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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hostMK`s 망상구현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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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망상구현소입니다. 이곳의 망상들은 정신건강에 좋지 않을 가능성이 다분하므로 정상인은 되도록 출입하지 말아주세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01 Feb 2007 21:19:5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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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hostMK`s 망상구현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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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망상구현소입니다. 이곳의 망상들은 정신건강에 좋지 않을 가능성이 다분하므로 정상인은 되도록 출입하지 말아주세요</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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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Maybe It is last...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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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ghostmk.egloos.com/3051666</guid>
		<description>
			<![CDATA[ 
  <a href="http://ghostmk.tistory.com/">http://ghostmk.tistory.com/</a><br />
<br />
<br />
<br />
여기 링크해두신분들 진짜로 죄송합니다(.......)<br />
<br />
링크수정 이제 안해도 되니까 한번만 봐주세요 ㅠㅠㅠ<br />
<br />
<br />
<br />
<br />
내가 절대로 태터툴즈가 쓰고싶어서 이러는게 아냐...<br />
(어이)			 ]]> 
		</description>
		<category>한심한 세계</category>

		<comments>http://ghostmk.egloos.com/3051666#comments</comments>
		<pubDate>Thu, 01 Feb 2007 21:19:30 GMT</pubDate>
		<dc:creator>GhostMK</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토모요 애프터 ~It`s a wonderful life~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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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ghostmk.egloos.com/1260754</guid>
		<description>
			<![CDATA[ 
  토모요 애프터<br />
<br />
<a href=#none onclick=this.innerHTML=(this.nextSibling.style.display=='none')?'숨기기':'다시보기';this.nextSibling.style.display=(this.nextSibling.style.display=='none')?'block':'none';>역시나 헛소리로 가득한 이야기</a><div style='display:none'> <br />
<br />
역시 경어는 생략합니다.<br />
<br />
<br />
<br />
<br />
CLANNAD 리뷰를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필자는 CLANNAD에서 엄청난 삘을 받은 사람이다.<br />
애프터 시나리오에서 진짜 눈물을 글성인게 한두번도 아니고...<br />
지금도 토모야의 인생을 사는 방법은 필자의 큰 지침이 되고 있다.<br />
<br />
<br />
<br />
뭐가 어쨌든, 그런 필자는 토모요 애프터에 엄청난 기대감을 가지고 있었다.<br />
<br />
<br />
<br />
토모요 애프터는 일직선으로 진행된다.<br />
CLANNAD의 애프터스토리는 3번 깨야 되지만, 이건 그런거 없다.<br />
그냥 일직선이다.<br />
<br />
...그런데 일직선이라서 문제다.<br />
일직선인 주제에 각각의 이야기가 너무 동떨어져있다.<br />
<br />
우시..아차차. 토모, 타카후미, 토모요, 토모야.<br />
<br />
네명의 이야기가 진행되지만 이 이야기들이 일직선으로 늘어져 서로 따로 놀고있다.<br />
<br />
<br />
<br />
솔직히 말하자면<br />
정신이 없다.<br />
<br />
게다가 분위기 기복도 심해서 기껏 받은 감동을 5초만에 싸그리 날리는 아스트랄한 광경도 보게 된다.<br />
클라나드 애프터는 이거에 비하면 진짜 아무것도 아니다.<br />
<br />
<br />
<br />
<br />
그럼 시나리오의 개별적 완성도는 어떻냐고?<br />
<br />
<br />
...클라나드와는 다르다.<br />
<br />
클라나드때는 토모야라는, 이야기의 중심이 되는 캐릭터가 있었다.<br />
그는 나와, 나와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과 아주 닮아있는 캐릭터였다.<br />
그 녀석이 성장하면서, 나 역시 성장할 수 있다는 기분이 들었다.<br />
<br />
<br />
하지만 토모요 애프터에서 토모야는 성장했는가?<br />
<br />
<br />
분명 성장하긴 한다.<br />
하긴 하는데...<br />
<br />
<br />
<br />
공감이 가지 않는다.<br />
<br />
<br />
<br />
<br />
공감이 가지 않는다는 것은 마에다식 감동에서 치명적 결함이다.<br />
<br />
도저히 토모야에게 공감이 가지 않는다.<br />
토모요를 위해 뻔한 거짓말을 하며 싸우는 토모야.<br />
그 싸움에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는 것일까.<br />
싸움의 원인이 되었던 토모의 안전 문제도 알고보니 아무것도 아니었다.<br />
플레이어는 안도하기 보다 허탈할 뿐이다.<br />
<br />
<br />
<br />
<br />
더 큰 문제는 메인히로인인 토모요의 행동이 공감이 가지 않는다는 것이다.<br />
특히 이 문제는 토모의 어머니를 찾으러 갈 때 부터 심각해진다.<br />
<br />
토모요의 집착,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br />
하지만 클라나드에서 쌓여온 토모요의 이미지와는 너무나 다르다.<br />
분명 토모요는 하나에 집착하는 성격이지만, 이런식으로 집착하는 것은 토모요의 방식이 아니다.<br />
<br />
이런 문제가 더 커지는 것이 베드엔딩 루트인데, 토모요 팬이라면 얌전히 공략보고 길 따라가기 바란다.<br />
정신건강에 좋지 않다.<br />
그게 행복이야?<br />
그것이 토모요 네가 바란 행복?<br />
<br />
<br />
<br />
<br />
아.<br />
더 하다가는 욕이 나올 것 같아서 관두겠다.<br />
<br />
<br />
<br />
<br />
각 시나리오별로 간단히 평을 해보자.<br />
<br />
토모야의 성장과 관련된 습격이벤트.<br />
...위에서 언급했지만, 공감이 안간다. <br />
허탈하다.<br />
게다가 뭘 성장한건지 알 수가 없다.<br />
<br />
...아마도 이것은 훗날 토모요킥을 회피하는 것 이외엔 의미가 없었던 것 같다.<br />
<br />
<br />
타카후미 시나리오.<br />
....일단 남 이야기다. 공감이 안된다.<br />
........게다가 왠지 '엄마 친구 아들' 같은 놈의 이야기.<br />
게다가 트라우마가 된 사건도 어찌보면 정말 뭣도 아닌 사건.<br />
결말도 흐지부지.<br />
..........뭐냐고.<br />
<br />
<br />
토모 시나리오.<br />
가장 완성도 높은 시나리오면서 토모요 애프터의 메인 시나리오다.<br />
솔직히 이거 없었으면 토모요 애프터따위 다 집어쳤다.<br />
하지만 여기서 보여지는 토모요의 행동은 괴리감 573%.<br />
토모요 팬들은 가슴 찢어진다.<br />
토모요 팬디스크의 형식을 하고 있는 주제에 팬이란 팬은 다 떨어뜨리는 요상한 시나리오.<br />
그나마 나중에 곰인형을 입고 등장하지만 그 이전에 H를 해버리면... 아아 암울하다.<br />
<br />
<br />
그리고 마지막인 토모요와 토모야의 이야기.<br />
세이브하면 after X일 이라고 나와서 '이게 본편인가' 싶었는데, 알고보니 트릭때문.<br />
감동으로 치면 여기도 만만치 않긴 한데...<br />
......근데말이야, 이거 어디서 많이 본 광경이 나온다.<br />
<br />
'누구세요?'<br />
<br />
'저는 당신의 애인이에요'<br />
<br />
......그거다.<br />
<br />
<img src="http://key.visualarts.gr.jp/image/cv_hibiki.jpg" /><br />
(히비키의 마법. 원작 마에다 준(key). 고교시절에 썼던 소설이 원작이랜다.)<br />
<br />
...소재고갈이냐, 마에다!!!<br />
<br />
......게다가 해피인 척 하다가 뒤통수 때리는 배드엔딩.<br />
<br />
<br />
<br />
<br />
그리하여, 필자의 토모요 애프터에 대한 애정은 그야말로 급추락했다.<br />
<br />
<br />
<br />
<br />
이제 뭐라 할 말도 없다.<br />
<br />
<br />
<br />
솔직히 마에다식 감동을 느끼고 싶으면 토모요 애프터보다는 히비키의 마법을 구해서 읽어보길 추천한다.<br />
<br />
<br />
</div> <br />
<br />
<br />
<br />
토모요 애프터에 대한 총 평가<br />
<br />
그래픽 : 85점<br />
사운드 : 97점<br />
시나리오 : 70점<br />
시스템 : 90점<br />
추천랭크 : B(...토모요 광팬은 자제하기 바란다. 차라리 PS2판 클라나드를 기대하시라)<br />
<br />
<br />
<br />
토모요 : 나에 대한 평가가 너무 절망적이다...<br />
고스트 : 걱정마. 이 블로그에서 너는 클라나드판의 인격이니까.<br />
토모요 : 이렇게 평가가 나빠선 하려던 사람도 그만둔다. 어서 좋게 고쳐.<br />
고스트 : 비평은 신랄해야 하는 거지.<br />
토모요 : 말로 안된다면 힘으로라도 고치겠어. 셋을 센다.<br />
고스트 : 왜 이럴때만 토모요 애프터 모드냐고!! <br /><br />			 ]]> 
		</description>
		<category>무언가의 리뷰</category>

		<comments>http://ghostmk.egloos.com/1260754#comments</comments>
		<pubDate>Wed, 18 Jan 2006 19:01:39 GMT</pubDate>
		<dc:creator>GhostMK</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ETERNAL BLAZE ~from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A`s ]]> </title>
		<link>http://ghostmk.egloos.com/1253937</link>
		<guid>http://ghostmk.egloos.com/1253937</guid>
		<description>
			<![CDATA[ 
  <embed src="http://user.chol.com/~cup816/eternalblaze.mp3" autostart="0"></embed><br />
<br />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A`s의 오프닝곡 이터널 블레이즈 입니다.<br />
노래는 좋아 죽겠는데 정작 제대로 된 가사가 하나도 없어!!!<br />
인터넷에 떠도는 가사가 (제가 본 것은 전부) '잘못 받아 적은' 가사라는 충격적인 사실에 헤롱헤롱.<br />
<br />
그래서 직접 자켓에서 받아적어서 번역까지 해버렸습니다.<br />
<br />
<br />
<br />
&#36965;か天空（そら）響いている　祈りは奇跡に<br />
머나먼 천공에 울리고 있는 기도는 기적으로<br />
<br />
&#40658;天－&#30495;夜中－の蒼に溶けて流れてく&#28057;の粒<br />
검은 하늘-한밤중-의 푸르름에 녹아들어 흐르는 눈물방울<br />
迷いなく包み&#36796;む&#28201;もりに出逢った<br />
망설임 없이 끌어안는 따뜻함을 만났어<br />
&#30495;っ白な雪のようにどこまでも素直なコトバ<br />
새하얀 눈과 같이 어디까지나 솔직한 말<br />
銀の羽根纏った　僕を動かしてく<br />
은의 날개에 감싸인 나를 움직여 가<br />
<br />
傷つくたびに　優しくなれる<br />
상처 입을 때 마다 상냥해 질 수 있어<br />
君のその笑顔だけ守り&#25244;きたい<br />
너의 그 미소만은 지키고 싶어<br />
願いはひとつ<br />
소원은 단 하나<br />
<br />
時空（とき）を越え刻まれた悲しみの記憶<br />
시공을 초월해 새겨진 슬픈 기억을<br />
まっすぐに受け止める君は光の女神（てんし）<br />
그대로 받아들이는 너는 빛의 여신(천사)<br />
あの日胸に&#28783;った永遠の炎<br />
그 날 가슴에 타오른 영원의 불길<br />
深い闇解き放って　自由のトビラ開いてく<br />
깊은 어둠을 해방해 자유의 문을 열어 가<br />
&#24375;く果てない未&#26469;へ<br />
강하고 끝없는 미래로<br />
<br />
冷たい&#32209;の月に映し出すココロの夜（かげ）<br />
차가운 초록빛 달에 비춰진 마음의 밤(그림자)<br />
淋し&#27671;に&#21599;いた　“君のそばにいたい”<br />
쓸쓸한 듯 중얼거렸어 "너의 곁에 있고 싶어"<br />
&#30495;&#23455;と向き合うこと&#25945;えてくれた勇&#27671;は <br />
진실과 마주보는 걸 가르쳐준 용기는<br />
僕を&#39366;け巡って 希望（ゆめ）に目&#35226;めていく <br />
내 속에서 용솟음치며 희망(꿈)에 눈을 떠 가<br />
<br />
&#35302;れ合う&#27671;持ち 離れないように <br />
서로 닿은 마음 떨어지지 않도록<br />
しっかりと抱きしめて<br />
꼭 껴안아줘<br />
確かな思い貫いてゆく<br />
분명한 마음 변함없도록<br />
<br />
銀の海に&#38560;した空白のペ&#12540;ジ<br />
은의 바다에 숨긴 공백의 페이지<br />
君だけが知っている“本&#24403;”を僕に見せて <br />
너만이 알고 있는 "사실"을 나에게 보여줘<br />
吹き荒れる切なさに生まれゆく誓い<br />
거칠게 몰아치는 간절함에 태어나는 맹세<br />
<br />
もう何も怖くはないよ結んだ視線そらさずに <br />
이제 무엇도 두렵지 않아 엮어진 시선 피하지 않고<br />
大切な“今”始める <br />
소중한 "지금"을 시작해<br />
<br />
(Into the blaze)<br />
<br />
君が君でいられる場所<br />
네가 너로서 있을 수 있는 장소<br />
&#24746;夢－まぼろし－にさらわれぬように <br />
악몽-환상-에 휩쓸리지 않도록<br />
消えない雨の苦しみも<br />
멈추지 않는 비의 괴로움도<br />
鍵を&#22730;してぶつけてよ　隣にいるから<br />
열쇠를 부숴버리고 부딧쳐줘 곁에 있으니까<br />
すべてを信じて <br />
모든 것을 믿어<br />
<br />
時空（とき）を越え刻まれた悲しみの記憶<br />
시공을 초월해 새겨진 슬픈 기억을<br />
まっすぐに受け止める君は光の女神（てんし）<br />
그대로 받아들이는 너는 빛의 여신(천사)<br />
あの日胸に&#28783;った永遠の炎<br />
그 날 가슴에 타오른 영원의 불길<br />
深い闇解き放って　自由のトビラ開いてく<br />
깊은 어둠을 해방해 자유의 문을 열어 가<br />
<br />
(Eternal blaze)<br />
<br />
&#24375;く果てない未&#26469;へ<br />
강하고 끝없는 미래로<br />
<br />
そう、きっとここから始まる…<br />
그래, 분명 여기에서 시작해…<br /><br />			 ]]> 
		</description>
		<category>이것을 추천이다!</category>

		<comments>http://ghostmk.egloos.com/1253937#comments</comments>
		<pubDate>Tue, 17 Jan 2006 17:07:04 GMT</pubDate>
		<dc:creator>GhostMK</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동방프로젝트 동인지 일만무녀, 그리고 그 뒤의 이야기 십만무녀 ]]> </title>
		<link>http://ghostmk.egloos.com/1174693</link>
		<guid>http://ghostmk.egloos.com/1174693</guid>
		<description>
			<![CDATA[ 
  옛날 옛날 일만무녀라는 동인지가 한글화되어 번역되었어요.<br />
<br />
<a href=#none onclick=this.innerHTML=(this.nextSibling.style.display=='none')?'숨기기':'다시보기';this.nextSibling.style.display=(this.nextSibling.style.display=='none')?'block':'none';>그러니까 이거</a><div style='display:none'> <br />
<br />
<img src=http://user.chol.com/~cup816/10000miko.jpg><br />
<br />
</div><br />
<br />
그런데 오늘 십만무녀라는 동인지를 발견해 버렸어요.<br />
고스트는 친구 갔다버려와 함께 싱크로 400%를 돌파해 버렸답니다.<br />
<br />
그래서 대망의 한글화!!<br />
효과음, 배경까지 완벽하게 처리(하려고 노력)한 필살번역본!<br />
<br />
오랜만에 글 답게 확실하게 갑니다.<br />
<br />
<br />
<br />
<a href=#none onclick=this.innerHTML=(this.nextSibling.style.display=='none')?'숨기기':'다시보기';this.nextSibling.style.display=(this.nextSibling.style.display=='none')?'block':'none';>약 1시간의 결과물</a><div style='display:none'> <br />
<br />
<br />
<br />
<img src=http://user.chol.com/~cup816/100000miko.jpg><br />
<br />
<br />
아름답도다[....]<br />
<br />
<br />
<br />
</div> <br /><br />			 ]]> 
		</description>
		<category>Awakers</category>

		<comments>http://ghostmk.egloos.com/1174693#comments</comments>
		<pubDate>Wed, 04 Jan 2006 17:31:39 GMT</pubDate>
		<dc:creator>GhostMK</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川田まみ - another planet ~twilight~ (from 緋色の空 Single Album) ]]> </title>
		<link>http://ghostmk.egloos.com/918138</link>
		<guid>http://ghostmk.egloos.com/918138</guid>
		<description>
			<![CDATA[ 
  <embed src="http://user.chol.com/~cup816/anotherplanet.mp3" type="audio/mp3" autostart="0"><br />
여러가지 사정상 역시 48k 인코딩. 꼴에 스테레오입니다.<br />
</embed>&nbsp;<br />
<br />
<br />
another planet ~twilight~<br />
<br />
微笑む半月も　笑いあう星も　&#38745;かに僕たちも　包み&#36796;む<br />
미소짓는 반달도 서로 웃고있는 별도 조용한 우리들도 감싸안아<br />
<br />
ただやさしく　やわらかく　吹き吹ける夜風<br />
그저 포근하게 부드럽게 불어오는 밤바람<br />
<br />
僕らの胸を　さらってく<br />
우리들의 가슴을 스쳐갔지<br />
<br />
<br />
<br />
見上げる　その先に　眩い輝き<br />
올려보면 그 위에 눈부신 빛<br />
<br />
&#27671;づけば　&#39366;け出した　あの丘へ<br />
눈치채면 달리고 있던 그 언덕에<br />
<br />
そう今なら　あの星に　手が&#23626;くような　なぜかそんな&#27671;がしたのさ<br />
그래 지금이라면 그 별에 손이 닿을 것 같은 왠지 그런 기분이 들었어<br />
<br />
<br />
<br />
一番星が　&#22209;いたんだ　’遊びに行こう！’　僕を誘う<br />
가장 밝은 별이 속삭였지 '놀려 가자!' 나를 불렀어<br />
<br />
君がいつも見せる　笑顔のように　キラキラと<br />
네가 언제나 보여주는 웃는 얼굴같이 반짝반짝거리며<br />
<br />
<br />
<br />
&#36965;かか遠くへ　もっと遠くへ　君と夜空を泳ぐ<br />
아득히 멀리 더욱 더 멀리 너와 밤하늘을 헤엄쳐<br />
<br />
&#36965;か遠くへ　二人遠くで　迎える朝　&#32331;いでゆく<br />
아득히 멀리 둘이서 멀리까지&nbsp; 맞이하는 아침을 이어나가<br />
<br />
<br />
<br />
<br />
<br />
目の前&#24195;がった　見&#35226;えある&#32117;は　あの時見つめてた　色に似て<br />
눈 앞에 펼쳐진 본 적 있는 그림은 그 때 보고있던 색을 닮았어<br />
<br />
でも　一番大切な　何かが足りない　あの日と違う　僕の今<br />
그래도 가장 소중한 무엇인가가 부족했던 그 날과는 달라 나의 지금은<br />
<br />
<br />
<br />
窓から差した　微かな月光（ひかり）<br />
창문에 비친 희미한 달빛<br />
<br />
映し出された　君の面影　僕は見とれていた<br />
비춰진 너의 모습을 나는 멍하니 보고있었어<br />
<br />
&#22793;わらないで　笑っていて<br />
변하지 말아줘 웃고있어줘<br />
<br />
<br />
<br />
&#36965;か遠くへ　ずっと遠くへ　一人夜空彷徨う<br />
아득히 멀리 저 멀리 혼자 밤하늘을 방황해<br />
<br />
&#36965;か遠くへ　君のもとへ　あの日の夢　探しに行く<br />
아득히 멀리 너의 곁으로 그 날의 꿈을 찾으러 가<br />
<br />
<br />
<br />
&#36965;か遠くへ　&#36965;か遠くへ　君と夜空を泳ぐ<br />
아득히 멀리 아득히 멀리 너와 밤하늘을 헤엄쳐<br />
<br />
&#36965;か遠くへ　君のもとへ　あの日の夢　探しに行く<br />
아득히 멀리 너의 곁으로 그 날의 꿈을 찾으러 가<br />
<br />
<br />
<br />
&#36965;か遠くへ　&#36965;か遠くへ　&#36965;か遠くへ　君のもとへ<br />
아득히 멀리 아득히 멀리 아득히 멀리 너의 곁으로 <br />
<br />
<br />
<br />
<br />
緋色の空 을 구하려고 구한 엘범인데 정작 緋色の空보다 맘에 들어버린 곡입니다.<br />
이럴때 행복해야할지 난감해야할지... <br /><br />			 ]]> 
		</description>
		<category>이것을 추천이다!</category>

		<comments>http://ghostmk.egloos.com/918138#comments</comments>
		<pubDate>Fri, 18 Nov 2005 16:06:53 GMT</pubDate>
		<dc:creator>GhostMK</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川田まみ - 緋色の空 (from 灼眼のシャナ OP.) ]]> </title>
		<link>http://ghostmk.egloos.com/882495</link>
		<guid>http://ghostmk.egloos.com/882495</guid>
		<description>
			<![CDATA[ 
  <embed src="http://user.chol.com/~cup816/hishoku.mp3" type="audio/mp3" autostart="0"></embed><br />
이런저런 이유로 48kbps인코딩.<br />
<br />
緋色の空<br />
붉은색 하늘<br />
<br />
そして　この空　赤く染めて　また&#26469;る時　この一身（み）で　進むだけ<br />
그리고 이 하늘을 붉게 물들여 아직 다가오는 시간도 이 몸으로 나아갈 뿐<br />
すれ違っていく’人’も　紛れ失くした’モノ’も<br />
엇갈려가는 '사람'도 잊혀져가는 '것'도<br />
いつかは　消えゆく記憶（とき）<br />
언젠가는 사라져갈 기억<br />
熱く&#25594;るがす’&#24375;さ’　&#20762;く&#25594;れる’弱さ’<br />
뜨겁게 흔드는 '강함' 덧없이 흔들리는 '약함'<br />
所詮　同じ結末（みらい）<br />
결국 같은 결말<br />
そんな日常　紅霞を溶かし　現れる陽　紅（くれ）る世界<br />
그런 일상 붉게 물든 구름(주1)을 녹이며 떠오르는 태양 붉게 물든 세계<br />
風になびかせ　線を引いて　流れるよな&#39658;先　敵を剌す<br />
바람에 휘날려 선을 그으며 흐르는 듯 한 머리카락 적을 꿰뚫어<br />
振り斬った想い　漲る夢<br />
떨쳐버린 추억 넘치는 꿈<br />
すべては今　この手で　使命　果たしてゆくだけ<br />
모든 것은 지금 이 손으로 사명을 다할 뿐<br />
<br />
また&#28783;が一つ　落とされ　そっとどこかで　消えた<br />
또 등불이 하나 떨어져 조용히 어디선가 사라지는<br />
現&#23455;　&#22793;わらぬ日&#12293;<br />
현실 변함없는 나날<br />
だけど確かに感じる　君の&#28201;もり　鼓動<br />
그래도 확실히 느껴지는 너의 따스한 고동<br />
これも　現&#23455;だと<br />
이것도 현실이라고<br />
そして紅　紅塵（こうじん）　タ日を背に　今始まる　さあ<br />
그리고 붉은 세상(주2)의 석양을 등지고 지금 시작해 자<br />
<br />
なぜ　高鳴る心に　迷い&#25144;惑い　感じるの<br />
어째서 크게 울리는 마음의 해매임, 망설임을 느낄까<br />
早く　いたずらに暴れだす　痛み　&#22730;して<br />
어서 장난스레 날뛰는 아픔을 부숴줘<br />
<br />
空に&#24808;んた　&#28988;けた雲は　&#20869;に秘めた願いが　焦がしてる<br />
하늘에 잔혹하게 불타는 구름은 그 속에 숨겨둔 소원이 타오르고 있어<br />
躊躇（ためら）った瞳　浮かぶ&#28057;　でも明日の　力に&#22793;えて<br />
주저하는 눈동자에 흐르는 눈물 그래도 내일의 힘으로 바꿔<br />
すべて捧げて　舞い降りた地　&#20916;える刃一つで　闇を斬る<br />
모든걸 바쳐서 춤추듯 내려온 땅 차가운 검날 하나로 어둠을 베어<br />
いつだって胸の　&#22885;の光　瞬かせて<br />
언젠가 가슴 속의 빛을 반짝이게 해<br />
この一身（み）で　使命　果たしてゆくまで<br />
이 몸으로 사명을 다할 때 까지<br />
&nbsp;<br />
주1. 정확히는 '노을에 붉게 물든 구름'.<br />
주2. 불교용어(.....). '속된 세계' 라는데...<br />
주3. 독음은 엘범 자켓에 기록된 것만 썼습니다. 과연 필요해요. 한자로 된 가사만 보고선 절대로 못불러(......). 一身은 두 한자 합쳐서 み라고 읽습니다. 이유는 작사한 사람한테 물어보세요.<br /><br />			 ]]> 
		</description>
		<category>이것을 추천이다!</category>

		<comments>http://ghostmk.egloos.com/882495#comments</comments>
		<pubDate>Fri, 11 Nov 2005 15:27:58 GMT</pubDate>
		<dc:creator>GhostMK</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planetarian ~ちいさなほしのゆめ~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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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ghostmk.egloos.com/827661</guid>
		<description>
			<![CDATA[ 
  planetarian ~ちいさなほしのゆめ~(이하 플라네타리안)은 Key에서 발매한 4번째 작품이다. 정확히 말해서, 이것은 Key의 본가 작품이라 볼 수는 없다. 첫째로, 이 작품은 패키지로 출시된 게임이 아니고 인터넷을 통해 결제하는 다운로드방식을 채택했다. 둘째로, 이 작품의 볼륨은 너무나도 작다. 평균 3시간이면 가볍게 끝낼 수 있는 분량으로 이것을 본가 시리즈로 보기는 어렵다. 셋째로, 스텝또한 1진이 아니다. 원화가, 시나리오라이터, 작곡, 모두가 Key의 1진을 벗어났다. 이러한 것으로 보아, 플라네타리안은 Key의 작은 외도로 볼 수도 있다.<br />
<br />
(사실 이런 거창한 이유 댈 것도 없이 공식홈페이지의 프로덕트란에 없다는 것 만으로 근거는 충분하다)<br />
<br />
플라네타리안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역시 스텝이다.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Key의 3인방인 이타루, 마에다, 오리토 3인방이 일선에서 물러나 있으며 원화가로는 최초로 외부인사를 영입해 코마츠 에지씨를 기용했고 시나리오는 스즈모토 유이치씨가 집필, 토고시 마고메씨가 메인이 되어 음악을 작곡했다.<br />
<br />
어떻게 보면, 이 스텝은 이렇게 될 수 밖에 없었다는 느낌이다. 현재 토모요 애프터가 공개된 상황에서, 마에다씨와 오리토씨는 분명 플라네타리안의 개발시점에 토모요 애프터를 개발하고 있었다고밖에 볼 수 없다. Key의 본가시리즈 제작기간은 그렇지않아도 길기로 유명하고. 무엇보다도 팬디스크급으로 생각되던 이 작품의 볼륨이 체험판으로 추측컨데 최소한 '엔간한 게임수준'은 될 것으로 보이니...<br />
<br />
<br />
<br />
토모요: 흐음. 그러니까 이건 나의 재등장의 시간을 때우기 위한 땜빵이라는 건가?<br />
고스트: 아아, 그건 속단하기 이르지. 계속 보자구.<br />
<br />
<br />
<br />
<br />
이 작품이 주장하는 장르는 '키네틱 노블'이다. kinetic이라는 단어가 생소한 사람들(필자도 포함)을 위해 사전이 주장하는 단어의 뜻을 살펴보자.<br />
<br />
kinetic [kine?tik, kai-] a. <br />
① ?물리? 운동의, 운동에 의한; 동역학(kinetics)의. [opp.] static.<br />
② 활동력이 있는, 활동적인.<br />
???a man of ∼ energy 활동적인 사람.②<br />
<br />
고스트: '운동의'...라면, '스포츠 소설'이라는 이야기인가!<br />
토모요: 넌 점점 스노하라를 닮아가는군. '활동적인'이 어울리는게 당연하잖나.<br />
고스트: ......스노하라와 비교하지만은 말아줘.<br />
<br />
그렇다. 이 작품은 '활동적인 소설'이라는 거창한 장르를 달고 나온 것이다. 키네틱노블 공식사이트에 접속해보면 키네틱노블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설명한 페이지가 있으니 그쪽을 참고하는 것이 이 장르에 대해서 더 좋은 설명이 되겠다.<br />
<br />
http://kineticnovel.jp/kineticnovel.html<br />
<br />
요컨데, 키네틱 노블이란 고품질의 시나리오, 그래픽, 음악, 연출을 사용해서 그것으로 하나의 컨텐츠를 전달하는 신개념의 엔터테이먼트...라는 것이 제작사의 주장이다. 필자는 아직 키네틱노블 컨텐츠중 플라네타리안밖에 접하지 못했지만, 플라네타리안으로 짐작컨데 이 키네틱노블이 지향하는 것은 '궁극적인 E-book'이라고 느껴진다. 소설을 기반으로 해서, 그것의 효과를 그대화하기 위해 그래픽적, 음악적 요소를 적절한 연출로 승화시키는 것. 미래지향적인 소설의 모습이라 할 수 있겠다. 실제로 '전자종이'라는 것이 시판되는 날에는 이러한 키네틱노블과 같은 소설책이 나오지 못하리란 법이 없다.<br />
<br />
즉, 플라네타리안은 게임이 아니다. 게임으로서 플라네타리안을 평가한다는 것은 장르를 모독하는 행위이고, 따라서 본 리뷰 역시 게임으로서 플라네타리안을 평가하지 않고, 하나의 영상소설로서 평가할 것이니 그 점은 분명히 알아두시길 바란다.<br />
<br />
<br />
<br />
토모요: 게임으로 평가한다고 해도 크게 다를건 없지않나.<br />
고스트: 선택지가 없는 일직선 시나리오는 보통 게임이라면 큰 문제야.<br />
토모요: 그렇군. 하는건 비슷해도 스노하라와 토모야군은 다르지. 음 음.<br />
고스트: ...뭔가 토모야가 비참해지는걸.<br />
토모요: 그런데 결국 토모야군은 너잖아? 너는 토모야의 O.V.E.R.S. 니까.<br />
고스트: ......다른게임 설정이라구 그건.<br />
<br />
<br />
<br />
그래픽적 요소를 보자면, 정말 자잘한 것에 신경을 많이 쓴 작품이다. 특히 배경묘사야 말로 이 플라네타리안의 그래픽적 요소를 모두 담은 것이다. 작품 내에서 비가 내리기 때문에 배경그래픽도 비가 내린다. 이게 정지그래픽이면 '비가 오는구나'싶겠지만, 빗방울이 전부 애니메이션처리가 되어있어서 효과음과 어울려 '정말로 비가 오는' 느낌을 준다. 이 빗방울은 비가 내리는 CG에서도 계속 내려서 상당한 효과를 준다. 작은 차이지만 그 몰입도는 엄청난 차이를 보인다. 이런 배경효과는 앞으로 Key의 게임에서 자주 사용해 줬으면 한다. 내 평생 배경에 감동해보기는 또 처음이라...<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egloos.com/pds/1/200511/01/12/c0040312_120464.jpg" width="4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egloos.com/pds/1/200511/01/12/c0040312_120464.jpg');" /></div><br />
-잘 안보이겠지만 빗방울이 계속 튀긴다. 의외로 엄청난 실제감을 준다.<br />
<br />
배경CG가 작게 표현된 것과 달리, 이 작품에서 유일하게 주인공과 대화하는 존재인 유메미의 버스트업(...이미 버스트업이라 하기엔 너무 큰가) CG는 화면의 절반을 차지한다. CG의 숫자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플라네타리안이기에 버스트업CG의 역할이 아주 중요한데, 버스트업 CG는 그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있다. 유메미의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보고있지만 웃음이 절로 나올 정도니까. 물론, 그 웃음이 언제까지 갈 지는 플레이어의 글씨읽는 속도에 달려있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egloos.com/pds/1/200511/01/12/c0040312_1201813.jpg" width="4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egloos.com/pds/1/200511/01/12/c0040312_1201813.jpg');" /></div><br />
-그런데 이 버스트업CG를 봐줘. 이것을 어떻게 생각해? / 크고...아름답습니다......<br />
<br />
그리하여 나오는 CG는 총 8장. 물론 바리에이션을 계산하지 않은 수치라지만, 너무 적다! 나는 한 컷이라도 더 유메미를 보고싶다! 유메미 CG가 그중에서도 고작 2장이라는 것이 말이나 될 법한 소리더냐 코마츠 에지!그나마도 한장은 예쁘게 나오지도 않았잖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br />
<br />
<br />
<br />
토모요: 진정해라. 계속 그러면 스노하라가 되어버린다...<br />
고스트: 헉! 정신차려야해!<br />
스노하라: 내가 되는게 그렇게 싫은겁니까!<br />
<br />
<br />
<br />
이번엔 음향으로 넘어가보자. 효과음에 대해서 먼저 말하자면, 상당히 잘 만들어졌다. 시오마네키 기관총 효과음이 영 이상하지만, 그것 이외에는 도무지 흠잡을 곳이 없다. 그만큼 효과음에도 신경을 많이 쓴 작품이다. 특히 비가 내리는 효과음이 일품인데 역시 한번 해보라는 소리밖에는 할 말이 없다.<br />
<br />
BGM도 볼륨은 상당히 빈약하다. 하지만 작곡가가 작곡가인 만큼, 그 퀄리티에 대해서 반론을 제기할 사람은 없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개개별 곡의 완성도는 조금 부족하더라도 그 싱크로율에 있어서는 CLANNAD를 능가한다고 생각한다. AIR의 절륜싱크로는 도저히 따라잡을 것이 못되니 제외하도록 하자.<br />
<br />
특히 BGM중에서도 Gentle Jena는 최고의 명곡으로 손꼽히는데, 필자는 너무 감동한 나머지 5000번 듣고(거짓말) 마비노기 악보를 만들어냈을 정도. 악보는 공개했으니 유용하게 연주해주시길 바란다. 제발 자기꺼라고 우기지만 말아주시길;ㅁ; <br />
<br />
http://www.mabinogi.com/4th/3_free_music.asp?bbs_mode=view&num=26767&bc=38&list_mode=all&key=user_name&word=리네르&page=1<br />
<br />
사족으로, 페이드아웃은 가능하긴 하지만 그런거 써넣을 공간이 도저히 없어서 포기했다.<br />
<br />
<br />
<br />
토모요: 내 테마곡보다도 좋은건가.<br />
고스트: 아무래도 그렇지.<br />
토모요: 왠지 분하다...<br />
고스트: 제발 하이킥만은 참아줘...<br />
<br />
<br />
<br />
시나리오에 관해서 언급하자면, 상당히 너저분한 이야기가 될 것 같아서 자세한 내용은 생략하려 하였으나 여기까지 와서 관둔다는 것도 어이없는 일이니 일단 쓰긴 하겠다. 하지만 이전의 클라나드 감상문때와 같이 별 영양가 없는 잡담으로 채울 것이니 등짝을 보실 분만 보시면 되겠다. <br />
<br />
<a href=#none onclick=this.innerHTML=(this.nextSibling.style.display=='none')?'숨기기':'다시보자';this.nextSibling.style.display=(this.nextSibling.style.display=='none')?'block':'none';>등짝을 보자</a><div style='display:none'> <br />
<br />
내용 <br />
<br />
결국 플라네타리안은 나의 제멋대로 해석을 따르자면 꿈을 찾는 이야기다.<br />
토모요 애프터의 주제와도 묘하게 상응하는 주제다.<br />
<br />
'인생의 보물을 찾으러 가자'<br />
<br />
토모요 애프터는 이 한마디로 시작한다.<br />
<br />
그리고 플라네타리안의 두 사람도 꿈을 찾아 해맨다.<br />
'별'로서 상징되는 꿈.<br />
<br />
주인공과 유메미는 완전하게 대비되는 존재다.<br />
남자와 여자(의 모양).<br />
인간과 로봇.<br />
현실과 꿈.<br />
전쟁 이후와 전쟁 이전.<br />
하지만 둘에게 공통적인 면이 딱 하나 있다.<br />
그것은 꿈이다.<br />
주인공에겐 꿈이 없었지만, 유메미를 만나면서 꿈을 가진다.<br />
유메미도 꿈을 포기하려 했지만, 자신을 속이고 꿈을 지킨다.<br />
둘에게는 꿈이 있다.<br />
<br />
<br />
이걸 처음 플레이 했었을 때의 내게는 없었지만.<br />
<br />
<br />
클라나드 리뷰에서도 말했었지만, 나는 꿈이란게 없었다.<br />
목표라는게 없었다.<br />
막연한 미래를 기다리며 평범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었을 뿐이다.<br />
<br />
주인공에게 몰입하게 된 것도 그런 이유일 것이다.<br />
막연히 살아가고 있는 모습이 딱 내 모습 아닌가.<br />
클라나드의 토모야와 같은 녀석이었다.<br />
그저 살아만 있는 사람.<br />
목표도, 꿈도 없이.<br />
<br />
최근 Key의 작품경향은 이런쪽으로 흐르는 것 같다.<br />
인생이란 무엇인가.<br />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인가.<br />
마에다씨도, 스즈모토씨도 둘 다 그렇게 말하고 있다.<br />
<br />
너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뭐지?<br />
<br />
클라나드에서는 그것이 가족이었고<br />
플라네타리안에서는 그것이 꿈이었다.<br />
<br />
그리고, 토모요 애프터에서 말하는 인생의 보물이란 무엇일까.<br />
남은 한달이 무척 기대된다.<br />
<br />
</div> <br />
<br />
<br />
토모요: 시나리오도 나보다 좋은건가.<br />
고스트: 아무래도 그렇지.<br />
토모요: 역시 분하다...<br />
고스트: 방향성이 다르니까 그럴 뿐이야. 네 시나리오도 충분히 멋지다구.<br />
토모요: 그래도 분한건 분한거다. 여심은 미묘한 법이지.<br />
고스트: 그런식으로 강조하지 않아도 넌 충분히 여자아이다워.<br />
<br />
<br />
<br />
그리하여 총점을 매겨보자면.<br />
<br />
<br />
그래픽 : 80점<br />
사운드 : 85점<br />
시나리오 : 85점<br />
시스템 : 95점<br />
추천랭크 : S(이것 역시 인생의 필수품)<br />
<br />
<br />
인생은 짧고 할 일은 많으니 꿈을 찾으라, 소년!<br />
<br />
<br />
<br />
마지막으로, 약간의 복선을 깔아두고 사라지도록 하겠다.<br />
<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egloos.com/pds/1/200511/01/12/c0040312_1222767.jpg" width="4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egloos.com/pds/1/200511/01/12/c0040312_1222767.jpg');" /></div><br />
현재, 자기진단 프로그램에 미지의 버그가 있습니다. 백업용 전지가 소모되어 교환이 필요합니다. 서포트센터와 통신이 불가능 합니다. 메인터넌스 콜을 보내고 있습니다만, 연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퍼스널 데이터 백업 어카이브에 연결이 불가능합니다. 경추부 연결 유닛이 마모되어 교환이 필요합니다...<br /><br />			 ]]> 
		</description>
		<category>이것을 추천이다!</category>

		<comments>http://ghostmk.egloos.com/827661#comments</comments>
		<pubDate>Mon, 31 Oct 2005 16:27:06 GMT</pubDate>
		<dc:creator>GhostMK</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이곳이 대한민국 최강의 전투시설 ]]> </title>
		<link>http://ghostmk.egloos.com/721259</link>
		<guid>http://ghostmk.egloos.com/721259</guid>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egloos.com/pds/1/200510/10/12/c0040312_241069.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egloos.com/pds/1/200510/10/12/c0040312_241069.jpg');" /></div><br />
<br />
먼치킨 20개 3000원<br />
<br />
이미 먼치킨을 하나의 인간으로 보지 않고 도구 취급하는 '개'의 단위 사용!<br />
단 1체 만으로 이차원을 정복할 수 있다는 먼치킨을 '개'당 150원에 판매하는 배짱!<br />
하루생산량 추측불가!<br />
게다가 왜 족발.순대 판매점이라는 간판을 달아둔건지 알 수 없는 고도의 심리전술까지!<br />
<br />
이것이 대한민국의 진정한 전투력입니다.<br />
<br />
<br />
<br />
알바하다보면 이런걸 봐도 망상이 떠오른다니까요[먼산]<br /><br />			 ]]> 
		</description>
		<category>망상의 바다</category>

		<comments>http://ghostmk.egloos.com/721259#comments</comments>
		<pubDate>Sun, 09 Oct 2005 17:41:44 GMT</pubDate>
		<dc:creator>GhostMK</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CLANNAD ]]> </title>
		<link>http://ghostmk.egloos.com/707018</link>
		<guid>http://ghostmk.egloos.com/707018</guid>
		<description>
			<![CDATA[ 
  네타는 거의 없습니다.<br />
하지만 헛소리로 가득할 수 있습니다.<br />
<br />
그래도 보실렵니까?<br />
<br />
<a href=#none onclick=this.innerHTML=(this.nextSibling.style.display=='none')?'숨기기':'다시보기';this.nextSibling.style.display=(this.nextSibling.style.display=='none')?'block':'none';>등짝을 본다</a><div style='display:none'> <br />
<br />
<br />
이하 일단 경어는 생략합니다.<br />
<br />
<br />
CLANNAD.<br />
아주 단순한 텍스트 어드벤쳐 게임.<br />
하지만 나는 이 속에서 인생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어렴풋하게 느낄 수 있었다.<br />
<br />
나는 이제 고등학교 3학년이다.<br />
아직 이 사회에 대해서 아는 것도 없다.<br />
사실 CLANNAD를 접하기 이전까지, 사회엔 관심도 없었다.<br />
<br />
되는대로 살자.<br />
어떻게든 되겠지.<br />
<br />
그것은 내 인생의 가장 큰 도피처였고, 18년간이나 써먹어온걸 보면 꽤나 대단한 물건임에 틀림없다.<br />
<br />
그리고 2004년, CLANNAD를 처음 만났다.<br />
당시엔 공략본이고 뭐고 존재하지 않았던 게임이기에 게임오버만 수회.<br />
7시간쯤 플레이하고서야 아무와도 이어지지 않아서 게임오버라니.<br />
정말 말도안되는 게임이다.<br />
제대로 플레이 해보지도 못한 나의 평가는 그렇게 내려졌다.<br />
<br />
그리고서 몇달간 CLANNAD를 손대지 못했다.<br />
날이 갈수록 학업에 치이기 시작했기 때문이다.<br />
그러나 우습게도, 내가 CLANNAD를 다시 플레이하게 된 것은 시험을 일주일 앞둔 날이었다.<br />
<br />
시간이 흘렀던 만큼, 이미 CLANNAD는 각 루트별 분기표가 모두 정리되어 있었다.<br />
일부 루트는 번역작업이 완료되기도 하고, JS캡션판 번역이 나오기에 이르렀다.<br />
시험을 앞두고 심심해진 나는, 하드 구석에 처박혀있던 RealLive.exe 파일을 다시 열게 되었다.<br />
그리고, 공략본의 힘을 빌어서 CLANNAD를 진행할 수 있었다.<br />
<br />
<br />
진심으로 말하건데<br />
나는 CLANNAD 학원편을 플레이하며 두 번 울었다.<br />
<br />
<br />
내가 처음으로 플레이 한 루트는 토모요루트였다.<br />
토모요루트에서 토모야(주인공)는 학생회장을 향해 달려가는 토모요를 만나게 된다.<br />
어께의 부상으로 운동을 포기한 사람과 벚꽃길을 살리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br />
정체된 자와 나아가는 자.<br />
그 토모야의 모습에 내 모습이 겹쳐버렸다.<br />
<br />
될대로 되라지.<br />
어떻게든 되겠지.<br />
<br />
나는 게임속의 토모야와 다를 것이 없었다.<br />
그것이 서글퍼서 울어버렸다.<br />
<br />
<br />
그날 이후, 나는 미친듯 CLANNAD를 플레이했다.<br />
<br />
<br />
두번째로 울게 된 것은 CLANNAD의 핵폭탄 덕분이었다.<br />
해본사람은 다 알고있을 그 캐릭터.<br />
이치노세 코토미 루트에서였다.<br />
<br />
네타가 되어 많은 말을 하지는 못하겠다.<br />
하지만 이치노세 부부의 그 한마디는 아직도 내 마음속에 박혀 떨어져나가지 않는다.<br />
<br />
<br />
학원편을 모두 클리어한 나는 또 한동안 CLANNAD를 잡지 않았다.<br />
이유는 알 수 없었다.<br />
그저 한동안 건드리지 않았을 뿐.<br />
<br />
<br />
다시 CLANNAD를 잡게 된 것은 그 다음해의 여름방학에 와서였다.<br />
결국 나는 거의 1년간 CLANNAD를 하고있는 셈이었다,<br />
<br />
애프터스토리에서 나는 수많은 충격을 받았다.<br />
토모야와 나기사가 살아가는 모습.<br />
그 모습은 그 자체만으로 내게 충격적이었다.<br />
<br />
특히 토모요 이후로 거의 내 분신같이 여겨지고 있던 토모야의 행동.<br />
그 행동 하나 하나가 내 가슴에 비수를 꽂았다.<br />
그것들은 모두 내개 이렇게 외치고 있었다.<br />
<br />
<br />
넌 뭘 하고 있지?<br />
<br />
네가 바라고 있는 건 뭐지?<br />
<br />
넌 도대체 무엇이 되고 싶은 거지?<br />
<br />
<br />
충격이었다.<br />
학원편에서는 게임 내내 무능한 모습을 보이기 일수였던 토모야.<br />
사실 학원편에서 토모야가 뭔가 '해내는' 모습은 동네야구편과 나기사 루트, 코토미 루트 정도다.<br />
그렇기에 나는 토모야와 깊게 연결되어있었을 지도 모른다.<br />
<br />
그런데 애프터스토리의 토모야는 달랐다.<br />
<br />
녀석은 목표가 있었다.<br />
<br />
그것은 내게 없는 것.<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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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가장 부족했던 무언가에 대한 '목표'.<br />
<br />
토모야에게는 그것이 있었다.<br />
그렇기에 토모야는 애프터스토리에서 그렇게 멋진 모습들을 보일 수 있었던 것이리라.<br />
<br />
<br />
토모야는 애프터 스토리에서 전기공으로서 인생을 살아간다.<br />
흔히 '전기공' 하면 우리는 '실패한 인생'이라고 생각한다.<br />
나도 CLANNAD를 플레이 하기 이전까지는 그런 생각을 한 일이 있었다.<br />
<br />
<br />
하지만 지금은 이렇게 생각한다.<br />
<br />
그 사람이 지금 어떤 위치에 있고<br />
무엇을 하든, 그것은 상관없는 거라고.<br />
<br />
중요한 것은, <B>'그 사람에게 '목표'가 있느냐' </B>라고.<br />
<br />
<br />
<br />
토모야는 인생의 실패자였을까?<br />
<br />
<br />
<br />
절대 그렇지 않다.<br />
그것은, CLANNAD를 플레이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있다.<br />
<br />
중요한 것은 그런 것이 아니다.<br />
돈, 명예 따위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br />
<br />
<br />
믿을 수 있는 사람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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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br />
<br />
행복한 가정이 있는 것 만으로도, 그 사람은 인생의 승리자다.<br />
<br />
<br />
<br />
AIR 이상으로 CLANNAD는 내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었다.<br />
사람은 혼자서 살아갈 수 없다.<br />
<br />
나는 그런것을 CLANNAD를 플레이하며 생각했다.<br />
</div><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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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NNAD에 대한 총 평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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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 75점<br />
사운드 : 95점<br />
시나리오 : 98점<br />
시스템 : 95점<br />
추천랭크 : S(살아가면서 반드시 한번쯤 해보시길)<br />
<br />
<br />
토모요. 이건 망상이 아냐.<br />
내 진심이다.<br /><br />			 ]]> 
		</description>
		<category>이것을 추천이다!</category>

		<comments>http://ghostmk.egloos.com/707018#comments</comments>
		<pubDate>Thu, 06 Oct 2005 17:17:09 GMT</pubDate>
		<dc:creator>GhostMK</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Awakers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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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a href="http://garden.egloos.com/10000787">판타지/SF 창작</a> 가든에서 나의 할일<br />
<img src="http://md.egloos.com/img/gd/check_1.gif" />창작하고 싶은것에 대한 내용을 정확히 30자로 짧게 써 올리기.<br />
<br />
원소스 멀티유즈 전략으로 짜고있는 프로젝트. 이미 두개의 커다란 이야기가 잡혀있고, 소설로 쓰여질 내용은 그 이후의 이야기. 전개방식은 바카노! 시리즈나 부기팝 시리즈와 비슷한 형태가 될 가능성이 높다. 노력하자.<br /><br />			 ]]> 
		</description>
		<category>Awakers</category>

		<comments>http://ghostmk.egloos.com/705668#comments</comments>
		<pubDate>Thu, 06 Oct 2005 12:41:45 GMT</pubDate>
		<dc:creator>GhostMK</dc:creator>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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