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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갸님의 이글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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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2 Feb 2008 10:45:3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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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갸님의 이글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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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숭례문이 그렇게 중요한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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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이 글의 제목은 낚시성이 짙다. 어쨌든 하고 싶은 말과 관계가 있으니 먼저 제 말 좀 들어 보소.<br />
<br />
1.<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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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 대한 막연한 불만을 표출하는 사건들이 많다. 전에는 야구르트나 과자에 독극물을 넣는 사건들이 있었고, 고급차를 타고 다니는 사람을, 사치품을 들고 다니는 사람을 무조건 납치하고 죽이는 사건들이 있었다. 물론 이러한 일들, 벌받아 마땅하다는 건 너무 당연하지만 이야기를 안하고 넘어가는 게 오해의 소지가 있을지 모르겠지만.<br />
<br />
하지만 근래 많아진, 아니 근래도 아니고 많은 해 전부터 자살한 사람들 생각을 해보자. 누구는 OECD국가중 자살률이 1위라고도 하고, 세계적으로 자살율이 높아진 것이 사실이다.<br />
<br />
막다른 골목까지 간 사람들. 자살을 하는 사람의 동기는 무엇인가. 자신의 죽음을 통해서 '무언가 보여주고 싶은' 것이고, 자신의 목숨을 끊는다는 의미에서는 자신의 모든 것을 걸어 말하고 싶은 최후의 표현이다.<br />
<br />
물론 나약해서 죽는 사람도, 고인에게는 누가 되겠지만, 없다고 안하겠다. 하지만 정말 어디가서 하소연할 데 없는 사람들이 죽는 심정.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 것이다. <br />
<br />
이제는 하도 많이 죽어서 신문 구석에도 기사가 나지 않는 자살. 그래서 사람 목숨도 이제 별 가치 없는 것 같다. <br />
<br />
하지만 과연 이들 중에 단 한 명의 목숨이 숭례문보다 가벼운건가 하는 것은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한다. (사건의 본질과는 관계 없지만, 따라서 이자리에서 잠재적으로 숭례문을 불지르는 것보다 자신의 목숨을 끊은 것을 택한 분들께 조의를 표해야 한다)<br />
<br />
2.<br />
<br />
어제 방화범이 잡혔다는 소식을 들었다. <br />
<br />
범행 동기가 법원의 판결에 대한 불만이라고 한다. 이 사람도 사회에 대한 막연한 억울함을 가지고 있고 이걸 극단적으로 표출한 사람이다. 일단, 이 사람은 죄질이 나쁘다고 본다. 불만을 품게 된 사건이 과연 인생 막장까지 갈만한 중요한 것인가 의문이 들고, 비슷한 범행을 하다가 잡혔던 상습범이다. 그나마 참작이 되는 것은 다른 사람들이 다칠까봐 기차 전복이나 종묘같은 인구밀도가 높은 곳은 불지르지 않았다는 것이기는 하다.<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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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gagya.egloos.com/58012#comments</comments>
		<pubDate>Tue, 12 Feb 2008 10:45:38 GMT</pubDate>
		<dc:creator>가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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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누구탓인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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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br />
<a href="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dispute&amp;articleid=2008021111015094340&amp;type=date">네이버에 올라온 기사</a></span>인용<br />
<br />
<span class="lw">"안상수</span> 원내대표는 “앙상하게 뼈만 남은 숭례문을 바라볼 때 국민의 허탈감과 상실감은 이루 말할 수 없다”며 “노무현 정권이 그야말로안전업무에 대해 얼마나 허술했는지, 신경쓸 데는 쓰지않고 엉뚱한 곳에 신경쓴 데에 따른 비극이 아닌가 생각된다”고 비판의 화살을노무현 정권으로 돌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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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gagya.egloos.com/57258#comments</comments>
		<pubDate>Mon, 11 Feb 2008 19:13:30 GMT</pubDate>
		<dc:creator>가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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