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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한의 삽질</title>
	<link>http://godsilver.egloos.com</link>
	<description>회상, 일상, 그리고 미래를 논하는 곳</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6 Sep 2009 04:06:4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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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한의 삽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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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회상, 일상, 그리고 미래를 논하는 곳</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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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아직 살아 있습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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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이제와서 말하긴 뭐하지만 아직 살아 있습니다. 요전에 아는 지인이 너 죽은 줄 알았다고 말해서 좀 충격받았습니다.<div><br />
</div><div>6월에서 8월간은 출장을 반복했었고....지금은 휴가를 받고 캐나다 여행중.&nbsp;캐나다의 정기를 받고 있습니다.</div><div><br />
</div><div>너 이자식, 엘카디온은 어떻게 된거야? 라는 말을 안하셔도 저는 조금씩 쓰고 있습니다. 하루에 두줄 정도?(....)&nbsp;</div><div><br />
</div><div>여행중에 운 좋으면 3화까지는 쓸수 있을까...하는 말도 안되는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1화 뜯어 고치는 중. 할말이 없네요. 코알라는 부지런한데 난....(눈물)</div><div><br />
</div><div>흠. 헛소리는 그만하고...그럼 다음에 뵐게요. 저 아직 살아 있습니다.</div>			 ]]>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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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6 Sep 2009 04:06:47 GMT</pubDate>
		<dc:creator>갓ㆍ실버리온</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2화 하편은 오늘 못 올라옵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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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기다리는 분들에게는 정말 죄송합니다만.... 2화 하편은 오늘 못 올라옵니다. 지금 일하고 피곤해서 전혀 집중이 안되네요.<br />
<br />
기회봐서 이번주 안에는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description>

		<comments>http://godsilver.egloos.com/4667521#comments</comments>
		<pubDate>Sun, 12 Oct 2008 23:24:34 GMT</pubDate>
		<dc:creator>갓ㆍ실버리온</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질문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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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제가 글을 올릴 때 구글 문서를 쓰고 있습니다만, 혹시 보시는데 문제 있으신 분 있으신지? 가로로 늘어나서 안 그래도 재미없는 글 읽기 힘들다 하시는 분은 말씀 해 주세요.			 ]]>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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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6 Oct 2008 14:26:01 GMT</pubDate>
		<dc:creator>갓ㆍ실버리온</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용자신화 엘 카디온 2화 (상편) (Rewritten)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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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아파서 몸져 누워 있었습니다. 아픈것은 그렇다 치고, 알주일에 한 편은 미친짓인듯. 반으로 잘랐습니다.<br />
<br />
그럼 재미있게 보세요...오타 많습니다 -_-;;<br />
<br />
<a title="" href="http://docs.google.com/Doc?id=dhm3dmq7_44fn7xh2cs">용자신화 엘 카디온 2화 (상편) (Rewritten) (Shift + Click)</a>			 ]]> 
		</description>

		<comments>http://godsilver.egloos.com/4654586#comments</comments>
		<pubDate>Mon, 06 Oct 2008 03:59:25 GMT</pubDate>
		<dc:creator>갓ㆍ실버리온</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용자신화 엘 카디온 1화 (Rewritten) ]]> </title>
		<link>http://godsilver.egloos.com/464139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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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맞춤법 등이 수정 되었습니다. 도움 주신 분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br />
<br />
<br />
틀린 부분 엄청 많습니다.(...) 어쨌거나 오거님, 동부시간 12시 전 올렸음(...) 이제 오탈자를 보며 날 비웃을 일만 남은 듯 함(...)<br />
<br />
<br />
<a title="" href="http://docs.google.com/Doc?id=dhm3dmq7_23d52rwnch">용자신화 엘 카디온 1화(Rewritten) (Shift + Click)</a><br />
			 ]]> 
		</description>

		<comments>http://godsilver.egloos.com/4641396#comments</comments>
		<pubDate>Mon, 29 Sep 2008 03:57:23 GMT</pubDate>
		<dc:creator>갓ㆍ실버리온</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The Dark Knight ]]> </title>
		<link>http://godsilver.egloos.com/451223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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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봤습니다.<br><br>금요일 저녁에 혼자 가서 보는 건 좀 뻘쭘하더군요. 스벌 빌어먹을 커플들....<br><br><br>뭐, 좋은 감상문은 이글루에 넘치고 있으니까, 길게 쓰지는 않겠습니다만...<br><br>되도록 꼭 보시기 바랍니다. 2008년 최고의 영화를 안보고 지나가는 건 굉장한 손해입니다.<br><br>덧붙여 히스 레저의 유작을 극장에서 보지 않는 것도&nbsp;크나큰 손해 일 것입니다. 조커....이 영화 제목을 THE JOKER로 지어도 어울렸을 뻔 했습니다. 누가 주인공인거야 대체. 아무튼 무시무시했습니다.<br><br>아무튼 꼭 보세요. 전 아이맥스로 다시한번 보러 갈겁니다. ...그때는 혼자 가지 말아야지 ㅠ_ㅠ<br></p>			 ]]> 
		</description>

		<comments>http://godsilver.egloos.com/4512234#comments</comments>
		<pubDate>Sat, 26 Jul 2008 03:02:53 GMT</pubDate>
		<dc:creator>갓ㆍ실버리온</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ScribeFire 테스트중... ]]> </title>
		<link>http://godsilver.egloos.com/449570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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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ScribeFire는 블로그 포스트를 원격에서, 그러니까 다른 프로그램에서 작성해 포스트를 블로그로 보내주는 파이어 폭스 애드온입니다. 비슷한 걸로 Windows Live Writer가 있는데, 두개를 테스트 해 보고 있습니다. <br /><br />....그러니까 요점은 Scribefire로 테스트 한답시고 놀고 있습니다. 이제 자야지. 젠장...(..)<br /><br />끄적이는 건 계속 끄적이고 있어요~ 직장때문에 정신적 곤궁함에 처해 있어서 좀 문제라 그렇지. 후.<br /><br /><br />			 ]]> 
		</description>

		<comments>http://godsilver.egloos.com/4495700#comments</comments>
		<pubDate>Fri, 18 Jul 2008 03:48:45 GMT</pubDate>
		<dc:creator>갓ㆍ실버리온</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본 영화와 볼 영화 ]]> </title>
		<link>http://godsilver.egloos.com/449568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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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2008년 여름 본 영화 - 아이언 맨(액션이 1% 모자랐다), 인크레더블 헐크(설명이 1% 모자랐다), 캐스피언 왕자(아 순수해...), 인디아나 존스(6/22)(모든게 1% 모자랐다. 재미있었지만), 원티드(7/12) (폭스 누니이이이임!!!!!)<br /><br />2008년 여름 볼 영화 - <span style="text-decoration: line-through;">인디아나 존스</span>, 쿵푸판다, 월-E, 겟 스마트, <strike>원티드</strike>, 다크 나이트, 스타워즈 클론 워즈, 행콕. 헬보이2(이건 1도 안봤다)<br /></p><br />이거 고치다가 전에 쓰던게 날아갔습니다.....흑흑. 전 포스트에 답글 쓰신 분들, 사과 드립니다.<br />			 ]]> 
		</description>

		<comments>http://godsilver.egloos.com/4495682#comments</comments>
		<pubDate>Fri, 18 Jul 2008 03:40:44 GMT</pubDate>
		<dc:creator>갓ㆍ실버리온</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새 포스트가 없는 이유는... ]]> </title>
		<link>http://godsilver.egloos.com/4447566</link>
		<guid>http://godsilver.egloos.com/4447566</guid>
		<description>
			<![CDATA[ 
  체해서 이틀동안 드러 누워 있었습니다.<br />
<br />
빈사상태로 직장에서 돌아오면 그냥 앓았다능. 흑.<br />
<br />
......끄적이는 거 -3(&lt;-제목봐라) 갱신은 좀 늦어집니다. 훌쩍. (기다리는 사람이 있나?)<br />
			 ]]> 
		</description>

		<comments>http://godsilver.egloos.com/4447566#comments</comments>
		<pubDate>Wed, 25 Jun 2008 18:09:37 GMT</pubDate>
		<dc:creator>갓ㆍ실버리온</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끄적이는 거 - 2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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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_-~<br><br /><br /><p><br>"맞선?"<br></p><p>여자의 목소리는 가라앉아 있었다. 아침이라는 것 때문 만은 아닌 것 같았다. </p><p><br>"무슨 소리야, 맞선이라니....목소리가 뭐? .... 아, 그래. 철야했어. 아침? 아침은 아직...."</p><p><br>고급 가죽 의자에 앚아 있던 여자는 천천히 일어나, 넓은 오피스의 한 벽 전체를 차지하는 유리창으로 걸어가, 몸을 기댔다. 아침햇살 때문인지는 몰라도, 혹은 하이힐과 각에 잰 듯한 정장 때문인 지는 몰라도, 여자는 대단히 날씬하고 날렵해 보였다. 흐트러짐없이 찰랑 거리는 긴 금발과 충혈조차 되어 있지 않은 큰 눈이, 철야 했다는 그녀의 말을 무색하게 하고 있었다. </p><p><br>".....잠깐, 말 돌리지 마. 조용히 좀 해."</p><p><br>하지만 창 밖을 바라보는 그녀의 얼굴은, 무척이나 차가웠다.창&nbsp; 밖으로 내려다 보이는 뉴욕의 고층빌딩의 숲은, 아침 햇살이 내리쬐는 광경중에서도 삼엄하게만 보였다. 핸드폰으로 통화를 하면서 그 광경을 내려다 보는 그녀의 얼굴도, 덩달아 삼엄해 보였다. </p><p><br>"맞선은 무슨 소리야? 말해 두겠는데, 또 장난 치면 가만 안 놔둬......한국에 있으니까 상관 없다고? 너, 내가 천년 만년 한국에 안 들어 갈 줄 알아?"</p><p><br>말이 끝나기도 전에 폭발같이 수화기를 타고 흘러나오는 새된소리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여자는 무표정으로 또박또박 말을 이어갔다. 이런 통화에 대단히 익숙한 모습이었다.</p><p><br>"제발 부탁이니까 가만히 좀 있어.......뭘 그렇게 잘못 했냐고? 너 전에 소개한 남자, 다 늙어가는 중 늙은이 였다는 거기억 안나?........그래, 나 나이 많으니까 신경 좀 꺼 달라니까? 안 그래도 애들 문제 때문에 정신 없는데..."</p><p><br>말을 이어가던 여자의 목소리는 점점 침울한 감정을 섞어 갔다. 하지만 수화기를 타고 오는 소리는, 그런 것에는 신경 쓰지 않는 지, 그 볼륨을 줄이지 않았다.</p><p><br>"......아무튼 나가기 싫어. 이만 끊자......뭐, 벌써 약속 잡았다고?"</p><p><br>이번에는 낭패감이 섞였다.</p><p><br>"....너 진짜 이럴래? 왜 멋대로 굴어? ..... 뭐, 신세? 고마워 하라고? 뭘 고마워 하라는 거야 대체....응?"</p><p><br>또박또박 말하던 여자의 음성이, 갑자기 멈췄다. 너무 넓어 휑하기 까지 한 오피스를, 전화기의 소음만이 갑작스럽게 채우기 시작했다. 여자는, 소음에 가까운 통화음을 들으며 골똘히 생각하는 듯 했다.</p><p><br>"..............흠, 그래?"</p><p><br>그리고, 긴 침묵 끝에 대답한 그녀의 목소리에는, 확실히 호기심이 섞여 있었다.</p><p><br>"그래? 호오...그렇단 말이지? 흠.....그래...그렇다면...."</p><p><br>아무래도, 처음의 불쾌감이&nbsp;지금의&nbsp;호기심으로 희석된 듯 했다.</p><p><br>".......흠.....그래....그래? 흠...........좋아. 네 장난에 놀아나는 것 같아서 기분 나쁘긴 하지만, 알았어. 한번 나가주지."<br></p><p>수첩을 정장 포켓에서 꺼내들며, 갑자기 증폭하는 상대방의 목소리에 얼굴을 찌푸리며, 여자는 말을 이어갔다.</p><p><br>"시간은? 7시? 너무 늦지 않나? .........어, 거기에 예약했어? 별 다섯개짜리잖아? .........흠. 그래. 그럼 돈은 남자쪽에서 내는 거겠지? 응? 그야 그런 레스토랑에서 내돈 내면 아깝잖아."</p><p><br>입고 있는 수트는 디자이너의 핸드 메이드면서도 그렇게 대답한 여자는, 수첩에 시간과 장소를 적어 넣으며 말했다.</p><p><br>"알았어. 간다니까. 걱정하지마. 그래. 그럼 다음에....응. 조만간 한국에 들어갈게. 응 그래."</p><p><br>핸드폰을 끊고, 잠시동안 되찾은 정적 속에서, 그녀는 삭막한 고층빌딩들을 내려다 보며 잠시 생각에 잠겼다. </p><p><br>"........뭐, 어쩔 수 없나."</p><p><br>짧은 상념 끝에 무언가를 결정 한 듯, 그녀는 핸드폰과 수첩을 포켓에 집어넣으며 그녀의 데스크로 다가갔다. 반듯하게 정리된 물품들과 서류 중, 그녀가 손을 가져 간 것은, 약간 둔탁하게 생긴 인컴이었다. </p><p><br>"로렌."</p><p><br>단추를 누르며 말한 그녀의 말에, 잠시간의 침묵 후 젊은 여성의 목소리가 대답했다.</p><p><br>[네, 사장님.]<br>"오늘 스케쥴은 전부 취소시켜."<br>[네? 9시부터 임원단 회의가 있는데요.]<br>"취소해. 돌머리들이 물렁해 질 때까지 생각한 다음에 회의에 오라고 전하고."<br>[........네, 알겠습니다. 차 대기 시킬까요?]<br>"그래. 집에 갈거야."<br>[네, 알겠습니다.]<br><br><br><br><br><br><br><br>...........언제 꼐속될까염?(............)<br><br><br><br></p>			 ]]> 
		</description>

		<comments>http://godsilver.egloos.com/4430086#comments</comments>
		<pubDate>Thu, 19 Jun 2008 04:36:00 GMT</pubDate>
		<dc:creator>갓ㆍ실버리온</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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