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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푸   하   네       만   화   가   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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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푸하야, 푸하야, 뭐하니?</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2 Dec 2008 12:36:3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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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푸   하   네       만   화   가   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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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FDbD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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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a href="http://pds12.egloos.com/pds/200812/02/71/suyoung.jpg">suyoung.jpg</a>kjg;<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812/02/71/b0041671_49352bc6c573c.jpg" width="500" height="8961.6666666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812/02/71/b0041671_49352bc6c573c.jpg');" /></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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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퍼왔습니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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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2 Dec 2008 12:35:15 GMT</pubDate>
		<dc:creator>푸하</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우리 개 이야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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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background:#D6E9E7;padding:20px"><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egloos.com/pds/1/200510/01/71/b0041671_1382062.jpg" width="300" height="19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egloos.com/pds/1/200510/01/71/b0041671_1382062.jpg');" /></div><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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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무라 시도우, 이토 미사키, 코니시 마나미, 미야자키 아오이... 등 등장하는 배우들의 이름을 보면 일드나 일본 영화를 본 사람들이라면 알만한 사람들이 등장한 나름대로 호화 캐스팅의 영화다. 감독도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의 이누도 잇신이 11개의 에피소드 중 하나를 만들었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영화의 주인공은 제목 그대로 각 에피소드 마다에 등장하는 개들이다. <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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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무슨 영화인지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봤다. 누군가의 글에서 얼핏 무척 감동적이라는 글만 본 기억이 있었다. 강아지들을 키우는 사람들이 봤다면 그 감동의 폭이 더 크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애완동물을 키우지 않는 내가 보기에도 그민큼 감동이 폭이 컸다는 의미다. 애니메이션으로 시작하는 발랄한 오프닝과, 이어지는 뮤지컬 형식의 노래와 군무(群舞), 광고제작을 둘러싼 소극(笑劇) 등 11개 에피소드 마다 각각의 형식과 내용으로 보는 재미도 또한 상당하다. 물론 <font color=red><b>감동적</font></b>이라는 코멘트는 마지막 에피소드 <마리모 이야기>에 많이 기인하긴 하지만 말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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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일본 영화를 볼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일본에서 영화를 만드는 사람들은, 때론 간이 하나도 안된 음식처럼 심심하기 그지없는 영화를 만들기도 하지만 때론 인공적인 조미료가 하나도 첨가되지 않고 재료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담백한 음식같은 영화를 만들기도 한다. 어쩌면 영화를 감상하는 이의 변덕스런 입맛에 따라 평가가 달라지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이런게 그네들만의 색깔이고 맛인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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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br />
영화 감상 후 인터넷을 뒤져보니 말 많고 탈 많던 올해 부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상영된 영화다.<br />
<br /><br />			 ]]> 
		</description>
		<category>영화를 보다</category>

		<comments>http://gkswjdrnjs.egloos.com/1793116#comments</comments>
		<pubDate>Fri, 30 Sep 2005 16:33:31 GMT</pubDate>
		<dc:creator>푸하</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슬프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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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background:#E6E6FA;padding:20px"><br />
<br />
오늘 암니옴니 중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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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디의 질문<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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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에서 독립운동가들에게 해주는게 없어서 섭섭하지는 않으세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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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우리가 돈보고 했나...독립유공자라고 연금 주는 나라가 된 게 기쁘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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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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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br />
<br />
<br /><br />			 ]]> 
		</description>
		<category>사는 이야기</category>

		<comments>http://gkswjdrnjs.egloos.com/1639987#comments</comments>
		<pubDate>Fri, 12 Aug 2005 15:57:10 GMT</pubDate>
		<dc:creator>푸하</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챔피언스 리그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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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background:#F0FFFF;padding:20px"><br />
<br />
엊저녁에 마신 맥주 몇 잔 때문에 행여나 경기를 놓칠까 조바심을 쳤지만 다행히 3시에 눈을 뜰 수 있었다. 8만 5천을 수용한다는 산시로의 위용과 경기장을 가득 메운 밀란 팬들의 함성이 가득한 가운데 아인트호벤과 AC밀란의 경기가 시작됐다. <br />
<br />
<br />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7 : 3 정도로 AC밀란의 우세를 점치는 상황에 각각의 멤버들만 봐도 쉽게 그런 평가에 고개를 끄덕이게 마련이다. 경기 전부터 말디니 - 네스타 -  카푸 - 스탐으로 이어진 AC밀란의 4백을 과연 아인트호벤의 공격진이, 그 중에서도 박지성이 어느 정도나 뚫을 수 있을까하는 궁금증이 있었고 골 문으로 달려드는 것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위협적인 쉐브첸코와 카카, 크레스포 등 레알에 못지않은 지구방위대 수준의 공격진을 맞을 이영표의 수비력은 세계 최고 수준의 축구에서 얼마만큼이나 자신의 능력을 보여줄 것인가 하는 것도 못지 않은 궁금증이었다. 우리나라 선수가 세계 최고 리그의 선수들 사이에서 뛴다는 것을 불과 몇 년 전까지만해도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기에 졸린 눈을 비비며 경기를 주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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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egloos.com/pds/1/200504/27/71/b0041671_747344.jpg" width="440" height="31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egloos.com/pds/1/200504/27/71/b0041671_747344.jpg');" /></div><br />
<br />
<br />
결과는 2 : 0의 아인트호벤의 패배. 전후반 끝나기 직전에 2골을 허용한 탓에 홈에서의 2차전에 많은 부담을 갖게 됐다. 우리나라 선수가 2명이나 뛰고 있고 월드컵 4강을 이룬 감독이 사령탑으로 있는 팀인 탓에 메이져리그의 박찬호 선수의 LA다져스나 텍사스 레인저스처럼 유럽에 있는 우리 홈팀 같은 이미지의 아인트호벤이지만 왠지 아인트호벤의 빛나는 행진은 여기까지 일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승부의 결과는 아무도 알 수 없는 법이지만 오늘 양 팀의 경기력을 비교해 봤을 때 감히 그런 생각이 든다. 뭐 그러면 어떤가... 상대의 이름값에 주눅들지 않고 "2개의 심장을 가진 사나이" 네드베드의 이름을 별명으로 이어받은 박드베드 박지성의 눈부신 활약과 오늘은 조금 부진한 듯 보였지만 그래도 카푸, 가투소와 끊임없이 부딪친 이영표가 2차전에서도 오늘같은 활약을 할 테니 말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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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br />
<embed src="http://www.fifabattle.net/zeroboard/data/fbnpesfree/parkdved.mp3"><br />
<br />
일명 "위 송 빠르크"라고 불리우는 박지성 응원가. Ji Sung이 네덜란드에서는 위 송으로 <br />
발음이 된다고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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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br />
<br /><br />			 ]]> 
		</description>
		<category>사는 이야기</category>

		<comments>http://gkswjdrnjs.egloos.com/1250319#comments</comments>
		<pubDate>Tue, 26 Apr 2005 22:52:18 GMT</pubDate>
		<dc:creator>푸하</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나들이 ]]> </title>
		<link>http://gkswjdrnjs.egloos.com/124673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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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background:#FAFAD2;padding:20px"><br />
<br />
<br />
봄볕이 따사롭기만 한 것은 아니다. 가끔은 그런 따사로운 봄볕마저도 거북살스러울 때가 있기 마련이다. <br />
<br />
<br />
나날의 일상이 그리 마음에 들지 않는 요즘이다보니 상춘 인파에 휩싸이는 일이 썩 내키는 것은 아니었다. 속에서는 두 개의 내가 꼬무락거린다. 어쩔 것인가... 아직 철이 덜 든 탓인지 마음은 어수선한데 그런 마음의 어수선함도 어쩌지 못하는 미욱함이 앞서서 내 발길을 봄볕이 따사로운 4월의 한복판으로 이끌었다. <br />
<br />
1박 2일의 일정으로 다녀온 곳은 예전에도 한 번 다녀온 적이 있는 문막 근처에 골프장을 끼고 있는 H콘도. 골프채도 잡아본 적이 없으니 골프 칠 일이 없어 골프장은 별 인연이 아니었지만 콘도 사방으로 펼쳐진 파란 잔디에 눈을 맞추는 것만으로도 원행을 한 보람은 있었다. 눈이 시원해진다는 표현은 바로 이럴 때 쓰는 것이리라. <br />
어느새 17년을 이어오고 있는 인연들인지라 이리저리 마음씀이 굳이 표현을 안해도 알만하고 인생의 가장 뜨거운 시기를 같이 지내온 친구들인지라 지금의 모습도 미더웁기만 하다. <br />
세월은 변해도 변하지 않는 것들이 있을 것이라는 믿음이 아직은 틀리지 않았음을 이들을 만날 때마다 느끼곤 한다. 외려 이들에게 믿음직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는 내가 마뜩찮을 뿐이다.<br />
<br />
<br />
<br />
족구 실력 젬병인 나에게만 공을 집중적으로 보낸다. 발이 맥없이 허공을 가르거나 엄한데를 내질러 공을 하늘 높이 날려버리는 나를 보며 이놈을 우얄꼬~ 를 연발하며 혀를 찬다. 저쪽으로 편을 가른 친구들은 올라가는 길의 점심식사가 달린지라 나같은 구멍을 그냥 둘 리가 없다. <br />
그렇게 한시간 가까이 뛰어다닌 탓에 어제는 온 몸이 시큰거리는 고생을 했지만 오랜만이라 그런지 머리 속은 개운하다. <br />
<br />
봄볕이 눈이 부시도록 따사롭고 오랜만의 나들이에 습기 가득하던 마음에도 눈부신 햇살이 조금은 내려앉았다.<br />
<br />
<br />
</div><br /><br />			 ]]> 
		</description>
		<category>사는 이야기</category>

		<comments>http://gkswjdrnjs.egloos.com/1246730#comments</comments>
		<pubDate>Tue, 26 Apr 2005 02:10:13 GMT</pubDate>
		<dc:creator>푸하</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대단한 도전 ]]> </title>
		<link>http://gkswjdrnjs.egloos.com/96836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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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background:#eeffee;padding:20px"><br />
<br />
<br />
우스운 것은 감정적으로는 별 느낌 없는데 이성적으로 회의를 품는다는 것이다.<br />
<br />
<br />
<br />
<br />
당위성에 기대 시작한 도전이어서인지는 몰라도 당위성을 부정하는 꼬드김이 생긴다.<br />
<br />
<br />
<br />
<br />
이런 식의 역습이라니...<br />
<br />
<br />
<br />
<br />
의외다.<br />
<br />
<br />
<br />
<br />
</div><br />
<br />
<br /><br />			 ]]> 
		</description>
		<category>사는 이야기</category>

		<comments>http://gkswjdrnjs.egloos.com/968363#comments</comments>
		<pubDate>Fri, 18 Feb 2005 17:01:52 GMT</pubDate>
		<dc:creator>푸하</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주목 염정아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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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gkswjdrnjs.egloos.com/798172</guid>
		<description>
			<![CDATA[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egloos.com/pds/1/200501/14/71/b0041671_2171353.jpg" width="500" height="323.33333333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egloos.com/pds/1/200501/14/71/b0041671_2171353.jpg');" /></div><br />
<br />
<br />
우리나라 영화에서 팜므파탈(femme fatale)을 찾아보기가 참 어렵다. 팜므파탈이란 <b><font color=red>남성을 유혹해 죽음이나 고통 등 극한의 상황으로 치닫게 만드는 '숙명의 여인'을 뜻하는 사회심리학 용어</font></b> 라고 하는데 <원초적 본능>의 샤론 스톤을 떠올리면 되겠다. 남성 본인도 분명히 알고 있으면서도 어쩔 수 없이 빨려들어가는 매력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여성이 파놓은 함정에 빠지거나 혹은 가지 말아야 할 길에 발을 들여놓게 만든다는 캐릭터란 얘긴데 우리나라 영화에서는 이런 캐릭터가 살아날 영화가 없어서 팜므파탈하면 떠오르는 배우가 없는건지 아니면 그런한 캐릭터를 구현할 배우가 없어서 그런 영화가 없는건지 모를 일이다. 그러한 생각을 갖고 있는 중에 언젠가부터 눈에 들어오는 배우가 염정아였다. <br />
<br />
<br />
미스코리아 출신이라는 그럴듯한 간판을 달고 있고 미스코리아 출신이니 미모도 보장이 되는 배우. 예전에 브라운관을 통해서 보이는 모습은 항상 위의 선입관을 통해서 보게 마련이었고 역시나 연기력이 뒷받침 되지 않는 염정아의 모습은 미인대회 출신 선배 연기자들의 모습을 그대로 답습하는듯이 보였다. 거기엔 또한 눈꼬리가 치켜 올라간(고양이상이라고 흔히 말하는) 여성에 비호감을 보이는 내 개인의 기호도 한 몫을 했다. 그렇게 별 관심이 없던 배우가 어느덧 배우로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그것도 프로의 모습이 철철 넘치는 모습으로 말이다. <텔 미 썸딩>에서 짧게 자른 머리의, 비록 적은 비중이었지만, 인상 깊은 모습에서부터 <범죄의 재구성>에 이르기까지의 기간 동안 배우로서의 내공을 착실히 쌓은 티가 난다. 사실 <범죄의 재구성>을 보면서 마지막에 염정아가 박신양의 뒷통수를 치기를 내심 바랬다. 팜므파탈의 냄새가 나는 캐릭터였는데 감독의 결론이 조금은 섭섭했다고 할까....<br />
<br />
<br />
<여선생 vs 여제자>를 보는데 내내 염정아만 눈에 들어오더라. 갈팡질팡하는 영화 안에서 그나마 살아있는 캐릭터를 유지했으니까. 혹시 이 포스팅을 보는 한국영화 관계자가 있으려나...<br />
만약 있다면 염정아의 색기, 독기, 때로는 청순함 마저 보이는 캐릭터가 살아날 영화 하나 만드실 용의 없나요?<br />
 <br />
 <br />
<br /><br />			 ]]> 
		</description>
		<category>영화를 보다</category>

		<comments>http://gkswjdrnjs.egloos.com/798172#comments</comments>
		<pubDate>Fri, 14 Jan 2005 12:43:04 GMT</pubDate>
		<dc:creator>푸하</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지식인 예찬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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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gkswjdrnjs.egloos.com/783576</guid>
		<description>
			<![CDATA[ 
  <br />
<br />
제목이 "지식인 예찬"이다. 여기서 지식인을 정의하자면 바로 <a href="http://kin.naver.com/?frm=nt" target="_blank">이거</a>다<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링크를 열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네이버 지식인이다. 살면서 뭔가 궁금한 일이 있거나 필요한 지식이 있을 때 자주 이용하는 편인데 때때로 얼토당토한 답변이 달리는 경우도 있지만 일단은 감사한 마음으로 답변을 접수하는 편이다. 내가 집적 물어보는 경우는 없고 보통은 지식검색을 통해서 필요한 답변을 구하는 형편이라 답변의 퀼리티는 따지지 않는 편이지만 그래도 양질의 답변을 올리는 사람들을 보면 손이라도 잡고 고개라도 주억거리고 싶은 경우도 있다. 그만큼 도움을 받는 경우가 많은 편이라는 얘기다.<br />
<br />
<br />
<br />
5시 반 경에 들어와서 여지껏 지식인을 뒤적거리고 있다. 내일 뭔가 먹을만한 음식을 만들어야 하는데 마땅한 놈이 떠오르지 않는다. 누가 만들라고 강요는 하지 않았지만 비용의 저렴함을 이루려면 만드는게 최선이다보니 뭔가 그럴듯한 것을 찾는 중인데 생일을 맞은 사람에게 해 줄만한 그럴듯한 음식이 뭐가 있을까?<br />
<br />
<br />
<br />
보통은 포스팅을 하고 나서 알맞은 제목을 정하는 편인데 오늘 이 포스팅은 제목을 먼저 "지식인 예찬"이라고 지었다. 이렇게 지식인 예찬을 해줬으니 지식인은 기필코 걸맞는 음식을 찾아줘야 한다. <br />
<br />
어디에 콕 숨어있는 것이냐!!!  나와라~~~!!!<br />
<br />
<br />
<br />
<br /><br />			 ]]> 
		</description>

		<comments>http://gkswjdrnjs.egloos.com/783576#comments</comments>
		<pubDate>Tue, 11 Jan 2005 12:03:22 GMT</pubDate>
		<dc:creator>푸하</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시나브로 ]]> </title>
		<link>http://gkswjdrnjs.egloos.com/754771</link>
		<guid>http://gkswjdrnjs.egloos.com/754771</guid>
		<description>
			<![CDATA[ 
  <br />
<br />
<br />
고3 겨울 방학 때 처음으로 담배를 배웠다. '배웠다'라고 쓰긴 했지만 누군가에게 담배피우는 법을 배운게 아니니 모름지기 독학이라고 할 수도 있겠구나. 백솔로 시작한 담배가 청솔, 88, 글로리를 지나 다시 88로 회귀했다가 잠시 도라지로 외도도 해본 끝에 디스를 지나 시나브로로 정착을 했다. 지금도 피우고 있는 담배 역시 시나브로이다. 잠깐 인터넷을 뒤져보니 1998년 7월 9일 자 신문에 13일부터 "중장년층의 취향에 맞도록 순하고 부드럽게 만든 시나브로담배를 기존의 고급담배 겟투와 같은 값(갑당 1천3백원)에 판매"한다는 기사가 나있다.<br />
<br />
<br />
<br />
여지껏 몰랐다. 중장년층을 소구대상으로 하는 담배였구나.<br />
<br />
<br />
<br />
꽤 오랜 기간 동안 담배를 피워왔다는 실감이 난다. 얼마 전엔 담배값 오르고 점점 흡연자들의  설 자리가 없어지는 사회분위기가 되가다보니 담배 한 개비 피우기가 팍팍하기만 하다. 새해라고 금연하겠다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내 주변엔 아직 금연한다는 사람이 없으니 나름대로 흡연을 하기에 아름다운 환경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그런 분위기는 차치하고 내가 피우는 담배를 이젠 살 길이 없으니 담배인삼공사에서 나에게 금연을 강요하는 꼴이다.<br />
<br />
<br />
<br />
지하철 역 앞에 있는 편의점을 좀 전에 다녀왔다. 물론 담배를 사러갔음이다. 다른 곳에서 팔지 않는 시나브로가 이 편의점에는 (다른 사람들이 많이 안피우기 때문에) 팔리지 않아서 여지껏 남아 있었단다. 처음에 이 편의점을 발견했을 때의 심정이 오아시스를 발견한 신밧드의 심정, 그것이었을 것이다. 이젠 시나브로를 생산을 안하는 탓에 다른 곳에서는 팔지는 않고, 그래서 ZEST로 전향을 하기 위해 한참 적응을 하는 중에 만난 시나브로였던 터라 지금 판매대에 꽂힌 마지막 시나브로를 사온 심정이 이루 말로 못하겠다. <br />
<br />
<br />
<br />
담배 하나 가지고 호들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내가 담배 안피우는 그 때까지는 결국엔 피울 담배고 담배도 기호식품이라는 타이틀을 달고있는 식품의 일종인지라 입에 맞지 않는 담배를 피우는 일은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다 아는 원하지 않는 일이다. 왠지 오늘 사 온 시나브로를 끝으로 더 이상은 시나브로를 피울 일은 없을 것 같은 불길한 마음이 들기에 요즘 들어 가끔씩(정말 가~~끔이다) 드는 금연을 어쩌면 진지하게 생각하게 될지도 모를 일이다. 전에 적응 중이던 ZEST가 그리 마음에 들지 않았기에 나도 이젠 어쩌면 금연을 생각할 시기가 온 것인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든다.<br />
<br />
<br />
<br />
P.S 편의점 문을 열고 나오는데 주인할아버지가 다른 곳에 혹시 팔다 남은 시나브로가 있나 물어보신단다. 고마우신 할아버지.....^^;;;<br />
<br />
<br />
<br /><br />			 ]]> 
		</description>
		<category>사는 이야기</category>

		<comments>http://gkswjdrnjs.egloos.com/754771#comments</comments>
		<pubDate>Tue, 04 Jan 2005 16:03:09 GMT</pubDate>
		<dc:creator>푸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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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안녕 밧데리~~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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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지금 쓰고 있는 핸드폰이 (사실 기억은 가물가물거리지만) 만으로 3년이 조금 넘은 것 같다. 원래 물건을 소유하면 쉽게 바꾸지도 않고 그렇다고해서 고물이 될 때까지 쓰는 편도 아니지만 대기시간이 반나절을 못가니 쓰면서 애로사항이 종종 발생한다. 항상 충전기에 모셔놓지 않으면 언제 사망해서 나 몰라라 할지 모르는 일이기 떄문이다. 실제로 그런  경우를 겪기도 했고 말이다. "전화 주세요"라고 해놓고 전화를 기다리고 있는데 제 할 일을 잊고 잠들어 있는 핸드폰을 보면 참 환장할 노릇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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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를 바꾸자고 작정을 했지만 배터리 가격이 얼마인지도 모르고 주위에 그 얘기를 하면 차라리 핸드폰을 바꾸는게 어떠냐는 얘기만 들린다. 요즘의 우울한 주머니 사정이 허락하지 않기도 하지만 아직도 멀쩡하게 잘 터지는 핸드폰을 바꾸기는 싫어서 귀차니즘을 이기고 삼성서비스센타를 찾았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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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00원이다. 더 비쌀 줄 알았는데 그 정도 가격이라니 내심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카메라도 안달리고 16화음짜리 전회기긴 하지만 그래도 내 손때 묻은 녀석을 앞으로 1년은 더 쓸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그 안에 녀석이 튼튼하게 지내준다면 말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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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배터리를 사러 들른 삼성서비스센타 불광지점 아가씨가 참 친절했다. 물론 그렇게 교육을 받은 탓이긴 하겠지만 추운날 귀찮음을 이기고 배터리를 사러 가서 이것 저것 물어봤는데 생글거리며 친절하게 대답을 해주더라. 가끔은 귀차니즘을 이기는 것도 좋은 일인 것 같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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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8 Dec 2004 16:55:10 GMT</pubDate>
		<dc:creator>푸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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