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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rk Side of the Glasmo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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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月狂</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1 Nov 2009 12:12:3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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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rk Side of the Glasmo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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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月狂</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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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확보하라 vs 무너뜨려라, 머나먼 철교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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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a href="http://glasmoon.egloos.com/5121811" title="">요인 구출 vs 요인 납치, 독수리 요새</a><br />
<br />
아무리 전투기가 하늘에서 활개치고 전함이 바다를 주름잡아도 결국 전쟁이란 땅따먹기.<br />
아무리 신무기가 등장하고 첨단 기술의 병기가 성능을 자랑해도 결국 전쟁이란 숫자놀음.<br />
마지막의 마지막에 승리를 결정짓는 것은 무수한 희생을 감수하고 적진에 깃발을 꽂는 보병이다.<br />
높은 산과 함께 진격하는 보병의 가장 큰 장애물은 깊은 강.<br />
여기 베를린을 향하는 연합군의 앞에 그를 가로막는 강과 그를 극복할 다리가 있다.<br />
과연 연합군은 다리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인가? 하늘을 뒤덮는 낙하산, 도로를 메우는 전차.<br />
"안됩니다! 다리 저편에는 아직 아군이 있단 말입니다!"<br />
그리하여 다리 방어의 중책을 띤 독일 장교가 급히 파견되는데...<br />
아, 또 얘기가 꼬였다?<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21/68/c0024768_4b06e6cf00454.jpg" width="387" height="61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21/68/c0024768_4b06e6cf00454.jpg');" /></div><br />
리차드 아텐보로의 1977년작, "머나먼 다리(A Bridge Too Far)".<br />
노르망디에 상륙한 뒤 패튼보다 앞서 베를린에 입성하고자 서두르는 몽고메리는 네덜란드에 대규모<br />
공수부대를 투입하여 확보한 다리들을 통해 단숨에 독일 본토로 치고 들어간다는 '마켓가든 작전'을 입안,<br />
드디어 작전은 결행되어 수 천의 전투기들의 호위 아래 수 만의 공수부대가 강하한다.<br />
그러나 그게 전부 생각대로 되면 얼마나 좋겠수. 독일군이 그렇게 만만하면 얼마나 좋겠수.<br />
"지상 최대의 작전", "도라!도라!도라!" 등과 함께, 지금은 절대 불가능할 물량과 시간을 때려박은,<br />
CG의 트릭이 없는 진정한 전쟁의 스펙터클을 보여주는 아날로그 시대의 유작.<br />
같이 언급된 영화들과 마찬가지로 너무나 큰 규모를 스크린에 담아내려는 욕심이 지나쳤던 나머지<br />
등장 인물과 사건이 너무 많아 전쟁사에 대한 지식이 없는 사람에게는 단순히 정보의 나열에 그쳐버리는<br />
커다란 다큐멘터리에 가까운 지루한 영화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이 단점이나<br />
전쟁사에 관심이 있는 이라면 알면 아는만큼 보인다는, 그 압도적 물량에 감동의 눈물을 흘린다는 大作.<br />
굵직한 이름만 해도 보가드, 칸, 케인, 코네리, 폭스, 해크만, 홉킨스, 올리비에, 오닐, 레드포드 등등...<br />
아 진짜, 다른걸 떠나 이런 영화를 만들어낸 것만으로도 할리우드 무섭다니까. 덜덜~<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21/68/c0024768_4b06e6da06967.jpg" width="387" height="59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21/68/c0024768_4b06e6da06967.jpg');" /></div><br />
존 길러만의 1969년작, "레마겐의 철교(The Bridge At Remagen)".<br />
2차대전 종전 직전, 전면 철수를 단행한 독일군은 연합군이 독일 본토로 밀려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해<br />
자연의 장벽인 라인강에 놓여진 다리들을 하나 둘 폭파, 마지막 하나가 레마겐에 남았다.<br />
육로 수송을 위해 다리를 확보하려고 몰려드는 연합군, 빼앗기기 전에 다리를 제거하려는 독일군. <br />
진군을 재촉하는 상층부, 윗선에 잘 보이려 다그치는 장교, 거듭되는 맹진군에 녹초가 된 병사들.<br />
위기에 몰려 아집만 남은 지휘부, 현실을 알고 아군을 구하려는 장교, 막아내기엔 너무나 부족한 병사들.<br />
"머나먼 다리"에는 밀릴 수밖에 없지만 지금 보아도 절대 초라하지 않은 물량과 규모는 물론<br />
연합군과 독일군 어느 쪽에도 무게를 싣지 않고 동등하게 바라보는 전쟁 영화의 수작.<br />
60년대에 이 정도로 외양과 내실의 균형을 이룬 2차대전 영화는 찾아보기 쉽지 않지.<br />
다리를 사이에 두고 대치하는 조지 시걸과 로버트 본의 모습은 완벽하게 대칭을 이룬다.<br />
어째 이젠 슬슬 잊혀지는 작품이 되어가는 듯해서 한편 아쉬운 영화.<br />
<br />
<br />
저번에 제목이 같은 두 "독수리 요새" 얘기를 하다가 보니 경우가 비슷한 이 영화들이 생각나서 이렇게.<br />
둘 모두 멋진 영화임에는 분명하고, 지명도나 유명세에서는 "머나먼 다리"가 압도적이나<br />
역시 나는 인간적인 갈등의 깊이가 드러난 "레마겐의 철교" 쪽이 취향인 듯하다.<br />
근데 이건 또 역시 국내에 DVD로 나와있지 않다. -_-<br />
에, 다리라면 또 유명한 "콰이강..."이 있지만 그건 전선이 다르므로 일단 열외!<br />
<br />
<br />
음, 이렇게 얘기하다보니 다시 비슷한 전쟁 영화들이 떠오르는데,<br />
이미 발단인 "바스터즈"에서는 좀 멀리 온것 같구만 이거 또 계속해야하나??<br />
<br />
<br />
<a href="http://glasmoon.egloos.com/5110610"><u>개떼들의 수다,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u></a><br />
<a href="http://glasmoon.egloos.com/5118203"><u>개떼들의 더티한 원조, 특공대작전</u></a><br />
<a href="http://glasmoon.egloos.com/5121811"><u>요인 구출 vs 요인 납치, 독수리 요새</u></a><br />
<br />
<br/><br/>tag : <a href="/tag/머나먼다리" rel="tag">머나먼다리</a>,&nbsp;<a href="/tag/리차드아텐보로" rel="tag">리차드아텐보로</a>,&nbsp;<a href="/tag/레마겐의철교" rel="tag">레마겐의철교</a>,&nbsp;<a href="/tag/존길러만" rel="tag">존길러만</a>,&nbsp;<a href="/tag/바스터즈" rel="tag">바스터즈</a>			 ]]> 
		</description>
		<category>Memory remains in...</category>
		<category>머나먼다리</category>
		<category>리차드아텐보로</category>
		<category>레마겐의철교</category>
		<category>존길러만</category>
		<category>바스터즈</category>

		<comments>http://glasmoon.egloos.com/5128071#comments</comments>
		<pubDate>Fri, 20 Nov 2009 19:01:41 GMT</pubDate>
		<dc:creator>glasmoon</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HGUC 100/101 유니콘 건담 (프리뷰) ]]> </title>
		<link>http://glasmoon.egloos.com/5126851</link>
		<guid>http://glasmoon.egloos.com/5126851</guid>
		<description>
			<![CDATA[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19/68/c0024768_4b05127840412.jpg" width="480" height="59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19/68/c0024768_4b05127840412.jpg');" /></div><br />
작년부터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던 대망의 100번째 HGUC로 유니콘 건담이 발매되었습니다.<br />
"건담 유니콘"의 애니메이션 제작이 발표되면서 분명 이것이 100번째일 것이다,<br />
설마 뻔히 보이는 것을 100번째로 하겠냐 등등 팬들 사이에 예상이 분분했는데 이런 결과가 되어<br />
내심 허탈한 분도 많이 계실 줄로 압니다만. ^^;<br />
<br />
유니콘 건담은 이름에서 보듯 "건담 유니콘"의 주역 MS이며 소설이 전개되던 약 2년 전<br />
MG로 이미 발매된 바 있는데, 모드 변형에 주안점을 둔 나머지 비례나 가동성에서 썩 좋은 평은 듣지 못했죠. <br />
그를 거울삼아 1/144 스케일의 유니콘 건담은 완전 변형은 고가의 완성품(Super HCM-Pro)의 몫으로 넘기고<br />
HGUC에서는 양 모드를 별개의 제품으로 분리 판매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br />
이에 따라 동시에 발매된 두 유니콘 건담 중 100번이 디스트로이 모드, 101번이 유니콘 모드가 되었습니다.<br />
일러스트는 099 크샤트리아에 이어 모리시타 나오치카의 그림.<br />
HG-SEED, HG-00에 이어 HGUC-UC의 박스 아트도 그가 전담할 것으로 보이는군요.<br />
<br /><br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19/68/c0024768_4b05128a63b0a.jpg" width="500" height="333.59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19/68/c0024768_4b05128a63b0a.jpg');" /></div><br />
이렇게 두 제품으로 나뉘어진 결과 일단 겉보기로는 MG보다 한층 균형잡힌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br />
디스트로이 모드의 다리가 짧아보인다는 의견도 있지만 배경에 묻힌 발까지 보면 여타 MS보다 긴 것임은 명백하죠.<br />
비록 변형은 포기하였다 하더라도 디스트로이 모드의 핑크색 프레임과 조각난 장갑을 대부분 재현한 것은<br />
HGUC로서는 이례적인 경우라 하겠습니다.<br />
<br />
이하의 사진들은 위가 디스트로이 모드, 아래가 유니콘 모드입니다.<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9/68/c0024768_4b05128b3ca2f.jpg" width="500" height="255.468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19/68/c0024768_4b05128b3ca2f.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19/68/c0024768_4b05128b9b7e6.jpg" width="500" height="255.468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19/68/c0024768_4b05128b9b7e6.jpg');" /></div><br />
구성을 보면 관절부와 발, 백팩의 일부와 같은 공통 부분을 추려낸 A 러너를 공통으로 쓰고<br />
나머지 러너들은 각기 독립되어 있습니다. 장갑도 한 장 정도는 공통으로 묶을줄 알았는데 살짝 의외네요.<br />
디스트로이 모드가 부품의 볼륨과 숫자 모두 상회하는데다 핑크색 러너가 추가되었으므로<br />
두 모드의 제품이 가격에서 300엔의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br />
각종 전단에서 '신형 폴리캡 도입'이라고 묘사된 것이 과연 086 뉴 건담 이후의 PC-132계냐,<br />
아니면 HG00 더블오 건담 이후의 PC-001이냐, 그도 아니면 완전 신규냐 하는 것도 관심사였는데<br />
역시 PC-132계를 사용하고 있지만... 그 모양이 기존에 사용되던 것과는 살짝 다른 PC-132AC입니다.<br />
또 HGUC에서 폴리캡에 별도의 색상을 넣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로군요.<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9/68/c0024768_4b05128cbf003.jpg" width="500" height="491.87725631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19/68/c0024768_4b05128cbf003.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19/68/c0024768_4b05128e19881.jpg" width="500" height="517.17902350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19/68/c0024768_4b05128e19881.jpg');" /></div><br />
어깨의 스윙 구조, 목의 2중 관절 등 대체적인 구조는 현행 HGUC의 표준을 따르고 있습니다.<br />
그보다는 디스트로이 모드에서 층층이 쌓아올려 재현한 핑크색 프레임의 조립이 중요한 부분일텐데,<br />
095 하이뉴 건담에서 예습한 것을 그 후손이 잘 써먹고 있군요.<br />
머리는 복잡한 형상을 재현하기 위해 전후좌우로 모조리 분할되어 결과적으로 변형 구조와 비슷해졌습니다.<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19/68/c0024768_4b05128f03d4c.jpg" width="500" height="438.62815884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19/68/c0024768_4b05128f03d4c.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19/68/c0024768_4b0512904b5d4.jpg" width="500" height="388.08664259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19/68/c0024768_4b0512904b5d4.jpg');" /></div><br />
팔도 디스트로이 모드의 변태적(...)인 분할 외에 구조면에서는 기존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br />
하나 주목할만한 부분은 팔꿈치 관절이로군요. (조립 12(D모드), 조립 10(U모드))<br />
HG00 더블오 계열이나 30HG 건담, 098 건담 7호기 등 PC-001 계열 폴리캡을 사용한 건프라처럼<br />
관절 중앙에 작은 폴리캡을 박아넣는 방식을 취하여 ABS 소재의 사용을 대체하고 있습니다.<br />
이 PC13 부품이 이번 PC-132AC 폴리캡의 새로운 'C' 가지에 포함된 부품입니다.<br />
(100/101 유니콘 건담에는 ABS 소재가 사용되지 않았습니다)<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19/68/c0024768_4b0512901ae1b.jpg" width="500" height="519.8198198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19/68/c0024768_4b0512901ae1b.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19/68/c0024768_4b051291007b6.jpg" width="500" height="536.10108303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19/68/c0024768_4b051291007b6.jpg');" /></div><br />
다리 또한 기본적으로는 HGUC 역샤계 이후의 구조를 답습하고 있습니다.<br />
다만 무릎을 새로이 투입된 PC13 부품을 활용하여 2중 관절 블록화, 가동성 향상을 꾀하고 있죠.<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19/68/c0024768_4b051291a2904.jpg" width="500" height="219.25133689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19/68/c0024768_4b051291a2904.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19/68/c0024768_4b0512a2e5f19.jpg" width="500" height="221.81818181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19/68/c0024768_4b0512a2e5f19.jpg');" /></div><br />
무장은 양 제품으로 나뉘어져 디스트로이 모드에는 빔 라이플과 전개형 실드가,<br />
유니콘 모드에는 바주카와 빔 사벨 및 통상형 실드가 포함되었습니다.<br />
라이플이나 바주카의 재현도는 보통 수준이지만 디스트로이 모드 실드의 전개부에서는<br />
보통 때라면 스티커로 처리할 부분까지 별도 부품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9/68/c0024768_4b0512a364f3a.jpg" width="500" height="414.06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19/68/c0024768_4b0512a364f3a.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19/68/c0024768_4b0512a3c7f28.jpg" width="500" height="414.06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19/68/c0024768_4b0512a3c7f28.jpg');" /></div><br />
딱히 구조적인 문제는 없음에도 불구하고 가동성이 썩 뛰어나지는 않습니다.<br />
움직여야 할 부분은 거의 움직이지만 그 움직이는 폭이 크지 않다는 것이 문제인데<br />
그나마 90도를 확보한 무릎의 가동이 MG보다는 낫다는 것으로 위안을 삼아야 할 듯합니다.<br />
이것은 애초에 종아리 뒷부분을 저렇게 디자인한 카토키의 탓이라고 해야겠죠.<br />
SHCM에서는 ABS재질 완성품이라는 잇점을 살려 어쨌든 보다 높은 가동성을 확보하고 있지만<br />
종래의 SHCM 자쿠와 마찬가지로 거의 탈골에 가깝게 돌출되는 무릎 관절이 썩 아름답지는 않더군요.<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9/68/c0024768_4b0512a5a14a3.jpg" width="500" height="8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19/68/c0024768_4b0512a5a14a3.jpg');" /></div><br />
<font size=3><b>RX-0 유니콘 건담</b></font><br />
<br />
- 유니콘 건담은 제2차 네오지온 전쟁 종결 후 지구연방군의 의뢰로 AE가 개발한 시험 제작 MS이다.<br />
순백의 전신에 머리에 달린 외뿔로 통칭 '유니콘'이라 불리며, 풀 사이코 프레임을 채용한 것이 최대의 특징.<br />
<br />
- 디스트로이 모드 변신, 즉 NT-D 시스템 발동시에는 전반적인 기체성능이 비약적으로 향상되며<br />
특히 '순간이동'에 가까운 기동성을 발휘함과 함께 노출된 사이코 프레임이 발광 현상을 일으킨다.<br />
이를 의도적으로 발동시키는 것은 불가능하고 특정 조건을 만족시면 자동적으로 발동하나 그 조건은 기밀이다.<br />
<br />
- 본기의 개발 프로젝트는 각 섹션에서도 높은 수준의 정보 통제가 이루어졌기에<br />
설령 개발에 참가한 멤버라 할지라도 프로젝트 밖에서 동등한 기체를 만드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br />
개발 도중에 시험 제작된 다른 기체나 사양 변경된 동형기의 존재도 비공식적으로 확인되어 있다.<br />
<br />
<br />
설정은 대강 이렇다 합니다.<br />
'개발 도중 시험 제작된' 것은 신안주, '사양 변경된 동형기'는 반시라는 얘기겠죠?<br />
<br />
<br />
100번째 HGUC의 자리를 장식하며 작품 개시 전 분위기 띄우기의 중책을 맡은 유니콘 건담입니다.<br />
제품화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는 변형은 무리이니 선택 조립식이 되지 않을까 했는데<br />
별도의 제품으로 나누어 동시에 발매한다는 꽤 공격적인 방법을 취하고 있습니다.<br />
외양상 화려한 디스트로이 모드에 비해 유니콘 모드가 적잖이 초라할만큼 수수해보이는 편인데<br />
홍보 전단에서는 변형하지 않더라도 그에 준하는 수준으로 부품을 분할할 것처럼 선전했지만<br />
실 제품에서 그 대부분을 몰드로 처리한 것은 '역시나'라고 하겠네요.<br />
또 부차적인 바주카야 그렇다 치더라도 주무장인 라이플과 사벨을 양 모드에 나누어 넣은 것은<br />
'어쩔 수없이 두 개 사란 말이냐'는 팬들의 자조섞인 한숨을 이미 불러일으키고 있지요.<br />
대신 그를 납득할만큼 가격의 차이도 두었고, 또 1,800엔과 1,500엔이라는 가격은<br />
키트의 볼륨을 보았을 때 결코 비싸지 않으며 오히려 저렴한 편이라는 게 장점이겠습니다.<br />
마지막으로 가동에 있어서는... 뭐 그런 거죠. ^^;<br />
<br />
분명 누군가 만들 완전 변형 작례와 함께 유니콘 모드의 장갑을 잘개 나누어 디테일을 높인 작례도 기대되는군요.<br />
제품 또한 코팅판이든 뭐든 어떤 핑계를 만들어 합본팩이 나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br />
합본팩에 <s>변태</s> 버카 데칼은 기본, 개틀링이나 풀웨폰 등 서비스 요소까지 포함된다면...?<br />
<br />
<br />
<font size=1>* 모든 이미지의 저작권은 소츠 선라이즈 및 반다이, 하비서치에 있습니다.</font><br/><br/>tag : <a href="/tag/HGUC" rel="tag">HGUC</a>,&nbsp;<a href="/tag/유니콘건담" rel="tag">유니콘건담</a>,&nbsp;<a href="/tag/디스트로이모드" rel="tag">디스트로이모드</a>,&nbsp;<a href="/tag/유니콘모드" rel="tag">유니콘모드</a>,&nbsp;<a href="/tag/건담유니콘" rel="tag">건담유니콘</a>,&nbsp;<a href="/tag/반다이" rel="tag">반다이</a>,&nbsp;<a href="/tag/건프라" rel="tag">건프라</a>,&nbsp;<a href="/tag/프라모델" rel="tag">프라모델</a>			 ]]> 
		</description>
		<category>└ H.G. Units Critic</category>
		<category>HGUC</category>
		<category>유니콘건담</category>
		<category>디스트로이모드</category>
		<category>유니콘모드</category>
		<category>건담유니콘</category>
		<category>반다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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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프라모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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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9 Nov 2009 09:43:38 GMT</pubDate>
		<dc:creator>glasmoon</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007 제임스 본드: 무어 에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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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a href="http://glasmoon.egloos.com/5120689" title="">007 제임스 본드: 코네리 에라</a><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7/68/c0024768_4b027406c2ff4.jpg" width="390" height="59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17/68/c0024768_4b027406c2ff4.jpg');" /></div><br />
피겨 그랑프리 5차 대회의 프리 스케이팅에서 김연아가 실수를 했다던가요.<br />
그러나 그래도 1위 행진을 계속한 것처럼, 연아 핑계의 007 다시보기도 계속됩니다. (무슨 관계냐!)<br />
<br />
1971년 "다이아몬드는 영원히"로 숀 코네리가 물러난 뒤 (번외편으로 잠깐 돌아오긴 하지만 일단 논외)<br />
드디어 3대 제임스 본드(2대는 "여왕폐하..."의 조지 라젠비), 로저 무어의 시대가 열렸습니다.<br />
숀 코네리가 물러난 것에는 물론 더이상 본드 역을 맡기 싫다는 본인의 의사가 가장 컸지만<br />
화면 속에서도 초기의 에너지를 보여주지 못한 채 나이 40줄을 넘겼다는 이유도 있었을텐데<br />
무어는 코네리보다도 오히려 3살이 더 많아서 처음 등장한 "죽느냐 사느냐" 개봉 당시 이미 46세,<br />
마지막을 장식한 "뷰 투 어 킬" 때는 무려 58세! 이것이야말로 노익장? 아니면 변태 노년의 밝힘증 파워!?<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7/68/c0024768_4b027419e15be.jpg" width="500" height="523.8095238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17/68/c0024768_4b027419e15be.jpg');" /></div><br />
007 죽느냐 사느냐 (Live And Let Die, 1973)<br />
무어 본드의 데뷔작이나 007 시리즈 최악의 졸작. 부두교를 소재로 한 것에서 이미 볼장 다 봤지.<br />
유일하게 볼만한 보트 추적신마저 너무 길어 지루하다. 폴 메카트니의 비틀스풍 노래도 부조화의 극치.<br />
<br />
007 황금총을 가진 사나이 (The Man With The Golden Gun, 1974)<br />
폼나는 황금총을 가진 젊은 시절의 크리스토퍼 리, 꼭지 셋 달고 대활약! 그러나 그게 전부?<br />
나머지 부분들은 전작보다 조금 나은 정도. 100% 아날로그의 자동차 스턴트 장면은 대단하다.<br />
<br />
007 나를 사랑한 스파이 (The Spy Who Loved Me, 1977)<br />
전작들의 부진을 일거에 뒤엎은 무어 본드의 최고작! 세계 멸망을 노리는 악당의 배포, 죠스의 강철 이빨의 공포,<br />
활약하는 본드걸과의 긴장감이 과장된 설정의 흠마저 가려버린다. XXX의 빈 디젤 실은 여자였다 파문.<br />
<br />
007 문레이커 (Moonraker, 1979)<br />
전작의 성공에 고무되어 만들어진 나를 사랑한 (CIA의) 스파이 뻥튀기판. 스케일로는 007 최강이나 너무 오버.<br />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 미지와의 조우 등 SF 걸작들의 패러디 요소를 찾아내는게 재밋거리.<br />
<br />
007 유어 아이스 온리 (For Your Eyes Only, 1981)<br />
우주까지 찍고서야 간신히 지구권의 정상적인 모습으로 돌아온 본드. 규모는 준 대신 아기자기함이 되살아났다.<br />
흠이 있던가 없던가, 한창 무렵 캐롤 부케의 미모에 그저 눈이 부시다. 도입부 소품에 그쳐버린 블로펠드의 굴욕.<br />
<br />
007 옥토퍼시 (Octopussy, 1983)<br />
첩보물을 벗어나 오락물로서의 007 영화의 완성판. 이후 모든 시리즈의 거울이 되었다.<br />
지금 보아도 킬링 타임용으로는 최고지만 도입부 소형 제트기의 활약 말고는 기억에 남는 건 의외로 없다.<br />
<br />
007 뷰 투 어 킬 (A View To A Kill, 1985)<br />
이젠 너무 늙어버린 본드와 머니페니의 마지막 활약. 광기의 크리스토퍼 워큰과 파워풀 흑표 언니의 매력이 크다.<br />
전작과 비교해 총점은 떨어지나 부분 점수는 높다. 듀란듀란의 테마곡은 007 최초의 빌보드 넘버원 송으로 등극.<br />
<br />
<br />
흠, 제 기준으로 말하자면 "죽느냐..."와 "황금총..."은 시리즈를 통틀어 바닥권, "문레이커"는 그닥,<br />
역시 "나를 사랑한 스파이"가 최고 수준이고 "유어 아이스..." 이후의 세 작품은 중상위권입니다.<br />
특히 "나를 사랑한 스파이"는 제가 처음 본 007 영화로 기억하고 있는데, '최초가 최고'였던 셈이군요.<br />
포스터에서는 코네리의 마지막 정규작이었던 "다이아몬드..."와 더불어 "죽느냐..."가 단연 최고인데<br />
영화 자체는 둘 다 보기에 썩 유쾌하지 않다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아아 저 그림과 색감~)<br />
이후 점점 하락해서 "문레이커"는 그 내용만큼이나 만화적으로, 무슨 캡틴 퓨쳐처럼 그려졌죠.<br />
"유어 아이스..." 이후로는 점차 평범해지는 느낌.<br />
<br />
가장 많은 무어 본드도 끝났군요. 007 다시보기도 어느덧 중반을 돌아 후반에 돌입하고 있습니다.<br />
시리즈의 단락을 생각하면 다음은 티모시 달튼에서 한 번 끊어줘야 하겠지만<br />
수가 얼마 되지 않으므로 피어스 브로스넌의 시대까지 한 번에 갑니다~<br />
<br />
<br />
<a href="http://glasmoon.egloos.com/5120689"><u>007 제임스 본드: 코네리 에라</u></a><br />
<a href="http://glasmoon.egloos.com/5101913"><u>김연아와 007</u></a><br />
<br />
<br/><br/>tag : <a href="/tag/007" rel="tag">007</a>,&nbsp;<a href="/tag/제임스본드" rel="tag">제임스본드</a>,&nbsp;<a href="/tag/로저무어" rel="tag">로저무어</a>,&nbsp;<a href="/tag/죽느냐사느냐" rel="tag">죽느냐사느냐</a>,&nbsp;<a href="/tag/나를사랑한스파이" rel="tag">나를사랑한스파이</a>,&nbsp;<a href="/tag/문레이커" rel="tag">문레이커</a>,&nbsp;<a href="/tag/유어아이스온리" rel="tag">유어아이스온리</a>,&nbsp;<a href="/tag/옥토퍼시" rel="tag">옥토퍼시</a>,&nbsp;<a href="/tag/뷰투어킬" rel="tag">뷰투어킬</a>,&nbsp;<a href="/tag/김연아" rel="tag">김연아</a>			 ]]> 
		</description>
		<category>Memory remains in...</category>
		<category>007</category>
		<category>제임스본드</category>
		<category>로저무어</category>
		<category>죽느냐사느냐</category>
		<category>나를사랑한스파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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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김연아</category>

		<comments>http://glasmoon.egloos.com/5125097#comments</comments>
		<pubDate>Tue, 17 Nov 2009 10:00:57 GMT</pubDate>
		<dc:creator>glasmoon</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유리달 뽐뿌가 정지하는 날?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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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 />
<br />
이제 제가 만드는 거라곤 자동차 모형이 고작인 마당에 의외라고 생각하실 지는 모르지만<br />
저는 자동차를 직접 '소유'하는 것에 별다른 욕심이 없습니다.<br />
...라고 하면 거짓말이 되나요. 없다기보다 욕심을 채우기에는 턱없는 대상임을 잘 안다는 것이랄까.<br />
생각같아서야 이~런 차도 같고 싶고 저~런 차도 같고 싶지만 그게 어디 될 일이어야 말이죠.<br />
그 대신 모형을 만드는 것이기도 하고, 키트를 쌓아두는 것만으로도 어느 정도의 대리만족은 됩니다.<br />
그.러.나..--<br />
<br />
실제 생활에 있어서는 일단 자전거로 출퇴근을 해결하는 입장에서<br />
구입하는 비용과 유지하는데 필요한 각종 부대 비용에 비해 딱히 차가 절실하지 않다는 게 첫 번째인데,<br />
이제 나이를 슬슬 먹다보니 어째 그 자그마했던 필요성이 점점 커지는 느낌이 드는군요.<br />
급한 용무나 사건 사고가 생겼을 때 대중교통으로 해결되지 않는 기동력을 요구하는 일도 잦아지고,<br />
나이가 있다보니 다들 어느새 '차가 있다'는 것을 전제로 교통편의 이야기가 오고가는데다,<br />
더 늦기전에 여기저기 돌아다녀보고 싶다는 실현 가능성 희박한 바램까지..--;;<br />
<br />
그래서 겸사겸사, 현실적으로 구입하고픈 자동차 셋을 뽑아봤습니다.<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16/68/c0024768_4b01362371719.jpg" width="500" height="3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16/68/c0024768_4b01362371719.jpg');" /></div><br />
첫 번째는 피아트의 신형 500 아바르트.<br />
얼마 전 <a href="http://glasmoon.egloos.com/5108641" target="blank"><u>후지미의 1/24 모형</u></a>이 한심한 작태로 나와서 거품 물었던 바로 그 자동차입니다.<br />
원래 500을 워낙 좋아하는데다, 신형도 마음에 들고, 거기에 고성능 아바르트 튠까지 더해지니 금상첨화!<br />
근데 우리나라에서 피아트 안팔아요. orz<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16/68/c0024768_4b01363098b5a.jpg" width="500" height="3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16/68/c0024768_4b01363098b5a.jpg');" /></div><br />
두 번째는 미니의 쿠페 콘셉트.<br />
일단은 시판차가 아닌 콘셉트 모델이지만 들리는 소식에 의하면 양산되어 판매될 가능성이 매우 높지요.<br />
신형 미니가 다 좋으나 곡선적인 프론트에 비해 톱이나 리어의 정직한 직선(모던함?)이 별로였던 저에게<br />
그 불만점을 싸그리 해소시켜버린 멋진 디자인! 게다가 쿠페~<br />
근데 이거 아직 판매를 안해요. orz<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6/68/c0024768_4b01378fbd271.jpg" width="500" height="3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16/68/c0024768_4b01378fbd271.jpg');" /></div><br />
세 번째는 BMW의 120d 쿠페.<br />
BMW의 최소형 막내 1 시리즈에서 2.0 디젤 엔진을 얹은 쿠페 되겠습니다.<br />
사실 현행 BMW 라인업이 디자인 면에서 썩 흡족하진 않지만 성능으로 그걸 모두 커버하고 있죠.<br />
환상 연비, 게다가 디젤, 무엇보다 저 사이즈에 후륜 구동!<br />
요건 국내에서 파는군요. 비싸서 그렇지.<br />
<br />
<br />
대충 제 취향이 드러났으려나요?<br />
소형에 경량, 그러나 속은 차있을 것, 쿠페 우선, 그리고 유럽산.<br />
이 쪽이라면 골프나 아우디 계열도 있는데 걔네는 어째 저와 상성이 잘 안맞는 듯.<br />
<br />
동생네와 함께 밥을 먹으면서 어쩌다 이 얘기가 나왔더니 다들 일말의 망설임 없이<br />
'집에 온통 쌓아둔 것들 처분하면 차 사겠네 꼭 사라'고 하더랍니다.<br />
음냐,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제가 그렇게 엄청난 액수를 지르고 살았을 리는 없...을줄 알았는데<br />
각종 모형과 DVD를 포함해서 구입가로 환산하면 어중간한 차 한 대는 뽑고 남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br />
<br />
<br />
그냥 그렇다는 얘기였습니다.<br />
그래서 어떤 차를 살거냐구요? 퍽이나, 제가 돈이 어딨나요~<br />
<font size=1>망할 BMW, 도요타가 뛰어들면서 저가 경쟁에 불을 붙였는데 가격 좀 시원히 인하 안하나?<br />
120d는 중고차 매물도 잘 안나오는데 만약 나오면 가격이 대충... 중얼중얼....</font><br />
<br />
<br />
<br/><br/>tag : <a href="/tag/자동차" rel="tag">자동차</a>,&nbsp;<a href="/tag/뽐뿌" rel="tag">뽐뿌</a>,&nbsp;<a href="/tag/피아트500아바르트" rel="tag">피아트500아바르트</a>,&nbsp;<a href="/tag/미니쿠페콘셉트" rel="tag">미니쿠페콘셉트</a>,&nbsp;<a href="/tag/BMW120d" rel="tag">BMW120d</a>			 ]]> 
		</description>
		<category>Motor starts in...</category>
		<category>자동차</category>
		<category>뽐뿌</category>
		<category>피아트500아바르트</category>
		<category>미니쿠페콘셉트</category>
		<category>BMW120d</category>

		<comments>http://glasmoon.egloos.com/5124283#comments</comments>
		<pubDate>Mon, 16 Nov 2009 11:31:59 GMT</pubDate>
		<dc:creator>glasmoon</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뉴 미니 쿠퍼 JCW (6): 광내기 ]]> </title>
		<link>http://glasmoon.egloos.com/5124093</link>
		<guid>http://glasmoon.egloos.com/5124093</guid>
		<description>
			<![CDATA[ 
  <br />
<br />
아직도 질질 끌고있는 미니 쿠퍼 JCW.<br />
한번 떠난 마음을 되돌리기란 어려운 것인지 또 몇 주를 멀뚱멀뚱 쳐다만 보다가<br />
연내에 둘을 더 만들어야 하는 빡빡한 상황에 떠밀려 광만 내봤습니다.<br />
한 달을 넘게 건조시켰으니 피막 상태는 좋더구만요. --;<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6/68/c0024768_4b00eef828879.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16/68/c0024768_4b00eef828879.jpg');" /></div><br />
오토의 기본인 광내기이건만 아직도 광을 잘 모르겠습니다.<br />
뭔가 좀 알겠다 싶으면 또 안되고, 조금 바꿔서 이런건가 싶으면 또 아니더군요.<br />
밑칠을 까먹지 않기 위해 도료나 클리어를 충분히 두텁게 올리면 몰드나 디테일이 죽어버리고,<br />
사포질과 컴파운딩을 적당한 선에서 마무리하자니 만족스러운 광이 안나오고..;;<br />
아무래도 사포질을 최소화하도록 칠하는 단계에서 최대한 빠르고 고르게 뿌리는 것이 관건인 듯한데<br />
그러자니 밑색이 녹아나오거나 도료가 흘러내리기 십상이고..;;;;<br />
<br />
하여간 광 모르겠습니다. 하긴 대여섯 번 해봤다고 손에 익길 바라는 게 도둑놈 심뽀인가요.<br />
이번에는 신규 아이템으로 천 사포를 투입해봤는데 기대에 비해서 효과는 그닥.<br />
아니나다를까 몇 군데는 또 칠 벗겨먹고 말이죠.<br />
<br />
한 것도 없으면서 사진 한장 걸어놓고 말만 많았습니다.<br />
섀시, 인테리어에 광내기까지 끝났으니 거의 다 온 것처럼 보일 지도 모르지만<br />
얘가 또 그 위에 손볼 것들이 부지기수. 아직 갈 길은 멉니다. 아흐~<br />
<br />
<br />
<a href="http://glasmoon.egloos.com/5079342"><u>후지미 - BMW 뉴 미니 쿠퍼 S JCW</u></a><br />
<a href="http://glasmoon.egloos.com/5081414"><u>뉴 미니 쿠퍼 JCW (1): 가조립</u></a><br />
<a href="http://glasmoon.egloos.com/5082517"><u>뉴 미니 쿠퍼 JCW (2): 차체 타공</u></a><br />
<a href="http://glasmoon.egloos.com/5087932"><u>뉴 미니 쿠퍼 JCW (3): 차체 도장</u></a><br />
<a href="http://glasmoon.egloos.com/5097807"><u>뉴 미니 쿠퍼 JCW (4): 섀시 & 휠</u></a><br />
<a href="http://glasmoon.egloos.com/5112872"><u>뉴 미니 쿠퍼 JCW (5): 인테리어</u></a><br />
<br/><br/>tag : <a href="/tag/오토모형" rel="tag">오토모형</a>,&nbsp;<a href="/tag/제작중" rel="tag">제작중</a>,&nbsp;<a href="/tag/미니" rel="tag">미니</a>,&nbsp;<a href="/tag/미니쿠퍼" rel="tag">미니쿠퍼</a>,&nbsp;<a href="/tag/JCW" rel="tag">JCW</a>,&nbsp;<a href="/tag/존쿠퍼" rel="tag">존쿠퍼</a>			 ]]> 
		</description>
		<category>Now modeling...</category>
		<category>오토모형</category>
		<category>제작중</category>
		<category>미니</category>
		<category>미니쿠퍼</category>
		<category>JCW</category>
		<category>존쿠퍼</category>

		<comments>http://glasmoon.egloos.com/5124093#comments</comments>
		<pubDate>Mon, 16 Nov 2009 06:32:17 GMT</pubDate>
		<dc:creator>glasmoon</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DVD +091114: 히치콕 ]]> </title>
		<link>http://glasmoon.egloos.com/5122476</link>
		<guid>http://glasmoon.egloos.com/5122476</guid>
		<description>
			<![CDATA[ 
  <br />
<br />
영화를 좋아하고, 또 스릴러 장르를 편애하는 입장에서,<br />
알프레드 히치콕을 빼놓으면 도무지 이야기가 성립되지 않음은 명백하지만<br />
문제는 히치콕의 작품이 너무나 많다는 데 있죠. 무성 영화 시절을 빼고도 50에 육박하니. --;;<br />
그래서 히치콕 DVD 박스가 나왔던 때에도 그 가격에 그저 손가락을 물고 있을 수밖에 없었는데<br />
지나고 나니 후회 막급. 그러나 이미 지나간 버스. 아아~<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14/68/c0024768_4afe583ec0c0e.jpg" width="400" height="5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14/68/c0024768_4afe583ec0c0e.jpg');" /></div><br />
그러나 기다리는 자에게 길은 오는 법. 중고 장터에 잠복하다가 대물을 건졌습니다.<br />
유니버설의 히치콕 마스터피스 콜렉션~!<br />
1942년의 "파괴 공작원"부터 1976년의 "가족 음모"까지 유니버설에 판권이 있는 열 네 작품 전집!<br />
아흑, 정말 오랫동안 찾아다녔습니다. T_T<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4/68/c0024768_4afe5840797cb.jpg" width="400" height="5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14/68/c0024768_4afe5840797cb.jpg');" /></div><br />
가장 어려운 것이 해결되었으므로 나머지는 일도 아니죠. 워너의 히치콕 시그니처 콜렉션은 신품으로 겟~<br />
사실 워너의 이것은 북미판 코드1에 비해 "북북서"를 포함한 네 작품이 누락된 것이라<br />
언젠가 완전판이 나올 것이라고 기다리고 있었구만... 시장이 쑥대밭이 된 마당에 그럴 일은 없겠죠. 쩝.<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14/68/c0024768_4afe58434aa87.jpg" width="480" height="64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14/68/c0024768_4afe58434aa87.jpg');" /></div><br />
리핑판으로 나온 다른 두 박스, 최근에야 따로 나온 "북북서"와 함께 나름 수집 완료! 입니다.<br />
국내에서 구할 수 있는 것들을 따지면 몇 더 있지만 대충 굵직한 것들은 갖춰진 셈이고,<br />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많으니 일단 여기까지.<br />
<br />
현재 진행중인 007 시리즈 다시보기를 끝내면 히치콕 다시보기로 돌입하게 되겠습니다.<br />
근데... 이 숫자는..;; 음냐..;;;;<br />
<br />
<br />
<br/><br/>tag : <a href="/tag/DVD" rel="tag">DVD</a>,&nbsp;<a href="/tag/질렀다" rel="tag">질렀다</a>,&nbsp;<a href="/tag/알프레드히치콕" rel="tag">알프레드히치콕</a>,&nbsp;<a href="/tag/아싸" rel="tag">아싸</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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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Memory remains in...</category>
		<category>DVD</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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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4 Nov 2009 07:54:06 GMT</pubDate>
		<dc:creator>glasmoon</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요인 구출 vs 요인 납치, 독수리 요새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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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 />
<br />
"바스터즈"도 "발키리"도 결국 전쟁을 종식시키는 방법의 하나로 히틀러 암살을 획책한다.<br />
만약 히틀러가 암살되었다 한들 과연 전쟁이 일찍 끝났을까 하는 문제는 일단 논외로 하고,<br />
막판 궁지에 몰려 별별 괴상한 신병기와 무모한 작전을 쏟아내었던 독일 제3제국 군부가<br />
그 효과가 있던 없던 적국의 수뇌부를 납치 혹은 암살한다는 극단적인 방법을 생각하지 않았다면<br />
그것이 오히려 어색하게 느껴질 법도 한데...<br />
그래서 엄정히 선발된 소수의 정예 병사들이 독수리 요새로 잠입한다!<br />
그들의 목적은 요새에 잡혀있는 아군의 장군을 비밀이 누설되기 전에 구출해 내는 것!<br />
뭣? 앞의 이야기와 내용이 전혀 다르다고?<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3/68/c0024768_4afd1d9b6caf9.jpg" width="398" height="6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13/68/c0024768_4afd1d9b6caf9.jpg');" /></div><br />
브라이언 휴튼의 1969년작, "독수리 요새(Where Eagles Dare)".<br />
60년대 작품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초특급 울트라 서스펜스 잠입 액션 전쟁 영화.<br />
난공불락의 요새에 생포된 장군을 구출하기 위해 영미 연합으로 조직된 특공대가 날아간다!<br />
케이블 카에서의 액션 장면이 대단한데, 새벽녘이라 어둡게 처리된 덕인지 합성 티가 덜 나는게 장점.<br />
유일한 흠이라면 독일군의 희생 정신이 투철한 나머지 주인공 일당이 파놓은 함정에는 족족 다 걸려주고<br />
대충 쏜 총에도 몸을 날려 맞아 죽어준다는 정도?<br />
다시금 보니 술집에서 게슈타포 장교를 맞닥뜨리는 장면은 얼핏 최근의 "바스터즈"를 생각나게도 하지만<br />
우리의 한스 란다 대령과 달리 얘는 그냥 폼만 잡는 '바보'다.<br />
주연에 클린트 이스트우드도 이름을 올리고 있고 DVD도 이스트우트 콜렉션으로 발매되었지만<br />
영화는 어디까지나 철저하게 리차드 버튼을 중심으로 전개된다.<br />
화끈한 액션, 치밀한 음모, 거듭되는 반전, 사이사이 로맨스 양념까지 곁들여진 전쟁 오락물의 최고봉~<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13/68/c0024768_4afd1dae88c45.jpg" width="399" height="6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13/68/c0024768_4afd1dae88c45.jpg');" /></div><br />
존 스터지스의 1976년작, "독수리 요새(The Eagle Has Landed)".<br />
잭 히긴스의 베스트 셀러를 스크린으로 옮긴 존 스터지스의 마지막 작품.<br />
배경으로 '요새'라 할 만한 것이 등장하지 않음에도 우리말 제목이 저렇게 된 까닭은 뭐 그렇고 그런 거지.<br />
"독수리 내리다" 식으로 직역한 경우도 있고 원제 또한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과 오인되는 경우 있음.<br />
이미 기울어져가는 전쟁의 향방을 되돌리기 위해 처칠 납치라는 어처구니없는 작전이 입안된다.<br />
그러나 임무에 적격인 공수부대 대장은 유태인 정책에 반대했다는 이유로 죽음을 기다리고 있는데...<br />
"0080 포켓속의 전쟁"에서 주인공 소년 알의 시선이 "태양의 제국"에서 비롯되었다면<br />
성공 가능성이 없음을 알고도 뛰어드는 특공대가 이 작품에서 비롯되었음은 공공연한 사실.<br />
멋진 독일 장교의 전형으로 자리매김한 슈타이너 대령(마이클 케인)의 이름은 포켓전에도 그대로 쓰였고<br />
그 외에도 도날드 서덜랜드, 로버트 듀발 등 중후한 배우들의 연기가 무게감을 더한다.<br />
"철십자 훈장", "스탈린그라드" 등과 함께 대전중 독일군의 입장을 그린 흔치 않은 수작!<br />
<br />
<br />
에 뭐 이런 판국이니 내용에서 오해가 올 만도 하지 않나?<br />
"특공대작전"을 다시 보다보니 브라이언 휴튼의 "독수리 요새"가 새삼 생각났으나<br />
그 제목을 얘기하면서 존 스터지스의 작품을 차마 빠뜨릴 수 없는지라. ^^;;<br />
물론 양 쪽 모두 멋진 영화이지만 보다 취향에 맞는 것이라면 존 스터지스의 후자가 되겠다.<br />
그러나 후자는 이따금 심야 TV에서 비춰질 뿐 DVD로는 발매되어 있질 않으니..--<br />
<br />
<br />
음, 이렇게 소개하고보니 또 비슷한 경우의 전쟁 영화들이 떠오르는데,<br />
포스팅 투 비 컨티뉴드??<br />
<br />
<br />
<a href="http://glasmoon.egloos.com/5110610"><u>개떼들의 수다,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u></a><br />
<a href="http://glasmoon.egloos.com/5118203"><u>개떼들의 더티한 원조, 특공대작전</u></a><br />
<br />
<br/><br/>tag : <a href="/tag/독수리요새" rel="tag">독수리요새</a>,&nbsp;<a href="/tag/브라이언휴튼" rel="tag">브라이언휴튼</a>,&nbsp;<a href="/tag/존스터지스" rel="tag">존스터지스</a>,&nbsp;<a href="/tag/리차드버튼" rel="tag">리차드버튼</a>,&nbsp;<a href="/tag/클린트이스트우드" rel="tag">클린트이스트우드</a>,&nbsp;<a href="/tag/마이클케인" rel="tag">마이클케인</a>,&nbsp;<a href="/tag/도날드서덜랜드" rel="tag">도날드서덜랜드</a>,&nbsp;<a href="/tag/로버트듀발" rel="tag">로버트듀발</a>,&nbsp;<a href="/tag/바스터즈" rel="tag">바스터즈</a>,&nbsp;<a href="/tag/포켓전" rel="tag">포켓전</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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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3 Nov 2009 08:50:06 GMT</pubDate>
		<dc:creator>glasmoon</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007 제임스 본드: 코네리 에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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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a href="http://glasmoon.egloos.com/5101913" title="">김연아와 007</a><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12/68/c0024768_4afb8a8cf20c5.jpg" width="373" height="58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12/68/c0024768_4afb8a8cf20c5.jpg');" /></div><br />
김연아를 핑계로 질러버린 007 DVD 박스 세트,<br />
이런 물건은 재어두면 쭈~욱 먼지만 쌓이기 십상이라 오자마자 뜯어서 차근차근 진행하고 있습니다.<br />
007 시리즈의 어지간한 작품이라면 어릴적 TV를 통해 한 번씩은 보았을텐데<br />
이제와서 기억을 되살리기엔 이것저것 온통 짬뽕이 되어있는 판이라 다시보니 참 새롭네요.<br />
초대 제임스 본드는 아시다시피 이 역을 통해 스타로 부상했던 숀 코네리~<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2/68/c0024768_4afb8a9022e50.jpg" width="500" height="5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12/68/c0024768_4afb8a9022e50.jpg');" /></div><br />
007 살인 번호 (Dr. No, 1962)<br />
어쨌든 이 살아있는 전설의 시작. 아기자기하지만 여전히 재미있다.<br />
일본 개봉시 "'우리는 의사를 원하지 않는다" 라는 제목이 붙을 뻔했다나 뭐라나.<br />
<br />
007 위기일발 (From Russia With Love, 1963)<br />
낭만적인 제목, 멋진 타이틀 시퀀스, 포스 만땅 악당, 매력적인 본드걸, 긴박감 넘치는 시나리오...<br />
단연 코네리 007의 넘버 원. 시리즈 전체를 통틀어도 세 손가락 안에는 무조건 꼽힐 작품.<br />
<br />
007 골드핑거 (Goldfinger, 1964)<br />
좀도둑인줄 알았는데 소도둑, 소도둑인줄 알았더니 세상을 다 훔칠 기세! 스펙터만 악당이냐~<br />
괜히 본드에게 엮여 비명횡사한 미녀 자매에게 애도를. 본드걸은 악당이라도 살아남는 여자의 차지?<br />
<br />
007 썬더볼 작전 (Thunderball, 1965)<br />
어릴 때는 무척 재미있게 보았던 걸로 기억하고 있건만, 앞선 작품들에 비하면 역시 밀리는 안타까움.<br />
바닷속 패싸움은 장관이지만 도리없이 느리고 심심하다. 위안이라면 연이어 활약한 애스턴 마틴 DB5.<br />
<br />
007 두번 산다 (You Only Live Twice, 1967)<br />
대책없는 동양(일본)에 대한 선입견의 향연이지만 세월이 지나니 그마저도 웃기고,<br />
대책없이 멋진 2000GT의 매력은 여전하다. 근데 조강지처 매력요원 아키는 왜 죽인거야! @%#$ㅉ^&!!<br />
<br />
007 여왕 폐하 대작전 (On Her Majesty's Secret Service, 1969)<br />
제목 번역이 초특급 개그. 라젠비 본드는 역시 밍밍하지만 그래도 신선하니 나쁘지 않다.<br />
중반이 넘도록 연애편과 임무편이 완전히 따로 논다는게 흠이지만 여자에게 잡힌 본드의 모습에 만족?<br />
<br />
007 다이아몬드는 영원히 (Diamonds Are Forever, 1971)<br />
코네리 웰컴 백, 앤드 굿 바이 포에버~ 이제 하기 싫다고 티내는 거? 아니면 캐릭터 표현의 한계?<br />
초기작들에서 블로펠드의 손과 실루엣만 보인 것은 다 이유가 있었다 파문. 전작에 이어 오두방정 대행진.<br />
<br />
<br />
역시 제 기준으로는 "위기일발"이 지존이고 그 다음이 "골드핑거"로군요.<br />
나머지는 평범한 007 영화 수준이지만 이상하게 "썬더볼"과 "다이아몬드..."는 다시보니 영 시큰둥.<br />
그런데 이렇게 모아보니 포스터들 참 멋지죠?<br />
미국 만화의 한 페이지같은 "썬더볼"과 "두번 산다"를 지나 "여왕 폐하..."와 "다이아몬드..."에 이르면,<br />
특히 "다이아몬드..."와 다음 작 "죽느냐 사느냐"의 포스터는 제가 시리즈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들입니다.<br />
<br />
매일 한 편씩 달라지는 제임스 본드의 모습을 보려니 이것도 재미가 쏠쏠하네요.<br />
자 이제는 로저 무어의 시대, 스타트~<br />
<br />
<br />
<br/><br/>tag : <a href="/tag/007" rel="tag">007</a>,&nbsp;<a href="/tag/제임스본드" rel="tag">제임스본드</a>,&nbsp;<a href="/tag/숀코네리" rel="tag">숀코네리</a>,&nbsp;<a href="/tag/김연아" rel="tag">김연아</a>,&nbsp;<a href="/tag/살인번호" rel="tag">살인번호</a>,&nbsp;<a href="/tag/위기일발" rel="tag">위기일발</a>,&nbsp;<a href="/tag/골드핑거" rel="tag">골드핑거</a>,&nbsp;<a href="/tag/썬더볼" rel="tag">썬더볼</a>,&nbsp;<a href="/tag/두번산다" rel="tag">두번산다</a>,&nbsp;<a href="/tag/여왕폐하대작전" rel="tag">여왕폐하대작전</a>,&nbsp;<a href="/tag/다이아몬드는영원히" rel="tag">다이아몬드는영원히</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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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2 Nov 2009 04:11:04 GMT</pubDate>
		<dc:creator>glasmoon</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유리달의 모타헤드 완성작, 내년엔 나오나?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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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a href="http://steelbreak.egloos.com/5117118" title="">유리달님 이글루 70만힛 축전입니다.</a><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09/68/c0024768_4af80f8b6b369.jpg" width="500" height="308.59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09/68/c0024768_4af80f8b6b369.jpg');" /></div><br />
에바초호기님에 이어, 태두님께서도 70만 히트 축전을 보내주셨습니다.<br />
저번부터 왜 나한테는 축전 안그려주냐고 온갖 구박을 가한 끝에 쟁취한 것...은 결코 아닙니다! (쿨럭~)<br />
<br />
음, 모델은 FSS의 밧슈 더 블랙 나이트로군요.<br />
블랙 나이트라면 묘한 인연이랄까 싶은게 있는데,<br />
제가 가장 좋아하는 기체 중 하나여서 자전차나 디카 등등에 삼태극 붙여놓고 밧슈로 명명하기도 했고<br />
FSS 관련으로 유일하게 수집하던 1/220 모타헤드 시리즈에서는 결국 이것을 확보하지 못한 채<br />
모 장터에 싸그리 매물로 내놓기도 했죠. (그러나 숫자가 많아서 팔리지 않는다는 거~)<br />
그럼에도 보크스에서 1/100 인젝션으로 낸다는 소식에 낼름 예약해버리기도 하고..--;;<br />
<br />
모타헤드이면서도 흉부나 머리, 특히 마스크 형상에서 태두님의 입김이 팍팍 느껴지는 블랙 나이트~<br />
태두님 고맙습니다. 한 번 시작했으니 다음에도 쭈욱 해주셔야 하는거 아시죠? 우훗.<br />
<br />
<br />
참, 에바초호기님께서 그려주신 축전이 저와 판박이라는 의견에 따라<br />
약간의 크롭과 편집을 거쳐 프로필에 걸었습니다. 에바초호기님 이정도 손질은 봐주실거죠^^;?<br />
태두님도 삐치지 마세용. 조만간 이 밧슈도 걸어볼 것임.<br />
<br />
<a href="http://glasmoon.egloos.com/5105783"><u>M706 GLAS</u></a><br />
<br />
<br/><br/>tag : <a href="/tag/70만히트" rel="tag">70만히트</a>,&nbsp;<a href="/tag/축전" rel="tag">축전</a>,&nbsp;<a href="/tag/고맙습니다" rel="tag">고맙습니다</a>			 ]]> 
		</description>
		<category>Glasmoon sets  in...</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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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glasmoon.egloos.com/5118296#comments</comments>
		<pubDate>Mon, 09 Nov 2009 12:59:44 GMT</pubDate>
		<dc:creator>glasmoon</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개떼들의 더티한 원조, 특공대작전 ]]> </title>
		<link>http://glasmoon.egloos.com/5118203</link>
		<guid>http://glasmoon.egloos.com/5118203</guid>
		<description>
			<![CDATA[ 
  <br />
<br />
절찬 상영중인 타란티노의 "개떼들"이 '일단은' 모 작품에서 영감을 받았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바,<br />
그것이 로버트 알드리치의 1967년작 "특공대작전(The Dirty Dozen)".<br />
그러니까 '오욕의 개떼들'의 대선배격으로 '지저분한 열두넘들'이 자리한다는 것인데<br />
오래 돼서 기억이 잘 안날지도 모르겠지만 워낙 유명한 영화인지라 다들 한 번쯤은 보았지 싶다.<br />
나도 진작에 다시 보려고 DVD를 사둔 것을, "개떼들" 개봉 전에 미리 복습도 못하고<br />
개봉한걸 보고 나서도 한참이 지나서야 보게 되었지만 뭐 어디 그런게 한둘인가.<br />
방 한편을 채운 DVD의 벽 중 비닐에 싸인 채 아직 첫경험을 치루지 못한 것들이 또 하나의 산이니.<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09/68/c0024768_4af7fd5753b40.jpg" width="413" height="6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09/68/c0024768_4af7fd5753b40.jpg');" /></div><br />
<br />
일단 굴리고! 간간히 욕구는 해소해주고! 무장시킨 뒤! 득시글대는 나치판에 풀어놔라!!<br />
모병 찌라시를 방불케하는 이 명료한 포스터가 작품의 모든 것을 말해주고 있다.<br />
이런 호쾌한 군대라면 당신도 한 번쯤 다시 가고 싶어지지 않는가!?<br />
(만에 하나라도 군필자로서 이 질문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면 제정신이 아니니 병원을 찾아가보자)<br />
각 훈련 단계와 실전 상황이 자연스럽게 흘러가며 150여분의 짧지 않은 시간이 후딱 지나간다.<br />
게다가 화면을 땀내로 가득 메우는 멋진 싸나이들!<br />
영원한 대장님 리 마빈, 그의 전우 조지 케네디, 상관으로 로버트 라이언, 장군님은 어네스트 보그나인,<br />
행동하는 부하들은 찰스 브론슨, 짐 브라운, 텔리 사바라스, 도날드 서덜랜드 기타등등~<br />
이 영화를 보고 피 끓지 않는 이 어찌 사나이라 할 쏘냐!<br />
<br />
아 흥분이 지나쳤다. 진정하자. 쿨럭~<br />
기분이 울적할 때 이런 멋진 형님들의 위로는 큰 힘이 된다.<br />
하루하루 사는게 쉽지않은 당신, 그대도 한 번 추억을 되살려보지 않겠나?<br />
<br />
<br />
<a href="http://glasmoon.egloos.com/5110610"><u>개떼들의 수다,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u></a><br />
<br />
<br/><br/>tag : <a href="/tag/특공대작전" rel="tag">특공대작전</a>,&nbsp;<a href="/tag/더티더즌" rel="tag">더티더즌</a>,&nbsp;<a href="/tag/로버트알드리치" rel="tag">로버트알드리치</a>,&nbsp;<a href="/tag/리마빈" rel="tag">리마빈</a>,&nbsp;<a href="/tag/어네스트보그나인" rel="tag">어네스트보그나인</a>,&nbsp;<a href="/tag/조지케네디" rel="tag">조지케네디</a>,&nbsp;<a href="/tag/찰스브론슨" rel="tag">찰스브론슨</a>,&nbsp;<a href="/tag/도날드서덜랜드" rel="tag">도날드서덜랜드</a>,&nbsp;<a href="/tag/바스터즈" rel="tag">바스터즈</a>,&nbsp;<a href="/tag/개떼들" rel="tag">개떼들</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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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9 Nov 2009 11:30:4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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