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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라이, 이판사판이다 Ver 2.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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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I miss you, Seoul</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1 Nov 2009 23:51:2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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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라이, 이판사판이다 Ver 2.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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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I miss you, Seo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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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20091122 small talk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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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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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외박 끝<br />
<br />
흐으허으ㅝㄹㅇㄴ르ㅡ;ㅡㅏㅁㅇㄴㄹ. 외박이 끝났다. 난 어제 복귀했고 오늘부터 다시 5일간 밥하는 인생...즐거운 외박이었지만 학교에 갔을 때 내 자리는 없는 것처럼 보였다. 동기애들 밥 사주고 땡. 학회실도, 애들이 있다는 강의실도 들어가지도 않았다. 아니 인문학관에서 멀리 떨어져 있었다. 복학할 수 있을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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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신들렸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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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아마 외박 이틀째였을 것이다. 놀다가 밤에 들어왔다. 컴퓨터를 켜고 네이버에 로그인을 하고 항상 들어가는 곳부터 들어가려다 무슨 이유에서인지 중고나라를 켰다. 무의식적으로 A.P.C를 검색했다. 요새 한창 빠져 있지만 막상 사려고 보면 이쁜건 비싸고 싼건 구리고...뭐 하여튼 검색을 했는데 아니 이럴수가 올코트 매물이 떴네. 엄훠, 구매대행보다 싸잖아. 사이즈는 270!!(새끼발가락 건강을 위해 한사이즈 업하라는 블루싸인님의 말씀은 이미 잊어버렸다) 바로 문자를 날렸다. 안 팔렸댄다. 고민할 게 있나!!<br />
<br />
<br />
근데 금요일에 입금을 하고나니 생각이 났다. 이럴 수가 컬러를 몰라...판매글에는 없었고 나도 흥분한 탓에 확인하지 않았다. 갑자기 숨이 턱 막혀왔다<br />
<br />
<br style="color: rgb(255, 0, 0);"><font style="color: rgb(255, 0, 0);" size="5">'빨간색이면 어떡해...'</font> <br />
<br />
<br />
검정도 아니고 파랑도 아니고 올빽도 아닌 빨간색은 도저히 소화할 자신이 없었다. 바로 문자를 날렸다. 빨간색이면 정말 울 것 같았다. 흐어엉. 다행히 검정이란다. 살았다<br />
<br />
<br />
그리고 어제 초소로 복귀해서 보니 이미 도착. 두근두근하는 맘에 일단 목욕재계를 하고 박스를 열었다. 아아, 이 하얀 바디. 생각보다 도톰했다. 게다가 그 허접 재질의 가방도 들어있었다. 그리고 새끼발가락 건강 문제는...생각보다는 괜찮았다. 내 발은 왼발이 좀 더 큰데 왼발 새끼발가락은 이미 굳은살의 대향연이라 지장이 없을듯 싶었다. 포스 270 신는 남자라 275를 가는 게 정석이었겠지만 당장 매물 떴는데 그깟 새끼발가락 건강 따위. 신어본 소감은 무슨 컨버스 쪼가리랑은 다른 것 같다. 한 켤레 더 사고 싶다. 파란색으로<br />
<br />
근데 지금도 참 의문이다. 무슨 생각으로 네이버 중고나라를 켜서 A.P.C를 검색했는지. 그리고 그날 하필 거기에 어떻게 올코트가 올라온거지. 신들렸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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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결론: 집에 가고 싶어...난 어쩔 수 없는 서울러인가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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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scription>
		<category>small talk</category>

		<comments>http://eeeerai.egloos.com/2478096#comments</comments>
		<pubDate>Sat, 21 Nov 2009 23:51:24 GMT</pubDate>
		<dc:creator>에라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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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브랜든 제닝스와 전태풍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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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 />
<a href="http://criss11.egloos.com/2476453" title="">브랜든 제닝스에 대한 기억</a><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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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font>최근 NBA와 KBL에서 소위 가장 'hot'한 왼손잡이 루키 1번들입니다. 오늘 제닝스가 55점을 쏘아올리며 존재감을 유감없이 드러냈지요. 저도 3쿼터부터 제닝스의 대폭발을 지켜 봤는데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유럽에서의 성적은 영 별로던데 NBA에 오자마자 유감없이 존재감을 드러내는군요. 한국에서 열심히 허재 감독의 갈굼과 함께 자라나는 전태풍도 많이 생각이 났구요. 알게 모르게 닮기도 닮았고 다르기도 다른 둘입니다<br />
<br />
제닝스와 전태풍을 생각하자면 역시 기본적으로 두 선수 모두 스코어러 타입의 선수...한번 터지면 가차없죠. 닮은 점을 생각해보자면 우선 슛폼. 다소 미는듯 하면서도 손목으로 날리고 릴리스 포인트는 이마보다 약간 위 정도, 몸은 지면과 수직이 아니고 약 75~80도 정도로 옆에서 보면 사선을 이루는, 상체는 뒤로 쏠리면서 하체는 앞으로 나가 폼이죠. 둘다 밸런스가 좋은 편은 아니고 그래서 터프슛보다는 얼리 오펜스에서의 3점슛이 위력적이죠. 킥아웃을 받아서 스팟업 상태에서 쏘는 건 전태풍 쪽이 좀더 나은 것 같고...<br />
<br />
득점 루트는 둘 다 한정적이라고 봅니다. 얼리 오펜스 상황에서 빠르게 쏘는 3점과 돌파 후의 플로터나 서커스 타입의 레이업. 그러고보니 이 부분도 닮았네요. 각각 리그 대비 좋은 체격으로 보기 어려워서 골밑 돌파까지 잘 해놓고 막상 블로커가 뜨면 쉽게 마무리하기가 어려운...그래도 이 부분은 제닝스가 좀 더 크기도 하고, 골밑에서는 스쿱샷이나 플로터가 대부분인 전태풍보다는 약간은 낫죠. 물론 지금 하는 얘기는 모두 NBA와 KBL이라는 리그 차이를 상대적으로 감안하고 하는 얘기입니다. 제닝스가 KBL 오면 얘기가 다르죠. 전태풍이 NBA를 가도 마찬가지고요<br />
<br />
3점, 돌파 후 스쿱샷이나 플로터, 센터와의 2:2. 사실 둘다 압도적인 1:1 득점원이라 보긴 어렵고 센터와의 2:2가 유리한데 파트너인 앤드류 보거트나 마이카 브랜드 모두 좋은 2:2 파트너죠. 사이즈도 크고 슛레인지도 갖추고 골밑에서 좌우 훅슛 가능하고. 이만한 좋은 파트너를 만난 것도 두 선수에게는 행운이겠죠. 다만 2:2 픽앤롤을 할 때 두 선수의 드리블 방식이 조금 다릅니다. 전태풍이 드리블을 짧게 끊으면서 많이 치고 잔스텝이 많은 편이라면, 제닝스는 스크린 받고 방향전환 후 공을 좀더 길게 앞으로 치면서 순간적으로 가속을 붙이는 타입으로 보입니다. 그 신장대 선수들과는 조금 다른 느낌인데 개인적으로는 제닝스 같은 타입이 좋네요. 물론 개인 취향일 뿐이고 효율은 전태풍처럼 짧게 치는 쪽이 낫다고 봅니다. 짧게 많이 치면서 속도를 붙이는 편이 방향전환도 잘되고 백스루 하는 수비수나 다른 도움 수비에 대한 대응도 쉽다고 보구요<br />
<br />
둘 다 미드레인지에서 강할 타입은 아닌 것 같습니다. 수비 달고 터프슛을 날릴만한 파워를 갖춘 것 같지도 않고 그럴만한 슛밸런스를 갖춘 것도 아니구요. 미드레인지로 진입 후에 순간적으로 수비가 골밑에 몰려 오픈이 날 때 주로 쏘는 정도?? 둘다 사이즈가 사이즈다 보니 스크린 없이 1:1은 쉽지 않아 보이고(스크린 없이 1:1 같은 건 빌럽스나 데론, 마버리 같은 키 크고 몸이 튼튼한 선수들이나 하는거죠), 그래도 둘다 드리블 시 중심도 낮고-다만 전태풍이 항상 상체를 세우면서 시야를 유지하는 데 비해 제닝스는 약간 밑을 보는 느낌도 나던데...이건 한 경기 밖에 못봐서 판단이 어렵네요- 퀵니스와 방향 전환을 위한 부드러운 손목 스냅을 모두 갖췄기 때문에 기본적인 볼 운반이 되고 스크린만 잘 이용하면 어느 위치에서든 수비 한둘 상대로 진입하는 건 어려운 건 아니죠<br />
<br />
아직 게임 리딩에 대한 부분은 쉽게 평가를 못 내리겠는데 허재 감독의 제어 아래 다소 경직된 전태풍은 나름대로 볼 배분에 신경을 쓰는 것 같긴 한데 기본적으로 이 선수는 'Scoring 1' 타입의 선수입니다. 어줍잖게 선패스 마인드를 강요하기 보다는 자기 장점을 잘 살릴 수 있게 해줘야죠. 최근 괜찮았던 이유가 브랜드와의 2:2를 좀더 주문하고 백코트 파트너로 나오는 이동준이 볼 소유가 적고 스팟업 슈터 타입이어서 전태풍이 자기 득점으로 리듬 찾아가는데 훨씬 수월했죠. 하승진은 수비에 집중시키다 보니 엔트리패스에 대한 부담도 적었고...전태풍의 패스 대부분은 돌파 후 나오는 킥아웃이나 골밑의 빅맨에게 향하는 패스죠<br />
<br />
제닝스는 조금 다르다고 보는데 전태풍처럼 슛을 쏘고 볼을 만지면서 자기 리듬 찾는 선수라고 보긴 하는데, -이런 선수들은 골밑으로 가다가 막히면 자기가 드리블 쳐서 나오죠. 패스 안 돌리고- 오늘은 트랜지션 게임에서는 대부분 직접 슛을 날리거나 치고 들어가서 마무리하고(워낙 슛감이 좋았으니) 했지만 트랜지션 게임에서 전개가 좋다는 얘기도 좋고 일단 하프코트 오펜스에서도 넘어오면 기본적으로 볼을 돌리거나 안으로 투입하려는 의지가 보이더군요. 마냥 공격적인 타입은 아닌 것 같고 기본적인 선패스 마인드는 갖춘 것 같은데 오늘 처음 본 거라 앞으로 지켜봐야겠네요. 아직은 2:2에서 파생되는 오픈 찬스나 돌파로 수비 로테이트를 무너뜨리고 날리는 패스 정도를 봤지만 좀더 수준 높은 창의적인 게임 전개도 기대해 볼랍니다. 물론 뭐 빌럽스처럼 직접 포스트업을 이용한다거나 볼을 안 가지고 스스로의 오프볼무브로 상대를 무너뜨리는 모습 같은 걸 기대하는 건 아니지만 템포 조절이나 특정 상황에서 나올 수 있는 센스(예상할 수 없는 패싱 레인이라던가 타이밍 같은 것들??)을 보고 싶네요<br />
<br />
수비는 모르겠습니다. 둘다 판단 유보. 사이즈도 그렇고 발은 빠르긴 빠르지만 손도 그만큼 빠른지는 모르겠고 아직 팀 수비에서의 영향력을 논할 정도는 아닌 것 같고...게다가 제닝스는 팀 자체가 수비에 집중할 수 없는 사정이라 더더욱 판단 유보입니다만 오늘만 봐서는 집중력도 그렇고 잘할 타입은 아닌 것 같네요<br />
<br />
모처럼 즐거운 경기를 봐서 대충 주절거려 봤습니다. 전태풍은 그렇다 치고 제닝스는 얘기로만 듣다가 풀 게임도 아닌 겨우 2쿼터 분량을 보고 판단한거라 솔직히 틀린 얘기도 많을 것 같으니 지적 좀 해주시고...간단히 쓰려다 쓸데없이 말만 많아진 것 같은데 아무튼 둘다 앞으로 더 지켜봐야겠네요. 그래도 즐겁긴 했습니다. 새로운 재능 넘치는 선수가 나오는 것만큼 농구팬으로서 즐거운 일은 없겠죠. 남은 주말 즐거운 시간 되시길<br />
<br />
<br />
사족: 이대로 가면 레드는 설 자리가 줄겠네요. 제닝스-보거트 위주로 팀이 재편되면 볼을 많이 만져야 하는 레드가 설자리는 없어 보이고...<br />
<br />
사족2: 음바아무테,워릭 같은 볼 소유 적은 롤 플레이어들을 잘 이용하고 서브리딩이 가능한 리드누어나 찰리 벨을 잘 써먹어서 제닝스의 공격 재능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살릴 수만 있다면 밀워키도 생각보다는 나쁘지 않아 보이네요<br />
<br />
사족3: 이러니 저러니 해도 결국 워리어스의 에이스는 잭슨인 것 같고(수비도 괜찮고), 매거티는 무슨 WWE 레슬러 보는 기분...<br />
<br />
사족4: 제닝스나 전태풍이나 대단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아이버슨이나 마버리 같은 1:1 괴물 타입은 아닌 것 같고...<br />
<br />
</font></font>사족5: 앤소니 랜돌프 괜찮네요. 페이스업 상태에서 진입력이 발군...<br />
<font><font><br />
사족6: 스퍼스는 또 졌네요. 자, 이제 목표는 8번 시드. 플옵만 올라가면 되죠 뭐<br />
<br />
</font></font><link href="/alditor/alditorInnerContent.css" type="text/css" rel="stylesheet"><font><font><br />
</font></font><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15/52/d0004452_4affb21f6a571.jpg" width="500" height="334.09090909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15/52/d0004452_4affb21f6a571.jpg');" /></div>괜찮네윤<br />
<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 left;">오늘의 결론: 외박 D-2. 지금 이깟 공놀이가 문제가 아님<br />
<br />
<br />
<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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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div>			 ]]> 
		</description>
		<category>play with a ball</category>

		<comments>http://eeeerai.egloos.com/2473167#comments</comments>
		<pubDate>Sun, 15 Nov 2009 07:48:36 GMT</pubDate>
		<dc:creator>에라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20091111 small talk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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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 />
<br />
<br />
1. 선덕여왕, 고현정<br />
<br />
인기있다는 선덕여왕의 끄트머리만 조금 봤다. 와 고현정 다시 봤다. 보는 내내 고현정 밖에 보이지 않았다. 색,계 이후로 여자 주인공한테 이렇게 광채가 나던 건 못 본 것 같다. 다른 배우는 하나도 보이지 않았다. 마지막에 비담인가?? 그 친구에게 날리는 대사는 그야말로 후덜덜. 반어이면서 진심. 우와<br />
<br />
<br />
2. 사고 싶은 게 너무 많다<br />
<br />
하지만 현실은 시급이...얼마인지도 모르는 일경 신분. 현재 월급 106500원. 11월 월급은 이미 쓸 곳을 정해버렸다. 요새는 진짜 A.P.C 옷이 제일인 것 같다. 도를 넘지 않고 차분하고 조잡하지 않고 색감이 좋다. 생기가 마구 넘치는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우중충하지도 않다. 그런데 너무 비싸다. 환율만 아니었다면 일야옥은 괜찮아 보이던데...에이랜드에 가면 옷을 보는 즐거움만큼이나 가격표를 보는 두려움도 엄청났던 것 같다. 그래도 나중에 돈을 벌면 A.P.C 옷만 사고 싶다. 봄여름가을겨울 한 브랜드로 통일해도 즐거울 것 같다<br />
<br />
<br />
3. 아이 엠 루저<br />
<br />
그렇다 루저다. 난 루저...요새 열심히 쭉쭉이체조도 하고 있고 우유도 먹고 있지만 이런 리듬이 엉망인 생활 속에서 이미 20살을 훌쩍 넘어버린 내 키가 더 커질 것 같진 않다. 그래서 난 루저다. 생각해보면 항상 루저였다. 비단 키뿐만이 아니라 모든 곳에서 루저였다<br />
<br />
사람을 맞대는 게 참 힘든 것 같다. 낮에 질서협조장을 끊으러 나가 보면 새삼 느낀다. 의례적인 웃는 얼굴이 굳어 간다. 3만원짜리 벌금 딱지가 아닌 질서협조장에 찌푸린 얼굴을 피는 사람들을 보면서 많이 느낀다. 군대에 오니까 주위에 사람이 준다. 원래 없는 사람마저 줄고 있다. 나름대로 열심히 살고 공 들였다고 생각한 게 무너져 간다. 인간 관계 말이다. 누군가는 나보고 너무 반항적이라 했고 누군가는 나보고 너무 까칠하다고 했다. 정말 가깝다고 생각한 사람은 나보고 쓸데없는 생각이 너무 많다고 했다. 다 그네들의 생각이다. 그네들의 생각이지만 그게 나이긴 하다. 내가 보기에 예나 지금이나 나는 엄청 예민한 사람이다. 잠이 들면 정말 못 깨지만 잠이 들기까지는 어려운 사람이다. 뭐 그런거다<br />
<br />
인간 관계란 게 투자 대비 효율이 가장 떨어지는 것 같다. 적고 깊게 파고드는 타입인데 적으면서 깊게는 못 파고들은 것 같다. 어지간해서는 지난일에 대해 후회 안하는 성격인데 요새는 내 삶을 돌아보며 조금씩 후회를 하려고 한다. 나만 바보인 것 같고 나만 인생 헛사는 것 같다. 아닌 거 아는데 자꾸 감정적이 된다<br />
<br />
이제는 지쳤다. 정말 루저임. 남이 보면 말하겠지. 겨우 그까짓 것들에 지치냐고. 그래 난 지친다. 니네랑 다르니까. 어떤 여자는 180이 안되는 남자는 루저라 했고 나는 내 기준에서 나를 루저라 한다. 가뜩이나 머리도 복잡한데 허리도 아프다. 이중고. 다음주에는 외박을 나간다. 기대되지 않는 외박이지만 나가면 뭔가 답이 보이겠지. 내가 유일하게 사랑하는 도시 서울에 가서 뭐라도 하고 와야겠다. 하다못해 길을 지나가다 구멍가게에서 사탕이라도 하나 사먹던가. 근데 사람은 못 만날 것만 같다. 힘들다<br />
<br />
<br />
<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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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오늘의 결론: 추천곡- 윤종신 '내일 할 일'<br />
<br />
<div style="text-align: center;"><br />
</div><div style="text-align: center;"><br />
<object width="560" height="340"><embed src="http://www.youtube.com/v/Bb2gKsZG9ck&amp;hl=ko&amp;fs=1&amp;"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560" height="340"></object><br />
<div style="text-align: left;"><div style="text-align: center;"><br />
<br />
윤종신은 천재는 아니더라도 '사람 냄새 나는 사람'이다. 이런 가사를 쓸 수 있다니<br />
<br />
<br />
<br />
<br />
<br />
<br />
</div><br />
<br />
<br />
<br />
</div></div>			 ]]> 
		</description>
		<category>small talk</category>

		<comments>http://eeeerai.egloos.com/2470043#comments</comments>
		<pubDate>Tue, 10 Nov 2009 19:29:56 GMT</pubDate>
		<dc:creator>에라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동부 vs SK 잡답 ]]> </title>
		<link>http://eeeerai.egloos.com/2464869</link>
		<guid>http://eeeerai.egloos.com/2464869</guid>
		<description>
			<![CDATA[ 
  <br />
<br />
<br />
모처럼 KBL 제대로 한 경기 봤다. 같은 시간대에 KCC vs KT&amp;G도 하고 있었지만 전형적인 OME의 냄새가 나서(오랜만에 쓰네 OME) 수준 높은 동부의 경기를 보자고 결정했고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동부와 SK의 경기였음. 그리고 나 때문에 관심도 없는 농구 보느라 고생한 맏후임에게 사과를 전한다. 이걸 볼리도 없겠지만...<br />
<br />
<br />
<span style="font-weight: bold;">KBL을 챙겨 보는 이유 딱 하나</span><br />
<br />
간단하다. 김주성 때문에. 예전에는 김승현까지 두명 때문에 챙겨 봤었는데 요샌 김주성 하나다. 응원팀도 없는데 동부 경기는 꼭 챙겨보다보니 이러다 동부팬 될까 걱정. 김주성은 정말 클래스가 높다. 정말로. 국내 선수로는 전포지션 통틀어도 비교될 선수 따위가 없다. 이건 진심이다. 내가 김주성을 좋아하는 것과는 별개로 객관적으로 봐도 그렇다<br />
<br />
오늘도 그랬다. NBA 출신 사마키 워커. 그래서 뭐 어쩌라고. 김주성이 한수위. 못하는 게 없었다. 미드레인지 점퍼는 이제 뭐 어지간한 가드보다 낫고 자유투 말할 것도 없고, 트랜지션 게임에서의 달리기와 트레일러 역할, 넓은 시야, 패싱, 좀 안 풀린다 싶으면 바로 아이솔레이션 시전. 페이스업이든 포스트업이든 상관 없다. 김민수 정도가 막기엔 너무나 버거워 보였다. 근데 아직도 뭔가 노동 착취의 냄새가...물론 팀내 최고 연봉자라지만 풀타임 다 뛰고 활동량이 너무 많다. 동부가 압도적인 전력까지는 아니라서 그런지 김명훈 쓰기도 그렇고 이러다가 4,5라운드쯤에 나가 떨어질까 걱정된다. 한국 농구의 보물인데<br />
<br />
김주성의 가장 큰 장점은 던컨이와 마찬가지로 동료들에 맞춰서 플레이를 조정할 수 있는 능력이다. 예를 들면 여전히 3번과 4번 사이에서 헤매고 있는(공격에서만) 윤호영의 포스트업을 위해 하이포스트로 나와버린다. 그게 뭐 어쨌냐는거나면 김주성 요새 슛터치를 보면 알겠지만 엘보우 근처에서 알짱거리는 것도 엄청난 위협이다. 상대 빅맨이 함부로 골밑으로 헬핑 못 간다. 덕분에 여전히 포스트업이 익숙한 윤호영은 상대 3번들(솔직히 국내 3번 중에 윤호영 포스트업 막을 사이즈 되는 선수가 몇이나 있겠나. 삼성 김동욱 정도??) 상대로 여유롭게 포스트업. 대략 이런 식이다. 팀내 최고 연봉자가 팀내 최고 스크리너라는 사실은 김주성이 얼마나 훌륭한 마인드를 가졌는지를 보여준다. 플레이 스타일과 마인드를 감안하면 던컨과 가넷의 중간 정도 되는 것 같다<br />
<br />
사실 김주성의 가장 큰 장점은 기본기에 매우 충실한 선수란 점이다. 세세하게 살펴보면 절대 사이즈에 의존하는 선수가 아닌데, 볼핸들링이나 왼손 사용, 스크린, 수비 시 블록슛 타이밍 재는 것 등등 하나하나 정말 기본에 충실하다. 그런 선수가 사이즈마저 압도적이니 당해낼 수가 있나<br />
<br />
난 진짜 김주성만큼은 NBA에 도전해봤음 했다. 사이즈나 운동능력, 기술적으로도 완성형에 가까워졌고 아시아권에서는 적수도 안 보이고 유럽팀과 경기해도 그럭저럭 버텨내는걸 보면 충분히 해볼만 하다고 생각했다. 막말로 잭슨 브로만도 뛰는데 김주성이 못 갈건 또 뭐람. 개인 사정 때문에 기회를 날리고 그랬다니 뭐...사실 가뜩이나 엉망인 KBL에 김주성마저 없다면 기운이 빠질 것 같긴 하다. 그러니 동부는 나중에 김주성 은퇴하면 5번, 32번 영구결번 두개 해줬음 좋겠다. 그것도 모자람 사실<br />
<br />
<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04/52/d0004452_4af07da8062c6.jpg" width="350" height="42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04/52/d0004452_4af07da8062c6.jpg');" /></div>제발 NBA로 꺼져버려!!<br />
<br />
<div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weight: bold;"><br />
윤호영,챈들러,박지현,이광재</span><br />
<br />
한명씩 짧게 코멘트를 하자면 윤호영부터. 아직 공격할 때 3,4번 사이에서 헤매는 것 같다. 대학까지 4번 뛰다가 3번으로 전향하는 선수들이 다들 이렇게 헤매는데 윤호영 같이 재능 있는 선수도 헷갈리긴 마찬가지인득. 동선 자체가 완전히 다르다보니 헤매는 것 같다. 여전히 포스트업이 익숙하고 볼핸들링이 3번 보기에 다소 모자라고, 3점슛은 아직 전무한 그런 상태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충분히 개선될 거라 믿는다. 무엇보다 김주성과 같이 뛴다는 게 장점. 후아. 챈들러 수비 안해도 되겠음. 윤호영, 김주성 같이 뛰니까 뭐 골밑 들어가다가는 탈탈 털리게 생겼음. 198의 국내 선수가 2m 넘는 외국인 선수, 것도 nba에서 풀타임으로 10년 가까이 뛴 선수를 찍는 걸 보게 되다니...여한이 없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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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챈들러 보면 딱 이 테크가 보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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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입국 첫 두해 정도 열심히 잘함 → 인정받아서 다른 팀과 계약 →'난 잘해, 난 멋있어, 난 킹왕짱이야, kbl 따위 내맘대로 해도 충분히 자신있어' → 무한 아이솔레이션, 포제션 독점 → 처음에는 잘 먹히니 감독들도 일단 용인 → 어느 순간 나태해지면서 경기력 하락 → 경기력은 하락했는데 여전히 근거없는 무한 자신감 →감독의 호출 → 손에 들린건 비행기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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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이 아니다. 맥도웰의 사례가 떠오를 지경. 잘한다. 저걸 어떻게 넣나 싶은 것도 넣고 슛레인지도 길고 포스트업 페이스업 상황에서 자유자재로 득점 가능. 그러나 그렇다 하더라도 볼소유가 너무 많다. 외국인 빅맨이 볼 들고 넘어와서 탑에서 리딩한답시고 버티다가 혼자 아이솔레이션. 아님 넘어오자마자 뚱딴지 같은 3점. 이게 들어가니 망정이지 안 들어가기 시작하면 바로 '짐 싸라'임. 아까도 강동희 감독 표정을 보는데 참...'뭐 저딴 게 들어가냐 50%, 저걸 어떻게 조져서 융화를 시키지 30%, 재 빼고 윌킨슨 넣을 수도 없고 이거야 원 20%'. 지금은 티가 안나지만 체력 떨어지는 4라운드 정도부터는 분명히 문제 생길 것 같다. 초보 감독 강동희의 주름만 늘어갈득<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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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는 잘한다. 의욕만 앞섰던 지난날들을 지나 이제는 완연하게 성장했다. 아직도 이광재를 포워드로 분류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정말 바보임. 솔직히 내 기억에는 대학 시절에도 이미 가드에 가까웠다. 볼핸들링도 나아지고 다른 것보다 점퍼가 참 많이 좋아졌다. 높은 포물선을 그리는 점퍼. 다른 것보다 미는 폼이 아니라 점프 후 정점에서 손목을 잘 사용하여 제대로 쏘는 폼이라 맘에 든다. 간간히 풀업도 던지고 발이 빨라서 수비도 나쁘지 않다. 솔까말 거품으로 가득찬 강병현보다 100배 낫다. 강병현이 이광재보다 나은건 키 정도?? 이광재가 골밑 마무리만 더 안정적으로 갖추면 강병현 따위 버로우시킬 수 있음. 게다가 얼굴도 멀끔해. 강병현에 지지 않아. 동부 경기 보면 관중석에 뭐 들고 온거 거의 다 이광재꺼임. 애 데리고 온 아줌마가 '섹시광재'란 수제응원도구를 들고 있는데 뭐 더 할 말 있나. 이걸 보면 동부는 팀 전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세대 교체를 참 잘한다. 이광재-윤호영 라인이라니.허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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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은 잘왔다. 솔직히 표명일이 못하지는 않았지만 표명일이 있을 때보다 훨씬 더 볼이 유기적으로 잘 돈다. 과감함도 갖췄고 아직은 잘 안나오긴 하는데 박지현이 2:2를 참 잘한다. 김주성과 호흡만 좀더 맞춰보다보면 둘의 2:2를 주요 패턴으로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참 괜찮은 조합<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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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개개인 선수는 괜찮음에도 올해 동부는 불안 요소가 많다. 우선 김주성과 이광재의 과부하 문제. 마땅한 백업이 없다보니 분명히 시즌 후반이나 플옵 가면 체력 문제가 불거질 것 같다. 챈들러의 삽질도 불안 요소고, 공격은 생각 이상으로 아이솔레이션 의존도가 높다. 공격 농구를 표방했지만 트랜지션 게임은 아직 미완성. 스팟업 슈터도 없고, 외국인 윌킨슨이 잉여인 것도 문제.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고 4강 이상은 충분해 보인다. 여전히 수비 로테이션은 매우 훌륭하고 개개인의 수준이 너무 높은 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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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style="font-weight: bold;">SK와 변현수</span><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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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동창 중에 저 이름을 가진 여자애가 있었던 것 같은데. 이건 그냥 개드립이고 하여튼 변현수는 물건이다. 적어도 공격에 있어서는 스킬 만땅이며 상당히 세련되다. 185짜리 신인 가드가 돌파하다가 멈춰서 피벗으로 김주성 뛰게 해놓고 파울 얻는 장면을 보기란 하늘의 별따기. 앞서 말한 이광재처럼 여타의 미는 폼이 아닌 제대로 손목을 활용한 점프슛으로 지금의 3점 라인에서도 잘만 쏜다. 스텝을 잘 이용하고 퀵니스 좋고 볼소유를 많이 하지 않는 타입이라 더 좋다. 오프볼무브도 좋고 볼핸들링도 이정도면 봐줄만 하고 괜찮은 리바운드 센스에 다른 무엇보다 돋보이는건 멘탈적인 부분. 185의 기승호 보는 기분이다. 과감하고 판단이 빠르고 정신적으로 매우 강해 보인다. SK가 제대로 건졌다. 항상 돌아보면 유명 대학 출신의 이름만 높은 선수들보다 비록 대학은 떨어져도 충분히 출장시간 가지면서 단련해온 선수들이 더 나은 경우가 생각보다 많은 것 같다. 추승균이 그랬고, 김승현이 그랬으며, 기승호도 마찬가지. 변현수도 그런 느낌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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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문제는 지금 SK가 볍신...주희정은 지난 여름 이후 뭔가 이상하다. 솔직히 많은 기대도 안했지만 그것만도 못하다. 많은 공격 자원을 이용하지도 못하고 답답하게 볼운반만 하고 있다. 이래가지고야 김태술 포기할 이유가 없지 않나. 걍 사견이었지만 김태술-주희정 트레이드 됐을 때 SK가 200% 손해봤다고 생각했었다. 나이도 그렇고 SK란 팀을 놓고 보면 김태술 대신 주희정이 온다고 뭔가 바뀔 거라고는 생각되지 않았었기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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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는 몸이 안 좋아서 그런지 영 별로였다. 그러나 몸 상태와는 별개로 이제는 거의 3번에 가까워진듯 싶다. 엘보우나 3점 라인 근처를 떠날 생각을 안 했고 간혹 돌파는 했지만 포스트업이나 로포스트 근처에서의 페이스업을 통한 베이라인 공략 같은-예전에 잘했던- 것들은 나오지 않았다. 포지션은 4번으로 나오는데 플레이는 3번. 워커 혼자 싱글 포스트. 워커가 워낙 건실해서 티가 안 나지만 영 보기 안 좋다. 방성윤 돌아오면 스페이싱 문제가 불거질 것만 같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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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는 잘한다. 건실하다. 기본기에 굉장히 충실하고 팀플레이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서 오히려 주희정보다 워커에게 공이 간 이후에 좀더 팀다운 오펜스가 나오곤 했다. 박스아웃도 좋고 다 좋은데 뭐랄까. 팀내 제 1득점원이라고 하기에는 폭발력이 약간 부족?? 그리고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수비에서는 존재감이 부족해보였다. 이런 타입의 선수는 동부 가면 진짜 딱인데...챈들러 자리에 워커가 가있다면 동부는 40승도 할 것만 같다. 썩어도 준치라고 NBA 출신이 다르긴 다르더라. 뭐 그리고 대버트였나. 워커 백업으로는 충분해 보였다. 올해 SK 외국인들의 특징은 건실함일까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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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style="font-weight: bold;">짧은 국대 이야기</span><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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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기를 보며 생각해보니 아시안게임이 1년 밖에 남지 않았다. 광저우 때쯤이면 개말년...아 이거 무슨 개말년드립. 아무튼 오늘 경기 보며 생각해 봤는데 요렇게 짜봤음 좋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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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하승진, 오세근<br />
PF: 김주성, 이승준, <br />
SF: 최진수, 양희종, 윤호영, 스팟업 슈터 하나<br />
SG: 정영삼, 이광재<br />
PG: 김승현, 박찬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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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전태풍보다 이승준 뽑아가는 게 나은 것 같다. 사이즈 때문이다. 오세근이 너무 작고 하승진이 항상 체력과 부상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는 점에서 김주성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이승준 데려 갔으면 한다. 솔직히 전태풍이 광저우 때까지 지금 가진 단점들을 개선할 수 있을 것 같지 않아서...PG 스팟에는 김승현, 박찬희, 물론 김승현이 제 컨디션을 회복했다는 가정하이다. 박찬희는 슬슬 시험해 볼 때가 된 것 같고(근데 얼마전에 경기 보니 생각만큼 기량이 올라온 것 같진 않다) 2번은 저 둘이면 정말 충분하다. 양희종도 2,3번을 오갈 수 있고 문제는 최진수 차출이 가능하려나...그리고 스팟업 슈터는 뭐 방가나 이규섭, 김동우 정도 중에 컨디션 괜찮은 선수로 골라가고. 빅맨이 부족해보이지만 최진수가 국대에서는 거의 3,4번에 가깝고 짧은 시간이나마 4번 소화 가능한 윤호영, 양희종에 이규섭도 있을 수 있으니 뭐 충분해 보인다<br />
<br />
다만 저렇게 짜고 가면서 게임 플랜을 확실히 짰으면 한다. 1번 의존도를 낮추고 더 많이 뛰고 더 많이 패스하는 모션 오펜스 사용, 하승진과 로또 3점에 대한 의존도 줄이기, 코트 전역에서의 강한 프레스와 트랜지션 게임의 강화. 요런 큰 틀을 잡고 준비를 했으면 한다. 사실 이렇게 쓰고 보면 결론은 김남기 감독 스타일...김남기 감독의 국대를 더 보고 싶었는데 참 아쉽다. 07년에는 3점 전문 슈터도 없고 제대로 된 1번 없이도 잘만 했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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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제 기대도 안한다. 몇 등을 하든지 말든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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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후아 힘들다. 더 할 얘기가 남아있긴 하지만 오늘은 이정도로 패스. 아직 시즌 초반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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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결론: 뭐 이렇게 춥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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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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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nbsp; <br />
</div></div>			 ]]> 
		</description>
		<category>play with a ball</category>

		<comments>http://eeeerai.egloos.com/2464869#comments</comments>
		<pubDate>Tue, 03 Nov 2009 19:32:34 GMT</pubDate>
		<dc:creator>에라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All NBA 2000's Team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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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 />
<br />
시즌 시작 전에 올려보는 겉절이 포스팅. 점점 경북의 겉절이가 되가는 내 신세에 한탄하며 시즌 전에 소일거리라도 해보자 싶어서 올려본다. 생각해보면 야구는 BA였나?? 하여튼 매년 이런 식으로 꼽았던-온갖 잡다한 부분들까지- 것 같은데 농구는 이런 시도를 해보는 곳이 없더라고. 게다가 이번 시즌은 09-10 시즌. 10년대가 시작되는 시즌이므로 2000년대 10년을 마무리하는 이야기를 한번쯤은...사실 나중에 다시 한번 지난 10년을 돌아보는 이야기를 해볼 작정. 아래의 순위 선정은 지극히 주관적이면서도 객관성을 어느 정도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10년치이니만큼 2000년대 초반부터 커리어가 존재하는 선수들이 유리함<br />
<br />
<br />
자 그럼 시작해볼까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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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Most Valuable Player</strong><br />
<br />
Co 1st: 팀 던컨, 샤킬 오닐&nbsp;<br />
3rd: 코비 브라이언트<br />
4th: 케빈 가넷<br />
5th:&nbsp;르브론 제임스&nbsp;<br />
<br />
설명: 내가 여기다 무슨 설명을 더 해야 하지??<br />
&nbsp;<br />
<br />
<strong>First Team</strong><br />
<br />
C: 샤킬 오닐<br />
F: 팀 던컨<br />
F: 케빈 가넷<br />
G: 코비 브라이언트<br />
G: 제이슨 키드 <br />
G: 천시 빌럽스 <br />
G: 스티브 내쉬<br />
<br />
설명:&nbsp;왜 가드에 4명이나 있는 것인가에 대해 설명을 해보자면, 우선 코비 브라이언트는 무조건 포함.&nbsp;나머지&nbsp;가드&nbsp;한자리에 대해 고민을 했다. 우선 포워드 꼽을 때처럼 그냥 단순히 가드를 넣을까 아니면 1번을 넣을까 했지만&nbsp;그냥 가드로 가기로 했음. 그런데도 불구하고 후보는 1번 3명. 2000년대 10년을 다 따져야 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커리어가 짧은 웨이드나 중반 이후 힘이&nbsp;빠진 아이버슨은 무리. 하여튼 그건 그렇다 치고 저&nbsp;셋을 놓고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결과는 '도찐 개찐'.&nbsp;빌럽스에 대해 의문을 가질 수 있으니 각 선수들이 가지는 강점 말고 약점을 꼽아보겠다. 명백하게&nbsp;2000년대 최고의 1번이었지만 약점 극복 실패와 팀 성적의 부재가 키드의 약점. 빌럽스는 팀 성적만큼은 셋 중에서도 단연 압도적이지만(본격 선발이 된 01-02 시즌부터&nbsp;빌럽스의 팀은&nbsp;8시즌 간 평균 54.75승, 그 기간 동안 우승&nbsp;1번, 준우승&nbsp;1번, 7번의 디비전 타이틀, 파이널 2번 포함&nbsp;7번의 컨퍼런스 파이널 진출을 이뤄냈다) 개인 타이틀이나 스탯에서 다소 밀림. 스티브 내쉬는 2-time&nbsp;MVP 덕분에 개인 타이틀에서는 우위에 서나 파이널 진출 경험 0회라는 팀 성적이 발목을 잡았고 앞의 두 선수에 비해 플레이 상 약점이 너무 뚜렷. 자, 이정도면 설명이 됐으려나?? 프론트코트의 3명에 대해서는 저 위에서 말했듯이 내가 무슨 설명을 더하겠나<br />
<br />
<br />
<strong>Second Team</strong><br />
<br />
C: 야오 밍<br />
F: 덕 노비츠키<br />
F: 르브론 제임스<br />
G: 드웨인 웨이드<br />
G: 앨런 아이버슨<br />
<br />
설명: 여기도 아마 이견의 여지가 없을테지만 2000년대 초중반 빅벤의 향수 덕분에 센터 자리에 다소 이견이 있을 수 있다고는 생각한다. 하지만 여긴 내 블로그임. 오케이?? 그리고 2000년대 중반 이후 급전직하한 빅벤과는 달리 야오밍은 여전히 위력적이다. 이 정도면 충분히 설명이 됐을거라 믿는다<br />
<br />
<br />
<strong>Third Team<br />
</strong><br />
C:&nbsp;벤 월러스<br />
F: 트레이시 맥그레이디<br />
F: 폴 피어스<br />
G: 빈스 카터<br />
G: 레이 앨런<br />
<br />
설명: 비록 막판에 힘이 떨어지긴 했지만 센터 부재의 시대였던 2000년대에 빅벤이 보여준 활약 정도면 충분. 역시나 최근 부상으로 고생이 많았지만 티맥의 2000년대 퍼포먼스는 카멜로 앤소니 같은 친구들이라도 넘기에는 쉽지 않아 보인다. 피어스야 말할 것도 없고 카터??하고 의문을 품을 지 모르겠지만 그에게 잠시 스쳐갔던 악몽 같은 시간을 제외하면 빈스 카터는 꾸준히 자신의 클래스를 유지했다. 조용하지만 가장 수준 높고 품위 있는 플레이어인 레이 앨런도 꾸준함을 발휘했기에 합류<br />
<br />
<br />
<strong>Defensive Plyaer of the Decade</strong><br />
<br />
1st:&nbsp;벤 월러스<br />
Co&nbsp;2nd: 팀 던컨, 케빈 가넷&nbsp;&nbsp;<br />
<br />
설명: 4번의 수비상.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하지?? 그리고 팀 던컨과 케빈 가넷도 마찬가지. 비록 DPOY 경험은 없지만 누가 팀 던컨의 이 위치에 대해 태클을 할 수 있단 말인가<br />
<br />
<br />
<strong>Defensive First Team</strong><br />
<br />
C: 벤 월러스<br />
F: 팀 던컨<br />
F: 케빈 가넷<br />
G: 코비 브라이언트<br />
G: 브루스 보웬<br />
<br />
설명: 이견이 있다면 어디 말해보게나<br />
<br />
<br />
<strong>Defensive&nbsp;Second Team<br />
</strong><br />
C: 마커스 캠비&nbsp;<br />
F:&nbsp;쉐인 베티에<br />
F: 론 아테스트 <br />
G: 천시 빌럽스<br />
G: 제이슨 키드<br />
<br />
설명: 비록 과대평가된 경향도 없지 않아 있지만 그래도 DPOY 수상자. 디펜시브 팀 선정은 적지만 베티에나 빌럽스가 수비에서 보여준 꾸준함은 인정받을만 하다. 그리고 아테스트, 키드야 굳이 설명 안해도 되겠지<br />
<br />
<br />
<strong>Rookie of the Decade</strong><br />
<br />
Co 1st: 르브론 제임스, 카멜로 앤소니<br />
3rd: 엘튼 브랜드<br />
<br />
설명: 10년 간 매시즌 나타난 루키 중 가장 훌륭했던 루키를 꼽아봤다. 르브론과 카멜로의 루키 시즌은 정말 어마어마했다. 그리고 브랜드의 루키 시즌 역시 언론의 주목도 이런 점만 빼면 저 둘에 뒤질 게 없기에 공동 1위로 봐도 무방<br />
<br />
<br />
<strong>Most Improved Player of the Decade<br />
</strong><br />
Co 1st: 코비 브라이언트, 르브론 제임스<br />
3rd: 드웨인 웨이드<br />
<br />
설명: 본래의 MIP가 전 시즌과 현재 시즌의 비교라면 이건 그야말로 10년이라는 기간 동안 매시즌 꾸준히 발전한 괴물을 꼽는거임. 그래서 팀 던컨이나 샤킬 오닐 같은 초괴물들은 포함 불가(이미 90년대에 완성 완료). 코비 브라이언트가 지난 10년 간 보여준 발전 양상은 농구를 즐기는 모든 이들에게 연습의 중요성을 일깨워줬으며 르브론 제임스나 드웨인 웨이드의 성장세란건 상대팀 입장에서는 시쳇말로 '토가 나올 지경'이었다<br />
<br />
<br />
<strong>Sixth Man of the Decade<br />
</strong><br />
1st: 마누 지노빌리<br />
2nd: 제이슨 테리<br />
3rd: 린드링요 발보사<br />
<br />
설명: 아무리&nbsp;주전 빠졌을 때의&nbsp;경기력 유지 측면이라지만 이건 너무하잖아...역시 강팀들은 정말 잔인하기 이를 데 없다<br />
<br />
<br />
<strong>Best Scorer<br />
</strong><br />
1st: 코비 브라이언트<br />
2nd: 앨런 아이버슨<br />
3rd: 르브론 제임스<br />
<br />
설명: 농구 선수가 쓸 수 있는 모든&nbsp;득점 기술을 보유한&nbsp;농덕후 코비(요샌 드림 쉐이크도 배우더라??)의 1등은 명백. 르브론이 엄청나긴 하지만 스코어링에서만큼은 아이버슨이 보여준 폭발력은&nbsp;상상초월<br />
<br />
<br />
<strong>Best&nbsp;Rebounder</strong>&nbsp;&nbsp;<br />
<br />
1st: 케빈 가넷<br />
2nd: 팀 던컨<br />
3st: 벤 월러스<br />
<br />
설명: 케빈 가넷의 리바운드 능력은 2000년대 내내 꾸준했고 단일 시즌으로 따지다 보면 빅벤이 던컨의 위에 설 수도 있지만 꾸준히 리바운드 부분 상위권을 유지한 팀 던컨의 승리. 사실 3명이 거기서 거기<br />
<br />
<br />
<strong>Best Passer</strong><br />
<br />
Co 1st: 제이슨 키드, 스티브 내쉬, 크리스 폴<br />
<br />
설명: 자꾸 뭘 설명하라는거야<br />
<br />
<br />
<strong>Best Playmaker<br />
</strong><br />
Co 1st: 제이슨 키드, 스티브 내쉬, 천시 빌럽스&nbsp;<br />
<br />
설명: 패서와 플레이메이커는 엄연히 구분되어야 한다<br />
<br />
<br />
<strong>Best Stealer</strong><br />
<br />
1st: 앨런 아이버슨<br />
2nd: 크리스 폴<br />
3rd: 숀 매리언<br />
<br />
설명: 의외의 이름 숀 매리언이 보이지만 사실 최고의 스틸러 중 한 명. 다만 주로 패싱 레인을 끊는&nbsp;위의 둘과는&nbsp;약간 다르다<br />
<br />
<br />
<strong>Best Offensive Rebounder</strong><br />
<br />
1st:&nbsp;벤 월러스<br />
2nd:&nbsp;엘튼 브랜드<br />
3rd: 드와이트 하워드<br />
<br />
설명:&nbsp;위의 둘은 이제는 저 순위에 오르기 어렵지만 2000년대만 놓고 보면 가장 훌륭한 공격 리바운더. 반면&nbsp;드와이트는 커리어가 끝날 때쯤에는 엄청난 공격 리바운드 기록을 남길 것이다<br />
<br />
<br />
<strong>Best 3-Point Shooter</strong><br />
<br />
1st: 레이 앨런<br />
2nd:&nbsp;페야 스토야코비치<br />
3rd:&nbsp;x<br />
<br />
설명: 저 둘에 견줄만한&nbsp;3번째 선수를 찾을 수가&nbsp;없었다. 내쉬,카포노,코버 등 여러 후보가 떠올랐지만 저 둘은 단연코 압도적<br />
<br />
<br />
<strong>Best Jumper</strong><br />
<br />
Co 1st: 코비 브라이언트, 레이 앨런<br />
3rd: 스티브 내쉬<br />
<br />
설명: 3점에서 다소 앞서는 앨런과&nbsp;3점 라인 안쪽의 점퍼에서 다소 앞서는 코비가 공동 1위. 코비의&nbsp;점퍼 완성도를 확인하고 싶자면 그&nbsp;유명한 81점 경기를 보면 되고, 앨런의 점퍼 완성도를 보고 싶다면&nbsp;같은 날 벌어진 피닉스와의 그 경기를 보면된다. 그날 하루에 nba팬들은&nbsp;한꺼번에 점퍼의 극한을&nbsp;보는 경험을 했었다<br />
<br />
<br />
<strong>Best Post up</strong><br />
<br />
Co 1st: 샤킬 오닐, 팀 던컨<br />
3rd: 없음<br />
<br />
설명:&nbsp;감히 저 둘이랑 누굴 비교하려고<br />
<br />
<br />
<strong>Best Penetration<br />
</strong><br />
Co 1st: 앨런 아이버슨, 토니 파커, 드웨인 웨이드<br />
Co 2nd: 르브론 제임스,&nbsp;트레이시 맥그레이디, 코비 브라이언트<br />
&nbsp;<br />
설명: 다른 순위와 달리 워낙 팽팽해 단순하게 1위 그룹과 2위 그룹을 나눠봤다.&nbsp;사실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게 개인의&nbsp;취향 차가 존재한다.&nbsp;1위 그룹과 2위 그룹을 나눈 근거는&nbsp;1위 그룹 쪽이 퀵니스와 드리블의 안정성에서 약간이나마 우위를 점했기 때문<br />
<br />
<br />
<strong>Best Free Throw<br />
</strong><br />
1st: 레이 앨런<br />
2nd: 스티브 내쉬<br />
3rd: 덕 노비츠키, 페야 스토야코비치<br />
<br />
설명: 자유투 기계들.&nbsp;사실 순위가 무의미<br />
<br />
<br />
<strong>Best&nbsp;Team Defender</strong><br />
<br />
Co 1st: 팀 던컨, 케빈 가넷<br />
3rd:&nbsp;벤 월러스<br />
<br />
설명:&nbsp;세 선수 모두&nbsp;수비 범위가 어마어마...아무래도&nbsp;팀 디펜스의 중심은 역시 빅맨이 될 수 밖에 없음. 이유야 설명에 무엇하리. 다들 아실거라 믿는다<br />
<br />
<br />
<strong>Best</strong> <strong>Perimeter Defender<br />
</strong><br />
Co 1st:&nbsp;코비 브라이언트, 브루스 보웬<br />
3rd: 제이슨 키드<br />
<br />
설명:&nbsp;코비와 보웬이 같이 수비하는 걸 꼭 한번 보고&nbsp;싶었는데...06년 여름 코비의 부상과 보웬의&nbsp;탈락으로 무산<br />
<br />
<br />
<strong>Best&nbsp;Post up&nbsp;Defense</strong><br />
<br />
1st:&nbsp;팀 던컨<br />
2nd: 벤 월러스<br />
3rd: 케빈 가넷<br />
<br />
설명: 조금&nbsp;나이를 먹었다 하더라도 현역 빅맨 중 포스트업 수비는 단연코 던컨이&nbsp;1등이라 자부할 수 있다<br />
<br />
<br />
<strong>Best Jumper(bigman)</strong><br />
<br />
1st: 덕 노비츠키<br />
2nd:&nbsp;아마레 스타더마이어<br />
3rd:&nbsp;조 스미스<br />
<br />
설명: 빅맨의 점퍼에 있어선 새로운 지평을 연 노비츠키와 사이즈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슛터치의 아마레, 그리고 의외의 인물 조 스미스. 조 스미스의 경우&nbsp;관심이 적어서&nbsp;그럴뿐. 감히 '서장훈급 슛터치'라 말하고 싶다<br />
<br />
<br />
<strong>Best Hook shot</strong><br />
<br />
1st:&nbsp;샤킬 오닐<br />
2nd: 팀 던컨<br />
3rd: x<br />
<br />
설명: 전성기 샤킬 오닐의 훅은&nbsp;오닐의 압도적인 포지셔닝과 더불어 가장 큰 무기 중 하나.&nbsp;일반적인 훅의 각도와는 달리 매우 낮고 빠르게 들어간다.&nbsp;슛거리도 꽤 됨<br />
<br />
<br />
<strong>Best&nbsp;Floater<br />
</strong><br />
1st: 토니 파커<br />
<br />
설명: 플로터의 왕. 다른 선수들이 못&nbsp;쏜다는 게 아니라 워낙 사용 빈도도 높고 성공률도 압도적이라...6-3 가드가 페인트존 득점 1위 했으니 말 다한거 아닌가<br />
<br />
<br />
<strong>Best Dunker</strong><br />
<br />
1st: 빈스 카터<br />
<br />
설명: 2,3등을 꼽는건 불경죄<br />
<br />
<br />
<strong>Best Crossover Dribble</strong><br />
<br />
1st: 앨런 아이버슨<br />
2nd:&nbsp;토니 파커&nbsp;<br />
3rd: 드웨인 웨이드<br />
<br />
설명: 3명의 수준이 사실 거기서 거기긴 하지만 그래도 약간의 차이를&nbsp;감안. 특징을 꼽아보자면&nbsp;웨이드는 사이즈가 큰만큼이나 꺾는&nbsp;폭도 크다. 파커는 좀더 스크린을 이용하면서 간결하고, 크로스오버 후 순간적인 가속력이 어마어마. 그리고 아이버슨은 웨이드,파커의 장점을 고루 갖추고&nbsp;좀더 다양한 훼이크(아무래도 체격 문제로)를 이용하는 편&nbsp;<br />
<br />
<br />
<strong>Best Quickness</strong><br />
<br />
1st:&nbsp;T.J 포드<br />
2nd: 앨런 아이버슨<br />
3rd: 토니 파커<br />
<br />
설명:&nbsp;포드는 비록&nbsp;선수로서의 레벨은 높지 않지만 퀵니스만큼은 단연코&nbsp;압도적이다.&nbsp;자기 몸을 주체하지 못할 지경이니 원...<br />
<br />
<br />
<strong>Best&nbsp;Off the ball move<br />
</strong><br />
Co 1st: 리차드 해밀턴, 레지 밀러<br />
3rd: x<br />
<br />
설명: 저 둘 이외에 솔직히 말해서 오프더볼무브가 훌륭하다고 말할 만한 선수를 단&nbsp;한명도 못 본 것 같다<br />
<br />
<br />
<strong>Best Ballhandling</strong><br />
<br />
1st: 크리스 폴<br />
2nd: 제이슨&nbsp;키드&nbsp;<br />
3rd: 스티브 내쉬<br />
<br />
설명: 안정성과 화려함, 그리고 아무래도 젊은&nbsp;신체능력 때문에 폴을 1위로 선정<br />
<br />
<br />
<strong>Best Ballhandling(bigman)</strong><br />
<br />
1st: 케빈 가넷<br />
2nd: 샤킬 오닐<br />
3rd: x<br />
<br />
설명:&nbsp;경기 내내 볼운반도 할 수 있는&nbsp;괴물 KG. 그리고&nbsp;300파운드가 넘는 덩치에도 불구 볼핸들링이 너무나 유연한 샤크<br />
<br />
<br />
<strong>Best 2:2 Combination</strong><br />
<br />
Co 1st: 팀 던컨-토니 파커, 아마레 스타더마이어-스티브 내쉬<br />
3rd:&nbsp;데론 윌리엄스-카를로스 부저<br />
<br />
설명: 가장&nbsp;완벽한 스크리너와 최고의 페네트레이터의 조합. 그리고&nbsp;단순한 템포 조절만으로도 누구든 제칠 수 있고&nbsp;최고의 외곽슛을 지닌 가드와 가드급의&nbsp;슛터치, 운동능력, 골밑에서의 폭발적 마무리를 지닌 4번의 조합. 명백히 최고의 2:2 조합들<br />
<br />
<br />
<strong>Best&nbsp;Fastbreak Finisher</strong><br />
<br />
1st: 토니 파커<br />
2nd: 르브론 제임스<br />
3rd:&nbsp;스티브 내쉬<br />
<br />
설명: 왜 르브론이 아니고 파커냐 묻겠지만 스퍼스 경기를 한시즌 정도 지켜보면 스퍼스의 속공 마무리 전담은 파커이며 그 성공률도&nbsp;엄청나다는 걸 알게 될거다. 르브론이야 말할 것도 없고 3위로 내쉬를 꼽은건 다양한 방식으로 피니쉬(심지어 패스로도)를 할 수 있다는 점에 높은 점수를<br />
<br />
<br />
<strong>Best Clutch Player of Decade</strong><br />
<br />
1st:&nbsp;코비 브라이언트<br />
2nd:&nbsp;르브론 제임스<br />
Co 3rd: 레이 앨런,&nbsp;빈스 카터<br />
<br />
설명: 코비야 말해 무엇할 것이며 르브론 또한 마찬가지. 코트 어디서든 자유롭게 수비를 무시하고 슛을 날릴 수 있는 알렌은&nbsp;커리어 내내 4쿼터, 혹은 연장 마지막 순간에 가장 믿을만한 선수였고 다소 잊혀진 감이 있지만 클러치 타임에서의 카터는 잠시 그를 역전했던 티맥보다 더 믿을만한 선수였다<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26/52/d0004452_4ae4ddf9669b6.jpg" width="358" height="24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26/52/d0004452_4ae4ddf9669b6.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이 시대의 등짝들</div><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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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결론: 왜 썼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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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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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하고 우주 최고의 클러치 플레이어를 빼먹었다<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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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30/52/d0004452_4ae9d9a25ed17.jpg" width="500" height="434.68468468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30/52/d0004452_4ae9d9a25ed17.jpg');" /></div>이 시대의 반지의 제왕, 절대 반지의 주인공<br />
<br />
<br />
<br />
</div>			 ]]> 
		</description>
		<category>play with a ball</category>

		<comments>http://eeeerai.egloos.com/2457996#comments</comments>
		<pubDate>Sun, 25 Oct 2009 23:31:13 GMT</pubDate>
		<dc:creator>에라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20091017 small talk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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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eeeerai.egloos.com/2451179</guid>
		<description>
			<![CDATA[ 
  <br><br>1. 두발자유화<br><br>매니아에서 두발 자유화 떡밥이 던져졌는데...긴말 할 것도 없고 난 지지.&nbsp;이런&nbsp;인간들이 있더라. '지나고 보면 추억, 나이 먹고나면 술자리 안주거리'<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span style="FONT-SIZE: 210%; COLOR: #ff0000"><strong>씨발 개드립 치지마</strong></span>&nbsp;&nbsp;&nbsp;<br><br><br><br>어디서 추억드립이야 씨발. 존나 우스웠다. 나이 좀 먹었다고 그 글쓴 사람을 완전 애취급하고 무시하는 게 뻔히 보임. 존댓말로 쓴다고 다 존대는 아니지. 원래 그 나이 때 가장 듣기 싫은 게 나이 먹어보면 알아, 이딴건데 하물며 조올라 민감한 문제인 두발 문제에 그따위로 반응하다니<br><br>솔직히 말해서 요새 많이 풀렸다고는 하지만 그건 그냥 겉보기에 그렇게 느끼는 것일뿐 아직도 두발 규제 심한 학교 널리고 널렸다. 나도 그런 학교를 다녔는데 1학년 때 머리를 4번 잘렸다. 그때는 두달에 한번(고2부터는 한달에 한번)씩이었으니 할 때마다 걸렸던 것이다. 그렇다고 엄청 길었던 것도 아니고 다들 군인 머리인데 거기서 좀더 긴 수준?? 이게 추억거리가 되냐고 묻는다면 주둥이를 날려버리고 싶다.&nbsp;좆같은 기억일뿐<br><br>항상 이런 문제에 접근할 때는 지금 지나고 나서 우리가 느끼는 감정이 아니라 그때 그 시점에서의 느낌을 가지고 접근해줬음 좋겠다. 그게 어찌 보면 세대 차이를 줄이는 비결이다. 왜 지금 우리 기준으로 애들을 병신 만드는지 모르겠고. 허접한 보상심리로 들이대지 말고. 난 비록 거의 반삭발 상태로 고등학교 3년을 다녔지만 내 후배들이라도 두발 자유화가 됐으면 좋겠다. 나도 밀고 다녔으니 너희도 밀고 다녀라, 이따위 마인드는 정말 꼴뵈기 싫다<br><br>간혹가다 이런 말을 하는 인간들도 있더라. '공부 잘하는 애들은 머리가&nbsp;주로&nbsp;짧더라'. 그래, 머리가 짧지. 물론 저럴 가능성도 있지만 저게 보편적으로 성립한다고 해서 '머리가 길면 공부를 못한다'라는 명제가 성립할 수는 없는거다. 나는 뭐...전교 100등짜리 잉여였지만 친구들은 공부를 다들 잘하는 편이었는데 공부 잘하는 친구들 치고 머리 안 기르고 싶어한 친구 단 한명도 못 봤다. 꾸미고 싶은 나이다. 게다가 학교라는 체제가 과연 두발에 대해 강압적인 제재를 할만큼 정당한 명분을 가지고 있는 지도 의문이다. 군대랑은 다르다. 군대는 기본적으로 국가 안보를 위해 국민의 신체적인 자유를 뺏어버리는 곳이고. 시발, 두발자유하고도 잘 운영되는 학교도 얼마나 많은데. 당최 명분이 없다<br><br>또 어떤 사람들은 말한다. 이외에 좀더 중요한 문제들이 많다고. 하지만 까놓고 보자. 두발 자유화만큼 상징성이 크고 그 나이때 애들에게 민감한 문제도 없으며, 어찌 보면 두발 자유화는 신체와 관련한 문제기 때문에&nbsp;상당히&nbsp;근본적인 문제다.&nbsp;자신의 신체에 대해서조차 자유로운 권한이 없는데&nbsp;지금 다른 게 지금 문제인가<br><br><br>젠장, 아무튼 욕나오는 얘기였지만 그 친구가 열심히 싸워나가길 바랄 뿐이다. 용기없었던 나에 대한 진한 안타까움과 함께, 꽉 막힌 인간들이 개드립 치는 걸 보려니 분통이 터지기도 했지만 저런 친구들이 조금씩이라도 늘어야 언젠가는 뭐라도 될 것 아닌가. 당장 생각없는 체제순응적 인간이 되어서 저런 친구들의 앞길에 찬물을 끼얹는 병신 같은 어른들이 사라졌음 좋겠다. 지들이 못하면 걍 응원이라도 해주던가.&nbsp;정 안되면 입이라도 다물던가&nbsp;&nbsp;<br><br>매니아에 글을 써주고 싶었는데 어느새 떡밥이 물러가는 추세라 안 썼다. 다만 한가지 생각해야 할 부분은...예전에 무척 개방적이었던 고2 담임 선생님의 말씀이다. 내가 고2 때도 한창 두발자유화 문제로 말이 많았는데 담임 선생님은 우리를 적극적으로 지지하면서도 曰 '니네 할건 하고 주장하자'<br><br><br>그래. 내 할 일 다 하고 주장하자. 그래야 조금이라도 더 지지를 받을 수 있다.&nbsp;그렇게 힘을 쌓아나가는 것이다<br><br><br><br>2. 찬호형<br><br>나참...왜 자꾸 박빠 눈에 쓰나미를...나이 먹어서 느낀건데 찬호형의 투구폼도 정말 예술인득. 지금 패스트볼이 저런 무브먼트를 가지는 것도 참...애초에 잠시나마 우리나라 애들이랑 비교하려고 했던 내가 막 미안해진다. 어디 갖다 댈걸 대야지...<br><br>하지만 오늘은 어틀리의 삽질로 강판인득. 병살 코스인데 에러했다던데...<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17/52/d0004452_4ad8f804f12cb.jpg" width="496" height="26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17/52/d0004452_4ad8f804f12cb.jpg');" /></div><br>어제는 같은 과 형과 얘기 중 찬호형 얘기가 나왔다. 그형 曰 '찬호형은 한국 안 왔음 좋겠다. 찬호형이 청주구장 같은 곳에서 홈런 맞는 모습 못 볼 것 같아'. 심하게 공감했다. 찬호형은 홈런을 맞든 털리든 코쟁이 나라의 삐까뻔쩍한 구장에서 계속 뛰다 그곳에서 선수생활을 마무리 했으면 좋겠다. 내가 못봐도 좋으니까 그랬으면 좋겠다. 근데 찬호형이 선수생활 끝내면 진짜 울 것 같다<br><br><br>근데 참 어제도 기분이 그랬던 게 다저스타디움...<br><br><br>3. 종범신 vs 야신<br><br>어제는 종범신의 승. 이번 한국시리즈는 神戰이다ㄷㄷ 인간 따위가 끼어들 경기가 아니라서 ck포도 그닥 그랬던득. 역시 종범신은 무서웠다. 오늘은 야신의 반격 카드 송은범이 등판한다. 기대해 본다<br><br><br>4. 관세드립<br><br>십라, 괜히 덤 줘서 배송료가 더 붙었다...총비용 16만원인데 제발 걍 넘어가주길<br><br><br><br><br>오늘의 결론: 아오, 허리 아파<br><br><br><br><br>			 ]]> 
		</description>
		<category>small talk</category>

		<comments>http://eeeerai.egloos.com/2451179#comments</comments>
		<pubDate>Fri, 16 Oct 2009 22:54:10 GMT</pubDate>
		<dc:creator>에라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20091011 small talk ]]> </title>
		<link>http://eeeerai.egloos.com/2446920</link>
		<guid>http://eeeerai.egloos.com/2446920</guid>
		<description>
			<![CDATA[ 
  <br />
<br />
1. 1타2피<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11/52/d0004452_4ad1dacd71ca9.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11/52/d0004452_4ad1dacd71ca9.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11/52/d0004452_4ad1dafbbccbe.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11/52/d0004452_4ad1dafbbccbe.jpg');" /></div><br />
통장 잔고 39원. 싸그리 들이부으니까 7008엔까지 찍을 수 있었는데 시작가 7000엔, 즉구 10000엔. 어제 GP2의 패배를 딛고 승부를 보자는 생각에 질러놓고 밤에 켜보니 승리. 크헉, 이게 얼마만이냐. 근 1년 반만에 일야옥 구매...흑흑<br />
<br />
일야옥 3년 넘게 하면서&nbsp;덤 주는 일본인은 처음 봤뜸. 상태가 안 좋긴 하지만 플레이용으로 신을 수도 있고...진리의 보라 플포. 리트로도 사려면 돈 왕창 준비해야 되는데-2만엔쯤 하더구만-&nbsp;원판 이 정도 상태면 나름 괜찮지 않나 싶고. 환율 비싸도 세관도 아슬아슬하게 피할 수 있을 정도<br />
<br />
<br />
<br />
저 영롱한 때깔을 보시게나...그야말로 허억허억<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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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br />
<br />
오늘의 결론: 1370원 환율 따위 개무시한 나는 역시 진짜 사나이다<br />
<br />
<br />
<br />
<br />
			 ]]> 
		</description>
		<category>small talk</category>

		<comments>http://eeeerai.egloos.com/2446920#comments</comments>
		<pubDate>Sun, 11 Oct 2009 13:20:53 GMT</pubDate>
		<dc:creator>에라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잉여를 찾아서 ]]> </title>
		<link>http://eeeerai.egloos.com/244577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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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br><br><br>요즘 대세는 역시 잉여 아닌가. 경북의 잉여 전경인 나도 뭔가 해야 될듯 싶은데...다음 시즌이 다가오면서 어딘가 모를 잉여의 냄새를 풍기는 애들을 한번 모아봤다. 실력이 없는 건 아니지만 다음 시즌에 괜히&nbsp;잉여가 될 것만 같은 친구들을 어디까지나 '스퍼스에 쓸모 있을만한 기준으로' 뽑아봤다. 생각보다 노가다더라<br><br><br><strong>애틀란타</strong><br><br>모리스 에반스- 자말 크로포드 왔으니 잉여 확실. 뭘로 붙어도 이길 수 없음. 근데 키스 보건스랑 비슷...<br>조 스미스- 서장훈과 수위를 다투는 세계 최고의 빅맨 슈터. 하이포스트에서 깔짝깔짝 점퍼만&nbsp;쏴도 참 쓸모 있는 선수. 1번픽 출신ㄷㄷ but 마빈 윌리엄스랑 조쉬 스미스 때문에 잉여 예상<br><br><strong>보스턴</strong><br><br>쉘든 윌리엄스- 역시 확실한 잉여. 듀크 때나 루키 시즌 막판 생각하면 볍신도 아닌데...자리가 없음 항상. 그래도 맥로버츠보다는 낫긴 하지만...흑흑<br><br><strong>샬럿</strong><br><br>나즈 모하메드- 스퍼스 출신. 나이도 있고 챈들러도 오고 해서...잉여가 예상되나 아직은 쓸모있는 선수<br>드사가나 디옵- 사실 나즈랑 경쟁 중이긴 한데...잉여가 된다면 데려 와서 10분짜리 블록슛+파울 머신으로 쓰고 싶다능<br><br><strong>시카고<br></strong><br>애런 그레이- 일단 사이즈가 대박...엄청 느리긴 한데 몸빵 좋고 대학 출신이라 끌림. 기본기 충실한 애들이 좋음. 하지만 팀에서는 백프로 잉여 확실시...밀러,노아에 타이러스 토마스도 있고 올해는 제롬 제임스와 경쟁.풉<br><br><strong>클리블랜드</strong><br><br>현재까지는 쓸모있는&nbsp;예상 잉여 없뜸. 역시 강팀이라 로스터도 오밀조밀 잘 짜놓음<br><br><strong>댈러스</strong><br><br>퀸튼 로스- 수비도 좋고 쓸만하지만 말체력 매리언에 하워드에...솔까말 하워드나 매리언이나 완전 3번임. 그래서 로스의 출장시간 따위...스퍼스 데려와서 제퍼슨 백업으로 쓰고 싶다<br>숀 윌리엄스- NBA 너무 빨리 왔음. 사이즈 좋고 운동능력 되니 NBDL에서 굴리면 한번쯤 해볼만함<br><br><strong>덴버</strong><br><br>애런 아플랄로- 제기랄 스미스 백업 할 것 같은데...사실 잉여 불확실. 하지만 데려오고 싶다. 수비도 기본이 되있고 미드레인지 점퍼도 있고 대학 경험도 풍부. 대학 때부터 지켜 봐왔뜸. 로저 메이슨보다는 낫다<br>말릭 알렌- 쓸모있는 백업 빅맨이지만 오래 나오긴 어려울듯. 잉여 확실시<br><br><strong>디트로이트</strong><br><br>제이슨 맥시웰- 좀 의외일 수도 있겠지만 빌라누에바 영입에 빅벤 돌아왔고, 크리스 윌콕스도 합류. 일단 쟤들이랑 사이즈 차이가 너무 나고 대인 수비도 그닥그닥. 잉여가 예상되니 스퍼스로 와서 제2의 말릭 로즈가...근데 우리에겐 블레어가 있다!!하하<br><br><strong>골든스테이트</strong><br><br>켈레나 아주부케- 스테판 커리 합류로 인해 출장 시간 먹힐듯. 앤서니 머로우와 힘겨운 출장시간 대결<br>앤서니 머로우- 아주부케와 같은 이유. 비슷한 사이즈, 비슷한 스타일. 둘 중 하나는 백프로 잉여<br><br><strong>휴스턴</strong><br><br>의외로 쓸모 있어 보이는 잉여가 없더라<br><br><strong>인디애나</strong><br><br>조쉬 맥로버츠- 듀크 출신이라 걍 써봄. 아쉽긴 아쉽다. 자질이 없는 선수는 아닌데 좀더 대학에 있었다면...핸스브로 들어오는 바람에 잉여 확정. 기분이 묘하네. 비슷한 타입의 핸스브로. 게다가 UNC. 이런. 하필 같은 팀이냐 자존심 상하게<br><br><strong>LA클리퍼스</strong><br><br>마디 콜린스- 템플 출신이니까 수비 기본은 될거라 믿고 있뜸<br>리키 데이비스- 사실 잉여라고 보기엔...하지만 지난해 삽질한걸 보면 잉여의 냄새가 풍긴다. 다른 잉여들에 비해 높은 네임밸류의 잉여. 수준이 다르긴 함<br>마커스 캠비 or 캐먼- 그리핀 때문에 둘 중 하나는 겨우 15분 정도 뛰는 잉여가 될듯. 하지만 데려올 수 있는 애들은 아니다<br><br><strong>LA레이커스</strong><br><br>애덤 모리슨- 룩 월튼과의 경쟁도 어려워 보임. 데려와서 10분짜리 3점 슈터로는 쓸만함. 3번픽 영광은 어디로...<br><br><strong>멤피스</strong> <br><br>스티븐 헌터- 타빗까지 옴에 따라 잉여 확실. 사이즈 좋고 블록슛 능력(커리어 15.4분 출장-1.0블록) 보장. 15분짜리 적절<br>마르코 야리치- 잉여 but 승리자. 파커와 함께 승리자 양대 산맥. 오기만 하면 스퍼스 경기보다 관중석이 더 뜨거울 수 있음<br><br><strong>마이애미</strong><br><br>도렐 라이트- 당장은 못 나와도 비즐리가 3번으로 뛰어야 되는데다가 제임스 존스에 퀸튼까지 왔다. 3점이 없는 게 큰 약점이긴 하지만 그래도 운동능력이나 나이가 젊어서 아직 그럭저럭 쓸만함<br><br><strong>밀워키</strong><br><br>조 알렉산더- 개인적으로 꽤 좋게 봤다. 운동능력 좋고 파워도 기본은 있어 보이고 무엇보다 맘에 든건 적극성과 깡다구. 하지만 작년에 2라운더 음바아무테가 날아버렸고 이번 여름 더 잘난 하킴 워릭 합류. 아까운 인재<br>에르산 일야소바- 터키 국대의 중심축이지만 역시나 이번 시즌 워릭+음바아무테에 확실히 밀릴 것으로 예상. 사이즈와 외곽슛을 갖춰서 쓸만하다. 히도만큼 클 수는 없겠지만<br>카를로스 델피노- 잉여 확률은 반반. 레드가 제 컨디션을 유지한다면 찰리 벨과 백업 싸움에 3번으로서 수비나 허슬은 음바아무테에게 밀리고 워릭에게는 사이즈가 안되고...진짜 2,3년 간 계속 눈독 들였는데 계속 못 데리고 온다. 지노빌리 백업하면 얼마나 좋아...얘도 일단 깡이 장난 아님. 가끔 '노시오니화' 되는 경우 있긴 하지만<br>(주: 노시오니화란 갑자기 자신이 '마이클 조던'이라도 된 양 필요없는 에이스 본능을 발휘하는 경우. 게다가 성질까지 플러스)<br>로코 유키치- 세션스는 빠졌지만 유망주 브랜든 제닝스 합류에 백업으로서도 리드누어를 제칠 수 있을까 과연<br>찰리 벨- 델피노와의 경쟁. 여러모로 쓸모 있는 선수지만 일단 사이즈가 언더사이즈라 근본적인 한계가 존재. 그래도 어쨌든 어디서든 쓸모 있는 선수는 맞다<br><br><strong>미네소타</strong><br><br>샤샤 파블로비치- 미네소타의 미래 브루어의 출장 시간도 있고 곰스도 3번으로 뛰는 시간이 좀 되고...뭐 그래도 기본은 나올 것 같긴 하지만 가끔 나오는 태만함이 잉여화를 부를지도 모르겠다. 이런 애들은 스퍼스 와서 한참 조져야 정신차림<br>안토니오 다니엘스- 전 스퍼스 출신. 그때도 쏠쏠했고 지금도 백업 1번으로 좋은 생산력을 갖춘 선수. 데뷔 때만 해도 듀얼가드?? 지금은 특출나진 않아도 안정적인 운영 가능하다. 그러나 잉여의 냄새가 풀풀...일단 나이가 많아서...<br>무스타파 샤쿠어- 계약이나 할런지 모르겠다. 애리조나 대학 4년 동안 팀내 플로어 리더로서 내가 보기엔 괜찮아서 2라운더는 될 줄 알았는데 2라운더도 안되더라. 사이즈도 좋고 시야도 괜찮은데...일단 조진 힐보단 훨&nbsp;안정적인 운영 가능<br><br><strong>뉴저지</strong><br><br>숀 윌리엄스- 이지엔리엔-조쉬 분 체제에 토니 배티까지 합류. 이건 뭐 답이 없다. 어딘가에서 방출은 아니어도 뭐 안좋은 얘기를 들은 것 같은데...운동능력도 그렇고 솔까말 마힌미보다 훨 나을듯<br>에드와르도 나헤라(이게 맞나)- 멕시코의 마이클 조던.&nbsp;하지만 자리가 없어 보인다. 헤이즈,시먼스이랑 경쟁해야 되는데 헤이즈는 뉴저지의 외곽슛 담당이고 시먼스랑 경쟁하면 아무래도 기술적인 완성도도 떨어지고 나이도 더 많고...<br><br><strong>뉴올리언즈</strong><br><br>잉여는 없는데 로스터는 한계에 부딪혔다. 잉여 없이 다 써도 성적이 고만고만할듯<br><br><strong>뉴욕</strong><br><br>자레드 제프리스- 그야말로 '팀 플레이어'. 지금 연봉이 과도하지만 베테랑 미니멈이라면 괜찮은 선수. 사이즈 크고 내외곽의 연결 고리 역할을 충실히 해낼 수 있음. 하지만 알 해링턴에 윌슨 챈들러 성장, 갈리날리에게도 시간을 줘야 하고 조던 힐도 있다. 점점 어려워진다<br>다닐로 갈리날리- 전형적인 망한 유럽 상위픽 유망주의 냄새가 풀풀. 츠키티쉬빌리나&nbsp;마침 지금&nbsp;닉스에 있는 다르코처럼 유럽 출신 상위픽의 대표적 실패 사례로 예상됨. 유럽에서는 몰라도 nba에서는 계속 잉여일 것만 같다. 그래도 어리니까<br><br><strong>오클라호마</strong><br><br>타보 셰폴로샤 or 카일 위버- 둘다 쉽게 잉여는 안될거다. 하지만 제임스 하든 합류로...셰폴로샤가 좀더 유리해보이긴 하지만 모른다 승부는. 시즌 개막하고 2,3달이 중요함. 근데 둘다 데려올 수 있다면 참 좋을 선수들...특히 수비 기본이 된 애들이라<br><br><strong>올랜도</strong><br><br>잉여 없다. 역시 강팀. 탄탄한 로스터. 불필요한 기름기를 쫙 뺀 씬 피자 같은 녀석들!!<br><br><strong>필라델피아</strong><br><br>프리즈모 브레첵- 사이즈 좋지만 그외에 필리에서 어필할 장점이 없다. 스퍼스로 보내. 10일 계약으로라도 써먹게<br>제이슨 스미스- 7피트에 얘도 보면 백인만의 깡다구가 보인다. 사실 쉽게 잉여가 될 것 같진 않은데 브랜드가 나오고 스페이츠에 스위프트 합류, 위에 쓴 브레첵에 달렘백호의 시간도 있어야 하고...한번 키워볼만한 선수<br><br><strong>피닉스<br></strong><br>쓸만한 잉여도 없어 보이고&nbsp;성적도 별로 기대가 안된다<br><br><strong>포틀랜드<br></strong><br>마텔 웹스터- 팀에서는 아무래도 바텀을 키우려고 하고(바텀...원래 우리꺼였어야 했는데,크헉) 종합적인 능력은 아웃로에 뒤지고 3점 스페셜리스트는 루디로도 충분하고(게다가 루디는 3점만 쏘는 선수도 아니고) 수비 스페셜리스트 우도카도 합류. 지난 시즌 못 나온 것도 크고, 기량,가능성 아직 충분하지만 너무 타이트하게 짜여진 포틀랜드 스쿼드가 문제<br>제러드 베일리스- 안드레 밀러 영입...이건 뭐 베일리스에게 재앙 수준. 이미 세르지오도 다른 팀으로 가고...베일리스 같은 유망주가 한 경기게 15분도 뛰기 힘들면 솔직히 아깝지만 잉여 확실. 포틀랜드는 이미 지난 시즌 서부 강호로 거듭났고 밀러 영입은 진지하게 컨텐더가 되보겠다는건데 베일리스에게 많은 시간을 줄리 만무. 밀러-블레이크 라인의 생산성이 너무 높다<br><br><strong>새크라멘토</strong><br><br>프란시스코 가르시아- 타이릭 에반스 합류도 그렇고 노시오니도 있고 하지만 사실 잉여 가능성은 높진 않다. 그러나 언제든 가능성은 존재하니 좀더 긴장 빨아야 한다. 잉여가 되는건 정말 순식간임<br><br><strong>샌안토니오</strong><br><br>맷 보너- 제발 나가&nbsp;ㅅㅂㄻ<br>이안 마힌미- 네놈도 내가 보기엔 끝이 보인다<br><br><strong>토론토</strong><br><br>라쇼 네스트로비치- 나이는 많아도 아직 백업 센터로서 기량은 충분. 미드레인지 점퍼도 좋고 나름 기본기에 충실. 히도 합류로 히도-보쉬-바르냐니 라인업 가동 가능성 95%. 전체적으로 다른 백업들에 비해 나이가 있어서 많이 못 나올듯<br><br><strong>유타</strong><br><br>잉여는 없으나 부저를 정리하지 못했다. 다들 고만고만하게 필요하거나 쓸모없는 잉여뿐. 내가 보기엔 데런-코버-오쿠어 남기고 다 갈아치워야 한다. 솔까말 밀샙 그냥 놔줬음 했음. 밀샙이 무슨&nbsp;브랜드라도&nbsp;되는 줄&nbsp;아나. 집착으로 보임<br><br><strong>워싱턴</strong><br><br>드숀 스티븐슨- 큰일 났뜸 트레이드로 포이,밀러 합류에 닉 영이란 유망주. 크리텐튼도&nbsp;한 10분은 줘볼만&nbsp;한 유망주(고딩 때만 해도 엄청났던 기억)니까...빡빡해진 2,3번 스쿼드 때문에 자연스레 밀릴듯. 안타깝다<br><br><strong><span style="COLOR: #ff0000"><br>*번외</span></strong><br><br><strong>FA 잉여<br></strong>&nbsp;<br>월리 저비악- 다른 것보다 발이 너무 느려져서 문제이긴 한데, 그래도 아직 얘보다 못하는 애들 nba에 널리고 널림<br>제리 스택하우스- 나이 먹어서 필드골은 떨어져 가지만 그래도...<br>제이크 보스쿨- 생각보다 쓸모 있는 센터인데 계속 저니맨 신세. 운명이다<br>브레빈 나이트- 시즌 중반 급작스럽게 백업 1번이 필요할 때 이보다 좋을 순 없지<br>바비 잭슨- 라커룸에서 노하우 전수하기에 좋음<br>타이론 루- 아직은 백업 1번으로 15분 정도는 책임질 정도는 됨<br>자말 틴즐리-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팀을 못 찾을 이유가 없음<br><br><br><br>헥헥 힘들다<br><br><br><br><br><br><span style="FONT-SIZE: 130%"><strong><u>그럼 잉여의 왕은??</u><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10/52/d0004452_4acfc6985d421.jpg" width="475" height="59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10/52/d0004452_4acfc6985d421.jpg');" /></div></strong></span><div style="TEXT-ALIGN: center">스테판 마버리- 나를 좁밥 잉여들과 비교하지마라. 2천만불의 잉여킹</div><br><br><br>오늘의 결론: 시간이 남아도는 잉여만이 쓸 수 있는 뻘글<br><br><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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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play with a ball</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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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9 Oct 2009 23:35:13 GMT</pubDate>
		<dc:creator>에라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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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20091007 small talk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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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a title="" href="http://wooss2oov.egloos.com/1540877"><br>[MLB잡담]매번느끼는건데.</a><br><br><br>1. 푸졸스 이 병시나<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07/52/d0004452_4acc9a1773814.jpg" width="400" height="44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07/52/d0004452_4acc9a1773814.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얼굴만 늙어가지고는</div><br><br>니가 막판에 몇 경기 무홈런인 줄 아냐. 어떻게 9년 동안 50개 한번 못치냐. 아 진짜 캐병맛...47개가 뭥미. 팔꿈치 아팠던 06년보다도 적으면 대체 어쩌자는거임. 타율은 지난 시즌보다 3푼 떨어지고 삼진은 늘고 OPS는 11할 겨우 간당간당하게 맞추고...연봉이 아깝다<br><br>반면 노동자를 보게나. 푸졸스는 3홈런 치려고 열몇 경기를 개발악 해도 안 됐는데 겨우 한 이닝만에 2홈런 7타점으로 깔끔하게 30-100 채우는 간지. 연봉이 괜히 높은 게 아니다. 푸졸스 봤냐?? 저게 바로 연봉값이라는거야. 구질구질하지 않고 '엣지있게' 할 일 다하는 노동자를 보거라. 게다가 양키는 100승 넘겼어<br><br><br>결론은 하나<br><br>니가 면죄부를 받고 싶다면 월드시리즈 우승에 PS OPS는 15할 이상 맞춰라. 못해도 04년 벨트란 정도는 해야지. 안그래?? 그리고 연봉은 자진 삭감, MVP는 혹시나 받게 되면 바로 사무국에 반납<br><br><br><br>그리고 겨울에 한국 와서 천하무적 야구단에 참가해라<br><br>내가 보기엔 너도 하늘이형이랑 지옥훈련 한번 받아야 정신 차릴득<br><br><br><br><br><br><br>오늘의 결론: 역시 푸졸스는 까야 제맛. 발전없는 새퀴<br><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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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small talk</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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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7 Oct 2009 13:42:5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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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9.27~10.1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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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01/52/d0004452_4ac392083dfd7.jpg" width="4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01/52/d0004452_4ac392083dfd7.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HTM&nbsp;2nd<br><br><br></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01/52/d0004452_4ac39224aa00e.jpg" width="4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01/52/d0004452_4ac39224aa00e.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AJ&nbsp;II<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01/52/d0004452_4ac39256e8968.jpg" width="4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01/52/d0004452_4ac39256e8968.jpg');" /></div>Royal Flash<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01/52/d0004452_4ac392830cdd6.jpg" width="4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01/52/d0004452_4ac392830cdd6.jpg');" /></div></div><div style="TEXT-ALIGN: center">Taylor<br><br><br><br><div style="TEXT-ALIGN: left"></div><div style="TEXT-ALIGN: left">오늘의 결론: 4박5일 외박 동안 느낀 건 나도 비싸고 좋은거 신고 싶다...돈 모아서 더 사야지<br><br></div></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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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sinbal</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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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30 Sep 2009 17:17:5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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