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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양의 동쪽 달의 서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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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쓰고,짜고,시고,달고,맵다.. 그것이 인생.</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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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7 Nov 2009 15:51:2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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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양의 동쪽 달의 서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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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신종플루(H1N1)와 고양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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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얼마전 고양이도 신종플루(H1N1)에 걸릴 수 있다는 뉴스가 나온 다음 많은 분들이 '내 고양이도..?"라며 걱정하신 적이 있었지요. <br><br>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특별히 더&nbsp;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07/66/b0008466_4af56cf15e13b.gif" width="160" height="13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07/66/b0008466_4af56cf15e13b.gif');" /></div></p><div style="TEXT-ALIGN: center">(Yes. RLY)</div><p><br>사건의 발달은 아이오와의 한 가정에서 13세의 고양이가 기관지염 증세를 보여서 동물병원에 데려갔더니 신종플루(H1N1) 바이러스가 발견되었던 것에서부터 시작합니다. 그리고 곧 그 고양이를 키우는 가정에서 두명이 신종플루에 걸린 사실을 밝혀냈고요. 두명의 사람과 한명의 고양이는 무사히 회복중입니다. <br><br>뉴스가 말하는것은 이정도지만, 이것은 어떻게 읽는가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br>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예전부터 개나 고양이 등의 반려/애완동물들이 인간의 감기나 독감에 전염되는 일이-흔치 않은&nbsp;경우지만-있어요. <br><br>하지만, 개나 고양이가 다시 인간에게 이 질병을 옮기는지는 아직 확실하게 밝혀진 것이 없습니다. 이번 경우는 아직까지 단 한마리의 고양이가 발견된 만큼 좀 더 신중히 살펴보아야할것입니다.<br><br>이런 뉴스들이 돌면 한때 사람들이 플라스틱 용기나 테플론 코팅 팬을 버리듯, 지금까지 같이 잘 살던 애완동물들을 버리려 하지 않을까가 더 걱정스러운것은 왜일까요? <br><br>그리고...<br>위에서 특별히 더 걱정할 필요 없다고 한 이유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br>첫째는 이런 경우는 아주 희박한 확율이고, <br>(이번이 지금까지&nbsp;세계에서 처음으로 고양이에서 H1N1 확진이 난 경우입니다.)<br>둘째는&nbsp;우리는 이미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br><br>* 비누와 물로 손을 자주 씻고(여의치 않는 상황이라면 62%이상의 알코올이 든 세정제를 사용하고)<br>* 기침을 할때는 휴지를 사용하고 버리거나 팔꿈치 안쪽의 옷에다가 하고. <br>* 아플때는 충분한 휴식과 함께&nbsp;물을 충분히 섭취하고<br>* 사람이 많은곳을 피하고,<br>* (가능하면) 백신을 맞고. <br>그리고 가장 중요한것은 DON'T PANIC! <br><br>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야기지요? <br><br>참조:<br><a href="http://www.idph.state.ia.us/IdphNews/Reader.aspx?id=8FBE90B3-4667-4960-9AF5-1B9B477A3805">http://www.idph.state.ia.us/IdphNews/Reader.aspx?id=8FBE90B3-4667-4960-9AF5-1B9B477A3805</a><br><br></p><br/><br/>tag : <a href="/tag/신종플루" rel="tag">신종플루</a>,&nbsp;<a href="/tag/고양이" rel="tag">고양이</a>,&nbsp;<a href="/tag/상식" rel="tag">상식</a>,&nbsp;<a href="/tag/건강" rel="tag">건강</a>,&nbsp;<a href="/tag/DontPanic" rel="tag">DontPanic</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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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몸과 건강</category>
		<category>신종플루</category>
		<category>고양이</category>
		<category>상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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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7 Nov 2009 12:50:58 GMT</pubDate>
		<dc:creator>Charlie</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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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그리고 인간은 신종플루를 만들었다고?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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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a href="http://cheilpkh.egloos.com/1565393" target="_blank">늑대별님의 포스트를 </a>보고 기가막혀서 링크를 따라 <a href="http://h21.hani.co.kr/arti/cover/cover_general/26043.html" target="_blank">한겨레21의 원 기사</a>를 보았습니다. <br><br>제목은 무려 <br><br><span style="COLOR: #cc0000"><strong>'그리고 인간은 신종플루를 만들었다'</strong><br></span><br>몇가지 아주 인상깊었던 문구를 가져왔어요. <br><br>괄호안의 파란색글은 제가 덧붙였습니다. <br><br>"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진화 또는 변이가 심상치 않기 때문이다. 지금 그들은 인간에게 화가 단단히 나 있다."<br><span style="COLOR: #3333ff">(바이러스는 화따위는 내지 않습니다. 물론 저는 지금 화가 단단히 나 있어요.)</span> <br><br>"질문의 답은 새와 돼지에게 있다. 그들을 대변하는 ‘핵심관계자’가 있었다면, 인간에게 하고싶은 말이 많을 것이다. “왜 이래, 유치하게. 이럴 줄 몰랐어? 날 끌어들인 건 당신이잖아!”<br><span style="COLOR: #3333ff">(..............................)</span><br><br>"김치와 인삼은 면역력 강화에 좋다. 문명사회가 내놓은 대안치고는 참 궁색하다 싶다면, 신자유주의 문명의 작동 방식을 바꾸는 것도 방법이다."<br><span style="COLOR: #3333ff">(문명사회가 내놓는 대안은 김치와 인삼따위가 아니라 개인의 청결과 위생에 대한 교육 및 경계시스템입니다.)</span> <br><br>"돼지 몸에서 지내는 바이러스도 여러 종류의 항생제에 대한 내성을 얻는다."<br><span style="COLOR: #3333ff">(항생제는 바이러스와 상관이 없습니다.)</span><br><br>“산업화 이전까지 인간과 바이러스는 비교적 평온한 공생관계를 유지했지만, 산업혁명 이후 생태계 파괴, 지구온난화에 따른 자연재해, 초국적 거대기업 중심의 공장식 축산업, 신자유주의 이후 빈곤층 증대 등이 바이러스 대재앙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현재의 삶의 방식에 대한 근본적 성찰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철새의 서식지를 빼앗아 조류 인플루엔자를 앞마당에 불러들이는 4대강 개발사업 반대운동이 그런 성찰의 한 예가 될 것이다.<br><span style="COLOR: #3333ff">(..............4대강 개발사업 반대운동?.................)</span><br><br>한겨레는 이런게 표지이야기로 올라오는 뉴스로군요. <br><br><br><br>참조:<br><a href="http://h21.hani.co.kr/arti/cover/cover_general/26043.html">http://h21.hani.co.kr/arti/cover/cover_general/26043.html</a><br/><br/>tag : <a href="/tag/한겨레" rel="tag">한겨레</a>,&nbsp;<a href="/tag/신종플루" rel="tag">신종플루</a>,&nbsp;<a href="/tag/개그" rel="tag">개그</a>,&nbsp;<a href="/tag/WTF" rel="tag">WTF</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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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오늘은 이라고 쓰고서..</category>
		<category>한겨레</category>
		<category>신종플루</category>
		<category>개그</category>
		<category>WTF</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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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7 Nov 2009 12:13:46 GMT</pubDate>
		<dc:creator>Charlie</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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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어젯방에 꾼 악몽.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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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밤늦게 들어와서 노트북을 도킹스테이션에 연결하고 전원을 올려 사진을 정리하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스피커에서 지지직 거리는 소리가 들리더니 공포영화에 나오는 듯한 차분하고 조용한 어린 여자아이의 목소리로 <br><br>Roses are red, <br>Violets are blue,<br>Sugars are sweet..<br>.... 라는 소리가 들리더니 갑자기 노트북이 파직! 하면서 꺼지는거예요. <br>(아아아아악!!)<br><br>다시 켜봤지만 이미 컴퓨터는...사망...;; 게다가 이틀동안 백업을 안한 동안 작성한 문서와 사진들이..!! <br><br>이건 꿈일거야.<br><br>이건 꿈이야!<br><br>눈을 뜨면 아침일거야!<br><br>눈을 뜨자!!<br><br>그리고 눈을 떳더니 다행히 아침이었습니다. <br><br>눈뜨자마자 백업 스위치 온! <br><br><br><br>p.s. <br>발렌타인은 아직 멀었는데 왜 이런꿈이.;			 ]]> 
		</description>
		<category>기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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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5 Nov 2009 05:02:50 GMT</pubDate>
		<dc:creator>Charlie</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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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존쿡, 스모크 브랏(Smoked Brats)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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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지난번에 이어서 이번에는 같은회사의 스모크브랏(Smoked Brats)를 먹어보았습니다. Brats는 원래 이름이 아니라 Bratwursts의 줄임말입니다. 오리지날 브랏과는 달리 한번 훈제해서 맛이 배도록 한 제품이지요. 오리지날의 지방함량이 전체중량의 1/3을 넘지만, 훈제한 뒤에는 조금 줄어듭니다.<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05/66/b0008466_4af2518a1cde9.jpg" width="494" height="37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05/66/b0008466_4af2518a1cde9.jpg');" /></div>편의점 용은 두개씩 포장되어있습니다. 모양이나 크기는 다른 존쿡 제품들과 동일합니다. <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05/66/b0008466_4af251a753f06.jpg" width="494" height="37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05/66/b0008466_4af251a753f06.jpg');" /></div>케이싱 안쪽으로 후추입자로 보이는 검은 점들이 보입니다. 재료명에는 포함되어있지 않군요....<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05/66/b0008466_4af251b9a231d.jpg" width="494" height="37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05/66/b0008466_4af251b9a231d.jpg');" /></div>훈제향이 가볍게 들어있습니다. 고기가 꽤 곱게 갈려져 있는것이 보이지요? 지방이 많이 들어간 것과 함께, Bratwurst의 특징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Bratwurst의 brat이 <strike>갈았다</strike>잘게 다진 고기라는&nbsp;뜻이거든요. 그래서 bratwurst(갈아만든 소세지)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br>(홈페이지에는 '구워'만든 소세지라고 하지만, 원래 브랏워스트는 생으로 집에 가져와서 굽거나 삶아먹는 만큼 구운 소세지란 이름은 잘 맞지 않습니다.)&nbsp;<br><br>킬바사보다는 덜 짭니다만, 그냥 이것만 먹기에는 조금 부담스럽습니다. 맥주나, 와인같은 주류, 또는 밥/빵과 함께 먹는게 더 잘 어울려요. <br>굽지 않고, 삶아서 준비하면 기름도 좀 더 빠지고 짠맛도 줄어들어 괜찮을것 같습니다. <br><br/><br/>tag : <a href="/tag/음식" rel="tag">음식</a>,&nbsp;<a href="/tag/음식사진" rel="tag">음식사진</a>,&nbsp;<a href="/tag/존쿡" rel="tag">존쿡</a>,&nbsp;<a href="/tag/소세지" rel="tag">소세지</a>,&nbsp;<a href="/tag/JohnCook" rel="tag">JohnCook</a>,&nbsp;<a href="/tag/bratwurst" rel="tag">bratwurst</a>,&nbsp;<a href="/tag/스모크브랏" rel="tag">스모크브랏</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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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맛있게 먹기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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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5 Nov 2009 04:37:31 GMT</pubDate>
		<dc:creator>Charlie</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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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신종플루와 스페인독감.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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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몇몇 분들이 몇년전의 스페인 독감(Spanish flu)과 이번 신종플루(H1N1)의 연관성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것 같아 간단하게 작성해 보았습니다.<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03/66/b0008466_4af026b98be79.jpg" width="500" height="350.83333333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03/66/b0008466_4af026b98be79.jpg');" /></div></p><div style="TEXT-ALIGN: center">(1918년 시애틀의 경관들이 마스크를 쓰고 치안을 지키는 사진입니다.)</div><div style="TEXT-ALIGN: center">(출처: <a href="http://www.archives.gov/exhibits/influenza-epidemic/records-list.html" target="_blank">Archives.gov</a>)</div><p><br>1918년에 발생해서&nbsp;1년동안&nbsp;세계적으로 수많은 사망자를 낸 스페인 독감은&nbsp; 20세기의 흑사병이라고 불릴 정도로 많은&nbsp;목숨을 앗아갔고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2) <br>사망율은 2.5% 정도였지만, 당시에는&nbsp;세계 인구의 28%가 감염되었다는 기록이 남아있습니다. 간단한 계산을 해보면 당시의 전세계인구의 0.7%에 가까운&nbsp;사망자가 났다는 이야기지요(2). <br><br>이번 신종플루(H1N1)도 사람들의 가장 큰 걱정은 이 새로운 인플루엔자 A 바이러스의 변종이 제 2의 스페인 독감이 될것인가 하는 문제입니다.<br><br>그&nbsp;우려는 신종플루(H1N1)와 스페인 독감이 많은 공통점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더&nbsp;증폭되었습니다.<br><br><span style="COLOR: #000000">그 <span style="COLOR: #3333ff"><strong>공통점&nbsp;몇가지</strong></span>를 들자면:<br></span>1. 둘다 북미지역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물론 확실한 특정점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의견이&nbsp;있긴 하지만, 많은 학자들이 스페인 독감의&nbsp;발생지중 하나로&nbsp;미국의 칸자스 지방을 꼽고 있습니다. 신종플루(H1N1)는&nbsp;멕시코에서 시작했다고 봅니다.</p><p>2. 둘다 순식간에 세계로 퍼져나갔습니다. 당시는 세계대전중으로 많은 수의 군인이 세계 각국으로 이동했던 만큼 전파속도가 엄청났었고, 현대의 신종플루는 민간인의 이동이 자유롭고 많아서 세계로 퍼지기가 용이했기 때문입니다.</p><p>3. 1918년의 스페인 독감은 기존의 계절독감과는 달리&nbsp;노약자가 아니라 젊은층들에 더 위험했습니다. 신종플루 역시 주 위험군은 젊은 층이지요. </p><p>4. 두 가지 모두 인플루엔자 A 바이러스의 변종(H1N1)입니다.&nbsp;(3)<br>5. 두가지 다 돼지와&nbsp;연관(4)이 있습니다.</p><p><br>하지만&nbsp;<span style="COLOR: #3333ff"><strong>큰 차이점 </strong></span>역시 존재합니다. <br>1. 사망율(그리고 사망자 수)입니다. 아직까지는 신종플루(H1N1)의 사망율은 기존 계절독감보다 낮은 수준(&gt;0.1%)입니다. 물론 아직 속단하기는 이르지요.<br><br>2. 1918년, 그러니까 90년전과는 비교할 수 없는 기술의 발달로 인해&nbsp;예방/신고체계같은 시스템적 발전뿐만 아니라,&nbsp;타미플루같은 항바이러스/항박테리아제(5)와 백신을 비롯한 의학과 의료기술에서 큰&nbsp;발전을 이루었습니다.<br><br><br>물론 이 밖에도 많은 변수들이 있기때문에 단언할 수는 없습니다만, 90년이란 긴 시간입니다. 예전과는 많은것이 달라졌습니다. 불리한 방향으로 바뀐것도 많습니다만, 이로운 방향으로 바뀐것이 더 많습니다. 그게 발전이라는 거겠지요. <br>그러니, 그동안 축적된 사람의 과학과 의학을 믿어보도록 합시다. <br><br>잘 알고 계시지요? <br><span style="FONT-SIZE: 170%"><span style="FONT-FAMILY: '바탕','Batang'; COLOR: #cc0000"><strong>Don't Panic !</strong></span></span><br><br><br>추가설명:<br>1. 당시 세계적인 기록이 부족해서 확실한 사망자수를 따질 수는 없지만 최소 2천만에서 1억명까지로 생각하는 여러 연구가 있습니다.<br>2. 산수/수학과 사이가 별로 안좋은 만큼 검산따윈 하지 않습니다.;;; 지적해 주시면 바로바로 수정하겠습니다.<br>3. 두가지 모두 인플루엔자 A의 변종인 H1N1이지만, 읽는데 혼동이 되지 않기 위해서 스페인 독감은 H1N1으로 표시하지 않았습니다. <br>4. 돼지와 '연관'이 있다고 한 이유는 스페인 독감의 경우 아직 어떤 동물이 숙주가 되었는지 아직 확실히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사람과 돼지, 두가지 모두에게 감염이 되었다는 기록이 있기 때문입니다.<br>5. 항박테리아제는 독감바이러스엔 소용이 없지만, 독감으로 인한 2차 감염에는 큰 효과가 있습니다.<br><br>참고자료:<br>America's Forgotten pandemic: the influenza of 1918 (written by Alfred W. Crosby)<br><a href="http://virus.stanford.edu/uda/">http://virus.stanford.edu/uda/</a><br><a href="http://www.medsci.org/v02p0087.htm">http://www.medsci.org/v02p0087.htm</a><br><a href="http://www.archives.gov/exhibits/influenza-epidemic/records-list.html">http://www.archives.gov/exhibits/influenza-epidemic/records-list.html</a><br></p><br/><br/>tag : <a href="/tag/건강" rel="tag">건강</a>,&nbsp;<a href="/tag/독감" rel="tag">독감</a>,&nbsp;<a href="/tag/신종플루" rel="tag">신종플루</a>,&nbsp;<a href="/tag/H1N1" rel="tag">H1N1</a>,&nbsp;<a href="/tag/스페인독감" rel="tag">스페인독감</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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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4 Nov 2009 02:46:47 GMT</pubDate>
		<dc:creator>Charlie</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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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핑크 모스카토 2009년산. 가볍게 한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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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며칠사이에 두번째의 주류 포스트를 하게 되는군요. :) <br><br>이번에 마셔본 것은 오스트랄리아에서 온 이노센트 바이스탠더의&nbsp;핑크 모스카토(Innocent bystander Pink Moscato) 2009년산입니다. 모스카토류가 그렇듯 가볍게, 편히 마실 수 있는 약발포성 와인(Semi sparkling wine)이예요. <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03/66/b0008466_4aeff2b1d80a3.jpg" width="376" height="49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03/66/b0008466_4aeff2b1d80a3.jpg');" /></div>요즘 흔히보기 어려운 375ml짜리 작은 사이즈로 2-4명이서 가볍게 한잔씩 마시기에 꼭 알맞은 와인입니다. <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03/66/b0008466_4aeff2c125fed.jpg" width="494" height="37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03/66/b0008466_4aeff2c125fed.jpg');" /></div>뚜껑도, 코르크가 아니라 크라운 뚜껑으로 간편하게 따서 마실 수 있습니다. <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03/66/b0008466_4aeff2fae359b.jpg" width="376" height="49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03/66/b0008466_4aeff2fae359b.jpg');" /></div>컵에 따라보면 예쁜 연핑크색이 눈을 즐겁게 해 줍니다. 중간정도의 커품이 올라오며 레몬, 체리, 그리고.. 터키쉬 딜라이트(!)의 향을 퍼트려요. 잠깐 잔에 따라놓고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기 좋습니다. <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03/66/b0008466_4aeff3064a346.jpg" width="494" height="37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03/66/b0008466_4aeff3064a346.jpg');" /></div>자. 건배! <br><br>향과 맛이 균일합니다. 알기 쉬운 와인이지요. 레몬셔벗과 체리, 터키쉬 딜라이트(!)의 맛이 납니다. :)&nbsp; <br><br>semi-sparkling 와인 치고는 탄산이 좀 더 들어가 있어서 샴페인과 비슷한 느낌이 나요. 달달한 디저트나, 달고 물기 많은 과일과 잘 어울립니다. <br><br>예전에는 국내에선 찾아볼 수 없었지만, 요즘들어서 대형마트에서 가끔씩 보이는 저가형(...전체적으로 봤을때...) 와인이지만, 가격대 만족도에서 훌륭한 제품이예요.<br><br>추천이예요. <br><br><br><embed height="58"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00"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2.swf?nid=4657003" bgcolor="#ffffff" quality="high"></embed><br/><br/>tag : <a href="/tag/음식" rel="tag">음식</a>,&nbsp;<a href="/tag/음료" rel="tag">음료</a>,&nbsp;<a href="/tag/주류" rel="tag">주류</a>,&nbsp;<a href="/tag/모스카토" rel="tag">모스카토</a>,&nbsp;<a href="/tag/InnocentBystander" rel="tag">InnocentBystander</a>,&nbsp;<a href="/tag/Moscato" rel="tag">Moscato</a>,&nbsp;<a href="/tag/핑크모스카토" rel="tag">핑크모스카토</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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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맛있게 마시기</category>
		<category>음식</category>
		<category>음료</category>
		<category>주류</category>
		<category>모스카토</category>
		<category>InnocentBystander</category>
		<category>Moscato</category>
		<category>핑크모스카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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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3 Nov 2009 09:51:35 GMT</pubDate>
		<dc:creator>Charlie</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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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2009_11_2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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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1. 신종플루 이야기가 갑자기 여기저기서 나오는군요. 주변의 이야기를 들어보면서 점점 더 실감하는것이 있습니다. <br>'공포야 말로 우리의 가장 큰 적'입니다. <br><br>2. 오늘밤에도&nbsp;불행의 별이 머리위에서 반짝이고 있습니다.<br><br>3. 갑자기 떨어진 온도로 집안에 있어도 발가락이 시리네요. 이럴때일수록 따뜻하게 챙겨입으시고, 몸 조심들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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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오늘은 이라고 쓰고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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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2 Nov 2009 14:37:23 GMT</pubDate>
		<dc:creator>Charlie</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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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지름] 햅틱 아몰레드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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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지난번&nbsp;이글루스에서 햅틱 아몰레드가 경품으로 걸린 이벤트를 했었지요. 사용하고 있는 휴대폰이 깜빡깜빡거리며 돌아가시려고 할때라 내심 기대했습니다.&nbsp;뭐 결과는 언제나 그렇듯 꽝 이었지요. :) <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02/66/b0008466_4aeeb20bf0230.jpg" width="494" height="37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02/66/b0008466_4aeeb20bf0230.jpg');" /></div>그리고, 홧김에....가 아니라, 기종변경을 위해 여러 휴대폰을 검색해보다 햅틱 아몰레드를 구입했습니다. 6년전에 사용하던 PDA와 비슷한 크기의 휴대폰을 사용하려니 왠지 여러가지로 감회가 새롭더군요. :) <br><br>수십개의 리뷰가 수백번은 올라왔을듯하니 제품에 대한 설명은 할 필요가 없겠지요?<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02/66/b0008466_4aeeb2235fd07.jpg" width="494" height="37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02/66/b0008466_4aeeb2235fd07.jpg');" /></div>뒷면입니다. 카메라 기능은 폰카치고는 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더군요. 평소에 사용하는 카메라가 있지만&nbsp;급할때 사용하고 있습니다.<br><br>사람들이 저 T 에 대해서 말이 많던데, 처음엔 몰랐었어요. 그런데&nbsp;보면 볼수록 신경쓰이더군요. :)&nbsp; 필요한 기능들만 쓰고 있고, 그 기능들에는 큰 문제가 없는만큼 불편한점없이 편하게 잘 사용하고 있는 중입니다. (3일만에 기계문제로 신품교환 받은건 빼고요.) <br><br>나름대로 지름보고 및 자랑 포스트였습니다. :) <br><br>앞으로 더 이상의 문제없이 잘 쓸 수 있기를 바래야 겠어요. <br><br/><br/>tag : <a href="/tag/지름" rel="tag">지름</a>,&nbsp;<a href="/tag/휴대폰" rel="tag">휴대폰</a>,&nbsp;<a href="/tag/햅틱아몰레드" rel="tag">햅틱아몰레드</a>,&nbsp;<a href="/tag/내지름에후회없다" rel="tag">내지름에후회없다</a>,&nbsp;<a href="/tag/아직까지는" rel="tag">아직까지는</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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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물건들</category>
		<category>지름</category>
		<category>휴대폰</category>
		<category>햅틱아몰레드</category>
		<category>내지름에후회없다</category>
		<category>아직까지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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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2 Nov 2009 10:40:23 GMT</pubDate>
		<dc:creator>Charlie</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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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유타로의 새로운 메뉴. 매콤한 쿠로(黑)라멘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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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지난주부터 분당 서현의 돈코츠 라멘집 유타로에 새로운 메뉴가 생겼다는 소식을 들었지만, 주말에서나 겨우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신제품 '쿠로라멘'은 돈코츠 라멘의 특성상 '매콤한것'을 찾는 손님들이 많은만큼, 고추기름(라유)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개발하신 메뉴라고 합니다. :)<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02/66/b0008466_4aee2a0438c72.jpg" width="494" height="37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02/66/b0008466_4aee2a0438c72.jpg');" /></div>그렇게 해서 탄생한 쿠로(黑)라멘입니다. <br>쿠마모토지방의 특산물인 쿠로미소(흑된장)과 쿠로마유(흑마늘기름), 라유(고추기름), 청경채, 채썬 파, 숙주와 땅콩이 토핑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름이 쿠로가 되었지요. 그리고 자동적으로, 기존의 돈코츠라멘은 시로(白)라멘이 되었습니다. :)<br><br>검은색을 뜻하는 쿠로와 하얀색을 뜻하는 시로의 독특한 차이는 눈에 확 띕니다. 우선 쿠로라멘이라고 하지만 그릇은 흰색 그릇이고, 시로라면이 검은색으로 색의 대비를 맞춥니다. 쿠로(黑)을 시켰는데 하얀색 그릇이 나오는것은 꽤 재미있는 모습이예요. <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02/66/b0008466_4aee2a3c96eda.jpg" width="494" height="37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02/66/b0008466_4aee2a3c96eda.jpg');" /></div>파를 살짝 들어내면 그 아래 쿠로라멘의 이름을 있게 한 쿠로미소(흑된장)와 함께 볶은 고기가 들어있습니다.(대신 챠슈가 들어있지 않습니다)&nbsp;<br><br>흑된장이라던데, 검지 않네? 라고 하시겠지만, 흑된장은 장이 검어서 그런게 아니라 장을 만들때 검은 누룩균(黑麴菌)을 사용해서 만들기 때문에 그런 이름이 붙어있습니다. 시로나 아까미소보다&nbsp;강한맛이 특징인 쿠마모토의 특산품입니다.&nbsp;여러종류의 된장으로 시도해 보았는데, 쿠마모토의 흑된장이 제일 낫다는 의견을 모아 쿠마모토에서 직송으로 받아와서 사용한다는 말을 들었어요. <br><br>그리고 저 검은색 기름이 쿠로마유(흑마늘기름)입니다. 마늘을 오랫동안 약한불에서 가열해 만들었다고 합니다. 자세히 보면 안쪽에 까만 가루같은게 들어있어요. 살짝 맛을 보면 고소하고 진한 맛이 그냥 마늘을 볶아서 만든 마유보다 더 깊은 맛을 냅니다.&nbsp;&nbsp;<br><br>잘 섞어서 먹으면 된다고 하는데, 개인마다 취향의 차이가 있고 쿠로미소가 맛이 강한만큼 스픈에 미소를 살짝 떼어서 국물과 섞어 맛을 보고, 다 섞어도 되겠다 싶으면 다 섞는 것도 괜찮을듯 합니다. <br><br>전체적으로 맛의 중심을 잡고 있는것은 쿠로미소로 부드럽고 진한맛이 훌륭합니다. 거기에 쿠로마유가 맛의 깊이를 더해주고, 라유가 액센트를 넣어줍니다. 쿠로미소를 다 풀어놓으면 국물이 빨간것이 꽤 매워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리 맵지 않아요. 얼큰한것은 좋아하지만 너무 매운것을 싫어하는(!!) 분들에게 꼭 맞습니다. <br><br>추천이예요. :) <br><br><br><embed height="58"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00"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2.swf?nid=4640530" bgcolor="#ffffff" quality="high"></embed><br/><br/>tag : <a href="/tag/음식" rel="tag">음식</a>,&nbsp;<a href="/tag/음식사진" rel="tag">음식사진</a>,&nbsp;<a href="/tag/일본음식" rel="tag">일본음식</a>,&nbsp;<a href="/tag/분당" rel="tag">분당</a>,&nbsp;<a href="/tag/서현" rel="tag">서현</a>,&nbsp;<a href="/tag/유타로" rel="tag">유타로</a>,&nbsp;<a href="/tag/돈코츠라멘" rel="tag">돈코츠라멘</a>,&nbsp;<a href="/tag/쿠로라멘" rel="tag">쿠로라멘</a>,&nbsp;<a href="/tag/쿠마모토" rel="tag">쿠마모토</a>,&nbsp;<a href="/tag/쿠로미소" rel="tag">쿠로미소</a>,&nbsp;<a href="/tag/쿠로마유" rel="tag">쿠로마유</a>,&nbsp;<a href="/tag/맛집" rel="tag">맛집</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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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일본식(Japanese)</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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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2 Nov 2009 01:40:33 GMT</pubDate>
		<dc:creator>Charlie</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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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헌혈증과 보상. 퍼온글의 신뢰도.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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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주제는 다르지만 피에 관련된 이야기를 이틀째 연속으로 하게 되는군요. <br>헌혈을 하고 나서 받는 헌혈증서가 '장당 1,000원만 깎아주는 쓰레기'라는 이야기가 돌고 있는것을 보았습니다.&nbsp;&nbsp;많은 사람들이 분노하고 각각의 경험을 이야기하고 있는걸 보았습니다. 돈독이 올랐다느니, 내가 그래서 헌혈을 안한다느니, 나도&nbsp;헌혈을 하지 말아야겠다느니.. 그런 이야기들이요.<br>게다가 이 이야기는 사람들의 감정에 호소하기 위한 필수요소가 다 들어있습니다. 처가&nbsp;출산으로 피를 많이 흘렸고, 피를 사러갔더니 한장당&nbsp;천원만 깎아주고 나머지는 돈을 다 내야했다던가, 억울해서 적십자에 항의했더니 싸가지 없는 대응을 들었다던가, 내가 거짓말 한거면 내 아들이 짐승이라느니... <br><br>그런데 정말 그럴까요..?<br><br>믿을만한 큼직한 곳들을 찾아 확인해 보았습니다. <br><br>&gt;<a href="http://anam.kumc.or.kr/consul/consul_04_view.jsp?num=12100&amp;page_no=1" target="_blank">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의 답변 내용</a>입니다. <br><br>헌혈증서는 헌혈자 또는 헌혈증서를 양도받은 자가 의료기관에 그 헌혈증서를 제시하고 무상으로 수혈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 방법은 의료기관에서 수혈을 받은 환자가 진료비 계산시 헌혈증서를 제출하면 수혈비용 중 본인이 부담해야 하는 금액 한도 내에서 진료비를 공제받는 것입니다.&nbsp;<br><br>&gt;<a href="http://www.hftf.or.kr/bbs/zboard.php?id=bank_board&amp;page=9&amp;sn1=&amp;divpage=1&amp;sn=off&amp;ss=on&amp;sc=on&amp;select_arrange=headnum&amp;desc=asc&amp;no=59" target="_blank">자원봉사활동 모임내 헌혈뱅크의 답변</a>입니다. <br><br>의료기관에서 수혈을 받은 환자가 진료비 계산시 헌혈증서를 제출하면 <b>수혈비용 중 본인이 부담해야 하는 금액</b> 한도내에서 진료비를 공제 받을 수 있습니다. 이때 무상으로 수혈받을 수 있는 혈액량은 당해 헌혈자가 헌혈한 혈액량이며, 헌혈자가 성분채혈에 의한 헌혈을 한 경우에는 헌혈 1회당 전혈 400밀리리터의 범위안에서 무상으로 수혈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혈액관리법 시행규칙 제17조 제1항에 의하면 수혈을 받은 자가 다른 법령에 의하여 수혈비용의 일부를 지급 받은 경우에는 그 금액을 제외한 금액으로 보상받을 수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다른 법령이라 하면 산재보험법, 건강보험법, 자동차보험법 등이 해당됩니다. <span style="COLOR: #cc0000">따라서 의료기관에서 수혈을 받고 헌혈증서를 제출했는데 증서 1매당 5,000원 정도 밖에 공제받지 못하신 것은 다른 법령 즉 건강보험법에서 의해 보상을 받은 것으로 판단됩니다.</span> 즉 건강보험 입원 환자의 경우 총 진료비중 80%는 의료보험조합에서 부담을 하고 나머지 20%만 본인이 부담하면 되는데 이때 헌혈증서를 제시할 경우 20%를 공제받는 것입니다. 따라서 <b>헌혈증서를 제출할 경우 수혈료에 있어서는 전액을 공제받는거나 마찬가지</b>입니다. 덧붙여 <b><span style="COLOR: #ff0000">다른 법령에 의해 보상받지 못한 일반수혈자의 경우에는 수혈료 100%를 전액 보상받을 수 있다</span></b>는 것을 알려 드립니다. <br><br>(두군데 더 찾았지만 비슷한 내용이므로 아래에 링크로만 남깁니다)<br>....<br><br>퍼온글의 진실성이란 이정도입니다. <br>조금만 찾아봐도 잘 알 수 있는 내용인데도 아무도 그런건 찾으려 하지 않지요. <br><br>원글의 '급히 종합병원으로 헌혈증서를 가지고 400ml 두봉지를 살려고 달려갔습니다.'에서 이미&nbsp;문제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수혈용 혈액은 개인에게 판매하는것이 아니라 의료기관에만 직접 공급되거든요. 종합병원이나 혈액공급기관에서 병원으로 직접 수송되고, 개인(환자/가족)이 따로 구입하는게 아닙니다. 치과에 갔는데 이빨 때워야 하니까 아말감 사오라고 하나요.;;<br><br>초코파이와 영화티켓같은것으로 피를 사서 장사한다고 하는데, 헌혈을&nbsp;받는 이동식 버스는 땅파서 나오는게 아닙니다. 간호사나 안내하는 사람들은 다 무보수로 일하는것도 아니지요. (일부는 자원봉사를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혈액검사 비용이나, 혈장분리&nbsp;기계, 약품, 등등도 다 돈이 들어갑니다. 조금 들어가는것도 아니고, 꽤 많이 들어가요. <br><br>물론, 수혈받을때 들어가는&nbsp;수혈비와 헌혈증의 혈액양과 수혈받은 혈액양의 차액은 따로 지불해야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nbsp;&nbsp;<br>보통 수혈을 받을경우에 들어가는 비용은 혈액의 공급수가, 수혈 수수료(주사바늘, 튜브, 인건비 등등), 그리고 혈액 검사료(적혈구 수혈시에만)로 나뉩니다. 게다가 혈액은&nbsp;그냥 보관하고 있는데도 돈이&nbsp;들어갑니다.&nbsp;냉장비,&nbsp;검사비(열몇가지..),&nbsp;병원에서 그렇다고 여기에 이윤을 붙일 수도 없게 되어있지요. 그러니까 결국 수혈용 혈액은 이윤을 보고 하는게 아닌겁니다.&nbsp;오히려 손해를 보고 하는것이지요.<br><br>병원에서 이익을 얻기 위해서 환자들을 속이고 있다고요?&nbsp;이 법을 어길 경우에는 벌금과 감옥이 기다리고 있습니다.......<br><br><span style="COLOR: #ff0000"><strong>불친절하다던데?, 돈장사를 할 정도로 돈독이 올랐다던데?, 누구누구가 헌혈하다 어떻게 되었데! 등등의&nbsp;이야기를 들었다고 해서&nbsp;헌혈을 하지 말자고&nbsp;쉽게 말하기 전에 한번 생각해&nbsp;봅시다.</strong></span> 그럼&nbsp;그 피가&nbsp;없으면 죽게 되는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nbsp;<br><br>잘못된것은 잘못된것이고, 적십자가 많은 문제(이렇게 간단하게 말하기에는 부족한)를 가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잘못된 부분을 고칠 생각 없이 시스템&nbsp;전체를 버릴 수는 없는 일입니다. 우리편이 아니면 모두 적이고 배제해야 할 대상인것은 아닌거예요. <br><br>'퍼온글'을 보셨을때는 무조건 그렇구나! 라고 믿지 마시고, 정말 그런가?를 생각해 보는 습관을 들이도록 합시다. <br><br><br>참조글<br><a href="http://anam.kumc.or.kr/consul/consul_04_view.jsp?num=12100&amp;page_no=1">http://anam.kumc.or.kr/consul/consul_04_view.jsp?num=12100&amp;page_no=1</a><br><a href="http://www.kbs.co.kr/volunteer/vol_apply/qna.htm">http://www.kbs.co.kr/volunteer/vol_apply/qna.htm</a><br><a href="http://www.sejongh.co.kr/medical/d8_04.asp">http://www.sejongh.co.kr/medical/d8_04.asp</a><br><a href="http://www.hftf.or.kr/bbs/zboard.php?id=bank_board&amp;page=9&amp;sn1=&amp;divpage=1&amp;sn=off&amp;ss=on&amp;sc=on&amp;select_arrange=headnum&amp;desc=asc&amp;no=59">http://www.hftf.or.kr/bbs/zboard.php?id=bank_board&amp;page=9&amp;sn1=&amp;divpage=1&amp;sn=off&amp;ss=on&amp;sc=on&amp;select_arrange=headnum&amp;desc=asc&amp;no=59</a><br><br><br><br>p.s. 뉴스밸리의 글인듯하지만 이글은 과학밸리로 보냅니다. 거긴 원래 뉴스가 올라오는곳이 아니라 이런글도 괜찮을듯 하지만, 그곳엔 거부감이 있어서요. <br><br><br><embed height="58"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00"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2.swf?nid=4632390" bgcolor="#ffffff" quality="high"></embed><br></p><br/><br/>tag : <a href="/tag/헌혈" rel="tag">헌혈</a>,&nbsp;<a href="/tag/헌혈증서" rel="tag">헌혈증서</a>,&nbsp;<a href="/tag/수혈" rel="tag">수혈</a>,&nbsp;<a href="/tag/의료기관" rel="tag">의료기관</a>,&nbsp;<a href="/tag/보험" rel="tag">보험</a>,&nbsp;<a href="/tag/보상" rel="tag">보상</a>,&nbsp;<a href="/tag/적십자" rel="tag">적십자</a>,&nbsp;<a href="/tag/퍼온글" rel="tag">퍼온글</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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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몸과 건강</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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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1 Nov 2009 02:08:0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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