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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ust for fu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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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Simply the best~</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1 Dec 2008 03:13:3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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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ust for fu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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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Simply the bes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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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원소기호 점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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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center><font color="#000082"><h3>원자 번호</h3></font>86<font color="#000082"> <h3>원소 기호</h3></font>Rn<font color="#000082"> <h3>원소명</h3></font>라둔 Radon<br />
<font color="#790000"><h2>성격 진단</h2></font><font color="#0000ff"><h3>불타기 쉬움</h3></font>　외형이 매우 쿨해서 , 사실은 정열적으로도 겉(표)에 나오지 않기 때문에 오해 받는 일도 있습니다. <br />
<font color="#0000ff"><h3>행동</h3></font>　뭐든지 해내는 행동파입니다만 , 어딘가 덜렁이인 면도 있습니다. <br />
<font color="#0000ff"><h3>영향</h3></font>　사람에게 강한 영향을 줍니다. 그 영향력은 그만큼 길게 계속되는 것이 아닙니다. <br />
<font color="#0000ff"><h3>인간 관계</h3></font>　비록 혼자서 있어도 외롭지는 않습니다. 정신적으로 매우 강한 사람입니다. <br />
<font color="#0000ff"><h3>존재</h3></font>　얼마 안되는 귀중한 존재입니다. 당신의 잠재력은 재어 알려지지 않습니다. <br />
<font color="#0000ff"><h3>집단 행동에서는</h3></font>　평상시 , 그 밖에 리더적 존재가 있을 때는 그 사람에게 맡깁니다만 , 만일의 경우는 리더쉽을 발휘합니다. <br />
<font color="#0000ff"><h3>타인과의 접하는 방법</h3></font>　양심을 가지고 있어 , 가끔 쉽다고 칭찬할 수 있습니다. <br />
<font color="#0000ff"><h3>당신의 럭키 칼라는</h3></font>레몬 옐로우<br />
<font color="#0000ff"><h3>당신과 궁합이 좋은 이성은</h3></font>[ 원소 기호 ( 원소명, 원자 번호 ) ]<br />
Ge ( 게르마늄, 32 ),Nb ( 니오브, 41 ),Sn ( 주석, 50 ),Pa ( 프로텍티늄, 91 ),Lu ( 르테치움, 71 )<br />
자세한 궁합은 「사랑의 원소 점」으로 점칠 수 있습니다. <p></p><h3>Rn의 캐릭터</h3>라드뉴<br />
<img src="http://tsark.jpn.org/genura/character/86.gif" align="middile"><br />
</center><div align="left">--</div><div align="left">점치는 곳은 <a href="http://j2k.naver.com/j2k.php/korean/home.interlink.or.jp/%7Etsark/genura/JS.htm">http://j2k.naver.com/j2k.php/korean/home.interlink.or.jp/~tsark/genura/JS.htm</a></div>			 ]]> 
		</description>

		<comments>http://envi.egloos.com/1201731#comments</comments>
		<pubDate>Fri, 09 Dec 2005 09:41:44 GMT</pubDate>
		<dc:creator>데미소다오렌지</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어머니...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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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BORDER-RIGHT: #4baf4b 1px solid; PADDING-RIGHT: 9px; BORDER-TOP: #4baf4b 1px solid; PADDING-LEFT: 9px; FONT-SIZE: 9pt; BACKGROUND: #e4ffda; PADDING-BOTTOM: 9px; BORDER-LEFT: #4baf4b 1px solid; PADDING-TOP: 9px; BORDER-BOTTOM: #4baf4b 1px solid; FONT-FAMILY: 굴림">일천구백팔십일년 유월 십일 xx시 xx분 xx초에 <br />
그 분은 세상에 그 무엇보다 힘든 고통을 참고 날 낳으셨다. <br />
<br />
그리고 그 분은 지금껏 십팔년째 날 길러오고 있다. <br />
11년째 도시락을 싸주고 계시며, <br />
십팔년동안 내 생일에 미역국을 끓이고 있으며, <br />
새해 첫날에 함께 할아버지께 새배드린다. <br />
그리고는 나의 모든 소망을 들어주며, <br />
나보다도 내 마음을 잘 알며, <br />
내 눈빛만 보아도 그것이 진실인지 아닌지 알며, <br />
내 얼굴만 보고도 학교에서 있었던 모든 일들을 훤히 아신다. <br />
크리스마스엔 어김없이 선물을 주시며, <br />
아침이면 피곤해도 일년 열두달 삼백육십오일 <br />
피곤한 내색 없이 나를 제때 깨워 주신다.<br />
언제나 맛없는 반찬에 더 입맛이 당긴다고 하시며, <br />
내가 남긴 국을 그 누구보다 거리낌 없이 드신다. <br />
<br />
그렇게 나에게 그분은 모든 것을 주셨다.<br />
아낌없이 주는 나무! <br />
그 분은 그 분은 바로 그 분은 어머니시다. </div><br />
<br />
가끔 그 분의 고마움을 잊어버리는 것 같아 안스럽다~<br />
내가 늘 잊지 않고 보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br /><br />			 ]]> 
		</description>
		<category>사는이야기</category>

		<comments>http://envi.egloos.com/1183014#comments</comments>
		<pubDate>Thu, 17 Nov 2005 20:04:16 GMT</pubDate>
		<dc:creator>데미소다오렌지</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무엇이 다른 것일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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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몇일전 친구놈 친구의 생일 술자리에 따라가게 되었다. 이제는 그런 술자리가 별로 좋지 않음에도 친구의 부탁에 어쩔수 없이 따라가게 되었다. 내가 갔을때, 이미 분위기는 절정이었다. 쌓여있는 술병으로 미루어보아 그네들이 얼마나 많이 취했는지를 가늠할 수 있었다. 대략 한 14~5명의 아이들이 한 테이블을 빙 둘러서 앉아있는 분위기... 하여튼 그렇게 좋은 분위기 속에서 나도 그냥 그네들과 인사나 하고 술을 마시고 그러고 있었다...<br />
<br />
조금있다 생일자 축하를 위해 케이크가 올려지고 생일 노래를 틀어달라고 부탁을 했다. -- 여기 술집은 생일 축하 노래를 틀어주면서 곰인형들이 나와서 춤을 줘주는데, 걔네가 아직 출근을 하지 않았다고 해서 술만 마시고 기다리고 있었다 한다. -- 그렇게 노래가 나오고 곰돌이들과 춤을 추고... 재미나게 노는 분위기... 케익 절단식이 이어지고, 이어서는 술잔을 쌓기 시작했다... 이놈들 제대로 논다는 생각이 들었다... 20살도 아니고 25이나 먹어서는 술잔 쌓는 시츄에이션은... ㅠ.ㅜ~ 문제는 그 십배주쯤 되어보이는 술잔이 반정도 비워졌을때 발생했다...<br />
<br />
조금은 어색해 보이는 여성 두명... 그들이 우리 테이블로 와서는 케이크를 달라고 한다. 앞장서 있는 한명도 말하는 것이 어눌해 보이고, 뒷쪽에 있는 여자아이는 보기만 해도 바로 지체장애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음. 그런 것을 몰라서 그랬는지, 알고도 그랬는지... 그중 분위기 메이커 한명이 그냥은 줄 수 없다고 갖은 농담을 던져 보지만, 상대측은 잘 이해하지도 못해보였다. 그러다 결국 케이크를 주게 되고, 그 테이블로 두명의 남자 아이들이 따라가게 되었다. 따라간 남자아이들이 금새 돌아오더니, 한참을 그녀들에 대한 험담을 늘어놓는다...<br />
<br />
여자 커트라인에서 시작한 이야기는 지수 함수가 증가하듯이 끝없는 험담 덩어리로 이어졌고, 마침내는 술을 가지고온 웨이터에게까지 그 테이블을 조심하라는 말을 건넨다. 더 웃긴건 그 14~5명의 멤버에 다수의 여자 아이들이 있음애도 그들도 같이 그런 것을 즐기는 듯한 분위기였다. 딴지를 한번 걸어보고 싶었으나, 초면에 그러기도 쉽지 않아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고 말았다.<br />
<br />
몰라서 그렇다면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그네들은 버젓한 국립대학 삼학년들이었다. 교육을 받지 못했다고 말하기에 그네들의 가방끈은 너무 길어보였다. 단지 생긴게 조금 다르다는 이유, 그들의 행동이 조금 자연스럽지 못하다는 이유로 갖은 추측성의 발언과 야유를 보내는 그들은 정말 비겁해 보였다. 그러면서도 다음날 아침이 되면 우리나라는 장애우에 대한 복지시설이 미흡하다고 외쳐대겠지... <br />
<br />
그들도 똑같은 사람이라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 그렇게도 힘든 일이라는걸 새삼 깨닿게 된 술자리였다. 그들의 자식이, 그들의 형제가, 그들의 부모가 언젠가 그런 것을 당하게 된다면 그때는 알게 될까? 아니 그래도 모를지도 모른다. 직접 겪어 보기 전까지는 그것이 어떤것인지 조차 모르겠지... 누군가의 입장을 진지하게 이해하는 것은 정말 힘든일인것 같다~<br /><br />			 ]]> 
		</description>
		<category>사는이야기</category>

		<comments>http://envi.egloos.com/1165381#comments</comments>
		<pubDate>Sat, 29 Oct 2005 05:40:23 GMT</pubDate>
		<dc:creator>데미소다오렌지</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알맹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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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어제 회사앞 교차로에서 교통 사고가 났다. 5톤 가량 되는 긴 덤프트럭이 횡단보도를 건너던 자전거 탄 아저씨를 친 것이다. 앞바퀴로 짓눌려 버려진 그 아저씨는 한참동안이나 움직이지 않고 있었다.<br />
<br />
죽은 것일까? 한참동안이나 회사 사람들 사이에서는 무성한 이야기들만 오고갔다. 횡재를 한거라느니, 트럭 기사가 재수가 없었다느니, 횡단보도가 너무 위험하다느니, 보험금이 얼마라느니, 가족이 편하겠다느니, 제일 먼저 오는 병원이 장사가 잘될거라느니...<br />
<br />
그렇게 십분, 이십분 정도가 걸려서야 구급차가 왔고, 그 아저씨를 싣고 떠났다. 오후가 되어서는 그 트럭 기사와 사고난 당사자 가족간의 싸움이 하루종일 그 횡단보도에서 벌어졌다... 급기야는 다시 트럭을 끌고와서 사고난 위치에 세우기도 했다. 무엇이 그들을 그렇게 싸우게 만드는 것일까?<br />
<br />
지금은 운명을 달리했을 지도 모를 그 아저씨에게... 우리가 던진 말에...  사고를 낸 가해자가 던진 말에... 그 가족들이 뱉은 말에도... 어느 말에도... 정작 알맹이는 들어있지 않았다...<br />
<br />
단지 우리는, 가해자는, 그 피해자 가족들은 그 사고 앞에서... 상업용 게산기 하나를 들고, 누가 이득인지 누가 손해인지 계산만 하고 있는 것 처럼 보였다. <br />
<br />
가끔 뭐든지 돈으로 환원시켜버리는 자본주의가 섬짓할 정도로 무서울때가 있다. <br /><br />			 ]]> 
		</description>
		<category>사는이야기</category>

		<comments>http://envi.egloos.com/1165360#comments</comments>
		<pubDate>Sat, 29 Oct 2005 04:59:57 GMT</pubDate>
		<dc:creator>데미소다오렌지</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인내~ ]]> </title>
		<link>http://envi.egloos.com/116525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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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참을 인자 세개면 죽은 사람도 살린다는 말이 있다...<br />
그래서...<br />
난...<br />
<br />
오늘도 참아본다~<br />
죽은 사람이 살아날지도 모르는 일이니~ ㅠ.ㅜ<br /><br />			 ]]> 
		</description>
		<category>사는이야기</category>

		<comments>http://envi.egloos.com/1165251#comments</comments>
		<pubDate>Sat, 29 Oct 2005 01:32:26 GMT</pubDate>
		<dc:creator>데미소다오렌지</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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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strong>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strong><br />
<br />
나는 한때 나 자신에 대한 지독한 보호본능에 시달렸다. 사랑을 할땐 더더욱이 그랬다. 사랑을 하면서도 나자신이 빠져나갈 틈을 여지없이 만들었던 것이다. 가령, 죽도록 사랑한다거나, 영원히 사랑한다거나, 미치도록 그립 다는 말은 하지 않았다. 내게 사랑은 쉽게 변질되는 방부제를 넣지 않은 빵과 같고, 계절처럼 반드시 퇴색하며, 늙은 노인의 하루처럼 지루했다. <br />
<br />
책임질 수 없는 말은 하지말자. 내가 한 말에 대한 책임 때문에 올가미를 쓸 수도 있다. 가볍게 하자, 가볍게. 보고는 싶지라고 말하고, 지금은 사랑 해라고 말하고,변할 수도 있다고 끊임없이 상대와 내게 주입시키자. 그래서 헤어질땐 울고불고 말고 깔끔하게, 안녕. 나는 그게 옳은 줄 알았다. 그것이 상처 받지 않고 상처 주지 않는 일이라고 진정 믿었다. <br />
<br />
그런데, 어느날 문득 드는 생각. <br />
너, 그리 살어 정말 행복 하느냐? <br />
나는 행복하지 않았다. <br />
<br />
죽도록 사랑하지 않았기 때문에 살만큼만 사랑했고, 영원을 믿지 않았기 때문에 언제나 당장 끝이 났다.내가 미치도록 그리워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무도 나를 미치게 보고싶어 하지 않았고, 그래서, 나는 행복하지 않았다. 사랑은 내가 먼저 다 주지 않으면 아무것도 주지 않았다. 버리지 않으면 채워지지 않는 물잔과 같았다.<br />
<br />
내가 아는 한 여자, 그 여잔 매번 사랑할 때마다 목숨을 걸었다. 처음엔 자신의 시간을 온통 그에게 내어주고, 그 다음엔 웃음을 미래를 몸을 정신을 주었다. 나는 무모하다 생각했다. 그녀가 그렇게 모든 걸 내어주고 어찌 버틸까, 염려스러웠다. 그런데, 그렇게 저를 다 주고도 그녀는 쓰러지지 않고, 오늘도 해맑게 웃으며 연애를 한다. 나보다 충만하게. 그리고 내게 하는 말. 나를 버리니, 그가 오더라. <br />
<br />
그녀는 자신을 버리고 사랑을 얻었는데, 나는 나를 지키느라 나이만 먹었다. 사랑하지 않는 자는 모두 유죄다. 자신에게 사랑받을 대상 하나를 유기했으니 변명의 여지가 없다. 속죄하는 기분으로 이번 겨울도 난 감옥 같은 방에 갇혀, 반성문 같은 글이나 쓰련다. <br />
<br />
<br />
- 노희경 작가님이 예전에 크레지오(www.crezio.com)에 연재했던 글입니다 -<br />
<br /><br />			 ]]> 
		</description>
		<category>문화적인이야기</category>

		<comments>http://envi.egloos.com/1158275#comments</comments>
		<pubDate>Fri, 21 Oct 2005 05:16:12 GMT</pubDate>
		<dc:creator>데미소다오렌지</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개강... ]]> </title>
		<link>http://envi.egloos.com/111205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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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인제 목요일이면 나의 황금같은 모든 시간도 다 날라가 버린다...<br />
단 두자의 압박... 개강인 것이다...<br />
월욜부터 하는 학교도 있으니 어찌 보면 복받는지더... ㅋㅋㅋ<br />
<br />
문득 어렸을적 새학기가 되었을때가 떠올랐다...<br />
새 공책과 책가방,... 연필...<br />
누나들과 늘... 입히던 책꺼풀... ㅋㅋㅋ-<br />
<br />
하지만 지금 난 개강을해도 새로운 마음이 생기긴 커녕... ㅋㅋㅋ-<br />
좀 더 놀았으면 하는 여운밖에는 없다...<br />
오늘은 도저히 이래서는 안되겠다 싶어서 밖으로 나갔다...<br />
정말 오랜만에 있는 외출이었다....<br />
방학 내도록 진짜 거의 집에만 붙어있었다... ㅋㅋㅋ-<br />
<br />
머리도 자르고... 안경도 사고... 국제전화 미납금도 내고...<br />
적금통장도 찾고... 음음... 목욕은 귀찮아서 안했다...<br />
<br />
그런 많은 일을 하고 집으로 돌아왔지만 그래도 새로운 기분은 들지않는다...<br />
거대한 for문을 멤돌고 있다는 생각뿐... 잽싸게 break를 한번 해보고도 싶지만 쉽지않다...<br />
왜냐하면 난 break를 걸만한 용기가 없기 때문이다...<br />
늘 따분한 일상을 탓하면 살아가겠지... 덴장...<br /><br />			 ]]> 
		</description>
		<category>잡다한이야기</category>

		<comments>http://envi.egloos.com/1112057#comments</comments>
		<pubDate>Tue, 30 Aug 2005 14:42:54 GMT</pubDate>
		<dc:creator>데미소다오렌지</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나이듦... ]]> </title>
		<link>http://envi.egloos.com/111205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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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나는 올해 나이가 크리스마스다... ㅋㅋ-<br />
물론 아직 살아온 날아보 앞으로 살 날이 더 많겠지만, <br />
요즘은 왕왕 내가 나이들었다고 느끼는 횟수가 많은것 같다.<br />
<br />
가장 큰 이유가 회사에 나보다 어린 사람들이 많다는 점이다.<br />
나도 처음 병특을 시작할때만 해도, 어느 회사 어느 부서를 가나 막내였다.<br />
그래서 늘 막내 습관에 익숙했고, 모든 일에 열외이기 일쑤였다... ㅋㅋ-<br />
그런데 요즘은 그렇지 않다. 대부분의 모임에서 나는 막내가 아니다... ㅡ.ㅡ#<br />
<br />
어제는 오랜만에 고등학교 친구들과 만났다.<br />
음... 나랑은 아마 가장 친한 놈들이 될 것 같은 그놈들... ㅋㅋ-<br />
자주 만나는 편은 아니지만 통상적으로 한달에 한번즈음은 본다...<br />
<br />
그런데 어제 그네들을 만나면서 나이가 들었다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되었다.<br />
20대의 끈나지 않는 화두인 군대와 여자가 더이상 우리의 술안주로 등장하지 않는 것이다. ㅋ-<br />
그렇다... 이제 더 이상 우리에게 군대와 여자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은 문제인 것이다. ㅋㅋ-<br />
<br />
그러한 모든 화두를 제쳐두고 우리의 술안주로 떠오른 놈은 다름아닌 돈이었다.<br />
그렇다... 우리는 돈이야기를 할 나이가 된 것이다.. 무엇을 해서 밥벌어 먹을지 부터...<br />
같이 동업을 하자는둥... ㅋㅋㅋ- 어이없고 계획없는 이야기가 난무했다... ^^<br />
<br />
집에오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br />
나이가 든다는건... 점점더 재미없는 이야기만 해야 한다는 것인지도 모른다는 생각...<br />
나의 통장 잔고액수에 일희일비할 날이 머지 않았다는 생각...<br /><br />			 ]]> 
		</description>
		<category>사는이야기</category>

		<comments>http://envi.egloos.com/1112051#comments</comments>
		<pubDate>Tue, 30 Aug 2005 14:36:46 GMT</pubDate>
		<dc:creator>데미소다오렌지</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술권하는 사회~ ]]> </title>
		<link>http://envi.egloos.com/1108798</link>
		<guid>http://envi.egloos.com/1108798</guid>
		<description>
			<![CDATA[ 
  음... 우리 나라 문화는 뭐든지 권하는 것을 디게 좋아한다.<br />
"함께해요!!!" 란 유행어처럼 우리 민족은 뭐든지 함께하는 것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것 같다~<br />
<br />
함께하자는 말은 좋은 말이지만 자칫 내면에는 상당한 이기심이 숨겨져 있다.<br />
상대방의 기분과 의견 상태는 깡그리 무시되고 단지 함께해야 하는 것이다.<br />
대표적으로 술을 권하는 풍토가 그렇다. 잘마시든 못마시든 마시고 봐야 한다...<br />
<br />
음... 그런데 요즘 주변에 상당히 함께하길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br />
팀장의 직위에 있는 그는 상당히 털털하고 넉살이 좋은 사람이다.<br />
그런데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밑에 사람들의 모든 라이프 사이클을 자기와 동일시 하려는 점이다.<br />
처음에는 그러한 성향을 잘 몰랐다. 음. 그저 사람 좋아서 그러려니 했다...<br />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그게 아닌듯 싶다.<br />
<br />
자기가 담배 피고 싶을때 모든 사람이 업무를 중단하고 담배를 피러가야 하고,...<br />
자기가 퇴근할때 모두다 같이 퇴근해야 한다. 당근 밥을 먹을먹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br />
<br />
어떤 의도에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난 그 사람이 너무나도 피곤하다...<br />
매번 한시간 간격으로 나에게 담배피러 가기를 강요하는 그 사람~~~<br />
난 담배도 피지않는데 더운데 나가서 무엇을 하란 말인가??? -ㅅ-<br />
<br />
함께하길 좋아하는 사람들....<br />
한번만 더 생각했으면 좋겠다....<br />
<br />
<B>역지사지... <br />
자기는 그 일이 기분이 좋고 스트레스 해소가 되겠지만....<br />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는 것을~~~</B><br />
<br /><br />			 ]]> 
		</description>
		<category>사는이야기</category>

		<comments>http://envi.egloos.com/1108798#comments</comments>
		<pubDate>Sat, 27 Aug 2005 02:53:32 GMT</pubDate>
		<dc:creator>데미소다오렌지</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네네 시스템... ]]> </title>
		<link>http://envi.egloos.com/110813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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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요사이 난 별로 친하지 않은 사람과 메신저를 할 일이 부쩍 늘었다.<br />
그와 내가 나누는 대화의 100%는 모두 업무적인 이야기다.<br />
그와의 대화에서 나는 거의 대부분 "네"라는 대답만을 사용한다.<br />
<br />
이런 대화를 나누다보니 문득...<br />
네트웍 저편에 있는 반대편 사람은 대답하는 것이 사람인지<br />
기계인지 알기가 힘들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br />
왜냐하면 그도 나도 서로에 대해서 잘 모르며 나누는 대화의<br />
분야도 아주 국한되어 있기때문이다...<br />
<br />
이런 이야기를 예전 회사에 일하던 선임분한테 할 기회가 있었다...<br />
그랬더니 그분이 그게 바로 "네네 시스템"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ㅋㅋ<br />
네네 시스템... 네네 시스템... ㅋㅋ~<br />
<br />
중간에 벽을 두고 한쪽은 사람이, 한쪽은 기계가 있다...<br />
사람은 기계에게 질문을 하며, 기계는 그 질문에 적절한 대답을 한다...<br />
이러한 테스트를 튜링테스트라 한다. 만약 질문을 하는 사람이 <br />
반대편 쪽의 기계의 답변을 통해 사람인지 기계인지 구분을 못한다면<br />
그 기계는 튜링테스트를 통과한 것이며, 동시에 지능을 가진것으로<br />
간주해도 된다는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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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그와 나사이에 존재하는 커뮤니케이션 정도를 통과하는 튜링머신은<br />
쉬이 만들수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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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웍은 엄청나게 발전했다. 특히나 우리나라는 더욱더 그러하다.<br />
핸드폰으로도 블로깅을 할 수 있는 시대가 되지 않았던가??? ㅎㅎㅎ<br />
이러한 네트웍의 발전은 많은 부분 우리에게 편리함을 안겨주었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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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편리함 이면에는 인스턴스식의 차가움이 존재한다.<br />
또한 존재하지 않아도 되었을 법한 인터페이스들이 낮아진 접근성으로 인해<br />
무수히 발생한다. 메신저와 같은 시스템이 대표적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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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문자 메시지보다는 메신저가, 메신저보다는 이메일이,<br />
이메일 보다는 전화가, 전화보다는 편지가 좀 더 따스하게 느껴지는건<br />
나만 그럴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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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상하게 네트와 전자파를 피해있고 싶은 날이다. ㅡ.ㅡ#<br /><br />			 ]]> 
		</description>
		<category>잡다한이야기</category>

		<comments>http://envi.egloos.com/1108131#comments</comments>
		<pubDate>Fri, 26 Aug 2005 07:46:54 GMT</pubDate>
		<dc:creator>데미소다오렌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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