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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uZz eXpress Htriber Stati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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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계의 복돌이여 단결하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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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5 Oct 2009 14:34:4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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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uZz eXpress Htriber Stati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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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계의 복돌이여 단결하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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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번역쟁이들은 정돌이의 꿈을 꾸는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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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09/18/53/b0061353_4ab35fa3b1ec8.jpg" width="500" height="291.42857142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09/18/53/b0061353_4ab35fa3b1ec8.jpg');" /></div><em><div style="TEXT-ALIGN: center"><em>↑ 납치강간하다가 사랑에 빠지는 소리.jyp</em></div></em><br><br><br>1. 다공유에서 불펌문제가 터졌다. 퍼가지 말라고 경고한 번역물이 유출돼 번역물을 폭파시켰는데<br>리플에다가 [난 하드에 저장해놨다]라고 써놓은 인간이 있다며 번역자가 비분강개하여 사자후를 토해낸것.<br>이어지는 현상들은 언제나 그렇듯 불펌자 비난, 번역자 후빨, 포인트제 도입이니 불펌방지대책이니 떠들며<br>한껏 토론의 장을 꽃피웠다. <br><br>정말이지, 웃긴다.<br><br><br>2. 아이러니하지만 그 불펌자들에게 불펌을 허가한것은 번역자들 그 자신이다. 물론 그들은 그 사실을 부정한다.<br>자신들은 분명히 경고문을 적어뒀다고. 하지만 불펌자들이 주목하는것은 그들의 말이 아니다. 행동이다.<br><br>과연 번역가들은 자신의 번역물을 허가받고 번역했는가? 허가받는것이 가능한 웹코믹 번역조차도 무단번역하는게<br>부지기수인데 허가받는다는게 불가능한 상업만화들의 번역에서는 뭐 확인할 것도 없겠지.<br>불펌, 2차가공, 무단배포 전부 그들이 불허하는 행위들이지만, 정작 그들 자신은 아무런 거리낌없이 행하는 일들이다.<br>그런자들이 백날 불펌금지를 외친다한들 누가 그것을 귀담아 들을것인가. 행동은 말보다 더&nbsp;명확한 의사표현이고, 타인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수단인데. <br>불펌자들은 철저히 번역자들을 따랐을 뿐이다. 그들의 말이 아니라 행동을. <br><br>마치, 아이들이 부모의 말이 아닌 행동을 따라하는것처럼.<br><br><br>혹 말로 하지 않은 이상 허가한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스스로 백만번쯤은 번역해본 망가의 단골대사를 생각해봐라<br><strong><br>[입으론 싫다고해도, 몸은 정직하군]</strong> ㅋㅋㅋㅋ<br><br><br>3. 법지키기 싫어 깡그리 무시하기로 한 인간들의 집단일지라도 그 집단만의 룰이 존재할수는 있다. 그러나 동시에 그 최소한의 룰조차 지키고 싶어하지 않는 이들 역시 존재하는 법이다. 그런이들에게 룰을 지키게 하기 위해선 자신들이 거부했던 법보다도 강력한 제재가 필요하다(마피아의 율법이 대표적). 말 몇마디와 개인 양심에 호소해 해결될 문제였다면 애초에 법안어기고&nbsp;사느라 번역본 안쳐보고 정품 사서 쓰고 있을텐데 무슨 생각으로 최소한의 매너니 양심을 지키니 하는지 모르겠다.&nbsp;자기들 스스로도 이미 만화가들이 양심에 호소하며 무단복제, 배포, 2차가공 하지 말라고 하는 말들 싸그리 씹어버리고 번역질하지 않았나? 자기 자신조차 안지킬 양심을 남한테 왜 기대하나? 정작, 정돌이들이 자신에게 양심타령을 하면 불펌자들에게 하던 말과 태도&nbsp;180˚ 바꾸어 난리칠거면서. <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9/18/53/b0061353_4ab3850b7dadc.jpg" width="500" height="126.97274031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9/18/53/b0061353_4ab3850b7dadc.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em>나보고 정돌이래 개새끼가<br><br></em><div style="TEXT-ALIGN: left">타인의 권리를 무시하기로 작정하고 룰에서 빠져나온 이상 그 어떤 말로 자신의 권리를 주장해봐야 자가당착에 빠질뿐이다. 불펌할땐 복돌이의 율법타령하면서 불펌당할땐 정돌이 논리갖다쓰면 그걸 누가 인정해주는데? 지좋을때만 갖다써봐야 양쪽에서 욕을 먹을뿐. 이념에는 회색존이 있을지 몰라도 정품 복사에는 회색존이 없다. 선택 할수 있는건 오로지 하나<br><br>전부&nbsp;긍정하던지, 아니면 전부 부정하던지.<br><br><br>4. 번역자와 애널써커들은 언제나 부정하지만, 그들이 번역을 권력화해 휘두르는것은 엄연한 사실이다. 어떠한 문제가 터질때마다 그들은 그들의 반대자에게 이렇게 일갈한다.<br><br><span style="FONT-SIZE: 130%; COLOR: #ff0000"><strong>"니가 번역해봐"<br></strong></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9/18/53/b0061353_4ab389da64730.jpg" width="500" height="1194.2857142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9/18/53/b0061353_4ab389da64730.jpg');" /></div><div style="TEXT-ALIGN: left"><div style="TEXT-ALIGN: center"><em>전가의 보도 '번역해봐'<br><br><br></em><div style="TEXT-ALIGN: left">만약 번역의 기술적 측면에 대한 논의를 하는거라면 이 말은 정당하겠지만, 그러나 번역계의 문제를 논하는 자리에 있어 번역자들(과 그 애널서커)이 이러한 말을 한다는것은 번역행위를 통해 타인들보다 우위에 서서 그 권위로 상대방을 침묵시키려는 행위나 다름없다. 아니라고? <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09/18/53/b0061353_4ab38bfdc3276.jpg" width="500" height="188.45500848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09/18/53/b0061353_4ab38bfdc3276.jpg');" /></div></div><div style="TEXT-ALIGN: left"></div></div></div>아니라면 이런 말이 나올리가 없지. 번역행위 그 자체를 통해 우위에 서서 상대를 묵살하려던&nbsp;전략이 파탄나니 갯수라도 따져서 우위에 서려고 하고 있잖아? 그게 아니라면 대체 이 갯수드립에 무슨 의미가 있는거지?<br><br>군 필자들이 군 사병들의 생활 패턴, 업무내용, 경험들을 이야기 할때 '미필들은 빠져'라고 이야기 할수는 있다. 그러나 군 전략과 전술, 방위전략의 문제점등을 토론하는 상황이라면 거기에 의견을 개진하는데 있어 군필여부따윈 아무런 상관이 없다. <br>마찬가지로, 번역하는데 있어 포토샵을 어떻게 사용하는가 따위의 논의에서라면 번역자들만이 참가하는것 가능하지만 번역계 내부의 문제, 번역자들의 태도문제에서 그 발언자의 번역여부는 중요하지 않으며 오직 그 발언의 타당성만이 중요할 뿐이다. 그들이 번역을 권력화해 휘두를 생각이 아니었다면 대체 왜 상대방의 번역여부에 그렇게 매달리는가?<br><br><br><br>5.&nbsp;어제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번역자들의 불펌차단논의는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계속됐다. 복돌이가 복사를 막을 방법을 강구하는 이 상황. 자기부정의 극치를 달리고 있음에도 스스로 깨닫지 못하는건지. 애초에 불가능한 일이라는걸 알면서 뭐하는 짓들인지 모르겠지만 설령 그것이 가능하다고 했다면 자기들이 이미 번역질 하고 있질 못했을거란 생각은 못하나보다. 불펌 완전차단방법이 있었다면 그걸 자기들만 쓸수 있을거라 생각하는건가?<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09/18/53/b0061353_4ab397043a8fc.jpg" width="500" height="406.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09/18/53/b0061353_4ab397043a8fc.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em>막을수있으면_막아봐.jyp</em></div><br><br><br>6.&nbsp;뻑하면 번역질 그만둔다고 협박하면서 애널써커들 선동하고 반대파를 압박하지만&nbsp;그런게 아쉬울 인간들은&nbsp;번역자들을 까지 않는다. 그럴 인간들은 이미 애널써커들 속에 끼어서 열심히 써킹&nbsp;하고있지. 번역쟁이들을 깐다는 자체가 이미 니들이 번역 그만둔다고 해서 나는 아쉬울거없다라는 의지 표현이다. 구차하게 그런 되도 않는 번역본따위 인질삼아 추해지지 말자.&nbsp;그리고 그런말은 만화 원작자들이나 정돌이들이 해야 먹히는거 아닌가? 복사질 계속해서 원작자들 다 굶어 죽으면 만화가 아예 사라진다고 노래를 불렀잖아? 번역질이야 그만둬봤자&nbsp;번역쟁이가 한둘도 아니고 딴놈이 번역하면 그만이지만 원작자 죽으면 만화 자체가 사라지니 차라리 이쪽이 더 위협적이지. 그래도 너도, 나도 개이치 않고 복사쓰지 않나. 자기자신한테도 안통하는 협박을 우리한테 하면 어쩌자고.<br><br><br><br><br>7. 우리는 불법복제 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띄고 이 땅에 태어났다. 또한 우리는 복사앞에서 모두가 평등하고 무한히 자유롭다. 우리는 위도 없고 아래도 없으며 파일의 공유는 상대방에게 배푸는 은총이 아닌 단순한 전달이다. 복제란 창조가 아니다. 우리 모두 누군가에게서 복제품을 전달받았고 그들 역시 누군가에게서 전달받아 우리에게 건낸것일뿐이다.&nbsp;마치 바톤릴레이처럼. 자신이 받은 바톤에 칠하건 무엇을&nbsp;하건 그것은 자유지만, 웹이라는 바다를 통해 타인에게 공개한다는것은 바톤을 넘긴것과 같다. 넘겨진 바톤을 어떻게 하든 그것은 상대방의 자유다. 이전에 자신이 바톤을 칠했던것처럼 말이다.<br><br>윤리, 도덕, 법, 질서 아무리 운운해봐야 우리는 그것을 지키지 않겠다고 모여든 복돌이들이며,&nbsp;번역쟁이들 역시 해당되긴 마찬가지다. 복돌이가 지켜야 할 룰은 오직 하나. <br><br>[원하는것을 받고, 원하는만큼 뿌려라]<br><br>복돌이라면,&nbsp;전달하지 않더라도 적어도 막아서는 안된다. <br><br><br><br>뭐 막아봐야 강탈하면 그만이지만 ㅋ<br><br><br><br><br>한줄요약<br><br><span style="FONT-SIZE: 130%"><strong><span style="COLOR: #ff0000">깽깽대지좀 마라 븅신들아</span></strong> </span><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SIZE: 170%; COLOR: #ff0000"><strong>니들은 번역하는 기계에 불과하니까 ㅋㅋ</strong></span></span></div></div><br/><br/>tag : <a href="/tag/번역본" rel="tag">번역본</a>,&nbsp;<a href="/tag/복돌이" rel="tag">복돌이</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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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만화이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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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8 Sep 2009 14:52:26 GMT</pubDate>
		<dc:creator>니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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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이 동화에 대해 알고있는 사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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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a title="" href="http://gerecter.egloos.com/3739301">70년대말, 80년대초에 나온 제목을 알 수 없는 단편집</a><br><br>트랙백걸린 글을 읽다가 생각이 나서 하는 포스팅.<br>한참 어릴때의 얘긴데, 무슨 학원같은걸 다니면서 거기 대기실에 있던 책 중에서 하날뽑아<br>읽었었다.<br><br>하도 오래전이라 지금 기억에 남는건 동화의 내용과 신동우 화백의 삽화뿐인데<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08/15/53/b0061353_4a86688a24afe.jpg" width="250" height="25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08/15/53/b0061353_4a86688a24afe.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em>신동우 화백이 누군지는 몰라도 이 그림은 다들 알고있겠지</em><br><br><div style="TEXT-ALIGN: left">어릴적에 봤던 다른 동화들은 다 내용을 까먹은것에 비해 이 동화만 유독 생생히 기억에 남아있다.<br>이유는 모르겠지만.<br><br>--------------------------------------------------------------------------------------------------------------------<br><br>옛날 옛적에 점을 잘치는 장님 점쟁이가 있었다.<br><br>하루는 그 점쟁이가 길을 가는데 앞에 나뭇짐을 한가득 이고 가는 나뭇꾼의 짐 위에 귀신이 앉아 있는것이 보이는게 아닌가.<br>점쟁이는 그것을 보고 <br><br></div><div style="TEXT-ALIGN: left">'저놈이 뭔가 사고를 치려는구나'<br><br></div><div style="TEXT-ALIGN: left">하고 생각하여 나뭇꾼을 뒤를 따라갔다.<br><br></div><div style="TEXT-ALIGN: left">나뭇꾼이 도착한 곳은 마을의 어느 으리으리한 대궐집이었는데, 나뭇꾼이 들어서고 <br>얼마 있지않아 집안에서 곡소리가 나기 시작하여<br>점쟁이가 그 집에 들어가 사정을 물으니 그 집 딸이 방금전 갑작스럽게 급사했다고 하였다.<br><br>그 말을 듣고 점쟁이가 집주인에게 다가가 딸을 살릴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말하자 주인이 <br>울고불고 매달리며 그것이 어떠한 방법인지 묻기에 답하기를<br><br></div><div style="TEXT-ALIGN: left">"이는 귀신의 술수로 아직 천수가 다한것은 아니니 내게 맡기면 반드시 살려낼수 있습니다."<br><br></div><div style="TEXT-ALIGN: left">라고 하였다.<br><br></div><div style="TEXT-ALIGN: left">점쟁이가 딸의 시체가 있는 방안에 들어가며 주인에게 신신당부를 하였는데<br><br></div><div style="TEXT-ALIGN: left">"이것은 반드시 사방이 막힌 곳에서만 해야하는것으로 이 방 근처에 아무도 얼씬대지 못하게 해주시오"<br><br></div><div style="TEXT-ALIGN: left">라고 하자 주인은 그렇게 하겠다고 약속하며 사람들을 전부 무르고 자신도 가까이 가지를 않았다.<br><br></div><div style="TEXT-ALIGN: left">점쟁이가 방안에 들어서자 한가운데에 딸이 누워있고 그 위에 귀신이 앉아있는것을 보고는 방안의 모든 창문과 <br>방문을 닫고 앉아 귀신을 쫒는 주문을 외우기 시작하였다.<br><br>귀신이 그것을 견디다 못해 온 방안을 이리저리 부딪히며 빠져나갈 구멍을 찾았으나 <br>이미 점쟁이가 모두 막아놓은 상태라 찾지못하고 점차 힘을 잃어가는 와중에<br>때마침 잠깐 심부름을 갔다오느라 소동을 알지못하는 머슴 하나가 집안에서 <br>난동을 부리는 소리가 들리기에 궁금히 여겨 점쟁이가 있는 방으로 다가와<br>무슨 일인가 하고 장지문에 손가락으로 구멍을 내 안을 살펴보고자 하였다.<br><br></div><div style="TEXT-ALIGN: left">그 구멍을 보고 귀신은 잽싸게 도망을 쳐버렸고, 딸이 살아난것을 감사하며 <br>주인은 몇번이고 점쟁이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고 사례를 하려 들었지만<br>점쟁이는 귀신이 달아난것을 알고 "저것이 후일 내게 재난을 가져올것이다"라고 하며 길을 떠났다.<br><br></div><div style="TEXT-ALIGN: left">시간이 갈수록 점쟁이의 신통한 능력으로 나라안에 그 이름이 널리 퍼져나가자 임금이 <br>그 소문을 듣고 점쟁이의 능력이 진짜인지 <br>시험을 해보기 위해 그를 불러들였다.<br><br>상자 하나를 점쟁이 앞에 가져다놓고 그 안에 무엇이 들었는가를 묻자 점쟁이가 말하기를<br><br></div><div style="TEXT-ALIGN: left">"쥐가 7마리 들어있습니다."<br><br></div><div style="TEXT-ALIGN: left">하고 대답하였다.<br><br>상자안에 쥐가 한마리뿐임을 알고있던 왕은 실망하여 틀렸다고 하였으나 점쟁이는 계속해서 틀림없이 7마리 들어있다고 하였고<br>결국 왕은 점쟁이가 능력도 없이 거짓말만 하고 다니는 자라고 생각하여 백성들을 기만하고 다니는 자이므로 당장 끌고가 목을 베라고 명한다.<br><br>점쟁이가 형장으로 끌려가자 왕은 점쟁이가 무엇때문에 끝까지 7마리라고 주장했는지 <br>궁금해 쥐의 배를 갈라보니 뱃속에서 6마리의 새끼가 나왔다.<br><br>놀란 왕은 사람을 불러 당장 점쟁이의 형을 중지하라고 보낸다.<br></div><div style="TEXT-ALIGN: left">형장에는 점쟁이가 포박당한게 무릎꿇려 목이 베일 순간만을 기다리고 있었다.<br>망나니는 그 옆에 서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깃발을 든 자가 달려오며 기를 오른쪽으로 꺾으면 사형, 왼쪽으로 꺾으면 무죄로 풀어줘야했다.<br><br>임금의 명을 받든 사람이 형장에 들어와 깃발을 왼쪽으로 꺾으려 하는 순간, 일찍이 점쟁이에 의해 쫒겨났었던 귀신이 달려와 깃발을 오른쪽으로 꺾어버렸고 그것을 본 망나니는 점쟁이의 목을 베어버린다.</div><br><div style="TEXT-ALIGN: left">====================================================================================================================<br><br>보면 알겠지만 내용 자체는 이얘기 저얘기 짬뽕시켜 만들어낸 동화.<br>점쟁이가 왕앞에서 상자안의 쥐를 알아맞추는 내용은 이미 춘추전국시대부터 내려오는 이야기고<br>삼국유사에도 실려있는 내용.<br>그럼에도 재미있게 잘 구성해놓은 덕에 어릴시절에도 상당히 깊은 인상을 받은 동화였다.<br><br>안타깝게도 작가 이름도 책이름도 기억을 못하고 있는데 혹시 이 동화에 대해 아는게 있는 사람은 정보제공 좀.</div></div><br/><br/>tag : <a href="/tag/동화" rel="tag">동화</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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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5 Aug 2009 07:59:5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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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소프트맥스는 뉴라이트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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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a href="'javascript:dcViewer(""dc_image_elm_129939")'><img id="dc_image_elm_129939" onmouseover="'GEID(""dc_image_129939").style.display=""; GEID("dc_imgFree_129939").style.display="";' onmouseout="'GEID(""dc_image_129939").style.display="none"; GEID("dc_imgFree_129939").style.display="none";' src="http://img2.dcinside.com/viewimage.php?id=game_classic&amp;no=29bcc427b48577a16fb3dab004c86b6f25381b65ff9e405b41650beae17356e74b08059140a80be38d5000cfe2d32e8e77887c006cd9bff437be0307be023dba66f44644811431992a46d694921e0b3ebe4261e5f2&amp;f_no=2fed8070b08b6ff051ebd7e04787763f67b2f86b9d8fb6a73ffb" border="0"></a></p><p>&nbsp;</p><p>뉴라이트가 김구 테러리스트 발언가지고 꽤나 욕처먹고 산지도 꽤 된거같은데<br>솔직히 뉴라이트가 "김구 이 테러리스트 새퀴"라고 대놓고 말했는지 아닌지<br>확실한 근거를 못본 나로선 왜 저 지랄들인지 이해가 안간다.<br>고작 짤 정도 내용가지고 분통을 터뜨리는거라면 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쌩지랄을 떤다는 생각만 들뿐.<br>아무튼 이건 둘째치고.<br><br>솔까말 이런말 이전에도 들어본적 있는데&nbsp;왜 이제와서 난리인지 이해가 안가는게 사실.<br>혹시 기억하냐? 2001년에 소프트맥스에서 마그나 카르타 발매할때 최연규실장이 했던 인터뷰 내용?<br>그때 이거랑 똑같은 얘기를 최연규가 했었거든.<br><br><a href="http://mado.new21.net/zb/zboard.php?id=4leaf&amp;no=20">http://mado.new21.net/zb/zboard.php?id=4leaf&amp;no=20</a><br><br>[게임을 플레이하던 도중 문득, <strong>일제시대 활약하던 광복군들은 이 게임의 시점으로 보면 적으로 등장하는 테러리스트들과 다를바가 없다는 생각</strong>이 들었다. 실제로 의열단이 동양척식주식회사에 폭탄을 던진 사건이라던가 이봉창의사가 일왕에게 폭탄을 던진 사건을 되새겨보면, <strong>일본사람들 입장에서는 김구선생이 미국사람이 생각하는 오사마 빈 라덴과 다를바가 없다고 생각했다.</strong>]<br><br>그래서 이 인터뷰 나간뒤&nbsp;사람들이 뭐라고 했었냐면....<br><br><strong><span style="FONT-SIZE: 210%">아무것도 안했다.</span></strong><br><br>심지어 이 인터뷰 나오고 나서 게임사이트에서 한번이라도 언급되면서 깔 놈이 나와도 이상할거 하나 없었는데<br>아예 인터뷰 언급하는 놈도 없더라. <br>기껏해야 그 무녀 기모노가지고 지랄했을뿐.<br><br>사람들이 일관성이라는게 있어야 하지 않겠냐? <br>뉴라이트 까는게 이명박 지지라서 그런건지 진짜 김구 드립이 짜증나서 그런건지 몰라도<br>정말 그리 김구 드립한게 짜증나서 깐거라면 소프트맥스도 공평히 까줘야지?<br><br>그러니 이제 뉴라이트 까고 싶은 이들은 소프트맥스도 같이 덤으로 까도록 하자.</p><br/><br/>tag : <a href="/tag/소프트맥스" rel="tag">소프트맥스</a>,&nbsp;<a href="/tag/뉴라이트" rel="tag">뉴라이트</a>,&nbsp;<a href="/tag/김구" rel="tag">김구</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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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9 Jul 2009 11:09:1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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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인순이는 왜 야마가 돌았을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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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a title="" href="http://freeplan.egloos.com/1476858">인순이 씨의 분노 </a><br><br><a title="" href="http://gnossienne.egloos.com/2402192">미미시스터즈가 왜 욕을 먹어야 하나</a><br><br><br>나는 문제의 방송을 직접 듣지 못했다. 확실한 정황을 들은것도 아니다. <br>단순히 "미미시스터즈가 인순이 쌩까서 인순이가 빡쳤다"정도의 대략적 내용밖에<br>알지 못하는 상황이다.<br><br>넷상에서는 이 사건을 두고 '미미애들이 싸가지가 없는거다' <br>'인순이 소인배'식으로 왈가왈부 말이 많은것같다. <br>대략 지금 떠드는 애들의 인식은 [미미애들은 컨셉으로 먹고살아왔으니 인순이라고 예외로 할것없이<br>컨셉 계속 밀고 나가려다 권위주의에 찌든 인순이의 분노를 끌어냈다] 정도인것같은데<br><br>근데 정말&nbsp;이유가 그것때문일까?<br><br>내가 보기엔 인순이의 분노는 권위주의와는 다른 무엇으로부터 기인하는것같다.<br><br>잘 알다시피 인순이는 흑인혼혈이다.<br>이 <strong>조선</strong>땅에서 <strong>흑인 혼혈</strong>이라는게 단순히 외모의 차이라는 결과만을 낳는게 아니라는건<br>니들 스스로가 가장 잘 알고있을 것이다.<br>잘난것 하나없는 3등민족주제에 어디서 그리 우월의식이 샘솟는지 알수없는 조센징놈들의 <br>구역질나는 혼혈아차별로 인해 인순이가 겪어온 오욕과 설움의 나날들이야 검색엔진 약간만 돌려도<br>나오는 이야기니까 굳이 여기서까지 얘기하진 않겠다.<br><br>다만 그렇게 차별과 멸시를 받아온 인간들의 경우, 단순히 성공했다고 해서 <br>그들이 가진 마음의 상처가 그리 쉽게 아물지는 않는다.<br>아무리 엄청나게 성공을 했더라도, 아무리 남들보다 우월하게 되었다 하더라도<br>과거의 멸시와 조롱에 대한 트라우마가 남아 있는지라 남들의 자신에게 하는 행동이<br>조금이라도 그런 트라우마를 건드리게 되면 별것 아닌 일에도 매우 과격한 반응을 보이게 되는 것이다.<br><br>이번사건 역시 마찬가지로, 인순이의 반응이 너무 과도한편이었다는 의견이 있는데<br>인순이가 미미시스터즈에게 분노한 이유는 단순히 '후배주제에 까마득한 선배의 인사를 씹었다'때문이 아니라<br>미미시스터즈의 무응답을 인순이가 [<strong>흑인혼혈</strong>인 자신에 대한 무시]로 받아들였기 때문에<br>그렇게 분위기 살벌하게 만든것이 아닐까?<br><br>어느쪽이 잘못했느냐따위야 나로선 별 관심없는 이야기다. 내가 궁금해 하는것은 언제나 <br>[왜 그렇게 되었는가]지 그것이 옳냐 그르냐가 아니니까.<br><br>뭐 정확한 방송내용을 알고있는것도 아니고 주워들은 내용을 바탕으로 추측한것뿐이니<br>이 내용은 모두 사실과는 다를수도 있다.실제 인순이가 빡친 이유가 그냥 권위주의에 찌들었기 때문이라<br>나중에 방송끝나고 미미애들 잡아다 대기실에서 대가리 박게했을수도 있는거지.<br>그저 내 생각에는 이렇다는 것 뿐이다.<br><br>완전히 틀렸다면야 할말은 이것뿐이지 뭐.<br><br><span style="FONT-SIZE: 210%"><strong>아님말고.</strong></span><br/><br/>tag : <a href="/tag/인순이" rel="tag">인순이</a>			 ]]> 
		</description>
		<category>잡담</category>
		<category>인순이</category>

		<comments>http://evaz77.egloos.com/4458725#comments</comments>
		<pubDate>Fri, 24 Jul 2009 15:52:12 GMT</pubDate>
		<dc:creator>니아</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 복돌이즘 선언 ★★★★★  ]]> </title>
		<link>http://evaz77.egloos.com/441687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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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6/23/53/b0061353_4a40ead7eac72.jpg" width="343" height="48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6/23/53/b0061353_4a40ead7eac72.jpg');" /></div><br><br><br><br>하나의 유령이 넷상을 배회하고 있다. <br><br></p><p>불법복제라는 유령이. 저작권계의 모든 세력들, 즉 영화계와 음악계, 게임계와 만화계, 그들을 지지하는 정부와 권한을 위임받은 법무법인들이 이 유령을 사냥하려고 신성 동맹을 맺었다. <br><br></p><p>인터넷유저치고, 자신과 키배를 벌이고 있는 자신의 적들로부터 복돌이라는 비난을 받지 않은 경우가 어디 있는가? 또 인터넷유저치고, 자신에게 시비거는 키보드워리어에 대해 거꾸로 복돌이라고 낙인 찍으며 비난하지 않는 경우가 어디 있는가? </p><p><br><br>이 사실로부터 두 가지 결론이 나온다. <br><br></p><p>복돌이들은 이미 넷상의 모든 세력들에게서 하나의 세력으로 인정받고 있다. <br><br></p><p>이제 불법복제유저들이 전세계를 향해 자신의 견해와 자신의 목적과 자신의 경향을 공개적으로 표명함으로써, 불법복제의 유령이라는 소문을 그들 자신의 선언으로 대치해야 할 절호의 시기가 닥쳐왔다. <br><br></p><p>이러한 목적으로 다양한 성향을 가진 복돌이들이 만갤에 모여서 다음과 같은 『선언』 을 입안하고 그것을 한국어로 기록한다.</p><p><br>&nbsp;<br>&nbsp;</p><p>&nbsp;</p><br /><br /><p>우리는 우리의 행위가 법에 저촉되며 현행 저작권법을 위반하고 있음을 알고 있어야 한다.<br><br></p><p>우리를 향한 대부분의 비난과 비방은 근거가 없는것들이나 오직 법적인 부분에서만큼은 그들의 말은 사실이다.<br>그들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그들의 규칙으로 만들어낸 법으로 무죄를 주장하지 말라. 명백한 사실에 대한 부정은 우리의 진정성을 훼손하는것임을 인식해야 한다.<br><br></p><p>우리는 인정하여야 한다.</p><p><br><br>우리가 우리의 행위가 위법임과 저작권법을 인정하는것은 그것의 준수를 위함이 아니다.<br>명확한 인지는 명백한 행동을 낳는다. 우리의 행위가 단순히 무지에 근거한 실수가 아닌 확고한 의지하에 일어난 현상임을 그들에게 주지시켜야 한다.<br>법전에 적힌 몇구의 문장이 우리의 행위를 규제 할 수는 없다. 시대의 흐름에 뒤쳐져 죽어버린 문장이 구속할수 있는것은 마찬가지로 뒤쳐져 죽은 시체뿐이다.<br><br></p><p>우리는 행동하여야 한다.</p><p><br><br>우리의 목적은 저작권법의 분쇄가 아니다. 인간은 정해진 규칙에서 일탈할때 기쁨을 느끼는 존재이며 그렇기에 우리의 행위가 가치를 얻는다. 규칙이 없으면 일탈도 없다. 저항할 대상을 잃은 자가 얻는것은 자유가 아니라 나태다. <br>우리가 추구하는것은 단순히 혼탁한 무법이 아니며 그들이 세운 규칙위에 벌어질 '질서위의 무법'이다. 우리의 목적이 무엇인지 바로 알 때 우리의 행동은 정당성을 얻는다.<br><br></p><p>우리는 인지하여야 한다.</p><p><br><br>지하에 숨어 음모를 꾸미는 비밀결사처럼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비밀리에 일을 꾸미지 말라. 언제나 당당하게 밝은곳에서 대중을 향해 문물을 공유하여 그들을 사로잡으라. 이익은 윤리에 우선한다. 대중은 자신을 질타하는 적들보다 몇푼의 이익이라도 제공하는 우리를 향해 환호할것이다. <br>비난은 개의치말라. 그들의 공허한 메아리는 환호에 묻혀 사라질 것이며 우리는 우리를 향해 환호하는 자들 속에서 우리의 적들을 발견할수 있을것이다.<br><br></p><p>우리는 당당하여야 한다.</p><p><br><br>열세에 놓인 자들은 언제나 초조해 한다. 더하여 스스로 옳다고 여기는 자들이 압박을 당할때 초조함은 불특정다수를 향한 분노로 바뀐다. 분노는 행동을 과격화 하며 그들은 스스로의 정의로 수단을 정당화 시킬것이다. 그들을 자극해 분노를 끌어내라. 모두가 보는 거리에서 그들에게 침을 뱉고 그들의 어리석음을 비웃어라. 그들은 분노하여 모두를 매도할것이며 그것은 그들을 외면당하게 할것이다. 그들의 허물을 찾아내고 그들이 우리와 같은 자임을 증명하라. 그들의 분열은 그들 스스로를 더욱 고립시켜 갈 것이다.<br><br></p><p>우리는 조롱하여야 한다.</p><p><br><br>문물의 유통에 자신의 허가를 요구하지 말라. 타인의 재화를 허가없이 가져온 자가 다른이에게 허가를 요구하는것은 조롱의 대상이외에 어느것도 될수없다. 스스로 허가 받지 않았던 것을 허가 하려 들지말라. 그러한 행위는 우리의 격을 낮추고 우리의 분열을 초래하여 적들을 이롭게 하는 결과를 낳게된다. 우리가 그들에게 제공해야 할 것을 우리에게 제공하지 말라.</p><p><br><br>우리는 일관되어야 한다.</p><p><br><br>공유에는 댓가가 필요없다. 타인에게 제공하는것에 댓가를 요구하지 말고 타인에게 가져오는것에 댓가를 지불하지 말라. 댓가의 지불은 우리와 적들을 구분하는 가장 큰 요소다. 스스로 벗어난 적들의 방식에 다시금 돌아가려 들지 말라. 돈을 요구하면 칼을 내밀고 패킷을 요구하면 해킹을 시도하라. 재물의 취득에는 그만한 댓가가 필요하다는 법칙은 적들의 것이다. 그들의 제도권에 편입되려 하지마라. 우리는 댓가의 지불이란 법칙에서 벗어나기 위해 복사를 쓰는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p><p><br><br>우리는 자유로워야 한다.<br><br><br>우리를 매도하는 적들의 비난에는 근거가 없다. 그들은 언제나 스스로의 무능을 우리의 탓으로 돌리기 위해 없는 말을 지어내며 왜곡하고 조작한다. 그들에게 근거를 요구하고 근거를 제시하라. 근거를 요구하면 그들은 회피할 것이다. 근거를 제시하면 그들은 분개할것이다. 쉬지말고 몰아치고 그들의 거짓을 밝혀내라. 우리에 대한 비난과 비방이 잘못된 것임을 증거하라.<br><br><br>우리는 증명하여야 한다.</p><p><br><br>그들이 권력을 등에 업고 우리를 핍박하는것을 두려워 하지말라. 그들의 동맹은 취약하며 우리의 입장은 확고하다. 그들의 공세가 긴시간 지속될 수 없음을 알아야 한다. 권력을 가진 자는 의지가 없고 의지를 가진 자는 권력이 없다. 우리가 굳건히 버틸때 권력자들은 지쳐 포기할것이고 저작권자들은 방관해야만 할것이다. 끝까지 인내하고 기다려라.</p><p><br><br>우리는 극복하여야 한다.</p><p><br></p><br><p>지금껏 복돌이들은 자신들의 행위와 견해를 숨겨야만 했다. 이제 우리는 우리의 견해를 표명하고 우리의 견해를 당당하게 드러내야 한다. 저작권자들로 하여금 불법복제의 폭풍 앞에서 벌벌 떨게 하라. 궐기하고, 투쟁하라. 복돌이가 잃을것은 체면뿐이지만 얻을것은 복사의 붉은낙원이다.<br><br></p><p>세계의 복돌이여 단결하라!</p><br/><br/>tag : <a href="/tag/복사" rel="tag">복사</a>,&nbsp;<a href="/tag/저작권" rel="tag">저작권</a>			 ]]> 
		</description>
		<category>잡담</category>
		<category>복사</category>
		<category>저작권</category>

		<comments>http://evaz77.egloos.com/4416872#comments</comments>
		<pubDate>Tue, 30 Jun 2009 14:42:00 GMT</pubDate>
		<dc:creator>니아</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화이트데이로 알아보는 정돌이들의 사기행각 ]]> </title>
		<link>http://evaz77.egloos.com/4366424</link>
		<guid>http://evaz77.egloos.com/4366424</guid>
		<description>
			<![CDATA[ 
  화이트데이는 한국 정품유저들에겐 하나의 신앙이다.<br />
<br />
기독교인들이 예수가 인간의 죄를 씻기 위해 십자가에 매달려 죽었다고 믿으면서<br />
그것을 생각하며 자신의 죄를 참회하듯<br />
한국의 정품유저들은 화이트데이를 두고 불법복사로 희생된 흠없이 완전한 게임으로<br />
이상화 시키며 그 결과를 초래(했다고 믿는)한 자신들의 죄를 규탄하며 회개를 촉구한다.<br />
<br />
화이트데이가 정말로 불법복사때문에 망했는가에 대해선 이미 수차례에 걸쳐<br />
내가 논증한 바 있고 (<a href="http://evaz77.egloos.com/4011454">한국 PC게임계 3대 괴담</a>&nbsp;&nbsp;, <a href="http://evaz77.egloos.com/4011452">손노리, 그 참을수 없는 비겁함</a>)<br />
손노리 스스로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을 밝혔으니<br />
<br />
<a href="http://www.egloos.com/egloo/content/'javascript:dcViewer(" ?dc_image_elm_113249?)?><img id="dc_image_elm_113249" onmouseover="'GEID(" onmouseout="'GEID(" src="http://img2.dcinside.com/viewimage.php?id=game_classic&amp;no=29bcc427b48477a16fb3dab004c86b6f904381963ba66dca90087c35bc123f5fbda8a4a4866f0dcae0657510faa6eb2fb2f69ed5338d6fafa034020614469a2df29a2692413386a945658098961c2f32fa880d6b83ce1f885c7097197ec8c7ae2f650e649f266a61710bb5a4fe2c06751dddd9105cdcdd38b2c36cfea48840b163e997c1cf12a387f287f491fa295210f0ed293d3bbc1e507f77e0219cb1c1671ddde94bbc918e63&amp;f_no=a15b20ad000ab360a2350655565cc8d171d5b348ef6d86c45e436b168dd0ff1be0360f74b80e1ff070c3a0895faa4fa939936b304ef602504a4e" border="0" ? ?dc_image_113249?).style.display=""></a><br />
(화이트데이 디렉터인 이은석씨가 만든 PPT자료)<br />
<br />
여기선 다시 언급하지 않겠다.<br />
이 글에서 내가 다룰것은 화이트데이 유언비어가 어떻게 과장되어 갔는가이니까.<br />
<br />
한국에서 게임에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진 이들이라면 한번쯤 들어봤을만한 일화인 <br />
[화이트데이의 판매량 1만 패치 다운로드 10만]이라는 유언비어의 시작은 <br />
화이트데이 발매시기 손노리가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렸던 넋두리성 게시물에서 유래한다.<br />
<br />
상당히 억울함이 가득담겨있던 글이었다고 내 기억에 남아있는데 이 게시물에서 <br />
판매량 1만 패치 다운로드 10만이라는 [수치]가 처음 제시되었고 이를 본 정품 유저들이<br />
여기저기에 이것을 퍼뜨리고 다니면서 유언비어가 시작되었고<br />
<br />
피시패키지가 몰락하고 플스2나 온라인으로 처음 게임시장에 진입하는 이들이 늘어나며 <br />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이야기는 사람을 거칠때마다 수치가 불어나기 시작한다.<br />
<br />
먼저 가장 기본적인 유언비어의 형태를 살펴보자.<br />
<br />
<a href="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3554106" target="_blank"><span style="COLOR: #800080">‘닌텐도’ 검색하니 “40개 4만원~” 와르르</span></a><br />
<br />
<strong>[국내 게임업체 손노리가 2001년 PC게임 ‘화이트데이’를 발표했을 때다. 3년간 6억원을 들인 이 게임은 수작이라는 호평을 받았지만 패키지 판매량은 3만 장에 미치지 못했다. 그러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패치 다운로드는 10만 건이 넘었다.]</strong><br />
<br />
유언비어의 시작. 이 기사에 수록된 내용정도가 화이트데이 유언비어의 기본적 형태다.<br />
이 기사에서는 판매량이 3만장으로 나와있는데 이것은 화이트데이의 최종판매량으로<br />
내 기억에 손노리 홈피에 올라왔을땐 1만장이라고 명시되어있던것 같다. 기억이 가물가물해 확신할순 없지만....<br />
<br />
자 그럼 이제 다른&nbsp;글을 살펴보자.<br />
<br />
<a href="http://arcia.tistory.com/25" target="_blank"><span style="COLOR: #0000ff">화이트데이 (소개)</span></a><br />
<br />
<strong>[하지만 와레즈를 비롯한 불법복제로 인해, 판매량은 약 2만장에 불과하나 패치 다운로드 횟수는 10만회가 넘는 불운의 게임이기도 하다.]<br />
</strong><br />
판매량이 슬슬 줄어들긴 하지만 2만장정도면 그다지 줄였다고 하긴 뭐하다.<br />
화이트데이는 한 2만장 좀 넘게 팔린것으로 알려져 있으니.<br />
이정도면 뭐 양호하다고 해도 될듯.<br />
<br />
하지만 문제는 이제부터 시작이다.<br />
<br />
<a href="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603180022" target="_blank"><span style="COLOR: #0000ff">[104호 창간특집기획](2)불운의 명작들</span></a><br />
<br />
<strong>[‘화이트데이’는 총 2만장이 팔렸는데 공식 홈페이지에서 패치를 다운받은 수는 무려 20만건.]<br />
</strong><br />
난데없이&nbsp;다운로드수가 두배로 뛰었다. 슬슬 수치의 인플레가 시작된다.<br />
<br />
<a href="http://ruliweb.nate.com/ruliboard/read.htm?main=xbox&amp;num=94692&amp;table=gamei_xbox" target="_blank"><span style="COLOR: #0000ff">[게임] 한국PC겜시장이 세계2위이던 시절이 그립네요...</span></a><br />
<br />
<strong>[기억나는 사건은<br />
<br />
화이트데이 1만장 팔린 시점에서 손노리 홈페이지에 올라온 버그패치는 <br />
<br />
2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는 거.....]<br />
</strong><br />
판매량은 반으로 후려치고 다운로드수는 20만건으로 유지. 화데운운하는것 이외에도<br />
글 자체가 개소리로 점철되있다. 뭐? 프메시리즈가 400만장? 에이지오브 엠파이어1이 80만장?<br />
한국게임시장이 세계2위?<br />
언급할 가치도 못느낀다. 그나마 리플은 재정신이네.<br />
<br />
<a href="http://blog.naver.com/jinga87?Redirect=Log&amp;logNo=100045573165" target="_blank"><span style="COLOR: #0000ff">20대의 인기</span></a><br />
<br />
<strong>[화이트데이 정품 3000개 판매와 30만 다운로드신화의 중심이신듯?]</strong><br />
<br />
판매량이 갑자기 1/3로 떨어지고 다운로드수는 30만으로 인플레되었다.<br />
<br />
<br />
패치 다운로드 수는 그렇다치고 판매량 3000장은 어디서 튀어나온 수치야?<br />
<br />
<a href="http://blog.naver.com/yi603?Redirect=Log&amp;logNo=80041691916" target="_blank"><span style="COLOR: #0000ff">우리나라 게임산업의 현실</span></a><br />
<br />
<strong>[그런데 막상 발매를 해보니 판매수가 1만장에 미치지 못했던겁니다..... 패치의 다운로드 숫자가 무려 50만을 넘었던 것입니다.]</strong><br />
<br />
판매량이 1만장 이하로 떨어진 상태에서 패치다운로드수 50만으로 증가.<br />
처음 시작된 수치에서 5배나 부풀었다. 어떻게 하면 이렇게까지 와전될수 있는지 신기할 정도.<br />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다.<br />
<br />
<a href="http://blog.naver.com/yjr5233?Redirect=Log&amp;logNo=20059825880" target="_blank"><span style="COLOR: #0000ff">1월 7일 젤라비 칼럼</span></a><br />
<br />
<strong>[그러나 현실은 정반대였다. 많은 판매량을 예상했던 화이트데이는 10000장이 채 팔리지 않았으며, 패키지 게임 시장또한 큰 변혁이 없었다. 그러나 더욱 충격적이었던 것은, 손노리사의 홈페이지에 업로드 된 화이트데이 패치자료의 다운로드 수는 100만이 넘었다는 것이다.]<br />
</strong><br />
드디어 100만고지까지 달성했다. 이쯤되면 와전이 아니라 명백히 의도를 가지고<br />
조작하고 있다고 봐도 될 정도. <br />
<br />
다운로드수 100만이 충격적이라고? 확실히 충격적이긴 충격적이네. <br />
10만이라던 다운로드수가 100만까지 뻥튀기가 되니말이야.<br />
솔직히 말해서 그당시 패키지게임 즐기는 새끼들 다 합쳐봐야 100만도 안될것같구만 ㄲㄲ<br />
<br />
<br />
이렇게 2001년 시작된 화이트데이 유언비어는 여러사람의 입을 거치며 엄청나게 과장되었고<br />
그 파생버전도 다양하게 나타났는데 그 중에 요즘 가장 유명한건 페르소나3일 것이다.<br />
<br />
<a href="http://www.srwm.net/zboard.php?id=discuss&amp;page=1&amp;page_num=25&amp;select_arrange=hit&amp;desc=&amp;sn=off&amp;ss=on&amp;sc=on&amp;keyword=&amp;category=&amp;no=1" target="_blank"><span style="COLOR: #0000ff">슈퍼로봇대전 한글화에 대한 의견</span></a><br />
<br />
<strong>[실 례로 페르소나 3 정식 발매뒤 7000장 발매 소식이 기사화 되었을 즈음 한<br />
웹디스크에서 페르소나 3 순수 다운로드 횟수만이 한곳에서만 3만건<br />
(중복 횟수를 뺀다면 좀 줄수도 있겠지만) 이었던 전례와 함께.]</strong><br />
<br />
뭐 이 찌질이들이 언제나 그렇듯 증거자료제시는 쌈싸먹고 아가리만 놀리고있다.<br />
웹디스트 다운로드횟수를 지놈들도 확인가능할 정도면 스샷 찍어 올수도 있을텐데<br />
증거 가져오라면 어버버거리며 말돌리기 일쑤. <br />
그리고 페르소나가 언제부터 그리 대작이었다고 7000장 갖고 지랄이야? 씨발놈들이<br />
한글화만 하면 지좆대로 무슨 거물급 대작으로 격상시키네.<br />
<br />
<br />
인터넷의 발달은 정보취득의 장벽을 낮추어 많은이들에게 균등한 기회를 제공했지만<br />
동시에 저질정보의 범람이라는 결과도 야기했다.<br />
넷상에서 어떠한 정보를 접하더라도,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자세를 갖도록 하자.<br />
<br />
그리고 불법복제 갤러리 창설에&nbsp;찬성표나 던져라<br />
<br />
<a href="http://gall.dcinside.com/list.php?id=request&amp;page=&amp;keyword=&amp;no=64646&amp;k_type=&amp;search_pos" target="_blank">http://gall.dcinside.com/list.php?id=request&amp;page=&amp;keyword=&amp;no=64646&amp;k_type=&amp;search_pos</a>= <!-- google_ad_section_end --><br/><br/>tag : <a href="/tag/손노리" rel="tag">손노리</a>,&nbsp;<a href="/tag/복사" rel="tag">복사</a>,&nbsp;<a href="/tag/화이트데이" rel="tag">화이트데이</a>			 ]]> 
		</description>
		<category>게임이야기</category>
		<category>손노리</category>
		<category>복사</category>
		<category>화이트데이</category>

		<comments>http://evaz77.egloos.com/4366424#comments</comments>
		<pubDate>Thu, 21 May 2009 13:21:11 GMT</pubDate>
		<dc:creator>니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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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마그나카르타2 얼마나 팔릴까? ]]> </title>
		<link>http://evaz77.egloos.com/431882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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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a href="http://ruliweb2.nate.com/ruliboard/read.htm?main=xbox&amp;table=gamei_xbox02&amp;left=b&amp;db=2&amp;num=10653">[게임] 마그나카르타2 은근히 대박날수도</a><br><br><br>오늘도 루덕웹 병신들의 설레발은 그칠줄을 모르고 계속된다.<br>아니 뭐 그럴듯한 게임갖고 이 지랄을 떨면 모를까 세상에 마그나카르타가지고 설레발이라니<br>기가 차서 ㄲㄲ<br>좆도 아닌 게임 그나마 국산이라고 뇌내보정 들어갔는지 파판에 버금가네 어쩌네 하고있는<br>병신 국빠따라지들의 발언을&nbsp;보면&nbsp;안티 스퀘어에 안티 FUCK판인 나조차 미안해질 지경.<br>FUCK판이랑 스퀘어가 병신인건 사실이지만 아무리 그래도 쏘맥같은놈들이 넘볼 수준은 아니지 등신들아 ㅋㅋㅋ<br><br>대체 뭘보고 그리 설레이는지 모르겠지만 한번 이 병신들이 말하는대로 판매량 예상해보자.<br><br>일단 전작인 진홍의 성흔의 판매량은 대략 전세계 45만장 정도로 알려져 있다.<br>지역별로 세부적으로 나누면 일본이 거의 절반인 약 20만장 정도고 한국이 약5만장, <br>유럽시장은 4일동안 4만2천장을 팔았다는 걸로 보아 대략 5~7만장정도로 예상되며<br>미국시장에 대한 기록은 존재하질 않지만 대략 10만장 정도 팔아치운걸로 보인다.<br><br>그냥 판매수치만 보고 "우왕~ 나름괜찮네? 마카2도 저정도 팔겠군"하는 병신들,<br>일단 구석에 대가리 쳐박고 플스2의 보급대수를 생각해봐라.<br><br>진홍의 성흔이 발매된 2004년경 전세계 플스2 보급대수는 <br><br>일본/아시아&nbsp; 1947만대<br>북미 3286만대<br>유럽&nbsp;2905만대<br><br>전세계 통합 8139만대 (PS2+PStwo)<br><br>[출처: <a href="http://blog.naver.com/n4x4?Redirect=Log&amp;logNo=140011834115">http://blog.naver.com/n4x4?Redirect=Log&amp;logNo=140011834115</a>]<br><br>아시아전체시장에서 플스2 보급대수가&nbsp;약 2000만대에 달하는 상황에서 25만장 달성.<br>북미시장 3300만대에서 10만장 달성<br>유럽시장 2900만대에서 10만장도 간당간당<br><br>그럼 이번에 마카2가 나올 엑박360의 전세계 보급현황을 알아보면<br><br>일본 약 100만대<br>북미 약 1500만대<br>유럽 약 800만대<br><br>전세계 총 2800만대 추정<br><br>[출처: <a href="http://ruliweb.nate.com/ruliboard/read.htm?table=game_ps04&amp;page=1&amp;num=58238&amp;main=ps&amp;find=subject&amp;ftext=하드">http://ruliweb.nate.com/ruliboard/read.htm?table=game_ps04&amp;page=1&amp;num=58238&amp;main=ps&amp;find=subject&amp;ftext=하드</a>]<br><br>미칠듯한 보급대수의 플스2에서도 45만장 쳐판주제에 판매량 그 절반도 못미치는 삼돌이에서<br>4~50만장 달성한다는 대가리는 어떤 구조로 이루어져 있나요?<br>그나마 판매량 절반을 담당했던 일본시장의 삼돌이 판매량이 플스2의 1/20인데 무슨수로 50만장 달성할래?<br>난다 긴다 하는 삼돌이 게임들도 일본서 20만장을 못넘어 서는데 마카가 10만장?<br><br>01.블루 드래곤 (MS) [203,740]<br>02.스타오션4 (스퀘어에닉스) [198,347]<br>03.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반다이남코게임즈) [177,712]<br>04.라스트 렘넌트 (스퀘어에닉스) [146,890]<br>05.인피닛 언디스커버리 (스퀘어에닉스) [113,195]<br>06.로스트 오딧세이 (MS) [109,517]<br>07.데드 오어 얼라이브4 (테크모) [108,618]<br>08.에이스 컴뱃6 (반다이남코게임즈) [95,002]<br>09.바이오하자드5 (캡콤) [92,651]<br>10.헤일로3 (MS) [83,696]<br>11.아이돌마스터 라이브 포 유! (반다이남코게임즈) [75,272]<br>12.릿지 레이서6 (반다이남코게임즈) [73,501]<br>13.엘더스크롤IV 오블리비언 (스파이크) [72,274]<br>14.트러스티 벨 ~쇼팽의 꿈~ (반다이남코게임즈) [70,435]<br>15.기어스 오브 워 (MS) [68,270]<br>16.데드 라이징 (캡콤) [68,078]<br><br>이중에서 마카보다 딸리는 게임 꼽아봐. 최소한 제작사 네임밸류만 쳐도 마카보단 몇배나 우월한 게임들이다.<br>그런데도 판매량이 바닥을 기는데 마카가 뭘믿고 얘들보다 많이 파니? 전작이 엄청난 호평을 받기를 했나<br>그래픽이 눈돌아갈정도로 좋기를 하나 네임밸류가 있길하나.<br><br>쏘맥게임이니 어차피 전투시스템은 씹창, 밸런스는 붕괴, 좆도 아닌 FUCK판 흉내낸답시고 이벤트 쳐바를거 뻔하고<br>그래픽은 5년전에 나온 리니지2와 자웅을 겨루며 돈도 없는 거지들이라 FUCK판마냥 동영상 쳐바르기도 못해.<br>게다가 전세계적인 JRPG 하향세까지 따지면 후 이건 뭐 답이 없네요.<br><br>내가 현실적인 마그나카르타2의 판매량을 쎄워주지.<br><br>일본 : 3만장<br>북미 : 5만장<br>유럽 : 2만장<br>조선 : 5천장<br><br>전세계 : 12만장<br><br>존나 후하게 쳐줬다 병신들아. 10만장이나 넘어갈까 몰라? <br><br/><br/>tag : <a href="/tag/소프트맥스" rel="tag">소프트맥스</a>,&nbsp;<a href="/tag/마그나카르타2" rel="tag">마그나카르타2</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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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게임이야기</category>
		<category>소프트맥스</category>
		<category>마그나카르타2</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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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2 Apr 2009 08:30:40 GMT</pubDate>
		<dc:creator>니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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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한국시장의 위기는 대여점때문에 시작되었나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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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작금의 대여점토론을 보고 있노라면 이놈의 자식들이 아는거 하나없이 <br>그저 똑같은 얘기 앵무새처럼 떠들기나 하고있는데 <br>대여점문제라는게 그냥 니들말대로 imf때 갑자기 확산되어 <br>출판사들 꼬시고 시장에 악영향을 미친게 아니란 말이지. </p><p><br>이 문제에 대해 이야기 하려면 우선 한국의 만화시스템이란것에 대해 <br>알아봐야 하며 그 원본격인 일본의 만화시스템, 더 나아가 일본의 잡지만화 <br>생산시스템까지 알아야 이야기가 가능한데 니들이 이런걸 알리가 없지. <br>그냥 이현석씨가 쓴 일본통신을 읽으라고 하고 싶지만 그건 너무 길어서 당장 스크롤 내릴테니 <br>내가 간략하게 줄여서 설명을 해줄게. </p><p><br>현재 한국의 만화시스템은 일본의 소년점프같은 잡지만화시스템을 그대로 배껴온거야. <br>89년 아이큐점프가 창간되면서 저 소년점프를 그대로 모방했고 대원의 소년챔프가 나오면서 <br>완전히 잡지-단행본 체제가 이뤄졌지. </p><p>&nbsp;</p><p>물론 이전에 보물섬과 같은 잡지가 있었긴 하지만 엄밀히 말해 보물섬체제는 <br>일본의 잡지시스템과는 전혀 다르며 오히려 미국식 issue-TPB시스템에 더 가까워. <br>일본 잡지시스템에서는 잡지는 광고용지일뿐 이득은 단행본으로 내지만 보물섬체제하에선 <br>잡지가 주였고 오히려 단행본은 덤이었어. <br>보물섬을 찍어내는곳은 육영재단이었지만 '둘리'류의 만화를 모아 단행본으로 냈던 <br>요요코믹스등은 육영재단이 아닌 전혀 다른 출판사였지. </p><p>&nbsp;<br>어쨋든 다시 원점으로 돌아와 아이큐점프, 소년챔프등의 잡지가 택한 일본식 만화시스템이란것이 <br>대체 뭐시냐 설명을 하자면 한마디로 말해 [대량생산 박리다매]라는건데 <br>쉽게 설명해서 무지하게 많이찍어 가격을 낮추고 싼값에 판다는거야. <br>또한 이 체제하에선 위에서 말했듯 잡지란 그저 광고용일뿐 이득을 내는 매체가 아니며 <br>진짜 이득은 이 잡지 연재분을 모아다 단행본으로 낼때 생겨나. </p><p>&nbsp;</p><p>근데 이 시스템은 엄청나게 많이 찍어내는만큼 그만큼 많이 소비해줄 시장이 존재해야 <br>성립이 가능한데 한국은 그렇질 못하거든. 일단 인구부터 일본과 3배차이가 나는데다 <br>일본의 만화시장이란게 애초에 비정상적으로 커. 니들 그거 아냐? 한국 만화시장이 세계 2위인거? <br>출판시장규모가 가장 큰건 미국이지만 정작 미국만화시장은 한국이랑 비슷해. <br>일본이 대략 4조5000억원정도 규모고 미국 한국 프랑스 셋이서 대략 5~7000억원대로 <br>엎치락뒤치락하며 그 외 잡떨거지들은 이수준에도 못미치지. </p><p>&nbsp;</p><p>한마디로 말해 저 일본식 잡지시스템이란건 처음부터 일본시장에서나 가능한 것이었단 말이야. <br>게다가 일본 잡지만화시스템에서는 편집부에서 작가육성에도 상당한 비중을 두며 아예 <br>기자는 작가와 같이 생활한다고 할만한 수준이거든. <br>이것이 가능한 이유가 그만큼 편집부에 인원이 많기 때문인데 한국은 그만큼 인원이 안되. <br>그러니 키우고 나발이고 작품은 작가 개인의 재능에 맡기고 기자들은 그저 마감때 원고나 받으러 다니게 되는거야. </p><p>&nbsp;</p><p>응? 인원 늘리면 되지 않냐고? <br>인원 늘린만큼 드는 돈은 누가 내는데? 그 돈은 하늘에서 떨어지냐? <br>일본이야 한주에만 수백만부씩 팔아치우고 만화 한권당 300만부씩 팔아치우는 괴물급 시장이 있으니 <br>그게 가능하지만 한국이 그게 가능해? <br>게다가 한국놈들이 이 잡지시스템 수입해올때 저런 편집부의 노력같은건 신경도 안쓰고 그저 메카니즘만 <br>보고 잘나가니 그대로 배끼기만 했지 무슨 생각같은거 하지도 않았지. </p><p>&nbsp;</p><p>자 그런데 어떻게 90년대 초반엔 그렇게 잘 나갔냐? </p><p>&nbsp;</p><p>90년대 초 한국은 역사상 다시없을 호황이었어. <br>게다가 당시 드래곤볼이니 슬램덩크니 하는 대작들이 현역으로 뛰면서 애들을 홀리고 다니던 때였고 <br>놀것자체가 그리 많지않아 싸고 구하기 쉬운 만화에 몰리던 시절이었지. <br>즉 경제도 만화도 호황이었던 시절이었기에 잘 나갈수 있었다는거야. </p><p>&nbsp;</p><p>근데 95년 드래곤볼, 슬램덩크의 연재가 끝나면서부터 문제가 시작돼. <br>이현석씨가 일본통신을 연재하면서 당시 한국 만화잡지 편집장들과 인터뷰 하며 알아낸게 있는데 <br>95년부터 만화의 판매량이 떨어지기 시작했다는 거야. <br>호황일때 아이큐점프가 매주 30만부를 팔아치웠는데 이젠 10만부선을 간당간당하게 사수하는 <br>수준으로 떨어졌다는거지. 만화 단행본들도 마찬가지고. </p><p>&nbsp;</p><p>일본도 같은 사정이였지만 걔넨 시장규모자체가 워낙 거대하니까 불황이 시작되도 <br>버틸 체력이 있어. 하지만 한국은 그렇지가 못하지. 1억이 3000만원으로 줄어드는것과 <br>100만원이 30만원으로 줄어드는건 비율상으론 같을지 몰라도 그걸로 먹고사는 입장에선 절대 같지 않잖아. <br>그럼 대체 이 난국을 어떻게 해결하나? 이때 출판사들이 행한게 바로 </p><p>&nbsp;</p><p>"만화 발행종수 늘리기" </p><p>&nbsp;</p><p>라는거다. 이게 뭔말이냐고? </p><p>&nbsp;</p><p>예를 들어 니가 10개의 상품을 팔고있는데 이게 원래 각각 10개씩 팔렸어. 고로 총100개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거지. <br>근데 이게 요즘 매출이 줄어 각각 5개씩 팔리게 된거야. 그래서 총 50여개의 매출로 줄어들었어. <br>여기서 니가 생각하기를 "10개씩 팔리던게 5개씩 팔려서 지금 50여개의 매출을 올리니 <br>상품종류를 20개로 늘리면 다시 100개의 매출을 올릴수 있겠지?" 하고 종수를 20개로 늘리는거야.&nbsp;&nbsp;</p><p><br>즉 개개의 판매량이 떨어진 만큼 종수를 늘려 총 판매량을 유지시키는 방법이라 이거지.&nbsp;&nbsp;</p><p><br>그러니 각 만화 판매량이 줄어든만큼 만화가들 이익을 줄어들었지만 <br>출판사는? 손해볼것없어. 그만큼 만화종수 존나 늘려 찍어냈거든. <br>근데 이것도 한계가 있는거야. 사주는 애들은 한정돼 있는데 <br>숫자만 늘린다고 언제까지고 잘 팔리겠어? 결국 전체 판매량을 떨어뜨리게 돼. </p><p>&nbsp;</p><p>그때 이 전략을 뒷받침해준게 바로 대여점이야. <br>일단 만화책을 매입해주니까 얘네믿고 만화책종수 존나게 늘리기 시작하지. <br>전체 대여점 2만개에 달하니까 얘네만 사주면 되. 출판사 입장에서야 <br>몇몇 만화가 잘팔려서 1000만부 달성하든 2만부짜리 500개투입해 1000만부 달성하든 마찬가지니까. <br>그래서 95년기준 4600여종이던 만화발행종수가 2000년경에 10000여종까지 치솟게되지. </p><p>&nbsp;</p><p>근데 이게 또 가져온 부차적인 문제가 뭐냐면 니들이 흔히 대여점이전엔 한국만화가 <br>수백만부씩 팔리던 호시절이었다 그러지? 근데 대여점이 생기면서 그 판매량 다 까먹은거라고. <br>틀렸어. 판매량이 이미 떨어지고 있었다는건 위에서 이미 말했고 청보법사태로 일반서점에서 <br>만화판매가 금지되고 이후 IMF크리 맞으며 대불황이 시작되서 판매량이 떨어진 이유도 있지만 <br>대여점시대가 되면 애들이 아예 한국만화 자체를 안봐. 빌려서도. <br>왜그럴까? 한국만화의 질이 그 전과 비교해 추락한것도 아닌데? </p><p>&nbsp;</p><p>그건 출판사의 대량투입전략에 따라 일본만화들이 대거 들어오기때문에 벌어진 일이야. </p><p>&nbsp;</p><p>만화와 같은 문화매체시장은 일반적으로 1%의 명작, 5%의 수작, 30%의 범작, 그외 쓰레기로 구성되어 있지. <br>90년대 초반까진 일본만화는 유명작들은 대부분 들어왔다지만 그 비율은 얼마 되지 않았어. <br>즉 1% 명작, 5% 수작에 일본만화가 들어가있고 그외 나머지 부분은 한국만화가 차지하고 있었는데 <br>출판사들이 일본만화를 대량 투입하면서 이 나머지 부분까지 다 일본만화들이 차지해버리지. <br>위에서 얘기한 일본의 편집시스템하에서 조련된 작품들이 위의 1%,5%,30%의 작품군을 다 차지하고 <br>기존의 한국만화들은 그에 비교해 너무 후달리기때문에 쓰레기의 범주로 들어간거야. </p><p>&nbsp;</p><p>결국 질이건 물량이건 양쪽에서 다 밀린 한국만화는 설자리를 잃게되고 몇몇 유명작가말고는 <br>사실상 대여점에서 먹여살려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상태가 되어버렸지.&nbsp;&nbsp;</p><p><br>판소의 경우는 다들 잘 알다시피 판소의 성장시기가 딱 대여점이 확산되기 시작하는 시점인데 <br>이놈들 역시 만화판에서 하는거 똑같이 따라 대량투입전략을 쓰기 시작하지. <br>단지 이쪽은 만화처럼 일본에서 마구잡이로 긁어다 수입할게 없었기때문에 <br>온라인상에서 조회수 높다싶으면 아무나 컨택해서 마구찍어 내보낸거고. </p><p>&nbsp;</p><p>한마디로 말해 작금의 이 위기는 한국에 이식된 일본만화시스템이 한국사정에 맞춰 왜곡되면서 시작된거야. <br>대여점이 생겼기때문에 이런 상황이 된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맞지않는 시스템을 억지로 이식했기때문에 <br>그것이 뒤틀어진거지. 뱁새가 황새따라가다 가랑이가 찢어진꼴이라고. </p><p>&nbsp;</p><p>그때 대여점이 없었다면 어떻게 됐을것같아? 이미 기형이 되버린 시스템하에서 쏟아지는 만화들 <br>한정된 소비자들로서는 소화 못해내. 시간이 갈수록 판매량이 줄어드는건 피할수없고 <br>무엇보다 98년에 일어난 스타크래프트 붐은 서브켤쳐계의 지형을 바꾸어 놓았으며 뒤이어 2000년부터 <br>온라인게임 열풍이 일어나면서 완전히 주도권을 잡아버리게되는데 이 상황에서 만화가 뭐 어쩔거야. <br>지금의 대여점체제의 몰락도 이 이유때문인데. </p><p>&nbsp;</p><p>대여점이 없었다면 10년전에 이미 만화계는 쫑이 났어. 죽었어야 할 시장을 지금까지 <br>살려준게 고마워해야 할 일인지 욕할 일인지는 각 개인이 처한 입장에 따라 다를테고. <br>미루고 미루던 일이 이제야 닥친것뿐이니 누굴 원망할것도 없어. <br>고작 대여점이 사라진다고 해서 해결될일도 아니야. </p><p>&nbsp;</p><p>어쨌든 이제 만화 판소의 대멸종은 기정사실이고, 피할 방법같은건 없어. <br>대여점의 몰락으로 출판사들의 대량투입전략의 차질을 빚었고 실제 대여점들이 줄어드는 2000년부터 <br>만화 발행종수는 꾸준히 줄어들고 있지. <br>그나마 지금 남아있는 대여점 때문에 이정도 규모 유지하고 있지만, 이마저도 쪽박차면 더 버틸 방도 없어. <br>대략 80%는 사라진다고 보면 돼. 안그럼 남은 20%도 못살아. <br><br>라노베가 잘팔린다면서 대여점 없으면 판매시장이 살아날거라 하는 얼간이들이 가끔 보이는데, 눈깔이 있으면 <br>한달 발매되는 라노베양과 만화책양을 비교해봐. <br>일주일동안 나오는 만화책양이 한달동안 찍어내는 라노베수보다 많아. 라노베를 지금 만화책 찍어내는것처럼 <br>내놓으면 그 판매량이 유지될것같냐? </p><p>&nbsp;</p><p>미련갖지마. 이제 좋았던 옛날은커녕 지금 이 체제도 유지 못하니까. 이 싸움에서 누가 이기든 미래같은건 없어. </p><p><br>그러니까 포기해. 포기하면 편해 ㄲㄲ. </p><p>&nbsp;</p><p>&nbsp;</p><br/><br/>tag : <a href="/tag/대여점" rel="tag">대여점</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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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만화이야기</category>
		<category>대여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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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30 Mar 2009 10:36:5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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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훌륭하세요, 임달영씨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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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href="http://blog.naver.com/tb/cdggam/140065424805">저는 지금 매우 화가 났습니다.</a><br><br><br>우와, 이거 누가보면 대작들 무수히 뽑아내 현인신으로 군림하는 만화계 대원로가 <br>횡포를 보다못해 홀연히 일어나 일갈을 날리는 건줄 알겠네 ㅋㅋ<br><br>대여점 생긴지 15년, 대여점이 확산된지 10년, 대여점논란이 수면위로 부상한지 거의 10년이 다되가는데<br>그동안 입한번 뻥긋하지도 않고&nbsp;대여점으로 인한 혜택 잘만 누려왔고&nbsp;박무직이 총대매고&nbsp;나서서 대여점까다<br>개쳐발리고 있을땐 어디 쑤셔박혀 코빼기도 안보인 채&nbsp;만화,판소시장 문제점 외면하며 살아오다가<br>요즘 일본에서 좀 나가기 시작해서 한국시장 없어도 살것같으니 이전엔 없던 호랑이 기운이 솟으시나? <br><br>아 ㅋㅋ 그동안은 그 바다와 같이 넓고 큰 마음씀씀이 때문에 묵인하셨댔지?<br><br>그래 근데 왜 이번엔 도저히 참을수가 없으셨을까?<br>대여점에서 저런 돌려빼기, 협박질하던게 이번이 처음도 아닌데 말이야 ㅋㅋ<br><br><br><br><span style="FONT-SIZE: 100%; FONT-FAMILY: 바탕">&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대여점이라는 곳에서 이런 식의 비상식적인</span><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align="center"><span style="FONT-SIZE: 100%; FONT-FAMILY: 바탕"><font size="+0">주장을 펼쳐, 출판사나 작가를 길들이려 하는</font></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align="center"><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FAMILY: 바탕"><font size="+0">어처구니 없는 잘못된 선례를 더 이상&nbsp;보고만 있을&nbsp;수 없습니다.</font></span></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align="center"><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FAMILY: 바탕"><font size="+0"></font></span></span>&nbsp;</p><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align="center"><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FAMILY: 바탕"><font size="+0">저 하나의 각오로는 &nbsp;끝나지 않더라도,&nbsp; 아니 제 책이 대여점에서 안 팔리게 되더라도</font></span></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align="center"><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FAMILY: 바탕"><font size="+0">앞으로 나올 많은 신인들</font></span></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align="center"><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FAMILY: 바탕"><font size="+0">젊고 감각 있지만 힘없는 신인들에 소중한 부수를 담보로</font></span></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align="center"><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FAMILY: 바탕"><font size="+0">이런 월권을 행사하는 대여점 협회에 일침을 가하기 위해서라도</font></span></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align="center"><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FAMILY: 바탕"><font size="+0">젊은&nbsp;신인들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font></span></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align="center"><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FAMILY: 바탕"><font size="+0"></font></span></span>&nbsp;</p><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align="center"><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FAMILY: 바탕"><font size="+0">확실하게 말하겠습니다.</font></span></span></p><div class="autosourcing-stub"><p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FONT-WEIGHT: normal; FONT-SIZE: 12px; PADDING-BOTTOM: 0px; MARGIN: 11px 0px 7px; PADDING-TOP: 0px; FONT-STYLE: normal; FONT-FAMILY: Dotum"><a href="http://blog.naver.com/cdggam" target="_blank"></a>&nbsp;</p></div>아 씨발 눈물나네 저 후배걱정 만화계걱정<br>후배들과 출판계의 앞날을 위해 자기 한몸 희생하겠다는 이 숭고한 정신 아아 감동적이어라<br>근데말야 그 숭고한 정신은 왜 이빨빠진 호랑이인 대여점에게만 향하는거냐.<br><br>박무직이 반대여점운동의 선봉에 섰던건 작가들의 권익을 지키기 위한 하나의 수단이었고<br>실제로 그는 작가들의 권익을 해하려하는 상대는 누구든 가리지않고 덤볐지.<br><br>알아? 박무직 후배가 출판사에서 원고료 제대로 못받으니까 <br>지랑 상관도 없는데도 총대매고 후배대신 출판사랑 싸웠던거?<br>정작 그 후배는 뒤에서 출판사랑 싸바쳐서 박무직만 좆되고 끝났지만<br>적어도 박무직은 상대가 누구든 자기 주장을 관철했고 행동으로 보여줬지.<br><br>근데 임달영 댁은 뭘했나?<br>명색이 1세대 판소작가라는 인간이 지난번 대원의 아키타입사건때&nbsp;작가들 단체로 좆되는 그 시기엔<br>그 사랑스러운 후배들 놔두고 어디 쳐박혀 뭘하셨길래 글 하나 안 써주셨을까?<br>한일 문화경제신문에 <a href="http://blog.naver.com/cdggam/140059350816">인터뷰</a>하느라 그딴거 신경쓸 겨를이 없으셨나요?<br>아님 거기 연루된 후배작가들 중엔 거유빠가 없어서 도와줄 맘이 안생기셨나?<br><br>출판사는 쌔니까 못건드리겠고 대여점은 이제 만만해졌으니 좀 패자 이거?<br>그럴거면 그냥&nbsp; "ㅋㅋㅋㅋㅋㅋㅋ난 이제 일본서 노니까 니들 필요없어 보지마&nbsp;병신들아"라고 솔직히 말하든가.<br>차라리 이쪽이 더 솔직하고 보기좋네.<br>언제부터 신경썼다고 이럴때만 후배들 들먹이냐.<br><br>후배팔아 이미지 관리하지마라 ㅉ<br/><br/>tag : <a href="/tag/대여점" rel="tag">대여점</a>,&nbsp;<a href="/tag/임달영" rel="tag">임달영</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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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만화이야기</category>
		<category>대여점</category>
		<category>임달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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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7 Mar 2009 15:49:2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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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프랑스 채널5 서울 코믹 나치코스프레 취재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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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href="http://gall.dcinside.com/list.php?id=costume&amp;no=50043&amp;page=1&amp;search_pos=-29430">어제 코믹월드 사건</a><br><br><strong>&nbsp;<br><br>2.프랑스 채널5의 취재<br>&nbsp;-덕령형 찍혔음. 그리고 전범즈 한명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strong><br><br><br>이제 유럽에서 한국의 이미지는 개고기+나치로 확정이겠군 ㅋㅋㅋㅋㅋㅋ<br/><br/>tag : <a href="/tag/나치" rel="tag">나치</a>,&nbsp;<a href="/tag/코스프레" rel="tag">코스프레</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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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나치</category>
		<category>코스프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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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6 Mar 2009 09:31:2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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