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
<?xml-stylesheet href="http://rss.egloos.com/style/blog.xsl" type="text/xsl" media="screen"?>
<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channel>
	<title>An offer you can't refuse</title>
	<link>http://eunduk.egloos.com</link>
	<description>나도 한다구</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7 Sep 2006 15:34:01 GMT</pubDate>
	<generator>Egloos</generator>
	<image>
		<title>An offer you can't refuse</title>
		<url>http://pds.egloos.com/logo/1/200405/19/39/b0005339.jpg</url>
		<link>http://eunduk.egloos.com</link>
		<width>80</width>
		<height>24</height>
		<description>나도 한다구</description>
	</image>
  	<item>
		<title><![CDATA[ 학교가는 길 ]]> </title>
		<link>http://eunduk.egloos.com/1437054</link>
		<guid>http://eunduk.egloos.com/1437054</guid>
		<description>
			<![CDATA[ 
  버스타고 학교 가는데 에어컨은 <A href="http://eunduk.be/post/1/1">시원하고</A> 차도 잘 안 밀리고 앉아서가니 편하고 이동중에 글을 쓸 수 있어서 좋다 세상이 좋아진 건가 사람들이랑 만나고 대화하는 것보다 다른 통신수단을 이용하는 시간이 더 많은 것 같다 돈도 적게 든다 돈 없는 사람들에게는 사람들 만나는 것도 사치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egloos.com/pds/1/200506/15/39/b0005339_15303238.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egloos.com/pds/1/200506/15/39/b0005339_15303238.jpg');" /></div><br /><br />			 ]]> 
		</description>

		<comments>http://eunduk.egloos.com/1437054#comments</comments>
		<pubDate>Wed, 15 Jun 2005 06:37:31 GMT</pubDate>
		<dc:creator>블루베리치즈케잌</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후철이랑 나 ]]> </title>
		<link>http://eunduk.egloos.com/1436696</link>
		<guid>http://eunduk.egloos.com/1436696</guid>
		<description>
			<![CDATA[ 
  전철에서<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egloos.com/pds/1/200506/15/39/b0005339_13411375.jpg" width="176" height="14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egloos.com/pds/1/200506/15/39/b0005339_13411375.jpg');" /></div><br />
			 ]]> 
		</description>

		<comments>http://eunduk.egloos.com/1436696#comments</comments>
		<pubDate>Wed, 15 Jun 2005 04:48:14 GMT</pubDate>
		<dc:creator>블루베리치즈케잌</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졸린 눈을 하고 그린데이를 들으며 ]]> </title>
		<link>http://eunduk.egloos.com/1416451</link>
		<guid>http://eunduk.egloos.com/1416451</guid>
		<description>
			<![CDATA[ 
  졸린 눈을 하고 그린데이를 들으며 <br />
 <br />
<a href="http://kr.blog.yahoo.com/eundukee/archive/2005/06/10">원본</a><IMG SRC="http://kr.img.blog.yahoo.com/ybi/1/cb/72/eundukee/folder/3/img_3_1?1118343143.jpg" CLASS=IMAGE_MID WIDTH=400 HEIGHT=400 BORDER=0><br />
<br />
졸립다.<br />
기껏 글 쓰고 있었는데 편집기 눌러보다가 날렸다.<br />
아직은 괜찮은데 한번 더 날리면 의욕은 잃을 것 같다.<br />
노래가 좋다.<br />
여기 블로그 쓰지도 않는데<br />
음악을 오백원이나 주고 사버렸다.<br />
뭐하는 건지 모르겠다.<br />
다음주에 시험인데 공부는 하나도 안 하고 <br />
잠도 안 자고 딴 짓하고 있다.<br />
누가 못하게 말린 것도 아니고<br />
공부 안 해도 될 맘 편한 상태도 아닌데 왜 이러고 있을까?<br />
그러고 보니 이 글윽 그림과 음악이 들어가고 내용도 쓸데 없는 신변잡기인 아주 지저분하고 하찮고 쓸모없는 글이다.<br />
이 노래는 한 곡인데 한 서너곡쯤 되는 것 같다.<br />
잘 샀다.<br />
내일은 꼭 일찍 학교 가서 공부 해야지.<br />
그리고 시험 끝날 때까지 인터넷은 금지야.<br />
성경을 읽고 행해야지 기도도 하고.<br />
나를 떠난 어떤 사람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br />
그 사람 하나님 믿게 해 달라고 기도한다.<br />
궁상이고 지저분한 감정이지만<br />
그냥 그러는게 내게 제일 편하다.<br />
시간이 지나면 생각도 안 하고 신경 안 쓰겠지.<br />
당분간은 그 사람 생각날 때 기도한다.<br />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고귀한 일을 기도한다.<br />
하나님이 그 사람 지켜달라고 기도한다.<br />
그건 그렇고 나나 잘 해야 할 텐데.<br />
카테고리 같은 것 안 만들고 검색하게 만드는 것이 가장 단순하고 깔끔할 것 같다.<br />
이 블로그 계속 쓰게 될까?<br />
이것저것 해봐야지.<br />
한 군데다 글 쓰면 여기저기 옮겨야지<br />
 <br />
 <br />
<br /><br />			 ]]> 
		</description>

		<comments>http://eunduk.egloos.com/1416451#comments</comments>
		<pubDate>Thu, 09 Jun 2005 19:17:56 GMT</pubDate>
		<dc:creator>블루베리치즈케잌</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흠없는 정신에 비추는 영원한 햇살 ]]> </title>
		<link>http://eunduk.egloos.com/986960</link>
		<guid>http://eunduk.egloos.com/986960</guid>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eunduk.fam21.co.kr/wp-content/sunshine.jpg" alt=''" /><br />
찰리 카우프만은 혼자 둬도 잘 놀 것 같다.<br />
클레맨타인과 조엘의 사랑이야기라고 하기 보다는<br />
조엘의 사랑의 기억에 관한 영화다.<br />
조엘의 기억속에서 조엘은 기억이 지워지는 것에 슬퍼하고 기억속에서 클레멘타인과 도망가고 숨는다.<br />
조엘은 기억이 지워지는 것을 아쉬워한다.<br />
그리고 후회하고 되돌리려 한다.<br />
조엘은 기억속의 클레멘타인과 대화를 한다.<br />
그 대화는 사실은 자기 기억속의 사람과 대화하는 것인데<br />
그것을 대화라고 할 수 있을까?<br />
내 기억속에 남아 있는 사람과 대화를 하면 그게 그 사람과 대화를 하는 것일까?<br />
내 기억속의 그 사람을 잃어가는 것도 싫지만<br />
현실에서 그 사람을 보지 못하는 것은 더 싫다.<br />
기억은 더 예쁘게 포장되고 뽀얗게 처리된다.<br />
기억속의 그 사람을 다시 보고 싶다.<br />
그냥 기억속에 두고 싶지 않다.<br />
기억을 지우는 것은 슬픈 일이고 하지 말아야 할 일이고 기억은 소중한 것이다라는 것이 주제이다.<br />
영화에서는 주인공들이 다시 만난다.<br />
서로 보고 웃으며 끝난다.<br />
기억을 다 지운 사람들이 금방 그렇게 다 아는 사람들이 되다니.<br />
어쨌든 그 사람들은 다시 만난다.<br />
다시 만나면 헤어졌었던 것도 추억이 될 수 있고 그렇게 웃으며 얘기할 수도 있겠지만<br />
다시 안 보면 그게 다 무슨 소용이야.<br />
기억속에서만 살 수도 없는 거고.<br />
다음 세상에서 다시 만난다는 것도 말도 안 된다.<br />
내 이전에 다른 삶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그게 지금 기억나지 않는데<br />
그 삶이 나와 무슨 연관이 있다고 할 수 있을까?<br />
내가 나중에 다시 태어나서 지금은 못 보는 사람을 다시 사랑한다고 해서<br />
그게 지금의 삶이랑 무슨 관련이 있다고 할 수 있을까?<br />
지금 다시 만나야 해.<br />
<br /><br />			 ]]> 
		</description>

		<comments>http://eunduk.egloos.com/986960#comments</comments>
		<pubDate>Tue, 22 Feb 2005 15:09:33 GMT</pubDate>
		<dc:creator>블루베리치즈케잌</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차가운 커피우유가 식기 전에 ]]> </title>
		<link>http://eunduk.egloos.com/297231</link>
		<guid>http://eunduk.egloos.com/297231</guid>
		<description>
			<![CDATA[ 
  교회에서 성경공부 모임이 있었는데<br />
누가 커피우유와 딸기우유를 사서 하나씩 돌렸다<br />
냉장고에서 금방 꺼내온 것들이라 손에 찬 기운이 느껴졌다<br />
커피우유와 딸기우유를 모두 들고 어떤 것을 먹을까 고민했다<br />
딸기우유는 원유함량이 80%고 커피우유는 65%였다<br />
난 커피우유를 내 앞에다 두고<br />
딸기우유는 옆에서 기타치는 녀석에게 주었다<br />
우유를 담았던 검은봉지에서 빨대를 하나 꺼내서<br />
종이껍질을 벗기고 속안의 빨대를 꺼내서 똑바로 잘린 쪽을 입에 물었다<br />
커피우유를 들어 입구를 벌리고 젖혔다가 당겨서 열었다<br />
손에 든 커피우유를 들어<br />
짙은 갈색의 커피우유가 찰랑이는 곳으로<br />
입에 문 빨대 끝의 빗금으로 잘린 면을 밀어넣었다<br />
아주 조금 빨아 보았더니<br />
커피우유가 입 안으로 들어와 퍼졌다<br />
커피맛도 아니고<br />
우유맛도 아닌 커피우유맛 이었다<br />
찬양을 부르면서 마디 사이 잠시 쉬는 부분에 몇방울<br />
말씀하시는 목사님의 말이 잠시 끊어지는 부분에 몇방울<br />
그렇게 내 이빨에 몇 방울씩 커피우유를 적셔서 흡수시켰다<br />
시간은 흘러가고<br />
커피우유는 조금씩 줄어들었다<br />
커피우유가 1/4쯤 남았을 때 모임은 끝이 났는데<br />
난 커피가 빨리 식을까봐 윗부분을 들고 빨대로 먹으면서<br />
차가운 기운이 더 식기 전에 남은 커피우유를 다 먹어버릴까<br />
아니면 이대로 두세 방울씩 먹을까 생각중이었는데<br />
먼저 나가던 아이가<br />
"어 여기 커피우유 하나 남았네"<br />
하면서 나가버렸다<br />
쭈욱 빨아서 남은 커피우유를 다 먹고<br />
커피우유 하나와<br />
쓰레기가 든 봉투를 들고 마지막으로 나왔다<br />
처음처럼은 아니지만<br />
양이 많아서 찬 기운이 많이 남아 있었다<br />
쓰레기 속에는 빨대가 몇개 있었다<br />
다시 시작이었다<br /><br />			 ]]> 
		</description>

		<comments>http://eunduk.egloos.com/297231#comments</comments>
		<pubDate>Sun, 05 Sep 2004 13:04:10 GMT</pubDate>
		<dc:creator>블루베리치즈케잌</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김주하 누님 결혼하다 ]]> </title>
		<link>http://eunduk.egloos.com/288113</link>
		<guid>http://eunduk.egloos.com/288113</guid>
		<description>
			<![CDATA[ 
  <a href="http://news.google.co.kr/?hl=ko&ncl=http://www.khan.co.kr/kh_news/art_view.html%3Fartid%3D200409021817451%26code%3D100203">관련기사들</a><br />
<a href="http://news.naver.com/hotissue/popular_read.php?date=2004-09-02&amp;section_id=000&amp;office_id=108&amp;article_id=0000000109&amp;seq=4"> 김주하앵커 세살연상 금융인과 10월 결혼</a><br />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은구 기자]<br />
<br />
김주하(31) MBC '뉴스데스크' 앵커가 백년가약을 맺는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egloos.com/pds/1/200409/02/39/b0005339_2022289.jpg" width="260" height="39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egloos.com/pds/1/200409/02/39/b0005339_2022289.jpg');" /></div><br />
<br />
김주하 앵커는 2일 측근을 통해 "10월9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상대는 외국계 은행에 근무하는 세살 연상의 금융인으로 다른 사람의 소개로 만난 게 아니라 오래 전부터 같은 교회에 다니면서 알고 지내던 사이다"고 밝혔다.<br />
<br />
이 측근은 또 결혼식 일정은 김주하 앵커가 2004 아테네 올림픽 특별방송을 위해 현지에 파견돼 있던 기간에 김주하 앵커의 어머니와 남자친구가 결정했다고 설명했다.<br />
<br />
김주하 앵커는 최근 인터뷰에서 "올해 내에 결혼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사내 공모를 통해 기자가 된 후 '뉴스데스크' 앵커와 기자 활동을 병행하느라 바빠 한동안 남자친구와 만나기는커녕 전화통화도 제대로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br />
<br />
이에 김주하 앵커가 아테네로 출장간 사이에 남자친구는 '결혼을 하는 게 서로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고, 김 앵커의 어머니도 하루빨리 딸이 결혼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 결혼식 날짜를 잡았다는 게 측근의 설명이다. 측근은 이어 "김주하 앵커는 1일 아테네에서 귀국한 후 이 사실을 알았다"고 덧붙였다.<br />
<br />
김은구 기자 ekkim@mtstarnews.com<br />
<br />
<저작권자 ⓒ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온오프 종합경제신문 머니투데이가 만드는 리얼타임 연예뉴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제보 및 보도자료 star@moneytoday.co.kr<br />
<i>안타깝다<br />
아니 안타까울 것 없지<br />
축하드려요 주하누님<br />
역시나 웬만한 사람은 안 만나시는군요<br />
앵커랑 결혼하려면 돈 많이 벌어야겠구나<br />
웬만한 앵커도 아니고 주하 누님이니까<br />
저런 사람이랑 결혼하셔야겠죠<br />
아니야 아니야<br />
정말 축하드려요<br />
꼭 행복하실 거에요<br />
안 좋은 소식은 듣고 싶지 않고요<br />
지금처럼 결혼 후에도 열심히 일 하신다는 소식 듣고 싶어요</i><br /><br />			 ]]> 
		</description>

		<comments>http://eunduk.egloos.com/288113#comments</comments>
		<pubDate>Thu, 02 Sep 2004 11:02:36 GMT</pubDate>
		<dc:creator>블루베리치즈케잌</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백윤식 형 ]]> </title>
		<link>http://eunduk.egloos.com/285549</link>
		<guid>http://eunduk.egloos.com/285549</guid>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egloos.com/pds/1/200409/02/39/b0005339_035995.jpg" width="500" height="416.15384615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egloos.com/pds/1/200409/02/39/b0005339_035995.jpg');" /></div><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egloos.com/pds/1/200409/02/39/b0005339_043274.jpg" width="430" height="60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egloos.com/pds/1/200409/02/39/b0005339_043274.jpg');" /></div><br />
나이 들어도 멋지다<br />
블로그에 왜 뭔가를 자꾸 올려야 한다고 생각하는 거지?<br />
<a href="http://pds.egloos.com/pds/1/200409/02/39/b0005339_035995.jpg"></a><br /><br />			 ]]> 
		</description>

		<comments>http://eunduk.egloos.com/285549#comments</comments>
		<pubDate>Wed, 01 Sep 2004 15:12:42 GMT</pubDate>
		<dc:creator>블루베리치즈케잌</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Bloglines에 가입하다 ]]> </title>
		<link>http://eunduk.egloos.com/282242</link>
		<guid>http://eunduk.egloos.com/282242</guid>
		<description>
			<![CDATA[ 
  <a href="http://www.bloglines.com/">Bloglines | Free, Web-Based News Aggregator</a><br />
남들 다 하는 거 싫어하는데<br />
뭐 다 하는 건 아니지<br />
모든 사람이 다 인터넷 하는 것도 아니고<br />
모든 사람이 블로깅 하는 것도 아니고<br />
블로깅 하는 사람이 다 블로그라인에 가입한 것도 아니잖아<br />
이것도 뭘까 하는 호기심에서 가입했다<br />
블로깅을 하는 사람이라면<br />
브라우저로 파이어폭스를 쓰고<br />
지메일을 사용하며<br />
블로그라인으로 다른 블로거의 rss를 수집해야 하는 건가<br />
흠흠<br />
내가 그러고 있다<br />
파이어폭스의 플러그인으로 모두 연결되어있다<br />
이글루스의 내 블로그를 구독하는 사람이 2명이나 있었다<br />
힘을 얻었다<br /><br />			 ]]> 
		</description>

		<comments>http://eunduk.egloos.com/282242#comments</comments>
		<pubDate>Tue, 31 Aug 2004 14:47:16 GMT</pubDate>
		<dc:creator>블루베리치즈케잌</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이글루스의 단점 발견 ]]> </title>
		<link>http://eunduk.egloos.com/281713</link>
		<guid>http://eunduk.egloos.com/281713</guid>
		<description>
			<![CDATA[ 
  내 이글루나 다른 이글루에서<br />
로그인 한 상태에서 바로<br />
로그아웃 할 수 있는 것이 없다<br />
로그아웃 하려면 밸리로 가야 한다<br /><br />			 ]]> 
		</description>

		<comments>http://eunduk.egloos.com/281713#comments</comments>
		<pubDate>Tue, 31 Aug 2004 12:35:11 GMT</pubDate>
		<dc:creator>블루베리치즈케잌</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대수롭지 않게 함께 하는 상상 ]]> </title>
		<link>http://eunduk.egloos.com/270744</link>
		<guid>http://eunduk.egloos.com/270744</guid>
		<description>
			<![CDATA[ 
  만약 정말로 그렇게 된다면<br />
우리가 가고 싶어하는 그 풀 많은 목장에서<br />
흙과 풀이 많은 그 위에 앉아서<br />
풀이 뜯기고 누런 구멍 난 것도 보고<br />
풀 사이에 있는 흙을 뒤적거리다가<br />
자갈 같은 것을 만지작 거리면서<br />
하나를 던져보기도 하고<br />
그 사이에 이름 모르는 짙은 갈색의 벌레도 돌아다닐 꺼고<br />
옆에 있는 너의 머리카락을 쓰다듬으면서<br />
정말 니가 옆에 있구나 하면서 기분 좋아 혼자 웃을 지도 몰라<br />
넌 "너 갑자기 왜 웃고 그래?"하고 물으면<br />
이 얘기를 해 줄 거야<br />
 "상상했었어 너랑 여기에 오는 것을 정말 그대로 됐어 기분이 좋아 아주 좋아"<br />
정말 그렇게 되면<br />
별일 아닌 것처럼 먼 산을 바라보기도 하고<br />
눈을 감으면 깜깜해졌다가 눈을 뜨면 다시<br />
니가 내 옆에 있고 풀이랑 나무랑 소들이랑 그대로 있을 거야<br />
바람 소리가 들릴 거고<br />
별 거 아닐 거야<br />
상상하는 거랑 실제는 조금 다르거든<br />
실제라는 건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그렇게 존재하고 당연한 듯이 일어나는 거거든<br />
지금이야 상상하기만 해도 너무 꿈만같게 뽀얗게 상상이 되지만<br />
실제로 거기 있으면<br />
조용하고 볼 거라곤 산이랑 나무 풀 가끔 소들 그런 것들 뿐이라서<br />
별로 대단치도 않고 지루할지도 몰라<br />
그리고 함께일거야<br />
 "나 진짜 너랑 같이 있는 거 맞지?"<br />
하고 물으면 괜히 헛소리 한다고 한대 툭 맞을지도 모르겠다<br />
아무렇지도 않게 함께 있으면서<br />
조금은 지루할 정도로 여유롭고 한가한 시간을<br />
대단치도 않게 풀밭에 앉거나 누워서 풍경이나 보며 시간 보내겠지<br />
그때에는 분명 아무렇지도 않을 테지만<br />
지금은 생각만 해도 마음이 들뜨고 뭔가 대단할 것 같은 생각이 들어<br />
함께 있는 것<br />
그게 제일 중요해<br />
그것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설레<br />
같이 있을 때마다 너무 좋아서 들떠도 자연스런 분위기를 어색하게 만들 수 있는데<br />
익숙해져야지<br />
그 사람의 움직임에 대수롭지 않게 당연하게 반응하는 내가 될 거야<br />
그게 뭐 대단한 거라고<br /><br />			 ]]> 
		</description>

		<comments>http://eunduk.egloos.com/270744#comments</comments>
		<pubDate>Fri, 27 Aug 2004 17:31:20 GMT</pubDate>
		<dc:creator>블루베리치즈케잌</dc:creator>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