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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w Loadi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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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유없이 바쁩니다. ㅜㅜ</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26 Mar 2006 19:06:1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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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w Loadi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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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유없이 바쁩니다. ㅜ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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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Fate/stay night> 감상 - Prologue편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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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요즘 질려버리게 일에 눌려살고 있습니다.ㅠㅠ 주말에도 밀린 일이 산적하니 정말이지.. <br />
SK문제로 말이 많던데 실생활에서 이래저래 치이다보니 상황파악이 전혀 안 되고 있네요 ~.~<br />
이사까지 결행하신 분들도 꽤 많아 보이던데. 전 판단이 설 때까진 당분간 머물렵니다.<br />
<br />
새로 포스팅할 여유도 없고 해서 진작에 써둔 감상이나 올려봅니다.<br />
좀더 내용을 분석해가며 써볼까도 했지만 기억이 흐릿해서 자신이 없네요.<br />
그냥 가벼운 감상 위주로 써보렵니다. 일단 2시간짜리 프롤로그에 대한 감상부터..<br />
2시간짜리에 대한 감상 주제에 길고 모든 루트 스포일러 포함입니다.<br />
원래는 모든 루트 감상을 한번에 몰아 올리려고 했는데 일단 이거라도. ㅡㅡ;<br />
<br /><br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egloos.com/pds/1/200603/27/64/b0056364_027025.jpg" width="480" height="36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egloos.com/pds/1/200603/27/64/b0056364_027025.jpg');" /></div><br />
<center>▲ 팬디스크의 벽지. 뽀대만 따지면 역시 린은 아쳐와 함께 있을 때가 제일</center><br />
<br />
<span  style="font-size:150%;"><strong>Prologue</strong></span><br />
<br />
<strong>다짜고짜 히로인 시점</strong><br />
<br />
처음 이 게임을 시작했을 때 가지고 있던 선입관은, 일반적인 미소녀게임들처럼 절대적인 우위를 지닌 진히로인과 기타 곁가지 히로인들이 있고 진히로인은 패키지 등의 일러스트에서 가장 튀고 있는 세이버일 거라는 생각이었다. 이 게임을 잡게 된 건 지인의 권유에서였지만 알게 된 계기는 세이버의 일러스트를 몇 번 본 것 때문이었고. 그런 상태였기에 타이틀 화면도 나오지도 않고 난데없이 토오사카 린의 시점으로 시작되는 것에 적잖이 당황했던 기억이 난다. 설마 18금 게임이 여성 캐릭터 시점으로 시작될 거라곤 상상도 못했고. 그래도 명문가의 마술사로서 성배전쟁에 해박한 그녀는 해설담당으로 적합했고 프롤로그에도 그래서 차출됐겠거니 했다. 하지만 모든 루트를 다 읽어서 토오사카 린과 에미야 시로의 단순치 않은 관계나, 아쳐의 비중을 이해하고 난 후 이 프롤로그를 다시 읽어보며 느낀 건 정말 없어서는 안 될 부분이었구나.. 하는 생각.<br />
<br />
<strong>페이트의 또 다른 주인공, 토오사카 린</strong><br />
<br />
개인적으로 'Fate/stay night'의 주인공은 에미야 시로 삼종세트(시로&판박이인 세이버&안티 히어로지만 결국은 똑같은 놈인 아쳐)와 시로의 정신적인 라이벌인 토오사카 린이라고 생각한다. 실제 게임을 마친 후 공식사이트의 자료를 보니 나스 키노코씨가 고등학교 시절 구상하던 Fate의 원형의 주인공(여)과 세이버(남)이 린과 아쳐의 모델이 됐고(대신 게임에선 세이버가 성전환을 거쳐 히로인화), 게임화 초기단계에서는 시로와 린의 2주인공 시스템을 예정했다는 말을 듣고 그럼 그렇지.. 라는 생각이. <br />
물러터진 현실주의자라는 모순이 만들어내는 인간미가 매력인 린의 캐릭터도 이 프롤로그가 그녀 시점이었던 덕분에 시로 시점으로 넘어간 후에도 언행을 이해할 수 있었던 점이 좋았다. 세이버가 시로와 같은 모순을 안고 있기 때문에 그녀를 이해해가면 시로를 이해할 수 있게 됨에 반해, 린은 페이트 전체를 통틀어 시로를 이끌어주면서도 번번이 대립각을 세우며 시로의 판단을 되묻는 인물이기에 독자에게 그녀를 우선적으로 이해시키는 건 필수였을 것이다.<br />
<br />
<strong>나스 키노코의 교묘한 함정들</strong> <br />
<br />
이 프롤로그는 내용상 Fate루트와 이어지지만(린의 영주 소비수 등이) Fate를 위해 필요했던 건 세계관 도입부적인 설명 정도였고 더 중시된 건 주로 UBW루트와 HF루트를 위한 복선들이었던 것 같다. 2,3부에서의 결정적인 역할로 깊은 인상을 남기게 되는 린의 펜던트도 막상 Fate루트에선 덮여진 채 끝난다. 린이 시로를 구하게 된 결정적 이유였던 사쿠라와의 관계도 그렇고.<br />
<br />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이 프롤로그에서 인상적인 건 린과 아쳐의 만남!! 주인공과의 관계도 불분명한 상태에서 주인공 아닌 다른 남자와 일찌감치 순정만화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는 문제의 히로인 토오사카 린. 비록 접해본 미소녀 게임은 많지 않지만 이건 그다지 흔치 않은 패턴이 아닐까. 물론 아쳐의 정체가 결국은 주인공이기에 양다리 아닌 양다리가 가능했던 것이겠지만. 이 프롤로그 부분을 떼어내 체험판으로 배포했다던데 역시나 체험판이나 프롤로그만 본 사람들 중 다수가 아직 어떤 놈인지 모를 주인공보다 아쳐와 엮이는 린의 모습을 보고 싶다는 감상을 쓴 것을 웹상에서 쉽게 볼 수 있었다. 심지어 UBW에서 시로와 린이 이어지는 전개를 거부하는 사람들이 종종 프롤로그의 두 사람이 좋았다는 이유를 들기조차;; 사실 린과 아쳐가 유달리 사이가 좋은 것도 게임을 마치고 보면 다 의도된 함정이었다는 것은 정말 할말이 없는 부분; 물론 나 역시 버섯씨의 손바닥에 놀아났다. 사실 어차피 히로인과 주인공 아닌 남자 캐릭터가 아무리 가까워봐야 결국 남자쪽이 헛물만 켜는 전개가 뻔하다는 생각에 이들이 마음에 들면서도 불만스러웠으니까. 그래서 프롤로그를 마친 시점에 린의 캐릭터가 마음에 들었으면서도 공략순서가 고정이라 처음엔 무조건 세이버를 쫓아다녀야 한다는 말에 아쉬움과 동시에 기대를 품었다. 기대란 건 물론 주인공이 린과 엮이지 않는 루트에서라면 아쳐와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 하는 것. 물론 이 기대는 예상을 뒤엎고 Fate루트에선 처절히 무너지고 막상 린이 주인공과 엮이는 UBW루트에서 생각지도 않은 방향으로 보상(?)받게 됐지만..-.-;;<br />
<br />
<strong>에미야 시로로서의 아쳐를 재발견하는 즐거움</strong> <br />
 <br />
이 프롤로그는 시로=아쳐를 알고난 후 다시 읽어보면 감회가 또 남다르다. 집안일에 능숙하다는 알기 쉬운 복선은 말할 것도 없지만 UBW루트에서 린과 시로의 관계가 결정적으로 진전되는 장면에서의 시로의 독백인 '그렇게까지 강하게 보일 필요는 없어'와 같은 대사를 펜던트를 돌려줄 때 아쳐가 말하고 있는 것도 그렇다. 얼마전 UBW루트를 다시 한번 읽고 UBW의 린은 시로와 아쳐를 동시에 좋아한 게 아닌가.. 하는 쪽으로 생각이 기울게 된 것도 이런 다른 듯하면서도 본질적인 부분에서 같은 시로와 아쳐의 모습이나 린에 대해서만은 정확히 일치하는 태도 때문이기도 하다. 또, 공식사이트의 자료에서 린의 이름을 들은 순간 아쳐가 느낀 감정을 '미칠 것 같은 친애'라고 표현한 걸 보고나면 린의 이름을 되새김질 하는 아쳐의 대사가 처음 볼 때와는 전혀 다르게 느껴지고, 프롤로그 맨 처음에 나온 세이버와의 계약장면이 사실은 아쳐의 기억이며 '설령 지옥에 떨어지더라도 선명히 기억해낼 수 있을 것이다.'라는 것이 아쳐(당시 시로)의 독백이란 걸 이해하고 보면 세이버와 만난 순간 경직되어 어이없이 당해버린 아쳐의 모습이 전혀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이런 식으로 도처에 깔아둔 복선이나 캐릭터의 세세한 감정들을 다시 발견하는 즐거움과 린의 캐릭터 덕분에 가능한 코미컬한 분위기 때문에 이 프롤로그 부분을 개인적으로 상당히 좋아한다.^^ 특히 린의 개그캐릭터의 자질에 길들여진 나머지 처음에 플레이했을 때도 시로 시점으로 넘어간 후 린이 본격적으로 시로를 갖고 놀아줄 때까지 무척 지루했다는..(퍼억)<br />
<br />
<strong>적절한 장면에서 잘 끊어준 마지막</strong><br />
<br />
마지막으로 달빛과 세이버의 칼을 받으며 끝나는 프롤로그의 마지막 장면..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내가 체험판으로 접했더라도 이런 식으로 끝났다면 게임을 안 사기가 어려웠을 듯. Fate루트의 폐가에서의 모 장면이나 UBW루트에서의 재계약 때문에 두 번째 읽을 때는 세이버를 못 얻어 좌절하거나 세이버의 아름다움에 감탄하는 린의 대사가 예사롭게 들리지 않는 것도 새롭다면 새로운 느낌이다.. ㅡㅡ;<br />
			 ]]> 
		</description>
		<category>느낌</category>

		<comments>http://fets.egloos.com/2309544#comments</comments>
		<pubDate>Sun, 26 Mar 2006 16:00:37 GMT</pubDate>
		<dc:creator>나우로딩</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FF12 오늘이 발매일이었군요. ]]> </title>
		<link>http://fets.egloos.com/228521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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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영원히 안 나올 줄 알았습..(퍼억)<br />
<br />
이번엔 개발의 주체가 된 사람이 그 사람이다보니 기대도 참 많이 받는 것 같던데.. 가장 마지막으로 한 파판이 X-2였던 제게는 스토리가 얼마나 한 시니컬할지 참 기대가 됩니다. ㅋㅋ <br />
하지만 전 빨라도 올 겨울에나 해볼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때까지 스포일러 안 당하고 싶은데 이런 절대적으로 유명한 작품에서 스포일러를 안 당할 리가 없겠죠. 쓰읍.. -_-;;<br />
<br />
아무튼 나왔다는 사실에 놀라서 끄적여봤습니다^^<br /><br />			 ]]> 
		</description>
		<category>횡설수설</category>

		<comments>http://fets.egloos.com/2285210#comments</comments>
		<pubDate>Thu, 16 Mar 2006 12:30:00 GMT</pubDate>
		<dc:creator>나우로딩</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Fate/stay night>는 미연시 아닌 미연시 ]]> </title>
		<link>http://fets.egloos.com/2258279</link>
		<guid>http://fets.egloos.com/2258279</guid>
		<description>
			<![CDATA[ 
  (반말체로 가겠습니다~)<br />
<br />
미연시라는 선입견을 가득 안고 시작했고 실제 어이없는 베드신 전개에 불쾌감을 느껴 중간에 집어던지고 싶은 충동조차 느꼈지만, 막상 클리어한 후에는 미연시라고 부르기를 망설이게 만든 신기한 게임 'Fate/stay night'. 그 안에 분명히 러브스토리가 존재함에도 왜 여자 꼬시는 게임(이게 개인적인 선입견^^;)이라고 말하기가 어색해졌는지 그 이유를 생각해서 얻은 결론은 이렇다. <br />
<br />
확신하건데 이 게임은 매력적인 캐릭터의 나열을 위해 스토리를 맞추지 않았다. 이 게임에서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는 이상과 현실 사이의 시소게임이다. 작가인 나스 키노코에게는 이 주제로 떠들고 싶다는 분명한 동기가 있었고, 그것에 맞춰서 캐릭터를 만들어내어 이야기에 밀어넣었다. 나스는 주인공 에미야 시로에 대해 '이야기가 필요로 했기에 만들어진 주인공'이라는 말을 했다고 한다. 하지만 감히 잘라 말하건데 이것은 히로인들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본다. 각 루트의 히로인들의 특성과 역할을 뜯어보면 해당 루트의 테마를 상징하는 존재들이라는 게 너무나 분명하다. 물론 주인공과의 러브스토리는 있다. 하지만 그것조차 테마의 한축을 맡아 이야기 속에 녹아 승화되고 있다. <br />
<br />
거창한 주제를 말하기 위해 연애를 소재로 끌어왔다는 점.<br />
개인적으로 다른 미연시들과의 차이점이라고 느낀 부분은 바로 이점이었다.<br />
<br />
이 게임의 테마나 구성은 상당히 흥미를 자극하는 부분이라 '시간이 난다면(절대적인 전제)' 한번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해보고 싶지만 어찌될지.. ㅎㅎ<br />
<br />
<br />
- 혼잣말<br />
말은 저렇게 했지만 스토리에 제대로 녹아들기는 커녕 캐릭터의 성격조차 파탄시키는 베드신들의 존재는 이 게임이 미연시에 속함을 부정할 수 없게 만든다. 미연시답지 않은, 좀 특이한 미연시다..라고 말하는 것이 아마도 적절. 그런 이유로 PS2판의 가위질이 너무나 기대된다 -_-<br /><br />			 ]]> 
		</description>
		<category>느낌</category>

		<comments>http://fets.egloos.com/2258279#comments</comments>
		<pubDate>Sat, 11 Mar 2006 14:20:08 GMT</pubDate>
		<dc:creator>나우로딩</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Fate / stay night> 스포일러 포함 감상 ]]> </title>
		<link>http://fets.egloos.com/2238885</link>
		<guid>http://fets.egloos.com/2238885</guid>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egloos.com/pds/1/200602/27/64/b0056364_23354421.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egloos.com/pds/1/200602/27/64/b0056364_23354421.jpg');" /></div><br />
팬디스크도 마무리한 김에 여세를 몰아 그동안 방치해온 stay night의 배드엔딩 콜렉션을 마무리했습니다. 핏빛 화면의 연속은 고되더군요..OTL <br />
<br />
개인적으로 PC용 19금 게임은 기피장르였기 때문에 지인의 끈질긴 포교에 떠밀리듯 플레이하게 됐지만.. 구성이나 주제면에서 꽤나 흥미로웠고 간만에 캐릭터 모에~라는 것도 해본 재밌는 게임이었습니다. 인기가 많은 이유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고요. 엔딩 컴플릿을 기념 삼아 간략한 감상이나 써보고 싶네요.<br />
<br /><br />제 주특기(..)인 장황한 문장을 자제하고 간략하게 저의 취향을 정리해봤습니다.<br />
주관과 취향이 폭주하는 부등호 난사에 주의하시길. <br />
<br />
<strong>좋아하는 시나리오</strong><br />
<br />
<span  style="font-size:130%;">Unlimited Blade Works>>>>>>Heavens Feel>Fate</span><br />
<br />
죄송합니다. UBW루트 지상주의자입니다.<br />
HF는 구성이나 결말에 아쉬움이 남지만 반전은 굿<br />
Fate는 기복이 없어 밋밋한 것이 흠이지만 엔딩의 여운이 굿<br />
<br />
<strong>좋아하는 엔딩</strong><br />
<br />
<span  style="font-size:130%;">린(트루)>세이버(트루)>린(굿)>사쿠라(노말)>사쿠라(트루)</span><br />
<br />
엔딩은 순위를 매기기가 참 힘드네요. 토오사카 린&UBW지상주의자로서는 역시 린(트루)가 독보적이지만.. 여운이라는 면에서는 세이버(트루)와 사쿠라(노말)도 좋았고.. 해피엔딩을 위해 과욕을 부렸다고 생각하는 린(굿)이나 사쿠라(트루)도 싫어하는 건 결코 아닌.. 배드엔딩 중에서는 소위 철의 마음 엔딩과 HF의 세이버 엔딩이 인상적이었습니다. BAD40은 덜덜.. 아무튼 개인적인 트루엔딩은 린(트루)라는 겁니다!!(엉?;)<br />
<br />
<strong>좋아하는 캐릭터</strong><br />
<br />
토오사카 린 : 사실상의 메인 히로인(여주인공!). 존재 자체가 이미 반칙입니다.<br />
아처 : 뒤틀린 녀석이지만요. 그러나 역시 멋진 건 멋진 거죠.<br />
에미야 시로 : 다른 루트의 시로도 싫진 않지만 역시 UBW에서의 옆에서 챙겨줘야만 하는, 미워할 수 없는 바보 시로가 좋습니다.<br />
세이버 : Fate에서의 아련한 엔딩도 좋았지만, UBW에서 정말 귀엽더군요. HF에서는..ㅠㅠ<br />
후지무라 타이가 : 린과 그녀가 없었다면 침울한 분위기를 견뎌내기 어려웠을 거란 생각이.<br />
이리야 : 로리캐릭터는 보통 싫어하지만 이리야는 예외. 단, 수시로 배드엔딩으로 보내주는 것만 빼면요.<br />
미츠즈리 아야코 : 생각보다 등장이 적어서 아쉬웠던. <br />
<br />
<br />
<strong>좋아하는 짝들</strong><br />
<br />
커플 : 시로&린(UBW) <br />
세트 : 린&아처, 시로&린, 시로&세이버, 시로&아처&린&세이버<br />
<br />
시로-린-아처의 오묘한(?) 관계. <br />
이런 패턴에 약하다는 걸 재확인했습니다. ㅋㅋ<br />
최고로 잘 어울리는 멋진 콤비를 뽑으라면 뭐 무조건 린&아처죠. <br />
시로와 린은 커플로도 좋아하지만.. 갈구는 자와 갈굼당하는 자의 콤비로도 굿.<br />
<br />
뭐.. 대강 눈치채셨겠지만 플레이를 마치고 제가 얻은 결론은.. <br />
<span  style="font-size:130%;"><strong>토오사카 린 만세</strong></span>라는 단순한 것이었습니다. 하하..<br />
<br />
<br />
시간이 나면 이어서 캐릭터나 마음에 드는 장면들에 대해 포스팅해보고 싶네요. 			 ]]> 
		</description>
		<category>느낌</category>

		<comments>http://fets.egloos.com/2238885#comments</comments>
		<pubDate>Mon, 27 Feb 2006 14:36:18 GMT</pubDate>
		<dc:creator>나우로딩</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Fate / hollow ataraxia 클리어 (스포일러 없음) ]]> </title>
		<link>http://fets.egloos.com/2179726</link>
		<guid>http://fets.egloos.com/2179726</guid>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egloos.com/pds/1/200602/13/64/b0056364_12363034.jpg" width="500" height="500.70621468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egloos.com/pds/1/200602/13/64/b0056364_12363034.jpg');" /></div><br />
팬(펀)디스크라길래 플레이타임도 짧을 줄 알았는데.. 이렇게 길 줄이야..<br />
엔딩&nbsp;보고나니 달성률 86.4%인데 46시간 -_-;;<br />
그만큼 성의 있게 만든 거니 좋은 거긴 한데.. <br />
아직 안 본 이벤트는 나중에 천천히 봐야겠네요..<br />
<br />
<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egloos.com/pds/1/200602/13/64/b0056364_12355859.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egloos.com/pds/1/200602/13/64/b0056364_12355859.jpg');" /></div>팬디스크라는&nbsp;더 그런 건지 몰라도&nbsp;린의 개그 캐릭터화가 점점 심해지는 것 같더군요. 재밌으니까 상관은 없지만.. ㅎㅎ<br />
<br />
<br />
(어쨌든 이거 덕분에 베르윅 사이트 오랫동안 방치해버린...-_-;;)</p><br /><br />			 ]]> 
		</description>
		<category>느낌</category>

		<comments>http://fets.egloos.com/2179726#comments</comments>
		<pubDate>Sat, 11 Feb 2006 03:58:48 GMT</pubDate>
		<dc:creator>나우로딩</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클릭질 한번 잘못했을 뿐인데.. ]]> </title>
		<link>http://fets.egloos.com/2065799</link>
		<guid>http://fets.egloos.com/2065799</guid>
		<description>
			<![CDATA[ 
  올해 증시의 스타 하**스사의 주식.. <br />
일찌감치 사둬서 수익율도 적당히 올랐기에 매도할 타이밍을&nbsp;기다리던 중<br />
오늘 많이 뛰었길래 결심을 하고 매도 주문을 넣었습니다..<br />
<br />
그랬더니 0.1초만에 주문체결 메세지가 뜸<br />
응? 왜 이렇게 빨리 체결됐지? 이상하네..<br />
<br />
.<br />
.<br />
.(확인중)<br />
.<br />
.<br />
<br />
<br />
매수했잖아....OTL<br />
<br />
<br />
저야 매도하려는 입장이었으니 당연히 현재가보다 '높게' 썼죠. 결국 어떤 높은 값에 내놓던 사람의 매물을 덥썩 물어버린 꼴이 됐네요. 낚였다;; 그나마 다행이라면 용돈벌이&amp;경제흐름 공부 목적으로 소량보유했던&nbsp;거라 매수량도 적었다는 점. 그리고 아직 더 오를 거라는 전망이 우세한 주식이라&nbsp;다시 내버려두면 손해 보진 않을 거라는 점이네요..&nbsp;허나 만약 이게 급전이 필요해서 막 100주 단위 넘게&nbsp;팔려했던 거라면... 아찔하네요ㅡㅁㅡ;;; <br />
<br />
에휴.. 평소 덜렁거리는 성격은 어딜 가지 않는군요...ㅜㅜ <br /><br />			 ]]> 
		</description>
		<category>횡설수설</category>

		<comments>http://fets.egloos.com/2065799#comments</comments>
		<pubDate>Thu, 29 Dec 2005 03:41:05 GMT</pubDate>
		<dc:creator>나우로딩</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삐졌습니다. ]]> </title>
		<link>http://fets.egloos.com/2055239</link>
		<guid>http://fets.egloos.com/2055239</guid>
		<description>
			<![CDATA[ 
  <div align="left">성탄에 개봉해줄 줄 알았던 영화를 개봉안해줘서.. 미국에선 추수감사절에 개봉했고 크리스마스가 배경인 영화라&nbsp;당연히 크리스마스에는 개봉해줄 줄 알았는데요.. 착각은 자유였습니다. ㅜㅜ<br />
<br />
제가&nbsp;보고싶던 영화는 'RENT'라고 오프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영화화한 건데요. 평은 좋았다는 의견과 무대의 열기를 충분히 담아내지 못했다는 의견으로 양분되고 있고 흥행성적이 아주 뛰어났던 것도 아니지만요. '오페라의 유령'은 바로바로 해주더만.. 차별하기냐. 아무튼 토라졌습니다. 이러다 내년 크리스마스에나 한다면 열받아서 미국 DVD를 질러버릴지도..&nbsp;제가 영어는 짧지만 국내 캐스팅 공연도 봤고.. OST는 워낙 많이 들어서 내용은&nbsp;꿰고 있죠.(음? 우리집 DVD는 코드프리가 아니잖아..OTL) 아무튼.. 금방 개봉할 줄 알고 영화판 OST도 미리부터 열심히 들었는데. 힝.<br />
<br />
<br />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egloos.com/pds/1/200512/25/64/b0056364_21401675.jpg" width="480" height="36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egloos.com/pds/1/200512/25/64/b0056364_21401675.jpg');" /></div> <p align="center">▲ 맨 오른쪽 위아래의 두 사람을 빼고는 모두&nbsp;오리지널 캐스팅이죠.</p><p align="left"><br />
일단 이 뮤지컬을&nbsp;굉장히 좋아하는 저로선, 대부분의 캐스팅이 다른 뮤지컬 영화처럼 헐리우트 스타들을 기용한 게 아니라 1996년 오프 브로드웨이의 오리지널 캐스팅으로 구성돼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보고 싶다는 욕구가 만빵이 되죠. 이들은 모두 지금은 무대에서 볼 수 없는 사람들인지라.. (미국까지 보러갈 돈도 없지만요 ㅜ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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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안 오더라도..&nbsp;다음달에 처음 내한오는&nbsp;해외투어팀 공연을 끊었으니 그거로 만족해야겠네요.&nbsp;사실 평론가들 말처럼 무대에서의 열기가 대단한 뮤지컬이라 무대에서 봐야 제맛이긴 하죠. 영화화의 장점도 있지만. 아무튼 이브에는 부산하게 돌아다니다 인파에 밀려 일찌감치 들어온 성탄 당일 밤에 궁시렁 거려봤습니다. </p><br /><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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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느낌</category>

		<comments>http://fets.egloos.com/2055239#comments</comments>
		<pubDate>Sun, 25 Dec 2005 12:29:09 GMT</pubDate>
		<dc:creator>나우로딩</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티켓가격에 대한 단상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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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평소 뮤지컬을 보는 걸 좋아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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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나 연극에 비하면 티켓값은 분명 부담스럽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보기 때문이죠. 제 경우 공연을 하나 보면 한동안 돈으로 환산하기 어려운 행복지수가 상승합니다. 어느 정도 검증된 작품으로 깐깐하게 따져서 보는 편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공연을 본 후 그 만족도는 항상 높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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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뮤지컬이 대중화되면서(저도 그러면서 뮤지컬을 좋아하게 된 층이지만) 티켓 가격은 오히려 자꾸 오르고 있어 금전적 부담도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웬만하면 '돈 더 내고 앞자리에서 보자~' 라는 주의기 때문에 더 그렇습니다..T.T;<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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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초에 내한한 '노트르담 드 파리'는 VIP석이 무려 25만원이나 해서(아래 등급인 R석은 15만원) 모험을 한다고 말이 많았지만 공연이 성황을 이루면서 이는 모두 매진됐죠. 이에 영향을 받았는지 이어서 해외투어팀이 온 '오페라의 유령'도 역시 티켓값이 고가였고. 작년에 히트한 '지킬&하이드'도 내년초 재공연은 티켓값이 올랐더군요. <br />
<br />
당연한 거지만 티켓값이 꼭 재미와 비례하는 것도 아닙니다. 대형 뮤지컬의 스케일은 분명히 강점이지만 좁은 공간 탓에 관객과의 소통이 한결 쉽고 최소한의 무대장치로 배우들의 실력이 더 중요해지는 소극장 뮤지컬이 주는 매력은 무시할 수 없죠. 제 경우 만족도에서는 별 차이가 없더군요. 게다가 티켓값도 저렴하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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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엔 유난히 끌리는 공연이 많아 뭘 볼지 고민하다가 끄젹여 봤습니다.<br />
제가 끌리는 공연들은 그다지 비싸지 않은 소극장 공연들이라 그나마 다행이지만요. <br /><br />			 ]]> 
		</description>
		<category>느낌</category>

		<comments>http://fets.egloos.com/2047367#comments</comments>
		<pubDate>Thu, 22 Dec 2005 11:59:33 GMT</pubDate>
		<dc:creator>나우로딩</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베르윅 공략사이트 만들고 있습니다. ]]> </title>
		<link>http://fets.egloos.com/204069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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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그동안 포스팅 안하고 무슨 짓을 하고 있었는고 하면.. <br />
베르윅 공략정보를 올리던 걸 리뉴얼해서 좀더 본격적인 공략사이트로 바꾸고 있었습죠. <br />
사이트에서 동맹으로 링크를 거는 겸사겸사 보고 드립니다^^<br />
<a href="http://myhome.naver.com/jugdral/" target="_blank">☞Narvia About 517.</a><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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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글루에서 테이블이 안 되니까 도표만 몇개 올려야지.. 하고 만들던 게 <br />
조금씩 쌓이다보니..<br />
가끔씩 탄력받다보니.. <br />
'생각보다는' 무지하게 불었습니다.<br />
그래서 이제는 감히 공략사이트를 자처하기로 했다는..ㅎㅎ<br />
<br />
HTML을 배우고나서&nbsp;수년 동안 파엠 사이트를 만들어볼까? 하며..&nbsp;한참을 뚝딱뚝딱 거리다가 중도에 그만두고 또 뚝딱거리다 그만두고를 여러번 했었죠. 이번에 만든 사이트도&nbsp;대부분 그런 과거의 유물들을 재활용했으니 제가 좀만 더 부지런했다면 원래는&nbsp;파엠 사이트가 될 뻔한 놈들이었던 거죠. <br />
<br />
원래 사이트를 여는 것 자체보다는 HTML에디터 감을 잃지 않기 위한&nbsp;연습이나 시간죽이기 삼아&nbsp;끄적였던 면도 있어서 하드디스크에서 썩고 있는 더미파일들에 별로 신경쓰지 않았었는데..&nbsp;그래도 이번에 공개하니&nbsp;보람이 있네요. 발매 후 시간이 반년쯤 지난 만큼 공략 자료를&nbsp;필요로 하시는 분이 현 시점에선 얼마나 계실지는 알 수 없지만.. 여러 면에서 유행과 동떨어진&nbsp;게임인 만큼&nbsp;세월을&nbsp;탈 것 같지는 않습니다. 우선 그래픽부터가&nbsp;그 방면에 깐깐한 분들을 가차없이 떨궈버리니..&nbsp;ㅡ.ㅡa; <br />
<br />
어쨌든 가늘고 길게 가고 싶습니다. 속편이 나오는 그날까지는 뭐 좀더 충실한 사이트가 되지 않을까요? ..라는 느긋한 마음으로요.&nbsp;ㅎㅎ <br />
<br />
아무쪼록 응원해주시길 ^^ <br />
<br />
<a href="http://garden.egloos.com/10002207">이글루스 가든 - 파이어 엠블렘&베르윅 사가 동맹.</a><br /><br />			 ]]> 
		</description>

		<comments>http://fets.egloos.com/2040692#comments</comments>
		<pubDate>Tue, 20 Dec 2005 07:01:18 GMT</pubDate>
		<dc:creator>나우로딩</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티어링사가, 베르윅사가의 PSF파일 올라왔습니다. ]]> </title>
		<link>http://fets.egloos.com/1957403</link>
		<guid>http://fets.egloos.com/1957403</guid>
		<description>
			<![CDATA[ 
  PS2용 게임DVD에서 추출된 PSF라는 파일은 내장음원으로 재생되는 BGM을 추출한 파일입니다. PSF용 플러그인을 C:Program FilesWinampPlugins에 넣어주면 Winamp로 들을 수 있게 되죠.<br />
<br />
이 PSF파일을 추출해서 업데이트하는 사이트에 이번에 베르윅&티어링이 업데이트됐습니다.<br />
<br />
링크 걸어뒀으니 받아서 들어보시길. <br />
베르윅은.. 정말 OST의 어레인지 버전도 원곡도 역시 멋집니다 ㅡ.ㅡb<br />
티어링은.. 전혀 쓰이지 않고 OST에도 없어서 이번에 발굴(?)된 곡이 상당히 흥미롭네요..<br />
<br />
<a href=http://www.neillcorlett.com/he/HE207.zip>PSF플러그인</a><br />
<a href=http://www.tzone.org/~llin/psf/packs2/BerwickSaga_psf2.rar>베르윅 사가 PSF파일</a><br />
<a href=http://oddigytitanium.com/psf/psfpsf2/Tear%20Ring%20Saga.rar>티어링 사가 PSF파일</a><br />
<br />
- 파일묶음 안에 있는 readme 파일을 읽어보시면 알 수 있지만, 티어링 사가의 엔딩테마곡(Never Ending Dream), 베르윅 사가의 오프닝(聖戰)과 엔딩(明日へ)은 내장음원이 아니라 여기에는 없습니다. 단, 聖戰의 경우 맵음악으로 쓰인 것은 내장음원 버전이라 PSF파일 중에 있네요.<br />
- 베르윅 사가에는 TS의 BGM이 한 곡 쓰였는데(파일명 120 TearRing Saga Unforgettable You, 원제는 忘れ得ぬ君),  막상 추출된 파일 중에는 TS곡이 꽤 여럿 들어있네요. 쓰려는 계획이 있었던 모양...^^;<br />
<br />
<br />
<a href="http://garden.egloos.com/10002207">이글루스 가든 - 파이어 엠블렘&베르윅 사가 동맹.</a><br /><br />			 ]]> 
		</description>
		<category>BERWICK SAGA</category>

		<comments>http://fets.egloos.com/1957403#comments</comments>
		<pubDate>Wed, 23 Nov 2005 00:16:54 GMT</pubDate>
		<dc:creator>나우로딩</dc:creator>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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