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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엘샤드의 몽상구현[夢想具現]</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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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엘샤드군의 겪은일이나 꾼 꿈의 이야기외 잡다한 글을 끄적이는 장소입니다. 네, 단지 그것뿐.</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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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9 Oct 2009 17:07:5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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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엘샤드의 몽상구현[夢想具現]</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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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엘샤드군의 겪은일이나 꾼 꿈의 이야기외 잡다한 글을 끄적이는 장소입니다. 네, 단지 그것뿐.</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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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나의 잉여력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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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하늘에 닿기라도 한건가..<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10/32/b0022632_4acf6dbb576f4.jpg" width="500" height="370.33898305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10/32/b0022632_4acf6dbb576f4.jpg');" /></div><br>....99초를 달성하고 말았잖아!!<br>lllorz<br><br>심심할때마다 반사적으로 놀리던 마우스는 결국,<br>최대 기록이던 100초를 넘어서 2자리대인 99초를 달성[...]<br>....<br>..<br>이..이건 ㄱ-)...<br><br><strike>이것보다 빨리하는 사람도 있겠지..</strik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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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세상풍파(?)]</category>

		<comments>http://elsyad.egloos.com/4252047#comments</comments>
		<pubDate>Fri, 09 Oct 2009 17:07:58 GMT</pubDate>
		<dc:creator>엘샤드</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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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아, 겨우(?) SDGGG WARS를 깼습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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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길면 길고 짧으면 짧은 시간이네요.<br>몇 일 걸린 것 같지만..총 시간은 대충 얼마더라..<br>40~60시간정도 소모한듯..<br>처음에는 피닉스건담 능해를 쓰지 않을려고 했지만..<br>....어느순간 귀찮아서 그냥 꺼내두고 썼습니다.<br><strike>사실 액플도..그냥 경치x16정도</strike><br>그냥 뭉탱이로 나오더군요[..]<br><br>EX 스테이지 5의 오건담은 정말 무섭더군요.<br>....HP가 많아서[응?]<br>1~2만&nbsp;밖에 없다가 갑자기 8만짜리가 나오니..<br>로봇대전을 하는 기분이 =ㅅ=;<br><br>어쨌든 달성률 100%로 종료.<br><br>...이제 뭔 게임 하지.<br/><br/>tag : <a href="/tag/로봇대전과는전혀상관없는제목이지만" rel="tag">로봇대전과는전혀상관없는제목이지만</a>,&nbsp;<a href="/tag/그래도로봇대전과도관련이" rel="tag">그래도로봇대전과도관련이</a>,&nbsp;<a href="/tag/SD건담G제네레이션워즈" rel="tag">SD건담G제네레이션워즈</a>			 ]]> 
		</description>
		<category>[슈퍼로봇대전]</category>
		<category>로봇대전과는전혀상관없는제목이지만</category>
		<category>그래도로봇대전과도관련이</category>
		<category>SD건담G제네레이션워즈</category>

		<comments>http://elsyad.egloos.com/4228275#comments</comments>
		<pubDate>Sun, 06 Sep 2009 10:47:12 GMT</pubDate>
		<dc:creator>엘샤드</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한일 애니송 페스티벌을 보고 왔습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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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사실 애니멜로 썸머 라이브처럼 크게하면 좋겠지만 예산이나 현실적으로 무리니 어쩔수 없죠.<br>어쨌든 나름대로 의미 있고(뉴타입 한글판 10주년 기념같은 거기도 하고) 여러가지 의미로 귀가 즐거웠습니다.<br><strike>메이엔 하앍!<br><br>아쉬운 점은 역시 dvd가 안 나온다는걸까나..<br>하지만 나와도 저 내용으로는[..]<br><br></strike>잼프 콘서트는 언제나 맨 앞에 서 있었지만, 이번에는 힘들다고 생각해서 무난하게 2층 맨 앞으로[...응?]<br>KBS홀 2층은 눈만 좋으면 1층 맨 앞 5열까지가 아닌 이상은 더 좋겠더군요.<br><strike>잼프 공연을 여기서 해야했는데.</strike><br>사회는 예정대로 김승준씨와 서유리씨.<br>여러가지 의미로 재밌는 분이더군요. 김승준씨가[...]<br>서유리씨는 그냥 예쁜듯.<br><br>중간중간 같이 부르는 부분이 있었습니다만<br>...기억을 못하겠네요.<br>아무래도 전 이런 류의 후기 쓰는데에는 그닥 맞지 않는듯 합니다.<br>기억에 남는건 Fly me to the moon정도[...]<br /><br />맨 처음은 타이나카 사치씨였습니다.<br>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이게 1부 시작이더군요.<br>...왜 저렇게 말랐데[..] 툭 치면 뽀각 바로 바로 부러질 것 같은 느낌이네요.<br>일단 간단하게 시작은 페이트 1기 op인&nbsp;[disillusion]으로 시작했습니다.<br>곧바로 2기 op인 [빛나는 눈물은 별이되어(きらめくは星に)], 그리고 채운국 이야기 ed[최고의 짝사랑(最高の片想)]였습니다.<br>페이트 애니쪽은 보질 않아서(군대에 있어서) 잘 몰랐는데 2기는 제 취향이더군요.<br>1기는 뭐, 게임 나올때 지겨울정도로 들었으니까 모를리가 없지만 ㄱ-)..<br>최고의 짝사랑 부분의 하울링은 왠지 무섭더군요.<br>동시에 여성의 목소리란 참 부러운[..]<br><br>..중간에 누군가 나온 것 같지만 기억이 안 나요!<br>랄까, 안경을 안 들고가서 누가누군지도 분간이 안 가더군요[...]<br>lllorz<br><br>다음은 시드 사운드..였던 것 같습니다.<br>미안, 다른 분들에 비해 니네 너무 존재감이 없었어[...]<br>그리고 너희는&nbsp;밴드 애들도 데려와야 뭔가 있잖니?<br>어쨌든 다빈치푸드랑 게임 타로타로스의 오프닝이었나? 어쨌든 그런거 부른 것 같습니다.<br>왠지 타로타로스 오프닝 부를때 미즈키 나나풍이라는 기분이 들더군요.<br>2번째 곡은 듣기 좋았던듯.<br><br>그 다음으로 이토 카나코씨.<br>카오스헤드 오프닝 [F.D.D.]를 부르셨습니다.<br>2번째 노래는 Myself;Yourself의 ED [당신과 밤하늘과 언덕길도キミと夜空と坂道と]를 부르신 다음,<br>토가이누의 피 ED [STILL]를 부르셨습니다.<br>..여기서 서유리씨. 동인녀일지도 모른다는 인증을 하시더군요!<br>뭐, 사회자의 대본대로 한거일수도 있지만, 거기서 알겠다고 하면[..]<br><br>그 다음으로 유정석씨.<br>파워레인져 다이노썬더 OP [승리의 약속]과 쾌걸근육멘2세 OP [질풍가도]를 부르셨습니다.<br>사실 승리의 약속의 경우는 잘 모르는 노래였습니다.<br>질풍가도는 알고 있었지만..<br><br>그 다음으로 May'n씨.<br>이제 다 본 것 같아!!! 집에가도 상관 없을 것 같아!!<br>...라는 생각이 들었죠.[하지만 타카하시 요코씨가 있었죠.]<br><br>깔끔하게 라이온으로 시작!<br>이제야 뭔가 분위기가 끌어오르는 기분이.....<br>.....이때부터 즐거워지기 시작한 탓에, 기억이 흐릿합니다.<br>...뭔 노래가 나왔던지 기억이 가물가물[...]<br>어쨌든, [라이온] [다이아몬드 크레바스] [그대에게 죽음이 내려오지 않기를(キミシニタモウコトナカレ)]&nbsp;[사수좌☆오후9시 Don't be late(射手座☆午後九時 Don't be late)]를 불렀습니다.<br>아, 좋아 ~_~<br>중간에 맨트중 한글로 아는걸 전부 말한건지, 대본대로 말한건지는 모르겠지만..<br><strong>"쭉쭉빵빵 메이엔입니다!!!"</strong>라는 대사를 읊어주며 뒷통수를 강타해주더군요.<br>...도대체 누구야. 이 아가씨에게 이런말을 가르친건!<strike>뭐 사실 맞는 말이긴 하지만</strike><br><br>흠, 어쨋든 이렇게 1부가 끝나고 10분후 2부가 되었습니다..인데 대부분 나온 느낌이.<br>2부중간에 고스트 메신져의 pv가 나왔는데, 전투영상이 나오더군요.<br>프롤로그 pv같은 느낌이었는데 처음 보는 것이었습니다.<br>....그리고 그 pv가 끝나가는 동시에 자연스럽게 나온 말은 '아,ㅅㅂ 쿰'.<br>영상 마지막 장면이 꼬마가 잠자리에서 눈을 뜨는거였거든요;<br><br>시작은 이용신씨였습니다.<br>캐릭캐릭체인지 OP [또 다른 나] ....까지만 기억 나요.<br>다른 한곡은 뭐였지[..]<br>..어쨌든 또다른 한곡은 아예 신작 애니의 op였습니다!!!.....<br>인데...어, 음.<br>뭐야 이게!<br>솔직히, 매우 많이 웃었습니다;;<br>갑자기 옷을 살짝 변경하셨는데, 노래 분위기때문이라고 하더군요.<br>그리고 뒤에 스크린에서 나온건..<br>밴드부 스러운 아이들의 모습이긴 했는데..<br>...너무 동글동글하고 귀여워서 웃겨버리고 말았습니다.<br>안 어울려서요;;<br><br>그 다음은 이와오 준코씨!<br>...예. 원조&nbsp;토모요입니다.<br>죄송해요. 솔직히 처음 노래는 뭔지 모르겠어요[..]<br>2번째 노래는<br>...<br>제대로 뒷통수 엌-!<br>나노하 A's OP [이터널 블레이즈]였습니다;;<br>그것도 발라드풍으로 바뀐[...]<br>3번째로 부르신 노래는 Key the metal idol의 노래라더군요.<br>...저건 애니가..<br>..<br>뭐, 덜 유명하긴 하지만 아는 사람은 아는거였죠.<br>후우[..]<br><br>다음은 방대식 형님!<br>..솔직히 기억에 남는건 왠지 강렬한 포스와 분위기를 좋게하기 위한 포켓몬스터 ED...였습니다.<br>회장 안에 울리는&nbsp;피카츄~ 라이츄~....이하 생략<br>그리고 다른분과 가장 같이 부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br>이토 카나코였나, 줄리엣X로미오 OP [기도~You Raise Me Up~]라던지 [Fly me to the moon]이라던지.<br><br>그리고 마무리는 타카하시 요코님이었습니다.<br>당연하다면 당연한 [잔혹한 천사의 테제]와 [혼의 루플랑]!<br>...아, 이 중간에 Fly me to the moon을 불렀구나.<br>영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br>2부때부터 달리는 기분으로 들어서;;<br><br>마무리는 전원이 다 나와서&nbsp;아따맘마의 오프닝으로 끝내더군요.<br>아쉬운 점은 일본 참석자 분들이 잘 모르는 느낌이어서..<br><br><br>회장내에서 어머니분들이 아이들을 데리고 오시는 분들이 종종 계시던데.<br>...죄송했습니다. 좀 덕내가 많이 풍겼죠? ㄱ-)<br><br>그건 둘째치고, 언제나 느끼는거지만..<br>...그냥 통역을 빼주세요. 거기다가 통역하는 애가 사전에 조사가 없으면 어찌하니..<br>아니면 기자분들이 직접 하는게![..아, 이건 아닌가?]<br>통역사를 들여놓은 돈은 솔직히 매우 아까웠습니다.<br>뭐, 그냥 냅둬도 회장 내의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nbsp;알아 먹던데 뭐[..사실&nbsp;모르는 분을 위한것이겠습니다만]<br>바로바로 해주는 것도 아니고, 어중간하게 전달만 해주는 레벨이더군요.<br>....뭐, 사실 전달을 위한 통역사는 분명히 필요하긴 합니다.<br>한글을 모르실테니까요;<br>보는 내내 통역사가 제일 거슬렸습니다[..]<br><br>어쨌든, 길게 적었는데 요약은.<br><br>1. 입구에서<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8/30/32/b0022632_4a9a8115f1f0b.jpg" width="480" height="64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8/30/32/b0022632_4a9a8115f1f0b.jpg');" /></div><br>2.&nbsp;쭉쭉빵빵 메이엔입니다!<br>3. 이와오 준코씨의 이터널 블레이즈!<br/><br/>tag : <a href="/tag/한일애니송페스티벌" rel="tag">한일애니송페스티벌</a>,&nbsp;<a href="/tag/쭉쭉빵빵" rel="tag">쭉쭉빵빵</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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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애니메이션]</category>
		<category>한일애니송페스티벌</category>
		<category>쭉쭉빵빵</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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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30 Aug 2009 13:40:36 GMT</pubDate>
		<dc:creator>엘샤드</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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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썸머워즈를 보고 왔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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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우흑..<br>왜 카즈마가 남자인거야...ㅠㅠ<br>...<br>..<br>아니 이게 아니라[..]<br /><br />이 밑으로는 네타만으로 구성 되어 있을듯.<br><br><br>영화관 안에는 대부분 아이들을 동반한 사람들이 많아서 시끄러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아이들 투정 부리거나 하는게 없었거든요. 거기다가 웃어야할 부분에서 전부 웃어주고 흔들려주는게 참 즐겁게 봤다- 라고 할수 있겠네요.<br>보는 내내 호흡은 지루하지 않게 적절하게 나오는게 참 좋았던듯.<br><br>아니...이게 아니라,<br>어쨌든 가장 기억에 남는건<br><br>'게임하다가 도박으로 빠지면 인생 망친다.'<br>'캐쉬템이 진리.'<br>....<br>...어라?<br>뭔가 좀 다른것 같은데[........]<br><br>캐쉬템을 얻은 여주인공의 아바타는 참 예쁘더군요[...]<br>뭔가 반칙[캐쉬템이니까]<br><br>이래저래 세계 모든 사람이 모이는 장면은 웃기면서도 감동적이다..라는 느낌이었습니다.<br>...대체적으로 웃기다는 것 같지만.<br><br>뭐, 마무리 장면은 대충 예상했습니다.<br>뭐, 페이크 주인공이 아니야! 라는 느낌으로 끝나서 다행[...]<br>그런 장면을 꽤 박진감 넘치게 만드는 모습을 보고 레벨 차이가 뭔지 알게 되었다고 할까 ㄱ-..<br><strike>뭐 어쨌든 보는 내내 카즈마가 참 귀여워 보였습니다.<br>왜 마지막에 남자 교복을 입고 나오는거죠?[불만]<br>여자 아닌가요!? 왜 남자냐고!!!</strike><br><br><strike>Ps. 그리고 다음 날&nbsp;동원 훈련 갔다 왔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strike>			 ]]> 
		</description>
		<category>[애니메이션]</category>

		<comments>http://elsyad.egloos.com/4221856#comments</comments>
		<pubDate>Fri, 28 Aug 2009 16:28:25 GMT</pubDate>
		<dc:creator>엘샤드</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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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2009. 08. 21 꿈이야기 ]]> </title>
		<link>http://elsyad.egloos.com/421618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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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nbsp;한 청년과 여자 그리고 그 친구들이 도망치고 있다. 그들을 뒤쫓는건 마피아. 그들을 쫓는 이유는 청년의 여자친구인 여자때문이다. 그녀에게는 특별한 능력이 있다. 인간이 아닌 종족과 피를 섞인 탓에 플라스틱같은 합성수지류의 물건을 마음대로 조형할 수 있는 능력이었다.<br>&nbsp;인간이 아닌 그와 닮은 종족. 인류는 어느새 우주로 도약해 수많은 별을 점령하고 외계인들을 노예로 부렸다. 운이 좋게도 그들 대부분 생존 경쟁에서 승리한 이후에는 자신들의 능력이나 주요 생활을 발전 시킨 덕택에 인류는 손쉽게 그들을 지배했다.<br>어찌 되었던간에 소녀는 그러한 혼혈중 한명이었다. 그 탓에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문제는 그것이 마피아의 손에 걸린 것.&nbsp; 통합 정부의 눈을 속일 정도로 닮은 꼴의 종족인 그녀는 그들ㄹ의 감시하에서 탈출하여 잘 지내다가 결국 이렇게 꼬리를 잡히고 만 것이다.<br>&nbsp;청년과 여자는 힘겹게 도망쳤다. 그들을 도와주는 두 친구도 자신들의 능력 한도까지 발휘하여 도와주었다.<br>도주중 그녀를 잠시 맡아서 도와준 할머니가 있엇다. 우연히도 그 할머니는 그녀와 같은 종족이었다. 그녀는 눈물을 흘리며 여러가지 고민을 했다. 청년이 여자를 찾았을때는 이미 그 할머니가 죽은 상태였다. 손 쓸 도리도 없을만큼 처참하게. 다행히 마피아는 그 할머니가 여자와 같은 능력을 지녔다는 사실을 몰랐다. 청년또한 왜 좇기는지 몰랐다. 할머니가 죽기 전까지는.<br>&nbsp;그녀들의 능력은 합성수지의 조형을 마음대로 하는 것, 그걸로 위조지페를 만들려는 것이었다. 정확히는 그걸 찍어내는 판을.<br>다시 청년과 여자와 그 친구들은 도망쳤다. 마피아는 끈질기게 쫓아 왔다. 그들의 갈림이 나누어지게 된건 기차에 올랐을때였다. 마피아를 따돌리고 대륙 횡단 열차에 올라탄 직후, 그녀는 내려버린 것이다. 그것도 청년의 눈 앞에서.게이트 내에는 마피아가 없었다지만 무모했다. 그보다 어째서?<br>할수 없는 기묘한 감각. 청년은 어떻게 어떻게 버텨 다음 역에서 내린 후, 다시 돌아왔다. 하지만 이미 한참 늦었을뿐이다. 대륙 횡단 열차가 빠르긴 하지만 그건 각 주요 도시만을 스쳐 지나가는 것이니까.<br>돌아왔을때는 이미 추격에 나선 마피아중 최 후방만이 있었을 뿐이었다. 그것도 보스가 직접. 어떤 의미에서 절묘한 타이밍이었다. 계단 중간쯤, 그와 그의 부하가 떨어진 시점에 그들은 계단에서 나타나 그 보스를 구타했다. 차마 죽이진 못한 것이다. 문제는 그들이 절묘하게 엇갈려서 등장하여 때린 후, 마지막 주인공이 쳤을때 그는 쓰러져 계단 모서리에 머리를 부딛쳐 뇌진탕으로 쓰러졋다. 주인공은 깜짝 놀라 그를 적당히 치료했다. 사람을 죽일 생각은 없었으니까. 다행히 커다란 문제는 아니어서 치료를 마친 직후 그들은 제빨리 뛰어 내려왔다. 마피아 두목은 정신을 차리더니 방방 뛰며 불 같이 화를 내며 그들을 향하여 점프했다. 황당하기 그지 없었지만 그는 여기가 계단인지 평지인지 조차 헷갈렸을터. 그는 마피아 보스면서도 어이 없게 낙하사로 죽고 말았다. 하지만 청년과 친구들은 그걸 보는 순간 식은땀을 흘렸다. 어쩔수 없는 것중 하나가 그가 그렇게 된 원인중 하나는 자신들에게 있는 것이다. 폭력죄, 심하면 살인죄까지 적용이 되는 것이다.<br>청년은 말했다. 자신이 그걸 모두 책임지겠다고. 모든 죄를 뒤집어 쓰며 청년은 탈출했다.<br>청년은 대자연속에서 살아갔다. 자신을 잃지 않으며 꿋꿋히. 그리고 어느날 차량형 주택으로 살아가는 유목민을 만나게 된다. 그는 그저 숲속에서 그들을 감시할뿐이었다. 어서 자신의 보금자리에서 떠나길 바라면서.<br>&nbsp;그들이 찾는 것은 궤도 엘리베이터에서 출발하는 우주 왕복선이 아닌, 지구상에서 매스를 통해 날아가는 함정의 모습을 보기 위한 것이었다. 왠지 그것을 본 순간 청년은 눈물을 흘렷다. 우연히 그 일행중 한 명이 당싱의 친구중 하나가 있었다. 그 역시 그것을 보고 그와 같은 생각을 하엿다고.<br>그는 여행을 떤나기로 했다. 그가 주로 찾은 것은 수용된 외계인들의 모습이엇다. 처음에는 혐오스럽기 그지 없게 생긴 이들이 대부분 이었다. 하지만 그들은 억울해하기도 하며 분노하기도 허탈해하기도 함며 스스로의 의지를 들어냈다. 그들의 가장 커다란 슬픔은 갖혀 있다는 것이엇다.<br>그는 무슨 생각인지 그들에게 하나씩 인사을 했다. 물론 대부분 거부 했다. 하지만 받아 지기도 했다.<br>그는 거지에 가까운 몰골이었다. 하지만 우연히도 한 연구소 안으로 들어올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그들에게 잡혔다. 그는 그들의 도움으로 씻게 되었다. 시기에 다라서 씻기도 힘들었던 탓이다. 그리고 우연히 소란을 피우는 한 외계인에 대해서 들었다. 그 탓에 그 외계인의 주변은 값싼 합성수지가 아닌 돌이나 철로만 된 천연재룔를 쓴 건물이어야 했다. 그녀가 폭주라도 일으키면 큰일이 벌어지니까. 매 주사 시간때마다 있는 일이라고 한다.<br>하지만 그 이야기를 듣는 순간 암만 생각해도 그녀였다. 청년은 그들에게 호소했다. 그의 이야기가 먹혔는지 그는 그녀를 만날수 있게 되었다. 어이없게도 그녀에게 쓰는 바늘이 보통 바늘이었다. 좀 더 튼튼한걸 써야한 다는 것을 아는 청년은 연구원에게 말해두었다. 청년은 여자의 우리 안에 같이 들어갔다. 그녀느 예전 모습 그대로 였다. 그녀는 그들의 고생을 못 이겨 결국 스스로 이렇게 자신의 몸을 가둔 것이었다. 그들이라도 정부는 못 이길테니까.<br>묘한 씁쓸함이 그의 혀 끝에 감돌았다. 아주 오랜만에 만난 그녀는 자신이 아는 그녀 그대로였다. 하지만 자신은 틀렸다. 이미 '살인자'인 것이다. 애초에 그녀와 만날수 있는 이 시간도 1~2시간 남짓. 이 연구소에 잡힌 순간 신원 조회 끝에 그는 교도소로 가도록 되어 있었다. 그저 하염없이 그녀를 찾아 여헹을 다니는게 전부였던 그는.<br>그저 2시간동안 서로에게 남긴 온기와 이야기가 전부였다.<br/><br/>tag : <a href="/tag/꿈" rel="tag">꿈</a>,&nbsp;<a href="/tag/꿈이다그렇듯어중간한결말" rel="tag">꿈이다그렇듯어중간한결말</a>,&nbsp;<a href="/tag/이젠줄정리도귀찮아" rel="tag">이젠줄정리도귀찮아</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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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꿈 이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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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1 Aug 2009 04:51:1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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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TMA에서 케이온을 만들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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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8/04/32/b0022632_4a7846f77699b.jpg" width="395" height="49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8/04/32/b0022632_4a7846f77699b.jpg');" /></div>...뭐야, 돈 좀 썼네.<br><strike>미오 역에 츠보미라니. 재법이잖아. 하지만 츠보미의 외양은 미오보단 유이인데?</strike><br>뭐, 일단 표지에 속으면 안 되겠죠.<br>내용물은 <strike>츠보미인 미오빼고</strike> 기대하진 않습니다.<br>솔직히 기대할게 있나요. <strike>ED버젼 복장을 한 츠보미라면 생각할만하지만.</strike><br>어쨌든 어떻게 광고를 했을지 궁금해서 TMA 사이트에 들어갔습니다.<br><br>...어라, 대문 광고네.<br>케이온의 인기를 잘 아는군요.<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8/04/32/b0022632_4a78477d48279.jpg" width="451" height="22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8/04/32/b0022632_4a78477d48279.jpg');" /></div><br><br><span style="FONT-SIZE: 150%"><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30%">....어?!<br><br></span><br><span style="FONT-SIZE: 350%">제 1권이라고?!</span></div></span><br><br><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70%">더 나온단 말이냐!!</span></div><div></div><div style="TEXT-ALIGN: center"></div></span><br/><br/>tag : <a href="/tag/케이온" rel="tag">케이온</a>,&nbsp;<a href="/tag/TMA" rel="tag">TMA</a>,&nbsp;<a href="/tag/츠보미잖아" rel="tag">츠보미잖아</a>,&nbsp;<a href="/tag/미오보단유이가더어울린데" rel="tag">미오보단유이가더어울린데</a>,&nbsp;<a href="/tag/여전히표지퀄리티는좋구먼" rel="tag">여전히표지퀄리티는좋구먼</a>			 ]]> 
		</description>
		<category>[세상풍파(?)]</category>
		<category>케이온</category>
		<category>TMA</category>
		<category>츠보미잖아</category>
		<category>미오보단유이가더어울린데</category>
		<category>여전히표지퀄리티는좋구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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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4 Aug 2009 14:37:35 GMT</pubDate>
		<dc:creator>엘샤드</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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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찜질방에서 만들어봤는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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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찜질방에서 만들어봤는데<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6/23/32/b0022632_4a40b13e3f4a5.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6/23/32/b0022632_4a40b13e3f4a5.jpg');" /></div>			 ]]> 
		</description>
		<category>[이런저런 관심사항]</category>

		<comments>http://elsyad.egloos.com/4172503#comments</comments>
		<pubDate>Tue, 23 Jun 2009 10:41:02 GMT</pubDate>
		<dc:creator>엘샤드</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블러드를 봤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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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뭐, 남들 하는 말 정도 그대로[....]<br><br>사실 어차피 <span style="FONT-SIZE: 210%">전지현</span> 보러 간거니까 상관없지.<br><br>그 이상의 의미가 필요한가 저 영화에?<br><br>....내용도 없고, 기승ㅈ-결로 끝나는 상큼한 속도.<br>어설픈 피<strike>흡사 가면라이더 카부토에서 클락업 상태에서 빗물이 공중에 멈춘 상태와도 같은</strike>[..]<br><br>그냥 전지현 보러갔다<br><strike><br>&nbsp;Ps.강철치마지만....아나ㅣ 한 컷 있지만 왜 핫팬츠?!</strike>			 ]]> 
		</description>
		<category>[이런저런 관심사항]</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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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2 Jun 2009 04:45:11 GMT</pubDate>
		<dc:creator>엘샤드</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6/1 아침에 꾼 꿈 이야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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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span style="COLOR: #cc6600">전쟁터 한 가운데를 달리고 있다. 겉보기로 한 3~4살쯤 된 어린 아이였을까? 어느 한 여성의 등에 매달린채 전장을 가로 질러 어느 한 지역으로 들어선다. 그리고 그들은 어느 한 황제의 앞에 서게 된다. 그는 인간과 오크들의 나라의 황제로써 두 종족의 피를 이은 존재였다. 주변에는 수많은 후궁들이 존재했다. 그녀는 거기서 내려져 상대방에게 건내지게 된다.<br>&nbsp;<br>두 사람은 엘프로써 작은 소녀는 엘프들의 나라의 왕녀였다. 소녀가 받은 신탁에 따라 그들의 황제에게로 보내진 것이다. 황제는 그 소녀를 받아들여 태자의 부인으로 삼기로 한다. 그녀는 황후의 손에 이끌려 안전한 장소로 가기 전에 어느 한 후궁의 손을 잡게 되는데 그때 어떤 이미지가 그녀의 뇌리에 스쳐갔다. 이 전쟁의 이유라던지 황제의 살인 계획이라던지. 소녀는 살짝 떨면서 결국 그대로 황후의 손에 이끌려 어디론가 가게 된다.</span><br><br><br><br><span style="COLOR: #006600">결국 나는 꿈에서 보게 된 이 이야기를 친구에게 이 이야기를 선물로 줬다. 친구가 마침 연극을 하게 되었는데 스토리의 소재가 필요하다고 고민을 했었기 때문이다.</span><br><br><br><br><span style="COLOR: #cc6600">소녀는 어느새 어른이 되었다. 그리고 그의 곁에는 황제가 된 태자가 있었다. 소녀는 정실이 되긴 하겠지만 아직 결혼을 하진 않았다. 오히려 주변 귀족들에게 천대를 받는다고 할까? 외부인 취급을 받고 있었다. 소녀는 자신이 좋아하는 노래를 가볍게 흥얼거리며 이 나라를 둘러봤다.<br><br>그리고 항상 같은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했다. 그 식당은 평민이나 귀족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들어서서 먹는 재밌는 장소였다. 그러던중 어느 한 귀족 청년이 그녀를 모시며 식사를 자주 챙겼는데, 그 날 따라 그는 그녀를 무시하는 언사나 태도를 보이는 것이었다. 거기다가 그녀의 식사는 샐러드 밖에 존재치 않았다. 소녀는 타국의 문화를 무시하거나 딱히 채식만 하는 타입은 아니었다. 받아들이는 것은 받아 들이는 쪽인데, 그걸 가지고 그 청년은 비웃는 것이었다. 그러다가 힘의 논리나, 계급, 종족 우월주의식의 발언이 나오는 순간 소녀는 폭발했다.<br><br>청년이 가진 특별함 이상의 힘으로 그를 짙눌러, 그가 먹고 있던 고기를 강제로 청년의 입에 쑤셔 넣은것이다. 소녀는 억지로 다 먹을수 있을때까지 그 고기로 그의 얼굴을 치며 강제로 쑤셔 넣었다. 그 모습은 모든 귀족이나 평민들이 모두 보았다.<br><br>그 사건 이후로 그녀의 이야기는 평민에게서부터 쫙 퍼져 차근차근 위로까지 올라오며 그것이 그대로 인기로 변하였다. 그리고 어느새 국민들은 소녀가 부르는 노래를 다 같이 부르게 되기까지 된다.<br><br>하지만 결국 다시 전쟁은 터졌다. 일방적인 공격을 통해 밀리고 밀리는 형태였다. 그것도 상대는 기계로는 월등한 능력을 보이는 신진 국가였다. 제국이라고 없는 것은 아니었지만, 그들의 과학력이 월등했던 탓이다.<br><br>그녀는 귀족과 국민들을 지휘하여 수도 주변 지역의 방어를 강화했다. 그 덕분일까? 그들은 결국 파죽지세로 몰고 오던 그 이동이 결국 멈추고 말았다. 사실 그들의 이동도 이상했다. 딴 지역은 관심이 없고 오로지 수도를 향해 밀고 들어온 것이었다.<br><br>그리고 어느날, 적국에서 친선대사가 왔다. 그들은 평화협정을 맺기 위해 온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어째서 적국의 수장이 직접 오는 것일까? 모두가 의아해했다. 거기다가 자신의 부인과 자식들까지. 이해할수 없는 처사였다.<br><br>하지만 소녀는 깨달았다. 그녀가 받았던 신탁에서의 한 이미지, 그 이미지가 지금과 동일했다. 그리고 깨달았다. 저, 타국의 왕으로 오는 자는 현 황제의 친 형이라는 사실을.<br><br>그녀는 이런저런 이유로 피곤한 척 했다. 아니, 실제로 피곤하기도 한 탓에 쓰러지는 연기를 펼쳤다. 황제와의 사이와 매우 좋았던 탓인지, 황제는 직접 자신의 황후를 안아 침실로 데려다준다. 그리고 그때 그들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br><br>황제는 고민끝에 그 왕과 단독으로 면담을 하기로 한다. 그리고 이야기는 모두 해결되어 왕은 돌아가게된다. 하지만, 그 전에 왕의 비는 소녀를 찾아 온다. 소녀는 순식간에 그녀의 정체를 간파했다. 인간이 아닌 존재였다. 전 황제의 후궁이라는 사실을 안 것이다. 그것도 황제의 살해 계획을 세우던. 그 왕의 어머니로써 다시 부인이라니. 소녀는 한숨 밖에 나오질 않았다.<br><br>그녀가 소녀를 죽이려 했다. 모든 것이 계획대로 될뻔했는데 매번, 매번 그 소녀가 있었던 탓에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 분노를 여기서 풀려고 한 것이었다. 이미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것이나 다름 없엇다. 하지만 소녀는 평소에도 무술을 튼실히 다진 탓에 그런 어설픈 공격에는 당하지 않고 역으로 제압하여 이 사실을 알렸다.<br></span><br><br><br><br><span style="COLOR: #006600">다시 잠을 깼을때는 학교였다. 하지만 난 혼란 스러웠다. 내가 공주인가, 공주가 나인가. 두개의 기억이 혼잡하게 섞여 있었다. 환생..그런게 아닐까? 하지만 난 스스로가 공주 같고, 공주가 나같은 이 애매하게 섞여 스스로가 누군지 분간이 안 되는 상황은 마음에 들지 않았다.<br><br>친구의 연극 준비는 착실히 되어갔다. 앞 부분만 말했을뿐인데 녀석은 알아서 뒷부분도 만들었다. 그것도 사실과 흡사한 재밌는 상황이었다. 그리고 어느날 나는 학교에 불려갔다. 거기에는 언어학자와 고고학자, 정신과 의사 그리고 선생들이 있었다. 나는 영문을 몰랐다.<br><br>하지만 그들이 내미는 쪽지를 보고 직감했다. 저것은 내가 썼으며, 그들이 모르는 언어이자 그 꿈에서 썼던 문자라는걸. 문자는 한자 비슷한 모양과 아라비아 숫자의 조합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아마 모르는 사람이 본다면 무슨 암호문처럼 보이지 않았을까?<br><br>그 쪽지가 내가 쓰고 내가 스스로 난 공주의 환생이라고 주장했던 것 같다. 아마도 이렇게 섞이기 전에 완전히 씌워진 것 처럼 행동한 것일지도 모르지.<br><br>어찌 되었던 간에 결국 난 그 공주가 아닌, 일개의 '나'라 확정되며 나 스스로도 그걸 납득했다. 너무나 혼란스러운 나머지, 그중 하나를 선택한 것이다. 무엇보다 이 세계에 가까운.<br><br>하지만 언어학자와 고고학자는 이 흥미로운 문자를 해독해보겠다며 나에게 허락을 구했다. 나는 아무렇지도 않다며 건내주었고, 그들은 즉석에서 그 첫번째 문장을 번역해 보았다.<br><br>그건, 내가 잘 아는 이야기였다. 공주의 일생중 첫번째-, 신탁을 받는 내용.<br><br>왠지 나의 눈에선 눈물이 흘렀다.<br></span><br><br>---------------------------------------------------------------------------<br>꿈 속에서 꿈을 꾸는 바람에[..]<br>아니, 시작은 공주 이야기니까 뭐가 어떻게 된거지?<br><br/><br/>tag : <a href="/tag/꿈" rel="tag">꿈</a>,&nbsp;<a href="/tag/공주" rel="tag">공주</a>,&nbsp;<a href="/tag/전쟁" rel="tag">전쟁</a>,&nbsp;<a href="/tag/이게뭐야" rel="tag">이게뭐야</a>,&nbsp;<a href="/tag/이래서꿈은꿈이다" rel="tag">이래서꿈은꿈이다</a>,&nbsp;<a href="/tag/하지만역시글소재로참좋단말이지" rel="tag">하지만역시글소재로참좋단말이지</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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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꿈 이야기]</category>
		<category>꿈</category>
		<category>공주</category>
		<category>전쟁</category>
		<category>이게뭐야</category>
		<category>이래서꿈은꿈이다</category>
		<category>하지만역시글소재로참좋단말이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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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1 Jun 2009 03:15:17 GMT</pubDate>
		<dc:creator>엘샤드</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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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야밤에 오알하다가 짜증나서[응?]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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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뭔가 할려고 할때마다 방해 받아서 짜증이 쏟구치더군요.<br>그래서 애정 좀 줘!라는 의미로 그렸는데...<br><br><br>생각보다 별로..ㅠㅠ<br>역시 급하게 그리는건 안 좋아요[..]<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3/07/32/b0022632_49b17bd7242a9.jpg" width="500" height="779.06976744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3/07/32/b0022632_49b17bd7242a9.jpg');" /></div></p><strike>색칠연습이나 해볼까..</strik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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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직접 그린 그림[낙서]</category>

		<comments>http://elsyad.egloos.com/4083118#comments</comments>
		<pubDate>Fri, 06 Mar 2009 19:39:25 GMT</pubDate>
		<dc:creator>엘샤드</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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