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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m Hig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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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9 Aug 2009 15:15:3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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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m Hig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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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동행이인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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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a href="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0917114&amp;partner=egloos" target="_NEW"><img class="image_left" border="0" alt="" align="left" src="http://image.aladdin.co.kr/coveretc/book/coveroff/8950917114_1.jpg">동행이인</a><br>기타 야스토시 지음, 박현석 옮김 / 21세기북스(북이십일)<br>나의 점수 : ★★★★<br><br>일본에서 경영의 신이라고 추앙 받는 다는 '마쓰시타 고노스케'.<br><br>서점에서 그냥 우연히 보게 되었고,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마쓰시타라는 회사를 알지도 못했는데, 알고 보니 파나소닉의 옛이름이 마쓰시타였다고 한다. 산요전기도 마쓰시타 출신이 만든 회사이고. <br><br>생각해 보니, 예전에 '시마과장'이라는 만화에서 시마가 다니는 회사의 모티브가 마쓰시타라는 얘길 들은것 같기도 하다.<br><br>머 아무튼, 이 '마쓰시타 고노스케'라는 사람의 전기를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다. <br><br>직장 생활이 힘들다고 자기한테 얘기 하는 직원들에게 마쓰시타는 '그래도 자네는 이런 불평을 들어 줄 내가 있잖아. 나는 어디 가서 얘기 할 데도 없어' 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책임자와 그 밑에 있는 사람은 이렇게 많이 다른 것 같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것을 이번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느꼈다.<br><br>큰 일을 하려면, 큰 물에서 놀아야 하고. 언젠가는 내가 몸담고 있는 둥지를 벗어 나야만 한다.<br>둥지를 벗어 난다는 것이 결코 말처럼 쉽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고<br>아버지와 삼촌이 그것을 몸소 보여 주고 계시지만<br>그래도 언젠가는 나 혼자 날아 보고 싶다.<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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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문화생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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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9 Aug 2009 15:15:32 GMT</pubDate>
		<dc:creator>고노루</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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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더 로드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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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a href="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4605907&amp;partner=egloos" target="_NEW"><img class="image_left" src="http://image.aladdin.co.kr/coveretc/book/coveroff/8954605907_2.jpg" alt="" align="left" border="0">로드</a><br />
코맥 매카시 지음, 정영목 옮김 / 문학동네<br />
나의 점수 : ★★★★<br />
<br />
읽다 보니 알게된 사실인데, 이 책을 쓴 사람이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의 저자라는 거다. 작년에 영화를 보고 나서 정말 특이하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과연 그런 책을 쓸만하다는 생각이 든다.<br />
<br />
사실 별 생각없이 보게된 책이다. 요즘 회사에서 계속 배치를 기다리면서 방치를 당하다 보니 할일이 없어서 편의점에서 사서 보게 된 것이다. <br />
<br />
책은 처음 부터 굉장히 암울하게 시작한다. 멸망해 버린 세상 - 왜 인지는 알려 주지 않는다 - 에 남겨진 아버지와 아들이 등장하고, 그들은 끝없이 희망을 찾아 길을 걷고 있다. 그렇게 많은 절망의 순간을 겪으면서도 끝까지 희망을 버리지 않는 그들의 모습이 아름답게 느껴진다. 사실 읽는 내내 윌 스미스의 '나는 전설이다'와 비슷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단지 한가지 차이가 있다면 마지막 결말에서 윌 스미스는 구원을 찾았지만, 로드의 아버지와 아들은 구원은 커녕 완전하지 않은 미약한 희망만을 보게 된다.<br />
<br />
세상이 왜 멸망한 것인지, 아버지와 아들은 결국 구원을 얻을 것인지 궁금한 마음에 계속 읽게 되는데 끝내 그에 대한 내용이 나오지 않아서 좀 허무하다. <br />
<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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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문화생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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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6 Jun 2009 13:26:46 GMT</pubDate>
		<dc:creator>고노루</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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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오주석의 한국의 미 특강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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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a href="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1335990&amp;partner=egloos" target="_NEW"><img class="image_left" src="http://image.aladdin.co.kr/coveretc/book/coveroff/8981335990_1.jpg" border="0" align="left" alt="">오주석의 한국의 美 특강</a><br />
오주석 지음 / 솔출판사<br />
나의 점수 : ★★★★★<br />
<br />
나는 우리 문화가 참 좋다. 문화라는 것은 오랜 시간이 흘러 오면서 그 문화에 속한 사람들에 가장 맞게 맞춰져 온 것이기 때문에 결국 가장 편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한민족에게 가장 편한 것은 우리 한민족의 문화이다. 그런데 우리는 너무나 안타깝게도 일재시대를 거쳐오면서 참 많은 것을 잃었다.<div><br />
</div><div>일본에 의해 의도적으로 사라져 버린것도 있고, 사대주의에 빠져 우리 것을 천한 것이라 여겨 사라져 버린 것들도 많다. </div><div><br />
</div><div>이 책은 그동안 우리가 신경쓰지 않고 살아왔던 우리 문화, 그 중에서도 우리의 그림에 대해서 설명을 해 준다. 단지 그림만을 설명하지 않고 그 그림이 그려진 시대적인 배경과 당시의 문화를 함께 설명해 주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우리 그 그림을 즐길 수 있게 해 준다.</div><div><br />
</div><div>언제 한번 기회가 있으면 이런 우리 그림들을 전시해 놓은 미술관을 한번 찾아봐야 겠다.</div><div>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6/14/43/c0072843_4a34dcde4dbb4.jpg" width="211" height="5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6/14/43/c0072843_4a34dcde4dbb4.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내 혼을 쏙 빼간 김홍도의 '주상관매도'</div>			 ]]> 
		</description>
		<category>문화생활</category>

		<comments>http://fineglow.egloos.com/5002843#comments</comments>
		<pubDate>Sun, 14 Jun 2009 11:21:41 GMT</pubDate>
		<dc:creator>고노루</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아틀라스 세계는 지금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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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a href="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1221262&amp;partner=egloos" target="_NEW"><img class="image_left" src="http://image.aladdin.co.kr/coveretc/book/coveroff/8991221262_1.jpg" border="0" align="left" alt="">아틀라스 세계는 지금</a><br />
장 크리스토프 빅토르 지음, 김희균 옮김 / 책과함께<br />
나의 점수 : ★★★★★<br />
<br />
성남에 출장갔다가,  주연이형이랑 연우 기다리는 동안 간 서점에서 발견한 책. 정치지리의 세계사라는 부제목을 가지고 있다.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 속에서 일어나고 있는 많은 사건들, 분쟁들. 세계 뉴스를 보면 나오는 많은 일들은 대부분 그것이 왜 일어났는지는 알지 못한채 그냥 그저 그러려니 하고 넘어 갔었다. <div><br />
</div><div>이 책은 그러한 굵직굵직한 세계 뉴스들이 왜 일어 났는지 이해할 수 있는, 그 배경을 여러가지 지도와 함께 설명해 준다. </div><div><br />
</div><div>보통 이런 책은 글만 가득해서 보기만 해도 읽기 싫게 만들어 버리는데, 이 책은 수많은 지도들과 함께 설명을 해서 정말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게 해준다.</div><div><br />
</div><div>다만, 책 크기가 좀 커서 출근길 미칠듯이 밀리는 지하철 2호선 안에서 읽기에는 많이 힘들다는 단점이...ㅋ</div>			 ]]> 
		</description>
		<category>문화생활</category>

		<comments>http://fineglow.egloos.com/5002826#comments</comments>
		<pubDate>Sun, 14 Jun 2009 11:12:31 GMT</pubDate>
		<dc:creator>고노루</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알랭 드 보통 - 우리는 사랑일까 ]]> </title>
		<link>http://fineglow.egloos.com/481908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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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a href="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6601372&amp;partner=egloos" target="_NEW"><img class="image_left" alt="" src="http://image.aladdin.co.kr/coveretc/book/coveroff/8956601372_1.jpg" align="left" border="0">우리는 사랑일까</a><br>알랭 드 보통 지음, 공경희 옮김 / 은행나무<br>나의 점수 : ★★★★★<br><br>내가 좋아 하는 알랭 드 보통. 이 사람의 책을 읽고 있으면 정말 그 해박한 지식에 감탄할 때가 참 많다. 사랑에 대해서 어쩜 이렇게도 유머러스 하게 잘 표현을 할까. 대단한거 같다.<br><br><br>			 ]]> 
		</description>
		<category>문화생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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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1 Mar 2009 21:51:35 GMT</pubDate>
		<dc:creator>고노루</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Don Giovanni - The Commandatore Scene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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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nbsp;</p><br><embed src="http://www.youtube.com/v/Ue72gvJvpi8&amp;hl=ko&amp;fs=1" width="425"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br></embed><br><br><br>언제부터인가 자꾸 모짜르트의 오페라 돈지오반니의 마지막 피날레 음악이 귓가를 맴돌고 있다.<br>사실 이 오페라를 제대로 본 적도 없으면서 말이다.<br>아마데우스라는 영화에 이 장면이 나와서 그래서 알게 되었는데,<br>아무튼 저 낮게 깔린 저음으로 돈 지오반니라고 하는 그 음성이 자꾸 귓가에 멤돈다.<br>영화에서는 모짜르트가 본인의 아버지를 상징하는 인물이라고 설명을 하던데, 아무튼.<br><br>그리고 한가지 더.<br>우리 귀에 정말 익숙한 곡 'La ci darem la mano'라는 곡이 돈 지오반니에서 나온 곡이라는 사실.<br>유튜브에서 위의 씬 찾다가 알아낸 사실이다.<br>아래는 그 영상.<br><br><br><embed src="http://www.youtube.com/v/ymBPo0AJ-2Y&amp;hl=ko&amp;fs=1" width="425"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embed><br><br><br/><br/>tag : <a href="/tag/돈지오반니" rel="tag">돈지오반니</a>,&nbsp;<a href="/tag/모짜르트" rel="tag">모짜르트</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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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문화생활</category>
		<category>돈지오반니</category>
		<category>모짜르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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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5 Jan 2009 17:37:57 GMT</pubDate>
		<dc:creator>고노루</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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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톨스토이 - 부활/서상국 옮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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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a href="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288328X&amp;partner=egloos" target="_NEW"><img class="image_left" alt="" src="http://image.aladdin.co.kr/coveretc/book/coveroff/897288328x_1.jpg" align="left" border="0">부활</a><br>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서상국 옮김 / 작가정신<br>나의 점수 : <br><br>생각해 보면 봉사활동을 러시아로 다녀오고 나서 부터 였던거 같다. 러시아에 대한 관심이 시작 된 것이. 괜히 러시아와 관련된 뉴스가 나오면 주의깊게 보게 되고, 차이코프스키의 음악을 듣게 되고, 회사에 러시아 사람들이 있으면 그냥 괜히 반갑고.<br><br>봉사활동을 갔을때에 단장님이셨던 서상국 단국대학교 러시아어 교수님께서 최근에 톨스토이의 부활이라는 명작을 번역하셨다는 소식을 접하고 꼭 읽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러시아 문학에 대한 호기심과 교수님께서 번역을 하셨다는 반가움 때문이었다.<br><br>책의 내용은 정말 굉장했다. 스토리 자체의 흥미진진함으로 나를 책속에 완전히 몰입하게 만들었다. 그러면서 내용도&nbsp;너무 나도 꽉 차 있었다. 고전이라는 것은 역시 이런 것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같은 소설이라도 어찌 이렇게 밀도 깊게 쓸 수 있는 것인지..<br><br>독후감을 쓰려다가 포기하고 그냥 이렇게 간단하게 쓰고 넘어가련다. 감명깊었던 부분이 너무 많아 도저히 다 쓰기가 힘들거 같다.<br/><br/>tag : <a href="/tag/톨스토이" rel="tag">톨스토이</a>,&nbsp;<a href="/tag/서상국" rel="tag">서상국</a>,&nbsp;<a href="/tag/부활" rel="tag">부활</a>,&nbsp;<a href="/tag/러시아문학" rel="tag">러시아문학</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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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문화생활</category>
		<category>톨스토이</category>
		<category>서상국</category>
		<category>부활</category>
		<category>러시아문학</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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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5 Jan 2009 15:20:13 GMT</pubDate>
		<dc:creator>고노루</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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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Stand by me - 전 세계 길거리 뮤지션들이 부른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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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object width="425" height="344"><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Us-TVg40ExM&color1=0xb1b1b1&color2=0xcfcfcf&hl=en&feature=player_embedded&fs=1"></param><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embed src="http://www.youtube.com/v/Us-TVg40ExM&color1=0xb1b1b1&color2=0xcfcfcf&hl=en&feature=player_embedded&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width="425" height="344"></embed></object><br />
<br />
전 세계를 돌면서 길거리 뮤지션들이 부른것을 편곡한 거란다.<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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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5 Dec 2008 05:06:42 GMT</pubDate>
		<dc:creator>고노루</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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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을의 생존법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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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a href="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264731X&amp;partner=egloos" target="_NEW"><img class="image_left" alt="" src="http://image.aladdin.co.kr/coveretc/book/coveroff/899264731x_1.jpg" align="left" border="0">을의 생존법</a><br>임정섭 지음 / 쌤앤파커스<br>나의 점수 : <br><br>멤버십의 정균이 자리에서 놀다가 발견한 책. 제목을 처음 접하고 든 생각은, "을의 생존법이라니, 무슨 패배자들을 대변하는 그런 책인가?" 머 대충 그랬다. 어쨌건, 제목이 특이 했으므로 한번 자세히 들여다 봤는데, 처음 생각했던 내용과는 많이 달랐다. <br><br>생각해 보면, 우리 모두는 을이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갑이라고 생각하는 회사의 사장도 더 큰회사의 혹은 고객 앞에서는 결국 을이다. 이것이 이 책의 저자가 생각하는 방식인데, 난 마치 망치로 머리를 크게 한방 맞은 것과 같은 충격을 받았다.<br><br>살면서 사회생활이란 참 힘들어, 내가 이런 꼴을 당하면서 살아야돼? 이런 인간과는 더 이상 일하기 싫어.&nbsp;난 남들 비위 맞추며 살기 싫으니 난 사장이 되겠어. 이런 따위의 생각들은 결국 어린아이의 투정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br><br>이제 한번 읽었는데, 이 책은 적어도 세번은 읽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br><br/><br/>tag : <a href="/tag/을의생존법" rel="tag">을의생존법</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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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문화생활</category>
		<category>을의생존법</category>

		<comments>http://fineglow.egloos.com/4775463#comments</comments>
		<pubDate>Tue, 23 Dec 2008 17:32:17 GMT</pubDate>
		<dc:creator>고노루</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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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민주화 20년, 지식인의 죽음 ]]> </title>
		<link>http://fineglow.egloos.com/477030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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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a href="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0106605&amp;partner=egloos" target="_NEW"><img class="image_left" alt="" src="http://image.aladdin.co.kr/coveretc/book/coveroff/8990106605_1.jpg" align="left" border="0">민주화 20년, 지식인의 죽음</a><br>경향신문 특별취재팀 엮음 / 후마니타스<br>나의 점수 : <br><br>학교도서관에 놀러갔다가 뭐 새로나온 책 좀 없을까 둘러 보다가 발견하게 된 책. 일단은 제목부터 굉장히 선정적이어서 읽어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게다가 경향신문 특별취재팀이라니깐 신뢰도 갔고.<div><br></div><div>처음부터 적나라하게 현재 지식인 사회의 모습들을 이야기 하더니 70,80년대 지식인 사회의 형성기 부터 현재에 이르기 까지 변화된 그들의 모습을 항목별로 자세하게 설명을 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대안(?)으로서의 대중지성을 조심스레 이야기를 하며 책은 끝이 난다.</div><div><br></div><div>개인적으로 한국의 현재 지식인 사회의 현실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 있게 되어서 참 의미가 깊은 책이라고 생각을 한다. 그리고 특히 인상 깊었던 것은 대중지성에 관한 이야기 였는데, 대중지성이란 대중이 지식의 소비자이면서도 생산자가 되어 새로운 지식 체계를 만드는 것이라고 책에서는 정의를 하고 있는데, 요즘 다음 아고라를 비롯하여 많은 인터넷 토론 사이트 들에서 그 예를 찾아 볼 수 있을 것 같다.</div><div><br></div><div>대중지성의 강점은 무엇보다는 어떠한 지식 콘텐츠가 첫번째 작성자에 의해서 완결되는 것이 아니고, 최초의 콘텐츠 제공자의 글이 다른 사람들의 계속된 수정 및 추가 작업으로 인하여 더욱 견고해 지는 것이라고 볼 수 있겠는데, 온라인 백과사전 위키피디아(http://www.wikipedia.org)와 같은 사이트를 보면 그것이 더 분명해 진다.</div><div><br></div><div>과거에도 분명히 토론이라는 과정이 있었다. 하지만 인터넷의 발달로 인해 그러한 과정이 더욱 더 쉽게 이루어 지면서 대중지성의 검열을 거친 콘텐츠의 질은 이제 특정 지식인 한명이 만들어 내는 콘텐츠의 질을 압도하는 수준에 이르렀다.</div><div><br></div><div>정치권력, 경제권력에 의해 지식인이 가져야 할 사회비판 능력을 조금씩 잃어가고 있는 오늘날의 현실은 결국 대중지성이라는 이름의 새로운 사회비판 장치의 중요성을 더욱 강하게 만들고 있다.</div><div><br></div><div>결국 오늘날 한국의 지식인 사회는 죽음을 향해 가고 있는 것이라기 보다는 대중지성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개편되고 있는 과정인 것이다.</div><div><br></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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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문화생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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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4 Dec 2008 11:50:2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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