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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념, 그 삶의 무게, 맘껏 누리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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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신념, 그 삶의 무게, 맘껏 누리고 싶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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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3 Feb 2009 15:45:4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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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념, 그 삶의 무게, 맘껏 누리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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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범죄자의 신상공개를 반대한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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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범할 수 없는 인권이 존재한다. 이것은 감정과는 별개의 문제다. 감정적으로 상대의 인권을 무시하고 싶은 시간은 무수히 많지만 그런 욕구를 언제나 표출할 수 없는 것은 어디까지나 인권이라는 것 때문이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누려야할 인권을 범죄자라는 이유만으로 강탈한다는 것은 '범죄자는 인간이 아니다'는 전제가 깔려있다. 하지만 묻고 싶다. 만약 강호순이란 인물을 정당한 법절차 없이 누군가가 임의의 처벌을 내렸다면 그 누군가를 '정의'란 이름으로 추앙해 줄 수 있는가. 예를 들어 유영철이 상당수의 살인을 저질렀는데 강호순이 유영철을 살해했을 경우 그 행위를 정당하다고 인정해 줄 수 있는가. 이것은 나에겐 불가능한 상황이다. 범죄자에 대해 법적인 처벌을 하는 이유는 그가 인간이 아니라서가 아니라 인간이기 때문이다.<p>&nbsp;</p><p>&nbsp; 범죄자의 주변인물에게는 인권이 없는가? 기사에 따르면 강호순은 아들을 위해 책을 쓸 것이란 의견을 밝혔다고 한다. 또한 그의 친형을 취재한 기사도 인터넷을 떠돌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강호순이란 인물을 밝힘으로 인해서 벌써 두 명의 인물이 그와 관련한 인물로 떠올랐다. 이들의 인권은 어떻게 책임질 것인가? 유명한 연예인들의 경우 그들의 자녀들이 매스컴을 타는 것을 극도로 꺼리는 경우가 있다. 이런 현상은 자신의 유명세로 인하여 자녀들이 의도치 않게 겪게 될 유명세를 경계하는 움직임이다. 그들은 연예인으로서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통해서 자녀들이 유명세를 겪는 것조차 반대한다. 하물며 강호순의 경우는 극단적으로 부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이런 인물이 얼굴과 이름이 밝혀짐으로 인해서 그의 주변인물들이 유명세를 겪는 것 또하 인권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은 강호순의 인권과는 별도의 것이다.</p><p>&nbsp;</p><p>&nbsp; 인간의 범죄 행각 혹은 비도덕적인 행위는 사람으로 하여금 불쾌감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당연하다. 하지만 강호순에 대한 한국 사회의 반응은 스스로 인간이 되고 싶지 않음을 고백하고 있는 것이라고 보여진다. 인간은 동물과 다르다는 자부심으로 그동안 '인권'개념을 비롯하여 여러 사회적 장치들을 고안해 왔다. 하지만 그것이 한 범죄자로 인해 모조리 허물어져야 하는 장애물로 인식되고 있는 현실은 매우 씁쓸하다.</p><br/><br/>tag : <a href="/tag/강호순" rel="tag">강호순</a>,&nbsp;<a href="/tag/범죄자인권" rel="tag">범죄자인권</a>,&nbsp;<a href="/tag/범죄자신상공개" rel="tag">범죄자신상공개</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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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강호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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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3 Feb 2009 15:45:4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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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용산 참사, 정부는 철거민을 반항기 소년으로 바라보는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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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용산 참사로 한 동안 시끄럽더니 시간이 지나 조금 잠잠해지는 듯한 모습이다.</p><p>자세히 살펴보진 않았지만 진보언론은 강경진압을 한 경찰측을 공격하고 보수언론은 강성투쟁을 한 철거민들과 전철연을 공격하는 것처럼 보였다.</p><p>항상 그러던 일이니 그러려니 할 뿐 이들 언론에 대한 화도 나지 않는다.</p><p>하지만 한가지 지적할 것은 재개발을 하는 절차에 대한 지적은 사람들이 그냥 지나치는 경향이 크다는 것이다.</p><p>나 역시 재개발 절차에 대해서는 문외한이지만 이번 사건이나 그 이전 사건을 통해서 드러난 현행 절차의 문제점은 세입자들의 재산권을 보장해주지 못한다는 점이다.</p><p>그렇기 때문에 보상금 등을 두고 벌어지는 실랑이가 급기야 큰 갈등이 되고 이번과 같은 참사가 일어나는 것이다.</p><p>&nbsp;</p><p>법이란 것이 현실을 반영해야 하는데 현행법은 그렇지 못하다는 것은 이번 참사를 이해하는데 필수적이다.</p><p>예컨대 세입자들의 박탈감을 크게 만드는 권리금이라는 것을 현행법에서는 인정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p><p>이건 대단한 문제다.</p><p>정부에서 재개발을 추진하면서 그 땅에서 떠나야할 사람들에게 그 땅에서 마땅히 누려왔던 것들 중 일부만 보장해 준다고 가정한다면 그 누구도 즐거워할 수 없을 것이다.</p><p>마땅히 누려왔던 것들을 제대로 보장도 해주지 않으면서 나가라고 하는 행태.</p><p>그리고 그것에 저항하는 것을 공권력에 대해 반항하는 사춘기 소년으로 매도하는 행태는 도무지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문제다.</p><br/><br/>tag : <a href="/tag/용산" rel="tag">용산</a>,&nbsp;<a href="/tag/전철연" rel="tag">전철연</a>,&nbsp;<a href="/tag/용산참사" rel="tag">용산참사</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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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대하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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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9 Jan 2009 10:23:2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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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경제불안을 조장하는 미네르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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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국가가 개인의 입을 봉쇄하고자 시도한 이번 사건을 보면서 들었던 한가지 생각.</p><p>폴 크루그먼은 한국이 97년 외환위기가 오기 전 이미 동아시아의 경제위기를 진단했다.</p><p>많은 경제학자들이 여기에 크게 동의를 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고 있다.</p><p>그럼, 폴 크루그먼은 쓸데없이 경제불안을 조장하였던 것일까?</p><p>폴 크루그먼의 이런 경제위기 진단 이후 실제로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에 경제위기가 닥쳤다.</p><p>결국, 현 정부의 주장대로라면 '세계적인 석학인 폴 크루그먼이 경제불안을 조장하여 경제위기가 닥쳤다'고 97년 외환위기를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p><p>&nbsp;</p><p>아~ 10년이 지난 이제서야 97년 외환위기를 명쾌하게 증명하는 논리가 발견되다니 이명박 정부는 정말 대단하다.</p><p>이러니 '잃어버린 10년'이라고 부를 자격이 현 정부에 충분하지 않겠는가.</p><br/><br/>tag : <a href="/tag/미네르바" rel="tag">미네르바</a>,&nbsp;<a href="/tag/폴크루그먼" rel="tag">폴크루그먼</a>,&nbsp;<a href="/tag/경제불안" rel="tag">경제불안</a>,&nbsp;<a href="/tag/외환위기" rel="tag">외환위기</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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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대하여</category>
		<category>미네르바</category>
		<category>폴크루그먼</category>
		<category>경제불안</category>
		<category>외환위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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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9 Nov 2008 11:25:4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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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선진국의 비정규직, 정규직 취업의 '징검다리'(경향)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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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a title="[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808261743135&amp;code=210000]로 이동합니다." style="COLOR: #666666" h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808261743135&amp;code=210000" target="_blank">선진국의 비정규직, 정규직 취업의 '징검다리'</a></p><p>&nbsp;</p><p>별달리 코멘트를 달 말은 없다.</p><p>다만, 그들의 주장은 눈가리고 아웅?</p><br/><br/>tag : <a href="/tag/정규직" rel="tag">정규직</a>,&nbsp;<a href="/tag/비정규직" rel="tag">비정규직</a>,&nbsp;<a href="/tag/선진국" rel="tag">선진국</a>,&nbsp;<a href="/tag/징검다리" rel="tag">징검다리</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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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신문보기</category>
		<category>정규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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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징검다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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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7 Aug 2008 12:48:1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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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대통령의 사면과 관련하여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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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a href="http://www.edaily.co.kr/news/econo/newsRead.asp?sub_cd=DA31&amp;newsid=01833526586506664&amp;clkcode=00202&amp;DirCode=0020403&amp;curtype=read">李대통령 "나도 사면에는 부정적이지만…"</a><br><br>사면에 부정적인 분이 자신의 가치관을 너무도 쉽게 꺾어버리셨다. 아마도 경제살리기에 대한 집념 때문이라 발뺌하시겠지만 당선 이전부터 법질서를 그리도 강조하시던 분이 이렇게 바뀐 이유는 대체 무엇인가? 법질서만 바로 세우면 곧바로 1%의 성장을 달성할 수 있다고 호언장담하던 분이 1%의 성장은 필요 없다는 것인가? 결국 경제살리기를 포기하겠다는 선언인지도 모르겠다.<br><br><strong>[대통령은 "일각에서 비판이 일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어 고심이 많았다"고 언급했다고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strong><br>수많은 사람들이 부정적인 시각으로 비판을 하는데도 '일각'이란 말로 신경 쓸 필요 없는 집단으로 매도하고 있다. 정말 훌륭하신 대통령이 아닐 수 없다. 이분은 부의 척도를 가지고 '일각'과 '대다수'를 구분하시는 것 같다. 하긴 '주식회사 대한민국의 CEO'인 당연한 귀결인가? 아마 이분의 머릿속에는 대한민국이 돈에 따라 지분을 나눠갖는 정치체제로 자리잡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발언권과 발언의 무게, 의결의 무게는 모두 지분에 따라 나누어진다.<br><br><strong>[이 대변인은 "법질서를 엄정히 지켜나가겠다는 새정부의 의지는 확고하다"며 "이번 사면은 현 정부 출범 이전에 법을 어긴 것에 한정한 것"이라고 말했다.]</strong><br>대단한 변명이 아닐 수 없다. 노무현 정부의 모든 것이 그리도 싫었을까? 현 정부 출범 이전에 법을 어긴 것은 노무현 정부에서 '범법 행위'로 판결 난 것은 의심의 여지가 차고 넘친다는 식의 이해를 가지고 있는 것일까? 법질서를 강조한다면 그것이 현 정부든 이전 정부든 똑같은 잣대를 들이 밀어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의 사법부는 독립되어 있는 기관이란 걸 망각한 것인지, 혹은 정치체제의 3권 분립이라는 기본적인 틀을 망각한 것인지 궁금하다.<br><br><a href="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amp;newsid=20080812155809751&amp;cp=yonhap">경제계 '기업인 사면, 일자리 창출로 화답'</a><br><br><strong>[전국경제인연합회는 "대통령께서...경제인들에 대한 특별사면과 특별 복권이란 용단을 내린 것은 경제살리기와 국민통합에 경제계가 앞장서달라는 뜻으로 이해하며...이를 위해 경제계는 투자 활성화와 더 많은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매진하여 국민경제가 더 나아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br></strong></p><p>이 기사를 통해 우리는 경제인들이 얼마나 단결력이 뛰어난 지를 짐작할 수 있다. 대통령의 말대로 기업인을 사면했으니 경제인들이 경제살리기에 앞장서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투자 활성화를 이루겠단다. 그 말은 결국 투자를 할 여지가 있고 투자를 할 타깃도 있지만 몇몇 기업인들이 감옥에 있어서 풀어줄 때까지 단체로 투자하지 않기로 카르텔을 형성했다는 말이 아닌가? 이것이 과연 말이나 될 법한지 궁금하다. 기업인들은 매우 이기적으로 행동하는 것이 정상이다. 몇몇 기업인들이 구속 상태라 하더라도 그들의 부 축적을 위해서 투자를 통해 이익을 달성할 수 있다면 하는 것이 정상이며 합리적이다. 결국 대한민국의 경제인들은 비합리적이라는 것을 자랑스럽게 떠벌이고 있는 작금의 현실이란 말인가?</p><br/><br/>tag : <a href="/tag/기업인사면" rel="tag">기업인사면</a>,&nbsp;<a href="/tag/이명박" rel="tag">이명박</a>,&nbsp;<a href="/tag/전경련" rel="tag">전경련</a>,&nbsp;<a href="/tag/법질서" rel="tag">법질서</a>,&nbsp;<a href="/tag/경제살리기" rel="tag">경제살리기</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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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신문보기</category>
		<category>기업인사면</category>
		<category>이명박</category>
		<category>전경련</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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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2 Aug 2008 11:38:4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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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광우병 관련하여 연예인을 처벌하겠다는 대단한 김용태의원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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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span class="sec_title" id="lblTitle"><a href="http://www.dailyseop.com/section/article_view.aspx?at_id=86799&amp;gb=da"><a class="sec_title" href="http://www.dailyseop.com/section/article_view.aspx?at_id=86799&amp;gb=da#"><span class="sec_title" id="lblTitle">한나라 광우병 공포증, 탤런트 법적 조치 요구로 비화</span></a><br><br></span>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공화국 아닌가? 사상의 자유가 있는 나라가 아니던가? 표현의 자유가 있는 나라가 아니던가?<br>표현의 자유는 매우 중요하다. 표현의 자유가 없다면 사상의 자유도 없다는 것이 현대에 합의되어 있는 사항 아닌가?<br>생각은 자유지만 그 생각을 표출하려면 허락을 받아라? 그럼 생각이 자유인 게 어떻게 위대한 것이 될 수 있는 것인가?<br>절대왕정에서도 신민들이 왕을 욕한다. 그것은 우리나라의 유명한 속담 '나랏님도 없는 데서 욕한다'는 데서도 찾을 수 있지 않은가?<br>결론은 표현의 자유를 허락하되 아무도 없는 대나무 숲에 가서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고 외치라는 건가?<br><br>설마 내가 이 글을 올린 것도 처벌해야 한다고 길길이 날뛰진 않겠지?</p><br/><br/>tag : <a href="/tag/김민선" rel="tag">김민선</a>,&nbsp;<a href="/tag/표현의자유" rel="tag">표현의자유</a>,&nbsp;<a href="/tag/김용태" rel="tag">김용태</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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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신문보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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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1 Aug 2008 12:38:2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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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금강산 관강객 피격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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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a style="COLOR: #666666" h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807140134435&amp;code=910100" target="_blank">北책임론 - 선진&gt;진보신당&gt;한나라&gt;민주&gt;민노</a><!-- TITLE END --></p><p>&nbsp;</p><p>나는 북한에 우호적인 입장이라고 할 수 있다. 예컨대 대북 지원에 대해 '북핵문제와 연계해서 지원 여부를 판단해야 하겠느냐'라는 질문을 받으면 대답은 '아니오'로 나온다. 흔히 이것을&nbsp;대북 퍼주기라고 해석을 하는 모양인데 나에게 이러한 판단은 단순히 북한이 우리 민족이라는 것 때문이 아니다. 나는 북한을 하나의 독립된 국가로 보고 있고 국제사회에서 국민이 굶어 죽는 나라가 있으면 그 나라에 지원을 하는 것은 우리 나라 정도의 수준에서 일종의 의무와 같다고 본다. 그렇기 때문에 대북 지원을 해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더구나 북한은 남한과 곧바로 인접한 나라이며 어찌되었건 군사적으로 대치하고 있는 나라이니 우호적으로 지내야 할 이유는 충분하다고 본다.</p><p>&nbsp;</p><p>그런데 나는 북한에 우호적이지 않다. 예컨대 북한 문제에 대해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해 국제사회 수준에서 언급을 해야 하는가' 라는 질문을 받으면 대답은 '예'로 나온다. 이는 앞서 기술한 이유와 같은 맥락에서다. 남북은 엄연히 별개의 국가라는 인식이 있기 때문이다. 설령 언젠가 통일이 될 지도 모르지만 현 시점에 있어서 이는 명백한 사실이라고 본다.</p><p>&nbsp;</p><p>따라서 나는 금강산 관광객이 피격당했다고 했을 때 결단코 북한의 입장을 헤아리지 않았다. 이는 과거 김선일씨 사건처럼 분노를 표출해도 되는 또는 분노를 표출해야만 하는 사건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간단히 말해 고 박왕자씨는 외국 여행을 하다가 외국 군인에 의해 살해 당했다. 이것은 결코 바뀔 수 없는 문제이며 '민족애' 따위로 희석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주권을 가진 국가로서 국민이 외국에서 외국 군인에 의한 '과잉대응'으로 사망한 문제다. 양국 관계의 경색을 우려해서 미온적으로 대처할 사안이 아니라고 생각한다.</p><br/><br/>tag : <a href="/tag/박왕자" rel="tag">박왕자</a>,&nbsp;<a href="/tag/관광객" rel="tag">관광객</a>,&nbsp;<a href="/tag/피격" rel="tag">피격</a>,&nbsp;<a href="/tag/금강산" rel="tag">금강산</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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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5 Jul 2008 05:34:5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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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촛불시위로 인한 사회경제적 손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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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a href="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8070786221&amp;sid=0106&amp;nid=006&amp;ltype=1">김동수 재정부 차관 "촛불시위 손실 5천억"<br></a><br>위의 기사는 제목 그대로의 내용을 이야기하고 있다. 문득 떠오르는게 파업이 있을 때마다 되풀이되던 '파업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 얼마'라는 식의 기사들이다.&nbsp; 우매한 국민들을 설득함에 있어 '너희들은 너희들의 행위로 또는 너희 주변사람들의 행위로&nbsp;손해보고 있어'라는 식의 협박만이 길이라고 생각하는 것처럼 보인다.<br><br>김동수 차관은 촛불시위로 인한 손실을 이야기하면서 어려운 경제상황을 들먹인다. 그러면서 국민들에게 '이게 너희 현 주소니까 알아서 기어라'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나의 멍청함을 일깨워 주는 현명한 메시아의 등장이다.<br><br>보수적이라는 언론에서는 하나같이 촛불시위를 문제삼고 있다. 그런데 그 원인에 대해서는 함구한다. 아니, 함구가 아니라 거지같은 논리를 들먹이면서&nbsp; 친북좌빨의 선동에 의한 것이라고 호도하고 있다. 귓구멍을 막고 난독증이 있는 병신들에게 뭘 바라랴마는 문득 2달이 넘게 계속되고 있는 이 상황에 열이 나는 것은 어쩔 수 없다.<br><br>먹거리는 단순히 경제 또는&nbsp;확률 문제만이 아니라는 걸 그동안 그토록 소리치고 글을 써대는대도 모르는척 하더니(어쩌면 정말 모를지도) 이제 손실을 들먹이며 협박을 하고 있다. 사회경제적 손실이 발생한 것은 촛불시위 때문이라고 치자. 그럼 촛불시위가 촉발된 것은 왜냐? 친북좌빨의 선동에 의한 것이라는 그 분들의 주장을 받아들인다 치더라도 결국 원인은 광우병 위험 소고기 수입 결정에 있다. 친북좌빨이&nbsp;불세출의 초능력자라서 국민들 수십만을 길거리로 나오게 만들었다는 말이 아니라면 자발적인 동의가 선행되었다는 것을 애써 외면하는 현 정권은 국민들이 광우병으로 죽기전에 만성스트레스로 먼저 죽게 만들겠단 심보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br><br>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 해결책은 설령 그것이 나의 치부를 드러낸다 할지라도 냉철하게 그 원인을 찾아 대응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고 묻어두려고만 한다면 언젠가는 매장할 땅이 부족한 사태가 발생할 것이다. 그러면 과거에 묻었던 그 어느곳을 파헤쳐야 하는데 거기서 나오는 과거의 치부는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5년만 지나면 걱정 끝이라는 얘긴가?</p><br/><br/>tag : <a href="/tag/친북좌빨" rel="tag">친북좌빨</a>,&nbsp;<a href="/tag/광우병" rel="tag">광우병</a>,&nbsp;<a href="/tag/촛불시위" rel="tag">촛불시위</a>,&nbsp;<a href="/tag/사회경제적손실" rel="tag">사회경제적손실</a>,&nbsp;<a href="/tag/김동수" rel="tag">김동수</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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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7 Jul 2008 10:56:4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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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순수와 변질. 그 차이점은 무엇일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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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다시 한 번 촛불문화제 혹은 시위에 대한 글을 써본다.<br><br>촛불시위가 벌써 2달 가까이 진행되고 있다. 누군가는 촛불시위 때문에 관광객들이 떨어져 나간다고 한다. 외국인의 여행 욕구를 그토록 챙기는 분이 내국인의 먹거리 욕구는 외면하는 현실에 욕이 목구멍까지 치솟지만 입만 더러워질 듯 하여 참아본다.<br><br>촛불시위가 길어지면서 초기의 목적과 달리 변질되었다고 한다. 예컨대 초기에는 광우병 소고기에 대한 우려로 모였지만 이제는 정권퇴진을 주장하고 초기에는 중고생들이 나섰지만 이제는 어른들 그 중에서도 '다함께' '한총련' '민노당' 등의 정치적 목적을 가진 이들이 나섬으로써 변질되었다고 한다. 또 처음에는 조용히 앉아서 촛불만 불지르던 시민들이 이제는 변질되어 청와대로 거리행진을 하고 전경들과 대치 더 나아가 전경들에 대한 폭력등을 행사한다고 한다. 한 마디로 우리 대한민국의 시민들은 유통기한 지난 우유 취급을 당하고 있다.<br><br>하지만 대체 변질이란게 무엇일까? 과연 시위에 있어 변질이라는게 존재하기는 한 걸까? 나는 이런 의문을 도저히 떨쳐버리지 못하겠다. 시위를 하는데 도대체 순수할 수 있는 것일까? 먹거리를 걱정하여 광우병 소고기를 반대하면 순수한 것이고 생활비 걱정해서 공기업 민영화 반대하면 변질된 것인가? 시청앞 광장에서 애꿎은 촛불만 불지르고 앉아 있으면 순수한 것이고 국민의 요구에 귀기울이겠다고 말하면서 정작 귀를 닫은 어떤 병신에게 찾아가겠다고 하면 변질된 것인가? 일반 시민들이 어중이떠중이 개인자격으로 참가하면 순수한 것이고 특정 시민단체 혹은 특정 정당 관련자들이 참가하면 변질된 것인가? 어디서부터 이런 이분법이 튀어나온 것인지 궁금하다.<br><br>시위라는 건 어디까지나 매우 이기적인 목적에 의해서 촉발된다. 광우병 소고기 문제를 가지고 시위가 시작된 것은 그것을 먹기 싫다는 극히 이기적인 이유에 의해서 시작되었다. 그것은 시위 초기의 가장 기초적인 문제였고 모 인물의 또다른 행동들이 옳지 못하다는 판단이 더해지면서 다른 요구들이 표출되었다. 그것은 매우 순수하게 이기적이고 가치판단적인 문제이다. 그런 것들을 가지고 순수와 변질을 논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다.<br><br>차라리 할 말이 없으면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무조건 '까고 보자'는 식의 꼬투리 잡기는 병진 짓일 뿐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식의 생각이 시위에 참가하는 시민들에게도 번지는 것이다. 글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자. 나는 광우병 소고기를 내가 먹기 싫어서 시위에 참가한 것일까 남들이 행여 광우병 소고기를 먹을까봐 시위에 참가한 것일까. 답은 자명하다. 내가 먹기 싫고 내 가족이 먹지 말았으면 했기 때문에 시위에 참가한 것이다. 시위는 어디까지나 내 요구가 받아들여지길 원해서 하는 것이다. 남의 요구를 대변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다. 다시 자문하면 내 요구가 변질되었는가? 결코 변질되지 않았다. 내 요구는 여전히 그대로이며 또 다른 요구가 추가된 것 뿐이다. 그리고 처음의 요구도 추가된 새로운 요구도 많은 시민들이 공감하고 있다.<br/><br/>tag : <a href="/tag/촛불문화제" rel="tag">촛불문화제</a>,&nbsp;<a href="/tag/변질" rel="tag">변질</a>,&nbsp;<a href="/tag/순수" rel="tag">순수</a>,&nbsp;<a href="/tag/시위" rel="tag">시위</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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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대하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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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순수</category>
		<category>시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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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7 Jun 2008 04:17:1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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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GMO 괴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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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 href="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8062595311&amp;intype=1">'GMO 괴담' 식품업계는 딜레마 - 소비자는 GMO 0% 원하지만 원가 부담<br></a><a href="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8062590361&amp;intype=1">'GMO 괴담' 식품업계는 딜레마 - "소나기는 피해야죠" 소비자단체 압력에 업계 곤혹</a><br><br>소고기 관련 문제로 인해 이제는 '괴담'이라는 말이 유행어처럼 되어버린 느낌이다. 광우병에 대한 수많은 과학적 근거에도 '괴담'으로 몰아붙이더니 이제는 GMO에 대한 과학적 근거에도 '괴담'으로 몰아붙이는 모양새다. 대한민국은 더이상 과학에 근거하지 않고 괴담에 근거하는 나라가 되어버린 듯 보인다.<br><br>GMO에 대한 문제는 이미 오래전부터 제기되어 왔다. 이와 관련 나 역시 우스운 글이긴 하지만 하나 남긴 적이 있다. 이는 결단코 '괴담'이 아니라 '과학'이었다. 그런데 그 '과학'을 '괴담'으로 치부하는 현상황은 '과학'을 믿지 않는 것이 옳다는 어떤 종교적 신앙이 자리잡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아스러움까지 낳는다.<br><br>위의 두 기사는 한국경제에 올라온 기사다. 그런데 웃기는 건&nbsp;한국경제 홈페이지에서 'GMO'라는 검색어로 검색했을 때 뜨는 기사들 중 바로 아래 <a href="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806218873a&amp;intype=1">['밥상 글로벌화는 살인화' 인간 살충 GM작물 당신 목숨 노린다.]</a>라는 기사가 떡하니 올라와 있다는 것이다.<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6/25/22/e0076322_48623a6023f3c.jpg" width="500" height="327.97202797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6/25/22/e0076322_48623a6023f3c.jpg');" /></div>결국 '과학적 분석 위에 국민정서'는 오히려 한국경제 혹은 한국경제가 지지하는 어떤 부류들에게 '과학적 분석 위에 국민우롱'이라는 말로 바뀌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p><br/><br/>tag : <a href="/tag/한국경제" rel="tag">한국경제</a>,&nbsp;<a href="/tag/GMO" rel="tag">GMO</a>,&nbsp;<a href="/tag/괴담" rel="tag">괴담</a>,&nbsp;<a href="/tag/과학" rel="tag">과학</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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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신문보기</category>
		<category>한국경제</category>
		<category>GMO</category>
		<category>괴담</category>
		<category>과학</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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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5 Jun 2008 12:32:2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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