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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loine's Blo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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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끄적끄적</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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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1 Nov 2009 17:59:5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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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loine's Blo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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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끄적끄적</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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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근황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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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문득 이런 것을 썼었구나 싶어서 되돌아보니 1년만에 쓰는 셈이더라.<br><br>1년이 총알같이 갔다. <br><br>하려던 디펜스는 아직도 못 했고, 이일 저일로 휴학중이다. 내년 9월에나 졸업할 듯...<br><br>Neural Computation 에 보낸 논문이 억셉되었다. 대박인 셈이다.<br><br>휴학인데도 랩장을 떠맡아서 바쁘게 지내고 있다.<br><br>일이 아닌 일로 사람을 만난 지 얼마나 되었는지 모르겠다.<br><br>이대로 살면&nbsp;이 인생은 읽은 논문의 목록으로 요약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다.<br><br></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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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잡담</category>

		<comments>http://gloine.egloos.com/5111551#comments</comments>
		<pubDate>Sun, 01 Nov 2009 17:59:52 GMT</pubDate>
		<dc:creator>gloin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이 삶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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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항상 목말라 무언가를 얻으려 아둥바둥하는 자신을 보며 쓴웃음 짓는 삶이다.<br><br>욕심이 너무 많아 일상의 행복에 만족할 수 없고, 사회적 성공에 만족할 수 없고,<br><br>신께서 숨겨두신 비밀을 찾아 헤메면서 이것도 너를 만족시킬 수 없다고 중얼댄다.<br><br>지식의 덧없음을 말해도 그것이 주는 달콤함에 취해 그저 따라갈 뿐이다.<br><br>순간은 모든 것을 다 얻을 수 있을 듯 하다가 순간은 아무것도&nbsp;얻을 수 없을 듯 하다.<br><br>순간은 아무 것도 필요 없을 듯 하다가 순간은 어느 하나 잃고 싶지 않다.<br><br>세상에 살아 있다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한 일이다.<br><br>이상한 삶에서 내가 꿈꾸는 이상적인 삶은,<br>&nbsp;<br>모두가 서로를 이해하고, 모두가 아프지 않고, <br>모두가 하고 싶지 않은 것을 하지 않아도 모두가 원하는 것을 얻는 삶이다.<br><br>무엇이 가장 문제인가, 일단 먹지 않아도 살아야 한다는 것이 문제다.<br>잡혀 먹히는 것을 원하는 삶은 없지 않은가.<br><br>도대체 왜 삶은 먹고 먹히는 일들로 가득한가.<br>왜 그저 태양이 비추면 살아나서 마음대로 원하는 것을 이루다가 사라지는 삶은 없는가.<br><br>왜 나는 그저 신께서 하신 일에 불만 투성이일 뿐인가. 그저 신께서 원하셨을 뿐인데 말이다.<br><br>신께서 생기를 불어 넣으시니 내가 일어나 괴로워하며 신께 불만을 털어놓더라.<br><br>신께서 보시기에 기쁘더라. 그러고 보면 신께서는 내가 이래도 기뻐하실 게다.</p>			 ]]> 
		</description>

		<comments>http://gloine.egloos.com/5029147#comments</comments>
		<pubDate>Sat, 01 Aug 2009 20:16:22 GMT</pubDate>
		<dc:creator>gloin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왜 다른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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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사람들은 저마다 삶에서 원하는 것이 다르다.<br><br>원하는 것이 같은 경우도 얻기 위한 방법이 다르다.<br><br>원하는 것이 다른 사람끼리는 무시하고 방법이 다른 사람끼리는 싸운다.<br><br>왜 원하는 것이 다 다른가? 원하는 데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br><br>왜 방법이 다 다른가? 생각이 짧고 지식이 짧아서 모두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br><br>방법만이 문제라면 언젠가 해결될 수도 있다.<br><br>하지만 문제는 원하는 것이 다르고, 거기에는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br><br>이유를 찾아 봐야 없다. 왜 행복해야 하는가? 왜 남들이 행복해야 하는가? 왜 하나가 되어야 하는가?<br><br>애초에 왜 우리에게 고통이 있는가? 왜 없애야 하는가? 왜 우리는 본능이 있는가?<br><br>왜 우리는 다르다는 것을 느끼는가?<br><br>이유가 없음에도 우리는 분리감을 느끼고 더 명확히 분리되기를 원하거나 아예 합쳐지기를 원한다.<br><br>모든 질문의 시작은 분리에서 온다. 관찰자와 대상이 나누어진 것이 문제의 발단이다.<br><br>우리는 그럼에도 남들을 관찰하고 판단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br><br>왜? 그것이 옳기 때문이다. 누구에게 옳은가? 나란 말이다.<br><br>도대체 나는 무엇인가?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나이다.<br><br>여기 이러고 있는 나의 생각에는, 우리가 하는 모든 판단의 앞에는 '내 생각에는' 을 붙여야 한다.<br><br>죽으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 <br><br>영혼도 윤회도 실존한다면, 도대체 어떻게 하면 죽는 것인지 알 수 없을 따름이다.<br></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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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글</category>

		<comments>http://gloine.egloos.com/4911568#comments</comments>
		<pubDate>Sun, 12 Apr 2009 04:42:10 GMT</pubDate>
		<dc:creator>gloine</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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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행복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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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생명이라면 본능적으로 행복을 원한다. 그것을 부정할 수 있는 것은 이성 뿐이다.<br><br>하지만 아무리&nbsp;이성이 무의미를 외쳐 봐야&nbsp;원하는 것이 바뀌는 것은 아니다.<br><br>그런데 도대체 어떻게 되는 것이 행복이란 말인가?<br><br>우리는&nbsp;원하는 것이 이루어지면 그 찰나에 잠시 동안 행복을 느낀다.<br><br>원하는 것이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일단 원하던 것이면 행복을 준다.<br><br>반면 아무리 귀중한 것이라도, 원하지 않던 것이면 행복을 주지 않는다.<br><br>배부르면 아무리 맛있는 음식도 행복을 주지 않는다. 배고프면 식은 짜장면 한 그릇도 행복을 준다.<br><br>다시 말해서, 행복이란 자신의 현재 상태에 상대적인 것이다.<br><br>행복을 위해서는, 항상 오늘보다 약간 나은 내일이 있는 것이 하루 아침에 왕이 되는 것보다 낫다.<br><br>그럼 질문을 해 보자. 지구에는 한정된 자원이 있다. <br>이 자원으로 전 인류를 최대한 오래 행복하게 하는 방법은 무엇인가?<br><br>답은 이렇다. <br>자원을 소수의 사람에게 집중시킨 후, 시간이 가면서 다수의 사람에게 조금씩 전달하는 것이다.<br><br>그리고 자원을 비슷하게 가진 사람끼리 주로 교류하도록 만든다.<br><br>이러면 자원을 많이 가진&nbsp;소수는 계속해서 불행하고, 자원을 적게 가진 다수는 계속해서 행복하다.<br>(그동안의 현대 사회는 다행히 자원의 양도 늘어나 주어서&nbsp;많이 가진 소수도 행복할 수 있었다.)<br><br>만일 자원을 공평하게 나눠 주면? 모두에게서 더 나은 내일이 사라지고, 모두가 불행해진다.<br><br>공평이란 항상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지만, 사실은 죽음과도 같은 것이다.<br><br>행복을 위해서는, 공평한 세상을 만들려는 노력은 너무 많아서도 안 되고 너무 적어서도 안 된다.<br></p>			 ]]> 
		</description>
		<category>글</category>

		<comments>http://gloine.egloos.com/4839930#comments</comments>
		<pubDate>Sat, 07 Feb 2009 20:59:34 GMT</pubDate>
		<dc:creator>gloin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가치 판단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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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이런 글을 쓰는 것도 의미없는 일이지만 다른 짓도 의미없기는 매한가지다.<br><br>사람은 살아가며 매 순간마다 대상의 행위에 대한 가치 판단을 한다.<br><br>'나는 베토벤보다 모차르트의 음악이 좋아.' 와 같은 개인에 국한된 것에서, <br>'살인은 나빠.', '약한 사람을 돕는 것은 좋아.' 와 같은 사회에 관련된 것들도 있고,<br>'모피 코트를 입는 것은 나빠.', '바다를 보존해야 해.' 와 같은&nbsp;사회에서 벗어난&nbsp;것들도 있다.<br><br>판단의 기준은 보통 특정 대상의 삶에 도움이 되는지의 여부이다. <br><br>놀랍게도&nbsp;인간에게 있어서 이 대상은 자신의 몸에서 1 cm 떨어진 곳까지가 될 수도 있고,<br>주변 수십 명을 아우를 수도 있고, 수천만 명이 포함되는 국가가 될 수도 있고,<br>수억 명을 아우르는 종교가 될 수도 있고, 수십억 명이 포함된 지구가 될 수도 있다.<br><br>판단의 대상이 넓은 사람은 더 많은&nbsp;대상에 도움을 줄 수도 있고, <br>반대로 더 많은 대상에게 피해를 줄 수도 있다.<br><br>철저히 개인 본위의 살인자가 평생 죽일 수 있는 사람은 수십 명이다.<br>국가를 생각하는 지도자가 한 달 동안 죽일 수 있는 사람은 수천 명이다.<br><br>하지만 살인자가 행복하게 한 사람은 한 명이다.<br>그리고 지도자가 행복하게 한 사람은 수천만 명이다.<br><br>단순히 크기의 셈으로 따지자면,<br>더 많은 정보를 가지고, 더 강한 힘으로 더 넓은 대상의 행복을 위해 살아가는 것이<br>가장 좋은, 또는 옳은 삶이라고 할 수 있다.<br><br>물론&nbsp;우리는 이것이 어떤 삶인지 모른다. <br>우주 입장에서 지구의 존재 의미는 모기의 단련을 위해 문명화된 인간을 사용하는 곳일지도 모른다.<br>우주인에게 모기 재배소의 인류의 정의 따위는 우주 인권에 포함되지 않을지도 모른다.<br><br>그래서 결국 돌아오는 곳은, 개인과 그 지각 범위 안의 존재에 대한 행복이다.<br>결국 인류는 기껏해야 작은 별의 껍질에 사는 수억 종의 생물들 중&nbsp;한 종의 행복을&nbsp;위해 사는 것이다.<br>하지만 인류가 아니면 누가 인류의 행복을 위할 것인가?<br>			 ]]> 
		</description>
		<category>글</category>

		<comments>http://gloine.egloos.com/4834831#comments</comments>
		<pubDate>Tue, 03 Feb 2009 08:43:48 GMT</pubDate>
		<dc:creator>gloin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이유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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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어쨌든 논리적 사고의 결과가 나를 움직이는 것은 아니다.<br><br>내가 도저히 그냥 살아갈 수 없는 이유는 단지 살아갈 수 없기 때문이다.<br><br>이 삶은 어느 순간부터 무엇을 하건 온전한 만족을 느낄 수가 없게 되어 버렸다.<br><br>맛있는 것을 먹건, 새로운 게임을 하건, 연구를 하건, 애인을 사귀건, 머지 않아<br>'그래서&nbsp;뭔가 좋긴 한데 어쩌라는 거지?' 라는 회의적인 기분이 들어서 그만둔다.<br><br>그러니까 아무 것도 의미가 없게 느껴지는데 생각해 보니 정말 의미가 없더라 이것 뿐이다.<br><br>그나마 가장 저 회의적인 기분이 덜 느껴질 때가 연구를 할 때라서 보통은 연구를 한다.<br><br>하지만 지식을 얻어서 무언가 될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은 없어진 지 오래이고, <br>그저 새로운 정보의 조합을&nbsp;만드는 것이&nbsp;주는 반짝하는 즐거움을 얻으려 돌아다닐 뿐이다.<br><br>더 비참한 것은 육체적으로나 감정적으로 굶다가 고통을 참지 못해서, 결국은 무언가를<br>입에 구겨 넣게 된다는 것이다.<br><br>무의미함과 굶주림 사이에서 진동하며 괴로워하는 인생이다.<br></p>			 ]]> 
		</description>
		<category>글</category>

		<comments>http://gloine.egloos.com/4825369#comments</comments>
		<pubDate>Sun, 25 Jan 2009 13:38:57 GMT</pubDate>
		<dc:creator>gloin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생각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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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이 마음은 끊임없이 세상에&nbsp;영향을 줄 만한&nbsp;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려고 애를 쓴다.<br><br>자동 기계처럼 돌아가는 생각은 계속 만들어 낸 새로운 것에 뛰어 들어가고, <br>구석구석을 살피면서 어떻게 하면 더 영향력 있는 것을 만들 수 있을까 고민한다.<br><br>톱니바퀴를 잠시 끊는 것은 지나치게 배가 고프거나, 아니면 지나치게 여자가 고플 때 정도이다.<br><br>저것 뿐이라면&nbsp;저렇게 살면 된다. 고픈 것을 이래저래 채워 나가면서 말이다.<br><br>하지만 종종 찾아오는 것은 고픔으로부터 촉발된 왜라는 질문, 그리고 항상 따라오는&nbsp;허무감이다.<br><br>왜 이것들을 얻으려 하는가. 이유가 없는 것 같은데 정말 없는가.<br><br>이유가 없으면&nbsp;도대체 무슨 짓인가.&nbsp;설계대로 사는 수밖에 없는 것인가.<br><br>설계에서 뛰어 나가면 사는 것이 아닌 것인가.&nbsp;뛰어나가 원하는 것이 없어지면 생각은 하게 될까.<br><br>생각하는 것이 없어도&nbsp;산다는 것이 가능한 것일까.<br><br>생각이 사라지면 대체 무엇이 남는단 말인가.<br></p>			 ]]> 
		</description>
		<category>글</category>

		<comments>http://gloine.egloos.com/4815903#comments</comments>
		<pubDate>Fri, 16 Jan 2009 19:04:07 GMT</pubDate>
		<dc:creator>gloin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요즘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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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다가오는 것 이외에는 세상에 관여할 이유를 찾기가 힘들다.<br><br>그렇다고 다가온 것을 피할 이유도 없어서...삶이 기계랑 비슷한 것 같다.<br><br>그나마도 머리밖에 쓸 게 없다.&nbsp;필요한 부분은&nbsp;단지 머리랑 손끝이다.<br><br>훌륭하게 자극에 반응하는 머리가 삶의 전부라고나 할까.<br><br>머리는 자극에 반응을 반복하며&nbsp;정보를 모으다가&nbsp;때가 되면 죽어서 사라진다.<br><br>말릴 수도 없고 막을 수도 없으니 그저 사는 수밖에 더 있으랴.<br><br><br></p>			 ]]> 
		</description>
		<category>잡담</category>

		<comments>http://gloine.egloos.com/4762167#comments</comments>
		<pubDate>Mon, 01 Dec 2008 16:48:55 GMT</pubDate>
		<dc:creator>gloin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근황 ]]> </title>
		<link>http://gloine.egloos.com/474971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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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디펜스는 결국 또 미루고 말았다. 아직 결과가 안 나와서...<br><br>그간 멀쩡하던 머신들이 디펜스하려고 폼 잡은 몇달간 다 한번씩 죽더라.<br><br>마이크로닉스 SL-10 케이스는 파워가 상당히 불량한 것이 따라오니 회사이름 믿고 사지 말기를...<br><br>인생에는 최선을 다해도 안 되는 것이 많은데, 별다른 이유는 없다.<br><br>삶이 외로운 이유는 잘 맞는 사람을 찾지 못해서인데, 그런 사람을 만날 확률은 0 일지도 모른다.<br><br>하지만&nbsp;사실은 삶이 외로운 이유도 괴로운 이유도 살기 때문이다. 삶이란 놀라운 것이다.<br><br>			 ]]> 
		</description>
		<category>잡담</category>

		<comments>http://gloine.egloos.com/4749714#comments</comments>
		<pubDate>Mon, 24 Nov 2008 19:20:52 GMT</pubDate>
		<dc:creator>gloin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근황 ]]> </title>
		<link>http://gloine.egloos.com/472140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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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디펜스 날짜가 11월 24일로 미뤄졌다.<br><br>11월 첫 주는 IDEAL 2008 이라는 국제 학회의&nbsp;진행 중 한 명으로 뛰느라 며칠 바쁘게 보냈다.<br><br>중국인이 참 문제인데, 대다수가 학회에 와서는 논문 발표는 안 하고 놀러가 버린다.<br><br>보통 한국인은 무조건 양복에 안 되는 영어로 발표는 떠듬떠듬이지만 하기는 꼭 한다.<br><br>한국인이 체면을 중시해서 그런 경향이 있는 셈인데, 하여간 진행 입장에서는 중국인은 곤란하다.<br><br><br>어쨌든 이제부터&nbsp;한 2주간 디펜스에 올인할 듯 하다. 과연 졸업이 되려나...<br><br>			 ]]> 
		</description>
		<category>잡담</category>

		<comments>http://gloine.egloos.com/4721406#comments</comments>
		<pubDate>Sun, 09 Nov 2008 18:33:36 GMT</pubDate>
		<dc:creator>gloine</dc:creator>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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