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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홀로, 또 같이 지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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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행복한 삶을 위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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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5 Nov 2009 11:18:3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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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홀로, 또 같이 지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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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행복한 삶을 위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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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선한 마음의 수고  한톨도 잊지 않고  다 갚아주시는 하나님.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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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오늘, 면접을 보러 떨리는 마음으로 나섰다.<br><br>전화로 설명 들은 위치로는 시청역 7번 출구... xx 가게 윗건물.<br>보고 너무나 놀랐다.<br><br>작년 겨울 부터 올 여름까지..개인 비서처럼 바바라를 돕느라 무수히 들락거렸던 오피스텔 바로 정면 건물.<br>바로 그곳이었다.<br>1년 넘게&nbsp;며칠에 한번씩&nbsp;들락거린 곳이라 우리 동네 다음으로 친근해져 버린 곳.<br>참 인연이 깊다, 싶었다.<br><br>마지막 지하철 계단 꼭대기에 올라서면, 이상하게도 당당히 뻗어 올라간 건물들을 올려다 보게 되어<br>무언가 주늑이 들고 '내 인생 하나도 제대로 못돌아다 보고 돈도 한푼 못벌면서 남을 돕겠다고 이렇게 돌아다니니, 대체 무슨 바보짓이야'<br>은근 자학의 푸념으로 마음이 좋지 않았더랬다.<br>이렇게 해봐야 나에게 돌아올 것 하나 없다는 걸 알고 있고, 또 전혀 그런 보상을 바라지도 않으면서도<br>그저 못난 나 자신이 싫은 느낌.<br><br>그래도, 집에서 노는 것보다 이렇게 남이라도 돕는게 나아. 라고 위로 하며 발걸음을 재촉하며 <br>다시 즐거운 기분을 조금 억지스레&nbsp;마음에 채워넣었더랬지.<br><br>만약 취직이 되어서 여길 다니게 된다면, 하나님이 기가막히게 나에게 보상해 주고 계신거라는 생각이 들었다.<br>노은과 대전에 그 수많은 학원중에 하필 이곳, 바바라네 집 바로 정면의 학원 건물.<br>우연이라 치기에는 너무나 멋지고 통쾌하지 않은가.<br><br>그런데... 정말 기도대로 취직이 되고 말았다.<br>원장님도 너무나 좋은 분이고 나의 처지와 비슷하게 4년여 전에 크리스쳔이 되어 깊은 은혜를 체험하게 되었다고 하셨다.<br><br><br>요 며칠 사이에 바바라 생각도 많이하고 묘하게 그립고 보고 싶었는데.<br>이렇게- 바바라와&nbsp;추억이 얽힌 장소에&nbsp;깊은&nbsp;운명의 줄이 이어지게 될 줄은 전혀 몰랐다.<br><br>그때는 자각을 못했지만, <br>우리 둘다... 아픈 마음을 대충 추스리고 아무도 없는 곳에 숨어 우리들만의 휴식과 치유의시간을 보냈던것 같다.<br>우리는... 어디 한번 놀러가지도 않았다.<br>그냥 아늑한 방에서 앉아<br>푸념도 많이 하고, 이런저런 얘기도 많이 하고, 고민얘기도 하고 그랬다.<br><br>외출 해봐야 거의 바바라 병원에만 같이 다녔고.<br><br>가슴이 짠하도록 그립다. 지금 많이 아프댔는데.. 잘 지내고 있을까. 함부로 약을 많이 안먹었으면 좋겠는데.<br><br>보고싶으니 미국이 너무 멀게 느껴진다. 그 누가 알았을까,<br>내가.. 외국인 천사를 보내달랬던 기도가..정말로 이루어져서.<br>그 먼먼 미국 땅에서- 단지 하나님 명령으로 한국으로 온 바바라.<br>정말로 단&nbsp;한번의... 내 기도 때문에 그렇게 찾아오게 된 걸까.<br><br>&nbsp;마음이 아프다.<br>살인, 외도, 유산,&nbsp;이혼, 싸움, 암, 인간이 겪을 수 있는 모든 괴로움을 거의&nbsp;다 겪은 바바라...<br>바바라는 인생의 실패자일까. 너무 싫다. 이제부터는 바바라에게도 기쁘고 좋은 일만&nbsp;있으면 좋겠다.<br><br>이렇게... 바바라를 늘 생각할 수 있는 곳에 직장을 주셔서 하나님께&nbsp;깊이 감사드린다.<br>불완전하고 실수도 많고...너무나 쉽게 악해져 버리는 나와 우리들.<br>늘 예수님의 마음을 생각하며 사랑으로 덮어 감싸안고 살아나가고 싶다.<br><br>이제... 많은 초등학교 아이들, 중학교 아이들과의 만남의 연이 이어질 테지.<br>그 아이들에게 나는 어떤&nbsp;존재가 되고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될까.<br>그 어떤 직업도다도 책임이 막중하다.<br>나의 미소 한번, 용기있는 태도,&nbsp;인내... 모든 좋은 덕목들이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나는 밑거름이 된다면<br>그 이상 기쁜일이 없을 것 같다.<br><br>내가 영어를 가르치면 얼마나 가르치겠어. 내가 굳이 영어를 가르치지 않아도&nbsp;<br>사람 안에는 정말 커다란 능력이 있어서 무시무시하게 복잡하고 힘든 일도 해낼 수가 있다.<br>단, 아무리 똑똑한 아이라도... 하고자 하는 열정과 사랑의 마음이 없다면.. 차갑게 식어가고 힘을 잃어가고 말테지.<br>내가 과거에 그렇게 죽어갔던 것 처럼.<br><br>나는 그 무엇보다도.. 마음에 열정을 심어주고 싶다. 자신감과 기쁨과 용기를 주고 싶다. <br><br><br>아...미친듯이 사역이 하고 싶다.<br>열심히 저축해서, 신학교 만큼은 꼭 내 힘으로 다니고 싶다.<br>그래야... 하나님께 조금은 자랑스러울 것 같다.<br><br>맡겨주신 귀중한 일, 정말&nbsp;온 마음과 힘을 다해서 해야지.<br>1분&nbsp;1초도 허비하지 않게 귀하게 써야지.<br><br>나에게 이런 큰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너무나 감사를 드린다.<br>그리고... 락스목사님, 패트리샤 사모님처럼 귀하고 좋은 맨토를 주신 것에도 감사드린다.<br>지영언니처럼 좋은 언니, 진영이처럼 귀여운 동생도 주신것에 감사드리고.<br>그러고 보니 세자매가 전부 다 영어선생님이다! 하하.<br><br>역시 하나님은 유머감각이 있으셔.<br><br>9/10은 하나님께 드리고 싶다.<br>핸드폰&nbsp;요금이 조금 걱정이긴&nbsp;하지만, 조금 신경써서 문자로 해결하면 되고, 엄마핸드폰도 있으니까. 노프러블럼.<br>그리고...&nbsp;나에게 큰 도움을 주었던 사람들 한사람&nbsp;한사람 전부 맛난 식사 대접하고 싶다!<br><br>목사님, 강승묵&nbsp;전도사님, 부장님, 신이와 시윤이, 영어예배 아이들, 진영이, 지영언니...<br>누구보다도 아빠...(양말을 사드려야 하는데...) 그리고&nbsp;엄마, 동생...<br>이모도 한번 만나서 식사대접 하고 싶다.<br>은혜갚을 사람이 있다는 것도 너무 행복한 일이다!<br><br>이런..둘째 달 월급은 밥사다가 끝나겠네.. 하하. 뭐 어때.&nbsp;<br><br>문제가 되는 J는..... 뭐 잘 살고 있나 보다.<br>실수도 많았지만, 난 최선에 최선에 최선을 다했다. 더 이상 내 능력으로 할 수 있는 일이&nbsp;없으니까.<br><br>이제 직장생활 하면서...&nbsp;신실하게&nbsp;1년을 잘 지내면, 학비도 어느정도 모일터이고<br>내 인격이나 마음도 많이 자라나서&nbsp;행복한 연애 할 수 있도록 하나님이 멋진 사람을 짠~하고 보내주시리라 믿는다.<br>그사람이 그사람인지 모르겠지만 서도,&nbsp;조급한 마음도 없고 아니라도 괜찮으니 어려움이 없지만<br>조금 궁금한 건 참기가 힘들다.&nbsp;하나님께서 나의 취향을 매우 잘 아시니 알아서 완벽히 골라주시리라 맏지만 서도,<br>이놈의 궁금증....<br><br>그리고 나서, 내 배우자에 따라서 인생향로가 많이 바뀌겠지만<br>신학교를 가던 대학원을 가던 사역을 해야겠다.<br>생각만 해도 아찔하리만큼&nbsp;가슴이 벅차다.<br><br>생명을 다루는 일은 늘 그런가 보다.<br><br>아아.. 미친듯이 한용임 선생님이 보고 싶다.<br>"저&nbsp;선생님이 됬어요. 학교 선생님은 아니지만... 선생님 덕분에...."<br>그렇게 말하고... 울어버릴 것 같다. 지금 내가 울고 있는 것처럼...<br><br>9년이나 지났는데 많이 변하셨을까? 나는 그때 그대로인것만 같은데...좋은 반려자는&nbsp;&nbsp;만나셨을까..?<br>그리고...&nbsp;계남 초등학교의 도덕선생님도 만나뵙고 싶다.<br>그때...상담하러 한번만 용기내서 갔더라면... 착한아이라는 가면을 용기있게 벗고... 찾아갔더라면...<br>마음이 아프다. 너무나도 뵙고싶고...<br><br><br>나는 정말 축복을 많이 받은 아이다.<br>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돌보아 주고 있었어.<br>이제 은혜도 갚도 다른 이들을 사랑하기 위해 힘껏 살아가자.<br><br>그리고..이 모든 구원의 기적들이 2000년전의 단 한사람..예수님을 통해서 일어났으니...<br>지하철 신도림역에서 '불신지옥 예수천국' 이라도 외치던 그 아저씨의 심정이 깊이깊이 이해가 된다.<br><br>그 아저씨, 지금도 있을까? 서울에&nbsp;꼭 한번&nbsp;올라가서&nbsp;신도림의 그 아저씨한테 이야기 해줘야지.<br>나, 그때..아저씨 보면서 속으로 손가락질하고 욕했던 사람이에요.<br>근데... 너무 힘들때, 아저씨 모습이 생각나서..도대체 저게 뭐길래 저런가... 싶어서,<br>그래서 더 궁금함을 품고 교회 가서 구원받았어요...라고 꼭 말해주고 싶다.<br><br><br><br>&nbsp;<br>&nbsp;&nbsp;&nbsp;<br><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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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인생일기</category>

		<comments>http://esther73.egloos.com/5180115#comments</comments>
		<pubDate>Wed, 25 Nov 2009 10:52:00 GMT</pubDate>
		<dc:creator>esther</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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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게으름 타파 하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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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게으르다는 게 비단 누워 뒹굴 뒹굴 Tv 보는 것만은 아닌것이 확실해.<br><br><br>고치려&nbsp;종일 발버둥을 쳐도 다음날&nbsp;오롯이 그대로인&nbsp;나의 악습관중에&nbsp;하나는 <br><br>컴퓨터 할 때 자세가 무척이나 나쁘다는 것.<br><br><br>오늘 아침부터, "Don't have a critical spirit" 설교를 받아적느라 수십번 똑같은 말을 듣다가,<br>갑자기 컴퓨터 모니터의 위치를 높여야 자세가 바르게 유지된다는 생활정보 기사가 생각이 났다.<br><br>그저 우연찮게 몇년전에 보았던 기사가 떠올랐다 보기엔 우연성이 너무 강해.<br><br>비판적이고 불평만 하는 버릇을 고쳐야겠다는 설교의 영향덕에 바뀐 마음이<br>'가장 고질적인 문제의 해결책' 을 떠오르게 한 듯 하다.<br><br><br>갑자기 모니터를 어떻게든 손을 써야겠다는&nbsp;의욕에 불이 붙었다.<br>의자는 더이상 난쟁이가 될만큼 되어있고, 책상을 높이기엔 대책없고,<br><br>모니터 아래 무언가 괴어 놓는게 좋겠다 싶었다.<br>합판으로된&nbsp; 나무 시디 케이스가 별 쓸모 없이 책상위에 얌전히 있는 게 번뜩 생각이 났다.<br><br>시디케이스 뒤에 소복한 먼지 좀 털어주고,&nbsp; <br>이제 모니터를 번쩍 들어서 올려놓아야 하는데 이 무거운 모니터를 들 자신이 없었다.<br>동생 올때까지 기다릴까 0.1초 정도 망설이다가 <br>무언가에 홀린 듯이 본능에 따라서...모니터&nbsp;옆으로&nbsp;조금 밀어 놓고&nbsp;<br>모니터의 원래 자리에 시디케이스를 위치시킨 다음&nbsp;&nbsp;<br>모니터를 이리저리 밀고 조금만 들어서(이것만으로도 나의 전 근력이 소모됬다.)시디케이스 위에 얹었는데,<br>머릿속 시뮬레이션으로는 전혀 불가능해보인 일이 무턱대로 한&nbsp;시도 한번에 성공했다-_-;<br><br>생각하고 실행하는데 소요된 시간 5분,&nbsp; 비용 0. <br>이 간단한 제로비용의 5분 노동으로 모니터의 위치는 17센치 높아졌다.<br><br>이럴수가... 새우등은 영원히 굿바이.<br>허리를 구부리려고 해야 구부를 수가 없다.<br>등이 굽고 자라목이 되면 시디케이스와 모니터 버튼만 보이니까...<br><br><br>내 마음가짐이나 체력의 문제가 아닌 환경의 문제였구나.<br>더 정확히는 환경의 문제를 고치지려고 노력하지 않은 게으름과 방만의 문제였고,<br>약한 체력탓이라는 불평하고 싶어했던 나의 critical spirit 의 문제이기도 했고.<br><br><br>조금 어불성설이긴 하지만,<br>어쩌면 너무나 익숙하고 편안한 'critical spirit'이 살아있는 존재처럼 내 안에 있어서<br>계속 그 상태를 유지하려고 '너무나 간단한 해결책'이 존재하고, 필요한 물건과 방법도 모두 다 갖춘 상태인데도<br>해결책을 모른척 무의식속에 숨겨 놓고&nbsp;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조금&nbsp;소름끼치는 생각이 든다.<br><br>'problem solving spirit' 을 가지고 생활했더라면,<br>이런 문제따위 내가 생활정보 기사를 본 즉시 실행했을 터다....<br>그리고 체형도 이렇게나 망가지지 않을 터이고....ㅠ.ㅠ<br><br>뭐 괜찮아, 지금이라도 잘해보자구.<br><br><br>익숙하지 않은 자세 때문에 슬슬 몸에 반응이 오기 시작했다.<br>모니터 대신 시디를 멍하니 쳐다보고 작업할 수 는 없을 테니까, <br>곧 포기하고 적응 되겠지.<br><br><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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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인생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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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8 Nov 2009 02:12:44 GMT</pubDate>
		<dc:creator>esther</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픽션.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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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세상을 모를 때는 만화가 재미있어 좋았는데<br>세상을 알고 나니 만화가&nbsp;시시해서&nbsp; 좋아지네.<br>&nbsp;<br><br>&nbsp;			 ]]> 
		</description>
		<category>인생일기</category>

		<comments>http://esther73.egloos.com/5171715#comments</comments>
		<pubDate>Mon, 16 Nov 2009 04:29:12 GMT</pubDate>
		<dc:creator>esther</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I asked God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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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 center"><p>&nbsp;</p><p>I asked God for strenght that I might achieve <br>I was made weak to humbly obey </p><p><br>I asked God for health that I might do greater things <br>I was given infirmity that I might do better things </p><p><br>I asked for riches that I might be happy <br>I was given poverty that I might be wise </p><p><br>I asked for power that I might have the praise of men <br>I was given weakness that I might feel the need of God </p><p><br>I asked for all things that I might enjoy life <br>I was given life that I might enjoy all things </p><p><br>I got nothing that I asked for - but everything I had hoped for </p><p><br>Almost despite my life, my unspoken prayers were answered <br>I am among all men most richly blessed </p><p>Author Unknown </p><p>&nbsp;</p></div><p><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14/38/c0069738_4afe23a8afc19.jpg" width="389" height="5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14/38/c0069738_4afe23a8afc19.jpg');" /></div></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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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신앙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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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4 Nov 2009 03:28:37 GMT</pubDate>
		<dc:creator>esther</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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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마샤 스튜어트 꽃볼 만들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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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a href="http://blog.naver.com/kukufam?Redirect=Log&amp;logNo=50070138245">http://blog.naver.com/kukufam?Redirect=Log&amp;logNo=50070138245</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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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인사이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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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0 Nov 2009 04:11:06 GMT</pubDate>
		<dc:creator>esther</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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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영어소설 무료다운 사이트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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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a href="http://thinknow.tistory.com/225">http://thinknow.tistory.com/225</a><br><br>			 ]]> 
		</description>
		<category>인사이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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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0 Nov 2009 04:00:30 GMT</pubDate>
		<dc:creator>esther</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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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효과적인 영작공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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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span style="FONT-FAMILY: 돋움"><a href="http://kin.naver.com/open100/db_detail.php?d1id=11&amp;dir_id=111401&amp;eid=Neveq5TwM4pW9YGUjG+PQWbjsWJi6ois">http://kin.naver.com/open100/db_detail.php?d1id=11&amp;dir_id=111401&amp;eid=Neveq5TwM4pW9YGUjG+PQWbjsWJi6ois</a><br><br>몇달전에 지식인에 올린 영어회화 독학하기에 이어 효과적인 영작법을 소개합니다.</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효과적으로 영작실력을 높이려면 양적접근과 질적접근 두가지를 동시에 하는것이 좋습니다.</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nbsp;</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첫째,</span><strong><span style="FONT-FAMILY: 돋움"> 양적접근(quantity-oriented method)</span></strong><span style="FONT-FAMILY: 돋움">은 쉽게 얘기해서 일단 쓰고 보는겁니다.&nbsp; 약간의 단순노동이 필요한 작업으로 일기형식의 journal을 써보는게 아주 좋습니다. 참고로 전 고1때부터 한 5년간 거의 매일 journal entry를 했었습니다.&nbsp; 물론&nbsp;&nbsp;그냥 쓰기만 하면 별 큰 소용이 없죠. 이 작업을 할때는 스스로 교정하는 연습이 따라야 합니다. 본인의 글을 직접 수정해 보면 본인이 자주 하는 실수도 바로 잡을 수 있고 본인의 영작실력이 나아지는 걸 확인할 수도 있으니 일거양득할 수 있습니다.</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nbsp;</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둘째, </span><strong><span style="FONT-FAMILY: 돋움">질적접근(quality-oriented, goal-specific method)</span></strong><span style="FONT-FAMILY: 돋움">은 머리가 좀 쓰이는 방법으로&nbsp; 본인에게 필요한 영어가 무엇인지를 정하고 그에 맞는 영어를 늘리는 연습입니다.&nbsp; 영어권에서 공부할 학생들은 연구논문용 영어로, 취직을 목표로 하면 그 분야에 필요한 영어위주로, 이민/여행이 목적일 수도 있고 영화번역이 목적일 수도 있겠구요.</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nbsp;</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제가 미국대학에서 강의할때 느낀점은, 멀쩡히 SAT를 보고 들어온 미국학생들의 essay 실력도 천차만별 이라는 점입니다.&nbsp;영어가 모국어라고 글도 잘 쓰는건 아니죠.&nbsp; 말하기 실력과 글쓰기 실력은 항상 비례하는 것은 아닙니다. Goal specific 한 영작연습은 단지 비영어권학생만 필요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당연히 시간과 노력이 많이 필요한 부분입니다.&nbsp; 제경우만 보더라도&nbsp;미국에 처음와서&nbsp;영어교육석사과정을 할때는 영어강사 경력 덕분도 있었고 그다지 생소한 과정이 아니라 비교적 쉽게 공부를 했습니다.&nbsp; 몇년후&nbsp;경영학 석사를 할때는 얘기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nbsp; 생소한 분야이기도 했지만, 사용하는 글의 스타일이 달라서 작문연습을 좀 해야 했습니다.</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nbsp;</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결론은 계속해서 끊임없이 개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nbsp; 다시말해 전문적인 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거죠.&nbsp; 하지만, 모든 사람이 이런 전문적인 수준의 영어가 필요한 것은 아니지요.</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nbsp;</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실제로 어떻게 연습을 해야할지 방법론을 제시하겠습니다.</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nbsp;</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1) Journal Entry</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nbsp;한 두달정도 쓸 수 있는 노트를 사서 매일 왼쪽 면에만 씁니다. 처음엔 물론 양이 적겠지요.&nbsp; 능력껏 쓰시면 됩니다.&nbsp; 중요한점은 </span><u><span style="FONT-FAMILY: 돋움">정확하게 쓰려는 노력보다는 빨리쓰는 연습을</span></u><span style="FONT-FAMILY: 돋움"> 해야 합니다.&nbsp; 양적인 접근의 특징이지요.&nbsp; 그리고 나서, 두달이 지난후에 두달전에 쓴 journal 부터 스스로 수정을 하는 겁니다.&nbsp; 그럼, "뭐 이걸 영어라고" 하고 놀랄 수가 있죠...많이 놀랄수록 성공한 것이구요.&nbsp; 수정한 걸 오른쪽에 다시 써보는 겁니다.&nbsp; 3달째부터는 그러니까 하루에 2개씩 쓰게 되지요, 그날의 entry 하고 두달전 것 교정한 것하고.</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nbsp;</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본인의 글을 수정하는 연습도 많은 공부가 됩니다. 수정을 하면서 본인이 자주 틀리는 것들을 교정해나가고, 또 실력이 느느것을 확인할 수 도 있으니, 수정연습은 꼭 하시는게 좋습니다.</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nbsp;</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2) English Structure Practice</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영어를 잘하려면 </span><strong><u><span style="FONT-FAMILY: 돋움">영어를 모국어로 쓰는 사람들을 흉내내는 수밖에 없습니다</span></u></strong><span style="FONT-FAMILY: 돋움">.&nbsp; 지식인에 올라온 글중에는 "분명 문법적으로 틀린곳은 없는데, 말을 이렇게 하지는 않는데....이게 무슨 말이야"라고 생각하게 하는 답변이 많습니다. 무슨 얘기냐 하면, 한글로 된 문장을 토막내서 영어로 짜집기를 했기 때문에 딱히 문법적으로 오류는 없지만 원어민에게는 어색하거나 이해되지 않는 영어가 될수 있다는 겁니다. 다시말해, "이 말을 어떻게 해요"라고 질문할께 아니라 "이런&nbsp;의미의 말을&nbsp;영어로는 어떻게 하나요" 라고 물어보는게 정확한거죠.&nbsp; 그러기 위해서는 문장 구조위주로 연습을 해야합니다.&nbsp; 영어 문장 구조가 사실 몇개 되지 않기 때문에 이걸 마스터 하면 영작은 별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nbsp; 영작실력을 어떻게&nbsp;늘리냐는 질문을 받으면&nbsp;전&nbsp; 딱 한마디만 합니다."많이쓰고 의역하세요."</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nbsp;</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예를 들어 보겠습니다.</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nbsp;</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당신의 실수로 우린 경제적 피해을 받았다"를 영작해 보세요..</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a) Your negligence cost us financially.</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b) Due to your negligence, we experienced financial damage.</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c) Because of your negligence, we received financial damage.</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nbsp;</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위의 세 문장중 어떤것과 가장 비슷하게 하셨나요?&nbsp; a) 는 제가 쓴 문장이고,&nbsp; b) 와 c) 는 한국식으로 써본겁니다. 물론 세문장다 뜻은 통하지만 a) 만큼 간결하고 깔끔하지는 않지요.&nbsp; 물론 개개인의 문체가 다르기도 하고, 제가 예를 든 영어는 회사나 연구논문에 쓰이는 간결하고 수준높은 표현을&nbsp;위한 겁니다.&nbsp; 시나 소설을 쓸때는 당연히 얘기가 달라지죠. 만약, 이 문장을 이번주에 연습하기로 결정했다면, 다음과 같은 비슷한 유형의 문장을 만들어 보는 겁니다.</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nbsp;</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My charm got us free meals.</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Your stupidity cost me $100.00.</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His generosity brought us a break.</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nbsp;</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위에서 언급했듯이 이 작업은 쉬운 것은 아니지요.&nbsp; 하지만 어느정도 영어가 되시거나&nbsp;유학중인 학생들은 많이 해보시면 좋습니다. </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nbsp;</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3) Comprehensive Writing Practice</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말그대로 종합적인 연습법으로 위에서 말한 두 방법을 종합해 매주 하나 정도 글연습을 하는 겁니다.&nbsp; 학생이면 주제를 정해 essay 를 써보고, 회사원이면 자주쓰는 메일이나 대화내용을 좀 수준있게 써보는 거죠.&nbsp; 어른이 되서 배우는 외국어라면, 글로 쓸 수 없는 것은 절대 말로 하지도 못합니다. 그러므로, 수준 높은 대화를 하고 싶으면 수준 높은 영작연습을 반드시 하셔야 합니다.</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nbsp;</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nbsp;다시말해,</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span><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pan style="FONT-FAMILY: 돋움">"많이 써보되, 직역을 해서 콩글리쉬를 만들지 말자"</span></strong></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nbsp; </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가 오늘의 결론입니다.&nbsp; &nbsp;여러분 모두 기운내시고요.....이 어려운 한국말도 하는데 그깢 영어쯤이야</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금방 됩니다.화이팅!</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nbsp;</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span></p><p><span style="COLOR: #3a32c3"><strong><span style="FONT-FAMILY: 돋움">아래의 내용은 위의 글을 보시고 몇분이 주신 질문을 통해 보완한 내용입니다.</span></strong></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nbsp;</span></p><p><span style="COLOR: #ffffff; BACKGROUND-COLOR: #ff6600"><strong><span style="FONT-FAMILY: 돋움">&nbsp; 영어 일기에 대해&nbsp; </span></strong></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nbsp;</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제가 영어일기를 오류에 연연하지 말고 써보시라고 하는 이유는, 생각하는걸 그대로 영어로&nbsp; 쓰는훈련을 위한거예요.</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영어권나라에 유학간 한국학생들이 제일 힘들어 하는 부분이 research paper 쓰는거랑 essay test 보는겁니다.</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정해진 시간안에 자신의 생각을 요약해서 쓰기가 쉽지는 않죠.</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한글로 일단 정리하고 번역을 하려면 뭐, 이중으로 일을 하는건데 시간이 부족하기가 쉽죠.그래서!</span></p><p><u><span style="COLOR: #3a32c3"><strong><span style="FONT-FAMILY: 돋움">머릿속 생각을 직접 영어로 쓰는 연습을 위해 일기를 권한거예요.</span></strong><span style="FONT-FAMILY: 돋움">&nbsp; </span></span></u></p><p><u><span style="COLOR: #3a32c3"></span></u><span style="FONT-FAMILY: 돋움">&nbsp;</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nbsp;</span></p><p><span style="COLOR: #ffffff; BACKGROUND-COLOR: #009e25"><strong><span style="FONT-FAMILY: 돋움">&nbsp; 이점에 대해 물어오신 질문들:</span></strong><span style="FONT-FAMILY: 돋움">&nbsp; </span></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nbsp;</span></p><p><strong><span style="FONT-FAMILY: 돋움">Q) 그럼 뻔한 문장만 쓰게되지 않을까요?</span></strong></p><p><span style="FONT-FAMILY: 돋움">A) 당연히 그렇죠.&nbsp; 근데 뻔한 문장도 빨리쓰기는 어렵거든요. 이것도 연습이 필요해요.&nbsp; </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뻔한문장 또는 오류가 눈에 보이기 시작하면 일단은 성공한 거지요.</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nbsp;</span></p><p><strong><span style="FONT-FAMILY: 돋움">Q) 틀린 문장을 계속 쓰다보면 틀린 문장에 익숙해지지 않을까요?</span></strong></p><p><span style="FONT-FAMILY: 돋움">A) 당연히 그렇죠.&nbsp; 그러니까 quality writing을 같이 훈련하셔야죠. 이때는 시간과 정성을 들여서 찬찬히 쓰는 연습을 하셔야 합니다.</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동시에 스스로 수정하는 연습을 통해 자신의 틀린문장을 교정해 봐야 합니다.</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nbsp;</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nbsp;</span></p><p><span style="COLOR: #ffffff; BACKGROUND-COLOR: #ff6600"><strong><span style="FONT-FAMILY: 돋움">&nbsp; 정확한 영작연습에 대해&nbsp; </span></strong></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nbsp;</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무턱대고 글을 정확하게 쓰려는 연습을 하려면.......너무 힘들죠.</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일일이 누가 교정을 해줘야 하는데.....이런 도움을 쉽게 구할 수 있는 분들이 몇이나 계세요?</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주제를 정해놓고 써보는 훈련이 좋기는 한데 이건 영작실력이 좀 되는 분이나 가능한거죠.</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그렇기 때문에 이제 막 영어를 시작하시는 분들은</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영어영작을 구문별로 하시는게 좋습니다.</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그러면, 오류를 찾기도 좋고, systematic 하게 연습을 하니까 기억에도 훨씬 쉽게 남죠.</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nbsp;</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이게 무슨 말이냐하면은요..</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nbsp;</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사람이 쓰는 문장구조에는 한계가 있기때문에 몇가지 </span><u><strong><span style="COLOR: #3a32c3"><span style="FONT-FAMILY: 돋움">문장구조만 잘 익히면</span></span></strong></u><span style="FONT-FAMILY: 돋움"> 꽤 그럴싸한 작문을 할 수 있다는 겁니다.</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따라서, 하루에 한문장구조, 또는 일주일에 세가지를 목표로 같은 구조를 연습하는 겁니다.</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그리고나서 교정을 부탁하면 교정하는 사람 입장에서도 도와주기 쉽고 또 본인이 스스로 교정하기도 쉽거든요.</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nbsp;</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예를들면, 이번주에&nbsp;</span><span style="COLOR: #ffffff; BACKGROUND-COLOR: #0075c8"><strong><span style="FONT-FAMILY: 돋움">too Adj to verb </span></strong></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구문을 연습하기로 했다면 이 구문을 이용해 쉽고 짤은 문장부터 시작해서 점점 </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늘려가는 연습을 하시면 됩니다. 밑의 예에서 보시듯이, 한 구문을 이용해 문장을 수도없이 만들수 있죠.</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처음에는 쉬운문장을 연습하시고 천천히 문장의 길이와 난이도를 늘여가시면 되요.</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nbsp;</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I am </span><u><strong><span style="FONT-FAMILY: 돋움">too</span></strong></u><span style="FONT-FAMILY: 돋움"> tired </span><strong><u><span style="FONT-FAMILY: 돋움">to</span></u></strong><span style="FONT-FAMILY: 돋움"> read.</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She was&nbsp;</span><strong><u><span style="FONT-FAMILY: 돋움">too</span></u></strong><span style="FONT-FAMILY: 돋움"> cute&nbsp;</span><strong><u><span style="FONT-FAMILY: 돋움">to</span></u></strong><span style="FONT-FAMILY: 돋움"> ingore.</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The assignment was&nbsp;</span><strong><u><span style="FONT-FAMILY: 돋움">too</span></u></strong><span style="FONT-FAMILY: 돋움"> difficult&nbsp;</span><strong><u><span style="FONT-FAMILY: 돋움">to</span></u></strong><span style="FONT-FAMILY: 돋움">&nbsp;do by myself.</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You are&nbsp;</span><strong><u><span style="FONT-FAMILY: 돋움">too</span></u></strong><span style="FONT-FAMILY: 돋움"> cute&nbsp;</span><strong><u><span style="FONT-FAMILY: 돋움">to</span></u></strong><span style="FONT-FAMILY: 돋움"> be walking by yourself at night.</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The books he gave me were&nbsp;</span><strong><u><span style="FONT-FAMILY: 돋움">too</span></u></strong><span style="FONT-FAMILY: 돋움"> boring&nbsp;</span><strong><u><span style="FONT-FAMILY: 돋움">to</span></u></strong><span style="FONT-FAMILY: 돋움"> finish right away.</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The survey result was&nbsp;</span><strong><u><span style="FONT-FAMILY: 돋움">too</span></u></strong><span style="FONT-FAMILY: 돋움"> insignificant&nbsp;</span><strong><u><span style="FONT-FAMILY: 돋움">to</span></u></strong><span style="FONT-FAMILY: 돋움"> be used for his research paper.</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His claim that the revision must be reviewed prior to the Spring meeting was&nbsp;</span><strong><u><span style="FONT-FAMILY: 돋움">too</span></u></strong><span style="FONT-FAMILY: 돋움"> absurd&nbsp;</span><strong><u><span style="FONT-FAMILY: 돋움">to</span></u></strong><span style="FONT-FAMILY: 돋움"> be taken seriously by the board members.&nbsp;</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nbsp;</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검토는 주의에 영어잘하시는 분께 부탁을 드려도 되고,&nbsp;지식인에서 활동하시는 분들께 조언을 구하셔도 되구요.</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nbsp;그전에 본인인 직접 교정하는 연습을 꼭 하시구요.</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nbsp;</span></p><p><strong><span style="COLOR: #3a32c3"><u><span style="FONT-FAMILY: 돋움">중요한 점은</span></u></span></strong><span style="FONT-FAMILY: 돋움">.......해석이 된다고 그 문장을 쓸 수 있는건 아닙니다.</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대충 눈으로만 하는 공부로 영작실력을 늘릴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nbsp; 반드시 직접 써보세요.</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nbsp;</span></p><p><span style="COLOR: #3a32c3"><strong><u><span style="FONT-FAMILY: 돋움">또 하나 중요한 점은</span></u></strong></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 본인이 직접 써본 글은 반드시 모아두셨다가 한 1-2달 후에 꼭 다시 꺼내서</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교정연습을 해보세요.&nbsp; 본인인 과거에 직접쓴 글이 교정연습에 제일 좋은 자료입니다.</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교정을 할 수 있다는 건 그만한 지식이 있다는 거죠.</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nbsp;</span></p><p><strong><u><span style="COLOR: #3a32c3"><span style="FONT-FAMILY: 돋움">제일 중요한 점은</span></span></u></strong><span style="FONT-FAMILY: 돋움">....눈으로 읽어서 안다고 직접 사용할 수 있는 지식이 된것은 아니라는점이예요.</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우리나라 대학 1년생정도면 독해수준은 미국고등학생 수준은 되겠지만 작문실력은....미국 중학생 실력도 않될거예요.</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다시말해, 읽고 이해할 수 있다고&nbsp;쓰고 읽을수 있는건 아니라는 점을 꼭 기억하시고 꾸준히 연습하세요.</span></p><p>&nbsp;</p><p>&nbsp;</p><p><span style="FONT-FAMILY: 돋움"><a href="http://blog.naver.com/tutorkristy/40046525131"></a></span>&nbsp;</p><p><span style="FONT-FAMILY: 돋움"></span>&nbsp;</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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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인사이트</category>

		<comments>http://esther73.egloos.com/5166032#comments</comments>
		<pubDate>Tue, 10 Nov 2009 03:58:38 GMT</pubDate>
		<dc:creator>esther</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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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은따당하는게 이런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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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왜 더 나아지려고 서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협조하고 실행하지 않는걸까?<br><br>도움을 주고 받으면서 서로 기쁠텐데.<br>그리고 문제가 있으면 왜 공개적으로 얘기해서 해결하려 하지 않고 뒤에서 쉬쉬 하는걸까.<br>누굴 공격하는 것도 아니고, 비난하는 것도 아니고, 단지 같이 해결하려고 하는 것 뿐인데.<br><br>목사님께 이 문제로 전화드렸다.<br>목사님도 리더쉽의 문제로 2년간 고생하셨고,<br>이번 달 안에&nbsp;이 문제를 놓고 해결해 나가려고&nbsp;하니 마음의 평화를 찾으라고 하셨다.<br><br>나는 분명히 시험 결과에 따라서 서울로 다시 갈지 안갈지 모른다고, <br>11월 20일에 시험 본다고 정확히 말했는데,(그것도 개인적인 일대일 통화에서 몇번이나)<br>로지는 나한테'지금 서울에 있는거에요? 나는 지금 대전에 있는지도 몰랐지'라고 묻다니, 정말 불쌍해 보일 정도이다.<br>그 의도는 '너는 나한테 말도 안하고 갔으니 있던지 말던지 상관안해..'라고 말하고 싶은거겠지..<br>실수와 무관심을 가장해서 나를 속상하게 만들고 따돌림 당하는 느낌을 들게 만들고 싶은거겠지만,<br>내가 실수의 탈을 교묘히 쓴 거짓말을 모를리가 없다.<br><br>하아... 중문교회는 뭔가 사역자들이 이상한 힘으로 일하고 있는 것 같다.<br>물론 완벽한 교회는 없겠지만.........<br><br>락스목사님이 너무 안됬고 마음이 아프다.<br>이영미 집사님이 공격당할때....알고 있으면서도 어쩌지도 못하고 보고만 있었는데...<br><br>확실히, 로지는 이런 리더쉽이다.<br>'제대로 못할거면 하지마.'<br>'나한테 절대 비난이나 공격하지마 내 잘못 아니야.'<br>'한번 정해진 건 무조건 지켜야지, 날 우습게 아니?'<br><br>이런 자아상 잘 안다. 나도 그랬으니까.<br>어쩌면 나도 이런 자아상 그대로인 걸까.<br>아냐, 지금 나는... 잘 못해도 뿌듯해 하고 조금의 도움이라도 기뻐하고,<br>누가 어떤걸 지적하면 기쁘게 들으니까.<br>누가 나에게 뭘 지적해서 대놓고 화낸적 없잖아.<br>계속 잘해오다 한번 실수한 걸 공격당했을 때도 그냥 묵묵히 다 인정하고 고쳤었고.<br>앞으로도 더 잘하자.<br><br>실수를 낙인으로 찍어버리고, 믿지 않고, 뒤에서 제 3자에게 은근히 비난의 말, 불평의 말을 해서 서로 못믿게 하고,<br>정해진 것을 융통성 없게 조정하지 못하고, 사람을 품지 못하고.<br>이렇게 되지 말자.<br><br><br>나는, 부족한 사람이라도 그 마음에 열정의 불꽃이 있으면 잘 살려 일하도록 하고 싶고,<br>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기술이나 지식이나 전해주고 싶고,<br>내가 잘하더라도 다른사람이 잘 할 수 있게 기회도 같이 나누고 싶다.<br>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그것이 5살 짜리가 말한 것이라도 받아들이고,<br>잘못된 것이 있으면 곰곰히 생각해서 해결점을 찾아내고 싶다.<br>또 나는 약하니까...솔직하게 내 약함을 다 드러내놓고 못하는건 도움을 요청하고 싶고,<br>내가 잘하는 분야는 내가 나서서 하고 싶다.<br><br>아주 작은 거라도 자꾸만 칭찬해주고,<br>일해서 좋아해주는게 아니라 단지 그 사람 자체를 기뻐해주고,<br>(그래서 반가운 인사가 정말 좋은거 같다!)<br>일을 위한 일이 아닌, 사람을 위한 것이라면 겉모습 허례는 과감히 버리는, <br>내가 준비한 모든것 조차 그 순간의 필요를 위해서라면 포기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br><br>비밀로 하고 뒤에서 욕하면서...은근히 없어져 주길 바라는 것보다,<br>고칠점을 좋은 마음으로 이야기하고 진심으로 하나라는 느낌이 들도록 하자.<br><br><br><br><br><br><br><br><br><br><br></p>			 ]]> 
		</description>
		<category>신앙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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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2 Nov 2009 10:46:56 GMT</pubDate>
		<dc:creator>esther</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나의 의식수준은 과연 어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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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 center"><p><strong><br>데이빗 호킨스- 의식혁명<br></strong><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21/38/c0069738_4adeeed3412d0.jpg" width="150" height="21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21/38/c0069738_4adeeed3412d0.jpg');" /></div><br></p><p>20 수치심<br>30 죄의식 자기학대 피해의식<br>50 무기력<br>70 슬픔<br>100 두려움- 확신가운데 기도하자<br>125 욕망<br>150 분노<br>175 자존심<br>200 용기- 시작<br>250 중용- 편파에서 벗어난다. 내 뜻을 내려놓는다. <br>310 자발성 <br>350 포용 - 옳고 그름보다는 살리는데 촛점을 맞춘다.<br>400 이성- 복잡한 상황을 분석하고 처리할 수 있다.<br>500 사랑<br>540 기쁨<br>600 평화<br>1000 깨달음<br><br>----------------------------<br><span style="COLOR: #339999">가끔은 500까지도 가고, 순간 1000까지도 간다고 생각하지만 착각이려니..한다.<br>도무지&nbsp;실행이 안돼니까.<br><br>&nbsp;언제까지나 홀로 있을때의 얘기고,<br>실제 삶 속에서의 나의 평균수치는 200 내외인것 같다.<br><br>청소년기의 나는...기껏해야 150정도, 보통&nbsp;늘 바닥을 기었었지.<br>열심히 해서, 올해 다 가기전에 400까지 되면 얼마나 좋을까.</span><br><br></p></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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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설교요약</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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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1 Oct 2009 11:22:42 GMT</pubDate>
		<dc:creator>esther</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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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Mental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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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19일, 멘탈이라는 제목의 미국 드라마를 봤다.<br>정신과의사들과 환자들을 소재로 한 드라마이다.<br><br>드라마의 극적 요소를 위해 희생된,&nbsp;비현실적인 요소가&nbsp; 눈에 들어왔다.<br>정신적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은 드라마에서 처럼 2,3일만에 호전되지 않는다.<br><br><br>특히 1화에서는 정신질환을 겪고 있는 사람을 참&nbsp;쉽게쉽게 다루는 것처럼 보인다.<br>&nbsp;<br>한두마디 따듯한 말을 해주고,<br>이제까지 일에 치여 그림을 못그리던 화가에게 스케치북과 연필을 던져준다고 해서 <br>모든 사람들이 악마처럼 보이는 심각한 망상증상이 가라앉지는 않는다는 얘기다.<br><br>"그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br>라는 정신과 의사의 상담사례들을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낸 책이 있다.<br>이 책을 보면 ..보통 상담 과정은 아주 조심스럽고 상당한 시간이 요구되는 인내의 과정이라는 것이 보인다.<br>5년이 넘게 걸리는 케이스도 허다하고, 보통 몇개월, 몇년 단위로 치료가 진행이 되니까.<br>드라마에서 처럼하루이틀에 끝나는 치료과정은 없다.....<br><br>아니, 전문적인 것을 접어 두고서라도,<br>그저 아주 평범한 두사람이 만나는 장면을 떠올려 보자.<br><br>보통 회사원 어른 영자씨와 철구씨라면<br>어제 회식자리에서 너무 무리하지 않았냐, 오늘 의상 괜찮다, 날씨 좋다..<br>이번에 어머님 아프셨다던데 요즘 괜찮으시냐, 이런 대화들이 오가겠지.<br><br><strong>사회적 상호관계능력이 보통인 사람도</strong> 한두번의 만남에서는 그정도의 대화가 간섭 범위이다.<br>저런 피상적 대화에서 알아낼 수 있는 정보는 그다지 많지 않다.<br><br>영자씨와 철구씨가 함께 만나 괜찮은 친구가 된지&nbsp;적어도 3개월은 되어야...<br>영자씨의 시어머니랑 문제가 너무 속을 썩인다든지, 영자씨는 어린시절 기억때문에 유난히 정리벽이 심하다던지,<br>철구씨가 은근 짝사랑하고 있는 여인이 옆 부서에서 일하는데 사내연애라 조심스럽다던지.. 스트레스 받으면 게임으로 푼다던지,<br>이런 얘기가 비로소 나오는거 아니겠는가.<br><br>그런데.,. 이 드라마에서 주인공은 거의 mind reader 독심술&nbsp;수준이다.<br>한두번 대화해 보고 환자(내담자)의 깊숙한 정신적 문제를 단박에 간파해 버린다;<br>드라마에 나오는 것처럼 그렇게 내담자의 정신적 문제의 근원을&nbsp;자세히, 확신을 가지고 알아내려면...<br>운이 좋으면 몇개월, 운 나쁘면 몇년이 걸려도 못 알아내는게 현실인것을..;<br><br>어쨌거나, mental 에서는&nbsp;몇번의&nbsp;상담으로<br><br>의사가 환자 상태 완벽파악-&gt; <br>환자와의 신뢰관계 형성(보통사람도 한달은 걸릴 것을 이사람은 한두마디로 끝낸다...대단한 카리스마다.)-&gt; <br>약간의, 은근한 지시로 환자의 상태 진전-&gt; <br>의사의 획기적? 방법으로 (이건 매 회마다 다르다) 환자의 행동변화 혹은 호전....<br><br><br>뭐, 40분에 한 케이스의 스토리를 끝내야 하니 어쩔수 없는 속전속결이지만<br>현실에서는 절대 이렇게 번갯불에 콩구워 먹듯 호전되는 일이 과연 있을런지 너무나도 의심스럽다.<br><br>그러니..드라마인거겠지만.<br><br>그러고 보니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라는 프로그램이 생각난다.<br>거기서는 한달정도 기간을 두고, 부모가 아이를 변화시키는 과정이 나오는데,<br>효과가 너무나도 좋아서 볼때마다 늘 감탄, 감탄 하곤 했다.<br>여기서는... 전문가가 부모에게 조언을 해준다는 점,<br>24시간 관찰 비디오를 전문가에게 제공해 주고 부모라는 가장 훌륭한 관찰자가 전면협조해준다는점,<br>'부모-아이'라는 최고의 신뢰관계, 사랑의 관계가 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점... (전국에 공개방송 된다는것도 무한한 압력으로 작용했을 것 같다....)<br>그리고..출연하는 부모들은 지극히 평범하고 보통사람이라는 점...<br>유아기인 아이이기 때문에&nbsp;행동수정이 가장 쉬운 시기라는 점.<br>여러가지 요소가 결합되어 한달이라는 짧은시간에 굉장한 변화를 이뤄낸것 같다.<br><br>이렇게 최상의 조건에서도, 정서적인 부분의 변화에는<br>몇주에서 한달이 넘어가는 기간이 걸리는데.<br>(게다가 아이들의 상태가 '병적'인 것도 아니었고 '버릇이 나쁜'수준으로 아주 경미했다는것도 염두에 둬야 한다.)<br><br>아는 사람들에게는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 이지만<br>사람들이 'mental'을보고... <strong>다른이들의 정신적인 아픔을 얼마나 가벼이, 쉽게 여길지 생각하면...마음이 너무 답답하다.<br></strong>온 정신을 다 집중하고 연구해도 알아내기 힘든 사람의 마음을<br>몇가지 단서만으로 쉽게 단정지은 후 마술처럼 고쳐내는 과정을 보고...<br>'이해한다'는 과정을 얼마나 쉽게 여길지 걱정스럽고.<br><br><strong>'이해했다'고 확신하는 순간 '나는 오해하고 있다 혹은 속단하고있다'는 얘기나 마찬가지 일 터.<br><br></strong><br><span style="COLOR: #00cccb">이 지구상에서 가장 내가 잘 아는 사람, 이해 가능한 사람을 꼽으라면<br>대개 가족을 들 것이다. 가장 많은 시간을, 말 그대로 평생 지켜봐왔으니까.<br><br>나는 엄마와 28년간 살아오면서,<br>25살에서야 비로소 '내가 엄마를 오해하고 있었던건 아닐까' 라는 의심이 들기 시작했다.<br><br>27살에 난 엄마에대해서 이해는 커녕 오해만 하고 있었고<br>오해를 이해라고 착각하는 오만에 푸욱 절어있었다는걸 감지했다.<br><br>28살, 지금에서야.... 매일매일 엄마의 마음을 상세히 살피고 관심을 가지는 끝없는 노력이 있어야 하고,<br>엄마의 이런저런 과거의 아픔들과 의미들을 배워나가야만 엄마를 이해할 수 있다는걸....겨우 알게 되었다.<br><br>사람은 시간속에 늘 변화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설령 평생을 알아온 엄마라 하더라도 상시 새로운 이해를 가져야 한다는 걸.<br><br><strong><span style="COLOR: #339999"><span style="FONT-SIZE: 100%">몸이 같이 있어도, 마음이 함께있지 않다면 그 텅 빈 자리에는-<br>이해라는 가면을 쓴 싸늘한 오해와 무관심이 들어앉게 될 것이다.<br><br>운명이 제공해준 시간의 열매로 <br>사랑이라는 가식의 가면을 쓴 집착과 요구가 찾아올 것이고,<br><br>이해와 사랑이라는 이름이&nbsp;새겨진&nbsp;이상한 족쇄에 묶여서 <br>마음이 타는듯 괴로움 속에 죽어가겠지.<br><br>겸손과 정직으로 거짓각인을 지우고<br>고통만 주는 족쇄는 풀어놔.</span><br></span><br><br></strong></span><br><br><br><br><br><br><br><br><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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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인생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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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0 Oct 2009 23:17:59 GMT</pubDate>
		<dc:creator>esther</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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