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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희의 주절주절 포스</title>
	<link>http://eldlan.egloos.com</link>
	<description>저택 정규직&amp;비정규직 관리인 요망. 
운전, 집안일 자신있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05 Nov 2009 05:47:1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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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희의 주절주절 포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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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택 정규직&amp;비정규직 관리인 요망. 
운전, 집안일 자신있음.</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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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리메이크 작작하고 이제 좀 쉬게 냅둬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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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SP로 그 '이브 버스트 에러'가 다시 나온다는데 말입니다.<br /><br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04/15/c0020015_4af1666b0c5ca.jpg" width="290" height="15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04/15/c0020015_4af1666b0c5ca.jpg');" /></div><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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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04/15/c0020015_4af1703d21ddd.jpg" width="500" height="425.14970059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04/15/c0020015_4af1703d21ddd.jpg');" /></div> 1995년11월 22일 세상에 나온 PC98용의 어드벤처 게임 <span style="color:#3366ff;"><strong>'EVE burst error'</strong></span>(이하 '이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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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 라이터 칸노 히로유키 씨의 이름을 널리 알린 작품으로서, 마찬가지로 한창 실력이 일취월장 중이던 타지마 나오 씨의 작화와 황금궁합을 이루면서 고작 4개월의 짧은 개발기간에 쫓겨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대히트를 기록했는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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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특징이라면 각각 미술품 수색작업과 요인의 경호를 맡는 두 주인공의 시선을 동시에 쫓으며 실제로 디스크를 바꿔가면서 진행하는 당시로서는 참신했던 멀티사이트시스템을 빼놓을 수 없겠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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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기다 시나리오쪽도. 후반의 약간 날림을 보면 매우매우 훌륭하다고는 할 수 없어도 엽기살인사건과 국가간의 분쟁 등 여러가지 꺼리를 절묘하게 하나로 풀어내는 전개와 반전들이 호평을 받으며, 그해 관련사이트에서 베스트시나리오와 베스트시스템 부문의 1위로 뽑히기도 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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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년 이미지니어에서 발매된 새턴판은 디스크4장의 분량으로 그래픽을 개선하는 한편 음성과 동영상 추가 등등 CD매체의 대용량을 풀활용해서 마찬가지로 대히트, 20만장에 가까운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새턴매거진 최종호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소프트로서 그란디아를 누르고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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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 그 뒤의 행적은 영 씁쓸하기만 하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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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노 히로유키 씨가 손을 뗀뒤로 후속작이랍시고 <strong>'THE LOST ONE'</strong>이나 <strong>'ADAM THE DOUBLE FACTOR' </strong>등 여러가지가 나오기는 했지만 죄다 <span style="color:#cc0000;">원조의 반의 반도 못미치는 폭탄들</span>이었으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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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PS진영으로 처음 나온 <strong>'EVE ZERO'</strong>는 이브보다 앞선 이야기를 다루는 프리퀄격인 작품으로 주인공 마리나의 성우로 미츠이시 코토노, 캐릭터디자인으로 카넬리안을 기용하는 등 여러가지 노력을 하긴 했지만 역시 <span style="color:#cc0000;">부실한 시나리오 </span>탓에 썩 만족스런 성과를 내지는 못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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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시간이 좀더 흘러 2003년 PS2로 야심차게 리메이크된 <strong>'EVE burst error PLUS'</strong>가 다시 나왔으며 모든 시나리오를 DVD 한장에 담아서 멀티사이트시스템을 좀더 간편하게 만드는 등 역시 시도는 좋았는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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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문제인, 타지마 나오 씨의 원작보다 <span style="color:#cc0000;">심히 부족해보이는 그림체</span> 탓에 그 잘나가는 PS2로도 새턴보다 크게 뒤떨어지는 고작 2만장의 판매량만을 기록하면서 흐지부지 묻혀버렸습니다. 여기서 쓴맛을 봤는지 뒤에 나온 PS2판 '데자이어'는 작화변경없이 그대로 나와줬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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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PS2용은 한글판이 정식발매되어 이브에 대한 국내인지도를 확 높여준게 위안이랄까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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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에도 이브 시리즈는 <strong>'EVE new generation'</strong>과 <strong>'EVE雀'</strong> 등으로 갖가지 삽질만을 반복하는 한편 또 그 빛나는 원조스탭이었던 칸노 히로유키 씨와 타지마 나오 씨도 어째 잘 안나가고,  그냥 한때 영광을 달렸던 추억의 명작으로서 이대로 끝나버리는가 싶더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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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가 제목대로의 이야기. PSP로 그 이브가 다시 나옵답니다. 무려 '신생'이란 기치를 내걸고 <span style="color:#3366ff;"><strong>'EVE: The 1st burst error'</strong></span>란 이름으로서 2010년 3월 발매된다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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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 그 관련기사를 봤더니 으잉? 소리가 절로 나올 수 밖에 없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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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04/15/c0020015_4af16eb124bbc.jpg" width="480" height="64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04/15/c0020015_4af16eb124bbc.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04/15/c0020015_4af16eb26b203.jpg" width="480" height="64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04/15/c0020015_4af16eb26b203.jpg');" /></div> 아니 이게 뭐셔. 뭐 기존의 커맨드선택 어드벤처를 <span style="color:#cc0000;">비주얼노벨 형식</span>으로 바꾼다고? 뭔가 불안하지만 일단 나와보면 될일이니까 좋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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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주인공 코지로도 코야스 타케히토에서 스기타 토모카즈로?  마리나의 성우야 몇번 바뀌긴 했어도 본래 코지로의 목소리는 코야스 씨의 그 껄렁껄렁한 목소리가 제격이었는데! 슬슬 눈에 힘들어갑니다만 역시 나오면 또 모를 일이니까 넘어가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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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말을 안하려고도 해도 이건 정말 못 넘어가겠다. <span style="color:#cc0000;"><span style="font-size:130%;"><strong>아니 캐릭터디자인이 왜 죄다 저모양이야!!</strong></span></span>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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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간지나는 우리의 주인공 사립탐정 아마기 코지로는 왠 더벅머리 애송이로 변했고 임무성공률 99.99%를 자랑하는 또다른 주인공 호죠 마리나 여사도 왠 배꼽티에 핫팬츠 차림의 날라리 아가씨가 되셨나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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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못봐주겠는게 두번째 페이지 맨오른쪽의 히무로 레이코 저게 뭐니? 설정상 마리나보다 연상이면서도 무려 여고생으로 잠입했다는 미묘한 설정이 좋았던 그녀가 뜬금없이 <span style="color:#cc0000;">흔해빠진 양산형 로리타입</span>이 되버렸으니 원작을 해본 입장으로서는 뒷목을 잡고픈 일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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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디자인을 저렇게 해놔버린 덕분에 <span style="color:#cc0000;">시나리오도 확 바꿔버렸다는 그건가?</span> 이브의 가장 큰 성공요인이 바로 그 이야기 덕분인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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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를 위해 새턴판 메뉴얼의 등장인물 소개부분을 스캔해서 올려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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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04/15/c0020015_4af1716021532.jpg" width="500" height="495.50898203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04/15/c0020015_4af1716021532.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04/15/c0020015_4af1716552790.jpg" width="500" height="495.50898203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04/15/c0020015_4af1716552790.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04/15/c0020015_4af1716acbfe0.jpg" width="500" height="495.50898203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04/15/c0020015_4af1716acbfe0.jpg');" /></div><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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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물건너와 국내를 막론하고 여기저기 게시판서 '이게 대체 뭐하는 짓이냐'고 탄식의 연속이니.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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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브가 잘 만든 작품이라고는 해도 그게 벌써 10년도 더된 물건인데 이게 대체 몇번째 리메이크냐. 역시 울궈먹기로 지탄받는 이스 1, 2편은 그나마 액션RPG로서 다양한 변화를 보여줬다 쳐도, 정해진 한가지 시나리오의 어드벤처게임을 겉핡기식으로 지나치게 우려먹는건 아무리 팬이라도 곱게 봐줄 수 없는게 사실입니다.<br />
<br />
거기다 PSP판의 제목이 '1st'를 달고 있는 것이 심히 불안한데요. 설마 이대로 계속 낼 생각인가. 혹시나 그 대전차지뢰급인 로스트원과 그외 떨거지들까지 한꺼번에 우려먹으려고…?<br />
<br />
여하튼 또 원작의 가치만 격하시키는게 아닐까 매우 불안해지는 신작 소식이었습니다. 뭐 이브 이름을 달고 나오는만큼 잘되었으면 좋긴 한데 겉보기에는 어째, 진짜, 아니 이건 좀.<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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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은 추억으로 남을 때 가장 아름답겠지요.(엣취) <span style="color:#3366ff;">모든 분들에게 포스가 함께 하시기를.  </span><br/><br/>tag : <a href="/tag/이브버스트에러" rel="tag">이브버스트에러</a>,&nbsp;<a href="/tag/PSP발매" rel="tag">PSP발매</a>,&nbsp;<a href="/tag/이제그만" rel="tag">이제그만</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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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게임의 추억</category>
		<category>이브버스트에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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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4 Nov 2009 12:31:36 GMT</pubDate>
		<dc:creator>무희</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로봇대전 K 4컷 만화 - 조이드는 귀엽구나!!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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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90년대 조이드는 부르주아의 상징이었습니다.<br /><br /><div align="center"><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02/15/c0020015_4aeecbbc5dad4.jpg" width="280" height="89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02/15/c0020015_4aeecbbc5dad4.jpg');" /></div> 우주공간서도 무라사메라이거는 깡패.<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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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02/15/c0020015_4aeecbdc0f104.jpg" width="280" height="89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02/15/c0020015_4aeecbdc0f104.jpg');" /></div> 고양이과는 공놀이를 좋아하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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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02/15/c0020015_4aeeccc3c3f15.jpg" width="500" height="718.56287425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02/15/c0020015_4aeeccc3c3f15.jpg');" /></div>K서 생각보다 코토나 씨의 컷인이 적은게 조금 아쉬웠습니다. <span style="color:#3366ff;">모든 분들에게 포스가 함께 하시기를.</span></div><br />
<br/><br/>tag : <a href="/tag/로봇대전K코믹" rel="tag">로봇대전K코믹</a>,&nbsp;<a href="/tag/조이드는귀엽구나！" rel="tag">조이드는귀엽구나！</a>			 ]]> 
		</description>
		<category>ㄴ슈퍼로봇대전</category>
		<category>로봇대전K코믹</category>
		<category>조이드는귀엽구나！</category>

		<comments>http://eldlan.egloos.com/5112157#comments</comments>
		<pubDate>Mon, 02 Nov 2009 12:14:38 GMT</pubDate>
		<dc:creator>무희</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80년대 패러디의 걸작  '쿤타맨'을 아십니까 ]]> </title>
		<link>http://eldlan.egloos.com/5111051</link>
		<guid>http://eldlan.egloos.com/5111051</guid>
		<description>
			<![CDATA[ 
  해적판이 넘실넘실하던 그 시절 추억의 그 작품.<br /><br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01/15/c0020015_4aed485c54f3c.jpg" width="500" height="375.45454545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01/15/c0020015_4aed485c54f3c.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01/15/c0020015_4aed485faec06.jpg" width="500" height="383.98203592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01/15/c0020015_4aed485faec06.jpg');" /></div><br />
<br />
이번에 소개해드릴 꺼리는 물건너의 고전만화인 <span style="color:#3366ff;">'<strong>초인 킨타맨</strong>(超人キンタマン)'</span>입니다.  <br />
<br />
본래는 만화가 타테이시 케이타가 소학관의 아동용 만화잡지 '월간코로코로코믹' 1981년 4월호에 게재한 1페이지짜리 특별기획이었으나 반응이 좋아서 같은 해 11월부터 87년 12월까지 장기연재한 작품으로서,  그때 절정의 인기를 달리던 여러가지 작품들을 패러디한 개그를 잘 살려 마지막까지 초등학생들에게 높은 인기를 누렸다네요.<br />
<br />
국내에서도 해적출판사인 다이나믹콩콩코믹스 시리즈에서 <span style="color:#3366ff;">'쿤타맨'</span>이란 이름으로 유령작가 성운아의 이름을 달고 나와 마찬가지로 사랑을 받았으며 그때 우리나라 치과서도 아이들을 위해 이 책들을 들여놓은 곳이 많았다나 뭐라나.<br />
<br />
저 또한 국민학생 시절 이 작품에 푹~빠졌던 즐거운 기억이 남아있는지라 그때그시절을 생각하면서 주절주절 썰을 풀어볼까 합니다. 등장인물의 이름은 해적판을 위주로 정리했습니다.<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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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span style="font-size:130%;"><strong>● 쿤타맨 (킨타맨)</strong></span><br />
<br />
- 저 표지의 가운데를 차지하고 있는 이 만화의 주인공. 생김새는 딱 보시다시피 특촬의 거대영웅 울트라맨. 본래의 이름 킨타맨은 만화 은혼과 똑같이 비속어 <span style="color:#cc0000;">불○</span>을 의미하는 말장난의 의미도 있지만 국내서는 '쿤타맨'으로 변경되었다.<br />
<br />
처녀좌성운의 타마타마 별자리 출신으로서, 일본TV에서 울트라맨80의 방영이 끝나자 자칭 그뒤를 이어 일본을 지키겠다고 날아온 이성인 히어로. 나름  여러가지 기술을 보유해서 고도 30cm하의 공중비행이 가능하고 머리의 장식을 날리는 쿤타맨 부메랑은 수박을 썰 수 있으며 필살기 쿤타맨 광선은 사람의 머리털 정도는 그슬릴 수 있다.<br />
<br />
그러나 매번 착각이 심하고 저질개그를 반복하는 명랑만화주인공에 어울리는 멍청한 놈.<br />
<br />
울트라파파를 본딴 그의 아버지 킨타 마이치로는 역시 말장난으로 '불○ 만지자'란 뜻이 되지만 국내판에서는 아들의 개명에 맞춰서 영화 '뿌리'에서 따온 <span style="color:#cc0000;">쿤타킨테</span>란 이름으로 변경되었다. 개인적으로 국내 번역사에 길이 남을 명로컬라이징이라 생각합니다.<br />
<br />
<br />
<br />
<strong><span style="font-size:130%;">● 메뚜기가면맨 (가면라이더맨)</span></strong><br />
<br />
- 이미지의 쿤타맨 오른쪽에 위치한 가면을 쓴 아저씨. 모티브는 특촬의 변신히어로 가면라이더맨. <br />
<br />
처음에는 영웅을 자칭하는 쿤타맨의 라이벌로서 등장했으나 어느새 동거생활을 하게 되었으며, 그 정체는 초기 마을축제에 나온 가면파는 아저씨가 아닐까 했지만 나중에는 설정이 바뀐듯하다. <br />
<br />
그나마 외계인인 쿤타맨과 다르게 그냥 가면을 썼을뿐인 평범한 아저씨다. 거기다 콧털을 보시다시피 나이도 제법 먹은 중년이라서 분재 등 약간 고상한 취미도 있지만 항상 고혈압과 허리결림, 기타 갱년기 장애들로 고생하고 있다. <br />
<br />
필살기는 허리치료를 위한 '쑥뜸'. 뜸을 놓으며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상대의 전의를 상실시킨다. 또한 라이더1호의 전용기 사이클론호를 본딴 전용 세발자전거 '디사이클론호'도 보유하고 있다.<br />
<br />
여담인데 연재 당시 독자에게서 진짜로 <span style="color:#cc0000;">'꺼져라 중년'</span>이라고 쓴 엽서가 왔다고 한다.<br />
<br />
<br />
<br />
<span style="font-size:130%;"><strong>● 바카라스 (국내명 동일)</strong></span><br />
<br />
-  작품에 여러가지로 가장 큰 외압을 미쳤다는 캐릭터. 맨위 이미지 왼쪽에 위치한 로봇으로서 원안은 뻔히 보이는 바로 그 건담. 처음에는 이름도 <span style="color:#cc0000;">오건담</span>(…)이고 RX-78과 빼닮았다고 하지만 한번 세탁기에 휩쓸려 박살났다가 부활했다는 설정으로 '바카라스'로 이름을 바꾸며 디자인도 약간 변경되었다.<br />
<br />
일단 첫등장 때는 안에 기계부품도 있던 것 같은데 나중에는 그냥 속이 텅텅 빈 프라모델로 설정이 바뀐다. 머릿속에 컴퓨터같은건 들어있지도 않으면서 어떻게 움직이는지는 불명. 한술 더떠 평범하게 <span style="color:#cc0000;">밥도 먹으며 방구를 잘 뀌고 무려 응가까지 한다</span>.<br />
<br />
기술은 건담의 하이퍼바주카를 패러디한 '바카라스바주카'. 거기다 생김새에 안어울리게 오컬트에 관심이 많아서 마늘과 십자가 외 나무못과 망치도 항상 휴대하고 있다.<br />
<br />
코로코로코믹의 특별기획으로 '프라모델 바카라스를 만드는법'이 실린 적이 있는데, 반다이제 1/60 퍼스트건담의 머리에 1/144의 몸을 합친 것이었다고 한다.<br />
<br />
<br />
<br />
저 표지들과 캐릭터 설정만 봐도 딱 보이시는대로 쿤타맨은 그때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던 울트라맨, 가면라이더, 건담 등등 당대의 명작들을 패러디한 개그만화로써 대성공을 거두었습니다. <br />
<br />
저들 외에도 오가스와 북두의권 타이거마스크 외 80년대 일본 인기TV프로그램을 본딴 캐릭터들이 많이 등장하고 또 쿤타맨이 진짜 울트라맨에게 싸움을 건다거나 바카라스가 평생의 라이벌 '뻘건 혜성 스어'를 만나는등(단행본에서는 삭제)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많았는데요.<br />
<br />
단 80년대의 대한민국에서는 그런 원작들을 접하는 기회가 극히 드물었습니다. 저 또한 가면라이더나 울트라맨, 건담 등등은 마찬가지로 해적판으로 나온 대백과류의 다이제스트로 겉핡기만 겨우 했던 수준이었지요. <br />
<br />
그때문에 이 작품의 패러디적인 요소는 거의 묻혀지고 그냥 재미있는 개그만화로서만 인기를 끌며 나중에 진짜 울트라맨과 가면라이더가 수입되었을때 되려 '이거 어릴 때 보던 그 쿤타맨 애들 아냐?'라는 말도 나왔으니. 뭐 재밌게만 즐겼으면 어찌 되었든 상관없는 일입니다만.<br />
<br />
<br />
또 한가지 말을 더하자면 물건너의 性풍속에 대한 약간 관대한 시선 덕분인지, 이 쿤타맨도 제목도 그렇거니와 그 내용에서도 진짜 아동물이냐 싶을 정도로 성적인 개그도 많이 들어갔다는게 특징입니다.<br />
<br />
인상적인 예를 들자면 배변검사 때 쿤타맨이 동네개의 끙아를 냈다가 친구들에게 진짜 개로 오인받아서 개취급당하면서 사육당하는 전개가 있는데, 그때 메뚜기가면맨이 "이 개는 꼬리가 없나?"고 한마디하자 쿤타맨이 바로 바지를 내리고 <span style="color:#cc0000;">곧○를 꼬리처럼 딸랑딸랑 흔드는</span> 장면 등등.(…)<br />
<br />
<br />
작품이 완결된지 20년이 다된 지금 보면 약간 유치한 외설적인 개그와 억지같은 슬랩스틱꽁트만 있는 작품으로 폄하될 수도 있지만, 그래도 80년대 물건너와 우리나라에서 아이들의 인기를 독차지했던 명작만화 중 하나였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저또한 처음으로 접한 패러디물로서 정신없이 빠져들며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생생하구요.<br />
<br />
국민학교 어린 시절 추억을 수놓았던 그리운 걸작으로서 영원히 가슴에 남으리. <br />
<br />
이 포스트를 동급생과 천사들의 오후3를 즐기며 서태지와 아이들에 열광했던 저의 세대분들에게 바칩니다.(엣취) <span style="color:#3366ff;">모든 분들에게 포스가 함께 하시기를.</span><br />
<br/><br/>tag : <a href="/tag/쿤타맨" rel="tag">쿤타맨</a>,&nbsp;<a href="/tag/80년대의추억" rel="tag">80년대의추억</a>,&nbsp;<a href="/tag/메뚜기가면맨" rel="tag">메뚜기가면맨</a>,&nbsp;<a href="/tag/바카라스" rel="tag">바카라스</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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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화예술의 전당</category>
		<category>쿤타맨</category>
		<category>80년대의추억</category>
		<category>메뚜기가면맨</category>
		<category>바카라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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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1 Nov 2009 09:54:37 GMT</pubDate>
		<dc:creator>무희</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로봇대전 K 코믹 - 안젤리카 특집, 대세가 '로리'인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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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던걸까요.<br /><br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29/15/c0020015_4ae993b6a52aa.jpg" width="100" height="7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29/15/c0020015_4ae993b6a52aa.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29/15/c0020015_4ae993bc47813.jpg" width="500" height="733.53293413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29/15/c0020015_4ae993bc47813.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29/15/c0020015_4ae993c1c978a.jpg" width="500" height="733.53293413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29/15/c0020015_4ae993c1c978a.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29/15/c0020015_4ae993c617945.jpg" width="500" height="733.53293413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29/15/c0020015_4ae993c617945.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29/15/c0020015_4ae993cdb2421.jpg" width="500" height="733.53293413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29/15/c0020015_4ae993cdb2421.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29/15/c0020015_4ae993d2acfad.jpg" width="500" height="733.53293413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29/15/c0020015_4ae993d2acfad.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29/15/c0020015_4ae993d80cc8d.jpg" width="500" height="733.53293413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29/15/c0020015_4ae993d80cc8d.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29/15/c0020015_4ae993e1ca709.jpg" width="500" height="733.53293413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29/15/c0020015_4ae993e1ca709.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30/15/c0020015_4aea990680041.jpg" width="500" height="733.53293413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30/15/c0020015_4aea990680041.jpg');" /></div><br />
<br />
그 시작이 마장기신의 프레시아였는지, 아님 OG의 라투니였는지 혹은 알파 시리즈의 이루이 때부터였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당시 시대의 흐름을 따라 로봇대전 시리즈에서도 소위 '로리' 계통의 히로인은 빠질 수 없는 요소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br />
<br />
물론 실제 누이 내지 적어도 사촌여동생이라도 있는 분들께는 여동생이니 누님이니 하는 남매환타지같은건 씨알도 안먹힐 소리입니다만 뭐 그건 일단 저리 치워두고요.<br />
<br />
또 어찌된일인지 로봇대전 최근작들은 Z를 비롯해 오히려 어린 타입의 아가씨들이 더 좋은 대우를 받는 경우가 있어서, 이 K서만 해도 전통의 히로인 타입인 안젤리카는 이론파로 보이지만 의외로 푼수에 덜렁이로서 로리 계열의 셀디아에 비해 <span style="color:#cc0000;">몸매 빼고는 죄다 뒤떨어지는</span>(…) 안타까운 설정으로 눈시울을 붉힐 정도였습니다.<br />
<br />
그런 현실에 밀려 실제 능력치는 차치하더라도 인기까지 밀려서 고생하는 안젤리카 양 화이팅. 오죽하면 엔솔로지에서도 '미스트에게 버림받은 상황'까지 그려지니 참 애달픈데요. 나중에 OG시리즈에 나와준다면 좀더 좋은 취급받을 수 있기를.<br />
<br />
로봇대전에서도 보기 드문 안경파 히로인으로서도 좀더 힘내시라. <span style="color:#3366ff;">모든 분들에게 포스가 함께 하시기를.</span><br/><br/>tag : <a href="/tag/로봇대전K코믹" rel="tag">로봇대전K코믹</a>,&nbsp;<a href="/tag/대세가로리냐" rel="tag">대세가로리냐</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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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ㄴ슈퍼로봇대전</category>
		<category>로봇대전K코믹</category>
		<category>대세가로리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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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9 Oct 2009 13:24:56 GMT</pubDate>
		<dc:creator>무희</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 100점 만점에 97점이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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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eldlan.egloos.com/5107033</guid>
		<description>
			<![CDATA[ 
  간만에 몰입했던 JRPG였습니다.<br /><br /><div align="center"><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27/15/c0020015_4ae6d199717ee.jpg" width="500" height="25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27/15/c0020015_4ae6d199717ee.jpg');" /></div> 숨겨진 던전 이자요이의 정원 최심부 명저층의 보스 스파이럴드라고를 격파한 시점의 능력치. <br />
레벨 200대를 채우지 못한건 조금 아쉬웠습니다. </div><br />
<br />
<br />
2008년 8월 엑스박스360용으로 먼저 발매되었으며 1년이 지난 올해 9월 PS3 이식판이 발매된 반다이남코의 RPG게임 <strong><span style="color:#3366ff;">'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span></strong>. 현세대기의 첫번째 테일즈 시리즈로서 큰 인기를 끌었으며  여러가지 요소를 추가한 이번 PS3판도 좋은 반응을 얻고 선전하고 있습니다.<br />
<br />
저도 10년전부터 PS의 전작들로 테일즈 시리즈를 즐겨온 팬으로서 흥미를 갖고 찾았지만 강아지눈꼽만큼 풀린(…) 오프라인 물량 때문에 약간의 삽질을 거친 다음 구하게 되었는데요. 그리하여 지난 1달동안 빠져든 뒤의 감상은 만족, 매우 만족입니다.<br />
<br />
<br />
<br />
● 테일즈라면 먼저 오프닝. <br />
<br />
- SFC용 판타지아의 보컬부터 시작해서 항상 애니메이션풍의 오프닝 동영상을 넣어주는 것이 전통이 되었지요. 오프닝 테마곡으로 쓰인 BONNIE PINK씨의 곡 '鐘を鳴らして'는 엔딩에서도 보컬을 뺀 어레인지 버전으로 들어갔더라.<br />
<br />
HD급 1080i의 화질로 풀화면을 꽉꽉 채워서 나오는 동영상은 10년전 데스티니의 그것에 비교하면 시대의 발전을 실감하게 해주며 영상과 음악의 싱크로도 그럭저럭 괜찮았어요. 근데 첫등장서 히로인 에스테리제 양이 눈물을 흘리던 이유는 대체 뭘까.<br />
<br />
<br />
<br />
● 테일즈 시리즈의 또다른 개성적인 요인은 액션성이 강한 전투방식입니다.<br />
<br />
- 베스페리아서는 디 어비스의 시스템을 발전시킨 EFR-LMBS(이볼브드 플렉스 레인지 리니어 모션 배틀 시스템)를 쓰고 있으며 전투하는 무대가 선이 아닌 그야말로 공간 그 자체. 덕분에 초반서 옛날 감각으로 무식하게 일직선 돌진만 하다가 <span style="color:#cc0000;">횡이동을 구사해 측면과 배후공격을 걸어오는</span> 적들에게 무진장 얻어맞았지요.--;<br />
<br />
또 초필살기격인 버스트아츠와 비오의를 쓰는데 필요한 OVL게이지도 파티 전원이 공유하게 된 것이 차이점이라서 후반에 리밋츠챰등의 특정스킬을 얻기 전까지는 전원의 비오의 연타는 힘들어졌고 또 버스트아츠의 발동시간이 꽤 엄격해져서 멋지게 연속기쓰려다가 적 기본기에 얻어맞고 깨지는 일도 종종 보게 되었습니다. <br />
<br />
사실 비오의를 쉽게 펑펑 써대면 그건 오히려 삼국무쌍에 가깝겠지요. 덕분에 머리굴릴 요소가 많아진 것도 장점이라면 장점. 뭐 게임내 공인꼼수라고 불리는 마술사 리타 양의 <span style="color:#cc0000;">극악한 전체범위 마법연타 소위 '탈수기'</span>와 유리의 <span style="color:#cc0000;">100배 데미지 천상광익검</span>에 걸리면 거칠 것이 없지만.  <br />
<br />
<br />
<br />
● 그 다음은 배경 스토리에 관하여. <br />
<br />
- 테일즈의 세계관에서는 '문명의 발전에 지나치게 빠져드는 인간과 그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점'이란 꺼리를 자주 쓰는데요. 환타지아의 정령수, 디 어비스의 스코어에 이어서 베스페리아의 무대 테르가 류미에스에서는 별의 에너지(에알)을 쓰는 도구 마도기(블레스티아)가 문제의 중심이 됩니다.<br />
<br />
인간들이 마도기를 남용해서 별의 에너지가 고갈되어가자 태고부터 별을 지켜온 수호자 시조의 예장(엔테레케이아)들이 이를 경고하지만 인간들은 오히려 그들을 몬스터로 몰면서 몇번이나 전쟁을 일으켜왔고 10년전의 '인마전쟁'에 이어서 그 대립은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는 설정. <span style="color:#cc0000;">인간이 자신보다 뛰어난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 모습</span>은 나가이고의 '데빌맨'을 연상시키더군요.<br />
<br />
<br />
<br />
● 등장인물들을 말할 때 누구보다도 압도적인 비중을 보여주는 이가 바로 주인공 유리 로웰 군입니다. <br />
<br />
- 아마 역대 시리즈에서도 보기 드문 <span style="color:#cc0000;">완성형의 주인공</span>으로서 최근의 캐릭터인기투표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고 하지요.<br />
<br />
테일즈 최초의 20대 주인공으로서 나이값을 하는지 싸움 외에는 매사 시큰둥한 태도를 취하면서도 차가울만치 냉철한 판단력과 무모하다시피 신속한 행동력을 겸비해서 동료들을 이끄는 리더와 멘토 역할까지 몽땅 떠맡는 어찌 보면 먼치킨. <br />
<br />
물론 그도 과거에 한번 좌절한 적이 있고 또 여러가지로 들이닥치는 사건에 놀라기도 하지만, 적어도 고민은 해도 고뇌하는 일은 없이  쾌도난마로 명쾌하게 헤쳐나가서 동료들은 <span style="color:#cc0000;">"유리한테는 세계멸망도 그냥  눈앞에 놓인 해결할 문제 중 하나 뿐이겠지."</span>라는 소리까지 들을 정도. 바로 전에 즐겼던 디 어비스의 유명한 찌질이 주인공 루크와 너무나도 비교되더군요.--;<br />
<br />
<br />
<br />
● 또 하나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 바로 최종보스 은발의 미청년 듀크 판타레아 씨. <br />
<br />
- 일단 적이긴 하지만 특이한 타입의 캐릭터로서, '악당인 줄 알았더니 알고보니 슬픈 과거가 있더라~'식의 반전패턴은 물건너에서 자주 볼 수 있지만 이친구의 경우에는 그냥 <span style="color:#cc0000;">처음부터 끝까지 좋은 녀석</span>이지요.<br />
<br />
스토리 초반에서 인간들치고는 특이하게 시조의 예장에게 싸움이 아닌 대화를 걸어온 유리 일행에게 흥미를 느끼고 여러가지로 도와주며 또 중반에 칼침맞고 바다로 떨어진 유리를 구해주고 치료까지 해주기도 하더라.<br />
<br />
또 에알의 극심한 남용으로 생긴 괴이현상 '별의 탐식'을 없애려는 마음은 주인공들과 마찬가지였지만 10년전 인간에게 지독한 배신을 당한 탓에 그 방법에 차이가 있을 뿐, 별을 구하고자 하는 심정은 진심이었습니다. 그덕분인지 마지막 전투를 끝내고도 멀쩡한 모습으로 걸어나가서 에필로그에서도 당당하게 모습을 드러내지요.<br />
<br />
단 적으로서의 성능은 역시 최종보스에 부족함이 없어서 기본공격에도 온갖 상태이상을 걸어대고 전원의 체력을 무조건 1로 만드는 비오의는 물론이거니와, 또 숨겨진 3차전서 <span style="color:#cc0000;">주인공들 전원의 비오의을 합친 형태로 전방위 물리, 마법공격에 회복까지 해대는</span> 공포의  은폐비오의 '브레이스 베스페리아'의 위력은 가히 치가 떨릴 정도였습니다. <br />
<br />
<br />
<br />
● 그렇다면 단점이란 무엇인가? <br />
<br />
- 일단은 <span style="color:#cc0000;">적캐릭터들에 대한 묘사가 약간 불충분했다는 점</span>. 맨처음에 등장하는 암살자 자기를 비롯해 보스캐릭터들인 발바로스와 예거, 알렉세이들이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에 대한 이유 설명이 본인이 아닌 주변인들의 대화로만 넘어가는게 얼기설기해보이고, 특히 몇번이나 재등장한 자기의 최후에 대한 마무리는 좀 너무했지요.<br />
<br />
 아무래도 계속 말이 나오는 디 어비스에서 적측 6신장이 보여준 강렬한 개성에 비하면 확실히 부족해보였습니다. <br />
<br />
<br />
- 위에 말씀드렸다시피 나중에 나온 PS3판에서는 주역캐릭터로서 준주연이었던 프렌과 신캐릭터 파티가 더해지고 메인이벤트의 풀음성화, 2회차 이후를 위한 이벤트스킵과 그외 숨겨진 던전, 비오의를 뛰어넘은 은폐비오의, 합체비오의, 서브이벤트와 복장, 칭호, 몬스터, 미니게임과 보스전 챌린지 기능과 극장판 애니메이션과의 연계 등등 수많은 개량과 추가요소가 들어갔는데요.<br />
<br />
제 생각으로는 <span style="color:#cc0000;">이런 추가요소 자체가 바로 단점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span> 360으로 나올 때만 해도 차세대 첫 테일즈라며 광고를 했지만 나중에 데이터를 뜯어보니 PS3판의 추가캐릭터인 파티의 데이터가 들어있다던가(…) 또 360판 마지막의 이벤트에서도 프렌과 파티 것으로 보이는 자리가 딱 2개 비어있다던가 등등으로 만들다 말았다는 느낌을 좀 받는데.<br />
<br />
거기다 이번에 나온 공인공략집에 실린 제작진 인터뷰에서 '360판에서 받은 고객분들의 반응을 피드백하여 그에 보답한다는 느낌으로 PS3판을 만들었다'고 대놓고 밝힙니다. 그럼 360으로도 DLC라던가 추가디스크같이 뭔가 내놨어야 하는거 아냐, 처음 나온 360판은 진짜로 베타버전이었니?<br />
<br />
이때문에 1년전 일부러 360까지 구입한 팬들에게 대단한 원성을 샀으며 360서브파티로서의 반다이남코에 대한 신뢰감이 '매우' 하락했다던데 어쩔 생각인지.<br />
<br />
<br />
- 그리고 <span style="color:#cc0000;">악몽같은 난이도의 미니게임</span> '보더 라피드' 역시 단점 중의 단점입니다!! 역시 PS3의 추가요소 중 하나로서 등장인물 중  하나인 견공 라피드가 활약하는 레이싱류 게임입니다만. <br />
<br />
말만 미니게임이지 위의 본편 라스트전투마저도 능가하는, 마치 폴리스너츠의 폭탄해체 이벤트 생각하는 극한의 섬세함과 세밀함을 요구하는 극악한 조작감으로 또 클리어기록에 따라 칭호와 추가복장을 걸어놔서 즐기던 분들 사이에서도 몇시간을 걸려 간신히 클리어하고서는 <span style="color:#cc0000;">"더러워서 못해먹겠다" "내가 이걸 다시 하면 사람이 아니다"</span>라고 악명을 떨치는 중. <br />
<br />
뭘 숨기랴, 저는 코스1만 1분내 주파에 성공하고는 시간에 쫓겨 그냥 접어버렸습니다.<br />
<br />
<br />
<br />
● 그래도 결론은 해볼만한 작품이다.<br />
<br />
- 요상한 불만들을 시시껄렁하게 늘어놓기는 했지만서도 저도 괜히 100시간이 넘게 즐겨온건 아니었지요. 일단 테일즈 시리즈를 쭉 해보셨거나 JRPG를 좋아하는 분들은 만족하실 터이며 혹 이런 장르에 관심이 없더라도 한번 해보면 새롭게 빠져들지도 모를 재미를 갖추었다고 생각합니다. <br />
<br />
한때 비디오게임쪽에서 세계최고의 자부심과 실력을 지녔던 일본제작사들도 지금은 확실하게 북미쪽에 밀리며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남코의 전통이자 주력 중 하나였던 테일즈 시리즈는 이 작품으로 무난히 세대교체에 성공했다고 봐요. (물론 안좋은 쪽으로도 영향을 받아서 추가복장은 그렇다쳐도 데이터장난에 불과한 레벨노가다까지 유료DLC로 판매하는 추태를 보이기도 하지만….)<br />
<br />
적어도 이정도 퀄리티를 유지한다면 PS3와 360 세대에서도 테일즈는 그 명성을 이어갈 것을 확신합니다.<br />
<br />
<br />
<br />
다음에는 극중서 등장한 각각의 추가복장들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span style="color:#3366ff;">모든 분들에게 포스가 함께 하시기를.</span><br/><br/>tag : <a href="/tag/테일즈오브베스페리아" rel="tag">테일즈오브베스페리아</a>,&nbsp;<a href="/tag/세대교체성공" rel="tag">세대교체성공</a>,&nbsp;<a href="/tag/재미있었다" rel="tag">재미있었다</a>,&nbsp;<a href="/tag/미니게임빼고" rel="tag">미니게임빼고</a>			 ]]> 
		</description>
		<category>게임의 추억</category>
		<category>테일즈오브베스페리아</category>
		<category>세대교체성공</category>
		<category>재미있었다</category>
		<category>미니게임빼고</category>

		<comments>http://eldlan.egloos.com/5107033#comments</comments>
		<pubDate>Tue, 27 Oct 2009 12:48:50 GMT</pubDate>
		<dc:creator>무희</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아키소라 - 이것은 개그만화입니다 ]]> </title>
		<link>http://eldlan.egloos.com/510456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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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볼때마다 그 아이디어에 매번 감탄하고 있지요.<br /><br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24/15/c0020015_4ae3027ad10b2.jpg" width="100" height="7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24/15/c0020015_4ae3027ad10b2.jpg');" /></div><br />
<br />
근친과 集團亂交 등 성인용 상업지에 쓰이는 소재를 그대로 소년물에 갖다박은 그 대범함으로 연재초기부터 물건너서도 크게 화제가 되었던 이토스기 마사히로 씨의 만화 <strong><span style="color:#3366ff;">'아키소라'</span></strong>. <br />
<br />
연재잡지인 챔피언레드 이치고에서도 단연 독보적인 인기를 끌면서 곧 나올 단행본3권은 OVA가 들어간 특전판 발매가 결정되었으며, 그 캐릭터디자인과 작화를 '반드레드', '하늘의 색 물의 색', '늑대와 향신료'를 작업했던 쿠로다 카즈야 씨가 맡게 됨에 따라 다시 한번 이야깃거리가 되었는데요.<br />
<br />
일단 공개된 화상을 보자면 아키와 소라, 나미 3남매들을 중심으로 한 전개가 될 것 같습니다만 원작은 그야말로 갈때까지 가버리는걸 넘어 매달 연재분마다 새로운 경지를 열어가는 기분이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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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소년지 1화서 대놓고 친남매간의 정사씬을 그린것도 턱빠질 정도로 놀랐지만 이후 한술 더뜨는 노출증 소녀가 나오시고 2권서 충격의 집단H에 이어 여동생에 의한 역강간과 가위드립도 볼때마다 오싹오싹할 정도였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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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 3권 내용에 해당하는 12화서 새로 등장한 이 커플들을 보자니 바로 전의 그 공포스런 분위기를 바로 개그로 바꿔버리는 작가분의 무궁무진한 아이디어에 경탄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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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24/15/c0020015_4ae2fda3d5ce4.jpg" width="500" height="510.23622047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24/15/c0020015_4ae2fda3d5ce4.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24/15/c0020015_4ae2fda769a8f.jpg" width="500" height="403.14960629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24/15/c0020015_4ae2fda769a8f.jpg');" /></div> 12화의 신캐릭터로서 소라의 누나 아키의 친구이자 학생회장인 <span style="color:#3366ff;">히메가와 아리스</span> & 그녀의 연하남친이자 소라의 소꿉친구인 <span style="color:#3366ff;">미하라 미하루</span>.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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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컷의 여자교복에 오버니삭스까지 챙겨입은 저 처자가 도대체 어디가 남자인지는 생각하시기 전에 걍 해탈하길 권해드리고, 아무튼 작품 특성상 뭔가 험한 꼴 당할 줄은 알았지만 설마 이런 전개는 꿈에도 예상못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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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24/15/c0020015_4ae2feb632e73.jpg" width="500" height="457.48031496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24/15/c0020015_4ae2feb632e73.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24/15/c0020015_4ae2feb84c2a3.jpg" width="500" height="222.04724409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24/15/c0020015_4ae2feb84c2a3.jpg');" /></div>두마디로 정리해보자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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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style="color:#cc0000;">"전 <strong>발기부전</strong>이에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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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소라형이 대신 아리스 누나에게 <strong>올바른 성생활의 효용성</strong>을 알려주세요?"</span><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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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것인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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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도 나이 스물은 훌쩍 넘어서 호기심으로 여러가지 물건들을 접해봤지만 살다살다 이런 발상은 처음 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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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 애인을 동네 아는 형과 붙이고 옆에서 기뻐하면서 실황중계하는 꼬락서니는 막장이라는 한마디로는 부족하고 정확히 정의내릴수도 없는, NTR에 후로게이를 섞고 3P를 적절히 친 다음 관음증으로 버무린 새로운 플레이인가요.<br />
<br />
예전의 '잘라버릴꺼야~'를 보고 덜덜덜 떨었다면 이번엔 어흐흐흐흐흐 멈출 수 없는 허탈한 웃음이 절로 나오는데. 또 그마저도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서 미하루는 역시 소라와 아리스의 정사를 보지 않으면 자신도 도저히 흥분되지 않으므로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라고 떡밥을 던지구요. 아이고 두야.<br />
<br />
매번 똑같은 소릴 하고 있지만 또 매번 새로운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놀랄 수 밖에 없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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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어떤 방식으로 결말이 날련지 진심으로 궁금해요. <span style="color:#3366ff;">모든 분들에게 포스가 함께 하시기를.</span><br/><br/>tag : <a href="/tag/아키소라" rel="tag">아키소라</a>,&nbsp;<a href="/tag/전설" rel="tag">전설</a>,&nbsp;<a href="/tag/밀크티에지지않아" rel="tag">밀크티에지지않아</a>			 ]]> 
		</description>
		<category>화예술의 전당</category>
		<category>아키소라</category>
		<category>전설</category>
		<category>밀크티에지지않아</category>

		<comments>http://eldlan.egloos.com/5104561#comments</comments>
		<pubDate>Sat, 24 Oct 2009 13:33:04 GMT</pubDate>
		<dc:creator>무희</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코바토 - 10년만에 다시 봐도 성별이 불분명한 녀석 ]]> </title>
		<link>http://eldlan.egloos.com/5102031</link>
		<guid>http://eldlan.egloos.com/5102031</guid>
		<description>
			<![CDATA[ 
  그래도 반가운 얼굴입니다.<br /><br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21/15/c0020015_4adf04a7c6025.jpg" width="500" height="280.68862275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21/15/c0020015_4adf04a7c6025.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21/15/c0020015_4adf04a9b60b4.jpg" width="500" height="280.68862275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21/15/c0020015_4adf04a9b60b4.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21/15/c0020015_4adf04ab73fca.jpg" width="500" height="280.68862275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21/15/c0020015_4adf04ab73fca.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21/15/c0020015_4adf04adc1ae2.jpg" width="500" height="280.68862275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21/15/c0020015_4adf04adc1ae2.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21/15/c0020015_4adf04aea0c06.jpg" width="500" height="280.68862275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21/15/c0020015_4adf04aea0c06.jpg');" /></div><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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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화의 마무리에 짤막하게 등장한, 참으로 오랜만에 다시 보는 클램프의 고전작 중 하나인 <span style="color:#3366ff;"><strong>'Wish'</strong>의 주인공 천사 코하쿠와 애인 쿠도 슈이치로</span>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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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에 나온 4권짜리 중단편인 Wish의 내용은 참으로 간단해서, 기본 얼개는 평범한 회사원인 슈이치로의 집에 어느날 천사 코하쿠와 다른 천사, 악마들이 찾아와 동거하게 되었다는 한마디로 정리 끝! 또 천사와 악마들은 꼬마와 어른 모습으로 변할 수 있으며 이 설정은 이후 카드캡터 사쿠라의 케로와 유에로 이어졌지요.<br />
<br />
물론 그외에 세세한 이야기들이 더 있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잔잔한 내용의 일상물. 클램프 초기의 베고 가르고 터뜨리고 피바다에 아주 난리가 났던 성전 등과는 다르게 담담한 작화에 잘 어울리는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습니다.<br />
<br />
허나 한때 동경바빌론과 레이어스 등으로 '반전의 클램프'라 불렸던 버릇이 남았던지 뭔가 터질거라 예상은 했지만 마지막에 또 어라?하고 확 뒤집어버리는 전개는 좀 깜짝 놀란 기억이 나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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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제부터 제목대로 이야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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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코하쿠 양? 군? 의 얼굴을 볼작시면 분명히 여자같지만 어깨넓이나 상반신 특정부위 등을 보면 또 남자같기도 해서  아리송했습니다. 샤워씬이라도 나왔으면 확실했을텐데 워낙 노출이 적은 작품이라서.--; 선배인 히스이도 심히 헷갈렸구요.<br />
<br />
뭐 천사는 애초에 중성이라는 소리도 있고 얘도 성전의 아수라처럼 뭔 지렁이도 아니고 걍 자웅동체 뭐시긴가 보다 했더니, 또 어디서 클램프 아주머니들 인터뷰서 '어느 작품에서든 천사와 악마도 성별을 꼭 넣는다'고 하니까 에라 모르겠다~ <br />
<br />
옛날에 나온 Wish의 애니메클립쪽은 아예 목소리가 안 들어갔으며, 일단 코바토에서 코하쿠역을 맡는 성우는 케로로서 나츠미(한별), 건담더블오의 루이스, 바케모노가타리의 센죠가하라를 맡은 사이토 치와 씨지만요.<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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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까 제가 태어나 처음으로 접한 동성애물도 성전이었습니다. 그때는 왜 여자끼리 혹은 남자끼리 다 벗고 한 침대안에 들어가있는지를 절대로 이해못했었지….<br />
<br />
코하쿠는 그냥 저렇게 미스테리어스하게 남는게 더 좋은 것 같아요. <span style="color:#3366ff;">모든 분들에게 포스가 함께 하시기를.</span><br/><br/>tag : <a href="/tag/코바토" rel="tag">코바토</a>,&nbsp;<a href="/tag/천사" rel="tag">천사</a>,&nbsp;<a href="/tag/자웅동체" rel="tag">자웅동체</a>,&nbsp;<a href="/tag/지렁이" rel="tag">지렁이</a>			 ]]> 
		</description>
		<category>동영상의 찬미</category>
		<category>코바토</category>
		<category>천사</category>
		<category>자웅동체</category>
		<category>지렁이</category>

		<comments>http://eldlan.egloos.com/5102031#comments</comments>
		<pubDate>Wed, 21 Oct 2009 13:04:59 GMT</pubDate>
		<dc:creator>무희</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로봇대전 K 4컷 만화 - 창궁의 파프너, 너무한다 ]]> </title>
		<link>http://eldlan.egloos.com/5100354</link>
		<guid>http://eldlan.egloos.com/5100354</guid>
		<description>
			<![CDATA[ 
  K하다가 참 열불나는 적이 좀 있었지요.<br /><br /><br />
<div align="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19/15/c0020015_4adc6e3fa4c73.jpg" width="280" height="90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19/15/c0020015_4adc6e3fa4c73.jpg');" /></div> 나가이고 월드의 남주들은 바보들이 좀 있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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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19/15/c0020015_4adc6e6d9263b.jpg" width="280" height="90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19/15/c0020015_4adc6e6d9263b.jpg');" /></div> '창궁의 파프너'는 K에서 로봇대전 첫참가로 주목을 받은 작품 중 하나입니다만.</div><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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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제작팀이 작품에 무슨 사적인 원한이라도 있었는지 아니면 시커먼 애정의 표현인지, 파일럿 생존조건이 무진장 까다로워서 조금만 안챙겨줘도 앗하는 사이에 그야말로 원작재현100%로 매화 팍팍 죽어나가는 파일럿들을 볼 수 있는데요. <br />
<br />
게다가 에필로그조차도. 알파 때처럼 처음부터 시리즈화를 염두에 두었으면 모를까 보통 원작결말이 아무리 암울해도 로봇대전의 엔딩서는 모두 다 행복한, 따뜻한 마무리를 해주는 것이 대부분이었건만.<br />
<br />
 이 파프너는 또 여기서조차 주인공들의 후일담이 아주 암울 그 자체입니다. 한창 웃고 기뻐하는 타작품 주인공들 뒤에서 유일하게 배드엔딩을 찍고 있는 카즈키들을 보자면 뒷맛이 씁쓸해질 정도였지요…. <br />
<br />
불행을 등에 업고 사는 그들도 차기작에 나온다면 좀더 좋은 미래를 맞이할 수 있기를, <span style="color:#3366ff;">모든 분들에게 포스가 함께 하시기를.</span><br/><br/>tag : <a href="/tag/로봇대전K코믹" rel="tag">로봇대전K코믹</a>,&nbsp;<a href="/tag/바보들" rel="tag">바보들</a>,&nbsp;<a href="/tag/아아…쇼코…아아…" rel="tag">아아…쇼코…아아…</a>			 ]]> 
		</description>
		<category>ㄴ슈퍼로봇대전</category>
		<category>로봇대전K코믹</category>
		<category>바보들</category>
		<category>아아…쇼코…아아…</category>

		<comments>http://eldlan.egloos.com/5100354#comments</comments>
		<pubDate>Mon, 19 Oct 2009 13:59:50 GMT</pubDate>
		<dc:creator>무희</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북두무쌍 - 앗 이것은 '원작 파괴'다?(농담) ]]> </title>
		<link>http://eldlan.egloos.com/5096868</link>
		<guid>http://eldlan.egloos.com/5096868</guid>
		<description>
			<![CDATA[ 
  10년만에 또 걸출한 작품이 나오는군요.<br /><br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15/15/c0020015_4ad7117485830.jpg" width="500" height="280.68862275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15/15/c0020015_4ad7117485830.jpg');" /></div> <br />
요즘 게임 쪽 게시판을 한창 달구는 것이 바로 저 코에이사의 신작 <strong><span style="color:#cc0000;">'북두무쌍'</span></strong>. 80년대의 명작만화 '북두의권'을 원작으로 한 기존 삼국무쌍의 형식을 빌어 제작되고 내년 발매를 앞두고 있는 PS3와 XBOX360용의 액션게임인데요.<br />
<br />
솔직히 처음 발표되었을 때만 해도 얼마전 '트로이무쌍'과 맞물려 예전 '건담무쌍'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이번엔 또 무슨 뻘짓이냐? 싶은 시큰둥한 반응이 많았지만 요즘 공개된 오프닝과 실기샷, 동영상들을 보니 좋은 뜻으로 오오~? 소리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br />
<br />
일단 개발중인 장면이라도 기존무쌍과는 괘를 달리 하는 배경그래픽들과 시원한 연타와 연출 등 그야말로 세기말 난세의 기운을 물씬 풍기며 이번에야말로 코에이가 뭔가 작정하고 나선 것 아니냐고 호의적인 반응을 보이신 분들도 계시구요. 물론 저도 그렇습니다.<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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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북두의권이라면 무슨 말이 필요하랴, <br />
<br />
나도 한때 문방구 사과박스서 500원 주고 '타이거 라이거 가이버 별이 고돌이' 때부터 샅샅이 정독한 사람이다. 거기다 2001년 아직 대학 새내기 때 오락실서 북두의권 펀치매니아를 미친듯이 두들기며 집에선 반다이의 PS용 북두의권에 열광하던 시절이 있었지.<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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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소위 코에이판 무쌍류게임에 북두의권 만큼이나 잘 어울리는 작품이 또 있을까요.<br />
<br />
솔직히 말하자면 원조격인 진삼국무쌍도 뭐랄까, 아직 무쌍이 사골소리는 안듣던 시절 진삼국무쌍2 적벽대전 시나리오서 상산 조씨가문의 늙지 않는 인간백정 골라서 수십수백 혼자 다 쓸어버리고 다닐때도 '지금까지 생각하던 삼국지랑 좀 너무 틀린데?'라고 갸우뚱하던 점이 좀 있었고,<br />
<br />
비교적 차기작인 건담무쌍서도 여전히 쭉 나를 둘러싸고 똘망똘망한 눈으로 멍하니 쳐다보는 짐&자쿠 친구들을 보자니 역시 뭔가 아니다 싶어 괜시리 민망해지곤 했습니다.<br />
<br />
<br />
그러나 북두의권이라면 그런 일기당천과 저능아 잡병들이 오히려 자연스럽지!<br />
<br />
주인공 켄시로를 포함해 각 네임드들이 얼마나 괴물들인지는 원작을 아시는 분들께는 딱히 설명할 필요가 없을겁니다.<br />
<br />
거기다 유명스타 지드단을 대표로 하는 북두의 엑스트라들, 다들 한덩치에 몸도 좋고 대부분 모히칸 스타일에 80년대 되다만 헤비메탈 극성팬같은 복장을 하고 있지만 생긴 그대로 멍청하게 "히데붓!"하면서 터져나가는 그들은 그야말로 무쌍 졸개들로 손색이 없지요.<br />
<br />
<br />
거기다 게임방식도 기존의 무쌍식 미션모드 '환투편'과 예전 PS용 죠죠의 슈퍼스토리모드와 유사한 원작을 따라가는 '전설편'으로 나뉜다니 어찌 아니 좋으랴! 그야말로 2010년 최고의 기대작이 되었습니다.<br />
<br />
그럼 이제부터 제목대로의 이야기. 이렇게 기대한다고 열을 내놓고 제목에 뜬금없이 원작파괴 운운하는 헛소리를 늘어놓은 이유가 무엇이냐면 말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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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15/15/c0020015_4ad708393829c.jpg" width="500" height="331.58682634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15/15/c0020015_4ad708393829c.jpg');" /></div><br />
<span style="color:#cc0000;"> 유리아 양과 마미야 씨의 얼굴이 너무 다른데?</span><br />
<br />
원작서는 분명히 쌍둥이처럼 너무 닮아서 켄시로도 깜짝 놀랐다곤 했지만 저건 첫인상하며 머리모양이고 피부색이고 도저히 헷갈릴 수 없을 정도로 완전히 딴판이잖아. 뭐 둘다 미인이라서 불만없지만요.<br />
<br />
<br />
히로인 유리아 양에 대한 제 생각을 말하자면 한마디로 그저 그렇습니다. <br />
<br />
아무리 남성 중심의 격투만화라고는 해도 그나마 린에게 밀려서 히로인으로서의 비중도 그냥저냥하고, 어릴 때부터 북두3형제와 남두의 배다른 오빠, 친구를 포함해 주변의 남성을 닥치는대로 홀리는 마성의 여자. 나중에 '남두의 장'으로서 뭔가 큰 역할을 맡기는 했지만 역시 하는 일없이 잡혀가서 라오우의 무상전생 각성템으로 쓰였을 뿐이었지요.<br />
<br />
나중에 그녀의 이야기를 좀더 다룬 외전 '유리아전'이 나오기는 했지만 그걸 보고나서도 오히려 '남자 잡아먹는X'이란 편견만 더해질 뿐이었습니다….<br />
<br />
<br />
마미야 씨의 경우는 레이와의 심금을 울리는 이야기 등등해서 매우 좋아하며,  얼마 안되는 싸우는 여성진이니만큼 예전 쌍창성권호열전 때처럼 플레이어블 캐릭터로서의 활약이 예상됩니다. 워낙 여성 비중이 적다 보니 부디 '하늘의 패왕'서 활약한 레이나 양도 히든캐릭터로라도 꼭 넣어줬으면 하네요.<br />
<br />
<br />
한글판으로 나와주면 진심으로 코에이코리아쪽 보고 절이라도 한번 하겠습니다.(엣취) <span style="color:#3366ff;">모든 분들에게 포스가 함께 하시기를.</span><br/><br/>tag : <a href="/tag/북두무쌍" rel="tag">북두무쌍</a>,&nbsp;<a href="/tag/이것은원작파괴" rel="tag">이것은원작파괴</a>,&nbsp;<a href="/tag/거짓말" rel="tag">거짓말</a>			 ]]> 
		</description>
		<category>게임의 추억</category>
		<category>북두무쌍</category>
		<category>이것은원작파괴</category>
		<category>거짓말</category>

		<comments>http://eldlan.egloos.com/5096868#comments</comments>
		<pubDate>Thu, 15 Oct 2009 11:44:20 GMT</pubDate>
		<dc:creator>무희</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가을의 동대문 총판 만화순례 - 시귀 재밌다, 너무 재미있다 ]]> </title>
		<link>http://eldlan.egloos.com/5096045</link>
		<guid>http://eldlan.egloos.com/5096045</guid>
		<description>
			<![CDATA[ 
  과연 명불허전입니다.<br /><br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14/15/c0020015_4ad5bbfa46b24.jpg" width="490" height="35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14/15/c0020015_4ad5bbfa46b24.jpg');" /></div><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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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말이 많은 만화 <span style="color:#cc0000;"><strong>팬텀프린세스VS</strong> 2권</span>입니다. 물건너서도 격월간 연재라서 느긋~한 마음으로 기다리면 적당한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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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에 관해 이야기하자면 그야말로 임달영 씨 원작다운 작품으로서 평소에 이분 작품에 대해 별 거부감이 없으시다면 한결같은 마음으로 볼 수 있으며 반대로 싫어하신다면 그냥 관심 밖으로 밀어버리시는게 좋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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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우에도 '언밸런스X2'는 도저히 따라갈 수 없어서 gg쳐버렸습니다만 이것과 유령왕 코믹판은 나름 볼만하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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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한마디 더하자면 대낮에 길 한복판서 첨 보는 누나 가슴을 마구 주물러대는 초딩들이 물건너에 과연 있을…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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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같은 기세로 나아가고 있는 <span style="color:#009900;"><strong>하이스쿨 오브 더 데드</strong></span>도 어느새 4권째. 그야말로 매권마다 클라이막스! 라는 느낌이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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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급전개, 오죽했으면 지난권에서 그렇게 든든한 전선기지로 보였던 타카기 저택이 한순간에 박살이 나버리고 다시 길에 내몰리는 주인공들의 모습이 절막하게 그려집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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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인상적인건 현재 유일한 악역인 교사 시도우의 본모습. 얼핏 보면 그냥 입만 번지르르한 협잡꾼으로 보이지만 그 실체는 아버지를 지독하게 증오하며 자기자신을 포함해 시도우 가문을 파멸시킬 어두운 야망에 불타는 계략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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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자기 자신조차도 전혀 사랑하지 않는 악역은 '매우' 마음에 듭니다. 이후 다시 모습을 감추고 물건너 연재는 쉬고 있습니다만 언젠가 꼭 재등장하겠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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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출판사의 역작(?) <span style="color:#996633;"><strong>금강번장</strong> 5권</span>이 나왔습니다. 큼지막하게 나온 안경 미청년이 좋구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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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징 임팩트'와 '너와 나 사이', '블리자드 악셀' 등등 약간 서정적인 이야기들을 많이 그리던 스즈키 나카바 씨의 작품이란게 아직도 낯설게 느껴지는, 바키와는 다른 의미로 전통적이면서 궁극의 마초함을 추구하는 화끈한 액션이 시원시원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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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어느새 연재 1주년이 넘었으며 잡지 연재는 새로운 전개의 2부로 넘어갔습니다만 단행본쪽도 폭발폭발! 주인공의 패배는 소년만화의 필수요소라지만 그런 식의 마무리는 깜짝 놀랐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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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class="image_right"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14/15/c0020015_4ad5c42b30bf0.jpg" width="250" height="37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14/15/c0020015_4ad5c42b30bf0.jpg');" align="right"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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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대박 <span style="color:#660000;"><strong>시귀</strong> 3권</span>! 제목 그대로 너무 재미있게 봤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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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워낙 원작자 오노 후유미 씨에게 콩깍지가 씌여있는 탓도 있겠지만, 발병을 다룬 약간 지루했던 초반에 비해 본격적으로 '이형'에 관해서 의심을 품게되는 이번 3권부터 몰입도가 확 올라갑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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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심이 바로 3권 표지를 맡은 주인공3인방의 한명인 도시오. 마을의사로서 줄곧 이성을 유지하던 그가 훗날 보여주는 충격적인 변모는 아찔할 정도입니다. 그외 코믹판의 오리지널 주인공 유우키 나츠노도 원작과 위화감없이 활약하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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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도시오와 세이신이 나누는 대화는 작품의 핵심을 그대로 함축하고 있으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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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style="color:#cc0000;">"만약 정말 흡혈귀가 있다고 해도, 피를 빨아먹을 뿐 다른 사고나 감정은 생전과 다를게 없다면…?"</span><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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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바야흐로 호러만화의 계절!(엣취) <span style="color:#3366ff;">모든 분들에게 포스가 함께 하시기를.</span><br/><br/>tag : <a href="/tag/동대문총판만화순례" rel="tag">동대문총판만화순례</a>,&nbsp;<a href="/tag/오오시귀오오" rel="tag">오오시귀오오</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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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화예술의 전당</category>
		<category>동대문총판만화순례</category>
		<category>오오시귀오오</category>

		<comments>http://eldlan.egloos.com/5096045#comments</comments>
		<pubDate>Wed, 14 Oct 2009 12:54:48 GMT</pubDate>
		<dc:creator>무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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