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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eterpan Complex</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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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라무네 병 안에 담긴 구슬은 반짝반짝</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3 Oct 2008 01:22:5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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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eterpan Complex</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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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라무네 병 안에 담긴 구슬은 반짝반짝</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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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오랜만에 이글루스에 글을 쓴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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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nbsp;티스토리로 옮긴지 한달도 되지 않아서 이글루스 생각이 났다. <br>&nbsp;철새처럼 적응하겠다 싶으면 다른 곳으로 옮겨가는 나는<br>&nbsp;아무래도 관계 쪽에서도 그런가보다<br>&nbsp;아무렇지도 않게 떠나가더니<br>&nbsp;아무렇지도 않게 연락해서 '오랜만이야'를 내뱉고<br>&nbsp;그런 내 모습이 너무 가벼워서 부담스럽다고 말한 전 남자친구를 보고<br>&nbsp;나는 그냥 웃기만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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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3 Oct 2008 01:22:53 GMT</pubDate>
		<dc:creator>피터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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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오천원짜리 무지개색 우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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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nbsp;<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6/06/24/c0041424_4848b95a3b753.jpg" width="120" height="12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6/06/24/c0041424_4848b95a3b753.jpg');" /></div><br><br>&nbsp;레이시오스의 음악은 강렬하다. 캐미컬 브라더스의 전자음 악단인가 싶었더니 단촐하게 시작해서 장대한 클라이막스를 자랑한다. 마치 '나는 이렇게 시작했어요'와 '그리고 이렇게 끝났죠'라는 어구로 끝나는 성장소설을 연상케하는 이 음반을 나는 '성장음반'이라고 적고 싶다. 물론 몇몇 이들은 너무 흔한 음악, 클래지콰이보다 늙은 음악이라고 폄하하지만 나는 청소하다가 꺼내본 먼지가 소복히 쌓인 어머니 시절의 물건들을 들춰보는 느낌으로 이 음악을 들었다. 장대한 클라이막스는 마치 흑백무성영화에서 걸핏하면 남주인공과 히로인이 껴안은 채로 디 엔드-가 뜨는 것처럼 흔하고 식상하지만 쉬이 던져 버릴 수 없다. 새로움만을 추구하는 지금 현대에서는 잭슨 플록이나 뒤샹도 옛것으로 치부된 지 오래다. 너무 빨리 나아가고 있는 건 아닐까? 토대를 채 세우기도 전에, 새로운 것만 찾아서 몸을 던지는 건 아닐까? 그건 마치 공이 가득하지만 바닥은 없는 바구니 안으로 뛰어드는 꼴과 같다. 프랑스의 예술은 10년 주기로 바뀐다고 한다. 물론 그만큼 신인들이 모험심이 적다고 핀잔을 줄 수도 있겠지만 그만큼 단단하고 아름답게 한 구석에 새길 수 있는, 일종의 박물관에 소장될 가치가 있는 것들을 만들어 내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겠다. 우리 나라는 무언가 되었다 싶으면 곧장 바뀐다. 특히 음악이 그렇다. 책을 안 읽는 사람들보다 음악을 안 듣는 사람들이 더 적다. 모두들 입에 짝짝 붙는 음악을 흥얼거리기에 바쁘다. 며칠 전 나는 나비효과의 그림자를 흥얼거렸는데 이제는 레이시오스의 크러쉬가 입술에 붙어 있다. 음악 공부를 하는 사람이든 아니면 음악을 공부하고 싶은 사람이든-내가 음악에 대해 아는 건 수박 겉 사진 찍기일 뿐이지만-들어볼 가치가 있는, 보컬의 매혹적인 멜로디가 인상적인 빈티지 풍 음반이라고 생각한다. 프루스트 효과라고 했던가. 우리, 함께 들어보지 않을라우? 완전히 반짝거리는 새것보다 조금 헌 게 더 맘이 편하지 않은가. 새 거는 부러지거나 망가뜨릴 것만 같아 조마조마해 아무 것도 하질 못하지만-혹은 판단을 내리지 못하고 갈팡질팡 한다던가-조금 익숙한 건 오히려 사람들 때가 많이 타서 앉기에도 편하고 다른 것을 즐길 수도 있지 않은가. 들어보라. 이제는 흔한 게 되어버린 오천원짜리 무지개색 우산. 그러나 비가 올 때면, 비가 그친 뒤 하늘 저 멀리에 떠 있는 무지개만을 기다리지 않고 비오는 와중을 즐기면서 지상에 무지개를 피워 올릴 수 있는, 아, 포쓰가.</p><p>&nbsp;<br></p><div style="TEXT-ALIGN: right"><p><br><br>&nbsp;</p><div style="TEXT-ALIGN: left"><div style="TEXT-ALIGN: center"></div><div style="TEXT-ALIGN: center">&nbsp;빛나 저별같은 것<br>&nbsp;찬란하게 빛나!...</div></div><p>&nbsp;&nbsp;&nbsp;</p><div style="TEXT-ALIGN: center">&nbsp; -The Ratios 'burning telepathy'에 수록된 'see the Pinky sky' 中-</div></div><br />
<a href="http://valley.egloos.com/review/item.php?id=10209"><img src="http://md.egloos.com/img/review/lets_banner.gif" border="0" alt="렛츠리뷰" /></a><br/><br/>tag : <a href="/tag/렛츠리뷰" rel="tag">렛츠리뷰</a>,&nbsp;<a href="/tag/더레이시오스" rel="tag">더레이시오스</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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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렛츠리뷰</category>
		<category>더레이시오스</category>

		<comments>http://eyesofkid.egloos.com/4406114#comments</comments>
		<pubDate>Fri, 06 Jun 2008 04:13:24 GMT</pubDate>
		<dc:creator>피터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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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알고 보니 세상은 더 힘들더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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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br><br>&nbsp;늑대인간/ 동양철학의 유혹/ 미래의 이솝우화/ 오를라를 빌려왔지만 정작 읽지 못한<br><br><br>&nbsp;시험 공부를 하느라 오랜만에 낑낑 머리를 싸매고 있자니 <br>&nbsp;막상 실전에 가서 크게 발휘하지 못하는 이 조바심이 한탄스럽기만 하다.<br>&nbsp;<br>&nbsp;문예창작학과라지만 의외로 그냥 점수를 맞춰 온 애들이 많다.<br>&nbsp;책을 읽는 건 좋지만 쓰는 건 별로, 그렇게 대놓고 말하는 애들은 별로 없지만<br>&nbsp;아직 애들 글을 제대로 읽어본 건 아니지만 자신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br>&nbsp;겸손하게 그만큼의 노력을 해야 한다.<br>&nbsp;<br>&nbsp;독서학교에서 열심히? 과연 열심히 배웠는지는 모르겠지만<br>&nbsp;나름 문예창작과에 환상을 가지고 있었던 나는 선생님께 그런 애들이 의외로 많다고 말씀드렸고<br>&nbsp;선생님은 글쎄, 그런 애들이 오히려 더 잘하게 될 지도 몰라. 흠뻑 빠져서.<br>&nbsp;웃으면서 말씀해주셨다.<br>&nbsp;그러나 정작 내 불만은 그게 아니었다.<br>&nbsp;그래. 쓰는 것과 읽는 것은 다르다고 치자.&nbsp;<br>&nbsp;게다가 오리엔테이션 때 교수님께서 이 중에서 소위 문학을 조금 했다고 거들먹거리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는데.<br>&nbsp;그런 사람들은 나중에 더 뒤떨어지기 십상이라고 말씀해주신 것도 새겨듣고 있고<br>&nbsp;하지만 그건 아직 너는 부족하다. 더 노력하라는 말씀이 아니었던가.<br>&nbsp;<br>&nbsp;여기 와서 부족한 점을 깨달았다. 나는 시를 많이 읽어야 하고, 한국작가들이 쓴 소설을 읽어야 하며.<br>&nbsp;열심히 습작을 해야하고, 인문학 책도 더 많이 읽어야 한다.<br>&nbsp;아이들은 재학 중에 등단을 하는 게 목표라도 말하면 웃지만<br>&nbsp;설령 허황된 말일지라도 계속이고 나는 '쓰는 것을 인생으로 삼고 싶다'고 스스로에게 읊조리고 되뇌이며<br>&nbsp;거의 세뇌 직전까지...<br><br>&nbsp;글을 쓰려고 앞에 앉았더니 안 써지더라. 웃기지. <br>&nbsp;고등학교 때는 애들끼리 마음을 놓고 지내서 <br>&nbsp;이렇게 하면 어떨까 저렇게 하면 어떨까 이러면서 자주 소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곤 했다.<br>&nbsp;그러나 이제는 말도 조심하고, 아이디어 노트같은 것도 가지고 다니지 않게 된다.<br>&nbsp;거참....<br><br>&nbsp;알고 보니 세상은 더 힘들텐데.<br>&nbsp;더 힘들더라.<br><br><br>			 ]]> 
		</description>

		<comments>http://eyesofkid.egloos.com/4287413#comments</comments>
		<pubDate>Sat, 12 Apr 2008 13:28:03 GMT</pubDate>
		<dc:creator>피터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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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눈이 아프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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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br>&nbsp;시큼시큼하게 저리는 눈<br>&nbsp;그래도 아직 살만하다는 게 웃길뿐입니다<br>&nbsp;요즘 학교에서 문창과 전공 수업이라고 소설의 이해/시의 이해를 듣고 있는데<br>&nbsp;소설의 이해에서도 시를 배우고 시의 이해에서도 시를 배웁니다<br>&nbsp;시를 잘 읽지 않던 저로서는 좀 골치가 아팠지만<br>&nbsp;캔터베리나 파우스트, 신곡, 셰익스피어 또한 하나의 아름답고 거대한 시니<br>&nbsp;점점 익숙해졌고<br>&nbsp;익숙해지다 보니 시를 읽을 때마다 재미있다는 생각이 새록새록 듭니다<br>&nbsp;내가 왜 진작 시를 읽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도 들고....<br><br><br><br>&nbsp;<br><p><span style="COLOR: #464646"><strong><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957287_10">늑대는 눈알부터 자란다</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957287_10">&nbsp;</span></span></p><p><span style="COLOR: #464646"><span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7367_9"></span></span>&nbsp;</p><p><span style="COLOR: #464646"><span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7367_9">/ 김경주</span></span></p><p><span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7367_9"><span style="COLOR: #464646">&nbsp;</span></span></p><p><span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7367_9"><span style="COLOR: #464646">&nbsp;</span></span></p><p><span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7367_9"></span><span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7367_9"><span style="COLOR: #464646">&nbsp;</span></span></p><p><span style="COLOR: #464646"><span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7367_9">내 우주에 오면 위험하다 </span><br><span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7367_9">나는 네게 내 빵을 들켰다 </span></span></p><p><span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7367_9"><span style="COLOR: #464646">기껏해야 생은 자기피를 어슬렁거리는 것이다 </span></span></p><p><span style="COLOR: #464646"><span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7367_9">한 겨울 얼어붙은 어미의 젖꼭지를 물고 늘어지며 </span><br><span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7367_9">눈동자에 살이 천천히 오르고 있는 늑대 </span><br><span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7367_9">엄마 왜 우리는 자꾸 이 생에서 희박해져가요 </span><br><span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7367_9">내가 태어날 때 나는 너를 핥아주었단다 </span><br><span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7367_9">사랑하는 그녀 앞에서 바지를 내리고 싶어요 </span><br><span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7367_9">네 음모로 네가 죽을 수도 있는 게 삶이란다 </span><br><span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7367_9">눈이 쏟아지면 앞발을 들어 </span><br><span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7367_9">인간의 방문을 수없이 두드리다가 </span><br><span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7367_9">아버지와 나는 같은 곳에 똥을 누게 되었단다 </span><br><span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7367_9">너와 누이들을 이곳에 물어다 나르는데 </span><br><span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7367_9">삼십년 동안 침을 흘렸단다 그 사이 </span><br><span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7367_9">아버지는 인간 곁에 가기 위해 발이 두 개나 잘려나갔다 </span><br><span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7367_9">엄마 내 우주는 끙끙 앓아요 </span><br><span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7367_9">매일 발자국 소리하나 내지 않고 </span><br><span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7367_9">그녀의 창문을 서성거려요 </span><br><span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7367_9">자기 이빨 부딪히는 소리에 잠이 깨는 짐승은 </span><br><span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7367_9">너뿐이 아니란다 </span></span></p><p><span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7367_9"><span style="COLOR: #464646">얘야 네가 다 자라면 나는 네 곁에서 길을 잃고 싶구나 </span></span></p><p><span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7367_9"><span style="COLOR: #464646">엄마 …… </span></span></p><p><span style="COLOR: #464646"></span>&nbsp;</p><p><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1003773_10"><span style="COLOR: #464646; FONT-FAMILY: 바탕"><span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7367_9"></span></span></span>&nbsp;</p><p><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1003773_10"><span style="COLOR: #464646; FONT-FAMILY: 바탕"><span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7367_9"></span></span></span>&nbsp;</p><div class="autosourcing-stub"><p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FONT-WEIGHT: normal; FONT-SIZE: 12px; PADDING-BOTTOM: 0px; MARGIN: 11px 0px 7px; PADDING-TOP: 0px; FONT-STYLE: normal; FONT-FAMILY: Dotum"><a href="http://blog.naver.com/davaoblue" target="_blank"></a>&nbsp;</p></div>			 ]]> 
		</description>

		<comments>http://eyesofkid.egloos.com/4268854#comments</comments>
		<pubDate>Fri, 04 Apr 2008 02:16:42 GMT</pubDate>
		<dc:creator>피터팬</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망각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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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망각</p><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60080588 정지혜 </p><p>&nbsp;<br>&nbsp;잊어버렸겠지만.<br><br><br></p><p>&nbsp;하늘색 물감 튜브를 짜면 맑은 하늘의 하늘색이 아니라 낮과 밤 사이의 하늘색이 나온다 아이들<br>&nbsp;은 속고 있다 장밋잎처럼 붉고 보드라운 색종이를 잘라 카네이션을 만들어 두 손으로 받친 다음 <br>&nbsp;꼰대에게 가져다 주지만 어린아이 본연의 모습에 충실하기 위해 열심히 뛰어놀고 와서 보면 선<br>&nbsp;지처럼 붉은 카네이션은 꼰대의 가슴이 아니라 점점 차갑게 썩어가는 음식 쓰레기통 위에 핀다 <br>&nbsp;커서 뭐가 되고 싶어? 꼰대들과 선생들은 입맞춰서 조율시킨다 돈 많이 벌어서 부모님 호강시켜<br>&nbsp;드리고 싶어요! 덕분에 장기간 펀드 투자 첫걸음은 잘 맞춰 놓았다 동방예의지국이다 보니 젓가<br>&nbsp;락을 먼저 들었다고 숟가락으로 예의바르게 아이를 가르치는 꼰대 식탁을 엎는 꼰대 사업 하나 <br>&nbsp;안된다고 밖에서는 웃다가 안에서는 아이, 씨. 욕한다고 주먹으로 후려치는 꼰대 우는 애한테 <br>&nbsp;사자 에미는 너무 인간다워서 사자 새끼를 낭떠러지에서 떨군다고 설교하는 꼰대 천재 애들이<br>&nbsp;나와서 앵무새처럼 지껄이고 원숭이처럼 뛰노는 프로그램을 보면서 왜 우리 애는 출연료도 벌어<br>&nbsp;오지 못하면서 알파벳 하나 외질 못하는가 한탄하는 꼰대 자기가 어렸을 때를 평생 잊어버린 꼰<br>&nbsp;대 버려진 카네이션 기억 못하는 꼰대 숟가락을 이마에 정중앙으로 맞았을 때 그 분화구처럼 패<br>&nbsp;인 뇌속을 지워버린 꼰대 식탁을 엎은 바람에 뜨거운 국물세례를 맞은 꼰대 아이,씨 한번 말했<br>&nbsp;다가 주먹으로 이빨이 부러지도록 맞고 나서 어이없는 설교 들은 꼰대 다 잊어버린 꼰대<br>&nbsp;하늘색 물감 튜브를 짜면 맑은 하늘의 하늘색이 아니라 낮과 밤 사이의 하늘색이 나온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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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eyesofkid.egloos.com/4255583#comments</comments>
		<pubDate>Sat, 29 Mar 2008 12:13:01 GMT</pubDate>
		<dc:creator>피터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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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내일 있는 영화 시사회 가실 분?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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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br>&nbsp;혹시 당첨되면 어쩌지 하면서 금요일 시간을 비워둔 저에게 문자가 날아와 하.는.말!<br><br><br>&nbsp;-맞학번만남식이있습니다<br>&nbsp;&nbsp;저번에빠진사람들이건온<br>&nbsp; 사람들이건의무적으로참<br>&nbsp;&nbsp;여회비5천원^^*<br><br><br>&nbsp;그래서 곧장 빠져나갈까 생각도 해봤습니다만<br>&nbsp;학교-&gt;종로까지<br>&nbsp;<br>&nbsp;1시간 반이 걸리고<br>&nbsp;얼굴이라도 비춰야 하는데 모집시간은 6시 반...<br><br>&nbsp;그래서<br><br><br>&nbsp;금요일 청춘개화 보러가실 분<br>&nbsp;1인2석입니다<br>&nbsp;1인만 가셔도 되어요<br><br><br><br>&nbsp;눈물을 머금고.......			 ]]> 
		</description>

		<comments>http://eyesofkid.egloos.com/4236054#comments</comments>
		<pubDate>Thu, 20 Mar 2008 12:31:41 GMT</pubDate>
		<dc:creator>피터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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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과제는 재미없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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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 글쎄. 로그인이라는 것 자체가 인터넷에서의 자신으로 변화하는 거니까 사람-자연이라는 공식에서 아이디-인터넷이라는 쪽으로 대체가 된 것일수도?<br>C1: 그런가? 대조적인 표현이 오히려 나에게 혼란을 좀 일으켰어. <br><br>C2: 그리고 인터넷의 익명성에 대한 것도 비판하고 있는것같아. '태연하게 다른곳으로 로그인한다'라고 하는 마지막 부분.<br>J: 응, 그 존재 자체가 가볍다는 것 같지.<br>C2: 인터넷의 삭막한 인간관계와 자연의 인간관계, 이걸 대조한 것 같아. 그럼 마지막으로 제일 좋았던 시와 그 이유를 말해보자<br><br><br>&nbsp;요즘 애들은 다 이런가여...<br>&nbsp;아니 토론의 방식은 인문계 고등학교에서 화법 배우면서 올라왔을 거 아냐!<br>&nbsp;리더를 딱히 정하지 않았는데도 자신의 억지로 이끌어 나가려고 하고<br>&nbsp;남의 의견은 사뿐히 무시하고 자기 할말만 하는둥 이거 정말 답답할 때가 많다.<br>&nbsp;남의 말도 듣고, 그 의견이 어디서 나왔는지 궁금해 하기도 해보고, 반박도 해보고 그러면서 조화를 찾아가는 건데<br>&nbsp;작가라는 이름도 달지 못하는 우리는 아직 애송이일 뿐인데 <br>&nbsp;고집을 내세우기 보다는 수용을 배울 나이라고 생각한다구...<br><br>&nbsp;<br>&nbsp;교회 사람들은 좋지만 솔직히 교회를 가면 답답하다.<br>&nbsp;저 말은 정말 틀린건데. 이치에 맞질 않는데.<br>&nbsp;그 말을 진짜로 내뱉으면 나는 무교뿐만이 아니라 이도교에 위험사상을 지니고 회의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는<br>&nbsp;우리 시대의 반항적/타락적 표상으로 일컬어지겠구나<br>&nbsp;<br><br>&nbsp;<br>&nbsp;호두를 잔뜩 까서 초콜릿 안에 넣으려고 했는데<br>&nbsp;커버춰 초콜릿을 어제 사왔어야 했는데 깜박했다<br>&nbsp;에고<br>&nbsp;치매가 벌써<br><br><br><br>&nbs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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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eyesofkid.egloos.com/4225883#comments</comments>
		<pubDate>Sun, 16 Mar 2008 03:40:14 GMT</pubDate>
		<dc:creator>피터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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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당신의 스탭에 나는 반했었죠 ]]> </title>
		<link>http://eyesofkid.egloos.com/421369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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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nbsp;<br>&nbsp;<br><br><br><br><br>&nbsp;개강한 지 얼마 되지 않았다.<br>&nbsp;바뀐 교실, 바뀐 친구들, 기숙사가 아니기에 익숙치 않은 통학길.<br>&nbsp;나는 마치 도리깨로 탈탈 털리는 참깨와도 같은 기분이었다.<br>&nbsp;테크노 마트는 커플끼리 와야 할인을 해준다고, 괘씸해라.&nbsp;<br>&nbsp;졸린 눈을 깜박거리면서 슬슬 눈이 뒤집어지려고 할때<br>&nbsp;몇시 몇초였는지는 모르겠지만, 25분인 것은 확실했다. 그가 그렇게 입을 모아 말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br>&nbsp;그는 어느새 빈 광고판 위에서 현란하게 발을 놀리고 있었다. 현란하게!<br>&nbsp;그러더니 외쳤다. 25분이야! 벌써!<br><br>&nbsp;25분!&nbsp;<br>&nbsp;심야영화를 막 보고 나온듯한 그의 붉은 자켓, 고개를 돌릴 때마다 번뜩이는 노란눈에<br>&nbsp;나는 마치 사이키 조명 아래에서 춤추는 듯한 기분이 들었고<br>&nbsp;그는 나를 가리키면서 외쳤다.<br>&nbsp;이봐, 스물다섯번 뒷걸음을 하면 뭐가 되는 줄 알아?<br>&nbsp;몰라요!<br>&nbsp;춤이 되지! 달 뒷표면도 걸을 수 있다고!<br>&nbsp;사람이란 원래 익숙하지 않을수록 더더욱 민감해지는 법이야!<br><br>&nbsp;그러더니 그는 빠르게 뒷걸음질쳤고<br>&nbsp;나는 눈을 깜박거렸다.<br>&nbsp;지하에서 나온 전철은 어느새 밤으로 변한 검은 하늘 아래에서 활주하고 있었고<br>&nbsp;그는 자신의 시간이라는 양-힘이 넘치는지 노란눈을 더더욱 밝게 빛냈다.<br><br>&nbsp;엘튼 존 그 친구 참 좋았어!<br>&nbsp;아직 안 죽었거든요?<br>&nbsp;당신도요.<br>&nbsp;<br>&nbsp;다갈색 피부에 검은 곱슬머리가 인상적이었던 젊은 마이클 잭슨은 어느새<br>&nbsp;새하얗게 질린 백짓장같은 피부에 광대뼈가 불룩 튀어나온-잭슨으로 변해서 나에게 물었다.<br><br><br>&nbsp;내 노래 중에 어떤 게 가장 좋아?<br><br>&nbsp;스릴러(thrillar)요.<br><br>&nbsp;철자가 틀렸잖아! t-h-r-i-l-l-e-r이라고! 어쨌든 내 과거가 더 좋은 거야?<br><br><br><br>&nbsp;아뇨.<br>&nbsp;글쎄요.<br>&nbsp;지금 내가 듣는 건 과거의 당신이고<br>&nbsp;지금 내가 보는 건 현재의 당신인걸요<br><br>&nbsp;<br><br>&nbsp;아직도 쌩쌩해! 나는!<br>&nbsp;그러더니 그는 천천히...뒷걸음질치더니...<br><br><br><br><br><br><br><br><br>&nbsp;사라졌다.<br><br><br><br><br>&nbsp;어느새 종점에 다다른 전철은 요상한 소리를 냈고<br>&nbsp;나는 새하얀 전철 안에서 홀로 울었다.<br>&nbsp;어떤 당신이든 어때요. 지금 내가 듣고 있는 음악은 당신이 노래한 거예요.<br><br><br><br><br><br><br>&nbsp;<br />
<a href="http://valley.egloos.com/review/item.php?id=10124"><img src="http://md.egloos.com/img/review/lets_banner.gif" border="0" alt="렛츠리뷰" /></a><br/><br/>tag : <a href="/tag/렛츠리뷰" rel="tag">렛츠리뷰</a>,&nbsp;<a href="/tag/마이클잭슨25주년기념앨범" rel="tag">마이클잭슨25주년기념앨범</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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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렛츠리뷰</category>
		<category>마이클잭슨25주년기념앨범</category>

		<comments>http://eyesofkid.egloos.com/4213696#comments</comments>
		<pubDate>Mon, 10 Mar 2008 13:14:41 GMT</pubDate>
		<dc:creator>피터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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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제목을 넣어 주세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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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어제 늘치와 함께 영화-&gt;술 하려다가 엄청난 사태가 발생했습니다.<p>&nbsp;늘치님이 사실 가방을 보러 코엑스를 돌아다니다가 코엑스놈들의 엄청난 물가에 입을 쩍 벌리고</p><p>&nbsp;결국 한참을 돌아다니다가 한 카페에서 저는 허니토스트를 늘치는 초콜렛 케이크를 시켜서</p><p>&nbsp;뭔 레드베리인지 뭐시긴지 하는 아이스티에서 츄잉검 맛을 느끼고</p><p>&nbsp;신나게 떠들다가 어톤먼트 4:35분 티켓을 쥐고 달려가야만 했슴다</p><p>&nbsp;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p><p>&nbsp;10분 넘게 늦었다는....</p><p>&nbsp;아니 분명 처음 이야기를 시작할 때는 오십분 전이었는데 이런 사태가....ㅋㅋㅋㅋ</p><p>&nbsp;애들끼리 편하니 이것저것 이야기하고 오랜만에 만나서 썰을 풀어놓다보니 비극이 한편 발생했다</p><p>&nbsp;</p><p>+오티를 다녀왔다</p><p>&nbsp;</p><p>+어제 책을 샀다</p><p>&nbsp;정보도서관에서만 빌려보자고 그렇게 다짐했는데...</p><p>&nbsp;너무 읽고 싶었던 양말 줍는 소년 1권과 한국SF대표작가 걸작10편선(제목이 맞나...)를 질렀다.</p><p>&nbsp;얼음나무 숲은 정말&nbsp;표지 자체가 예쁘더라! 나도 지르고 싶었지만 늘치한테 나중에 빌려봐야겠다...</p><p>&nbsp;</p><p>&nbsp;아니 그것보다 양말줍는 소년 1권을 샀으면 2권을 사고, 3권을 사야하는 거 아냐? </p><p>&nbsp;게다가 내가 쌓아온 포인트가 고스란히 있는 영풍문고가 아니라 반디앤루니스에서 질렀다고?</p><p>&nbsp;이런 적자 투자가 다 있나....</p><p>&nbsp;</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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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eyesofkid.egloos.com/4196022#comments</comments>
		<pubDate>Sun, 02 Mar 2008 13:51:40 GMT</pubDate>
		<dc:creator>피터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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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데페이즈망과 콜라주의 적절한 배합은 서브웨이샌드위치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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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나는 아무래도 제목과 전혀 상관없는 글을 쓰는 게 버릇인 것 같다.<p>&nbsp;어쩌라고. 냅둬라! 그래서 그런지 다른 사람들에게 글을 보내주고선 </p><p>&nbsp;'이 글 제목이 어떻게 될 것 같아?' 라고 묻고 정작 대답해주면 '별로...'라고 시큰둥해하는</p><p>&nbsp;나쁜 놈의 심보를 지녔다! 마치 뭐랄까, 청개구리? 아닌데.</p><p>&nbsp;오늘 아침에는 카뮈와 커트 보네거트의 챔피온들의 아침식사를 읽으면서 </p><p>&nbsp;콩나물들이 축 늘어진 밥을 간장에 싹싹 비벼먹었고</p><p>&nbsp;내일은 개강...어찌 될런가</p><p>&nbsp;쓰기 편한 노트와 파일 등을 사뒀지만 내일 수업에나 들어갈 수 있으려나? </p><p>&nbsp;글을 써야지, 글을 쓰자.</p><p>&nbsp;D2를 사서 그동안 보고 싶었던 영화들을 다 볼 생각이었는데</p><p>&nbsp;아버지는 D2는 커녕 닌텐도 사줄 기미도 안 보이신다</p><p>&nbsp;내가 화내야 하는 입장이 아닌가? </p><p>&nbsp;때로는 부모님이라는 커다란 벽이 가로막는다. 정말, 인정할 것은 인정해야지.</p><p>&nbsp;</p><p>&nbsp;아주 과격한 예시이지만 만약 DV(부모로부터의 폭력)을 당한 애가 있다고 치자</p><p>&nbsp;부모는 보기 싫어하겠지, 우선적으로</p><p>&nbsp;그런데 애가 사과를 해야할까 아니면 부모가?</p><p>&nbsp;애한테 잘못한 것이 있다고 하는 사람들이 정상인건지</p><p>&nbsp;부모가 잘못했다고 하는 사람들이 이상한건지</p><p>&nbsp;세상 참 이상하게 돌아간다</p><p>&nbsp;</p><p>&nbsp;</p><p>&nbsp;</p><p>방학 마지막 날이다</p><p>그동안 정보도서관 덕에 공짜로 읽은 책을 총결산(아버지 계정으로는 들어갈 수가 없으니...)해본다</p><p>&nbsp;</p><p>&nbsp;</p><p>Classics a to z:서양음악사의 이해-민은기/신혜승</p><p>실비아 플라스의 일기-실비아 플라스 지음</p><p>서양음악사 1권-홍정수/김미옥</p><p>서양 음악사-홍정수/김미옥/오희숙</p><p>도서실의 바다-온다 리쿠 </p><p>보리의 바다에 가라앉는 열매-온다 리쿠</p><p>존재의 세가지 거짓말 상권 비밀노트-아고타 크리스토프</p><p>고라-타고르</p><p>굽이치는 강가에서-온다 리쿠</p><p>빛의 제국-온다 리쿠</p><p>줄어드는 남자-리처드 매드슨</p><p>쿠조-스티븐 킹</p><p>홍루몽 살인사건-아시베 다쿠</p><p>호텔정원에서 생긴 일-온다 리쿠</p><p>민들레 공책-온다 리쿠 </p><p>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루이스 캐럴</p><p>거울 나라의 앨리스-루이스 캐럴</p><p>외딴집 上,下-미야베 미유키</p><p>이유-미야베 미유키</p><p>외면-루이스 세풀베다</p><p>존재의 세가지 거짓말 중권 타인의 증거-아고타 크리스토프</p><p>오렌지 다섯 조각-조안 해리스 </p><p>불안한 동화-온다 리쿠</p><p>블랙베리 와인-조안 해리스 </p><p>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조앤 롤링</p><p>네버랜드-온다 리쿠</p><p>장송 1,2권-히라노 게이치로</p><p>황금노트북-도리스 레싱</p><p>삼월은 붉은 구렁을-온다 리쿠</p><p>여섯번째 사요코-온다 리쿠</p><p>검은책 1,2권-오르한 파묵</p><p>사생활의 역사-필립 아리에스/조르주 뒤비</p><p>존재의 세가지 거짓말 하권 50년간의 고독-아고타 크리스토프</p><p>셜록홈즈 전집 1~9권-아서 코난 도일</p><p>유지니아-온다 리쿠</p><p>로미오와 로미오는 영원히-온다 리쿠</p><p>라이온 하트-온다 리쿠</p><p>스나크 사냥-미야베 미유키</p><p>라보엠-앙리 뮈르제</p><p>테메레르-나오미 노빅</p><p>흑과 다의 환상-상,하권-온다 리쿠</p><p>파운데이션 1~10권-아이작 아시모프</p><p>셜록홈즈의 세계-셜록홈즈 특별판</p><p>이름 없는 독-미야베 미유키</p><p>골프 코스의 인어들-패트리샤 하이스미스</p><p>고양이 요람-커트 보네거트</p><p>홍까오량 가족-모옌</p><p>내게는 이름이 없다-위화</p><p>나의 프루스트 씨-셀레스트 알바레</p><p>독소소설-히가시노 게이고</p><p>13계단-다카노 가즈아키</p><p>&nbsp;</p><p>&nbsp;</p><p>&nbsp;</p><p>왜 이거밖에 없지...</p><p>아 하긴 정보도서관 내에서 읽은 것은 기록이 없다</p><p>이제부터 통학하면서 전철에서 더 열심히 읽어야겠다! <div class="autosourcing-stub"></div><p></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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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eyesofkid.egloos.com/4195800#comments</comments>
		<pubDate>Sun, 02 Mar 2008 12:28:36 GMT</pubDate>
		<dc:creator>피터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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