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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꼬우면 덤벼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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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근데 살살 때려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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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8 Oct 2009 05:24:0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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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꼬우면 덤벼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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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근데 살살 때려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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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베이비가 생겼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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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사실 생긴 것은 좀 된 일이다.<br><br>그동안 있었던 많은 일 중, 신혼을 한달만에 정리시킨 베이비의 존재를 빼놓을 수 없겠지. <br>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베이비에 대해 하소연이나 하고자&nbsp;한다. <br><br>그의 태명은 필동이다. 굳이 의미를 찾자면 필 주니어 정도가 되겠다. <br>딸 나오면 18살 까지 같이 목욕하겠다는 내 출산공약은 세상이 흉흉해져서 대놓고 말할 것이 못된다. 자칫 구속될까 무섭다.<br>다만 아들에 대해서는 떳떳하다. <br>내 성장과정을 잘 알고 있는 나니까 하는 말인데, 엄격한 스파르타식 조기교육을 계획하고 있다. <br><br>물론 현실화 될 가능성은 미지수다.<br>실제로는 어리버리대고 있으니까. 아니 아빠라니.... 이 내가!<br><br>이놈의 당혹스러움은 가실 때도 됐건만 아직도 적응이 안된다. 아니 지금 내 똥도 못가리는 판인데 말이지. <br><br>딸인지 아들인지 모르겠지만 부모 고를 수 없는 네 운명을 용서하고 태어나라.<br>네가 20살이 되는 날 "날 가졌을 때 기분이 어땠어?"라고 묻는 네 질문에 한치의 거짓없는 절망을 설명해주마. <br/><br/>tag : <a href="/tag/애아빠" rel="tag">애아빠</a>			 ]]> 
		</description>
		<category>애아빠</category>

		<comments>http://gnuspil.egloos.com/5090624#comments</comments>
		<pubDate>Thu, 08 Oct 2009 05:24:08 GMT</pubDate>
		<dc:creator>FeeL</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상처뿐인 영광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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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A는 이름이 없다. 아니, 정확히는 이름이 있었지만 그 이름을 불러주는 이는 없었다. 그래서 A는 자신의 이름을 정확히 기억할 수 없었다. 그 대신 A는 이름보다 친숙한 호칭은 가지고 있었다. 그것은 ‘형제’라는 단어였다. B가 A의 이름 대신 불렸던 ‘형제’라는 호칭은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는 A에게 곧 이름이고 자신이 됐다. <br><br>하지만 ‘형제’라고 불린 이는 A뿐만이 아니었다. B는 A에게 ‘형제’라 불렀지만, A도 B에게 ‘형제’라 불렸다. 서로가 서로를 부르는 ‘형제’는 유일한 형제인 A와 B외에 다른 이에게는 허락되지 않는 호칭이었다. 그들은 각각 A고, B였지만 호칭은 ‘형제’ 하나로 연결돼 있었다. <br><br>서로의 호칭이 ‘형’ ‘아우’가 아닌 ‘형제’가 된 가장 큰 이유는 A 자신이 B보다 동생인지 형인지 알 수 없기 때문이었다. 물론 유년시절부터 A는 B보다 키도 덩치도 더 컸지만 그것이 꼭 형제간의 우열을 말해주는 것은 아니었다. 오히려 B는 A와 달리 활기차고 낯을 가리지 않았다. 간혹 싸움이 나게 되더라도 A는 B를 이기곤 했지만 이 우위는 사소한 것이었다. 돌발적 상황에서 문제해결에는 늘 B가 앞장섰다. 어찌 보면 소극적이고 겁이 많던 A에게 B는 늘 의지할 수 있는 존재였다. <br><br>그래서일까. B는 A 없이도 자신을 유지했지만 유약했던 A에게 ‘형제’는 따로 떼어놓을 수 없는 하나의 개념이었다. B는 태어난 이후 한시도 떨어지지 않았던 ‘자신의 일부’였던 것이다. 그래서 A는 B의 제안에 할 말을 잃어야 했다. B는 A에게 헤어질 것을 통보했다.<br><br>그의 표정은 단호했다. 어쩌면 B에게 결별은 예정된 수순이었을지도 모른다. B는 늘 ‘자유’를 갈망해왔다. A는 그런 B의 갈망을 이해하지 못했지만 마지못해 그의 ‘자유’를 따라왔다. 늘 소극적이었던 A의 타성이었다. 결국 A가 ‘자유’를 포기할 것을 설득했을 때 B는 배신감을 느껴야했다. 그 이해의 차이가 B에게는 ‘결별’을 결심하게 했다.<br>망연한 A의 시선을 뒤로 B는 발걸음을 돌렸다. 힘겹고, 위험하지만 광활한 세계가 그의 앞에 펼쳐졌다.<br><br>A는 B를 따라가지 못했다. 그와 싸워서 막겠다면 못이길 것은 아니지만 이긴다 한들 그의 바람을 꺾을 수 있으리라고 생각할 수 없었다. 죽이지 않는다면 그를 막을 수 없었다. 목숨을 건 B의 반격을 감당할 자신도 없었다. A는 B의 뒷모습을 망연하게 쳐다봤다. 처음부터 A에게 강요된 선택지는 ‘함께 가느냐’라는 것뿐이었다. 하지만 A가 며칠 사이 겪은 자유는 매몰차고 위태로웠다. 불과 며칠이었다. A는 여정의 끝에 죽음이 기다린다고 확신했다. B를 보낸다면 그를 사지로 모는 것이었다. 하지만 말릴 수 없다는 이유로 자신이 함께 한다면 그 또한 죽음을 면치 못한다. <br><br>A는 결국 안식처로 돌아왔다.<br>A가 집에 도착한 것은 늦은 새벽시간이었다. 함께 집을 떠났던 B는 그의 곁에 존재하지 않았다. A는 그가 원하던 따스한 밥과 잘 곳, 그리고 안전을 얻었다.<br>하지만 그는 그것과 바꿔 자신의 일부를 죽였음을 뒤늦게 깨달았다. <br><br><strong>▶사건일지◀<br>4월 15일 - 고양이 두 마리 가출<br>4월 23일 - 새벽 4시 디쁠이의 귀환, 왠지 옆구리에 상처가 있음, 꼬장꼬장함. 레종이는 나타나지 않음.<br>5월 중순까지 - 디쁠 밤마다 울어서 시끄러 디짐. 그놈은 하도 울어서 이젠 목이 쉬었음. 아 씹라...<br></strong><br /><br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5/20/40/c0002940_4831a291f1bbe.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5/20/40/c0002940_4831a291f1bbe.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805/20/40/c0002940_4831a2a69baec.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805/20/40/c0002940_4831a2a69baec.jpg');" /></div><br><br>발정기에 물 오른 A와 B의 단란하던 한 때...(둘 다 수컷=_=)<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5/20/40/c0002940_4831a2afd2007.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5/20/40/c0002940_4831a2afd2007.jpg');" /></div><br>정신 좀 차려라 씨뱅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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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Others</category>

		<comments>http://gnuspil.egloos.com/4368511#comments</comments>
		<pubDate>Mon, 19 May 2008 15:58:03 GMT</pubDate>
		<dc:creator>FeeL</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면접의 사생활 질문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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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a title="" href="http://woongyee.egloos.com/1654499">면접 볼 때 왜 가정 환경을 물어보는 걸까?</a><br />
<br />
간만의 포스팅, 면접관련 포스팅을 보고 썰을 좀 풀어보고 싶었다. <br />
<br />
이오배틀에 오른 웅이님의 글이 바로 오늘의 주제. <br />
<br />
사실 웅이님의 글은 언뜻 그럴싸하게 생각된다. <br />
신입사원이라는 특성상 능력은 어차피 고만고만할 테니 둥글고 인성이 제대로 된 사람을 뽑겠다는 말도 설득력이 있다.<br />
<br />
하지만 그 면접 방법이란 사뭇 기괴하다. 가정환경부터 연인까지 업무와 무관한 개인의 영역을 침범하면서 반응을 보는 것이다. 요컨대 사적 질문을 통한 반응으로 인성을 판단한다. <br />
<br />
사실 돌이켜보면 취업시즌 면접관과 싸웠던 내 기억도 크게 다르지 않다. 내가 인성이 덜 된 녀석이었을까? 나의 싸우고 쫓겨난 우울한 취업기를 들은 사람들은 ‘아닌 거 같아도 좀 참았어야지’라고 충고하더라. 하지만 그때도, 지금도 같은 생각이다. <br />
적당히 타협하고 자신의 생각을 밝히지 못하는 사람은 일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라고. 그런 인재를 회사가 바라지 않을 거라고.<br />
<br />
하지만 이건 내가 가진 환상이었을지도 모르겠다. <br />
웅이님의 면접관에서 인성이란 단출하다. <br />
<br />
불합리한 질문에 순응해야한다. 사생활 질문의 대처방법을 보면서 인성을 평가할 수 있단다. 만약 그 질문에 모나게 대답한다면 그것은 그 사람의 사생활에 문제가 있는 거다. 당연히 가정환경, 친우 관계의 그늘이야 드러내서는 안 될 점이다. <br />
왜? 그 대답을 통해 개인의 불우한 환경 등의 어두운 면을 포용할 수 있는지 알 수 있기 때문. 가족관계 혹은 친구 관계가 좋으면 모를까 좋지 않다면 인성이 덜 된 거다. <br />
<br />
웅이님의 말씀대로라면 그 불합리를 문제 삼지 않으며, 또한 반발하지 않는 것이 기업에서 일하기 위한 ‘제대로 된 인성’인 셈이다. 상처를 안고 살지 않아야함은 당연지사다. 트라우마를 간직한 사람은 ‘같이 일하기 싫은 사람’이다. <br />
<br />
난 당췌 웅이님의 기업에서 호스티스를 뽑는 것인지, 일할 사람을 뽑는 것인지 모르겠다. <br />
왜 마음의 상처를 안고 살아간다는 것만으로 인성부족이 되는 것인지 모르겠다.&nbsp;<br />
<br />
물론 이런 기류는 웅이님의 기업에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다. 대기업도 임원들 채용시 헤드헌팅 업체를 통해 탐문수사를 시작한다. 이른바 ‘평판조회’라는 것. 신입사원도 크게 다르지 않다. 취업포탈 설문조사에 따르면 인사담당자 절반은 ‘지원자의 개인사 때문에 불합격시킨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한다. 점차 기업면접에서 인성이 강조되면서 이를 판단할 수 있는 근거로 사생활의 정보를 요구하는 경향도 강해져간다. 부모 직업과 직위, 신체조건, 결혼, 이성교제 여부를 묻는 것은 새삼스럽지도 않다. <br />
아마 그런 시류 때문일 것이다. 웅이님이 당당하게 이오공감에 등극할 수 있었던 것은.<br />
<br />
짧은 시간에 그 사람의 모든 것을 파악하기란 애초에 불가능하다. 때문에 면접은 그런 위험을 등에 업고 치러지는 일종의 도박이다. 뛰어난 도박사는 정해진 시간 안에서 상대방의 패를 꿰뚫고 평가한다. <br />
늘 문제는 뛰어나지 못한 도박사다. 그들은 도박의 ‘룰’을 어김으로서 승률을 높인다. 그 편법이 바로 사생활 침해다.<br />
<br />
하지만 룰을 어기면서 얻은 결실이 그토록 뛰어날까? <br />
오히려 면접관은 평준화된 ‘사생활 정보’가 인성의 전부라는 오만을 가진 것은 아닐까.<br />
어쨌든 이것 하나는 말할 수 있겠다. <br />
룰을 어겨가면서 까지 채용을 하는 기업 고위층의 인성은 면접관의 기준에서 훨씬 뒤쳐지는 것이라고. <br />
<br />
어쨌든 난 사회에서 아직 막돼먹은 인성의 소유자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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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gnuspil.egloos.com/3874861#comments</comments>
		<pubDate>Mon, 22 Oct 2007 13:43:1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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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혼자 있고 싶습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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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혼자 있고 싶습니다. 모두 나가주세요.			 ]]> 
		</description>

		<comments>http://gnuspil.egloos.com/3675444#comments</comments>
		<pubDate>Thu, 09 Aug 2007 06:40:01 GMT</pubDate>
		<dc:creator>FeeL</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곧 싼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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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nbsp;이유를 알 수 없는 짜증은 압착기에 손을 넣어버린 불법체류 외국인 노동자의 한숨만큼이나 적적하다. 마땅히 해소할 곳을 알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혼자 삭히자니 성질이 나는 거다. 어쩌겠어. 그럴 때 욕이나 한번 해봐야지.<br><br>“썅”<br><br>하지만 욕을 해도 사태는 조금도 호전되지 않는다. 짜증은 누적된다는 점에서 더욱 비극적이다. 똥꼬를 비집고 나가려는 설사의 충동이 점차 빠른 주기로, 더욱 센 강도로 찾아오는 것처럼 이 누적된 짜증의 주기와 강도는 점차 상승곡선을 그린다. <br><br>대체로 이런 구도는<strong> [(주기)x(강도) &lt; (괄약근 수비한계)]</strong> 이라는 구도에 놓여진다. 주기와 강도의 상승이 한계량에 이르기 이전에 화장실에 도달하는 것이 유일한 정석풀이 해법인 셈인데, 당췌 이 화장실이 어디 있는지 모르겠다는 것이 현재 내게 당면한 문제다.<br><br>물론 요행으로 설사 충동이 한계에 이르기 이전에 주기, 강도 그래프가 하강곡선을 그리며 유야무야 넘어가는 경우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그런 행운을 기대하는 것은 엉덩이에 걸죽한 생크림만 남긴다. 수비한계에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유야무야될 가능성이 희박해진다는 특성을 고려한다면 행운은 변의를 느낀 초반에나 바라는 것이 순리다.<br><br>따라서 엉거주춤 허리를 45도로, 다리를 탁 붙이고 비비꼬는 내 종착지는 대충 예상이 된다. 마음의 준비가 요구되고 있다.<br><br>이제 내 관심사는 이 참사가 어디에서 누구에게 터지느냐는 것뿐이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5.egloos.com/pds/200704/10/40/c0002940_08041470.jpg" width="333" height="25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5.egloos.com/pds/200704/10/40/c0002940_08041470.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30%; COLOR: #ff0000"><strong><span style="FONT-SIZE: 130%; FONT-FAMILY: '궁서','Gungseouche'">곧 싼다!</span></strong></span></div>			 ]]> 
		</description>
		<category>Movie &amp; Book Talk</category>

		<comments>http://gnuspil.egloos.com/3293250#comments</comments>
		<pubDate>Tue, 10 Apr 2007 11:18:34 GMT</pubDate>
		<dc:creator>FeeL</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이글루스펫> 씨붕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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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똥인지 된장인지 함 보자 </p><br />
<br />
<br />
<embed src="http://saintdagu.nawow.net/pet/data/gnuspil.gif" type="image/gif" autostart="0">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4.egloos.com/pds/200703/07/40/c0002940_04033446.gif" width="150" height="15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4.egloos.com/pds/200703/07/40/c0002940_04033446.gif');" /></div><br />
</embed><br />
<p>젠장 똥이다!! </p><p><a href="http://saintdagu.egloos.com/3167240">http://saintdagu.egloos.com/3167240</a>에서 만들어줬음 =ㅅ=</p>			 ]]> 
		</description>
		<category>Life Talk</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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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7 Mar 2007 07:20:22 GMT</pubDate>
		<dc:creator>FeeL</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요즘 관심가는 블로그 ]]> </title>
		<link>http://gnuspil.egloos.com/316634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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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a href="http://blog.naver.com/pinky_spider/">http://blog.naver.com/pinky_spider/</a><br />
<br />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블로그.<br />
냉소나 환멸, 경멸보다는 흥미롭다는 점에서 나는 이 블로그의 매력에 푹 빠진 것 같다.<br />
<br />
하지만 자신만만한 그녀의 태도는 사실 큰 딜레마를 안고 있다. 그녀 자신이 바로 경멸스러운 조선인이라는 것. 그토록 찬양하는 일본인이 되지 못하고, 현실에서는 적나라하게 한국인으로 남아있다. 일본을 찬양하면서도 한국어로 글을 남기고, 가장 한국적인 시기와 맹목을 통해 스스로의 정체성을 부정하고 있다.<br />
다행스럽게도 그녀는 스스로의 아이러니를 직시하지 않아도 된다는 지혜를 깨달은 것 같다. 그녀는 한국인이면서 무한하게 일본인에 가까운 존재라고 생각한다. 그 사고방식은 생소하지 않다. <br />
<br />
“나는 너희들과 달라” <br />
<br />
그녀는 한국인과 다르다. 널려있는 수많은 사람들과도 다르다. 그녀는 그녀를 포함한 환경에서도 유독 상이한 존재다. 때문에 천박한 한국과 고귀한 일본의 비교를 통해 우월감을 느낀다. <br />
그녀에게 이미 한국은 자신이 거주하는 국가의 개념이 아니다. 저주받는 그 한국은 그녀를 둘러싼 환경 총체를 뜻한다. 제도와 생활, 문화, 타인- 그 모두가 두려움과 혐오의 대상이다. 그녀는 주변의 무엇과도 다르기에 융화하지 못하고 순응하는 동시에 속에서 분노를 삼켜야만 했다.<br />
<br />
하지만 그런 지옥같은 환경에 놓인 그녀에게도 유토피아는 있다. 그곳이 바로 일본. <br />
문화, 생활, 건물 모든 것이 아름답고 평화롭게 느껴졌을 것이다. 그 해방의 공간을 그녀는 행복이라는 뜻으로 일본이라 부른다.<br />
<br />
내게 그녀의 팬으로서 주어진 작은 기쁨이 있다면,<br />
행여나 그녀가 기회가 닿아 일본에서 2년만 생활하게 될 경우를 상상하는 것이다.<br />
환상이 현실과 다르다는 괴리를 깨닫게. 절망하는 그 순간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즐겁다.<br />
<br />
흔한 도피다.<br />
타인의 ‘나는 특별해’라는 자기암시가 깨어지는 순간은 이미 환상에서 깨버린 사람이 바라보기에 너무나도 짜릿한 순간이다.<br />
나도 그랬지만 너도 특별하지 않아, 뭐 그런 이유다.<br />
<br />
덫에 걸려 꼬리가 잘린 여우가, 자기의 동료들에게 꼬리 자르길 권하는 것처럼,<br />
너도 결국은 현실이라는 벽 앞에서 순응할 수밖에 없을 거라고, 난 즐겁게 상상한다.<br />
<br />
사실 그저 악취미일 뿐이지만. <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4.egloos.com/pds/200703/05/40/c0002940_03032164.jpg" width="500" height="33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4.egloos.com/pds/200703/05/40/c0002940_03032164.jpg');" /></div> 			 ]]> 
		</description>
		<category>Life Talk</category>

		<comments>http://gnuspil.egloos.com/3166346#comments</comments>
		<pubDate>Mon, 05 Mar 2007 06:47:53 GMT</pubDate>
		<dc:creator>FeeL</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봄이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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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gnuspil.egloos.com/3157115</guid>
		<description>
			<![CDATA[ 
  요즘 안부를 묻는 질문에 이렇게 답한다.<br />
“나야 하루살이처럼 살고 있지. 당췌 내일이 안보여. 허허허”<br />
<br />
그럼 다들 쓴 웃음을 머금고 이렇게 대답해준다. <br />
“내 저놈 저렇게 될 줄 알았지 케케케”<br />
<br />
아- 화기애애하도다. 			 ]]> 
		</description>
		<category>Life Talk</category>

		<comments>http://gnuspil.egloos.com/3157115#comments</comments>
		<pubDate>Fri, 02 Mar 2007 08:31:00 GMT</pubDate>
		<dc:creator>FeeL</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경계의 특권 ]]> </title>
		<link>http://gnuspil.egloos.com/275133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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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무지개의 색은 흔히 일곱가지로 표현한다. 빨주노초파남보. <br />
하지만 낯이 익다 못해 친숙한 그 일곱가지 색이 사실 우리가 보는 모든 빛을 구성하는 요소라는 지식은 어쩐지 낯설다. 우리의 세계는 훨씬 다양한 빛을 품고 있다.<br />
<br />
<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3.egloos.com/pds/200611/13/40/c0002940_11113938.jpg" width="500" height="373.30097087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3.egloos.com/pds/200611/13/40/c0002940_11113938.jpg');" /></div>빛의 스펙트럼에서 단순화시킨 일곱가지의 색상과 색상 사이에는 보다 많은 색이 존재한다. 빨강과 주황의 사이에 빨강도 주황도 아닌 색. 보라색과 남색 사이에 그 둘 중 무엇도 아닌 색, 그 색을 우리는 단순화시켜 일곱가지 색의 구분점으로 인식한다. 때문에 우리가 그리는 단순화된 무지개에는 속해있지만 어디에도 속하지 않은 경계의 색이 존재하지 않는다. 무지개엔 오로지 일곱가지 색이 존재하고, 그 사이의 색과 색을 잇는 중간 단계는 과감히 생략되고 무시된다. </p><p>그렇게 그 중간단계 색깔은 이름조차 붙여지지 않은 채로, 존재하면서도 인식되지 않는 경계에 선다.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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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Life Talk</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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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3 Nov 2006 14:10:43 GMT</pubDate>
		<dc:creator>FeeL</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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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사실 나 아직 살아있어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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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빌어먹을. 글 깨작거리는 것이 정말 싫은 시즌이다.<br />
삶은 언제나 픽션보다 드라마틱하덴다.<br />
<br />
그런데 재미없다 이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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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Issue talk</category>

		<comments>http://gnuspil.egloos.com/2674867#comments</comments>
		<pubDate>Wed, 25 Oct 2006 23:58:01 GMT</pubDate>
		<dc:creator>FeeL</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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