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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ommunications as Iko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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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IKOR is derived from the Greek word ichor. In Greek mythology, ichor was the substance that flowed through the veins of gods to give them power.</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Oct 2008 06:48:4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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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ommunications as Iko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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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IKOR is derived from the Greek word ichor. In Greek mythology, ichor was the substance that flowed through the veins of gods to give them power.</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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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새로운 도메인으로 이전합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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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새로운 개인 도메인으로 블로그를 옮깁니다. 아직 블로깅이나 여러 소프트웨어 다루는 것이 서툴러서 이 곳 이글루의 자료들을 모두 옮기진 못했습니다. 조만간 포장이사를 할 예정입니다. 새로운 저의 블로그는 다음과 같습니다.<br />
<br />
<a href="http://www.jameschung.kr"><strong><span style="font-size: 210%;">http://www.jameschung.kr</span></strong></a><a href="http://www.jameschung.kr"><br />
</a><br />
블로그명이나 다른 모든것들은 동일합니다. 감사합니다.<br />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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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9 Nov 2007 01:33:38 GMT</pubDate>
		<dc:creator>우마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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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습관이란 城을 함락시키자!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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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00" border="0"><tbody><tr><td></td></tr><tr><td><span style="COLOR: #666666"><b><span style="FONT-SIZE: 10pt; LETTER-SPACING: -1pt">[정용민의 미디어 트레이닝]</span></b></span> </td></tr><tr><td><p>&nbsp;</p></td></tr><tr><td><p align="right"><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FONT-SIZE: 9pt">기업&amp;미디어 </span></span><a href="http://www.biznmedia.com/news/formmail.php?mail=web@biznmedia.com"><span style="FONT-SIZE: 9pt"><span style="COLOR: #000000">web@biznmedia.com</span></span></span></a></p></td></tr><tr><td><p>&nbsp;</p></td></tr><tr><td width="600"><div id="bodytext" style="FONT-SIZE: 14px"><font style="LINE-HEIGHT: 155%" color="#333333" align="justify"><p>습관(習慣). ‘습관을 고치는 것은 튼튼한 성 하나를 함락시키는 것 보다 더 어렵다’는 말이 있다. 습관은 제 2의 천성이라고도 한다. 그 만큼 습관은 고치기 불가능한 대상이다.</p><p>그러나 고치기 어렵다고 습관을 그냥 천성으로만 유지하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 더구나 CEO의 커뮤니케이션 ‘습관’은 언론 커뮤니케이션에 있어 성패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더욱 주의할 필요가 있다.</p><p>CEO 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일반적인 커뮤니케이션 습관들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p><p>● 잘 듣지 않는다 : 경청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영어로는 hearing은 하지만 listening은 하지 않는 습관을 말한다.<br>● 공감대를 찾지 못한다 : 일부는 감정이입이라고 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나는 나 너는 너’식의 기조를 가지고 말을 나눈다.<br>● 자신을 오픈 하지 않는다 : 자신의 이야기 보다는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기 즐기고 익숙해 한다.<br>● 비언어적 메시지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 : 얼굴표정이나, 눈 빛, 눈동자의 움직임, 손과 발의 동작, 언어 이외의 소리 등이 커뮤니케이션을 방해 하더라도 그렇게 신경을 쓰진 않는다.<br>● 대체적으로 말이 길고, 말을 끊어 하지 못하고, 논리적으로 정열하지 못한다.</p><p>보통 CEO분들은 말씀 하시기를 즐기시고, 하루 중 대부분의 시간을 말을 하는 데 사용하는 분들이다. 반면 경영학 또는 커뮤니케이션학에서는 ‘경청(敬聽)’을 성공하는 CEO의 덕목이라고 꼽는다. 언론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도 이 ‘경청’의 가치는 전략적 커뮤니케이션의 기본 소양으로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기자의 말을 주의 깊게 들어 주는 것 만으로도 반 이상은 커뮤니케이션에 성공한 것이라는 뜻이다.</p><p>기자와 마주 앉은 CEO라면 누구나 상대 기자를 경계하게 된다. ‘불가근 불가원’의 원칙을 지킨다는 마음에 기자와는 쉽게 공감대를 찾지 않는다. 하지만 위기 시일수록 기자를 이해하고 빨리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왜 저 기자들이 이런 질문을 하는 건지, 왜 이렇게 공격적으로 나오는 것인지를 이해하고 공감한다면 커뮤니케이션은 훨씬 쉬워진다.</p><p>CEO 열분 중 아홉은 자신에 대한 이야기들을 기자에게 개인적으로 개방하는 것을 꺼린다. ‘기자들이 이걸 알면 내게 무슨 긍정적인 도움이 될까?’라는 생각에서다. 가끔 저녁자리에서 기자들이 CEO에게 “자제 분들은 어떻게 되시나요?”라는 약간 사적인 질문을 하면 “아 뭐, 아들 놈 하나 있습니다” 하시면서도 ‘더 이상은 묻지 말았으면…’ 하는 인상을 짓는 분들이 계시다. 물론 자신의 사생활을 다 개방하라는 뜻은 아니다. 그러나 분명 적절한 자신에 대한 개방은 기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부드럽게 하는 윤활유가 될 수 있다.</p><p>CEO들은 다수의 직원들과 커뮤니케이션 하는데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일대일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는 비교적 비언어적 요소의 관리에 어색함을 느끼곤 한다. 미디어 트레이닝을 진행하면서 TV 카메라로 CEO의 인터뷰 모습을 촬영해 보면, 많은 분들이 눈동자 움직임의 관리에 익숙하지 않은 것이 한 예가 될 수 있다. 자신의 비언어적인 커뮤니케이션 습관을 확인하려면 대화하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동영상 촬영을 해 보자. 여러 가지 인지하지 못했던 습관들이 눈에 보일 것이다. 그것들이 긍정적이지 않는 것들이라면 고치면 된다.</p><p>대부분 전문적인 트레이닝을 받지 않으신 CEO분들은 말의 단위가 길다. 예로 노무현 대통령과 이명박 후보 등은 전형적으로 말의 단위가 길고, 반복되며, 끊어지는 듯 하면서도 다시 이어지는 형태의 습관을 가지고 계신다. 반면에 김대중 대통령은 말의 단위가 짧은 단문형 커뮤니케이션 습관에 익숙하신 분으로 분류된다. 보통 TV 뉴스 인터뷰의 멘트 길이는 약 5~8초 가량이다. 종종 멘트 중간이 잘려나가는 홍보 담당자들을 뉴스에서 많이 목격한다. 짧은 게 좋다. 물론 논리적인 단문이어야 한다. </p><p>경청하고, 공감하고, 적절히 개방하고, 비언어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잘 활용하면서 짧게 말하자. 그 후에 논리적인 메시징을 고민하자. 자신의 커뮤니케이션 습관이 회사의 논리를 언론에 전달하는 데 장애가 되지 않게 하자.</p><p>다음 주부터는 실제적인 언론 커뮤니케이션 스킬에 대해 살펴본다. 미디어 트레이닝 제1장의 제목처럼 우리 함께 ‘미디어 게임을 즐겨보자!(Let's Enjoy Media Game!)’. <br></p><p><table style="WIDTH: 533px; HEIGHT: 27px" cellspacing="1" cellpadding="5" width="533" bgcolor="orange" border="0"><tbody><tr><td style="FONT-WEIGHT: normal; FONT-SIZE: 9pt; LINE-HEIGHT: 160%; FONT-STYLE: normal; FONT-VARIANT: normal" bgcolor="whitesmoke"><p><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70" align="right" border="0"><tbody><tr><td width="10"><strong>&nbsp;</strong></td><td align="middle"><strong><img src="http://www.biznmedia.com/news/photo/15476-2-6877.jpg" border="1"></strong></td><td width="10"><strong>&nbsp;</strong></td></tr><tr><td colspan="3" height="10"><strong></strong></td></tr><tr><td colspan="3"><span style="FONT-SIZE: 9pt; COLOR: #306f7f"><strong></strong></span></td></tr><tr><td colspan="3" height="10"><strong></strong></td></tr></tbody></table><strong>정 용 민</strong> <br>PR컨설팅그룹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 부사장<br>前 오비맥주 홍보팀장<br>前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 부장<br>ICO Global Communication, LG-EDS, JTI Korea, 제일은행, Agribrand Purina Korea, Cargill 등 다수의 국내외 기업 경영진들에게 Media Training 서비스 제공<br>Hill &amp; Knowlton, Crisis Management Training Course 이수(도쿄)/영국 Isherwood Communications, Media Training and Crisis Simulation Session 이수/ 세계 최대 맥주회사인 InBev Corporate Affairs Conference in Miami에 참석해 영국 Isherwood Communication의 Mr. Isherwood에게 두번째 Media Training 및 Crisis Simulation Training 기법 사사/ 네덜란드 위기관리 컨설팅회사 CRG의 Media training/crisis simulation session 이수</p></td></tr></tbody></table></p><p>&nbsp;</p></font></div></td></tr></tbody></tab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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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risis &amp; Comm</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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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5 Nov 2007 05:25:01 GMT</pubDate>
		<dc:creator>우마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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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빛의 의미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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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711/04/97/d0046497_472db8baaa5b1.jpg" width="414" height="30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711/04/97/d0046497_472db8baaa5b1.jpg');" /></div><br>매일 저녁 내 머리 위에 떠있는 빛. 그 빛덕에&nbsp;나는 일을 하고, 책을 읽고, 밥을 먹고, TV를 본다. 소중한 빛...<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711/04/97/d0046497_472db901212e0.jpg" width="400" height="33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711/04/97/d0046497_472db901212e0.jpg');" /></div>주말 여행...아침에 일어나 바닷가에 앉아 찍은 빛. 조용한 바닷 모래위에 떨어지는 빛...조용한 빛...<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711/04/97/d0046497_472db9020ee6d.jpg" width="400" height="33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711/04/97/d0046497_472db9020ee6d.jpg');" /></div><br>그 이전 아침잠을 깨운 창 밖의 빛. 하얀 성벽에 반사된 빛이 아침 알람이 되어 줬다. 다른 아침 알람과는 다른 반가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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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일상(日想)</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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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4 Nov 2007 12:24:46 GMT</pubDate>
		<dc:creator>우마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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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커뮤니케이션과 메시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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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711/04/97/d0046497_472db5dfdeedc.jpg" width="400" height="33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711/04/97/d0046497_472db5dfdeedc.jpg');" /></div>주말에 단풍을 핑계로 설악산 여행을 했다. 신흥사 입구에서 열을 지어 놓여 있는 '기복' 기왓장들. 그들의 메시지들을 가만히 읽어 보았다. 여러가지 행복을 빌고 있다. 케뮤니케이션...그리고 메시지...이 메시지들의 오디언스는 누구일까? 혹시...자기 자신 아닐까?<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711/04/97/d0046497_472db5fe18c5c.jpg" width="400" height="33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711/04/97/d0046497_472db5fe18c5c.jpg');" /></div><br>어제 마신 소주에 속이&nbsp;쓰려 해장국을 한번 먹어 볼까?....하는 주당들에게 '전주 콩나물 해장국'은 신의 가호다. 오후에 점심을 대포항에서 먹고...길 건너를 바라보았는데...재미있는 메시지가 있다. 전주 콩나물 해장국. 그러나 그 옆 사진은 전주 비빔밥이다. 숙취가 남아 있는 주당들은 이 사진을 보고 무슨 생각을 할까? 어울리지 않는 메시지란...그리고 오디언스란...&nbs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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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새글들(2007)</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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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4 Nov 2007 12:13:36 GMT</pubDate>
		<dc:creator>우마미</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국정감사에서 필요 없는 것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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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711/02/97/d0046497_472b17540504b.jpg" width="500" height="33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711/02/97/d0046497_472b17540504b.jpg');" /></div><br>1. 감사 시간내 일관되게 떠 있는 초기화면 - 랩탑<br>2. 수북히 쌓여있지만 읽을 시간이 없는 - 문서 및 CD 자료<br><br>랩탑이나 하나 새로 사야겠다...쩝...			 ]]> 
		</description>
		<category>새글들(2007)</category>

		<comments>http://fdu700.egloos.com/1568387#comments</comments>
		<pubDate>Fri, 02 Nov 2007 12:29:12 GMT</pubDate>
		<dc:creator>우마미</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PR 에이전시 업계의 큰 우산 신드롬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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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br>4년간 인하우스에서 외도를 하고 돌아 온 PR 대행사 시장은 많은 변화와 발전을 느끼게한다. 전체적으로 대행사간의 경쟁이 더욱 심해졌으며 경쟁력들도 많이 강화되었다.<br><br>신흥 대행사들도 많아 졌으며, 30-40대 젊은 사장님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br><br>가장 흥미로운 것은 대행사들간의 합종연횡이 이루어져 몇개의 에이전시가 하나의 우산 속에 들어가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 대해 몇가지 생각을 정리해 본다.<br><br><strong>1. 기본적인 M&amp;A적 요소가 충족되어 있는가?<br></strong><br>PR에이전시 A와 B가 합병을&nbsp;한다면, 그 합병 주체들은 상대사의&nbsp;여러가지 사업 측면에 대해 스터디를 한 후, 상호 보완적인&nbsp;비지니스 포트폴리오가 있어야 그 시너지를 노리고 실제 합병을 실행한다. 또 다른 하나의 합병 목적은 '규모의 경제'를 추구하기 위한 소위 말하는 '덩치&nbsp;키우기'일 수도 있다.&nbsp;<br><br>지금의 큰 우산 회사들의 경우, 제3자적인 입장에서 바라볼 때, 합병의 목적은 뒷 부분의 '규모의 경제'를 추구하기 위한 결정이었다고 본다.&nbsp;규모의 경제로부터 얻을 수 있는 이득으로는 관리 비용의 감소, 업무 분담의 완화, 관리 시스템의 통합으로 더욱 효율적인 업무 프로세스 구축등이 있을&nbsp;것이다.<br><br>재미있는 것은 현재의 그 큰 우산 회사들은 이러한 틀에 그렇게 딱 맞아 떨어지는 목적을 가지지 않은 듯 보이는 것이다. 여러개 회사가 한개의 회사명을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사무실은 원래 장소에서 각자 운용하고 있다. 각사의 AE들을 통합해서 관리하거나 AE들의 사내간 이동이 가능하지도 않아 보인다. 더 재미있는 것은 각자 자신들의 원래 회사명을 아직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다.<br><br>따라서 몇몇 비판하는 분들의 이야기 대로 이 큰 우산 회사들의 합병은 클라이언트에게 큰 몸집으로 보여 경쟁비딩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포장전술'이라는 지적을 가능하게 한다.&nbsp;실제로 이 큰 우산 회사들은 에이전시 프로파일에 큰 우산의 이름을 사용하고, '국내 최대의 홍보 대행사'라는 점을 강조한다고 한다. 30명짜리 대행사 3개가 합하면 90명이 된다는 사실은 산수적인 문제다. 그러나 이런 90명의 홍보대행사라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br><br><strong>2. 각자의 사업은 각자의 사업대로?<br></strong><br>참 좋은 아이디어이긴 하다. 정확하게 말하면 편리한 아이디어다. 원래 자사의 이름으로도 영업과 업무를 하고, 큰 우산의 이름으로도 영업과 업무를 할 수 있다. 어떻게 보면 비지니스 컨소시엄이다. 각자 독립법인들이 클라이언트 프로젝트를 위해 하는 일시적인 협업체 같다는 거다. 그러나 사실 이 협업이라는 말도 여기에 해당되는 적절한 말은 아니다. 큰 우산을 구성하고 있는 에이전시 A, B, C가 각자 자신들의 특화된 서비스 스페셜티가 있어서 클라이언트에게 서비스를 할 때 각자의 스페셜티를 합쳐 더욱 우수한 결과를 만들어 내는 상황도 아닌 듯 하기 때문이다.<br><br>예를 들어 언론관계 실행이 강한 에이전시 A, 언론관계 플래닝이 강한 에이전시 B, 클라이언트 관리가 탁월한 에이전시 C가 하나로 큰 우산속에 있다면 그럴 듯 하다. 또한, 언론관계 전문사 A, 컨설팅 전문사 B, IR 전문사 C,&nbsp;Public Affairs 전문사 D...&nbsp;이런식으로 선수들의 집합체라면 더욱 이상적이다. 그러나...현재의 큰 우산은 그런 집합과는 약간 거리가 있어 보인다.<br><br><strong>3. 큰우산 회사명으로 등록된 직원들이 있는가?<br></strong><br>궁금하다. 큰 우산의 이름을 쓰는데 거기에 재직하는 직원은 하나도 없어 보인다. 모두가 각자의 기업안에 속하다 보니 큰 우산 기업은 그야말로 페이퍼 컴퍼니다. 컨소시엄명이다. PR전문가 답게 그들이 스스로 워딩을 하자면 '국내 최대의 홍보대행사'라는&nbsp;표현 보다는 '국내 최대의 홍보 서비스 컨소시엄'이 좀 더 정확한 표현 아닐까 한다.<br><br><strong>4. 팔리는 것이 곧 정의다?<br></strong><br>맞다. 큰 우산이 약간은 독특한 형태를 가지고 가더라도 인하우스에서 문제 제기가 없다면 그것은 오케이다. 괜히 그들에게 눈을 흘기는 것은 자신들의 큰 우산을 미처 만들지 못한 회사들 뿐일 수도 있다. 인하우스들은 이 회사가 어떤 회사인지가 궁금한 것이 아니다.&nbsp;대신 우리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에 적절한 인력이 있는가, 그리고 그 인력을 지원할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는가를 궁금해 한다. 따라서 좀더 규모가 큰 에이전시가 시스템도 잘 되있고, 인력풀도 좋겠지 하는 기대를&nbsp;하는 것이다. 큰 우산 회사가 그런 인하우스이 기대를 진정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상태라면 오케이다.<br><br>이해하기로는 큰 우산의 이름은 사용처와 사용시기가 한정되어 있어 보인다. 비딩을 할 때 프리젠테이션을 하는&nbsp;그 장소에서만 큰 우산의 이름을 사용 하는것&nbsp;같다는 느낌이다. 일단&nbsp;규모를 언급해 인하우스에게 규모의 이미지를 심어 준 후, 선정이 되면 그냥 그 멤버 중 한 회사가 맡아 서비스를 하게&nbsp;되는거다. 그러면 왜 최초부터 그 회사가 비딩에 참여 하지 그랬나? 큰 우산의 이름이 그렇게 필요했던 것인가?<br><br><strong>5. 다른 회사들이 문제다</strong><br><br>이런 현상을 바라보는 다른 회사들은 요즘 고민하고 있는 듯 하다. 누구나 조금만 욕심(?)을 낮추면 큰 우산은 얼마든지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극단적으로 상상을 해보면 프레인+에델만+메릿버슨마스텔러+KPR+CK+IPR+브릿지커뮤니케이션이 하나로 큰 우산을 만들지 못할 이유가 없다. (지금 기존의 큰 우산들 처럼 독립경영 한다는 전제하에) 그러면 인하우스에게 당당하게 우리 직원은 총 400명입니다라고 말할 수도 있겠다. 클라이언트도 400개입니다라고 할 수도 분명 있다. 지구상의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명실상부한 토탈마케팅 홍보 그룹이라고도 말할 수 있겠다. 이런다고 그러면&nbsp;인하우스에게는 무슨 실질적 혜택이 돌아가나?<br><br><strong>에이전시 경영 철학이 없는게 문제다<br></strong><br>해외의 전통있는 에이전시들은 자신만의 차별화된 품질로&nbsp;명성을 구입한다는 철학이 있다. 창업자의 서비스 철학이 AE들을 통해&nbsp;흐르고,&nbsp;성공적인 클라이언트 서비스를 통해 존경받는 자신들의&nbsp;영역을 구축해 왔다.<br><br>지금의 큰 우산 신드롬은 우리나라 PR 대행사들이&nbsp;각자 자신들만의 경영 철학이 없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한다.&nbsp;자신만의 색깔을 가지고 경쟁하려는 생각보다는 일단 어떻게 해서라도 돈을 벌고 보자는 현실적인 욕구들이 충만하기 때문이다.<br><br>철학이 부족한 에이전시, 큰 우산을 준비하지 못해 고민하는 또 다른 에이전시, 큰 우산의 덩치에 반하는 인하우스...이 3가지 구성원들이 시장을 메꾸고 있는 한...큰 우산 신드롬은&nbsp;영원 할 것이다.<br><br>업계를 향한 신뢰적 문제를 위해서라도 큰 우산들이 좀더&nbsp;좋은 방향으로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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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새글들(2007)</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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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2 Nov 2007 10:02:18 GMT</pubDate>
		<dc:creator>우마미</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소셜미디어와 PR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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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제레미 페퍼의 교육 프리젠테이션입니다. 이 친구 은근히 마음에 드네요. 근성이 있다는 점에서 말입니다. 멋진 친구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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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width:425px;text-align:left" id="__ss_150727"><object style="margin:0px" height="355" width="425"><param name="movie" value="http://s3.amazonaws.com/slideshare/ssplayer2.swf?doc=social-media-101-1193775781755335-1"/><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never' /><embed src="http://s3.amazonaws.com/slideshare/ssplayer2.swf?doc=social-media-101-1193775781755335-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25" height="355"></embed></object><div style="font-size:11px;font-family:tahoma,arial;height:26px;padding-top:2px;"><a href="http://www.slideshare.net/?src=embed"><img src="http://s3.amazonaws.com/slideshare/logo_embd.png" style="border:0px none;margin-top:-5px" alt="SlideShare"/></a> | <a href="http://slideshare.net/jspepper/social-media-101" title="View this slideshow on SlideShare">View</a> | <a href="http://www.slideshare.net/upload">Upload your own</a></div></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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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새글들(2007)</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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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31 Oct 2007 04:28:43 GMT</pubDate>
		<dc:creator>우마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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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삼성의 위기관리 기법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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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최근 정보보고 내용의 대부분은 삼성의 비자금 관련 정보들로 채워지고 있다. 한 동안 큰 이슈가 없었던 이 바닥에 삼성이라는 큰 꺼리가 불거지면서 정보보고들이 난무한다.<br><br>그러나 이러한 정보들의 트레이딩을 보면서, 얼마나 삼성이 정교하게 위기관리를 하고 있는 가를 읽을 수가 있다. 보통 정보들은 소스를 멀티 소스를 통해 집중적으로 접하다 보면 소위 말하는 cross checking이 가능하다. 이런 프로세스를 거치면 A라는 정보가 사실인지 그냥 루머인지 확인이 가능하다. <br><br>A라는 사실을 여러 정보 소스들이 같은 컨텐츠로 공통적으로 서술하면 당연 그 정보는 신뢰도가 높다. 반면에 수치나 주장들이 각각 조금씩이라도 틀리게 되면 그 정보는 그냥 정보로만 남는다.<br><br>작금의 김용철 변호사 관련 정보들은 '삼성의 비자금 폭로'라는 이슈만큼 다양한 소스로 정보가 트레이딩 되고 있다. 또한 그 내용에 있어서도 거의 영원히 확인되지 못 할 수도 있는 주장들이 난무한다. 여러 소스들을 cross checking해봐도 조금씩 다르고, 극단적인 정보들이 많아 어디까지가 사실인지 불명확하다.<br><br>그 정보들의 소스들...그 원천에는 모두 삼성이 있다. 모든 김 변호사 관련 정보보고에는 '삼성측의 주장'이라는 태그가 달려져 들어온다. <br><br>삼성의 위기관리 기법 중의 하나로 분석되는 multi mouth multi message기법. 우리는 MMMM기법이라고 부르는데...이 기법은 원래 전형적인 위기관리 기법인 One mouth one message 기법의 정반대 기법이다.<br><br>우리가 흔히 가르치고 배우기로는 위기시에는 기업의 대변인 하나의 입으로 정제되고 합의된 공식 메시지 하나를 일관되게 반복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나 삼성은 다르다. 너무나 많은 커뮤니케이션 채널들을 확보하고 있고, 너무나 많은 인하우스의 입들이 '말을 해야만 살아남는' 위치에 있다. 단 그들에게 중요한 것은 메시징에 있어서 대전략 하나만 필요하다.<br><br>이러한 대전략 하에서 모든입들이 align만 된다면 삼성에게는 MMMM기법이 도리어 유효하다. 단기간에 비슷한(동일하지 않은) 정보들을 동시에 여러 루트를 통해 쏟아 냄으로서 언론과 공중에게 대한 목표한 바를 성취할 수 있다. 이 기법이 유효하다는 사실은 어떤 정보 보고 하나라도 김변호사에 대한 긍정적인 이야기 한 토막이 없다는 것으로 증명된다. (참 낯 뜨겁다)<br><br>삼성은 어쨋든 참 부럽고 연구해 볼만한 조직이다. (위기관리의 측면에서...)<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710/30/97/d0046497_47272123f2970.jpg" width="240" height="30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710/30/97/d0046497_47272123f2970.jpg');" /></div><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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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risis &amp; Comm</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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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30 Oct 2007 12:19:01 GMT</pubDate>
		<dc:creator>우마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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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사르코지의 실기(失機)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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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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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사르코지 대통령이 미국 CBS의 60 minutes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이혼에 관한 사생활 질문을 받았다. 사르코지 대통령은 답변을 거부하면서 자리를 박차고 떠나버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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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담당자로서 가장 가슴 아팟던 것은 사르코지 대통령이 '이 바보같은 녀석'이라고 자신의 press secretary를 욕한 장면이다. 홍보담당자가 언론을 진정 통제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걸까? 홍보담당자나 대통령 그리고 그 많은 측근들이 현재와 같은 상황에서 과연 CSB의 60 miuntes가 공적인 질문만 한정해 인터뷰 하리라 진정 생각했을까? 민감한 질문은 자제하라는 합의가 사르코지의 press secretary와 CBS간에 있었을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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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press secretary가 욕을 먹어야 할까? 잘되면 내 탓, 잘 못되면 네 탓.<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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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르코지가 선수였다면 민감한 사생활 관련 질문에 더욱 능란하게 대응하고 답변했어야 했다. 그는 세계에 영원히 남을 명언을 남길 수 있던 기회를 날려 버린 것일 수도 있다. Press secretary의 잘못이 아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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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risis &amp; Comm</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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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9 Oct 2007 14:38:13 GMT</pubDate>
		<dc:creator>우마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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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미국 FEMA의 가짜 기자간담회 소동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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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2003년 BH 프로젝트를 하면서 처음으로 미국 FEMA의 위기관리 시스템 및 가이드 라인에 대한 정보들을 리뷰할 기회가 있었다. 미국인들 특유의 시스템화 된 매뉴얼과 다큐멘테이션이 너무 인상적이어서 적잖이 우리의 현실에 암울해 했던 기억이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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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FEMA(Federal Emergency Management Agency)가 이번에 일을 낸 것 같다. 캘리포니아의 산불재앙에 대한 긴급 기자간담회를 자청했는데, 너무나 긴급하게 열린 나머지 현장에 기자들이 도착하지 않았다고 한다. 단 FOX TV의 라이브 일정만 깜박이고 있었다. FEMA는 긴급한 대공중발표 매뉴얼에 따라 현장에 있던 FEMA직원들이 기자인양 질문들을 하고 그에 대해 FEMA의 대변인이 답변을 하는 fake press conference를 진행했고, FOX TV는 이 기자간담회를 생방송으로 보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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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이들 직원들의 질문이 softball한 것들이었다는 데 문제가 있었다. FEMA에서는 가능한 최적의 시간에 right message를 전달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겠지만, 여러 언론들이나 공중들은 FEMA의 fake media conference에 경악하고 있다. 각종 매체들이 FEMA의 대담한 연출에 혀를 내두르고 있고, 많은 PR블로거들이 FEMA의 media training(?) 장면에 대해 재미있다는 표정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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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안관에서도 이번 사태는 용납될 수 없으며, FEMA is responsible이라는 대변인 성명을 발표했다. 그래도 FEMA의 의도는 나쁜 것이 아니었던 것 같은데...말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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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risis &amp; Comm</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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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7 Oct 2007 11:42:05 GMT</pubDate>
		<dc:creator>우마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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