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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하는 하윤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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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녀? 마녀?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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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9 Oct 2009 19:32:5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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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하는 하윤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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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녀? 마녀?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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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엄마..여자...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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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하윤이가 벌써 22개월..<br>이제 하윤이는 웬만한 의사표현은 스스로 할줄 알고..<br>가끔 생떼깥은 고집을 피우기도 하지만..대부분 대화로 해결이 가능해졌다...<br><br>나도 이제 슬슬 직장에서 자리를 잡아..<br>일을 해나가는데 있어 크게 어려움은 없다..<br><br>지금은 모든게...<br>어느정도 정착이 되어있는데...<br><br>하윤이 동생....<br>하윤이에게도 피를 나눈 형제가 있으면 좋을텐데...<br>평생을 서로 힘이 되어주고..의지가 될 수 있는..사람이...<br><br>그런데..<br>나는 지금 이대로가 좋다..<br>지금 이 상태에서..아이가 하나 더 있다면..ㅠ.ㅠ<br><br>으으으......			 ]]> 
		</description>
		<category>blabl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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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9 Oct 2009 19:31:3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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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sus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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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각종 건축, 설비공사를 진행하다보면..<br>"써스" "써스"라는 말을 많이 듣게 됩니다.<br>자재단가는 좀 있지만, 여러면에서 장점이 많다고들 합니다.<br>도대체...써스가..뭐길래 그렇게들 이야기하는지 좀 찾아봤습니다.<br><br>우리가 공사현장에서 흔히 말하는 써스는 "<strong>Steel special Use Stainless"</strong>의 약자입니다.<br>머릿글자를 따서 <strong>SUS</strong>라고 부릅니다. 한글로는 써쓰~<br>다만, SUS는 일본공업규격 JIS에서 규정하는 약어입니다.<br>KS에서는 유사한 자재를 <strong>STS</strong>(Steel Stainless)라고 부릅니다.<br>그런데..현장에서는 대부분 일본규격을 따라 써쓰~라고 부르더군요.<br><br>공사현장에서 볼 수 있는 스테인레스 스틸 자재에는 STS304 등등 숫자들이 붙습니다.<br>이루고 있는 화학성분에 따라 용도가 조금씩 다르고, 일부특성들을 부각시키기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br>더 자세한 것은 나중에 공부를 좀 더 해봐야 알겠습니다.<br><br>어쨌든, "<strong>써스</strong>"는&nbsp;"<strong>녹슬지 않는 강</strong>"을 통칭하는 말임을 알면 되겠습니다.<br><br></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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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work</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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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2 Oct 2009 10:10:3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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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 기운내라 친구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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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사람의 목숨이라는게..<br>이렇게 정말 순식간에 사라질수도 있구나..<br><br>정말..오랜 친구이자 절친한 고향친구의 동생이..<br>갑자기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br><br>1남4녀중..막내아들로..부모님의 귀여움과 사랑을 독차지하면서 자라던 아들....<br>25살나이로 세상을 한순간에 등지고 사라졌다.<br><br>뉴스에서 사고소식이 나올때만 해도...안타깝다..라는 생각을 하며..<br>남의 일인줄 알았는데..<br><br>뉴스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결코 먼나라..남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걸..<br>이제서야 알았다.<br><br>동생을 잃은 마음이야..이루 말할 수 없겠지만..<br>기운차리길 바라는 마음뿐이다..<br><br>그리고, 이 사건과 관련..<br>경찰의 수사가..정확하게 밝혀지기를...바란다..<br><br><a href="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271869">관련기사</a></p>			 ]]> 
		</description>
		<category>blabla</category>

		<comments>http://fontgirl.egloos.com/4244808#comments</comments>
		<pubDate>Mon, 28 Sep 2009 15:52:1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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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 간사한 엄마..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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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신종플루의 여파로 하윤이가 시댁에 가 있었던 약 2주<br>첨에는 걱정도 되고.<br>하윤이가 엄마아빠 떨어져서 잘 지낼 수 있을까 싶었고..<br>아프지는 않나 싶었고..<br>방목상태로 아이를 키우시는 분들이라..<br>나름 걱정을 많이 했던 것이 사실이다..<br><br>물론 돌봐주시는 자체만으로도 너무 감사하지만..말이다..<br><br>어쩄든..<br>하윤이가 시댁에 가 있는 동안..우리 부부에게는 약 2년간 가질 수 없었던..<br>자유의 시간이 주어졌다..<br>첨엔 하윤이가 없는 것이 허전하고..쓸쓸했는데..<br>며칠 지나면서 적응이 되고..<br>자유로운 저녁시간이 너무 즐겁고...ㅋㅋ<br><br>결국은 매일같이 저녁약속에..술약속에..<br>우리부부는..둘다 술병이..제대로 났다..ㅠ.ㅠ<br>그리고 그 술병이 체 낫기도전에..<br>하윤이가 돌아왔다..<br><br>너무너무 반가운것도 사실이지만..<br>급하게 회사업무 마무리하고 정신없이 집으로 와야 하는 게..<br>저녁약속을 잡으며 신랑눈치를 보는것도..<br>은근히..은근히...귀찮기도 하고..그랬는데..<br><br>오늘아침에 일어나 엄마를 찾는 하윤이의 모습과..<br>퇴근길에 어린이집에 들어갔을때 나를 보며..정신없이 뛰쳐나오는 하윤이를 보니..<br><br>얼마나 미안하던지...<br><br>미안하다..하윤아...<br>엄마가 더 잘할께~~</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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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hayun_2</category>

		<comments>http://fontgirl.egloos.com/4241986#comments</comments>
		<pubDate>Thu, 24 Sep 2009 13:31:5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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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21개월 하윤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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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신종플루에 회사일에 너무 바빠...블로그 관리를 못했다.<br><br>하윤이는 어느덧 생후 21개월이 지나고 있다.<br>2009년 9월에는 하윤이가 다니고 있는 중앙청사어린이집에 <br>확진환자 발생으로 어린이집이 휴원하고,<br>하윤이는 할머니댁에 약 2주간 피접..며칠전에 돌아왔다.<br><br>2주만에 본 하윤이는 참..많이 성장했다.<br>"할머니집에서 뭐했어요?" 하는 나의 물음에<br>"하머니랑 하아버디랑 마니 놀았어요!" 라고 대답하는 하윤이..<br><br>정말 많이 자랐다.<br>같이먹자..같이 자요...하윤이도 주세요..등등..제법 문장을 구사하고..<br>본인이 원하는 걸 말로 표현할 줄도 알고...<br>그래서인지..약 2개월전에 정말...끝장나게 부리던 생때도 많이 줄었다.<br><br>요즘은 퍼즐맞추기에 취미를 붙여선..<br>아침에 일어나면 퍼즐카드 꺼내달라고 해서..퍼즐을 맞춘다..<br>어제는 혼자서 5개로 이루어진 집 모양의 퍼즐을 맞췄는데..정말..깜짝 놀랐다.<br>막상 혼자서하게 냅두면 하는데..<br>하윤아빠나 내가 옆에서 끼어들거나 하면..<br>하윤이는 그냥 "엄마가 해줘!" 혹은 "아빠가 해줘!" 한다..<br>이럴떈 그냥 멀치감치 바라만 보는게 나은 모양이다..<br><br>하윤이가 동요를 제법 따라 부르고..<br>노래부르는 걸 좋아하길래..<br>얼마전부터는 집에있는 피아노를 치면서 동요를 불러줬더니..<br>완전 대박이다..<br>악보가 그려진 동요책을 꺼내들고는..<br>"띵똥띵똥 해요!" 라고 하며 피아노 앞으로 가는데...<br>안쳐줄 부모가 누가 있겠는가..<br>첨에는 피아노의 건반 두드리기를 두려워하는 듯 보였는데..<br>요즘은 스스럼 없이 잘 두드리고 논다..<br><br>가급적 다양한 경험을 하게 해주고..<br>함께하고 싶은데..<br>요즘들어 회사일이 바빠지면서..하윤이에게 많이 소홀해진듯하다..<br>미안해..하윤아...<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9/24/66/b0010266_4aba7aac2ffa8.jpg" width="300" height="41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9/24/66/b0010266_4aba7aac2ffa8.jpg');" /></div></p><div style="TEXT-ALIGN: center">&lt;외갓집에서 아빠와 물놀이에 신난 하윤&gt;</div><br /><br />그러고 보니..<br>난 참 하윤이에게 책을 많이도 읽어줬다.<br>책을 많이 사줬다는 이야기가 아니다.사준책은 정말 얼마 되지 않는다..<br>아이들은 본인이 필 꽂히는 책이 있어서..적게는 한두가지 많게는 세네가지 정도를..<br>줄기차게 읽고 또 읽는다..(물론 읽어달라고 하는거지만..ㅋㅋ)<br>정말..너무 많이 읽어줘서..목이 쉰적도 있고..<br>어떻게 하면 하윤이가 더 좋아할까 고민해서..<br>음을 붙여서 노래로 불러준 적도 있고.. 동작을 만들어서..읽어준 적도 있다.<br>하긴 동물모양 인형을 가지고..책 내용을 가지고&nbsp;인형극을 해준적도 있다..<br><br>하윤이는 만1세반..같은반&nbsp;아이들 중 가장 월령이 늦은 아이인데..<br>현재 가장 말을 잘 하고 이해하는 아이가 되었다.<br><br>나는 말을 먼저하고, 늦게하고는 중요치 않다고 생각한다.<br>그러나, 말을 먼저하고, 잘하는 경우의 대부분은 <br>부모가..그만큼 열심히..놀아주고, 읽어주고, 함께했다는 것이다.<br><br>주변에 본인의 아이는 말이 늦다며 걱정하는 엄마들이 많다.<br>그리고는 내게 묻는다..<br>"하윤이는 어떻게 말이 이렇게 빠르냐?"고..<br>그럼 나는 그냥 "말을 많이 해주고..책을 많이 읽어줘..남들한테 보여주기 민망할 정도로..소리내서 혹은 재미나게"<br>그러면 그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br>"그런데 퇴근하고 집에가면 너무 피곤해서 책을 못 읽어주겠어..그냥 같이 티비보다가 자는데..."<br>언어가 발달할 수 없는 상황이다..<br><br>아이는 정말..부모의 사랑만큼..정성만큼..노력만큼..자라는것 같다.<br><br>그러나..나도 해준거라고는 책 읽어주기정도 뿐이다..<br>집에 늦게 와서 해줄 수 있는게 책 읽어주기, 집에서 놀아주기. 이정도밖에 없어서..<br>야외활동을 함께 많이 못해주는게 너무 안타깝다..<br>첨에 임신하고 아이를 낳았을때만해도..<br>밖에 자주 데리고 나가서 자연을 접해주게 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가지고 있었는데..ㅠ.ㅠ<br>참 어렵다..ㅠ.ㅠ			 ]]> 
		</description>
		<category>hayun_2</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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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3 Sep 2009 19:50:0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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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허울좋은 광화문 광장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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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광화문 광장이 open(?)한지가 언 1개월이 되어갑니다.<br>당초 광화문 광장은 조선왕조의 상징이었던 경복궁 전면에 위치하여, <br>육조거리를 상징적으로 표현하고,<br>역사와 전통을 계승하는 의미에서 조성한다기에 <br>사뭇 궁금하고 기대가 되었던 것이 사실이다.<br>게다가 이런 공간이 집에서 얼마 멀지 않은 곳에 생긴다면 ....... 하고 정말 기대를 했었다.<br><br>그러나,<br>생후 20개월의 하윤이를 데리고 광화문 광장 나들이를 하고 난 후...<br>큰 기대는 그만큼 커다란 아쉬움과 실망을 남겼다.<br><br>1. 사라진 역사<br>광화문 광장은 조선에서 지금껏 지속된 역사를 나타내는 곳이라 했거늘..<br>이는 다만 바닥에 새겨진 년도와 몇마디 글자에서만 나타날 뿐 <br>그 어디에도 역사, 전통은 찾아볼 수 없었다.<br>당초 계획에도 없었다던 넓은 꽃밭과..꽃으로 장식된 해태는<br>인위적인 조형물과 이유없는 꽃밭일 뿐 <strike>그 어디에도</strike> 당위성은 없어보인다.<br><br>2. 자유없는 광장<br>위키패디아에 따른 사전적의미로 광장은 넓은 마당 형태의 공공시설물이다. <br>다만, 단순히 비어있는 공지(나대지)가 아닌 계획적으로 설치된 외부공간이다.<br>그리스의 아고라 광장, 로마의 포룸 등 시민들이 모이는 공간으로, <br>정치, 사회, 경제, 종교 등이 행해지는 장소라 알고 있는데,<br>광화문 광장에는 공짜 물놀이장과, 코딱지만한 그늘이 있는 벤취와 급하게 가져다 심어놓은 꽃들..<br>그 어디에도 시민들이 의견을 펼칠 수 있는 공간은 그 어디에도 없어보였다.<br>법적으로 보장된 1인시위를 했다가도 제지를 당하고,<br>역사의 흐름을 표현했다는 물은 왜 만들어놓은건지..<br>어린 아이들이 암것도 모른채 발을 담궜다가는 시끄러운 호루라기 소리와 함께 제지를 당하고,<br>누구를 위해 심어져있는지 알 수 없는 잔디밭은 절대 출입금지 지역이다.<br>이곳은 광장이 아닌...온갖 규제가 난무한 이름뿐인 광장이다.<br><br>광장에서 왜 집회를 하면 안되는가..?<br>그렇다면 사회적으로 부당한...혹은 잘못된 정치, 사회에 대해서..<br>국민들은 어디에서 이야기를 할 수 있단 말인가..?<br><br>광화문 광장은 대한민국의 정치.문화의 수준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08/28/66/b0010266_4a97dd98d6441.jpg" width="328" height="42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08/28/66/b0010266_4a97dd98d6441.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lt;광화문 광장에서 물장난에 신난 하윤양...바로 제지당하고 쫓겨났습니다...ㅡ,.ㅡ&gt;</div>			 ]]> 
		</description>
		<category>blabl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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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8 Aug 2009 13:42:2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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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 하동아..안녕..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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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2009년 7월..<br>하동이가 왔다가...금새..금새..떠나갔다..<br>하윤이 동생이라고..<br>하윤아빠가..태명도 너무 이쁘게 지어줬는데..ㅠ.ㅠ<br><br>정말..감사하고..행복했었는데...<br>하윤이에게도 형제가 생겨..너무나 기뻤는데..<br><br>하동아..안녕.~~<br><br>다음에..건강한..아기로 다시 만나자....			 ]]> 
		</description>
		<category>blabl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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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3 Aug 2009 03:37:5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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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내가 변한거니..? 네가 변한거니..?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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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연애 8년<br>결혼 5년..<br>13년이라는 철들고나서부터 거의 대부분의 시간들을 너와 함께 보냈는데..<br><br>요즘들어..<br>너를 너무나 모르겠고..우리는 점점 더 다른사람이 되어가는 듯한 느낌..<br><br>네가&nbsp;집에서 보내는 시간이라고는 잠자는 시간이 대부분..<br>눈뜨고 있는 시간에는 맥주와 땅콩과 함께하는 TV<br><br>그래 너도 휴식이 필요할테지..<br>그치만..<br>네가 혼자&nbsp;보내는 휴식시간이 길어짐에 따라<br>우리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는 건..느끼는지...<br><br>난 참 너를 많이 사랑했고..<br>너의 열정적인 모습을 사랑했는데..<br>회사와 일에 대한 너의 열정으로...나는 점점 외롭고..쓸쓸해져가고..<br><br>점점 줄어드는 우리의 대화와..웃음의 순간들..<br><br>이런 상황이 네가 원인만은 아니겠지..<br><br>내가 점점 더 요구하는것이 많아지는 건지..<br>아님 네가 점점 더 소홀해지는 건지..<br>내가 네게 무리한 걸 해달라고 하는건지..<br><br>왜 당신은 내게..점점..더 미운 사람이 되어가는건지..			 ]]> 
		</description>
		<category>blabl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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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8 Jul 2009 11:56:5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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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 뺑소니맞죠?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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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하윤이를 어린이집에서 데리고 집으로 오는 도중..<br>4거리 교차로에서 직진신호 대기중이었는데..<br>제 오른쪽에서 우회전 하려던 차가..<br>제 차를 긁었습니다..<br>이상한 소리와 약간의 움직임에 놀라서 차문을 내렸고,<br>그 차에 있던 젊은 청년은 "제가 긁었나요?" 라고 묻더군요..<br>저는 "그런거 같애요..차를 길에다 좀 세우시죠" 라고 이야기했습니다.<br><br>그런데 이게 왠 일입니까.?<br>그 청년은 그냥 우회전을 해서..가버리는 겁니다..<br><br>당황한 저는 그 차를 뒷따라갔고..<br>차 뒷번호는 운이 좋게 봤습니다..그리고, 외제차인것도...(회사이름은..기억이..ㅠ.ㅠ)<br><br>저는 그 차옆에 붙어서서..<br>"아니 그냥가시면 어떻해요?" 라고 했더니.&nbsp; 그 청년은 "많이 긇혔나요?"그러더군요.<br>그래서 제가 "지금 좌회전 신호 떨어지니 골목에 세우고 차를 확인하시죠"라고 했습니다.<br>"네" 라고 말하던 그 청년은..좌회전 하는 저를 멀리하고..그냥 쌩~ 하고 사라졌습니다..<br><br>아니 이런 어이없는 경우가 있습니까.?<br><br>제가 후회스러운 것은 그 자리에서 비상깜박이를 키고, 내려서 시시비비를 가렸어야 하는건데..<br>예전에 운전면허 시험볼때 도로통행에 방해를 주지말고..갓길 등으로 차량을 이동시키라고 되어 있었던거 같아서..ㅠ.ㅠ<br><br>사고가 크지는 않아서 차도 많이 다치지는 않았고, 다행이 하윤이나 저도 괜찮은거 같지만..<br>몹시 기분이 나쁘고..불쾌해서 그냥 넘어가지는 못하겠습니다.<br>아니 사람이라도 다쳤으면 어쩔뻔 했습니까..?<br>카시트에 아기도 있고, 저밖에 없어서...즉각적인 대응을 하지 못한게 못내 속상할 뿐입니다.<br><br>내일 아침에 신랑한테 차 보여주고..같이 종로경찰서로 갈 예정입니다..<br>꼭...찾아낼겁니다...ㅡ,.ㅡ<br>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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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hayun_2</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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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3 Jul 2009 16:39:1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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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느림보 학습법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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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a title="" href="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3755881&amp;partner=egloos"><img class="image_left" alt="" src="http://image.aladdin.co.kr/coveretc/book/coveroff/8983755881_1.jpg" align="left" border="0">느림보 학습법</a><br>신의진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br>나의 점수 : ★★★★<br><br><br><br><br>느림보 학습법은 동일 저자의 전편인 " 현명한 부모는 아이를 느리게 키운다" 보다..<br>현실적이고 구체적이며, 다양한 사례를 통해 저자가 하고자 하는 바를 풀어나가고 있다.<br>전편보다 권장하고 싶다.<br><br>안하는것보다는 낫겠지하면서 주위 엄마들이 좋다고 하는것을 시키는 것..<br>주변 또래의 아이들과 비교하면서...나은 것은 우리애가 잘한다 생각하고..<br>안하는 것은 우리애가 쳐진다 생각하는 것..<br>등등..<br><br>일반적으로 엄마들이 저지를 수 있는 착각들에 대해서 <br>그것들이 우리의 아이들에게 얼마나 위험한 착각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해<br>&nbsp;이야기하고 있다.<br><br>몇개월에는 뭘해줘야 아이의 두뇌가 발달하고.<br>창작동화를 읽혀야 하고, 자연관찰은 이때쯤 읽어줘야 하고..명작은 이때쯤 시작해야 하고..<br>그건 일반적인 기준일뿐..우리의 아이들에게 똑같이 적용되는 고정불변의 자는 아닌데..<br><br>주변에서 자꾸들 그런 이야기를 하면..<br>나도 가끔식..혹! 해져서는 한동안 검색도 하고, 고민도 한다..<br>물론...경제적인 이유도 있었고, 늘 한결같이 이성적인 조언으로..<br>충동구매를 안하게 해준 spacus가 곁에 있어서 늘 다행이지만..<br><br>항상..정신을 바짝 차리고 있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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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book, exhibition</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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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1 Jun 2009 01:44:1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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