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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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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8 Dec 2010 10:35:4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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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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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민노당과 진보신당의 합당 추진 소식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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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a h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12071140051&amp;code=910402"><br><br>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12071140051&amp;code=910402</a><br><br>-----------------------------------------------------------------------------------------<br><br>아직 정확한 사정을 듣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청천벽력과도 같은 이야기라 사실 여부가&nbsp;참으로 궁금하네요. 저는 과거 몇 개의 글에서 우리나라 진보 진영이 NL을 벗어나기는 커녕, 그들에게 휘둘리고 있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게다가 연평도 사건에서 보인 진보신당의 실망스러운 행동이 민노당과 다름 없다는 이야기도 했었구요. <br><br>그래서 일까요?<br><br>단지 기사 하나에 불과하지만 저는 역시 "올 것이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조승수 대표님, 현실 정치의 한계이니 어쩔 수 없다고 이야기 하지는 마세요. 그런식으로 둘러대면 남아 있던 마지막 호의마저 적대감으로 바뀔지 모릅니다. 아직 대표들 끼리의 이야기니 평당원 분들이나 대의원 분들의 반대로 성사되지 않을 가능성은 있겠지요. 그렇게 생각하고 싶습니다. <br><br>과거 조승수 의원이 북핵, 천안함, 연평도 규탄문을 모조리 반대/기권한 것이 이런식으로 민노당에게 애정을 구걸하기 위해서 였나요? 자신의 사상 전향을 확실하게 선언하기 위해서요?<br><br>정말 실망입니다. <br><br>이와 관련해서 노회찬/심상정 씨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향후 성사될 가능성은 얼마나 있는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참 씁쓸하네요.<br><br><br><br/><br/>tag : <a href="/tag/민노당" rel="tag">민노당</a>,&nbsp;<a href="/tag/진보신당" rel="tag">진보신당</a>,&nbsp;<a href="/tag/합당" rel="tag">합당</a>,&nbsp;<a href="/tag/이정희" rel="tag">이정희</a>,&nbsp;<a href="/tag/조승수" rel="tag">조승수</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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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정치</category>
		<category>민노당</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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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합당</category>
		<category>이정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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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7 Dec 2010 07:06:31 GMT</pubDate>
		<dc:creator>산풍</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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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파시스트들의 이상향, "엠엘비 파크"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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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garde(칼날산풍) <br><br><strong>타사이트에서의 활동 내역 확인후 파크 활동에 대한 분란 목적 확인(유희) -</strong> 낚시<br>분란 목적 영구 차단<br><br>-----------------------------------------------------------------------------------------<br><br><br>엠엘비 파크의 불펜(이하 불펜)은 비 민주적인 소수 유저 탄압으로 굉장히 유명한 곳입니다. <br>그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br><br>1. 어떤 유저가 불펜의 성향과는 맞지 않는 정치적인 관점에서 글을&nbsp;올립니다. <br>2. 혹은 어떤 유저가 불펜의 문제점을 비판하는 글을 올립니다. <br>3. 수긍하는 사람과 못 마땅해 하는 사람이 댓글을 달기 시작합니다. <br>4. 못 마땅한 일부 유저들의 속이 타들어 가기&nbsp;시작합니다.<br>5. 하지만 이런 글을&nbsp;원천적으로&nbsp;금지할 수는 없습니다.&nbsp;<br>6. 그래서 초점을 글쓴이에게 맞춥니다. <br>7. 아이피와 아이디로 다른 사이트의 행적을 파헤치기 시작합니다.&nbsp;<br>8. 그리고 다른 사이트에서 쓴&nbsp;각종 텍스트(과거에 쓴 글 포함)를 가지고 옵니다.<br>9. 글쓴이에 대한&nbsp;심문을 시작합니다.&nbsp;<br>10. 그리고 누가 이 글쓴이를 신고합니다. <br>11. 해당 글 자체에 아무런 문제가 없더라도, 의도가 나쁘다는 이유로 관리자가 개입합니다.&nbsp;<br>11. 일부 유저들이&nbsp;뒤를 캐서 알아온 정보를 바탕으로 해당 유저를 징계합니다.<br>12. 죄목은 '<strong>분란조장</strong>'입니다. &nbsp;<br><br>정말 터무니 없는 일이 지금 버젓이 벌어지고 있는 곳이 불펜이라는 곳 입니다. 해당 사이트의 정치적인 성향을 떠나서, 일종의 범죄행위를 정당화 하고 있는 셈이죠.&nbsp;피해자가 조금 더 모이면 이런 문제를 공론화 한 뒤에 법적인 해결을 시도해도&nbsp;괜찮아 보입니다.&nbsp;하나의 인터넷 커뮤니티가 인터넷에서 수사권과 기소권, 그리고 최종&nbsp;판결권&nbsp;까지 행사하고 있는 셈입니다. 심지어 유저의 뒤를 캐서 다른 사이트의 행적 까지 추적하면서 말이죠.&nbsp;<br><br>여기서 우스운 점은 불펜은 저격이 공식적으로는 금지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즉 어떤 글로 특정 유저의 행적에 대해 공론화 하는 것을 제도적으로 막고 있습니다.&nbsp;그런데 게시판 지기는 단순히 저격이 아니라, 신상을 파헤치는 것을 당연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위에서 보았듯이 "&nbsp;타사이트에서의 활동 내역 확인후 파크 활동에 대한 분란 목적 확인(유희) - 낚시" 이라는 해괴한 이름으로 소수를 가볍게 축출하지요.&nbsp;<br><br>이런 터무니 없는 행동을 정당화 하려면&nbsp;두 가지의 전제가 필요합니다.&nbsp;<br><br>하나, 어떤 사람의&nbsp;실현되지 않은 생각, 그 자체만으로 누군가를 처벌할 수 있어야 합니다.&nbsp;<br>둘, 게시판 관리자는 특정인이 현재 가지고 있는&nbsp;의도를, 그 유저가&nbsp;과거 타 사이트에서 쓴 글을 통해 확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br>&nbsp;<br>둘 다 속칭 미친 짓입니다. 현행법에서는 엄격히 금지되는 일이죠. 도대체 누가 감히 이런 짓을 한다는 말입니까. 불펜의 게시판 지기는 관심법을 사용하는 걸까요? 불펜에서는 아무런 잘못을 하지 않았더라도, 마음속에 가지고 있는 의도를 파악해서 징계를 하겠다고 덤빕니다.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하는데, 이건 단순히 무식한 정도가 아니라 그냥 제 정신이 아닌 것 같습니다. 자신이 하는 행동이 무엇을 의미하는 지 아예 모르는 것이죠. 끔찍합니다.<br><br>게다가 그 의도라고 하는 것을 판정하는 논리도 재밌습니다. 제 경우에는 제가 2개월 전에 디씨에 쓴 글과 리플을 문제 삼았죠. 도대체 다른 사이트에서 쓴 글이 불펜과는 무슨 상관일까요. 게다가&nbsp;궁금한 것이 해당 유저가 "그 글은 본심이 아니었다"라고 부정해 버린다면 어떻게 할 셈인 걸까요? 거짓말 탐지기라도 동원해야 될까요?<br><br>정답은 "<strong>상관 없다</strong>" 입니다. 게시판 지기는 해당 유저가 현재 부정하고 있더라도 과거에 썼던 텍스트 한 줄을 마음대로 받아 들여 현재의 의도를 고정해 버립니다. 이미 답은 애시당초에 결정되어 있었던 것이죠. <br><br>현실에서 문서를 판별할 경우에는 실질적인 증거력이 제한적으로&nbsp;인정됩니다.&nbsp;피디수첩 김보슬 pd가&nbsp;이메일에 "이명박 정권에 대한 불타는 적개심으로 만들었다"라고 적시 했더라도,&nbsp;법원에서는 그것을 곧이 곧대로 인정하지는 않습니다.&nbsp;결과물이&nbsp;우선적으로 고려되기 때문이죠.&nbsp;만약 결과물에 명백한 문제가&nbsp;있고, 허위 사실이 포함되어 사고가 발생했다면, 미필적 고의에 대한 논의는 가능합니다.&nbsp;논란이 일어날 것을 알고도 방치했다는 것이죠.&nbsp;<br><br>하지만 저를 일종의 미필적 고의의 형태로라도&nbsp;처벌&nbsp;하기 위해서는, 언급한 것처럼 먼저 제가 쓴 글 자체에 문제가 있어야 됩니다. 그리고 그로 인해 범죄가 발생해야 하죠. 하지만 저는 해당 글을 불펜을 제외한 여러 곳에 올렸지만 아무런 일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많은 분들의 과분한 추천과 공감에 감사했을 뿐이죠.&nbsp;<br>&nbsp;<br>물론 제가 햇볕정책을 비판하고 천안함 음모론을 비판하는 것을, 고깝게&nbsp;느끼시고 마뜩찮게 받아들이는 분이 다른 곳에는 전혀 없었다는&nbsp;게 아닙니다.&nbsp;존재하는&nbsp;것이 당연하죠.&nbsp;그리고 바람직하지요. 하지만 불펜을 제외한 그 어느 곳에서도 삭제를 요청한다던가, 욕설을 한다던가, 비아냥을 한다던가, 심지어 게시판 지기가 개입하여 징계를 내린 적은 단연코 없습니다. 오직 불펜에서만,&nbsp;단지 그곳에서만 그렇게 반응합니다.<br><br>제가 쓴 글은 제 생각의&nbsp;표현입니다. 하지만 동시에,&nbsp;동일한 그 글에 대한 상이한 반응을 통해 해당 집단을 비춰주는 거울이 되기도 하죠.&nbsp;그 글에 대해 유일하게 히스테리적이고 유치한&nbsp;반응을 보이는 불펜은 저에게 책임을 돌릴 것이 아니라,&nbsp;먼저 스스로를 돌이켜 봐야 합니다. 거울에 나온 자신의 모습이 흉측하다고&nbsp;거울을 탓해서야 되겠습니까.&nbsp;언제까지 자신들이 정상이라고 착각할 생각인가요?&nbsp;<br><br>누가 이야기 하더군요.<br><br>"디씨가 스스로 병신임을 아는 이들이 모이는 곳이라면,&nbsp;<br>&nbsp;엠팍은 병신인줄 모르는 <strong>上병신</strong>들이 모여 있는 곳" <br><br>다소 과격하지만 통찰력 있는 표현에 공감했습니다. 게다가&nbsp;엠팍은 끼리끼리 모여서&nbsp;인민 재판까지 하니 더욱 더 역겨울 뿐이지요. 그리고 이런&nbsp;류의 방출을 하고 나서는 모두&nbsp;입을 모아&nbsp;외치더군요.&nbsp;<br><br>"&nbsp;역시 엠팍은 <strong>상식</strong>이 통하는 <strong>중도 보수</strong>인 것 같아요.^^"&nbsp;&nbsp;<br><br>이런식으로 마지막에 크게 웃겨 주니 미워할 수는 없더군요. OMG <br>여튼 인터넷 공간에서 파시즘을 느끼고 인민 재판을 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불펜을 추천합니다. <br><br><strong>무엇을 상상하든 상상 그 이상입니다. <br><br></strong><br><br><br/><br/>tag : <a href="/tag/엠엘비파크" rel="tag">엠엘비파크</a>,&nbsp;<a href="/tag/불펜" rel="tag">불펜</a>,&nbsp;<a href="/tag/파시스트" rel="tag">파시스트</a>,&nbsp;<a href="/tag/분란조장" rel="tag">분란조장</a>,&nbsp;<a href="/tag/햇볕정책" rel="tag">햇볕정책</a>,&nbsp;<a href="/tag/천안함" rel="tag">천안함</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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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엠엘비파크</category>
		<category>불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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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4 Dec 2010 09:44:16 GMT</pubDate>
		<dc:creator>산풍</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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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오늘도 즐거운 민주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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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nbsp;<br><br>과거 디시인사이드의 정치, 사회 갤러리, 속칭 정사갤에 몇 개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디시에 글을 쓰는 건 배설 활동으로&nbsp;분류되니&nbsp;'쌌다'고 표현해야 되나요. 여튼 그런 행위를 했습니다. 인터넷에서 굉장히 독특한 집단 문화를 가지고 있는 곳이기에 호기심이 생겼죠. 잠시 그들과 어울리며 질퍽한 농담과 수위 높은 비아냥에 독특한 키치적 즐거움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곧 질리더군요. 비슷한 이야기의 반복 이외에 새로움을 찾기 힘들어서 발을 끊었습니다. <br><br>이후 학교 커뮤니티에서 가끔 정치/시사/과학과 관련 된 글을 올렸는데, 이것이 해당 사이트에서 죽치고 있던 일부 유저들의 반감을 산 모양입니다.&nbsp;당시 그 사이트는 속칭 NL과 PD가 선봉에 서 있었고, 중도적인 입장의 학우들은 다소 수동적인 자세로&nbsp;포진해 있었죠. 그런데 저는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NL이라면 학을 뗍니다. 그리고&nbsp;웹에 서식하는 속칭 '아가리 진보'들에게도 반감이 크지요. 제가 작성한 글은&nbsp;저의 성향이 고스란히 드러났기에, 필연적으로 일부 유저들의 표적이 됩니다. 속칭 민주화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게 된 것이죠. <br><br>그들은 코미디 프로그램 갤러리(속칭 코갤)의 유저들이 즐겨 하는 '신상 털기'에 나서게 됩니다. 비록 서투르지만 저에 대한 강한 증오심은 그들에게 충분한 인센티브가 된 모양입니다. 그리고 마침내 구글신의 도움이 그들에게 강림합니다. 사실 대단한 것도 아닙니다. 저는 '산풍'이라는 아이디를 몇 군데 사이트에서 동일하게 사용하기에 그냥 구글 검색창에 아이디를 치면 나왔던 것이죠. <br><br><strong>아싸! <br></strong><br>그러자 그들은 완벽한 익명의 보호 아래에서, 제가 디씨 정사갤에서 쓴 몇몇 문제되는 표현을 편집해서 글을 올리게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이런 표현을 덧 붙입니다. "보세요. 이게 이 사람의 정체입니다. 분노하세요. 오오오"<br><br>논리에 논리로 상대하지 않고, 타 사이트에서 긁어온 내용으로 편집하여 인신 공격을 시도한 그들에게 비판의 목소리도&nbsp;있었습니다. 하지만&nbsp;그보다 보기 싫은 유저에게 한 방 먹이는 즐거움이 더욱 더 컸기에 그 글은 흥했죠. 하지만 차후 분위기가 가라 앉자 이 일은 그냥 유야무야 흘러 갔습니다. 애시당초 화장실에서 배설하는 모습을 촬영한, 그것도 편집을 거친 내용이 무슨 정당성이 있었을까요. 재밌는 헤프닝 이었습니다. <br><br><strong>그런데 바로 오늘!<br><br></strong>오후에 잠시 엠엘비 파크 불펜에 접속했는데 어떤 유저가 급히 민주화 소식을 알려옵니다. 불펜은 모 사이트와는 달리 저격이 금지됩니다. 몰랐는데 상당히 엄격한 룰을 가지고 있더군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목숨을 희생하면서 까지 어떤 유저가 제가 디씨에서 쓴 글을 편집(당시 제 생각)해서 글을 올렸던 겁니다. 이 얼마나 충성스러운 분입니까. 내가 희생해서 적의 심장부를 치겠다는 그 민주화 정신! 아, 아름다운 불펜입니다. <br><br><strong>아뿔싸,</strong> 그런데 이걸 어떻게 하나요. ㅠ<br><br>그 분은 제가 살아 생전 쓰지도 않은 필명 "풍산"으로 검색해서 저의 정체를 추리한 것 입니다. 산풍과 풍산, 긔몽긔와 긔몽긔, 이효리와 이효리, 나는 거꾸로 해도 이효리가 아닌데, 그 분은 제 닉네임을 거꾸로 만들어서 저를 저격한 겁니다. 눈물이 납니다. 이런 것을 허공의 삽질이라고 불렀던가요. 제가 보기에 그 분은 무한도전의 "거꾸로 말해요 아하!"를 즐겨 시청하셨을 겁니다. 06년에 종방 된 그 포맷이 너무나 그리웠던 거겠죠.&nbsp; <br><br>여튼 너무나 용감했지만, 안타깝게도 그 용기에 부응할 만한 지능을 가지지 못한 그 분은&nbsp;초라히 사그라 듭니다.&nbsp;&nbsp;<br><br>하지만 민주화의 물결이 결코 한 번에 끝날 수는 없죠.<br><br>이제는 산풍이라는 아이디로 구글신의 도움을 받은&nbsp;후, 다음&nbsp;타자가 디씨에 쓴 글을 편집해서 글을 올리게 됩니다. 진정한 데자뷰의 시작이죠. 엠엘비 파크의 저격 금지라는 룰은 어차피 안중에 없는 듯합니다. 김보슬 피디의 말대로 적대감이 하늘 끝까지 치솟았으니까요. <br><br>예전에도 마찬가지 였지만, 저는 여전히 타 사이트에서 일어났던 일을 엄한 곳에서 해명해야 할 이유를 알지 못합니다. 그들은 그 저격글이 올라오기 전에는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하지만 저격을 통해 저에게 사과 받아야 할 명분을 스스로 만들어 낸거죠. 조금 더 지나면 이제 제가 현실에서 배설하는 모습까지 도촬할 기세입니다. 지금까지는 일일이 수동으로 사과문을 전송했지만,&nbsp;이제는 이런&nbsp;변명이 점점 귀찮아 지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여기에 링크를 걸 생각입니다.&nbsp;<br><br><br><strong>이하는 사과문입니다.<br><br></strong><br><br>"나는 예전에 정사갤에서 놀았습니다. <br>그런데 너무 심하게 논 것 같네요. 반성합니다."<br><br><br><br><br><br><br><br/><br/>tag : <a href="/tag/엠엘비파크" rel="tag">엠엘비파크</a>,&nbsp;<a href="/tag/산풍" rel="tag">산풍</a>,&nbsp;<a href="/tag/풍산" rel="tag">풍산</a>,&nbsp;<a href="/tag/사과문" rel="tag">사과문</a>,&nbsp;<a href="/tag/정사갤" rel="tag">정사갤</a>,&nbsp;<a href="/tag/민주화" rel="tag">민주화</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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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엠엘비파크</category>
		<category>산풍</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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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과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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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민주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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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30 Nov 2010 12:29:05 GMT</pubDate>
		<dc:creator>산풍</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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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북한의 도발에 대한 단호한 대응은 전쟁으로 이어질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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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이명박 대통령은 담화문에서 국민의 재산과 안녕을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해 사과했으며, 향후 북한에 대한 입장에 상당한 변화가 있을&nbsp;것임을 시사했습니다. 늦었지만 올바른 대처입니다. <br><br>이와 관련해서 저는 이번 연평도 사태에&nbsp;원칙있고 단호한&nbsp;대응을 하지 못한 현 정부에 대해&nbsp;부정적인 의견을 밝혔습니다. 그러자 몇몇 분들이&nbsp;아래와 같이 이야기 합니다.&nbsp;<br><br>"전쟁 나면 누가 책임지나요?" "전쟁을 너무 가볍게 생각하지 마시죠."<br><br>맞습니다. 전쟁 나면 누가 대신 싸워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이 직접 죽음의 공포와 마주해야&nbsp;합니다. 그리고&nbsp;전쟁으로 인한 참상은 몇 마디 말로 감히 표현할 수 없습니다.&nbsp;하지만 우리는 단호한 대응이 필요 했습니다.<br><br><strong>'하지만'이 아니군요. '그래서' 우리는 단호한 대응이&nbsp;절실 했습니다.&nbsp;&nbsp;<br><br></strong>언급한 것처럼&nbsp;전쟁은&nbsp;극도로 참혹하고, 생명은 누구에게나 고귀하며, 전면전은 결코 일어나지 말아야 할 일입니다. 하지만 역설적으로&nbsp;우리는 더 많은 희생을 줄이기 위해, 그리고 보다 큰 전쟁을 피하기 위해 이러한 도발에 단호하게 대처해야 합니다.<br><br>먼저,&nbsp;보복은 전면전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들의 국토를 마구잡이로 훼손하고, 무고한 민간인과 젊은 군인들의 목숨을 앗아간 바로 그 타격 기지를 철저히 파괴하는 것이 보복입니다. 일종의 국가적 정당방위하고 할까요.&nbsp;하지만 지형지물로 인해 곡사포인 k9으로는 불가능하죠. 그래서 불가피하게 f-15k를 동원한 정밀 폭격이&nbsp;요구되는 이유입니다.&nbsp;애시당초 미사일이나 전투기의 힘을 빌리지 않고서는 그곳에 유효한 타격을 하기 힘든 상황입니다.&nbsp;지나친 과잉 대응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상황에 맞는 적절한 대응을 요청하는 것에 불과합니다.<br><br>게다가 전면전은 그리 쉽게 일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들이 북한에 비해 잃을 것이 많은 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하지만 북한 주민은 차치하더라도, 북한 수뇌부는 우리 못지 않게 잃을 것이 많습니다.(그리고 생명은&nbsp;누구에게나 소중하죠.)&nbsp;이쪽에서 보복을 한다고 해서 쉽게 전면전을 할 수 있는 상황이 결코 아닙니다. <br><br>냉전 시절, 현재 북한과는 비교가 불가능한 전력을 지닌 구 소련도 전면전을 하기 위해서는 최소 6개월의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카테고리 A 사단들 조차도 최소 3달은 실전과 비슷한 훈련을 거치지 않으면 작계 수행 조차도 불가능했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nbsp;그런데 북한은 어떨까요? 기름도 부족하고, 보급 능력은 더 최악입니다. 그런데 자신들의 끔찍한 행위에 대한 정당한 보복을 가해 왔다고 전면전을 시작할까요?<br><br>더불어 6.25도 마찬가지였지만, 북한은 독자적으로 한반도에서 전쟁을 결심할 수 없습니다. 원천적으로 그럴&nbsp;권한도 없으며 능력도 부족합니다.&nbsp;중국과 러시아의 협조와 허락이 절실합니다. 하지만 민간인 지역에 대한 포격은 전시에도 엄격히 금지되는 행위이며, 이에 대한 국제적 여론은 철저하게 싸늘합니다. 우리가 평양에 선제 공격을&nbsp;했다고 해도,&nbsp;국제 사회는 동조 여론이 우세했을 겁니다.&nbsp;매번 북한 편을 들던 러시아가 북한에 대한 비난 대열에 동참한 것을 봐도 이를 미루어&nbsp;짐작케 합니다.&nbsp;<br><br>북한과 혈맹이라는&nbsp;중국 조차도 6자 회담에 복귀하라는 이야기 외, 그 이상의 비호를&nbsp;하기가 힘든&nbsp;상황입니다.&nbsp;그런데 우리 나라가&nbsp;&nbsp;단지 정당한 보복을 행했다는 이유로&nbsp;전쟁이&nbsp;일어 난다구요? 미래에 대한 예측은 제 능력 밖의 일이지만,&nbsp;이런식으로 전쟁 위기를 과장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nbsp;<br><br><div class="replyContent"><p>게다가 또 다른 문제는 이번 상황을 평화(?)적으로 해결한다고 해서, 그것이 곧 장기적인 평화로 이어질 수 있는가 하는&nbsp;점입니다. 북한이 무력 도발을 감행할 때마다&nbsp;우리측 일부에서&nbsp;나왔던 이야기가 '외교적 타협', '평화적 해결'이었습니다. 그리고 정부에서는 앵무새처럼 강경대응 하겠다는 말만 반복했을 뿐이죠.&nbsp;그런데&nbsp;그 결과가&nbsp;무엇인가요? 물론 북한의 권력 구조와 얽힌 문제도 있겠지만, 북한은 점점 강한 무력 도발을 해오며 우리의 인내를 시험하고 있을 뿐입니다.&nbsp;이대로라면 평화는 그저&nbsp;언제 바스라질지 모르는 모래성일 뿐이죠.</p></div><p style="MARGIN-BOTTOM: 1.6pt" class="바탕글"><br><strong>그래서 어떻게 하자고?</strong> <br><br>단순하지만 효과적인&nbsp;논리로 회귀합니다.&nbsp;북한이 도발하면, 일단&nbsp;북한에게 그 이상의 압도적인&nbsp;피해로 보복합니다. 그리고&nbsp;마치 전면전을 감수한 것처럼 단호한 모습을 보이면서(일종의 연기인가요) 북한이 다시는 이런 행위를 못하도록 확고하게 선을 그어야 합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판문점 사태에서 이런 태도를 보임으로 인해 북한은 유래없는 사과 표명을 했습니다. 물론 미국인의 목숨값이 한국인과 결코 같지 않다는 씁쓸한 현실도 한 몫 했겠지만요.<br><br>여튼 이미 지나간 일에 아쉬움을 길게 토로해 봐야 무엇이 남겠습니까. 저는 그저 앞으로 이러한 추가 도발에 대해 철저한 응징이 있기를 기원할 뿐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직접 말 보다 행동으로 응징하겠다고 했으니 일말의 기대감을 가져 봅니다. <br><br><br><br></p><br/><br/>tag : <a href="/tag/연평도" rel="tag">연평도</a>,&nbsp;<a href="/tag/북한" rel="tag">북한</a>,&nbsp;<a href="/tag/단호한대응" rel="tag">단호한대응</a>,&nbsp;<a href="/tag/보복" rel="tag">보복</a>,&nbsp;<a href="/tag/전면전" rel="tag">전면전</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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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9 Nov 2010 21:55:10 GMT</pubDate>
		<dc:creator>산풍</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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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햇볕정책'이 아니라 그냥 '조공'일 뿐.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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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지난 정권의 대북 정책은 한반도 긴장완화와 대북 주도권 확보라는 미명 아래 이루어 졌습니다. 전자는 북핵 개발, 미사일 발사, 서해 교전, 연평 해전 등으로 인해 무너졌습니다. 그러면 그들은 변명하듯이 말합니다. "북한은 원래 그런 애들이야." 맞는 말입니다. 애시당초 북한은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변할 의지가 없었습니다. 과거에도 그랬고 현재에도 그렇습니다. <br><br>그들이 햇볕정책의 철저한 실패를 부정하기 위해 쉽게 내뱉는 그 한마디, <strong>"북한은 변하지 않는다."&nbsp;</strong>하지만&nbsp;바로 그 사실로 인해 햇볕정책은 정책이 아니라 그냥 일방적 조공이었던&nbsp;것을 그들은 모르는(몰랐던) 걸까요.&nbsp;정책은 목적과 목표를 의당 가지게 마련입니다. 그들의 말에 의하면 매년 수십만톤의 쌀과 비료를 제공하는 우리의&nbsp;행동은, 그저 주는 순간 그&nbsp;목적을 달성하게 됩니다. 왜냐하면&nbsp;차후 그 어떠한 북한의 변화도 기대하지 않았기 때문이죠. <br><br>정말 그들은 그렇게 생각했을까요?<br><br>아닙니다. 정말 그랬다면 그런 짓을 했을리가 없지요.(NL은 제외)&nbsp;일종의 사후 확증 편향입니다. 햇볕 정책을 전면에 내세웠던 시기에 김대중을 비롯한 정부 인사들은 다음과 같이&nbsp;주장했습니다. "북한이 핵을 개발하면, 내가 책임지겠다." 이게 무슨 소리인가요. 결국은 우리가 북한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자신감의 표출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유화적으로 나오는데 너희들이 차마 모질게 굴겠느냐는 거죠.&nbsp;하지만 이런 나이브한 생각은 북한의 핵개발이 현실로 다가오고 서해에서 북한과의 교전이 발생하면서 참혹하게 무너졌습니다.&nbsp;<br><br>바로 이때입니다. 김대중과 지난 정권의 대북&nbsp;정책이 최소한 '정책'이었다면, 바로 이 순간 그들은 햇볕정책을 포기해야 했습니다. 우리는 북한을&nbsp;우리 마음대로 변화시킬 수 없습니다. 정상적인 사람들은 다들 알고 있었지만, 그 일당도 그 순간 그 사실을 알았음에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그 순간에도 김대중은 유유히 일본에서 월드컵을 관람했으며, 그 순간에도 북한으로 우리들의 쌀과 비료는&nbsp;변함없이 수령의 품안으로 흘러 들어 갔습니다. <br><br><strong>그리고 이 순간, 햇볕정책은 명실상부한 조공이 됩니다. <br><br></strong>더 나아가 일종의 반역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북한은 일종의 허가를 얻은 셈이지요. 내가 이렇게 나오더라도 너는 결코 지원을 중단할 수 없다는 모종의 확신을 가지게 된 겁니다. 부인을 마구 폭행하는 남편이 다음 날 부인이 퉁퉁 부은 얼굴로 맛있게 차려 놓은 아침 밥상을 받았습니다. 그 남편은 미안해 했을까요? 아니면 좋은 호구를 만났다고 생각했을까요?<br><br>이듬해, 북한은 장거리 미사일을 개발하고 핵 보유를 공식 선언하며 만 천하에 자신이 후자에 속함을 떳떳이 과시했습니다. 북한이 반성하고 있었다고 착각했다면, 이 순간에라도 현실을 깨닫고 햇볕정책을 포기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그 안타까운 부인은 기약 없는 매를 맞으며 아침 밥상을 차립니다. <br><br>그리고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합니다. "그래도 내가 밥상을 차려 주니까 내가 주도권을 가지고 있잖아." 매를 많이 맞다 보니 이제 정신이 맛이 간 모양입니다. 그 말대로 자신이 주도권을 가지고 있으면, 자신이 주도적으로 남편을 조종해 매를 맞고 있다는 이야기 인가요. 이야기가 묘한 SM스토리로 변질 됩니다. 부인은 마조히스트였던 걸까요? 글쎄요. 취향은 존중하겠지만 저는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br><br>냉전 초기에 소련은 미국의 인내심을 몇 차례 시험했습니다. 그러다가 쿠바 사태로 뼈저린 교훈을 얻게 되죠. 미국은 핵 전쟁을 감수하면서 까지 단호한 응징을 선포합니다. 물론 전쟁을 감수한다는 것은 수사에 불과하며 막후 정보를 통해 전쟁 가능성이 낮다는 것을 알고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도발에 대해 확고한 태도를 보임으로써 진정한 '주도권'을 쥘 수 있었던 거죠.<br>&nbsp;<br>우리는 지금껏 경험을 통해 북한이 미친 개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언급했듯이 미친 개는 몽둥이가 약입니다. 북한에게 도발에는 그 이상의 엄청난 피해가 기다리고 있음을 뼈저리게 느끼게 해줘야 합니다. 과거 정권의 실착으로 인해 북한은 우리 나라를 그저 묵묵히 매 맞는 호구로 생각하고 있습니다.&nbsp;<br><br><strong>이명박 정권이 북한에게 엄정하고 단호한 대응을 하기를 기대합니다. &nbsp;<br></strong><p><br>다시 한번 말하지만<br><br>미친 개는 몽둥이가 약입니다. <br>더불어,<strong> </strong>미친 개에게 무작정 먹이를 던져 주라는 <strong>미친 놈</strong>들에게도 몽둥이가 약입니다. <br><br><br></p><br/><br/>tag : <a href="/tag/연평도" rel="tag">연평도</a>,&nbsp;<a href="/tag/북한" rel="tag">북한</a>,&nbsp;<a href="/tag/햇볕정책" rel="tag">햇볕정책</a>,&nbsp;<a href="/tag/미친개" rel="tag">미친개</a>,&nbsp;<a href="/tag/미친놈" rel="tag">미친놈</a>,&nbsp;<a href="/tag/대북정책" rel="tag">대북정책</a>,&nbsp;<a href="/tag/이명박" rel="tag">이명박</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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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정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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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8 Nov 2010 14:04:48 GMT</pubDate>
		<dc:creator>산풍</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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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민노당(NL)은 즉시 이 나라를 떠나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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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br><br>&lt;북한의 무력도발행위 규탄결의안&gt;<br><br><br>대한민국 국회는 11월 23일 민간인 거주지역을 포함한 연평도 일대에 북한의 불법적이고도 비인도적인 포 사격 행위로 무고한 인명피해가 있었으며, 이는 대한민국에 대한 중대한 무력도발행위로서 전 국민과 더불어 강력히 규탄하고, 정전 이후 유례가 없는 북한의 무력도발행위는 한반도에 긴장을 고조시키고 남북대결을 조장하는 침략 행위로 규정하고,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엄중히 경고하며, <br><br>나아가 북한의 이번 무력도발은 결코 용인될 수 없는 명백한 범죄행위로서, 이로 인하여 초래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북한에 있다는 점을 재확인하고, 북한의 무력도발행위에 대하여 우리 정부가 국민의 생명과 주권을 수호한다는 무거운 책임의식을 가지고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바탕으로 단호한 대응을 해야 한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하면서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br><br>1. 대한민국 국회는 절대 용납할 수 없는 북한의 무력도발행위로 인하여 희생된 주민 및 장병에 깊은 애도와 함께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표하고,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 <br><br>2. 대한민국 국회는 11월 23일 북한의 우리 영토와 민간인에 대한 불법적인 포 사격 행위는 남북기본합의서 및 정전협정, UN헌장 제2조 제4항 등을 위반하고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한 명백한 무력도발행위로서 강력히 규탄한다. <br><br>3. 대한민국 국회는 우리 정부가 국민의 생명과 주권을 수호한다는 차원에서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바탕으로 북한의 추가 무력도발행위에 대하여 단호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br><br>4. 대한민국 국회는 북한이 한반도에 긴장을 고조시키고 남북대결을 조장하는 침략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과 북한의 사죄와 재발방지를 강력히 요구한다. <br><br>5. 대한민국 국회는 우리 정부가 연평도 일대 주민안전을 위한 철저한 대책 마련과 함께 사회적·경제적인 불안이나 동요가 발생하지 않도록 특별한 관심을 기울일 것을 당부한다. 특히 피해지역에서 대피 중인 주민들의 구호와 피해시설 복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한다.<br><br>6. 대한민국 국회는 우리 정부가 이번 북한의 무력도발행위는 남북문제일 뿐만 아니라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해치는 중대한 국제문제이므로 그 엄중함에 대하여 국제연합(UN)을 비롯한 국제사회가 우리와 인식을 함께할 수 있도록 외교적 노력을 병행할 것을 촉구한다. <br><br>7. 대한민국 국회는 그 누구도 한반도 평화를 해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됨을 천명한다.<br><br>---------------------------------------------------------------------------------------------------------------<br><br><br>&nbsp;위 내용은 방금 전 국회에서 결의한 대북 규탄 결의안의 내용입니다. 전체적으로 읽어 보면 상당히 절제된 수준의 내용입니다. 이와 관련해서 송영선 의원은&nbsp;과거 북한 도발&nbsp;수준에 맞춰서 나온 진부하고 고루한 내용이라고 비판하며, 그 수위 조절이 필요함을 역설했습니다. 당연한 이야기 입니다. 민간인에게 무자비한 폭격을 퍼부은 이번 사건은 과거 북한의 도발과 질적인 궤를 달리하는 행위입니다.&nbsp;&nbsp;<br><br><strong>그럼에도 불구하고,</strong> 민노당 의원 전원은 이에 대한 표결을 기권하며 반대 의사를 표명했고, 진보 신당 의원은 해괴한 논리를 앞세우며 반대표를 던졌습니다. <br><br>네, 맞습니다. 이런 일은 새로운 일이 아닙니다. <br><br>2006년 10월, 북한의 공식적인 핵보유 선언 이후 당시 야당이었던 한나라당은 대북 규탄 결의안을 추진했지만, 숫자적 우위를 점하고 있던 열린 우리당의 반발로 인해 뜻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올해 6월 천안함 규탄 결의안을 채택하는 과정에서도 민주당은 북한을 지목하는 모든 문구를 수정하고 최대한 북한의 심기를 거스르지 않는 방향으로 결의안을 뒤틀어 놓았습니다. 참으로 역겨운 일입니다. <br><br>하지만 놀라운 건, <strong>그럼에도 불구하고,</strong> 민노당과 진보신당의 조승수 의원은 '수정' 대북 결의안에도 동참하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민주당의 추악한 짓은 눈쌀을 찌푸리게 했지만 이들의 이런 행동은 모두의 말문을 닫히게 했습니다.<br><br>같은 시각,&nbsp;EU와 미국 상/하원에서는 전원 일치 표결로 이 모든 규탄안을 통과시켰습니다.&nbsp;<br><br>이유가 무엇일까요? 그들은 모두(정치적 성향을 떠나)&nbsp;북한의 이러한 행위는 기본적인 인도적 룰을 어기는 참혹한 국제적 범죄로 보는 시각을 공유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시각은 그들에게 보편적 상식에 속하지만, 이 나라에서는&nbsp;그렇지 않은가 봅니다.&nbsp;자국의 국토가 훼손되고 인명이 살상되었으며 전 국민이 불안감을 느끼고 있지만, 이 나라의 일부&nbsp;정치인들은 북한에 대한 상식적 분노를 표하는 것 조차 거부하고 있습니다. <br><br>심지어 진보신당 조승수 의원은 &lt;북한의 무력도발행위 규탄결의안&gt;에 &lt;항구적인 평화체제를 어떻게 건설할지&gt; 분명하게 담지 못했다며, 어쩔 수 없이 반대 했다고 합니다. 저는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북한의 끔찍한 행위를 규탄하는 선언문'에 항구적인 평화체제를 건설하는 방법은 어떤식으로 포함되어야 하는걸까요? 조승수 의원이 예를 들어 주었으면 좋았을 뻔 했습니다.&nbsp;<br><br>게다가 의아한 건, 천안함 사건 당시 민주당의 요구로 결의안의 말미에 &lt;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토대로 한 남북대화체제 복원 촉구&gt;라는 표현이 포함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당시에는 불참하셨던 건가요? 6.15 공동선언과 10.4 선언은 항구적인 평화체제를 건설하는 방법이 아닌었던 건가요. 그럼 도대체 님이 주장하시는 항구적 평화 구축 계획은 무엇인가요? 존재는 하는건가요?<br><br><strong>자, 이제 헛소리는 그만하고 솔직해 집시다.</strong> <br><br>이정희 씨, 조승수 씨, 당신들은 그냥 북한을 비판하는 상황을 받아들이기 어려운 겁니다. 조승수 씨는 아니라고 하겠죠. 불만에 찬 목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것 같네요. 우리는 북한을 비판하는 논평도 자주 냈고 민노당과는 현저히 다르다고 하겠죠. 하지만 지금 당신이 표결을 통해 보여주고 있는 행위와 과거 표결을 통해 보여준 행위는 결코 민노당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겉과 속이 다르다는 점에서 점수를 더 깎아 먹고 있어요. <br><br>1. 흉악무도한 연쇄 살인범이 무고한 민간인을 무참히 살해했습니다.&nbsp;<br>2. 어떤 분이 살인이 없는 세상을 만들 묘책이 포함되지 않은 비판은 동의할 수 없다고 합니다.<br><br><br>알겠습니다. 당신이 무엇을 말하는 지는 잘 모르겠지만, 당신이 누군지는 정확히 알겠습니다. <br><br><strong>당신은 살인자입니다. 가면을 벗으세요. <br></strong><br><br></p><br/><br/>tag : <a href="/tag/민노당" rel="tag">민노당</a>,&nbsp;<a href="/tag/진보신당" rel="tag">진보신당</a>,&nbsp;<a href="/tag/결의안" rel="tag">결의안</a>,&nbsp;<a href="/tag/살인자" rel="tag">살인자</a>,&nbsp;<a href="/tag/이정희" rel="tag">이정희</a>,&nbsp;<a href="/tag/조승수" rel="tag">조승수</a>,&nbsp;<a href="/tag/연평도" rel="tag">연평도</a>,&nbsp;<a href="/tag/북한" rel="tag">북한</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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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5 Nov 2010 09:35:29 GMT</pubDate>
		<dc:creator>산풍</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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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조국 교수님, 그런 식으로 말씀 하시지 마세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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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span class="status-content"><span class="entry-content"><a href="http://twitter.com/kukcho/"><br>http://twitter.com/kukcho/</a><br><br>조국 교수님 트위터 中<br><br><strong>"해묵은 수법을 쓰는 북한 체제와 이를 속으로 즐기는 남한 정권이 내는 불협화음때문에 남북 민중은 모두 괴롭고 힘들다. 어려운 시기이다."</strong></span><strong> <br><br></strong><br>--------------------------------------------------------------------------------------------------------------------<br><br><br>조국 교수님,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야당 세력은 큰 반사적 이익을&nbsp;누렸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누군가가&nbsp;노무현 전 대통령의 자살을 단지 정치 공학적으로만 분석한다면 어떨까요?<br><br><strong>"해묵은 수법을 쓰는 전직 대통령과 이를 속으로 즐기는 야당 세력이 내는 불협화음때문에 정상적 지지자들은 모두 괴롭고 힘들다. 어려운 시기이다."<br></strong><br>노무현 전 대통령이 자살한 지 10분 후에 이런식으로 누가 트위터를 올렸다면 어땠을까요?<br><br>북한의 미친 세력이 남한의 민간인을 향해 포탄을 쏘았습니다. 그 와중에 군인들과 민간인이 죽고 다쳤어요. 이 비극적 상황이 가져다 주는 끝없는 슬픔과 비애감이 전 국토를 애잔하게 적시고 있는데, 선생님은 트위터에서 선생님을 추종하는 일부 무리들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해묵은 수법이다." "정권이 이를 즐기고 있다" 라는 식으로 일방적인 매도에만 힘을 쏟으시면 어떡하나요?<br><br>선생님<br><br>선생님에게는 북한의 도발이 해묵게만 보일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 해묵은 도발에 다치고 죽어가는 사람들은 결코 해묵지 않아요. 다들 그 누군가에게는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존재였습니다. 오히려 정말 진부하고 유치한 건, 바로 선생님이 트위터에 올린 그런 알량한 한 마디입니다. <strong>참으로 비겁합니다. <br></strong><br>선생님<br><br>선생님이 노무현 전 대통령 자살 후에 남긴 말을&nbsp;되새겨 볼까요.&nbsp;<br><br><strong>"노무현 전 대통령이 투신하여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국민직선으로 선출된 대통령의 마지막이 이래야만 하는가. 구 권력에 대한 청산은 정치의 속성이라고 하지만, 이렇게 죽음을 보는 것으로 끝이 나야 하는가. 참담하고 서글프다"<br></strong><br>선생님은 노무현 전 대통령을 추모한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비통하고 애잔한 마음을 드러내셨어요. 기억 나세요?<br><br><br>선생님, 누구나 쿨할 수 있어요. 그리고 일부 치들에게는 그게 멋져 보일 수 있겠죠. <br><br>하지만 선생님, 그 알량한 정치 공학적 분석 뒤에 참담한 가슴을 부여 잡고 슬픔을 견디는 그 누군가가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br><br>참으로 씁쓸합니다. <br><br><br><br></span><br/><br/>tag : <a href="/tag/연평도" rel="tag">연평도</a>,&nbsp;<a href="/tag/조국" rel="tag">조국</a>,&nbsp;<a href="/tag/비겁함" rel="tag">비겁함</a>,&nbsp;<a href="/tag/노무현" rel="tag">노무현</a>,&nbsp;<a href="/tag/법대교수" rel="tag">법대교수</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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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3 Nov 2010 12:25:2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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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그들'이 천안함 여론을 조작하는 방법.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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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br>국방부와 합동조사단에서 발간된 보고서를 읽어 보면, 쉽사리 읽히는 부분도 있지만&nbsp;상당 부분 꽤나 전문적인 논의를 펼치고 있습니다. 대중을 상대로 발간 되었지만 애초에 천안함 피격 사건이 극히 드문 상황에서 벌어지는 수중 외부 폭발이기 때문이겠죠. 게다가 동일한 규모의 시뮬레이션을 실제로 행하기도 어렵기에 많은 부분은 가상 시뮬레이션으로 대행했습니다. <br><br><strong>네, 맞습니다. 천안함 사건의 조사는 필연적으로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strong> <br><br>인력의 한계, 케이스의 희귀성, 거대한 규모 재현의 어려움, 시간의 한계를 포함해 여러 가지 제약조건으로 인해 천안함 피격이 벌어진 당시의 참상을 마치 눈에 보이듯이 생생하게 재현해 낼 수는 없습니다. 안타까운 일이죠. 하지만 이는 본질적이고 필연적이며 자연스러운 현상일뿐, 결코 누군가의 의도에 의해 모든 것이 조작되었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br><br>'타블로'의 케이스로 한 번 돌아가 볼까요. <br><br>타진요를 포함해 타블로의 학력이 의도적으로 조작되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타블로가 검찰, 경찰, 스탠포드, 정부, 캐나다 외교부, MBC 등을 전부 매수해서 날조와 허위 진술을 의뢰했다고&nbsp;이야기 합니다. 실로 엄청난 일이죠. <br><br>하지만 이 모든 것을 부정하고 싶어하는 그들이 매달리는 부분은 아주 단촐합니다.<br><br>"타블로는 졸업 사진이 왜 많이 없는가." "타블로는 왜 백인 친구들이 많이 없는가." 등의 아주 지엽적인 부분이며, 본질과는 한창 동 떨어져 있는 부분입니다. 아무도 관심 없는 부분으로 관심을 확장시켜 자신의 믿음을 끝까지 이어 가고 싶어하는 셈이죠. 부인주의자의 좋은 예로 볼 수 있겠네요.<br><br>유영철, 김길태, 이호성 등의 연쇄 살인범의 범죄를 비호하는 변호사가 이들의 범죄를 <strong>'전면' </strong>부정하면서, 그 근거로 이호성이 방망이를 휘두를 때 배트 스피드가 얼마인지 아느냐고 검찰에게 묻습니다. 유영철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이 무엇인지 묻습니다. 상대편이 이에 대한 답변을 머뭇하거나 혹은 답변을 거부하니, 그 변호사는 이 모든 수사가 조작되었으며 전면 재검토가 필요함을 주장합니다. <br><br>실로 궤변이죠. 참으로 조악한 비유입니다. <br>하지만 천안함과 관련해 음모론을 제기하는 자들의 수준이 딱 이렇습니다. <br><br>그들은 어뢰설을 논박할 만한 완결성 있는 가설을 제시하지 않습니다. <br>그들은 합조단의 결론을 유의미하게 반박하는 논문을 학계에 제출하지 않습니다. <br>그들은 지진파와 천안함 피격 단면 등의 결정적 근거를 언급하지 않습니다.<br>&nbsp;<br>그들은 단지 물기둥을 직접 관찰한 초병이 존재하는가, 시야각이 얼마인지에 모든 힘을 쏟습니다. 그들이 원하는 답이 나오지 않으면 입가에 미소를 띄우며 자신만만하게 말합니다. <br><br><strong>"것 봐, 전부다 조작이라니까. 히히"<br><br></strong>이런 행동이 반복됩니다. 몇 몇 언론(언론일까요?)에서 그럴듯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몇 몇 인사들이 맞장구를 치면서 이런 역겨운 음모론은 그 생명을 이어 갑니다. 현 정권에 피해를 줄 수 있다면 그 무엇도 마다하지 않는 야당은 침묵으로 동조합니다. 카이스트의 송태호 교수(외 22명)&nbsp;등이 이들의 얄팍한 날조에 경종을 울리고 공개 토론(끝장 토론)을 제안하지만&nbsp;이들은 관심이 없습니다. <br><br><strong>왜냐구요? <br></strong><br>이들이 원하는 건 결코 진실이&nbsp;아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거짓, 혹은 끝없는 미궁입니다.&nbsp;그저 많은 대중이 이들의 논리를 은연중에 설득력 있는 반론으로 판단하기를 노릴 뿐입니다. 정말 욕지기가 나옵니다. '좌빨'이라는 단어의 사용이 얼마나 몰지각 한지 알지만, 이들은 좌빨이 아니면 설명이 안됩니다. <br><br><strong>이들의 행태에 매번 구역질이 납니다. <br></strong><br><br><br></p><br/><br/>tag : <a href="/tag/천안함" rel="tag">천안함</a>,&nbsp;<a href="/tag/여론조작" rel="tag">여론조작</a>,&nbsp;<a href="/tag/이명박" rel="tag">이명박</a>,&nbsp;<a href="/tag/NL" rel="tag">NL</a>,&nbsp;<a href="/tag/북한" rel="tag">북한</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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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8 Nov 2010 11:24:0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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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천안함'은 정말 논란의 여지가 있을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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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nbsp;<br><br><br>&nbsp;천안함 침몰 관련 각종 소설을 유포하는 대표적인 매체가 '미디어 오늘'이다. 사실 언론이 정부나 혹은 권력을 가진 집단에 대해 합리적 의심을 가지고, 대중에게 '진실'을 알리는 것이 민주주의 사회를 지탱하는 가장 큰 원동력임을 부정하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다.&nbsp;하지만 미디어 오늘을 비롯한 각종 좌파 언론들이 천안함의 피격을 둘러싸고 보이는 행태를 보면 과연 '진실'을 원하는 것인지 의아함이 든다.<br>&nbsp;<br>&nbsp;국방부에서 기자단을 불러 절단면을 공개하고 대중들이 보이는 여러 관심에 대한 설명을 하는 자리를 얼마 전 마련했다. 그리고 파워블로거&nbsp;20명을 불러서 고급정보를 포함한 사건 관련 자료들을 보여주고 또 설명하는 자리도 있었다. 하지만 이런 자리에 대부분 좌파 언론 관계자는 불참하거나 혹은 일제 보도를 하지 않는다. 그리고 아무런 질문도 하지 않는다. 질문이라는 것이 자신들 매체에 실린 소설을 카랑카랑하게 읽고 그냥 그것으로 끝날뿐이다. 진정성과 진지함은 애초에 결여되어 있다. <br><br>&nbsp;만약 그들이 은폐되어 있는 '진실'이라는 것의 존재를&nbsp;참으로 믿는다면, 실체의 확인을 할 수 있는 귀중한 자리에 불참하고 또 불성실하게 임하는 것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건국 이래 최고의 스캔들(미국을 포함한 다국적 사기극)을 밝힐 수 있는 기회를 잡은 그들이 그렇게 무성의 한 것을 실로 어떻게 이해해야 될까.<br><br>그래 맞다. 결국은 그들도 알고 있다. <br><br>&nbsp;게다가 이들은 '진실'에 대한 열망이 없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교묘하게 여론을 호도하고 잘못된 의혹을 전파하는 것에 그 목적을 두고 있는 것이다. 조중동으로 대변되는 보수언론의 잘못을&nbsp;당차게 지적하며 나섰던 이들이 조중동이 몸을 사리고 있는 동안 그들의 목적 달성을 위해 언론의 본분을 쉽사리 잊는 모습을 보면 혀를 차지 않을 수 없다. <br><br>&nbsp;뭐 그건 둘째치고, 천안함 관련해서 가장 객관적인 사실을 기준으로 한번 살펴보자. <br><br><br><font color="#2222ee" size="3">&nbsp;-백령도 부근에서 관측된 지진-<br></font><br>아래는 배명진 소리 연구 소장의 인터뷰 중 발췌한 부분인데, 사고 후에 백령도 지진 관측소에서 데이터를 받고 4월 초에 나온 내용이다. 그리고 대표적인 극 좌파 매체인 '민중의 소리'에 실렸던 내용이니 정부를 옹호하기 위해 인터뷰를 조작했으리라는 의심은 거두어도 좋다. (참고로 '민중의 소리'는 이 한번의 인터뷰 이후 일체 관련 기사를 싣지 않았다.)<br><br><br>=======================================================================<br><br><br><strong>- 어뢰의 직접 충돌이라고 보기에는 정황 근거가 너무 부족하지 않나. 그 지진파가 천안함에서 발생한 것이라고 확신할 수 있나. <br><br></strong>"실로폰을 생각해 봐라. 길이에 따라 주파수가 달라진다. 천안함 침몰 직전 발생한 지진파의 주파수가 8.54Hz였다. 수중에서 음파의 전파 속도가 1500m/sec인데 이걸 주파수로 나누면 175.6m가 나온다. 반 파장을 계산하기 위해 둘로 나누면 87.8m가 나온다. 이게 의미하는 게 뭔가. 정확히 천안함의 길이다. 천안함 정도 길이의 물체가 울려서 나는 파형이었다는 이야기다. 다른 걸로는 설명할 수 없다." <br><br><br><strong>- 1.5 정도의 지진은 자주 일어나는 것 아닌가. 자연발생한 지진일 가능성은 없나. <br><br></strong>"자주 일어난다. 그렇지만 8.54Hz의 지진은 매우 특수한 경우다."<br><br><br><br><strong>- 어뢰의 직접 충돌이라고 보는 이유는 뭔가. <br><br></strong>"큰 폭발 이전에 아무런 다른 진동이 발견되지 않는 걸로 봐서 일단 좌초는 아니다. 좌초라면 최소한 긁히고 끌리면서 발생한 진동이 발견돼야 할 것 아닌가. 그런데 이건 한 차례 엄청나게 큰 충격, 그리고 1.18초 뒤에 좀 더 작은 충격이 있었다. 첫 번째는 함체를 직접 때린 충격이고 두 번째는 함체 내부에서 유류 등이 폭발하면서 발생한 충격일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순식간에 가라앉은 것으로 보인다. 만약 버블제트형 폭발이라면 탄두가 폭발한 뒤 버블이 발생해서 함체를 때리는 과정이 기록돼야 하는데 이때는 내부 폭발까지 포함해 3번의 파형이 발견돼야 한다. 그런데 이 지진파를 보면 폭발과 동시에 함체의 울림이 시작됐다. 어뢰의 직격 충돌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 <br><br><br><br><strong>- 배가 부러지면서 나는 진동이었을 가능성은 없나. <br><br></strong>"천안함 사고지점에서 백령도 지진 관측소까지의 거리는 9.7km. 만약 이 지진파가 천안함에서 발생했다고 가정하고 1차 폭발이 발생한 뒤 2차 폭발이 있기 전까지 1.18초 동안 지진파의 진폭을 에너지로 계산하면 TNT 206kg의 에너지가 된다. 이렇게 큰 에너지는 어뢰의 충돌 말고는 있을 수 없다. 이 지진파가 천안함의 폭발 과정에서 만들어진 것이라는 정황 근거는 또 있다. 1차 폭발 직후 8.54Hz의 파형이 발생했는데 3.5초 뒤에 파형이 7.29Hz와 9.58Hz로 갈라지는 걸 확인할 수 있다. 이것도 길이를 계산해 보면 51m와 39m 정도가 되는데 각각 절단된 함수와 함미가 만든 진동으로 추정된다. 둘을 더하면 90m로 원래 천안함보다 2m 정도 긴데 이는 함수와 함미가 사선으로 찢겨졌기 때문일 가능성이 크다." <br><br><div class="autosourcing-stub"><p style="PADDING-BOTTOM: 0px; FONT-STYLE: normal; MARGIN: 11px 0px 7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FONT-WEIGHT: normal; PADDING-TOP: 0px"><strong><br>- 배가 두 동강이 나는데 생존자들 가운데 고막이 파열됐다거나 화상을 입은 사람은 한 명도 없다. 시신도 비교적 온전한 상태로 발견됐다. 그건 어떻게 설명할 건가. <br></strong><br>"가청 주파수, 다시 말해 우리 귀로 들을 수 있는 주파수는 20~2만Hz 정도다. 그런데 앞서 살펴봤듯이 이 지진파는 8.54Hz의 초저주파수였다. 당연히 사람 귀에는 들리지 않고 고막에도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다. 함체 전반으로 충격이 분산되면서 직접 충돌 부위 이외의 다른 격실의 생존자들에게는 충격이 크지 않았을 수 있다. 만약 어뢰가 부딪힌 게 맞다면 쿵쾅하고 두 차례 폭발하는 소리는 들었겠지만 이 초저파수의 엄청난 진동은 느끼지 못한다. 가청 주파수가 낮은 코끼리라면 느낄지도 모른다. 지진이 날 때 동물들이 먼저 느끼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면 된다." <br><br><br><br><br><strong>- 쉽게 이해가 가지 않는다. 탱크가 포탄을 맞으면 탱크 안의 사람들은 갈가리 찢긴다고 하지 않나. 그것과 어떻게 다른가. <br><br></strong>"탱크의 길이가 얼마인가. 탱크가 포탄에 맞았을 때 내는 주파수는 훨씬 높고 가청 주파수의 영역 안이다. 이 경우는 고막이 찢어지고 기절을 하게 된다."&nbsp;<br><br><br>==========================================================================<br><br>배명진 교수는 숭실대 출신으로&nbsp;서울대 전자공학 박사이며 음향학과 관련된 국내 최고의 전문가이다. 정치적으로 오해 받을만한 행실도 전혀 없는 순수 민간 전문가의 의견이니&nbsp;객관적으로 높은 신뢰도를 기대할 수 있다. <br><br><br>&nbsp;참여연대를 비롯한 각종 민간 단체에서 이런 기본적이고 치명적인 증거를 모르고 있으리라는 생각은 도저히 하기가 어렵다. 하지만 현재 안보리에 서한을 보내는 단체들은 기본적으로 어뢰에 의한 피격 혹은 외부 폭발에 대해서도 인정하지 않는다. 그리고 이런 증거에 대해서도 일체 언급하지 않는다. <br><br>&nbsp;좌파 매체에서도 보도된, 따라서 이미 각종 진보 민간 단체들도 익히 알고 있으리라 짐작되는 과학적 사실로 입증되는 어뢰에 의한 피격을 그들은 왜 부정하는 것일까? 국방부와 합조단에 의한 모든 자료와 진술이 위조 되었다고 믿는다고 하더라도 발생 초기 관측한 지진파를 독자적으로 분석한 민간 전문가의 발언마저 신뢰하지 않는 것은 도무지 이해하기 어렵다. 그리고 그들이 보낸 서한을 전부 다 읽어보더라도 지진파와 관련된 단 하나의 기술도 발견할 수 없다.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br><br><br><br>결국은 모두가 알고 있는 단 하나의 이유로 설명된다. <br><br><font color="#ee2222" size="3">그들은 진보가 아니라 좌빨이다. <br></font><br>일방적으로 매도하는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짚는 것 뿐이다. <br>좌빨을 가정하지 않으면 그들이 보이는 기묘한&nbsp;행태를 이해할 수 없다. <br><br><br><br><br><br></p></div><br/><br/>tag : <a href="/tag/천안함" rel="tag">천안함</a>,&nbsp;<a href="/tag/좌빨" rel="tag">좌빨</a>,&nbsp;<a href="/tag/지진파" rel="tag">지진파</a>,&nbsp;<a href="/tag/진실" rel="tag">진실</a>,&nbsp;<a href="/tag/북한" rel="tag">북한</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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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8 Nov 2010 08:23:27 GMT</pubDate>
		<dc:creator>산풍</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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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그들'의 일상적인 거짓말.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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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 mso-fareast-font-family: 바탕" lang="EN-US"><br><br><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1. 이명박은 전과 14범이다. </span></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nbsp;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o:p></o:p></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전과는 법원에서 검찰이 기소한 죄가 최종 확정 판결을 받았을 때 기록되는 것입니다. 단지 고발을 당했다거나, 혹은 의혹이 있다고 해서 전과가 되는 것은 아니죠. 더 나아가 검사가 형을 구형했다고 할지라도 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으면 전과로 기록되지 않습니다. </span></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nbsp; <o:p></o:p></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이명박 대통령이 기소 당한 사건 중 확정 판결을 받은 사례는 다음과 같습니다. </span></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nbsp; <o:p></o:p></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바탕" lang="EN-US">1967년 4월 : 소요죄로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br></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바탕" lang="EN-US">-6.3 사태에 참여하여 시위하다가 받은 죄(민주화 운동)</span></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nbsp; <o:p></o:p></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바탕" lang="EN-US">1972년 6월 : 건축법 위반 구속(법원 판결 형량 미확인)<br></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바탕" lang="EN-US">-현대 건설 사장으로 재직할 당시 받은 것으로, 동시대 건설회사 사장들이 건축법, 근로기준법 등으로 숱하게 유사한 죄를 저지른 것으로 봐서 정상 참작이 가능.</span></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nbsp; <o:p></o:p></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바탕" lang="EN-US">1999년 9월 : 선거법 위반 벌금형<br></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바탕" lang="EN-US">-이로 인해 국회의원 직을 상실하게 되는데 이후 김대중 대통령에 의해 사면 복권됨. 선거에 금품을 동원했다는 사실은 명백한 죄이지만 기성 정치인들 중에 이에 완벽하게 자유로운 이가 있을까. 여야를 막론하고 비현실적이라고 입을 모으는 선거법 위반이기에 마찬가지로 어느 정도 정상참작이 가능.</span></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nbsp; <o:p></o:p></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게다가 보통 진보를 외치는 분들은 설령 전과자라고 하더라도 그 형을 다 마쳤으면 백안시 하는 것을 꺼리는 것이 보통인데, 한국에서 좌파를 자처하는 분들은 오히려 없는 전과를 만들어 내어 한 사람을 매장 하려고 하는 모습을 보니 그것 참 아이러니합니다. </span></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nbsp; <o:p></o:p></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nbsp; <o:p></o:p></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nbsp; </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br></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 mso-fareast-font-family: 바탕" lang="EN-US"><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2. 이명박은 한일 정상 회담에서 “지금은 곤란하다, 조금만 기다려 달라”<br>&nbsp;&nbsp; 라는 독도 관련 발언을 했다. </span></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nbsp; <o:p></o:p></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관련 법원의 판결문 중 일부를 발췌합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 14부, 부장판사 김인겸)</span></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 mso-fareast-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 lang="EN-US"><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span></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궁서','Gungseouche'"><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span style="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나. 그러나 이명박 대통령은 위 한.일 정상간 회담 자리에서 독도 문제와 관련하여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 달라 ." 는 내용의 말을 한 사실이 없다.<br><br></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다. 한편 일본 외무성도 2008년 7월15일. 공보관 성명을 통해 이 사건 보도내용과 같이 한일정상이 독도 와 관련된 대화를 나눈 적은 없다고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다.</span></span></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span style="FONT-FAMILY: 굴림; mso-fareast-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 lang="EN-US">--------------------------------------------------------------------</span></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위 판결문에 명시된 것처럼 법원은 이명박 대통령이 위와 같은 취지의 발언을 했다는 일부 언론사의 보도를 반박하고, 그런 내용의 발언을 한 사실이 없음을 명백히 밝히고 있습니다. </span></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nbsp; <br><br><br><br></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 mso-fareast-font-family: 바탕" lang="EN-US"><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3. 천안함 사건은 북한이 저지른 행위가 아니다. <br><br><br></span></span><span style="FONT-FAMILY: 바탕"><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이를 주장하시는 분들이 내세우는 근거를 반박하는 형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span></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span style="FONT-FAMILY: Serif">첫째, 중국과 러시아가 명시적으로 북한을 지칭하는 것을 꺼리고 있다.&nbsp;<br></span></span></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바탕" lang="EN-US"><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br>1996년 북한이 강릉으로 잠수함을 통해 간첩을 침투시킨 일이 있습니다. 이때 우리나라는 이러한 북한의 행동이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이라고 판단하여 유엔 안보리에 상정하기 위해 노력했었죠. 하지만 결과는 중국과 러시아의 반대로 안보리에 상정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중국과 러시아는 남북한의 문제를 미국과의 관계 속에서 바라보기에 북한의 잘못을 인정하는 행위를 미국에게 굴복하는 행위라고 판단합니다. 그러기에 순순히 받아들일 수가 없었던 거죠. 이때 우리나라는 북한이 침투시킨 간첩선과 사살한 간첩들의 시신, 그리고 그들이 가져온 모든 것을 증거로 제시했지만 중국과 러시아는 모르쇠로 일관했습니다. 그럼 강릉 무장공비 침투사건도 우리 국군의 자작극 이었을까요?</span></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nbsp; <br></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span style="FONT-FAMILY: Serif">둘째, 많은 양심 있는 학자들이 합동조사단의 결과를 반박하고 있다. </span></span></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nbsp;<br></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바탕" lang="EN-US"><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일부매체에서 그들의 이야기를 반복해서 다루기에 많은 숫자인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몇몇의 특정 인물로 한정됩니다. <br><br></span></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1) ‘박선원’ 씨는 전 청와대 안보비서관을 역임했는데, 과거 삼민투(민족통일. 민주쟁취. 민중해방 투쟁위원회)위원장으로 미 문화원 점거 사건(1980)에 관여한 혐의로 형을 살았던 인물입니다. 전형적인 NL이죠. 심지어 지난 정권에서 일어난 서해 교전까지도 초기에는 부정하다가 나중에는 우발적인 사고라고 북한을 비호하던 사람입니다. 애초에 제 정신이 아니죠.</span></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nbsp; <o:p></o:p></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2) ‘신상철’ 씨는 <em>서프라이즈</em> 대표인데, 민주당 추천으로 합동조사단 멤버에 포함되었습니다. 하지만 이후 조사에 성실하게 참여하지 않고 무책임한 허위 사실을 유포하다가 현재 검찰에 의해 기소되어 명예훼손으로 법원의 판결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em>서프라이즈</em> 대표라는 직함에서도 드러나지만, 이 분 또한 전문성은 차치하고 일단 정상인이라고 부르기도 힘든 상태입니다.</span></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nbsp; <o:p></o:p></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3) 미국에서 천안함을 제대로 보지도 않고 헛소리를 하는 몇몇 교수들이 있겠네요. 대표적으로 ‘서재정’ 씨가 있는데 이 분은 국제정치(한반도) 전공하시는 분인데 학부 때 배운 물리학으로 마치 그 분야의 전문가인양 행세하시는 분입니다. 나머지 분들도 크게 다를 바 없죠.</span></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nbsp; <o:p></o:p></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바탕" lang="EN-US"><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4) 그보다 앞서, 현재 합동조사단의 결과는 관련 학계와 각종 외신들, 그리고 각국 정부에게 오래 전 배포된 상태입니다. 만약 합동조사단의 결과가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nbsp;조작 되었다면 관련 학계에서 수많은 반박이 빗발치듯 쏟아졌을 겁니다. 이를 밝히면 이명박 정권을 붕괴시키고, 더불어 전폭적 지지의사와 함께 대북 결의안을 통과 시켰던 오바마 정부, 의회 만장일치로 대북 규탄안을 통과시킨 EU 정부 등이 심대한 타격을 받게 되는데 왜 모두들 그냥 침묵하고 있을까요? 그냥 못하고 있을 뿐입니다. <br><br><br><br>일상적으로 행해지는 그들의 몇 가지 거짓말을 정리해 봤습니다. <br><br><br><br><br><br></span></span></p><br/><br/>tag : <a href="/tag/이명박" rel="tag">이명박</a>,&nbsp;<a href="/tag/좌빨" rel="tag">좌빨</a>,&nbsp;<a href="/tag/거짓말" rel="tag">거짓말</a>,&nbsp;<a href="/tag/천안함" rel="tag">천안함</a>,&nbsp;<a href="/tag/독도발언" rel="tag">독도발언</a>,&nbsp;<a href="/tag/진실" rel="tag">진실</a>,&nbsp;<a href="/tag/전과14범" rel="tag">전과14범</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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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6 Nov 2010 22:09:5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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