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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igh and dr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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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건전한 사고를 지켜나가길 원하는 김덕우 입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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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6 Sep 2009 09:24:3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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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igh and dr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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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건전한 사고를 지켜나가길 원하는 김덕우 입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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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비둘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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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희망의 마지막 조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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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6 Sep 2009 01:12:02 GMT</pubDate>
		<dc:creator>희망의마지막조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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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기억할 만한 지나침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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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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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착시(錯視)</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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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8 Sep 2009 23:59:24 GMT</pubDate>
		<dc:creator>희망의마지막조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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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복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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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 center"><p><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3/31/43/c0062143_49d144bfe43b3.jpg" width="500" height="318.33333333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3/31/43/c0062143_49d144bfe43b3.jpg');" /></div><br><br>아니 도대체 리믹스는 어떻게 하는거?</p></div>			 ]]> 
		</description>
		<category>착시(錯視)</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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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30 Mar 2009 22:12:34 GMT</pubDate>
		<dc:creator>희망의마지막조각</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산들산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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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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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희망의 마지막 조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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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30 Jan 2009 11:37:46 GMT</pubDate>
		<dc:creator>희망의마지막조각</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현실의 회복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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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오늘 한국의 부모들은 대학졸업장이 인생의 질을 결정한다고 믿는다. 물론 여기에서 '인생의 질'은 전적으로 경제적 기준에 의한 것이다. 간혹 '경제적 기준이 인생의 질을 결정하는 기준일 수 있는가?' 반문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들 역시 제 아이의 교육문제에서는 그런 기준을 포기하지 않는다. 다들 말한다. "잘못된 건 알지만 현실이..." 그런데 그 현실주의는, 오늘 한국의 부모들이 입술을 깨물며 다짐하는 그 현실주의는 정말 현실적일까? <br />
<br />
지금 아이들이 대략 한 해에 60만 명이다. 대학정원이 늘어나서 안전하게만 지원하면 대학에 들어가는 건 어렵지 않다. 그러나 앞서 말한 '인생의 질'과 관련지어 유의미하고 즉각적인 효력을 갖는 대학과 학과는 그 극히 일부다. 서울대의 일부, 연고대의 더 적은 일부, 그리고 몇몇 대학의 그보다 더 적은 일부가 해당한다고 할 수 있다. 그걸 다 해서 3만 명이라고 해보자. 60만 명 가운데 3만 명이면 5퍼센트다. <br />
<br />
그런데 그 3만 명이 전국에서 고루 나오는 건 아니다. 올해 연고대 인문계열 신입생 가운데 외고 출신이 40퍼센트를 넘겼다는데, 이런저런 특목고들이 계속 늘어나는 추세로 본다면 지금 초등학생이나 중학생이 대학에 들어갈 무렵이면 그 3만 명의 적어도 절반 이상은 특정 지역 혹은 특목고 출신이 차지할 것이다. 결국 보통의 아이들이 대학입시를 통해 유의미하고 즉각적인 '인생의 질'을 확보할 확률은 2.5퍼센트 이하인 셈이다. <br />
<br />
2.5퍼센트 이하의 가능성은 어떤 것인가? 이를테면 의사가 심각한 얼굴로 "살 가능성이 2.5퍼센트 이하입니다."라고 말할 때, 혹은 "살지 못할 확률이 97.5퍼센트 이상입니다."라고 할 때 우리는 어떤 생각을 하는가? 그런 가능성을 두고 맘껏 뛰어놀아야 할 초등학교 적부터 감옥의 수인들처럼 학원을 돌며 청소년기를 보내고, 부모들은 줄잡아 10~20년을 잔업특근에 메이고 노래방 도우미까지 해가며 아이들 '옥바라지'를 하며 사는 게 과연 현실적일까?<br />
<br />
비슷한 이야기로, 한국의 직업이 대략 1만개다. 우리 아이들은 나중에 1만개의 직업을 가지고 살아가게 된다는 이야기다. 그런데 오늘 한국의 부모들이 제 아이가 고등학교를 마칠 때까지 생각하는 직업은 몇 개인가? 10개? 기껏해야 20개 안쪽이다. 1만개의 직업을 갖고 살아갈 아이들에게 20개의 직업만을 생각하며 몰아붙이는 부모들을 현실적이라고 할 수 있을까? 그들은 오히려 9,980 가지 직업을 갖고 살아갈 아이들을 인생의 낙오자로 만드는 사람들이 아닐까?<br />
<br />
오늘 한국의 부모들은 너나없이 교육문제에 대해 가장 현실적인 태도를 가진다고 믿지만 실은 현실이 주는 공포와 불안, 즉 '이런 무한경쟁의 세상에서 내 새끼가 도태되면 어쩌나' 하는 공포와 불안에 짓눌려, 최소한의 계산도 못한 채 아이들과 자신의 소중한 삶을 지옥으로 만든다. 이 지옥이 지나면 행복한 미래가 도래할까? 인생은 그렇지 않다. 지금 행복할 줄 모르는 사람은 영원히 행복할 줄 모른다. <br />
<br />
우리는 이 지옥에서 어떻게 빠져나갈 수 있을까? 그 출발은 우리가 현실주의라는 이름의 몽상을 버리고 현실을 회복하는 것이다. 아이가 대학을 갈 수도 있지만, 가지 않고도 잘 살 수 있는 가능성을 고민하는 것이다. 아이가 제 재능과 적성을 일찌감치 발견하여 대학을 가지 않고도 자존감을 유지하며 진정 풍요롭게 살 수 있는 길을 마련하는 것이다. 그게 되겠냐고? 왜 안 되는가? 2.5퍼센트의 가능성이 97.5퍼센트의 가능성으로 바뀌는데, 20개의 직업에 대한 집착이 자그마치 9,980개의 선택으로 바뀌는데. (한겨레)<br />
			 ]]> 
		</description>
		<category>no surprises</category>

		<comments>http://ejrdn.egloos.com/4777211#comments</comments>
		<pubDate>Sat, 27 Dec 2008 03:39:55 GMT</pubDate>
		<dc:creator>희망의마지막조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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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타인에게 말걸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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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나는 타인이 내 삶에 개입되는 것 못지않게 내가 타인의 삶에 개입되는 것을<br>번거롭게 여겨왔다. 타인을 이해한다는 것은 결국 그에게 편견을 품게 되었다는 <br>뜻일터인데 나로서는 내게 편견을 품고 있는 사람의 기대에 따른다는 것이 보통 귀찮은 일이<br>아니었기 때문이다.</p><p><br>나쁘게 정해진 일은 피할 수는 없는 모양이다.<br>하지만 상관없다. 언제나 내 머릿속에는<br>'그럴수도 있지'하는 말이 떠오르는 데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br>나는 단조로움을 원한다.</p><p><br>자유로워지고 싶은 것이 삶에 저항하는 것처럼 보인다면<br>내 잘못이 아니다.<br>틀을 만든 세상의 잘못이다.</p>			 ]]> 
		</description>
		<category>no surprises</category>

		<comments>http://ejrdn.egloos.com/4659004#comments</comments>
		<pubDate>Wed, 08 Oct 2008 08:48:32 GMT</pubDate>
		<dc:creator>희망의마지막조각</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겨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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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이어폰을 구해서 stan getz를 듣고 있다<br>좋다			 ]]> 
		</description>
		<category>착시(錯視)</category>

		<comments>http://ejrdn.egloos.com/4484808#comments</comments>
		<pubDate>Sun, 13 Jul 2008 03:36:03 GMT</pubDate>
		<dc:creator>희망의마지막조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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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1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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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대상이 없다. 넘치는 감정을 쏟아부을 만한 대상이 이 자그마한 수첩밖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한번 더&nbsp;나를 고립시킨다. 봄이 일으키는 순백의 감정들은 여느때 처럼&nbsp;마음을&nbsp;따뜻하게 감싸오는 것이 아니라 그저&nbsp;숨막히게 죄여오고 있을 뿐이다. 현재 나는&nbsp;백야를 꿈꿀만한 여유조차 없다. 어째서 이곳은 이렇게 황량한 것일까.</p>			 ]]> 
		</description>
		<category>착시(錯視)</category>

		<comments>http://ejrdn.egloos.com/4302188#comments</comments>
		<pubDate>Sat, 19 Apr 2008 05:08:42 GMT</pubDate>
		<dc:creator>희망의마지막조각</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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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물론 아무것도 아닌 일이지만 그래도 막상 새해가 다가오면 아무것도 아닌 일일 수가 없는 기분이 들게 되서는. 작년에는&nbsp;뭘 했나 올해에는 뭘 하지 하는 고민들을 하곤 해. 작년에는 뭘 했나. 아무것도 한 것 없이 고냥 획 지나갔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2007년 포스팅 한 글들을 읽어보니 꽤 길었던 해인것 같기도 하네. 올해의 해도 길었으면 좋겠다. 밝게 빛나자.!</p>			 ]]> 
		</description>
		<category>착시(錯視)</category>

		<comments>http://ejrdn.egloos.com/4067522#comments</comments>
		<pubDate>Mon, 07 Jan 2008 13:46:06 GMT</pubDate>
		<dc:creator>희망의마지막조각</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춥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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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가끔씩 달이 유난히 밝게 빛나는 날이 있어. 하지만 그 밝음 마저 구름이 가로막는 일이 꽤나 있어서 밝은 달에 구름 없는 새벽을 걷게 되는건&nbsp;생각보다 어려운 일이지. 하지만&nbsp;다행히&nbsp;난 오늘&nbsp;그 새벽을 걸을 수 있었어. 행운이구나 생각하며 집으로 천천히 걷는데 달은 조금도 움직이질 않더군. 사람이 행복한 마음을 가지고 언제나 그렇게 한결같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무엇이 그들을 그렇게 힘들게 하고 있으며 또 나를 힘들게 하는 걸까. 오늘은 유난히 마음이 차. 단지 구름에 가린 것 뿐일까? 새벽의 달과 같이 따뜻하게 살고 싶은데, 춥구나. 겨울은.			 ]]> 
		</description>
		<category>착시(錯視)</category>

		<comments>http://ejrdn.egloos.com/4033497#comments</comments>
		<pubDate>Mon, 24 Dec 2007 19:56:01 GMT</pubDate>
		<dc:creator>희망의마지막조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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