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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미스의 일상다반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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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는게 다 그런거지 뭐...</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1 Nov 2009 08:57:2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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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미스의 일상다반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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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는게 다 그런거지 뭐...</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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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우와... 몇년만의 이글루인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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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11/55/b0045355_4afa7bd704cbc.jpg" width="128" height="25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11/55/b0045355_4afa7bd704cbc.jpg');" /></div><br><br>마지막 글 썼을때가 2005년이었는데.. 아직도 마비노기를 하고 있다...<br>뭐...<br>내 캐릭터는&nbsp;중간에 성별전환도 한번 했고...<br><br>암튼... 생각난 김에 다시 들어왔으니..<br><br>생각날때마다 틈틈이 들어올듯...<br/><br/>tag : <a href="/tag/마비노기" rel="tag">마비노기</a>			 ]]> 
		</description>
		<category>판타지라이푸~마비노기</category>
		<category>마비노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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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1 Nov 2009 08:57:20 GMT</pubDate>
		<dc:creator>에미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아아 복잡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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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내 일도 아닌데..<br />
왜 뉴스를 보고 내가 상처받고 있는지 모르겠다....<br />
<br />
도대체 누구의 말을 믿어야 할지 모르겠고....<br />
누가 거짓말쟁이인지도 모르겠고......<br />
일단 틈을 보이고 나니 왁다구처럼 달겨드는 군상들이 무섭다....<br />
<br />
연말이라 할일도 많고,,,<br />
스트레스성 우울증에 시달리느라.. 밥도 못먹고,, 잠도 못자고,..일은 손에 안잡히고....<br />
<br />
만사가 귀찮아 짜증낼 기력도 없는데....<br />
뉴스들 마저 상처를 마구마구 주고있다....<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그런데 문득 왜 내가 뉴스기사에 상처받고 있는지 생각해보니...<br />
<br />
<br />
<br />
<br />
나란 인간은....<br />
<br />
<br />
<br />
<br />
걸프전 발발소식을 듣고 울었던 인간이었다.....<br />
<br />
<br />
하하...			 ]]> 
		</description>
		<category>일상다반사</category>

		<comments>http://emis.egloos.com/2038467#comments</comments>
		<pubDate>Mon, 19 Dec 2005 12:15:27 GMT</pubDate>
		<dc:creator>에미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스킬 마스터 도전중...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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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egloos.com/pds/1/200512/01/55/b0045355_313774.jpg" width="500" height="4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egloos.com/pds/1/200512/01/55/b0045355_313774.jpg');" /></div><br />
<br />
<br />
근데 마스터까지의 길이 요원하다.....<br />
<br />
뭐 일단은 들어갈 AP가&nbsp;없다는 것은 마음에 든다만....<br />
<br />
이제 레인지 1랭에 도전해야지...... <br />
<br />
<a href="http://garden.egloos.com/10000202">이글루스 가든 - 마비노기 즐기기</a> 			 ]]> 
		</description>

		<comments>http://emis.egloos.com/1981448#comments</comments>
		<pubDate>Wed, 30 Nov 2005 14:50:23 GMT</pubDate>
		<dc:creator>에미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떠나고싶당~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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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emis.egloos.com/1976572</guid>
		<description>
			<![CDATA[ 
  모든 것.... 다 내비두고....<br />
휘익~ 여행가버리고 싶다.....<br />
<br />
크리스마스 시즌의 홍콩은 어떤 분위기일까......<br />
<br />
한겨울의 온천은 어떤 느낌일까......<br />
<br />
초겨울의 제주도에는 어떤 바람이 불까......<br />
<br />
겨울바다는 외롭겠지.......<br />
<br />
<br />
<br />
<br />
우엥~ 일하기 싫으니 계속 딴짓이당......			 ]]> 
		</description>
		<category>일상다반사</category>

		<comments>http://emis.egloos.com/1976572#comments</comments>
		<pubDate>Tue, 29 Nov 2005 05:37:35 GMT</pubDate>
		<dc:creator>에미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우엥~ 연약한 마음에 못을 막은 초보(?)님들... ]]> </title>
		<link>http://emis.egloos.com/1974450</link>
		<guid>http://emis.egloos.com/1974450</guid>
		<description>
			<![CDATA[ 
  며칠전이었다....<br />
<br />
피중4인 작업을 하느라고 일반 피오드를 몇바퀴 돌았는데...<br />
피중4인은 안나오고..<br />
라비하급, 키아하급, 알중2인...만 나왔다....<br />
<br />
피곤하고,, 지겹기도 하고 하여.. 라급이나 팔고 자려고 라비로 갔다...<br />
<br />
라비에 도착해보니...<br />
한 열몇분 계신듯하였다....<br />
<br />
마침 라급 파는분이 없었다...<br />
'라급팝니다' 라고 파창을 올렸다...<br />
<br />
옆에 있던 일행중 한분이 라급을 사시려는듯 얼마냐고 물으시기에....<br />
'8천이요'라고 답해드렸다... <br />
<br />
그런데 같이 있던 일행 중 한분이 갑자기 '사지마~' 이러시는 것 아닌가... <br />
그러면서 '사기꾼이네~' 이러시는 것이었다.. (ㅠㅠ)<br />
그러자 같이 있던 일행분들(한 3~4명 되시는듯)이 모두 사기꾼이네 비싸네...어쩌네...웅성웅성...<br />
<br />
진짜 놀랐다..도대체 내가 뭘 잘못한걸까...<br />
1만짜리 라급을 8천에 내놓은게 사기라는 걸까.... (ㅠㅠ)<br />
사기꾼 취급 당한 것은 처음이라...일순간 당황~<br />
<br />
그때 옆에 있던 어떤분이 '하급 1숲에 팝니다' 라고 파창을 올리셨다...<br />
그러자 그 일행분들...<br />
'여기 어려운덴가봐... 웅성웅성...'<br />
<br />
그리고 그분들 올리신 파창....<br />
'골렘 잡으러 가실분' (--")<br />
<br />
흑흑~ 키아에서 라비구경 오신 분들이신듯.....<br />
잠시 후에 채널을 옮기신듯 사라지셨지만....<br />
<br />
순간 '사기꾼' 이란 말에 어찌나 놀랐던지... (ㅠㅠ)<br />
지금도 생각하면 억울한 마음에 가슴이 울렁울렁~<br />
<a href="http://garden.egloos.com/10000202">이글루스 가든 - 마비노기 즐기기</a>			 ]]> 
		</description>
		<category>판타지라이푸~마비노기</category>

		<comments>http://emis.egloos.com/1974450#comments</comments>
		<pubDate>Mon, 28 Nov 2005 13:13:23 GMT</pubDate>
		<dc:creator>에미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후미 요시나가의 플라워 오브 라이프~ ]]> </title>
		<link>http://emis.egloos.com/1967436</link>
		<guid>http://emis.egloos.com/1967436</guid>
		<description>
			<![CDATA[ 
  <span style="FONT-SIZE: 100%"><img class="image_right"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egloos.com/pds/1/200511/26/55/b0045355_14582211.jpg" width="100" height="14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egloos.com/pds/1/200511/26/55/b0045355_14582211.jpg');" align="right" /><br />
<br />
최근에 읽은 후미 요시나가의 플라워 오브 라이프...<br />
<br />
원래 이 작가를 좋아하기도 하거니와...<br />
<br />
나온지는 좀 된듯한데...계속 못만나다가...<br />
동네 대여점에 마침 1~2권이 있기에 홀랑 집어왔다...<br />
<br />
학원물...이라면 학원물이고...<br />
<strike>게이물....이라면...음 게이물이랄수도...(틀려!!)</strike><br />
<strike></strike>&nbsp;<br />
암튼.....<br />
<br />
밤에 1~2권 연속으로 후딱 읽다가......<br />
혼자 '크하하~'하고 웃어버렸다.....<br />
<br />
압권은....'암XX~'와 '이 고XX끼~' 가 아니었을까...<br />
<br />
아아 3권은 언제쯤 나오실라나.... </span>			 ]]> 
		</description>
		<category>책걸이</category>

		<comments>http://emis.egloos.com/1967436#comments</comments>
		<pubDate>Sat, 26 Nov 2005 06:03:14 GMT</pubDate>
		<dc:creator>에미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지름신 강림... ]]> </title>
		<link>http://emis.egloos.com/1966449</link>
		<guid>http://emis.egloos.com/1966449</guid>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egloos.com/pds/1/200511/26/55/b0045355_1535289.jpg" width="500" height="4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egloos.com/pds/1/200511/26/55/b0045355_1535289.jpg');" /></div><br />
<br />
<p>&nbsp;</p><p>오늘의 지름신은 '트루디 헌팅 수트'를 통해 강림.....</p><p>오늘의 지름신은 전염도 200%</p><p>지름신 강림기념 스샷 ㅎㅎㅎ</p>			 ]]> 
		</description>
		<category>판타지라이푸~마비노기</category>

		<comments>http://emis.egloos.com/1966449#comments</comments>
		<pubDate>Fri, 25 Nov 2005 16:54:43 GMT</pubDate>
		<dc:creator>에미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외전] 파우엘 ]]> </title>
		<link>http://emis.egloos.com/1964935</link>
		<guid>http://emis.egloos.com/1964935</guid>
		<description>
			<![CDATA[ 
  "뭐하는거냐?"<br />
<br />
<br />
<br />
아침에 눈을 떠보니 옆에서 자고 있어야 할 녀석이 없었다. 혹시나 싶은 마음에 온 집을 뒤지고 다니니 쓰지도 않는 골방에 앉아 바닥에 무엇인가를 끄적이고 있었다. 주저앉은 녀석의 뒤로 긴 은발이 땅에 끌리고 있었지만 녀석은 개의치 않는 듯 했다. <br />
<br />
<br />
<br />
"마법진"<br />
<br />
<br />
<br />
녀석은 고개도 돌리지 않은 채 하던 일을 계속했다. 바닥에 마법력을 이용해서 마법진을 그려놓고, 거기에 수많은 마법어를 적어놓고 있었다, 녀석의 마법은 내가 가르친 것, 대충 봐도 무슨 용도인지는 알겠지만 그런 걸 그리고 있는 녀석의 의도가 내심 궁금했다. <br />
<br />
<br />
<br />
"마법진? 뭐할려고?"<br />
<br />
<br />
<br />
또 무슨일을 벌이려고 그럴까 싶어 물어봤더니 녀석의 대답은 엉뚱했다. . <br />
<br />
<br />
<br />
"음, 워프대응에... 힐, 큐어, 리저렉션... 뭐 그런 것들이야. 아, 그리고 동결마법도 있군."<br />
<br />
<br />
<br />
대답의 엇갈림에 잠시 황당했지만 도대체 뭐하려는 것인지……. 구급상자라도 만들자는 것인가? <br />
<br />
<br /><br /><br />
<br />
<br />
"너 전쟁하러 가냐?"<br />
<br />
<br />
<br />
요즘 은근하게 돌아가는 주변 분위기를 보고 내심 짐작되는 바가 있었지만 한마디 쏘아주곤 생각했다. 왜 하필 여기일까. 자기 집이라던가, 지금 뒤를 봐주고 있는 황태자라던가, 아니면 그를 끔찍하게 아끼는 황제라던가 어디든 있을 텐데… 하지만 녀석의 말을 듣고는 금새 생각을 털어버렸다.<br />
<br />
<br />
<br />
"아무도 내가 네 녀석과 친구라고 생각하지 않을테니까... 넌 비밀무기라고..."<br />
<br />
<br />
비밀이라는 말을 강조하는 녀석을 보며 나는 쓴웃음을 지었다. 그래, 네 녀석이 비밀이 아니라고 해도 아무도 나같이 음침한 사람과 네가 소위 연인이라는 것은 상상도 못하겠지. 사실 연인이라는 것도 내쪽의 일방적인 생각이지만...<br />
<br />
<br />
"하긴, 뭐 너같이 괴퍅한 사람이 내 친구라는 것 알아도 믿을 사람은 별로 없겠지만..."<br />
<br />
<br />
녀석의 확인사살에 나는 기분이 나빠졌다. 거기다 녀석의 ‘친구’라는 표현에 더 기분이 상했다. ‘회색의 은둔자’라 불리우고 음침하다고 아무도 가까이하려 하지 않는 나지만 그런 괴퍅한 놈과 함께 밤을 보내는 너는 그럼 정상이냐? 한마디 쏘아주려는데, 녀석이 손을 탁탁 털더니 옷을 털면서 일어선다. 그리고는 돌아서서 웃는 얼굴로 내게 다가왔다. 으잇! 그런 표정으로 다가오지 말란 말이닷! 한마디 독설을 쏘아주려던 나는 그만 녀석의 웃는 얼굴에 항복하고야 말았다. ‘빌어먹을, 나는 녀석의 웃는 얼굴에 너무 약해……’ 속으로 중얼거리면서 녀석을 끌어안고 키스했다. <br />
<br />
<br />
<br />
"뭐야, 아침부터... 어제밤에 충~분히 즐긴게 아니었던가?"<br />
<br />
<br />
<br />
나를 밀어내며 그가 시큰둥하게 말했다. 하지만 말투와는 달리 금색 눈에는 따스함과 장난기가 담겨 있었다. <br />
<br />
<br />
<br />
"그건 네 녀석이 내가 깨어날때 옆에 없었기 때문이야..."<br />
<br />
<br />
<br />
말도 안되는 이유지만 내 나름대로는 타당한 이유를 대면서 나는 녀석을 끌어안았다. 그리고는 훌쩍 안아들고는 내 방으로 향했다. 내게 안긴 그의 몸은 소년기에서 청년기로 넘어가는 과정으로 아직 여리고 가벼웠다. 하지만 그는 그 여리고 가벼운 몸에 두개의 생명을 짊어지고 있었다. 아직 어린 두 동생의 목숨. <br />
<br />
몸이 약한 황태자 덕분에 아직 성년이 안된 그와 그의 동생에게 쏟아지는 암살의 위협의 대부분은 그의 이복누이들에 의한 것이었다. 언제 죽을지 모르는 병약한 황태자, 그 다음 계승권을 지닌 어린 황자들, 권력욕에 서슬이 퍼런 누이와 매부들은 먼저 그의 모친을, 그리고 충직한 유모를, 후견인이던 대부를 하나씩 그의 곁에서 떼어냈다. 죽음이라는 이름으로……. <br />
<br />
의지할 곳 없이 궁지에 몰린 그를 구한 것은 의외로 병약한 황태자와 그의 미모에 관심을 가진 황제였다. 황태자는 이복동생들을 황궁의 정원에서 한번 본 후 의외로 한적한 별궁에 거하던 그와 그의 동생들을 자신의 궁으로 불러들여 보호해 주었고, 태어난 후 별 관심도 보이지 않는 것 같던 황제는 의외로 그를 곁에 자주 불러들였다. 그러나 나는 그것이 미를 탐하는 황제의 광기에 비롯된 것임을 알고 있었다. <br />
<br />
<br />
<br />
아름다운 것에 광적으로 집착하고 결국에는 손에 넣어 파괴하길 즐기는 황제는 결국 제국제일의 미녀로 결혼을 앞두고 있던 이복누이를 범해 임신시켰다. 충격으로 반미치광이가 된 황녀는 별궁에 유폐되었고, 약혼자였던 대후는 격노하여 영지로 돌아가 은둔해 버렸다. 황녀는 누구하나 돌보는 이 없이 별궁에서 쓸쓸하게 아이를 낳았다. 그러나 유폐되었어도 아름다운 누이를 황제는 가끔씩 찾았고 그 결과 태어난 것이 그의 동생들이었다. 금기시된 근친상간의 산물인 아이들이 환영받을리 없었지만 황제에겐 후계자라 할 아들이 1명뿐이었다. 그의 소생은 3남 3녀로, 황태자 시절 가까이 한 후궁들에게서 태어난 두딸과 유일한 정비인 황후에게서 태어난 황태자가 전부로, 누이를 겁탈하여 얻은 2명의 황자와 1명의 황녀도 손이 귀한 황실에서는 계승권을 가진 존재였다. 거기다 병약한 황태자 덕분에 그와 그의 동생은 그 손윗누이들에게는 눈의 가시요, 황권을 노리는 인척들에게는 치워야 할 걸림돌이 되고 있었다. <br />
<br />
<br />
<br />
방으로 돌아와 녀석을 침대에 눕히고 나는 녀석의 옆에 걸터앉아 녀석의 얼굴을 쓰다듬었다, 녀석을 보며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짐작도 못하면서 녀석은 가만히 미소짓고만 있었다. 그렇지만 나에겐 그 미소가 슬프고 아리게 느껴졌다, 나는 녀석을 끌어안고 속삭였다. <br />
<br />
<br />
<br />
"차라리 도망가버려. 그렇게 모든 것을 달관한 듯한 표정짓지 말고... 그냥 떠나버리란 말이다."<br />
<br />
<br />
안기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 평소 같으면 버둥거렸을 녀석이지만 왠지 오늘은 얌전했다. 가만히 내게 몸을 맡기고 안겨오는 녀석의 체온을 느끼면서 나는 녀석을 끌어안은 팔에 좀더 힘을 주었다. 갑자기 슬픔과 함께 분노가 일어났다. 슬픔과 분노로 몸이 굳는 나를 녀석은 조용히 작은 속삭임과 함께 가만히 끌어안았다. <br />
<br />
<br />
<br />
<br />
“미안, 파우엘. 용서하기엔 어머니의 눈물이 너무 슬프고. 도망가기엔 내 몸을 흐르는 피에 대한 증오가 너무 깊어......”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일주일 후 외유 중이던 황태자 일행이 자객의 습격을 받는 사건이 일어났다. 황태자는 무사했으나 호위하던 호위기사 20여명과 황태자를 따라 외유에 나섰던 2황자의 사망이 발표되었다. 황자의 사인은 자객의 습격에 의한 치명적인 자상이었으나 자객의 자폭으로 유체가 손실되어 시신을 찾을 수도 없었다. 15세에 불과했으나 총명함과 그 미모로 황제의 사랑을 독차지했던 2황자의 죽음으로 황태자는 황제의 신임을 완전히 잃었고, 동생들인 3황자와 3황녀는 황제의 방관으로 보호자 없이 다시 황궁의 외딴 별궁으로 밀려나 잊혀지는 신세가 되었다. <br />
<br />
<br />
<br />
<br />
<br />
그리고 나는 연인을 잃었다. 녀석은 돌아오지 않았다. 돌아온 것은 피에 젖은 마지막 메세지...<br />
<br />
<br />
<br />
<br />
‘남은 두 목숨 이어질 수 있도록......부탁해, 나의...유일한......’ <br />
<br />
<br />
<br />
<br />
<br />
<br />
------------------------------------------------------------------------------------------------ <br />
<br />
<br />
시작은 유명한 모 소설의 커플링에서 시작된 것인데....<br />
한때 그 소설의 패러디에 몰두해있었지만...<br />
설정의 여왕답게... 쓴 건 하나도 없고 <br />
가계도에 관계도에 인물설정만 잔뜩하던 차에....<br />
<br />
'나도 야오이란 거 한번 써보자~!' 란 결의하에 써본 글....<br />
<br />
음 하도 많이 비튼 탓에 누구와 누구의 커플링인지 그 형체를 알아볼수 없음....<br />
(등장인물이 누구누구의 커플링인지를 맞춘다면 당신은 천재~!!!) 			 ]]> 
		</description>
		<category>이런것도...</category>

		<comments>http://emis.egloos.com/1964935#comments</comments>
		<pubDate>Fri, 25 Nov 2005 07:55:20 GMT</pubDate>
		<dc:creator>에미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마비노기 시작한지 1년이 넘었다.... ]]> </title>
		<link>http://emis.egloos.com/1632905</link>
		<guid>http://emis.egloos.com/1632905</guid>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egloos.com/pds/1/200508/10/55/b0045355_23215151.jpg" width="128" height="25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egloos.com/pds/1/200508/10/55/b0045355_23215151.jpg');" /></div><br />
<br />
이거이 현재 나의 본캐 밀라니즈...<br />
<br />
처음 시작할때만 해도 전투한번 할라면 심장이 벌렁벌렁~<br />
행동불능이 되기라도 하면 가슴이 덜컥 내려앉았는데.....<br />
<br />
이제는 라비를 솔플하고(당연한건가?), 바리도 솔플하고(오거도 잡고)<br />
피오드도 가고...<br />
페카도 구경했다....<br />
여전히 소심한 주인을 만나 겁이 많지만 ^^<br />
<br />
잠시 시들했던 마비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길드에 들고,,,,<br />
어찌어찌 부길마 마크도 달고 ^^<br />
<br />
이래저래 답답한 일상에 돌파구가 되는 판타지 라이푸를 만끽하고 있다 ^^			 ]]> 
		</description>
		<category>판타지라이푸~마비노기</category>

		<comments>http://emis.egloos.com/1632905#comments</comments>
		<pubDate>Wed, 10 Aug 2005 14:28:11 GMT</pubDate>
		<dc:creator>에미스</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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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나는 얼만큼 봤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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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자건님 홈에서 가져왔습니다..... <br /><br /><em>001. 아빠는 요리사 (나에겐 최고의 레시피~)<br />
002. 슬레이어스 (애니는 재미있게 ^^ 소설은 그저그런...)<br />
003. 테니스의 왕자 (커플링에 필이 안꽂힌다는...)<br />
004. 강철의 연금술사 (로이 멋져~!)<br />
005. 봉신연의 (멋지심....그러나 달기는 왜?)<br />
</em>006. 이니셜D <br />
<em>007. 히카루의 바둑 (바둑? 재밌군....하지만 실제 바둑은 ^^)<br />
008. 신세기 에반게리온 (신지 짜증나...)<br />
</em>009. 블리치 <br />
<em>010. 드래곤 볼 (트랭크스 조아~)<br />
<br />
011. 바람의 검심 (나 이거 단행본을 다 모았음 흐흐)<br />
012. 원피스 (뭔가 재미있는것 같았는데... 역시 일본 소년만화답게 점점 질리는 이야기)<br />
013. 최유기 (애들은 멋진데 뭔다 정신없어...)<br />
014. 나루토 (보다 말았다.. 닌자가 뭐?)<br />
015. 샤먼킹 (이것도 도대체... 세계토너먼트? 어쩌라구?)<br />
</em>016. 유희왕 <br />
<em>017. 란마1/2 (동생이 좋아했지....크흠!)<br />
018. 명탐정 코난 (재미있지만....언제 돌아가는지 이젠 지겨워~)<br />
019. 슬램덩크 (스포츠 만화의 최고봉...)<br />
020. 겟 백커스 (보다 말았음...)<br />
</em><br />
<em>021. 후르츠 바스켓 (애니는 몇번 봤으나....)<br />
022. 천사금렵구 (역시 난 이작가 것은 백작 카인밖엔.....안맞는것 같아...)<br />
023. 아즈망가대왕 (흐흐)<br />
024. 북두의 권 (레이~~~~~ 죽지마~~~~~ 흑흑!)</em><br />
025. 금색의 갓슈 <br />
<em>026. 헌터x헌터 (으음....... 전작도 그랬지만...... 이것도 왠지)<br />
027. 최종병기 그녀 (1권보고 끝...)<br />
028. 이누야샤 (애니는 봤음.... -- 이 작가의 인어시리즈나 메종일각이 더 좋다...)<br />
029. 캔디캔디 (이거이 고전.... 하도 곁다리가 많아서 어느게 진짜 스토린지 알 수 없음...)<br />
</em>030. 멋지다 마사루 <br />
<br />
031. 이토준지 공포 컬렉션 <br />
<em>032. 기생수 (다 봤다...)<br />
033. 사무라이 디퍼 쿄우 (보다 말았음)<br />
</em>034. 피스메이커 쿠로가네 <br />
<em>035. 와일드 어댑터 (보긴 봤는데 뭐였지 내용이? 아.... 최유기,,,보다는 나았다...)<br />
036. 크르노 크루세이드(흠...수녀와 뱀파이어라...)&nbsp;<br />
037. 환상게임 (기냥 짜증...)<br />
</em>038. 퍼니퍼니 학원 앨리스<br />
039. 오늘부터 마왕<br />
<em>040. 탐정학원Q (추리물 좋아~)<br />
<br />
041. 타로이야기 (으흐흐 나를 정말 웃게만드는 구나~)<br />
</em>042. 스파이럴<br />
043. 엽기인 걸 스나코<br />
<em>044. GTO (뭐 나름대로...)<br />
</em>045. 아스피린 <br />
046. 아포크리파 제로<br />
<em>047. 신풍괴도 쟌느 (애니가 워낙 유명해서리... 만화도 봤는데.... 애니화가 성공적이라고 생각함)<br />
048. 우리아기는 외계인 (이게 '다!다!다!' 였지?)<br />
</em>049. 마제<br />
050. 건담 SEED <br />
<br />
051. 합법드러그<br />
052. 츠바사<br />
<em>053. 백귀야행 (뭐 이작가가 여성향을 그린다는 것을 알고 꽤 놀랐었다는..)<br />
054. 유유백서 (헌터X헌터가 이꼴나면 안되는데)<br />
055. 레이브 (애니로 봤음.... 끝 궁금,,, 근데 찾아보게는 안되네...)<br />
</em>056. 더 파이팅 <br />
<em>057. 아기와 나 (조아조아... 이 작가의 뉴욕뉴욕도 추천!!)<br />
</em>058. 스킵비트<br />
059. 러브히나 <br />
<em>060. 열혈강호 (뭔가... 나름대로 첨엔 좋았는데 길어지니.. 으음... 우리나라 소년만화는 이런가?)<br />
</em><br />
061. 따끈따끈 베이커리<br />
062. 딸기 100% <br />
063. D.N.Angel <br />
064. 소년검객<br />
065. 미스터 풀 스윙 <br />
<em>066. 웨스턴 샷 건 (너무 빨리 끝났어...)<br />
067. 십이국기 (소설은 읽었는데.... 편마다 편차가 좀,,,)<br />
068. 천랑열전 (그림 이쁘다...모용공자 좋아 ^^)<br />
</em>069. 천상천하 <br />
<em>070. 나우(Now) (이어지는 이야기.... 뭐 나름대로 ^^)<br />
</em><br />
071. 배틀로얄<br />
<em>072. 엑스(X) (그래서 다 죽는거야?)<br />
</em>073. 건방진 천사 <br />
074. 힙합<br />
075. 오디션<br />
<em>076. 소년탐정 김전일 (추리만화니까...그리고 아케치땜에 봐준다)<br />
077. 몬스터 (보긴 봤는데.... 띄엄띄엄 봐서리...)<br />
</em>078. 20세기 소년 <br />
<em>079. 나디아 (티비 만화............... 뭐 그렇지... 마지막은 좀 슬펐어...)<br />
080. 나의 지구를 지켜줘 (만화 감동이지... 이작가의 감성코드 좋아해 이 다음 만화가 뭐더라... 그것도 재미있었는데...)<br />
</em><br />
081. 도쿄 언더 그라운드 <br />
<em>082. 동경바빌론 (뭐 얘네가 엑스하고 연결된다니...)<br />
</em>083. 쵸비츠 <br />
<em>084. 로도스도 전기 (애니 퀄리티에 놀랐었다... 이렇게 이쁜 그림이?.... 나중에 원작 소설보고,, 애니스토리는 짜집기라는 것을 알게되다...)<br />
</em>085. 마법사에게 소중한 것<br />
086. 유레카 <br />
<em>087. 상남 2인조 (오늘부터 우리는....류랄까.)<br />
088. 펫숍 오브 호러즈 (멋져요 백작님~)<br />
089. 헬싱 (비극이야? 그런거야?)<br />
090. 바사라 (그림은 정신없지만... 그러고보니 내용도 정신없었어...솔직히 난 이작가의 '내가 ~한' 시리즈를 더 좋아함)<br />
</em><br />
091. 아스피린 <br />
<em>092. 오늘부터 우리는 (으흐흐 보다보면 중독됨...)<br />
</em>093. 아니메점장<br />
094. 진월담월희 <br />
<em>095. 홍차왕자 (왜 나는 이걸 끝까지 안봤을까.... 내용은 다 알지만...)<br />
</em>096. 풀 메탈 패닉 <br />
097. 건 그레이브<br />
<em>098. 달의아이 (음..... 솔직히 친구들이 이 만화에 열광했던 이유를 잘 모르겠다는...)<br />
</em>099. 마제<br />
<em>100. 이웃집 토토로 (멋진 애니!!!)<br />
<br />
101. 월광천녀 (음 여자 하나에 남자 다수... 다 대단하심... 근데 달에는 가는거?)<br />
102. 천재 유교수의 생활 (멋지십니다 교수님!! 소시적 한미모 하셨습니다아~!)<br />
</em>103. 마호로매틱 <br />
<em>104. 백작카인시리즈 (죽은거야? 그런거야?)<br />
</em>105. 부기팝시리즈! <br />
106. R.O.D(READ OR DIE) <br />
<em>107. 오란고교호스트부 (보긴했는데 그다지 필이 안오는...)<br />
108. 만월을 찾아서 (신풍괴도 쟌느류... 그러나 노래는 좋음...)<br />
109. 검풍전기 베르세르크 (이게 왜 좋다는 거지?)<br />
</em>110. 마탐정 로키 라그나로크 <br />
<br />
111. 아이실드 21 <br />
112. 머나먼 시공 속에서<br />
113. 블랙켓 <br />
114. 천행기<br />
115. 알리키노<br />
116. XXX홀릭 <br />
<em>117. 유리가면 (만화보는 것보다 본 사람들에게 이야기 듣는게 더 재미있다...)<br />
</em>118. 키드갱 <br />
119. END.... <br />
<em>120. I wish (이거이 클램프의 위시 맞남?)<br />
</em><br />
121. 블러드 더 라스트 뱀파이어<br />
122. 아이들의 장난감 <br />
<em>123. 정글은 언제나 맑음뒤 흐림 (으흐흐 노래도 최고!)<br />
124. 트라이건 (음...)<br />
</em>125. 엘펜리트 <br />
<em>126. 무장연금 (이봐요... 검심때가 좋았어요...)<br />
</em>127. 삐리리불러봐 재규어 <br />
128. 루어<br />
129. 견신 <br />
<em>130. H1, H2 (아다치 미츠루다운...)<br />
</em><br />
131. 666사탄 <br />
132. 코와레마루는 천방지축<br />
<em>133. 레드문 (황미나다운....나름대로 구수한 닭살이....)<br />
134. FSS (작가보다 오래살아야돼)<br />
135. 3x3eyes (음? 지금은 어캐됬어? 끝은 난건가? 파르바티?)<br />
</em>136. 엘리트 건달 <br />
137. 제로(ZERO)<br />
<em>138. 어쩐지 좋은일이 생길것 같은 저녁 (아아 추억의 만화.... 할렘지향.... 우리나라 소년만화에서 가슴착한 아가씨들이 처음 등장한듯? 내 기억엔...)<br />
139. 배가본드 (1권보고... 조만간 다시 볼것임)<br />
</em>140. 파검기 <br />
<br />
<em>141. 수요전 (아... 이거.... 대학동아리 후배가 그리는거지.... 이 후배 필명의 비밀을 나는 알지...)<br />
142. 8용신 전설 (음.... 그림이 예뻤던 걸로 기억... 환타지라서 더 기억에 남음...)<br />
143. 도라에몽 (추억의 동짜몽!!)<br />
</em>144. 역전재판<br />
<em>145. 프리스트 (아아.... 기괴한 그림체... 허무한 느낌의 결말)<br />
</em>146. 몬스터콜렉션 <br />
147. 건강합니다<br />
148. 토리의 비밀일기<br />
<em>149. 용량전 (주유님......볼라고 봤어...)<br />
</em>150. 용비불패 <br />
<br />
151. 천추 <br />
152. 도쿄크레이지 파라다이스<br />
<em>153. 헤븐 (우후후 묘지 가운데의 레스토랑.... 이작가의 센스는 ㅎㅎ)<br />
154. 피아노의 숲 (음악만화도 좋아)<br />
155. 얼음요괴이야기 (친구가 추천... 근데 내취향 아님..)<br />
</em>156. 지옥선생누베 <br />
157. 와일드베이스볼러스<br />
158. 아름다운 그대에게<br />
159. 무한의주인<br />
<em>160. 마스터 키튼 (멋진 스토리... 멋진 키튼)<br />
</em><br />
161. 하현의 달 <br />
162. 의룡 <br />
163. 간츠 <br />
164. 에어기어 <br />
165. XS엑세스 <br />
166. 꼭두각시 서커스 <br />
167. 요괴소년 호야 <br />
168. 왕도둑 징 <br />
<em>169. 개구리 하사 케로로(어이, 중사 아니었어?)<br />
</em>170. 키디 그레이드<br />
<br />
171. 사무라이 참프루<br />
<em>172. 아르미안의 네딸들 (에일레스... 장흑발미남의 환상을 심어주다)<br />
</em>173. 마법선생 네기마 <br />
174. 지구에서 영업중 <br />
175. 딸기 마시마로<br />
176. 리버스 <br />
177. 엑셀 사가 <br />
178. 고쿠도군 만유기 <br />
179. 미도리의 나날 <br />
180. 폭렬천사 <br />
<br />
181. 창궁의 파프너<br />
<em>182. 건담 윙 (가면남 원츄!)<br />
</em>183. 초중신 그라비온 츠바이 <br />
184. 그대가 바라는 영원 <br />
185. 귀를 기울이면<br />
186. 이 추하고도 아름다운 세계<br />
187. 신무월의 무녀<br />
188. 쪽보다 푸르른 <br />
189. 오네가이 티쳐 <br />
190. 오네가이 트윈스<br />
<br />
191. 스크라이드<br />
192. 귀를 기울이면<br />
193. 디어즈 <br />
194. 달은 동쪽으로 해는 서쪽으로<br />
195. 현란무도제 더 마즈 데이브레이크<br />
<em>196. 울프스 레인 (아아~ )<br />
197. 세상이 가르쳐준 비밀 (이 작가를 나는 특히 좋아한다... 단편집도 추천!!)<br />
</em>198. 내마음속의 자전거<br />
199. 크로마티 고교 <br />
200. 라이징 임팩트<br />
<br />
<br />
<br />
헥헥헥...; <br />
여기까지 다 읽은 당신도 대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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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책걸이</category>

		<comments>http://emis.egloos.com/1388154#comments</comments>
		<pubDate>Thu, 02 Jun 2005 07:05:1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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