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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푸른 달팽이의 푸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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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푸른 달팽이의 푸른 이야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6 Nov 2009 05:27:1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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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푸른 달팽이의 푸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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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푸른 달팽이의 푸른 이야기</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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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신종플루 확진으로 재택근무중.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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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지난주 금요일 오후, 회사 같은 층에 신종플루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div><br />
</div><div>회사의 플루 대처 매뉴얼대로&nbsp;</div><div>해당층의 같은 구역에 있던 우리 팀은&nbsp;즉시 병원으로 가서 검사를 받고 귀가하여,&nbsp;</div><div>음성 판정이 나올 때까지 재택근무를 하게 되었다.</div><div><br />
</div><div>금주 수요일, 검사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div><div>회사의 대처 매뉴얼이 바뀌면서 출근을 했다가</div><div>퇴근때 즈음 해서 신종플루 양성 반응이 나왔다는 연락을 병원으로부터 받았다.</div><div><br />
</div><div>신종플루 확진자는 타미플루를 복용하며 재택근무하라는 매뉴얼에 따라</div><div>어제부터 다시 재택근무를 하고 있다.</div><div>결국, 오늘 저녁이 되면 재택근무를 1주일 하게 되는 꼴이다.</div><div><br />
</div><div><div>내가 확진 판정이 나자 마자 아내와 아이도 검사를 받았고,</div><div>다행히&nbsp;오늘 아침에 둘 다 음성 판정을 연락받았다.</div><div>그래서 나만 격리, 방역조치 상태이다.</div><div><br />
</div></div><div>지난 금요일 처음 검진을 받을 때에도 목이 조금 아파서 침을 삼킬 때 아픈 정도였고,</div><div>확진 판정이 나온 수요일에도 증상은 별로 달라지지 않았었다.</div><div>수요일 저녁부터 바로 타미플루를 먹기 시작했지만&nbsp;</div><div>기분탓인지 목이 점점 더 아파오고, 콧물, 재채기도 조금 시작되었다.</div><div>하지만, 평소 앓던 독감수준도 아니고 그냥 지나가는 감기 수준만큼도 못하다.</div><div><br />
</div><div>팀 내에서 회의가 잦은 4사람이 동시에 확진판정을 받았으니 양성은 확실한 듯 한데,</div><div>우연한 기회에 초기에 발견되어 빨리 치료가 되고 있는 것이거나,</div><div>나는 별로 심하게 앓을 운명이 아니었거나 한 것 같다.</div><div><br />
</div><div>신종플루 검사를 받을 때 참고할 만한 몇가지 사항을 이야기하자면...</div><div><br />
</div><div>첫째, 병원마다 검사결과를 내는 데 걸리는 시간이 다르다는 것이다.</div><div>병원에 가기 전에 몇군데 전화로 확인해 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div><div><br />
</div><div>둘째, 병원에 전화로 검사 비용을 문의 했을 때&nbsp;</div><div>금액을 부풀려서 이야기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div><div>아마 너무 많은 환자가 몰리는 것을 피하고 싶어서 거짓말을 하는 것 같은데,</div><div>예를 들면 전화로는 12만원이라고 알려주는데,&nbsp;</div><div>막상 가서 수납할 때는 7만원 정도가 되기도 한다.</div><div><br />
</div><div>셋째, 검사를 받지 않더라도 동네병원에 가서&nbsp;</div><div>신종플루같다고 하고 처방을 요구하면 처방을 해준다.</div><div>고위험군인 사람이 확진자와 접촉이 있었고 증상이 나타난다면</div><div>검사결과가 나올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일단 타미플루 처방을 받아보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다.</div><div><br />
</div><div>이제 나는 타미플루를 월요일 아침까지 먹으면&nbsp;</div><div>이번 플루 대소동에서 한 발 비껴나 있게 될 것 같다.</div><div><br />
</div><div>모두들 건강하시길.</div><div><br />
</div><br/><br/>tag : <a href="/tag/신종플루" rel="tag">신종플루</a>,&nbsp;<a href="/tag/확진" rel="tag">확진</a>,&nbsp;<a href="/tag/타미플루" rel="tag">타미플루</a>			 ]]> 
		</description>
		<category>푸른이야기</category>
		<category>신종플루</category>
		<category>확진</category>
		<category>타미플루</category>

		<comments>http://escargot.egloos.com/1965664#comments</comments>
		<pubDate>Fri, 06 Nov 2009 05:27:11 GMT</pubDate>
		<dc:creator>푸른달팽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지금당장 경제공부 시작하라"를 읽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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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요즘에는 살아가면서 정말 필요한 과목은&nbsp;<div>국어, 영어, 수학이 아니라&nbsp;생물, 경제라는 생각이 든다.</div><div><br />
</div><div>예전에는 전문분야의 전문가가 되면&nbsp;</div><div>나머지는 사회 시스템을 믿고 맡기면 되는 상황이었지만,</div><div>최근의 상황은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어느정도 갖추고 있어야&nbsp;</div><div>사회시스템에 일방적으로 기만당하지 않을 듯 하다.</div><div>특히 경제와 관련된 부분은 언론과 정부가 말하는 대로만 휩쓸리다 보면&nbsp;</div><div>뭐가 뭔지 도통 모르게 되는 것 같다.</div><div><br />
</div><div>경제는 공부하기 어렵기 때문에 전문가가 하라는 대로 따르라는 식의 메시지를&nbsp;</div><div>일부러 전달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div><div><br />
</div><div>그래서 선택한 책, "지금 당장 경제공부 시작하라".</div><div>표지의 저자 사진으로부터 포스가 느껴진다.</div><blockquote><div><a href="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618554X&amp;partner=egloos" title="" target="_blank"><img class="image_left" src="http://image.aladdin.co.kr/coveretc/book/coveroff/899618554x_2.jpg" border="0" align="left" alt="">지금 당장 경제공부 시작하라</a><br />
최진기 지음 / 한빛비즈<br />
나의 점수 : ★★★★<br />
<br />
고등학교때 열심히좀 공부할걸. 수준은 분명히 고등학교 경제과목 수준인데, 역시 새롭다. 강사가 뛰어나서 그때보다는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다.&nbsp;<br />
</div><div><br />
</div></blockquote><br />
내용은 매우 기본에 충실하다.<div>고등학교 경제 교과서를 보는 것처럼 아주 맨 바닥부터 지식을 쌓아올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div><div>그렇다고 해서 교과서처럼 지루하거나 고루하지 않고,&nbsp;</div><div>젊은 수능 사회탐구 고수 강사의 방식대로 쓰여져있다.</div><div>내용면에서나,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방식에서나,&nbsp;</div><div>친절하게 다양한 층을 배려한 지식 전달 방식이나</div><div>베스트 입시강사였던 저자의 탁월한 강의 능력을 보여주기에 부족함이 없다.</div><div><br />
</div><div>기초를 모르는 상태에서 허겁지겁 다른 사람들이 읽는 베스트셀러 경제서적을 읽기 전에</div><div>자신이 기초가 부족하다고 생각한다면 이 책을 당장 읽어야 할 것이다.</div><div>읽다 보면 '뭐야.. 이건 다 아는 내용인데..'라는 생각이 든다면</div><div>책 뒷편 부록으로 나와있는 문제집을 풀어보면 생각이 좀 달라질 것이다.</div><div>(책 뒤에 문제집도 있다..)</div><div><br />
</div><div><div>솔직히 이 책을 읽고 나서도 여전히 알쏭달쏭하고&nbsp;</div><div>경제지표의 인과관계에 대해서 생각하려면 원리를 떠올리느라 한참 생각하게 될 것 같다.</div><div>반사적으로 떠오를 정도로 익숙해지도록 많이 생각하고 복습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div></div><div><br />
</div><div>세상에서 필요한 많은 지식들은 고등학교때 거의 모두 가르쳐주는 것 같다.</div><div>다만, 그것을 다 이해하고 외워서 졸업할 수가 없기 때문에 다시 공부할 수밖에.</div><br/><br/>tag : <a href="/tag/경제공부" rel="tag">경제공부</a>,&nbsp;<a href="/tag/도서" rel="tag">도서</a>			 ]]> 
		</description>
		<category>리뷰로그</category>
		<category>경제공부</category>
		<category>도서</category>

		<comments>http://escargot.egloos.com/1965340#comments</comments>
		<pubDate>Thu, 05 Nov 2009 02:54:25 GMT</pubDate>
		<dc:creator>푸른달팽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고기굽는 사이트 방문 폭주 소동 ]]> </title>
		<link>http://escargot.egloos.com/196478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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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지난 주말 밤에 습관대로 <span id="POPS51620_440" class="pops">이글루</span>스 <span id="POPS93520_775" class="pops">방문</span>자 통계를 열어보고는&nbsp;<div>믿을 수 없는 수치를 보고 깜짝 놀랐다.</div><div><br />
</div><div>갑자기 수많은 사람들이 방문을 했는데, <br />
리퍼러를 추적해보니 꽤 오래 전에 써두었던 "<a href="http://escargot.egloos.com/1872865" target="_blank">고기구워먹는 사이트.</a>" 포스팅.</div><div>그나마도 내가 발견해서 쓴 글이 아니라 다른 포스팅 보고 연결시킨 글이라서 약간 죄송..</div><div><br />
</div><div>알고 보니 주말에 <a href="http://www.kbs.co.kr/2tv/enter/sponge/vod/1616046_1027.html" target="_blank">스펀지2.0</a>에서 고기구워먹는 사이트에 대한 소개가 떴었나보다.</div><div>인기 검색어로 정확히 "고기구워먹는 사이트"라고 추천되었고</div><div>검색을 하면 제목이 정확히 일치하는 데다가&nbsp;</div><div>마침표까지 찍혀있고, 링크가 포함되어있고, 이미지가 첨부되어있는 등</div><div>SEO(Search engine optimization)가 잘 되어있는 내 글이 검색결과 맨 상위에 노출,</div><div>결국 폭발적인 방문자수를 기록했다.</div><div><br />
</div><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03/42/a0006742_4aefc139b203d.jpg" width="500" height="128.14814814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03/42/a0006742_4aefc139b203d.jpg');" /></div></div><div>나도 다시한번 보고 싶어서 고기굽는 사이트를 방문했지만</div><div>역시 스펀지와 실시간 인기검색어의 위력인지,&nbsp;</div><div>방문자 폭주(혹은 DOS공격 오인)로 다음날 아침까지 사이트가 닫혀있었다.</div><div>그런것을 보면, 아마 내 블로그 말고도 다양한 경로로 사이트를 방문했던 것 같다.</div><div><br />
</div><div>아주 우연한 기회에 연중 블로그 방문자수 목표를 달성해버렸다^^;</div><div><br />
</div><div>참고로..</div><div><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verdana, AppleGothic, helvetica, sans-serif; line-height: 19px; color: rgb(95, 95, 95); ">고기구워먹는 사이트.<br />
<a href="http://airyakiniku.cosaji.jp/" style="text-decoration: none; color: rgb(48, 174, 212); padding-bottom: 1px; border-bottom-width: 1px; border-bottom-style: dotted; border-bottom-color: rgb(137, 214, 243); ">http://airyakiniku.cosaji.jp/</a></span></div><br/><br/>tag : <a href="/tag/방문자" rel="tag">방문자</a>,&nbsp;<a href="/tag/폭주" rel="tag">폭주</a>,&nbsp;<a href="/tag/고기굽는사이트" rel="tag">고기굽는사이트</a>,&nbsp;<a href="/tag/에어야키니쿠" rel="tag">에어야키니쿠</a>			 ]]> 
		</description>
		<category>푸른이야기</category>
		<category>방문자</category>
		<category>폭주</category>
		<category>고기굽는사이트</category>
		<category>에어야키니쿠</category>

		<comments>http://escargot.egloos.com/1964788#comments</comments>
		<pubDate>Tue, 03 Nov 2009 05:40:34 GMT</pubDate>
		<dc:creator>푸른달팽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독산동 우시장 쇠고기 회식 ]]> </title>
		<link>http://escargot.egloos.com/1963668</link>
		<guid>http://escargot.egloos.com/1963668</guid>
		<description>
			<![CDATA[ 
  팀 회식으로 독산동의 우시장에 다녀왔다.<div>내가 소속한 실의 실장님께서 적극 추천하시고 크게 쏘신다고 해서&nbsp;</div><div>팀장님 차와 실장님 차를 얻어타고 팀원들이 먼 길을 다녀왔는데</div><div>역시 회식은 배터지게 먹어야 제격, 후회없는 자리였다,</div><div>사진 없이 말로만 푸는 <span id="POPS33335_408" class="pops">음식</span> 리뷰, 지금부터 시작!</div><div><br />
</div><div>초등학교 저학년때쯤의 한 때를 떠올려보면,</div><div>아버지가 어느 날 맛있는것 먹으러 가자면서 데려간 곳이 있었는데,</div><div>제주 도축장 근처의 소고기 <span id="POPS7190_709" class="pops">요리</span>집이었다.</div><div>아버지 친구분들 과 가족 해서 10여명 되는 사람들이 모여서</div><div>그날 잡은 소의 모든 부위를 먹기 시작했는데,</div><div><br />
</div><div>먼저 간, 천엽, 등골, 골, 지라 등등 날로먹는 것들을 해치우고</div><div>갈비, <span id="POPS17684_991" class="pops">등심</span>, 안창살, 토시살, 살치살 등등 구워먹는 것들을 해치운 다음</div><div>육회와 주물럭을 구워먹은 뒤, 주물럭을 포장해서 집으로 돌아가는 코스였다.</div><div>아침 9시쯤 시작한 식사가 저녁에 해가 진 후에 식당밖으로 나왔으니</div><div>정말 장대한 만찬이 아닐 수 없었다.</div><div><br />
</div><div>20년정도 된 일임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생생하게 기억이 나고,</div><div>나도 어른이 되면 저렇게 또 꼭 먹어야겠다고 다짐을 했었지만,</div><div>나처럼 고기를 먹는 사람을 10명이나 모으려고 하니 엄두가 안나서 실행을 해보지는 못했다.</div><div><br />
</div><div>어릴적 기억과 같이 장엄하지는 않았지만&nbsp;독산동 우시장에서의 회식은&nbsp;</div><div>그때의 기억을 조금이나마 복원해주는 것 같아서 무척 즐거웠는데,</div><div>우시장으로 가는 동안, 그리고 고기가 나오기 시작할때에 <br />
애써 내색을 안하려고 해도 초등학생처럼 들뜨는 모습을 주변 사람들에게 들킬 정도였다.</div><div></div><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30/42/a0006742_4aea89f84a9e7.jpg" width="500" height="30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30/42/a0006742_4aea89f84a9e7.jpg');" /></div></div><br />
<a title="" href="http://local.daum.net/map/index.jsp?wx=477225&amp;wy=1101986&amp;level=3&amp;panoid=92962&amp;pan=5.523230525204099&amp;tilt=16.377043644156036&amp;map_type=TYPE_SKYVIEW&amp;map_hybrid=true&amp;map_attribute=ROADVIEW&amp;screenMode=normal" target="_blank">로드뷰 보기</a><br />
<br />
<div>협동 포장마차라고 되어있는 곳에 들어가면,&nbsp;</div><div>신림동 <span id="POPS26279_892" class="pops">순대</span>타운처럼 열린 공간에 구획을 나눠서 여러 식당들이 영업을 하고 있는데</div><div>식당 하나당 15석 정도만 마련된 꼴로 작은 식당들이 오밀조밀 모여있다.</div><div><br />
</div><div>기본 세팅되는 반찬은&nbsp;</div><div>콩나물 데친것, 김치, 양념장(마늘-청양고추-간장 ), 마늘, 양파 등이 준비되고</div><div>날것으로 소 등골, 간, 지라, 천엽과&nbsp;참기름 소금장이 준비된다.</div><div>고기는 중앙공급식 가스불위에 쇠테두른 돌판(?)에서 굽도록 되어있고,</div><div>모듬구이(등심, 토시, 차돌백이 등) 200g에 17,000원 정도하지만</div><div>시장인심이라 고기를 덤으로 후하게 더 주시는 것 같다.</div><div><br />
</div><div>고기는 함께 구운 양파, 마늘과 함께 데친 콩나물을 얹어서 양념장에 푹 적셔 먹으면</div><div>입안에서 고소함과 산뜻함의 향연이 벌어진다.</div><div><br />
</div><div>고기를 다 먹고 나면 불판에서 볶음밥을 해 주시는데,</div><div>차돌백이를 잘게 잘라서 볶은 뒤 신김치와 함께 밥을 볶는다.</div><div>고기를 먹어서 입안에 꼈던 기름을 신김치의 산뜻함이 깨끗이 벗겨주는 셈이어서</div><div>배터지게 고기를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볶음밥도 깨끗하게 먹어 치우게 된다.</div><div><br />
</div><div>고기 자체의 맛을 평하자면 솔직히 <a href="http://escargot.egloos.com/1928836" target="_blank">우리 동네에 있는 한우마당</a> 고기가 맛있었다.</div><div>여기서 먹은 고기는 조금 고소한 맛이 덜한 편이었는데,</div><div>나는 소고기에는 노린내가 고소하게 나야 맛있게 느끼는 편이라</div><div>어쩌면 이곳의 특제 소스가 고기냄새를 중화시켜서 그랬는지도 모르겠다.</div><div>내돈으로 먹는 고기가 아니라 열심히 먹기는 했지만&nbsp;</div><div>조금 더 먹을 수 있는 상태에서 체면상 멈춘것이 못내 아쉽기도 하다.</div><div><br />
</div><div>독산동 근처에 산다면 종종 찾을지도 모르겠지만</div><div>서울에서 또하나의 고기 특수지구인 마포에 살고 있는지라&nbsp;</div><div>당장은 동네 고기를 충분히 즐겨줄 생각이다.</div><div>접근성이 있으신 분들은 한번 방문하셔도 좋을듯.</div><br/><br/>tag : <a href="/tag/배불러" rel="tag">배불러</a>,&nbsp;<a href="/tag/독산동" rel="tag">독산동</a>,&nbsp;<a href="/tag/우시장" rel="tag">우시장</a>,&nbsp;<a href="/tag/고기" rel="tag">고기</a>			 ]]> 
		</description>
		<category>리뷰로그</category>
		<category>배불러</category>
		<category>독산동</category>
		<category>우시장</category>
		<category>고기</category>

		<comments>http://escargot.egloos.com/1963668#comments</comments>
		<pubDate>Fri, 30 Oct 2009 07:03:01 GMT</pubDate>
		<dc:creator>푸른달팽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싸이메들리 기능 싸이뮤직 플레이어에 도입 ]]> </title>
		<link>http://escargot.egloos.com/1962980</link>
		<guid>http://escargot.egloos.com/1962980</guid>
		<description>
			<![CDATA[ 
  혼자 술마실때 음악 선곡하기가 귀찮아서 만들었던 <a href="http://escargot.egloos.com/1498508" target="_blank">싸이메들리</a>가<div>드디어 정식 서비스에 기능이 도입되었다.</div><div><a href="http://music.cyworld.com/event/promotion/2009/bgmplayer/bgmplayer_step2.asp" target="_blank">http://music.cyworld.com/event/promotion/2009/bgmplayer/bgmplayer_step2.asp</a></div><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28/42/a0006742_4ae7fe43f191a.jpg" width="500" height="546.9696969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28/42/a0006742_4ae7fe43f191a.jpg');" /></div></div><div>금번 싸이뮤직 개편중 플레이어가 대폭으로 개편되면서 다양한 기능들이 포함되었는데</div><div>싸이메들리 기능은 "오토플레이"라는 이름으로 추가되었다.</div><div><br />
</div><div>싸이메들리와 동일하게,&nbsp;</div><div>현재 듣고있는 곡과 유사한 곡을 연속으로 플레이리스트에 추가하는 기능이며</div><div>담당 팀이 기능 기획할 때 회의에 참여해서 동작 방식을 설명해드렸으니&nbsp;</div><div>아마도 비슷하게 동작할 듯 하다.</div><div><br />
</div><div><div>내가 생각해서 혼자 뚝딱뚝딱 만들어 쓰던 기능이&nbsp;</div><div>결국 우리 회사 서비스로 들어가게 되니 감개가 무량하면서도 좀 허무하다.</div><div><br />
</div></div><div>한편, 개편 때문에 싸이뮤직 플레이어의 창 크기가 변하면서</div><div>지금까지 사용하던 싸이메들리는 그대로 사용할 수 없게 되었는데,</div><div>중심 기능인 오토플레이를 정식 서비스에서 지원하게 되었기 때문에</div><div>싸이메들리는 폐기하고 더이상 업그레이드하지 않을 계획이다.</div><div><br />
</div><div>하지만 개인적으로는&nbsp;</div><div>클라이언트 프로그램으로 동작해서 트레이로 줄여서 사용하는 기능이라던지</div><div>태그를 통한 자동 선곡 기능인 메들리 자키 기능이라던지 하는 것이 여전히 필요하기 때문에</div><div>현재 만들고 있는 왑 프랭클린 플래너 개발이 완료되는 대로&nbsp;</div><div>싸이메들리를 계승하는 새로운 매쉬업 플레이어 개발에 착수할 계획도 있다.</div><div><br />
</div><div>그거 끝나면 또 싸이앱스토어를 위한 인맥관리 툴도 개발해보고 싶은 실정이라</div><div>이것저것 만들고 싶은 것이 차곡차곡 쌓여 가고 있다.</div><br/><br/>tag : <a href="/tag/diy" rel="tag">diy</a>,&nbsp;<a href="/tag/싸이메들리" rel="tag">싸이메들리</a>,&nbsp;<a href="/tag/싸이뮤직" rel="tag">싸이뮤직</a>			 ]]> 
		</description>
		<category>공장이야기</category>
		<category>diy</category>
		<category>싸이메들리</category>
		<category>싸이뮤직</category>

		<comments>http://escargot.egloos.com/1962980#comments</comments>
		<pubDate>Wed, 28 Oct 2009 08:18:00 GMT</pubDate>
		<dc:creator>푸른달팽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간단한 닭가슴살 캔 요리 ]]> </title>
		<link>http://escargot.egloos.com/196239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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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집에 오면서 머리속에 떠올린 대로, 방금 요리를 해먹었다.<div><br />
</div><div>재료: 닭가슴살 1캔 , 계란 1개,&nbsp;후추조금,&nbsp;파슬리가루&nbsp;조금</div><div>열량:&nbsp;280kcal(&nbsp;닭가슴살 1 캔 180kcal + 계란후라이 100kcal)</div><div><br />
</div><div>조리법:&nbsp;</div><div>1. 프라이팬에 닭가슴살 1캔을 기름까지 모두 붓고 후추를 뿌려 중불에서 볶다가 지글거리기 시작하면 약불로 줄인다.</div><div>2. 닭가슴살을 프라이팬 가운데로 둥글게 모으되 프라이팬 정 중앙은 비워둔다.</div><div>3. 비워둔 정 중앙에 계란을 까서 넣는다. 흰자가 닭가슴살 사이로 스며들도록 둔다.</div><div>4. 약불에서&nbsp;노른자는 깨뜨리지 않으며,&nbsp;흰자위가 충분히 익을 때까지 익힌다.&nbsp;</div><div>5. 파슬리 가루를 고르게 뿌린다.</div><div>6. 프라이팬에 담긴 그대로 식탁에 내놓는다.</div><div><br />
</div><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26/42/a0006742_4ae58b73a7847.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26/42/a0006742_4ae58b73a7847.jpg');" /></div></div><br />
맛있다~<br/><br/>tag : <a href="/tag/닭가슴살" rel="tag">닭가슴살</a>,&nbsp;<a href="/tag/요리" rel="tag">요리</a>,&nbsp;<a href="/tag/가슴으로낳은자식" rel="tag">가슴으로낳은자식</a>,&nbsp;<a href="/tag/자식은가슴에묻고" rel="tag">자식은가슴에묻고</a>			 ]]> 
		</description>
		<category>푸른이야기</category>
		<category>닭가슴살</category>
		<category>요리</category>
		<category>가슴으로낳은자식</category>
		<category>자식은가슴에묻고</category>

		<comments>http://escargot.egloos.com/1962395#comments</comments>
		<pubDate>Mon, 26 Oct 2009 11:50:53 GMT</pubDate>
		<dc:creator>푸른달팽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곱셈 발상"을 읽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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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회사에서 제공하는 독서통신 교육과정으로 받아본 책.<div>총 3권의 책이 제공되는 과정이었는데&nbsp;</div><div>제목을 보고 가장 기대하지 않았던 이 책이 읽어보고서는 가장 마음에 들었다.</div><blockquote><div><a href="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1373194&amp;partner=egloos" title="" target="_blank"><img class="image_left" src="http://image.aladdin.co.kr/coveretc/book/coveroff/8991373194_1.jpg" border="0" align="left" alt="">곱셈발상</a><br />
후나타니 슈지 지음, 이윤정 옮김 / 전나무숲<br />
나의 점수 : ★★★★★<br />
<br />
자기개발, 자기관리의 정석 같은 책.<br />
선동 광고같은 표지문구와는 달리 내용은 정말 알차고 도움이 되는 글들이 모여있다. 자기개발을 시작하고자 하는 사람 중 내면으로부터의 변화 방법보다 바로 따라할 수 있는 방법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참 좋은 책이다.<br />
</div></blockquote><br />
<br />
이 책은 저자가  이메일을 통해 뉴스레터 형식으로 <br />
수많은 독자에게 발송했던 글들을 묶어 출판한 책이다.<br />
<div>현재 나도 휴넷의 조영탁 CEO가 발행하는 뉴스레터 등&nbsp;</div><div>자기개발에 관련된 글들을 구독하고 있는데,&nbsp;</div><div>솔직히 &nbsp;말해서 그것보다 더 현실에 와닿는 글들이 이 책에 많이 들어있다.</div><div><br />
</div><div>"무엇무엇을 어떻게 하라!"와 같이 뭔가 선동문구같아 와닿지 않거나,</div><div>"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처럼 너무 철학적인 깊이라서 지루하거나,</div><div>"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처럼 가볍게 읽고 생각을 해보긴 하지만&nbsp;</div><div>현실에서 정확히 어떻게 해야할 지 감이 잘 안오는 등의 이유로</div><div>자기개발에 관련된 책에서 별로 영향을 받지 못한 층의 사람들이 있다면</div><div>이 책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조심스레 권해본다.</div><div><br />
</div><div>이 책은 저자가 직접 현실에서 경험한 산 지식을 바탕으로 설명을 하고 있고</div><div>전체적인 체계를 이루려 무리하지 않고, 단편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과제들을 제시하고 있다.</div><div>게다가 일본인 특유의 조심스러운 충고가 거부감을 훨씬 덜 느끼게 해주는 것 같다.</div><div><br />
</div><div>하지만 무엇보다, 내가 스스로를 발전시키기 위해 고민했던 일들,&nbsp;</div><div>그리고 실천하려 노력했던 일들, 실행해서 달성했던 일들과</div><div>이 책이 이야기하는 것들이 상당히 많은 부분 일치해서 마음에 쏙 들었는지도 모른다.</div><div><br />
</div><div>그래서 예전의 나와 비슷한 이유로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div><div>나의 경우를 열심히 이야기해주는 대신 이 책을 선물하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는 생각도 했다.</div><div>(실제로 한 분에게 이 책을 선물했다.)</div><div><br />
</div><div>사람들마다 같은 사건 속에 있더라도 경험하는 것이 다르기 때문에</div><div>좋은 책을 발견할 때마다 늘 복잡한 심정이 된다.</div><div>나에게는 정말 좋은 책인데, 내가 도움을 주고 싶은 사람들에게도 같은 것이 전해질까 하고.</div><div>하지만 최소한 지금은&nbsp;그런 분들에게&nbsp;이 책을 &nbsp;꼭 권하고 싶다.</div><br/><br/>tag : <a href="/tag/곱셈발상" rel="tag">곱셈발상</a>,&nbsp;<a href="/tag/자기개발" rel="tag">자기개발</a>			 ]]> 
		</description>
		<category>리뷰로그</category>
		<category>곱셈발상</category>
		<category>자기개발</category>

		<comments>http://escargot.egloos.com/1962128#comments</comments>
		<pubDate>Sun, 25 Oct 2009 15:25:01 GMT</pubDate>
		<dc:creator>푸른달팽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푸른달팽이의 미투데이 - 2009년 10월 23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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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escargot.egloos.com/1961798</guid>
		<description>
			<![CDATA[ 
  <div class="me2day_daily_digest"><ul><li>갈매기살까지<span class="me2_tags">(me2photo)</span><span class="datetime"> [ <a href="http://me2day.net/escargot/2009/10/23#22:42:34" rel="bookmark" title="퍼머링크" class="datetime">2009-10-23 22:42:34</a> ] </span></li><li>헉 이혼사수 굉고<span class="me2_tags">(me2photo)</span><span class="datetime"> [ <a href="http://me2day.net/escargot/2009/10/23#23:09:29" rel="bookmark" title="퍼머링크" class="datetime">2009-10-23 23:09:29</a> ] </span></li></ul><p style="background:url(http://me2day.net/images/me2day_icon.gif) no-repeat right top;padding-right:25px;text-align:right; font-size: 0.9em;">이 글은 <a href="http://me2day.net/escargot" target="_blank">푸른달팽이</a>님의 <a href="http://me2day.net/escargot/2009/10/23#22:42:34">2009년 10월 23일</a>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p></div>			 ]]> 
		</description>
		<category>미투데이</category>

		<comments>http://escargot.egloos.com/1961798#comments</comments>
		<pubDate>Sat, 24 Oct 2009 13:30:10 GMT</pubDate>
		<dc:creator>푸른달팽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푸른달팽이의 미투데이 - 2009년 10월 23일 ]]> </title>
		<link>http://escargot.egloos.com/1961502</link>
		<guid>http://escargot.egloos.com/1961502</guid>
		<description>
			<![CDATA[ 
  <div class="me2day_daily_digest"><ul><li>혼자 고기먹기 민망해서 한사람 더올 것처럼 하는 중<span class="me2_tags">(me2photo)</span><span class="datetime"> [ <a href="http://me2day.net/escargot/2009/10/23#22:07:25" rel="bookmark" title="퍼머링크" class="datetime">2009-10-23 22:07:25</a> ] </span></li></ul><p style="background:url(http://me2day.net/images/me2day_icon.gif) no-repeat right top;padding-right:25px;text-align:right; font-size: 0.9em;">이 글은 <a href="http://me2day.net/escargot" target="_blank">푸른달팽이</a>님의 <a href="http://me2day.net/escargot/2009/10/23#22:07:25">2009년 10월 23일</a>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p></div>			 ]]> 
		</description>
		<category>미투데이</category>

		<comments>http://escargot.egloos.com/1961502#comments</comments>
		<pubDate>Fri, 23 Oct 2009 13:30:11 GMT</pubDate>
		<dc:creator>푸른달팽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모략의 즐거움"을 읽다. ]]> </title>
		<link>http://escargot.egloos.com/196145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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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구독하는 블로그 중 같은 회사 팀장님의 블로그가 있는데<div><a href="http://www.cyworld.com/gollum/2802168" target="_blank">모략의 즐거움</a>이라는 특이한 제목의 책 리뷰를 올리셔서 관심을 가지고 있다가</div><div>나도 한번 읽어봤다.</div><blockquote><div><a href="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4925094&amp;partner=egloos" title="" target="_blank"><img class="image_left" src="http://image.aladdin.co.kr/coveretc/book/coveroff/8934925094_1.jpg" border="0" align="left" alt="">모략의 즐거움</a><br />
마수취안 지음, 이영란 옮김 / <span id="POPS89558_331" class="pops">김영사</span><br />
나의 점수 : ★★★★<br />
<br />
중국의 역사에서 드러나는 모략의 사례들.<br />
충신이 몰락하고 간신이 득세하는 일들을 적나라하고 구구절절히 펼쳐놓은 책. 이 책을 통해 모략을 배울 수도 있겠지만, 몰라서 그 길을 가지 않는 것이 아니라 알면서도 정도를 걷겠다는 생각으로 읽어도 좋을 책.<br />
중<span id="POPS13902_997" class="pops">국사</span>람 이름이 많이 나오면 머리가 혼란스러워지는 사람들은 읽기 힘들 수도 있겠다.<br />
</div></blockquote><br />
책 내용은 처세, 처신, 모략의 방법들을 중국 고사와 함께 이야기하고 있는데,<br />
보통의 처세서처럼 윤리, 화합, 바른 길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br />
<div>수단 방법에 제한을 두지 않고 처세하는 내용으로 되어있다.</div><div><br />
</div><div>하지만, 일부러 중상모략을 하는 간악한 사례만을 모아 구성하고 있는 것은 아니고</div><div>다만 윤리의 틀에 생각을 가두지 않고 처세를 이야기했다고 보는 것이 적절하다.</div><div>현실이 바로 그런 것이니까.</div><div><br />
</div><div>측천무후의 신하였던 내준신이 지은, 지금은&nbsp;금서가 되어 소실된 &nbsp;"나직경(羅織經)"이</div><div>일본에서 필사본으로 발견되어 저자가 평을 달아 출간했다고 하는데</div><div>왠지 중국에서는 고대의 비기가 우연히 발견되는 식의 이야기가 많아서&nbsp;</div><div>정말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다.&nbsp;(수정방도 그런 식이고..)</div><div><br />
</div><div>읽는 사람에 따라서는 이 책을 읽고 모략을 배워나가는 사람도 있을 것 같고</div><div>이 책을 읽고나서 모략에 당하지 않도록 조심하는 사람도 있을 것 같고,</div><div>또 어떤 사람들은 <span id="POPS13679_769" class="pops">교과서</span>적이지 않은 내용을 읽으며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도 있을 것 같다.</div><div><br />
</div><div>나는, 이 책에서 얻은 교훈을 이 한마다로 대신하고 싶다.</div><div>'조심해라. 한방에 훅 간다?'</div><br/><br/>tag : <a href="/tag/모략의즐거움" rel="tag">모략의즐거움</a>,&nbsp;<a href="/tag/나직경" rel="tag">나직경</a>,&nbsp;<a href="/tag/처세" rel="tag">처세</a>,&nbsp;<a href="/tag/모략" rel="tag">모략</a>			 ]]> 
		</description>
		<category>리뷰로그</category>
		<category>모략의즐거움</category>
		<category>나직경</category>
		<category>처세</category>
		<category>모략</category>

		<comments>http://escargot.egloos.com/1961451#comments</comments>
		<pubDate>Fri, 23 Oct 2009 10:10:22 GMT</pubDate>
		<dc:creator>푸른달팽이</dc:creator>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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