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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nti-Pos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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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Post를 거부한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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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9 Nov 2009 11:07:5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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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nti-Pos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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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Post를 거부한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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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내가 호의로 세상을 대하면, 세상도 나를 호의로 대한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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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기브앤테이크.<br>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br><br>너무나 상식적인 이야기지만, 그 만큼 실천하기도 힘들고 그걸 다시 깨닫게 되기도 힘들다.<br>하루하루 각박한 세상살이에 지쳐, 어느새 나는 세상을 적의로써 대하게 되고, 그로 인해 돌아오는 적의에 지쳐가게 된다.<br><br>#1.<br>아침부터 너무너무 피곤하고 짜증나는 하루였다.<br>누가 평범하게 나에게 걸어오는 말이, 그냥 불쾌하게 느껴질 정도의 하루.<br>당연히 내 말투에선 짜증이 묻어나올 수 밖에 없고, 다른 사람은 "쟤 왜저러지?" 하며 화를 낸다.<br><br>#2. <br>아침부터 너무 상쾌한 하루였다.<br>어제 잠을 푹 자서 피곤하지도 않고, 가만히 컴퓨터를 보며 일을 하고만 있어도 콧노래가 흥얼거려진다.<br>사람들은 내가 실성했냐고 물어보기도 하지만, 나는 그게 그 사람이 좋은 의도로 그런 말을 건넨 것을 안다.<br><br>내 지난 1년간의 직장 생활에서 이 두가지 상황은 일주일에도 몇번씩 나를 오고 갔던 것 같다.<br>그리고 오늘은 #2.의 날.<br><br>오늘 나는 내가 호의로 세상을 대하면, 세상도 나를 호의로 대한다는 것을 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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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1. 잡생각들의 흐름</category>

		<comments>http://flow02.egloos.com/2479035#comments</comments>
		<pubDate>Thu, 19 Nov 2009 11:07:20 GMT</pubDate>
		<dc:creator>Flow</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Ultimate Ears New Super Fi. 5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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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사고 말았다... New Super Fi. 5...<br><br>부산 갔다가 들른 애플샵에서 커널 이어폰들 몇 개 청음하다가 완전 뿅가버린 제품.<br>카드결제일 초기화 되는 걸 기다렸다가 큰 맘 먹고 질렀다...ㄷㄷㄷ...<br><br>아... 얼른 배송 왔으면...ㅎㅎ<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20/57/e0036857_4addca9d0c5ab.jpg" width="500" height="606.40138408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20/57/e0036857_4addca9d0c5ab.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20/57/e0036857_4addca6eb1d47.jpg" width="500" height="485.83333333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20/57/e0036857_4addca6eb1d47.jpg');" /></div>			 ]]> 
		</description>
		<category>6. 지름신 강림</category>

		<comments>http://flow02.egloos.com/2460439#comments</comments>
		<pubDate>Tue, 20 Oct 2009 14:37:02 GMT</pubDate>
		<dc:creator>Flow</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격세지감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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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이번 추석연휴는 너무나도 짧게 느껴진다. 비단 나만의 일은 아니겠지.<br>이번 추석은 왜 이렇게도 짧은 지. 개다가 개천절과 겹쳐주는 센스까지. <br>비록 추석연휴 다음 하루를 연차를 내서 쉬기는 하지만, 그래도 짧은 연휴에 대한 아쉬움만은 참을 수가 없다.<br>아무것도 하지 않고 집에 있기만 할 지라도, 하루 하루, 그리고 한 시간 한 시간이 너무 금방 간다랄까.<br><br>당금의 추석연휴만에 해당하는 문제는 아니다.<br><br>작년, 대학교 4학년 2학기를 마치며 드디어 직장인이 된다고 좋아한 게 정말이지 엊그제 같은 데 벌써 1년이 흘러버렸다.<br>와 정말 이럴 수 있을까 싶다. 시간이 너무나도 빠르다.<br>30살이 넘어서부터는 정말이지 시간이 쏜살같이 빠르게 지나간다는 얘기를 듣곤 했는데, <br>아직 30이 되지 않았음에도 그 말이 뼈저리게 실감난다.<br><br>올해도 이제 3개월도 채 남지 않았다.<br>그리고 나는 아직도 정신적으로 방황을 하고 있고...<br>내년을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새롭게, 올해보다 조금 더 나아진 모습으로 맞이하려면 지금의 마무리를 잘 해야 할 텐데 말이다.<br><br>스물일곱살... 아직은 고민이 많은 나이다.			 ]]> 
		</description>
		<category>1. 잡생각들의 흐름</category>

		<comments>http://flow02.egloos.com/2449805#comments</comments>
		<pubDate>Sat, 03 Oct 2009 12:05:54 GMT</pubDate>
		<dc:creator>Flow</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현대카드/캐피탈/커머셜] 2009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공고 ]]> </title>
		<link>http://flow02.egloos.com/243010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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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현대카드/캐피탈/커머셜 2009년 하반기 공채 모집합니다.<br><br>자세한 사항은 아래를 참조하세요.<br>(이미지 클릭하시면, 확대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09/02/57/e0036857_4a9e7d0863d82.jpg" width="500" height="704.62427745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09/02/57/e0036857_4a9e7d0863d82.jpg');" /></div><br>			 ]]> 
		</description>
		<category>5. 어른 되기</category>

		<comments>http://flow02.egloos.com/2430100#comments</comments>
		<pubDate>Wed, 02 Sep 2009 14:13:39 GMT</pubDate>
		<dc:creator>Flow</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1초 방송출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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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어제 자정에 방영된 SBS 다큐, "기업, 마음을 경영하다"에 내 얼굴 나왔다길래, 다운 받아 봤다.<br><br>오... 1초 나왔네...<br><br>비록 연수 중이라,&nbsp;안경 끼고 초췌한 모습으로 찍혔지만...&nbsp;<br>(그 마저도&nbsp;구석에서&nbsp;얼굴만 삐죽 튀어나온 모습이지만...)<br>&nbsp;<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8/27/57/e0036857_4a96970674291.jpg" width="500" height="282.05128205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8/27/57/e0036857_4a96970674291.jpg');" /></div>나도 이제 어엿한 연예인. ㅋ			 ]]> 
		</description>
		<category>2. 가끔 이런 일들도 있다</category>

		<comments>http://flow02.egloos.com/2426227#comments</comments>
		<pubDate>Thu, 27 Aug 2009 14:26:27 GMT</pubDate>
		<dc:creator>Flow</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나홀로 정동진 여행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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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strong>#1. 정동진 일출<br></strong><br>수요일밤에 급작스러운 여행을 떠났다. 목적지는 정동진.&nbsp;<br>밤 10시 40분 무궁화 특실을 예약해서 떠났다. 무려 6시간이 넘는 장시간 기차여행.&nbsp;<br>전날밤 갑작스럽게 세운 여행 계획이기도 했고, 당일날 많이 귀찮기도 했지만 결국은 떠났다.<br><br>역시 방학 기간 중이라서 그런지 엠티 가는 학생들이 굉장히 많았다. <br>덕분에 가는 기차 안에서 잠은 전혀 이룰 수 없어, 나중에 완전 피곤하긴 했지만... 나름 그들의 생기를 보는 것도 즐거웠다.<br><br>마침내 도착한 정동진.<br>일출이 되려면 아직은 멀었는지, 하늘은 깜깜하기만 했다.<br><br>모래사장 위에 널부러져 있는 의자 하나를 가져와 앉은 채로, 졸린 눈을 비벼 가며 바다 저 너머의 수평선만을 응시했다.<br>구름이 많이 끼고 날씨가 좋지 않은 것이, 일출을 보지 못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도 컸다. <br><br>그리고 마침내 해가 떴을 때, 큰 실망을 할 수 밖에 없었다. 구름이 어찌나 짙고 넓게 깔려 있는지, 해를 다 막아섰기 때문이다.<br>한시간 여를 그렇게 멍하니 바다 저 너머만을 보고 있다가, 결국 자리를 떴다. <br><br>터덜터덜 해변을 벗어나려는 찰나, 내 바로 뒤를 따라오고 있던 커플 여자 하나가 외쳤다.<br><br>"엇! 해 뜬다!"<br><br>그 소리에 놀라서 고개를 돌렸다. <br><br>과연, 빠알간 해가 구름 사이를 뚫고 찌그러진 원의 모습으로 수평선 위에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었다.<br>허겁지겁 핸드폰을 꺼내어 사진을 찍어보았지만, 사람이 가진 두 눈 렌즈로 보는 것과 같은 선명함과 감동스러움은 담을 수 없었다.<br><br>그게 많이 아쉬웠다.<br><br>그만큼 그날 아침 일출 모습은 아름다웠다.<br><br><br><strong>#2. 묵호항과 묵호등대</strong><br><br>정동진 일출을 다 감상하고, 나는 묵호항으로 발길을 돌렸다. <br><br>20분 간의 기차를 타고 도착한 묵호역. <br><br>그때가 갓 7시를 넘긴 시각이라 너무 배가 고팠기 때문에, 얼른 묵호회타운을 찾아나섰다.<br>너무 이른 시각이었는지, 대부분의 횟집이 아직 영업을 안하고 있었는데 다행히 한 곳을 찾아 들어갔다.&nbsp;<br>그곳에 미리 와있던 선객들 모두 곰치국 같은 아침식사를 주문해서 먹고 있는데, 나는 소심하게 주인아저씨한테 다가가 속삭이듯이 물어봤다.<br><br>"저...아침식사 말고... 회도 되나요...?"<br><br>다행히 된다는 아저씨의 말씀. 야호를 외치며, 광어회를 작은 거로 하나 시켰다. 그래도 비싸더라. 4만원.<br>하지만 그 맛 만큼은... 큼직하게 잘라준 광어회. 그리고 그 씹는 맛이란...<br>혼자 광어회 다 먹고, 매운탕 까지 먹고 나오는데 너무 뿌듯했다.<br><br>그리고 올라간 묵호등대.<br><br>전망이 그렇게 좋다는 소리를 듣고 가봤는데, 이건... 정말 말이 안 나올 정도.<br><br>묵호회타운 사이로 난 오르막길을 따라 오르는데, 십 수여개의 아름다운 시들과 그림들. 그리고 무엇보다 그 안에 담겨 있는 예쁜&nbsp;스토리들. <br>찬란한 유산 드라마에서 한효주와 이승기의 키스씬을 여기서 찍었다는 게 과연 공감할 만 했다.<br><br>정상에 올라가서 등대와 함께 바라본 저 아래는 정말 이루 표현하기가 힘들다.&nbsp;<br>멀리서 반짝 거리고 있는 바다와 왼편에서 계단식으로 굽이치고 있는 산등성이들..<br><br>혼자 그 광경을 다 보고 있는 것이 너무 아쉬울 정도로, 아름다운 풍경이었다.<br>누군가와 함께 봤다면 더 아름답게 느끼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마저 들 정도로...<br><br><strong>#3. 귀환<br></strong><br>그렇게 무박 2일의 짧은 여행을 마치고 집에 돌아왔다. <br><br>돌아오는 내내 기차에서 정신 없이 자도 피로가 풀리지 않는다. 역시 무박2일은 피곤해...<br><br>하지만 너무 뿌듯하다. :)			 ]]> 
		</description>
		<category>2. 가끔 이런 일들도 있다</category>

		<comments>http://flow02.egloos.com/2422914#comments</comments>
		<pubDate>Sat, 22 Aug 2009 16:18:07 GMT</pubDate>
		<dc:creator>Flow</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떠나자. ]]> </title>
		<link>http://flow02.egloos.com/242016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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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오늘부터 일요일까지, 휴가다.<br>휴가... 그동안 뭘할까 고민했다.<br><br>제일 먼저 떠오른 것은 해외여행. 가장 유력한 후보는 일본.&nbsp;하지만 기각. 그 이유는 딱히 땡기지 않아서랄까. <br>그냥 차분히 마음 가다듬고, 앞날을 그려보고 싶은데 해외로 가게 되면 관광에 너무 심력을 쏟을 것 같아서다.<br><br>둘째는 그냥 집에 있기. 이건 나를 상당히 고민에 빠뜨리게 만들었다. 집에서 혼자서도 잘 노는 나이기에, 귀찮은 걸 싫어하는 나이기에... <br>하지만 이 역시 기각... 집에만 있다간 어머니와 누나가 휴가 기간 내내 날 괴롭힐 것 같아서다. <br><br>셋째는 국내 여행. 후보군으로 해남 땅끝마을과 정동진이 떠올랐으나, 땅끝마을은 교통이 너무 불편해서 기각. 결국, 정동진이 낙찰됐다. <br><br>무박 2일 정동진 혼자 여행. <br>아닌 밤중에 급작스럽게 코레일 홈페이지를 가서 정동진 가는 기차를 예매해버렸다.<br>계획도 뭐도 없다... 그냥 가방 하나 들고 떠나는 거다. <br><br>refresh... <br>지난 7월 회사에서 간&nbsp;제주도 하계연수에서 다치는 바람에, 못다한 나 자신의 성찰을 다시금 해보련다.<br><br>떠나는 거다.			 ]]> 
		</description>
		<category>1. 잡생각들의 흐름</category>

		<comments>http://flow02.egloos.com/2420169#comments</comments>
		<pubDate>Tue, 18 Aug 2009 14:27:25 GMT</pubDate>
		<dc:creator>Flow</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바이올린 ]]> </title>
		<link>http://flow02.egloos.com/241872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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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어제(8/15)는 성모 승천 대축일이었다. <br>약간의 갈등은 했지만, 의무주일이었기 때문에 결국엔 저녁미사를 보러갔다.<br><br>근데, 미사시간이 약 30분 지나고 나서, 참 잘왔다는 생각이 들더라.<br>그 이유는 성가에 맞춰 흘러나온&nbsp;바이올린 연주가 너무 감동스러웠기 때문이었다. <br>의레 피아노 소리와 노래 소리만 나오겠지 했는데, 묵직한 성당 공기를 갑자기 찢으며 울려퍼지는 바이올린의 소리가 너무도 급작스럽고도 감동스러웠다.<br><br>예전에 두대의 피아노를 위한 바이올린 이라는 곡을 듣고 한동안 바이올린 연주곡들에 푹 빠져 있었던 때가 있었는데, 역시 생(生)으로 듣는 바이올린 소리란...<br><br>우는 것 같기도 하고, 웃는 것 같기도 하고.<br>외로운 것 같기도 하고, 꽉 차 있는 것 같기도 하고.<br>갈갈이 찢어지는 것 같기도 하고,&nbsp;다시 모여들어 하나의 선을 그리는 것 같기도 하고.<br>생(生) 레몬을 한움큼 깨물었을 때 나오는 새큼한 맛 같기도 한 것이,<br><br>너무나 매력적인 소리였다.<br><br>덕분에 어제는&nbsp;굉장히 가슴 꽉찬 밤이었던 것 같다.			 ]]> 
		</description>
		<category>1. 잡생각들의 흐름</category>

		<comments>http://flow02.egloos.com/2418726#comments</comments>
		<pubDate>Sun, 16 Aug 2009 15:38:27 GMT</pubDate>
		<dc:creator>Flow</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당신의 삶은 현재 무슨 색입니까? ]]> </title>
		<link>http://flow02.egloos.com/237406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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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C양: "인생이 너무 회색빛이 되가고 있어요... 나도 찬란한 무지개빛이 갖고 싶어...&nbsp;오빠의 삶은 현재 무슨색?"<br><br>Flow: "음... 나의 삶은 치열한 검붉은색?"<br><br>C양: "흑- 무서운데염..."<br><br>Flow: "하루하루가 전투지. ㅋ"<br><br>비록 제 삶을 지금 검붉은 색이라고 표현했지만, 거기에 부정적 의미만 있는 건 아닙니다.<br>치열한 하루 하루 속에서, 긴장도 많이 하고 사고도 많이 치고 있지만... <br>그래도&nbsp;조금씩 성장하고 있음을 느끼고 있으니까요.<br><br>이 글을 읽고 계신 당신의 삶은 현재 무슨 색이신가요? </p>			 ]]> 
		</description>
		<category>3. 곰곰히 생각해보면...</category>

		<comments>http://flow02.egloos.com/2374060#comments</comments>
		<pubDate>Tue, 16 Jun 2009 13:50:09 GMT</pubDate>
		<dc:creator>Flow</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이것 저것... ]]> </title>
		<link>http://flow02.egloos.com/2372371</link>
		<guid>http://flow02.egloos.com/2372371</guid>
		<description>
			<![CDATA[ 
  #1.<br>어제 오랜만에 월스트리트 영어학원을 갔다. 2주만이었다.<br>멀티미디어 수업을 마치고 나와서, Social Club 스케쥴을 잡으려고 데스크에 가서 수강증을 내밀었다.<br>그런데 내 수강증을 받아든 리셉셔니스트가 눈이 동그래지더니, 수강증을 막 이리저리 본다. 그러더니 나를&nbsp;향해 고개를&nbsp;쳐들고,&nbsp;격정적인 어조로 외쳤다.<br>"I called you MANY MANY MANY TIMES!!!"<br>잉? 뭥미? 싶었다. 알고보니, Encounter 수업 스케쥴링과 관련해 나에게 지난 2주 동안 계속&nbsp;전화를 했는데, 휴대폰이 정지되어있어서 연락을 못해 답답해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휴대폰 번호가 바뀐 걸 알리지 않아서 발생한 해프닝이었다. <br>아직도 리셉셔니스트의 그 동그랗게 놀란 눈을 잊을 수가 없다. ㅋ<br><br>#2. <br>엑셀 이러닝과 독서통신 한달치를 오늘 1시간 반만에 끝냈다. <br>엑셀 이러닝의 경우, 제대로 공부를 안하고 그냥 클릭클릭해서 넘긴 나머지, 최종평가와 과제제출 작성에서 매우 애먹었다. 하마터면, 노동부한테 5만원 돌려줄 뻔 했다... 휴우.... 다신 이러닝 신청하지 말아야지... ㅋ<br><br>#3. <br>바라지 않으면 다가오고, 바라면 멀어지는 게 세상살이 같다. <br>소개팅 하고 싶다고 노래를 부를 땐 하나도 들어오지 않더니, 별로 생각 없는 요즘은 벌써 3개나 제의가 들어왔다. <br>이거 참...-.-;; 요샌 그냥 지금 이 상태(회사-&gt;집-&gt;헬쓰장/영어학원)도 괜찮은데 말이다. 세상은 요지경...@_@			 ]]> 
		</description>
		<category>1. 잡생각들의 흐름</category>

		<comments>http://flow02.egloos.com/2372371#comments</comments>
		<pubDate>Sun, 14 Jun 2009 11:46:47 GMT</pubDate>
		<dc:creator>Flow</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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