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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anc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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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낙서장&amp;번뇌잡담란-여성향 주의-</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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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6 Nov 2009 16:31:1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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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낙서장&amp;번뇌잡담란-여성향 주의-</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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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죽겠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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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태어나서 이렇게까지 필사적으로 공부해본 적이 없는 듯 싶습니다만, 머리가 나빠서인지 요령이 없어서인지 진도가 안나가는군요. -ㅂ-; 고민 중입니다.<br><br>피곤하네요...면접까지 10일인가. 과연 어떻게 될 것인지 불안합니다. 불안하다고 어찌될 문제도 아니지만.<br>제일 큰 문제는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가, 인데 말입니다. 으음...막막하네요.<br><br>그럼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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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잡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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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6 Nov 2009 16:31:1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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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오에스아이 참조모델을 모에캐릭터(...)로 바꿔보자!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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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검색을 피하기 위해 영어는 뺐습니다.<br>네트워크 통신에서 생기는 충돌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서 국제표준기구에서 정한 표준화된 네트워크 구조의 기본모델이랍니다.<br>엇비슷한 기능을 제공하는 모듈을 총&nbsp;7계층으로 분할해서 어쩌고저쩌고 한 물건인데...계층마다 표준적인 기능 모듈을 제공해서 한 모듈이 변경될 경우 다른 모듈에 미치는 영향이 적어지도록 했다나 뭐라나...<br><br>외울 필요가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기본 상식이니 말입니다. 하지만 잘 외워지지가 않아서 이런 쓸다구 없는 짓거리를 하고 있습니다. -ㅂ-; 스트레스를 어찌 풀지 못하고&nbsp;칼로&nbsp;손바닥에 대한민국 지도를 그리는 것 보다야 건설적인 행동이겠...지만 말입니다.(어이;)<br><br>고로 망상 필터 전개, 입니다.<br>1계층, 2계층...순서에 따라 장남, 차남 순이 되어버렸습니다만 실제 순위는 1&lt;2&lt;...&lt;7이지요. 뭐, 정신적 순위라고 멋대로 설정해버렸습니다.<br><br>1. 물리계층<br>- 시스템 간 데이터 전송을 위해 링크를 활성화하고 관리하기 위한 기계적, 전기적, 기능적, 절차적 특성 정의. 또한 허브 라우터, 네티워크 가드, 케이블 등의 전송매체를 통해 비트(Bit)를 전송한다.<br>- 최하위계층으로, 다른 상위 계층에서 전송된 데이터를 '물리매체'를 통해 다른 시스템에 전기적 신호를 전송.<br>- 회선 구성, 데이터 전송모드, 접속 형태, 전송매체 유형 등을 주물럭.<br><strong>- 정리&nbsp;: 전기적 변조, 기계적 작업 담당. 핀의 형태나 케이블 특성도 이 쪽,<br></strong><br><strong><span style="COLOR: #cc66cc">* 망상&nbsp;: 육체 노동 담당. 아랫 동생들의 이런저런 투닥거림을 최종적으로 해결하는 모두의 큰 형님. 품은 넓지만 지능지수는 아마도 제일 낮음? 단순+털털.<br>이 형님이 없으면 오씨 집안의(...) 시스템에 접근하기 위한 물리매체는 작동 불가능. 둘째(데이터 링크)가 던져주는 비트열의 데이터를 입맛에 맞게 주물럭거리는 것이 취미.</span></strong><br><br>2. 데이터링크 계층<br>- 물리적 링크를 통해 데이터를 신뢰성 있게 전송하는 계층. 네트워크 통해 데이터가 전송될 때 전송로 역할을 함. 물리 계층에서 발생하는 오류를 검출하고 복구하는 오류제어, 흐름 제어 등을 담당. 한 번에 과도한 양의 데이터가 전송되지 않도록 데이터 양도 조절.<br>- 2계층 주소는 노드와 노드의 주소로, 프레이 이동에 따라 변경되는 물리 주소일 뿐.<br>- 네트워크 계층(3번째)에서 받은 데이터 단위(패킷)를 물리계층으로 전송하기도 함.<br>- 주소지정, 순서제어, 흐름제어, 오류처리, 프레임(의미있는 비트에 헤더와 트레일러를 추가한 것), 동기화<br>- <strong>MRC, 프레임.<br>- 정리 : 통신 상대와의 물리적 통신로 확보, 통신로를 흐르는 데이터의 에러 검출 등을 담당.<br><br><span style="COLOR: #cc66cc">*망상 : 안경 냉쿨남(..). 성격은 드라이아이스에, 냉소+독설 기본 장비인 아이스맨.(하지만 형제들에게는 약함)<br>형제 중에서도 특히 물리 형님을 좋아하고 있어서, 쿨한 말투와는 반대로 이것저것 헌신적으로 돌봐주는 중.(츤데레는 아님)&nbsp;만능 보좌역. 오씨 집안 시스템에서는 물리 형님이 만들어준 링크가 잘 돌아가도록 청소(제어)하고 확인하는 역할. 잠깐 방심하면 폭주하기(데이터를 과도하게 보내기) 쉬운 형제들이지만, 한숨은 내쉬면서도 그 폭주의 결과를 알아서 처리.(잘라주고 라벨링 해주고 전송로를 확보하고 등등등...)</span></strong><br><br>3. 네트워크 계층<br>- 상위 계층에 연결하는 데 필요한 데이터 전송과 경로 선택 기능을 제공, 라우팅 프로토콜을 사용하여 최적 경로를 선택. 데이터를 <strong>패킷</strong> 단위로 분할하여 전송한 후 재결합. -데이터 링크 계측이 인접하는 두 노드간 전송을 담당하는 반면에 네트워크 계층은 각 패킷이 송신지에서부터 최종 수신지까지 정확하게 전송되도록 경로 책임짐.<br>- 3계층 주소들은 송신지와 최송 수신지의 주소로서 전송 도중 바뀌지 않는다. <strong>(IP관련)</strong><br>- 까놓고 말해 책임지고 패킷을 송신-&gt;수신측으로 전송하는 역할.(주소의 동작에 대한 설명)<br><strong>- 정리 : 상대에게 데이터를 도착시키게 하기 위한 통신 경로 선택, 통신 경로</strong>&nbsp;<strong>내 어드레스(Ip 주소) 관리 담당.</strong><br><br><strong><span style="COLOR: #cc66cc">*망상 : 호스트 남(...). 여자를 밝히고 미사여구를 남발하고 브랜드 제품으로 몸을 휘감은 전형적인 제비(...). 어디서든 장미꽃다발을 내놓을 수 있는 특기를 지니고 있음. 드라이빙 테크닉도 상당. 방향 감각이 뛰어나 한번 잡은 목적지까지 헤메는 일은 절대 없음.<br>4계층&nbsp;전송 동생과는 시스템 조작 시 일이 겹치는 영역이 있어 자주 얼굴을 마주하는 편. 동시에 제일 애지중지 하는 것도 4계층 동생. 반대로 2계층 형님에게는 뭔가 라이벌 의식을 품고 있는 모양.(2계층 형님은 무시 중)<br></span></strong><br>4. 전송 계층(트랜스포트)<br>- 프로토콜(<strong>TCP, UDP</strong>)와 관련된 계층. 오류 복구, 흐름 제어 담당. 두 시스템간의 신뢰성 있는 데이터 전송을 보장. 투명한 데이터 전송을 양방으로 행함.<br>- 네트워크(3계층) 계층에서 전송된 데이터와 실제 운영체제의 프로그램이 연결되는 통신 경로. 전체 데이터가 올바르게 전송되도록 보장하는 역할.<br>- 연결제어, 수신지로의 데이터 전달, 단편화(데이터를 <strong>세그먼트</strong>로 나누고 순서 기록), 재조립<br><strong>- 정리 : 상대에게 효율 좋게 데이터를 보내기 위한 데이터 압축, 오류 수정, 재전송 제어 등을 담당.</strong><br><br><strong><span style="COLOR: #cc66cc">*망상 : 열혈 순박 남.(...) 몸을 움직이는 게 취향에 맞는다는 전형적인 아웃도어. 반면, 가사나 물건 정리도 즐겨서 하는 만능맨. 열혈바보에 세상물정을 잘 모르는 시골 총각이지만, 형제들은 그에게 세상의 오점을 더 알리고 싶은 생각은 없는 모양.(이대로도 만족)&nbsp;시스템 특성상 3계층 형님과 자주 팀을 짜서 돌아다님.(3계층 형님의 과도한 애정에 대해서는 둔감)</span></strong><br><br>5. 세션 계층<br>- 응용 프로그램 계층 간의 통신에 대한 제어 구조 제공하기 위해 계층 사이의 접속을 설정, 유지, 종료시켜주는 역할.<br>- 통신 장치들 간의 설정을 유지, 동기화.<br>- <strong>DB의 트랜젝션<br>- 정리 : 통신 프로그램끼리 데이터 송신을 행하기 위한 가상적 경로(커넥션) 확립과 해방 담당.<br><br><span style="COLOR: #cc66cc">* 망상 : 늙어보이는 청년(...). 실제 연령 + 6~10으로&nbsp;보이는 외모가 컴플렉스. 과묵하고 감정 기복이 잘 드러나지 않는 얼굴 근육의 소유자지만 속은 풋풋한 10대 그 자체.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바닥. 6, 7계층에 대해 '내가 형이니까 지켜주지 않음!'라고 형님 사람을 태우고 있지만 헛스윙이 많음. 참고로 (아마도) 형제 중 제일 가는 미남.(단, 외모에 관심은 없음)&nbsp;노력가.</span></strong><br><br>6. 표현 계층(프레젠테이션)<br>- 데이터의 표현의 차이를 해결하기 위해 서로 다른 형식을 변화해주거나 공통 형식을 제공하는 계층. 송신측에서는 수신측에 맞는 형태로 변환(아스키 코드-&gt;EBCDIC)하고, 수신측에서는 응용 계층에 맞는 형태로 변환. 그래픽을 JPEG로, 동영상을 MPEG로 변환하여 송수신하는 기능, 압축 및 암호화 기능 제공.(<strong>이미지 파일 등의 압축</strong>)<br><strong>- 정리 : 제5계층으로부터 받아들인 데이터를 유저가 알아보기 쉬운 형태로 변조하거나, 제7계층에서 들어오는 데이터를 통신에 적합한 형태로 변조하는 역할 담당.</strong><br><br><strong><span style="COLOR: #cc66cc">* 망상 : 비바 마이페이스.(...) '어떻게든 되겠지'가 입버릇. 바로 위의 형과는 반대로 이쪽은 실제 나이 -5의 외모를 자랑. 덕분에 엇비슷한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5계층과 6계층은 함께 있으면 나이차이 많이 나는 형제,&nbsp;혹은&nbsp;원조 교제(...)로 오인받고 함.<br>초! 긍적적. 초! 적극적. 초! ...공기 못읽는 마이페이스. 하지만 재주는&nbsp;&nbsp;뛰어남. 역시나 하나 위의 형과는 반대로, 요령 좋은 유들유들한 성격.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바닥을 기는 형과, 사회성이 결여된 동생을 세상과 마주하게 해주는 역할 수행 중.<br></span></strong><br>7. 응용계층(프로토콜)<br>- 실제 통신의 최종 목표에 해당하는 가장 중요한 계층. 응용프로세스(사용자, 응용 프로그램)가 네트워크에 접속하는 수단을 제공하여 서로 간에 데이터를 교환할 수 있는 창구 역할을 함. 사용자 인터페이스 제공, FRP나 SMTP, POP3, <strong>HTTP</strong>등 응용프로그램에서 사용하는 프로토콜 등이 모두 응용 계층에 해당.<br>- 파일 접근 및 저농, 이메일 서비스.<br><strong>- 정리 : 데이터 송신을 이용한 여러 서비스를 인간이나 다른 프로그램에게 제공.<br></strong><br><strong><span style="COLOR: #cc66cc">* 망상 : 나이어린 천재. (형제들과 나이차이가&nbsp;많이나다 보니 어렸을 때부터 사랑을&nbsp;듬뿍)&nbsp;두뇌가 뛰어나다보니 세상을 바보취급하는 면이 조금 있음. 그래도 형제는 다들 좋아하지만 특히 6계층을 잘 따름. 츤데레.<br>유능하다보니 남의 일까지 떠앉게 되는 경우가 자주 있음. 하지만 츤데레의 데레-를 발동시켜 해결해주는 편.</span></strong><br><br>*다른 기종 시스템 산의 데이터 전송<br>물리계층 - 허브<br>데이터링크 계층 - 스위치<br>네트워크 계층 - 라우터<br><br>* 계층 성질 상 1,2층이 한 팀. 3,4층이 한 팀. 5,6,7층이 한 팀으로 구성됩니다.<br><br><br><br>...음. 별로 재미있지는 않네요.<br>그럼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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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ffsunmin.egloos.com/4263747#comments</comments>
		<pubDate>Tue, 27 Oct 2009 04:51:55 GMT</pubDate>
		<dc:creator>FF-sunmin</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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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읽고 싶은 한국사 책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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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태어나서 처음으로 역사필이 와서(...) 뒤적거리는 중입니다.<br>집 책장을 뒤져보니(...) 삼국유사, 삼국사기, 한국사 100가지 사건인지 뭔지를 발견.&nbsp;어미니 말씀으로는 이야기 한국사도 어딘가에 있는 모양입니다.(깊은 곳에 들어가 있을 확률이 높지만) 뭐, 옆칸에서 이야기 세계사도 발견했습니다. 그 밖에도 한국사에 관한 책을 몇 권 발견했습니다...<br>...대단하네요, 우리집 책장.(먼 눈) 최근 한 10년 동안 거의 책을 사지 않았건만 이 정도 수준이라니 경악입니다.(울 집 책장의 전성기는 아마도 90~99년.)<br><br>고로 구입 리스트<br><br>1. 대한민국 사(史) : 이 책은 필독. 서점에서 몇 페이지를 넘겨봤습니다만 굉장히 매력적이더군요. 왼쪽이니 오른쪽이니 시끄러웠던 책인 모양입니다만(...불온서적이라고라?) 헛소리니 넘어갑니다. 개인적 사관이 강하다는 소리도 있지만 현재 나와있는 책 중 '私'관이 들어가있지 않은 근현대사 책이 과연 존재하는지? 개인적으로는 냉철한 분석이라는 느낌이 강했습니다.<br><br>2. 하룻밤에 읽는 <span class="ls b">한국사</span>(개정판) : 초보자를 위한 한국사 책. 술술 읽히는 구성이라(역시 서점에서 서서 넘겨본) 탐이 납니다만 오래 가지고 있을 만한 책인지는 약간 의문.<br><br>3. 한국사 그들이 숨긴 진실(이덕일의 한국사 4대 왜곡 바로잡기) : <strike>읽어야 되는 책이라 생각하기에 끄적 </strike>이 책은 잠시 미루겠습니다.<br><br>4. 역사 : 이이화 씨의 한국사. 일단 제-일 객관적으로 쓰여진 정리가 잘 된 한국사 책인 듯 합니다.(단, 리미트가 86년)<br><br>5. 한국사 전 : 왕조가 아닌 '인물'의 관점에서 그려지는 한국사, 랄까 인물의 개인적 사실과 함께 주변 역사까지 발굴하는 구성인 모양. 출판사가 한겨레 출판사고 KBS의 한국사전&nbsp;다큐멘터리 내용을 옮긴 책이라니 퀼리티야 보증수표랄까요.<br><br><br><br>이 밖에도 추천할 만한 한국사 책이 있다면 알려주세요~&gt;ㅂ&lt;;;; (위 책 중 별로라고 생각되는 물건이 있으면 딴지도 걸어주세요-)<br><br>으아아, 읽고 싶네요...;ㅁ;&nbsp;</p>			 ]]> 
		</description>
		<category>잡담</category>

		<comments>http://ffsunmin.egloos.com/4262380#comments</comments>
		<pubDate>Sun, 25 Oct 2009 08:19:02 GMT</pubDate>
		<dc:creator>FF-sunmin</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인간의 얼굴은 이상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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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외계인의 시선이랄까 개미의 시선이랄까.<br>하여간 인간의 얼굴이 매우 이상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아니, 알아볼 수 없게 되는 때랄까.<br><br>둥근 형태에 눈알 2개에 코에 입...이상합니다. 이해가 안 가요.<br>파츠의 의미가 이해가 안 갑니다. 왜 눈이 제일 위고 코가 가운데고 입이 아래인지.<br>어째서 저 모양 및 위치 조합에 따라 아름다움과 추함을 느끼게 되는지.<br>어째서 저 파츠들의 움직임으로 감정을 읽게 되는지.<br><br><br>굉장히 낯설어질 때가 있습니다. 대체 뭘까요. 혼자서 이상한 세계에 빠져든 느낌입니다.<br>떄론 구역질도 좀 나고요.<br><br><br><br>으음...뭐, 그런 겁니다. 현실도피 중입니다. 그럼 이만.			 ]]> 
		</description>
		<category>잡담</category>

		<comments>http://ffsunmin.egloos.com/4261955#comments</comments>
		<pubDate>Sat, 24 Oct 2009 13:00:25 GMT</pubDate>
		<dc:creator>FF-sunmin</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이것저것(읽은 책, 한 게임)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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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ROMES06완독.<br>...'룸즈'가 아니라 '로메스'라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았습니다.(으음...) 퀼리티는 그럭저럭? 동작가의 작품군에서만 봐도 크게 재미있지도 않고 크게 재미없지도 않은&nbsp;그냥저냥한 퀼리티 였습니다. 주인공과 세큐리티팀 청년의 관계도 다음 편에 계속! 이라는 느낌이었습니다. ...랄까 세큐리티 팈 청년, 스나무라는 이미 주인공에게 홀딱 넘어가있습니다만 주인공인 나루시마 쪽이 말입니다. ...-ㅂ-;<br>이번 작의 테마는 여왕님과 시종인가...(먼 산)<br><br><br>어둠의 황태자 시리즈 두권 더 읽음. ...모모양이라면 분명 이렇게 표현했을 듯한 작품이었습니다.<br>'이런 소재를 가지고 어쩌면 이렇게 재미없게 쓸 수가 있을까!'<br>...음, 뭐, 납득.<br><br><br>발키리 프로파일 - 죄를 짊어진 자 - B,A엔딩 클리어. 총 플레이시간 34시간?<br>C-&gt;B-&gt;A순으로 가야 망정이지 반대로 했다간 우울해지기 딱인 게임이었습니다.<br>문제는 A엔딩으로 가도 주인공을 제외한 주변 인물들의 말로는 별반 변하지 않는다는 것이...(후우)<br>(주인공만 따지자면) 이야기 자체는 의외로 왕도여서 별다른 느낌은 없었습니다.<br>세라픽 게이트에서는 웃었군요. ...-ㅂ-;<br><br><br>콘노 빈 씨의 '하나미즈키'를 집어왔습니다. 아즈미 계장 시리즈입니다.<br>정말, 이 시리즈 죄다 읽게 되는 건지도...<br><br><br>현실 생활의 프레셔는 상당합니다만, 힘내볼랍니다.<br><br>그럼그럼.			 ]]> 
		</description>
		<category>잡담</category>

		<comments>http://ffsunmin.egloos.com/4256871#comments</comments>
		<pubDate>Sat, 17 Oct 2009 02:16:10 GMT</pubDate>
		<dc:creator>FF-sunmin</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이것저것 ]]> </title>
		<link>http://ffsunmin.egloos.com/425251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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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ROMES06 읽는 중.<br>천연수? 라고 생각했던 주인공이 정신적으로는 아득히 S 공이라고 느껴지고 있습니다.(중반 시점에서는)<br>하지만 참...시스템과 개 밖에 믿지 않는 인간불신 천재 기술자와(...), 그런 기술자에게 반발하면서도 열-심히 커피 끓이고 차 운전해 주고 뒤따라 다니고 건강챙겨주고 남에게 대신 사과해주면서 무의식중에 '제발 이쪽 좀 돌아봐요!' 라는 세큐리티 팀 청년 콤비를 보고있자면 안구에서 쓰나미가...OTL<br>과연 이 둘은&nbsp;무사히(?) 콤비로 남을 수 있을 것인가? 라는 걱정이 벌써부터 앞서고 있습니다.(아니, 스토리 상 반전 요소라든가...)<br><br>카나자와 아리코의 어둠의 황테자-숙명의 형제- 완독. 비블로즈 문고입니다.<br>솔직히 (다른 라이트노벨들이 다들 그렇지만) 일러스트빨 외에는 별 특징이 없군요. 내용이 재미있는 것도 아니고, 글을 잘 쓴 것도 아니고 캐러 매력이 뛰어난 것도 아닌 그저그런 라이트 노벨입니다. 비블로스 노벨은 오토메 순정이 아니면 BL에 못미치는 보이즈 우정으로 갈리지요. 이 소설은 후자입니다. 내용은...쿄토 관광안내문+브라콘 형제?(...)<br><br>"...너 말이다. 날 형처럼 따르고 좋아하는 거랬지?"<br>"응. 진짜 형이면 좋겠다 싶을 정도로."<br>"그렇담...어째서 커플로 보여서 기쁘단 건데?"<br>"브라콤이니까."<br><br>...-ㅂ-; 위의 저 문장으로 모든 게 설명된달까.(작중 나오는 주인공 형제(이 시점에서 형 쪽은 친동생이라는 사실을 모름)의 대화)<br>어쨌든 간만에(?) 보는 군요. 형에 대한 집착으로 <span style="COLOR: #ffffff">'죽이겠다'느니 '죽인 후 소생 시켜서 자기 곁에 두겠다'느니 '소생에 실패하면 박제로 만들어 자기 것으로 하겠다'느니 '목 만이라도 좋다'</span> 느니....(-ㅌ-);<br><br>건 그렇고 이 책을 보면서 알게된 겁니다만, 일본 소설의 요미가나 표기는&nbsp;'っ'를 'つ'로 해놓는 게 보통인가요?<br>생각해보면 지금까지 읽은 책의 대부분이 요미가나가 없는 종류여서 말입니다...(다카무라 여사님...OTL)<br><br><br>NDS용 발키리 프로파일-죄를 짊어진 자-플레이 중. C엔딩 클리어했습니다.<br>A,B,C 3회 플레이를 염두에 둬서 그런지 1주가 굉장히 짧았습니다. 사회인에게 딱 좋은 볼륨. 내용은 짧은 것 치고는 농후한 편?<br>발키리-레나스- 필이 느껴지는 담담한 스토리였습니다. 특히 동료를 희생하는 시스템이 참...<br>C-&gt;B-&gt;A로 클리어할 예정이었기에 처음부터 작심하고 죽이고 들어갔습니다만, 맨 처음에 동료를 희생시킬 때는 정신적 압박이 대단했습니다. ...나중에 가니 '아이템?'하는 느낌이 되어버렸지만요.(이것이 인간인가...)<br>2장에서 부녀를 죄다 죽이고 간지라(...) C엔딩 일직선 루트였습니다. 적당히 우울한 이야기였달까. 현재 2장에서 1명을 희생한 B엔딩 루트입니다만 C장의 지저-분한 속내를 보고 나서 이쪽을 보다보면 묘하게 밝게 보이는 것이..;;(참고로 3장도 다리우스 측-&gt;어네스트 측으로 진행한지라 시점이...분위기가...;;)<br>A엔딩 루트로 간다고 한들 등장인물들의 운명은 크게 바뀌지 않을 것 같아서 미묘한 기분입니다. 왕좌를 두고 다투는 형제의 이야기도 양 시점에서 보면 은근히 가슴이 저려서 말입니다...(말 그대로 '주변'에 휩쓸린 형제의 비극)<br>작심하고 루트 조절을 해서 전 스테이지를 보고 가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같은 사건을 3가지 시점에서 보여주는 구성인 것 같아서요. 별 거 아니라면 별 것 아닌 스토리지만 맛이 틀리달까.<br>아, 전투 시스템도 꽤 재미있습니다. 추천.<br><br><br>공부로 나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br>...키보드를 침으로 적실 정도로는 하고 있어요.(한숨) 머리가 나빠서 문제지만요.<br><br><br>이펙티브 자바 2판 구입.<br>자바는 한물 갔다고 하지만 자바 조차 제대로 다루지 못하는 실력인지라...(이래서 취직되겠나.)<br>하여간 책은 소문대로 매우 훌륭했습니다. *ㅂ* 아아, 알흠다워라...<br>1장의 static 팩터리 메서드 이해에만 1시간이 걸렸군요.(에라, 이 저능아...)<br>2장의 빌더는 존재 자체를 몰랐습니다. -ㅂ-; 저는 자바빈 형태로만 VO객체를 구성하고 있었습니다만, 확실히 이쪽이 좋겠더군요!*ㅁ*<br>...뭐, 저같은 저능에게 있어서는 눈부신 책이었습니다. ...공부해야겠지요.(털썩)<br>...오라클은 언제 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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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0 Oct 2009 14:33:56 GMT</pubDate>
		<dc:creator>FF-sunmin</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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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지구언덕의 살인 완독 ]]> </title>
		<link>http://ffsunmin.egloos.com/424844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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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요시무라 타츠야의 [지구언덕의 살인] 완독.<br />
...지나치게 라이트한지라 뭐라 할 말이...(먼 산)<br />
안 팔리는 추리 작가 아히나 코우사쿠(...아사히나 아냐?)와 안 팔리는 작가의 편집기자 다카기 요우스케 콤비의 이야기.<br />
...'아사히나'일 것이 분명한 사람 이름은 '아사히'라고 해 놓은 것도 그렇고, 요미가나의 'っ'를 'つ'로 해놓은 부분이 많아서(랄까 전부 다?) 굉장히 눈에 거슬렸습니다. 교정 본거냐!!!(버럭)<br />
작품 자체도 가벼워서...트릭이 있는 것도 아니고 반전이 있는 것도 아니고 심리 묘사가 뛰어난 것도 아니고 시체가 잔뜩 나오는 것도 아니고 탐정이 유능한 것도 아니고(어이) ...뭐, 밍밍 했습니다.<br />
이야기 자체는 그럭저럭. 가벼운 만큼 읽는 게 괴롭지는 않아서 단숨에 읽었네요. 단지 자극적인 부분은 없습니다. B급 킬링 타임 소설.<br />
욧무라 타츠야 씨의 책은 처음 잡아봤습니다만, 이것 하나만으로는 애매하다는 느낌이네요. 시간과 돈이 넘치는 분이시라면, 기대없이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일 듯 싶긴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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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것도 슬슬 질려서 한동안 쉴까 했습니다만 교보에 쌓여있던 ROMES06을 보고 덥썩 집어오고 말았습니다.(끄아,,,가격이!!!; 문고본인 주제에!!! ;ㅁ;) ...하지만 고조 씨 작품인걸요!! ;ㅁ; 높은 확률로 모에하게 해주는 고조 여사님 작품인 걸요!!! ;ㅋ;<br />
NHK에서 드라마로 제작된 모양입니다만, 흐음...?<br />
일단 초반부를 읽은 느낌으로는 '이번에는 천연 수(受)냐...'였습니다.(어이!;)<br />
고조 씨 작품은 높은 확률로 BL(...)이니까요. 다르게 말하자면 높은 확률로 주인공 수?<br />
광물 시리즈도 그렇고(이쪽은 옆다리 한국 정보부 커플도 만만찮은 파워라는...), 레볼루션 시리즈의 대문 커플(랄까 콤비라는 느낌이 안들어...;)인 뮤즈와 장미 남자 쪽도 짝사랑 영화찍는 중이고, '의뢰인 시리즈'의 주인공도 모 왕자님(...)에게 이지메 당하는 중이고, '요릭의 항연'은 애증 형제였고(...), '스노우 구피'야 뭐...(한숨).<br />
'흑을 휘감는 보라'는 노말이였지만 주인공은 '수'였고(거짓말 안보태고 여자에게 '안기는' 주인공이었음), '열빙'은 주인공 '공'일라나.<br />
본인에게 있어서는 대놓고 찍는 BL작가들보다 이런 계열이 더 모에스러워서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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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런 겁니다.(난데없이 뭔 소리를 하고 있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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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불쾌하고 막막한 소리나 뉴스도 잔뜩입니다만 열심히 살아야겠지요.(열심히 세상에 태클도 걸어주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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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잡담</category>

		<comments>http://ffsunmin.egloos.com/4248449#comments</comments>
		<pubDate>Sun, 04 Oct 2009 14:35:25 GMT</pubDate>
		<dc:creator>FF-sunmin</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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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1Q84 완독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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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무라카미 하루키 씨의 화제작, 1Q84를 완독했습니다.<br>결론부터 말하자면 맛을 모르겠는 산낙지를 씹는 기분입니다.(먼 산)<br><br>애당초 '화제작'이었기에 잡은 책이었습니다만, 상권을 읽은 시점에서의 감상은 '매우매우 잘 짜여진 대중소설'이었습니다. 메시지성이나 자기만족 플레이보다는 시나리오 흐름이나 떡밥 등에서 얻을 수 있는 즐거움이 컷다고 할까요. 내용은 젊은데 기교미는 숙련된 작가의 그것이었다, 는 표현이 맞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덕분에 가독성이 뛰어나 정말 '술술 읽어갈 수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날려 읽은 것도 아니건만 3시간에 1권을 독파했으니까요.(제 수준에서는 빠른 편입니다.)<br>이야기는 재미있고, 문자의 기교미가 또한 유쾌한 대중 소설. 허나 하권을 읽으면서 페이지를 넘기는 속도가 줄더군요. 내용이 읽기 힘들어졌다는 것이 아니라 가슴에 뭔가가 걸려 소화되지 않는 느낌이었습니다.<br><br>완독한 후에도 그 위화감에 고개를 갸웃거렸습니다만, 그것은 아마 하권에서 봬진 '설명'이 제 가슴 속의 1Q84와 부합되지 않았기 때문이지 않나 싶습니다.<br><br>논리적인 설명을 기대했기에 실망했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어차피 그런 추리소설 틱한 수수께끼 풀이를 기대했던 책은 아니니까요.(그런 식의 접근방식이 옮다고도 생각되지 않고)&nbsp;단지, 상권을 읽으면서 쌓아올려졌던 '이미지'가 하권의 해설에 의해 파괴되었다는 기분이랄까. 내가 원했던 것은 개인에 한정된 소우주지 세계와 관련된 안테나는 아니었다, 랄까.<br><br>환상에 기초한 세계관? OK<br>애매한 결말? OK<br>전부 OK. 납득 가능.&nbsp;하지만 뭔가 응어리가 남아있다? OK<br><br>내용이 거슬린다기 보다는 저 개인과 주파수가 어긋났다는 느낌이라 미묘합니다. 하지만 그 감각을 언어로 설명하기가 힘드네요.<br>어렵습니다. 그러다보니 골똘히 생각하게 되네요.<br><br>물론 이 책이 '화제의' 베스트셀러가 아니었다면 과연 이렇게까지 고민했을까? 하는 생각이 안 드는 것도 아닙니다만, 그래도 그것 만이 이유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br><br>매력적인 소설입니다. 하지만 완독한 순간 감동할 수도 없었고 여운을 씹을 수도 없었고, 그렇다고 실망했다고 분노하거나 한탄할 수도 없었던 소설이었습니다.<br>자신의 가슴 속에서 데굴거리는 '뭔가'에 대해 끝없이 자문하게 되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추천하기도 애매합니다. 문학적인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도 모르겠습니다.<br><br>그저, 하권을 다시 읽어봐야겠다는 충동이 강하게 드는군요.<br><br>언젠가 감상을 정리할 수 있게 되면 그 때 다시 감상글을 남기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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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잡담</category>

		<comments>http://ffsunmin.egloos.com/4246137#comments</comments>
		<pubDate>Wed, 30 Sep 2009 14:29:45 GMT</pubDate>
		<dc:creator>FF-sunmin</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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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망국의 이지스 [하] 완독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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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재미있었습니다. <br>...그리고 끝까지 순정만화였습니다....OTL<br><br><br>상권을 읽을 때까지만 해도 소재가 소재인만큼 '미묘...?'라고 고개를 갸웃거리고 있었습니다만, 하권을 다 읽은 뒤에는 '음. 모험소설'이라는 감각만이 남더군요.(아니 뭐, '일본인'의 각성을 촉구하는 내용이기는 했지만.)<br>제가 가지고 있는 게 2004년 판입니다만(1쇄는 2002년) 2년 사이에 17쇄나 찍었다는 사실이 납득이 갔습니다. 대단히 잘 짜여진 엔터테이먼트 소설이었습니다. 함선이니 최신병기니 밀리터리한 물건들이 잔뜩 나오지만 정작 포커스는 '인간의 감정'에 맞추어져 있는지라 감정이입하기도 쉽고, '드라마틱이 멈추지 않아!!'를 부르짖는 구르고 구르는 전개에도 손에 땀을 쥐었습니다. 양은 꽤 되는 편이지만 단숨에 읽어내릴 수 있는 소설입니다.<br><br>...하지만 읽으면서 내내 '...어디의 순정만화?'라고 움찔움찔거렸네요. 사망플러그도 충실하고 말입니다.(이렇게까지 충실하면 오히려 할 말이...;)<br>...경파한 이야기일 터인데 우째서 저렇게 순정만화...?;<br>...아니...뭐랄까...첫만남(운명)-&gt;관찰-&gt;일상을 통한 호감도 상승-&gt;호감도 업 이벤트-&gt;큰 사건-&gt;시련-&gt;해후-&gt;고백-&gt;호감도업 이벤트-&gt;시련-&gt;갈등-&gt;갈등해소-&gt;클라이맥스-&gt;종막-&gt;엔딩-&gt;에필로스 ...라는 구성이....구성이...!;<br>그 밖에도 4~50대 아저씨들 콤비 사이에 보이는 끈끈함이랄까...감정 표현 방식이 좀 많이 순정만화 틱하다는 느낌이어서 웃을 타이밍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허허 웃고 말았습니다.<br><br><br>건 그렇고, 클라이맥스(이야기의) 부분에서는 결국 울고 말았습니다. 아무래도 전 이런 패턴에 약한 모양입니다. 다카무라 씨의 [신의 불]을 읽을 때도 똑같은 방식에 걸려 울었던 것 같습니다만 결국 이번에도...(먼 산)<br><br><br>어떻게 보면 이 이야기는 단순히 '아버지와 아들'의 이야기인지도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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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잡담</category>

		<comments>http://ffsunmin.egloos.com/4244053#comments</comments>
		<pubDate>Sun, 27 Sep 2009 15:49:28 GMT</pubDate>
		<dc:creator>FF-sunmin</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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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연속투고 ]]> </title>
		<link>http://ffsunmin.egloos.com/423862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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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수도원의 비망록 : <br>* 러브스토리...?<br>* 확실히 내용은 괜찮았지만 라스트가 ?<br>* 이 흐름에 저 라스트로 가는 것에 약간의 위화감을 느꼈습니다.<br>* 한 번 더 읽어야 되려나.<br><br>망국의 이지스 상권 완독 :<br>* <span style="FONT-SIZE: 130%; COLOR: #ff0000"><strong>...진짜로 순정만화다!!!!!!!</strong></span> (데굴데굴)<br>* '봐라, 일본인. 이것이 전쟁이다.' ...태클 걸어야 되려나. 애매.<br>* 과연 이 흐름을 '군국주의'로 봐야되는지 애매.<br>* '날아오는 미사일을 쏘아 떨어뜨릴 유격 태세가 갖추어지는 것이 전쟁 억제가 아니라 이쪽이 충분히 반격할(=맞짱뜰 수) 수 있다는 부분이 어필되어야 전쟁이 억제된다.'는 의견에 대해 뭐라 코멘트를 해야될지 난감.<br>* 개인적으로 '국가 불신'주의인지라, 인간에게서 '분쟁'이 사라지지 않는 이상 '전쟁'이 사라지는 일도 없을 거라는 어두운 생각에 동조하는지라...실제로 강대국은 지금도 전쟁으로 이런저런걸 소화하고 있으니까요.<br>* 깊이 생각하기 싫은 주제라 일부러 피해왔지만 이런 글을 읽다보면 고민하게됩니다.<br>* 과연 나는 '문장에 세뇌'당하고 있는 건가 '나 자신의 의식'에 따라 생각하고 있는 건가.<br>* 하지만 일본이 의사표명을 확실하게 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시아의 나라들로부터 '일본대제국'의 망령으로 경계의 대상이 되어 있다는 의견에는 동감. 실제로 그네들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 방법이 없으니까요.<br>* 까놓고 말해 '전쟁&nbsp;같은 어리석은 행동은&nbsp;두번다시 안 할래요.'인지 '이번에는 재수없게 진 거 뿐이니까 기회되면 또 전쟁시작하마!' 인지.<br>* 어쨌든 누구랑 이야기를 하든 싸움 날 화제이니 패스하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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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잡담</category>

		<comments>http://ffsunmin.egloos.com/4238623#comments</comments>
		<pubDate>Sun, 20 Sep 2009 10:37:59 GMT</pubDate>
		<dc:creator>FF-sunmin</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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