미를 장식할만한 장면을 심심할때쯤 되면 보여주니 당연한 이야기 되겠다. <br />
<br />
기존 재난영화와 차별점을 두려고 한건지 어쩐건지는 모르겠지만 기존의 재난영화에는 영웅적이고 휴머니즘적이기 그지없는 그야말로 인간을 초탈한듯한(...) 주인공이 등장하는 반면 2012의 주인공은 좋게말하면 소시민적이고 안좋게 말하자면 민폐형, 그러니까 인류든 뭐든 난 모르겠고 일단 내가 살아야 장땡류의 주인공이 등장하는데... 뭐 긍정적으로 바라보면 리얼리티가 살아있는 인물이라 할 수 있겠지만 안타깝게도 이런 리얼한(...)주인공들은 감정이입에 되지 않고 오히려 주인공들을 인류의 골칫거리로 간주하게 하는 효과를 불러일으켰음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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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말하자면 '어휴 너희들만 없었어도 나머지 인류에게 위기는 안왔어!' 뭐 이런느낌, 개인적으로는 28주후의 그 빡쳐오르는 감정과 비견될만 하달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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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br />
포풍같이 몰아치는 스펙터클의 진수를 보여주는 CG는 분명 뛰어난 부분이지만 안타깝기 그지없는 시나리오는 이 영화의 점수를 까먹게 만드는 주범이하 할 수 있을듯 하다. 더욱이 인물들간의 갈등관계로 포커스를 맞춰 볼작시면 그야말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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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15/22/d0006722_4affa274e606b.jpg" width="272" height="39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15/22/d0006722_4affa274e606b.jpg');" /></div><span style="font-weight: bold;">-출처:네이버 웹툰 : 정열맨- </span><br style="font-weight: bold;"></div><br />
뭐 거짓말좀 보태서 대략 이런 느낌(-_-) 아무래도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은 본인의 단점을 고칠 생각이 없는 모양이다. 그래도 참고견딜수 있을정도의 수준은 되니 지나친 우려는 갖지 않아도 될듯하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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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br />
-여기서부턴 헛소리- <br />
영화를 보며 참으로 해괴한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존 쿠삭이 또 작가, 그것도 소수의 매니아만 아는 책의 작가로 등장하는 것을 보며 내 머릿속에는 1408이 떠올랐고 왠지 영화막바지에 '아 쉬발 쿰'하며 존쿠삭이 잠을 깨는 엔딩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했음이다.(뭐 임마?)<br />
<br />
아크가 나오는 장면에서 고든 어쩌고 하는 대사가 나오는걸 보며 하프라이프의 주옥과 같은 명대사가 머리를 스쳐갔다. '장비를 정지하겠습니다. 안되잖아, 정지가 안돼' 그리고 인류는 멸ㅋ망ㅋ(뭐가 어쩌고 어째?)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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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더블타겟의 악당에 딸래미는 미션임파서블2의 여주인공... 뭐하는 집안이야 이거?&nbsp; &nbsp; &nbs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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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div><br/><br/>tag : <a href="/tag/2012" rel="tag">2012</a>,&nbsp;<a href="/tag/제돈다주고보면쵸큼아까울듯" rel="tag">제돈다주고보면쵸큼아까울듯</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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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영상물관련</category>
		<category>2012</category>
		<category>제돈다주고보면쵸큼아까울듯</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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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5 Nov 2009 07:23:23 GMT</pubDate>
		<dc:creator>지우아타호네</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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