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
<?xml-stylesheet href="http://rss.egloos.com/style/blog.xsl" type="text/xsl" media="screen"?>
<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channel>
	<title>分腦</title>
	<link>http://esmate.egloos.com</link>
	<description>내 뇌의 분신이 될 공간</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05 Sep 2009 05:50:56 GMT</pubDate>
	<generator>Egloos</generator>
	<image>
		<title>分腦</title>
		<url>http://pds.egloos.com/logo/1/  </url>
		<link>http://esmate.egloos.com</link>
		<width>80</width>
		<height>80</height>
		<description>내 뇌의 분신이 될 공간</description>
	</image>
  	<item>
		<title><![CDATA[ 박재범 그리고 빌어먹을 애국애족  ]]> </title>
		<link>http://esmate.egloos.com/2418520</link>
		<guid>http://esmate.egloos.com/2418520</guid>
		<description>
			<![CDATA[ 
  이번 희생양은 박재범 당첨이다.<br><br>이미 희생양으로 유승준, 베라 등 여러명이 당첨된 바 있다.<br><br><br>이번 일을 보니 군대에 있을 때의 일이 생각난다.<br><br>내 후임 모모가 자기 싸이에 자기가&nbsp;부대가 있는 지역이 싫다고<br><br>다른 곳으로 옮기고 싶다고 적어놔서 파문이 일어난 적이 있다.<br><br>그 때 난&nbsp;그게 파문이 될 일일까 싶었다.<br><br>선임 누구를 죽이고 싶다는 것도 아니고<br><br>그냥 복무지가 싫다는 건데..<br>&nbsp;<br>사람들이 왜 그러는지 잘 몰랐다.<br><br>아마 자기 부대, 더 나아가서는 자기 지역과 자신을 동일시하기 때문이 아니었을까?<br><br>이번 일도 이와 비슷하다.<br><br>사람들이 흥분하는 이유는 국가, 민족의 정체성과 자신을 동일시하기 때문이다.<br><br>한 번 말을 바꿔보자.<br><br>한국의&nbsp;노동자들 재수없어. 밥맛이야. <br><br>이러면 흥분하는 한국사람들 몇이나 될까?<br><br>자신을 노동자라는 계급과 동일시하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동조하는 이가 더 많을지도 모른다.<br><br>이처럼 자기 정체성을 국가나 민족과 같은 거대개념에 맞추기 시작하면<br><br>국가 민족에 대한 모독은 자신에 대한 모독으로,<br><br>애국, 애족은 곧 자기 사랑으로 미화된다.<br><br>국기에 대한 경례 거부로 퇴직당한 사람을 공격하는 수많은 댓글중에서<br><br>'저런 사람이 자기 자신도 사랑할 줄 모른다'는 댓글도 본 기억이 난다.<br><br>그렇게 국가, 민족이 모독된다고 느끼면 사람들은 추방과 배제의 논리를 갖다댄다.<br><br>그것이 자신을 위협한다고 믿기 때문이다.<br><br>그리고 꼭 이 말이 나온다. <br><br>'사랑하지 않으면 떠나라.'&nbsp;<br><br>글쎄, 과연 노동자는 자기 직장을 사랑해서 일을 하는 걸까?<br><br>국가와 국민의 관계도 마찬가지 아닐까?<br><br>물론 이런 말을 하면 국가는 더 신성한 것이라면서 길길이 날뛰겠지만...<br><br>나도 한국인이고 외국에 나가본 적이 없지만&nbsp;<br><br>한국을 좋아해서 이러고 있는 건 아니다. 다만 익숙한 게 편할 뿐.<br><br><br>더&nbsp;재미있는 건 이런 댓글을 다는 사람들이 보수꼴통이 아니라<br><br>나름 자기는&nbsp;진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란 점이다.<br><br>게다가&nbsp;흥미롭게도 이 사람들이 다른 댓글에서는 우리나라의 계급의식 부재를 한탄한다.<br><br>참 모순적이며 이중적이다.<br><br>계급의식을 가리고 있는 큰 장벽이&nbsp;바로 나라사랑, 민족사랑인걸 정말 몰라서 그러는 걸까?<br><br>아니면 알면서도 그걸 포기할 수 없는 걸까?<br><br><br><br><br>인터넷만을 놓고 봤을&nbsp;때 인터넷&nbsp;문화의 가장 큰 문제점은<br><br>2가지인 것 같다.<br><br>첫째가 당파성 혹은 정파성이고<br><br>두번째가&nbsp;애국애족이다.<br><br>욕설? 별로 심각하지 않다.<br><br>어차피 인터넷은 현실을 반영한다.<br><br>인터넷이 별세계로 존재하지 않는 이상 욕은 사라질 수 없다.<br><br>현실에서 욕설이 사라지지 않듯이.<br><br>첫번째는 지난 시사만화 글에서 충분히 밝힌 바 있다.<br><br>공적으로 바라보지 못하고 그저 쟤는 나쁜 놈이야로&nbsp;끼리끼리 파벌짓는 그 특성.<br><br>이거 식민사관 아니냐고 궁금해 할 사람도 있겠지만<br><br>식민사관=악은 아니다.&nbsp;<br><br>분명 식민사관은 잘못된 것이지만 그게 100% 절대적으로 틀린 건 아니다.<br><br>내가 늘&nbsp;주장하듯 절대악이란 건 없다.<br><br>그리고 두번째 애국애족, 이것도 참 문제다.<br><br>국기에 대한 경례&nbsp;사건 때 댓글에서&nbsp;그 심각성을 절감했다.<br><br>국가와 민족 앞에는 헌법도, 양심의 자유도,&nbsp;생각의 표현을 강요받지 않을 권리도<br><br>다 날아가 버리는 것이다.<br><br>웃기는 건 단지 국기에 대해 숭배한다고 그것이 국가를 사랑한다고 믿는 토테미즘적 사고다.<br><br>국기는 나라에 대한 상징물이지 나라 그 자체가 아니라는 걸 이 현대판 원시인들은 아는 걸까 모르는 걸까?<br><br><br>아무튼 이번 일에 대한 개인적 소감을 말하자면 역겹다.<br><br>어디 유엔 총회 가서 발언한 것도 아니고 개인 홈페이지나 사적인 공간에 올린 걸 뒤져서 찾아내고<br><br>연예인에게 갑자기 공적인 지위를 부여한다.<br><br>거 참 광대가&nbsp;언제부터 관기가 됐는지 모를 일이다.<br><br>얼굴이 알려지고 말에 영향력이 있어서 공인이라 한다면&nbsp;허경영도, 빵상 아줌마도 공인이다.<br><br><br>한국을 좋아해야 한국에서 돈을 벌 수 있다는 논리도 참 해괴망측하다.<br><br>지금도 착취와 저임금에 시달리는 이주노동자들이<br><br>어디 한국이 좋아서 그 고생을 하는가?<br><br>그런 사람들한테도 한국이 싫으면 떠나라는 말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br><br>서울에 비유하자면 서울시장이 공해와 인구과밀로 살기 힘들다고 불평하는 시민들한테<br><br>서울이 싫으면 서울을 떠나라고 말하는 거나 별 다를 게 없어보인다.<br><br><br><br>사인의 사적발언, 그것도 그렇게 이상할 것 없는 너무도 당연한<br><br>누구나 할 수 있는 수준의 발언을 가지고 왈가왈부하는 인터넷은 참&nbsp;할 일 없어 보인다.<br><br><br><br><br><br><br><br><br><br><br><br><br>&nbsp;<br><br><br><br><br>			 ]]> 
		</description>

		<comments>http://esmate.egloos.com/2418520#comments</comments>
		<pubDate>Sat, 05 Sep 2009 05:49:28 GMT</pubDate>
		<dc:creator>esmat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오래된 웃음의 숲을 노닐다. ]]> </title>
		<link>http://esmate.egloos.com/2389754</link>
		<guid>http://esmate.egloos.com/2389754</guid>
		<description>
			<![CDATA[ 
  <p>서거정-태평한화골계전<br><br>성현 용재총화<br><br>강희맹-촌담해이<br><br>고금소총<br><br>어면순-잠을 막는 방패 어수신화-잠을 막는 새로운 이야기 파수록-잠 깨우는 글 성수패설-잠 깨는 잡다한 이야기<br><br>이런 제목들은 경서를 읽다 졸리면 우스개를 읽었음을 보여줌<br><br>당시 우스개는 지어낸 이야기가 아니라서 풍물, 지리, 역사와 같은 취급.<br><br>관자: 망건의 아랫줄을 꿰는 고리<br>트릭스터: 속임수를 쓰는 사람 <span class="text13"><span style="COLOR: #cc0000">세계 여러 민족의 신화나 옛이야기에 등장하는 장난꾸러기 또는 어릿광대-로키<br><span style="COLOR: #000000">긍정적 속성이 가미되어 있다.<br></span><span style="COLOR: #000000">듀프: 트릭스터와 짝 이루는 인물 치명적 약점으로 인해 속임수에 빠진다.<br></span><br></span><span style="COLOR: #000000">나례: 연말에 하는 악귀 쫓는 행사<br><br>도목정사: 음력 유월과 섣달 두 번 관리들을 승진, 전근시킴<br><br>간어제초: <a class="bb-nu02" href="javascript:klink('%EC%95%BD%EC%9E%90');">약자</a>가 강자들 <a class="bb-nu02" href="javascript:klink('%ED%8B%88');">틈</a>에 <a class="bb-nu02" href="javascript:klink('%EB%81%BC%EB%8B%A4');">끼어서</a> <a class="bb-nu02" href="javascript:klink('%EA%B4%B4%EB%A1%9C%EC%9B%80');">괴로움</a>을 겪음을 <a class="bb-nu02" href="javascript:klink('%EC%9D%B4%EB%A5%B4%EB%8B%A4');">이르는</a> <a class="bb-nu02" href="javascript:klink('%EB%A7%88%EB%8B%A4');">말</a>. <a class="bb-nu02" href="javascript:klink('%EC%A4%91%EA%B5%AD');">중국</a>의&nbsp;<u><span style="COLOR: #0000ff">전국시대</span></u> 등나라가 <a class="bb-nu02" href="javascript:klink('%EC%A0%9C%EB%82%98%EB%9D%BC');">제나라</a>와 <a class="bb-nu02" href="javascript:klink('%EC%B4%88%EB%82%98%EB%9D%BC');">초나라</a> <a class="bb-nu02" href="javascript:klink('%EC%82%AC%EC%9D%B4');">사이</a>에 <a class="bb-nu02" href="javascript:klink('%EB%81%BC%EB%8B%A4');">끼어서</a> <a class="bb-nu02" href="javascript:klink('%EA%B4%B4%EB%A1%9C%EC%9B%80');">괴로움</a>을 겪었다는 <a class="bb-nu02" href="javascript:klink('%EB%8D%B0%EB%8B%A4');">데서</a> 유래한다<br><br>풍자는 계급적 전복성 웃음은 계급뿐 아니라 가족, 성별, 나이 등 모든 위게를 잠재적, 상징적으로 전복.<br><br>"자기야 우리 '아나고' 회 먹으러 가자"<br>"자기야 우리 '하'고 회 먹으러 가자<br><br>음담은 표현과 자극 사이 불균형일수록 점잖게 느껴짐. 포르노는 그 자체가 자극이어서 야하지만 옛 음담패설은<br>머리속에서 한 번 재구성해야 함.<br><br>바보 사위담: 혼례의식이라는 입사제의에 실패한 이야기, 그런 바보를 남편으로 맞으면서도 감내해야 하는 불합리한 혼인제도 고발.<br><br><br><br></span></span></p>			 ]]> 
		</description>

		<comments>http://esmate.egloos.com/2389754#comments</comments>
		<pubDate>Mon, 03 Aug 2009 06:28:09 GMT</pubDate>
		<dc:creator>esmat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신상품백과사전 ]]> </title>
		<link>http://esmate.egloos.com/2389714</link>
		<guid>http://esmate.egloos.com/2389714</guid>
		<description>
			<![CDATA[ 
  <p>신상품 백과사전<br><br>샤넬 no5: 샤넬 부인이 5번만에 만족해서.<br><br>탬폰: 삽입형 생리대<br><br>브래지어: 1889년 캐돌이 최초<br><br>나일론(nylon): 듀폰사의 상품명. 뜻은 뉴욕과 런던의 합성어로 두 시장을 석권하겠다는 야망.<br><br>염색약: 1907년 프랑스의 유진 슐러가 개발. 이외에도 1934년에 최초의 샴푸인 도프 개발.1910년 로레알 회사 생김. 염색제 공장의 선구자.<br><br>가정용 고무장갑: 61년 런던 실험용 같은 건 52년.<br><br>기저귀: 61년 개량 끝에&nbsp;팸퍼스 등장<br><br>킴벌리 1924년 크리넥스 개발 원래는 화장 제거용 <span style="COLOR: #cc0000">지금은..ㅋㅋㅋ<br><br></span><span style="COLOR: #000000">최초의 컴퓨터: 콜로서스( 1943) 에니악보다 3년 빠름-앨런 튜링 설계 첩보용이라 비밀이었음.<br><br>인터넷: 1969 알파넷이 기원.<br><br>오페라: 고전적 스토리, 고전주의 노래 위주의 공연 아리아 중창, 합창. 독특한 발성법<br>뮤지컬: 포퓰러 뮤직 중심 <br>둘의 가장 큰 차이는 음악.<br><br>칵테일: 낮술문화의 등장. <br><br>재즈: 처음에는 랙 타임이라 불림.<br><br>코르셋: 고대 불어 cors(몸)+ette(작게 하다)<br>이사도라 던컨: 코르셋 벗어던지고 튀튀(발레용 스커트), 토슈즈 착용 후 댄스<br><br>cd: 필립스와 소니사의 합작품 -&nbsp;<span style="COLOR: #cc0000">카라얀이 제안한 시간에 따라서 60분이었던 음악CD의 녹음시간을 74분으로 정했다고 한다. 카라얀이 74분을 제안한 이유는 베토벤의 '합창'교향곡 연주시간에 맞추기 위해서였다.<br><br><span style="COLOR: #000000">가라오케: 일본 발명이나 영국에서도 같은 기계가 있었다.<br></span><br><span style="COLOR: #000000">아디다스: 개발자 아돌프 다슬러. 아돌프는 아디라는 이름으로 불렸음. 그래서 이름 줄여서 아디다스.<br></span></span><br>몽타주: 1959년 미국에서 시작, 사람의 감각 중 시각이 가장 오래 간다는 점을 이용.<br><br>레고: 덴마크 말 leg godt(재밌게 논다)<br><br>요요: 타갈로그어로 자 이리와<br><br>포스트잇: 1970년 실버가 발명, 10년간 쓸모없게 여겨지다가 81년 빛을 봄.<br><br>볼펜: 1940년대에 헝가리 비로가 발명<br><br>클립: 1900년 노르웨이의 발러가 발명<br><br>스카치테이프: 정식명칭은 셀로판 테이프(스카치는 인색하다는 뜻, 끝 부분에만 접착제가 발라져 있어서)<br><br>에어컨: 인쇄소에서 종이의 수축변화를 막기위해 만들어진 장치 1902년 캐리어가 발명<br><br>캠코더: 1982년 소니사가 개발<br><br>세탁기: 미국 1907 알바 피셔<br><br>프리스비: 원래 파이였는데 그 파이 접시로 놀이가 시작된<br><br>지프: 용도가 일반 목적이어서 general purpose의 앞자를 따서 만듬.<br><br>원래 감자가 와이퍼였다. 감자를 잘라 차에 문질러두면 비가 와도 물방울이 그대로 미끄러져 맑은 시야 유지 가능.<br><br>커피: 1938년 네슬레가 네스카페로 인스턴트 커피 시작.<br><br>spam: shoulder pork ham- 돼지고기 어깨 살 햄에서 따서 만든 글자<br><br>셀로판: 셀로-섬유소 판-투명<br><br>도서상품권: book-token<br><br>백화점: 파리 봉마르세가 최초 일본은 미쓰코시.<br><br><br><br><br><br><br><br><br><br></span></p>			 ]]> 
		</description>

		<comments>http://esmate.egloos.com/2389714#comments</comments>
		<pubDate>Mon, 03 Aug 2009 05:40:35 GMT</pubDate>
		<dc:creator>esmat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선샤인 지식노트 ]]> </title>
		<link>http://esmate.egloos.com/2389570</link>
		<guid>http://esmate.egloos.com/2389570</guid>
		<description>
			<![CDATA[ 
  <p>선샤인 지식노트</p><p><br>공리주의: 개인주의적 요소 약하다 다수를 위해 소수 박탈 -<span style="COLOR: #ff0000">나랑 안 맞는다</span>.</p><p><br>아나키즘: 과두제의 철칙(소수 지배 경향) 수긍. 권력은 인간의 본능이므로 탈집중화를 통한 권력의 분산을 실천의 중심으로 둠.</p><p><br>사람들은 이념이 아닌 도덕에 분노한다. 거대한 것이 아닌 사소한 것에 분노한다.</p><p><br>도덕은 괜찮은데 도덕주의가 문제다. </p><p><br>실존주의: 도시적인 혀상, 자연 무시 인간 묘사 가능하다는 주장. </p><p><br>자유주의: 개인의 자유 관심, 개인의 합리성 신봉, 의회민주주의 시장경제 주창. 사회현상에 대해 개인의 행동이 기반된다는 것을 <br>기본 입장으로 함.</p><p><br>다원적 무지: 소수를 다수로, 또는 다수를 소수로 잘못 인식하는 것 '나는 그렇지 않지만 남들은 어떻다' 지역감정도 다원적 무지에 의해 부풀려진다. 전라도 사람은 대구를 싫어할 거란 생각. 실제 조사치보다 남들이 그럴 거라 응답한 수가 더 높다.</p><p><br>메트로-2002 데일리포커스-2003.6 am7-2003.11 <br>유럽의 무료신문이 품질에 신경쓰는 것과 달리 우리는 광고에만 집착</p><p><br>출입처 중심의 발표 저널리즘 문제. 앵무새 기자.</p><p><br>구성작가(시사 교양 연예)-메인, 서브(꼭지), 보조-<span style="COLOR: #ff0000">방송작가가 말하는 방송작가(부키, 2007),</span> <br>드라마작가, 번역작가.<br>구성작가가 더 열악. "방송작가가 작가면 장의사도 의사다"<br><br>신세대에게 리그전은 무의미. 한 번 지면 끝이다. 평균은 의미 없다. 모의고사 평균 좋아도 수능에서 끝난다. 배틀 문화의 융성.<br><br>파핑: 전설적 댄서 파핀 피트의 이름에서 유래<br><br>엠바고: 보충취재용(문제 복잡할 때), 조건부(사건이 일어날 건 아는데 시간은 모를 때 ex 대정부 질문 자료, 관례적(외교절차적으로 아그레망 받으면 해제), 공공이익 위한 엠바고(유괴사건)<br><br>존재 노동자: 대중에게 모습을 드러내는 것 자체로 노동가치 생산, ex) 스타 이드의 시장가치는 객관적 기준이 아닌 소비자의 즐거움. 스캔들도 경제 행위<br><br>침묵의 나선이론: 자기 의견 지지받지 못한다 느낄 때 침묵. 획일화의 압력. 사람들은 고립을 두려워해 우세한 행동양식을 따른다.<br><br>쇼펜하우어 "인간은 욕망과 권태 사이를 시계추처럼 오가는 존재"<br><br>인격과 이념의 문제, 독재정권이 반독재를 비난한 논리가 수신제가 이데올로기. '제 앞가림도 못하고 인간적 흠이 많은 주제에 무슨 민주화 운동이냐?' 그런 공세에 대한 반작용으로 생겨난 인격과 이념의 분리 현상. -<span style="COLOR: #ff0000">인격은 사교술이 아니다.<br><br><span style="COLOR: #000000">프로이트- 표현의 자유가 현명한 의사결정의 문제가 아니라 심리학적 카타르시스로 인한 욕구 해소의 문제다.<br><br>농담: 춘천적 사고:&nbsp;춘천은 강원도의 전부다(도청 소재지-<span style="COLOR: #cc0000">도청 소세지로 발음했다는 우스개</span>), 원주적 사고: 원주는 춘천 때문에 되는 게 없다(강원도 유일 경제적 자립 가능 도시) 강릉적 사고: 강릉과 춘천, 원주는 전혀 다른 강원도다.<br><br>노동감시: 성급한 자본주의의 산물, 노동량은 늘어나지만 충성심은? 소탐대실이다.<br><br>선한 사마리아 조항: 위험에 빠진 사람을 구조해줘도 자기가 위험에 빠지지 않는데 외면한 사람을 처벌하는 법, 프랑스 독일 등 많은 국가의 형법 조항. --&gt; 인터넷에서도 원용, 인터넷에서 포탈이 도덕적으로 선의를 갖고 게시판 글을 삭제했다면 배상책임 경감 면제. 표현의 자유 침해 우려.<br><br>성희롱은 모욕죄나 명예훼손죄에 해당되면 입건 가능 휴대폰 메세지등 불특정 다수가 볼 수 없는 경우는 2회 이상 연속성이 있어야 처벌 가능. 성희롱이 권력관계의 본질을 가린다는 지적도.<br><br>'섹스는 두 다리 사이에 섹슈얼리티는 두 귀 사이에 있다(대뇌의 심리작용)'<br><br>스쾃: 호주 목동들이 허락없이&nbsp;남의 초지에 들어가 자기 양을 먹이던 행위에서 유래.&nbsp; 사이버 스콰팅(도메인 선점)은 원래 의미를 훼손하는 잘못된 용법<br><br>1969년 스톤월 항쟁&nbsp;스톤월 게이바에서 벌어진 경찰과&nbsp;동성애자들의 대립.<br><br>매몰비용 효과= 정 때문에&nbsp;<br><br>좀비: 원래 뱀 신. 위키피디아: 하와이 말로 빨리라는 뜻의 wiki와 백과사전이라는 뜻의 encyclopedia의 합성어<br><br><span style="COLOR: #cc0000"><span style="COLOR: #000000">책에 공공도서관 얘기 나옴</span> 도서관 대출에서 소설, 판타지가 많은 이유: 어쩌면 살 책들은 따로 사기 때문 아닐까? 살 가치 없는 것만 대출?<br><br></span><span style="COLOR: #000000">페스티시: 혼성모방, 포스트 모던적.<br><br>공명첩: 매관매직으로 비난받지만 곡식 내는 댓가로 준 것이므로 그 출발은 공익적. 문제는 세도가문의 음성적 매관매직행위.<br></span></span></span><font size="+0"><span style="COLOR: #cc0000">체자: 어음처럼 돈 떼어가는 친척들. 수령의 부패..&nbsp;<br><br><span style="COLOR: #000000">대간=이목지관&nbsp;<br><br>독사신론: 사회 진화론과 민족주의 문약부정과 상무예찬.<br></span><span style="COLOR: #cc0000"><br><span style="COLOR: #000000">권당: 식당 안 가. 공관:&nbsp;집에 갈래.&nbsp;성균관 유생들의 항의방식. 조선시대에 100여차례<br><br>서유견문: 유길준이 스승 후쿠자와 유키치의 서양사정 일부를&nbsp;표절<br><br>대원군이 선친 남연군과 자신이 모두 여흥 민씨와 혼인했음에도 같은 가문 딸 민비를 간택한 것은 세도정치<br>극복 의지의 한계 자기 경우에 객관적이지&nbsp;못했다. <span style="COLOR: #cc0000">민비=민자영<br></span><br>식민지 근대성: 식민지 수탈론(자본주의 맹아론 포함)과 식민지 근대화론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제 3의 입장.&nbsp;식민주의와 근대성의 관계는 수탈론과 달리 양립이 가능하지만 근대성에 대한 이해와 평가는 오히려 수탈론에 가깝다. 근대화 자본주의화를 보편적 가치로 여기진 않지만 물적 기반 없는 수탈행위는 불가능하므로&nbsp;수탈에도 발전의 측면이 있다.<br><br>조선은 아프리카 아메리카 식민지 수준도 아니고 일본과의 격차가 그리 크지 않아서 일제가 제 마음대로&nbsp;지배 수탈하는 건 불가능하다. 수탈론은 낡은 틀이다.<br><br>조선반도 흉기론: 한반도는 대륙에서 내민 흉기다. 제거해야한다.<br><br>청년: 1896년 도쿄 유학생 잡지에서 첫 등장. 청년애국회를 거쳐 ymca가 1903년 황성기독청년회로 활동한 이후 유행.<br>소년-장년뿐이던 세대 구분에 청년담론 도입.<br><br>탈아론: 서구와 벗해 일본 문명화하고 아시아 침략하자 제국주의적 식민주의 -일본 내부용<br>흥아론: 아시아 민족끼리 대동 단결해 서구열강을 아시아에서 물리치자 아시아주의적 대륙침략론 -일본 외부용<br><br>풍문탄핵: 공론을 근거로 들었으나 당쟁의 시대에는 공론은 당론일 뿐. 탄핵 받으면 사실여부 떠나 일단&nbsp;자리에서 물러나 조사받고 사실이면 처벌 허위면&nbsp;탄핵제기한 대간이 처벌<br><br>미국 공공기관은 자유게시판 운영 안해 이메일 쓰면 회신받기때문에 우리는 그래도 시정이 안되니까 남들 다 보는 게시판에 민원을 올린다.<br><br>애드웨어: 정보가 내부로 스파이웨어: 정보가 외부로 샌다.&nbsp;<br><br>옵트인: 수신자 동의 없이 광고 전송불가 <br>옵트 아웃: 발송 후 수신자가 거부의사를 표시해야 재발송하지&nbsp;않음.<br><br><br><br><br><br><br><br><br><br></span><br><br></span></span></font><span style="COLOR: #ff0000"><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000000"><br><br></span><br><br><br><br><br><br><br><br>&nbsp;<br><br><br><br><br><br><br><br></span><br><br></span><br><br><br><br><br></p>			 ]]> 
		</description>

		<comments>http://esmate.egloos.com/2389570#comments</comments>
		<pubDate>Mon, 03 Aug 2009 01:52:04 GMT</pubDate>
		<dc:creator>esmat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연합뉴스 펌) '대통령 욕설' 시사만화 공무집행방해 성립할까 ]]> </title>
		<link>http://esmate.egloos.com/2351562</link>
		<guid>http://esmate.egloos.com/2351562</guid>
		<description>
			<![CDATA[ 
  시정 홍보지에 현직 대통령에 대한 욕설을 담은 만화를 실은 시사만화가가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고발된 가운데 과연 이 혐의가 성립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br><br>강원 원주시가 시사만화가 최모(44)씨를 경찰에 고발한 혐의는 형법 제137조의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다. 현행법상 유죄가 인정되면 5년 이하 징역이나 1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 <br><br>일반적으로 법원은 법정최고형이 징역 3년을 넘으면 도주 우려가 있다고 보는 만큼 경우에 따라서는 구속수사를 받을 수도 있다. <br><br>원주시는 "최씨가 국가원수를 비방하는 문구를 교묘한 방법으로 만화에 포함하는 바람에 원고를 검토하는 공무원들이 문제의 욕설문구를 식별하지 못하게 했다"며 "행정기관에서 발행하는 홍보지에 국가원수를 비방하는 내용을 담아 이를 본 시민들과 출향 인사들에게 큰 충격을 줬다"는 점을 고발 이유로 들었다. <br><br>법률 전문가들에 따르면 최씨가 법률상 '위계'를 사용했다는 점, 즉 상대방을 속였다는 점은 비교적 분명하지만 과연 '공무집행 방해'에 해당하는지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 <br><br>공무집행 방해에 해당한다고 보는 이들은 최씨가 '공무'인 시정홍보를 방해했다는 점을 강조하고, 해당하지 않는다고 보는 이들은 욕설이 포함된 만화를 그린 걸 공무집행 '방해'로 보기는 어렵다고 주장한다. <br><br>"시사만화가인 최씨가 관계 공무원을 속이고 만화에 욕설 문구를 삽입한 것은 공무인 시정홍보 업무를 방해한 것이 틀림없다"고 말한 김주택 변호사가 전자(前者)라면 "현저하게 공무원의 업무를 방해하거나 저지하는 물리력을 행사하지 않았다면 재판과정에서 가벌성을 두고 다툼의 소지가 있다"고 말한 백성룡 변호사는 후자(後者)에 해당한다. <br><br>한편 시는 당초 모욕이나 명예훼손 혐의도 검토했지만 이는 피해 당사자인 이명박 대통령이 직접 고소해야 하는 친고죄라는 점 때문에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를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br><br>시 관계자는 "공기관의 홍보지를 통해 개인적인 견해를 표현한 것은 다분히 악의적인 행위로 처벌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br><br><br><br><br><br>답답하다.<br><br>솔직히 난 아무리 봐도 저 시사만평가를 옹호해야 할 이유를 모르겠다.<br><br>무슨&nbsp;지금이 독재국가냐,&nbsp;표현의 자유가 있다&nbsp;하는 사람들이 있는데<br><br>그 자유가 불특정 다수가 볼 수 있는 홍보물에 욕설을 하라고 있는 자유는 아니다.<br><br>그런 건 그냥 싸이월드 다이어리에 쓰든가 블로그에 쓸 말이지<br><br>시 홍보물에 몰래 상형문자처럼 숨겨서 써놓고 좋아하는 건 소아병적 영웅주의다.<br><br>물론 그걸 억지로 공무집행방해죄를 적용시키려는 태도는 더&nbsp;말이 안 된다.<br><br>사실 적시에 관한 내용이 아니므로 명예훼손도 아닌 모욕죄 정도가 해당될 것이다.<br><br>그러므로 고소를 할지 말지 이 대통령이 판단할 문제다.<br><br>내가 안타까운 점은 저걸 무슨 독재에 맞서는 반독재 투쟁을 하는 열사, 용자로 미화시키는 사람들이다.<br><br>우선 난, 지금이 독재체제라는 것부터 동의하지 않으며<br><br>저건 저항도 뭣도 아니라고 생각한다.<br><br>나중에 조중동 만평에 김대중 빨xx 이런 식으로 나오면 그 때는 뭐라 하겠는가?<br><br>그 때는 또 다들 입에 거품물고 역시 조 중 동 찌라시네 그럴 거면서.<br><br>아무리 상대방이 밉고 싫어도, 지켜야 될 룰과 원칙은 있는 거다.<br><br>반 이명박이면 뭘 하든지 잘한 일인가?<br><br>만평은 만평가의 개인 감정을 배설하라고 있는&nbsp;배설구가 아니다.<br><br>이명박 대통령이 아니라 그 누가 됐든 특정인에 대한 근거없고 원색적인 비난, 비방은 삼가야 한다.<br><br>차라리 저렇게 쓸 말이었으면 개새끼 죽일놈보다 좀 의미있는 말을 쓰지 하는 아쉬움도 든다.<br><br>이명박을 개새끼라고 했다 해서 무슨 숨겨진 진실이라도 드러나는가?<br><br>'그의 아버지가 쥐가 아니라 개다'라는 새로운 폭로인가?<br><br>다시 말하지만 이건 보안사 민간사찰 폭로, 보도지침 폭로처럼 독재정권 하의 가려진 진실을 밝히는 일과는 무관하다.<br><br>그냥 만평가가 만평에 자기 감정에 이끌려 욕설을 써놓은 것뿐이다.<br><br>이는 절대 용인되어서는 안 된다. <br><br><br><br><br>			 ]]> 
		</description>

		<comments>http://esmate.egloos.com/2351562#comments</comments>
		<pubDate>Fri, 19 Jun 2009 18:46:15 GMT</pubDate>
		<dc:creator>esmat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나의 이상적 공동체론. ]]> </title>
		<link>http://esmate.egloos.com/2338351</link>
		<guid>http://esmate.egloos.com/2338351</guid>
		<description>
			<![CDATA[ 
  <p>요즘 다들 연대니 공동체니 말들이 많다.<br><br>맞다. 이 엄혹한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서는 개개인들이 뭉쳐야 한다는데 동의한다.<br><br>하지만 뭉치는 데에는&nbsp;몇 가지 중요 요건이 있다고 본다.<br><br><br><br>첫째, 나이, 학력 등 기타 서열지어질 수 있는 요소들을 모두 무시한 연대가 되어야 한다.<br><br>다시 말하면, 나이가 많건 적건 무슨 일을 하건 모든 연대의 구성원이 똑같아야 한다는 거다.<br><br>이 말은 선후배 이런 거 없고 짬 없고 어른 공경 이런 거 없다. <br><br>몇 년 먼저 태어났다는 사실만으로 기득권을 줘서는 안된다고 본다.<br><br><br>둘째, 절대 개개인의 공동체를 향한 희생을 강요해서는 안된다.<br><br>물론 모두를 위한 희생은 아름답다. 하지만 그것이 아름다운 것은 자발적이기 때문이다.<br><br>직접적으로든 간접적으로든 개인의 특성이나 의견, 개성등을 죽이고 집단에 충성하라는 모든 강요에 반대한다.<br><br><br>셋째, 소수자에 대한 배려와 다수의 횡포에 대한 경계 분위기가 공동체에 있어야 한다.<br><br>현대 민주주의 사회에서 거의 모든 결정은 다수결에 따라 이뤄지지만<br><br>언제나 그 집단내에서 소수자인 사람들(숫자가 적다는 게 아니라 영향력이 적은 사람들)을 배려해야 한다.<br><br>이는 중대한 의사결정뿐만 아니라 모임후 회식자리도 마찬가지다.<br><br><br>다소 이상적이지만 나는 이런 공동체를 꿈꾼다. <br><br><br>멍멍</p>			 ]]> 
		</description>
		<category>세상을 향한 눈</category>

		<comments>http://esmate.egloos.com/2338351#comments</comments>
		<pubDate>Fri, 05 Jun 2009 14:57:35 GMT</pubDate>
		<dc:creator>esmat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또 빡돌게 하는군.. ]]> </title>
		<link>http://esmate.egloos.com/2337039</link>
		<guid>http://esmate.egloos.com/2337039</guid>
		<description>
			<![CDATA[ 
  <span style="FLOAT: left">작성자 : <strong><span style="CURSOR: hand" onclick="static_forum('0008g', '');">파니파니티파니</span></strong> </span><span class="s_txt" style="FLOAT: right">2009/06/03</span> <div class="t">어쩔 수 없었다, 는 것은 결국 전 대통령의 영결식 보다는 내 시험, 내 성적이 우선이라는 것이네요.</div><span style="FLOAT: left">작성자 : <strong><span style="CURSOR: hand" onclick="static_forum('005J6', '');">이승훈</span></strong> </span><span class="s_txt" style="FLOAT: right">2009/06/04</span> <div class="t">파니파니티파니//개인적으로 고 노무현 전 대통령님을 조문하기 위해 시청 분향소를 다녀왔습니다. <br><br>저 외에도 개인적으로 몇분 다녀오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br><br><br>여쭙겠습니다. <br><br>본 마음이 중요 한 것입니까. 아니면 형식이 중요한 것 입니까. <br><br><br>그분을 보내드리기 위한 마음의 자세는 충분히 갖추었다고 생각합니다. <br><br>29일 이었다고 하는데에 문제점이 있었다는에는 통감합니다. <br><br>하지만 그 분을 떠나보내기 위해 수 많은 사람들이 마음 속에서 많은 점을 고려하고 마음 썼다는 점은 <br><br>다른 사람들과 다르지 않다는 점은 확실할 것 같습니다. <br><br><br><br>거꾸로 묻지요. <br><br>국가와 구성원 전체 의사와의 동기화는 중요합니다만 <br><br>국가를 이루는 국민 또한 국가의 존치를 위한 중요한 성립 선결조건 아닌지요. <br><br><br>의대/의전원은 현실적 조건으로 유급제도가 시행중입니다. <br><br>과연 현실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이 대한민국 국민에서 얼마나 될런지요.<br><br><br>전에 내가 싸웠던 그 글에 해명글이 올라왔다.<br><br>맨 위의 댓글 ..<br><br>그냥 씨바 졸라 역겹다.<br><br>전 대통령이 죽은 거하고 내 시험 성적?<br><br>당연히 내 시험성적이 우선이다.<br><br>이딴 걸 해명해야 하다니...<br><br>우리나라 국가주의는 정말 심각한 질병이다.<br><br>또 다시 개인주의 만세를 외쳐야 할 때가 온 것 같다.<br><br>나 자신보다 대통령이 중요해야 할 이유는 뭐가 있는건지 정말 묻고 싶다.<br><br><br><br></div>			 ]]> 
		</description>

		<comments>http://esmate.egloos.com/2337039#comments</comments>
		<pubDate>Thu, 04 Jun 2009 06:17:37 GMT</pubDate>
		<dc:creator>esmat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집회와 시위.  ]]> </title>
		<link>http://esmate.egloos.com/2337017</link>
		<guid>http://esmate.egloos.com/2337017</guid>
		<description>
			<![CDATA[ 
  <br>1. 집회와 시위란 무엇인가?<br><br><br>시위 앞에는 언제나 수식어처럼 불법, 폭력이 따라붙는다.<br><br>사람들은 경찰들과 언론이 만들어낸 이 프레임 속에 모두가 갇혀서<br><br>'우리는 합법적이고&nbsp;평화시위를 해야 한다' 운운하고 앉아있다.<br><br>글쎄, 우리나라 집시법으로 합법적인 시위가 가능한지 알아보자.<br><br><a href="http://likms.assembly.go.kr/law/jsp/Law.jsp?WORK_TYPE=LAW_BON&amp;LAW_ID=A0884&amp;PROM_NO=08733&amp;PROM_DT=20071221&amp;HanChk=Y">http://likms.assembly.go.kr/law/jsp/Law.jsp?WORK_TYPE=LAW_BON&amp;LAW_ID=A0884&amp;PROM_NO=08733&amp;PROM_DT=20071221&amp;HanChk=Y</a><br><br>집시법 전문이다.<br><br>구체적인 내용을 일일이 따지지 않더라도 법 전반을 훑어보면 <br><br>집회, 시위는 시민의 정당한 자유가 아니라 범죄행위처럼 보인다.<br><br>법 전체가 온통 금지해야 할 것 투성이다. <br><br>이 법을 종합해서 보면 합법적인 집회 시위의 포인트는 다음과 같다.<br><br>교통에 심각한 불편을 주지 않아야 하며 대통령령이 정한 소음 이상을 내면 안 되며.<br><br>미군기지나&nbsp;법원 근처, &nbsp;헌법재판소, 청와대 근처는 가면 안 된다.<br><br>그리고 반드시&nbsp;대낮에 해야 하며 눈에 띄는 복장을 한 질서유지인을 두어야 한다.<br><br>여기다가 한나라당은 마스크 등등 몇 가지 옵션을 더 얹을 계획인 것으로 알고 있다.<br><br>자, 저 법은 과연 집회 시위를 보장하기 위한 법인가? 금지하기 위한 법인가?<br><br>수범자의 입장으로 볼 때 저 법은&nbsp;집회 시위를 하지 말라는 말과 같다.<br><br>거기다가 경찰은 서울광장 봉쇄, 도심집회 원천불허등 <br><br>저 법이 허용하는&nbsp;최대한의 수단을 총동원해서&nbsp;집회 시위를 막고 있다.<br><br>이쯤에서 집회 시위는 왜 하는 것인지 되짚어 볼 필요가 있다.<br><br>정말 평화롭고 합법적인 시위를 원하면 몇 사람 모여서<br><br>&nbsp;저기 어디&nbsp;야산에 올라가서&nbsp;피켓들고 떠들다 내려오면 된다.<br><br>그러나 그건 이미 집회 시위가 아니다.<br><br>원래 집회 시위는 사회적으로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웬만해서는 언론이 다뤄주지도 않는<br><br>소수자들이 자기의 목소리를 내기 위한 마지막 수단이다.<br><br>따라서 당연히 시끄럽고 당연히 눈에 띄는 도심에서 할 수 밖에 없다.<br><br>사회적 영향력도 없는 집회 시위를 뭐하러 하겠는가.<br><br><br>2. 경찰의 역할<br><br>그렇다면 경찰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br><br>경찰은&nbsp;집회 시위 과정에서<br><br>집회 시위에 참여하지 않은 주변 사람들이 집회 시위로 인해&nbsp;다치거나 <br><br>혹은 집회 시위의 내용에 반대하는 사람들과의 충돌로 <br><br>도심 난투극이 벌어지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해야 한다.<br><br>그런데 우리나라 경찰은 치안관리를 하는&nbsp;것이 아니라&nbsp;직접 시위대와&nbsp;대치한다.&nbsp;<br><br>심지어는 집회 시위 현장도 아닌 지하철 역 안에까지 들어가 집회 시위를 근절하려 노력한다.<br><br>공권력으로 시민들의 이동의 자유를 막고 아무나 잡아다가 경찰버스로 데려간다.<br><br>미란다 원칙? 임의동행 요구? <br><br>그런 건 사라진지 오래고 근처에 사람이 있으면&nbsp;일단 몇 대 때리고 대화를 시작한다.<br><br>그리고 아예 도심집회나 서울광장을 봉쇄함으로써 집회, 시위를 원천봉쇄하려 애쓴다.<br><br>이런 상황을 볼 때 불법 폭력 시위의 원천은 시위 집회 참가자들이 아니라 경찰이다.<br><br>인신을 구속할 때 밟아야 할 모든 법적&nbsp;절차를 어기고, <br><br>무장된 상태로 비무장인 시민을 폭행하는 것이 불법 폭력이 아니고 뭐겠는가.<br><br>그들이 폭력을 쓰도록 허락되는 건 시민들이 그렇게 하도록 합의했기 때문이다.<br><br>따라서 경찰의 폭력은&nbsp;공인된, 합법적인&nbsp;폭력이다.<br><br>그런데 자신들에게 공권력을 위임한 시민을 잡는데 폭력을&nbsp;쓰는 것은 경찰이 할 짓이 아니다.<br><br>그리고 어떤 사람이 불법 행위를 했다고 해서 아무렇게나 때려 잡을 수 있는가?<br><br>연쇄살인범이나 특수강간범한테도 그런 짓은 안 한다.<br><br>더군다나 그 법이라는 것 자체가 위에 언급한 것처럼&nbsp;편파적으로 구성돼 있다면 더 말할 것도 없다.<br><br>또한 서울광장 봉쇄, 도심집회 불허등은 명백한 위헌이다.<br><br>특히 서울광장은 공유지다. <br><br>불법행위의 예상만으로 사유지도 아닌 공유지의 출입을 금할 수 있다는 발상은 이동의 자유에 대한 침해다.<br><br>이는 살인이 자주 일어나는 우범지역이라고 해서 사람들의 통행 자체를 금할 수 없는 이치와 같다.<br><br>이건 법학도가 아닌 나도 아는 너무나 뻔한 기초상식이다.<br><br>덧붙이자면 정말 비겁한 짓은 그걸 맨 앞에서 막는 것이 전 의경들이란 점이다.<br><br>군인월급 받아가면서 맨 앞에서 두드려 맞는 그들은 또 무슨 죄인가?<br><br>정작 지휘관들은 앞에 나서질 않는데(사무라이 조 빼고).<br><br><br><br>3. 예상되는 반론<br><br>시위대의 과격성이 문제라는 지적이 있을 수 있다.<br><br>물론 과격하고 폭력적인 시위는 자제되어야 한다.<br><br>하지만 그 과격성을 유도한 것은 누구인지 먼저 물어야 한다.<br><br>가는 길을 막는 경찰의&nbsp;태도가 아니었으면&nbsp;그들이 그렇게 흥분했을까?<br><br>경찰은 최소한의 가이드라인만 정해놓고 옆으로 빠져야 한다.<br><br>사유지에 대한 침해나, 공관에 대한 침해를 행한 사람만 개별적으로 체포하는 선에서 그쳐야 한다.<br><br>그리고 교통불편 문제도 나올 수 있다.<br><br>그런 분들께는 말해주고 싶다. 원래 시위는 그런 거라고.<br><br>평화라는 건 조용하고 안정적인 상태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br><br>부조리가 만연한 세상에서 <br><br>평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매우 시끄럽고 요란할 수 밖에 없다.<br><br>배제된 자들과 목소리를 못 내는 자들이 조용하게 입다물고 지내는 게 평화인가? <br><br>그것은 강요된 침묵일 뿐이다.<br><br>다시 한 번 말하지만 교통 불편하라고 하는 게 시위다. 그렇게 해야만 주목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br><br>그걸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문화가 아직 우리 사회에 부족하다.<br><br>우리나라에는 너무 시위문화가 폭력적이라는 소리도 있다.<br><br>이런 사람들은 대개&nbsp;경찰과 비슷한 시각으로 시위대를 바라본다.<br><br>사람 본성이 글러먹은 못된 놈들(소위 좌빨)이 시위에 나오니까 <br><br>그런 특성을 가진 사람만 때려잡으면<br><br>세상이 조용해진다는 반공주의적 70년대 마인드.<br><br>틀렸다.<br><br>우리나라의 복지가 열악하고 양극화가 심해서<br><br>밑바닥 사람들의 사회경제적 조건이 처참하기 때문이다.<br><br>그들이 과격할 수 밖에 없는 것은 개인의 성품이 아니라 이 사회의 탓이 크다.<br><br>지금 당장 굶어죽게 생겼는데 푸념이나 하고 조용히 사는 게 차라리 더 바보같은 짓이다.<br><br><br><br>4. 남은 말들.<br><br>얼마 전 우연히 대학주보의 독자투고를 봤다.<br><br>06학번이 촛불문화제 서울광장 개방 불허에 대해서 찬성한다는 취지로 쓴 글인데 정말 지면이 아까운 글이었다.<br><br>06학번이면 신입생도 아니고 4학년쯤 될텐데 사회경험은 어디로 다 까먹으신건지..<br><br>글이랍시고 싸질러놓은 꼴은 고등학교 논술시험에서나 먹힐 소리를 하고 앉았다.<br><br>다 언급하기도 귀찮고 몇 가지만 짚어보면 <br><br>촛불집회는 순수했는데 과격단체 때문에&nbsp;순수를 잃었단다.<br><br>그 빌어먹을 놈의 순수 이데올로기.<br><br><br>또 보니 대전에서 경찰이 죽창에 찔렸다고 강경진압이 아니란다.<br><br>사진 몇 장 보고 잘도 읊어대지만 경찰이 꼭 발로 차고 70년대처럼 때려야 강경진압이 아니다.<br><br>경찰 방패들고 공권력이라는 이름으로 시위대 앞에 서있는 것 자체가 이미 강경진압이다.<br><br>앞서도 말했지만 경찰은 빠져야 한다.<br><br>계속 읽다가 중간에 보니까 대규모 시회는 폭력시위로 변질될 수 있단다.<br><br>아, 그래서 광장 개방불허에 찬성인가? <br><br>참 논리 한번 단순하고 좋다. 아주 그냥 부러워 죽겠다.&nbsp;<br><br>세상 사는데 아무 생각없이 살 수 있어서.<br><br>이건 내가 앞에서 다 얘기했으니 스킵.<br><br>그리고 결론이 압권이다. <br><br>성숙한 시민의식으로 먼저 평화집회를 보여주잔다.<br><br>그러면 정부가 진압이 아닌 열린 마음으로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거란다.<br><br>개소리도 이런 개소리가 없다. <br><br>대체 얘는 어느 유토피아에 살고 있는건지.<br><br>원래 어느 정부나 시민들이 모여서 목소리 내는 것을 불편해하기 마련이다.<br><br>우린&nbsp;정부가 좀 과민반응이어서 더 심하지만 그런 경향은 어느 나라나 똑같다.<br><br>다만 다른 나라는 시민의 힘이 강해서 우리처럼 대놓고 못할 뿐이다.<br><br>다시 말해서 글에서 휘갈겨놓은 성숙한 시민의식이라는 건<br><br>정부가 좋아해주고 키워주는 개념이 아니라 언제나 불편해하는 개념이다.<br><br>글쓴 이가 그토록 좋아하는 성숙한 시민은 정부와 항상 긴장하고 대립하게 돼있다.<br><br>그리고 글쓴이에게&nbsp;지금 당장 나가서&nbsp;성숙한 시민의식으로 평화집회를 직접 한 번 해보라고 권하고 싶다.<br><br>당장 밟혀 죽고 맞아 죽는다.<br><br>촛불 들고 지나가도 잡히고 기자회견만 해도 잡혀가는 세상에 열린 마음이라니.. <br><br>아주 한가한 소리나 하고 앉아있다<br><br>정말 성숙하지 못한 시민의식이 무엇인지의&nbsp;전형을 보여주는 글 나부랭이였다.<br><br><br>나와 생각이 반대여서가 문제가 아니라 논리 전개가 너무나도 유치찬란해서 적는다.<br><br>좀 그럴듯한 소리를 지껄이든지.<br><br>하긴 주제가 서울광장 개방불허인데 그럴듯한 논리가 나올 게 있나.<br><br>대학주보도 이딴 걸 무슨 찬반이라고 붙여놓는 짓을 하면 안된다.<br><br>역사, 문화, 사회, 법, 경제, 정치적으로 어떻게 따져봐도 이건 말도 안되는 뻘짓인데 찬성이고 반대가 어딨나.<br><br>좀 논란이 될 만한 걸 갖다 붙여라 좀.<br><br>아무리 생각해도 어떻게 저 딴 글이 대학교 신문에 실릴 수 있는지 이해가 안 간다.<br><br>편집을 발로 하나, 글 쓸 사람이 없는 건가..<br><br>누가 나한테 한 말을 인용하자면, 같은 경희인으로서 정말 부끄럽다.<br><br><br>			 ]]> 
		</description>

		<comments>http://esmate.egloos.com/2337017#comments</comments>
		<pubDate>Thu, 04 Jun 2009 05:47:48 GMT</pubDate>
		<dc:creator>esmat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프레시안 펌] 문화방송(MBC) <PD수첩>이 2일 방영한 '심층 취재-봉쇄된 광장, 연행되는 인권' 편이 화제다. <PD수첩>은 이날 이명박 정부와 경찰이 자행하는 시위 진압의 ]]> </title>
		<link>http://esmate.egloos.com/2336134</link>
		<guid>http://esmate.egloos.com/2336134</guid>
		<description>
			<![CDATA[ 
  문화방송(MBC) &lt;PD<a class="dklink" href="http://search.keywordsconnect.com/?keyword=%BC%F6%C3%B8&amp;article_num=40090603115622&amp;media=test" target="_blank">수첩</a>&gt;이 2일 방영한 '심층 취재-봉쇄된 광장, 연행되는 인권' 편이 화제다. &lt;PD수첩&gt;은 이날 이명박 정부와 경찰이 자행하는 시위 진압의 실태를 <a class="dklink" href="http://search.keywordsconnect.com/?keyword=%C1%B6%B8%ED&amp;article_num=40090603115622&amp;media=test" target="_blank">조명</a>했다. 이 <a class="dklink" href="http://search.keywordsconnect.com/?keyword=%C7%C1%B7%CE%B1%D7%B7%A5&amp;article_num=40090603115622&amp;media=test" target="_blank">프로그램</a>은 촛불 집회 1주년이었던 지난달 2일을 중심으로 집회 참가자는 물론 <a class="dklink" href="http://search.keywordsconnect.com/?keyword=%C3%E0%C1%A6&amp;article_num=40090603115622&amp;media=test" target="_blank">축제</a>를 보러온 시민, 가족과 함께 <a class="dklink" href="http://search.keywordsconnect.com/?keyword=%B3%AA%B5%E9%C0%CC&amp;article_num=40090603115622&amp;media=test" target="_blank">나들이</a>를 나온 아버지, 고등학생, 심지어 일본인 관광객까지 폭행·연행하는 경찰을 고발했다.<br><br><b>경찰에 구타당한 일본인 "불합리한 폭행도 굴욕적이지만…"</b><br><br>&lt;PD수첩&gt; 제작진은 일본 현지 취재를 통해 지난달 2일 당시 서울 명동에서 경찰에게 맞아 늑골이 3대나 부러진 일본인 오시이리 아키라 씨를 찾아 인터뷰했다. 한국과 한국 <a class="dklink" href="http://search.keywordsconnect.com/?keyword=%C0%BD%BD%C4&amp;article_num=40090603115622&amp;media=test" target="_blank">음식</a>이 좋아 일곱 차례나 방문했다는 요시이리 아키라 씨는 경찰의 폭행으로 아직도 행동이 부자연스러운 모습으로 "<a class="dklink" href="http://search.keywordsconnect.com/?keyword=%BE%EE%B8%D3%B4%CF&amp;article_num=40090603115622&amp;media=test" target="_blank">어머니</a>와 함께 명동 시내를 걷던 중 뒤에서 갑자기 걷어찬 경찰에 의해 구타를 당했다"고 증언했다. 그와 함께 있었던 어머니는 "일본인이라고 외쳤지만 듣지 않았다"고 말했다.<br><br>특히 요시이리 아키라 씨는 한국 정부와 경찰이 경찰의 폭행 책임을 인정하지 않는데 대해 분노하는 모습이었다. 그가 공개한 경찰의 '사건 사고 사실 확인원'에는 <a class="dklink" href="http://search.keywordsconnect.com/?keyword=%C7%D1%B1%B9%BE%EE&amp;article_num=40090603115622&amp;media=test" target="_blank">한국어</a>로 그가 '불상자', 즉 <a class="dklink" href="http://search.keywordsconnect.com/?keyword=%BD%C5%BF%F8&amp;article_num=40090603115622&amp;media=test" target="_blank">신원</a>을 알 수 없는 사람으로부터 구타를 당했다고 기록되어 있었다.<br><br>&lt;PD수첩&gt; 제작진이 그에게 '불상자로 기록되어 있다'고 알려주자 그는 "일본 대사관이나 경찰에게 여려번 '나는 한국 경찰에게 구타당했다'고 진술했다"면서 "물론 그런 불합리한 폭행을 당했다는 것도 상당히 굴욕적인 일이지만 구타 후 한마디 사과도 없고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 한국 경찰의 태도는 이해할 수 없다"고 분노했다.<br><br><table style="BORDER-RIGHT: #ccc 1px solid; BORDER-TOP: #ccc 1px solid; BACKGROUND: #ffffff; MARGIN: 5px auto 10px; BORDER-LEFT: #ccc 1px solid; BORDER-BOTTOM: #ccc 1px solid" cellspacing="5" cellpadding="5" align="center"><tbody><tr><td width="363"><img class="resize3" height="217" alt="" hspace="0" src="http://pic.pressian.com/images/2009/06/03/40090603115622.JPG" width="363" border="1" name="img_resize"></td></tr><tr><td style="FONT-SIZE: 11px; COLOR: #777; LINE-HEIGHT: 15px; LETTER-SPACING: -0.05em" width="363">▲ 경찰에 구타당한 요시이리 아키라씨. ⓒ문화방송</td></tr></tbody></table><br><b>"명동처럼 위험한 곳에서 왜 데이트를 하느냐"</b><br><br>이날 &lt;PD수첩&gt;에는 경찰에 연행된 고등학생과의 인터뷰도 담겼다. 지난달 2일 명동에 친구들을 만나러온 유현주 학생은 남자 전경에게 목덜미를 잡힌채 끌려가 이틀간 유치장에서 연행됐다. 그의 아버지는 "고등학생을 연행했다면 하루 재우고 다시 그러지 마라 하고 내보내는 것이 순리 아니냐"며 "그런데 이틀을 유치장에서 꼬박 채우고 나오니까…"라며 화를 숨기지 못했다.<br><br>유현주 양은 "나라라면 정말 국민들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국민들을 위해서 있는 나라여야 하는데, 솔직히 국민 한명 한명이 모두 나라인데 나라라는 것에 대한 환상이 깨졌다"라며 48시간 동안 구금됐다 풀려난 이후의 소감을 말했다.<br><br><table style="BORDER-RIGHT: #ccc 1px solid; BORDER-TOP: #ccc 1px solid; BACKGROUND: #ffffff; MARGIN: 5px auto 10px; BORDER-LEFT: #ccc 1px solid; BORDER-BOTTOM: #ccc 1px solid" cellspacing="5" cellpadding="5" align="center"><tbody><tr><td width="363"><img class="resize3" height="217" alt="" hspace="0" src="http://pic.pressian.com/images/2009/06/03/40090603115622(1).JPG" width="363" border="1" name="img_resize"></td></tr><tr><td style="FONT-SIZE: 11px; COLOR: #777; LINE-HEIGHT: 15px; LETTER-SPACING: -0.05em" width="363">▲ 경찰에 연행되 유치장에서 48시간만에 풀려난 고등학생. ⓒ문화방송</td></tr></tbody></table><br>이날 명동에서 연행된 이들 중에는 10세 이하 아동의 지적 수준을 가진 지적장애 2급 지승환(36) 씨도 있었다. 그의 <a class="dklink" href="http://search.keywordsconnect.com/?keyword=%BA%AF%C8%A3%BB%E7&amp;article_num=40090603115622&amp;media=test" target="_blank">변호사</a>는 경찰에 장애인 등록증을 제시했음에도 경찰은 그를 구속시켜 현재 서울 거치소에 수감 중이라고 밝혔다. 또 한 시민은 명동에서 데이트를 하러 나왔다 명동에 도착한 지 10<a class="dklink" href="http://search.keywordsconnect.com/?keyword=%BA%D0%B8%B8&amp;article_num=40090603115622&amp;media=test" target="_blank">분만</a>에 전경에 의해 연행됐고 그의 여자 친구는 전경으로부터 "왜 명동처럼 위험한 곳에서 데이트를 하느냐"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밝혔다.<br><br>또 경찰은 연행되는 장면을 채증 사진으로 삼기도 했다. 시청광장 잔디밭에서 <a class="dklink" href="http://search.keywordsconnect.com/?keyword=%B0%E8%B6%F5&amp;article_num=40090603115622&amp;media=test" target="_blank">계란</a>을 먹던 이모 씨는 서울하이페스티벌 개막식 구경을 왔다가 "잠깐 <a class="dklink" href="http://search.keywordsconnect.com/?keyword=%C0%CF%BE%EE&amp;article_num=40090603115622&amp;media=test" target="_blank">일어</a>서라"라는 경찰에 말에 일어섰다가 그대로 연행됐다. 경고와 설명도 없이 끌려간 자리에선 경찰이 불법 시위 <a class="dklink" href="http://search.keywordsconnect.com/?keyword=%C1%F5%B0%C5&amp;article_num=40090603115622&amp;media=test" target="_blank">증거</a>로 채증 사진이 제시했는데 사진 속 자신은 시위하는 모습이 아닌 연행되는 모습이 담겨있었다.<br><br>&lt;PD수첩&gt; 제작진은 이러한 연행에 대해 경찰 측의 입장을 듣기 위해 수차례 경찰과 접촉을 시도했으나 "언론 인터뷰에 응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라는 답변 만을 들었다고 밝혔다. 이날 &lt;PD수첩&gt;의 마지막 장면은 어린 <a class="dklink" title="" href="http://search.keywordsconnect.com/?keyword=%BE%C6%C0%CC&amp;article_num=40090603115622&amp;media=test" target="_blank">아이</a>와 함께 명동에 나온 아버지가 연행되어가자 그 아이가 "우리 아빠 돌려달라"고 우는 장면이어었다. 둘러싼 시민들이 "이러면 정말 벌 받는다"라며 아버지를 풀어줄 것을 설득했으나 경찰은 묵묵부답이었다.<br><br><b>"경찰에 머리 찢어지지 않으려면 오토바이 모자는 필수인 듯"</b><br><br>&lt;PD수첩&gt;이 방영된 이후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한 누리꾼(김정훈)은 "지금이 어느 시대인지, 군사정권인지 독재정권인지 국민이 무슨 잘못을 했다고 폭력을 행사했느냐"며 "평화 집회 장소에 있다고 연행하고 몽둥이로 내려치고 무슨 80년대를 보는 듯했다. 한 사람 잘 못 뽑았을 뿐인데 세상이 어찌 돌아가는지 모르겠다"고 성토했다.<br><br>다른 누리꾼(조규호)은 "만나는 사람마다 모두 &lt;PD수첩&gt; 이야기뿐이다. '놀랐다', '말도 안된다' 등의 반응"이라며 "자유를 맛본 사람들은 절대 억누를 수 없다. 우리는 민주주의를 알고 자유를 알고 있다. 희망을 갖고 정신 바짝 차리자"라고 했고 또 다른 누리꾼(황미경)은 "어제 &lt;PD수첩&gt;을 보다 잠을 못 이뤘다. 정말 이게 우리나라에서 일어나는 일인지, 저 경찰들이 국민들을 어찌 보고 있는지 정말 뼈저리게 느꼈다"고 말했다.<br><br>또 경찰청 홈페이지에도 항의의 글이 속속 올라왔다. 한 누리꾼(정기철)은 "앞으로 오토바이 <a class="dklink" href="http://search.keywordsconnect.com/?keyword=%B8%F0%C0%DA&amp;article_num=40090603115622&amp;media=test" target="_blank">모자</a>를 쓰고 다닐 생각이다. 경찰에 구타당해 <a class="dklink" href="http://search.keywordsconnect.com/?keyword=%B8%D3%B8%AE&amp;article_num=40090603115622&amp;media=test" target="_blank">머리</a>가 찢어진 것을 보니 서울에서 살려면 오토바이 모자는 필수라는 생각이 든다"며 "경찰 공화국이라는 말이 정확하다"고 비꼬았다.<br><br>다른 누리꾼(김재형)도 "멀쩡한 시민과 관광객들을 범죄자 취급하며 각종 무기를 휘두르고 잡아서 며칠씩 가둬놓고 하늘이 부끄럽지 않느냐"며 "내가 내는 <a class="dklink" href="http://search.keywordsconnect.com/?keyword=%BC%BC%B1%DD&amp;article_num=40090603115622&amp;media=test" target="_blank">세금</a> 중 일부가 당신들의 곤봉과 <a class="dklink" href="http://search.keywordsconnect.com/?keyword=%B9%E6%C6%D0&amp;article_num=40090603115622&amp;media=test" target="_blank">방패</a>와 최루액 <a class="dklink" href="http://search.keywordsconnect.com/?keyword=%B1%B8%B8%C5&amp;article_num=40090603115622&amp;media=test" target="_blank">구매</a>에 들어간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분해서 잠이 오지 않는다"고 질타했다. <br><br><br>오늘 교수들이 시국선언문을 냈다. back to the 70s.			 ]]> 
		</description>

		<comments>http://esmate.egloos.com/2336134#comments</comments>
		<pubDate>Wed, 03 Jun 2009 08:09:43 GMT</pubDate>
		<dc:creator>esmat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개인주의에 대한 변론. ]]> </title>
		<link>http://esmate.egloos.com/2332746</link>
		<guid>http://esmate.egloos.com/2332746</guid>
		<description>
			<![CDATA[ 
  난 골수파 개인주의자로서 개인주의의 누명을 한 번 벗겨보려 한다.<br><br>개인주의. 말뜻은 간단하다. 개인을 우선시하는 것이다.<br><br>그런데 이 말이 우리나라에선 이상하게 쓰인다.<br><br>마치 개인주의자들이 자기 이익만 챙기는 사리사욕의 화신으로 그려진다.<br><br>그건 개인주의자에 대한 부당한 누명이다.<br><br>과거 박정희 전 대통령이 한국적 민주주의를 외쳤지만 실제 내용은 전혀 민주주의가 아니었던 것처럼<br><br>지금 사람들이 말하는 개인주의도 진짜 개인주의와는 거리가 멀다.<br><br>개인주의는 집단주의의 반대다.<br><br>집단이 우선이냐 개인이 우선이냐 할 때 뒤도 돌아보지 않고 개인의 손을 들어주는 게 개인주의자다.<br><br>2008년의 이길준이나 강의석이 그런 사람들이다.<br><br>그 사람들이 정말 자기 사리사욕을 채우다가 잡혀갔는가 생각해 보라.<br><br>진짜 개인주의자들은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가치를 위해 산다.<br><br>그리고 그 가치가 설령 국가나 민족 가족 혹은 실정법에 반하는 것이라 할지라도 <br><br>그것이 정의롭고 옳다고 판단되면&nbsp;실천하는 사람들이다.<br><br>물론 실천까지 할 수 있는 사람은 정말 용기있고 대단한 사람이지만 <br><br>나처럼 사회논리에 눌려 실천 못하고 말만 떠드는 개인주의자들도 많다.<br><br>더군다나 개인주의자들은 자기 신념에서 다른 개인에 대한 존중을 절대 빼놓지 않는다.<br><br>나라는 개체가 소중한 만큼 다른 개체도 소중하다는 걸 당연하게&nbsp;생각하는 사람들이다.<br><br>그런 면에서 볼 때&nbsp;우리나라가 개인주의가 심해지면서 엉망이 된다는 말은 문제가 많다.<br><br>심지어 개인주의의 팽배로 인해 민주주의가 잘 안된다는 얘기까지 들은 적이 있다.<br><br>이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인가. 개인주의는 민주주의의 바탕이다.<br><br>세상을 자기 주체적인 시각으로 보는 독립된&nbsp;개개인들이 민주주의에서 말하는 시민들 아니었던가?<br><br>더군다나 민주주의의 다수결은 다수가 그런&nbsp;개개인이라는 것을 전제한 제도다.<br><br>그렇지 못한 다수결은 중우정으로 흐른다.<br><br>내 생각엔&nbsp;오히려 우리나라는 개인주의가 더 심해져야&nbsp;한다.<br><br>나 이외의 하나 하나의 개인을 존중하는 문화가 정착되어야 군대폭력, 학교폭력 등 각종 폭력이 사라질 수 있다.&nbsp;<br><br>또한 거리로 나간 사람들이 거리로 나오지 않은 사람들더러 개인주의를 탓하는데<br><br>그건 개인주의 탓이 아니다.&nbsp;반대로&nbsp;집단주의 탓이다.<br><br>그것은 그들이 집단적 사고에 매몰돼 자기 눈을 갖지 못한 탓이다.<br><br>한 번 생각해보자. <br><br>그 사람들이 세상 일에 아무런 관심없이 자기&nbsp;일에만 몰두하는 게&nbsp;결국 자기에게 해가 되는가 득이 되는가?<br><br>그 사람들은 그게 종국에 가서는 자신에게 해가 되는 줄 모른다.&nbsp;<br><br>왜 그들이 알지 못하는가?<br><br>언론의 이데올로기 공세, 부모님의 잔소리, 선배나 친구가 하는 충고, 기업의 모집요강 <br><br>등등에 갇혀서 세상을 바라보기 때문이다.<br><br>이것은 다시 말하면 제대로 자기가 자기 삶을 생각해본 적이 없다는 말이다.<br><br>전에도 말한 적 있지만 연대는 독립된 개개인들의 어깨겯기다. <br><br>연대를 외치기 전에 자신의 눈으로 세상 바라보기부터 시작해야 한다.<br><br>&nbsp;그것이 뒷받침되지 못한 연대는 진정한 연대가 아니다.<br><br>일이 생기면 우르르 연대하러 모였다가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서 <br><br>똑같이 술이나 마시고 연예계에 빠져 살다가 또 일 생기면 우르르....<br><br>이건 집단주의 문화의 쏠림현상일 뿐 결코&nbsp;권장하고 칭찬할만한 연대라고 볼 수 없다.<br><br>변론하느라 좋은 점만 썼지만&nbsp;개인주의가 무조건 좋다는 건 아니다.<br><br>모든 건 장단이 있기 마련이고 이게 뭐 고등학교 윤리도 아니니 그 장단점은 안 써도 잘 알 것이다<br><br>다만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우리에게는 개인주의가 너무 부족하다는 것이다.<br><br>그것은 교육에 기인하는 면도 있고 우리가 자랑하는 전통에 기인하는 면도 있다.<br><br>특히 우리나라는 이제껏 개인주의 문화가 꽃핀 적이 없는 나라다.<br><br>항상 민족, 계급, 국가 등등의 거대담론에 눌려 개인의 가치는 늘 뒷전으로 밀려나곤 했다.<br><br>그런 역사속에 개인주의는 뭔가 비겁한 것, 옳지 못한 것으로 매도되어 온 것이다.<br><br>이제 개인주의에게 씌워진 누명을 벗겨줘야 할 때라고 본다.<br><br><br><br>정리하자면 난 두 가지 담론에 반대한다.<br><br>1. 우리나라는 개인주의의 팽배가 중요한 문제다.<br><br>2. 개인주의는 척결되어야 한다.<br><br><br>			 ]]> 
		</description>

		<comments>http://esmate.egloos.com/2332746#comments</comments>
		<pubDate>Sat, 30 May 2009 13:15:43 GMT</pubDate>
		<dc:creator>esmate</dc:creator>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