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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풍과도 같은 슬럼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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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I'm Dangerous charming guy!
가월(假月)이 이글루.</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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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4 Nov 2009 07:30: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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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풍과도 같은 슬럼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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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I'm Dangerous charming guy!
가월(假月)이 이글루.</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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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글은 안 써지고 감기는 걸리고.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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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이번 달 안에 4권 마감치기는 무리려나.<br><br>어제만해도 목 좀 따갑고 기침나오는 정도였는데<br><br>오늘은 기침이&nbsp;장난 아닌게 목구멍이랑 폐가 헐어버릴 것 같은 기분에 식은땀이 조금씩 나고.....<br><br>눈물이 찔끔.			 ]]> 
		</description>
		<category>일상 이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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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4 Nov 2009 07:30:00 GMT</pubDate>
		<dc:creator>가월</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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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사촌 누나의 결혼식을 다녀왔습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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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예, 역시 여자님들의 신부화장은 기적의 미라클, 마법의 매직이군요.<br><br>사촌누나가 행복하게 잘 살면 좋겠어요.<br><br><br><br><br><br><br><br /><br /><p>뷔페다!<br><br>연어! 새우! 굴! 갈비! 스파게티! 스테이크! 기타 등등!<br><br><br>일단 먹은 것 목록은<br><br>연어회 반접시 정도<br>내 취향대로 새우 잔뜩 넣어만든 커스텀 스파게티 하나<br>핫 타이누들 한주먹 정도<br>은행, 마늘 구이 숟가락으로4~5.<br>스테이크 하나<br>꽃게튀겨서 칠리소스에 한거 한조각.<br>얇게 썬 오향장족 2조각<br>소갈비 한조각<br>소고기 육회 반접시 정도. 물론 살짝 쌓아서.<br>생굴 5~6개<br>물회 작은 그릇.<br>기타 회 조금.<br>그리고 생각 안나는 거 졸라 잔뜩<br>디저트로&nbsp;마즙이랑&nbsp;손가락 두 마디 정도의&nbsp;조각케익 3개랑 아이스크림.<br><br>아아, 지금 집에 돌아와서 생각 난 건데. 내가 먹은 것들 다 찍어서 올렸으면 아이스크림의 마에스트로이신 크갈각하를 따라잡을 수 있었을까.<br><br><br>역시 뷔페는 닥치고 우걱우걱<br><br>주변에서 잘 모르는 친척들이 너님 짱 잘먹는듯. 하고 쳐다보거나 말해주기는 했지만. 꿋꿋히 우걱우걱했다능.<br><br>대략 졸린 상태라서 그런지 잘 기억은 안 나지만, 7~10접시 정도는 우걱우걱 한 거 같다.<br><br>그리고 나는 남자라서 1접시의 기준은 가득이라능.<br><br><br>오크는 이정도는 기본으로 먹어야 록타를 외칠 수 있다능.<br><br><br>이제 졸리니까 자러 가야지.<br><br><br><br><br><br><br><br><br><br><br><br>본격, 사촌 결혼식 이야기보다 뷔페가 더 큰 비중을 자랑하는 포스팅.jpg</p>			 ]]> 
		</description>
		<category>일상 이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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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2 Nov 2009 05:31:48 GMT</pubDate>
		<dc:creator>가월</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우리 동네 책방에는 내 책이 없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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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우리 동네 편의점 사장님은 나를 싫어해!<br>나는 두번이나 반품먹고 또 반품먹었단 말이야!<br>록타, 오크라고 주장하는 나도 딱 하나 때려부술 수 없는게 있었으니... 그건 지옥의 사장님이란다.<br>"지옥의 사장님?"<br>그래, 내 책이 결코 완결권까지 남아있지 못하도록 지옥의 누군가가 인간계로 파견보낸 남자지.<br>나의 운명은 지옥의 사장님에게 조종당하고 있는 거야!<br><br>하지만 희망은 있......................................지가 않으려나.			 ]]> 
		</description>
		<category>일상 이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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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0 Nov 2009 03:57:20 GMT</pubDate>
		<dc:creator>가월</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마감이 지났는데 편집자님의 독촉이 없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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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이 새키는 원래부터 느려터진 놈이니까 애초부터 마감을 못 맞출 거야. 그러니까 넉넉하게 월말에 몰아서 갈궈야지.<br>라는 걸까. 아니면,<br>그냥 잊었거나 어차피 안 팔리니까 걍 신경 꺼야지, 언젠가는 주겠지 뭐.<br>인 걸까.<br><br><br>그런데 전자라면&nbsp;몹시 무섭고 후자라도 무섭다.<br><br>아일론 할때도 마감 지나도 연락이 안 오길래 이상하게 여겨서 전화를 해봤더니 걍 님 편할때 줘여. 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어서.......ㄷㄷㄷ<br><br>편집자분은 다른 분이지만 같은 루트로 가는 거 아냐?<br><br>근데 또 갑자기 전화하셔서 마감지키시죠. 라고 하는 것도 또 무서워. 흐흐그흓흐그흑.<br><br><br>이번 월말까지 할 수 있을까, 아니면 다음달 초까지 가게 될까.<br><br>무섭다.			 ]]> 
		</description>
		<category>일상 이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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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0 Nov 2009 03:48:26 GMT</pubDate>
		<dc:creator>가월</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고등학교때 선배가 나를 악의 구렁텅이로 밀어넣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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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밤새 술먹고 놀다 피시방에 갔는데.<br><br>뭐할래? 할 거 없으면 와우나 같이 하자.<br><br><br><br><br><br><br><br><br>.....................에이그윈서버에 언데드 마법사로 캐릭터 만들긴 만들었.........<br><br><br>그, 그치만 나는 게임에 돈을 별로 안 쓰고 10렙 만드는&nbsp;지금까지 지루하고 어려워서, 중독되지 않을 거야!<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근데 중요한건 난 게임에 중독 안 된 상황에서도 마감을 넘겼잖아..........<br><br>안 될 거야 아마...........</p>			 ]]> 
		</description>
		<category>일상 이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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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7 Nov 2009 21:55:38 GMT</pubDate>
		<dc:creator>가월</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부산에도 눈이라는 것은 내린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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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쿤인 녀석이 휴가 마지막 날이라서 놀아주기로 했다.<br>밤 늦게까지 술먹고 놀다가 쿤인 녀석은 피곤하다며 택시타고 집에 가버렸다. 쿠, 쿤인 주제에....<br><br>차는 이미 끊겼고, 그래서 피시방에 들어갔다. 첫차를 기다리며 4시간 정액 끊었다.<br><br>피시방을 나오니 눈이 내리고 있었다. 땅에 닿음과 동시에 녹아내리는 진눈깨비였다.<br><br>그런데 무척 추웠다.<br><br>피시방에 들어가기 전까지 이정도는 아니었는데.<br><br>대체 내가 피시방에 있던 4시간 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br><br>아무튼 버스를 타고 돌아오는 길에 창 밖을 보았다.<br><br>사람이 만든 도로 위로는 눈이 쌓이지 못하고 녹았지만 흙과 나무들 위로는 눈이 천천히 쌓이고 있었다.<br><br>마치 설탕을 곱게 뿌려놓은 듯한 모습이어서 입맛을 다셨다.<br><br>버스가 구덕터널을 지났다.<br><br>뭐, 뭐야. 터널을 지나는 그 짧은 시간동안 어쩐지 쌓인 눈의 양이 많아졌어?!<br><br><br>그런데 버스 안이 워낙 따뜻해서 꾸벅꾸벅 졸며 집으로 돌아와보니.<br><br>부산 주제에 눈은 무슨! 이라고 말하듯 눈이 녹고 있더라. 평소처럼 보통 겨울 비가 내려서 우중충한 모습이었다.<br><br>그치만 눈이 조금은 남아 있어서 기묘한 기분.<br><br>근데 졸리고 춥다.<br>			 ]]> 
		</description>
		<category>일상 이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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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6 Nov 2009 22:39:32 GMT</pubDate>
		<dc:creator>가월</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전생체험이라는게 있던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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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아스트랄계에서 추출한 당신의 전생 정보 내역을 분석해본 결과,<br><br>당신은 1940년 DC코믹 에 살았던 배트맨이었 습니다.<br><br>그 당시에, 당신은 DC코믹 에서 악당퇴치를 했 었습니다. <br><br>당신이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때는, 일끝나고 집에 돌아와 와인한잔 할때 이고, <br><br>당신이 인생에서 가장 불행했던 때는, 부모님이 악당에게 죽었을 때 였으며, <br><br>당신의 죽음은, 복상사로 인해 이루어졌습니다. <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16/44/e0028544_4b0092e0c7d21.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16/44/e0028544_4b0092e0c7d21.jpg');" /></div><br><br>허, 헐?!			 ]]> 
		</description>
		<category>일상 이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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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5 Nov 2009 23:46:44 GMT</pubDate>
		<dc:creator>가월</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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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빼빼로 데이라기에 빼빼로를 먹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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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자주 가는 슈퍼에 가서 빼빼로를 샀다.<br>나는 도시 남자라 700원씩이나 하는 아몬드가 박힌 빼빼로를 샀다.<br><br>슈퍼에서 일하는 알바생녀가 내 손에 들린 빼빼로를 보고는 후웃! 하고&nbsp;웃더라.<br><br>나는 존내 시크한 남자라서 마주 웃어 주었다.<br><br><br>맛은 있더라.			 ]]> 
		</description>
		<category>일상 이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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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1 Nov 2009 10:38:22 GMT</pubDate>
		<dc:creator>가월</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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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간만에 방 청소를 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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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슬럼프가 길어진다.<br><br>글이 너무 안 써져서 기분전환 겸 방을 치웠다.<br><br>앗싸 비닐도 안 뜯은 담배 한 갑이 나왔다.<br><br>치우니까 좀 나아 보이는 방.<br><br>그런데 쓰레기 봉투 30리터짜리 가득 채운 건 좀 무섭.<br><br></p>			 ]]> 
		</description>
		<category>일상 이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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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0 Nov 2009 13:03:11 GMT</pubDate>
		<dc:creator>가월</dc:creator>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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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끼야아아아아악!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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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새벽이었다.<br><br>라디오를 들으며 글을 쓰던 도중이었다.<br><br>계속 틱! 틱! 틱! 소리가 나는 것이어따.<br><br>글이 안 써져서 괴로워 하던 중이라 그냥 무시하고 계속 노트북을 붙잡고 씨름했다.<br><br>그런데 소리는 멈추지 않았다.<br><br>아 뭐지? 하는 마음에 소리가 들려오는 천장을 쳐다보았다.<br><br>형광등 주변을 엄지손가락 만한 벌이 날아 다니고 있었다.<br><br>꺄아아아아아악! 난 벌레는 질색이야! 분명 어릴때는 파리를 맨손으로 때려잡을 정도로 용맹했는데 요즘은 맨손으로 모기 잡아죽이는 수준 밖에 안 되는 나라고!<br><br>그런데 저리 큰 벌이라니! 말벌이야 뭐야!<br><br>화들짝 놀라 방에서 나와 신의 무기 홈키x를 들고 돌아왔다. 문을 살짝 열고 그 사이로 손을 뻗어 목표물을 향해 발사! 했다.<br><br>그, 근데 이 새키...... 계속 뿌려도 안 죽어! 한 10번 넘게 뿌린듯. 두근거리며 기다리니 한 2~3분 지나서야 부들부들 떨며 추락.<br><br>그런데 약을 뿌리니까 날면서 뭔가를 찍! 싸더라. 대체 뭐야?! 오줌이냐?! 내장이냐?! 뭐야?!<br><br>결국 추락한 그놈을 홈x파 밑바닥의 공간에 가두었다.<br><br>집이 오래되다 보니 창문의 방충망에 뚫린 구멍을 통해 들어 온 듯 했다.<br><br>시, 시밤........ 심장이 두근두근.<br><br>이따금 커다란 벌레가 내 방에 잠입하는 날에는 후덜덜이다. 다행히도 대부분은 형광등의 불빛을 쫓아 천장에서 맴돌기에 다행이지만.<br><br>무섭단 말이긔. 나는 생긴건 무섭지만 참 마음 약한 사람이란 말이긔.<br><br>결국 꿈틀대는 벌을 나무 젓가락으로 잡아 창 밖으로 던져버렸다.<br><br>아, 무서워따.<br><br>이제부터 창문 닫고 살아야지 흑흑. 근데 방문 닫고 글쓰면서 담배 피는 내가 창문마저 닫으면........너, 너구리굴 크리.<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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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일상 이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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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9 Oct 2009 21:37:49 GMT</pubDate>
		<dc:creator>가월</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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