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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언활동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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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리하여 잃었고, 얻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07 Nov 2009 19:50:2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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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언활동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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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리하여 잃었고, 얻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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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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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br>처음으로 산 자의 몸으로 저승에 간 자는 영영 저승의 몸이 되었고<br>처음으로 산 자의 몸으로 사람을 살리는 물을 떠온 자는 신화가 되었다.<br><br>부모를 보고 싶어 먼길 떠났던 여자아이는 선녀가 되었고<br>사랑하는 아내를 두고 떠날 운명이었던 남자는 서천꽃밭의 감관이 되어 장성한 아들을 맞이한다.<br><br>+++++++++++<br><br>고메에 관심 가지게 되면서 전부터 좋아했던 한국신화 원전을 다시 파고 있는데ㅋㅋㅋㅋ.....<br>사라는 정말...아들 오기 전까지 아내 버려두고 뭐했니../뇨롱...<br><br>강림 아내가 진짜 불쌍한게, 3년간 죽은줄 알았던 남편이 살아돌아왔는데<br>그 다음날(?) 저승사람이 되버렸어ㅠㅠ....<br><br>바리 남편은 시발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 죄 씻겼다고 처자 다 내팽겨쳐 두고<br>혼자 승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바리공주니뮤ㅠㅠㅠ...<br><br>마고할미와 궤네깃또를 엮는게 둘 다 제주도 쪽 토착신이라서 그런거네요...후왕....<br><br><br>강림X바리 나온 설정만으로 생각하고 있는 콘티가 있긴한데 이거 언젠가는 그리(쓸)려나요?<br><br>아니 그 이전에 합동지 콘티랑 앤솔 콘티가...^q^......<br><br><br><br><br></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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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와글와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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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7 Nov 2009 19:50:29 GMT</pubDate>
		<dc:creator>은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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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뭐라 할말이 없ㅋ음ㅋ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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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br>도둑이 제발 저린다고도 할 수 있는데ㅋ<br><br><br>아 몰라<br>한 내가 바보였음<br><br><br>시발 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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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4 Nov 2009 17:33:44 GMT</pubDate>
		<dc:creator>은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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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8회서플 감사합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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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br>이번에는 앤솔부스만 지킬랑 말랑하다가 와서...그냥 소비자로서 갔었던 느낌도 많이 드네요.<br>다음 레드 서플은 신청안했고 서플은 나가고 싶은데 어찌 될런지.<br><br>노멀앤솔로지 재고는 이제&nbsp;많이 줄어들었습니다.<br>예상도 못한 호응에 멤버들도 흥했다고 싱나할 뿐입니다.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br><br>지름신 이벤트 당첨되었어요.<br>귤. 캔디, 지름신강림, 그리고 혜인아트 협찬의 원고세트^ㅂ^<br>전 글쪽이지만 공짜니 덥썩 잘 받겠습니다 헤헤아<br><br><br>음 지른 거 샷 찍기가 귀찮네요...<br>리뷰들 한다고 분명 말했던거 같은데 밀리니까...이게 무지 일이네요;<br><br>여튼 이번에도 거하게 지르고 왔습니다.<br>룸메들이 유덕이라 애들 것 까지 세권씩 살때마다 부스 분들의 환호성이...<br>여러분 제가 다 사드릴 수 있음 좋겠네요ㅜ....<br><br><br><br><br>만나뵌 분들 <br><br>엘님. 주최자가 지방민(?)이라 늘 고생이 많으십니다. 앤솔내내 신세지네요.<br><br>라일라님. 여전히 도우미로서 바쁘시고...지름신 당첨이 안되서 아쉽네요ㅠㅠ 다음 기회에는 가호가 내리시길..부둥부둥...ㅠㅠ...<br><br>로망자매분. 앤솔 재미있게 읽으셨는지요. 아직까지도 같이하지 못했던 점이 아쉽네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br><br>노엔선배. 오랫만에 반가왔어요. 다음학기 복학하면 그땐 다시 잘 부탁드릴게요.<br><br>쨈님. 우리 쨈님 이게 얼마만인가요ㅠㅠ 볼때마다 늘 패셔니스타심ㅠㅠ 그리고 리본의 마수라니 Aㅏ...안녕히 안녕히..<br><br>호장님. 우리 호장님도 진짜 오랫만에 뵙네요. 저번 카가미네 앤솔이후인가요ㅠㅠ여전히 기억해주시고 환영해주셔서 매번 감사합니다^^<br><br>리사님. 우리의 용자님 오오 용자님...두꺼운 책의 무게에 감동했습니다. 사인 감사합니다 완전판 기대합니다요 부둥부둥ㅠㅠ...<br><br><br>빼먹은 분이 있다면 죄송합니다ㅠㅠ 여튼 이번에도 무거운 짐을 지고 돌아오는 서플이라 즐거웠습니다.<br>다들 수고하셨어요!<br><br>			 ]]> 
		</description>
		<category>중얼중얼</category>

		<comments>http://eunyu.egloos.com/2737519#comments</comments>
		<pubDate>Wed, 04 Nov 2009 14:41:03 GMT</pubDate>
		<dc:creator>은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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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스물한살이 마법처럼 지나갔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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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이루지 못한 것은 산과도 같은데<br>이뤄낸 몇몇이 마치 강바닥 아래에서 일렁인 물고기 비늘마냥 반짝이는 것 같다.<br><br>언제나 그랬다.<br>죽고 싶을 정도로 부끄러웠던 중학생 때에도<br>부끄러움에 이름을 달아 스스로를 정당화 시키던 고등학생 때에도<br><br>나는 그 작은 반짝임에 아직도 그 시간을 부끄러워 할 수 없고<br>지금도 기억할 수 밖에 없다.<br><br><br>그래도 조금은, 그 반짝임이 늘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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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eunyu.egloos.com/2736475#comments</comments>
		<pubDate>Tue, 03 Nov 2009 18:22:14 GMT</pubDate>
		<dc:creator>은여</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가끔은 그냥 조건 없이 칭찬이 받고 싶은 때 있지 않나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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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 center"><p><br><br>뭔가를 자신이 연성했을 때 우와 님 진짜 짱이에요^ㅂ^!!! 라는 무조건적인 칭찬 말이에요.<br>그러면 다들 에이 아직 전 모자라요^^;; 라고 하겠지만 사실 속으로는 <br>다들 말춤을 추고 있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br><br>근데 이제 말춤을 추는 것 뿐만이 아니라 <br>스스로에게 자신을 가질 수 있는 그런 칭찬이 받고 싶다고 하면 많이 이기적인걸까요.<br><br>점같은 것 좋아합니다. <br>그것이 지금 자신에게 어떤 조언을 해준다고 생각해요.<br>볼때마다 스스로의 선택에 자신감을 가져서 하고 싶은 걸 하래요.<br><br>근데 자신감이 없어.<br><br>...누가 진짜 저에게 님은 재능이 있고 반드시 잘 될거라고 도닥여주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고,<br>요즘 그런 생각이 많이 들어요. 네.<br><br><br>...근데 전 재능이 없잖아.<br>이런 이야기한다는건 칭찬 구걸이고...<br><br>안될거에요 전.<br><br><br><br><span style="COLOR: #ffffff">이건 좀 공개적으로 말하기 죄송한 이야기인데,<br>제가 응원하는 분이 계세요.<br>보고 있으면 아 이 사람은 진짜 재능있는 사람이다. 라는 생각이 딱 드는 분인데<br>그 분은 지금 많이 힘들어 하시는 거 같더라고요. 여러 의미에서.<br>너무 스스로를 몰아세우는 거 같고 자기 자신을 과소 평가하시고.<br><br>일방적으로 이쪽에서 동경하는 거다 보니, 그냥 안타깝기 짝이없는데<br>...지금 이 순간은 왠지 그 분 심정을 알 것 같다는 생각이 조금 듭니다.<br><br></span></p></div>			 ]]> 
		</description>
		<category>중얼중얼</category>

		<comments>http://eunyu.egloos.com/2736406#comments</comments>
		<pubDate>Tue, 03 Nov 2009 16:48:16 GMT</pubDate>
		<dc:creator>은여</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답사를왔습니다그런데대학생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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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답사를왔습니다그런데대학생답사가아니라고등학교수학여행같네요이번답사는...			 ]]> 
		</description>
		<category>중얼중얼</category>

		<comments>http://eunyu.egloos.com/2730063#comments</comments>
		<pubDate>Thu, 29 Oct 2009 09:34:44 GMT</pubDate>
		<dc:creator>은여</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어머니는오늘도꿈을꿉니다계 ]]> </title>
		<link>http://eunyu.egloos.com/272340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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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어머니는오늘도꿈을꿉니다계속해서무언가해나갈수있다고선택지가많다고믿습니다<br />
그러나어째서그보다새파랗게젊은저는꿈도희망도있다고믿기도전에포기해버리는걸까요?			 ]]> 
		</description>
		<category>중얼중얼</category>

		<comments>http://eunyu.egloos.com/2723408#comments</comments>
		<pubDate>Sat, 24 Oct 2009 08:02:38 GMT</pubDate>
		<dc:creator>은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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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업데이트 기념(?) 웹박수~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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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9/4<br><br>03:31:44 모님- 업데이트좀 하세요! <br><span style="COLOR: #ffffff">싫어요!!<br>...뻥이고 이제 했어요.</span><br><br><br>10/17<br><br>22:53:56 L모님.<br><span style="COLOR: #ffffff">저 그런 거 아니라능 ㅠㅠㅠㅠㅠㅠㅠ 여튼 낚여주셨다면 얼쑤절쑤 춤을 출 뿌니고요 ㅎㅇㅎㅇㅎㅇㅎㅇㅎㅇ 자 님도 연성 하야꾸 현기증!!!!!!</span><br><br><br>그 외의 말없던 수많은 박수에는 매번 감사하고 있습니다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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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Re :</category>

		<comments>http://eunyu.egloos.com/2711830#comments</comments>
		<pubDate>Sun, 18 Oct 2009 15:43:04 GMT</pubDate>
		<dc:creator>은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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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홈페이지 업데이트했습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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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 center"><br><br>진짜 간만이네요.....&lt;&lt;&lt;,<br><br>드디어&nbsp;TLS를 올렸습니다.근데 번외전은 아직도 안올렸고...^q^....<br><br>모처에서 연재중인 노심융해와 스타더스트는 일단 타이틀만 장편란에 올려뒀습니다.<br>언젠가는...올리겠지요?<br><br><br>저번에는 시퍼렇게 했으니 이번에는 새빨갛게 했어요'ㅂ'</div>			 ]]> 
		</description>

		<comments>http://eunyu.egloos.com/2711712#comments</comments>
		<pubDate>Sun, 18 Oct 2009 15:35:00 GMT</pubDate>
		<dc:creator>은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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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나는 그들에게 조금이라도 은을 갚을 수 있었던 걸까? ]]> </title>
		<link>http://eunyu.egloos.com/265309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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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 center"><br>온 몸에서 힘이 쭉빠져 있는 그녀는 아직 씻겨낸 물이 다 마르지도 않은 그 핏덩이를 <br>품 위에 올리며 가쁘게 숨을 수었다.<br><br>누군가가 식은 땀을 닦아주려 수건을 대던 순간, 고물고물거리던 아이의 눈이 살며시 열렸다.<br>아직까지도 이 세상이 눈부시다는 듯 가늘게 열린 눈의 빛은<br>그녀가 누구보다도 사랑하는 사람의 것이었다.<br><br>그녀는 눈물을 터트리며 웃었다. <br>닦아야 할 것이 늘었다.<br><br><br>그의 경우에는 탄생을 지켜보던 그 순간만큼이나 특별한 때가 조금은 늦게 찾아왔다.<br><br>어느 한가로운 날이었다.<br>퇴원하고 한낮의 낮잠을 즐기는 그녀를 대신해 그가 아가를 보고 있을 때였다.<br><br>불편한듯 뒤척이는 아가를 보며 평소처럼 입을 놀리며 아기를 안아든 순간.<br>아기는 그를 향해 팔을 뻗으며 저를 닮은 붉은 눈을 빛내며 웃었다.<br><br>강렬한 데자뷰가 그를 덮쳐왔다.<br>제 그늘 아래에서 여전히 웃는 푸른 머리 붉은 눈의 아기는 그 충격에도 아랑곳 않고 그를 향해 손을 뻗었다.<br><br>그가 제 손하나를 아기에게 주자, 아기는 손가락 하나를 꼭 쥐며 꺄르르 웃었다.<br><br>그 순간, 저도 모르게&nbsp;눈물이 아기의 배냇보에 떨어졌다.<br><br><br>어서와라.<br>어서와라.<br><br><br>- 네가 처음 이세계에서 눈을 뜨던 순간.<br>아무것도 모른 채로 무구하게 태어나 울음을 터트리며 호흡하던 그 순간부터.<br><br>그와 그녀에게 있어 네 존재가, 너희의 존재 자체가 기적이었던 것 알고 있니?<br><br><br><br>+++++++++++<br><br><br>TLS를 조금 보충하는 중입니다.<br>조만간 홈페이지 업데이트 할 수 있을듯요 'ㅂ'//<br><br></div>			 ]]> 
		</description>

		<comments>http://eunyu.egloos.com/2653098#comments</comments>
		<pubDate>Fri, 16 Oct 2009 12:53:09 GMT</pubDate>
		<dc:creator>은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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