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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rk Side of the Glasmoon</title>
	<link>http://www.glasmoon.net</link>
	<description>WE CAN RULE THE GALAXY♥</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17 May 2012 09:19:0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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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rk Side of the Glasmo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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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E CAN RULE THE GALAXY♥</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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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우주가오리, HGUC로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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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1.egloos.com/pds/201205/17/68/c0024768_4fb4c13e20de5.jpg" width="480" height="64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1.egloos.com/pds/201205/17/68/c0024768_4fb4c13e20de5.jpg');" /></div><br />
최강 용사 야장이 모는 무적의 우주가오리, 함브라비의 HGUC화가 발표되었습니다.<br />
8월 발매이며 예정 가격은 1,700엔(세금제외).<br />
내심 MSV쪽의 굵직한 뭔가를 기대했는데 그만큼은 아니더라도 반가운 소식임엔 틀림없군요.<br />
엑스트라든 배경이든 어떤 방식으로라도 유니콘에 등장할 것은 거의 확실해 보입니다.<br />
<br />
참, 우주세기의 몇몇 이름들은 인명에서 따온것 같아도 약간씩 다르죠?<br />
함무라비가 아닌 함브라비, 가리발디가 아닌 갈발디입니다. ^^<br />
<br />
<br />
<br/><br/>tag : <a href="/tag/HGUC" rel="tag">HGUC</a>,&nbsp;<a href="/tag/함브라비" rel="tag">함브라비</a>,&nbsp;<a href="/tag/반다이" rel="tag">반다이</a>,&nbsp;<a href="/tag/건프라" rel="tag">건프라</a>,&nbsp;<a href="/tag/신작" rel="tag">신작</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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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New-type at last...</category>
		<category>HGUC</category>
		<category>함브라비</category>
		<category>반다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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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신작</category>

		<comments>http://www.glasmoon.net/5638596#comments</comments>
		<pubDate>Thu, 17 May 2012 09:19:07 GMT</pubDate>
		<dc:creator>glasmoon</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코토부키야 - ARTFX+ 스타워즈 다스 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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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4.egloos.com/pds/201205/16/68/c0024768_4fb346e81499c.jpg" width="500" height="360.83333333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4.egloos.com/pds/201205/16/68/c0024768_4fb346e81499c.jpg');" /></div><br />
<p align="center">코토부키야 ARTFX+ 스타워즈 시리즈 신상품(이라기엔 좀 지났지만), 다스 몰입니다.<br />
EP1 "보이지 않는 위험"에서 가장 인기높은 캐릭터로 올 초 루카스가 의욕적으로 작업하여 개봉한<br />
스타워즈 최초의 3D화 포스터에서는 아예 꼬맹이와 제다이들을 제치고 중앙에 자리하기도 했죠.<br />
코토부키야에서도 그에 맞추어 1/10 스테츄로 제품화하게 되었는데... 정작 영화 흥행은... 음.<br />
<br /><br /><br />
<div align="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3.egloos.com/pds/201205/16/68/c0024768_4fb334efc3f18.jpg" width="500" height="666.66666666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3.egloos.com/pds/201205/16/68/c0024768_4fb334efc3f18.jpg');" /></div><br />
대체로 직립 자세 위주인 ARTFX+ 시리즈로서는 이례적인 역동적인 포즈가 먼저 돋보입니다.<br />
처음으로 양날 라이트세이버를 꺼내던 때의 그 포스가 워낙 대단하기도 하거니와<br />
워낙 날렵한 이미지인 다스 몰을 그냥 정자세로 세워두면 무지무지 심심하겠죠?<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4.egloos.com/pds/201205/16/68/c0024768_4fb334f205c59.jpg" width="500" height="666.66666666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4.egloos.com/pds/201205/16/68/c0024768_4fb334f205c59.jpg');" /></div><br />
헬멧이 아닌 맨얼굴 조형에 약점을 가진 코토부키야지만 그래도 초기에 비하면 많이 좋아진데다<br />
다스 몰은 화려한 페이스 페인팅(문신)이 인상을 좌우하는 편이기 때문에 꽤 볼만합니다.<br />
장갑, 부츠, 벨트(?)의 가죽 느낌과 의상의 천 느낌도 충실히 재현하고 있죠.<br />
다리 자세가 고정이 된 덕분에 다층적인 의상의 펄럭이는 느낌도 훌륭합니다.<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3.egloos.com/pds/201205/16/68/c0024768_4fb334f43f504.jpg" width="500" height="666.66666666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3.egloos.com/pds/201205/16/68/c0024768_4fb334f43f504.jpg');" /></div><br />
다리가 고정이 된 대신 양 팔은 총 세 세트가 포함되어 표정의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br />
라이트세이버를 오른손에 쥐느냐 왼손에 쥐느냐, 높이 드느냐 낮게 드느냐 같은 미묘한 차이지만<br />
고정식 스테츄에서 이 시리즈 만큼의 확장성을 가지는 경우도 드물죠.<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2.egloos.com/pds/201205/16/68/c0024768_4fb334f63225e.jpg" width="500" height="666.66666666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2.egloos.com/pds/201205/16/68/c0024768_4fb334f63225e.jpg');" /></div><br />
교체 부품 중에 가장 강렬한 인상을 부여하는 입벌린 머리와 도발(?)하는 왼손. 인상 참 좋군요.<br />
<br />
"제다이든 시스든 아무나 나와! 내가 다 썰어주마!!"<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3.egloos.com/pds/201205/16/68/c0024768_4fb334f843c98.jpg" width="500" height="666.66666666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3.egloos.com/pds/201205/16/68/c0024768_4fb334f843c98.jpg');" /></div><br />
"아니 아버님은 말구요;;;;"<br />
<br />
실제로 다스 몰의 인기가 꽤 높다보니 EP1에서 허무하게 퇴장한 이후에도 이래저래 등장하곤 하는 모양입니다.<br />
그 중 하나에서는 정말 대왕님과 붙었는데, <a href="http://pds24.egloos.com/pds/201205/17/68/c0024768_4fb3cad7bf8db.jpg/" target="blank"><u>승패가 결정될 때 주고받은 대사</u></a>가 일품이라던가요.<br />
<br />
<br />
ARTFX+ 스타워즈 시리즈 최초로 헬멧을 쓰지 않은 캐릭터로서 꽤 잘 나온 편이라 하겠습니다마는<br />
이 얼굴이 맨얼굴은 아니다보니 차후 인간형 캐릭터들이 얼마나 잘 나올지는 장담하기 힘듭니다.<br />
또 다스 몰이 나왔다면 그 상대로 콰이곤 사부님이 나오셔야 했을텐데,<br />
EP1 3D가 흥행을 말아먹은 덕분인지 이후 새로운 상품에 대한 이야기는 아직 없는 형편이죠.<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2.egloos.com/pds/201205/16/68/c0024768_4fb35622d049e.jpg" width="500" height="4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2.egloos.com/pds/201205/16/68/c0024768_4fb35622d049e.jpg');" /></div><br />
이와 별도로 DC 및 마블 세계관의 여성 캐릭터들을 미소녀풍으로 뽑아내 잘 팔아먹고있는 고토는<br />
난데없이 그 마수를 스타워즈에까지 뻗치기로 한 모양입니다.<br />
그 첫 번째는 한과 레아의 딸이며 확장 세계관의 주인공 중 한 명인 제이나 솔로.<br />
하아. 이것도 나오면 구해야 하...나요?</div><br />
<br />
<a href="http://glasmoon.egloos.com/5590811"><u>코토부키야 - ARTFX+ 스타워즈 다스베이더 & 스톰트루퍼</u></a><br />
<a href="http://glasmoon.egloos.com/5605497"><u>코토부키야 - ARTFX+ 스타워즈 보바 펫</u></a><br />
<a href="http://glasmoon.egloos.com/5606248"><u>코토부키야 - ARTFX+ 스타워즈 클론트루퍼 (EP3)</u></a><br />
<a href="http://glasmoon.egloos.com/5607671"><u>코토부키야 - ARTFX+ 스타워즈 R2-D2 & C-3PO</u></a><br />
<br />
<br/><br/>tag : <a href="/tag/코토부키야" rel="tag">코토부키야</a>,&nbsp;<a href="/tag/ARTFX플러스" rel="tag">ARTFX플러스</a>,&nbsp;<a href="/tag/스타워즈" rel="tag">스타워즈</a>,&nbsp;<a href="/tag/다스몰" rel="tag">다스몰</a>,&nbsp;<a href="/tag/피규어" rel="tag">피규어</a>			 ]]> 
		</description>
		<category>├ Force is with...</category>
		<category>코토부키야</category>
		<category>ARTFX플러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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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www.glasmoon.net/5638266#comments</comments>
		<pubDate>Wed, 16 May 2012 07:38:39 GMT</pubDate>
		<dc:creator>glasmoon</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라이더라면 역시 가죽? ]]> </title>
		<link>http://www.glasmoon.net/563790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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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4.egloos.com/pds/201205/14/68/c0024768_4fb06acc68bf2.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4.egloos.com/pds/201205/14/68/c0024768_4fb06acc68bf2.jpg');" /></div><br />
모터사이클 라이딩을 시작하고 한 해를 넘기면서 참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습니다.<br />
그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게 옷, 즉 라이딩 기어의 선택에 관한 것들이었죠.<br />
결론부터 말해서 초기에 구입했던 기어들은 상당수가 저에게 남아있지 않습니다.<br />
부피도 가격도 상당한 것들이다보니 자주 쓰지 않을 것들은 이미 처분했거든요. ^^;<br />
그러면서 반대로 또하나 절실하게 느꼈던 것이 투어를 위한 전천후 자켓의 필요성이었습니다.<br />
작년 전국을 한바퀴 돌면서 말도 안되는 늦더위에 태풍이 겹쳐 20도를 널뛰는 기온을 겪었더니만<br />
장거리 투어에는 계절에 맞는 적당한 자켓 한 벌로는 녹록치 않다는걸 깨달은 거죠.<br />
<br />
물론 본격적인 투어를 위한 전천후 다기능 자켓도 좋은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br />
그러나 그것들은 대부분 방풍/방한 성능을 중시하다보니 여름엔 덥게 마련이고<br />
또 기능성을 추구하다보니 외양이 투박해져 제 마음에 드는게 흔치 않다는게 문제.<br />
여름용 기반에 스타일도 좋은 그런 투어용 자켓이란 없는 건가? 설마요. 찾으면 다 있죠.<br />
<br /><br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4.egloos.com/pds/201205/14/68/c0024768_4fb06acd99906.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4.egloos.com/pds/201205/14/68/c0024768_4fb06acd99906.jpg');" /></div><br />
레빗의 2012 시즌 신상품 이그니션2 자켓입니다.<br />
제 취향에 레빗이 딱이라는건 전부터 이미 여러번 말씀드린 바, (쿨럭쿨럭)<br />
가죽과 메시를 결합한 인기 상품 이그니션 자켓의 후속 및 버전업 상품 되겠습니다.<br />
기존의 이그니션도 꽤 마음에 들긴 했는데 올 블랙 아니면 블랙/실버라는 색상이 꺼려지다가<br />
버전업되면서 블랙/무연탄으로 변경되면서 아주 마음에 딱 드는 컬러가 되었습니다.<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3.egloos.com/pds/201205/14/68/c0024768_4fb06ad119b33.jpg" width="480" height="64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3.egloos.com/pds/201205/14/68/c0024768_4fb06ad119b33.jpg');" /></div><br />
기본적으로 가죽 자켓이며 광택이 도는 회색 부분은 통기가 자유로운 메시(그물망)입니다.<br />
올 시즌과 함께 레빗의 디자인 콘셉트가 약간 바뀌었는데 대부분의 기어들에 공통으로<br />
왼쪽 가슴의 역삼각 심볼이 금속제로, 왼팔의 슬로건 타이포도 붉은 강조 없이 흰색으로 되었습니다.<br />
이래저래 제 취향과 더 가까워졌군요. ^^;<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2.egloos.com/pds/201205/14/68/c0024768_4fb06ad24fee0.jpg" width="480" height="64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2.egloos.com/pds/201205/14/68/c0024768_4fb06ad24fee0.jpg');" /></div><br />
앞면보다도 오히려 뒷면의 분할 패턴과 디테일이 심상치 않을까요?<br />
어깨죽지의 검은 부분은 라이딩 포지션을 위한 스트래치 패널이며 그 옆으로 보호 패드가 보입니다.<br />
야간의 피시인성을 위한 리플렉터도 허리 라인 하단과 팔꿈치 셔링 패널 하단에 제대로 갖추고 있는데 <br />
낮의 주광에는 티나지 않아서 오히려 더 좋군요.<br />
자세히 살펴보면 등과 어깨의 심볼 밑판도 리플렉터라던가 목 뒤에도 슬로건이 양각으로 찍혀있다던가<br />
하는 깨알같은 디테일을 자랑합니다. 역시 중상급 제품이라는 것인가!?<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3.egloos.com/pds/201205/14/68/c0024768_4fb06ad4cb095.jpg" width="480" height="64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3.egloos.com/pds/201205/14/68/c0024768_4fb06ad4cb095.jpg');" /></div><br />
프로텍터 또한 보급형 제품의 녹스 CE 아머(최근 녹스 플렉시폼으로 바뀌었죠)가 아닌 프로라이프이며<br />
등에는 기존 여름용 제품과 같은 EVA 폼입니다. 녹스 어드밴스 프로텍터로 바꿀수 있는 것도 마찬가지.<br />
또 기본적으로 메시 자켓이면서도 팔 하박에 통기성 향상을 위한 지퍼가 있어 무더운 날씨에 대응합니다.<br />
지퍼가 팔 상박에 있던 기존 이그니션 자켓에 비해 위치 변경이 얼마나 효과적인지는 잘 모르겠지만<br />
열어보니 바람 들어오는게 확실히 다르긴 하더군요.<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4.egloos.com/pds/201205/14/68/c0024768_4fb06ad865b9f.jpg" width="480" height="64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4.egloos.com/pds/201205/14/68/c0024768_4fb06ad865b9f.jpg');" /></div><br />
여기까지만 보면 그저 여름용 가죽 자켓일 수도 있을텐데<br />
이를 3계절용 전천후 자켓으로 만들어주는 것이 이너 레이어들입니다.<br />
먼저 방풍/방수 바람막이를 외피 안에 달고 그래도 추우면 다시 그 안에 조끼형 내피까지 다는 식이죠.<br />
뭐 그럴 일은 거의 없겠지만 바람막이 없이 내피만 달 수도 있게끔 되어있습니다.<br />
이 바람막이는 꽤나 본격적인 것이어서 방풍 플랩, 지퍼와 단추, 손목과 허리의 조임 처리가 되어있으며<br />
내피와 함께 소재는 물론 마감 처리, 수납 포켓 등도 확실합니다.<br />
씁, 역시 좋은건 좋군요. 비싸서 그렇지.<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1.egloos.com/pds/201205/14/68/c0024768_4fb06ada933ae.jpg" width="480" height="64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1.egloos.com/pds/201205/14/68/c0024768_4fb06ada933ae.jpg');" /></div><br />
지난 주말 나갔다가 한 장 찍은 어설픈 셀프 착샷입니다.<br />
뭐 꼭 작은애랑 깔맞춤 하려고 한건 아닌데..; (삐질)<br />
전면 면적의 2/3 이상이 바람 술술 들어오는 메시이다보니 아직은 바람막이를 달아야 했죠.<br />
<br />
전체적으로 장점이라면 스타일과 디자인 컬러가 모두 마음에 딱 들며 품질과 디테일도 최상급,<br />
제가 원했던 여름 전후의 기온 및 날씨 변화에 충분히 대응할 수 있다는 것이겠고<br />
단점이라면 가죽 기반이어서 상대적으로 무거우며 레빗답게(...) 가장 작다는 46사이즈도 좀 크다는 것?<br />
아 그리고 다이네제 등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레빗 치고는 꽤 고가품이라는 정도.<br />
(헬멧을 제외하면 제 라이딩 기어 중 최고가! T_T)<br />
<br />
그럼 제대로된 옷도 장만했겠다, 앞으로도 잘 싸돌아다니겠습니다!<br />
<br />
<br />
덧. 변신벨트는 없다니까요!<br />
<br />
<a href="http://glasmoon.egloos.com/5563569" target="blank"><u>라이더라면 가죽!</u></a><br />
<br />
<br/><br/>tag : <a href="/tag/모터사이클" rel="tag">모터사이클</a>,&nbsp;<a href="/tag/라이딩기어" rel="tag">라이딩기어</a>,&nbsp;<a href="/tag/가죽자켓" rel="tag">가죽자켓</a>,&nbsp;<a href="/tag/레빗" rel="tag">레빗</a>,&nbsp;<a href="/tag/질렀다" rel="tag">질렀다</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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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Motor starts in...</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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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www.glasmoon.net/5637906#comments</comments>
		<pubDate>Tue, 15 May 2012 08:08:59 GMT</pubDate>
		<dc:creator>glasmoon</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국도 투어; 서울 외부 대순환 코스 (37-38-39) ]]> </title>
		<link>http://www.glasmoon.net/563754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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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 />
<br />
자동차를 처음 장만해서 달려보고 싶을때 가장 많이 가는 장소는? 자유로겠죠.<br />
모터사이클을 장만해서 달려보고 싶은데 가장 먼저 간 장소는? 전 1번 국도였습니다.<br />
초보에게 딱히 마땅한 길이 없기도 했고, 일단 1번이잖아요. ^^;<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4.egloos.com/pds/201205/13/68/c0024768_4fae87fd3d17f.jpg" width="480" height="64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4.egloos.com/pds/201205/13/68/c0024768_4fae87fd3d17f.jpg');" /></div><br />
이제 77번 국도의 일부가 된 자유로나 1번 국도 북단이나 임진각을 향한다는 점은 같습니다.<br />
다만 그게 자동차 전용 도로냐 모터사이클도 다닐 수 있는 일반 도로냐 하는게 중요한 차이점.<br />
처음에는 완전 초짜이다보니 1번 국도로 임진각 찍고 그대로 다시 돌아오는 밋밋심심한 경로였지만<br />
지금이라면 37번 국도로 갈아타고 서울 북동부로 도는 방법을 택합니다.<br />
그중 균형잡힌(?) 순환 코스라면 장호원에서 38번, 다시 안중에서 39번을 거쳐 복귀하는 것.<br />
대충 꼽아봐도 파주, 연천, 포천, 가평, 양평, 여주, 이천, 안성, 평택, 화성, 군포, 안양을 거치는<br />
이 경로를 저는 서울 외부 대순환 코스라고 부릅니다. ^^;;<br />
<br /><br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2.egloos.com/pds/201205/13/68/c0024768_4fae88002fdcf.jpg" width="480" height="64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2.egloos.com/pds/201205/13/68/c0024768_4fae88002fdcf.jpg');" /></div><br />
1번, 37번, 38번, 39번 국도를 경유하지만 이 코스의 핵심은 뭐니뭐니해도 37번 국도죠.<br />
문산역을 지나 조금 더 올라오면 임진각을 대략 5km 남겨두고 37번 분기점이 있습니다. (경유 1)<br />
37번 국도의 기점은 이보다 조금 더 서쪽이지만 어차피 그쪽으로 가봐야 끝은 자유로라 갈일이 없죠.<br />
여기부터 동쪽으로 그냥 37번 표지판을 따라 쭉 달리면 됩니다.<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4.egloos.com/pds/201205/13/68/c0024768_4fae88031f5ea.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4.egloos.com/pds/201205/13/68/c0024768_4fae88031f5ea.jpg');" /></div><br />
사실 37번 국도의 이 북단 코스는 기존의 다른 국도와 일부 공유하면서 그 사이를 잇는 성격이라<br />
길의 양상이 천차만별입니다. 이렇게 시원하게 뻗은 구간이 있는가 하면 (경유 3 부근?)<br />
왕복 2차선의 평범한 길도 있고 크게 번잡하진 않아도 마을 내 구간을 통과하기도 하죠.<br />
그러나 오로지 쏘기만 해서는 재미없잖아요? 전 이런 다채로움이 오히려 재미로 다가옵니다.<br />
물론 경기 북부권이라 교통량이 많지 않다는게 그걸 여유로 받아들이게끔 하는 가장 큰 미덕!<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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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3.egloos.com/pds/201205/13/68/c0024768_4fae88078964d.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3.egloos.com/pds/201205/13/68/c0024768_4fae88078964d.jpg');" /></div><br />
경춘가도(46번)와 함께 청평호변을 달리는 경치좋은 구간이 있는데 사진찍는걸 빼먹었네요. --<br />
또 37번 국도는 경기권에서 가장 유명할 와인딩 코스, 유명산-중미산 구간을 포함하고 있습니다.<br />
지난 토요일 갔을 때도 그 정상 부근에 많은 라이더들이 모여있더군요. (경유 4)<br />
저도 왕년 네바퀴 큰애와는 몇 번 와서 나름 코너를 돌곤 했었는데 작은애와 온 것은 의외로 처음?<br />
유유자적 라이딩을 표방하고 있다보니..^^;;;<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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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4.egloos.com/pds/201205/13/68/c0024768_4fae880ae8d18.jpg" width="480" height="64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4.egloos.com/pds/201205/13/68/c0024768_4fae880ae8d18.jpg');" /></div><br />
산을 내려와 양평읍을 지나는 좀 답답한 구간을 지난 뒤 다시 쭈욱 달리면<br />
여주를 지나 이천 장호원에서 38번 국도와 만나게 됩니다.<br />
37번을 따라 그대로 내려가면 경남 거창으로, 38번으로 옮겨타 동쪽으로 가면 동해/삼척까지 가지만<br />
서울 대순환 코스(...)의 완성을 위해서는 서쪽으로 달립니다.<br />
안성을 지나 평택 안중에서 다시 39번으로 귀환하면 되는거죠.<br />
서울 코앞인 안양에서 1번(서부)으로 갈지 47번(동부)으로 갈지는 뭐 각자 알아서.<br />
<br />
<br />
저희집을 기준으로 했을때 총 거리는 약 410km 정도가 됩니다. 하루에 달리기 딱 좋은 거리? <br />
이 코스의 장점은 다채로운 길, 유명 국도의 일부분을 고루 맛볼(?) 수 있다는 것과 함께<br />
투어 도중에 급한 용무가 생길 경우 47번이든 6번이든 3번이든 타고 바로 복귀할 수 있다는 것.<br />
서울을 크게 벗어나는건 아니지만 나름 산도 강도 지나고 말이죠. ^^<br />
<br />
이게 외부 대순환 코스라는건 소순환 코스도 있다는 얘기겠죠?<br />
유리달의 제멋대로 코스 투어, 다음에 또 이어집니다. 쿨럭~<br />
<br />
<br />
<br/><br/>tag : <a href="/tag/모터사이클" rel="tag">모터사이클</a>,&nbsp;<a href="/tag/투어" rel="tag">투어</a>,&nbsp;<a href="/tag/국도여행" rel="tag">국도여행</a>,&nbsp;<a href="/tag/외부순환" rel="tag">외부순환</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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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Motor starts in...</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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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www.glasmoon.net/5637540#comments</comments>
		<pubDate>Mon, 14 May 2012 08:42:51 GMT</pubDate>
		<dc:creator>glasmoon</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4월에 본 영화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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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www.glasmoon.net/5637300</guid>
		<description>
			<![CDATA[ 
  <br />
<br />
아니나다를까 뒤늦게 몰아서 정리하게된 4월의 영화들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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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4.egloos.com/pds/201205/03/68/c0024768_4fa248af0213a.jpg" width="4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4.egloos.com/pds/201205/03/68/c0024768_4fa248af0213a.jpg');" /></div><br />
올초의 화제작 중 하나였던 "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용문신을 한 소녀)" 덕분에<br />
스웨덴판 2부(불을 가지고 노는 소녀), 3부(벌집을 발로 찬 소녀)가 몇몇 곳에서나마 뒤늦게 개봉했습니다.<br />
1부가 어떤 소녀의 실종 사건을 중심으로 두 주인공이 처음 만나 풀어가는 내용이었다면<br />
2부와 3부는 거의 이어지는 구성으로 여주인공의 길지 않지만 굴곡 많은 궤적을 그리고 있습니다.<br />
워낙 강렬하고 개성적인 캐릭터였던만큼 이야기를 길게 끌고가자면 반드시 해결되어야할 요소라는 점에서<br />
본격적인 전개에 앞서 매듭을 짓고 가겠다는 배치와 템포는 충분히 납득할 만하지만<br />
원작자가 3부를 내놓은 상태에서 사망했기에 그 '본격적인' 이야기가 앞으로 없다는 점이 아쉽군요.<br />
하나의 영화 작품으로서나 스릴러 장르물로서나 완성도는 1부에 비해 떨어지는 편이며<br />
셋을 묶어 '트릴로지'라 칭하기에도 좀 어색한 감이 있습니다.<br />
<br /><br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4.egloos.com/pds/201205/03/68/c0024768_4fa248b1e9e05.jpg" width="4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4.egloos.com/pds/201205/03/68/c0024768_4fa248b1e9e05.jpg');" /></div><br />
그 살기좋다는 환상의 북유럽 스웨덴도 그늘진 곳은 시궁창임을 보여주는 밀레니엄 시리즈와 마찬가지로<br />
최고의 선진국이라는 미국이라도 정치판 지저분하기는 매한가지임을 말하는 "킹 메이커".<br />
뭐 영화적 과장을 섞어 풍자한들 요즘 우리나라에서 터지는 것들과는 전혀 상대가 안되지만서도. -_-<br />
감독으로서의 역량도 일취월장하고있는 조지 클루니는 물론 요즘 뜨는 라이언 고슬링도 좋았지만<br />
필립 세이무어 호프만, 폴 지아마티, 마리사 토메이, 제프리 라이트 등 조연진의 무게감이 대단합니다.<br />
"마릴린 먼로와 함께한 일주일"은 크게 기대하진 않았는데 의외로 괜찮았던 경우네요.<br />
먼로를 익히 알려진 섹시 스타가 아닌 여배우로 접근한 점도 좋았고, 그를 연기한 미셸 윌리엄스도 좋았고,<br />
그 대치점으로 배우에서 스타로 거듭나고자 했던 로렌스 올리비에를 설정한 것도 좋았고,<br />
거기에 로렌스와 비슷한 길을 걸은 케네스 브레너가 캐스팅되어 연기한건 정말 좋았고,<br />
이 모든걸 제목 그대로 일주일이라는 시간 안에 잘 함축해 담아낸 것이 참 좋았습니다.<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1.egloos.com/pds/201205/03/68/c0024768_4fa248b3690c4.jpg" width="4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1.egloos.com/pds/201205/03/68/c0024768_4fa248b3690c4.jpg');" /></div><br />
국내에서는 "시체가 돌아왔다"가 흥미로웠죠.<br />
이야기의 큰 줄기야 아무래도 상관없을 법한, 어쩌면 뻔할 수도 있는 한바탕 소동극이지만<br />
끝까지 처지지 않고 템포를 유지한 연출과 편집에 큰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br />
배우들, 특히 류승범의 캐릭터가 조금 과한 듯하면서도 딱 밉지 않을만큼 화면을 장악했는데<br />
3인조중 김옥빈은 중간이라 쳐도 나름 두목(?)급인 이범수는 상대적으로 딸리는 감이 있습니다.<br />
이범수도 왕년엔 개성 강한 배우였건만 올라운드형으로 변신(?)한 뒤론 이도저도 아닌 느낌;<br />
다른 하나는 재난형 블록버스터를 기대했던 이들에게 대차게 까인 "인류멸망보고서".<br />
대충 어떤 작업의 결과물인지 알고 갔기 때문에 그쪽으로 기대하진 않았음에도<br />
좋은 작품이라 하기엔 다소 심심한 감이 있습니다. 세 에피소드 모두 어디선가 본 듯한 느낌이라.<br />
다소 시사적인 소재를 다루면서 제작으로부터 공개까지 6년이나 지나버려 힘이 떨어질 수밖에 없으나<br />
딱 개봉을 전후해 미국에서 광우병이 재발해주는 기막힌 타이밍은 참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1.egloos.com/pds/201205/03/68/c0024768_4fa248b553d4f.jpg" width="4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1.egloos.com/pds/201205/03/68/c0024768_4fa248b553d4f.jpg');" /></div><br />
저예산 영화로는 "로맨스 조"가 단연 화제였군요.<br />
영화의 알맹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돌려말해도 다음에 보실 분들의 재미를 반감시키기 때문에 빼고^^;<br />
제작에 관여한 씨네21의 칭찬(자찬?)은 좀 오바한 면이 있다고 보지만<br />
어쨌든 간만에 영화적 재미를 즐길 수 있었던 작품이었습니다.<br />
정기용 건축가의 이야기를 정재은 감독이 담은 다큐멘터리 "말하는 건축가"는<br />
내용은 참 흥미로웠는데 편집이 지나치게 불친절하다는 느낌이 좀 들더군요.<br />
갑자기 다른 이야기로 건너뛰고서 그 이야기를 왜 하는지에 대한 설명은 한참 뒤에 있거나 아예 없거나.<br />
촬영 기간 중 정기용씨가 돌아가시면서 이야기의 흐름이 그쪽으로 흘러갈 수밖에 없다고는 하지만<br />
투병과 마지막 전시회보다는 고인의 건축관에 대해 좀 더 분량을 할애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1.egloos.com/pds/201205/03/68/c0024768_4fa248b6b19f6.jpg" width="4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1.egloos.com/pds/201205/03/68/c0024768_4fa248b6b19f6.jpg');" /></div><br />
슬슬 제 취향 범위로 들어가자면 "그녀가 떠날 때"를 먼저 꼽아야겠네요.<br />
지금이야 맞고 사는 남편도 드물지 않다지만 우리도 소박맞은 여자는 인생도 끝나는 그런 시대가 있었죠.<br />
주인공의 선택과 행동은 한편 보는이를 답답하게도 하지만 가족의 연이란 그만큼 쉬운 것이 아니며<br />
일견 가해자처럼 보이는 그들 또한 모두 피해자에 불과하다는데서 큰 울림이 생겨납니다.<br />
아프간에 파견된 평화유지군의 밀착 촬영한 덴마크 필름 "아르마딜로"는<br />
분명 다큐멘터리임을 먼저 인지했으면서도 보면서 왕왕 연출극처럼 받아들여 놀라곤 했는데<br />
그 원인은 최근 유사 다큐멘터리의 외피를 하는 파운드 푸티지 장르가 왕성하다는 것과 함께<br />
병사들 헬멧에 설치된 카메라에서 얻어지는 다각적인 영상을 아주 매끄럽게 편집했다는 점,<br />
그리고 익히 여러 영화를 통해 접했으되 현실에서 정말 이럴까 싶은 전개와 결론 때문이었죠.<br />
근래 가장 좋았던 전쟁영화인 "허트 로커"(2008)의 현실 버전? (<a href="http://glasmoon.egloos.com/5260516" target="blank"><u>그러고보니 포스터도 은근 닮았네;</u></a>)<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4.egloos.com/pds/201205/03/68/c0024768_4fa248b82581d.jpg" width="4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4.egloos.com/pds/201205/03/68/c0024768_4fa248b82581d.jpg');" /></div><br />
그리고 뜻하지 않은 수확이었던 두 작품 중<br />
분노와 고독, 치유와 구원에 대해 이만큼 되는 작품을 본게 언제였던가 싶은 "디어 한나".<br />
작품에 비해 자의적으로 바뀐 국내판 제목(원제 Tyrannosaur)과 카피가 더없이 초라해보이더군요.<br />
이게 초보 감독 패디 콘시딘의 첫 장편이라는 것도 믿기 어렵거니와<br />
피터 뮬란의 무게 앞에서는 더이상 뭐라 할말이 없습니다. 존경하는 명배우 리스트에 바로 등재!<br />
미국에서 불법 체류하며 일하는 멕시코계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이민자"는<br />
배경 외에는 다분히 고리타분한 요소를 가지고도 잘 완성시킨 예라고 봐도 되려나요.<br />
먼저 "그녀가 떠날 때"가 독일 영화였던 것처럼 "이민자"도 미국에서 만들어졌다는 점에서<br />
실제 터키나 멕시코계 사람들의 관점과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4.egloos.com/pds/201205/03/68/c0024768_4fa248b9d268c.jpg" width="4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4.egloos.com/pds/201205/03/68/c0024768_4fa248b9d268c.jpg');" /></div><br />
아마도 이웃분들의 최고 화제작은 "어벤져스"였겠죠? 저도 봤습니다.<br />
전 어벤져스건 저스티스리그건 AVP(?)건 여러 캐릭터를 한데넣고 우린 모듬 전골은 좋아하지 않는데<br />
그 개성 작렬 캐릭터들을 적절히 소개하며 등장시키는 초반은 의외로 매끄럽게 잘 됐더군요.<br />
그러나 이미 예상하긴 했으되 제가 "토르"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로키가 완전 바보가 됐기에 감점!<br />
마지막으로 프랑스 애니메이션인 "파리의 도둑고양이"가 있었네요.<br />
알맹이는 소녀용 동화에 살을 조금 붙인 정도겠지만 말그대로 동화에서 튀어나온듯한 그림이 좋았죠.<br />
그러고보니 저번의 "고양이 춤"에다 곧 나올 "미래는 고양이처럼"까지 올해 유독 고양이 영화 홍수?<br />
<br />
<br />
음, 4월에도 좀 많았군요.<br />
하나 꼽으라면 역시 "디어 한나"(그러니까 이 제목은 좀--;)를 뽑겠습니다.<br />
5월에는 좀 관람 페이스를 떨어뜨릴줄 알았는데 세어보니 어째 4월과 비슷할지도? 하아.<br />
<br />
<br />
<a title="" href="http://glasmoon.egloos.com/5628991"><u>1/4분기에 본 영화들</u></a><br />
<br />
<br/><br/>tag : <a href="/tag/영화" rel="tag">영화</a>,&nbsp;<a href="/tag/4월" rel="tag">4월</a>,&nbsp;<a href="/tag/극장" rel="tag">극장</a>			 ]]> 
		</description>
		<category>├ Now showing</category>
		<category>영화</category>
		<category>4월</category>
		<category>극장</category>

		<comments>http://www.glasmoon.net/5637300#comments</comments>
		<pubDate>Sun, 13 May 2012 14:37:23 GMT</pubDate>
		<dc:creator>glasmoon</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당일치기 동해안 투어; 속초(46-44) ]]> </title>
		<link>http://www.glasmoon.net/5632788</link>
		<guid>http://www.glasmoon.net/5632788</guid>
		<description>
			<![CDATA[ 
  <br />
<br />
자동차 여행이 목적지에 도착한 뒤 그 근방을 둘러보는 것이라면<br />
모터사이클 여행은 목적지에 도착하기까지의 과정 전체라는게 큰 차이라고 하던가요.<br />
바이크 투어를 계획할때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목적지를 정하는 것이 아니라<br />
그 목적지에 도착하기 위한, 또 돌아오기 위한 경로를 정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br />
흠, 시작부터 이야기가 또 돌고 있네요. ^^;<br />
<br />
작년 바이크 투어를 시작할 때, 지도를 펼쳐놓고 어디부터 어떻게 가야할지 적잖이 막막했습니다.<br />
물론 네트워크화된 시대에 이리저리 검색해보면 추천하는 코스가 몇다발 나오게 마련이고<br />
찾아보는것도 귀찮으면 동호회나 클럽의 그룹 투어를 마냥 따라다니는 수도 있지만<br />
직접 경험하지 않은 정보는 크게 신뢰하지 않는 저로서는 둘 다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br />
그래서? 시행착오를 좀 겪더라도 전국의 어지간한 국도는 다 한번씩 돌아보기로 마음먹었죠.<br />
대한민국 일반국도 전부라고 해봐야 총연장 약 13,000km밖에(?) 안돼요. ^^;;<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3.egloos.com/pds/201204/29/68/c0024768_4f9d551daa631.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3.egloos.com/pds/201204/29/68/c0024768_4f9d551daa631.jpg');" /></div><br />
이 계획을 세운건 작년 전국 투어를 떠날 무렵이었고,<br />
그래서 그 뒤로 가급적 전에 가보지 않았던 길을 우선적으로 선정하곤 했었는데<br />
아무래도 마실삼아 가까운 서울 근교부터 시작하게 되다보니 포스팅까지 이어지진 않더라구요.<br />
그러나 그것이 점차 확장되어 지난 시즌 종료때는 이미 서울 서쪽과 북쪽은 대부분 완료한 상황;;<br />
설악산 기슭의 453번 지방도까지 클리어했으니 그 동쪽으로 남은건 고성과 속초 뿐;;; <br />
그래서 올 시즌은 난데없이 동해안 당일치기 투어로 시작되었습니닷!<br />
<br />
도로를 우선시하다보니 제 경로는 언제나 단순합니다.<br />
46번 국도를 타고 고성으로 간 뒤 7번 국도로 속초를 지나 양양까지 와서 44번/6번 국도로 복귀.<br />
<br /><br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4.egloos.com/pds/201204/29/68/c0024768_4f9d55208a43b.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4.egloos.com/pds/201204/29/68/c0024768_4f9d55208a43b.jpg');" /></div><br />
이번에 가보니 한 달 전 46번 국도 춘천-양구 구간이 일부 바뀌면서 배후령 터널이 개통되었더군요.<br />
가도가도 끝이 없이 이어지는 터널;; 알고보니 총길이 5.1km로 국내 최장;;;<br />
터널 안 대피 구역에 잠깐 세워놓고 인증샷 구해볼까 하다가 민폐일것 같아<br />
그냥 나와서 대충 찾아 찍었습니다. 날씨 참 좋았죠? (좋지못해 더웠지; 그러나 터널안은 추웠지;;)<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4.egloos.com/pds/201204/29/68/c0024768_4f9d55234e93f.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4.egloos.com/pds/201204/29/68/c0024768_4f9d55234e93f.jpg');" /></div><br />
46번 국도는 얘깃거리가 좀 더 있지만 저도 몇 번 더 가야하므로 다음으로 미루고,<br />
냉온탕을 오가서 그런가 고개 다 넘은 뒤 갑자기 졸음이 몰려와 작은애 세워두고 20여분 눈 붙인건 빼고,<br />
여차저차 고성에 도착했습니다. 정확히는 송지호 해수욕장.<br />
처음 와봤는데 백사장이 꽤 넓더군요. 아직 사람은 없고. 아 동해 바다에선 술을 먹어줘야 하는데.<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3.egloos.com/pds/201204/29/68/c0024768_4f9d5526b69f6.jpg" width="480" height="64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3.egloos.com/pds/201204/29/68/c0024768_4f9d5526b69f6.jpg');" /></div><br />
돌아오는 길, 44번 국도의 한계령 초입에서 오색 모 호텔에 들렀습니다.<br />
미리 염두에 두었던 곳은 아닌데 속초에 오니 생각났고, 마침 돌아오는 길에 있다보니.<br />
산간 지방이어서인지 아직도 벚꽃이 한창!?<br />
여기에 머물렀던게 벌써 십여년 전이네요. 잘 계시나 몰라.<br />
<br />
고개 넘고 나서는 익숙한 44번/6번 코스로 줄창 달려 돌아왔습니다.<br />
오전 9시 출발해서 오후 6시 도착, 총 주행 거리는 대략 480km.<br />
달리는 취향이라면 6번/44번에서 46번으로 돌지말고 56번 지방도로 미시령을 관통하는게 정답이겠죠?<br />
저야 길 자체에 흥미가 있고 또 한적한 꼬불길이 취향이다보니 이리저리 돌아가서 그렇지. ^^<br />
흠, 생각보다는 할만하네요. 조금 더 부지런을 떤다면 동해, 울진까지는 당일치기가 될지도.<br />
그 아래로 내려가면... 그냥 하루 묵을 생각 하고 편히 다녀오는게 나을듯?<br />
<br />
<br />
하여간 이렇게 올시즌 본격 투어와 함께 유리달의 전국 국도 답사기(?) 시작되었습니다.<br />
근데 작년에 다녀온 곳들은 전국투어 말곤 자료나 사진 남겨둔게 없는데... 다시 가야되나!?<br />
<br />
<br />
<br/><br/>tag : <a href="/tag/모터사이클" rel="tag">모터사이클</a>,&nbsp;<a href="/tag/투어" rel="tag">투어</a>,&nbsp;<a href="/tag/속초" rel="tag">속초</a>,&nbsp;<a href="/tag/당일치기" rel="tag">당일치기</a>,&nbsp;<a href="/tag/여행" rel="tag">여행</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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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Motor starts in...</category>
		<category>모터사이클</category>
		<category>투어</category>
		<category>속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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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여행</category>

		<comments>http://www.glasmoon.net/5632788#comments</comments>
		<pubDate>Mon, 30 Apr 2012 10:42:24 GMT</pubDate>
		<dc:creator>glasmoon</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VOLCANO - Violent (2000)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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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a title="" href="http://glasmoon.egloos.com/5631066">진짜가 나타났다!? ANIMETAL USA</a><br />
<br />
믿기 어려울만큼 시장이 넓어 마이너 장르들도 상대적으로 소외받지 않는다는 일본 음악계도<br />
90년대 중반 전세계에 걸친 헤비메탈의 쇠퇴를 피해갈 방법은 없었다.<br />
얼음이 두껍게 얼어있던1997년 "애니메탈 마라톤"이 일본 시장에서 기대치않은 대히트를 기록한 것은<br />
일본 헤비메탈이 긴 빙하기에서 생존할 수 있었던 작은 등불임과 동시에<br />
이제 헤비메탈은 더이상 고고히 숭배되는 소수의 찬양물이 아닌 생활과 희화화의 대상이 되었음을 공언했다.<br />
그리고 그와 유사한 콘셉트의 다양한 패러디 작업이 뒤를 이어 쏟아지는 속에서 <br />
보컬 사카모토 에이조와 함께 애니메탈 프로젝트의 한 축이었던 기타리스트 시자(屍忌蛇, She-ja)가<br />
자신의 역량을 살린 진지한 작업의 결과물을 내놓은 것이 2000년.<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4.egloos.com/pds/201204/27/68/c0024768_4f9aa61d400ab.jpg" width="480" height="48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4.egloos.com/pds/201204/27/68/c0024768_4f9aa61d400ab.jpg');" /></div><br />
<p align="center"><embed height="315"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0" src="http://www.youtube.com/v/ezCxcWSGER0?version=3&amp;hl=ko_KR"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embed><br />
</p><br />
자국을 휩쓴 애니메탈이라지만 국내에 전해진 바는 극히 희박했던 당시<br />
생소한 일본의 새 밴드의 새 앨범이 어떠한 이유로 라이센스되어 나왔는지 자세한 사정은 알 수 없으나<br />
알려진 일본 헤비메탈이라면 라우드니스, 앤섬, 그리고 X-재팬 정도가 고작인 상황에서<br />
앞의 세 밴드와 스타일이 다른 이 음악과 스타일은 상당히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다.<br />
라우드니스가 영미권 주류 스타일, 앤섬이 거기에 일본식 해석을 가미한 스타일이라면<br />
볼케이노, 아니 시자의 리프와 연주는 그 둘 모두에 유럽 스타일이 더해졌다고 해야 하려나.<br />
분명 기반은 영국식 정통 헤비메탈에 있으며 유려한 멜로디는 일본 및 동아시아의 특성을 드러내지만<br />
그 둘을 균형맞추며 조율한 결과는 그무렵 일어나기 시작했던 북유럽 멜로딕데스를 방불케 했으니.<br />
("Fear of the Scarlet", "Cloud Covers" 등의 작법은 보컬만 제외하면 당시의 인 플레임스와 흡사하다)<br />
<br />
결과적으로 볼케이노는 성공한 밴드는 되지 못했다.<br />
그러나 그들의 "Violent"는 뉴밀레니엄을 장식한 역작 중 하나로 기억된다.<br />
<br />
<br />
<br/><br/>tag : <a href="/tag/VOLCANO" rel="tag">VOLCANO</a>,&nbsp;<a href="/tag/Violent" rel="tag">Violent</a>,&nbsp;<a href="/tag/헤비메탈" rel="tag">헤비메탈</a>,&nbsp;<a href="/tag/볼케이노" rel="tag">볼케이노</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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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Afterglow of the 20ts</category>
		<category>VOLCANO</category>
		<category>Violent</category>
		<category>헤비메탈</category>
		<category>볼케이노</category>

		<comments>http://www.glasmoon.net/5631920#comments</comments>
		<pubDate>Fri, 27 Apr 2012 15:27:39 GMT</pubDate>
		<dc:creator>glasmoon</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모터사이클 블루투스 헤드셋: 세나 SMH5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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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br>모터사이클 라이딩, 특히 장거리 투어에 있어 가장 곤란한 점 중 하나는<br>손발을 모두 사용하는데다 머리에 헬멧까지 쓰고있다보니 외부와의 소통이 어렵다는 것입니다.<br>그래서 그룹 투어에 있어서는 미리 정한 수신호에 따라 기본적인 정보를 전달하게 되는데<br>그 정보의 양이나 수준은 매우 기초적인 것에 한정되게 마련이고, 또 휴대전화라도 받을라치면<br>바이크를 세우고, 헬멧을 벗고, 장갑을 벗어야하는 아주 귀찮은 과정을 거쳐야 하죠.<br>그렇기에 소형 휴대기기와 휴대전화에서 블루투스 기술이 도입된 이후 적극적으로 활용된 분야가<br>모터사이클 헬멧용 헤드셋 부문이기도 합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4.egloos.com/pds/201204/26/68/c0024768_4f98f57b5b054.jpg" width="480" height="38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4.egloos.com/pds/201204/26/68/c0024768_4f98f57b5b054.jpg');" /></div><br>그래서 카모스, 카르도, 모토넷, 셀룰러라인, 휴롭 등등에 이르기까지 많은 회사에서 제품들을 내놓았지만<br>잠깐씩 써보거나 주변의 이야기를 들어본 결과 이거다 싶은 제품은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br>좀 괜찮다 싶으면 구입/AS가 쉽지 않거나 가격이 높고, 저렴하고 구입이 쉬운건 완성도가 떨어지기 십상.<br>그러던중 작년 시장에 등장하여 순식간에 퍼져나간 것이 세나의 SMH10 모델이었죠.<br>구입과 AS가 용이하고 디자인과 조작성도 훌륭하며 성능은 거의 최상급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으니까요.<br>그러나 단 하나의 단점은 지나치게 높은 스펙에서 비롯된 착하지 못한 가격이었으니...<br>일 년 남짓 지나, 저같은 헝그리 라이더를 위한 스펙다운 제품, SMH5가 발매되었습니다.<br><br /><br /><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3.egloos.com/pds/201204/26/68/c0024768_4f98f57c71c11.jpg" width="480" height="32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3.egloos.com/pds/201204/26/68/c0024768_4f98f57c71c11.jpg');" /></div><br>기본적으로 타 블루투스 기기들과의 페어링을 통한 소리 정보를 전달한다는 것은 모두 같습니다.<br>다만 스마트폰의 보급 이후 휴대전화, MP3 플레이어, 내비게이터가 모두 통합된 것과 진배없으므로<br>대부분의 경우 스마트폰과의 페어링 및 다른 라이더와의 인터콤 통신으로 양분되겠죠.<br>인터콤의 경우 상위 모델인 SMH10과의 통신에도 물론 무리가 없으며<br>휴롭 등 타사 제품과도 어느정도 호환된다고 합니다. (직접 확인해보진 않았습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4.egloos.com/pds/201204/26/68/c0024768_4f98f57dd048b.jpg" width="480" height="32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4.egloos.com/pds/201204/26/68/c0024768_4f98f57dd048b.jpg');" /></div><br>전체적인 형태와 구성, 조작방법은 선행 SMH10과 거의 흡사합니다.<br>차이점이라면 먼저 크기가 줄어들면서 무게도 함께 줄어들었고(60g-&gt;40g, 헤드셋본체)<br>클램프 유니트도 본체와의 통신 및 붐 마이크 접속 역할을 분리하면서 간결해지며 가벼워졌습니다.<br>스피커도 보다 소형 소출력의 것으로 바뀌었군요.<br>성능에 있어서는 배터리 용량 축소로 인한 작동 시간 30% 감소(대기시간 10-&gt;7일, 통화시간 12-&gt;8시간)<br>와 함께 인터콤 통신 거리가 900m에서 400m로 줄은 점 외 큰 변화는 없다고 합니다.<br>저야 홀로 다니는 편이니까 장거리 인터콤 쓸일 없고, 전기 없는 오지를 일주일 넘게 다닐 일도 없으니<br>이정도도 충분히 훌륭한 성능이죠. 게다가 가장 중요한 가격은 무려 반값!?<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3.egloos.com/pds/201204/26/68/c0024768_4f98f57f714fc.jpg" width="400" height="5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3.egloos.com/pds/201204/26/68/c0024768_4f98f57f714fc.jpg');" /></div><br>제 메인 헬멧인 쇼에이 멀티텍에는 뭐 안성맞춤이라 할만큼 딱 맞게 들어갑니다.<br>시스템 헬멧의 붐 마이크 처리에 있어서는 클램프 일체형인 SMH10보다 분리형인 이게 더 낫죠.<br>(SMH10도 별매 악세사리를 통하면 분리형으로 장착할 수 있지만 안그래도 비싼데 추가 지출이;;)<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1.egloos.com/pds/201204/26/68/c0024768_4f98f5810207c.jpg" width="400" height="5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1.egloos.com/pds/201204/26/68/c0024768_4f98f5810207c.jpg');" /></div><br>서브 헬멧인 놀란 N32는 목 부분이 패브릭 소재인 하프 페이스에 가까운 방식이라<br>배선을 하려면 어디 구멍을 내야하나 고민됐는데,<br>놀란 제품들이 대개 기본적으로 놀란 전용 블루투스 시스템(N-COM) 장착을 고려하고 있다보니<br>어떻게저떻게 장착 위치와 배선 통로가 나오더군요. 좀 애먹긴 했지만 깔끔하게 장착 완료!<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1.egloos.com/pds/201204/26/68/c0024768_4f98f58263518.jpg" width="400" height="5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1.egloos.com/pds/201204/26/68/c0024768_4f98f58263518.jpg');" /></div><br>싱글팩을 번갈아 쓰지않고 듀얼팩을 사다 두 헬멧 모두에 달아버린 것은<br><s>탠덤 라이딩을 위해</s> 어디까지나 예비 장착용 악세사리를 아직 판매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쿨럭~<br><br><br>한 보름 써본 소감은... 음, 생각보다 조작이 쉽고 직관적이어서 쓰기 편하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었고<br>다른 블루투스 헤드셋을 오래 써본적이 없어서 상대적으로 성능이 어떻다 말하기는 좀 그렇습니다.<br>다만 스피커 출력이 높지 못해서인지 100km/s 이상에서는 주행풍으로 인해 잘 알아듣기 어렵다는점,<br>또 음질에 있어서도 음악을 들을 물건은 전혀 아니라는 점을 꼽겠습니다.<br>(음질은 타 기기도 마찬가지일텐데, 이런 허접 장치로 음악 듣는 라이더분들 존경스럽습니다--;)<br><br>추위가 늦게까지 이어지다 꽃 피고 비 오더니 이젠 완연한 봄이네요.<br>이제 투어 나갔다고 전화가 불통되는 일은 없어졌겠다, 슬슬 본격적으로 나가봐야죠?<br><br><br><br/><br/>tag : <a href="/tag/모터사이클" rel="tag">모터사이클</a>,&nbsp;<a href="/tag/블루투스헤드셋" rel="tag">블루투스헤드셋</a>,&nbsp;<a href="/tag/세나" rel="tag">세나</a>,&nbsp;<a href="/tag/SMH5" rel="tag">SMH5</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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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Motor starts in...</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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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블루투스헤드셋</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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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6 Apr 2012 08:19:2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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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 진짜가 나타났다!? ANIMETAL USA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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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3.egloos.com/pds/201204/25/68/c0024768_4f97986776113.jpg" width="480" height="48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3.egloos.com/pds/201204/25/68/c0024768_4f97986776113.jpg');" /></div><br />
애니메이션 주제가를 헤비메탈로 편곡해 컬쳐 쇼크를 안기며 열광적(?) 지지를 받았던<br />
애니메탈이 세상에 등장한지도 어느덧 15년.<br />
그리고 작년에 이르러 메탈의 본토 미국의 형님들이 본격 나섰으니, 이름하야 애니메탈 USA!!<br />
<br />
<p align="center"><br />
<object width="560" height="315"><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CXkTGvcAIaI?version=3&amp;hl=ko_KR"></param><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param><embed src="http://www.youtube.com/v/CXkTGvcAIaI?version=3&amp;hl=ko_KR"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560" height="315"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embed></object><br />
</p><br />
보컬에 마이크 베세라, 기타에 크리스 임펠리테리, 베이스에 루디 사르조, 드럼에 스콧 트래비스,<br />
편곡에는 임펠리테리와 더불어 마티 프리드만이 참여했다는 우주 최강급 라인업!!!<br />
...에 비하면 뭐 어차피 원곡을 크게 바꿀수 없는데다 반쯤 놀이삼아 하는 거지만 말이죠. ^^;<br />
<br />
이번에 국내에도 라이센스되어 들어왔길래 한번 사봤습니다.<br />
어떤 이유에서인지 원판에 비해 한 트랙, "갓챠만의 노래(독수리 오형제)"은 빠졌더군요.<br />
일본어와 영어를 오가는 묘한 가사와 매우 안정적(...)인 연주가 매력일까나.<br />
작년 라우드파크에서 했다는 위 라이브 영상에 수록된 곡은<br />
"사랑을 되찾아라!(북두의권)"와 "마징가 메들리(마징가Z & 그레이트마징가)".<br />
"잔혹한 천사의 테제(에반게리온)"는 대폭 뜯어고치기 전엔 메탈에 어울리지 않는데도 들어간걸 보면<br />
멤버 중에 에바 덕후가 있는건지 어떤건지?<br />
<br />
타이틀이라면 역시 첫 트랙 "우주전함 야마토"이려나. 방송 출연분도 있네요.<br />
아쉽게도 외부 링크가 막혀있으니 궁금한 분은 한번 가서 들어보세요. ^^<br />
<a href="http://youtu.be/iA0xeNxSN7s" target="blank"><u>http://youtu.be/iA0xeNxSN7s</u></a><br />
<br />
<br />
<br/><br/>tag : <a href="/tag/애니메탈" rel="tag">애니메탈</a>,&nbsp;<a href="/tag/애니메탈USA" rel="tag">애니메탈USA</a>,&nbsp;<a href="/tag/헤비메탈" rel="tag">헤비메탈</a>,&nbsp;<a href="/tag/오빠달려" rel="tag">오빠달려</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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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www.glasmoon.net/5631066#comments</comments>
		<pubDate>Wed, 25 Apr 2012 06:44:46 GMT</pubDate>
		<dc:creator>glasmoon</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HGUC 자쿠 마리너, MSV 자쿠 시리즈의 시작? ]]> </title>
		<link>http://www.glasmoon.net/563040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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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4.egloos.com/pds/201204/23/68/c0024768_4f956a84ad107.jpg" width="500" height="282.8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4.egloos.com/pds/201204/23/68/c0024768_4f956a84ad107.jpg');" /></div><br />
유니콘으로부터 새로운 생명을 얻어 그야말로 충격의 부활을 이루어낸 HGUC 자쿠 마리너입니다.<br />
이 충격은 과거 짐3 발표 때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다고는 못할 판인데,<br />
좀 더 해상도가 높고 깔끔한 이미지가 업로드되었으므로 짤막하게 정리해봅니다.<br />
<br /><br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1.egloos.com/pds/201204/23/68/c0024768_4f956a8658617.jpg" width="500" height="25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1.egloos.com/pds/201204/23/68/c0024768_4f956a8658617.jpg');" /></div><br />
지금까지 HGUC에서 기본형이라 할만한 자쿠는 두 종류가 나와있습니다.<br />
하나는 #040 양산형 자쿠, 다른 하나는 #105 자쿠 F2. (설마 FZ를 꼽는 분은 없으리라 믿습니다 -_-)<br />
설정상 이번 자쿠 마리너의 기본은 자쿠 F형이기때문에 디테일은 양산형 자쿠와 유사하지만<br />
한편으로는 카토키 리파인이기에 전체적인 실루엣과 프로포션은 자쿠 F2에 가깝습니다.<br />
아직 모크업일 뿐이지만 보다 카토키색을 강하게 드러내는 유니콘의 입김을 쐬어서 그런지<br />
F2보다도 더 카토키스러운, 예전의 지오노그라피와 한결 닮은 그런 느낌도 드네요.<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4.egloos.com/pds/201204/23/68/c0024768_4f956a8890a28.jpg" width="500" height="317.79661016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4.egloos.com/pds/201204/23/68/c0024768_4f956a8890a28.jpg');" /></div><br />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저로서는 바리에이션을 고려한 새로운 자쿠 소체가 만들어지지 않는 이상에야<br />
이런 녀석이 신금형으로 나오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br />
그걸 뒤집으면 신 자쿠 소체의 첫 적용예로 자쿠 마리너가 당첨(?)되었다는 이야기도 될 수 있습니다.<br />
그렇게 의심할수 있는 가장 유력한 요소가 정강이 앞의 제트팩이 깔끔하게 착탈(부품 교체)된다는 거였죠.<br />
가운데 사진에서 보다시피 저걸 떼어내어 바꾸면 그대로 자쿠 F형의 다리가 되니까 말이죠.<br />
몸통도 가슴팍 부품만 바꾸면 되고, 팔도 어깨(장갑 제외)와 상박까지는 당연히 호환됩니다.<br />
그.러.나. 팔 하박의 접합선이야 어차피 다른 버전에서 못써먹는 부분이니 대충 만들었다 하더라도<br />
종아리 뒷편 제트팩마저도 다리통과 일체로 사출된 것처럼 보인다는 점에서는 아리송해집니다.<br />
새로운 소체를 여기까지 만들어놓고 다리는 버릴 셈인가? 패널라인이라기엔 어색한 접합선 때문인가?<br />
또 발등 부품은 분명 분할된걸로 보이는데, F2처럼 가동식은 아닌건가?<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1.egloos.com/pds/201204/23/68/c0024768_4f956a89b5c1d.jpg" width="500" height="25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1.egloos.com/pds/201204/23/68/c0024768_4f956a89b5c1d.jpg');" /></div><br />
하긴 HGUC가 MG처럼 깔끔하게 탈착식으로 바리에이션을 전개하는 경우는 거의 없죠.<br />
팔다리의 일부나 관절 등 일부분만 공유하고 가지치기로 뽑아내는게 요즘 양상이니까요.<br />
그런 식으로 생각한다면, 리파인하면서 골치아픈 관절부의 방사커버도 없애버렸겠다,<br />
마리너와 함께 더블제타 출신이며 4화에서도 함께 활약한 데저트 자쿠를 염두에 두었을 수도 있습니다.<br />
1/144 스케일의 HGUC에서 신소체를 설계한들 전 자쿠 바리에이션에 대응한다는건 쉽지 않기도 하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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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간만의 망상이었습니다. 언제나처럼 증거는 전~혀 없어요.<br />
왜, 요즘의 건프라는 만드는 재미라기보단 다음엔 뭐 나올까 망상 늘어놓는 재미잖아요?<br />
반다이느님, 아니 유니콘느님. 마리너가 대충 만들어 던져주는 단독 상품이 아니길 비나이다.<br />
아니 뭐 누구처럼 억지로 가지치기해서 완전 이상한놈으로 튀어나오게 되느니<br />
가지치기 없는 부실한 단독 상품이라해도 감사할 따름입니다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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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4.egloos.com/pds/201204/23/68/c0024768_4f956a8bd1475.jpg" width="500" height="230.468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4.egloos.com/pds/201204/23/68/c0024768_4f956a8bd1475.jpg');" /></div><br />
덤으로 같이 공개된 베이스 자바 말인데, 역시나 MS 2기를 태우는건 어림없어 보이죠?<br />
사실 사람이야 좀 비좁게 부대껴서 들어갈 공간이라도 강철의 거인들에게 그런건 무리무리.<br />
MS 2기를 횡으로 태우려면 기체가 엄청 크고 넙데데해야 될겁니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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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3 Apr 2012 15:30:4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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