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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레기 청소부의 평범한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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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래를 바꿀 수 있다고 믿는 것은 미래를 확실히 알 수 없기 때문이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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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4 Nov 2009 09:33:4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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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레기 청소부의 평범한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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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미야자와 모형 전시회 2009 정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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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24/60/c0056660_4b0ba45f7a246.jpg" width="500" height="326.08695652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24/60/c0056660_4b0ba45f7a246.jpg');" /></div><a href="http://ruliweb.nate.com/ruliboard/read.htm?num=1386&amp;table=ani_info&amp;main=ani" target="_blank">[사진출처] 루리웹 취미게시판</a><br><br>&nbsp;미야자와 하면 줄곧 '미야자와 모형 한정판' 이라는 수식어구만 연상 되었는데, 이번에는 간만에 2009년 전시회 사진이 간략하게나마 업로드 되었습니다. 다른 피규어 행사와 다를 바 없이 신작 피규어 공개와 한정판 제품 판매가 주로&nbsp;이루어진 행사이지만 내년에 발매될 제품의 사진도 종종 보이곤 하니 관심 있으신 분들에게는 희소식이 될 듯 합니다. 이런 의미에서&nbsp;관심 있는 화상 몇 개만 추출해 보았습니다.&nbsp;<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24/60/c0056660_4b0ba5e407ae9.jpg" width="500" height="326.81159420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24/60/c0056660_4b0ba5e407ae9.jpg');" /></div>얼마 뒤면 발매될 빅토리 건담입니다. 반다이의 자랑거리인 클리어 파츠를 장착한 모양이군요. 이 파츠의 정체는 자세히 알고 있는 바는 없지만 혹시나 PG처럼 한정판에만 보속되어 있는 것은 아닌지...그럼 전신을 맞추려면 2개를 사야 하겠군요. 여하튼 전신 퀄리티는 개인적인 관점에서&nbsp;꽤나 마음에 듭니다. 팔 부분의 데칼만 빼고 말이죠.<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24/60/c0056660_4b0ba64faa03b.jpg" width="490" height="72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24/60/c0056660_4b0ba64faa03b.jpg');" /></div>'어른들의 초합금' 으로 만들어진 반다이제 아폴로 11호 입니다. 전에 공식화상과 발매일정이 공개된 적이 있었는데, 자세한 사항은 기억나지 않는군요. 여하튼 가격은 6만 엔이라는 살인적인 범위에 정교한 디스플레이를 구현해 놓았습니다.(제품은 반조립식) 진정 이런 것이 어른들의 모형이 아닐까라는 감흥이 드는군요.&nbsp;<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24/60/c0056660_4b0ba5d9c56d1.jpg" width="500" height="326.81159420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24/60/c0056660_4b0ba5d9c56d1.jpg');" /></div>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린 데몬베인의 여성 캐릭터 입니다. 원래는 어린 소녀라고는 하는데, 이렇게 이번에는 어른버전으로 나왔군요. 보통 이런 피규어류는&nbsp;취향을 많이 타는 편이지만 일단 웹에서는 충격적이라다라는 말과 함께 예약의사를 밝힌 분들도 심심치 않게 보이고 있습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24/60/c0056660_4b0ba7211d1e5.jpg" width="500" height="326.81159420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24/60/c0056660_4b0ba7211d1e5.jpg');" /></div>변형 후 사진은 찾아보지 못했지만, 공식화상은 존재합니다. 예전에 '출격 로보텍' 으로 국내에 방영될 당시에는 뽀빠이 완구에서 발매된 묵직한 합금제 발키리가 참으로 마음에 들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이 제품은 반다이제 카피본이었더군요. 문제는 현존 마크로스 관련 완구의 완성도는 야마토라는 회사를 따라 갈 곳이 없는 듯 합니다. 이번에 야마토에서 무도색 버전 발키리를 출시한다고 합니다. 이 제품은 바로 그것입니다. 무도색이면 흰 색으로 도배된 발키리를 말하는 것인데, 의외의 매력이 있을 듯 합니다. 아마 개인적인 커스텀용으로 나온 제품일지도...(미쿠미쿠 캐릭터 데칼을 붙인다든가...)<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24/60/c0056660_4b0ba6ece03f7.jpg" width="500" height="326.81159420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24/60/c0056660_4b0ba6ece03f7.jpg');" /></div>역시 프라모델은 보크스제의 묵징함과 웅장함을 따라잡지 못하는 것 같군요. 코토부키야에서 1월에 발매해 줄 그랑죤 입니다. 반도색품 프라모델이며,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출시되기는 했지만 어째 좀 프로포션이 기대치에는&nbsp;못 미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사진을 어떤 각도로 찍느냐에 따라 로봇제품은 큰 차이를 보이지만 말이죠.<br><br>이밖에 좀 더 많은 사진을 원하시는 분들은 <a href="http://ruliweb.nate.com/ruliboard/read.htm?num=1386&amp;table=ani_info&amp;main=ani" target="_blank">이곳</a>을 클릭하셔서 감상하시기 바랍니다.&nbsp;<br><br><br><br><strong>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nbsp;&nbsp;&nbsp;<br></strong>&nbsp;<br></p><br/><br/>tag : <a href="/tag/피규어" rel="tag">피규어</a>,&nbsp;<a href="/tag/프라모델" rel="tag">프라모델</a>,&nbsp;<a href="/tag/완구" rel="tag">완구</a>,&nbsp;<a href="/tag/성인용" rel="tag">성인용</a>,&nbsp;<a href="/tag/취미" rel="tag">취미</a>,&nbsp;<a href="/tag/수집" rel="tag">수집</a>,&nbsp;<a href="/tag/미야자와모형전시회" rel="tag">미야자와모형전시회</a>,&nbsp;<a href="/tag/보크스" rel="tag">보크스</a>,&nbsp;<a href="/tag/발키리" rel="tag">발키리</a>,&nbsp;<a href="/tag/거유" rel="tag">거유</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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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관심이 생겼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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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4 Nov 2009 09:33:48 GMT</pubDate>
		<dc:creator>쓰레기청소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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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꿈꾸는 자들의 섬, 노량진' 보셨나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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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a href="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09/11/20/0200000000AKR20091120074000005.HTML?did=1179m" target="_blank">[관련기사] KBS 일요스페셜 '꿈꾸는 자들의 섬, 노량진'</a><br><br><br>&nbsp;노량진 하면 떠오르는 풍경은 그 유명한 '노량진 수산시장' 과 '즐비한 학원가'&nbsp;를 꼽을 수 있는데, <span style="COLOR: #993300">요즘 심각해진 취업난과 그에 따른 고시준비생들의 증가 때문인지 보통은 치열한 학원가를 우선적으로 연상하게 됩니다.</span> 어제 일요스페셜로 방영해 준 이 프로그램은 노량진 일대에서 생활하며 각종 고시나 임용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치열한 일상을&nbsp;극명하게 보여주고 있었습니다.<br><br>&nbsp;혹시 본편을 보신 분들이 계신지 모르겠지만,&nbsp;이 스페셜 프로그램은 말 그대로 노량진 학원가를 둘러싼 사람들을 조명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조금이라도 앞자리에&nbsp;앉기 위해 학원 개장시간 전에 미리&nbsp;줄을 서서 기다리는 학원생들의 모습이나 생활고에 허덕이며 밤늦도록 <span class="pops" id="POPS4521_812">공부</span>에 매진하는 30대 청년의 이야기는 우리가 흔히 상상할 법한 그런 노량진의 모습을 나타내어 주고 있었죠. 사실 이쪽이야 무엇을 준비하든 강력한 결심을 가지고, 혹은 빨리 끝내고 싶은 마음을 안고 학원가와 <span class="pops" id="POPS153_943">고시원</span>을 전전하는 사람들로 이루어져 있다지만 <span style="COLOR: #990000">방송상에서 나타나는 '연출' 이라는 부분을 감안하더라도 소개된 사람들의 표정이나 도시의 분위기는 참으로 짠하고도 안타깝기 그지 없었습니다.&nbsp;<br></span><br>&nbsp;인터뷰 내용을 보면 <span style="COLOR: #006600">사람들은 매일 평균 3시간 정도 수면을 취하며 8시간 동안 하루종일 학원강의를 듣고, 나머지 시간은 자습으로 이어지는 생활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span> 사실 대학교 생활 하다보면 누구나 이와 비슷한 수준의 생활은&nbsp;줄곧 경험하게 되겠지만(학과에 따라서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수 차례 시험에 낙방하여 이미 심리적 압박감과 경제적 부담이 극심한 상태에서 방학도 없이 힘든 공부를 쉬지 않고 계속한다는 것은&nbsp;생각만 해도 끔찍할 지경입니다.&nbsp;<br><br>&nbsp;이 중에서 가장 안타까웠던 분은 세무고시를 준비한다는 한 30대 남성으로, 시험에 탈락할 따마다 매번 도심가의 빌딩을 보며 '저게 세상의 모든 것이다. 나의 전부다' 라는 식으로 매일매일 위로하여 마음을 추스렸다고 하더군요.&nbsp;<span style="COLOR: #006600">돈이 없어 몇 달&nbsp;간 일을하여 생활비를 벌고 다시 몇 달 간 공부를 지속하는 생활을 반복해 왔다는데&nbsp;나중에는 생활비가 떨어져 친구 집에서 생활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br></span>&nbsp;<br>&nbsp;굳이 긴 말 안해도 이들의 생활은 뻔하다는 것은 잘 알 것입니다. 사실 제가 중, 고등학교를 다니던 학창시절만 해도 공무원 시험이나 고시를 준비하기 위해&nbsp;수 년씩 생활비를 탕진하며 노량진을 전전하는 사람들을 그리 좋게 보지는 않았습니다. 주변의 선생님들은 '일종의 광풍(狂風) 이다. 우리사회가 너무 찌들어 있다.' 라는 말을 하시며 이를 비관했고,<span style="COLOR: #996633">철 없던 당시에는 저 역시도 '저건 한탕주의로군. 더군다나 저사람들은 꿈도 없나봐' 라며 별 관심도 두지 않았던 것이죠.<br></span><br>&nbsp;하지만, 나이를 먹고 점점 우리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게 되면서, 저 역시 이들에게 뭐라 할 처지는 되지 못한다는 것을 뼈져리게 느꼈습니다. 일단, 그들중에는 진정 '뜻이 있어' 각종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고, <span style="COLOR: #cc0000">설령 그렇지 않다 한들 이들이 시험에 여러 번 실패하고 좌절하는 순간과 그 동안 소비하게&nbsp;될 비용을 감안하면 단순히 '한탕주의' 라고 할만큼 간단한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span>&nbsp;<br><br>&nbsp;요즘 신문을 보면 수능이 끝나자 마자 '공무원 시험' 을 준비하려는 고등학생들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라고 합니다. 이런 식으로 우리 사회의 고용이 안정적이고 탄력적이지 못한다면 이러한 학생들은 점점 늘어날 것이고, 머지 않아 노량진도 이런 학생들로 붐비겠지요. 뭔가 자신의 의지를 가다듬고 공부에 매진한다는 것은 좋은 일인데 어째 사람들의 표정이나 처지를 보고서는 그렇게 긍정적인 생각만 드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nbsp;<br><br>&nbsp;<span style="COLOR: #009900">분명 학생 신분을 망각하고 공부를 게을리 하는 학생들에게 보여주면 좋을 듯한 내용이기는 한데&nbsp;뒷맛은 상당히 껄끄럽습니다.</span> 앞서 말했듯이 한편으로는 우리사회의&nbsp;부정적인 면이 부각되는 시점이었거든요. 그들의 노력은 사실 양적인 면에서나 질적인 면에서나 어떤 면에서는 공무원이나 임용시험이 아니라 더 큰 뜻을 이룰 수 있을 것 같아 보이는데(왠지 본인보고 이렇게 공부하라면 쉽게 결정하지 못할 정도로...) <span style="COLOR: #993300">일단 수요와 공급의 원칙에 따라 대다수는 불합격의 고배를 마셔야 하고, 언제 합격될 지도 모르는 불안한 미래 속에서 살아야 할 것입니다.</span>&nbsp;'노력하면 안되는&nbsp;것이 없다' 라는 전형적인 논리를 강력하게 반박할 수 있는 사례가 바로 이곳에 버젓히 존재하고 있는 것이죠.<br><br>&nbsp;단순히 생각해 보면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이쪽의 교육열과 성취욕은 예전부터 유명했던 것이니 사실 이런 단편적인 인터뷰 위주의 프로그램은 그저 시류를 탄 기회으로밖에 보이지 않을 수 있겠지만...하여간 매우 씁쓸했습니다. 또한 주변의 가까운 사람, 혹은 바로 우리들 자신의 이야기가 될 수도 있는 상황인 것이죠.<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23/60/c0056660_4b098ac154fd5.jpg" width="292" height="39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23/60/c0056660_4b098ac154fd5.jpg');" /></div>&nbsp;그나저나 매우 뜬금없는 이야기이지만, 문득 원피스의 원작자인 '오다 에이치로' 가 갑자기 떠올랐습니다.&nbsp;<span style="COLOR: #993300">그는 22세(우리나라 나이로)에 원피스라는 만화를 그리기 시작하였고, 현재&nbsp;1억부가 넘는 판매고와 엄청난 부가수입을 챙기게 되었죠.</span> 말 그대로 젊은 나이에 데뷔하여 어느새 현존 최고의 만화작가가 된 셈입니다.&nbsp;<br><br><br>&nbsp;<span style="COLOR: #006600">근데 </span><span style="COLOR: #006600">왠지 앞서 말했던 '노량진 청년'&nbsp;을 연상해 보니 정말 묘한 기분이&nbsp;드는 것을 멈출 수 없었습니다. 무슨 이유일까요?</span><br><br><br><br><strong>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strong>&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br/><br/>tag : <a href="/tag/노량진" rel="tag">노량진</a>,&nbsp;<a href="/tag/학원가" rel="tag">학원가</a>,&nbsp;<a href="/tag/고시생" rel="tag">고시생</a>,&nbsp;<a href="/tag/공무원시험" rel="tag">공무원시험</a>,&nbsp;<a href="/tag/공무원" rel="tag">공무원</a>,&nbsp;<a href="/tag/원피스" rel="tag">원피스</a>,&nbsp;<a href="/tag/오다에이치로" rel="tag">오다에이치로</a>,&nbsp;<a href="/tag/아이폰" rel="tag">아이폰</a>,&nbsp;<a href="/tag/수능" rel="tag">수능</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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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2 Nov 2009 19:08:1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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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외국에서 아이폰 구입하신 분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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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22/60/c0056660_4b08e711173c7.jpg" width="500" height="455.07246376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22/60/c0056660_4b08e711173c7.jpg');" /></div></p>&nbsp;만년 '다음달폰' 혹은 '올해폰' 으로 떡밥처럼 나돌아 다니던 아이폰의 출시소식이 드디어 가닥이 잡힌 모양입니다. 현재 <a href="http://phonestore.show.co.kr/handler/N2?phone_type=02" target="_blank">폰스토어</a>에서는 32기가 모델과 16기가 모델의 예약이 이루어 지고 있고. 이미 선착순으로 선물을 수여하는 이벤트가 종료된 직후라 서버는 많이 안정화 되었습니다. 한 때는 접속불가 메시지까지 나오게 되었으니 사람들의 관심은 역시나 대단한가 봅니다.<br><br>&nbsp;혹시나 궁금해서 <a href="http://phonestore.show.co.kr/handler/N2?phone_type=02" target="_blank"><a href="http://phonestore.show.co.kr/handler/N2?phone_type=02" target="_blank">주문 페이지</a><a href="http://phonestore.show.co.kr/handler/N2?phone_type=02" target="_blank">[클릭]</a></a>를 통해 단말기의 가격을 살펴 보았습니다.&nbsp;<span style="COLOR: #006600">32기가 모델의 경우 94600원, 그리고 16기가 모델의 경우 모델&nbsp;출고가가 814000원 이더군요.</span> 사실 이 기기의 값이 2년 약정에 한해서 책정된 가격일 가능성이 크겠지만, 생각보다는 그렇게까지 비싸지는 않은 가격입니다.&nbsp;마침 이베이와 같은 경매를 살펴보면 <br><br><span style="COLOR: #993300">미국에서의 공기계 거래가<br><br>32기가 모델 - 대략 6~700달러 사이<br>16기가 모델 - 대략 4~500달러&nbsp;사이<br></span><br>인 것으로 보아서는 아무래도 국내의 사용자인 경우 해외를 통해 구입하거나 수입대행을 하는 경우&nbsp;상당한 금전적 손실과 불편함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저 가격 역시 'Jail brocken' 이냐 그냥 폰이냐에 따라 조금 변동이 있을 수 있겠지만 말입니다. 분명 국내의 사용자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될 수 있겠지만 <span style="COLOR: #cc0000">한편으로는 여러가지 모험을 겪고 해외에서 이 폰을 구입하신 국내 사용자분들은 조금 아쉬울 수도 있겠습니다.(원래부터 해외에 살며 쓰던 것이라면 몰라도...)<br></span><br>&nbsp;하지만, 예약, 주문 페이지를 보니 역시나 이 가격은 심히 부담스럽습니다. 솔직히 핸드폰을 가지고 있지 않으므로 각 요금제가 무슨 말인지, 보조금이 뭔지도 잘 모르겠지만 <span style="COLOR: #cc6600">여하튼 기본료 95000원 짜리 프리미엄 서비스를 이용해야 16기가 모델의 경우 겨우 할부금을 면할 수 있는 수준이더군요.</span> 돈이 없어 표준 요금제를 적용한다면 서비스를 제대로 받기 힘들 뿐 아니라 부담금은 60만원(32기가 모델의 경우 732000원)으로 늘어납니다. 기본 요금에다 2년 동안 60만원을 요금에 나눠서 내야 하다니...휴대폰이라는 것은 참 불편하고도 비싼 것이군요.<br><br>&nbsp;개인적으로는 아이팟 터치를 매우매우 가지고 싶어하는데다 여기에 추가로 카메라 기능 및 위치추적 등의 기능이 탑재된 이 아이폰이 더더욱 매력적으로 느껴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만, 역시나 그림의 떡입니다.&nbsp;더군다나 평생 제 명의로 휴대폰을 개설할 일이 없을 것 같은 제게는&nbsp;어떤 면에서 상당히 필요없는 물건이기도 하구요.&nbsp;<br><br>&nbsp;<span style="COLOR: #006600">모델 출고가가 814000원라니 ...혹시 이 돈을 바로 내고서 휴대전화 가입 안하고 그냥 포터블 플레이어로 사용할 수 있다면 괜찮을 듯 합니다.</span> 같은 용량의 아이팟 터치에 비해서 꽤 비싸긴 하지만 전화 걸 일이&nbsp;없는 사람에게도 전화기능 이외의 다른 여러 기능을 쓸 수 있을 테니까요. 아...물론 그렇게 한다면 사람들은 모두 '바보같은 처사' 라고 하겠지만...<br><br>&nbsp;앞으로 얼마나 팔릴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몇 달 후면, 저 아이폰을 들고 다니는 사람들을 길거리에서 종종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요즘도 아이팟 터치를 들고 다니며 동영상이나 게임을 하는 사람들을 종종 보게 되는데, 앞으로 이러한 장면을 더 목격한다고 생각한다면 참...보는 순간마다 더 괴로울 것 같습니다. <br><br>&nbsp;'어차피 이런 것 없어도 안죽는다'&nbsp;라는 생각으로 오늘 하루도 살아가고 있지만 오늘따라 제 3만원짜리 아이포유 MP3는 컴퓨터랑 연결이 되지 않아 더욱 씁쓸합니다. 여러 번 USB를 끼웠다 빼도 컴퓨터는 MP3를 읽어내지 못하고 있으며, 이제 베터리 수명이 다 되었는지 5시간 충전을 해도 1시간 정도밖에 가지 않더군요.&nbsp;<br><br>&nbsp;한 가지 잡설을 더 하자면, <span style="COLOR: #993300">아이폰은 내장 베터리라고 하는데 시험장에 가지고 가는 경우 예상치 못한 불편함을 겪을 수 있을 것 같더군요.</span> 오늘 치루었던 토익시험의 경우 휴대폰 베터리를 분리하여 배부된 스티커에 이름을 써서 붙인&nbsp;뒤 감독관에게 제출해야 했으니까요. 그럼 혹시 이런 일이...<br><br><br><span style="COLOR: #996633">감독관 : 휴대폰 베터리 분리해서 제게 제출해 주세요.<br>학생 : 이거 아이폰인데요, 내장 베터리라서 베터리 못 빼내는데요?<br>감독관 : 퇴실해 주십시오. &nbsp;<br>학생 : ...</span><br><br><br>&nbsp;물론 이런 극단적인 일이 일어날 리는 없겠지만 혹시나 일어날 마찰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안 가져가는 것이 상책이겠습니다. 물론 제게는 이런 일이 일어날 가능성조차 없겠지만 말입니다. 그나저나 혹시 제 이야기를 듣고 관심이 생기신 분들은 아래의 주소로 입장하셔서 아이폰을 예약하시기 바랍니다.&nbsp;<br><br><br><div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phonestore.show.co.kr/handler/N2?phone_type=02" target="_blank">아이폰 예약하러 가기</a></div><a href="http://phonestore.show.co.kr/handler/N2?phone_type=02" target="_blank"><br><br><br></a><strong>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strong>&nbsp;&nbsp;<br><br><br/><br/>tag : <a href="/tag/아이폰" rel="tag">아이폰</a>,&nbsp;<a href="/tag/4대강" rel="tag">4대강</a>,&nbsp;<a href="/tag/잡설" rel="tag">잡설</a>,&nbsp;<a href="/tag/지름" rel="tag">지름</a>,&nbsp;<a href="/tag/애플" rel="tag">애플</a>,&nbsp;<a href="/tag/아이팟" rel="tag">아이팟</a>,&nbsp;<a href="/tag/아이폰국내출시" rel="tag">아이폰국내출시</a>,&nbsp;<a href="/tag/아이폰3GS" rel="tag">아이폰3GS</a>,&nbsp;<a href="/tag/mp3" rel="tag">mp3</a>,&nbsp;<a href="/tag/휴대폰" rel="tag">휴대폰</a>,&nbsp;<a href="/tag/얼리어답터" rel="tag">얼리어답터</a>,&nbsp;<a href="/tag/부럽다" rel="tag">부럽다</a>,&nbsp;<a href="/tag/아이폰쓰면실연확률높아진다" rel="tag">아이폰쓰면실연확률높아진다</a>,&nbsp;<a href="/tag/겨우샀는데오줌액정" rel="tag">겨우샀는데오줌액정</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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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2 Nov 2009 07:23:07 GMT</pubDate>
		<dc:creator>쓰레기청소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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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두렵습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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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embed src="http://www.youtube.com/v/nfUyXIOPV_g&amp;hl=ko_KR&amp;fs=1&amp;" width="640" height="505"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embed><br><strong>아무로 나미에 - chase the chance<br><br><br></strong>&nbsp;10월 시험을 치른지 어느덧 1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군요. 이제 11월 토익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근데 ETS쪽이 좀 전략적인 방법을 취한 것인지는 몰라도 지난번 시험결과 발표일정이 바로 이번달 시험보는 전 주에 발표됩니다. 그래서인지 낮은 성적에 대한 충격은 더더욱 크게 작용했고, 그 깊이도 오래 갔습니다. 덕분에 이번에 올 시험은 불안하기만 하고 아무것도 되지 않습니다. 큰일입니다.&nbsp;<br><br>&nbsp;흔히들 12월 시험은 쪽박달 시험이라고들 하지요. 왜냐하면 전 세계에서 12월에 토익을 보는 국가는 유일하게 한국 뿐이기 때문에 기존에 나왔던 문제를 살짝만 바꿔서 찌라시처럼&nbsp;출제하든가 아니면 완전히 새로운 유형의 문제를 대다수 출재하여 한국 사람들을 마루타로 만들든가 둘 중 하나라고 합니다. 결국 이 둘중 어느 하나도 좋을 것이 없습니다. 시험이 쉬우면 좋을 것 같지만 토익은 상대평가이므로 남들 다 잘보면 자신의 점수는 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등급이 아니라 점수로 인식되는 토익이기에 당연히 망치는 것이지요.<br>&nbsp;<br>&nbsp;때문에 12월은 너무 위험하니 다들 이번달에&nbsp;끝내라고들 합니다. 분명 저도 그러고 싶었고, 지난달에 끝내고 싶었지만 결국 '또다른 시작' 만 불러 일으켰습니다. 솔직히 불안하고 걱정만 앞섭니다.&nbsp; 지난번과 같은 결과가 나온다면 정말...&nbsp;<span style="COLOR: #993300">곧 있으면 복학 시즌인데 발 한 번 쭉 펴고 자면 안될까요?<br></span><br><br><br><strong>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strong>&nbsp;&nbsp;&nbsp;&nbsp;&nbsp;&nbsp;&nbsp;<br/><br/>tag : <a href="/tag/성공" rel="tag">성공</a>,&nbsp;<a href="/tag/실패" rel="tag">실패</a>,&nbsp;<a href="/tag/좌절" rel="tag">좌절</a>,&nbsp;<a href="/tag/공인어학시험" rel="tag">공인어학시험</a>,&nbsp;<a href="/tag/토익" rel="tag">토익</a>,&nbsp;<a href="/tag/영어" rel="tag">영어</a>,&nbsp;<a href="/tag/시험" rel="tag">시험</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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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0 Nov 2009 14:59:19 GMT</pubDate>
		<dc:creator>쓰레기청소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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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결국 질렀습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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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20/60/c0056660_4b055e9d014f0.jpg" width="313" height="40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20/60/c0056660_4b055e9d014f0.jpg');" /></div><br>&nbsp;&nbsp;<span style="COLOR: #993300">학원 근처를 서성거리다 마침 이 문구를 보고서는 큰 마음을 먹고 제일 비싼 것으로 주문하였습니다.</span> 자칫 잘못하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일이 벌어질수도 있기에 곰곰히 생각해 보았지만 지금 제 입장을 생각해 보니 결국 이 길밖에 없더군요.&nbsp;다행히 오늘 <span class="pops" id="POPS8057_529">지갑</span>에는 돈을 넉넉하게 챙겨갔기 때문에&nbsp;겨우나마 살 수 있었습니다.<span style="COLOR: #666600">기다리는 사람들은 꽤나 많았고 저 역시 뒤에서 기다리는 동안 여러 번 재고해 보았지만 너무나 갖고 싶었기에 점원에게 이것저것 물어 보았습니다.</span> 다행히도 친절하게 설명해 주더군요.&nbsp;<br><br>&nbsp;하지만 뭐랄까...구입하고 나서는 엄청난 후회가 밀려왔다고나 할까요. 어쨌든 긴 말 필요없이 여러분께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span style="COLOR: #666600">처음에는 감격의 순간과 기대감이&nbsp;몰려 들었지만 패키지를 뜯어보는 순간...일단 세부 사진을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br></span><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br /><br /><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9/60/c0056660_4b055a930a583.jpg" width="490" height="58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19/60/c0056660_4b055a930a583.jpg');" /></div><strong>결과는 '꽝' 이었습니다. </strong>한정수량이 500개나 된다고 하지만 역시나 저에게는 행운이라는&nbsp;것이 오지 않는가 보군요. 결과에 대해 엄청 실망했고, 순간적으로 맥도날드가 밉긴 했지만 오랜만에 먹어본&nbsp;<span class="pops" id="POPS43169_612">햄버거</span>는 정말 꿀맛 같아서 다행이기는 합니다. 가장 싼 치즈버거 라지셋트가 4200원이니 며칠 굶거나 아껴서 한 번씩 사먹으면 혹시라도 되려나요? 정말 갖고 싶었는데 말입니다.<br><br>&nbsp;<span style="COLOR: #990000">본 <span class="pops" id="POPS2958_559">이벤트</span>는 '맥투나잇' 이벤트라고 해서 밤 9시부터 새벽 4시까지 라지셋트를 구입한 모든 사람에게 이 응모권을 증정하는 이벤트 입니다.</span>&nbsp;당첨결과는 충격이 가시지 않을 정도로 빨리 다가오더군요.<br><br><br><strong>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nbsp;&nbsp;<br></strong></p><br/><br/>tag : <a href="/tag/이벤트" rel="tag">이벤트</a>,&nbsp;<a href="/tag/아이팟" rel="tag">아이팟</a>,&nbsp;<a href="/tag/아이폰" rel="tag">아이폰</a>,&nbsp;<a href="/tag/실망" rel="tag">실망</a>,&nbsp;<a href="/tag/기대" rel="tag">기대</a>,&nbsp;<a href="/tag/패키지" rel="tag">패키지</a>,&nbsp;<a href="/tag/애플" rel="tag">애플</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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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9 Nov 2009 14:52:30 GMT</pubDate>
		<dc:creator>쓰레기청소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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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선라이즈계 희대의 엄친아 - 센푸지 마이토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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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18/60/c0056660_4b02e0804b0ec.jpg" width="490" height="63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18/60/c0056660_4b02e0804b0ec.jpg');" /></div>&nbsp;선라이즈계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역대 주연급 캐릭터들의 신상을 살펴보면 '당연히' 보통 사람들과는 비교도 할&nbsp;수 없을만큼&nbsp;뛰어난 재량과 능력을&nbsp;발견할 수 있겠지만 의외로 이들 중 상당수는 성격이&nbsp;심히 비뚤어져 있거나(수정<span class="pops" id="POPS41333_491">펀치</span>를 날리는 등 폭력적이며 정신적인 문제가&nbsp;있거나)&nbsp;인간이 아닌 흉측한 괴물의 모습을 가지고 있다든가, 혹은 호색남, 녀의 기질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br><br>&nbsp;그에 비한다면 이 <span style="COLOR: #993300">'용자특급 <span class="pops" id="POPS19474_399">마이</span>트 가인'</span> 의 주인공인 센푸지 마이토는 비교적 얌전한 편으로 15세 소년의 이미지와는 맞지 않게 뚸어난 운동실력과 성숙한 외모를 가지고 있기는 해도 나름대로 악을 무찌르려는 사명이 강한 외골수로 불 수 있지요. <span style="COLOR: #336667">또한 그의 기본적인 배경이나 성향역시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엄친아' 의 기준과 흡사한 면이 많습니다.&nbsp;<br></span><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18/60/c0056660_4b02e440ee0ef.jpg" width="490" height="32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18/60/c0056660_4b02e440ee0ef.jpg');" /></div>&nbsp;애니메이션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 마이토의 배경은 찬란합니다.&nbsp;이미 어려서부터 뛰어난 운동실력과 천재적인 지능을 가지고 있었으며 준수한 외모와 더불어 그의 할아버지가 누벨시티 최고의 기업인 '센푸지 콘체른' 의 총수이기도 합니다.&nbsp;<span style="COLOR: #000099">마치 <span class="pops" id="POPS103570_932">배트</span>맨처럼 후에 악의 무리들이 꾸민 음모에 의해 부모님이 살해되고&nbsp;이에 자극받아 정의의 용사가&nbsp;되었고,</span> 15세의 나이에는 마침내 센푸치 콘체른의 총수직위까지 오르게 됩니다. 젊은 나이에 부와 명성을 모두 가지게&nbsp;된 것이죠. <br><br>&nbsp;비록 아버지의 유언이 있기는 했지만 <span style="COLOR: #cc0000">결국 세계평화를 지키기 위해 만들어진 수많은 전투로봇들은 모두 그의 용돈(?)으로 만들어진 셈인 것입니다.&nbsp;<br></span><br>&nbsp;그의 성격은 정의의 용사답게(어린이용 애니메이션에 걸맞게) 나이에 비해 어른스러운 면모를 보이면서도 한편으로는 새상물정 모르는 도련님인양 순수한 면을 잃지 않은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nbsp;물론 정의로운 마음을 가진 주인공이야 널리고 널렸지만 이렇게 곱고 바르게 자란 청소년이 이 정도 스팩에 이 정도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기란 상당히 드문 일입니다. 특히 수 많은 일본 애니메이션의 주인공들이 한 두가지씩 히스테리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다면, 오히려 이 센푸지군의 성품은 그에 비해서는 상당히 건전하고 흠이 없는 편입니다.(물론 정의의 용사이므로 전투를 하는 상황에서는 저돌적이거나 잔혹한 면을 보여야 하겠지만...)<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8/60/c0056660_4b02e6c2c511a.jpg" width="490" height="32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18/60/c0056660_4b02e6c2c511a.jpg');" /></div><br>&nbsp;최종화에서는 마침내 그를 짝사랑하던 '<span class="pops" id="POPS83006_586">샐리</span>' 라는 아름다운 여성과 결혼에 골인하여 멋지게 신혼여행을 떠나게 되고, 수 많은 사람들의 축복을 받습니다. 보통&nbsp;이런 친구들은 주변에 사람들이 없는데, 의외로 친구나 지인이 많은 것도 특징이군요. 그 이유가 성격이 좋아서인지 돈이 많아서인지는 알 길이 없지만 말입니다.&nbsp;<br><br>&nbsp;<span style="COLOR: #993300">사실 '용자특급 마이트가인' 이야 그 세계관부터 괴상하기로 소문난 작품이라 논란이 많기는 합니다.</span> 주인공의 할아버지는 미래에 석유와 가스가 고갈될 것을&nbsp;예견하고 전기로 움직이는 철도를 세워 큰 부자가 되었다고는 하는데, 그럼 그 전기는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인지...<span style="COLOR: #996633">여하튼 미래에는 주요 교통수단이 '기차' 로 통합된다는 설정이 있으니&nbsp;이 센푸지군의&nbsp;회사는 수 십년째&nbsp;독과점을 행해 온 것입니다.</span> 이런 환경에서 그가 '존경받는 경영인' 으로서 가야 할 길은 상당히&nbsp;머나먼 것입니다.&nbsp;<br><br>*&nbsp;번외지만 또 하나 눈여겨 보아야 할 것은 바로 여주인공 '샐리'&nbsp;인데, 그는 튀는 외모 하나만으로 매번 마이토의 눈에&nbsp;띄게 되며&nbsp;나중에는 재벌 총수와 결혼하게 됩니다. 병들어 몸져누운 아버지를 대신하여 생계를 책임지는 가난한 소녀가 이런 높은 위치까지 오르게 되었으니 어찌보면 정말 대단한 여성이기도 하군요. 만약 성격마저 흉폭하거나 까칠했다면 드라마 여주인공이나 다를 바 없을지도...(15세에 결혼했으니 적당히 10년 동안 살다가 이혼하여 새 삶을 찾는 것도&nbsp;좋을 듯 합니다.)<br><br><br>&nbsp;<span style="COLOR: #666600">하지만 결론적으로 주인공 센푸지 마이토는 상당히 대단한 녀석입니다.</span> 사이버 포뮬라의 '폰 란돌' 과 비견할 수도 있지만 그처럼 지나치게 자존심을 내세우거나 만년 2, 3인자로 머무는 신세는 결코&nbsp;아니지요. 전투중에 죽지만 않는다면 그의 앞길은 영원히 보장되어 있습니다. 물론 작품 역시 석연치 않은 해피엔딩으로 끝나긴 했습니다만...<br><br><br>그러나,&nbsp;여태껏 그에 대해 상당한 극찬을 했긴 하지만 사실 전 하나도 그가 부럽지 않습니다.&nbsp;<strong>왜냐하면 그는 2차원 세계의 사람이거든요..</strong>.(설정상으로도 배경이 되는 누벨시티는 가상현실 세계로 그려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이런 그의 모습을 보고 위로를 받으며 하루를 마감합니다. &nbsp;<br><br><br><br><br><strong>written by <span class="pops" id="POPS28084_898">쓰레기</span> 청소부</strong>&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br>&nbsp;&nbsp;&nbsp;&nbsp;&nbsp;&nbsp;<br><br/><br/>tag : <a href="/tag/애니메이션" rel="tag">애니메이션</a>,&nbsp;<a href="/tag/애니" rel="tag">애니</a>,&nbsp;<a href="/tag/선라이즈" rel="tag">선라이즈</a>,&nbsp;<a href="/tag/로봇물" rel="tag">로봇물</a>,&nbsp;<a href="/tag/마이트가인" rel="tag">마이트가인</a>,&nbsp;<a href="/tag/요시나가샐리" rel="tag">요시나가샐리</a>,&nbsp;<a href="/tag/타카마츠신지" rel="tag">타카마츠신지</a>,&nbsp;<a href="/tag/엄친아" rel="tag">엄친아</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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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7 Nov 2009 18:35:04 GMT</pubDate>
		<dc:creator>쓰레기청소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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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각도기 선생의 V건담, 뭔가 끌린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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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17/60/c0056660_4b01b1d146878.jpg" width="500" height="660.86956521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17/60/c0056660_4b01b1d146878.jpg');" /></div>&nbsp;<span style="COLOR: #006600">'빅토리 건담' 이라는 희망적인 명칭의 메카가 등장함에도 불구하고 살인마의 기질을 가지고 태어난 주인공(?) 덕분에 작중에서 수 많은 인물들이 처절하게 몰살되어버린 비운의 작품</span>으로 알려져 있는 것이 일반론입니다만,&nbsp;간만에 별 관심도 없었던 프라모델의 발매 소식에 눈이 뜨이기 시작했습니다. 초중반 주역기체인 빅토리 건담이 12월 중에 발매된다고 하더군요.<br><br>&nbsp;<span style="COLOR: #000099">발매소식 발표부터 수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아온터라 어찌보면 이러한 이야기는 이미 식상한 것이 되어버린 것일수도 있겠지만</span> 이번에 나오는 제품은 MG(마스터 <span class="pops" id="POPS93772_968">그레이드</span>) 시리즈로서 오리지널 버전이라기보다는 'ver.ka' 라고 하여 각도기 선생의 감수가 들어간 형태의 디자인으로 출시된다고 합니다. 물론, 디자인은 물론 변형기구도 완벽하게 재현해 내었다고 합니다,<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17/60/c0056660_4b01b30307308.jpg" width="500" height="658.69565217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17/60/c0056660_4b01b30307308.jpg');" /></div>&nbsp;이미 이 소식을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기에 <span style="COLOR: #006600">추가적으로 소개해 드리자면 웹을 둘러보던 도중 가장 궁금했던 '변형기구의 재현' 이 잡지를 통해 알려졌다는 것입니다</span>. 사진을&nbsp;한 번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약간 위로 치켜 올라간 듯한 가슴의 모양은 바로 코어 파이터의 기수를 <span class="pops" id="POPS25918_60">수납</span>하기 위한 방편으로 인해 그렇게 된 것이었고, 감동적이게도 머리수납과 동시에 랜딩기어까지 재현되어 더욱 원작에 근접한 모습으로 변형할 수 있나 봅니다.&nbsp;<br><br>&nbsp;개인적으로는 십 수년전 과거에 카피판으로 발매되었던 아카데미제 빅토리 건담을 구입한 뒤 상당히 깔끔하고도 밝은 인상에 잘생긴 얼굴조형, 그리고 적절한 등신대의 체형을 체감하고서는 상당한 만족을&nbsp;보인 적이 있었습니다. <span style="COLOR: #996633">당시에는 '만약 이게 부품 교환 없이 변신한다면 진짜 대단하겠다. 그런 건 일본에나 가야 있겠지' 라는 생각을 막연히 한 적이 있었는데</span> 이제서야&nbsp;그 꿈이 실현된 것 같아 감격스럽습니다.&nbsp;<br><br>&nbsp;그동안 이 작품의 프로모델 신제품 발매가 늦어졌던 것은 디자이너께서 완벽함을 추구하기 위해 오랜기간 제품을 연구해 온 까닭도 있지만 <span style="COLOR: #996633">무엇보다 그동안의 리퀘스트가 적었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span> 흔히들 '아무로 레이가 탔으면 우주정복 했을 것이다' 라고 불리우는 최강의 기체 V2건담의 MG 킷트의 발매까지 이어질지는 모르겠지만(로봇혼으로는 예정이 되어 있죠.) 오랜만에 설레는 이 가슴을 안고 다시 한 번 완성된 제품의 사진을 쳐다 보았습니다.<br><br>&nbsp;그런데...한 가지 거슬리는 점이 있다면 팔다리 두께에 비해 몸통이 너무 굵어 보이는 것이 아일까 싶습니다. 그나마 각도기 선생의 <span class="pops" id="POPS94432_141">과도</span>한 각이&nbsp;덜 살아나서 다행이긴 합니다만...<br><br><br><span style="COLOR: #990000">제품명 : MG(마스터 그레이드) LM312V04 V건담 Ver.Ka<br>발<span class="pops" id="POPS102298_356">매원</span> : 반다이<br>제품가 : 3600엔<br>발매일 : 2009년 12월 예정<br></span><br><br><br><strong>written by <span class="pops" id="POPS28084_312">쓰레기</span> 청소부</strong>&nbsp;&nbsp;&nbsp;&nbsp;&nbsp;<br>&nbsp;<br/><br/>tag : <a href="/tag/프라모델" rel="tag">프라모델</a>,&nbsp;<a href="/tag/건담" rel="tag">건담</a>,&nbsp;<a href="/tag/v건담" rel="tag">v건담</a>,&nbsp;<a href="/tag/빅토리건담" rel="tag">빅토리건담</a>,&nbsp;<a href="/tag/마그터그레이드" rel="tag">마그터그레이드</a>,&nbsp;<a href="/tag/마스터그레이드" rel="tag">마스터그레이드</a>,&nbsp;<a href="/tag/완구" rel="tag">완구</a>,&nbsp;<a href="/tag/토이" rel="tag">토이</a>,&nbsp;<a href="/tag/취미" rel="tag">취미</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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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관심이 생겼다!</category>
		<category>프라모델</category>
		<category>건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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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6 Nov 2009 20:31:10 GMT</pubDate>
		<dc:creator>쓰레기청소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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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서기 2000년, 추억이 된 MEGA 애니메이션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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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6/60/c0056660_4b004b32cb812.jpg" width="352" height="48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16/60/c0056660_4b004b32cb812.jpg');" /></div><br>&nbsp;지난번 '하이파 워메가급 영화' 라는 포스팅에 느낌을 받아 이번에는 '메가 애니메이션' 이라는 것을 잠깐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보시고 있는 표지의 사진은 무려 9년 전이었던 2000년 10월 뉴타입 부록으로 발간된 '메가 애니메이션 2000' 입니다.&nbsp;이미 '<span class="pops" id="POPS21321_683">밀레</span>니엄' 이라는 말이 한 때의 추억거리가 되어버린 지금으로서는 이 '2000년' 이라는 타이틀 역시 벌써 추억으로 되어&nbsp;버렸습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16/60/c0056660_4b004c7a72d89.jpg" width="290" height="59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16/60/c0056660_4b004c7a72d89.jpg');" /></div>당시 가을 방영을 앞둔 신작 애니메이션들을 간단하게 소개하는 코너였는데, 문제는 지금 보아도&nbsp;왠지 최신 애니메이션 같아 보이는 작품들이 상당수라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이들 작품 자체의&nbsp;개성이 유난히도 빛을 발했기 때문이기도 했고, 무엇보다 케이블 방송과 같은 채널에서는 훨씬 뒤늦게 알려진 터라 체감적으로 오래 된 애니메이션이 아닌 것처럼 느껴지는가 봅니다. 저 중 3작품 정도는 국내에서도 상당한 인기를 끌었던 작품이네요.<br><br>&nbsp;일단 개인적으로 눈에 띄는 몇 가지 작품만 골라 보도록 하겠습니다.<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6/60/c0056660_4b004d69a2ce5.jpg" width="490" height="68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16/60/c0056660_4b004d69a2ce5.jpg');" /></div>&nbsp;최근 '완결편' 이라는 부제를 <span class="pops" id="POPS71848_987">달고</span>&nbsp;신작으로서 방영개시되었던 '이누야샤' 라는 작품의 첫 시리즈는&nbsp;본래 2000년 10월부터 방영되기 시작했습니다. 국내에서는&nbsp;한때 워낙 재방영을 자주 해온터라 '지루하다' 혹은 '지겹다' 라는 평을 곧잘 들어왔지만 방영 당시의 인기는 상당했습니다. 2000년 당시는 연재된 지 그리 오래되지 않은 시점이라 아마도 사람들은 '금새 나락이 잡힐 것이다' 라는 환상을 품었기 때문이겠죠.&nbsp;<br><br>&nbs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16/60/c0056660_4b004e49ebd3b.jpg" width="490" height="69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16/60/c0056660_4b004e49ebd3b.jpg');" /></div>사실 캐릭터 디자이너가 특별히 주안점을 두었다는&nbsp;두 캐릭터의 차이를 느끼지 못했지만, 주인공인 이누야샤를 개처럼 부려먹는 악마같은 존재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습니다.&nbsp;물론 이&nbsp;개성있는 두 캐릭터의 등장 이외에도 매 화를 거치면서 이누야샤의 철쇄아가 업그레이드 되는 것을 볼때면&nbsp;상당한 긴장감이 들곤 하였는데, 이 때의 영광은 이미 사리지고 현재의 이누야샤만 남게 되었다는 것이 안타깝습니다.&nbsp;아무리 근래의 최신 시리즈가 9년만에 제작된 것이고, 방영 시간대가 예전과 달리 상당히&nbsp;불리한 밤시간대로 편성되었다고는 하지만 사람들은 '나락의 최후' 에는 별 관심이 없나 보군요.<br><br><br>&nbs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16/60/c0056660_4b004f725ce38.jpg" width="490" height="39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16/60/c0056660_4b004f725ce38.jpg');" /></div>국내에서도 방영된 적이 있었던 로봇물인 '무적왕 트라이제논' 입니다. 2000년이면 사실 로봇물의 전성기는 모두 지났다고 볼 수 있었던 시점임을 의식하지 않았는지 작품으로서의 매력은 그리 크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등장하는 메카가 변신합체메<span class="pops" id="POPS906_348">카라</span>는 점 자체는 상당히 매력적인 요소입니다. <br><br>&nbsp;여담이지만 비행기와 같은 메카닉과&nbsp;합체하는 로봇이 하늘을 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니...이건 참 아이러니한 설정입니다.&nbsp;<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6/60/c0056660_4b005049b810e.jpg" width="490" height="38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16/60/c0056660_4b005049b810e.jpg');" /></div>분명 이 시리즈의 메인&nbsp;캐릭터는 왼쪽의 호쿠토군이어야 하는데, 놀랍게도 주인공은 오른쪽의 양아치 깅가 군이라는 설정부터 반전이었던 놀라운 작품입니다.(물론 둘 다 주인공이지만...) 국내에서는 아마 '기어파이터 샤이닝(?)' 이라는 제목으로 방영 되었는데 전동(덴도우, 電動) 이라는 명칭을 그대로 쓸 수 없었던 국내 사정인 듯 싶습니다. 완구나 캐릭터나 상당히 유쾌했던 작품이기는 한데 문제는 후반부 스토리가 상당히 실망스럽고도 위험한 식으로 전개가 되었다는 것입니다.<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16/60/c0056660_4b00517ca8129.jpg" width="490" height="35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16/60/c0056660_4b00517ca8129.jpg');" /></div>완구 자체는 대만족. 허나 작품 자체의 인기는 좋지 못했는지 제대로 된 후속작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물론 나온다면 더 큰 실망을 안겨주었을지도...<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6/60/c0056660_4b0051abba8a0.jpg" width="490" height="36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16/60/c0056660_4b0051abba8a0.jpg');" /></div>처음 이 작품을 보았을 때 '상당히 특이한 설정의 로봇<span class="pops" id="POPS5378_744">만화</span>가 새로 나왔군' 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만, 원작을 알고 난 후에는 상당히&nbsp;여러가지 면에서 충격을 받았던 작품입니다. 물론 그 이전에 원작이 있다는 것을 몰랐다는 것 자체가 크나큰 실수였습니다만...<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16/60/c0056660_4b00522839c01.jpg" width="490" height="54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16/60/c0056660_4b00522839c01.jpg');" /></div>작품을 제대로 알기 이전에는 '지로가 기타를 치면 숨겨진 갑옷이 튀어나와 장착이 되겠군' 이라는 막연한 생각을&nbsp;하기도 하였습니다만, 진정 이 작품의 정체는...글쎄요 9년이&nbsp;지난 지금에서는 무슨 말을 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큰 이슈거리가 된 작품이지만 정작&nbsp;작품은 그리 재미있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16/60/c0056660_4b0052c4ab4b5.jpg" width="490" height="43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16/60/c0056660_4b0052c4ab4b5.jpg');" /></div>&nbsp;오후 6시에 NHK BS2 방송을 틀면 종종 볼 수 있었던 작품이어서 그런지 매우 기억에 남는군요.&nbsp;이 작품을 보았던 시기를 떠올리니니 비로소 이 때가 2000년 이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무심코 보면 주인공의 외모를 보면 왠지 '무적용사 사자왕(야마토 타케루)'&nbsp;의 주인공의 이미지가 연상됩니다만 특이한 점은 지금 봐도 드문 '시대극' 이라는 것입니다.&nbsp;사실 '이누야샤' 가 시대극으로 분류되었던 시기이니 만큼 거대한 꼭두각시 로봇이 움직이며 다니는 이쪽도 시대극이라 하기에 무리가 없어 보입니다만 주인공 일행들이 힘을 합쳐 악당을 물리친다는 설정은 어딘가 좀 시대에 맞지 않게&nbsp;익숙해 보이는 설정인 것 같은데요...<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6/60/c0056660_4b005439a255c.jpg" width="490" height="36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16/60/c0056660_4b005439a255c.jpg');" /></div>작품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 작품의 매력 포인트는 바로 '호무라다이' 라는 거대 로봇에 있습니다. 극중에서 등장하는 전투씬을 보면 그 모션이나 로봇의 구동방식이 상당히 리얼했는데, 무슨 기법을 사용했는지는 모르겠지만&nbsp;마치 둔한 태엽식 인형이 움직이는 듯한 로봇의 동작은 가히 칭찬할&nbsp;만한 수준입니다. 동작과 정투장면만 보면 어떤 의미에서는 진정한 리얼로봇일지도...<br><br>&nbsp;물론 말도 안되는 변형방식으로 인해 피규어나 프라모델로의 발매는 전혀 불가능 해 보입니다.<br><br><br>&nbsp;개인적인 관점에서는 '더블오 건담' 과 같은 작품이 이 시기의 '메가 애니메이션 카테고리' 에 있었어도 크게 이상하지는 않았을 듯...합니다. 왠지&nbsp;모르게 슬픈 현실이로군요.<br><br><br><br><strong>written by <span class="pops" id="POPS28084_492">쓰레기</span> 청소부</strong><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br>&nbsp;&nbsp;&nbsp;&nbsp;&nbsp;<br/><br/>tag : <a href="/tag/뉴타입" rel="tag">뉴타입</a>,&nbsp;<a href="/tag/이누야샤" rel="tag">이누야샤</a>,&nbsp;<a href="/tag/기어전사덴도우" rel="tag">기어전사덴도우</a>,&nbsp;<a href="/tag/애니메이션" rel="tag">애니메이션</a>,&nbsp;<a href="/tag/애니" rel="tag">애니</a>,&nbsp;<a href="/tag/만화영화" rel="tag">만화영화</a>,&nbsp;<a href="/tag/만화" rel="tag">만화</a>,&nbsp;<a href="/tag/추억의만화영화" rel="tag">추억의만화영화</a>,&nbsp;<a href="/tag/2000년" rel="tag">2000년</a>,&nbsp;<a href="/tag/2000년대" rel="tag">2000년대</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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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5 Nov 2009 19:30:2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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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하이파 워메가급 영화가 뭔지 알고 계신가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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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14/60/c0056660_4afdcc6f4b5da.jpg" width="500" height="754.23728813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14/60/c0056660_4afdcc6f4b5da.jpg');" /></div>'스트리트 파이터 ' 시리즈와 더불어 1990년 대 초반의 인기 격투게임 중 하나였던 용호의 권이 국내에서도 실사판으로 제작된 적이 있습니다.&nbsp;이 중에서 게임 시리즈 1편의 내용은 바로 자신의 여동생(유리)을 악의 조직에게 빼앗긴 '료' 라는&nbsp;주인공과 그의 라이벌이자 동료인 로버트가 서로 힘을 합쳐 유리라는 여성을 찾아간다는 것입니다. 그녀의 행적을 하나하나 따라가면서 여러가지 스테이지와 대면하게 되고 여러 적을 쓰러뜨리면서 이들에게서 정보를 얻어내는 것이죠.<br><br>&nbsp;스트리트 파이터급 게임의 스토리<span class="pops" id="POPS18057_461">라면</span> 사실 실사영화로 만들기엔 방<span class="pops" id="POPS5078_635">대하</span>하는 단점이 있기에 실제 미국판 영화 역시 흑역사로 불리우게 되었지만 이에 비해 비교적 작은 스케일의 세계관에서 활약하는 등장인물들의 행적을 다룬 이 '용호의 권' 국내 실사판은 어찌보면 상당히 이색적인 방식으로 스토리를 해석하고 장면을 연출했던 것이 아닐까 합니다.&nbsp;<br><br>&nbs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4/60/c0056660_4afdcf8dc63f0.jpg" width="500" height="741.52542372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14/60/c0056660_4afdcf8dc63f0.jpg');" /></div><span style="COLOR: #993300">역시나 국내판 실사영화 답게 이런저런 재해석(?) 이 가미되어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색다른 재미를 줍니다.</span> 영화에서는 료의 아버지인 '타쿠마' 와 '미스터 가라데'&nbsp;가 따로 출연하기도 하였고,&nbsp;설정상으로는 페라리 자동차를 몰고 다니며 활약하는 상당한 재력가의 인물로 알려진 로버트는&nbsp;그저 극중에서 '최강의 호랑이'&nbsp;라는 명칭으로 불리며 조직의 두목으로 활약하기도&nbsp;합니다.&nbsp;<br><br>&nbsp;하지만 가장 충격을 받았던 것은 따로 있었습니다. <span style="COLOR: #990000">로버트의 페라리는&nbsp;온데간데 없어지고 그저 코란도 한 대가 로버트의 애마가 되었으며</span>, <span class="pops" id="POPS103731_56">무에타이</span>의 고수이자 상당히 카리스마 있는 여성으로 등장하는 '킹' 이라는 여성 캐릭터는 <span style="COLOR: #cc0000">'전설의 격투가 킹님이시다.' 라며 장중하게 소개된 와중에&nbsp;무에타이는 커녕 '체조를 이용한 권법' 을 부리는 이상한 캐릭터</span>가 되어 버렸습니다.<br>&nbsp;<br>회상해보면 여러모로 왕룡 감독의 실력을 알 수 있는 역작이기도 하고,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당시 인기 게임을 만든다는 미명하에 나름대로 제주도 올로케이션을 했다는 놀라운 이야기도 있습니다. 어차피 게임이나 <span class="pops" id="POPS5378_216">만화</span>를 실사로 만든다는 것 자체는 십수년이 흐른 지금에서도 '금지영역' 으로 불리우고 있으니 맹목적으로 이 작품을 비난하는 것은 좀 그렇지만 무엇보다 라이센스는 취득하고&nbsp;제작한 것인지...는 매우 궁금하기도 하군요.&nbsp;<br><br>그나저나 '무서운 살인머신' 이라는 별명을 가진 죤이라는 캐릭터 배역의 저 분은 반달가면 시리즈에서도 언뜻 본 듯 합니다. 그 외에 다른 비디온 영화물에서도 본 적이 있는 듯 하군요.&nbsp;16년이 지난 지금 어떤 모습으로 변했을 지...<br><br>&nbsp;&nbsp;<br><br><strong>written by <span class="pops" id="POPS28084_181">쓰레기</span> 청소부</strong>&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br><br/><br/>tag : <a href="/tag/용호의권" rel="tag">용호의권</a>,&nbsp;<a href="/tag/흑역사" rel="tag">흑역사</a>,&nbsp;<a href="/tag/영화" rel="tag">영화</a>,&nbsp;<a href="/tag/비디오영화" rel="tag">비디오영화</a>,&nbsp;<a href="/tag/실사영화" rel="tag">실사영화</a>,&nbsp;<a href="/tag/격투게임" rel="tag">격투게임</a>,&nbsp;<a href="/tag/실사" rel="tag">실사</a>,&nbsp;<a href="/tag/실사판" rel="tag">실사판</a>,&nbsp;<a href="/tag/국내" rel="tag">국내</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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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관심이 생겼다!</category>
		<category>용호의권</category>
		<category>흑역사</category>
		<category>영화</category>
		<category>비디오영화</category>
		<category>실사영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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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3 Nov 2009 21:43:39 GMT</pubDate>
		<dc:creator>쓰레기청소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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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돈을 주고 바보인증을 한 격이로군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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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13/60/c0056660_4afd54da8a2bd.jpg" width="471" height="42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13/60/c0056660_4afd54da8a2bd.jpg');" /></div></p><br>&nbsp;고등학생들은 수능이라는 일생 최대의 시험을 치루었고. 저라는 사람은 올해의 최고 목표인 토익시험을 치루었고, 오늘 그 결과를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strong>처음 본 시험이지만 무려 준비를 6개월 넘게 해왔습니다.</strong> 말 그대로&nbsp;아르바이트와 블로그 활동을 제외하고는 남은 시간을 모두 여기에 투자했다고 봐도 좋을 듯 하지요.&nbsp;<br><br>&nbsp;<span style="COLOR: #993300">하지만 결과는&nbsp;참담했습니다. </span>이미 시험전에 전략적으로 공부도 하고 모의 테스트도 수 백번 해 보았지만 사실&nbsp;토익은 몇개 틀려야 몇점이고 하는 가이드 라인은 없으니 정확한 짐작은 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설마 이런 점수가 나올 줄은 몰랐습니다. <span style="COLOR: #cc0000">목표점수보다 무려 130점이나 적게 나왔고, 3달 동안 집중적으로 준비한 LC의 경우 예상점수보다 무려 100점이나 낮은 성적이 나왔습니다.<br></span><br>&nbsp;개인적인 한탄이지만 전 정말 충격을 받았고, 다음 주에 있을 11월 시험을 볼 용기조차 나지 않습니다. 이런 식의 점수를 받았다면 한 달 지나보았자 제대로 된 점수가 나오겠습니까.&nbsp;나름대로 고생도 하고 좌절도 했지만 그래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품었던 것이 크나큰 실수인 것입니다.&nbsp;&nbsp;<br><br>&nbsp;정말 이 좌절감을 어떻게 감당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수능을 마친 학생들과 같은 분들과 비교가 되겠냐마는 2달 만에 틈틈히 준비하여 고득점을 취득한 후 바로 토익을 졸업해 버리는 사람들도 많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거의 반년 간 이 시험만 준비하면서도 그에 훨씬 못미치는 점수를 받았던 이 끔찍한 현실은 도저히 감당 할 수가 없습니다. <span style="COLOR: #006600">제가 받은 점수는 토익 입문차 초년생들이 받는 점수입니다. 저는 6개월 차입니다.</span> 들인 시간과 기간을 감안하나면&nbsp;이미 고득점을 받고 졸업을 했어야 하는 상황이죠.<br><br>&nbsp;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이런 식으로 가다간 취업도 못하고 졸업도 못할 것 같습니다.&nbsp;<span style="COLOR: #996633">'난 열심히 했으니 반드시 좋은 점수를 받아야만 한다' 라는 무조건적인 생각도 그리 바람직하지는 않습니다만,</span> 6개월치 학원비와 그 동안 들인 교재비(2주일에 한 권이상)는 누구에게 청구한단 말입니까?<br><br>&nbsp;학원에서 떨리는 심장을 붙들고 성적확인을 하다가 '아..안돼! 이건 말도안돼!' 라며 무심코 소리를 질러버렸고 주위의 눈총을 받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창피해 할 여유도 없었습니다.<br>&nbsp;<br>&nbsp;<br><br><strong>written by&nbsp;쓰레기 청소부</strong>&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br><br/><br/>tag : <a href="/tag/토익" rel="tag">토익</a>,&nbsp;<a href="/tag/시험" rel="tag">시험</a>,&nbsp;<a href="/tag/실패" rel="tag">실패</a>,&nbsp;<a href="/tag/좌절" rel="tag">좌절</a>,&nbsp;<a href="/tag/절망" rel="tag">절망</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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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청소부의 말</category>
		<category>토익</category>
		<category>시험</category>
		<category>실패</category>
		<category>좌절</category>
		<category>절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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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3 Nov 2009 13:01:49 GMT</pubDate>
		<dc:creator>쓰레기청소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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