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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tationary travell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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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려운 이야기를 하려는 것이 아니야.
내 본심을 이야기하고 싶을 뿐.</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1 Jun 2008 15:31:3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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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tationary travell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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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려운 이야기를 하려는 것이 아니야.
내 본심을 이야기하고 싶을 뿐.</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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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신키타큐슈 공항의 메텔(新北九州空港のメーテル)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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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806/09/55/b0012255_484c031c42b47.jpg" width="500" height="333.10991957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806/09/55/b0012255_484c031c42b47.jpg');" /></div><br />
&nbsp;&nbsp;신키타큐슈 공항(新北九州空港)은 2006년 3월 16일 개항한 기타큐슈(北九州) 지역의 공항으로서 주로 국내선이 운행되며, 국제선은 중국의 한 항공사 정도의 운행 스케쥴을 가진 크지 않은 공항이다. 또한, 공항의 부지를 확보하고자 바다 앞을 메우고 나서 해상에 공항을 건설한 해상 공항으로 접근적인 측면에서의 불편함 그리고 관광지로서의 매력 부족 때문에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한국인 관광객이 이곳을 방문하는 일은 매우 드물다고 할 수 있다.<br />
<br />
&nbsp;&nbsp;공항 1층에는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만화 은하철도999의 여 주인공인 메텔을 등신대 인형으로 제작한 안내 로봇이 존재하는데, 다른 단순한 안내 로봇과는 달리 음성인식으로 안내를 하고 있었다. 메텔 인형이 이곳에 위치하게 된 이유는 은하철도999의 원작자인 마츠모토 레이지(松本零士)가 기타큐슈의 고쿠라(小倉) 출신이기 때문이라고 한다.<br /><br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6/09/55/b0012255_484c03300de11.jpg" width="498" height="74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6/09/55/b0012255_484c03300de11.jpg');" /></div><div align="center">질문은 모니터의 터치 스크린을 이용하거나</div><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6/09/55/b0012255_484c0360a9a96.jpg" width="500" height="333.10991957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6/09/55/b0012255_484c0360a9a96.jpg');" /></div><div align="center">마이크로 음성 인식을 통해서 할 수 있다.</div><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6/09/55/b0012255_484c0557e2486.jpg" width="500" height="333.10991957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6/09/55/b0012255_484c0557e2486.jpg');" /></div>&nbsp;&nbsp;음성 인식은 일본어만 지원되고 있으며, 한국어 혹은 영어는 터치 스크린을 통해서 할 수 있다. 질문 리스트를 보며 장난기가 발동해서 몇 개의 짓궂은 질문을 해 보았다.<br />
<br />
질문: アンドロメダに行きたいのだけど。(안드로메다에 가고 싶어.)<br />
답변: 将来９９９号がこの空港に就航するようになれば、行けるかも知れないわね。(미래에 은하철도999호가 이 공항에 취항하게 되면 갈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br />
<br />
질문: スリーサイズは？(쓰리 사이즈는?)<br />
답변: レディにそんな質問をするものではないわ。(여성에게 그런 질문을 하는 것은 아니에요.)<br />
<br />
<br />
&nbsp;&nbsp;지금 생각해보면 미리 녹음된 형식적인 답변이라지만, 이런 재미있는 발상을 하고 공항에 지역 출신의 만화가가 그린 캐릭터 인형을 세워둘 수 있는 일본의 문화가 조금 부러웠다.<br />
<br />
&nbsp;&nbsp;여행 혹은 관광에서 인상을 남기게 해주는 즉, 그 장소를 대표할 수 있게 해주는 상징물을 만드는 것은 너무 큰 의미를 담으려 하거나 혹은 시각을 압도하는 것에만 치중할 필요는 없다. <strong>언젠가 그곳을 다시 떠올렸을 때 그 당시의 소소한 웃음과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것만으로도, 지역의 상징물이 되는 것은 충분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strong><br/><br/>tag : <a href="/tag/新北九州空港" rel="tag">新北九州空港</a>,&nbsp;<a href="/tag/은하철도999" rel="tag">은하철도999</a>,&nbsp;<a href="/tag/메텔" rel="tag">메텔</a>,&nbsp;<a href="/tag/신키타큐슈공항" rel="tag">신키타큐슈공항</a>,&nbsp;<a href="/tag/사진" rel="tag">사진</a>,&nbsp;<a href="/tag/기타큐슈" rel="tag">기타큐슈</a>,&nbsp;<a href="/tag/일본" rel="tag">일본</a>			 ]]> 
		</description>
		<category>뭔가 찍다</category>
		<category>新北九州空港</category>
		<category>은하철도999</category>
		<category>메텔</category>
		<category>신키타큐슈공항</category>
		<category>사진</category>
		<category>기타큐슈</category>
		<category>일본</category>

		<comments>http://elfir.egloos.com/3777179#comments</comments>
		<pubDate>Sun, 08 Jun 2008 16:38:09 GMT</pubDate>
		<dc:creator>elfir</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九州男(구스오) - 1/6000000000 feat. C&K ]]> </title>
		<link>http://elfir.egloos.com/3702203</link>
		<guid>http://elfir.egloos.com/3702203</guid>
		<description>
			<![CDATA[ 
  <object width="480" height="397"><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1M_jagg_fjc&ap=%2526fmt%3D18"></param><param name="wmode" value="window"></param><embed src="http://www.youtube.com/v/1M_jagg_fjc&ap=%2526fmt%3D18"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window" width="480" height="397"></embed></object><br />
<br />
&nbsp;&nbsp;일본은 4개의 큰 섬으로 이루어져 있고 내가 거주했던 후쿠오카(福岡)는 4개의 섬 중 우리나라와 가장 가까운 규슈(九州)에 속해있다. 그래서일까 나는 일본의 다른 지역보다 규슈 혹은 후쿠오카라는 단어엔 다른 것과는 차별되는 관심도를 보인다. 고향이라 불러도 만큼 친숙한 곳이니까. 그래서 그 맥락 그대로 구스오(九州男)는 단지 이름에 규슈가 들어 있다는 그 사실 하나만으로 나에게 주목을 받은 가수였다.<br />
<br />
&nbsp;&nbsp;그는 규슈의 여러 켄(県)중 하나인 나가사키(長崎)에서 출생하였으며, 규슈의 혼을 전하고자 가수 활동을 위한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첫 만남은 2007년 6월경의 iTunes Store의 무료 다운로드 파일을 통해서였다. 당시 구스오는 메이저가 아닌 인디신에서 음반을 발표했는데, 인디 레이블로는 시디 판매량이 15만 장 정도를 기록하여 제법 롱런 한 앨범이지만 티비 방송과 같은 미디어에 출연하지 못하는 한 그 인기는 분명히 제한될 수밖에 없었다.<br />
<br />
&nbsp;&nbsp;그러던 구스오가 지난 2월 메이저 데뷔 싱글 시디를 발표했다. 1/6000000000. 60억 분의 1. 즉 나의 그 사람이 60억 명중 한 명이라는 것을 의미하는 노래로 메이저 데뷔 음반답게 대중적인 멜로디와 부드러운 가사로 다듬어져 나오게 되었다.<br />
&nbsp;&nbsp;PV에 출연하는 여배우도 이미 알고 있던 배우였고, 무엇보다도 노래의 가사와 어울리는 그 모습도 좋았다. 게다가 장면의 배경 또한 후쿠오카에서 지나다니던 장소들이었다. 무엇보다도 반가웠고, 또한 노래 또한 마음에 들어 꽤나 즐겨 듣는 곡이 되었다.<br />
<br />
- 공식 홈페이지: <a title="" href="http://www.kusuo.info/">http://www.kusuo.info</a><br />
- 오역 지적받습니다.<br /><br />九州男　1/6000000000 feat. C&amp;K<br />
<br />
歌手：九州男<br />
作曲：九州男、CLIEVY、KEEN、AILI<br />
歌詞：九州男、CLIEVY、KEEN<br />
<br />
枯れ果てた心に潤いを与える<br />
메마른 마음을 촉촉이 적셔주는<br />
俺の隣でそんな存在でいてくれと願ってる<br />
나의 곁에서 그런 존재로 있어주길 바래<br />
疲れ果てた言葉に合わせ愛を奏でる<br />
녹초가 된 말에 맞추어 사랑을 연주해<br />
安らぐ木陰で　君のおかげで明るい明日を描ける<br />
편안한 나무그늘 아래에서 네 덕분에 밝은 내일을 그릴 수 있지<br />
あれは確か晴れ渡った満天の星空の下出会った<br />
그래, 아마도 맑게 갠 수많은 별의 밤하늘 아래에서 만났지<br />
胸は高鳴り　体は固まり　君を前にしてあがってた、かなり<br />
가슴은 두근거리며 몸은 굳고, 너를 앞에 두고 꽤나 긴장했었지<br />
恋の湖の中もがき溺れてるあの時を憶えてる今も<br />
사랑의 호수에 빠져 허우적대던 그때를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br />
ずっといたいよ君と　そんな運命を歌おう<br />
너와 계속 함께 있고 싶어, 그런 운명을 노래하자<br />
<br />
ずっとこのまま二人で　ありのままの笑顔で<br />
계속 이대로 둘이서, 있는 그대로의 미소로<br />
共に歩いていけるよう心に強く誓うんだ<br />
같이 걸어갈 수 있도록 마음에 굳게 맹세하지<br />
世界で一番素敵な６０億分の１の君と出会えた奇跡を<br />
세상에서 가장 멋진 60억분의 1인 너와 만난 기적을<br />
俺は永久に守るから<br />
나는 영원히 지킬 테니까<br />
<br />
あの日の公園で夢見た未来図には君との影が二つ<br />
그날 공원에서 꿈꾸었던 미래에는 너와의 그림자 2개<br />
そっと目を開ければ　望み通りに君はそばにいてくれる、だから<br />
조용히 눈을 뜨면 바람대로 그대는 곁에 있어 주지, 그러니까<br />
放したりはしないさ　永久に永久に　いつも隣にある幸せを<br />
널 놓거나 하지 않아, 영원히 영원히, 언제나 곁에 있는 행복을 <br />
これから先何があっても　２人手を取り歩いていこう<br />
이제부터 앞으로 무슨 일이 있더라도 둘이 손을 잡고 가자<br />
<br />
歌に乗せた想いが君の胸に届くよう<br />
노래에 담은 마음이 너의 가슴에 전해지도록 <br />
俺の声続く限り　心のままに唄うんだ<br />
나의 목소리가 계속되는 한, 있는 그대로의 마음으로 노래하지<br />
世界で一番素敵な６０億分の１の君と出会えた奇跡を<br />
세상에서 가장 멋진 60억 분의 1인 너와 만난 기적을<br />
俺は永久に守るから<br />
나는 영원히 지킬 테니까<br />
<br />
巡り巡る四季 向き合う意味を忘れて過ごしていた日々<br />
돌고 도는 사계절, 마주하는 의미를 잊고 지냈던 나날들<br />
君がそっとこぼした涙　愛がすれ違ってたんだ長い間<br />
네가 남몰래 흘린 눈물, 긴 시간 동안 사랑이 엇갈려 있었지<br />
君を失いかけた時、改めて気付いた<br />
너를 잃어가던 그때, 다시금 깨달았어 <br />
他にはいない特別な１人　俺の物語のヒロインさ<br />
어디에도 없는 특별한 한 사람, 내 이야기의 히로인이란 걸<br />
もし２人再び生まれかわっても　バラバラに生を授かっても<br />
혹시 두 사람 다시 태어나도, 뿔뿔이 흩어져 생명을 내려받아도<br />
きっと君と出会える道を必ず探しだすから<br />
분명 너와 만날 수 있는 길을 반드시 찾아낼 테니까<br />
<br />
ずっとこのまま二人で　ありのままの笑顔で<br />
계속 이대로 둘이서, 있는 그대로의 미소로<br />
共に歩いていけるよう心に強く誓うんだ<br />
같이 걸어갈 수 있도록 마음에 굳게 맹세하지<br />
世界で一番素敵な６０億分の１の君と出会えた奇跡を<br />
세상에서 가장 멋진 60억분의 1인 너와 만난 기적을<br />
俺は永久に守るから<br />
나는 영원히 지킬 테니까<br />
<br />
枯れ果てた落葉を見つめ何を重ねる<br />
메마른 낙엽을 바라보며 뭘 떠올리지? <br />
今も隣で色褪せずに変わらず君は笑ってる<br />
지금도 너는 곁에서 바래지 않고 변함없이 웃고 있는 걸<br />
疲れ果てた背中を合わせ愛を奏でる<br />
지친 등을 맞대고 사랑을 연주해<br />
安らぐ木陰で　君のおかげで明るい明日を描ける<br />
편안한 나무그늘 아래서 네 덕분에 밝은 내일을 그릴 수 있어<br />
<br/><br/>tag : <a href="/tag/九州男" rel="tag">九州男</a>,&nbsp;<a href="/tag/1-6000000000" rel="tag">1-6000000000</a>,&nbsp;<a href="/tag/가사번역" rel="tag">가사번역</a>,&nbsp;<a href="/tag/J-POP" rel="tag">J-POP</a>			 ]]> 
		</description>
		<category>마음대로 느껴</category>
		<category>九州男</category>
		<category>1-6000000000</category>
		<category>가사번역</category>
		<category>J-POP</category>

		<comments>http://elfir.egloos.com/3702203#comments</comments>
		<pubDate>Mon, 14 Apr 2008 05:21:47 GMT</pubDate>
		<dc:creator>elfir</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시 사이드 모모치(シーサイドももち)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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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elfir.egloos.com/3680717</guid>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803/29/55/b0012255_47ede7a2a735a.jpg" width="500" height="333.10991957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803/29/55/b0012255_47ede7a2a735a.jpg');" /></div><div align="center">Canon EOS 5D / EF17-40L / f8, 1/125s, ISO100</div><br />
&nbsp;&nbsp;후쿠오카시(福岡市)에 위치한 해변 시 사이드 모모치(シーサイドももち)<br />
<br />
&nbsp;&nbsp;후쿠오카에서 6개월 정도 거주한 나에게 후쿠오카를 좋아하게 만들어 주었던 한 곳이라고 생각하는 곳이다. 도시에 이런 곳이 있다는 것이 신기하고 즐거운 것일까. 아니면 춥지만 겨울 바닷바람을 맞으며 걷는 것이 기분전환에 도움이 되는 것일까. 이유는 확실히 모르겠지만 나는 이곳을 좋아한다. 다만, 겨울엔 매우 추워서 접근성이 떨어진다.<br/><br/>tag : <a href="/tag/후쿠오카" rel="tag">후쿠오카</a>,&nbsp;<a href="/tag/사진" rel="tag">사진</a>,&nbsp;<a href="/tag/시호크호텔" rel="tag">시호크호텔</a>,&nbsp;<a href="/tag/후쿠오카돔" rel="tag">후쿠오카돔</a>,&nbsp;<a href="/tag/모모치" rel="tag">모모치</a>			 ]]> 
		</description>
		<category>뭔가 찍다</category>
		<category>후쿠오카</category>
		<category>사진</category>
		<category>시호크호텔</category>
		<category>후쿠오카돔</category>
		<category>모모치</category>

		<comments>http://elfir.egloos.com/3680717#comments</comments>
		<pubDate>Sat, 29 Mar 2008 07:11:29 GMT</pubDate>
		<dc:creator>elfir</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GReeeeN - 愛唄(사랑노래)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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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object width="425" height="344"><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fzuXA1u489g&hl=en"></param><embed src="http://www.youtube.com/v/fzuXA1u489g&hl=en"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5" height="344"></embed></object><br />
<br />
&nbsp;&nbsp;최신곡은 아니고 제법 지난 노래지만, 겨울에 한창 들었던 GReeeeN의 대표곡이기도 해서 번역해 보았다. 의미 전달을 위해서 웹상에서 떠도는 번역과는 달리 의역을 제법 섞음으로 인해 처음 생각했던 것보다 의외로 시간이 걸렸다. 계절과 어울리는 노래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상하게 가사가 마음에 와 닿아서 최근 자주 재생하는 곡이 되었다.<br />
<br />
오역 지적 받습니다.<br /><br />GReeeeN - 愛唄<br />
<br />
歌手：GReeeeN<br />
作曲：GReeeeN<br />
歌詞：GReeeeN<br />
<br />
「ねえ、大好きな君へ」笑わないで聞いてくれ<br />
「사랑하는 너에게」웃지 말고 들어줘<br />
「愛してる」だなんてクサいけどね <br />
「사랑해」라니 구차하지만<br />
だけど　この言葉以外　伝える事が出来ない<br />
하지만 그 말 외에는 전할 길이 없는 걸<br />
ほらね!またバカにして笑ったよね<br />
거봐! 또 바보 취급하며 웃었잖아<br />
<br />
君の選んだミチはココで　良かったのか？<br />
네가 선택한 길이 이로써 좋았을까?<br />
なんて　分からないけど... <br />
그건 알 수 없지만...<br />
<br />
ただ　泣いて　笑って　過ごす日々に<br />
그저 울고 웃으며 보내는 나날 속에<br />
隣に立って　居れることで<br />
곁에 서 있을 수 있음으로써<br />
僕が生きる　意味になって<br />
내가 사는 의미가 되고<br />
君に捧ぐ　この愛の唄<br />
너에게 바치지, 이 사랑의 노래를<br />
<br />
「ねえ、あの日の僕ら何の話をしてた?」<br />
「저기 말야, 그날 우리는 무슨 얘길 했더라?」<br />
初めて逢った日によそよそしく<br />
처음 만난 날엔 서먹서먹했고<br />
あれから色々あって　時にはケンカもして<br />
그로부터 여러 일들이 있었고 때로는 다투기도 하며<br />
解りあうためのトキ過ごしたね<br />
서로를 알기 위한 시간을 보냈지<br />
<br />
この広い僕らの空の下　出逢って恋をしていつまでも<br />
이 넓은 우리들의 하늘 아래,　서로 만나 사랑을 하고 언제까지나<br />
<br />
ただ　泣いて　笑って　過ごす日々に<br />
그저 울고 웃으며 보내는 나날 속에<br />
隣に立って　居れることで<br />
곁에 서 있을 수 있음으로써<br />
君と生きる　意味になって<br />
내가 사는 의미가 되고<br />
君に捧ぐ　この愛の唄<br />
너에게 바치지, 이 사랑의 노래를<br />
<br />
いつも迷惑をかけてゴメンネ<br />
늘 폐를 끼쳐 미안해<br />
密度濃い時間を過ごしたね<br />
농밀한 시간을 보냈지<br />
<br />
僕ら2人　日々を刻み<br />
우리 둘 하루하루를 새겨가며<br />
作り上げてきた想いつのり<br />
이뤄온 마음이 더해져<br />
<br />
ヘタクソな唄を君に贈ろう<br />
서투른 노래를 너에게 보내자<br />
「めちゃくちゃ好きだ!」と神に誓おう<br />
「죽도록 사랑해! 」라고 신에게 맹세하자꾸나<br />
これからも君の手を握ってるよ<br />
앞으로도 네 손을 잡고 있을 거야<br />
<br />
僕の声が　続く限り <br />
나의 목소리가 계속되는 한<br />
隣でずっと　愛を唄うよ<br />
곁에서 계속 사랑을 노래할 거야<br />
歳をとって　声が枯れてきたら<br />
나이를 먹어 목소리가 힘을 다했을 땐<br />
ずっと　手を握るよ<br />
쭉 손을 잡을 거야<br />
<br />
ただアリガトウじゃ　伝えきれない<br />
단지 고마워란 말로는 다 전할 길이 없지<br />
泣き笑いと悲しみ喜びを共に分かち合い生きて行こう<br />
희로애락을 함께 나누며 살아가자꾸나<br />
いくつもの　夜を越えて<br />
수많은 밤을 넘어<br />
僕は君と「愛」を唄おう<br />
난 너와「사랑」을 노래하려 해<br/><br/>tag : <a href="/tag/GReeeeN" rel="tag">GReeeeN</a>,&nbsp;<a href="/tag/愛唄" rel="tag">愛唄</a>,&nbsp;<a href="/tag/가사번역" rel="tag">가사번역</a>,&nbsp;<a href="/tag/J-POP" rel="tag">J-POP</a>			 ]]> 
		</description>
		<category>마음대로 느껴</category>
		<category>GReeeeN</category>
		<category>愛唄</category>
		<category>가사번역</category>
		<category>J-POP</category>

		<comments>http://elfir.egloos.com/3674578#comments</comments>
		<pubDate>Mon, 24 Mar 2008 14:25:57 GMT</pubDate>
		<dc:creator>elfir</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가을 스냅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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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class="photo_center" style="margin: 0 auto; text-align: center;"><object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codebase="http://f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9,0,124,0" width="402" height="363">	<param name="movie" value="http://edt.egloos.com:8080/edt/EglooPhotoSlide.lzx?lzt=swf&eid=b0012255&nid=elfir&srl=27019">	<param name="scale" value="noscale">	<param name="quality" value="high">	<param name="menu" value="false">	<param name="salign" value="lt">	<param name="width" value="600">	<param name="height" value="530">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embed src="http://edt.egloos.com:8080/edt/EglooPhotoSlide.lzx?lzt=swf&eid=b0012255&nid=elfir&srl=27019" quality="high" scale="noscale" salign="LT" width="402" height="363"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pluginpage="http://macromedia.com/go/getflashplayer"></embed></object></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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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포토로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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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3 Nov 2007 16:07:01 GMT</pubDate>
		<dc:creator>elfir</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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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가을의 느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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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711/12/55/b0012255_4738509d73833.jpg" width="467" height="7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711/12/55/b0012255_4738509d73833.jpg');" /></div><div align="center"><strong>Canon EOS 5D / EF50mm / f22, 1/60s, ISO400</strong></div><br />
<br />
경복궁 입구에 있던 나무로 나무와 주변 풍경을 보는 것만으로도 가을이 왔다는 느낌이 들기에 충분했었다. 이제 계절은 낙엽이 지는 아름다운 풍경의 시기를 지나 이제 나무는 앙상한 가지만을 지닌 겨울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겨울, 나는 무엇을 찍을 수 있을 것인가. 그것만으로 떨어지는 낙엽마저 아쉬웠던 날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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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뭔가 찍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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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2 Nov 2007 13:16:32 GMT</pubDate>
		<dc:creator>elfir</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나무 사이로 들어온 빛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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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710/23/55/b0012255_471e02d958217.jpg" width="500" height="281.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710/23/55/b0012255_471e02d958217.jpg');" /></div><div align="center"><strong>Canon 5D / EF50mm / 1/40s, f8, -0.67eV, ISO 640</strong></div><br />
<br />
남산 정상의 버스 정류장 앞에서 찍은 사진이다. 이날 오후엔 붉게 내려오는 빛이 정말 너무도 포근했는데, 숲 사이를 가르고 나온 빛이 벽을 비추기에 그 순간을 포착했다. 아무래도 산이므로 이런 광경을 볼 수 있는 곳이 많았지만, 그중에서도 빛이 가장 선명하게 보였던 것을 골라 올려본다.<br />
<br />
포근하고 따뜻한 빛은 겨울에는 촬영이 힘들 것이라고 느끼기에 가을이 한창인 요즘 내가 가장 집착하는 주제가 되어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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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뭔가 찍다</category>

		<comments>http://elfir.egloos.com/3450946#comments</comments>
		<pubDate>Tue, 23 Oct 2007 14:20:27 GMT</pubDate>
		<dc:creator>elfir</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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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남산골 한옥마을 두번째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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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class="photo_center" style="margin: 0 auto; text-align: center;"><object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codebase="http://f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9,0,124,0" width="402" height="363">	<param name="movie" value="http://edt.egloos.com:8080/edt/EglooPhotoSlide.lzx?lzt=swf&eid=b0012255&nid=elfir&srl=26370">	<param name="scale" value="noscale">	<param name="quality" value="high">	<param name="menu" value="false">	<param name="salign" value="lt">	<param name="width" value="600">	<param name="height" value="530">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embed src="http://edt.egloos.com:8080/edt/EglooPhotoSlide.lzx?lzt=swf&eid=b0012255&nid=elfir&srl=26370" quality="high" scale="noscale" salign="LT" width="402" height="363"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pluginpage="http://macromedia.com/go/getflashplayer"></embed></object></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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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포토로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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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0 Oct 2007 17:27:53 GMT</pubDate>
		<dc:creator>elfir</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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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부드러운 빛의 즐거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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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710/20/55/b0012255_4718dafd307e9.jpg" width="469" height="7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710/20/55/b0012255_4718dafd307e9.jpg');" /></div>대부분의 사진 관련 서적들이나 유명한 사진작가들은 오후 12시~3시경에 사진을 찍는 것을 그다지 권하지&nbsp;않는다. 대낮의 빛은 너무 강렬하여 피사체에 강렬한 빛이 반사되어 주제를 전달하기 어렵다는 이유에서. 그런데도 나는 이제까지 태양빛이 강렬한 시간에도 사진을 찍고 싶다는 마음이 먼저였기 때문에 다른 요소들을 신경 쓰지 않고 그냥 그 강렬함을 안고 사진을 찍었었다. 무엇보다도 저녁때는 나올 수 없는 충분한 셔터스피드에 열광했었다. 아니 정확하게는 사진의 기술적인 면에 열광했던 것 같다.<br><br>그러나 이 사진을 찍고 나서부터 사진을 찍는 대부분의 시간대가 오후 4시~5시경으로 바뀌었다. 짧은 시간이지만, 내 눈과 마음에 가장 편안한 빛이 들어오는 시간이라고 느꼈기 때문이다. 특히 맑은 날에 해가 질 경우에는 노을이 지면서 붉게 물들어 가는 빛은 정말 최고로 따스함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한마디로 그 포근함에 빠졌다고 할까?<br><br>사진을 찍기 좋아하는 시간의 발견, 그것도 사진을 찍는 즐거움 중의 하나다.			 ]]> 
		</description>
		<category>뭔가 찍다</category>

		<comments>http://elfir.egloos.com/3444886#comments</comments>
		<pubDate>Fri, 19 Oct 2007 16:17:06 GMT</pubDate>
		<dc:creator>elfir</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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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최근 가장 마음에 와 닿았던 드라마 대사 ]]> </title>
		<link>http://elfir.egloos.com/343945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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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710/16/55/b0012255_471479bc39fa2.jpg" width="500" height="33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710/16/55/b0012255_471479bc39fa2.jpg');" /></div><br />
華麗なる一族(화려한 일족)<br />
만표 텟페이의 마지막 독백<br />
<br />
<br />
人間はちっぽけな存在だ。<br />
인간은 보잘것없는 존재다.<br />
<br />
自分を強く見せようとして、背伸びしては傷つき、その傷口を自分自身で広げてしまう。愚かで、弱い生き物だ。<br />
자신을 강하게 보이려고, 안간힘을 쓰다가 상처입고, 그 상처를 자기 자신이 벌려 버린다. 어리석고, 약한 생물이다.<br />
<br />
だからこそ人間は、夢を見るのかもしれない。<br />
그래서 인간은 꿈을 꾸는 것일지도 몰라.<br />
<br />
夢の実現には困難を伴い、時として、夢は人を苦しめる。<br />
꿈의 실현에는 어려움이 따르고, 때로는 꿈은 사람을 괴롭게 한다.<br />
<br />
それでも僕は、未来を切り開くことができるのは、夢に情熱を注ぐ人間の力だと、信じている。<br />
그럴지라도, 나는 미래를 열게 해줄 수 있는 것은, 꿈에 열정을 쏟는 인간의 힘이라고 믿고 있다.<br />
<br />
しかし、志を忘れたとき、栄光はすぐに、終わりへ向かうだろ。<br />
그러나 뜻을 잊었을 때 영광은 곧바로 끝을 향하겠지.<br />
<br />
でも、僕、なぜ、明日の太陽を見ないのだろう。<br />
그런데도, 나는 왜 내일의 태양을 보려 하지 않는 걸까?<br />
<br />
---<br />
<br />
올 초에 시작해서 봄에 종영된 드라마지만, 저 대사만큼은 나에게 잊히지 않고 기억되고 있다가. 최근의 상황과 맞물려 문득 생각나게 되었다. 자신을 강하게 보이려고 하는 행동들은 결국 자신을 상처 입게 하는 것임을 다시 한번 공감한다. 그리고 그 느낌 만큼이나 우울한 날들이 지속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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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조금 무겁게</category>

		<comments>http://elfir.egloos.com/3439459#comments</comments>
		<pubDate>Tue, 16 Oct 2007 08:49:34 GMT</pubDate>
		<dc:creator>elfir</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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