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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少雪緣 at wor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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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반노동 주의자의 블로그. 일하기 싫어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3 Nov 2009 02:13:5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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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少雪緣 at wor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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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반노동 주의자의 블로그. 일하기 싫어요</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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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IT 업계인 이야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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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a title="" href="http://drshin.egloos.com/2480945">[스크랩][2ch 번역] 프로그래머 이야기 </a>&lt;-코난도일님께 트랙백 보냅니다.<br><br>일전에 프로젝트를 진행하던중 IT업게의 처우에 관해 외주직원과 얘기해 본적이 있는데&nbsp;그의 말에 따르면...<br>&nbsp;<br>'IT업계가 힘들다 어렵다 하는데 사실 군대 이야기처럼 부풀려진 경향이 있다. 군대와 마찬가지로 IT업계도&nbsp;<br>&nbsp;사람 일하는 곳이다.&nbsp;따라서 먹고살 수 있도록 커피포트와 전자렌지는 물론 이불과 매트리스도 갖다둔다.'<br><br>뭔가 핀트가 나간듯한 대화였지만 '아, 그렇군요....'하고 맞장구 칠 수 밖에 없었...<br><br>.<br>.<br>.<br><br>뭔가 중요한걸 잊은거 같은데?<br/><br/>tag : <a href="/tag/퇴근" rel="tag">퇴근</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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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할일 없는 緣(잡설)</category>
		<category>퇴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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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3 Nov 2009 02:13:54 GMT</pubDate>
		<dc:creator>少雪緣</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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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과연 회장님.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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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모 대기업 회장님이 제시해 주신, 최근 Garry씨에 대한 명쾌한 해답이 있다.<br><br>회장님 왈...<br><br><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니 대가리 속에만 있고 다른사람들이 이해 못하는 것을 망상이라고 한다.'</strong></div><br><br>회장님은 이도 저도 하지 않고 자신의 옳음을 주장하는 그 연구원을 월급도둑이라 규탄하며 선택을 강요했다.<br>그리하여 회장님이 말씀하신 <strike>플래그</strike>선택지<br><br><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1. 자기 스스로 힘으로 자신의 말을 현실화 한다.<br>2. 다시는 눈에 안띄게 사직서를 내고 잠적한다.</strong> </div><br>선택을 강요받았던 초임 연구원은 2번을 선택했다고 하는데 Garry씨는 어느쪽도 선택하고 있지 않다.<br>이거야 말로 사회적&nbsp;월급도둑이 아닐런지^-'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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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할일 없는 緣(잡설)</category>

		<comments>http://eclipser.egloos.com/5129471#comments</comments>
		<pubDate>Sun, 22 Nov 2009 14:51:43 GMT</pubDate>
		<dc:creator>少雪緣</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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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오디오 괴담 #3 오디오 트리비아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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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트리비아-단편적인 잡지식<br>괴담1. 좋은 재생 프로그램을 쓰면 소리가 좋습니다. 무엇보다 재생프로그램이 중요합니다.<br>#1. PC환경에서 좋은 음향을 위해서 가장 신경써야할곳은 어플리케이션보다 전원부-파워서플라이다.<br>&nbsp;&nbsp;&nbsp;&nbsp; 열악한 부품, 스펙을 벗어나는 전원은 반드시 음향을 열악하게 만든다. 고급붕어빵틀에 싸구려 <br>&nbsp;&nbsp;&nbsp;&nbsp; 밀가루를&nbsp;밀어넣어봤자 붕어빵틀이&nbsp;고급 붕어빵을 만들어 주지는 않는다.<br><br>괴담2. 고급 케이블은 은이나 OFC같은 고급소재를 써서 비쌉니다.<br>#2. 속칭 말하는 고급 케이블은 재료의 고급스러움 보다는 노이즈 방사및 차폐, 왜곡 방지를 위한 '구조'<br>&nbsp;&nbsp;&nbsp;&nbsp; 에 가격의 비밀이 있다. 예를 들자면 절연재의 편조구조는 대량생산이 난해하며, 표면효과를 감소시키기<br>&nbsp;&nbsp;&nbsp;&nbsp; 위한 구조는 각 선재마다 절연체를 코팅해야한다. 대부분의 고급 오디오 케이블은 OFC정도의 소재를 <br>&nbsp;&nbsp;&nbsp;&nbsp; 사용한다.<br><br>괴담3. 음질향상을 위해 금도금 플러그를 쓰세요.<br>#3. 각종 플러그에 금도금을 하는것은 세가지 목적이 있다. 하나는 플러그 저항 왜곡을 방지하는것,(효과는<br>&nbsp;&nbsp;&nbsp;&nbsp; 원하는만큼 크지 않다)두번째는 외관의 고급스러움, 세번째는 플러그의 부식 방지. '예전에는 금도금따위<br>&nbsp;&nbsp;&nbsp;&nbsp; 하지 않아도 부식이 없었다.'라고 말하는것은 그 위에 니켈이 도금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6가 크롬 도금은<br>&nbsp;&nbsp;&nbsp;&nbsp; 값싸고 단단한 도금층을 얻을 수&nbsp; 있지만 제조공정상 환경오염을 유발하기 떄문에 RoHS규약에 따라 금지<br>&nbsp;&nbsp;&nbsp;&nbsp; 되어 있다. 덧붙여 오디오 기기가 많이 팔리는 유럽, 구미시장에서 RoHS를 패스하지 않은 제품은 수입, <br>&nbsp;&nbsp;&nbsp;&nbsp; 유통자체가 불가능하다.<br><br>괴담4. PA기기는 프로용 기기입니다. 당연히 음질도 좋죠&nbsp;<br>#4. PA는 Professional Audio의 약자가 아니라&nbsp;Public address, 이는 클럽, 공연장, 야외등 대규모 인원이 모이는곳<br>&nbsp;&nbsp;&nbsp;&nbsp; 의 오디오 시스템을 일컫는 말로 음질과는 무관하다. 물론 대형, 대용량의 음향기기가 사용되므로 가격이<br>&nbsp;&nbsp;&nbsp;&nbsp; 비싼데 이는 종종 PA기기는 고급이며 음질이 우수한 기기라는 오해를 낳는다<br><br>괴담5. 크고 아름다운게 좋습니다.<br>#5. 대개 고급 오디오 기기의 성능은 종종 그 크기나 가격보다는 무게에 비례하는 경향이 있다.<br><br>괴담6. 내 스피커는 PMPO가 1200W인데 30W스피커로 잘난척 하는 꼴이란ㅋㅋ<br>#6. 가끔 PMPO라고 크게 써붙인 스티커를 오디오 기기 포장지에서 발견한다면 주저없이 '좋지 않은 기기'로 평가해도 <br>&nbsp;&nbsp;&nbsp;&nbsp; 된다. PMPO라는것은 스피커가 터지기 전의 전류를 측정한것으로 정격 전류를 벗어난 소리는 이미 소음이다.<br><br>괴담7. 대개 음질은 와트에 비례합니다. 와트 큰거 사세요&nbsp;&nbsp;&nbsp;&nbsp; <br>#7. 오디오의 음질을 W(와트)로 재는 사람들이 있는데 굉장히 위험한 생각이다. 정격 출력이란 소리의 질을 구분하는게<br>&nbsp;&nbsp;&nbsp;&nbsp; 아니라 얼마나 많은 일을 할 수 있는지를 나타낸다. 일반적으로 2W+2W=4W의 컴퓨터 모니터에서 나오는 소리가&nbsp;<br>&nbsp;&nbsp;&nbsp;&nbsp; 방문너머 AV의 신음소리가 들린다는걸 생각해 보면(?)답이 빠를것이다.&nbsp;와트 수를 보고 스피커를 사는 행위는<br>&nbsp;&nbsp;&nbsp;&nbsp; 밥솥 크기를 보고 10인용 밥솥이&nbsp;3인용 밥솥보다 좋다고 하는 얘기랑 그렇게 다르지 않다.<br><br>괴담8. 오디오 매니아 방을 봤는데 큰 베란다 유리사이로 오디오기기가...<br>#8. 종종 커다란 유리창을 가진 방에 고급오디오 기기를 쌓아놓고 자랑하는 사진을 볼 수 있는데 유리창은 인류가<br>&nbsp;&nbsp;&nbsp;&nbsp; 발명한 최고의 난반사 소재중 하나다. 좀더 그럴듯하게 보이고 싶으면 암막 커튼이라던가 하다못해 종이 계란판<br>&nbsp;&nbsp;&nbsp;&nbsp; (울트라 캡숑한 흡음력이다)이라도 덕지덕지 붙여둬라.<br><br>괴담9. PC는 항상 가장 안정적인 음을 낼 수 있는 기기이다.<br>#9. PC내부는 EMP 폭풍이 몰아치는곳이다. 하이파이를&nbsp;주장한다면&nbsp;고급프로세서를 사용한 컴퓨터보다는 같은가격의<br>&nbsp;&nbsp;&nbsp;&nbsp; 앰프를 구매하는것이 현명하다. 아니면 EMI차폐도료로 PC부품을 전부 도장하던가. 특히나 최근의 그래픽카드는<br>&nbsp;&nbsp;&nbsp;&nbsp; 전기먹는 괴물이다. 사운드용 PC라면 일단 그래픽 카드부터 제거하고 보자.<br><br>괴담10 PC용 스피커도 하이파이용이 좋다.<br>#10.&nbsp;하이파이 제품이라도 방자형 스피커가 아니면 말짱꽝&nbsp;<br><br>임시저장한줄 알았는데 글이 올라가 있군요...헐-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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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할일 없는 緣(잡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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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0 Nov 2009 08:54:35 GMT</pubDate>
		<dc:creator>少雪緣</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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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핫라인의 문제점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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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a href="http://media.paran.com/snews/newsview.php?dirnews=3538336&amp;year=2009&amp;pg=1&amp;date=20091120&amp;dir=12" target="_blank">기사보기</a><br><br>가정의 나쁜일<strike>남편이 룸싸롱에 간것</strike>을 가정의 실권자<strike>마누라</strike>가 다른 집<strike>부녀회 모임</strike>에서 듣는것은 용서받지 못할 일이다.<br><br>그러므로 가정의 중간관리자<strike>남편</strike>는 잘못을 하더라도 실권자<strike>마누라</strike>에게 먼저 말하고 가정의 하위 구성원<strike>자식들</strike>이 잘못<br><br>하고 있으면 먼저 감지하여 말을 꺼내야 <strike>'우리애들 요즘 게임만 하는데...' </strike>큰 화를 면할 수 있다.<br><br>가정의 화목에 큰 도움이 될법한 기사라 링크해 본다(뭐가!?)<br><br>시뮬레이션을 보면 이해가 빠를것이다<br><br>찬: 여보 나왔어.<br>박: 당신, 나랑 얘기좀 해요!<br>찬: 왜그래 당신?<br>박:&nbsp;옆집 일본댁&nbsp;애가 우리집에 놀러왔서 소꿉장난하다가 홀랑 태워먹은거 알아요 몰라요?<br>찬: 내가 신경을 못써서...<br>박: 당신이 정신이 있는거에요 없는거에요? 내가 부녀회 갔다가 얼마나 쪽을 팔았는지 알아요?!<br>찬: 다...당신 진정하고...많이 화났어?<br>박: 으이그...내가 이러라고 잉여잉여 하던 당신이랑 결혼한줄 알아?! 당신떔에 쪽 파는게 한두번이 아냐!!<br>찬: ;;;아...알았어, 무릎꿇을게;;;잘못했어;;;<br>박: 이제부터 애들 신경도 쓰고, 신도시 땅투자도 확실히 마무리 지어! <br>찬: ㅠㅠ<br><br>ps. 특정인물이 떠오르는건 저를 남한산성 설렁탕집에 보낼 음모입니다<br><br><br/><br/>tag : <a href="/tag/가정의" rel="tag">가정의</a>,&nbsp;<a href="/tag/실권자는" rel="tag">실권자는</a>,&nbsp;<a href="/tag/마나님" rel="tag">마나님</a>,&nbsp;<a href="/tag/남한산성" rel="tag">남한산성</a>,&nbsp;<a href="/tag/설렁탕" rel="tag">설렁탕</a>,&nbsp;<a href="/tag/정모" rel="tag">정모</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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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0 Nov 2009 06:31:10 GMT</pubDate>
		<dc:creator>少雪緣</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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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오디오 괴담 #2 케이블을 구분하면 1000만 달러?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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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최근 오디오 논쟁이 가속(?)되는 가운데 이런 말이 간간히 들립니다.<br><br><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랜디 할아범이 오디오 케이블을 구분하면 1000만달러를 준다고 했는데 성공한 사람이&nbsp;<br>아무도 없더라능!!!</strong></div><br><br>랜디 할아범이라면 몇년전 한국 방송에도 나와서 '초능력이나 초자연력을 발휘하는<br>사람에겐 1000만달러를 준다능!!!'이라고 했던 그 랜디 제임스가 맞습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18/50/c0040350_4b0400e3b013e.jpg" width="70" height="10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18/50/c0040350_4b0400e3b013e.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케이블간의 음색의 차이를 밝히는 사람에게 1000만달러를 주겠다능!!!(랜디 할아범)</div><br><br>여기에 대해서 나름 검색으로 구한 얘기들과 개인적인 경험담을 조금 곁들여서 얘기해보도록하죠.<br><br>먼저, 이 얘기가 관심사로 떠오른것은&nbsp;전자기기 리뷰 사이트인&nbsp;Gizmodo에 이 얘기가 급 부상하면서 부터입니다. <a href="http://gizmodo.com/gadgets/calling-bullshit/james-randi-offers-1-million-if-audiophiles-can-prove-7250-speaker-cables-are-better-305549.php" target="_blank">링크<br><br></a>랜디 할아범이 타겟으로 잡은건 Peer Cable사의 <a href="http://www.pearcable.com/sub_products_anjou_sc.htm" target="_blank">Anjou</a>라는 케이블이었습니다. 이 케이블은 하이엔드를 넘어섰다고<br>자부하는 케이블인데다&nbsp;가격이 무려...12개 한조에 무려 7250$라는 괴물급 가격을 자랑하는 케이블이었던거죠. 거기다<br>한술 더 떠서 유명 오디오 리뷰어인&nbsp;데이브 클락은 이 케이블에게 무려 '춤추고 싶어지는(Danceable)'케이블이라고<br>극찬한게 이야기의 시작입니다.<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8/50/c0040350_4b040344a6035.jpg" width="100" height="15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18/50/c0040350_4b040344a6035.jpg');" /></div><div style="TEXT-ALIGN: left"><div style="TEXT-ALIGN: center">이 케이블 진짜 강추염, 지루박 스텝으로 춤추실거라능...(Dave Clark)</div></div><br>여차저차해서(응?) 도전자가 없나 싶은 가운데 갑자기 도전자가 나타났습니다. 오디오 잡지의 편집자인 Michael<br>Fremer라는 양반이 이 테스트에 도전하겠다고 나선것입니다. 일단 콜했으니 도전 방법에 대해 논의가 펼쳐져야<br>했습니다. 그런데...<br><br>Freamer가 자신이 가진&nbsp;Tara Lab의 케이블을 사용하자고 랜디에게 제의 했습니다. 그런데 랜디할아범<br>이 Freamer가 자기 케이블을 사용하면 지 케이블에 뭔짓을 할지 모른다고 절대로 비교군은 자기가 지정한 몬스터<br>케이블과 Anjou케이블이어야 한다고 우긴거죠. 그런데 여기서 반전이...<br><br>Peer Cable의 사장인 아담 블레이크가 '이딴 테스트에 우리 회사 제품을 쓸 이유가 없다능!!!'하고 발을 뺀겁니다<br>-_-;;;<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18/50/c0040350_4b04066a3f3cc.jpg" width="105" height="12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18/50/c0040350_4b04066a3f3cc.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왜 울회사 상품을 그런 어이없는 쇼에 출연시키는거임?(Adam blake)</div><br><br>이 와중에 Freamer는&nbsp;Anjou 케이블과 내 케이블간에 차이점을 못 찾겠다능...하고 폭탄 선언을 해버립니다. 그리고<br>랜디와 아담 블레이크간의 정신승리가 이어집니다.(자세한 이야기는 생략)<br><br>이상이 오디오 케이블간의 차이를 찾는 사람에겐 1000만달러를 준다는 얘기의 전개 스토리입니다. 이미 2007년에 벌어진 <br>일이니 이제와서 도전해 보겠다고 해도 늦었습니다^^;<br><br>사실 이 이야기는 대부분 사람들이 알고 있는것과는 다르게 랜디는 과학적으로 증명되는 스펙이 Anjou케이블과 거의<br>흡사한 케이블과 구분해 내는 사람에게 상금을 준다고 떠벌렸고(일단 비 과학적인 힘을 가진 사람에게 상금을 준다고<br>했으니)아담 블레이크는 잘해봤자 본전,&nbsp;잘못하면 회사 문닫게 생긴 상황이니 애시당초 내기 자체가 성립할 수 없는<br>상황이었습니다. 그 와중에 프레머나 데이브 클락은 기름을 부은격이었고요.<br><br>개인적인 경험으로&nbsp;말하자면 PA급 기기라면 기본적으로 일정 스펙을 갖추는게 보통입니다. 사실 초저가 도선과 중급<br>선재를 구분해 내는 일은 아주 쉬운데 그 이상의 스펙을 갖춘 기기를 구분해 내라고 하면...진짜 고 난이도입니다.<br><br>사실 음색적인 측면에서 전선의 교체로 인한 음색의 변조는 90%이상 이퀄라이저나 이펙터로 잡아낼 수 있습니다. 왜곡<br>값에 대한 보정을 하는거죠. 그나마도 오디오 기기란게 일정이상의 투자를 하면 코스트 퍼포먼스가 안맞습니다. 그래서<br>~를&nbsp;살 바에 차라리 이퀄라이저 내공을 쌓는게 도움이 된다고 얘기하는거고요. <br><br>요약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br><br>1. 애시당초 성립 불가의 내기-실험을 한적이 없으니 증명한 적이 없음<br>2. 주위 사람들이 불을 지핀격<br>3. 진짜 자기 귀에 맞는 소리를 듣고 싶다면 남이 만들어둔거 사는거 보다 좀더 공부할것.<br><br>이상, 오디오 괴담이었습니다.(어제는 IT였으니 오늘은 음악 밸리로)<br><br>ps. 하지만 그런 와중에 이런 <a href="http://gizmodo.com/303825/transparent-opus-speaker-cables-bring-you-audio-nirvana-for-43000-a-pair" target="_blank">케이블</a>이 나왔지....(25쌍 43000$O&gt;-&lt;)<br>ps2. 이 뒤의 얘기 아시는분 제보좀...저도 뒤의 얘기 좀 알고 싶어요O&gt;-&l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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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할일 없는 緣(잡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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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8 Nov 2009 14:49:55 GMT</pubDate>
		<dc:creator>少雪緣</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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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확신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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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소군: 자기 나 첨에 만났을때 무슨생각했어?<br><br>아가씨: 잡아야겠다고. 친구로 지내자 친한 오빠동생으로 지내자 그딴거 없어<br>.<br>.<br>.<br><br>이것이 확신범인가<br/><br/>tag : <a href="/tag/나보다" rel="tag">나보다</a>,&nbsp;<a href="/tag/더한" rel="tag">더한</a>,&nbsp;<a href="/tag/여자" rel="tag">여자</a>,&nbsp;<a href="/tag/있었습니다" rel="tag">있었습니다</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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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緣의 나날들(일상기)</category>
		<category>나보다</category>
		<category>더한</category>
		<category>여자</category>
		<category>있었습니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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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7 Nov 2009 23:02:03 GMT</pubDate>
		<dc:creator>少雪緣</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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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오디오 괴담 #1 ASIO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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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일반적으로 오디오계에서 널리(?)알려진 괴담중 하나. 사운드 드라이버를 MME나 Direct sound에서 ASIO로 바꾸면 안들리던<br>소리가 들린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br><br>사실 Windows sound가 워낙 좀 그지 같은 물건이긴한데...WDM-KS드라이버도 프로들이 사용할법한 레이턴시를 보여주지 <br>못하는게 현실이니까요. 거기다 윈도우의 구조상 드라이버가 OS를 거쳐서 하드웨어를 컨트롤(빌어먹을 KM믹서-_-;;;;)<br>하기때문에 윈도우 초기에는(거의 서비스팩 1까지) 사운드가 튀는일이 빈번했습니다. 그때 대안으로 나왔던게 슈타인버그사에서<br>자사제품을 사용하기위해 나온 ASIO라는 드라이버였습니다. ASIO드라이버는 OS를 거치지 않고 커널레벨에서 신호를 전달해<br>96khz를 10ms이하의 레이턴시에서 재생/기록이 가능하게 해준 획기적 물건이었죠. 때문에 당시 널리 보급되고 오디오세계에서<br>하나의 표준으로 자리잡게 됩니다. 프로용 하드웨어라면 당연히 ASIO를 지원하는게 기본이었으니까요. <br><br>하지만 시간이 지나서 윈도우 98은 사멸을 고하고 XP의 시대가 되면서 마이크로소프트에서도 연구를 거듭해서 그럭저럭 <br>쓸만한 드라이버(WDM-KS)를 개발하고 예전에 보이던 어이 없는 노이즈가 서비스팩1 이후로는 거의 보고되고 있지 않다고<br>합니다만 여전히 저런주장을 하는 사람이 있죠. <br><br>드라이버를 ASIO로 바꾸면 해상도가 증가한다...어떻게 보면 맞는 말이고 어떻게 보면 틀린 말입니다. <br>드라이버를 ASIO로 바꾸면 좀더 소리가 또렷히 들린다...맞는 말입니다.<br><br>어째서 그러냐고요?<br><br>사실 이유라 하기도 뭐한데 그 근본원인은...<br><br><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기준이 되는 볼륨 레벨이 다릅니다-_-;;;;</strong></div><br><br>윈도우 드라이버에 비해 ASIO드라이버쪽이 기준 볼륨이 8db정도 높게 설정돼 있습니다. 소리가 커지니 당연히 듣고자 <br>하는소리가 확실히 들리는것이죠.(실제로 볼륨은 녹음시 가장 강력한 무기중 하나입니다) 실제로 볼륨을 조절하면<br>별 차이 없는 음원입니다만...실제로 슈타인버그에서 ASIO드라이버의 코드를 공개하면서 사실상 논란이 종식됐어야<br>하는데 쓰는 사람이나 사는 사람이나 '잘 돌아가면 그만'의 인식에서 벗어나지 못하다 보니...아직도 ASIO유령이<br>오디오 게시판 같은데 보면 심심찮게 휘날리고 있습니다(먼산)<br><br><br>Q. 잘못 생각했던거라는게?<br>A. ASIO에 대해서 좀 잘못 생각하는게 있었음. ASIO 2.0에 실시간으로 라인-인을 모니터링 하는 기능이 추가됐는데<br>&nbsp;&nbsp;&nbsp; 난 그래서 ASIO를 지원하는 USB디바이스는&nbsp;아날로그 신호를 USB로 실어나른다고 생각했지. 실제로 DAC나 ADC가 고<br>&nbsp;&nbsp;&nbsp; 가 일때 나온 장비들은&nbsp;외부 ADC나 DAC를 사용하기 위해 바이패스하는 기능이 있었거든. 근데 실제 USB 구조를 보니<br>&nbsp;&nbsp;&nbsp; 전원라인 둘에 디지털 라인 둘뿐이었으니 GG. 덕분에 지금도 악플에 시달리는 캐찌질이 O&gt;-&lt;...얼마전 데이터 열화 드립땐<br>&nbsp;&nbsp;&nbsp; '전에 정신승리 주장하던 새끼가 이번엔 입다물고 있어서 못깠다'는 얘기도 들었음. (카우보이 비밥에 나오는 중2병환자<br>&nbsp;&nbsp;&nbsp;&nbsp; 의 이름을 닉으로 쓰는 사람이라곤 말 안했음) 뭐 잘못 알고 있었던건 잘못 알고 있었던 거니까...(실제로 저 이론(?)은<br>&nbsp;&nbsp;&nbsp;&nbsp; 스튜디오 안에서 꽤 신빙성 있게 받아들여 졌다는 후문이...)<br><br>다음엔 희대의 떡밥. 전직 마술사 랜디씨, 전선 구분하는 사람에게 1000만달러로 찾아뵙도록 하죠<br><br/><br/>tag : <a href="/tag/설마" rel="tag">설마</a>,&nbsp;<a href="/tag/데이터열화를" rel="tag">데이터열화를</a>,&nbsp;<a href="/tag/주장할줄" rel="tag">주장할줄</a>,&nbsp;<a href="/tag/알았냐" rel="tag">알았냐</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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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할일 없는 緣(잡설)</category>
		<category>설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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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주장할줄</category>
		<category>알았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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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7 Nov 2009 12:39:10 GMT</pubDate>
		<dc:creator>少雪緣</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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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글 하나 비공개로 돌렸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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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짜증은 나지만 평생 나랑 얼굴 볼 일 없는 사람들이므로.<br><br>아마 얼굴 볼일 생긴다면 그떄가서 마감 상계하면 되니까.<br></p><br/><br/>tag : <a href="/tag/삽질" rel="tag">삽질</a>,&nbsp;<a href="/tag/원한은" rel="tag">원한은</a>,&nbsp;<a href="/tag/적립식" rel="tag">적립식</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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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할일 없는 緣(잡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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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6 Nov 2009 05:55:32 GMT</pubDate>
		<dc:creator>少雪緣</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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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주말에 있었던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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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아가씨: 자기야, 나 꿈궜어<br><br>소군: 응? 무슨꿈?<br><br>아가씨: 자다가 일어났는데 자기 얼굴이 있는거야. 나보고 입벌리구 잔다구 놀렸어<br><br>소군: 그거 꿈 아닌데?<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16/50/c0040350_4b002270bcb8d.jpg" width="400" height="20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16/50/c0040350_4b002270bcb8d.jpg');" /></div><br>내가 뭘 잘못한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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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緣의 나날들(일상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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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5 Nov 2009 15:47:07 GMT</pubDate>
		<dc:creator>少雪緣</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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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루저인증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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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a title="" href="http://curtis187.egloos.com/4579908">슈퍼 루저</a><br><br><br>학벌 : D 학교도 겨우나옴. 전성기 학점은 선동열 전성기 방어율을 능가함.<br>키 : F 165cm<br>외모 : F <a href="http://pds17.egloos.com/pds/200911/12/50/c0040350_4afb852647cb4.jpg" target="_blank">인증샷</a> 참조. 이건 뭐 베트남 왕자도 아니고...<br>재산 :&nbsp;D 이제 겨우 원룸 전세, 굴리는 차는 98년식 붕어떼 XD<br>연봉 : F 하청업체가 다 그렇지 뭐<br>집안 :&nbsp;C 아버지는 나름 중소기업 사장...중소기업이 다 그렇지 뭐. 형은 공기업 대리.<br><br>결론: 집안빼곤 볼일 없는 나는야 잉여잉여~<br><p>&nbsp;.<br>.<br>.<br><br>여러분의 비난에 힘업어 인증샷을 교체해스빈다.<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12/50/c0040350_4afb976a8687a.jpg" width="400" height="53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12/50/c0040350_4afb976a8687a.jpg');" /></div><br>뽀인트는 긴 속눈썹&lt;-</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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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투덜대는 緣(불평)</category>

		<comments>http://eclipser.egloos.com/5120663#comments</comments>
		<pubDate>Thu, 12 Nov 2009 03:08:25 GMT</pubDate>
		<dc:creator>少雪緣</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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