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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ST's nES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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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늘게 10년 버텨봐야겠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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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6 May 2012 06:22:5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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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ST's nES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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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늘게 10년 버텨봐야겠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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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전단지] 링컨: 뱀파이어 헌터 (한국판/합본)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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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4.egloos.com/pds/201205/16/28/a0007328_4fb3467c7644c.jpg" width="480" height="34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4.egloos.com/pds/201205/16/28/a0007328_4fb3467c7644c.jpg');" /></div>아래 올린 [프로메테우스]와 함께 각 2면씩이 할애된 6면짜리 전단에 수록된 [링컨: 뱀파이어 헌터]의 홍보분. 8월 개봉 예정이니까 아직 한참 남았는데 좀 일찌감치 홍보물을 풀었다. 동명의 원작 소설을 영화화 한 작품으로,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미국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이 실은 흡혈귀 사냥꾼이었다는 설정이 기반인 모양이다. 제작은 팀 버튼. 전단 이미지는 전반적으로 그냥 그런 블록버스터 느낌인데, 링컨처럼 유명한 캐릭터를 썼으면서 정작 화면을 가득 메운 메인 비주얼은 거의 실루엣이나 마찬가지인 걸 사용한지라 의외로 뭔가 좀 있어 보인다. 본 전단이라면 당연히 뭔가 좀더 보여주는 쪽으로 갔을 게 뻔하니, 아마도 티저에 해당하는 홍보물이라 가능한 분위기였을지도. 그냥 치기어린 다크 판타지에 그칠지 아니면 대담한 설정이 돋보이는 멋진 작품이 될 지는 두고 볼 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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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단지 스크랩</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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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6 May 2012 06:22:56 GMT</pubDate>
		<dc:creator>EST</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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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전단지] 프로메테우스 (한국판/합본)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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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4.egloos.com/pds/201205/16/28/a0007328_4fb31af72f0f5.jpg" width="480" height="34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4.egloos.com/pds/201205/16/28/a0007328_4fb31af72f0f5.jpg');" /></div>올해의 기대작 중에서도 단연 관심을 모으고 있는 리들리 스콧 감독의 [프로메테우스] 전단. 실은 '프로메테우스의 홍보 전단'이라고 하기엔 좀 무엇한 것이, [프로메테우스], [링컨: 뱀파이어 헌터], [아이스 에이지 4: 대륙이동설]의 3작품을 한데 모아 6페이지로 구성한 전단 중 이 작품에 해당하는 페이지만 추려낸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도 이렇게 여러가지를 모아놓은 전단 치곤 각 작품별로 독립성이 확실하고 고루 분량을 배분한지라, 두 면씩 따로따로 정리해서 올려놓을 생각이다. 앞쪽에 해당하는 면은 익히 잘 알려진 메인 비주얼에 별다른 장식 없이 '인류 기원의 충격적 비밀이 밝혀진다!'라는 정도로만 홍보 문구를 박았고, 뒷쪽에 해당하는 면은 무난한 블록버스터 스타일. 지금 더이상의 예고편이나 피쳐렛 등을 보지 않으면서 기다리는 와중에, 혹여 너무 기대했다가 실망이라도 할까 싶어(아아 불신지옥이거늘!) 일부러 기대치도 조금씩 낮추는 중이다.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1.egloos.com/pds/201205/16/28/a0007328_4fb31cca7e285.jpg" width="480" height="68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1.egloos.com/pds/201205/16/28/a0007328_4fb31cca7e285.jpg');" /></div>한시적으로 올려두는 전단 앞면의 큰 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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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단지 스크랩</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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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6 May 2012 03:20:09 GMT</pubDate>
		<dc:creator>EST</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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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Untitled: 120513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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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4.egloos.com/pds/201205/16/28/a0007328_4fb28d56df508.jpg" width="480" height="64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4.egloos.com/pds/201205/16/28/a0007328_4fb28d56df508.jpg');" /></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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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misc</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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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5 May 2012 17:07:50 GMT</pubDate>
		<dc:creator>EST</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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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전단지]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한국판)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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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1.egloos.com/pds/201205/14/28/a0007328_4fb08e5383de5.jpg" width="480" height="33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1.egloos.com/pds/201205/14/28/a0007328_4fb08e5383de5.jpg');" /></div>포스터건 예고편이건, 본 사람들마다 '여왕님이 주인공'이라고들 하는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전단. 백설공주로 가도 될 법 했지만 타셈 싱의 [거울아, 거울아]가 [백설공주]라는 이름을 선점했기 때문인지 이쪽은 영문을 그대로 읽는 쪽을 택했는데, 솔직히 별로 좋은 센스는 아니다. 전단은, 일단 앞서 적어듯이 여왕님(누가 왕비님이래)의 카리스마가 하도 독보적이라, 프로모션 이미지 늘어놓는 것 만으로도 그림이 나온다. 색조가 전반적으로 가라앉아 있어서 전단 분위기는 꽤나 어두침침하지만 비주얼만큼은 아주 좋다.<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2.egloos.com/pds/201205/14/28/a0007328_4fb08f0f8e416.jpg" width="480" height="33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2.egloos.com/pds/201205/14/28/a0007328_4fb08f0f8e416.jpg');" /></div>전단 안쪽면. 아아, 여기서도 '시작된다!'가... (덜썩). 캐릭터 소개와 시놉시스를 읽어보니 안드로메다 티켓을 끊은 류의 영화 중에선 정색을 하고 덤비는 부류가 될 것 같은데, 얼마나 거창한 이야기를 풀어놓을 생각인지 벌써부터 3부작으로 만든다는 얘기가 모락모락 피어오르고 있다. 배역진을 살펴보면 압도적인 존재감의 여왕님 역의 샤를리즈 테론을 위시해서, 백설공주 역을 맡은 희대의 판타지종 어장관리녀 크리스틴 스튜어트, '토르' 크리스 헴스워스 외에 이안 맥셰인, 토비 존스, 밥 호스킨스, 릴리 콜, 샘 클라플린(해적 4편에서 어수룩한 선교사 역 맡았던 배우), 닉 프로스트 등의 이름이 올라있다. 예고편을 통해 들어본 거울 목소리는 영락없는 알란 릭맨이던데 캐스팅 쪽엔 이름이 안 보이는 걸로 보아 착각일지도. 5월 31일 개봉예정.<br />
<br />
- <a href=http://snowwhite2012.kr/index.htm target=new><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한국 공식 홈페이지</a><br />
- <a href=http://www.snowwhiteandthehuntsman.com/ target=new><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영문 공식 홈페이지</a><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1.egloos.com/pds/201205/14/28/a0007328_4fb0ae36dd07c.jpg" width="500" height="174.47916666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1.egloos.com/pds/201205/14/28/a0007328_4fb0ae36dd07c.jpg');" /></div>똑같은 병풍 스타일인데 분위기는 완전 딴판이라, 재미삼아 나란히 놓아 본 <백설공주> 전단과의 비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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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단지 스크랩</category>

		<comments>http://est46.egloos.com/3840267#comments</comments>
		<pubDate>Mon, 14 May 2012 04:57:34 GMT</pubDate>
		<dc:creator>EST</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전단지] 버니 드롭 (일본판/한국판) ]]> </title>
		<link>http://est46.egloos.com/383921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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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3.egloos.com/pds/201205/11/28/a0007328_4facbeec643db.jpg" width="480" height="33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3.egloos.com/pds/201205/11/28/a0007328_4facbeec643db.jpg');" /></div>우니타 유미의 동명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한 영화 [버니 드롭]의 일본판 전단. 국내에 소개된 정발 만화 제목이 [토끼 드롭스]인지라 그 제목에(만) 오래 익숙해져 왔는데, 영화 개봉명은 [버니 드롭]이 되었다. 원작이나 애니메이션을 본 적은 없는지라 관련정보를 찾아보면 '키잡'같이 무시무시한 단어들이 쏟아져나오긴 하지만, 그동안 귀동냥한 내용에 기인해 보면 전단의 훈훈한 분위기는 대강 수긍이 간다.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3.egloos.com/pds/201205/11/28/a0007328_4facc09b8dff1.jpg" width="480" height="33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3.egloos.com/pds/201205/11/28/a0007328_4facc09b8dff1.jpg');" /></div>두번째 일본전단 겉면. 앞으로 보나 뒤로 보나 어디가 표지인지 굳이 판단할 필요가 없는 스타일.<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3.egloos.com/pds/201205/11/28/a0007328_4facc0bd8f06e.jpg" width="480" height="33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3.egloos.com/pds/201205/11/28/a0007328_4facc0bd8f06e.jpg');" /></div>깔끔한 편집이 돋보이는 전단 안쪽면. 깔끔한 편집이라곤 해도, 우리나라 전단에서 보이는 '깔끔함'과는 조금 궤를 달리하는 일본 특유의 맛이 있다. 단순히 일어가 박혀 있어서라는 인상의 문제가 아니라, 예를 들어 우리나라는 이런 식으로 편집을 한다손 쳐도 바탕을 완전히 흰색으로 두거나 하는 일은 거의 없달까.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4.egloos.com/pds/201205/11/28/a0007328_4facc12a9a998.jpg" width="480" height="33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4.egloos.com/pds/201205/11/28/a0007328_4facc12a9a998.jpg');" /></div>우리나라 전단. 맨 위에 올린 일본 첫번째 전단이랑 인상이 비슷한 것 같지만 메인 비주얼을 잘 보면, 원작 지향인지 아니면 나름대로 의미가 있는지 알 수 없는 배경을 짤없이 잘라버리고 인물 비중을 조금 더 크게 잡은 것을 알 수 있다. 일본 로고는 획 일부를 분홍색 물방울 모양으로 대체했는데, 우리나라 글자엔 적용이 불가능하므로 그래픽 요소 정도로만 옮겨온 듯. 의외로 일본 전단에 비해 아역배우인 아시다 마나가 지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꽤 놉다. 만화 원작의 실사영화 쪽으론 거의 독보적인 커리어를 쌓아가는 듯한 마츠야마 켄이치가 주연을 맡았다. 예고편을 보니 주제가는 퍼피가 부른 듯. 5월 10일 개봉.<br />
<br />
- <a href=http://www.bunnydrop.co.kr/ target=new><버니 드롭> 한국 공식 홈페이지</a><br />
- <a href=http://www.usagi-drop.com/ target=new><버니 드롭> 일본 공식 홈페이지</a><br />
<br />
---------------------------------------------------------------------------------<br />
- <a href=http://est46.egloos.com/3775646 target=new>[전단지] 셜록 홈즈: 그림자 게임 (한국판/일본판)</a>포스트에 일본 전단 추가<br />
- <a href=http://est46.egloos.com/3827416 target=new>[전단지] 배틀쉽 (일본판/한국판)</a> 포스트에 한장짜리 한국 전단 추가<br />
- <a href=http://est46.egloos.com/3819118 target=new>[전단지] 헝거게임: 판엠의 불꽃 (한국판)</a> 포스트에 한장짜리 한국 전단 추가			 ]]> 
		</description>
		<category>전단지 스크랩</category>

		<comments>http://est46.egloos.com/3839217#comments</comments>
		<pubDate>Fri, 11 May 2012 07:37:57 GMT</pubDate>
		<dc:creator>EST</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전단지] 도둑들 ]]> </title>
		<link>http://est46.egloos.com/3838899</link>
		<guid>http://est46.egloos.com/3838899</guid>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1.egloos.com/pds/201205/10/28/a0007328_4fab619ceeedf.jpg" width="480" height="34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1.egloos.com/pds/201205/10/28/a0007328_4fab619ceeedf.jpg');" /></div>[범죄의 재구성], [타짜], [전우치]등으로 호평받았던 최동훈 감독의 최신작 [도둑들] 전단 앞면. 마카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프로페셔녈 도둑들'의 이야기라는 기본 설정에 김윤석, 김혜수, 이정재, 전지현, 김해숙, 오달수, 김수현에 중화권 배우인 임달화 등 호화 캐스팅에 이르면 누구나 오션스 시리즈를 떠올리게 될 것 같은데, [범죄의 재구성]과 [타짜]를 통해 이쪽 장르에선 연출력을 인정받은 최동훈 감독의 작품이다보니 그냥 겉멋에 그치진 않을 것 같다. 한국영화 중에선 보기 드물게 옆으로 길게 편집한 스타일. '시작했다!'로 시작하는 건 좀 김이 새지만, 이만한 배우들을 모아놓고 죽 세워놓은 것 만으로도 충분할 정도로 압도적이다.<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3.egloos.com/pds/201205/10/28/a0007328_4fab62f65f100.jpg" width="480" height="34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3.egloos.com/pds/201205/10/28/a0007328_4fab62f65f100.jpg');" /></div>전단 뒷면. 다소 동적인 앞면에 비해 패션지 화보를 연상시키는 정적인 느낌의 비주얼을 크게 배치하고, 아래에는 등장인물/배우들의 면면을 길게 배치했다. 등장인물의 프로필 사진을 흑백으로 두고 배경을 진한 노랑으로 처리한 뒤 설명 문구는 채도 높은 파랑으로 잡는 등 소소한 부분들에 눈길이 간다. 7월 개봉 예정인데 벌써 전단이 나온 걸 보니 개봉할 때쯤 분위기가 괜찮으면 하나정도 전단이 더 나오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br />
<br />
- <a href=http://www.thieves.co.kr/index.htm target=new><도둑들> 공식 홈페이지</a>			 ]]> 
		</description>
		<category>전단지 스크랩</category>

		<comments>http://est46.egloos.com/3838899#comments</comments>
		<pubDate>Thu, 10 May 2012 06:44:15 GMT</pubDate>
		<dc:creator>EST</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謹弔] 모리스 센닥 (1928~2012) ]]> </title>
		<link>http://est46.egloos.com/383837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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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괴물들이 사는 나라]의 그림책 작가 모리스 센닥의 부고입니다. 향년 83세. 퇴근하고 한시쯤 집에 와서 잠깐 뉴스를 보는데 단신으로 아래 작품 이름이 지나가는 것 같길래 '무슨 뉴스지?' 했더니만... 이렇게 또 한 분야에서 큰 흔적을 남긴 분이 떠나가시는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br />
<br />
- <a href=http://est46.egloos.com/1968963 target=new>[전단지] 괴물들이 사는 나라 (일본판)</a><br />
- <a href=http://est46.egloos.com/1018124 target=new>[전시] '그림책 안의 멋진 친구들'- 갤러리 진선</a><br />
- <a href=http://est46.egloos.com/3485737 target=new>그림책상상 vol.10</a>			 ]]> 
		</description>
		<category>misc</category>

		<comments>http://est46.egloos.com/3838379#comments</comments>
		<pubDate>Tue, 08 May 2012 18:06:40 GMT</pubDate>
		<dc:creator>EST</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전단지] 맨 인 블랙 3 (한국판) ]]> </title>
		<link>http://est46.egloos.com/3837684</link>
		<guid>http://est46.egloos.com/3837684</guid>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4.egloos.com/pds/201205/07/28/a0007328_4fa74e9a2d91e.jpg" width="480" height="33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4.egloos.com/pds/201205/07/28/a0007328_4fa74e9a2d91e.jpg');" /></div>오는 5월 24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맨 인 블랙 3]의 한국판 전단. 며칠전 언론 시사가 있었던 모양인데 평은 준수한 편. 요새 광고판 등을 통해 자주 접하고 있는 전단 앞면 이미지보다 '에일리언 타임즈'라는 제호의 타블로이드 스타일로 꾸민 뒷면이 더 재미있다. 제법 신문 느낌을 자아내는 지면을 보고 있자니 실제로 MIB 시리즈에선 온갖 가십거리가 실려 있는 타블로이드 신문들이 '숨은 진실을 알려주는 매체'의 역할을 했던 기억도 나고, '에이전트 케이 10년만에 한국 출장!'이라는 카피로 홍보차 찾아온 윌 스미스의 방한에 편승한 것도 눈에 띈다. MIB 스타일로 꾸며진 오늘의 운세, 모집 광고, 단순화된 실루엣으로 등장 외계인의 면면을 소개하는 공개수배란 등 아기자기한 재미가 있다.<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3.egloos.com/pds/201205/07/28/a0007328_4fa7503dd19d7.jpg" width="480" height="33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3.egloos.com/pds/201205/07/28/a0007328_4fa7503dd19d7.jpg');" /></div>전단 안쪽면. 제목에 기인한 '블랙'버스터라는 말장난이 돋보인다. 10여년만에 시리즈 최신작이 나오는 셈이다보니 주연 배우들의 얼굴에도 살짝 세월의 흐름이 깃들어 있고, 상대적으로 소박한 듯 하면서도 재기발랄한 재미가 돋보였던 시리즈 특유의 맛이 요즘에도 먹힐까 하는 우려도 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검은 옷을 입은 남자들'이 나오는 작품은 왠지 기본 이상은 해 줄 것만 같은 막연한 기대가 드는 것도 사실이다. <br />
<br />
- <a href=http://mib3.co.kr/ target=new><맨 인 블랙 3> 한국 공식 홈페이지</a><br />
- <a href=http://www.meninblack.com/ target=new><맨 인 블랙 3> 영문 공식 홈페이지</a><br />
<br />
- <a href=http://est46.egloos.com/3814952 target=new>[전단지] 맨 인 블랙 3 (일본판)</a><br />
- <a href=http://est46.egloos.com/3695792 target=new>[전단지] 맨 인 블랙 시리즈 (한국판)</a>			 ]]> 
		</description>
		<category>전단지 스크랩</category>

		<comments>http://est46.egloos.com/3837684#comments</comments>
		<pubDate>Mon, 07 May 2012 04:34:52 GMT</pubDate>
		<dc:creator>EST</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태티서 효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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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3.egloos.com/pds/201205/07/28/a0007328_4fa697a5acd34.jpg" width="480" height="8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3.egloos.com/pds/201205/07/28/a0007328_4fa697a5acd34.jpg');" /></div>일전에 [킥애스] 일본 전단으로 포스팅했다가 <a href=http://est46.egloos.com/3526133 target=new>힛걸 효과</a>로 인해 기겁을 했던 적이 있는데, 이번엔 <a href=http://est46.egloos.com/3837243 target=new>태티서</a>군요. 하룻동안 1,783분이 찾아주셨습니다 OTL. 뭐가 뭔진 모르겠지만 아무튼 감사합니다 꾸벅.<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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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그런데 실은 음악 밸리로 보냈어야 하는데 지금 보니 방송/연예밸리로 보내놨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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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6 May 2012 15:27:10 GMT</pubDate>
		<dc:creator>EST</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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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어벤져스- 2012.4.29.메가박스 신촌 (2회차)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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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3.egloos.com/pds/201205/06/28/a0007328_4fa68c3e75352.jpg" width="480" height="2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3.egloos.com/pds/201205/06/28/a0007328_4fa68c3e75352.jpg');" /></div>첫 관람 이후 홀랑 넘어가서 반복관람 모드로 돌입하는 동안, 해외 수익이 몇억불이니 북미 오프닝이 역대 몇위니 하며 [어벤져스]의 기세는 가히 하늘을 찌를 지경이다. 첫 감흥을 '개인적으론 몇번 볼 지가 관건이다'라는 식으로만 간단히 정리했는데, 막상 좀 긴 얘기를 정리해 볼까 하니 이미 많은 분들이 다채롭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많이 들려주신 지라 조금 김이 샌 감도 없지는 않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오랜만에 아주 화끈하고 재미있게 본 작품의 감흥을 정리하지 않고 그냥 넘어갈 수는 없는 노릇.<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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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어깨 너머로 마블 세계관을 술렁술렁 훑긴 했으나 원작 만화를 제대로 찾아보지 않은 입장이라는 점과, 그렇다보니 당연히 소위 말하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준한 관점으로 영화를 봤다는 점부터 먼저 밝혀둔다. 사실 <어벤져스>는, 영상화가 성사된 것 만으로도 이미 반 정도는 먹고 들어갔다고 본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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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자신만의 시리즈를 몇개씩 갖고 있는 저명한 캐릭터들이 팀 플레이를 펼치는 올스타전 성격의 작품을, 처음부터 곧이곧대로 영상화한다는 건 다분히 무리일 수 밖에 없다. 캐릭터의 이름값에만 기대어 고만고만한 배우들을 모아놓자니 작품의 질은 물론 인물이 주는 매력이 떨어질 테고, 그렇다고 그 캐릭터의 인지도에 걸맞는 유명 배우들을 무리해서 모아놨다가 영화가 쪽박이라도 차면 그 뒷감당도 엄청날 터. 처음부터 염두에 뒀는지는 모르겠으나, 마블은 영리하게도 한작품 한작품씩을 먼저 제작해서 어느정도 기반을 닦아 가며 나중에 이들을 한데 모으는 노선을 택했다. 일련의 영화들이 이어지는 동안 작품을 통해 스타가 된 배우들도 있느니만큼, 영리하다고 쓰긴 했지만 이것도 쉽진 않았을 것이다. 이게 몇 년이 걸릴지, 중간에 뭔가 발목을 잡진 않을지 어떻게 안단 말인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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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게 떡하니 진짜로 성사가 돼 버렸다. 게다가 <아이언맨>의 기록적인 히트가 시발점이 되어 <아이언맨 2>, <토르: 천둥의 신>, <퍼스트 어벤져>로 이어지는 일련의 마블 프랜차이즈가 착실히 <어벤져스>의 초석을 다지는 동안, '어벤져스와 관련된 줄기를 이어가느라 개별 작품들의 퀄리티와 매력이 많이 떨어졌다'는 평이 적지 않았던 것도 사실이니만큼, '대체 뭘 내놓으려고 이렇게까지 무리해서 떡밥을 뿌려대는지, 어디 한번 보자'는 태도를 취하고 있던 팬들마저도 팔짱을 풀고 신나게 감상할 수 있는 멋진 작품으로 완성되어 버린 것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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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치를 좀 낮게 잡고 접근했던 덕분인지는 몰라도 '떡밥 뿌리느라 정작 본편은 엉망'이라는 혹평을 들었던 다른 마블 작품들을 아주 재미있게 봤던 내 입장에서조차, 과연 이만한 캐릭터들을 한데 모아놓고 밸런스 조절이 되긴 할까 싶은 걱정을 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게 사실인데, 이게 웬걸, 재미도 있고 눈도 즐겁고, 거기에 더해 주요 캐릭터들 여러명의 존재감을 고루 배분하는 데 성공한 걸출한 작품이 나와버렸다. 물론 그동안 다른 개별 작품들을 조금씩 갉아먹어 가면서 풀어놓은 게 있으니까... 전제도 무시할 수 없지만, 한발짝만 잘못 딛으면 산만해지기 십상인 프로젝트를 이만큼 정리해서 내놓은 것 만으로도 앞으로 감독인 조스 웨든의 이름에 주목할 이유는 충분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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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 하나만을 놓고 볼 때는 세계관에 대한 이해라든가 캐릭터에 대한 몰입도가 떨어져서 재미있게 감상하기 어렵지 않나'라는 평가도 있을 수 있는데, 거기에다 '원작을 찾아봐라'라고 말하는 건 그다지 의미없는 일(더군다나 나도 정독한 적 없다)이고, 개인적인 생각으론 프랜차이즈 영화들의 판도가 이젠 좀 달라졌다는 걸 인정할 때가 되었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 <반지의 제왕>과 <해리포터> 연작을 거치면서, 이제 사람들은 '1~2년에 한번씩 이어지는 연속극을 보러 극장에 가는 일'에 어느정도 적응을 했다고 본다. 마블에서 직접 제작에 손댄, 앞서 거론했던 개별 작품들이 제각각 이름을 달리 하며 <어벤져스>의 밑밥을 깔아 왔는데, 구태여 그걸 외면하면서까지 '단독 작품으로만 보기엔 매력이 없다'고 <어벤져스>를 저평가 하는 것도 온당치는 않다. 드라마 마지막회만 보곤 뭐가 뭔지 모르겠어서 재미없더라고 하는 모양새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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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찌감치 세번씩 챙겨 볼 정도로 마음에 쏙 든 작품이라고 해서, 이 방면에서 이미 상당한 성과를 이뤄낸 작품들을 밀어내고 <어벤져스>를 '역대 최고의 슈퍼히어로 무비다!'라고 극찬할 생각은 없다. 다만, <어벤져스>의 최종 흥행 기록과 작품에 보내는 관객들의 호응은 최소한 이 장르는 물론 앞으로 장기 프로젝트를 꾀하는 상업영화계 전체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것 만은 확실하다. 당장 라이벌이라고 할 만한 DC의 <저스티스 리그>를 영화화한다고 가정해 보면, 현재 마블이 취하고 있는 노선 외에 달리 생각할 여지는 별로 없다고 본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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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도 않는 깜냥으로 영화 외적인 얘기만 잔뜩 늘어놨으니 다음번 감상 정리할 때는 내용이랑 캐릭터 위주로 가 볼까 한다. 실은 노동절을 대체한 회사 자체 휴무일인 4일에 이미 3회차 찍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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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href=http://est46.egloos.com/3833831 target=new>어벤져스- 2012.4.25. 메가박스 신촌</a><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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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href=http://est46.egloos.com/3830131 target=new>[전단지] 어벤져스 (한국판)</a><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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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href=http://est46.egloos.com/1752050 target=new>아이언 맨- 2008.5.1/ 5.2- CGV상암/ CGV신도림</a><br />
- <a href=http://est46.egloos.com/3261116 target=new>아이언 맨 2- 2010.4.29. 메가박스 신촌</a><br />
- <a href=http://est46.egloos.com/3635289 target=new>토르: 천둥의 신- 2011.4.27.CGV영등포 (시사회)</a><br />
- <a href=http://est46.egloos.com/3638234 target=new>토르: 천둥의 신(2회차)- 2011.5.1.메가박스 신촌 </a><br />
- <a href=http://est46.egloos.com/3702707 target=new>퍼스트 어벤져- 2011.7.28.메가박스 신촌</a><br />
- <a href=http://est46.egloos.com/3715382 target=new>퍼스트 어벤져(2회차)-2011.8.10.메가박스 동대문</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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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영화관 2010</category>

		<comments>http://est46.egloos.com/3837546#comments</comments>
		<pubDate>Sun, 06 May 2012 15:13:5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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