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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algimuri's Blo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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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조금은 엉뚱하고, 또 가끔은 진지한 Galgimuri 입니다. 보드게임 제작을 하며 즐겁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래 홈페이지 많이 방문해 주세요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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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9 Nov 2009 17:27:1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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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algimuri's Blo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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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두둥~! 독일 입성! <2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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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1부에서 어디까지 썼더라..<br>아, 도쿄(나리타)에서 프랑크푸르트 행 비행기를 탔구나.<br><br><strong>10.20</strong><br><br>인천에서 도쿄까지 2시간 반,<br>그리고 공항에서 2시간 반 정도를 대기하고 나서<br>이제 장장 12시간의 비행이 기다리고 있다.<br><br>비행기를 여러 번 타보았지만 이렇게 장거리 비행은 처음이라 걱정이 좀 되었다.<br>좁은 자리에 앉아서 12시간이라니~~ 하면서.<br>나도 언젠가 퍼스트클래스를 탈테다.. 라고 마음만 먹고 비행기에 올랐다.<br><br>다행히 인천-나리타 편 보다는 좌석공간이 약간 더 있었다.<br>난 창가 자리, 내 옆과 옆옆은 모두 일본인이었다(게다가 둘 다 남자).<br>지금와서 새삼 느끼는 거지만, 난 참 남자복이 많은 것 같다.<br>혼자 출장가거나 여행가면 언제나 옆자리는 남자.<br>대체 왜!<br><br>어쨌든, 안내방송이 나오고 비행기는 이륙하기 시작했다.<br>비행기가 뜨기전에 활주로 앞에서 엔진 가동하면서 윙~~ 소리를 낼때면 왠지 100m 달리기 출발선에 선 것 같은 느낌이 든다.<br>땅! 하면 다다다 달려나가는것 처럼 비행기가 달려나가고, 십수초 후에 붕 뜨면서<br>'이제 홀로 새로운 공간을 향해 날아가는구나~'하는 마음에 설렘과 함께 점점 멀어지는 지상을 바라보았다.<br>내가 비행기타면서 제일 기분 좋을때는 미니어쳐 같은 지상을 바라볼 때랑, 구름 위를 날아갈 때이다.<br>그래서 가능하면 항상 창가 자리를 앉으려고 한다. 화장실 갈 때 불편하긴 하지만..<br><br>비행기가 지상에서 점점 멀어지면서 사람들과 집과 도로와 배들이 점점 작아지는 것을 보면,<br>왠지 게임 컴포넌트같기도 하고 뭐랄까.. 음. 암튼 미묘한 기분이 든다.<br>사람이 작은 존재라는 것을 새삼 느끼기도 하고, 또 위에서 내려다보는 자연이 위대해 보이기도 하고.<br>점점이 보이진 않지만 다들 열심히 살아가고 있구나 하는 생각도 든다.<br>감상도 잠시.. 자 이제12시간동안 무얼할까나.<br><br>그렇지! 나에겐 이때를 대비해서 사놓은 유럽4개국 여행회화 책이 있지.<br>어차피 따로 공부할 시간도 없으니 미리 책을 보아두자. 해서 꺼내 읽기 시작했다.<br>우선 발음하는 법부터 보고.. 에 또.. 인사말이랑 기본 회화를 공부해보자.<br>실례합니다. 엔트슐디궁. 이 말은 자주 쓸 수 밖에 없을 것 같다는 예감이 들었다.<br>그리고 기타 인사들.. 숫자들을 보다가<br>구름이 너무 이뻐서 한눈을 팔았다.<br>(스튜어디스가 이뻤으면 백눈을 팔았을듯)<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20/19/d0004619_4b05629ed4426.jpg" width="300" height="4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20/19/d0004619_4b05629ed4426.jpg');" /></div>(핸폰을 비행기모드로 해놓고 찍은 창 밖의 사진)<br><br><br>창 밖을 보다가, 공부를 하다가 반복하다보니 기내식이 나왔다.<br>잘 먹겠습니다~<br>이번엔 맥주 안먹을테야..<br>옆의 두 일본인 때문인지 나까지 일본인으로 취급받았다. 스튜어디스가 뭐 마시겠냐고 하길래..<br>오챠 쿠다사이. 했다. 후후 일본어를 공부한 보람이 있군.<br>요번 기내식도 나름 맛있었다. 시장이 반찬이라 그런가~<br>내 옆의 일본녀석은 식사 때도 맥주를 먹더니 그 뒤로도 계속 와인, 맥주, 위스키를 마신다.<br>모야 이녀석.. 부럽다.<br>그래서 나도 콜라와 쌀과자를 먹어주었다.<br><br>밥도 먹고.. 간식도 먹고 하니 책을 보기가 지겨워져서, 영화를 보기로 했다.<br>젠장 거의 다 본거다.<br>아이스 에이지 2인가 3인가를 봤다. 한글 자막이 없는 것이 아쉽지만 나름 재밌었다.<br>어느 순간 잠이들었는지 깨어보니, 옆의 일본녀석 팔걸이를 내가 차지하고 있었다.<br>이 녀석 내심 자면서 속으로 내 욕했을거야.. 미안한 마음에 슬쩍 팔을 치워주었다.<br>살짝 쌀쌀한 기운이 느껴져서 깼는데, 알고보니 시베리아 벌판 위를 날아가고 있는 중이었다.<br>이 때 창밖을 보니 놀라운 광경들이 펼쳐졌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20/19/d0004619_4b0565f3d9761.jpg" width="396" height="52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20/19/d0004619_4b0565f3d9761.jpg');" /></div>(시베리아 벌판..이라기 보다는 산맥 위인 것 같다)<br><br><br>평소 보지 못했던 광경에 눈이 휘둥그레졌다.<br>핸폰 사진이라 자세히 나오진 않았지만, 정말 대자연의 신비랄까.. 어떤 경외감이 느껴지는 풍경이었다.<br>비행기가 꽤 높게 날고 있는데도 바로 발 아래 있는 듯 보이는 것을 보면 꽤 높은 산맥인 것 같다.<br>만년설이 덮여져 있고, 빙하가 녹은 듯한 검은 색의 물줄기가 뻗어 있는데,<br>침식된 모양과 그 규모때문에 넋을 놓고 한참동안을 바라보았다.<br>혹시나&nbsp;시베리아 벌판에서 귤이나 까먹고 있는 녀석은 없나 찾아보았으나 발견하지 못하였다.<br><br><br>한참을 날았지만 날이 어두워지지 않자, 문득 우리가 태양을 피해 달아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br>뒤에서 한참 태양이 쫓아오고 있지만 슬슬 땅거미가.. 아니 하늘거미가 지기 시작했다.<br>이제 앉아있기도 피곤하여, 일어나서 좀 걸었다(라곤 해도 복도 뿐).<br>화장실 근처에 케이터링 하기위한 공간이 있었는데, 여기 여러가지 음료수랑 간식거리가 있길래<br>먹으면서 사람들 구경을 했다.<br>자는 사람이 젤 많구나.. 그리고 영화보는 사람, 책 읽는 사람.. 위스키 먹는 녀석.<br>간식을 먹다가 순간 공항에서 만난 그녀 생각이 나서 간식거리를 좀 싸들고 찾아갔다.<br>영화를 보고 있었다. 아쉽다. 자고 있으면 깨우려고 했는데.<br>내가 좋아하는 쌀과자를 그녀에게 양보한 뒤.. 다시 내가 먹을 것을 리필하여 자리로 돌아왔다.<br>어두워지니 책 읽기도 불편하여 잠을 청하려는데, 또다시 기내식이 나왔다.<br>음.. 오늘은 하루 세끼를 모두 기내식으로 때우는구나.<br>옆의 녀석은 역시 또 맥주. 나는 오렌지쥬스 쿠다사이. 했다.<br>저녁까지 먹고나니 거의 도착할 시간이 다 되어, 시차를 맞추기 위해 시계를 되돌려 감았다.<br>독일이 섬머타임으로 7시간이 느리니, 서울에서 장장 17시간을 비행했음에도 그대로 10월 20일이었다.<br><br>드디어 독일 입성!<br>공항에 도착하니 나 혼자 낯선 땅에 떨어졌다는 것이 실감이 났다.<br>짧은 독어와 영어;; 로 길을 물어가면서 프랑크푸르트 중앙역(기차역)으로 갔다.<br>아, 나리타 공항에서 만난 그녀는 나와 행선지가 다르기 때문에 비행기 이후로는 혼자 다녔다.<br>중앙역에서 한국의 다른 게임회사 사장님과 만나기로 하였기에, 근처 카페에서 기다리기로 했다.<br>커피 한잔을 시켜놓고, 무사히 잘 도착했노라 집에 전화를 하고선 나머지 공부를 하기 시작했다.<br>음.. 여기가 음식점이니깐 음식점 회화를 공부하자.<br>그런데 팁에 대한 내용이 있었다. 사실 이런거 난 익숙하지 않은데.. 얼마를 줘야하나?<br>기다리다 전화를 해 보니, 이미 중앙역에 도착하였다고 하여 팁으로 남은 잔돈인 70센트를&nbsp;놓고 나왔다.<br>(후에 들으니 정식 레스토랑이 아닌데에서는 별로 팁 안줘도 상관없다고 ㅜㅜ)<br><br>낯선 곳에서 아는 얼굴을 만나니 무지 반가웠다.<br>서로 인사를 하고선, 열차를 기다리기 시작하는데.. 날씨가 너무 춥다!<br>한국보다 더 추운 것 같다. 두꺼운 옷을 안 가져와서 옷을 더 껴입는 수밖에 없었다.<br>ICE (inter city express)를 타고 박람회가 열리는 곳인 에센의 중앙역으로 이동하였다.<br>열차는 깨끗하고 시설도 좋았다. 특히 여행객들의 편의를 고려한 것인지, 통로마다 캐리어를 놓는 공간이 있어 좋았다.<br>또한 테이블이 있는 좌석도 있어서 같이 가는 사람들과 함께 아스루스! 도 하면서 즐겁게 갔다.<br>하지만 행복은 여기까지..<br><br>에센에 도착하니 벌써 시간이 밤10시가 되었다.<br>이제 서로의 숙소를 향해 흩어져야 할 시간이다. 다른 분들은 민박과 호텔을 예약하였고, 호스텔을 잡은 사람은 나 뿐이었다.<br>인사를 하고 헤어진 다음, 홀로 플랫폼에 남아 열차시간표를 훑어보았다.<br>내가 가진 것이라곤 호스텔의 주소와 그 곳 근처 열차역 이름 뿐..<br>(예약할때 9시까지 체크인하겠다고 했는데 이미 늦어버렸다. 전화하니 자동응답기에서 아침에 전화하라고..)<br><br>내가 또 표는 잘 보는 편이지!<br>현재 역과 목적지 역을 확인 한 후 시간표 테이블에 따라 해당 플랫폼에서 기다리고 있었다.<br>혹시나 몰라서 근처에 있는 역무원(인지 모르겠으나 제복을 입고 있었으므로)에게 물어보니 맞다고 하였다.<br>좋았어.. 하여 기차를 탔는데, 뭔가 찜찜해서 독일인 승객에게 물어보니 '너 잘못탔어. 반대편 것 타야해'라는 것이었다.<br>으윽! 그래서 내렸다. 근데 암만 봐도 표 상으로는 맞는데..<br>암튼 현지인이 아니라니 내려서 반대편 플랫폼으로 갔다. 거기서 다시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니 여기서 타는 것이 맞다고 한다.<br>해서, 대략 20분을 기다려서 열차를 타고선 확인 차 승객에게 물어보니, '야 너 잘못탔어' ㅜㅜ<br>다시 내렸다. 그 사람은 친절하게도 같이 내려서 열차 시간표까지 보면서 나보고 반대편에서 타라고 했다.<br>(근데 아는 표정이 아니었다. 결국 반대방향 알려줌)<br>반대편 플랫폼 가서 물어보니 '건너편에서 타야해'라고 해서 또 다시 갔다가 돌아오고 계속 왔다갔다 했다.<br>그 와중에 시간은 벌써 12시를 넘어가고.. 슬슬 걱정이 되었다.<br>'아 내가 오늘 호스텔에서 잠이나 잘 수 있을까? 체크인도 끝난 거 같은데..'<br>결국 열차를 세번 정도 왔다갔다 타다가(게다가 한 2~30분 만에 한대가 온다)&nbsp;결론을 내렸다.<br>다수의 답을 따르자!<br>그래서 나에게 방향을 알려줬던 사람들 중 5:3으로 우세한 쪽으로 열차를 타기로 했다.<br>이 방법이 다행히 맞아떨어져서, 두어 정거장 가다보니 내가 가는 방향과 맞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br>지금 생각해보면 엄청난 삽질인데.. 새로운 환경에 떨어졌을 때의 시행착오라는 생각이 든다.<br>(며칠간 열차를 타면서 알게된 사실인데, 타임테이블이 출발/도착 따로 있다.<br>그래서 내가 도착테이블을 보고 오해하여 거꾸로 가는 것을 타게 된 것이다.<br>가끔 현지인들도 헷갈려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다.)<br><br><br>이날 밤에만 엔트슐디궁(실례합니다)을 30번은 한 것 같다.<br>문제는 독일에서 영어를 할 줄 아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것.. 10명 중에 1명 정도 하는 것 같다.<br>내가 독어 문장을 책에서 보고 물어봐도 대답을 이해할 수가 없다 ㅜㅜ<br>그리고 밤 늦게 역이나 열차에서는 왠지 무서워보이는 애들이 많은데..<br>스킨헤드라던지, 문신한 애들, 덩치큰 흑인애들, 술병들고 여럿이 타는 애들 등.<br>어쨌든 나에겐 선택의 여지가 없어서 이런 애들한테 길을 물어볼 수 밖에 없었다.<br>다행히 내가 물어본 애들은 생긴거완 다르게 친절히 알려줘서.. 살았다.<br>어쨌든 제대로 목적지인 역에 도착은 했으나,<br>이미 시간은 새벽 한시. 역 밖에 나오니 이건 뭐.. 개미새끼 한마리 없다ㅡ.ㅡ<br>하아.. 물어볼데도 없고 참 난감한 상황인데(독일 가게들은 대부분 저녁 8시만 되면 문 닫는다).<br>게다가 번화가도 아니니 정말 사람이 한 명도 없었다. 주택가라 가게도 없고..<br>역 근처를 둘러보니 지도가 있길래, 찾아갈 주소지를 확인하고 근처까지 무작정 가 보았다.<br><br>할렐루야! 문을 연 가게를 발견했다.<br>그곳은 바로 빠찡꼬 게임장. 추운데 돌아다니다 불빛을 발견하니 너무 반가웠다(그곳이 어디든).<br>가게 주인에게 어설픈 독어와 영어를 섞어가며 '내가 이곳에 가려한다. 좀 알려달라'하며<br>주소를 적은 종이를 보여주었다.<br>아주머니와 아저씨가 뭐라뭐라 하였지만 도통 알아들을 수가 없어서 펜을 달라고 했다.<br>그래서 종이 위에 기억을 더듬어(역에서 본 지도) 길을 그린 후 그 가게 위치를 표시했다.<br>그리고나서 내가 갈 곳이 이 길 위에 어디쯤인지 표시해달라고 했다.<br>아주머니가 친절하게 '여기 같은 라인에 붙어있을 거니깐 쭉 따라 올라가면 돼'라며 길에 표시를 해 주었다.<br>위치를 대충 파악한 나는 고맙다는 인사와 함께 '츄스~!(안녕!)'하고 가게를 나왔다.<br><br>춥고 배고픈 와중에 사람은 없는 적막한 길 위에서 트렁크 소리가 유난히 크게 들렸다.<br>드르륵 드르륵~<br>길이 어두워서 무섭기도 했지만, 나름 미션을 수행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br>뭐야 이 아줌마.. 알려준데로 오는데 그것도 오르막길을 한참을 올라왔구만 찾는 번지 수가 안나온다.<br>그 가게가 123. 내가 찾는 호스텔이 144c. 나올때가 되었는데.. 벌써 205까지 왔구만.<br>뭔가 이상해서 올라온 길을 보니 197, 203, 205 다 홀수인 것이다.<br>설마?<br><br>큰 길의 반대편으로 건너가 보았다.<br>헐.. 역시나. 이 쪽 라인은 모두 짝수 번지다. 현지인이라고 다 아는 건 아니구나..<br>암튼 삽질의 연속을 통해 하나하나 배우면서 길을 찾아갔다.<br>근데 내려오다 보니 대략 140 ~ 148 사이의 번지가 비어 있는 것이다.<br>아놔~ 뭐야 대체.. 하면서 왔다갔다 하다가, 불빛도 하나 없는 캄캄한 골목이 하나 나 있길래,<br>혹시 이 길? 하면서 핸드폰 액정 화면을 손전등 삼아 앞을 비추면서 가 보았다.<br>그러다 호스텔 비스무리한 집이 있길래(가까이 가니 자동으로 현관 램프가 들어왔다. 그래서 호스텔인줄 알았음)<br>초인종도 눌러보고 문도 두드려보았는데 아무도 나오지 않는다.<br>아 X됐다.. 여기 맞는거 같은데 체크인 끝나서 못들어가는건가. 노숙해야되나..<br>아까 그 빠찡꼬 가게 가서 밤 샐까 싶어서 다시 골목을 돌아나오다가 입구에서 발견한 글자.<br>BoLa ▶<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20/19/d0004619_4b057f35bd304.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20/19/d0004619_4b057f35bd304.jpg');" /></div><br>내가 찾던 바로 그 호스텔 이름이다!<br>화살표 표시로 보면 이 골목이 맞는데.. 좋아 다시 가보자.<br>해서 아까 그 집을 지나 더 들어가니 숲 속에 돌길을 지나(트렁크가 튀어 들고 갔다) 집 하나가 나타났다.<br>이 집이 제발 그 집이 맞기를.. 하며 입구를 찾아가보니,<br>왠 인상파 3명이 담배를 피며 이야기를 하고 있다.<br>한 명은 거구. 한 명은 아스테릭스처럼 수염을 땋았고, 다른 한 명은 문신에 피어싱으로 몸을 치장하였다.<br>무섭다는 생각보다 아 물어볼 사람이 드디어 나타났구나 하는 반가움에 나도 모르게 활짝 웃으며 인사했다.<br>그들은 잠시 주춤하더니, 인사를 받아주었다.<br>혹시 여기가 Bola haus 호스텔이 맞냐고 하니 맞다고 한다. 오우 지쟈스~ 감사합니다!<br>미션을 통과한 것 같은 쾌감이 밀려왔다. 하긴 낯선 곳에서 추위에 그 삽질을 했으니..<br>체크인을 하고 싶다고 하자 자기들도 게스트라고 하면서.. 한 명이 주인 아저씨를 불렀다.<br>왠지 자다가 일어난 듯한 모습에 미안하였다.<br>호스텔 이용에 대한 룰과 시설 사용에 대한 설명을 듣고, 미리 온라인으로 예약한 5일간의 숙박비를 지불하였다.<br>추위에 떨었던 터라 몸을 녹이기 위해 샤워를 하러 갔다.<br>여긴 공동 세면장을 쓰는데, 문이 잠기지 않아 밖에 푯말로 '사용중/써도됨'을 뒤집어 놓는다.<br>어차피 새벽이라 쓸 사람도 없을 듯 하였다.<br>옷을 벗고 샤워기를 틀었는데, 계속 찬 물만 나와서 '흠.. 샤워를 할까 말까' 고민하던 찰나<br>5분쯤 되었나? 따뜻한(미지근한) 물이 나오기 시작했다. 샤워를 하고 나니 긴장이 풀리면서 졸음이 쏟아졌다.<br>아까 밖에서 만난 독일 친구들에게 인사를 한 후 배정받은 내 자리(매트리스)에서 잠을 청했다.<br>힘들게 찾은 숙소에서 푹신한 이불을 덮고 누우니 얼마나 아늑하던지!<br><br>그렇게 독일에서의 첫 날이 지나갔다.<br><br><br>... to be contined<br><br><br><br><br><br><br />
<a href="http://garden.egloos.com/10005110">이글루스 가든 - 보드게임해보기</a><br/><br/>tag : <a href="/tag/엔트슐디궁" rel="tag">엔트슐디궁</a>,&nbsp;<a href="/tag/바디랭귀지" rel="tag">바디랭귀지</a>,&nbsp;<a href="/tag/츄스" rel="tag">츄스</a>,&nbsp;<a href="/tag/오늘제가한것입니다" rel="tag">오늘제가한것입니다</a>,&nbsp;<a href="/tag/보드게임이야기는다음회에" rel="tag">보드게임이야기는다음회에</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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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9 Nov 2009 17:27:1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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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독일 고고~! <1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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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보드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고 싶어하는 에센 박람회!<br>드디어 가게 되었다.<br>하지만 가기 전까지 고민을 많이 했는데,<br>왜냐하면 그 비용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었다.<br><br>사실 처음에는 안 가려는 생각이 더 컸는데<br>- 놀러 간다기 보다는 일 때문에 가는 것이기도 하고, 그러다 보니 경비도 더 들어가고,<br>또한 사업 시작하고 신경 쓸 게 많다보니 정작 전시회 준비를 제대로 못했기 때문이다 -<br>그래도 내가 이 일을 시작한 이상 더 많은 것을 보고 배워야겠다! 라는 마음에 결국 가기로 결정했다.<br><br>그리하여 최대한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였다.<br>우선 항공권은 아슬아슬하게 한달 전에 구할 수 있었다.<br>결정을 좀 더 늦게 했더라면 항공권이 엄청 비싸졌을 것인데, 다행히 여기저기 알아본 결과<br>도쿄를 경유하여 프랑크푸르트로 가는 비행기 왕복편을 63만7천원에 구했다. 럭키~<br>그리고 마일리지도 만들고.(근데 신청한 마일리지 카드는 왜 아직도 안오는 걸까..)<br><br>다음은 숙소.<br>전시회의 영향인지 에센 박람회장 근처의 호텔들은 대부분 예약이 차 있었다.<br>가능한 곳은 너무 비싸거나, 너무 멀거나..<br>결정적으로 가격이 너무 비싸서, 호스텔을 검색하기 시작했다.<br>호스텔만 전문적으로 예약하는 외국 사이트가 있길래 최대한 가깝고, 또 저렴한 곳으로 예약했다.<br>(가깝다고는 해도 에센 중앙역에서 6km나 떨어진 곳이다. 이에 관한 에피소드는 나중에..)<br><br>마지막으로&nbsp;교통편.<br>4일짜리 선택해서 쓸 수 있는 유레일패스를 끊었다. 물론 독일에서만 타는 걸로..<br>사실 멋모르고 몇달 전에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받은터라 렌트카를 이용해 볼까 생각했지만,<br>생각보다 비싸고 대부분이 수동기어라 그냥 포기했다.<br><br>자 이렇게 해서 대충 준비 끝..<br><br><br>하지만 나름 걱정이 되긴 했다.<br>사실 해외에 혼자 가는 것은 처음일 뿐더러, 게다가 유럽도 처음이기 때문이었다.<br>음.. 비행기 경유해서 가는 것도 처음이구나.<br>나의 짧은 영어와 더더더욱 짧은 독어 실력 또한 걱정거리.<br>하지만 난 풍부한 바디랭귀지가 있잖아! 하면서 위로했다.<br>어쨌든 최소한의 의사소통을 위해 서점에서 여행회화 핸드북을 구입~ (하고 공부하진 않았다).<br><br>출발일이 다가오면서 점점 걱정과 부담이 증가하긴 했지만<br>- 과연 내가 제대로 갔다 올 수나 있을까, 전시회에서 대체 뭘 해야 할까,&nbsp;아~ 빨리 끝내고 오고 싶다 라는 생각 등등&nbsp;-<br>그 보다는 모든게 처음이라는 것에 대한 기대와 설레임,<br>그리고 세계 최대규모의 보드게임 박람회를 본다는 즐거움 때문에 왠지 흥이 났다.<br><br><br>10.20.<br><br><br>비행기는 아침 8시 20분.<br>새벽 4시에 일어나서 부지런히 준비해서 나갔다.<br>공항버스 첫 차를 타고 인천공항으로 가면서 나름 부족한 잠을 보충.. 공항에 도착하니 6시가 좀 넘었다.<br>체크인 하면서 이것저것 물어보고.. (경유해서 가는게 처음이라;;)<br>로밍폰도 임대하고..<br>부탁받은 면세품도 사고..<br>해도 시간이 좀 남았다.<br><br>이때까지는 그냥 정신이 좀 없다가, 여유가 좀 생기니 아- 내가 머나먼 곳에 날아가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br>사실 여행하는 걸 좋아하긴 하지만 해외에 돌아다니는 것은 (특히 일로) 다른 사람 일인줄로만 알았는데,<br>막상 내가 이렇게 떠나게 되니 신기하기도 하고 감회가 새로웠다.<br><br>깜깜할 때 버스를 타고 와서 이제 막 게이트 앞에서 아침 햇빛을 받고 반짝이며 늘어서 있는 비행기들을 보자니,<br>왠지 스스로 살아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 아직 돈은 못 벌지만 내가 뭔가 하고 있다는 그런 느낌 - 뭔가 뿌듯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2/19/d0004619_4afc151c64b05.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12/19/d0004619_4afc151c64b05.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내가 탈 비행기는 아님)</div><br><br>JAL 은 기내식이 별로라서(음.. 이런 말 하면 좀 그렇지만 스튜어디스도 타 항공사에 비해 미모가 떨어지는 편이다)<br>별 기대를 안 했는데, 배가 고파서였나? 아침을 매우 맛있게 먹었다.<br>경유지인 도쿄까지는 두시간 반 정도.. 잠을 자기에도 애매한 시간이라 영화를 좀 보다가,<br>그래! 독일은 맥주의 나라니까 미리 맥주 연습을 좀 해두자! 라는 생각에 맥주를 주문했다.<br>(참고로 알콜에 엄청 약한 나. 왜 이 짓을 했을까 ㅜㅜ)<br>기린 맥주를 골라서 홀짝홀짝 마시기 시작했는데.. 꽤 시원하고 괜찮네.<br>해서 쌀 과자를 안주삼아 오독오독 씹어먹으며 반 캔 정도를 마셨다.<br><br>헐.. 근데 이거 땅에서 먹는 것 보다 취기가 훠얼씬 빨리 오르는 것이었다.<br>얼굴 벌개지면서 속 메슥거리고;; 땀이 삐질삐질 났다.<br>그 와중에 비행기는 착륙한다고 슝슝 내려가고~<br>참자 참자.. 혼자서 눈 질끈 감으면서 사투를 벌이다보니 비행기가 착륙했다.<br>순간 취했다고 검색대에서 잡으면 어떻하나 하는 생각까지 했다 ㅡ.ㅡ;<br><br>나리타 공항에서 다시 프랑크푸르트로 가는 비행기 체크인을 하고, 시간이 두시간 남길래 면세점을 구경했다.<br>하지만 별로 살 것도 없고 해서 게이트 앞에 앉아 심심해하면서 두리번 거리다가, 희생양을 발견했다!<br>사실 독일 가는 것도 처음이라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여서, 같이 독일 가는 사람이 있을테니 물어보자.<br>라는 단순한 생각으로 다가갔다.<br>'혹시 한국인이세요?' 혼자 앉아 있는&nbsp;귀여운 아가씨에게 말을 걸었다.<br>'네~' (다행이다. 혹시 일본인이면 어쩌나 했는데)<br>제일 궁금했던 유레일 패스부터 시작해서.. 이야기하다 보니 독일에 대해 이것저것 물어보게 되었다.<br>그녀는 독일에 거주하는 유학생으로, 차후에 또 이야기가 나오겠지만 우연치고는 인연이 좀 깊다.<br>덕분에 비행기 기다리는 동안 지루하지 않게 이야기도 하고, 정보도 얻고 하였다.<br><br>어느덧 비행기 출발 시간이 되어 그녀와는 바이바이(나중에 봐요~) 하고 독일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br><br>To be continued..<br><br><br>+ 쓰다가 내용이 길어져서 다음에 이어서 쓸게요!<br><br><br><br><a href="http://garden.egloos.com/10005110">이글루스 가든 - 보드게임해보기</a><br/><br/>tag : <a href="/tag/독일고고" rel="tag">독일고고</a>,&nbsp;<a href="/tag/비행기" rel="tag">비행기</a>,&nbsp;<a href="/tag/새로운시작" rel="tag">새로운시작</a>,&nbsp;<a href="/tag/보드게임박람회" rel="tag">보드게임박람회</a>,&nbsp;<a href="/tag/독일" rel="tag">독일</a>,&nbsp;<a href="/tag/에센" rel="tag">에센</a>,&nbsp;<a href="/tag/Essen" rel="tag">Essen</a>,&nbsp;<a href="/tag/Spiel" rel="tag">Spiel</a>,&nbsp;<a href="/tag/Germany" rel="tag">Germany</a>,&nbsp;<a href="/tag/국제미아가되지않기를" rel="tag">국제미아가되지않기를</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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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Play</category>
		<category>독일고고</category>
		<category>비행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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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2 Nov 2009 14:29:33 GMT</pubDate>
		<dc:creator>갈기머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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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보드게임대회 서울예선 안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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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br>제1회 전국 보드게임대회 서울 경기 예선이 다음과 같이 진행됩니다.<br></p><p><strong>1. 일시 : 2009년 11월 8일 (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br>2. 장소 : 코엑스 컨퍼런스 센타 327호</strong><br>3. 내용 : 전국 보드게임대회 서울경기 대표선발전, 업체 신작, 해외 신작 체험 판매<br>4. 시간계획<br>&nbsp;&nbsp; 09:00~09:30&nbsp; 선수등록<br>&nbsp;&nbsp; 09:30~12:30 아그리콜라 1R, 헥서스 1R / 자유체험<br>&nbsp;&nbsp; 12:30~13:30&nbsp; 중식 / 자유체험<br>&nbsp;&nbsp; 13:30~&nbsp;&nbsp;&nbsp;&nbsp;&nbsp;&nbsp;&nbsp; 아그리콜라 2R, 헥서스 2R / 젬블로, 해달별이야기3 / 자유체험</p><p>5. 기타<br>&nbsp; 1) 행사장 내에는 생수 외에 음식물 반입이 금지 됩니다. <br>&nbsp; 2) 행사장 입장 시에는 손 세정제를 사용하셔야 하며, 고열 등 신종 플루 의심 환자는 입장이 금지될 수 있습니다.<br><br><br>제 1 회 전국보드게임대회가 광주, 대전, 부산, 서울 예선을 거쳐 11월 말 부산 G-Star 에서 결선을 치르게 됩니다.<br>현재 남은 일정은 내일 서울 예선과 G-Star 결선입니다.<br>아스루스는 대회 정식 종목은 아니며, 행사장에서 게임 체험 및 할인 판매가 있습니다.<br>대회 예선 뿐 아니라 여러가지 게임 체험의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므로 보드게임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놀러오세요~ ^^<br><br><br><br>+ 에센 후기를 기다리시는 분들께!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br>다음 주 중에 조금씩 올려보겠습니다. 하지만 에센 후기라기 보다는 개인적인 소감 기록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br><br><br><br></p><br />
<a href="http://garden.egloos.com/10005110">이글루스 가든 - 보드게임해보기</a><br/><br/>tag : <a href="/tag/제1회전국보드게임대회" rel="tag">제1회전국보드게임대회</a>,&nbsp;<a href="/tag/서울" rel="tag">서울</a>,&nbsp;<a href="/tag/코엑스" rel="tag">코엑스</a>,&nbsp;<a href="/tag/아스루스" rel="tag">아스루스</a>,&nbsp;<a href="/tag/저보러오세요" rel="tag">저보러오세요</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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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Play</category>
		<category>제1회전국보드게임대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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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코엑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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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7 Nov 2009 12:02:38 GMT</pubDate>
		<dc:creator>갈기머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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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돌아왔습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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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독일 에센에서 Spiel 2009 행사를 마치고,<br>그리고 3일간의 여유가 있어 독일의 일 부분을 둘러보고 돌아왔습니다.<br><br>처음에 갈 땐 '아 언제 일정 다 마치고 돌아오나~' 하는 걱정이었는데<br>막상 도착하고서는&nbsp;시간이 어찌 지나가는지도 모르게 바쁘고 즐겁게 지내서<br>돌아오는 비행기를 타기 전에는 '아 벌써 돌아가는구나..' 하는 마음에 너무 아쉬웠습니다.<br>많은 사람을 만나게 해 주었고 또 배움을 준 열흘이었습니다.<br><br>밀린 일들을 처리하느라 조금 정신이 없긴 하지만,<br>시간 나는대로 천천히 이야기를 써 볼까 합니다.<br><br>제가 떠나있는 동안 기대하고 걱정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br><br><br><br><br/><br/>tag : <a href="/tag/귀환" rel="tag">귀환</a>,&nbsp;<a href="/tag/에센" rel="tag">에센</a>,&nbsp;<a href="/tag/Spiel2009" rel="tag">Spiel2009</a>,&nbsp;<a href="/tag/두둥" rel="tag">두둥</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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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Diary</category>
		<category>귀환</category>
		<category>에센</category>
		<category>Spiel2009</category>
		<category>두둥</category>

		<comments>http://galgimuri.egloos.com/2463969#comments</comments>
		<pubDate>Mon, 02 Nov 2009 16:18:55 GMT</pubDate>
		<dc:creator>갈기머리</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Spiel 2009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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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독일 고고~!<br>이번달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독일에서 국제 보드게임 컨벤션이 열립니다.<br>Spiel 2009 라는 제목으로 열리구요, 보드게임만으로는 가장 큰 규모라고 알고 있습니다.<br><br>피스크래프트(Piece Craft)도 이번 전시회에 exhibitor로 참가합니다.<br>아스루스(ASRUS) 게임을 가지고 가지요~ ^^<br>라인업이 아직 하나 밖에 없어서 참가할지 말지 고민을 했습니다만,<br>세계적인 메이커들과 경쟁하기 위해 경험도 쌓고 동향도 파악하고 좀 더 넓게 보기 위해 가기로 결정했습니다.<br><br>전 20일에 출국하여 29일에 돌아옵니다.<br>그동안 전화를 비롯한 연락을 못 받을 것이니 저를 보고 싶으신 분들은 조금만 참아주세요~ ㅎㅎ<br>메일은 간간이 확인 가능합니다.<br><br>많이 배우고 열심히 일하다 오겠습니다.<br>비행기 텀이 좀 있어서 박람회 끝나면 며칠 독일 구경을 하고 올 예정입니다.<br>그럼 다녀오겠습니다!<br><br><br><br><br/><br/>tag : <a href="/tag/Spiel2009" rel="tag">Spiel2009</a>,&nbsp;<a href="/tag/독일" rel="tag">독일</a>,&nbsp;<a href="/tag/보드게임박람회" rel="tag">보드게임박람회</a>,&nbsp;<a href="/tag/보드게임" rel="tag">보드게임</a>,&nbsp;<a href="/tag/피스크래프트" rel="tag">피스크래프트</a>,&nbsp;<a href="/tag/아스루스" rel="tag">아스루스</a>,&nbsp;<a href="/tag/보고싶어도쫌만참아요" rel="tag">보고싶어도쫌만참아요</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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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Play</category>
		<category>Spiel2009</category>
		<category>독일</category>
		<category>보드게임박람회</category>
		<category>보드게임</category>
		<category>피스크래프트</category>
		<category>아스루스</category>
		<category>보고싶어도쫌만참아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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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8 Oct 2009 19:12:53 GMT</pubDate>
		<dc:creator>갈기머리</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영어 감탄사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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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br>출처는 앞의 의성어/의태어와 같습니다.<br>감탄사와 분리하기 위해 나누어 포스팅합니다.<br>원문 날짜가&nbsp;좀 되어서 해석이 딱 맞진 않지만 감탄사 종류를 보기엔&nbsp;유용한 것 같네요. ^^<br><br>--------------------------------------------------------------------------------------------------<br><br>1) 놀랐을 때 쓰이는 감탄사<br>----------------------------------------------------------<br>Oh ! / Oh,dear ! / Oh, my ! / Good Heavens ! /<br>Gosh ! / Gee ! / Oh,boy ∼ / My God ! /<br>----------------------------------------------------------<br>놀랐을 때 입에서 가장 먼저 나오는 소리는 " Oh! "입니다.<br>" Oh,dear! "는 놀라서 당황하거나, 슬퍼서 동정할 때 쓰는 감탄<br>사로 주로 여성이 사용합니다.<br>" Oh,my ! "는 가벼운 놀라움을 나타내는 표현입니다.<br>" Good Heavens! "는 대단히 놀라서 당황할 때 사용합니다.<br>" Gosh ! "는 "God! "의 완곡한 표현으로, 무엇인가 좋지 않은<br>것에 놀랐을 때 사용합니다.<br>" Gee ! "나 " Jee ! "도 놀라움을 나타내는 표현으로 쓰이는데,<br>흔히 기뻐서 놀라는 경우에 사용됩니다.<br>" Oh,boy ! "역시 놀라움의 표현으로, 안 좋은 일뿐만 아니라<br>기쁜 일, 즐거운 일에도 사용합니다.<br>" My God ! "는 놀라움의 감탄사 중에서 가장 강한 표현으로,<br>이것은 사람의 죽움이나 중대 사건 등에 대하여 자<br>신의 감정이 상했음을 나타낼 때 사용합니다.</p><p><br>2) 화났을 때 쓰이는 감탄사<br>----------------------------------------------------------<br>Jesus (Christ) ! / (God) Damn it ! / Darn ! /<br>(Holy) Shit ! / Shoot ! / Ooops ! /<br>----------------------------------------------------------<br>" Jesus (Christ)! " / " (God) Damn it ! " / Darn ! " /<br>" (Holy) Shit ! " 등은 원래 " 죽일 놈 "이라는 기분을 나타낼<br>때 쓰는 감탄사입니다.<br>" Jesus(Christ)! "의 경우에는 " 뭐라고 ! "라는 의미로 놀라움<br>을 나타내는 감탄사로 쓰이기도 합니다.<br>" Shoot ! "는 " 쳇 ! "정도의 감탄사로 사용됩니다.<br>" Ooops ! "는 쓰이는 상황이 조금 다른데, 이것은 물건을 떨어<br>뜨렸거나 뭔가 실수를 했을 때 나오는 감탄사입니다.<br>우리가 이런 감탄사들은 직접 사용했을 경우에 상대방에게 좋<br>은 인상을 주지 못하므로, 사용한다는 차원 보다는 남이 하는 말<br>을 정확히 이해하기 위하여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p><p><br>3) 기쁨이나 칭찬을 나타내는 감탄사<br>-----------------------------------------------------------<br>Bravo ! / Well-done ! / Right on ! / Hurrah !<br>-----------------------------------------------------------<br>" Bravo ! "와 " Well-done ! "은 " 좋아. " / " 잘했어. "<br>/ " 훌륭해. "등, 찬사를 보낼때 쓰입니다.<br>" Right on ! "은 상대가 말한 것에 대하여 " 그래,찬성해. "<br>라고 기쁜 마음으로 동조할 때에 사용됩니다.<br>" Hurrah (=Hurray) "는 " 잘했다. " / " 만세! "라는 의미.<br>이 외에 " 장하다. " / " 정말 잘했어. "라는 의미의 감탄사로<br>" Attaboy ! "를 많이 쓰이는데, 이것은 " That's the boy ! "<br>에서 줄어든 말로 [애터버이]라 발음합니다.</p><p>4) 기타<br>- Holy smokes : '이런', '어쩌나' 등 놀람이나 실망을 표현할 때 사용하는 감탄사.</p><p>- hey-ho : '신난다'라는 의미가 담긴 감탄사</p><p>- 'As I live and breathe' : "어머나! 저런!"의 뜻을 가진 감탄사<br>이 말이 단독으로 감탄사로 쓰이는 경우는 드물다.<br>ex) I'll never do that again as I live and breathe.</p><p>- Cool beans! : 감탄사로 "Wow!"의 뜻.</p><p>- Holy smokes : '이런', '어쩌나' 등 놀람이나 실망을 표현할<br>때 사용하는 감탄사.</p><p>- Hooey : 사람이나 동물을 부를 때 사용하는 감탄사<br>Mrs.Hoggett: Hooey! Hoggett! Hooey! Hoggett!<br>(여- 보! 호-겟! 여-보! 호-겟!)</p><p>- Yecch : 슬랭으로 불쾌감을 나타내는 감탄사</p><p>출처<br>감탄사는 <a href="http://dic.impact.pe.kr/" target="_blank">http://dic.impact.pe.kr/</a>에서 그냥 들고 왔습니다.^^<br>의성어는 인터넷 뒤져 이번 기회에 정리해 이 사전사이트에도 제가 올린건데^^, 이 디비딕 답변에 훨씬 더 많이 있습니다.<br><br><br></p><br/><br/>tag : <a href="/tag/영어공부" rel="tag">영어공부</a>,&nbsp;<a href="/tag/감탄사" rel="tag">감탄사</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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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Study</category>
		<category>영어공부</category>
		<category>감탄사</category>

		<comments>http://galgimuri.egloos.com/2451367#comments</comments>
		<pubDate>Sat, 17 Oct 2009 06:38:00 GMT</pubDate>
		<dc:creator>갈기머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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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영어 의성어/의태어 표현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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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br>영어 공부를 위해 정리해 놓는 포스팅입니다.<br>출처는 <a href="http://raisin6.egloos.com/1052842" target="_blank">이곳</a>. 감사합니다~<br><br>---------------------------------------------------------------------------------------------------<br><br>Aha 아하<br>ahchoo 애취<br>Ahchoo/Kerchoo 앳취<br>Ahem 에헴<br>Alas 아, 슬프다<br>arf 으르릉, 멍멍<br>baa, baa-baa 매애<br>Bah/Hum/Humph 흥<br>bam 타이어펑크<br>bang bang (총소리)탕탕--&gt; 때에 따라서는 문을 쾅하고 닫는 소리<br>bang 쾅,탕, 문닫기 쾅!<br>baw (아기울음 소리)으앙-<br>beep(bleep) 삐~<br>Bing 윙 (벌 등이 날아갈 때)<br>bla bla 조잘조잘<br>Bloosh 철퍼덕<br>Blup 뽀글뽀글 (물에 거품이 오를 때)<br>Bo(h) 왁<br>boing<br>boo - 우~ (야유)<br>boo-hoo 사람의 우는 소리) 흑흑<br>boom 대포소리<br>bop<br>bow-wow, arf arf, (woof woof) 멍멍<br>Br- br- br- the car stopped. 부르릉<br>brr, brrr 부들부들, 덜덜덜(추위)<br>bubble bubble (거품이) 부글부글<br>bump/thump 쿵<br>burp - 트림소리<br>Burr Burr 부릉부릉 (차소리)<br>buzz buzz 윙윙 (벌소리)<br>BZZ ［ｂｚ］ 붕붕(장난감, 꿀벌 등의 소리), 삐삐(버저 소리)<br>bzzzz... (톱?)켜는 소리<br>caw caw 까마귀 소리<br>cheep 삐약삐약소리(병아리), 찍찍 소리(생쥐)<br>chick-a-biddy 병아리 삐약삐약<br>chirp chirp 귀뚜라미 소리<br>chirp[twitter] 짹짹<br>chop-chop 빨리빨리<br>chuch-chuck 구구 (닭 부르는 소리)<br>Chuff-chuff (엔진)붕붕<br>chug chug = choo choo 칙칙 폭폭<br>Chut 체, 쯧쯧<br>clang clang 딸랑딸랑, 땡그랑, 땡땡<br>Clank 쨍그랑(접시 깨지는소리)<br>clap clap 짝짝 (박수 소리)<br>click (사진찍는 소리)찰칵<br>clink 쨍 (잔 부딪치는 소리)<br>clip-clop 따가닥(말발굽)<br>clitter-clatter, clatter 달가닥, 찰가닥(물건 부딪히는 소리)<br>Cloop 펑 (마개따는 소리)<br>cluck cluck = cluck cackle 암탉 소리<br>cock-a-doodle-doo 꼭꼬댁꼬꼬, 꼬끼오<br>crack 우지직, 찰칵, 지끈...<br>Crack! Rumble! Kabon! 우르르 꽝 (천둥소리)<br>crackle 우지직우지직(딱딱, 탁탁)<br>crash 와르르, 쿵, 쾅(충돌)<br>creak 삐걱<br>croak 개골개골<br>crunch crunch 쩝쩝(음식 씹는 소리)<br>crunch 아삭아삭<br>cuckoo 뻐꾹<br>ding-dong 땡땡<br>drip-drip (빗물)뚝뚝<br>Eeek 이크<br>Eh? 뭐? 그렇지?<br>Er 어- 저-<br>fee-faw-fum 어헝!(아이를 놀라게 할 때)<br>Fie[fai] 저런, 에잇<br>Fizz 부글부글 (끓는 소리)<br>Frack 쩍 (수박자를 때)<br>fump (떨어지는 소리) 쿵, 털썩<br>gag 깩깨~ (질식하는 소리)<br>Gee (Whizz) 아이구 깜짝이야<br>glork<br>Glug 꿀꺽<br>gobble-bobble 칠면조 소리<br>Golly 어이구, 어휴<br>Gosh 아이구, 큰일났군<br>Growl 꼬로록<br>grrrrr (개 으르대는 소리) 그르르<br>gulp gulp 꿀꺽 꿀꺽<br>gurgle 콸콸, 꼴록꼴록<br>Ha! ha! ha! 하하하<br>hack<br>Haw 어- (말이 막힐때)<br>Heck 어머<br>hee-haw 당나귀<br>hiccup 딸국질소리<br>hiss 뱀소리<br>Hissss 증기 끓는 소리, 뱀 소리) 슈,쉿<br>hmmmmmm 음<br>Ho(a) 워-, 서라<br>hohum - 아~ (하품, 따분함)<br>honk honk 빵빵 (차 경적 소리)<br>hoo 부엉 부엉<br>hoo/tu-whoo 부엉부엉 = hoot-hoot<br>hoopee! 우와 (기쁠 때 내는 외침)<br>Hoy 어이<br>Hubba-hubba 좋아 좋아<br>Huh 야, 정말 그런가?<br>hurly-burly 왁자지껄, 시끌버끌<br>Hurrah 만세<br>hush, Shh - 쉿!<br>Jeepers 아이구 참<br>jingle-jangle 딸랑 딸랑<br>knock, knock (문두드리는 소리)탕탕<br>Koff koff 콜록콜록<br>meow 야옹<br>mew/miaw 야옹<br>moo 음매<br>mumble 우물우물<br>munch crunch (먹는 소리) 냠냠<br>murmur 웅얼웅얼, 투덜투덜<br>nay-nay(horse)<br>neigh 히힝<br>Nix 싫어, 안돼<br>O/Oh/Ooh 오! 야아, 저런<br>Oh, no. 안돼, 저런<br>Oh,Boy!/Oh,my!/My God! 어머나<br>oink oink 꿀꿀<br>oops - 앗~ 이러언~ (실수) 아이쿠~<br>ouch 아야!(아플 때)<br>Pah/Phew/Pish/Pooh/Pshaw 흥<br>pee-pee/wee-wee 오줌뉘는소리<br>peek-a-boo 깍꿍 (아기를 달랠 때)<br>peep peep 삐약삐약 . 짹짹<br>phew (더울 때 불쾌감)<br>ping - 핑, (총탄소리)<br>pit-a-pat 두근두근<br>pitter-patter *후두둑, 뚝뚝(낙수물소리)<br>plash 철썩,첨벙<br>Plop! 풍덩<br>poo-poo 똥 뉘는 소리<br>Pop! 펑!<br>pow - 펑, 쾅(타격이나 파열소리)<br>Prrrt! 방귀소리<br>psst 저어~(조용히 주의를 끌기 위한 발성 )<br>ptui-ptui 퇴퇴<br>purr (고양이) 가르르<br>quack-quack 꽥꽥<br>rattat, rat-tat-tat, rat-tattoo 둥둥(문이나 북, 기관총)<br>rattle 덜거덕, 꼴까닥<br>ribbit<br>ribet-ribet(frog)<br>rip (찢어지는 소리) 짝짝<br>roar 으르렁<br>roll roll (구르다) 딩굴딩굴<br>rrrrr.... 따르릉<br>Rub-a-dum 둥둥 (북소리)<br>rumbling (뱃속)꾸르륵<br>screech 끼익~(자동차 급정거, 날카로운 소리)<br>Shoo 훠어이<br>Shucks 쳇, 빌어먹을<br>Shush/Whist 쉿<br>Sirrah 어이, 이봐<br>sizzle, sizzle 지글지글<br>slither 쭈루룩(미끄러지다)<br>slurp 홀짝(소리내어 마시는 것)<br>smack 쪽하고 키스하다) 쪽<br>Smash 짝 (뺨 때리는 소리)<br>snap! 나무 부러지는 소리 딱<br>snarl 으르렁<br>sniff 킁킁<br>sob sob 흑흑<br>spin spin 빙글빙글, 뱅뱅<br>Splash! 첨벙<br>Splat plat (흙탕물 튀는 소리)<br>sputter 퉤퉤(침 튀다)<br>squeak 쥐소리<br>squeak 쥐 찍찍<br>strut strut 뽐내며 걷다) 으쓱으쓱<br>Swish 휙 (채찍 소리)<br>tada(h)짠!(물건,사람을처음 내보이며 하는소리)<br>tantara [탄타라] 나팔. 뿔피리 등의 소리<br>tap-tap-tap 똑똑똑<br>Tehee 낄낄, 히히<br>thud 무거운 것이 떨어지는 소리) 쿵<br>tick-tack = tic-tac 작은 시계 소리<br>tick-tock 큰 시계 소리<br>ting-a-ring-a-ring 딸랑딸랑(방울종소리)<br>Tip-tap! tip-tap! there were sounds of<br>Tirrilee! Tirrilee! 짹 짹<br>Tisk/Tsk/Tut-tut 쯧쯧<br>Toot-toot 뚜우뚜우(나팔소리)<br>tootle tootle 나팔소리<br>twang (활 시위 소리) 핑<br>tweet tweet = chirp chirp 새소리<br>Ugh 우,와 (경멸, 공포)<br>ugh - 악~ (비명)<br>varoom 천둥소리<br>vroom 부릉부릉(엔진소리)<br>wheeze 씩씩~ 씨근덕<br>Whew 어휴 (놀람, 당황)<br>whine (개 등의 소리) 낑낑<br>whine 킹킹<br>whirl 빙빙<br>WHiz (총알)핑<br>Whoo Whoo 부엉 부엉<br>Whoop 야아, 와아<br>whoop (부엉이, 학이)호호<br>Whoopee 우와<br>Whoops 아이코 (실족)<br>woof 멍멍<br>wooosh 바람부는 소리<br>Wow 야아!<br>Wuff Wuff 우-우- (곰소리)<br>yap yap 깽깽, 컹컹<br>yelp 여우소리<br>yipe 비명 으악<br>Yipe 으악(비명 소리)<br>yipe(공포,놀람,고통)으악<br>Yippee 야, 만세, 우히히히(웃음소리)<br>Yo 여어 (격려, 경고)<br>Yo-heave-ho 어기여차<br>Yoicks 물어라 쉭<br>Yoo-hoo 야!(상대방의 주의를 구할 때)<br>yow 아야,끙<br>yum-yum 얌얌<br>zing (화살 소리) 피융<br>zip 핑~ (총알 따위)<br>zoink<br>Zooks 제기랄<br>zoom 붕~<br>zzzzz.... 쿨쿨<br></p><p>*onomatopoeia(의성어?)란 the representation of a sound by an imitation로 영어에서는 굳이 의성어, 의태어로 나뉘어지지 않으며, 연구결과, 우리말은 의성어, 의태어가 영어와 달리 동사나 형용사와 구분되어 무척 발달해 있는 것 같더군요. 즉, 영어에는 우리 나라 의성어, 의태어에 해당하는 '동사'가 오히려 많습니다. 뜻이 없는 것은 저도 어찌 쓰이는 지 모르겠습니다.^^ 즉, twinkle 반짝이다 shimmer 아른거리다, 희미하게반짝이다 이런 동사도 영어에서는 의성어로 분류되는 겁니다.</p><p>또 여기 있는 표현 그대로 써야하는 건 아니며, 중복되는 건 한번만 쓴다던가, Zzzz의 경우 z의 갯수를 마음대로 할 수 있다던가 합니다.<br></p><p>* 잼있는 표현들요?^^</p><p>dilly-dally 꾸물거리다, 빈들빈들 놀다<br>hanky-panky 요술, 비열한 속임수<br>hodge-podge 뒤범벅(hotch-potch)<br>jiggery-pokery 속임수, 사기<br>mumbo-jumbo 하찮은 일, 뜻모를 말<br>pitter-patter 후두둑, 뚝뚝<br>razzle-dazzle 야단법석, 난장판 유흥<br>teeny-weeny 아주 작은<br>topsy-turby 뒤죽박죽, 거꾸로, 엉망으로<br>willy-nilly 마지못해, 이러나 저러나, 싫어도<br>willy-willy 큰 회오리바람<br>wishy-washy 묽은, 멀건, 시시한<br><br><br></p><br/><br/>tag : <a href="/tag/영어공부" rel="tag">영어공부</a>,&nbsp;<a href="/tag/의성어" rel="tag">의성어</a>,&nbsp;<a href="/tag/의태어" rel="tag">의태어</a>,&nbsp;<a href="/tag/재미있는표현들" rel="tag">재미있는표현들</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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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Study</category>
		<category>영어공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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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재미있는표현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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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7 Oct 2009 06:29:1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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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최근에 있었던 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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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1.<br>이마트에 갔다. 대략 10시쯤 늦은 시간이었는데..<br>입구에서 인사하는 직원(좀 어려보였다)이 꾸벅꾸벅 졸다가<br>후닥 깨서는<br><br>'죄송합니다 어서오세요!'<br><br>뭐야 이녀석..<br>나가라는거야 들어오라는거야.<br><br>2.<br>국세청에서 중소기업 대상으로(그냥 일반인 대상이라고 보면 된다) 세금 교육을 해서<br>지난 3일간 교육을 받았다.<br>오랫만에 아침일찍 나가서 저녁에 들어오는 패턴을 경험하니<br>마치 꼭 회사원이 된 거 같아서 왠지 기분이 좋았다. -.-<br>뭐랄까, 음.. 지금은 사무실과 집을 같이 쓰니 뭔가 출근하는 맛이 없다고 해야할까<br>아무튼 아침에 분주히 일터로 나가는 사람들을 보면 하루가 시작되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보기 좋다.<br>얼른 돈 벌어서 직원도 뽑고 사무실도 장만해야지.<br><br>3.<br>지난 주말에는 의정부에 갔다.<br>Tom Vasel 이라는 사람을 만나러 갔는데, 보드게임계에서 유명한 사람이더라.<br>내가 보드게임 모임을 다니면서 느끼는 거지만, 보드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은 다들 성격이 좋은 것 같다.<br>온라인 게임과 달리 직접 얼굴을 보면서, 또 이야기 하면서 해야 하기 때문에,<br>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또 게임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타인에 대해 좀 더 열린 마음을 갖게 되는 건 아닐까 생각해본다.<br>암튼 톰(내 영어이름도 톰이기 때문에 brother 라고 했다)도 처음 만났지만 어색하지 않아서 좋았다.<br>같이 간 일행 외에는 모두 외국인이었는데, 짧은 영어에도 불구하고 재밌게 어울려 놀았다.<br>이게 바로 보드게임의 매력이지!<br><br>그리고 이어진 파티타임! 주사위 운이 좋은 나는 일등상품을 타서 집으로 돌아왔다. Thank you Tom :)<br><br>4.<br>최근 차기작 개발과 독일 에센 보드게임박람회 준비로 바쁘다.<br>그래서 이렇게 여러 사건을 한 방에 요약해서 포스팅!<br><br><br><br/><br/>tag : <a href="/tag/이마트" rel="tag">이마트</a>,&nbsp;<a href="/tag/세금교육" rel="tag">세금교육</a>,&nbsp;<a href="/tag/TomVasel" rel="tag">TomVasel</a>,&nbsp;<a href="/tag/아스루스독일진출" rel="tag">아스루스독일진출</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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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6 Oct 2009 15:55:13 GMT</pubDate>
		<dc:creator>갈기머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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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아스루스 판매처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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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안녕하세요!<br>아스루스를 어디서 판매하는지 물어보는 분들이 계셔서<br>판매처를 공지합니다(09.10.07 업데이트되었습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7/17/19/d0004619_4a6024be55fa8.jpg" width="425" height="56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7/17/19/d0004619_4a6024be55fa8.jpg');" /></div><br><strong><span style="FONT-SIZE: 100%">[온라인 판매처]<br></span></strong><br>보드게임 전문몰<br><a href="http://www.boardm.co.kr/shop/goods/goods_view.php?goodsno=350" target="_blank">보드엠 (Board M)<br></a><br>디자인샵<br><a href="http://www.1300k.com/shop/goodsDetail.html?goodsno=200906170217" target="_blank">천삼백케이 (1300K)<br></a><a href="http://www.babosarang.co.kr/product/product_detail.php?product_no=273911" target="_blank">바보사랑<br></a><br>인터넷서점<br><a href="http://www.yes24.com/24/goods/3546483" target="_blank">Yes24<br></a><br>오픈마켓<br><a href="http://www.gmarket.co.kr/challenge/neo_goods/goods.asp?goodscode=166485709&amp;pos_shop_cd=GE&amp;pos_class_cd=300005524&amp;pos_class_kind=S" target="_blank">지마켓 (G market)<br></a><a href="http://www.interpark.com/product/MallDisplay.do?_method=Detail&amp;sch=list&amp;sbn=ane_prd&amp;sc.shopNo=0000100000&amp;sc.dispNo=008001&amp;sc.prdNo=157275733" target="_blank">인터파크 (interpark)<br></a><a href="http://www.dnshop.com/front/product/ProductDetail?PID=G644_200906170217&amp;CID=E4325211&amp;Sid=0101_10070000_01_01&amp;szSearchKeyword=아스루스" target="_blank">디앤샵 (d&amp;shop)<br></a><a href="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ctDetail&amp;xfrom=search^prd&amp;prdNo=33798514" target="_blank">11번가 (11st)<br></a><a href="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526498603&amp;frm2=through&amp;wfrm=srp_dAjaxArea&amp;wkw=%be%c6%bd%ba%b7%e7%bd%ba" target="_blank">옥션 (Auction)<br></a>오픈마켓의 경우 판매자에 따라 가격이 다르므로 검색어 '아스루스'를 입력후 비교해 보세요.<br><br><br><span style="FONT-SIZE: 100%"><strong>[오프라인 판매처]</strong></span><br><br><span style="COLOR: #ccccff">교보문고</span><br>강남점 - 강남교보타워 교보문고 지하2층 보드게임코너&nbsp;(1544-1900)<br><br><span style="COLOR: #ccccff">프라임문고</span><br>신도림점 - 신도림 테크노마트 5층 (02-2111-5100)<br>강변점 - 강변 테크노마트 1층 (02-3424-1455)<br><br><br>판매처 정보는 피스크래프트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br>게임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은 홈페이지 <a href="http://piececraft.com/" target="_blank"><strong>http://piececraft.com</strong></a>&nbsp;를 방문해주세요! :)<br><br>+ 판매처 추가/변경 시 추후 업데이트 됩니다.<br><a href="http://garden.egloos.com/10005110">이글루스 가든 - 보드게임해보기</a><br><br><br><br><br/><br/>tag : <a href="/tag/보드게임" rel="tag">보드게임</a>,&nbsp;<a href="/tag/아스루스" rel="tag">아스루스</a>,&nbsp;<a href="/tag/피스크래프트" rel="tag">피스크래프트</a>,&nbsp;<a href="/tag/BoardGame" rel="tag">BoardGame</a>,&nbsp;<a href="/tag/ASRUS" rel="tag">ASRUS</a>,&nbsp;<a href="/tag/PieceCraft" rel="tag">PieceCraft</a>,&nbsp;<a href="/tag/재밌어요！" rel="tag">재밌어요！</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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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Play</category>
		<category>보드게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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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재밌어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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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7 Oct 2009 03:12:00 GMT</pubDate>
		<dc:creator>갈기머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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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독어 잘하는 사람 있어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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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있으면 푸쳐핸접~!<br>아. 보드게임의 독일어 매뉴얼을 만들어야 하는데,<br>이것 전문 번역가한테 맡기려니 너무 비싸군요.. OTL<br><br>고등학교 때 잠깐(1학년때만) 독어를 배우긴 했지만<br>기억나는 거라곤 이히리비디히,&nbsp;구텐탁 이런것 뿐 -.-<br><br>혹시 독어를 잘 하시거나 주위에 그런 분이 계시다면 소개 좀 부탁드립니다!<br>맛있는 밥과 약간의 비용을 지불해 드릴 수 있어요!<br>그리고 결정적으로..<br>절 만나실 수 있습니다!<br>(뭐라는거야..)<br><br>아무튼 독일어 매뉴얼을 만들어 주실 분을 찾고 있습니다.<br>네, 바로 <a href="http://galgimuri.egloos.com/2329748">아스루스</a>의 게임 매뉴얼이죠.<br>전문적인 번역가가 아니어도 상관없습니다.<br>제가 영어 매뉴얼을 만든 것을 생각하면, 독어를 취미로 배운 사람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은데요.<br>아무튼 이런 사람(독어과 출신이라던지)&nbsp;알면 찾아주세요~!<br><br>그럼, 당케쉔 ^^<br><br><br><br><br/><br/>tag : <a href="/tag/독일어" rel="tag">독일어</a>,&nbsp;<a href="/tag/독일어번역" rel="tag">독일어번역</a>,&nbsp;<a href="/tag/헬프미" rel="tag">헬프미</a>,&nbsp;<a href="/tag/보드게임" rel="tag">보드게임</a>,&nbsp;<a href="/tag/과연이렇게하면구할수있을까" rel="tag">과연이렇게하면구할수있을까</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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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Play</category>
		<category>독일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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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보드게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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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2 Sep 2009 10:28:44 GMT</pubDate>
		<dc:creator>갈기머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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