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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풍향관측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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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밝고 화사하고 자신있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6 Nov 2009 08:13:2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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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풍향관측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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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밝고 화사하고 자신있게-!</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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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잡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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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요즘들어 포스팅 제목이 다 성의가 없네요.<br>반성해야겠지만 사실 딱히 내용 있는걸 적는 케이스가 워낙 없으니까 이정도로 용서해 주시길 바랍니다.<br>^ㅡ^(…)<br><br>//<br><br>아는 사람과의 이야기 중에서.<br>"그러니까 그건 설레이는 놈은 병신, 설레이지 않는 놈은 훈련된 병신이지."<br>너무 정확해서 눈물이 나올 것만 같아요.<br><br>사실 기대조차 하지 않으면 설레이지도 않긴 하겠지만... 그건 이미 병신을 논하기 이전에 고자가 아닌지.<br><br>//<br><br>응원과 격려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 우선 행동하라는 말이 있더군요.<br>하지만 무슨 행동을 해 달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을 뿐(…)<br>다 알아서 해 달라고 하는 건 좀 너무하지 않나요. 여러가지로 쉽지 않은 세상입니다.<br><br>//<br><br>돌아온 걸 축하합니다.<br>이렇게 오랜만이어서야... 다른 모든 쓸데없는 이야기는 빼고, 일단 반가워요.			 ]]>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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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6 Nov 2009 08:13:21 GMT</pubDate>
		<dc:creator>수박</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오랜만에 십이국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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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일만 명의 백성보다는 일만 일명의 백성을"<br><br><br>공왕님을 떠받들다가도 역시 이런 걸 보면 이 세계 최강자는 안 주종이라고 생각.<br>이 세계는 어쩌면 이렇게도 곧고 멋진 사람이 가득한건지 보고있다 보면 질투가 난다.<br>왕과 나라의 이야기지만 그냥 사람이 살아가기 위해선 한번쯤 볼만하다고 생각.<br><br><br><br><br><br>그래서 다음 권은 언제? <br>비록 포기하긴 했지만 솔직히 이럴때면 또 기대된단 말이예요 ㅠㅠ 토가시 깔 때가 아니야...			 ]]>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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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3 Nov 2009 10:00:58 GMT</pubDate>
		<dc:creator>수박</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근황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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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일 끝났습니다. 얼마간은 다시 백수.<br>월급 나오면 맛있는 거나 먹으러 가야겠군요...<br><br>//<br><br>주변에서 나오는 이야기가 다 내 이야기처럼 보이는 병이 또 도지는 중.<br>혹 제가 당신에게 쌀쌀맞게 대했다면 (아마도) 당신 잘못이 아니예요. <br>혼자 상처받고서 틀어박혀 있는 중이니까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질 겁니다... 아마도.<br><br>//<br><br>여행을 다녀오려고 마음은 굳혔는데 세부사항에서 자꾸 삐걱대는 중. <br>이럴 때면 웬지 애가 된 기분이라 조금(…)<br><br>//<br><br>주로 좋아하는 사람보다는 싫어하는 사람의 모습을 닮아가기가 쉬운 것 같아서 반성중입니다.<br>이거 웬지 징크스 같기도 하고... 조심한다고 조심하는데도 정신을 차리고 보면 어느샌가 나쁜 점만<br>물드는 거 같아서 하여간 좀 그렇습니다. <br><br>//<br><br>환절기...랄까 이미 엄청 춥죠. 다들 감기 조심하시길.<br><br>			 ]]> 
		</description>

		<comments>http://etwi04.egloos.com/5112480#comments</comments>
		<pubDate>Mon, 02 Nov 2009 18:10:26 GMT</pubDate>
		<dc:creator>수박</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최근의 신들린 와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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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25/84/c0048984_4ae44be93294d.jpg" width="400" height="32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25/84/c0048984_4ae44be93294d.jpg');" /></div><div align="center">신들려드렸습니다. 지난주지만...</div><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25/84/c0048984_4ae44bb693705.jpg" width="400" height="32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25/84/c0048984_4ae44bb693705.jpg');" /></div><div align="center">회드 스펙. 쌍위안을 먹었으니 치증 3천의 시대를 열어야.. <br />
사실 신발이랑 목걸이만 먹으면 중급티어 없이도 될 듯?</div><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25/84/c0048984_4ae44be2857d1.jpg" width="400" height="32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25/84/c0048984_4ae44be2857d1.jpg');" /></div><div align="center">조드 스펙. 솔직히 조드는 딱히 하려던 건 아닌데... 10하드는 뭐 선택의 여지가</div><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25/84/c0048984_4ae44bee62d64.jpg" width="400" height="32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25/84/c0048984_4ae44bee62d64.jpg');" /></div><div align="center">신들려드렸습니다. 진짜 몇주째 3넴에서 전멸하고 49트한건지 아오...</div><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25/84/c0048984_4ae44c02b8017.jpg" width="400" height="32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25/84/c0048984_4ae44c02b8017.jpg');" /></div><div align="center">탱킹 스펙. 노버프 41000 돌파했네요... <br />
망토 목 무기 바꿀게 남았는데 다 바꾸면 아마 42500쯤 가지 싶음.</div><br />
<br />
<br />
근데 진짜 드루는 슬슬 먹을게 몇 없어서 맘이 편하네요... 이제 와우를 덜 하게 될 수 있어			 ]]> 
		</description>

		<comments>http://etwi04.egloos.com/5105270#comments</comments>
		<pubDate>Sun, 25 Oct 2009 13:11:53 GMT</pubDate>
		<dc:creator>수박</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글쓰기 ]]> </title>
		<link>http://etwi04.egloos.com/5102274</link>
		<guid>http://etwi04.egloos.com/5102274</guid>
		<description>
			<![CDATA[ 
  중2병 한번 안 걸려본 사람이 무슨 글을 쓰겠는가.<br />
<br />
현실에 발을 딛고 있는 사람의 글은 (물론 예외도 간혹 있지만) 재미가 없다.<br />
현실만 있는 글보다는 당신의 세계가 있는 글이 훨씬 매력이 있다.<br />
언제쯤 나는 매력있는 세계를 그릴 수 있게 될까.<br />
<br />
생각하지 않는 것은 적어도 생각만 하는 것보다도 나태하다. <br />
생각하고 또 생각하다 보면, 한 걸음이나마 나아갈 수 있겠지...			 ]]> 
		</description>

		<comments>http://etwi04.egloos.com/5102274#comments</comments>
		<pubDate>Wed, 21 Oct 2009 17:04:50 GMT</pubDate>
		<dc:creator>수박</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어지간하면 펌글질 잘 안하지만 이건 너무 멋져서 ]]> </title>
		<link>http://etwi04.egloos.com/5099327</link>
		<guid>http://etwi04.egloos.com/5099327</guid>
		<description>
			<![CDATA[ 
  모 동네에서 퍼왔습니다. <br />
진짜 너무 멋져서 눈물이 날 지경.<br />
<br />
<br />
<br />
<br />
<br />
<strong>1 나까지 나설 필요는 없다</strong><br />
<br />
2 헌신하면 헌신짝된다<br />
<br />
3 참고 참고 또 참으면 참나무가 된다<br />
<br />
4 포기하면 편하다<br />
<br />
5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br />
<br />
6 아니면 말고<br />
<br />
7 나도 나지만 너도 너다<br />
<br />
8 목숨을 버리면 무기만은 살려주겠다<br />
<br />
9 가는말이 고우면 사람을 얕본다.<br />
<br />
10 잘생긴 놈은 얼굴값하고 못생긴 놈은 꼴 ?한다<br />
<br />
11 공부는 실수를 낳지만 찍기는 기적을 낳는다.<br />
<br />
12 까도 내가 까<br />
<br />
13 난 오아시스를 원했고 넌 신기루만으로 좋았던거지<br />
<br />
14 동정할 거면 돈으로 줘요<br />
<br />
<strong>15 "내 너 그럴줄 알았다" "그럴줄 알았으면 미리 말을 해주세요"</strong><br />
<br />
16 즐길 수 없으면 피하라<br />
<br />
17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br />
<br />
18 대문으로 가난이 찾아오면 사랑은 창문으로 도망간다<br />
<br />
19 "내 부모에게 욕하는건 참아도 나에게 욕하는건 참을 수 없다"<br />
<br />
20 일찍 일어나는 새가 더 피곤하다<br />
<br />
21 일찍 일어난 벌레는 잡아먹힌다<br />
<br />
22 먼저 가는건 순서가 없다<br />
<br />
23 똥차가고 벤츠온다<br />
<br />
24 효도는 셀프<br />
<br />
25 먹는 것이 공부라면 세상에서 공부가 가장 좋습니다<br />
<br />
26 어려운 길은 길이 아니다.<br />
<br />
27 개천에서 용난 놈 만나면 개천으로 끌려들어간다<br />
<br />
28 이런 인생으론 자서전도 쓸 수 없다<br />
<br />
29 새벽에 맥주와 먹는 치킨은 0칼로리<br />
<br />
30 늦었다고 생각 할 때가 가장 늦은거다<br />
<br />
31 성형수술하고 나아진게 아니라 하기 전이 최악이었다<br />
<br />
32 내일 할 수 있는 일을 오늘 할 필요는 없다<br />
<br />
<strong>33 되면 한다</strong><br />
<br />
34 남자는 애아니면 개다<br />
<br />
35 성공은 1%재능과 99% 돈과 빽만 있음 된다<br />
<br />
36 지금 쟤 걱정할 때가 아니다.. 내가 더 걱정이다<br />
<br />
37 예술은 비싸고 인생은 드럽다.<br />
<br />
38 고생끝에 골병난다.<br />
<br />
39 하나를 보고 열을 알면 무당눈깔이다<br />
<br />
40 원수는 회사에서 만난다.<br />
<br />
41 돌다리도 두들겨보면 내손만 아프다<br />
<br />
42 재주가 많으면 먹고살만한길이 많다<br />
<br />
<strong>43 티끌모아봐야 티끌</strong><br />
<br />
<br />
<br />
<br />
아니 이거 너무 웃긴데 웃고만 있을 수가 ㅋㅋㅋ... 아 여러분 전 어찌하면 좋단 말입니까<br />
			 ]]> 
		</description>

		<comments>http://etwi04.egloos.com/5099327#comments</comments>
		<pubDate>Sun, 18 Oct 2009 11:20:11 GMT</pubDate>
		<dc:creator>수박</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홍염의 성좌(1-7) ]]> </title>
		<link>http://etwi04.egloos.com/5096212</link>
		<guid>http://etwi04.egloos.com/5096212</guid>
		<description>
			<![CDATA[ 
  일하다 보니 가장 많이 잃는 게 책 읽을 시간이네요.<br />
퇴근하고 와우좀 하다보면 잘 시간이야... 이 일을 어쩌면 좋지<br />
<br />
그런고로 읽은지는 좀 되었지만 책 이야기.<br />
(술 마시고 써서 그런지 포스팅이 좀 횡설수설이네요. 이런...)<br />
//<br />
<br />
홍염의 성좌(1-7) / 민소영 / 청어람<br />
<br />
<br />
전작인 겨울 성의 열쇠도 제목은 꽤 들어봤습니다만은 못 읽어봐서 이게 저한텐 아울씨 첫 작품.<br />
<br />
감상을 한 줄로 요약하자면: 동인녀가 쓴 몽테크리스토 백작 팬픽<br />
<br />
사실 1권 끝나는 시점쯤에서 이미 딱 이런 느낌이었는데 마지막까지 다 보니까 후기에 적혀있네요.<br />
안 적혀 있었더라면 기분이 조금 그랬을지도.<br />
베스트 캐릭터는 본편 한정이라면 유릭 크로반, 외전 껴준다면 지클린데 클링조르.<br />
<br />
읽는 내내 작가님께서 호모호모를 마음껏 쓰지 못해서 아쉬워하시는 심기가 너무 눈에 띄어서 <br />
제가 참 부담스러웠습니다 솔직히 제가 도터제뉴는 밀지만 알렉유릭은 못 밀겠네요. <br />
<br />
이야기쪽으로 넘어가자면 경파한 개그를 끼워넣은건 좋은데 글에서 기억에 남는게 그거뿐인건 단점인듯.<br />
본격적으로 하나씩 조져나가는 중반 이후부터 이야기가 재밌어지는건데 <br />
지금 조지는 놈이 뭐하던 놈인지조차 기억이 안 날 정도면 문제가 심각하지 싶었습니다. <br />
게다가 라스트보스격인 이플릭셔스는... 아 말도 하기 싫네요 <br />
진짜 얜 최근 본 병신중에서도 탑클래스가 아닐지 보면서 '앙흣 저새낄 내가 때려주고 싶어'소리가 절로. <br />
<br />
분명 책은 재밌게 읽었습니다만은 왜인지 글을 쓰다보니 좋은 소리가 나오질 않아... 이게 뭐야.<br />
<br />
그래도 판타지 소설중에선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양판소 몇개 좀 보고 나니까 판정이 매우 관대해졌어요.<br />
			 ]]> 
		</description>

		<comments>http://etwi04.egloos.com/5096212#comments</comments>
		<pubDate>Wed, 14 Oct 2009 15:25:16 GMT</pubDate>
		<dc:creator>수박</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잡상 ]]> </title>
		<link>http://etwi04.egloos.com/5094521</link>
		<guid>http://etwi04.egloos.com/5094521</guid>
		<description>
			<![CDATA[ 
  누군가의 필요조건이기보다는 누군가의 충분조건이고 싶었다.<br>그래서인지 조금...은 아쉽다. <br><br>괜찮을 거다. 잘 하겠지.<br><br>//<br><br>이야기하지 않으면 모른다는 건 정말 치명적이라고 생각한다.<br>더더욱 상황이 좋지 않은 것은, 나 또한 당신에게 이야기하지 않은 것들이 있다는 점이다.<br>이래서는 아무것도 물을 수가 없으니, 참 머리가 아픈 노릇이다.<br><br>//<br><br>무언가를 잃지 않기 위해서 또다른 무언가를 잃어가는 반복 순환이 지긋지긋하다. <br>많은 것을 바라지 않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그게 아닌 모양이다.<br>그나마 다행인 건, 나는 이기적이긴 해도 양심은 있다는 점이다. <br>지옥까지는 안 가도 되지 않을까 이정도면.<br><br>//<br><br>요즘들어 하는 생각인데 내 가치관 등등의 근간은 다 덕후질에서 오지 않았나 싶다.<br>악마의 파트너를 요즘 조금씩 다시 읽는데 진짜 내 인생을 악파 이전과 악파 이후로 나눠도 될 듯. Aㅏ...<br>(문제는 뒷부분을 싹 누군가를 빌려줘서 지금은 앞부분 몇권밖에 없다는 거)<br><br>비슷한 류의 키 마커로는 카레이도 스타와 그렌라간, 해한가 정도가 될 듯.<br>그 외엔 크로스 채널, 후타코이 얼터너티브, 허니와 클로버 정도. <br>내 인생에 덕후질이 없었으면... 음 매우 다른 사람이 됐을 거 같다.<br>역시 덕후질도 좀 하고 볼 일이다. 주변의 어린이들에게 빨리 전파하세요.<br><br>//<br><br>"너는 마치 네가 아무 가치도 없으니 타인을 위해서 얼마든지 내어줄 수 있다는 듯이 행동하지만, 그 행동이 너를 소중하게 여기는 다른 사람들을 상처입힌다는 사실은 대체 왜 생각하지 못하는 거니."<br>참고로 원작은 이런 문장도 아니었고 이렇게 상냥하지도 않았지만 난 이 부분이 너무 마음에 들더라.<br><br>//<br><br>글이 문득 떠올라도 쉽게 쓰기가 어렵다.<br>포스팅도 그렇고&nbsp;글이라기보단 조각난 심상이 떠오르는 쪽이라, 이걸 하나의 글로 써내긴 영 쉽지가 않다.<br>그렇다고 짧게 쳐서 싸놓기엔 너무 보기가 흉하고. <br>모든 일이 그렇지만 그 사이의 밸런스를 맞추는 일이 정말 어려운 것 같다. <br>안 쓰면 안쓴대로 망하고, 쓰면 쓴 대로 망하고. 이게 대체 뭐야...<br><br>//<br><br>아무생각없이 약속을 잡다 보니 더블약속을 잡아버린 기분이 든다. 시간대가 다르니까 어떻게든 되긴 하겠지만...<br>누구 말마따나 정말로 일정관리를 해야할 때가 온 건가 싶기도 하고. 내 기억력은 누가 다 먹었나.			 ]]> 
		</description>

		<comments>http://etwi04.egloos.com/5094521#comments</comments>
		<pubDate>Mon, 12 Oct 2009 17:01:46 GMT</pubDate>
		<dc:creator>수박</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상실의 기억 ]]> </title>
		<link>http://etwi04.egloos.com/5089946</link>
		<guid>http://etwi04.egloos.com/5089946</guid>
		<description>
			<![CDATA[ 
  굳이 한 단어로 요약하자면 상실의 역사라고 말하는 편이 어울릴 것이다.<br><br>손 안에 무언가가 쥐어지면 그것에 감사하기보단 그것을 잃어버릴 일을 먼저 걱정하게 되어버린 건<br>대체 언제부터인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br><br>그리고 그게 당신이 무서운 이유이기도 하고.<br><br>//<br><br>대부분의 문제는 시기적절하게 도망치는 것으로 회피할 수 있다.<br>하지만 아주 가끔, 도저히 피할 수 없는 순간이 결국엔 오고 만다.<br><br>요는 도망치더라도 그 순간에 대응할 카드를 준비할 필요가 있다는 이야기다. 그게 무엇이 되었든...<br><br>//<br><br>가끔씩, 정말 가끔씩은 아무것도 믿어선 안되는 게 아닌가 생각한다.<br>			 ]]> 
		</description>

		<comments>http://etwi04.egloos.com/5089946#comments</comments>
		<pubDate>Wed, 07 Oct 2009 09:29:11 GMT</pubDate>
		<dc:creator>수박</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아으아으아으아으아 ]]> </title>
		<link>http://etwi04.egloos.com/5089537</link>
		<guid>http://etwi04.egloos.com/5089537</guid>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07/84/c0048984_4acbdc7dd6bf3.jpg" width="400" height="31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07/84/c0048984_4acbdc7dd6bf3.jpg');" /></div><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07/84/c0048984_4acbdbc3472cb.jpg" width="400" height="31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07/84/c0048984_4acbdbc3472cb.jpg');" /></div><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07/84/c0048984_4acbdba24f524.jpg" width="400" height="31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07/84/c0048984_4acbdba24f524.jpg');" /></div><br><br>그래도 원본이 있어주면 그나마 다행이지...<br>안돼 이건 미친 짓이야 난 여기서 나가야겠어<br>안되잖아? 으아아아아아<br><br><br>P.S 윈도우즈7 깔려있는 환경 구합니다			 ]]> 
		</description>

		<comments>http://etwi04.egloos.com/5089537#comments</comments>
		<pubDate>Wed, 07 Oct 2009 00:11:17 GMT</pubDate>
		<dc:creator>수박</dc:creator>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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