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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실몽실이 아빠 - eerie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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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몽실몽실이와 몽실몽실이 아빠 이글루.</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1 Sep 2008 05:18:0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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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실몽실이 아빠 - eerie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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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몽실몽실이와 몽실몽실이 아빠 이글루.</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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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피토니아의 성장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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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nbsp;주말엔 고향에 내려갔다 왔습니다. 할머니께 이런저런 키우고 있는 애기들 얘기도 해드렸더니 다음에 올 때는 꼭 분양해 달라는 말씀을 하시더군요, 'ㅅ'<br />
<br />
&nbsp;고향에 내려갔다가 오늘 학교에 와서 애들을 보니, 피토니아가 몇일이나 됐다고 벌써 부쩍 자란 것 같은 느낌입니다.<br />
<br />
<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809/01/30/b0056630_48bb796fb8524.jpg" width="262" height="34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809/01/30/b0056630_48bb796fb8524.jpg');" /></div><span style="color: rgb(102, 102, 102);">주말 새 부쩍 자란 것 같아 보이는 피토니아</span><br />
</div><br />
&nbsp;근데 아무리 그렇다고 고 몇일 새에 부쩍 자라버렸을 거 같진 않고,, 자세히 보니 쳐져 있고 누워있던 잎들이 생생하게 쭉쭉 위로 뻗어서 자란 것 처럼 보였던 것 같네요, ^-^// 아마도 분갈이 하면서 스트레스 받고 지친 나머지 잎을 축축 늘어뜨리고 있다가 물도 주고 영양제도 주고 하니까 주말 사이에 기운을 차린 것 같습니다, ^-^<br />
<br />
&nbsp;물을 좀 자주 주어야 하는 애라서, 아침에 오자마자 물을 주었습니다. 물론 은사철이나 브레이니아도 흠뻑 줬구요. 물을 너무 많이 주다가 떠나보낸 경험이 있다보니 물 주는게 항상 왠지 조심스러운데, 다음 번 부터는 좀 더 애들 특성이 맞게 조절 해서 물을 줘야 될 것 같습니다.<br />
<br />
&nbsp;여튼, 피토니아가 생생한 걸 보니 아침부터 기분이 좋네요, ^-^<br />
<br/><br/>tag : <a href="/tag/피토니아" rel="tag">피토니아</a>			 ]]> 
		</description>
		<category>피토니아</category>
		<category>피토니아</category>

		<comments>http://eerien.egloos.com/3887138#comments</comments>
		<pubDate>Mon, 01 Sep 2008 05:15:43 GMT</pubDate>
		<dc:creator>이린</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드디어 분갈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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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nbsp;드디어 우리 애기들 분갈이를 완료했어요!<br />
<br />
&nbsp;몽실몽실이의 이름은 "브레이니아" 로 밝혀졌습니다. 'ㅅ' 그동안 이름도 몰라줬던게 미안하네요,,<br />
<br />
&nbsp;제가 원래 기르고 있던 애기들은 총 둘입니다. 하나는 "브레이니아"인 몽실몽실이, 하나는 "은사철"인 쭉쭉이. 몽실몽실이는 여러번의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도 꿋꿋이 살아주었고, 쭉쭉이는 물을 별로 많이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주인의 매정한 무관심 속에서도 꿋꿋이 잘 살아 주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이번 여름을 보내면서 몽실몽실이도 쭉쭉이도 너무 많이 자라버려서 화분이 작게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분갈이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학교 내에 있는 꽃집에 두 애기들을 데려갔습니다. 꽃집에서 진단해본 바로는, "왜 이제서야 가져오신거에요!"<br />
<br />
<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808/29/30/b0056630_48b75ea8d7943.jpg" width="262" height="34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808/29/30/b0056630_48b75ea8d7943.jpg');" /></div><span style="color: rgb(102, 102, 102);">브레이니아</span><br />
<br />
</div><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808/29/30/b0056630_48b75ed5803f7.jpg" width="262" height="34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808/29/30/b0056630_48b75ed5803f7.jpg');" /></div><span style="color: rgb(102, 102, 102);">은사철</span><br />
</div><br />
&nbsp;분갈이를 하기 위해서 화분에서 뽑아 내 보니, 몽실몽실이도 그렇고 쭉쭉이도 그렇고 흙이 거의 남지 않고 화분 속이 뿌리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좁디 좁은 집에서 근근히 살고 있었나 봅니다, ㅠ _ㅠ. 둘 모두 만원짜리 큰 집으로 옮겨심어주었습니다. 그리고 쭉쭉이는 총 세줄기가 있었는데, 너무 위로만 자라고 있었기 때문에 모두 꺽꽃이를 해서 총 여섯 줄기가 되었습니다.<br />
<br />
<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808/29/30/b0056630_48b75ce0af92e.jpg" width="262" height="34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808/29/30/b0056630_48b75ce0af92e.jpg');" /></div><span style="color: rgb(102, 102, 102);">피토니아</span><br />
</div><br />
&nbsp; 분갈이를 해주었기 때문에 원래 몽실몽실이와 쭉쭉이를 키웠던 화분이 비어서 "피토니아" 애기를 데려오게 되었습니다. 몽실몽실이는 햇빛을 좋아하고 은사철도 햇빛에 두어야 하는 식물이다 보니 막상 책상 위에서 보고 키울 애기가 없어서 음지식물인 피토니아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쭉쭉이를 길렀던 화분이 좀 더 컷기 때문에 쭉쭉이 화분에다 일단 심고, 몽실몽실이 심었던 화분에는 흙을 채워왔습니다. 나중에 피토니아가 많이 자라면 꺽꽃이를 해서 몽실몽실이가 살았던 화분에 옮겨 심을 예정이에요, ^-^//<br />
<br />
&nbsp;분갈이도 마치고, 피토니아 입양도 마치고 연구실에 돌아와서는 애들 물도 주고 영양제도 주고 하느라 시간이 훌쩍 지나갔어요, 지금 책상에 앉아서 피토니아를 보고 있으니 삭막하던 책상 위가 조금 생생해진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br />
<br />
&nbsp;오늘 배워온걸 정리해 봅시다!<br />
<br />
공통!<br />
<ul><li>분갈이 후에는 화분 밑으로 물이 흐를 정도로 물을 흠뻑 줍니다.</li><li>물을 흠뻑 준 후에는 식물 뿌리가 흙에서 붕 떠버릴 수도 있는데, 뿌리가 흙에 닿아있지 않으면 물을 빨아먹지 못해서 죽어버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물을 준 후에는 꾹꾹 눌러서 뿌리가 흙에 닿을 수 있도록 해주는게 중요합니다.</li></ul><br />
브레이니아<br />
<ul><li>햇빛을 좋아하지만 여름철의 뜨거운 직사광선은 피해주세요.</li></ul><br/><br/>tag : <a href="/tag/피토니아" rel="tag">피토니아</a>,&nbsp;<a href="/tag/브레이니아" rel="tag">브레이니아</a>,&nbsp;<a href="/tag/은사철" rel="tag">은사철</a>,&nbsp;<a href="/tag/분갈이" rel="tag">분갈이</a>			 ]]> 
		</description>
		<category>피토니아</category>
		<category>브레이니아</category>
		<category>은사철</category>
		<category>분갈이</category>

		<comments>http://eerien.egloos.com/3882003#comments</comments>
		<pubDate>Thu, 28 Aug 2008 11:05:00 GMT</pubDate>
		<dc:creator>이린</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단풍 든 몽실몽실이 ]]> </title>
		<link>http://eerien.egloos.com/346655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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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711/02/30/b0056630_472afc2af2172.jpg" width="240" height="30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711/02/30/b0056630_472afc2af2172.jpg');" /></div><br />
&nbsp;몽실몽실이가 단풍이 들었다. 폰카로 찍었더니 화질이 영 구리구리 하다. 가을에 들어서서 그런지, 왠지 힘알이도 없어 보이고, 앙상해 보인다. 키는 더 큰거 같은데, 왠지 부실해 보이는 느낌이다. 영양제라도 먹여볼까 하는 생각이 자꾸 든다. 영양제 과다 섭취로 죽어버릴까 무섭기도 하고,, 빨리 꽃집에 데려 가서 뭔가 알아와야 될텐데, 분갈이도 해야 될텐데,,<br />
&nbsp;자꾸 이런 저런 걱정만 늘어나는 하루하루다. 바보 아빠 때문에 고생이 많은 우리 몽실몽실이 ㅠ _ㅠ<br />
<br/><br/>tag : <a href="/tag/몽실몽실이" rel="tag">몽실몽실이</a>,&nbsp;<a href="/tag/육아일기" rel="tag">육아일기</a>			 ]]> 
		</description>
		<category>몽실몽실이(브레이니아)</category>
		<category>몽실몽실이</category>
		<category>육아일기</category>

		<comments>http://eerien.egloos.com/3466558#comments</comments>
		<pubDate>Fri, 02 Nov 2007 10:33:28 GMT</pubDate>
		<dc:creator>이린</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몽실몽실이가 단풍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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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nbsp;몽실몽실이가 단풍이 들기 시작했어요. 사진기가 없어서 찍어서 올리지는 못하지만, 핸드폰 사진으로라도 찍어서 올려봐야겠네요. ^-^<br />
&nbsp;단풍이 들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작은 아기 나무가 단풍이 든 걸 보니 귀엽기도 하고, 추운 겨울 잘 나서 잘 자라 줄까 많이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엄마 없다구 울지 말구 잘 자라주기를 바랄 뿐이에요. 잘 자라주렴!<br />
			 ]]> 
		</description>
		<category>몽실몽실이(브레이니아)</category>

		<comments>http://eerien.egloos.com/3463958#comments</comments>
		<pubDate>Wed, 31 Oct 2007 17:19:34 GMT</pubDate>
		<dc:creator>이린</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몽실몽실이를 소개합니다. ]]> </title>
		<link>http://eerien.egloos.com/3381498</link>
		<guid>http://eerien.egloos.com/3381498</guid>
		<description>
			<![CDATA[ 
  <p>&nbsp;2007년 4월 14일, 내 생애 처음(이나 다름 없는)으로 기르게 된 나무다. 사랑하는 여자친구에게 선물받아 키우게 되었고, 이름은 몽실몽실이. 꽃가게 아저씨가 백설목이라고 말해주었다고는 하는데, 아무리 검색해봐도 백설목이라는 나무 이름은 찾을 수가 없는걸&nbsp;봐서는 정말로 이 나무 이름이 백설목인지는 알수가 없다.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있을 뿐. 언젠가 꽃가게나 식물원에 들고 가서 물어봐야겠다 하면서도 아직 가지 못했다.</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711/02/30/b0056630_472b1895f1327.jpg" width="375" height="48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711/02/30/b0056630_472b1895f1327.jpg');" /></div>&nbsp;처음에는 이정도로 별로 크지 않았다. 잎에 하얀 부분이 있어서 백설목이라고 하나 보다 생각했었다. 정확히 무슨 이유로 몽실몽실이라고 이름지었는지는 기억이 잘 나지 않는데, 아마도 사진처럼 나무 모습이 몽실몽실~ 해 보여서 였나보다.<br />
<p><br />
&nbsp;그리고 이게 5개월이 지난 지금 모습.</p><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711/02/30/b0056630_472b18b845a9e.jpg" width="375" height="48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711/02/30/b0056630_472b18b845a9e.jpg');" /></div></p>&nbsp;정말 많이 자랐다. 그동안 우여곡절도 많았다. 한번은, 긴 휴일이 있어서 생각을 못하고 한 일주일간 떨어져 있느라 물을 주지 않았더니 나무가 거의 시들시들 말라 죽어가고 있었다. 황급히 물을 주고 상태를 지켜봤는데, 거의 말라 죽은 듯 보이는 잎들은 다시 살아나질 못하고 드문드문 살아남은 잎들이 조금씩 있을 뿐이었다.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죽어버린 잎들은 모두 떼어버리고, 잎을 다 떼버려서 잎이 하나도 남지 않거나 한두개 남은 가지들도 모두 끊어버렸다. 잘 자라던 나무는 한순간에 앙상해져버렸다. 근데 그걸로 끝이 아니었다. 잎 끝이 말라 죽어가던 잎들이 까맣게 변하면서 병이라도 걸린것 처럼 까만 부분이 생생했던 다른 잎에도 퍼져나가는 것이었다. 놀래서 까맣게 변한 잎들을 다 떼어버리고 역시 쓸모 없어진 가지들도 잘라버렸다. 두 번에 걸친 대수술로 정말 너무나 앙상해져버린 모습을 보니, 다시 살아나서 잘 자라줄지 걱정이 됐었다.<br />
&nbsp;그렇게 걱정을 하고 매일매일 꾸준히 거르지 않고 물을 줘서인지 이제 그 후로도 두어개월이 지난 지금은 사진처럼 다시 잎도 많아지고 키도 처음보다 훌쩍 커버렸다. 아직 대수술의 여파로 가지들이 많지 않아 홀쭉해 보이는 감이 없잖아 있지만, 그래도 잎이고 가지고 전부&nbsp;떼어 내야 했던&nbsp;때를 생각해&nbsp;보면&nbsp;이만큼 자라준 것 만으로도 고맙기 그지없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처음에 잎이 하얗게 나 있던 부분들이 전부 녹색으로 바껴버렸다는 점이다. 하얀 잎들 때문에 몽실몽실이라는 이름도 잘 어울렸었는데, 지금은 몽실몽실이라고 부르기가 부끄럽도록&nbsp;진한 녹색 잎만 남았다.<br />
<br />
&nbsp;처음 몽실몽실이를 살 때, 가게 아저씨가 큰 나무로 클거라고 말해주었다는데, 아직까지는 크게 자랄 기미가 보이질 않는다. 앞으로 얼마나 클지는 모르겠지만, 딸내미 낳아서 시집보낼 때 쯤, 베어다 장롱 하나 만들어서 혼수로 보내줄 만큼만 자라줬으면 좋겠다. 쑥쑥 커라~.<br/><br/>tag : <a href="/tag/몽실몽실이" rel="tag">몽실몽실이</a>,&nbsp;<a href="/tag/나무" rel="tag">나무</a>,&nbsp;<a href="/tag/육아일기" rel="tag">육아일기</a>			 ]]> 
		</description>
		<category>몽실몽실이(브레이니아)</category>
		<category>몽실몽실이</category>
		<category>나무</category>
		<category>육아일기</category>

		<comments>http://eerien.egloos.com/3381498#comments</comments>
		<pubDate>Mon, 10 Sep 2007 06:08:28 GMT</pubDate>
		<dc:creator>이린</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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