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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단, 독선. 그리고 마음대로 사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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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간은 무자비하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05 Nov 2009 06:39:4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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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단, 독선. 그리고 마음대로 사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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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간은 무자비하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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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머리 자르니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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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http://sportsphoto.news.naver.com/themePhoto.nhn?themeid=16660&amp;id=242302<br />
<br />
리얼 조ㅈ고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br />
특히 류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br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젯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귀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br />
			 ]]>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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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5 Nov 2009 06:39:45 GMT</pubDate>
		<dc:creator>엘로이터</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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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소년가장 류딸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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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별명이랑 꽃 털리고...<br />
토마스도 한신에 털리면...<br />
<br />
류딸:저... 10승 벌어왔어요...<br />
한대화:그거 가지고 어디 입에 풀칠이나 하겠니... 어쨌든 고생했다. 거기 둬라.<br />
류딸:...네<br />
<br />
아 슈ㅣ발 눈물이 앞을 가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쩜 좋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뚱떨천사 어쩜 좋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br />
			 ]]> 
		</description>
		<category>whole media</category>

		<comments>http://eloiter.egloos.com/4269080#comments</comments>
		<pubDate>Wed, 04 Nov 2009 03:36:24 GMT</pubDate>
		<dc:creator>엘로이터</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해운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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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넵 복돌...ㅈㅅ...<br />
<br />
오랜만에 한국어... 거기다 사투리 진창 들었네...<br />
어유 시발 아침 7시 반엔 인나서 오사카대 가야하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시 다되가도록 이 지랄ㅠㅠㅠㅠㅠㅠㅠ<br />
<br />
암튼 영화 얘기...<br />
<br />
머... 돈이 없어서 그런건 알겠지만 효과가 좀 티가 나더라...<br />
영화 소재때문에 쓰나미를 배경으로 사람이 서있는 장면이 많은데... 파도가 영 티가나서;<br />
나만 그런가? 머 아님 말고... -_-;;;;;;<br />
헐리웃 영화들이 하도 돈을 처발르니까 쓸데없이 눈만 처높아진듯;;;<br />
머 그건 그려려니 하고<br />
<br />
영화 줄거리는 머 없고...<br />
아웅다웅하는데 쓰나미가 한 번 싹쓸고나니까 죽을 사람 죽고 살 사람 살고 잘들 살았다더라... 하는 얘기<br />
줄거리는 진짜 별로다 -_-a<br />
머 재개발 얘기를 하면서 작은 아버지랑 설경구랑 대립하는데 그게 존나 첨예한 것도 아니고...<br />
얘기가 하도 이 얘기 저 얘기 왔다 갔다해서 중심줄거리가 없음;<br />
아예 타이타닉마냥 촛점을 꽉 잡아서 갔으면 차라리 나았을지도 모르겠다 싶음...<br />
 걍 커플링을 중심으로 전개 되기 떔에 커플링별로 보면...<br />
<br />
박중훈, 엄정화 커플은...<br />
박중훈 연기 왜이럼? 위화감이 장마철에 비처맞은거마냥 질질...<br />
별로 중요한건 아니지만 한마디 하는 일본어가 ㅋ...<br />
엄정화는 머... 그냥 저냥...<br />
딸을 헬기에 올려보내는 장면에서 엄정화 어깨에 팔을 두르고 '내가 니 아빠다!!'이러는데 이장면 정말 쉣이었다 -_-<br />
완전 깨더라...<br />
'금방 뒤따라 갈게!'라던가 '잠깐만 기다리고 있어!'라던가가 낫지 않나...<br />
그 상황에서 왜 친자확인질인지 난 영...<br />
그 다음장면도 완전 아니었다...<br />
두번째 파도가 밀려오는걸 보고 엄정화가 박중훈 넥타이를 고쳐주는데...<br />
머..................<br />
그럴거면 그 전에 한 번 장면을 깔아주던가...<br />
첫만남장면에서 자리를 뜨던 엄정화가 '아참, 그거 좀 잘 매고 다녀. 혼자사는거 티내지 말고.'라고 한마디라도 했으면 그나마 좀 나았을건데...<br />
거기다 화면 구성이... 여적 엄정화 어깨에 팔 두르고 몰아치는 파도를 바라보는 박중훈...<br />
어 시발 이게 웬 구석기 삘이냐...;;;<br />
<br />
설경구, 하지원 커플...<br />
중심 인물이긴 한데...<br />
얘네도 뭐 영...<br />
설경구는 왜이리 말이 알아듣기 힘드냐;;; 아무리 사투리라지만;;;<br />
발음을 뭉개서 그런가;;; 걍 내가 못알아듣는건가;;;<br />
하지원은 괜찮은데;;;<br />
얘네도 뭐... 얘기가 영 뻔해서 -_-;;<br />
설경구가 죽나? 싶긴 했었다만...<br />
지금 생각해보니 흐름상 절대 죽을 수 없는 흐름이었던 것 같고...<br />
스토리 자체가 얕아서 별로 할 말이 없다 -_-a<br />
<br />
이민기, 강예원 커플은...<br />
이민기 슈ㅣ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br />
얘 옛날부터 생각했었는데 완전 동경하는 스타일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br />
존나 개산뜻한 이미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br />
근데 마지막 장면이 너무 작위적이라 존나 깬다...<br />
그 앞에 까지는 그냥저냥 스토리인데...<br />
사람 두명 탔다고 무거워서 윈치가 고장남? 장난? 머 시발 ㅋㅋㅋㅋㅋ 중국산이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br />
거기다 타이밍 좋게(?) 줄이 끊어질 위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시발 비닐끈으로 구조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br />
평소에 정비 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긴급구조대에 대한 모욕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br />
덧붙여 시발 금방이라도 끊어질 것 같던 줄이 매달리고 흔들고 개 지랄을 해도 몇분을 안끊어지고 멀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br />
이건 머.....<br />
그래도 이민기가 개 산뜻하니 난 눈물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br />
<br />
엄마 죽으니까 우는 양아치라던가, 마지막에 좋은 일하고 사망 플래그 세운 늙은이같은 얘긴 너무 뻔해서 굳이 할 말도 없다...<br />
<br />
보고나서 와 시발 가슴에 머가 남는다 그런 영화는 저어어어얼대 아닌데<br />
이대호 나오는건 웃기더라 ㅋㅋ<br />
폭풍 병살 치고 설경구한테 욕처먹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br />
			 ]]> 
		</description>
		<category>whole media</category>

		<comments>http://eloiter.egloos.com/4263527#comments</comments>
		<pubDate>Mon, 26 Oct 2009 18:43:10 GMT</pubDate>
		<dc:creator>엘로이터</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하가렌 리메이크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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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nbsp;워낙 이전 tv판이 중반부부터 엉망진창이라 리메이크 하는건 대환영인데...<br />
&nbsp;로이 머스탱에 미키 신이치로... 다른 사람 아니었나?<br />
&nbsp;미키 신이치로 좋은 성우지만 머스탱에는 아무리 들어도 아니올시다인데...<br />
<br />
&nbsp;뭐... 그래도 보는건 보는거다만...<br />
&nbsp;모처럼 일본에있으니 방영분 얼른 다보고 리얼타임으로 봐야겠다...<br />
			 ]]> 
		</description>
		<category>whole media</category>

		<comments>http://eloiter.egloos.com/4251884#comments</comments>
		<pubDate>Fri, 09 Oct 2009 13:21:51 GMT</pubDate>
		<dc:creator>엘로이터</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어제... ]]> </title>
		<link>http://eloiter.egloos.com/422357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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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일본에서 있었던 중의원 선거...<br />
실질적으로 수상을 뽑는 선거라고 할 수 있는데...<br />
일본을 근 50년간 장악해온 자민당이 참패하고 민주당이 압승을 거뒀다.<br />
3배에 이르는 의석수 차이로...<br />
내가 한국이든 일본이든 정치에 자세한 인간은 아니다만... 암튼 여기도 대격변이 올것같다는 얘기 -_-a;<br />
			 ]]> 
		</description>
		<category>Dog'matic segment</category>

		<comments>http://eloiter.egloos.com/4223574#comments</comments>
		<pubDate>Mon, 31 Aug 2009 06:43:04 GMT</pubDate>
		<dc:creator>엘로이터</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에반게리온 신극장판: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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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nbsp;본지 이미 며칠 지났지만 간단히.<br />
&nbsp;전체적으로 캐릭터들간의 커뮤니케이션이 엄청나게 늘었다. 단지 그뿐만이 아니라 캐릭터들이 속내를 드러내거나, 마음을 그대로 말로 옮기는게 많아짐. 덕분에 이전의 사이코 드라마 같은 요소는 많이 줄었다. 서투른 인물들이 서로를 짐작해가며 서투르게 살아가는 이야기라는 말도 더이상 어울리지 않음.<br />
&nbsp;제루엘 등장시 레이가 N2탄두가 탑재된 미사일로 자폭을 시도하는데, TV판과 마찬가지로 실패로 돌아간다. 영호기는 자폭으로는 파괴되지 않았지만 제루엘에의해 포식당하는데, 신지는 이 장면을 보고 분노하여 에바에 다시 타게된다. 초호기에 탄 신지는 사도를 쓰러뜨리기 위해서가 아닌 레이를 구하기 위해서 싸우는데, 여기서 뭐랄까... 세카이계 삘이 나기 시작한다. '나같은건 어떻게 되어도 좋아, 세계따위 어떻게 되어도 좋아, 너만큼은 구해내겠어!'라는 식의 대사를 신지가 한다[...]<br />
&nbsp;월면에 올라간 후유츠키와 겐도의 눈앞에 벌거벗은 상태로 월면에 앉아있는 카오루가 보이는데, 카오루는 겐도와 후유츠키쪽을 보면서 '안녕하세요, 아버지'라는 말을 한다. 덧붙여 레이를 구한 신지가 제루엘을 파괴시킨후 그대로 서드 임팩트를 일으키기 시작하는데 스탭롤이 끝난 후 카오루의 6호기(7호기던가?)가 롱기누스의 창같은 걸 던져서 서드 임팩트를 중지시킨다. 그리곤 하는말이 '이번에야말로 너만큼은 행복하게 해주겠어'. 신지에게 하는 말이라고 추정되는데... 이로써 루프설은 무게를 더해간다.<br />
			 ]]> 
		</description>
		<category>whole media</category>

		<comments>http://eloiter.egloos.com/4219164#comments</comments>
		<pubDate>Tue, 25 Aug 2009 05:50:44 GMT</pubDate>
		<dc:creator>엘로이터</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님들 나 지금...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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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nbsp;일본☆이라능 ㅋ<br>&nbsp;오사카 절라 덥네여...<br>&nbsp;에바는 내일 보러 갈거심 뿌우 'ㅅ'			 ]]> 
		</description>
		<category>my around(private)</category>

		<comments>http://eloiter.egloos.com/4214786#comments</comments>
		<pubDate>Wed, 19 Aug 2009 05:55:38 GMT</pubDate>
		<dc:creator>엘로이터</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썸머워즈.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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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a href="http://ergine.egloos.com/2397841" title="">썸머워즈 ☆ 불쾌하기 짝이 없는 일본면책론</a><br />
<br />
&nbsp;트랙백 한 글을 오늘 낮에 읽고 안그래도 호소다 마모루의 신작이라고 해서 보려고 하고있던 썸머워즈를 빠르게 관람하였습니다. 덕분에 지금은 텐션이 마구마구 올라갔군요.<br />
<br />
&nbsp;아참, 물론 작품의 내용을 가리거나 하는 배려는 귀찮아서 하지 않기 때문에 안 보신분은 주의를 요합니다.<br />
<br />
&nbsp;트랙백 하신분이 이 영화는 일본의 전쟁 책임 면제를 옹호하는 애니메이션이라고 하셨는데, 전쟁 책임 면제론도, 또 그러한 전쟁 책임 면제론을 반박하고 몰아붙이는 입장도 아닌 저로서는 대체 어떤 내용이길래 그러한 감상을 쓰신걸까 하고 러닝타임 내내 나름 주의깊게 집중해서 관람하였습니다. 결론은... 전혀 아니올시다 입니다.<br />
&nbsp;전쟁 책임 면제를 옹호하는게 아니다, 라는게 아니라 전쟁과는 크게 관련이 없는 애니메이션이라는 느낌입니다. 트랙백 한 글의 글쓴이분께선 90세 할머니를 전쟁 이 후의 성장을 일궈낸 세대를 대표한다고 보셨는데요, 저는 좀 다르게 생각합니다. 90살 먹은 할아버지였으면 모르겠지만 할머니라는것도 그렇고, 사태가 벌어졌는데도 대처가 늦는 관료들을 다그치는 모습에서 전후의 성장을 일궈낸 것과 같은 이미지는 찾아보기 어렵다고 봅니다. 단지 나이가 많다는 것만으로 전후 세대를 대표하고 면책론을 옹호하는 인물이라고 하기엔&nbsp; 무리가 있지 않을까요.<br />
&nbsp;OZ를 쑥대밭으로 만든 프로그램의 개발자가 자신이라고 말하는 와비스케에게도 할머니는 오히려 칭찬이나 인정보다는 창끝을 들이대며 '지금 당장 여기서 죽어라!'라고 호통을 치죠. 자신이 한 일이 어떤 것인지 스스로 깨닫고 책임을 지라는 얘긴데, 이미 이 신에서 면책론을 말하기에는 너무 멀어졌다고 생각합니다. 말한다면 오히려 반대겠죠.<br />
<br />
&nbsp;면책론에 관한 얘기는 여기까지 하고, 저는 시간을 달리는 소녀를 100으로 생각한다면 섬머워즈는 90정도를 주고 싶군요. 워낙 시간을 달리는 소녀가 잘 만들어진 작품이라서 그렇지 섬머워즈도 아주 좋은 편입니다.<br />
&nbsp;학원 청춘물로 시작해서 홈드라마, 격투물에 살짝 사이버 펑크, 거기에 도박물, 마법소녀물에 마지막엔 괴수물에 재해재난물까지... 수 많은 장르들을 뛰어넘는 호소다 마모루의 연출력에는 감탄을 금치 못하겠더군요. 약간 농담섞어서.(...)<br />
&nbsp;극중에 '남을 구하는 것이 스스로를 구하는 것이다'라는 대사가 나오는데, 저는 이 대사가 이 애니메이션의 내용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대사라고 하고싶군요. 커뮤니티의 힘이라고 할까요. 인터넷 커뮤니티 같은걸 말하는게 아니라, 가족으로 대표되는 커뮤니티가 점점 넓어져 결국 세계를 아우르는, 그런 인간과 인간 사이의 관계가 가지는 힘을 보여주는 애니메이션입니다.<br />
&nbsp;아무튼 좋은 애니메이션입니다. 호소다 마모루, 앞으로도 주목해야되겠군요.<br />
<br />
덧. 다른건 대강 다 알겠는데 나츠키의 가문이 다케다 가신 가문인 이유는 잘 모르겠군요. 단지 도쿠가와와의 몇번의 일전을 예로 들기 위해서만은 아닐 것 같은데... 가문의 문장이 중간에 의미심장하게 나오는 걸 보면 어떤 의미가 있을 것 같은데...<br />
			 ]]> 
		</description>
		<category>whole media</category>

		<comments>http://eloiter.egloos.com/4211251#comments</comments>
		<pubDate>Fri, 14 Aug 2009 10:56:14 GMT</pubDate>
		<dc:creator>엘로이터</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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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일본 너희가 전쟁 일으킨거니까 원폭맞아도 너희는 할 말 없어... ]]> </title>
		<link>http://eloiter.egloos.com/421100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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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nbsp;...라고 하는건 문제를 너무 단순하게 보는 것이 아닐까.<br>&nbsp;나도 과거엔 그렇게 생각했다만...<br>&nbsp;어디서부터 일본 제국주의이고 어디까지가 일본 제국주의인가.<br>&nbsp;일본이라는게, 일본 국민이라는게 한 덩어리인 것 인가...<br>&nbsp;한 번&nbsp;생각해 봄직한 문제다.<br>&nbsp;그런 의미에선&nbsp;지난달에 본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와 '아버지의 깃발'이 참 좋았다.<br>			 ]]> 
		</description>
		<category>Dog'matic segment</category>

		<comments>http://eloiter.egloos.com/4211003#comments</comments>
		<pubDate>Fri, 14 Aug 2009 04:07:17 GMT</pubDate>
		<dc:creator>엘로이터</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단언해두지만 ]]> </title>
		<link>http://eloiter.egloos.com/421067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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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nbsp;지금의 난 미소녀 모에가 싫다.<br />
			 ]]> 
		</description>
		<category>Dog'matic segment</category>

		<comments>http://eloiter.egloos.com/4210671#comments</comments>
		<pubDate>Thu, 13 Aug 2009 14:42:33 GMT</pubDate>
		<dc:creator>엘로이터</dc:creator>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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