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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T 필드 전개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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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생 그렇게 살지 말자!</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8 Jul 2009 10:35:3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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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T 필드 전개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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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생 그렇게 살지 말자!</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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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혜진아~~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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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229-0033 神奈川県相模原市鹿沼台1-5-19コスモタウン鹿沼台２０８　仲村耕平　<br><br>229-0033 カナガワケン サガミハラシ カヌマダイ1-5-19コスモタウンカヌマダイ２０８　ナカムラコウヘイ<br><br>229-0033 1-5-19 cosmotown kanumadai 208&nbsp;kanumadai shagamiharashi kanagawaken Nakamura Kouhei<br><br>친구 집주소임...<br>대충 위의 주소 다 써주면 좋고(엔간하면 써줘라), 안되면 밑의 영어주소라도 써주면 가리라고 봄. 아님 위의 일본어 쓰던가<br><br>어느쪽이든 천천히 가는 걸로도 상관없으니 우송해주셨으면 함. 부탁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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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8 Jul 2009 10:35:35 GMT</pubDate>
		<dc:creator>화룡의숨결</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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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질리지도않고일본책부탁&플러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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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span style="FONT-SIZE: 100%; 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강각의 레기오스<br>제목&nbsp;&nbsp;&nbsp;&nbsp; 鋼殼のレギオス&nbsp;(</span><span style="FONT-SIZE: 100%; 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3) ~ (10)<br></span><span class="info">저자&nbsp;&nbsp;&nbsp;&nbsp; 雨木 シュウスケ <br><span style="FONT-SIZE: 100%; 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출판사&nbsp; 富士見ファンタジア文庫<br><br>책제목은 [강각의 레기오스]<br>3권에서 10권까지 주문 부탁(소설임. 같은 제목으로 missing mail이란 만화가 있지만 무시할것)<br>총 8권이고...예스 24에서 사면 98,320원이고 교보문고에서 사면 </span><span id="forTotalMoney"><span style="FONT-SIZE: 100%; 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85,200이었으니 참고해서 </span><span style="COLOR: #000000">결정부탁^^;; <br>책값은 봉급에서 까도됨^^;; 면회오면 줄게요<br><br>그리고 또하나의 부탁<br><br>내컴퓨터에서 c:에서 alicesoft폴더 - daiakuzi(대악사:다이아쿠지)폴더 - 에서 save 폴더가 있는지 확인해서 <br>만약 있으면 압축하던가 해서 올려줬으면 해. 앨리스소프트 없이 바로 다이아쿠지 폴더일지도... 아니면 세이브 파일이<br>더 안쪽 어딘가에 있던가. 가능한 좀 잘 찾아서 폴더째로 압축해서 내 메일주소 <a href="mailto:ihope0722@empal.com">ihope0722@empal.com</a>으로 보내주거나<br>이글루스에 링크 좀 부탁. 제발제발.<br><br>위에 부탁은 정 안되면 부대에서 내가 사버릴수도 있는데 밑에건 제발 13일 밤까지 해줘라<br>나중에 피자사줄게</span></span></span></sp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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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flamebreat.egloos.com/4768172#comments</comments>
		<pubDate>Wed, 10 Dec 2008 10:09:38 GMT</pubDate>
		<dc:creator>화룡의숨결</dc:creator>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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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책책책!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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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span style="COLOR: #ff6633"><span style="COLOR: #330033; FONT-FAMILY: '굴림','Gulim'">ROOM NO.1301 (10권) 管理人はシステマティック?</span> </span><br></span></span><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border="0"><tbody><tr><td><font size="+0"><br><span style="FONT-SIZE: 100%; FONT-FAMILY: '굴림','Gulim'">작가 新井輝 &nbsp;/&nbsp;さっち </span></font></td><td><span style="FONT-SIZE: 100%; FONT-FAMILY: '굴림','Gulim'">&nbsp;&nbsp; </span></td><td><span style="FONT-SIZE: 100%; FONT-FAMILY: '굴림','Gulim'"><br></span></td></tr><tr><td><span style="FONT-SIZE: 100%; FONT-FAMILY: '굴림','Gulim'"><br></span></td><td><span style="FONT-SIZE: 100%; FONT-FAMILY: '굴림','Gulim'">&nbsp; </span></td><td><span style="FONT-SIZE: 100%; FONT-FAMILY: '굴림','Gulim'"><br></span></td></tr><tr><td><span style="FONT-SIZE: 100%; FONT-FAMILY: '굴림','Gulim'">출판사 富士見書房</span></td><td><span style="FONT-SIZE: 100%; FONT-FAMILY: '굴림','Gulim'">&nbsp;&nbsp; </span></td><td><span style="FONT-SIZE: 100%; FONT-FAMILY: '굴림','Gulim'"></span></td></tr></tbody></table><br>이상 1권입니다. 면회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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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flamebreat.egloos.com/4638192#comments</comments>
		<pubDate>Sat, 27 Sep 2008 10:41:57 GMT</pubDate>
		<dc:creator>화룡의숨결</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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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새 책목록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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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종말의 크로니클 1(하)<br>종말의 크로니클 2(상)<br>종말의 크로니클 2(하)<br><br><br>이상 3권입니다. 14일에 좀 부탁드릴게요. 그럼 이만 총총.			 ]]> 
		</description>

		<comments>http://flamebreat.egloos.com/4601692#comments</comments>
		<pubDate>Mon, 08 Sep 2008 11:19:50 GMT</pubDate>
		<dc:creator>화룡의숨결</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1/15  ]]> </title>
		<link>http://flamebreat.egloos.com/408508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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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비행기 예약을 마쳤다. 2월 2일 4시 비행기. 하네다-김포<br><br>박스를 어디서 몇 개 구해와야 할 듯 싶다. 슬슬 진지하게 짐을 싸야 할 거 같아서<br><br>같은 기숙사 아는 형이 1박2일로 스키여행 가지 않겠냐고 권해 왔는데, 스키복도 없고 날짜도 간당간당해서 거절했다.<br><br>요새는 편의점 도시락 감별사가 다 되었음. 좀체 나가질 않으니. 이 방도 꽤 맘에 들었는데... 아무도 출입이 없으니<br><br>신경쓸 일이 없어서 좋았다. 문제는 내가 절제가 안됐다는 거.<br><br>오늘은 휴학신청하고 1월달 장학금을 신청해야지~ 2월달 장학금까진 아슬아슬하게 신청이 가능할지도 모르는데,<br><br>3월달은 불가능할듯. 5만엔이 쉬운 돈이 아닌데...<br><br>통장에 남은 돈은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내버려뒀다가 2년 후에 찾을 수 있을까나?<br><br>내일은&nbsp;상현군 대학 발표일이다. 잘 되길 바람. 친구 CL이도 대학 쉬고 이리저리 방황하고 있는데, 그놈 삽질하는 거 보고 있음<br><br>내가 다 속이 탄다. 남인 내가 딴사람이 삽질하는 거 봐도 속이 타는데 하물며 부모님은 나 삽질하는 거 보시면 어떠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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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flamebreat.egloos.com/4085083#comments</comments>
		<pubDate>Mon, 14 Jan 2008 20:26:26 GMT</pubDate>
		<dc:creator>화룡의숨결</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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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1/5 토요일 ]]> </title>
		<link>http://flamebreat.egloos.com/406107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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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슬슬 새해기분도 끝나갈 때. 작심삼일이랬는데 그 3일도 엊그제 지났다. 세월 참 빨라...<br><br>어제는 계속 연휴라서 하루종일 방콕. 집에서 먹고자고 오랜만에 청소도 잠깐 하고 밀린 우편물 처리하고.<br><br>다음 주면 방학이 끝나기 때문에 좀 섭섭하다. 음... <br><br>돌아갈 날짜를 2월 3~5일 정도로 잡았는데, 지금 방 상태를 보자니 정리할 생각을 하면 암담하다. <br><br>어머님께선 뭘 그리 자잘한 물건을 잔뜩 사놓으셨을까. 앞으로 한달이면 돌아갈텐데 -_- 뭐 그땐 몰랐겠지만서두...<br><br>가방도 다 가져가시고 큰거 하나만 남았는데 저기에 살림 다 들어가려나... 슬슬 진지하게 짐싸야 할텐데...<br><br>아 모르겠다. 일단 죽이되든 밥이되든 시험 끝나고 생각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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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flamebreat.egloos.com/4061078#comments</comments>
		<pubDate>Fri, 04 Jan 2008 20:22:17 GMT</pubDate>
		<dc:creator>화룡의숨결</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12/18 ]]> </title>
		<link>http://flamebreat.egloos.com/401627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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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712/18/19/c0071219_47671e5bb6689.jpg" width="263" height="36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712/18/19/c0071219_47671e5bb6689.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div><div style="TEXT-ALIGN: center"></div><div style="TEXT-ALIGN: center">내 방은 동향(東向)<br><br></div><br>아무래도 군대는 지금 그냥 가는 게 낫겠다.<br><br>일본 대학을 입학해서 온 건 좋은데, 스스로 정신상태랑 생활습관이 안 되어 있으니 이건 뭐 1년을 거의 허송세월한 것처...<br><br>군대 갔다오면 아무래도 좀 빡세게 하게되지 않을까. 이대로는 안 되겠다 송기환.<br><br>학교도...아무래도 1학기 때 논 게 너무 크다. 진급하기엔 단위(학점)가...큭.<br><br>이래저래 요새는 우울하다. 뭘 해도 시들하고. 공부도 잘 안 되고.<br><br>역시 이럴 때 군대 걍 갔다오는 게 낫겠지. 상현이 합격 기다렸다가 1년 같이 더 공부할까 했는데...지금상태로는 힘들 거 같다.<br><br>솔직히 주욱 고민하던 사항이었는데, 어제아침에 상현이 전화로 덜컥 결정해버렸다 ^^;<br><br>...그리고 동반입대 하면 최전방 간대요. 이미 오지로 떠난 모 형님이 계셔서 이야기를 듣다보면 최전방은 흠좀무.<br><br>솔직히 문제 많은 1년이었지만, 친구 사귄 것도 애매하고 공부도 흐리멍텅했지만,<br><br>내년부터는 마음 잡고 잘 생활해보자.&nbsp; ...군대 가면 잡기 싫어도 잡혀질지 모르겠지만.<br><br>근데, 또 간다 그럼 문제가 많다... 내 방에 짐들 어쩌냐.<br><br>ps.갑작스레 떡볶이가 먹고 싶어요.<br><br>ps2. 어머니가 주신 김치가 다 쉬었다 orz 헐 설마 한달도 못가다니. 김치냉장고 대단한 거였구나.<br>밥먹으면서 신김치를 씹고 있자니 눈가에 이슬이... 한국에선 공짜로도 안먹었거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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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flamebreat.egloos.com/4016279#comments</comments>
		<pubDate>Mon, 17 Dec 2007 21:27:00 GMT</pubDate>
		<dc:creator>화룡의숨결</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12/14 ]]> </title>
		<link>http://flamebreat.egloos.com/400670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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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712/14/19/c0071219_47618e7f06bc4.gif" width="160" height="12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712/14/19/c0071219_47618e7f06bc4.gif');" /></div><br>내일은 유도왕! 필살 배대되치기!<br><br>현실이 아무리 빡세고 더럽다 할지라도 하던 건 해야 하지 않겠는가.<br><br>고로 거의 한달간 쉬었던 일기 재개.<br><br>바뀐 사항 : <br><br>1. 어머님께서 주고가신 라면 전멸. 김치는 아무리 생각해도 양이 너무 많습니다... 저거면 내년까지 먹겠군요.<br><br>2. 방 어지럽힘 복구중... 약 80%의 복구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버지 말마따나 군대라도 가야 고쳐질려나요, 이놈의 병은.<br><br>그밖엔... 갑작스레 외출용 코트&amp;재킷&amp;점퍼가 5벌이 되어버려서 관리가 힘들다는거. 목 폴라티도 잘 입고 있습니다.<br><br>어제는 딸기우유 1L 100엔 할인을 하고 있어서 두팩 사다 마셨다. <br><br>군대 관련으로 유학센터에 물어보니 군대 휴학은 특별히 수업료 면제라고 알려주었다.<br><br>근데 지금 학교 상황도 그렇고, 친구 한군이 합격발표 날때까지 잠깐만 기다려달라고 하는 것도 있고 해서 지금<br><br>지원 넣기보다는 조금 기다렸으면 하는 게 진심. 설령 6개월 손해를 보더라도. 일본와서 그동안 아르바이트로 돈 벌어두면<br><br>손해는 안 보겠지.<br><br>그외에는 여전히 히키코모리 하면서 공부 하고 있는데... 역시 힘들다. ㅡㅜ 정신줄을 너무 오래 놓았어...<br><br>아 진짜 어렸을 때랑 다른 이유로 타임머신 하나 필요해. 증말.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9개월 전으로만 갔으면 좋겠다.<br><br>내 인생 실패는 많았어도 후회는 한 적이 거의 없었는데 정말 오랜만에 후회하는구먼.<br><br>한국에선 한창 선거 시즌이겠지. 내가 한국에 있었으면 생애 첫 투표일텐데.<br><br>딴사람은 잘 몰라도 그 대머리 아저씨는 별로 뽑아주고 싶은 생각이 안든다. 내가 운전면허 처음 딸 때 중장비면허를 따야 하는<br><br>초유의 사태만은 젭라... 그리고 누가 말했었지. "먼저 사람이 되라" 고.<br><br>뭐 누가 되시든&nbsp;임기중에 난&nbsp;일본-군대 왕복 코스일테니 별 상관은 없을지도 모르겠다.<br><br>아냐, 혹시 몰라. 나 군대나왔는데 실업자 천지고 그러면... 일본 취직하면 되는구나.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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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flamebreat.egloos.com/4006704#comments</comments>
		<pubDate>Thu, 13 Dec 2007 19:54:50 GMT</pubDate>
		<dc:creator>화룡의숨결</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11/20 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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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미타제 만세~ 만만세~<br>오늘부터 휴강기간에 들어간다. 아후.<br>내일오늘중으로 방청소 해두고 이것저것 마무리 좀 하고...<br><br>지난 주말에는 애니연 모임이 있었다.<br>나가서 촬영물 땜빵 좀 도와주고... 새로 선배 하나 사귀었다. 따로 만나 얘기하고 밥도 얻어먹었다.(이게 크다)<br><br>같은 기숙사에 사는 안 펑(20. 중국인) 는 축제기간에 홍콩 간다더라. 중국애들은 부자가 꽤 많다.<br>그밖의 한국인 여러분들은 방콕 하려는 듯. 나도 가족 안왔으면 그랬겠지?<br><br>다시 방청소하려고 주위를 둘러보니 이게 웬일이니~~<br><br>요새는 완전 컵라면생활은 벗어났다. 친구한테 돈 좀 빌려서... 2천엔. 머나먼 일본땅에서 빚쟁이 생활을 하다.<br><br>저번엔 좀 암울한 얘기를 써놨지만, 그래도 쓰고 나니까 생활하면서 마음이 좀 편하다. 역시 사람은 뭔가 좀 빼는 게 있어야 돼요.<br>암울한 얘기는 빨리빨리 넘겨버리려고 일기좀 쓰려고 했는데 며칠간 쓸 일이 없으니 원.<br><br>아참, 그리고 밑에 아버지가 써놓으신 일정표를 봤는데, 27일부터 개강이란 거 빼고는 이의 없습니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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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flamebreat.egloos.com/3948532#comments</comments>
		<pubDate>Tue, 20 Nov 2007 09:52:45 GMT</pubDate>
		<dc:creator>화룡의숨결</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11/16 金 친구 ]]> </title>
		<link>http://flamebreat.egloos.com/393896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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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711/16/19/c0071219_473d7a560ce24.jpg" width="484" height="22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711/16/19/c0071219_473d7a560ce24.jpg');" /></div><span id="span_trackback_temp"><a href="http://vanila.egloos.com/3488211" target="_blank">S군에게 ; 친구는 꼬옥 필요한 걸까요-</a> by 水蓮</span><br><br>오늘의 일기 테마는 친구~<br><br>돼지고기덮밥 먹다가 번뜩여서 30분만에 찌끄리는 글~<br><br>뭔가 좀 문학적 자위란 느낌이 들긴 하지만 뭔가 배출하는 게 있으니 제로보다는 낫겠지염.<br><br><br><br>한국에선... 난 딱히 친구를 사귀는데 어떤 노력도 하지 않았다.<br><br>어딜가던, 무슨 일을 하건 친구란 건 저절로 생겨나는 거였고 딱히 친구를 사귀기 위해 무언가를 할 필요도 없었고<br><br>필요를 느끼지도 못했다.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쭈욱.<br><br>그래도 친구는 꾸준히 생겼고 친구 관리할 생각도 없어서 중학교 졸업하고 얼굴 안 마주치면 그걸로 끝이었고<br><br>심지어 반 바뀌면 얼굴 잊어먹기는 다반사. 그래도 친구는 계속 생겼기에(많건 적건), 반 바뀌면 바뀐 반 애랑 놀고<br><br>학년 올라가면 같은 반 된 애랑 놀았다. 대학교 다닌 시간이 아무리 짧았어도 그중에서 평생을 같이할 만한 친구도 몇 사귀었다.<br><br>어머님께서 친구 원익이랑 채범이 그렇게 연락 좀 하고 살라고 해도 내가 먼저 연락하는 경우는 가뭄에 콩나듯 했다.<br><br>내가 좀 심하게 고잉 마이 웨이 하는 스타일이기도 하고, 친구없이 혼자 있을 때도 외로움이라곤 느껴본적이 없으며,<br><br>가장 큰 이유는 고1때쯤 받은 컬처 쇼크였다. 일명 서브컬처라고도 하는 하위문화. 판타지소설무협소설게임만화애니메이션<br><br>대하소설수필영화드라마코미디방송 그외 등등. 그것들을 접하면서 무의식중에 '아, 친구 없이도 살겠구나'라고 느껴버린 거 같다.<br><br>그렇게 고교 3년 살면서 친구는 저절로 생기지, 혼자 있어도 심심하지 않지, 등등의 복합적 이유로 굉장히 애매한 삶을 살았다.<br><br>친구가 아주 없지는 않은데 그렇다고 많지도 않고 자주 같이 놀러다니지도 않고. <br><br>대학 다닐 때도 마찬가지였다. 학과에서 심하게 아싸(아웃사이더. 왕따와 비슷한 개념)까진 아닌데 그렇다고 친구 많이 만나고<br><br>다니냐 그것도 아니고. 그러고도 친한 친구들은 생겼고. 서브컬처는 여전히 좋아하고.<br><br>그렇게 지내다가, 대학 문제로 한국을 박차고 바다를 건너왔다.<br><br>그런데 이게 웬일이야. 일본은 한국과 꽤나 달랐다. 서브컬처로 따지자며 한국보다 단연 일본. 거기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다보니 <br><br>나는 어느새 주변에 친구가 거의 없다는 사실에 직면하게 되었다. 전화 걸어서 부탁할 사람은 있지만 휴일에 같이 만나고<br><br>그런 접점은 없는 상태. 조금 놀랐다.<br><br>일본 애들은 뭘 해도 먼저 말을 거는 법이 없었다. 내가 유학생이라 그런 건지, 내가 뭘 잘못했는지, <br><br>일본에선 안 먹히는 얼굴이었는지(그건 좀 아닌 거 같지만^^;;) 암튼 그랬다. 한국과는 다르다.<br><br>클럽도 들어 봤는데, 클럽에서 만나 부실에서 얘기 할 때는 자주 있지만 그뿐. 그밖의 접점은 거의 없었다.<br><br>차라리 한국 애들을 사귀려면 학기초에 만나고 그랬어야 했는데 시간이 하도 지나니깐 이건뭐 말 걸 건덕지도 없고.<br><br>그나마 기숙사도 다른데다 내가 먼저 말 걸지도 않았고.<br><br>그러다 보니깐 요새 내 생활은 어느샌가 하루의 2/3 정도가 혼자 있는 시간이 되었다. 호오.<br><br>하도 친구 사귀는 데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더니, 나는 먼저 손을 내미는 방법을 잊어버린 것이다.<br><br>재밌는 현상이네 이거. 언제한번 한일 양국의 친구 사귀는 매커니즘에 대해 논문이라도...아 이건 사회과학부 상현이가 해야...<br><br>그래서 요새 이대로는 안 되지 않나~ 친구 사귀는 데 노력해야&nbsp;되는 거 아닌가~ 라는 생각을 가끔 한다.<br><br>웃기는 건 내가 그런 생각을 하는 건 일반통념-친구는 꼭 사귀어야 한다- 에 근거해서 행동하는 거지, 절실하게 친구가<br><br>필요해서 그러는 게 아니라는 점. 난 아직까지 혼자서 있는 생활이 힘들지가 않다. 거 참......<br><br>남들 보기엔 문제가 있어야 할 상황인데 내가 못 느끼고 있으니 이걸 어쩐다냐. 흠좀무.<br><br>그냥 나 혼자서 지껄이는 글이라서 落ち(마무리) 는 없습니다. 읽어주신 그대 쌩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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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flamebreat.egloos.com/3938968#comments</comments>
		<pubDate>Fri, 16 Nov 2007 11:09:15 GMT</pubDate>
		<dc:creator>화룡의숨결</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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