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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서오세요 조형준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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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9 Oct 2009 07:33:0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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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서오세요 조형준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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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내사랑 내곁에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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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 center"></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09/85/d0031685_4acee71030054.jpg" width="500" height="33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09/85/d0031685_4acee71030054.jpg');" /></div><br><br>신종플루 때문에 나와 영화를 보러 가지 않는 진진이를 뒤로하고&nbsp;엄마랑 "내사랑 내곁에"를 보았다.<br><div style="TEXT-ALIGN: right"><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 right"><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 left"><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 left"><div style="TEXT-ALIGN: right"><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 left"><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 left"><div style="TEXT-ALIGN: left"><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 left"><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 left">&nbsp; <br>&nbsp;나는 이런 영화가 좋다. 이 영화를 보는 대부분의 사람은, 루게릭에 걸린 백종우(극중 김명민)가 극의 마지막에는 결국 죽을 것이라는 것을 안다. 기적적으로 병이 낫는다던가, 혹은 지수(극 중 하지원)와 종우가 이복 형제라던가 하는 극적인 반전은 아무도 기대하지 않는다. 루게릭의 걸린 백종우와 그를 돌보는 지수의 모습을 어떻게 그려냈을 것인가를 기대한다.&nbsp;<br>&nbsp;<br>&nbsp;영화는 전체적으로 잔잔하다. 루게릭이라는, 사망을 기다리는 불치병을 소재로 했으면서도, 과장되게 슬프지 않다.극중 인물들에게 그것은 담담하지 않은 상황이지만 인위적인 슬픔보다는, 인물들과 행동의 묘사에 초점을 맞추어 마치 한 편의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한 느낌이다. 극을 위해 강제적으로 조성된 슬픈 분위기에는 감정을 이입하기 어렵지만 일상 생활을 보여주는 듯한 영상은 내가&nbsp;마치 그들의 주변인이 되어 함께 한다는 느낌을 받아 진정으로 느끼고 공감할 수 있다.<br><br>&nbsp;김명민의 연기력이야 누구나 인정하지만, 하지원이 언제 저렇게 깊은 배우가 되었나 싶다. 연기는 다른 사람의 모습으로 가장하는 것이다. 따라서 배우는 많은 인생 경험을 갖고 있을 수록 좋은 연기를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즉, 굴곡이 많은 삶을 살았던 사람이 배우로서는&nbsp;좋다고 생각한다.&nbsp;<br>&nbsp;하지원은 단지 얼굴만 예쁜 연예인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그가 보여준 깊이는 진정 배우의 그것이었다.</div></div></div></div></div></div><br></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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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daily</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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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9 Oct 2009 07:31:5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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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잡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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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 right">1. 내일은 생화학 시험이다. 정말 좋은 날씨의 금요일인데 도서관에 있을 생각을 하니 아....젠장,<br>&nbsp;조금이라도 기분을 달래기 위해 얼마전에 산 셔츠와 자켓을 꺼내입었다. 모자도 쓰지 않고 왁스를 발랐다.<br>&nbsp;이러고 도서관에 오니 손에는 ppt가 들려있어도 마음만은 즐겁...다고 말하고 싶다.<br><br>2. 진진이가 사준 가죽 지갑에 기스가 많이 났다. 코팅이 안된 생가죽이라 기스가 잘나나보다.&nbsp;<br>&nbsp;뭐, 보기에 나쁘지는 않다.매장 윈도우 안의 상품이 아닌 내 지갑이 되는 느낌이다.<br><br>3. 운동량이 너무 떨어지는 것 같다. 테크닉으로 승부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게임하는데 매우 힘이 든다.<br>&nbsp;그래서 데드립과, 복부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 남자는 허리니까....<br><br>4. 균형이 가장 중요하다.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사람은 부정적이고 예민한 사람보다 지금은 행복하겠다만, <br>&nbsp;현실에 대한 만족이 너무 커져 발전을 이루기 힘들다.<br>&nbsp;이에 반해 후자는 앞으로 나아갈 원동력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다.<br>&nbsp;<br>5. 다 개소리다 공부나하자</div><div style="TEXT-ALIGN: center"></div><div style="TEXT-ALIGN: center"></div>			 ]]> 
		</description>
		<category>daily</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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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9 Oct 2009 07:06:4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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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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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어릴 때부터 나는 누군가가 나에게 실망하는 것이 싫었다.<br><br>실망하는 것이 싫은 만큼, 열심히 했냐,고 물어본다면 당당하진 않지만<br><br>그 마음만큼은 변함이 없다.<br><br>그래서 지금 매우 싫다<br>			 ]]> 
		</description>
		<category>daily</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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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6 Oct 2009 15:30:3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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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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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1. <br>요즘 이시간에 자주 깬다. 비오면 깨고, 차경적 울리면 깨고, 모기 물리면 깨고<br>예전 같지 않게 많이 예민해졌다.&nbsp;<br><br>2.<br>깊게 들여다&nbsp;볼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멀리 내다 볼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br>남들에게 휩쓸리지&nbsp;않는 사람이 되고 싶다.&nbsp;<br>&nbsp;&nbsp;&nbsp;&nbsp;<br>3.<br>얼굴은 마음을 그대로 드러낸다. 마음을 곱게 갖자.<br><br>4. <br>여유를 가져야 겠다. 성공한 사람들의 얼굴에서는 언제나 여유 가득한 편안한 미소가 돋보인다.<br>그들의 여유를 지탱하는 것은 자신이 갖고 있는 것에 대한 자신감일 수도 있지만, 반대로<br>그들은 그 여유 때문에 그들이 갖고 있는 것을 이루었다고 할 수 있다. <br>조급해하는 사람은 발전할 수 없다.<br><br>5. <br>나를 믿자<br><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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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의지2009</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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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4 Jul 2009 18:14:2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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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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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666666"><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3/29/85/d0031685_49cf8b3f3a6ef.jpg" width="500" height="35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3/29/85/d0031685_49cf8b3f3a6ef.jpg');" /></div><br>내 성격만큼</span> <br><strong><span style="COLOR: #cc0000"><div style="TEXT-ALIGN: right"><strong><span style="COLOR: #cc0000"></span></strong></div>쏘쿨</span></strong></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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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basketBall</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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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9 Mar 2009 14:52:57 GMT</pubDate>
		<dc:creator>frosh</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싸이월드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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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span style="BACKGROUND-COLOR: #f4f4f4"><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ff">다른 사람이 어떻게 보든<br><br>나에게 싸이월드는 간직하고 싶은 순간의 추억을 남겨<br><br>가끔씩 들어가 입에 미소를 머금고 나오는 곳<br><br>이지만<br><br>가끔 위선과 가식이 가득 담겨 있는 누군가의 미니홈피를 방문하고 나면<br><br>버터가 지나치게 많이 들어간 베니건스의 까르보나라를 먹은 느낌이다.<br><br><br>그들이 말하는 자기 계발서에 나오는 듯한 일상의 다이어리<br><br>남들보다 조금 더 가졌다는 것을 하나도 빠짐 없이 보여주고 싶어하는 사진첩<br><br>&nbsp;을 보고 나면 솔직히 토할 것 같다.<br><br><br>쓰다보니까 이런 글 쓰는 나도 똑같다.<br><br>공부해야지</span><br></span></p>			 ]]> 
		</description>
		<category>daily</category>

		<comments>http://frosh.egloos.com/2269851#comments</comments>
		<pubDate>Mon, 23 Mar 2009 10:47:05 GMT</pubDate>
		<dc:creator>frosh</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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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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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요즘의 나를 보자면<br><br>가끔 과거의 내가 부끄러워 질 때가 있다.<br><br>그때도 분명 꿈이 있었고, 하고 싶은 것이 있었는데<br><br>그 때는 왜 지금 만큼 노력하지 못했는지,<br><br>지금 만큼 애정을 갖지 않았는지,<br><br>물 넘기듯 보내버린 그 때의 시간들에,<br><br>(물론 그 시간들이 남긴 추억은 더할 나위 없이 소중하고 힘이 되지만)<br><br>조금은 아쉬움이 느껴진다.<br><br>			 ]]> 
		</description>
		<category>의지2009</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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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3 Mar 2009 10:32:01 GMT</pubDate>
		<dc:creator>frosh</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연대의대 노교수의 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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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div class="POST_BODY"><p>더 치열하게 시간을 보내었으리라<br>학생회 활동을 더 열심히 하였으리라<br>동아리 활동도 더 열심히 하였으리라<br>더 많은 선후배들과 인생을 논하였으리라<br>가을 축제 분극의 밤에 더 여러 번 참석하였으리라<br></p><p>아무리 동아리 활동 등 다른 활동들을 많이 하여도<br>다른 불필요한 일들을 잘 조절만 한다면<br>시험 공부를 할 시간은 여전히 충분하다는 것을 알고 행동하였으리라<br><br>자신들에게 다가오는 학생들에게 <br>마음을 활짝 열어 놓고 기다리시던,<br>그러나 지금은 은퇴하신 교수님들과<br>더 인간적이고 의미 있는 만남을 더 많이 가졌으리라.<br>그래서 그 분들의 지혜와 지식에서 더 많은 보물을 찾아냈으리라<br></p><p>외국에 여행 갈 기회가 있다면 결코 놓치지 아니하였으리라<br>어차피 공부가 되지 않는 시간에 어리석게 책 앞에 앉아 시간을 죽이지는 않았으리라<br></p><p>더 철저히 매일 일기를 썼으리라<br></p><p>마음이 늘 학교 성적에 얽매여는 있으나 <br>성적에서 자유로운 마음을 가져야 하는 순간에는 과감하고 한량없이 자유로워졌으리라<br></p><p>내가 읽을 대부분의 책은 그 본과 시절에 읽은 것임을 알고 더 열심히 읽었으리라<br><br>결국 나중에 결혼에 이르지는 못하였다 할지라도 나의 삶을 찬란하고 풍성히 만들어 주었던<br>그 이성의 친구들에게 좀 더 따뜻한 배려를 하여 주었으리라<br><br>재시에 걸렸다고 세상이 무너지는 것도, <br>나의 자존심이 없어지는 것도 아님을 알고 좀 더 당당하였으리라<br><br>의과대학이라는 이 조그만 세계 속에서<br>내가 배우고 경험한 그것들이 실은 내가 앞으로 이 넓은 세상 속에 살면서<br>필요로 되는 대부분의 도구라는 것을 알고 좀 더 열심히 이 기간을 보내었으리라<br><br>의대 실습을 돌면서 만난 나의 도움을 필요로 했던 그 환자들과 보호자들에게<br>내가 실습 학생이라는 이유만으로 그리 소극적이지만은 아니 하였으리라<br><br>의대에 다녀 바쁘다는 이유로 초등학교 때부터의 동창 친구들과 만나는 것에 그리 인색하지는 않았으리라<br><br>의대 기간 중 가장 관심을 가지고 많은 시간을 보낸 그 일들이<br>결국 의대 졸업 후 자신이 가장 잘하게 되는&nbsp;진로 결정의 중요한 조건이 된다는 <br>그런 단순한 원리를 좀 더 일찍 깊이 생각하였으리라<br><br>그래서 가급적 나의 길을 미리 생각하고<br>더 적극적으로 나의 미래에 대한 준비를 하였으리라<br><br>성경을 더 철저히 읽고 깊이 공부하였으리라<br>그것이 결국 나의 삶을 규정지을 것이라는 것을 인식하면서...<br>더 많은 시간을 기도하는 훈련에 보내었으리라<br><br>더 많은 사람들과&nbsp;신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살았으리라<br>그것이 결국 그들의 삶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것을 예상하면서...<br><br>자식을 자랑스러워 하시는 아버지와&nbsp;더 많은 이야기를 하며 지내었으리라<br>바쁜 의대생 자식의 따뜻한 말 한마디를 그리워하는 어머니에게 그런 말을 조금은 더 하였으리라<br>의대생으로서의 나의 어려움과 고생을 이해하지 못하는 가족들에게 그리 많이 실망하지 않았으리라</p><p>시험공부가 아닌, <br>내가 정말 관심 있는&nbsp;의학 영역에 대한 더 깊은 공부에 며칠 밤 쯤을 더 지새웠으리라</p><p>결국 의대 시험공부는<br>가장 중요한 것부터 순서대로 해 나가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것을 좀 더 일찍 깨달았으리라</p><p>족보를 좇아 다니던 그 초라하고 불안한 눈을 덜 두리번거렸으리라</p><p>나의 친구들에게 어쩌다 구한 족보를 더 많이 가르쳐 주었으리라</p><p>일단 치고 난 시험의 결과는 다 잊어버려도 전체적인 의대 생활에는 큰 지장이 없음을 좀 더 일찍 깨달았으리라</p><p>학교 성적이 나를 규정하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속에 있는 꿈과 <br>그것을 향해 꾸준히 걸을 수 있는 나의 성실함이 나를 규정한다는 것을 알고 좀 더 침착했으리라</p><p>결국 인간관계란 술 잘 마시는 것에 달린 것이 아니라<br>한 인간이 진실성에 달려 있다는 것을 좀 더 일찍 깨달았으리라</p><p>성탄절 다음 날 시험이 있더라도 <br>성탄절에는 좀 더 의미 있고 풍요롭게 남에게 베푸는 시간을 2시간만은 마련하였으리라</p><p>나의 본과 시절에는 특성화 선택과정이 없었지만, <br>나 스스로라도 그런 시간을 만들어 즐겼으리라</p><p>아무리 어려운 상황에서라도<br>나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후배에게 좀 더 기꺼이 시간을 내어 주었으리라</p><p>사이가 나빠진 기숙사 같은 방 사람에게&nbsp;먼저 말을 걸었으리라</p><p>결국 (본과)4년의 의과대학 시계는 그렇게 흘러가는 것임을 알았으리라</p><p>그리고 그 시간이 우리의 예상이나 기대만큼 결코 그리 길지 않음을 예측하였으리라<br>많은 긴장과 스트레스에 가득 찬 이 의대의 기간이<br>실은 내 삶에 있어 가장 찬란한 기간이며,<br>이 기간동안 나의 어떠한 모습으로든지 완성된다는 것을<br>내가 20년 전에 알았더라면... <br><br>그리고 무엇보다도 20년 후<br>내가 이런 글을 쓰게 될 줄을 알았더라면...<br>나는 좀 더 다른 의대 4년간을 보내었으리라<br>20년 전에 이것들을 알았더라면...<br><br>하지만..<br>이제 나는 안다<br>다시 20년 뒤에 나는 오늘을 기억하면서<br>다시 그 후 지나간 20년에 대한 이야기도<br>이와 같이 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br>그것을 준비하는 것이 지금의 삶이라는 것을...</p></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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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daily</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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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6 Mar 2009 18:37:5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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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정말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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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네 이것들의 <br><br>한마디 한마디가 정말 힘이 된다.<br><br>고맙다<br><br>오늘 하루도 평안히 잠들어라</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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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의지2009</category>

		<comments>http://frosh.egloos.com/2230509#comments</comments>
		<pubDate>Tue, 10 Feb 2009 15:27:2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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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2월목표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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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목련책다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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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의지2009</category>

		<comments>http://frosh.egloos.com/2229600#comments</comments>
		<pubDate>Mon, 09 Feb 2009 17:36:5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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